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부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원식
부천시의회사무국
2026년 7월 2일 (목) 10시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의장)
1. 시장축사
1. 폐 식
(10시01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 비치된 의원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께서 한 줄씩 선창하시면 따라서 복창하시면 되겠습니다.
끝에 의장님께서 날짜를 낭독하신 후 마지막 ‘부천시의회 의원 성명’은 동시에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문은 서명하여 각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2일
부천시의회의원
강은주 김건 김미자 김영규 김영기 김정화 김주삼 나슬기 노근호 박병권
박성균 박영원 배용철 염보라 유승현 윤단비 이강일 이준영 이철희 임숙희
장성철 장해영 조선미 최의열
이어서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시스템 참고사항란에 게시된 개원사를 참고하시면서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선되신 조용익 시장과 10대 의회에 등원하신 동료의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제10대 부천시의회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전 스물네 분의 부천시의원은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선서하였습니다.
그 길지 않은 문구가 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오직 부천의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부천은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도약대 위에 올라 있습니다.
상동 특별계획구역과 대장신도시 조성, 얼마 전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여 본격화된 중동신도시 재정비 사업과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원도심 정비, 그리고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을 포함한 광역 철도망 구축까지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대사업들이 눈앞에 놓여 있습니다.
얼마나 짜임새 있게 설계하는가, 얼마나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가가 부천시의 미래 지도를 결정할 것입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삶의 질이 나아지고 있다고 느끼실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의 성장이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에 제10대 부천시의회는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고자 다음 세 가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먼저, 부천의 발전을 힘차게 견인하는 도약의 의회가 되겠습니다.
우리 부천은 세수 부족으로 인한 고질적인 재정난과 청년인구 이탈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도시의 성장동력이 위축된 상태입니다.
지역의 성장과 투자로 재정 기반을 스스로 키우는 자생적 재정 확충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선순환적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청년들이 부천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마침 대장신도시 내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에 있으며 부천과학고에서 부천의 미래 인재를 키워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되 숫자를 채우는 유치가 아니라 실제로 고용을 만들고 지역기업들과 상생하여 건실한 기업들이 부천에 뿌리를 내리도록 힘써 주십시오.
우리 의회 역시 시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입법·정책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일자리 중심 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둘째, 생활밀착형 민생 의회로 시민의 삶을 섬세히 살피겠습니다.
국제적 불안정성이 이어지며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골목 경기는 여전히 어려워 장보기가 무섭고 주유하기가 겁나고 아이들 학원비 결제가 부담된다는 한숨 섞인 목소리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민생은 거창한 구호 속에 있지 않습니다.
골목에서, 시장에서, 출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경청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조례로 민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작은 민원도 크게 귀담아듣고 불가피한 사유로 추진이 어렵다면 충분히 검토하고 협의한 후 그 사유를 투명하게 소명하겠습니다.
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게 견제하는 상생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조용익 시장이 재선하여 민선 9기 부천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부천시정의 원활한 추진은 시와 의회 어느 하나의 일방통행으로는 어렵습니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조용익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동시에 의회 본연의 역할도 충분히 해내겠습니다.
예산이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 행정이 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철저히 살피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문제가 발생되면 해법도 함께 찾아 시민을 위해 생산적 견제를 실천하겠습니다.
우리 10대 의회 구성을 보면 초선의원 열다섯 분, 재선의원 여섯 분 그리고 저를 포함한 3선 의원 세 분입니다.
경험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며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도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만 대립과 갈등은 대화와 타협으로 답을 찾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경청의 자세로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의회의 가장 기본은 민의를 살피는 일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여기고 그 뜻을 받드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있다면 호되게 질책해 주십시오. 바꾸고 개선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한다면 아낌없이 칭찬해 주십시오. 그 격려를 동력 삼아 더욱 힘내어 뛰겠습니다.
우리 10대 부천시의회는 오직 부천, 오직 부천시민입니다.
일 잘하는 의회, 열심히 하는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땀 흘려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님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6월 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부천시민의 지지와 큰 기대 속에 당선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운영의 막중한 책임을 맡으신 박병권 의장님, 김영규 부의장님 거듭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서 의원님들과 함께 서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 부천시의회는 급변하는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 9대 의회는 시 집행부와 함께 시민의 삶을 좀 더 촘촘히 챙기기 위해 뜻을 모으고 협치의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시급한 민생현안을 처리하기 위한 조례 제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등 시민의 복지증진과 다시 뛰는 부천을 위한 시 정책 추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습니다.
또한 부천시의회는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하여 투명한 의회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제10대 부천시의회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시민과 함께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부천시는 공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눈부신 성장을 해왔으며 이제는 교육과 첨단과학도시로 재성장과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도시와 원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 광역교통 인프라로 완성된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요충지, 기업유치와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 도시 부천의 대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제10대 의회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부천시는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의회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겠습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의원님들의 성공적인 의정활동과 부천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동경 부시장입니다.
장환식 주택국장입니다.
김원경 원미구청장입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입니다.
김의빈 오정구청장입니다.
임권빈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이기익 행정안전국장입니다.
신동선 경제환경국장입니다.
유성준 문화체육국장입니다.
정미연 복지국장입니다.
정애경 평생교육국장입니다.
김우용 도시국장입니다.
임황헌 교통국장입니다.
이동훈 수도자원국장입니다.
김정완 공원녹지국장입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입니다.
오창근 홍보담당관입니다.
윤종현 감사담당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이어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개의되오니 시장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0시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