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행정사무감사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록

제5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기획조정실(스마트도시과),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스마트도시사업부), 공원녹지국(공원조성과·공원관리과·녹지과·도시농업과)

일 시 2025년 11월 28일 (금)
장 소 행정복지위원회회의실

(10시06분 감사개시)

○위원장 곽내경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5일 차입니다.
  오늘은 기획조정실 소관 스마트도시과와 부천도시공사 공공사업부 및 스마트도시사업부, 그리고 공원녹지국 소관 공원조성과, 공원관리과, 녹지과, 도시농업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방청인 분이 계시니 방청인 준수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방청인은 방청석에서 위원의 발언에 대하여 가부의견을 표시하거나 박수를 치거나 큰소리를 내어 감사진행을 방해하여서는 안 됩니다.
  또한 위원장의 허가 없는 회의장 내에서의 녹음, 녹화 및 촬영행위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때와 감사를 공개하지 않기로 의결할 경우에는 방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기획조정실 소관 스마트도시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기획조정실장의 간부공무원 소개 및 일반현황 등 총괄 보고와 질의 답변, 해당 과장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및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필요시 해당 과장, 팀장이 함께 답변하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지방자치법」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기획조정실장이 발언대에서 선서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께서는 함께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이재우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9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28일

기획조정실장 이재우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위원장 곽내경 이어서 기획조정실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이재우 기획조정실장 이재우입니다.
  시민의 행복과 부천시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곽내경 행정복지위원장님과 이종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기획조정실 행복위 소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조월매 스마트도시과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기획조정실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성과 총괄 보고를 마치고 세부적인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소관 과장이 보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기획조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께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 건가요?
  박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박혜숙 위원입니다.
  부천인 앱, 스마트도시과에서 정말 앞서가는 부천을 선도하는 과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게 보니까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에서는 이런 걸 개발을 참 잘하지만 접근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부천인 앱에 들어가서 복지나 여러 가지를 다 한꺼번에 하면 좋은데 부서별로 앱을 만들어서 하니까 어떤 건 어디 들어가야 되는지 시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수선하고 젊은 사람들 20대, 30대까지는 그래도 접근을 다 할 수 있지만 벌써 40대만 해도 잘 안다고 해도 그렇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면 40대들은 잘하려니 하는데도 “우리도 잘하는 줄 아는데 보면 할 수가 없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통일되게 각 부서에서 하는 것을 한 군데로 들어가서 쭉 볼 수 있도록 통합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기획조정실장 이재우 위원님 말씀 저도 공감하고요. 장래에 저희가 향후에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복지부서 같은 경우는 아시겠지만 AI 복지콜 같은 경우도 하고 있고 또 스마트도시과에서는 부천인 앱을 현재 7,000명 정도 가입시켜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부천인 앱에 대한 불편사항들, 또 사용자 환경에서 어떤 것이 개선이 필요한 건지 저희가 운영을 해 봤기 때문에 연말까지 검토해 보고 향후에 그 앱에 대해서 더 좋은 방향을 우리가 앞으로 내년도에 할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스마트폰에 있는 부천시에 행정 관련된 앱들은 각 부서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또 활용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말씀 주신 사항들은 향후에 저희가 같이 놓고 어떤 방향이 맞는지 검토해서, 아마 제 생각에는 향후에 나가게 되면 통합이라든가 사용자가 조금 더 편리하게 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빠른 시일 내에 그렇게 돼서 시민들이 한 군데 들어가면 쭉 다 검색해서 찾아서 필요한 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앱이 개발됐을 때는 공직자분들부터 다 거기에 가입해서 활용해 보고 이렇게 하는 거구나, 시민들은 이렇겠구나 알고, 주변에 공직자분들도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 많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게 홍보한다면 7,000명에 이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공직자만 해도 2,700명 가까이 되는데 이게 7,000명밖에 아직 안 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걸 개발해 놓고도 활용이 안 되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그러니까 부서를 떠나서 공직자분들부터 다 활용을 해 보고 주변 지인들한테 확산해 나가면 또 그분들이 확산해 나가고, 그러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이재우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요.
  다만, 지금 7,000명 실적이 저희는 실무적으로 적다고 보지는 않고 타 유사한 사례를 봤을 때 굉장히 빨리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고 그다음에 부서 담당 직원들이 각 동까지 나가서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면 가입자 확충을 더 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런데 그게 공무원부터, 지금 공직자분들도 다 가입이 안 되고 앱을 안 깔았다고 보여져요. 그러니까 공직자분들부터 다 하고 가족, 친지, 지인 이렇게 확산해 나가는 것도 일부러 동에 나가서 하는 것 이상으로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이재우 네, 알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실장님, 예를 들면 지금 제가 이 사이트를 보고 있어서 그냥 드는 생각이에요. 국가법령정보센터 들어가면 구조 안에 하위 자치법규에 공사까지 다 훑어볼 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판례까지. 총괄적으로 법률과 관련된 모든 사항들은 다 연동된 정보들이 여기 총망라돼 있거든요.
  사실 앱이나 사이트나 이런 것들은 이렇게 해야 맞다고 봐요. 그런데 우리 부천시는 복지가 필요하면 복지대로, 스마트가 필요하면 스마트대로, 동에서 필요하면 동대로 굉장히 구조가 여러 가지 있는데 한 번쯤은, 저희가 이 이야기를 실장께만 드린 게 아니라 행정국에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나셔서 과연 어떻게 정보를 함께 통합할 수 있는지, 그래서 시민이면 이 앱에 들어가서 정보를 제일 빨리 내가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는 구조들을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만드는 데 다 예산을 들였거든요. 각각의 쓰임이 다 어떤지 판단해 보시고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이재우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실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기조실장께 질의하는 것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실장께서는 대기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스마트도시과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스마트도시과장 나오셔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안녕하십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지현 스마트기획팀장입니다.
  송성이 AI빅데이터팀장입니다.
  김동석 AI스마트도시팀장입니다.
  김유경 영상정보팀장입니다.
  스마트도시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스마트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이종문 위원입니다.
  지금 CCTV통합관제센터에 다 이전하신 거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이종문 위원 관계공무원들도 다 그쪽으로 이전하셨나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현재 도시공사의 스마트도시사업부는 전체 10월에 이전이 완료되었고 우리 스마트도시과는 올 12월 중순에 이전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종문 위원 아직 다 완료는 안 됐고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이종문 위원 R&D종합센터 건물에 종사하는 분들이 몇 분 정도 들어가 계실까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스마트도시과와 도시공사를 합치면 거의 100명 이상 근무하게 될 것입니다.
이종문 위원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시는 분이 30명 계시는데 지금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요. 혹시 아실까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불편함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때그때 의견을 내시라고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종문 위원 근처 식당 가려면 왕복 30분 걸린대요. 식당이 없어서 왔다 갔다 하는 시간만 30분. 그런데 정확하게 1시간 안에 밥도 먹고 다 해야 되는데 왕복 30분 걸려서 갔다 오는데 식사할 시간도 별로 충분하지 않고 또 시간은 정확히 지키라고 하니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보면 근처에 식당이 없잖아요. 그런 것에 대한 예비 없이 사실은 그런 상태여서 실제 이전을 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어하시고 또 시간은 촉박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지금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혹시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이러한 부분들은 복무규정에 정해져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규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추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종문 위원 일하시는 분들이 밥은 먹어야 되는데 주변에 아무런 시설도 없이 그냥 이전부터 해서 근무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보장 안 돼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과장님이 잘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저희도 이전하게 되면 주변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들이 어디에 있는지,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인근에 삼보테크노파크가 있어서 10분 정도 걸어가서 그 지역을 이용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이종문 위원 제가 그래서 공무원분들 이전을 여쭤본 거예요, 본인들이 직접 가서 겪어봐야 힘든 걸 아니까. 지금은 아직 본인들은 안 가서 잘 모를 수도 있는데 미리 가서 확인하시고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알겠습니다. 같이 겪으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문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책자를 보다 보니까 소송 중인 사업현황이 있어요, 용역비 청구소송. 27쪽에 있습니다. 용역비 청구소송은 어떻게, 왜 이런 것이 발생했습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이 부분은 실제적으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당초 코로나 시기에 인공지능과 CCTV 영상을 이용한 지능형 역학시스템 구축 용역비였습니다. 이 용역에 대해서 용역이 다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준공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지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업체가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게 22년도면 언제, 조용익 시장님 때는 아니고 그 전 얘기예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장덕천 시장 때 일어난 일인가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그렇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지난 장덕천 시장 때 총투입 예산이 얼마입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김미자 위원 용역비 소송이 지금 진행되고 있잖아요. 지난 시장 때 총투입 예산이 얼마였냐고요? 용역비가.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
김미자 위원 아는 팀장님 계신가요?
  용역비 청구소송 이렇게 사업현황만 해 놓고 그 금액을 모른다고 하면 되겠어요?
○위원장 곽내경 김미자 위원님, 지난 장덕천 시장 때 들어갔던 스마트도시의 투입비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미자 위원 그렇죠, 이것 소송 내용이에요, 소송 내용.
○위원장 곽내경 과장님, 지금 답변 가능하신 팀장님 계세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용역비
김미자 위원 팀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위원장 곽내경 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AI빅데이터팀장 송성이 AI빅데이터팀장입니다.
  이건 저희 시비는 지급이 안 된 상태고 이 사업 자체는 20억 원 사업으로 국비하고 시비하고 같이 매칭사업이었는데 사업이 다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비는 일부 지급이 되었고 시비는 지급이 하나도 안 된 상태에서 소송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시비는
김미자 위원 그러면 현재 그 사업의 활용도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스마트도시과AI빅데이터팀장 송성이 이 사업은 완료가 안 돼서 용역 자체가 완수가 안 됐다고 해서 제품 납품을 아예 안 받은 사업이거든요.
김미자 위원 납품을 안 받았어요?
○스마트도시과AI빅데이터팀장 송성이 네, 그러니까 이 사업 자체가 4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같이 들어왔던 사업이었는데 마지막에 품질시험에 미달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는 검수가 안 돼서 이것은 지급을 못 하겠다고 한 사안이었고 4개 사의 용역사 중에서 1개 용역사만 본인들이 한 부분은 이상이 없으니 본인들이 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지급해 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인데 소송 중에 계속 시험결과나 이런 걸 받았어요, 저희가. 그런데 시험결과가 부적합으로 계속 나와 있는 상태였고 오늘이 마지막 변론이어서
김미자 위원 오늘이요?
○스마트도시과AI빅데이터팀장 송성이 네, 그래서 오늘 오전에 저희 직원이 인천법원에 가서 마지막 변론 보고 있는 상황인데 아마 오늘 끝나면 판결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현시점에서 그 사업들에 대해서 과장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이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완수가 안 됐기 때문에 지급을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미자 위원 그 스마트 사업들에 대해 중앙정부나 다른 감사기관에서 감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감사보다는 최근에 합동점검을 나오셔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김미자 위원 점검을 받았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김미자 위원 그러면 받았으면 그 결과가 나왔겠네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11월 중순에
김미자 위원 그러면 결과가 안 나왔으니까 결과가 이제 곧 나오겠죠. 그렇죠?
  그러면 그 자료를 상세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알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세요?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양정숙입니다. 잘 들리시죠, 우는 목소리 같네.
  데이터 기반 행정 조성에서 분석시스템을 운영한다고 그랬는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나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우리가 민간데이터를 구매했습니다. 카드 매출이라든지 통신 데이터를 구매해서 분석시스템을 구축해서 그 분석시스템 안에 유동인구라든지 생활인구 이런 현황들이 다 올려져서 시각화하고 그래프로 보여질 수 있도록 해서 부서에 있는 직원들이 쉽게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양정숙 위원 과장님, 우리 CCTV가 몇 대 설치돼 있죠, 부천시에?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CCTV는 지금 8,277대.
양정숙 위원 8,277대의 CCTV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영상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영상을 단지 저장만 합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양정숙 위원 그 방대한 CCTV를 통해서 우리가 유동인구라든가 기상 시민들한테 제공할 수 있는 이런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인프라를 놔두고도 민간데이터만 사서 시민들한테 제공하는 것은 왠지 좀 효율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8,000대가 넘는 CCTV를 이용해서, 폴대가 8,000대면 적어도 한 3,000대는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2,500 정도 있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양정숙 위원 그 폴대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왜 굳이 민간데이터만 사서, 민간데이터라고 해서 카드 매출이나 이런 것은 수집할 수 있지만 CCTV 폴대 이용하면 분명히 유동인구, 날씨, 차량흐름, 이런 걸 다 수집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하지 않은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분석시스템을 조성 운영한다는데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고 민간데이터만 사서 한다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과장님은 앞으로 민간데이터 말고 우리가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 있으십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데이터는 민간 부분에 있는 데이터도 있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공공데이터도 많은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에 대해서는 행안부나 경기도에 공공데이터포털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그 사이트에서 많은 데이터를,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그럼 부천시는 아무튼 많은 CCTV를 놓고 영상 외에는 CCTV에서 저희가 포집할 수 있는 데이터는 없다는 거죠?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현재 영상도 개인정보의 일환인 부분이고요.
양정숙 위원 아니죠, 그것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정제하고 가공하고 사용목적에 따라서 할 수 있는데 단지 개인정보, 개인의 사생활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정보를 제공 안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규제샌드박스라든지 이런 제도를 통해서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고 우리가 영상에 대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를 해서 고민을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우리가 이번 정부에서 화두가 AI인데 AI, AI 하지만 실제 우리 스마트도시과에서는 AI를 하기 위해서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어떻게 정제하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깊이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양정숙 위원 이건 단지 중앙정부의 화두가 아니라 우리 부천시도 거기에 발맞춰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생성된 데이터를 부천인 앱에 탑재를 해서, 아까 민간데이터도 마찬가지예요. 민간데이터도 사면 도시의 흐름을 알 수 있잖아요. 어느 시간대에 어디가 밀리고 차량흐름은 어떻고 이런 것조차도 저희가 이미 구축해 놓은 부천인 앱에 올려서 시민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아까 전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부천인과 부천 앱은 통합 로그인 체제를 운영하시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 로그인을 두 번 하지 말고 통합해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약자나 이런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접근 방법을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잘 검토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제가 추가 질의할게요.
  저 지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주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부천인 앱이 굉장히 잘 만들어졌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감사합니다.
김주삼 위원 미흡한 부분도 초기 단계니까 많이 있지만. 그런데 이 부분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시민들 사용을?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저희는 용역이 3월에 마무리가 됐지만 시스템을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게 더 중점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온·오프라인 쪽으로 지속적으로 현재까지도 홍보를 계속하고 있고요.
  온라인 쪽에서는 유튜브라든지 SNS, 우리 시의 홍보매체를 통해서 전적으로 홍보에 집중을 했고 오프라인 쪽에서도 동 행정 찾아가는 홍보라든지 디지털배움터에도 부천인을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찾아가는 홍보도 전체적으로 다 진행을 해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김주삼 위원 이걸 알면 잘 사용할 텐데 대부분 모르거든요.
  여기 보면 교통상황, 사고, 도로공사, 버스도착 예정, 지하철 이런 것부터 해서 각종 문화교실, 체육시설 예약 모든 분야가 다 들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모르기 때문에 아까 6,400명 많이 했다고 하는데 굉장히 약하죠, 사실은. 그래서 이런 부분 홍보도 하고 여기에 더 포함시킬 건지, 더 포함시켜 주는 게 좋겠지만 홍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분들한테 직접 현장에 가서 알려줄 수 있는, 조금이라도, 로그인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50대, 60대 된 주부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하면 알지만. 그러니까 현장에 가서 홍보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이게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가 있을 거고.
  구청이나 동이나 어떤 프로그램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아까 여기 프로그램 신청하는 것처럼. 그래서 이런 데 가서 한 번씩 더 홍보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는 경로당 노인 어르신들은 이런 거 활용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어르신들도 인터넷, 휴대폰 교실을 많이 해요, 노인복지관에서. 그때 이것도 같이 학습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까 소사노인복지관 이런 데도 매달 휴대폰, 인터넷 수강생을 모집을 해요. 이런 걸 활용해서 이왕 만든 거니까 시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잘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굉장히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1차적으로는 저희가 통장님들을 대상으로 각 동을 찾아가서 직접 연결해서 까는 것까지 안내를 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 주신 대로 각 복지관이라든지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리고 자료 31쪽에 B-Net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공원이나 교육기관 이런 데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김주삼 위원 이 부분이 성과는, 예산은 많지 않아요, 5,000만 원 정도 채 안 되는데 그 금액 가지고 운영 성과를 보면 1일 3만 10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이게 접속이 되는 거겠죠, 가면. 승차를 하거나 공원에 가면 와이파이가 돼 있으면 접속이 되니까.
  그걸 돈으로 환산을 하다 보니까 연 38억이다 이렇게 추정을 해 보시는 거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1일 평균 736GB를 활용을 했을 때 데이터요금이 연 38억 산출을 했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내년에도 계속하실 거죠,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그렇습니다.
김주삼 위원 이게 꼭 필요한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될 필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인터넷이 처음 보급될 때 90년대 말쯤에 지역정보센터라고 전국적으로 쫙 있었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김주삼 위원 인터넷이 어느 정도 기반이 잡히니까 그게 없어졌죠. 한 10년이 채 안 됐던 것 같은데요. 우리도 부천대학교에 있었어요, 지역정보센터가. 그게 아마 우리 스마트팀 이쪽으로, 도시공사로 넘어온 부분이 상당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했던 것처럼 어느 정도 휴대폰은 모든 국민이 있다고 봐야 될 거예요, 요즘에. 그리고 인터넷이 어느 정도 다 되는 거고요.
  와이파이가 없더라도 기본용량 가지고 다 되는 거고 기본용량이 넘어서면 좀 느린 속도로 계속 접속이 다 되는 거고 이런 부분도 감안을 해서 계속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더 필요하다면 더 해야 되겠죠. 이 부분을 잘 분석을 해봐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우리가 2025년도에 공공와이파이의 지속성에 대한 부분들도 심도 있는 검토를 해 봤고요.
김주삼 위원 올해 검토를 해 봤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검토를 해서 그때 지역정보원에서 설치한 임대망에 대한 공공와이파이는 정보통신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었고 자가망으로 구축한 부분은 우리 스마트도시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내년 2026년도에는 부서를 일원화시켜서 스마트도시과에서 자가망과 임대망에 대한 공공와이파이를 운영하는 걸로 그렇게 협의가 진행이 됐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일이 나쁘다 이건 아니고 일몰할 건 일몰하고 그 인력이나 예산 가지고 다른 걸 발굴하면서 현재 맞는 서비스를 하는 게 좋겠다 이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잘 검토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스마트도시과에서 CCTV 설치하고 그런 민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많이 처리를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신호등도 거기서 하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신호등은 교통부서에서
김주삼 위원 교통부서에서 합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김주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양정숙 위원님 질의하세요.
양정숙 위원 죄송합니다. 아까 목이 가서 말씀 못 드렸습니다.
  감사자료 26쪽에 2025년 CCTV 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용역에 설계 품의금액이 19억 7489만 9000원이에요. 낙찰률은 80%고 여기에 대한 설계금액과 최종낙찰금액이 4억 정도가 차이가 나요. 그런데 이렇게 4억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20%나 절감이 됐어요. 그러면 이것은 굉장히 큰 규모인데 설계 단계에서 금액을 너무 과다 산정하지 않았나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이 부분에 대한 예산액은 정보통신 인건비에 대한 기준에 따라서 예산을 반영한 거고요. 유지보수에 대한 업체 선정 시에 입찰에 의한 부분에 있어서 가격에 대한 부분도 경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출한 가격을 기준으로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양정숙 위원 아니, 이 사업은 반복사업이잖아요. 항상 전년도에 사용됐던 금액이 있을 거고 그 금액에 준해서 인건비 부분, 추가 부분 해서 했을 텐데 이렇게 인건비까지 포함돼 있는 용역비가 4억씩이나 차이가 난다는 게 납득이 안 돼서요.
  정확히 설명 좀 해 주세요, 과장님.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실제적으로는 우리가 인건비나 예산에 대한 부분은 소프트웨어 산정 대가에 대해서 예산을 산출하는 부분인 거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더 줄여서 할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부분에서는 정해진 금액대로 반영을 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정숙 위원 매년 똑같은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금액 산정이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고 설계금액 부풀리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아니요, 예산에 대해서는 정보통신 대가 산정에 따라서 예산 반영을 한 부분인 거고요. 입찰 시에 조달청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할 때 업체에서 가격을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출한 금액에 따라서
양정숙 위원 그러면 처음에 원가 산정할 때 산정 구조가 정확하지 않았던 걸로 보면 됩니까? 정확한 산정이 안 되어 있으니까 금액은 부풀려져 있고 입찰할 때 4억이라는 차액이 났잖아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아니요, 부풀려진 부분은 아닌 거고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입찰을 할 때 거의 20∼10% 정도 감하는 부분들이 많잖아요.
양정숙 위원 그러면 인력이 줄었거나 장비가 줄었거나 아니면 야간인력을 대체했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그렇지는 않습니다.
양정숙 위원 그래요? 내년에도 다시 입찰하겠지만 이런 부분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거의 100%는 아니어도 보통 대부분 여기 보면 낙찰률이 우리 부서에서는 90% 이렇게 되더라고요. 95%, 90%. 이렇게 하면 합리적으로 설계하고 들어왔다고 생각하지만 80%밖에 안 되는 것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한 겁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유지보수업체 선정에 대해서는 조달청의 제한경쟁입찰에 따르고 그리고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이 되는 부분입니다.
양정숙 위원 처음에 설계부터 정확히 해 주시고 관리 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잘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본 질문 더 하실 위원님 있으세요?
  박찬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찬희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일단 부천인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부천인에서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는 뭐 뭐 있어요, 과장님?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부천인을 구축을 할 때 기본이 되는 부분들은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해서 시민들이 내 자격을 가지고 쉽게 할인을 받는다든지 하는 부분들을 1차적으로 담은 거고요.
  거기에 따라서 주차 결제라든지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경우에 전자시민증으로 65세 이상이라든지 장애인에 대한 자격이 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결제할 때도 할인돼서 자동으로 결제되는 그런 시스템에 중점을 두었고요.
  부수적으로 우리 부천시에서 구축한 앱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지 분야라든지 주차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연계를 시켰습니다.
박찬희 위원 제가 지금 보니까 공공예약도 연결되고 체육시설, 도서관 그리고 주차 말씀하신 것 그리고 부천온까지 다 이렇게 묶어서 연결이 되죠, 주민자치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그렇습니다.
박찬희 위원 접속해서 타 서비스에 연결하려면 통합서비스 로그인에 동의를 해놨어야 돼요. 알고 계셨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박찬희 위원 그런데 통장님들께 이것 설치 교육을 하신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요. 교육시간을 얼마 정도 잡으세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그러니까 통장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홍보를 시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
박찬희 위원 20, 30분 정도?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그렇습니다.
박찬희 위원 가늠이 될 것 같은데, 가능할까요? 20, 30분 교육으로.
  그분들이 부천시 홈페이지 통합로그인 서비스에 등록은 돼 있을까요? 여기서부터 시작하셔서 이걸 정말 써야 되잖아요. 이것 되게 좋은 앱이거든요. 저는 지자체에서 만들었지만 굉장히 좋은 앱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정말 사용자 친화적이에요. 한 번 눌러서 결제하고 한 번 눌러서 자기 정보 확인할 수 있는 게, 제가 지금 제 정보를 확인했더니 장기기증까지 들어가 있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박찬희 위원 제 개인정보가 거의 다 뜨거든요. 이 데이터를 여기저기서 받으셔야 될 텐데 이걸 다 받아서 연동한 게 저는 잘 모르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써야 되잖아요. 계속 그 지적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교육을 가실 때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한 명이라도 이걸 완전하게 깔아서 이분이 다른 사람한테 퍼뜨릴 수 있게 여유 있게 교육을 좀, 실제로 쓰고 로그인까지 하는 것 기다려 주시고 그렇게 해서 좀 퍼뜨려 주세요.
  그러니까 7,000명인지 1만 명인지 7만 명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라도 이 앱을 쓰고 이 앱을 통해서 본인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야 되잖아요. 저는 그게 스마트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좀 따뜻한 스마트면 좋겠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박찬희 위원 나랑 상관없는 스마트 말고 실제로 나한테 도움이 되는 따뜻한 스마트가 되면 좋겠는데 그러려면 그런 노력을 조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알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그리고 우리 다시 스마트도시 지정됐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박찬희 위원 어떻게 달라요? 우리는 사실 18년 그때 막 스마트시티 했다가 지금은 우리 주도적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과정이나 사업들은 조금 지양하는 편이고 도시 전체를 시민의 삶을 편하게 바꾸는 걸로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데 다시 지정된 스마트는 어떻게 갈 계획이세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은 부분은 우리가 부천 앱에 대한 부분 그리고 AI 복지콜에 대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찬희 위원 AI복지콜이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그건 복지정책과에서 하는 부분인 거고요.
박찬희 위원 계속 이것 확인하시는 거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박찬희 위원 문제가 없는지 자동으로 전화 나가는 거 그거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스마트도시에 대한 인증 부분은 어느 한 부분이 아니고 행정의 한 부분이라기보다도 현재 교통, 환경, 복지 이런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부천시에 대한 스마트도시의 수준을 정부 차원에서 인증을 받게 된 사항입니다.
박찬희 위원 인증 받았으니까 그 인증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하냐 이런 지적이 또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인증을 받으셨으니 그 인증에 맞게 고민해 주시고요.
  지하철 연계 중에 1호선, 7호선, 서해선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건 우리 주변에 그게 있어서 그것만 지금 하시는 거예요? 그 서비스는 추가될 수 있어요?
  호선이 알람을 받고 싶은 게 직장에 있는 사람은 다른 지하철의 그걸 받을 수도 있잖아요. 보니까 3개 중에 하나만 선택하게 돼 있던데 그런 부분도 확대 가능하면 해 주시고.
  그다음에 제가 처음에 이 앱 만들 때 그 지적을 했었거든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신청하려고 하면 나는 할 수 있지만 내가 엄마 걸 대신 해 드리거나 이런 경우에는 이 앱으로는 제약이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 접근하실 수 없는 분들에 대한 고민도 해 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혹시 보안은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그런 부분들은 전자시민증에 대한 자격 확인으로 진행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박찬희 위원 일단 지금은 개인에 한정해서 개인의 ID로만 확인하시는 정도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박찬희 위원 보안은요? 제가 그때도 보안에 관한 지적을 했었거든요. 정보 노출이나 이런 것에 대한 보안은 철저히 하고 계시는지.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보안에 대한 부분들은 처음 구축할 때부터 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서
박찬희 위원 엄청 중요한 거니까.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그렇습니다.
박찬희 위원 진짜 엄청 중요한 거잖아요. 이것 아무리 전 부천시민이 다 깔았어도 유출 한 건만 되면 그걸로 이 사업은 다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거든요. 꼭 신경 써 주십시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알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이종문 위원님 추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종문 위원 일단은 부천에 살지는 않지만 부천에서 일하시는 분들 상가주인분, 병원장 등 이런 분들 있잖아요. 이런 분들이 이용하는 데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그런 문제가 해결됐나요? 지난번에 한번 제가 제기했었는데.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자격할인에 대해서는 조례상에 자격할인 대상으로 근거가 되어 있어야지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이종문 위원 아직은 그게 안 돼 있는 거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그렇습니다.
이종문 위원 실제 부천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세금도 많이 내고 있는데 혜택은 못 받는다, 부천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부천시민으로서의 혜택을 못 받는다 이런 걸 계속 제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계속 연계가 돼야 될 것 같고.
  하나는 아까 말씀드렸던 건데 저는 관제센터, R&D센터 처음 애초에 계획할 때부터 스마트한 도시를 구상하는 사람들인데 실제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스마트하지 못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거든요. 100여 명 이상 앞으로도 그 건물에 더 많은 사람이 들어갈 텐데 처음 계획을 세울 때부터 거기 들어오는 사람들의 삶이 불편하지 않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구내식당을 준비한다든지 이런 것부터가 먼저, 그러니까 사람을 중심으로 사고를 해 줘야 하는데 자꾸 일 중심 그런 걸로 사고하다 보니까 그게 자꾸 놓쳐지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이종문 위원 저는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전향적으로 거기에 구내식당을 준비하시든지 어쨌든 간에 스마트도시를 지향하는 그런 사업에서 정말 사람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함께하는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거기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삶이 스마트하다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을 꼭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네.」하는 위원 있음)
  저 하나만 확인할게요.
  R&D센터로 이전했잖아요, 교통정보센터와 다 통합적으로. 며칟날 이사를 했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교통정보센터는 10월 19일 이사를 했고요. 우리 방범 CCTV통합관제센터는 11월 5일 자로
○위원장 곽내경 제가 10월 17일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시청 앞에서. 그런데 제 영상을 신청했더니 마침 제 것은 있었어요, 10월 17일.
  그런데 제가 경찰서에 신고를 하지 않고 보험회사를 통해서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사고를 인정하지 않아서 보험회사가 차라리 이건 신고를 해 주는 게 좋겠다고 해서 제가 CCTV를 받아서 신고를 했어요. 그래서 경찰서를 갔는데 경찰서에서 직원들이 제가 누구인지 그런 건 상관없이 본인들끼리 부천시가 답답함을 토로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실확인을 하고 싶어서 지금 과장께 질문을 합니다. 우리 영상을 다 분실했어요, 삭제됐어요? 그 사이에 이사하는 과정에서 영상이 다 일부든 전부든 분실된 것이 있나요?
  10월 19일 이사하는 과정에서 분실이 된 것인지, 이사하는 과정에서 분실이 된 것이 아니라 그게 녹화가 안 된 것인지 어떤 상황인지를 확인합니다.
  답변이 가능하신가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현재 교통정보센터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이전에 대한 부분은 교통정책과에서 추진을 하는 사항이고요.
○위원장 곽내경 다 아직 이관 못 받으셨어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전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매우 중요한 일이잖아요. 이사를 간다고 해서 영상이 없어진다는 건 있을 수 없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그 사고로 영상의 어떤 내용들을 총망라한 그 양이 얼마인지, 분실된 영상은. 아니면 녹화가 안 된 영상은, 아니면 어떤 상황인지를 스마트도시과장이, 이제 이것 총괄 업무를 누가 하는 거예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앞으로 내년부터는 스마트도시과에서 총괄적으로 다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업무를 이관 받으셔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어떤 상황들 변수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내용들은 전임자로부터 확인이 되어야 하고 우리가 “10월 19일 날짜 된 것 주세요.” 이럴 수 있어요. 보관 소요기간이 지난 내용들하고는 별개의 문제로 그런 사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알게 했는지 모르게 했는지 이런 부분은 진짜 중요한 거거든요.
  스마트도시과장이 지금 당장 담당이 아니어서 전혀 이것에 대해서 내용이나 정보가 없으시다면 한번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위원장 곽내경 예산 심의 전까지 확인을 해서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고 그것으로 인해서 피해를 본 사람들은 얼마나 있는지, 일단 실제로 경찰서에서는 이때 사고나 이런 것들이 확인되지 않아서 매우 당혹스러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얼마만큼 분실됐는지를 확인하셔야 되거든요. 한번 확인해 보시고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리고 아까 김주삼 위원님께서 공유와이파이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공유와이파이가 정말 와이파이가 안 되는, 인터넷망이 안 되는 곳에 보급되는 것이 옳지 않나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디지털 취약계층에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취지로 구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지금 소사구의 옥길동 지역에는 통신망이 깔리지 않아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통신을 사용하지 못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제가 미리 알려드렸죠?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위원장 곽내경 그런 데는 공유와이파이를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정말 다른 불필요한 곳에 있는 것을 이전 설치할 수 있는지, 이전 설치가 가능한가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현재 공공와이파이는 자가망으로 구축이 되어 있는 부분인 거고요. 자가망을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가망을 구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 다른 예산이 반영돼야만 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옥길동의 일부 지역에 수자원공사 땅이 있고 이런 데에 전주를 설치하지 못하고 우리 땅이 아닌 곳에 막 할 수 없잖아요.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은 시설들에 대해서는, 지역에 대해서는 공공이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때 가서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잘 되어 있는 곳에 또다시 그런 걸 들여서 이용률을 낮추거나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방안들을 세워서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공공와이파이가 불필요한데 왜 자꾸 하느냐, 이제 정리하거나 더 필요한 데에 돈을 써야 되지 않느냐라는 질문들이 이런 것들 다 포함해서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필요한 요소에 잘 쓰고 있는지, 이전할 수 있는 곳들은 어디 있는지, 이전할 수 있는 양은 또 얼마 있는지 그런 것들을 총괄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전임 장덕천 시장 때 스마트도시 부서의 총예산이 얼마였는지 아세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전체적으로 사업의 총량을 말씀드리면 챌린지사업하고 센터 구축, ITS까지 합치면 1000억이 넘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1000억이 넘었죠. 그중에서 지금 남아 있는 사업이 몇 개예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ITS구축사업과 도시통합운영센터에 대한 부분들은 진행이 되고 있고 스마트도시 챌린지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위원장 곽내경 스마트 챌린지사업으로 그때 얼마 썼죠? 국비, 도비 다 합쳐서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350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것 다 어디 갔어요, 그러면?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챌린지를
○위원장 곽내경 웃을 일이 아닙니다. 정말 창피한 일이고 이렇게 마음대로 쓰고도 우리가 시민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없다는 건 저는 매우 잘못된 일인 것 같습니다.
  350억이면, 지금 500만 원이 없어서 500만 원 예산을 세우려고 아등바등하는 그런 단체나 시민들이 매우 많거든요, 절실한.
  뭔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미래성이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주시고 아까 AI팀장께서 말씀하신 것 패소하게 되면, 오늘 재판이 끝났는데 혹시 그 정보를 받으신 분 있으세요? 여기 이 자리에서. 아직 안 났나 봐요?
○스마트도시과AI빅데이터팀장 송성이 재판이 끝나는 게 아니라 마지막 변론일이
○위원장 곽내경 그러면 패소 여부는 오늘 확인할 수가 없겠네요, 변론이기 때문에.
  패소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아까 김미자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패소를 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업자에게 우리가 돈을 물어줘야 되나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재판에 나온 금액에 한해서 준공비를 지급해야 되는 결론이 나올지, 그건 결론을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알 수 없는데 ‘패소한다면’이라고 가정했습니다. 그러면 그게 얼마 정도 돼요?
○스마트도시과장 조월매 그 부분까지는 아직
○위원장 곽내경 뒤에 팀장님, 추정금액 정도가 예상치가 있나요?
○스마트도시과AI빅데이터팀장 송성이 2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곽내경 2억 정도. 그러면 아까 350억에 또 352억 이렇게 불어나는 거거든요.
  진짜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가 걱정을 하는 스마트도시 사업이 안정되게 가기 위해서는 할 사업, 하지 않을 사업, 여기까지만 하고 중단될 사업 정리하는 것과 앞으로 어떻게 확장할 건지를 정말 재빠르게 결정하고 그 사업계획을 세우셔서 예산을 확보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저희 예산 심의 때도 중점적으로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다 하므로 스마트도시과에 관한 모든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도시과장님, 팀장님 그리고 실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06분 감사중지)

