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쓰레기는 각자 처리합니다.서울인천 쓰레기OUT
작성자 소********* 작성일 2021.01.22. 조회수 104
전국이 쓰레기로 난립니다.
본인 집 앞 쓰레기는 냄새나고 싫다며 남의 동네에 버리려하거나 받아주길 바라는 지독한 님비로 사람들간 분열을 조장하고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쓰레기 제로화를 목표로 각 지역의 쓰레기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정책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사는 곳에 버려야 합니다. 서울 인천은 쓰레기를 숨기고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고, 부천시는 돈을 받고 소각장을 늘려 넘쳐나는 타지 쓰레기를 받아와 태우는 양이 점점 늘어나는 광역화가 진정 상생협약인지요? 이것은 눈속임일뿐 쓰레기를 늘려 시민건강까지 태우는 악마의 협약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쓰레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특정지역의 행복한 삶만 앗아가는 악순환이 이어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광역화가 아닌내가 사는 곳 쓰레기양이 어느 정도인지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쓰레기 줄이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쓰레기 제로화 정책만이 곧 다른 지역은 물론 부천시의 재산이 될겁니다. 쓰레기 들여와 돈 마련할 필요없습니다. 눈 앞의 이익만을 따질게 아니라 길게보아야합니다.
각자 알아서 쓰레기 처리하면 아무 탈이 없습니다.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처리해야지 언제까지 폭탄 떠넘기기하듯 떠넘기고 받으며 숨길 수 있을까요? 소각장 광역화는 백지화하고 근본적인 쓰레기 대책부터 마련해주십시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면허세
이전글 소각장광역화 시민들과 소통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