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의 미래를 위해 시의원분들이 나서주어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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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1.01.14. | 조회수 | 99 |
| 시민들은 광역화 무산을 원합니다. 오직 부천시의 쓰레기처리만을 위해서라면 현대화사업도 찬성합니다. 강서구와 계양구의 쓰레기를 받기 위해서 광역화한다는건 어떤이유에서든 시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에서는 부천에서 광역화하지않으면 계양구에서 소각장을 신설하기때문에 어짜피 광역화는 필수이다라는 논리로 시민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계양구 서운산업단지인근 소각장 신설계획은 대장동 광역화 반대에 따른 인천시에서 부천시민들을 압박하기 위함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게 사업을 진행해야하는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부천시에서 반발해야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각장 광역화는 부천시민전체의 문제입니다. 오정동주민만을 대상으로 견학을 추진하는것은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부천시의 꿍꿍이로 보입니다. 또한 광역화가 진행된다면 부천시민들의 건강이 심히 염려됩니다. 부천시의 쓰레기만 처리하십쇼. 시민들이 반대하지 않을것입니다. 전일 기사를 보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았습니다. "공유재산 취득은 시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의회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소각시설과 같이 다른 법률에 따라 취득처분이 의무화된 재산은 의회 의결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말인 즉슨 시의회에서 지금 손놓고있다가 시에서 밀어부치면 진행할수밖에 없다인데 더욱 진전되기전에 시의원분들께서 같이 시민들과 동참하여 광역화무산에 힘써야할시기인거 같습니다. 시민들의 편에 서서 광역화무산을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입장표명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행동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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