(11시23분 감사계속)

○위원장 곽내경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도시공사 공공사업부 및 스마트도시사업부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은 관계직원의 선서, 도시개발본부장의 간부직원 소개 및 일반현황 등 총괄 및 세부내용에 대해 일괄 보고 후에 질의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공사사장 공석으로 이정만 도시개발본부장이 대신 참석하셨으니 위원님들의 양해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필요시 관계직원이 함께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지방자치법」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도시개발본부장은 발언대에서 선서하여 주시고 관계직원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함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본부장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9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28일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위원장 곽내경 이어서 부천도시공사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개발본부장 나오셔서 총괄, 세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존경하는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부천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정만입니다.
  공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곽내경 위원장님과 이종문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사의 업무 전반을 점검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공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사업과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지적하여 주시는 사항들은 공사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경영전략본부장은 경영지원부장이 대행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본부장은 제가 맡고 있습니다.
  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입니다.
  경영전략본부장 대행 박재욱입니다.
  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입니다.
  공공사업부장 대행 백남훈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도시공사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도시개발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뒤에 공공사업부장님하고 시설운영본부장님이 나와 계시는 거죠?
  그러니까 김국진 시설운영본부장님하고, 박재욱 부장님께서 나와 계시고, 직무대행 중이시고. 그리고 계동순 부장님 나와 계시는 거고.
  제가 헷갈려서요. 혹시 마지막에 레포츠사업부장님이신가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공공사업부 팀장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공공사업부에 백남훈 팀장님 이렇게 네 분이 나와 계신 거죠.
  위원님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분을 요청하실 때는 말씀해 주시면 제가 요청하겠습니다.
  그럼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수고하십니다. 양정숙입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할 텐데요. 한꺼번에 답변해 주셔도 되고 따로따로 답변하셔도 됩니다.
  먼저 도시공사가 최근에 모로코 친환경 교통시스템 구축사업의 국가 경쟁입찰에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으로 최종 수주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세 가지 정도를 저희가 추진을 했었는데 그중에 말씀하신 모로코 라바트 대중교통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사업 용역이 10월에 선정이 됐습니다.
  총 공사금액이 11억 정도 되는데요. 국내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꽤 유명한 회사인데 제일엔지니어링과 에드윈테크라는 2개 사와 저희가 컨소로 해서 입찰 제안을 했고요. 저희 지분은 27.7% 정도 되고 금액으로 따지면 3, 4억 정도 되는 금액만큼 저희 지분으로 갖게 됐습니다.
양정숙 위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향후에도 이런 해외사업 수주가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도시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문인력 확보하고 체계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R&D센터 통합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부천의 대표 공공건물이 됐어요, R&D센터가. 그런데 도시공사가 통합관리 결정을 한 것은 운영 효율화와 예산 삭감 측면에서 아주 적정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통합관리 효과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데요. 혹시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 지표가 있습니까?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구체적인 것은 저희 스마트부장이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양정숙 위원 그래요? 답변 좀
○위원장 곽내경 스마트도시사업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현재 저희가 건물에 입주해서 운영을 시작한 지는 1년 정도가 됐고요. 저희 부서가 전체로 이전한 것은 10월에 이전을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건물 통합관리는 전체 건물 지하 2층부터 13층까지의 시설, 각 입주기관은 다른데 전체적인 관리는 도시공사가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대로 아직 지표를 설정하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시스템을 도입해서 보고서에도 설명드렸지만 건물을 제대로 관리하고 에너지를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입주기관들하고 어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는 어떤 지표를 설정해서 통합관리 효과를 만들어 내기에는 시간적으로 약간 부족한 점이 있고요.
  그 외에도 저희가 일단 입주를 함으로써 기존에는 두 개의 기관, 민간기관이 지하 2층부터 8층까지 관리를 하고 9에서 13층은 저희 도시공사가 관리를 할 것으로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업무의 중복이나 예산의 중복이 발생할 수도 있었는데 그걸 저희가 통합관리를 함으로써 그런 부분을 해소했다고 스스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그러면 안전관리, 운영비 절감 이런 것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차후로 준비하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시설 운영기준이나 위험관리 체계, 유지관리 절차 등에도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혹시 그것 준비하고 계시나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특히 거기에 정보통신 시설, 최근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와 같이 한번 어떤 문제가 생기면 크나큰 파급효과가 생길 수도 있는, 도시의 정보자원이 거기에서 통합관리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안전,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이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침이나 규정 이런 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완료가 되면, 완료되는 시점은 저희가 현재 구축하고 있는 사업이 준공되는 2026년 4월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이후에 그런 것들을 완성해서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처음에 R&D센터 계획할 당시에는 저희가 외부 위탁 관리를 하기로 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상 도시공사에서 관리하게 됐잖아요. 그런데 여기 인원 관계에 대해서 인원이 부족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까?   별도의 인원을 충원했나요, 아니면 도시공사 전문인력만 가지고도 하나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저희가 통합관리를 하면서 현재는 건물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전기, 가스, 기계 부분에 법정 인력만 4명이 추가가 됐고요.
  그 이외에 건물 운영과 관련된 인력 추가는 현재 주무부서인 스마트도시과하고 협의를 해서 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건물을 운영하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규모가 많이 커졌기 때문에 인력에 대한 보충은 아마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부서하고 잘 협의해서 차후로 준비하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원장 곽내경 부장께서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도시공사가 해외사업 수주부터 R&D센터 관리,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까지 스마트도시의 기반을 맡고 있는 만큼 단순 운영이 아니라 전략적 관리, 전문성 강화, 성과 기반 운영 체계로 발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감사합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김주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 안녕하십니까,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애쓰셨습니다.
  제일 먼저 우리 동네 굉장히 고질적인 민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면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기가 소사국민체육센터입니다. 소사국민체육센터인데 체육센터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그 뒤에, 이게 앞길이 소사로고요. 소사로는 1년 365일 특히 아침시간하고 저녁시간에는 소새울역에서 소사역까지 가는 데 거의 30분 걸려요. 차가 거의 서 있는 상태죠.
  그런데 저쪽에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 길, 아파트에서 한 3,000세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나와서 우회전해서 소사역 방향으로 차들이 가야 되는데 그 앞에 국민체육센터로 가는 주차 대기하는 차들이, 많은 차들은 길 건너편 왼쪽에 있는 도서관 앞에 세우는데 거기가 차 한 대 나오면 한 대 들어가는데 거기에 계속 줄지어서 기다리고 대기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쪽에서 우회전해서 가려고 하는 차들이 우회전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몇 번 이야기했는데 방법이 없어서 저 앞에 현수막에 주차 대기하지 말아달라 부탁을 해도 이분들이 그게 습성이 돼서 계속 대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저기서 나오던 사람들은 계속 못 나오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거죠.
  이런 문제를 도시공사 차원에서 어떻게 하면 되겠는지, 아니면 저기에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고 한번 캠페인을 해 본다든지. 매일 그 사람들이에요, 매일 오는 사람들.
  아니면 거기에 주차 대기하면 안 된다고 하는 팻말이라도 계속 몇 개를 세워 놓는다든지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 주민들은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본부장님께서 민원해결 차원에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내년 초 업무보고 때는 이렇게 했다 이런 보고를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화면 꺼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계동순 스마트사업부장님 좀 잠깐
○위원장 곽내경 스마트도시사업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 부장님, 이번에 그 시설 그쪽으로 이사하시느라고 굉장히 힘드셨죠?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적은 예산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이전하느라고 좀
김주삼 위원 적은 예산으로. 또 R&D센터가 거대한 장비들이 다 동원돼 있잖아요,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도 굉장히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감사합니다.
김주삼 위원 자료 볼 필요는 없고요. 지난번 9월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형화재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 내용을 알고 계시죠?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김주삼 위원 거기서는 떨어뜨려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했는데 원장이 구속이 됐어요, 실화 혐의로 입건이 됐어요. 이렇듯이 요즘에는 실수도 인정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도, R&D센터 하면 배터리가 많이 있죠?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그렇습니다.
김주삼 위원 굉장히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마 우리 시에서 가장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게 대부분 어떤 배터리입니까?
  납산입니까, 아니면 리튬이온입니까?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리튬이온 배터리고요. 말씀하신 대로 저희 부천시 공공기관 중에 처음으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도입이 된 시설입니다. 기존에는 전부 납축전지를 이용을 했었고요.
김주삼 위원 납산으로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그런데 건물의 안전성을 위해서 높은 곳에 기반시설이 올라가다 보니 가볍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배터리를 도입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작고 가벼운 리튬이온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김주삼 위원 가볍고 매우 성능이 좋은 게 리튬이온 배터리인데 한번 화재가 나면 대책이 사실상 전무하다시피 하잖아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맞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게 몇 층에 있나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지금 13층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주삼 위원 13층이면 제일 높은 층인가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김주삼 위원 이런 부분은 물론 부장님께서 대책을 잘 세우고 계시겠지만 어떤 대책을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일단 저희가 장비를 도입하는 단계에는 제조사들의 기술력이 많이 올라와서 배터리의 성능은 매우 우수하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끄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고요. 그래서 각 배터리의 셀들, 동그란 형태의 셀이 하나의 팩으로 설계가 되어 있고 팩 뒤편에는 소화액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도입한 장비에는요. 그래서 얘가
김주삼 위원 그게 신형 장비인가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신형 장비입니다.
  그러니까 열폭주가 시작이 되면 소화액이 뒤에서 앞으로 방사가 되면서 짜부라져서 산소도 차단시키고 소화액도 같이 진화를 시키는 그런 구조의 첨단장비가 들어가 있어서, 저희가 도입한 장비는 삼성SDI 배터리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있던 장비는 LG엔솔 배터리인데 저희 것이 조금 더 후에 나와서 그런 기능이 같이 통합되어 있는 장비입니다.
김주삼 위원 저도 리튬이온 배터리가 바로 진화까지 될 수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본 이야기인데 그럼 정말 다행이고요. 아까 이야기한 작은 실수나 이런 부분이 우리 시 전체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고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게끔 자체 훈련계획이나 운영 규정 이런 것들을 세밀하게 준비를 해서 차원이 다르고 수준 높은 도시통합운영센터가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배터리는 만일의 어떤 상황을 대비해서 있는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맞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런데 만일의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면 바로 연결이 되는 거죠, 이 부분이?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맞습니다. 정전에 대비하기 위한 장비고요.
  참고로 설명을 조금 더 드리면 UPS라는 장비는, 배터리는 평상시에는 충전을 하고 있다가 정전이 되는 순간 교류 전원으로 바뀌어서 전기를 공급해 주게 됩니다. 그러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러니까 발전기가 가동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거고요. 발전기가 한전 전원이 중단이 됐을 때 상시 전원을 공급하는 그런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김주삼 위원 본부장님께서 이런 부분 지난 9월 사례를 참고하셔서 각별히 관심도 가져주시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도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알겠습니다. 명심해서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부장께서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이정만 직무대행,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행감 때를 돌이켜 봤을 때 유난히 도시공사가 민원 건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알고 계시나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진짜 많이 발생해요. 우리 위원님들이 정말 편지 한두 통 받는 건 기본이고, 민원사항을 우편으로 받는 건 기본이고 카톡으로 받는다든가 이런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왜 도시공사는 해마다 발전성이 없을까요, 왜 그래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일단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대행이긴 하지만 임원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요.
  어떤 개인적인 애로사항이 있을 때 작년에도 저희 사장님께서 말씀을 한번 드렸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익명신고시스템이라고 하는 ‘살며시’라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운영을 현재 하고 있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좀 어려울 수 있어서 저희 홈페이지에 왼쪽 배너가 있습니다. 누르면 투서라든지 불편한 사항들에 대한 시정요구 이런 걸 할 수 있는 기능이 하나 있고요. 오른쪽에 보면 ‘똑똑똑’이라는 인사상의 고충이라든지 이런 걸 토로할 수 있는 그런 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내부적인 일들은 내부적으로 소화를 할 수 있는 그런 순기능이 있으면 좋을 텐데 그분들 같은 경우는 그게 부족한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말씀하신 대로 특히 행감시기에는 전부 다 그런 방법을 택하는 게 개인적으로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고요.
김미자 위원 그런 부분이 각 부서별로 한 부서만 치우치는 게 아니라 각 부서별로 민원이 많이 발생을 했어요. 본 위원도 지금 이렇게 네 가지 정도의 민원을 들고 있습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주체는 스마트도시하고 공공사업부인데 체육사업부 다 직무대행께서 말씀하실 건가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체육사업부는 체육 쪽에서 말씀을
김미자 위원 오셨어요?
○위원장 곽내경 체육사업부장님도 와 계시고 담당하시는
김미자 위원 다 오셨어요?
○위원장 곽내경 네, 다 와 계십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체육사업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곽내경 황민호 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안녕하십니까, 체육사업부장 황민호입니다.
김미자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요청한 적이 있어요. 알고 계시죠?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 부분 최근 3년 점검 실시여부를 부천시 체육시설, 소방시설에 대해서 자료 요청을 했어요. 그 답변이 어떻게 왔게요, 알고 계시죠?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답변은 다 안 했다고 NO로 나왔어요. 소방시설 점검을 안 했다는 상황이에요. 왜 그동안에 소방시설 점검을 안 했을까요?
  여기가 어디냐면 알고 계실 텐데, 부천실내테니스장. 이유가 뭘까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에 실내테니스장 지금 운영하고 있는 곳은 저희가 아니고 제3자 위탁을 해서 부천시테니스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가 처음에 2021년도 11월에 건립을 하고 바로 2022년 7월에 부천시테니스협회로 위탁을 줬는데요.
  소방시설 같은 경우에는 알고 계시겠지만 근원이 달라지면 그쪽에서 관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 사항에 대해서 테니스협회 측은 최초 지어질 당시에 법정 대상시설이 아니라고 알고 계셔서 안 하고 있다가 저희가 매년 정기적으로 지도관리 점검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 할 때, 죄송스럽게도 그동안 저희가 그걸 발견하지 못했다가 이번에 저희가 발견해서 이걸 왜 안 하고 있는지 했더니 테니스협회 측에서는 이게 소방시설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저희가 부천소방서측에 확인을 했더니 관리대장에 등재는 되어 있지 않은데 소방시설로 관리를 해야 되는 게 맞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다시 관리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위탁 주기 전에는 어떻게 했어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위탁 주기 전에는 이게 그 당시에 법이 바뀌어서 최초 점검이라고 하는 것이 2022년부터 생겼거든요. 그러니까 그 전에는 준공을 한 이후 1년 이내에 작동점검하고 종합점검을 해서 소방서에 신고만 하면 되는 사항이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 당시에는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위탁 주고 나서 현행법에 의해서 지금은 소방점검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맞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최초 점검이라고 해서 준공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작동점검이나 이런 걸 하고 소방서에 신고를 해야 되는데 그 당시에는 준공일로부터 1년 이내만 했으면 되니까, 11월이 준공이니까 11월까지만 작동점검과 종합점검을 해서 소방서에 신고만 하면 됐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항이 빠진 게 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위탁을 준 상태인데 테니스협회에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전달을 하셨어요, 이 부분을?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그 당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소방서에서도 아예 등재가 되어 있지 않았고 테니스협회 측에서도 이미 알아보셨을 때 그 당시에는 이게 그런 대상이 아니라고 알고 계셔서
김미자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말이에요, 현재.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현재는 그래서 소방서와 저희가 다 찾아가서 말씀드렸고 이제 등재를 시켜놨고 전부 다 법정 점검을 해서 11월에 완료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완료했어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고생하셨고요.
  또 하나는 뭐냐면, 종합운동장 궁도장 담당이시죠?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궁도장 내 사무실 불법 점유에 관한 민원 건이에요. 알고 계시나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종합운동장 궁도장 내에서 오랫동안 특정 단체 부천정은 사무실을 사용해 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본 위원도 오래전 얘기이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해당 사무실은 수년간 수의계약 형태로 도시공사가 임대해 왔으며 이미 부천시청 감사에서 지적된 사안입니다. 맞습니까?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제가 시청 감사에서 지적된 것까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래요? 그러니까 이런 민원 건이 들어오죠, 부장님. 어떻게 그것 관리하시면서 이런 상황까지 모르십니까.
  감사 지적 이후 도시공사는 24년 12월 31일 자로 사무실 임대를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5년 11월 현재까지도 어떠한 후속 조치나 공간회수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까지 모르고 계시나요, 지금?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그 부분은 알고 있는 사항인데요.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미자 위원 네, 말씀하세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실질적으로 부천정이라는 곳이 말 그대로 저희 부천종합운동장 궁도장을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기존 같은 경우에는 계속 여기를 정이 마치 본인들 시설처럼 이용하고 계셨던 상황이었는데 그걸 부천시 쪽에서도 보고 저희 쪽에서도 볼 때 공공체육시설은 다 같이 이용하는 것이 맞다, 그렇게 독점적으로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씀드리면서 그 공간이 또 일반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하고 하니까 휴게공간을 조금 더 만들기 위해서 퇴거를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쪽에서는 본인들이 떠나면 갈 곳이 없지 않냐, 그리고 부천정이 사무실이 있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계속 저희하고 부천시청하고 3자들이 협의를 했고 사무공간이 나올 때까지는 있게 해 달라고 해서 저희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지금 장소가 마련이 돼서 조만간 이동하려고 합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그 상황 절차가 다 돼서, 거기 진짜 부천정은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사실은.
  특정인한테 그 사무실을 주는 게 아니라 시민 어느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데 그런 행위를 지금 하셨다는 거죠?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지금 하려고 추진 중에 있고요.
김미자 위원 추진 중에 있어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사무공간을 종합운동장 안에 마련하려고 하다 보니까 알고 계시겠지만 종합운동장에 공간이 별로 나오지 않아서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하고 있는 게 한 군데를 저희가 만들어 낸 부분이 있어서 체육진흥과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이동 조치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미자 위원 이동 조치가 언제쯤 진행될 것 같아요?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체육진흥과 할 때는 12월이나 내년 1월, 2월 중에는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이 문제점은, 민원 건은 내년 1월이나 2월 정도에는 처리가 된다는 얘기죠?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김미자 위원 정확히 말씀하시는 거죠?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믿고 그 이후의 건이 있는데 제가 그것은 마무리하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알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부장님 들어가시고요. 레포츠
○위원장 곽내경 부장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1월 업무보고 어딘가에 적혀지도록 그렇게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사항을.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김미자 위원 레포츠사업부장님도 오셨나요?
○위원장 곽내경 레포츠사업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입니다.
김미자 위원 부장님, 11월 22일 4시경 소사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사고가 발생했죠?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김미자 위원 그 경위 좀 말씀해 주세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다목적체육관에서 행사를 하다가 천장 쪽에서 낙하물이 하나 떨어져서 타박상이 발생된 사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낙하물이, 그분이 뭐 하시다가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행사하시다가.
김미자 위원 다른 단체의 행사 중에?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행사하면서 계단 쪽에 서 있다가 관중석이라고 계단 형식으로 돼 있잖아요. 거기에 올라가셔서 사진을 찍으시다가 갑자기 뭐가 떨어져서
김미자 위원 그러니까 떨어진 물건이 뭡니까?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저희도 그 물건에 대해서 원인파악을 하려고 드론까지 올려서 확인을 해 봤는데 정확하게 어떤 물품인지 확인이 잘 안 됐습니다.
김미자 위원 아직까지도요?
  아니, 그 위에 천장에서 떨어졌으면 어쨌든 관리자 책임 아니에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저희가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타박상의 소견이 들려와서 그 부분 보험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타박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부장님, 더 큰 사고가 났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우리 오정레포츠센터 사망사고 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그렇게 안일하게 대처를 하시고 이렇게 된다고 하면, 이러니까 도시공사가 맨날 지적사항이 많고 맨날 민원거리가 많은 겁니다. 더 큰 사고가 일어났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저희도 지난해 그런 인명사고가 났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고 저희가 타 사업부에 요청을 해서 어떻게든 이 원인을 찾고자, 이 물건이 도대체 어디서 떨어진 건지. 그런데 저희가 예상컨대 커튼을 지지하고 있는 지지대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 또 드론을 띄워서 올려서 보니까 좀 아닌 부분도 있어서 명확하게 확인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김미자 위원 부장님, 22일이면 지금 일주일이 넘었잖아요. 결과는 나와 있어야죠, 질의를 하면 바로 답변할 수 있도록. 다치신 분은 이미 타박상을 입었기 때문에 치료만 하시는 상황이고 이 결과는 나왔어야죠. 아직까지 결과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거 아닙니까.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저희가 확인되는 대로 위원님께 따로
김미자 위원 보고 주세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보고드리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요.
○위원장 곽내경 레포츠사업부장께서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감사실장님 나오셨나요?
○위원장 곽내경 기획감사실장님이신 거죠. 기획감사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기획감사실장 한상현입니다.
김미자 위원 실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얼마 전에 경기일보에 들어가서 이것을 한번 봤어요. 뭔지 아세요?
  부천도시공사 직원 공공시설 샤워실 수년간 무단 사용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알고 있습니까?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거예요. 보셨죠?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김미자 위원 여기는 출입통제가 됐는데 여기는 누구만 들어가는 데예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거기가 FC 심판실로 돼 있는데
김미자 위원 임원진, 경기감독관, 경기기록원만 들어가는 샤워실이에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종합운동장 내에 상주한 입주기관 및 직원은 누구나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고요. 그러니까 시 체육진흥과 직원이나 도시공사 직원 그리고 안내실 경비직원, 부천시 FC직원 등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김미자 위원 그런데 어떻게 복무 감찰을 총괄하는 감사실 소속인 그분이 이렇게 수년간 무단으로, 혼자 본인이 피곤하면 가서 샤워하고 더러우면 가서 샤워하고 이런 행위를 했나 보죠?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제가 설명을 드리면요.
  그분이 유연근무제를 이용하시는 분인데 08시부터 17시까지 근무하시는 원거리 출퇴근하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평소에 06시 30분에 출근하셔서 자율운동을 하세요. 1시간 이내 하시고 그리고 근무시간이 8시니까 8시 이전에 샤워를 하고 8시에 근무에 착수하셨고요.
  그리고 당시에 경비분이나 또 본인 증언 그리고 근태 등을 확인했는데 다 근무시간 이전에 이루어진 부분이고 근무시간 이후에는 샤워한 적이 없었습니다.
김미자 위원 아니, 그건 변명의 여지밖에 안 돼요, 실장님.
  근무시간 이전이든 이후든 어쨌든 거기에 출입통제를 해서 이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 어떻게 감사실 직원분이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그래서 그 부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기사가 5월 14일에 난 걸로 알고 있는데 5월 22일에 체육사업부에서 명확하게 종합운동장 내 심판실 운영 기준을 내부 결재를 받아서 정립을 시켰거든요.
  거기에 보면 어떻게 나오느냐면 입주단체 상주직원의 휴식, 휴식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거기 내용이 나와 있고 그리고 부천FC 홈경기 시에 전날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그 기간에 한해서 부천FC 심판 샤워 등 휴게실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홈경기가 월 1회 내지 2회 정도 있거든요. 그때만 FC 심판 전일부터 당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요.
김미자 위원 그때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우리 감사실의 직원이, 그것도 다른 부서의 분이 그러는 게 아니라 감사실, 감사를 해야 될 분이, 도시공사 잘못된 거 있으면 감사를 해야 될 분이 어떻게 여기에 들어가서 수년간 그런 행위를 합니까.
  그게 잘못되지 않았습니까?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감사실 직원분도 도시공사 직원, 상주하시는 직원이기 때문에 그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걸로
김미자 위원 그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 이걸 왜 붙였어요. 그때 당시 출입통제를 왜 붙여놨어요? 그냥 오픈해 놓고 쓰죠.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종합운동장 FC1995에서 사용허가 시설들이 있는데 그 공간은 사용허가 미포함시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주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고 그 부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기준을 정립한 부분이고요.
김미자 위원 그러면 현재는 어떤 상태예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현재는 운동장 내 상주하는 입주기관 직원은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있게 돼 있어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김미자 위원 그러면 출입통제 이걸 뗐어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지금은 제가 정비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김미자 위원 아니, 정비가 안 되고 붙여놓고 그 규정만 바꿔놓으면 뭐 합니까. 이걸 붙여놓지 말아야죠, 그럼 떼야죠.
  그걸 뗐는지 안 뗐는지 사진을 찍으셔서 저한테 보고해 주세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알겠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들어가세요.
  다음은 주차부장님 오셨죠?
○위원장 곽내경 김미자 위원님, 좀 진정하시고 발언대에 요청하시고 그렇게 회의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사업부장이시죠? 알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부장님, 부장님한테는 크게 질의할 건 없고 여기 시청 주차해서 나가다 보면 민원이 엄청나게 많아요. 열리지가 않아요, 문이. 센서가 열리지 않아요. 본 위원도 몇 번 눌렀었어요, 이걸.
○부천도시공사주차사업부장 이정현 죄송하지만 혹시 그 시점이 언제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김미자 위원 아니, 지금은 잘 되나요?
○부천도시공사주차사업부장 이정현 네, 지금은 잘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김미자 위원 고장이 없어요?
○부천도시공사주차사업부장 이정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R&D센터 BIG센터가 교통정보센터에서 R&D센터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센서들이 민감한 부분이 안착되기까지, 정착되기까지 약 며칠간 부천시 전체 주차장의 동작이 유연하게 안 된 적이 있었습니다.
김미자 위원 아니요, 부장님. 그 부분 일어난 시점은 오래됐어요.
  최근에 그런 게 아니라, R&D센터 이전하고 이게 아니라, 그 시스템을 못 받아서가 아니라 오래됐어요. 오래돼서 지금 지속적으로 그 부분이 발생한단 말이죠.
○부천도시공사주차사업부장 이정현 네, 그러면 저희가 체크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체크를 하세요. 변명하시지 말고 체크하세요.
○부천도시공사주차사업부장 이정현 네, 그러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지적을 하면 그걸 확인을 하셔서, 그게 지금 잘 돌아가는지 확인을 하세요.
○부천도시공사주차사업부장 이정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제가 김미자 위원님 질의 중에 계속 이해 안 가는 지점이 하나 있는데 기획감사실장님 잠깐만 발언대로 나와 주시겠어요.
  혹시 김미자 위원님, 기사 난 내용의 시점이 4월이라고 하셨죠?
김미자 위원 네.
○위원장 곽내경 그런데 우리 실장께서 규정을 만들어서 정립을 시킨 건 5월이라고 하셨어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알고 있는 그 기사 시점은 5월 14일로 알고 있고요. 체육사업부에서 내부 결재로 운영 기준을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실장님, 내부 규정이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규정이 아니라 내부 기준. 기준을 내부 결재를 받은 시점이 5월 22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이 기사가 났기 때문에 사후에 조치하신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위원장 곽내경 이 기사가 나오기 전에는 출입통제구역으로 설정해 놓은 것이 맞았잖아요. 어쨌든 내부적으로 보든 외부적으로든 그게 출입통제 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로 우리가 함께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라는 게 공유되기 전에 이 기사가 나옴으로 인해서 사후에 규정을 한 것이면 지금 김미자 위원님 지적에 대한 적절한 답이 아닙니다. 그렇죠?
  그리고 이것이 우리한테 유리할 것 같아서 그렇게 계속 도시공사는 규정을 바꿔요. 이것뿐만 아니기 때문에 다시 제가 요청해서 부른 겁니다.
  이것은 규정을 바꿔서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오롯한 시설로서 존치를 시킬 건지에 대한 그런 판단들은 도시공사에서 하시겠지만 매사 문제가 터지면 규정을 교체합니다. 적절하지 않죠.
  그런 정도 시설에 대한, 기획감사실에서 그게 잘못되어 있었다는 것을 지적한 부분을 인정하고 그런 시설이 다시 부정되게 쓰이지 않도록, 그래서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사실은 규정을 이렇게 정비했다고 답하는 게 맞아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위원장 곽내경 이렇게 안이한 생각을 기획감사실장이 갖고 있다는 자체가 저는 흡족하지 않아서 다시 불렀습니다. 문제의식이 우리 직원들이 뭘 잘못했나 쳐다보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전에 잘못되지 않도록 시설들을 정비하는 것도, 뭔가 잘못돼 있는 걸 먼저 수정을 해놔야 실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시스템 정비가 안 돼 있다는 얘기를 모든 위원님이 매번 도시공사 감사 때마다 합니다. 그런데 맨날 감사 때 지적을 받으면 규정을 정비해요. 정말 희한한 조직의 한 문화를 우리는 항상 보고 있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분들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뭐가 제일 답답한지 좀 느끼셨으면 좋겠고요. 자꾸 거기 잘못된 것의 규정을 바꾸실 일이 아니라 그게 맞는지 먼저 검토하시고 그런 것들을 주도면밀하게 살피시길 바라고 그 선이 기획감사실로부터 정비가 되고 안착이 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적절하지 않았던 답변과 적절하지 않은 조치사항에 대해서 분명하게 지적을 합니다.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위원장 곽내경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감사 진행 중에 아직 네 분의 위원님과 저를 포함해서 5명이 질의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도시공사 관계직원께서도 식사를 하시고, 2시 괜찮으시겠어요?
    (「네.」하는 위원 있음)
  2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20분 감사중지)

(14시04분 감사계속)

○위원장 곽내경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질의 답변을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박찬희 위원님부터 하시겠어요, 박찬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희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식사하셨어요?
  부천 이동약자 버스 질의하고 싶은데 위원장님 담당 부장님 좀
○위원장 곽내경 공공사업부에서 하시죠. 공공사업부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공공사업부장 대행 백남훈입니다.
박찬희 위원 일단 교통이동약자 버스는 뭐예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이동 버스 같은 경우에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해서 부천시 관내 18개 노선을 대상으로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박찬희 위원 그렇죠, 18개의 정류소를 도는 거죠. 장애인회관에서 하고 병원 이렇게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맞습니다.
박찬희 위원 많이 거주하는 단지 해서 순환버스처럼 도는 버스였었던 거죠?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맞습니다.
박찬희 위원 이제 사업을 종료하시네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올해 12월까지 운행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종료하게 됐습니다.
박찬희 위원 저는 사업을 종료하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이 버스의 실제 탑승률이나 효율성 면에서 조금 낭비되는 측면이 있었어요. 실제로 탑승객이 너무 없으면 요즈음 그런 건 아니지만 탑승객 실적 이런 것 때문에 학교 앞에 정차하면서 학교 앞에 서 있는 애들한테 그냥 타 이래서 타는 경우도 있고 이런 운영상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종료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판단하는데 그럼 대안은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대안이 저희가 바우처택시가 100대 정도 운영되고 있는데 장애인을 위해서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하실 수가 있는 거고 노약자분들은 그냥 일반버스를, 65세 이상은 무료니까 그렇게 유도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박찬희 위원 65세 이상이 버스가 무료예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박찬희 위원 아니에요, 지하철이 무료고 버스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박찬희 위원 무료 아니라서 어르신들이 지하철 타시는 거거든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그런데 65세 이상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용객을 보니까 하루에 50명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하루에 4회 정도 운영을 하는데 차에 탑승하는 인원이 평균 12명, 13명 그 정도밖에 안 되니까 아무래도 버스는 종료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박찬희 위원 충분히 안내하신 건가요? 왜냐하면 이제 고정적으로 이용하시는 패턴일 것 같거든요. 아무래도 있는 분들이 이용하시는 거니까.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맞습니다.
박찬희 위원 고정적 탑승인을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특정해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특정해서 확인할 수는 없고 1일 이용객들만 어느 정도 되는지 그 정도는 확인이 되거든요.
박찬희 위원 조금 더 안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주십시오, 보니까 그냥 버스대체노선 이런 안내 정도만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분이라도 타고 다녔는데 불편하시면 좀 그러니까.
  그리고 복지택시를 아까 이용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복지택시 지금 대기시간이 얼마나 돼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복지택시가 저희가 24년 12월부터인가 광역 배차
박찬희 위원 광역콜로 바뀌었죠.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그래서 저희가 관내 같은 경우에는 보통 배차대기시간이 20분 정도.
박찬희 위원 평균일까요, 20분이?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평균. 빠른 경우도 있을 테고 좀 늦은 경우도 있을 텐데
박찬희 위원 이건 체감에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고요, 20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사실 복지택시가 광역 배차로 바뀌면서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이용객들이 굉장히 불편해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맞습니다.
박찬희 위원 우리는 배차시간이 늘어난 상황이 돼 버렸거든요, 관내에서 충분히 복지택시가 많았기 때문에.
  복지택시를 말씀드리려고 한 게 아니고 어제 박혜숙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 중에 장애인복지과에서 특정 단체에서 운행하는 버스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계시거든요. 그러면 거기 예산이 다른 곳에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부서와 협의하셔서 복지택시랑, 교통국이죠?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박찬희 위원 협의하셔서 그런 방법을, 늘릴 수 있으면 복지택시가 한 대라도 늘어나는 게 장애인들한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실 테니 그런 연결을 하셔서 방법을 같이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냥 없애시기만 하는 것은 조금 그렇잖아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잘 알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부장님, 잠깐 나오신 김에 박찬희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 콜택시의 경우는, 복지택시의 경우는 중간에 7월, 8월 그쯤에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다시 뽑고 채용하는 그 기간 사이가 항상 문제예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맞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기간제 기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게 발생하는 거죠? 한두 달의 텀이.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맞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런데 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의 사람을 채용해서 돌려야 되는 문제인 건데 가능한 범위가 있어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저희도 수시 채용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통합 채용으로 가다 보니까 기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러면 채용방식의 문제인 건가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채용방식의 문제지 계약기간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이세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위원장 곽내경 그러면 채용방식을 바꾸려면 누가 바꿔야 돼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저희 경영지원부하고
○위원장 곽내경 그러면 이 논의를 한 번이라도 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저희가 수시로 요구는 하고 있는데
○위원장 곽내경 경영전략본부장께 요구하셨던 건가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네.
○위원장 곽내경 그러면 답변이 뭐라고 와요?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공공시설팀장 백남훈 그런데 통합 채용이다 보니까 지원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또 미달되는 부분도 있고
○위원장 곽내경 통합 채용이라는 게 어떤 부분인 거죠?
  혹시 경영지원부장님 대행이시지만 잠깐 나와 주시겠어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경영지원부장 박재욱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통합 채용이라는 게 다른 부서에서 채용할 부분들을 다 포함해서 통합 채용인가요, 아니면 한두 명을 계속 채용할 수 없어서 10명 정도 부족분이 있을 때 그때 한꺼번에 채용한다는 통합인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정확하게는 부천시 통합 채용인데요. 부천시에서 부천시 출자·출연기관 채용 인원을 파악해서 통합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행정국에서 주관하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지원부장 박재욱 네, 맞습니다.
  그리고 자체 채용은 저희가 통합 채용이 1년에 두 번 있다 보니까 그 사이에 인력이 갑자기 필요한 경우에는 저희가 자체 채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아니 왜 다른 분야는 자체 채용을 하는데, 그 분야는 꼭 통합 채용을 해야 되는 이유가 뭐예요? 부천시가 그렇게 하라는 지침이 내려와서 그런 건지, 아니면 어떤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기간제가 경기도 내 다른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이동지원 거기 정규직 대비 저희가 좀 적습니다. 다른 데는 한 70% 정도 되거든요, 정규직이.
  그런데 저희는 40% 미만입니다. 38% 정도 되는데 그래서 시에 저희가 최소한 정규직이 50%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요청을 드렸는데 시에서는 그게 예산도 수반되고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올해도 저희가 7명 정도를, 정규직 복지택시운전원 2명이 정년퇴직을 하다 보니까, 그리고 기간제가 워낙 많다 보니까 기간제를 줄이고 정규직으로 넣으려고 했는데
○위원장 곽내경 말씀 중에 죄송한데 정규직을 채용하는 것은 완벽한 상황이고 지금 완벽하지 못한 걸 보충하기 위해서 기간제를 한 건데 기간제 채용방식 때문에 자꾸 생기는 그 텀이 사실은 7, 8월, 그 월이 가장 덥고 사람이 불쾌지수가 가장 높고 밖에서 기다림이 가장 힘들 때거든요. 그러니까 그때 완전 다발적으로 민원이 들어와 버려요, 저희한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어느 한 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의 근본적인 취지가 정규직을 늘릴 수 없다면 기간제 채용방식을 바꾸든가 다른 방식을 바꿔야지 계속 그렇게 하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마도 개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짜 그 개선점이 뭔가를 제가 개선하고 싶어서 드리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시에 요구해서 채용방식을 개선한다면 수시 채용까지는 못하더라도 일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채용시기를 좀 당겨서 공백이 없도록 저희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시의 통합 채용 일정에 맞추다 보니까 우리 시민들이 불편해지는 그런 상황이라고 제가 이해해도 되겠네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정규직은 그렇고요. 기간제는 저희가 자체 채용을 하고 있는데 좀 그런 문제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채용시기를 빨리 당겨서
○위원장 곽내경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는, 혹시 엄미영 과장님 이 내용 들으셨죠? 장애인 부서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사업부서는 아니지만 이 문제의 수혜자들은 다 장애인들이고 하니 이 문제를 부서하고 어떻게 의논할 수 있을지 행감 끝나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부서와 함께 이것은 미팅을 해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 답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아서.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알겠습니다. 부장님은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신가요?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제가 아까 일찍 이석하느라고 질문을 다 못 했습니다.
  경영전략 박재욱 부장님 발언대로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곽내경 경영지원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경영지원부장 박재욱입니다.
양정숙 위원 전년도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2024년 구매실적과 2025년 구매계획에 대해서 봤는데요. 2024년에는 비율이 0.15%였어요. 그리고 작년에 낼 때 2025년 올해 구매계획은 0.80%였는데 지금 달성되고 있나요?
  어느 정도 달성되고 있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장애인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양정숙 위원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입니다. 구매실적에 대해서 제가 질의하고 있습니다. 파악된 게 없으신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제가 자료를
양정숙 위원 그럼 제가 말씀드릴게요.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생산품은 구매액의 0.8% 이상 구매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명확한 법적인 의무거든요. 전년도에 도시공사에서는 0.15%, 2025년 올해는 0.80으로 자료를 주셨는데요. 이것 도달하지 못한 이유가 뭔지, 아직 파악도 안 된 것 같네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저희가 그것 말고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되는 비율이 있는데 저희가 도시개발사업과 스마트사업을 하다 보니까 분모가 커지다 보니까 기존에 대행사업만, 시설관리 사업할 때는 그 목표를 다 달성했었거든요. 그런데 구매액이 커지다 보니까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고 이게 경영평가에도 반영되는 사항이어서 저희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 수치도 파악이 안 된 것 같아요.
  혹시 회의 끝난 다음에 파악되시면 얼마나 구매했는지, 구매가 안 됐다면 안 된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부장께서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그리고 한 가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데요.
  올해 도시공사가 오랫동안 진행해 온 부가가치세 과세 불복에서 인용결정을 받아냈죠. 그래서 얼마나 부담을 덜어냈나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실질적으로 122억에 보고드린 대로 이자 4억 2000까지 해서 126억 2000을 받았고요. 그다음에 22년도부터 부과가 될 걸로 예상이 됐던, 1년에 20억씩 하면 그것도 한 80억이 넘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보면 200억 이상의 효과가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양정숙 위원 제가 받아본 자료는 204억 정도 부담을 덜어냈고 앞으로도 매년 20억씩 세금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걸 추진해 주신 전 원명희 사장님께서 많이 애를 썼다고 들었고 그때 많이 애를 쓰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 안 계시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숙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숙 위원 박혜숙 위원입니다.
  경영지원부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경영지원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경영지원부장 박재욱입니다.
박혜숙 위원 도시공사에 신규 직원이 입사해서 한 3년 이내 이직률이 몇 %나 되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저희가 8, 9급 통합 추진할 때는 30% 정도 됐었습니다.
박혜숙 위원 30% 정도가 3년 이내에 다시 떠나는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이직을 했습니다.
박혜숙 위원 취업률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장을 3년 이내에 다른 곳으로 떠나는 이유는 뭔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저희가 직급체계 채용직급이 타 공사 대비 두 직급 정도 낮습니다. 그래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경력도 쌓이고 다른 도시공사 현황을 보니 저희가 처우가 낮은 게 있어서 여기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5월에 시 해당 부서에서 8, 9급 통합을 해서 한 직급을 올렸습니다, 채용직급을.
박혜숙 위원 직급도 상향하고 여러 가지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직장에 다니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도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라 분위기라든가 근로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행복한가, 불행한가 그것을 따져서 움직이는 경우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 먹고살기 어려울 때는 무조건 돈 준다면 어떤 인격적 어려움이 있어도 참고 견뎠지만 지금 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것이 오히려 적더라도 내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그 조직에 남아 있는 경우가 더 많은 현실입니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인원이 이직을 한다는 것은 도시공사에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내적으로뿐만 아니라 표면적으로도 굉장히 많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오랜 기간 동안 계속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근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되어 있는 건수를 접할 수 있는데요. 제가 이 자료를 받아봐서 어떤 건인지 알고 계시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알고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신고 당시에 신고인 직급은 몇 급 정도였습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9급이었습니다.
박혜숙 위원 피신고인 직급은 어떻게 됐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당시 4급이었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런데 처리결과를 보니까 거의 인정이 안 된 걸로 나옵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작년 11월에 접수가 돼서 고용노동부에서 나온 관련 매뉴얼이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신고인과 피신고인을 분리 조치하였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외부 공인노무사한테 저희가 조사 의뢰를 했고 관련 위원회가 있습니다. 외부 관련 전문가하고 노와 사 위원들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위원회인데 거기에서 판단한 결과 미인정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 위원회가 몇 명이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3명입니다.
박혜숙 위원 위원회 여기 명단에 나와 있는 세 분인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맞습니다.
박혜숙 위원 위원장 진00, 그다음에 위원이 한00, 구00 두 분이 계시네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맞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런데 이분들은 전부 외부인들이에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닙니다. 한 분은 노조 관련자이고 한 분은 사측이고 한 분은 교수님, 자문 관련 외부위원이십니다.
박혜숙 위원 이렇게 세 분이 결정을 한 거예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 전에 노무사가 관련자하고 주변 참고인조사를 두 달 정도 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게 우위관계가 형성되고 그다음에 업무상 적정범위 내의 지시였느냐 그것하고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거나 아니면 근무환경을 악화시켰느냐 이 세 가지 조건이 충족이 돼야 괴롭힘인데 그때 한 가지 정도가 충족이 안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세 가지 중에 한 가지가 충족이 안 돼서 두 가지가 충족이 돼도 다 미인정으로 결정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두 가지는 약간 애매한 부분이고 한 가지는 명확하게 안 되는 사항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박혜숙 위원 저희가 이 자료만 보고 판단해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게 부당하게, 누가 신고하겠습니까, 이렇게 하는데.
  물론 지금 말씀하신 법적인 과정들은 다 지키겠죠. 서류상이나 제도상 그 순서는 매뉴얼대로 지키겠지만 실제에 있어서 서로 흔한 말로, 속된 말로 한다면 짜고 치는 고스톱인 경우에 이거는 당하지 않을 사람이 없고 어떻게 신고하겠습니까.
  지금 피신고인이 4급이고 신고인이 9급인데 이 격차는 상당히, 하늘과 땅입니다. 그리고 9급 직원이 신고를 하는 경우는 어지간해서 신고 못 합니다. 내가 이 직장을 그만둘 거 아닌 이상 정말 굉장히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고를 한 건데 신고 절차가 이렇다면 이 사람이 계속 근무하기가 어떻겠습니까, 이분의 입장에서.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래서 저희가 이 결과가 나오고 나서 신고인에게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거냐, 물론 그때까지는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그 부서에 있겠냐 아니면 다른 부서로 이동해서 근무할 거냐도 면담을 4차례 해서 의견을 물었었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 부서에서 근무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박혜숙 위원 원래 있던 부서에서?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저희가 전보조치도 고려해서 당시 인사권자인 사장한테도 보고를 드렸는데 본인이 그렇게 희망을 하니까 전보조치를 안 하고 계속 근무하게 두었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피신고인은 같은 부서에 있었어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렇죠, 분리조치가 돼 있었다가
박혜숙 위원 다른 부서로 이동이 됐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닙니다.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게 무슨 분리조치예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 이후에 분리조치하고 나서 판결이 났기 때문에, 그게 괴롭힘이 아니다 판정이 났기 때문에 분리조치할 이유가 없잖아요.
박혜숙 위원 처음에 분리조치는 어떻게 했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처음에 괴롭힘이라고 저희한테
박혜숙 위원 신고된 상황에서 어떻게 분리를 했어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좀 힘들다 이렇게 해서 유급휴가를 일주일간 부여했고 그다음에 근무공간을 분리를 시켰습니다.
박혜숙 위원 같은 부서지만 공간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다른 공간 다른 부서로.
박혜숙 위원 다른 부서로. 그럼 인사이동이 있었어요, 다른 부서로?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근무를 다른 데서 하게 했습니다, 결재선은 제외하고.
박혜숙 위원 결재선을 제외하고. 그럼 그 자리에는 누가 왔어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 자리에는
박혜숙 위원 결재권자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중간관리자이다 보니까 그분은 제외하고 부서장이 결재하게
박혜숙 위원 그냥 전결하도록?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박혜숙 위원 얼마 동안이나 분리했었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11월부터 2월, 3월까지 3개월 정도
박혜숙 위원 2월 말에 신고인한테 통보를 했으니까 3월 초부터는 다시 원위치됐다는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박혜숙 위원 원위치될 때는 신고인한테 동의를 얻었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4차례 면담을 했습니다. 이 결과를 가지고 계속 여기서 근무를 원하느냐 아니면 다른 부서로 가고 싶으냐 의견을 물었는데 처음에 생각할 시간을 달라 이렇게 하다가 최종적으로 본인은 여기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다 이렇게 저희한테 의견을 주셔서
박혜숙 위원 그런데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여부에는 모두가 미인정이지만 8개 항목 신고한 것 중에서 3개 항목 고통 발생 또는 근무환경 악화에서는 인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직장 내 괴롭힘 여부에서는 인정이 안 됐어요. 이 이유는 뭐죠, 그만큼 미미하다는 건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신고인이 주장하는 괴롭힘이라고 하는 게 관리자 입장에서 지시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그리고 조사한 공인노무사도 그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을 하셔서 조사결과도 나왔고 위원회에서 심의할 때도 그렇게 판단이 된 것 같습니다.
박혜숙 위원 노무사 지정은 누가 했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노무사는 저희 자문 노무사한테
박혜숙 위원 자문 노무사. 다 끼리끼리예요. 노무사도 자문 노무사면 여기서 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이고.
  이런 일들이 이 한 건밖에 없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도시공사에 문제가 있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문제가 많은데 그중에 정말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고까지 한 사람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리고 앞서서 다른 위원님들께서 많이 발언한 것과 같이 도시공사의 문제점이 굉장히 많다고 보여지는데 정말 문제점이 많은 것을 해소하려면 위에 책임 있는 분들이 서로 힘을 합치고 분위기를 바꿔나가야 합니다. 밑에서 바꾸기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금 여기에 보면 본부장 직급에 있는 분들이 여덟 분 있는데 그 여덟 분을 비롯해서 위에서 정말 줄 세우기 해서 나하고 가까운 사람 이런 식으로 내 밑에 얼마나 줄이 많이 서 있는지에 따라서 힘을 발휘하려고 한다거나, 그런 게 표면상으로는 아니라고 아무리 해도 그런 게 없지 않는 한 이렇게 분위기가 나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해소해야지 윗자리에 앉아서 나한테 줄 서 있는 사람, B한테 줄 서 있는 사람, C한테 줄 서 있는 사람 이런 식으로 하면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잘하려고 해도 화합될 수가 없고 화합이 되지 않으면 서로의 갈등이라든가 사업도 잘 되지 않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직률도 높아지는 겁니다.
  이게 급여가 적다고만 계속 시에다가 분위기 안 좋고 이직률이 높고 한 것을 책임 전가할 일이 아니에요. 여기에 참석하신 분들을 포함한 이 여덟 분 본부장 이상의 높은 분들이 이 분위기를 지금 다 망치고 있는 겁니다.
  그분들이 힘을 합쳐서 분위기를 잘 조성한다면, 화합을 잘하면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없고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지금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조직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아래 직원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아요. 그들은 살아남으려면 누구한테 줄을 서야 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줄 안 서면 왕따가 되니까. 이런 부분을 정말 직시하고 잘해야 됩니다.
  9급에서 4급 가려면 보통 몇 년 걸립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12년, 13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박혜숙 위원 12, 13년이면 9급에서 4급 갈 수 있습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빠르면, 최소로 한다면
박혜숙 위원 빠르면 그렇지 보통으로 보면 20년 가까이 가야 4급 올라갈 수 있는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그렇게
박혜숙 위원 요즘은 입사 나이가 옛날처럼 20대 초반에 들어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거의 퇴직에 가까워지는 50세 중반 정도 이렇게 될 수가 있는데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많단 말이에요.
  그런데 하늘 같은 분을 신고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면 용기를 내서 했겠어요. 해도 뭐 합니까, 이렇게 가는데.
  세 사람이 이걸 결정하는 게 다 외부인이나 전문가도 아니에요. 노무사도 여기에서 급여를 받고 있어요. 그 노무사는 몇 년 동안 계약을 하는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저희가 1년씩 하고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1년 후에 계약이 또 바뀔 수도 있는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럴 수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그분도 사측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분의 보호만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에요. 사람이 심리적으로 그렇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저희가 자문 노무사라고 해서 큰 금액은 아니고 월 30만 원, 왜냐하면 저희가 자문건수 한도 내에서 30만 원 정도 드리고 있는데 나름 그래도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보호조치 차원에서 여러 가지 처리를 했고 내부적으로 이걸 판단하면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어서 외부 노무사님께도 조사를 맡겼던 거고 위원회를 통해서 판결을 받은 거거든요. 그런 점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이해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이렇게 신고가 들어왔을 때는 항상 약자의 입장에서 해야 되는데 저희가 객관적으로 볼 때 약자의 입장이 아니라 사측의 입장을 보고 결정했다고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이 신고했던 사람은. 더구나 미인정으로 되고 계속 근무를 해야 되니까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리고 여기 자료를 보면 11월 12일에 신고가 돼 있고 결과 통보는 신고자한테 25년 2월 28일에 통보가 됐어요, 3개월 반 만에.
  그런데 신고자 후속 면담 진행 후 신고자 의사에 따라 기존 근무지 재배치 및 25년 10월 인사이동으로 피신고자와 분리를 했다고 되어 있는데 25년 10월이면 8개월 동안 같이 근무를 한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괴롭힘이 아니라고 판정이 됐기 때문에, 그리고 본인도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게 한 거지 본인이 그 당시에 미인정되고 나서 그 결과에 불만이 있거나 다른 데 이동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으면 저희가 인사이동 조치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박혜숙 위원 결과가 이렇게 다 미인정이라고 나오는데 이동해 달라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다 미인정인데 뭘 옮길 수 있나 물어봐요.
  그리고 10월에 그랬다면 인사이동으로 피신고자와 분리는 왜 했습니까, 아무 일이 없는데 10월까지 8개월이나 지난 이후에.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피신고자가 승진되면서 다른 부서로 옮기게 됐습니다.
박혜숙 위원 이렇게 문제 있는 사람이 그냥 바로, 얼마 기간도 지나지 않아서 승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
박혜숙 위원 인사권자가 아니니까 대답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이 조직이 이러니까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렇게 문제가 있었던 분을 일부 다 인정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일부 인정된 부분도 있고 이렇게 밑의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상황에서 곧바로 이렇게 또 본부장, 본부장으로 승진한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박혜숙 위원 부장으로 승진할 수가 있는 이 조직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랫사람들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분위기가, 이 조직이 다 정말 바로 서지 않아도 그냥 승진할 사람 승진시키고 이것 어떻게 직원들이 이직률이 낮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조직에서.
  살아남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취업률이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어렵게 들어와서 이직을 왜 하겠습니까. 분위기 이러니까 하는 겁니다, 윗분들이 다 이런 사고를 갖고 계시니까.
  법으로만 위배되지 않도록 서류상으로 근거를 마련해서 전부 빠져나가고 앞서 말한 대로 아까 무슨 체육시설을 부당하게 이용했다 그러면 이제 이용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고 이런 식으로 다 누릴 수 있는 사람만 누리니까 밑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근무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아까 익명신고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고 똑똑똑부터 직원들이 다, 말하면 뭐 합니까. 그런 제도가 있으면 뭐 합니까, 신고했을 때 결과가 아무것도 없이 나오는데요. 신고할 수 있겠습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말씀하신 똑똑똑이나 인사고충 관련된 것은 올해도 6건이 있었는데요. 가능하면 반영을 해서 전보 인사에 반영을 했고 위원님께서는 하위 직급에 있는 직원의 의견을 약자다 보니까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은데 관리자였던 분도 그것 때문에 그 당시에 괴로웠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간 입장의 차이가 있는 것도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입장의 차이라고 하기에는 이분의 인품이 문제가 되는 게, 저는 누군지 모르는 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명예훼손.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험담한 거 인정이 됐어요. 이렇게 하늘과 땅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직급에서 없는 직원 뒤에서 험담하고 이러는 게 옳은 일입니까.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저렇게 높은 분한테 칭찬만 받아도 너무 기뻐서 일이 잘 되는 그런, 직급이 높은 분한테 험담하는 걸 들었다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게 어떻게 다 직장 내 괴롭힘에 인정이 안 됩니까.
  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전부 윗분들끼리 보호해 주고 “그분도 괜찮은 사람이야.”, 아예 악인은 없어요. 어느 부분은 괜찮고 어느 부분이 조금 안 좋은데 안 좋은 부분이 조금 더 있냐 덜 있냐이고 또 누구 특정인한테는 더 나쁘게 하고 또 특정인한테는 더 잘하느냐 이런 차이가 있는 거지 아예 악인이 있겠습니까, 형무소에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조사하기를 저는 요청합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조사는 절차에 의해서 종결이 됐기 때문에 다시 조사한다는 건 좀 그렇고요. 앞으로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으니까 이런 일이 발생하면 조금 더 객관적인 위원회를 구성한다든가 그런 제도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여기 위원회의 위원들이 사측에 한 사람, 외부전문가 한 분, 그리고 노조 한 분이라고 그랬는데 노조위원장도 노조위원장에 따라서 성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직원회, 거기는 여직원회라든가 남자들 무슨 직원들 회의는 없나요? 직원들에 대한 모임. 소모임 말고 전체 직원.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따로 없고요. 노조에 여성 관련된 직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조 안에.
박혜숙 위원 다양하게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를 해서, 그것도 위에서나 사측에서 뽑지 않고 직원들이 투표해서 뽑거나 해서 다양한 의견이 들어가서 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여직원회가 있다면 여직원 회장이 들어간다든가 이렇게 숫자를 늘리고 피해자의 직급에서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위원회를 구성하는 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이걸 볼 때는 다 사측, 윗분들의 성향대로 그냥 피해자는 눌려진 느낌을 받거든요.
  그리고 제도상으로 다시 할 수 없는 거라면 계속해서 이 직원이 갈등이나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근무를 잘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 줘야 되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중간중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는데 아무리 유능하고 훌륭한 직원들 뽑아놔도 위에서 제대로 꿰지 않으면 보배로 쓰일 수가 없습니다.
  책임자가, 직급 높은 사람이 왜 있겠어요, 사장이 왜 있겠어요, 직원이 알아서 다 잘한다면. 그만큼 잘 이끌고 보배로 정말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윗분들이에요. 윗분들이 이 사람들이 잘할 수 있도록 내 밑에 줄 세우는 거 하지 말고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줄 세우기 하지 않는, 그런 거 본인부터 내려놓고 분위기 전체를 이끌어 갈 수 있게 1박 2일이라든가 2박 3일이라든가 전문가들을 불러서, 한 차례 가지고는 안 되겠죠, 해서 시일을 갖고라도 도시공사가 새로 태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알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지금 사장님이 안 계시는데 대행하시는 분께서도 유념하셔서 사장님이 새로 오시면, 그런데 사장님이 새로 오신다고 하더라도 여기 여덟 분이 바뀌지 않으면 사장님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여덟 분이 정말 모든 걸 내려놓고 화합을 해서 분위기를 이끌어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조직을 떠나주셔야 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부장님, 노무사가 먼저 판단을 하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니요, 조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노무사가 조사를 해요? 조사를 해서 판단을 넘겨줘요? 위원회에.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조사 결과를 위원회에 넘기면 조사 결과가 제대로 됐는지 그리고 그에 해당되는
○위원장 곽내경 노무사가 조사할 때, 피해인이 선정하는 노무사가 있나요? 통상 이런 직장인 괴롭힘을 가늠할 현장조사나 이런 걸 할 때는 피해인 쪽에서도 1명을 추천한다거나, 왜냐하면 노무사들이 사측에서 고용하는 사람들 3명이 하는 것은 조사가 합당하지 않습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 위원회
○위원장 곽내경 위원회도 그렇고요. 조사에서부터, 명확하게 조사를 잘해야 위원회에 내용이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위원회가 사측으로 되어 있는 3인이 들어가 있다고 말씀하신 거 아니세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위원회는 외부위원 한 분
○위원장 곽내경 외부위원 1명.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한 분이고, 사측에 한 분하고, 노조 측에 한 분 이렇게
○위원장 곽내경 그거는 위원회라고 그랬잖아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말고요. 사전조사는 노무사 한 명이 하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한 명이 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회사에서 고용된 한 명이 하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고용은 아니고 자문받는
○위원장 곽내경 자문하는 노조에서 한 분이 하는 거예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한 분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적절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시작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조사의 시작점부터 잘못된 것 같아요.
  대체로는 약간 방식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제가 지난번에 우리 출연기관을 기준으로 볼 때 문화재단에 직장인 괴롭힘이 있었어요. 아시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그때는 모든 조사 및 관련된 내용들을 사측 1인, 그리고 노조 측에서 1인, 그리고 외부위원이 3명이에요, 내부가 2명이고.
  그 3명은 피해를 본 쪽에서도 추천할 수 있도록 돼 있고, 그리고 노조 측에서도 추천한 사람이 되어 있고, 또 사측이, 사측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뭔가 구성요건이 있습니다.
  그런 걸 왜 신중히 해야 되느냐면 피해자를 거기서 어떻게 조사를 하는지, 방향이 매우 다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 1명 외에는.
  4명은 사실 사측의 입장에서 굉장히 고려를 많이 할 수밖에 없어요. 을과 갑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을의 입장에서도 뭔가 대변할 수 있는 구조는 만들어 놓고 조사를 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고요.
  뭔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는데 처음부터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조사를 다시 해 주실 수 있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것은 조사 결과 나온 것을 노조 측에서 참여한 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리고 결과가 정리가 됐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노조 관련자가 이 피해자를 대변해 줄 수 있었던 상황인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노조는 그래도 직원들 의견을 반영하니까
○위원장 곽내경 과연 그랬을까요, 정말 그랬을까요? 진짜 그랬을까요?
  피해인이 여성분인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여성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정말 그랬을까요, 머릿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4급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러면 부장님이네요, 아까 승진하셨다고 하니까요.
  이 자리에 계시겠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50대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9급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30대.
○위원장 곽내경 과연 그분의 입장을 누가 대변했을까요, 그분의 입장을 잘 이해할 사람이 여기 있었을까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저도 보긴 했는데 그래도 주변 직원들 의견도 다 수렴을 하고 많은 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만나서 그 의견을 반영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직원들 몇 명 조사하셨어요?
  그때 담당이 뭐였어요, 부장님께서는? 그때 그 담당이 아니었을 수도 있잖아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니, 제가 그때 인사팀장이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때 담당이셨어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그래서 여러 직원들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무사님이.
○위원장 곽내경 거꾸로 우리한테는 피해를 받으신 분들의 입장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오거든요. 어떻게 입장이 이렇게 다를까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노무사 선정부터, 그것이 합리적인 것 같아서 향후에 혹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런 식으로 제도나 절차를 바꾸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도시공사가 갖고 있는, 참 답이 안 나오네요. 정말 답이 안 나와요. 너무 안타깝고요.
  도시공사는 그냥 이 자리를 벗어나면 끝날 것 같은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잖아요, 다들. 그런 생각을 계속하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갑의 입장에서 무엇을 한다는 건 옳지 않습니다. 모든 위원회가 그렇듯이 정말 그걸 진짜로 밝히려고 하는 생각이 있고, 그리고 그런 괴롭힘이나 이런 게 미인정으로 됐다는 것은 제가 박혜숙 위원님한테 이따 자료를 대신 받아보겠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부장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개발본부장님, 사장 대행으로 앉아 있는데 안 답답하세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저도 이 내용에 대해서 사실 알고 있는데요. 그분이 저희 본부 쪽으로 완전 분리를 하면서 저희 본부 쪽으로 와서 근무를 하는 그런 상황도 알고 있고요.
○위원장 곽내경 아니, 아까 계속 그 자리에서 계신다는데 그 자리가 그 자리예요?
  원래 개발본부에서 일하셨던 분이세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아니요, 다른 쪽에서 일하던 분인데 완전히 분리를 해야 돼서 저희 본부 쪽으로 완전히 장소까지 옮겨서 근무를 하게 했었고요.
  그런데 이 결과 나온 것에 대해 제가 핵심 포인트로 생각을 했던 것은 사실 기업 문화라는 것도 밑에 신입으로 들어와서부터 위로 톱까지 올라갈 때까지 주변인들, 그리고 업무지식이라든지 시스템 이런 걸로 형성이 되는 한 문화잖아요. 그러다 보면 밑에 있는 직원에 대한 교육 훈련도 분명히 필요하고요. 그 교육 훈련 과정에서 충격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그게 순수하게 감정적인 그런 부분이 아니라 교육 훈련 차원에서 했다고 하면 그런 정도는 인정을 해 줘야 되지 않을까라는 저 개인적인 생각도 있고요.
  또 밑에 있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그 부분조차도 교육과 훈련의 한 부분인지 알고는 있지만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과정이 있었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윗사람이 마음을 달래주고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있었다고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위원장 곽내경 본부장님,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그 대상자를 만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아니, 그 전에요. 그 전에 그런 식으로
○위원장 곽내경 지금 도시공사 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다시 한번 저도 체크하고 조사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정질문까지 할 생각이 있는데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다시는 그 사람 쳐다도 보고 싶지 않을 거예요. 그 마음을 헤아려서 어떻게 명백하게 밝혀주고,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시스템적으로 완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학대나 직장 내 괴롭힘에, 아동학대는 거의 100% 피해자 입장에서 진술을 받거든요, 그 아이의 마음에서. 그리고 직장인도 마찬가지고요, 을의 마음에서.
  그런 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사안도 있지만 일단 잘 보시고 나랑 가깝다고 해서, 나랑 더 오래 근무했다고 해서 그런 변수가 제발 없기를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새로운 사장님 오시면 한 번 더 저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환 위원 이학환 위원입니다.
  대행 업무까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별말씀을요.
이학환 위원 실제 그렇게 하니까 어려움이 있습니까, 여러 가지?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평소에 하던 일이 아니다 보니까 용어부터가 많이 생소하고요. 그래서 어려움이 좀 있고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저희 조직에서 가지고 있는 기업 문화라는 게 밑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속속들이 톱까지 올라오는 그런 게 아닌 부분들도 가끔 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답답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사장께서 11월 26일인가 27일에 퇴임하셨죠?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25일부터, 4일부로 퇴임하셨습니다.
이학환 위원 그날 퇴임한다는 게 언제쯤 공표가 된 거예요? 그분이 그때 그만두신다는 게.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그것은 사전에 한 달이 되든 두 달이 되든 이미 퇴임날짜는 알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학환 위원 그러니까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사실 사장 대행을 해야 된다는 그런 것 때문에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많고 또 위원님들께 답을 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서
이학환 위원 그것은 한계가 있으니까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시에서 혹시 사장을 채용하는 데 대해서 어떤 액션이 있었나요, 지금까지?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제가 보고 받은 바로는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11월 12일에 운영일정이 결정이 됐고요, 언제 면접을 하고 채용 확정을 하는지. 그리고 12월 4일에 서류전형을 하고 12월 11일에 면접을 봐서 후보 2명을 시장님께 추천하는 걸로 이렇게
이학환 위원 지금 그러면 추천했어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아니요, 12월 11일에
이학환 위원 아, 12월. 추천위원회가 11월 며칟날 구성이 됐다고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구성은 그 전에 됐고요.
이학환 위원 구성이 언제 됐어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운영일정 결정된 게 11월 12일이고 그전에 임추위는 구성이 됐는데
이학환 위원 됐습니다, 됐습니다. 왜 내가 이거 여쭤보느냐면 사장이라는 자리를 관두는 날짜가 11월 25일에 정해졌는데 실제 시에서는 그보다 훨씬 전에 공고를 해서 최소한 이날 대표자를 뽑아야 되는 거거든요. 인수인계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러지 못했지 않습니까.
  지금 도시공사가 신규사업이 대장동, 역곡동, 소규모주택 여러 가지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어마무시하게 벌려놓고 공석으로 만들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됐죠?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아쉬움이 있는 게 아니라 그래서 도시공사가 바람 잘 날 없이 계속 이런저런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11월 25일에 관두는데 그러면 일정을 짜서 거기서 미리 전부터 구성할 건 구성하고 받아서 이날 딱 임명시켜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죠? 이게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그렇습니다.
이학환 위원 이런 부분은 사실 시에서 잘못 운영하는 거죠.
  실제 역곡, 이런 대장에 우리가 어려운 속에서도 많은 돈을 출연해서 가고 있지 않습니까. 돈이 없어서 지방채까지 발행해서 갔어요. 그렇죠?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학환 위원 그런 와중에서 리더자가 없다, 대행이 한다. 이것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일단 저희가 기존 인프라를 이용해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부금을 받아서 하는, 시설 쪽하고는, 우리 개발 쪽하고는 조금 다른 면이
이학환 위원 돈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 대표자가 공석이어서 대행으로 와서 지금 감사를 받고 있잖아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학환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물론 우리 의원들도 어떤 부분 해야 되겠지만 도시공사 같은 경우 정말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없는 돈에 세금으로 해서 가고 있는데 대표자를 정확한 날짜에 뽑지를 못하고 대행으로 간다. 사업을 어떻게 하려고 할지를 모르는 겁니다.
  제가 8대 때부터 벌써 한 8년, 7년 됐네요. 도시공사 그때 얘기나 지금이나 똑같이 나옵니다. 이것은 계신 분들한테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때 민원이 지금도 와요. 그 민원이 지금 똑같이 가고 있어요.
  많은 위원님들이 질타하셨는데 이것은 그냥 감사 받고 이렇게 끝날 일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부천시가 지금 자립도가 26%인가 참 어렵게,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거기 도시공사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많은 인력을 갖고 가잖아요. 심지어 어떤 분들은 그런 얘기도 합니다. 차라리 도시공사를 없앴으면 좋겠다 이런 분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하느냐면 민원이 민원거리도 아닌 것 가지고,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예요. 지금 거기 노조가 몇 개예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노조가 현재는 2개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양대 노총 2개?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아니요, 한노 하나하고, 바른 노조라고 해서 8명 정도 들어가 있는 노조가 하나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여덟 분의 노조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노조가 몇 분 있어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323명으로 기억합니다.
이학환 위원 그러면 한쪽에 거의 다 그렇게 돼 있네요.
  그러면 지금 문제가 된 민원하는 노조가 어디에서 나온 민원이었어요? 어떤 노조, 그러니까 많은 노조예요? 적은 노조예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그건 제가
이학환 위원 그건 얘기할 수 없나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추정은 해볼 수 있는데 그건 그때그때 상황이 달라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학환 위원 한 달에 노사 협의, 한 달이라 하면 좀 그렇고 노사 협의를 연 몇 번이나 합니까?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네 번, 분기별로 한 번씩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노사 간에 머리를 맞대고 분기별로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학환 위원 그러니까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될 때는 한 달에 한 번, 해결이 안 되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맞대서 해결을 해야 되는 거예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그것 외에 일주일마다 한 번씩 만나서 서로 의견을 교류합니다. 거기에서 어느 정도 성숙되고 확인된 그런 사항들을 다시 재확인받는 그런 자리로 3개월마다 한 번씩 하는 걸로 보시면 되고요.
  그전에 민감한 내용이라든지 이런 것은 소통을 통해서 거의 다 해소가 됩니다.
이학환 위원 지금 정원이 368명인가 이렇게 되네요. 이 인원이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외부에서 근무하고 외부에서 퇴근하시는 분도 있죠?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학환 위원 저는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민원이 발생되는 부분이 내부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민원인가요? 아니, 꾸준히 나오는 민원이.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그건 추정할 수는 없는데요. 그것은 근무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학환 위원 그래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외부도 있고 내부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학환 위원 도시공사가 잘 가려면, 어느 조직이든 아주 없을 수는 없습니다. 꾸준히 있습니다, 작은 회사든 큰 회사든 이런 부분들.
  그런데 실제 도시공사라는 데는 개인이 출연해서 운영하는 기업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아까 위원님들도 얘기했지만 여기 계신 본부장님들께서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셔야 돼요. 내 밑에 몇 명 한정이 돼 있잖아요. 그분들하고 정말 대화하고 타협하고 때로는 막걸리도 한잔하고 대화해서 가면 왜 해결이 안 되나요?
  저는 참 그게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내가 8대 때 도시교통위원회에 있는데 민원을 이만큼 갖다 놔요. 그런데 그때도 했던 얘기가 지금 똑같이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이것은 실제 근본적으로 많은 일을 하려고 하는 것보다도 내부 직원들 간의 화합이 먼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학환 위원 정말 여기 본부장님들 돌아가시면 내 조직에 있는 분들하고 대화하고 만나고 또 만나고 내 가족, 형제처럼 하면 이런 문제 안 나옵니다. 내년 감사 때는 정말로 도시공사가 변했다고 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정말 도시공사 잘하고 있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느 분이 대표자로 오실지는 모르지만 첫째는 시에서 아직도 대표자를 뽑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고, 이 많은 사업을 하면서. 그러면서 도시공사가 잘 가기를 바라면 안 되잖아요. 지금 대행하고 계시는 그 과정이라도 해서 정말 잘 운영해 주시고 제일 염려되는 것은 뭐냐면 사장도 없는 이런 혼란 속에서 지금 엄동설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정말 잘 관리해 주셔서, 여기 도시공사에서 어떤 안전사고가 나온다면 진짜 도시공사 어떻게 하자는 소리 나올 수도 있습니다. 힘들지만 무거운 책임을 갖고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학환 위원 그리고 스마트도시사업 본부장님 좀 잠깐만
○위원장 곽내경 스마트도시사업부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환 위원 CCTV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려고요.
  방범용CCTV 있잖아요. 이것 지금 관제센터에서 통합관리하고 있잖아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11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그걸 부천시 전체 어떤, 방범용이면 거의 다 관리하는 건가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관리 주체는 부천시 스마트도시과에서 방범카메라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교통용카메라 2,000여 대 있는 것은 저희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물리적으로는 현재 상황실에 일단 통합을 해놨고요. 저희가 그걸 통합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나 이런 걸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이게 가능한지 아닌지를 여쭤보려고 제가 나오시라고 했습니다.
  전통시장 안에 현대화사업 하는데 CCTV가 있잖아요. 방범용CCTV가 있잖아요, 시장 안에.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이것을 통합관리할 수 있어요, 없어요? 뭘 바꾸든 어떻든지 간에 지금 관제센터에서 통합관리할 수 있어요, 없어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일단 비용이,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걸로 제가 판단이 되고요. 비용과 인력이 있으면 가능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트워크가 통합관제센터로 연결이 일단 우선 돼야 되고요. 그러려면 자가통신망이 됐든 임대망이 됐든 둘 중에 하나 선택을 해서 시설을 해야 됩니다.
이학환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중동시장을 통합관제센터에서 한다 그러면 물론 정확한 건 계산해 봐야 되겠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일단 자가통신망 기준으로 한번 설명을 드리면 지중관로 기준으로 1㎞를 공사하는 비용이 1억 5000 정도 들어가고요.
  가공선로라고 해서 전봇대를 이용해서 구성하는 비용은 1㎞당 15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되고요.
  그 외에 전송장비라고 하는 장비가 구간, 구간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 초기비용이 들어가면 저희 관제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학환 위원 그래요? 왜냐하면 요즘 전통시장에서 사고도 많이 나고 화재도 많이 나고 그래서 전통시장에 있는 CCTV를 부천시 관제센터에서 통합관리하면 첫째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고, 두 번째 도둑이나 이런 부분도 막을 수 있고.
  재래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나면 거의 초기에 안 잡으면 다 탑니다, 현대화사업을 해놨기 때문에 이게 굴뚝 역할을 해서 바로 저기 안 돼서.
  그래서 이것 꼭 해야 되는데 시에서도 여러 가지 얘기하시는 게 있어서 다시 여쭤보는 건데 예산 확보만 어느 정도 하면 가능할 수도 있네요. 그렇죠?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말씀하신 대로 도시의 위협요소 이런 것들을 기술적으로 해결을 하고 보완해 주는 게 스마트도시 기술이잖아요.
이학환 위원 그러면 부서 본부장님이시잖아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부장입니다.
이학환 위원 예를 들어서 한 시장을 놓고 뭐라고 해야 되나, 뭐 어떤 데이터를 한번 뽑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지.
  추정을 해서, 예를 들어서 상동시장을 놓고 그걸 해서 만들어지면 개인적으로 저한테 얘기 좀 해 주세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스마트도시과와 협의를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학환 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학환 위원 어쨌든 여기에 부천도시공사의 중책을 맡으신 본부장들께서 다 와 계시는데 지금도 물론 최선을 다하고 계실 줄 압니다. 그렇지만 부천시가 어렵잖아요. 더 책임감을 갖고,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예요. 이런 민원 갖고, 이런 사항 갖고 정말 얘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꼭 해 주십시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학환 위원 그리고 정말 다른 현안, 복지라든지 이런 부분 같으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대표자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알겠습니다.
이학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문 위원님 질의하세요?
  본질의 먼저 하겠습니다. 이종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문 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어제 재문위 때도 한 6시간 하셨죠?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종문 위원 고생이 많으신데요. 어쨌든 사장대행 체계라 사실은 직무대행께 말씀드리기도 좀 뭐하긴 합니다.
  작년에 시로부터 종합감사 받았잖아요. 그래서 경고 조치도 받고 경고 조치 중에 가장 핵심적인 게 안전분야 관리감독 부실하고,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한 것, 그다음에 건설공사 재해예방 기술지도 및 산업안전보건 적용 소홀, 주차장 추락방지 안전시설 미비 등등 해서 종합적으로 경고 조치 받고 경제적으로 재정적 조치도 받았죠.
  그러고 나서 올해 25년 8월 6일에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실적평가가 다 등급으로 추락한 거잖아요. 23년에는 가 등급이었는데 3년 만에 다 등급으로 경영부실평가를 받았고.
  어쨌든 그중에 가장 핵심적인 것이 산재 사망사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서 지금 재판 중이죠?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종문 위원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나서 그 이후에 도시공사는 어떤 조치를 취했습니까?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일단 안전 예산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파악이 돼서요.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면 안전시설팀 예산이 2024년도에 9500이었고요. 그런데 그게 좀 부족해서 추경으로 저희가 9800을 더 출연을 해서 2억 2000까지 만들어서 전기차 화재 질식소화포라든지 ABC소화기, 그다음에 부족했었던 보호구가 있으면 보호구, 그다음에 낡은 거 교체도 하고, 안전 컨설팅도 받고요, 중대재해배상보험도 들어서 전방위적으로 보강하는 그런 작업을 했었고요.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부천도시공사 예산으로 따져보면 작년에 69억 정도가 책정이 됐었는데 올해는 74억으로 5억 정도가 증액이 돼서 시설 유지에 조금 더 강화해서 만전을 기했고요.
  그것 외에 중대 예방을 위해서 정말 필요한 것은 장구류도 필요하지만 인원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인원이 부족하다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 25명 채용을 별도로 했습니다. 그게 금년 9월까지 계속 진행을 해서, 그중에 특이한 것은 안전요원이 전체를 관리하는, 각 사업장마다 안전관리자는 있는데 전체를 통틀어서 볼 수 있는, 총괄해서 볼 수 있는 사람이 1명이었는데 1명을 더해서 2명으로 가고요. 보건도 1명을 증원해서 2명으로 가는 게 인원에 있어서는 좀 특이사항이고요.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시스템적인 문제로 봤을 때는 작업중지권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이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정말 불완전한 상태에서 일을 시키는 경우가 없어야 되는데 혹시 그런 게 있을 수 있어서 작업중지권도 전사적으로 발휘를 할 수 있게 지시가 내려갔고요.
  그다음에 4·4·4 안전점검의 날이라고 있는데요. 사기업에서도 매월 4일은 사장이나 본부장 주관으로 현장을 투어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하고 안전 보강을 하는 그런 날로 잡아서 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4일은 그런 의미에서 사장이 현장 로드체크하는 그런 일정이 되고요. 그다음에 14일은 팀장, 부장이 자체적으로 현장의 안전점검을 해서 정리하는 것, 그다음에 24일은 본부장이 현장을 투어하면서 또 다른 측면에서 관리 감독을 하자는 그런 운동을 지금 벌이고 있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생각할 때 제일 큰 시스템적인 부분은 어떤 일을 하게 되면 저희가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거기에 맞는 위험성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위험성 평가는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많이 나오는 건데 경험이 없다 보면 그게 미진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TBM 툴박스 미팅(Tool Box Meeting)이라고 5분에서 10분 정도 작업을 하기 전에, 그동안 우리가 안전 관리를 했던 내용들은 거의 다 장구류를 보강하는 게 안전의 전부라고 생각했었던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라 사람의 행동을 따라가고 그 사람의 행동이 불완전한지 아닌지를 파악해서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큰 주요한 효과도 있고 목적이기 때문에 툴박스 미팅을 해서 오늘 어떤 작업을 하게 되면 전체적인 작업에 대한 위험성이라든지 이런 것은 팀장이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각자 A, B, C 여러 사람들이 있으면 A한테 물어보는 겁니다. “오늘 어떤 작업을 합니까, 오늘 그 작업하는데 어떤 위험성이 있습니까, 그 위험성을 회피하기 위해서 당신은 어떻게 작업을 해야 됩니까?”라고 물어봤을 때 그분이 복명복창을 해 주는 정도, 그렇게 하면 사고가 안 나거든요. 내가 어떤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지 모르고 일하는 그런 문화가 빨리 없어져야 되는 게 가장 큰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제도까지도 도입을 했습니다.
  그것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제일 큰 것은 제가 볼 때는 그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사사고라든지 조그마한 아차사고라든지 저희가 건설현장에서 하임리히 법칙이라고 1:29:300 얘기를 하는데요. 아차사고가 300건 정도 나면 사고가 29건 난다, 사고가 그 정도 나면 중대사고가 1건이 난다라는 그런 법칙인데 그런 측면으로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도 아차사고는 절대적으로 막아야 되는 한 부분이기 때문에 방금 말씀드린 그 시스템도 물리적인 것과 감성적인 부분까지 정리를 해서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그게 달라진 면이고요.
  그리고 아침에 툴박스 미팅을 할 때 또 다른 주안점은 이분이 어제 술을 먹었는지, 어제 개인적으로 어떤 화가 나는 일이라든지 불편한 게 있는지 이런 것까지도 물어보고 체크하는 과정이 앞으로는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종문 위원 저는 구조적으로 도시공사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산업안전과 재해 문제 관련해서 위험의 외주화라든지 이런 것들을 돈의 문제로 접근하기 때문에 이게 해결이 안 되거든요. 특별히 기간제 비율이 높다든지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이런 안전위험의 외주화가 되고 직접 책임지지 못하고 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서 솜방망이 처벌이 계속되고 있고 실제로 정작 책임져야 할 대표들이 다 책임을 지지 못하고 있는, 안 하고 있는 그런 것들이 되게 구조적으로 반복이 되고 있어서 근본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생명안전에 대한 근본 인식 자체가 바뀌어야 될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특히 그런 부분 산업안전에 대해서는 특히 외주화라든지 이런 것을 최소화하고 직접적으로 책임을 지는 그런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것 같고요.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이종문 위원 아무튼 중대재해처벌법 재판 과정을,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정확하게 져야 될 것 같고요.
  또 문제가 제기된 것 중의 하나가 기간제 채용 관련해서 제가 제기하고자 하는데 기간제 비용도 높긴 한데 채용 비리가 계속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요. 작년에 제가 행감 때는 부천시에 기간제 채용 관련해서 말로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한다고 하지만 서류 접수와 면접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이 문제 해결이 안 된다고 제가 제기를 했어요. 그래서 공개채용방식, 공개추첨방식으로 빨리 바꿔라. 특히 기간제 모집에서는 공개추첨방식으로 바꿔서, 서울시가 그걸 도입했더니만 큰 효과를 봤다는 거 아닙니까. 일단은 공무원들한테 청탁이 안 들어온다는 거고. 왜냐하면 100% 추첨제로 하기 때문에 청탁이 들어올 수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혁신이 일어난 건데 저는 근본적으로 기간제 채용부터 기본 채용방식을 바꿔야 된다.
  지금 도시공사 내에서도, 21년도에는 아마 도시공사 17명 기간제 채용하는데 전직공무원이 9명 채용됐다는 거 아닙니까. 시 공무원들이 도시공사에 가서 일자리 다시 잡고 있고 그런 방식은, 그런 것은 이 채용방식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비리가 일어나는 거 아닙니까. 그걸 전면적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채용방식 자체도 근본적으로 변화가 돼야 하는데 자꾸 블라인드 방식이라서 모른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가보면 많은 사람들은 누구의 백으로 들어왔다는 걸 다 알고 있고 실제 그런 일들이 확인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그런 의혹을 일소하기 위해서라도 근본적인 채용방식을 전면 혁신할 것을 요청드리고요. 그 방식 중에 하나가 공개추첨방식인데 그런 것을 적극 도입해서 기간제 채용방식은 지금하고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영 혁신, 인사 채용부터 경영 혁신을 근본적으로 할 때 저는 이런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요청하는데 하나는 아무튼 산재 사망 관련해서 철저하게 구조적인 문제부터 접근해 주시고, 또 하나는 기간제 채용방식도 근본적인 혁신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네, 알겠습니다.
이종문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추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위원장님, 경영지원부장님
○위원장 곽내경 경영지원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경영지원부장 박재욱입니다.
김미자 위원 부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까 존경하는 박혜숙 위원님께서 발언한 내용하고 연계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한 분이 아까 답변하시기를 부장으로 승진하셨다고 하셨어요.
  맞습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피신고자. 괴롭힘이라고 판정이 안 됐기 때문에
김미자 위원 안 됐기 때문에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피신고자라고
김미자 위원 그래서 승진시키신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이번에 승진됐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가해자인 상급자는 얼마 만에, 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얼마 만에 승진하셨습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거의 1년 정도
김미자 위원 그 사건이 일어난 후에, 1년 후에?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그 조사가 2월에 끝났고요.
김미자 위원 2월에 끝나서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끝나고 판정도 2월 말에 나서 미인정으로 판결이 났기 때문에
김미자 위원 그러면 인사위원회나 이런 부분들을 진행하셨을 텐데 승진자의 평가와 심사내용을 자료로 요청합니다. 평가점수하고 그런 게 있을 것 아닙니까?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승진 관련된 자료는 제가 한번
김미자 위원 공개 안 하나요, 자료 요청을 해도?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그게 어려운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저희도 보고 나서 위원님께 다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맞는지 여부를
김미자 위원 요청해서 가능하다고 하면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검토하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부장님, 아마 약간의 모호한 지점은 있는데 공개, 비공개 여부는 아닌 것 같고요. 그런데 한번 확인해 보실, 우리 위원회에서도 확인해서 도시공사에 그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혹시 제출하시는 자료 하실 때, 이 사안에 대해서 종결한다고 했을 때 피해자에게 처분 결과를 상세히 건건별로 주도록 돼 있거든요. 그렇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안내를 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알겠습니다. 부장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신가요, 없으세요?
    (「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가지 질의할게요. 시간이 좀 많이 흘러서.
  스마트도시사업부장님, 오늘 계동순 부장님 엄청 나오시는데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전에 스마트도시과 할 때 마지막에 질문을 하나 드렸는데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10월 19일에 이사 가기 전에 있었던 자료들이 다 없어졌어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그런 건 아니고요. 실제 이사하는 과정 중에는 저장이 되는 장치와 또 영상을 수집하는 카메라 간 완전히 단절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 그 시간에는 영상 저장이 되지 않고요, 그건 불가능한 상황이고.
○위원장 곽내경 그게 얼마만큼 시간이에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그날 저희가 이전 목표시간, 중단 목표시간은 24시간으로 계획을 해서 진행을 했고 실제로 영상이 저장되지 않은 시간은 16시간입니다.
  그리고 위원님 지적하셨던 “왜 전의 것은 영상 저장이 잘 안 됐다.” 이런 얘기가 들렸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사실 이전을 하면서 약간의 오류가 발생했는데 쉽게 설명을 드리면 두꺼운 책이 있을 때 어떤 내용을 찾아보려면 앞의 목차를 먼저 찾고 페이지로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그 페이지 설정된 부분이 약간 좀
○위원장 곽내경 오류가 생긴 거예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오류가 생겼습니다. 영상은 그대로 있고요.
  경찰분이 오면, 경찰분이 서치를 잘 못하셨어요. 그럼 저희가 지원을 해서 “이것은 이게 꼬여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고 저희가 안내를 드려서 영상을 지원해 드렸던 사안으로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하면 아마 그런 문제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이전하는 시간대에 24시간을 목표로 했으나 16시간으로 최소화한 점은 잘하신 것 같아요. 다만 16시간이라는 시간의 공백을 메꿀 수 있는 다른 대안은 마련했었나.
  예를 들면 우리가 이사할 때 절대 전원이 꺼지면 안 되는 것들은 이동할 때 방식들을 다르게 한다거나 아니면 A를 먼저 옮겨서 다른 대안의 B를 설정해 놓고 이렇게 뭔가 대안을 마련해 놓고 움직이잖아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위원장 곽내경 혹시 이게 그런데 그날 마침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었던 거지 우리 시 곳곳에서 사고나 여러 가지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시의 일부였는지, 전체였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전체를 다 24시간 풀로 떨어뜨린 거죠?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전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있는데 왜 선택을 안 하셨어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그렇게 하려면
○위원장 곽내경 비용이 들어가나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비용 문제이고요. 비용과 효과는 항상 상호보완적, 트레이드오프(trade-off) 이런 표현을 쓰잖아요.
  저희가 판단했을 때 일단 그 동일한 장비를 그대로 갖다 설치를 해 줘야 되고요. 설치를 해 주고 자가통신망도 여기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이쪽에도 똑같이 포설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2개씩 해 놓아야 되기 때문에 비용적으로 봤을 때 저희는 5억 정도는 더 들어가야 그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추정이죠?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맞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아까 설명을 드렸지만 모든 걸 다 2배로 투입을 해서, 시설과 케이블을 2배로 투입해서 구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정말로 억울하고 가슴 아픈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런 결정을 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이 지점에 대해서 굉장히 서로 입장 차이들이 다를 텐데 경찰의 입장에서는 절실한 거고요, 뭔가 수사를 하는 과정이나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뭐 저한테 경찰들이 이야기한 건 아닙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위원장 곽내경 그런 상황이 아니지만 경찰이나 소방이나 우리 유관기관들 입장에서는 그게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어쨌든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하셨다는 지점은 충분히 알겠지만 다음에는 이런 정책 결정이라는 게 매우 중요하겠다.
  우리 시만, 우리만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지점은 항상 머릿속에 있어야 되는 부분이 스마트도시의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분명히 아까 딱 들어보니까 업무가 이쪽일 것 같아서 다시 한번 확인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앞으로는 공백에 대한 대안이나 아니면 사전에 공지를 다른 유관기관에 하는 것이 옳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사실 공지도 다 사전에 9월부터 그 기간에는 영상
○위원장 곽내경 이사하는 이 시간대를 얘기를 했다고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다 공지를 했습니다. 했는데
○위원장 곽내경 경찰이랑 유관기관 다?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네, 맞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잘하셨네요.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그런데 사실상 저희가 18년째 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면서 영상 저장이라는 게 완벽할 수는 없거든요. 특정 시간대에 영상 저장이 해당 지점에 장애가 난다거나 그렇게 됐을 때 교통사고의 어떤 증거가 필요해서, 억울함을 없애기 위해서 영상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저희가 영상을 제공 못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저희도 너무 안타깝고 그런 부분을 같이 공감하면서 이런 시스템은 정말 안정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책임감을 늘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복사골문화센터 담당하는 부장님이 누구신가요, 한석중 부장님이신가요?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부장님, 마이크를 켜셔야 됩니다.
  부장님, 혹시 복사골문화센터에 415호하고 417호가 식당이었죠, 기존에?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맞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누가 운영했었어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저희가 운영을 했었어요.
○위원장 곽내경 도시공사가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위원장 곽내경 왜 철거 안 하셨어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철거 다 끝났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철거 다 끝났어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위원장 곽내경 누가 언제 철거했어요?
  이번에 여기에 부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들어갔거든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맞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런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왜, 제가 물어보니, 여기 왜 철거를 하고 들어간 거죠? 철거비용이 2800만 원 정도 들어간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명확하진 않지만.
  도시공사가 식당으로 사용하던 거죠?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도시공사뿐만 아니라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운영 주체가 누구였나요?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저희 도시공사
○위원장 곽내경 도시공사가 어쨌든 식당을 활용해서 식당에서 들어온 수익금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식당 운영했던 주체인 거죠?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위원장 곽내경 원래 시설의 원복은 전의 사용자가 하도록 되어 있지 않나요? 일단 맞나요? 원복을 도시공사가 관리하는 다른 시설, 들어오는 입주자가 다 다시 공사를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최초 계약자가 계약을 하게 되면 아무것도 없는 시설 내에서 그 계약이 종료가 될 경우에는 원상복구가 원칙이기 때문에 계약자가 처리하는 게 맞는데 제가 알기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정 부분 우리 공사에서 시설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어찌 됐든 다음 들어오는 사람이 기존에 있는 시설을 철거하는 경우는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그 전에 사용했던 사람이 다, 그런 데다가 지금 도시공사가 여기 집주인인 거죠, 쉽게 얘기하면?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현재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집주인이 사용하던 것은 집주인이 정리하셔야지 들어오는데 왜 세입자한테 그걸 받으세요, 철거를 하라고. 확인해 보시고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아마 제 이야기가 맞을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환수 조치해야 되나요? 환수가 아니죠, 돈을 그거 한 게 아니니까.
  다시 돌려줘야 되겠죠. 이런 미묘한 문제가 생깁니다.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어떻게 관리를 하시면서 이러한 것도 정확하게 확인이 안 되는 게, 아직도 도시공사가 그렇다는 게 참 아쉽습니다.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한번 세부적으로 들여다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만약에 그런 상황이 맞았다고 그러면 다시 그 기관에 돌려줘야 되는 건가요, 우리 시에다가?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제가 확인을 먼저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알겠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바로 답변을, 나중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알겠습니다.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참 길어지는데, 경영지원부장님 잠깐 마지막으로 발언대에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 재정문화위원회에서 존경하는 손준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이요. 제가 손준기 위원님이 질의하신 걸 다 보지 못했는데 그것과 관련돼서 제가 질문을 드리면 우리 경영지원부장께서 답을 주실 수가 있는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어떤 내용인지
○위원장 곽내경 이러한 사안이 발생하면 이거에 대한 징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징계는 인사위원회에 회부가 되고요.
○위원장 곽내경 인사위원회에 지금 회부된 상태인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지금 회부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러면 이 본부장, 당사자는 지금 어떤 상태인 거예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조사 관련된 것은 기획감사실에서 전담하고 있고 거기에서 조사 결과를 저희한테 자료를 보내서 인사위원회 절차를 거치라고 요구가 와서
○위원장 곽내경 지금은 인사의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감사실 쪽에 질문을 해야 되겠네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아니, 와서 저희가 1차 한 번 인사위원회를 했고요.
○위원장 곽내경 인사이동을 했다고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인사위원회를 한번 거쳤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아, 인사위원회를.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1차 했고요. 거기에서 몇 분은 어제도 말씀이 나왔는데 고발조치 여부를 판단을 했거든요, 1차에서. 그 결과에 따라서 다시 한번 2차 인사위원회가
○위원장 곽내경 2차는 언제 예정돼 있어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12월 초에 예정돼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아까 개발본부장께서 12월 2일 정도 예정이라고 했는데 그게 맞는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그러면 고발되는 당사자는 네 명 중에 몇 분이세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두 분인데 결과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래서 나중에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당사자는 퇴직하셨다고 하셨잖아요. 퇴직을 하신 건가요, 지금?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퇴직은 아직 안 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퇴직은 안 하셨어요? 그러면 지금 공로연수 상태인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이 징계가 공로연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게 있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급여나 이런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퇴직 날짜가 언제예요, 12월 말인가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12월 말에 임기는 종료되는데 만약에 여기서 징계를 받게 되면 공로연수 중에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 개별적으로 뭔가 불이익이 갈 수 있다라는 지점인 거네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보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보수에 영향을 미친다.
  도시공사가 가장 유명한 게 솜방망이 처벌입니다. 직장인 내 괴롭힘도 포함하여 도시공사가 가장 유명한 게 솜방망이 처벌입니다. 그리고 징계 처분을 늑장으로 하여 인사에 반영한 다음에, 또는 퇴직한 다음에 이렇게 하는 게 도시공사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입니다. 그간에 그랬고요.
  이번에는 정당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퇴직한 이후에는 조치를 할 수 없나요?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징계는 이제
○위원장 곽내경 징계는 의미가 없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그건
○위원장 곽내경 이제 형사 건이 되는 거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그렇죠, 그런데
○위원장 곽내경 이 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본부장의 퇴직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행위자와 책임자는 좀 달라요. 그렇죠?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위원장 곽내경 행위는 다 여기서 했는데 관리를 좀 잘못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징계를 억울하게 받는 과정은 있으면 안 됩니다. 잘 따져서 정말 이게 공정한지를, 내가 누구랑 친한지, 우리가 누구랑 가까운지, 이 사람이 나를 믿고 신뢰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그런 거와는 관계없이 사안, 사안별로 제발 잘 보시고 그런 게 없어져야 도시공사 카르텔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장시간 해도 달라지지 않는 도시공사보다는 이제는 달라진다는 도시공사로 꼭 발돋움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부장님들 그리고 본부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시공사의 오명과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이나 저희가 또 업무보고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소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영지원부장님도 고생 많으셨고요. 그리고 감사실장님도 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도시공사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개발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 이하 관계직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39분 감사중지)

(16시02분 감사계속)

○위원장 곽내경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공원녹지국 소관 공원조성과, 공원관리과, 녹지과, 도시농업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공원녹지국장의 간부공무원 소개 및 일반현황 등 총괄 보고와 질의 답변, 해당 과장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및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필요시 해당 과장, 팀장이 함께 답변하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증인으로부터의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지방자치법」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공원녹지국장이 발언대에서 선서하여 주시고 부서장 및 관계 기관장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함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공원녹지국장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9조와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28일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녹지과장 이수만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위원장 곽내경 이어서 공원녹지국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공원녹지국장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국장 김정완입니다.
  소통으로 하나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곽내경 위원장님과 이종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공원녹지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희정 공원조성과장입니다.
  김준배 공원관리과장입니다.
  이수만 녹지과장입니다.
  이수미 도시농업과장입니다.
  지금부터 공원녹지국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총괄 보고를 마치고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공원녹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국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국 총괄 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양정숙입니다.
  루미나래 처음 준비부터 개장까지 쭉 지켜본 의원입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 루미나래는 단순히 시민한테 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조명, 콘텐츠, 그다음에 여러 가지 기술이 집약돼 있는 걸로 보여지는데요.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들과 같이 가서 현장을 다시 한번 돌아봤을 때 우리 시 공무원들이 거기에 특화돼 있는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행정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굉장히 운영하는 데 어려움도 있고 시간의 제약도 있고, 공무원들은 6시 퇴근인데 루미나래는 10시, 11시 되어야 끝나죠?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11시 반에 끝납니다.
양정숙 위원 11시 반에. 아직 시작 단계라 많은 직원들이 퇴근도 못하고 일하시는 걸 봤어요. 너무 격무에 시달리고 있을 것 같은데 아직도 긴장하고 계시죠?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그렇습니다. 지금 11시 반까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교대로 하고는 있지만 담당 팀과 과에서는 전체 직원이 다 11시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지금 초기라 앞으로 몇 개월 동안은 어디서 어떤 사고가 터지고 또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 계속 예의주시하고 계실 것 같아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그렇습니다.
양정숙 위원 그걸 보면서 공무원들은 행정적인 전문가이긴 하지만 기술적인 면에서는 아직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앞으로 총체적으로 이걸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 운영에 특화돼 있는 어떤 용역사나 용역을 의뢰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그때 현장에 가서 들었어요.
  운영이라든가 콘텐츠라든가 모든 게 다 특화돼 있는 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단장님께서는 고민해 보신 적 있으세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 부분이 전문성을 많이 요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와 관련돼서 운영해 보신 분에 한해서 인원을 추가로 채용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 사업이 50억 정도 투입된 사업이고 앞으로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려면 조금 더 전문적인 의견들이 많이 들어가야 될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더 운영해 보시고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우리 공무원들이 잘 운영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공무원들이 그걸 운영하기에 약간 역부족인지 그걸 잘 파악하셔서 잘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국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박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박혜숙 위원입니다.
  2024년 3월 말 기준으로 해서 정부합동감사를 받은 경우가 있죠?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그렇습니다.
박혜숙 위원 거기에서 지적사항 중에 다른 게 더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파악한 것으로는 농업용 관정을 우리가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그것을 폐공하라는 지적이 있었네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제가 그건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혜숙 위원 농경지가 타 목적으로 전용되고 있다고, 그래서 미사용하고 있어서 관정을 폐공하라는 정부합동감사 결과가 있어요, 시정요구서가.
  그게 4곳으로 나와 있는데 4곳이 어디 어디인지, 그리고 현재 어떻게 시정을 하고 있는지 그 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담당 과장 보고 답변하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도시농업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안녕하십니까, 도시농업과장 이수미입니다.
  현재 대형관정이 총 4군데에 있습니다. 옥길동에 2군데, 고강동에 2군데가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옥길동 2곳, 고강동 2곳. 관정도 2개, 2개 해서 4개인가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총 4개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적받은 데 폐공을 시켜야 될 곳은 옥길동에 하나하고 고강동에 하나 있습니다. 소하천에 그게 위치하고 있어서, 그게 97년도인가 좀 오래됐습니다. 30년 전에 설치한 시설이라 저희가 관리를 잘 못해서 폐공을 해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런데 여기상으로는 4곳을 다 폐공하라고 나와 있는데 4곳 중에 2곳만이라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2곳만입니다.
박혜숙 위원 그런데 감사 시정요구서에 보면 4곳을 다 폐공하라고 되어 있어요.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은데 미사용 사유는 농경지가 타 목적으로 전용되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미신고가 2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소하천 점용허가를 신청해서 허가를 받은 걸로 알고 있고요. 2군데만 지금 폐공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설치한 연도도 같은가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설치한 연도가 다 다릅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오래된 순으로 폐공하라는 건가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아니요, 법에 맞지 않는 것만 폐공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2군데가「하천법」에 맞지 않아서 폐공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박혜숙 위원 법에 맞지 않아서?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박혜숙 위원 그런데 이게 굉장히 오래된 거, 한 30년 됐나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박혜숙 위원 30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법에 맞지 않게 했는데도 지적당하지 않았었던 거예요? 그동안 제대로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었나 봐요. 그러다가 이번에 감사 지적을 받은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나머지 옥길동에 1곳, 고강동에 1곳은 지금 계속 사용되고 있는 건가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지금 사용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내년에는 빨리 조치를 해서 폐공을 시켜야 됩니다. 하천 부위에 있기 때문에 위험하거든요, 시설이.
박혜숙 위원 그럼 4곳 다 폐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아니, 2곳만요.
박혜숙 위원 그러면 나머지 1곳, 1곳은?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거기는 완료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폐공을 벌써 다 했다고요?
  완료됐다는 건 어떻게 완료됐다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한 군데는 지하수개발 이용 신고가 완료가 됐고, 또 한 군데는 폐공이 완료가 됐습니다. 2025년 4월에 완료가 됐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4곳 중에 1곳은 폐공이 완료됐고 또 1곳은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신고가 완료가 됐고요.
박혜숙 위원 그래서 계속 사용하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거기 2군데는 사용을 하고, 나머지 2군데는 폐공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한 군데 사용하는 곳은 어디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옥길동 559-1번지입니다.
박혜숙 위원 옥길동 559-1번지는 합법화시켜서 계속 사용을 한다는 거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아니요, 여기를 폐공해야 되는 겁니다.
박혜숙 위원 여기를 폐공해야 되고. 그러면 계속 사용하는 곳은?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옥길동 668번지고요.
박혜숙 위원 거기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박혜숙 위원 이제 합법화시켜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이것도 설치한 것은 30년 전에 한 거 맞나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설치 연도가 다 다른데 지금 자료를 제가 안 가지고 나와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럼 법적으로 합법화는 시켰지만 그 상태도 온전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 주변의 농경지는 굉장히 넓은가요? 668번지 주변은.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죄송한데 제가 거기를 나가보지는 못했는데요. 아마 대형관정이 있다고 하면 거기 농경지는 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같이 자료를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니까 옥길동에 2개는 하나는 폐공을 완료했고, 하나는 합법화해서 앞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일단 고강동에 2개, 옥길동 2개인데요. 옥길동의 한 군데는 폐공해야 되는 거고 고강동의 한 군데도 폐공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고강동에 2개가 있는데 한 군데는 합법화돼서 거기는 안 해도 됩니다.
박혜숙 위원 고강동에 있는 게 한 군데는 합법화돼 있고 한 군데는 폐공을 계획하고 있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박혜숙 위원 그러면 옥길동 또 하나는 이미 폐공했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제가 자세히 별도로 자료 만들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감사 지적된 것도, 이렇게 시정요구를 받았으면 즉시 확인을 해서 폐공을 하든지 감사 지적한 대로 해야 되는데, 이것 감사 지적한 게 언제죠? 이것 지적 내려온 게.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아마 작년 6월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혜숙 위원 24년 6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박혜숙 위원 그럼 1년이 지났는데도 이걸 어떻게 할 건지 현장에도 가보지 않고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이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6월에 감사를 받은 것 같고요. 조치하라고 내려온 것은 그 이후인 것 같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하나 계속 쓰는 것은 앞으로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고강동에요?
박혜숙 위원 네, 그것은 앞으로 계속 쓸 수 있다고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박혜숙 위원 그러면 이건 폐공 계획이 없네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박혜숙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유지관리비는 어느 정도 들어가나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저도 와서 보니까 작년에 수리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모터 수리비 들어간 게 있더라고요.
박혜숙 위원 수리비가 계속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계속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작년에 400 얼마
박혜숙 위원 간혹 오래됐으니까 한 번씩, 작년에 한 번 들어간 거 대략 어느 정도 비용이 들어갔나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한 400 얼마로 제가 봤거든요.
박혜숙 위원 400 몇만 원 정도?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그것도 제가 자료 다시 보고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혜숙 위원 잘 알겠습니다. 나머지 앞으로의 계획은 내년도 예산 다룰 때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도시농업과장께서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국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찬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찬희 위원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두 가지 확인할게요.
  첫 번째, 자연생태공원 GB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국토부에서 보완 조치를 요구해서 저희가 국토부에 제출을 했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찬희 위원 가능성은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지금은 아주 높습니다. 그냥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그게 저희가 올린다고 해서 결정하는 부분이 아니고 또 국토부 내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라서, 그렇지만 분위기상으로는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박찬희 위원 만약에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돼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승인이 나지 않으면 자연생태공원을 확장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되고 그 제약으로 인해서 확장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확장도 확장이지만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시설에는 영향을 안 받나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지금 시설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박찬희 위원 우리가 이걸 변경하려다가 이게 확인된 거라서 그 이후 계획을 못 세우는 거죠?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박찬희 위원 꼭 돼야 하겠네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반드시 되어야 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박찬희 위원 이게 오래 걸리는 이유는 국토부에서 승인을 빨리 안 해 줘서 오래 걸리는 거예요? 꽤 오래된 사안인데 매번 상임위가 열릴 때마다 이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그게 사실 국토부 담당자 선에서 저희가 GB 관리계획 요청한 부분을 충분히 이해를 해야 되는데 사실 담당자의 이해하는 부분이 저희하고 약간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다 보니까, 충분히 가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 후에 또 담당자가 다시 바뀌게 되고 그러면서 사실 많이 늦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GB 관리계획 자체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시간을 좀 많이 요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박찬희 위원 그렇죠. 한번 결정할 기회를 놓치면 또 3, 4개월 그냥 무한정 길어지게 되고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거의 6개월, 7개월씩 또 이렇게 늦어지게 되고 합니다.
박찬희 위원 우리는 지금 단일창구에서 대응하고 계시는, 계속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공원조성과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박찬희 위원 국토부가 계속 담당자가 바뀌고 담당자가 바뀌면서 또 의사결정권자도 바뀌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는 건가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지금은 사실 담당자가 바뀐 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저희 거에 관련해서는 아마 이 담당자 선에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박찬희 위원 빨리 결정해야 될 일인데 계속 질문하는 것도 민망하네요.
  결정되면 알려주십시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조금 더 서두르도록 하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 호수공원 내 공공기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건축허가가 났는지 안 났는지 그건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박찬희 위원 거기 지금 해체 중이니까 아마 건축허가를 신청하지는 않은 걸로 저도 확인은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저희 쪽에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까지는 다 마무리가 됐고요. 그 후에 건축허가 여부에 따라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
박찬희 위원 그럼 건축허가가 나면 그다음에 공원국은 어떤 걸 진행하시게 될까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건축허가가 나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지금 부분에서는 설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공공기여 관련해서 설계가 진행이 되고 나면 건축허가가 이루어지고 난 뒤부터는 아마, 착공이 언제 들어갈지는 아직 협의를 봐야 되는 사항이고요. 지금 거기 환풍구에 관련된 그 작업이
박찬희 위원 수직구 공사 중이죠?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공사 중에 있어서 거기하고도 같이 연관이 돼 있기 때문에 일정들은 서로 맞춰봐야 되는 그런 사항들입니다.
박찬희 위원 그렇죠, 거기 지금 수직구 공사하고 있어서 공원 이용이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아주 넓은 범위를 통제하고 계셔서. 그렇게 됐는데 또 이쪽에서 공사를 시작하면 호수공원을 이용하기가 조금 불편할 것 같아서 일정이나 그런 조율도 조금 하셔야 될 것 같고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지금 환풍구 공간과 공공기여 공간하고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합니다.
박찬희 위원 맞아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그러다 보니까 서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와 관련기관에서 공사일정에 대해서 조율이 필요한
박찬희 위원 긴밀히 협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박찬희 위원 그러면 공공기여 시설물에 대한 설계는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어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설계는 아직 원가 계산까지는 가지 않았고 공공기여 전체적인 설계는 거의 80%까지 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찬희 위원 방향성은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방향은 밑에 다목적홀하고 어린이박물관 그런 형태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찬희 위원 처음에 계획하셨던 대로 일단 진행하기로 결정을 하신 것 같네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박찬희 위원 어떤 결정을 하든 부서의 결정일 테니, 그런데 결정된 걸 공유해 주시거나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이걸 행감장에서 확인하는 것은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알겠습니다. 일정을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공유가 공원국은 특히 더 그러신 것 같아서.
  그런 중요한 사안들은 미리 사전에 소통하거나 자료를 주거나 이렇게 해서 저희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이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환 위원 국장님, 이학환 위원입니다.
  지금 자연생태공원에 만든 루미나래, 지금 한 달 됐나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한 달 정도.
이학환 위원 시민들의 반응이 어떠신가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그날 저희가 모니터링을 해보고 설문지 조사를 받았는데 거의 90%가 만족을 하고 계시고요. 94%가 재방문 의사를 밝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유튜브에도 그렇고 블로그에도 그렇고 사실 좋은 반응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부천시민도 오겠지만 타 지자체 시민들도 많이 오시나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저희 부천시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 시민들께서도 많이 오고 계시거든요. 저희가 23일인가 운영을 했는데 1만 1000명 정도 오셨어요. 하루에 평균적으로 500명 조금 넘게 오시거든요. 금, 토, 일이 사실 많이 오고 저희가 월요일은 휴무하거든요. 그래서 화요일이 약간 인원이 적고 그 뒤부터는 평균적으로 봤을 때 500명 이상 방문하고 계십니다.
이학환 위원 부천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건데 그걸 잘 홍보하고 활성화시켰으면 좋겠어요. 거기 부대시설, 주차장 같은 것은 부족하지 않아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사실 주차장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장기적으로 주차타워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학환 위원 그런 부분을 잘 설계하셔서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노력하겠습니다.
이학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국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국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난번에 중앙공원 저쪽에 공사하다 말고 이렇게 다 둘러놨죠, 중앙공원.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힐링카페 말씀
김미자 위원 네, 카페.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그렇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것 언제까지 그렇게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12월 말까지 현재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들어갈 거거든요. 저희가 10월에 사실 비가 오는 기간이 많아서, 현재 있는 건물을 약간 확장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콘크리트 치는 부분이 조금 늦어졌고 내부 인테리어 부분이 이제 발주가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12월 말까지, 그러니까 현재 외부든 내부든 간에 뭐든 12월 말까지는 공사를 다 마무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어쨌든 그쪽이 동서남북으로 진입하는 공간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지나다 봐도 모양새도 안 좋고 막아놓고 이렇게 된 상태라 굉장히, 본 위원이 차 세워놓고 본 상태는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매일 보면 굉장히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주민들 운동하는 과정에서도 굉장히 불편함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번 궁금해서 질의했는데 12월이면 거의 마무리되는 겁니까?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12월 말까지는 전체적으로
김미자 위원 12월 말까지요?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네, 마무리가 될 겁니다. 좀 더 서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다 하므로 공원녹지국장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공원녹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국장께서는 대기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를 제외한 다른 부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원조성과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나오셔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안녕하십니까, 공원조성과장 장유정입니다.
  소통으로 하나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곽내경 위원장님과 이종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공원조성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정순 공원행정팀장입니다.
  김미진 공원조성팀장입니다.
  장은호 자연생태팀장입니다.
  지금부터 공원조성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공원조성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공원조성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갖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에게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김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고자료 11쪽에 보시면, 보셨어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김미자 위원 무릉도원수목원,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농경관 사업비가 17억이 들어갔어요. 이게 자연생태박물관하고 루미나래 도화몽하고 같이 연결된 곳 아닌가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맞죠. 그러면 이것을 또 별도로 17억을 들여서 이렇게 만든 이유가 뭐예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이 사업비는 자연생태공원 운영비에 대한 사항으로 인건비 부분하고, 그리고 일반관리비, 그리고 재료비, 또 루미나래 관련된 지역화폐 구입비를 포함한 전체적인 사업 예산입니다. 운영 유지관리 예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김미자 위원 유지관리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김미자 위원 그러면 50억은 도화몽을 별도로 하기 위해서 들어간 돈이고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도화몽에 대해서 홍보는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도화몽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10월 초, 10월 1일 정도에는 모든 사업이 거의 완료가 되었었기 때문에 저희가 홍보를 8월부터 시그니처 메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도화몽에 대한 사전 홍보로, 죄송합니다.
  저희가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사전 홍보를 실시했고요. 시민의 날 같은 경우에도 홍보영상이라든가 채널A 등에 홍보영상 촬영을 했고요. 그리고 기존에 저희가 홈페이지라든가 관광 부서와 연계해서 그런 바이럴 홍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임시 개장기간에 무료로 10월 24일부터 30일에 임시 운영을 사전 모니터링을 했었는데요. 여기에 다양한 바이럴 홍보 등으로 개장기간을 활용해서 이용자 입장이라든가 또 안전사항 등을 해서 저희가 정식 개장하기 위한 완성도라든가 이런 신뢰적인 부분들을 같이 홍보를 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니까 개장하기 위해서 홍보를 했다고 분명히 말씀 주셨어요, 과장님. 이게 50억이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든 거예요.
  우리 부천시가 홍보를 하는 입장에서 이걸 지속적으로 각 37개 동의 통장님 회의라든가 이런 분들, 단체장, 국민단체나 이런 데도 마찬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아는 분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니까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셔서 우리 시민들만큼이라도, 아니면 시민들 입에서 입으로 입소문이 나서, “부천의 루미나래 도화몽이 진짜 좋더라.” 이렇게 입소문이 나서 홍보를 하면 효과적일 것 같아요.
  각 37개 통장님들 회의시간에 얼마나 좋습니까. 부천의 루미나래 도화몽이 이렇게 운영을 하는데 통장님들한테 홍보 좀 하고 다른 단체에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해야지 그걸 개장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그때 홍보했다 이렇게 보고하시면 안 되죠, 과장님. 맞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저희가 말씀하신 사항같이 이것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홍보를 같이 해 가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저희 팔도향우회나 이런 여러 가지 단체들을 좀 더 보완을 해서 그런 부분들 조금 더 조직적으로, 확장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50억을 들여서 이걸 만들었다고 하면, 50억이라는 돈은 공원 몇 군데를 만들 수가 있는 돈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왜냐하면 무료로 한다고 해도 홍보를 많이 해야 할 터인데 입장료를 그래도 얼마만큼 받는 입장이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렇게 되면 우리 시에서도 입장료를 해서 운영비라든가 이런 부분들 연계해서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로 홍보를 많이 해 주십시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알겠습니다, 위원님.
김미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김주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 김주삼 위원입니다.
  감사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 도화몽, 이제 초창기죠.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관객이나 시민들이 문의하는 거나 찾아오시는 분들이나.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찾아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1만 2000원이라는 비용에 대해서 비싸다고 생각을 하시지만 나가실 때 저희가 모니터링을 했을 때 지역화폐로 환급을 해 주는 부분도 있고 “이 정도면 볼 만하다.”라고 중간중간에 귓속말로 많이 그렇게 해 주시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앞서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21일 기준으로 1만 1000명이 되어 있고 여기에 수익적으로도 1억 원이 넘게 그렇게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김주삼 위원 매일 정원은 가까이 다 찹니까?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대부분 금, 토, 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12월 것도 오픈을 했는데 매진, 1, 2, 3회 차까지는 매진이 된 부분도 있고요.
  다만, 지금은 사실 비수기인 점도 있지만 저희가 개장 초기의 어떤 효과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평균적인 수치는 많이 접어드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리고 부천시민이 처음에는 거의 80% 정도에서 타 시·군이 20%였지만 거의 20일 정도 지켜본 결과에 의하면 그게 역전하는 태세로 부천시민과 타 시에서도 조금 조금씩 이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주삼 위원 한번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물론 저는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굉장히 잘 돼 있다,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거기에 갔더니 실망이다 이런 이야기는 아직 들어보지 않은 것 같고. 저도 많은 사람들한테 한번 가보라고 했는데 갔다 온 사람들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많이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금 과장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한 번 왔던 사람은 자주 오지 않잖아요. 우리 시민들도 자주 가는 곳이 아니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울 서부, 수도권이나 인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오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김주삼 위원 그렇게 하면서 홍보의 폭도 넓혀야 될 것 같고.
  물론 한 번 갔다 와 본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충분히 홍보를 잘하는 것 같아요, 갔다 와 보신 분들이 “괜찮더라.”
  이걸 넘어서 이곳이 수도권에서 자리를 잡는 수준의 공원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멈추지 말고 잘됐다는 평가가 있으니까 이 부분이 잘 안착되도록, 그리고 더 확대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뭔지도 잘 봐서 이 부분이 수도권에서 어린이대공원이라든지 용인에버랜드 이런 곳처럼 자리를 잘 잡도록 이렇게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김주삼 위원 여기 부천에서도 옛날에 아인스월드 이런 게 처음에는 굉장히 좋았지만 나중에는 다 실패했지 않습니까. 이런 걸 교훈 삼아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54쪽에 보면 자연생태공원 토리상점 입장객 수하고 수입이 있어요. 이게 매출액을 이야기하는 거죠, 이윤이 아니고? 4억 정도, 작년에는 5억 정도.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김주삼 위원 이것은 도화몽이 없을 때 이야기고, 이게 이 안에 있는 거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이 부분은 저희가 10월 말 기준이었기 때문에
김주삼 위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게 공원 안에 있는 거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도화몽에 대한 입장.
김주삼 위원 정확한 수치는 어떻게 다 외울 수가 있겠습니까.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이런 부분까지 다 더해져서 저렇게 한다면 더 고품질의 공원도 만들 수 있을 뿐만이 아니고, 또 굳이 우리 시에서 만드는 공원이나 운동장이나 문화시설은 우리가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맞습니다.
김주삼 위원 시민들이 와서 만족을 주고 우리는 거기서 많은 돈을 퍼붓지 않고 적자 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서 만족을 느끼고 우리 시민들한테 자긍심을 주느냐 이게 관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어떻게 하면 운영을 더 잘할 수 있겠는지, 운영 면에 있어서. 아까는 홍보였고요, 운영 면에 있어서 직접 시에서 지금처럼, 이것 직영하고 있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김주삼 위원 공무원들이 직영한다는 게 잘 안 맞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잘 검토해 보시라 이런 이야기예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직영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딱 이렇게 어느 정도 갖춰주면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민간한테 던져주는 게 더 좋을지, 우리 시에서 관리하면서 지속적으로 개입을 해 가면서 이런 부분을 잘해 나가는 게 경쟁력을 보다 더 갖추고 더 오래갈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도화몽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런 쪽으로 잘 검토해 주시고요.
  그리고 58쪽, 59쪽 소사근린공원 확대 이야기입니다. 238호 공원.
  과장님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내용을 잘 안 봐도 아실 거예요. 238호 근린공원 시작한 지가 10년이 훨씬 넘었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김주삼 위원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사실상 진척은 되지 않고 있잖아요. 진척을 해 오다 김포 훼손지 복구사업비를 가지고 온다고 해서 조성계획 자체가 중단돼 있었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현재 김포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인해서, 그쪽에 소송 관련된 사항으로 사업이 조금 지난하게
김주삼 위원 거기서 하던 중에 또 소송이 있어서 더 지연되는 겁니까?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아마 12월 말 중에 어느 정도 추이가 결정되면 저희가 내년 3월 초 이전에는 어느 정도 방향성에 대한 것들이, 이 사업을 할 건지 말 건지에 대한 것까지도 지금 얘기가 돌아가고 있는 사항이고요.
  만약 김포 전호지구에서 승소를 하게 되면 저희 훼손지 복구사업 관련해서 정상적으로 추진하면서 기존에 보상비 180억 정도 이상 나갔던 비용을 전량 회수하게 되면 기존에 저희가 소사대공원 확대 쪽으로 보상비용으로 쓸 수 있어서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김주삼 위원 공원 조성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외부의 거액의 자금을 가지고 와서 한다는 것, 그 노력은 굉장히 칭찬할 만합니다. 고마운 일이고요.
  그런데 이게 너무 늦어지니까, 아까 소송이 있어서, 소송하면 보통 1년 넘게 걸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늦어진 모양인데 그러면 김포 훼손지 복구사업이 확정되고 나서 또 용역이 계속되어야 될 거 아닙니까.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일단 지금은 저희가 공원 구역계에 대한 결정 용역을 추진 중에 있고요. 거기에 따른 결정에 대한 구역계가 정리가 되면 같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요.
  다만, 238호 근린공원 조성은 소사근린공원 확대 조성과 같이 물려 있는 부분이어서 보상비 규모에 대한 포지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공원 구역계 조정과 GB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부분을 같이 선행을 해서 맞춰서 하루라도 빨리할 수 있도록 추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좀 빨리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시민들이 너무 지루해해요, 10년 이상을 기다리다 보니까. 공원을 한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시민들이 조직화를 하려고 한다는 거 내가 말씀드렸죠. 그런 움직임까지 있기 때문에, 물론 노력하는 것은 제가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까 훼손지 복구도 특정한 지역을 정해놔야 되기 때문에 근린공원 238호 공원이 이렇게 된 거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래서 늦은 건 이해가 가는데 한 달이라도 더 빨리, 몇 개월이라도 더 빨리 공사가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계획이 다시 추진될 수 있도록 빨리빨리 서둘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다시 한번 살펴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찬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희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드시죠? 도화몽 하시느라고 힘드실 것 같아요.
  일단 바이럴을 타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요즘은 그게 제일 큰 홍보효과인 것 같아요. 그것 어느 정도 느낌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인스타에서 꽤 돌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저희가 인스타하고 유튜브 쪽에도 많은
박찬희 위원 유튜브 쇼츠에도 많이 뜨고 인스타 쇼츠에도 많이 뜨고 꽤 노출이 많아서 들어가면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영상을 잘 찍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인플루언서들한테 많이 도는데, 그렇게 하는 홍보는 성공하신 것 같은데 아까 김미자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관내에 그동안 고생하셨던 분들이 가서 보고 그럴 수 있게 홍보도 해 주시고 이런 걸 또 기회로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그렇게 하는 것도 시정의 한 방향일 것 같아서 그것도 고민해 주십시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혹시 자연생태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교통수단은 뭘까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자연생태공원 같은 경우에는 까치울역 7호선하고 인접돼 있어서 청소년이라든가 젊은 층은 지하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분이 많고요.
  그리고 주차면수가 195면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도화몽 같은 경우에는 야간개장을 할 때 회차별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24일 동안 계속 지켜본 결과에 의하면 한 회차당 1시간 반씩 이용하고 빠져나가고 그런 순환
박찬희 위원 순환되기 때문에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교통체증이 생각보다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더라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찬희 위원 맞아요. 그런데 진입할 때 보통 내비를 켜고 오잖아요. 너무 깜깜해서 이리로 들어가나 저리로 들어가나를 너무 고민해야 돼요.
  다들 아는 길이라 익숙하게 들어가시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박찬희 위원 그런데 길주로 쪽으로 길주로를 타고 진입할 때도 어둡고 반대 넘어올 때는 더 어두워요. 가로등 좀 다세요. 반짝반짝하는 도화몽, 거기 반짝반짝한 데인데 여기 너무 어둡고, 제 생각에 까치울역에서 내려서 걸어오시는 분들 그렇게 많을 것 같지 않은데 만약에 걸어오시는 분이 많이 점점 유입이 되면 거기에 등도 정비하십시오. 그 길 너무 어두워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그 안이 어둡다는 지적들도 있는데 그 안이 어두운 건 장소의 특성상 거기를 개선할 수는 없잖아요, 다른 것에 방해를 받으니까.
  그런데 최소한 들어가는 곳은 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박찬희 위원 운영시간이 동절기, 하절기 똑같이 7시부터 11시던데 계속 그렇게 하실 건가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원래 동절기는
박찬희 위원 좀 당기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7시부터 11시까지였고, 하절기는 7시 반부터 11시 반까지였는데 저희가 실제로 10월 중순부터 운영해 본 결과에 의하면 동절기 같은 경우에는 주로 7시보다는 6시 반에 일찍 사람들이 오시더라고요.
박찬희 위원 맞아요, 해가 일찍 지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그래서 저희가 이걸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고자 사실 6시 반 타임을 받고 그리고 이후에 9시 넘어서의 타임은 사람들 이용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현재 실정에 맞게끔
박찬희 위원 조정하셔야 될 것 같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조정을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찬희 위원 깜깜한데 9시 반 들어가서 90분 관람을 기준으로 하면 10시 반에 나오는 건데 그 시간에 거기 나오면 거기 무서워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그리고 실제로 이용객들 또한
박찬희 위원 없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이 부분들은 하절기하고 이걸 감안해서 실질적으로 이용하기에 편하고 관람하기 편한 회차로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그것도 조금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예약사이트에 제가 그저께인가 정보통신과에도 말했는데 도화몽이 부천생태공원 홈페이지가 아직 안 붙어요. 부천생태공원을 네이버에서 치면 도화몽이 있으면 좋은데 안 나와요.
  그런데 그것은 네이버가 노출시켜주는 거래요, 우리가 결정하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노출량이나 검색량 이런 것에 따라서 네이버에서 자동 등재된다고 하니까 하루에 한 번씩 도화몽 검색하기 이런 것 하셔서 빨리 위로 올리십시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찬희 위원 한 가지 더, 예약 홈페이지를 따라 들어가면 지금 부천생태공원으로 나와요. 그런데 우리는 부천생태공원 내에 있는 거 아는데 남들은 도화몽을 찾아서 들어온 거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예약이 부천생태공원으로 뜨면 당황스러워요.
  괄호 치고 도화몽 하나 써주십시오.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거 하셔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그런 세심한 것도 좀 챙겨주세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홍보는 어느 정도 잘되고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그렇게 걱정하실 문제는 지금으로 봐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개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감사합니다.
박찬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양정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수고하십니다. 양정숙입니다.
  수국의 속삭임, 애기배롱의 꿈 이게 왜 특수시책이지요, 과장님?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저희가 이 사업을 왜 특수시책으로 했었느냐면 부천의 봄꽃인 진달래, 장미 이렇게 봄꽃 4대 축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봄꽃과 연관이 되어져 있고 여름꽃에 대한 부분들이 없어서 저희가 이 사업을 여름꽃과 관련된 사항으로 해서 특수시책으로 계획하게 되었고요.
  여름꽃인 수국이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개화기간이 길기 때문에 여름에 시민들한테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그런 것들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름꽃 특화경관을 조성하고자 지역별로 원미 쪽하고 소사 쪽에 이렇게 집중적으로 했고요. 그리고 오정대공원 쪽에도 심어서 여름에 지치고 볼거리가 없는 부분에 화사한 경관적으로 그런 것들을 조성하고자 시책으로 넣었습니다.
양정숙 위원 본 위원은 한여름에는 녹음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거든요.
  이 예산이 지금 적지 않게 들어갔어요. 공원은 4개 조성을 했고 11억 5000이 들어갔는데 소사하고 오정대공원은 시민참여형으로 했어요. 시민참여형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시민참여형은 얼마 전에 소사 198호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수국심기 행사를 같이 식재를 해서 완료했던 사항이 있습니다.
  오정대공원은 공원 확대 조성 공사를 하고 있는 그 넓은 부지 일부에 도당장미원처럼 이런 부분들을 시민과 함께 심고 함께 보고 같이 관리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민참여형으로 저희가 계획을 하였습니다.
양정숙 위원 제 지역구에 벌막공원이라고 있어요. 수국이 굉장히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데 수국을 가꾸는 과정을 보니까 굉장히 복잡하고 겨울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 거거든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맞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렇게 한 번 시민들이 참여해서 수국 심어놓고 꽃 한 번 피고 겨울에 입동을 제대로 안 나면 그다음에 잘 피지 않아요. 그런데 시민참여형이라면 처음에는 심으셨지만 겨울 관리도 철저하게 하셔야 되고요. 수국이 손이 되게 많이 가는 식물로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시민참여형이라고 해서 혹시라도 한 번만 심고 관심을 안 가지면 내년에 반드시 안 핍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부천에 수도권에서 왔을 때 수국이라는 꽃을 조금 더 확장해서 봄꽃이 있듯이 여름꽃을 할 수 있도록 이 부분은 관련 부서하고 같이 연계해서 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그리고 저희가 이런저런 행사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사실 여름꽃 이런, 꽃에 대해서 저는 사실 인지를 별로 못 했거든요. 얼마 전에 가을쯤엔가 상동호수공원 갔더니 수국이 많이 시들어져 있어서 수국이 조성됐었나보다 이 정도만 했었고.
  비용이 지금 상동호수공원이 2억이네요. 2억인데 이게 수목값이랑 인건비까지 포함이겠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수국 같은 경우에는 특수 수종이긴 한데 거의 재료비로 저희가 조달 구매로 해서 이 부분 구입해서 하고요. 어떤 사업적인 그런 부분보다 상당히 예산을 아끼고자, 더 많이 심고자 그런 부분들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 11억 5000만 원 중에는 거의 다 외부재원으로 추진을 하고자 하는 사업이고 가급적이면 시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부담이 안 되도록 그렇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양정숙 위원 그 부분은 많이 애쓰셨고요.
  올겨울 이미 조치를 하셨겠지만 잘 나게 해 주시고 앞으로 시 주요 거점공원에 여름꽃 특화사업 경관사업 확장한다고 했는데 이미 조성돼 있는 공원들이 있잖아요. 아까 말씀드린 벌막공원이나 이런 데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미 하고 있는 데 좀 지원해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혹시 계획은 있으십니까?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지금 벌막공원 옆에 달빛공원이 있습니다. 저희가 달빛공원 쪽으로 특조금을 사실 신청했었고요. 그 사업계획에 대해서, 그쪽이 강아지와 관련돼서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이 좀 있어서, 잔디나 이런 것들이 관리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수국 산책로라든가 이런 것들은 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공원관리과 쪽에 질의하려고 했는데 지금 조성해 놓는 게 문제가 아니라 조성 후에 관리가 문제예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맞습니다.
양정숙 위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수국 손 많이 간다고.
  그리고 달빛공원이라고 하셨나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양정숙 위원 달빛공원에 수국을 조성하신다고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저희가 계획은 그렇게 잡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주민 의견을 좀 더 수렴해서, 아직 검토 중에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저는 달빛공원은 처음 들었는데 달빛공원은 강아지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작은, 이 나무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저희가 관련부서하고 그리고 동하고의 의견 수렴을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거점공원 정할 때 저희한테도 같이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고생하셨습니다. 일단 달빛공원 수국은 조금 뜨악한 것 같은데 갑자기 나온 건 아니죠?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저희도 내부적으로 다시 한번 위원님께 설명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 곽내경 깜짝 놀랄 만한 계획이어서 지역구 의원님들하고도 상의하시고 주민들에게도 꼭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오늘 도화몽에 관한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저는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런데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드리자면 들어가고 나가는 입구 쪽이 너무 어두우니까 전설의 고향 같은 약간 으스스함이 있었어요. 그것에 대한 부분을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안쪽은 그렇게 하지만 나올 때는 개별적으로 나왔잖아요. 구경하다가 중간에 나온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는 그 무리에 나왔는데 출구를 못 찾겠고 또 도움을 받아서 했는데도 약간 으스스하다 이러는데 실제 전시하는 곳과 바깥에는 구분이 되어 있으니까 그런 것에 대한 부분들은 조정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페이백 받으시는 분들이 어디에 갖다 써야될지 모르겠다, 늦게 끝나고 나오는데. 이미 서울에서 오신 분들은 거기를 떠나거든요. 그래서 이게 적절한 거냐고 문의를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그것도 고민하셔야 될 것 같고.
  아까 주차도 주말에 거기는 거의 짬뽕집부터 넘어가는 데까지 난리 북새통이거든요. 그래서 뭔가 대안이 필요한, 아까 소사국민체육센터 말씀하실 때 우회전 라인도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하셨거든요. 그러니까 고민해 보시고 대안점도 그리고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것도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역곡 복숭아꽃 축제장 그것 꼭 반영해 주세요.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네…….
○위원장 곽내경 축제를 내년에 당장 하는 것에 대한 염원은 주민들에게 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그 부분을 설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역곡지구가 완성되는 시점에 역곡 복숭아축제장과 족구장, 건우족구가 할 수 있는 족구장 그 부분은 공원을 조성할 때 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장희정 맞습니다.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알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뒤에 팀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공원조성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 이하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합니다.
(17시07분 감사중지)

(17시18분 감사계속)

○위원장 곽내경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관리과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나오셔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안녕하십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곽내경 위원장님과 이종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공원관리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은실 공원운영팀장입니다.
  김병수 공원관리1팀장입니다.
  천환주 공원관리2팀장입니다.
  신승진 공원관리3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원관리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공원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76쪽에 보시면 화장실 없는 공원 52개소를 5개 단체가 운영을 하고 있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그렇습니다.
김미자 위원 24년도나 25년도 현재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 본 위원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던 부분이고 지금 지적사항에 보면 일부 근로자 근무시간 미준수, 작업복 미착용. 작업복도 착용해야 되겠지만 근무시간을 미준수하고 어쨌든 관변단체를 믿고 이렇게 관리하라고 드렸는데 운영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이 계속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부분을 아는 시민들은 또 불평불만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 단체에만 주냐?” 그런데 확인 결과 이렇게 쭉 보면, 그 단체들이 얼마만큼 운영을 해 왔죠? 과장님 알고 계시나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2018년
김미자 위원 되게 오래됐어요. 오래돼서 지속적으로 이 단체들이 운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지적사항이 있을 때는 한 번쯤은 또 다른 단체도, 이걸 하고 싶어하는 단체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고려를 해서 작년에도 똑같은 지적, 올해도 똑같은 지적 이런 사항들이 나오니, 아니면 그분들하고 한번 모여서 회의, 어떻게 지도를 과장님이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들한테 지속적으로 이런 지적사항들이 나오고 조치를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하니, 또 민원이 발생하니 교육 좀 철저하게 해서 그분들한테 각인을 시켜주십시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올해도 공개모집을 했습니다. 신청서를 받아서 한 부분이고요. 저희가 어디 단체를 들어오지 마라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김미자 위원 공개모집을 하면 어느 단체가 됐든 들어와서 참여는 할 건데 이걸 그동안에 해 왔던 단체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적극적으로 참여를 더 할 것이고 또 참여하고 싶어도 몰랐던 단체들은 어떻게 할 줄 몰라서 못 했을 것이고 하니까 앞으로 26년도에는 더 넓게 폭을 넓혀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런 지적사항들이 꾸준히 나온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그분들한테 맡겨서 그분들이 쭉 잘해 왔으면 이런 조치사항이나 지적사항이 안 나오겠죠. 그렇지만 믿고 맡긴 것이 이런 지적사항들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근태관리 부분은 저희가 직접 점검을 해서 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렇게 하고요.
  보고사항 23쪽에 보면 맨발길 조성을 많은 돈을 들여서 했어요. 올해 52개소를 했어요, 부천시 전체.
(자료를 보며)
  제가 이거 들고 있는 것은 10월 19일 자예요, 경기일보.
  과장님, 이것 좀 한번 보세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봤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뒤에 이 사진을 보면 저희 지역구의 솔안공원이에요, 솔안공원.
  이 사진 멀어서 보이지는 않을 거예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민원 처리, 그 현장에도 나가 봤고 알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나가 보셨어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그리고 조치도 완료돼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조치를 했어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조치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것은 비가 온 상태로 이렇게 질퍽거리는 상태지만 본 위원이 지난번에 갔을 때는 비가 안 오고 굳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상태는 전혀 없더라고요. 조치해서 그런 건가요?
  제가 11월 둘째 주 정도에 가봤는데 그렇게 돼 있어요. 이 부분 여기뿐만 아니라 제 지역구에 있는 석천공원도 마찬가지고 지속적으로 맨발길 조성된 데가 이런 식으로 거의 많이 돼 있어요, 과장님.
  전체적으로 점검 한번 해 보셨어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점검해서 저희가 추가로 보완도 다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가 대규모로 해본 적이 없고 마사토 비율을 7 대 3으로 해서 하다 보니까 이게 아무래도 평평한 데는 괜찮은데 약간 경사진 곳이나 그렇게 벽 타고 흘러내리는 부분을 예측 못한 것은 저희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비가 온 상태에서 보면 과연 이게 평판이 돼서 비 그치고 나면 이분들이 이걸 좋아하실까, 현장을 봤을 때는 이런 염려들이 되거든요. 어쨌든 지속적으로 이 부분은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만들어놨다고 해서 그냥 방치해 두지 말고.
  그리고 여기에 세족장은 다 설치돼 있나요? 52개소에.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세족장 가능하면 설치하려고 했고 앞으로도 세족장은 추가
김미자 위원 설치할 예정입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설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앙공원 여자화장실 완공을 했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완공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김병수 팀장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난번에 현장을 한번 나가보니까 부천시 화장실이 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너무 좋더라고요, 최신 저기니까. 새로 지은 상태니까 참 좋아요.
  그런데 공원화장실이 또 관리가 있잖아요. 깨끗하면 깨끗하게 쓰는데 지저분한 화장실이 왜 이렇게 본 위원 눈에만 띄는지 더러운 화장실은 말도 없이 더러워요, 과장님. 그런데 청소 용역을 주고 하고 있잖아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그렇습니다.
김미자 위원 지저분한 화장실을 본 위원이 예의주시해서 보니까 이틀에 한 번씩 청소하는 곳이더라고요, 거의 다 보면.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그렇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틀에 한 번씩. 그런데 지저분하게 쓰는 화장실은 시민의식도 지저분하게 쓰고 깨끗한 화장실은 시민의식도 깨끗하게 써요. 그런데 진짜 지저분한 화장실은 창피할 정도예요. 지역주민들이 “여기 화장실이 왜 이래, 왜 이렇게 더러워?” 막 이렇게 하는 분들이 한두 분이 아니에요.
  어쨌든 용역 준 사회적기업이나 이런 분들한테 지속적으로 화장실 관리 청소 좀 철저하게 부탁드릴게요, 과장님.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진짜예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조금 더 회의도 자주하고 해서 주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김주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 김주삼 위원입니다.
  공원 관리하시느라고 제일 힘드시죠? 민원이 제일 많은 곳이 공원이기도 한 것 같아요.
  방금 김미자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 화장실 없는 공원에 단체가, 시 단위 단체에서 위탁받아서 청소를 관리하는 겁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아닙니다. 공개모집을 해서 신청을 받아서 선정을 합니다.
김주삼 위원 보니까 시 단위 단체네요, 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부천시협의회, 부천시 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이렇게 동 단위, 시 단위 단체에서 받아서 동으로 하라고 부탁을 하는 모양이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아닙니다. 시에서 받아서 동별로 회원들이나 아니면 시민들을 선정해서 그쪽에 기간제로 쓰고 있는 거죠.
김주삼 위원 1년에 한 번씩 선정을 하는 겁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2년에 한 번이요.
김주삼 위원 그래서 이런 것 하실 때 아까 김미자 위원님 말씀처럼 항상 열심히 해야 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심사할 때 항상 탈락될 수 있다 이런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리고 화장실 없는 공원 중에 소사본동 소중어린이공원이 제일 위에 있어요. 172쪽. 그런데 거기는 경로당하고 같이 있거든요. 경로당 화장실을 쓰라고 하고 있는데 경로당 문을 열고 들어가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앉아 계시는 방을 건너서 들어가야 되니까 사람들이 갈 수가 없죠.
  그런데 이런 부분 작은 공원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화장실을 앞으로 이런 데는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추가로
김주삼 위원 네, 왜냐하면 그 경로당에 정화조는 있을 거거든요. 그것 같이 사용해서 옆에 한 3, 4평이라도 약간 증축이 가능하다고 하면 간단하게 늘려서, 그 정화조를 그대로 사용해도 아주 간단하게 화장실 하나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알겠습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화장실이 51개나 되는데 공원에 화장실이 없으면 굉장히 난처한 일도 많이 있잖아요. 이분들이 공원 한쪽에 볼일을 볼 수도 있는 거고, 대부분 어르신들이 오시는데.
  그러니까 이런 부분 잘 감안해서 장기적으로는 화장실 확충계획도 미리 잡아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까 51개 중에서 큰 데 어디부터 화장실이 필요한지 검토해 보셔서 장기적으로 순서를 정해 놓고 계획을 미리 세워놓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동감합니다.
김주삼 위원 그리고 제가 김미자 위원님께서 동네 수준 이렇게 말씀하셔서 어떤 동네라고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런데 어디 동네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을 이틀에 한 번씩 청소합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아닙니다.
김주삼 위원 매일 하죠, 매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또 넘겨보시겠어요. 화장실 이렇게, 이것은 청소하신 분이 집게를 놓은 게 아니고 이렇게 놓아져 있어요.
  또 있죠. 이렇게 붙여놨어요. 이건 도시공사에서 했네요, 보니까.
  또 넘겨보세요. 이런 것처럼 저도, 이것 어떤 동네인지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화장지가 이렇게 있는 게 아니고 막 벽에도 붙어 있어요, 던져서.
  이게 한 군데만 그런 게 아니고 몇 군데가 그래요. 청소하는 분이 안 해서가 아니라 아침에 일찍 공원 한 바퀴, 제가 교회 끝나고 바로 아침운동을 해요. 그럼 공원도 한 번씩 돌아보는데 공원 청소하기 전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서 제가 ‘이렇게 하면 화장지 비치를 하지 않도록 하겠다.’ 시민인 것처럼 하고 이렇게도 써서 붙여놔 봤어요. 그런데 아무 필요가 없어요. 마구 버리는 거죠.
  그래서 마음 같아서는 CCTV도 설치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들더라고요, 화장실에 설치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이런 것은 시민의식의 문제도 있기는 있지만,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김주삼 위원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이나 세면장이나 깨끗하잖아요. 청소를 안 한 게 아니라
김주삼 위원 청소 안 했다는 게 아니라 청소는 잘해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깨끗한데 지금 화장지가 있는 상태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더 자주
김주삼 위원 거기는 심각하게 판단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큰 화장지를 설치해 놓으면 하루에 다 없어지잖아요. 저것 저렇게 해놓는데, 저건 제가 찍은 사진이고요, 저걸 뭉치로 변기에 넣어서 막히게도 만들어요. 그래서 이럴 때는 며칠쯤 화장지를 비치하지 않는 방법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그러면 난리 납니다.
김주삼 위원 물론 그러면 민원이 많겠지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난리 납니다.
김주삼 위원 경고문을 써서 붙이고 이렇게 하면 며칠 동안 놓지 않는다고까지 하면, 물론 저렇게 하시는 분들은 한두 사람이에요. 많은 시민이 그렇게 하는 게 아니죠. 그런데 잡기가 어렵잖아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그렇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런데 이렇게 계속 유지하고 가기도 어려운 문제고 계속 누가 지키고 서 있을 수도 없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자주 돌아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런데 밤에 그러기 때문에, 아침에 청소를 안 한다는 게 아니고 아침에 일찍 청소하러 오세요. 오시는데 아침 되면 이렇게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 어떻게 해야 될 건지, 화장실을 폐쇄하는 게 맞는 것인지, 저 개인적인 마음은 폐쇄하고 싶어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김주삼 위원 아니, 영구히 폐쇄하자는 게 아니고 며칠씩 경고문을 붙여보면서 서로 감시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안 그러면 거기 대기하고 있다가 그 사람 잡고 밤새도록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있겠어요.
  이것이 한두 군데가 있는 게 아니고 한 3개 동이 그랬어요. 제가 며칠 전에는 부천 남부역 쪽에 있는 공원도 가봤는데 거의 똑같은 현상이에요, 물론 소사역 쪽에도 가보고 그랬지만. 그렇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찾아간 거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저도 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세면대 앞에 CCTV를 설치해야 되는 것인지도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다각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물론 심하게 이야기하면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해 주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굉장히 심하게까지 생각이 드는 거죠.
  그리고 또 낙엽 부분, 이것은 공원 안에 낙엽 청소하는 건데 깨끗하죠, 낙엽이 없어서.
  또 넘겨보시겠어요. 그런데 여기까지 청소를 해요, 이런 곳까지.
  또 넘겨보시겠어요. 이런 곳까지.
  또 한번 넘겨보세요.
  계속 넘겨주세요. 저 가운데도 비어 있잖아요. 이런 곳까지 다 청소를 해서 자루에 많이 지금 쌓아놓고 있잖아요, 낙엽을.
  그런데 청소하는 분 이야기 들어보니까 이것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요. 왜냐하면 몇몇 분이 그러겠지만 낙엽이 길에 흩날리거나 저런 곳에 흩날리면 자꾸 민원을 넣어서 힘들게 하는 거죠.
  낙엽도 좋은 자원이잖아요, 소재이기도 하고. 그러면 굳이 한 공원에 모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어떻게 하면, 이거는 편백나무예요, 거기에 낙엽이 쌓여서 나중에 좋은 퇴비도 되고 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마다 다 이렇게 쓸어서 없애기보다는, 물론 다 그렇게 낙엽이 쌓이도록 놓아둘 수는 없겠지만 공원 몇 군데만이라도 하면서 낙엽이 날리지 않는 방법이 뭔가.
  아까 가운데 쥐똥나무 있었죠, 금방이요. 이런 것처럼 쥐똥나무 같은 부분을 높게 해서 거기에 낙엽이 잘 떨어지고 하면 거기가 부엽토도 되고 나무도 잘 자라고 거기에서 애들이 뛰어놀 수도 있고요, 낙엽 위에서.
  이런 부분도 그게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잘 펼쳐주면 또 하나의 좋은 소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공원을 가로질러 가면 요즘에 김정완 국장님 잘 아시지만 옛날에는 못 다니게 이렇게 망을 설치했지만 요즘에는 거기에 징검다리를 놔주잖아요. 그런 것처럼 아예 그냥 쓰라고 이렇게 낙엽 부분도 그 민원에 따라서 애써서 공원 전체에서 낙엽을 없애버리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런 방법으로 해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해 보시라고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상동호수공원 같은 경우는 퇴비를 만들고 있거든요. 그러려면 어느 정도 인력이 필요해요. 그걸 땅을 파서 묻고 작업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내년에는 정말
김주삼 위원 그렇게 큰 공사는 안 하더라도 아까 이야기했듯이 밖으로 날리지 않을 정도로 테두리에 쥐똥나무처럼 심어놓고 그렇게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깊은 생각 없이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애들이 놀다
김주삼 위원 애들도 거기서 놀면 되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애들이 놀다 개가 또 이렇게 묻혀서 집에 가면 저희 난리 납니다.
김주삼 위원 그러면 땅을 파고 묻으면서 부엽토를 만드는 수밖에 없겠죠.
  그러니까 다른 데로 옮기기보다는 거기에서 활용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수거해서 길가에 쌓아놓잖아요, 수십 마대를. 그러면 소각장으로 가서 또 다 태워야 돼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몇 년 전에는 그걸 판매하기도 했었죠. 작년인가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공원마다 그걸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공원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런 부분을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러면 일하시는 분들도 훨씬 낫고 공원도 더 좋아질 수 있고요. 이런 방법으로 잘 검토해 보시고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김주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되게 참 안타까운 것 같아요. 진짜 공원관리과는 비가 와도 걱정이고 날이 너무 맑아도 걱정이고 뜨거워도 걱정이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찬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찬희 위원 이거는 감사 지적은 아니고요.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한 걸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상동호수공원에 공공기여 건물 지으실 거잖아요. 조성과 업무인 건 알아요. 그런데 어린이놀이터가 지금 많이 좁아요, 너무 좁아요. 애들이 정말 너무 많아요. 그것 공사할 때 공간 잘 활용하셔서 부서 간에, 이게 공원단 내의 문제만은 아니에요. 옆에 다른 사업단과도 조율하셔야 하는 문제들이 있죠.
  그걸 조율하셔서, 거기 어린이시설이 들어오면 그 앞의 놀이터가 그렇게 좁으면 굉장히 우스울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 공간을 잘 만들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려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이게 누군가의 발언이 없으면 옆에 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힘 받아서 진행해 주십시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양정숙 위원입니다.
  공원 관리 인력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부천시는 근린공원이 37개, 어린이공원이 110개, 그다음에 나머지 소공원들이 200개 정도 돼요. 300개가 넘는데 지난번에 현장에 갔을 때 여러 가지 차량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중앙공원 갔더니. 그래서 거기 계시는 일하시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차량을 운행하실 분이 없어서, 공원 관리에 필요한 차량들이 있잖아요. 트럭도 있을 것이고 기타 여러 가지 있을 텐데 그것을 운행을 못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중앙공원 인력이 현재 9명이죠?
  제가 파악한 게 맞는지 봐주세요. 중앙공원 직영 인력이 9명, 외곽 주요 공원이 4명, 시설보수 전담 1명 총 14명인데 이게 맞나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중앙공원은 지금 6명인데 1명은 퇴직휴가 가셔서 5명이요.
양정숙 위원 5명이요? 그러면 제가 파악한 것보다 더 적네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양정숙 위원 5명이면, 현재 10명이라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양정숙 위원 공원 관리 직접적인 우리 시의 직영 인력은 10명. 그 10명이 이 많은 공원을 다 관리하고 있는 건가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아닙니다. 위탁 준 것도 있고 해서
양정숙 위원 위탁이나 외주 용역, 외주 주는 이런 거 빼고 직접 인력은?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직접 관리하는 공원 11개를 10명이 하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10명이요. 저희가 예산이 아무리 없어도 공원 관리는 다 사람이 하는 거잖아요. 사람이 하는 거고 사람이 있어야지 나무나 식재나 배수로든지 뭐든지 모든 것 손을 대야 되는 건데 인원이 이렇게 계속 줄어서 공원의 품질이 어떻게 유지되겠어요, 과장님.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올해는 그래도 좀 나았고 내년 같은 경우는 용역업체의 인원, 인건비를 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걱정입니다.
양정숙 위원 시설보수하고 배수로, 놀이터 점검 인력이 한 분이라고 들었어요. 이 한 분이 오정도 갔다가 소사도 갔다가 이렇게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시설관리반은 7명입니다.
양정숙 위원 시설관리 단기기간제랑 다 해서?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양정숙 위원 그것도 총 7명이 전체를 다 도는 거잖아요, 부천시를.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그렇습니다.
양정숙 위원 그게 가능합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그래서 민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민원에 많이 시달리시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양정숙 위원 그럼 어떻게 해요, 재정 여건은 어렵고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또 공원은 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공원은 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양정숙 위원 공원은 더 만들어지고 인원은 충원이 안 되고 있고.
  저희 집 앞에 가장 가까운 어린이공원도 있고 여러 공원이 있는데 관리가 잘 된 공원은 들어가도 행복한데 화장실 부분도 그렇고 지저분하거나 식재가 죽거나 그러면 왠지 좀 쓸쓸해 보이고 허전해요. 행복하지가 않잖아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양정숙 위원 인원 확충이 당장은 어렵지만 단기근로자나 이런 부분이라도 확충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보니까 내년에 6개 테마공원에 꽃도 식재한다면서요. 계속 식재하고 뭘 하면 뭐 합니까, 운영을 못하는데.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예산 좀 많이 통과시켜 주십시오.
    (웃음소리)
양정숙 위원 예산은 깎을 일이 없는데요. 예산이 너무 적다는 얘기예요, 인원이 지금 너무 적어서.
  큰일 났네요. 인력 확충을 해 달라고 주문을 해도 해 줄 수도 없는 거고 공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우리 단장님, 방법 있습니까?
○공원녹지국장 김정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열심히 노력한다는 건 아무것도 안 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좀 안타까워서, 관리 인원을 그렇게 적은 인원으로 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고 격무에도 많이 시달리는 것 같아서 제가 현장을 보면서 더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감사합니다.
양정숙 위원 더 깊이 고민하시고 돈의 쓰임이 어디가 먼저여야 되는지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감사합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종문 위원 항상 현장에서 고생들 하셔서 제가 감사의 말씀드리고 특히 올해 맨발길 조성하시느라고 너무 고생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각종 민원들 김주삼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들이 우리 시 행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공원이어서 아마 민원도 많고 그 변화에 따라서 되게 많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 중앙공원 화장실 변화한 거 보고 사람들이 많이 “호텔 화장실 같다.” 그런 평가도 있고 되게 좋은 모습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 그런 것들이 자주 시민들에게 와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한 가지 제가 민원성 질의인데요. 중3동 옥산공원 있잖아요. 중3동주민센터 뒤에 있는 옥산공원이 민원이 항상 많은 곳이잖아요. 거기 주변에 주차난이 워낙 많고 그래서 시에서 22년도, 23년도에 아마 지하주차장 용역을 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타당성 조사도 하고. 용역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지, 거기에 계속 그런 부분에 대한 대책이 서 있는 건지,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현재로는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이종문 위원 그 당시 용역을 하고 나서 그다음에 뭔가 없었나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이종문 위원 예산 문제로 해서 멈춰 있는 건가요?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맞습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이종문 위원 우선순위에 밀려 있는 거다. 그러니까 기본용역은 기본 나온 게 있죠. 거기에 지하주차장,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그런 부분을 같이 해서 기본방향은 나와 있는데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이종문 위원 그러면 그런 게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아무튼 우선순위를 높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문 위원 우선순위가 안 된다는 거, 나중에 그건 따로 얘기 좀 하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알겠습니다.
이종문 위원 하도 궁금해서, 제가 들어오기 이전에 했던 거라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무튼 그런 부분 좀 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또 양정숙 위원께서 따로 말씀해 주신다고 하니까.
○위원장 곽내경 질의 정리하신 거죠?
이종문 위원 네.
○위원장 곽내경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위원님들께서 공원녹지국에 굉장히 관대하신 것 같습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특히 오늘 공원관리과장님께서, 오늘은 좀 공원관리과장님다운 말씀들이 나와서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되게 팀장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세요, 과장님, 국장님.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맞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생각하시는 것보다 정말 현장에서, 아까 김미자 위원님이 김병수 팀장님 칭찬도 하시고 또 저의 지역은 천환주 팀장님이랑 관계가 있는데 정말 다들 고생이 많으시고 또 새로 행정에서 김은실 팀장님 오셔서 되게 서포트를 많이 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신승진 팀장님 말씀 안 드리면 그거 하실 것 같은데 네 분 다 고생이 많으셔서 아마 이번에는, 너무 밖에서 하는 일들이 많아서 아마 이렇게 배려를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특히 아까 양정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정말 어디다가 예산을 배분해야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저희 예산 심의 때 저희가 고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꽃을 심는 게 좋은 건지, 정말 어떤 방향을 잡아야 될지 다 정답은 아니지만 무엇이 더 필요한지에 대한 우선순위의 선택과 집중은 꼭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잘 보고 관심 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고요.
  그리고 맨발 걷기 잘 조성해 놓으셨는데 정말 비가 와도 걱정이고 다 걱정입니다. 비 와서 흙 다 내려갔다고 맨날 민원 들어가는데 그래도 관리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김준배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공원관리과장 그리고 팀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과장 이하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잠시 장내 정리하는 동안만 감사 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55분 감사중지)

(17시56분 감사계속)

○위원장 곽내경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과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녹지과장 나오셔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과장 이수만 안녕하십니까, 녹지과장 이수만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곽내경 위원장님과 이종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녹지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낙운 녹지계획팀장입니다.
  김국광 시설녹지팀장입니다.
  석재연 산림휴양팀장입니다.
  김명희 도시조경팀장은 오늘 산림청에서 2025년도 학교숲 분야 우수 지자체로 부천시가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산림청의 시상식에 참여차 오늘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녹지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실적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녹지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고사항 27쪽에 보면 계절별 꽃 재배를 지금 많은 돈을 들여서 하고 있어요. 계절별로 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물론 다 있겠죠. 각 동에 보면 환경 정비를 거의 몇 개월에 한 번씩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하는 것 같아요. 여기 지역의원님들도 다 느끼는 바일 거예요.
  그러면 환경 정비할 때 각 동에 화분이 있잖아요, 화분. 만약에 내년 봄에 꽃이 이렇게 생산이 되면 그 꽃을 동에 가져가라고 홍보하시나요?
○녹지과장 이수만 3월, 6월, 9월 올해 3회 분양을 했는데요. 각 구청이나 동사무소 그리고 학교 이런 데 공문을 다 보냈는데 1차로는 저희 녹지부서인 3개 구청 녹지부서에서 도로변에 꽃을 다 식재하고 3, 4일 뒤에는 다시 각 동사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왕창 가지러 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또 남으면 학교, 경찰서, 마지막 분양기간 끝나고도 꽃이 모자라면 끝나는 거고 남는 경우에는 소문을 듣고 오시는 분들
김미자 위원 시민들이?
○녹지과장 이수만 네, 버리기에는 아까우니까 마저 털이로 해서 분양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다행이고요. 왜 그러냐면 동에 계절별 꽃을 드리면 우리 시 전체적으로 37개 동이 그 꽃으로 덮여 있잖아요. 그리고 녹지과에서 별도로 큰 도로가는 하는 상황이고 동에는 다 그 꽃으로 각 동 주민들이 식재를 해서 거리를 조성하니까 굉장히 좋잖아요. 그 부분이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드렸고요.
  그리고 중동IC광장 환경개선이 들어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지난번 시정질문도 했던 부분인데
○녹지과장 이수만 상동시민의강 리모델링
김미자 위원 아니요, 중동IC광장. 그쪽에 보면 IC광장에, 27쪽에 있어요, 과장님.
  중동IC광장 환경개선이 얼마나 뭐, 잘 됐나요?
○녹지과장 이수만 그쪽 총예산이 18억 3000입니다. 그중에 특교세가 3억, 그다음에 특조금이 15억 그리고 시비로 해서 주민참여예산으로 3000만 원이 있습니다.
  현재 마지막, 지금 거의 75%,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요. 지금 3개 공정으로 해서 3개 회사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12월 10일에 준공하는 게 2건, 그다음에 17일에 1건이 되는데 최대한 토요일, 일요일까지 계속 밀어붙이고 있어서 최대한 일찍 끝내서 송년 연말연시 때는 거기가 상가이지 않습니까. 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 이외에도 나무에 연말연시 트리랄까요, 그런 걸 올해는 한번 해서 ‘아, 올해는 새롭게 변했구나’라는 걸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거 말씀드리니까 지역구 의원인 박찬희 위원님이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거기가 굉장히 말끔해지고 깨끗해지겠네요.
○녹지과장 이수만 거기가 너무 슬럼화되어 있습니다, 지금.
김미자 위원 그래요, 고생하셨고요.
  그리고 과장님, 수직정원이 우리 시에 몇 개나 있어요? 그건 안 나와 있어요.
○녹지과장 이수만 시청청사 산소정원에 수직정원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책마루도서관 해서 2개가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책마루도서관 잘 관리되나요?
○녹지과장 이수만 올해 열심히 관리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관리했어요?
○녹지과장 이수만 작년 대비 올해 예산을 300만 원 감하셔서 올해 1200만 원 가지고 관리를 하고 있는데 비중은 시청 산소정원이 1000만 원, 그리고 책마루도서관은 200 정도 그렇게 비율로 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기린초를 저희가 양묘장에서 월동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350여 주를 재활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남은 4,000여 주는 160만 원 정도 사서 다시 보식을 했고요. 예산이 준 만큼 각 구청에 사다리차가 있습니다, 가로수 관리용 사다리차. 그 차를 저희가 빌려서 관차로 해서 사다리 올려서 꽃 교체한다든지 관수작업을 한다든지 해서 그쪽에서 예산을 좀 세이브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런데 과장님, 겨울 월동은 그게 못 들어가잖아요, 꽃이 그곳에.
○녹지과장 이수만 지금 그것을 다 빼가지고
김미자 위원 그러니까 깨끗이 그걸 빼서 처리를 해 주시고 봄에 예쁘게 꽂아주시면, 그렇게 관리가 돼야 되는 건데 지난 연도에 보면 거기 그냥 꽂혀 있는, 겨울 동절기에 못 들어가잖아요. 그냥 있는 상태에서 그게 다 죽고 거기가 험하게 돼 있으니까 민원 건이 발생했던 부분이에요.
○녹지과장 이수만 네,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 관리가 잘 되신다는 거죠?
○녹지과장 이수만 네, 올해는 다 빼서
김미자 위원 요즘은 제가 안 가봐서, 아직 안 봐서.
○녹지과장 이수만 올해 꽃을 다 철거를 했습니다.
김미자 위원 철거를 했어요, 그러면 깨끗하겠네.
○녹지과장 이수만 그래서 여월양묘장 노지에 월동을 시켜놨습니다.
  어차피 설치를 했으니까 저희가 최대한 관리를 잘해 보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찬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희 위원 과장님, 지금 시민의강 2단계 조성 중인 거죠, 아까 설명한 게 2단계였죠?
○녹지과장 이수만 네.
박찬희 위원 민원인이랑 갈등 많았는데 설명회를 충분히 하셨다고 생각했는데도 사업을 시작하면 그런 민원들이 또 제기되고 어쩔 수 없이 해결하셔야 되고, 그래도 과정 중에 열심히 노력해 주셔서 잘 해결되고 준공도 되고 감사하다는 말씀 일단 드리고요.
  5단계잖아요?
○녹지과장 이수만 5단계요?
박찬희 위원 우리가 시민의강 5단계로 계획 중이신데
○녹지과장 이수만 최상류 쪽이요.
박찬희 위원 처음에 그것 계획을 세울 때랑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구간에 대한 조정이나 이런 부분은 조금 열어두셔야 될 것 같아요. 이걸 제가 어느 구간을 특정하고 어느 구간을 특정하면 또, 제 지역구이다 보니 조심스럽긴 한데 그래도 객관적으로 조금 더 열악한 곳을 먼저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원래 계획을 5단계로 다 구역을 지정하셨지만 현실적으로 한번 들여다보시고 반영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녹지과장 이수만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찬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과장님, 한 가지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푸른빛 조성사업 마지막 단계 지금 못 하고 있죠?
○녹지과장 이수만 올해 특교세 5억 요청은 해 놓은 상태입니다.
양정숙 위원 요청은 해 놓은 상태고.
  푸른빛 조성사업 마지막 단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요청했는데 그동안 해 왔던 대로 하지 마시고 시간이 몇 년 지났기 때문에 조금 더 마지막에서는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예산 확보가 먼저지만 확보된다는 전제하에서 마지막은 멋지고 정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아까 보니까 시민참여형이라고 있더라고요. 예산을 투입하면서 시민들이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녹지과장 이수만 시민참여예산 말씀하시는 건가요?
양정숙 위원 아니요, 참여예산이 아니라 참여형 아까
○녹지과장 이수만 그것은 자원봉사입니다.
양정숙 위원 자원봉사하고 같이 접목할 수는 없나요?
○녹지과장 이수만 자원봉사 같은 경우는 중앙공원에 작가정원 9개소하고 그다음에 미리내마을의 마을정원, 그다음에 원미구청에 탄소중립실천단이라고 해서 한 달에 두 번씩 화요일, 금요일 둘째 주, 넷째 주 해서 그렇게 무료로 자원봉사를 하는 겁니다, 마을정원사들이요.
양정숙 위원 부천 송내역에서부터 쭉 이어져 오고 있잖아요. 그것도 잘 조성한 다음에 워낙 인건비도 모자라고 하니까 그런 쪽으로 조금 유도하셔서 시민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제도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과장 이수만 어떠한 참여형 시민봉사단체가 만들어지면 저희가 기본적으로 재료비로 해서 작업도구라든지 그런 건 어떻게 잘 짜서라도 지원해 주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면 의미도 있을 것 같고 좋잖아요, 같이 한다는 것이.
○녹지과장 이수만 네, 맞습니다.
양정숙 위원 아무튼 마지막 단계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과장 이수만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네.」하는 위원 있음)
  오늘 공원녹지국 이상합니다, 이렇게까지 또.
  과장님, 시청 앞에 있는 잔디광장 그리고 의회 앞에 보면 꽃 다 심고 하잖아요. 이게 녹지과 담당인가요?
○녹지과장 이수만 네, 저희 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얼마나 예산이 들어가요? 작년에 이 예산을 저희가 5000만 원인가 잘랐던 건가요?
○녹지과장 이수만 많이 삭감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이게 5000만 원이었나요?
○녹지과장 이수만 거의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 정도 됐던 것 같아요. 2억에서 5000 잘리고 1억 5000 세워졌던 것 같은데, 기억으로는.
○녹지과장 이수만 올해는 조형 소나무 있지 않습니까. 올해는 전지를 못했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래요?
○녹지과장 이수만 내년에 전지를 하려고, 안 되면 격년제로 해야 되고요.
  저희 기간제 분들이 조금 더 달라붙어서 부족한 공간 그런 곳은 저희가 직영 인력으로 해서라도 챙겨나가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이게 약간 저희가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들이라 말씀드리는 건데 앞에 사실 의회 나가는 꽃길 이건 조금 아깝기도 하다 이런 생각, 예쁘긴 하지만.
  돈이 넉넉할 때는 상관이 없어요. 그렇지만 이런 생각들도 하는, 의원님들이랑 저희가 나가면서 그런 얘기들을 사실 많이 하거든요. 이 돈을 어디에 썼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이 다 있어서.
  그게 아마 최소한의 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또 이 예산을 다른 데 반영할 수 있는 부분 이런 것에 대한 고민들이 필요한 시기잖아요, 예산이 없을 때는. 그래서
○녹지과장 이수만 저희가 그 꽃을 양묘장에서 생산한 꽃을 많이 심습니다, 기간제 인력으로 해서요. 봄에 팬지 같은 경우도 다 심는 거고 올해 마지막 백일홍도 다 저희가 생산한 것으로 시청 앞을 다 가꾼 겁니다.
○위원장 곽내경 그러니까 사실 전문가 입장에서는 그런 게 눈에 보이겠지만 저희는 소나무가 어떻게 관리됐는지, 그냥 늘 같아 보이거든요. 판단을 섣부르게 할 수는 없어서 아직 판단이 잘 서지는 않지만 예산들의 배분이나 이런 문제들이 공원녹지국 전체에 대한 고민인 것 같아서 일단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알겠습니다.
  녹지과장님 그리고 위원님들이 진짜 오늘 공원녹지국에 대한 배려가 되게 많으신 것 같아요. 늘 현장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그런 배려들이 있는 것 같고.
  아까 산림청 오늘 상을 받으러 가셨다는 거죠? 축하드립니다.
○녹지과장 이수만 고맙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다 같이 함께 노력하신 결과인 것 같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 그리고 뒤에 팀장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8시16분 감사중지)

(18시17분 감사계속)

○위원장 곽내경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농업과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나오셔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안녕하십니까, 도시농업과장 이수미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곽내경 위원장님과 이종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도시농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은아 동물행정팀장입니다.
  김연옥 동물복지팀장입니다.
  이천환 동물자원팀장입니다.
  김상호 도시농업팀장입니다.
  김도성 농산유통팀장입니다.
  지금부터 도시농업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도시농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자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미자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고사항 33쪽에 보시면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 응급치료, 환경개선 지원이 많은 돈이 들어가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2억 981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이 자원이 사실 많이 들어가는 자원이에요. 그렇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590마리가 지금 다 어디에 있나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저희가 매일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유기·유실동물을 구조해서 저희 시에 동물보호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천시 수의사회에 계약을 해서 거기서 지정해 준 3개 동물병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계약을 하고
김미자 위원 지금 보호하고 있나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보호하고 있고요. 10일간 공고를 하고 반환이 되면 반환이 되고, 주인을 찾아줄 수 있으면 찾아주고, 입양을 원하면 입양도 보내주고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런데 물론 반려견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 입양을 우리 시민들이 과연, 보호소에 500마리라는 마리 수를 보호하고 있는데 이것을 입양하려고 하는 시민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입양률을 보시면 거의 34% 정도 됩니다.
김미자 위원 34%요. 그래도 많은 마리 수가 지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그렇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김미자 위원 이걸로 인해서 일단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홍보는 어떻게 하는 편이에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저희가 SNS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민간협력 유기동물 기증비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단체가 있습니다, 동물단체. 선호하지 않는 그런 동물들은 거기에 기증을 해 주고 그쪽에서 입양활동을 열심히 해 주시고 계십니다.
김미자 위원 활동을 하고 계세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동물단체가 두 군데 있고요. 기증비 사업을 하는, 보조금 사업을 하고 있는 단체가 저희 예산이 1800만 원이거든요, 1년에. 그 예산으로 해서 그 예산 범위 이상으로 입양활동을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김미자 위원 본 위원도 지난번에 아이들하고 얘기를 해서 이걸 한번 데려다가 키워보려고, 그때 어떤 팀장님이 사진을 보내주신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사진이 어마무시하게 큰 개인 거예요. 그래서 이게 과연 우리 집에 와서 크다 보면, 커다랗게 커서 이렇게 되면 집에서 키우기가 그렇겠구나 해서 결정을 못했는데 거의 그쪽에 와 있는 유기견들은 큰 건가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보통 유기·유실되는 동물들이 선호하지 않는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선호하게 되면 입양이 바로바로 되고요. 또 장기간 보호센터에 있는 동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그러면 3개 동물병원에 있다는 얘기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80마리 정도.
김미자 위원 어쨌든 시민단체에서 홍보하고 유기견을 좋아하는 분들이 홍보 좀 많이 해서, 사실 2억이라는 돈이면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다른 데서 예산이 부족하고 뭐가 부족해서 이러는데 반려동물에 대해 우리 시가 굳이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궁금해서 질의했던 거고요.
  지난번에 보면 반려견순찰대 운영을 했어요. 그런데 처음에 시작할 때는 49팀 이 정도로 하신 것 같은데 이제 109팀으로 해서, 효과는 좋은가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올해 60팀을 또 모집을 했고, 선발을 했고요. 그래서 총 109팀입니다. 산책 나갈 때 반려견순찰대 옷을 입고 방범순찰도 하고 생활불편사항이 있으면 신고도 하고 범죄신고도 하고 이렇게 해서 잘 운영이 되고 있고요. 또 캠페인도 올해 구별로 한 번씩 했고 합동 캠페인도 두 번 정도 했습니다.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김미자 위원 다행이고요.
  그리고 반려견놀이터 송내IC 하부공간 운영 잘 되고 있습니까?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문제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민원도 없고요.
김미자 위원 처음에 시작했을 때 본 위원이 참석해 보고 현장에도 가보고 굉장히 걱정했던 부분인데 그래도 잘 운영된다고 하니 다행이고요. 지속적으로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알겠습니다.
김미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숙 위원 양정숙 위원입니다.
  김미자 위원님 말씀하신 반려견순찰대에 대해서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경기도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에 의해서 반려견순찰대가 출범을 한 거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양정숙 위원 작년에 출범을 했는데 처음에 반려견순찰대 견주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자긍심도 있고 좋아했는데 한 번, 두 번 참여하면서부터 본인들이 마치 순찰복을 입고 강아지랑 같이 지나가면 바라보는 눈이 곱지 않다고 많이 불편하대요.
  반려견순찰대는 지금 위탁 운영하고 있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맞습니다.
양정숙 위원 그것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이 없나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직접 운영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양정숙 위원 버거워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그래서 타 지자체도 다 용역을 주고 지금
양정숙 위원 반려견순찰대를 운영하는 회사가 한 회사인가 봐요. 전국적으로 한 군데로 알고 있는데 너무 형식적이라고, 순찰대원들이 너무 형식적이어서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뜻이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셔요. 그런 게 이루어지지 않고 지금 여기 조례안에 보니까 소방서랑 경찰서랑 연계해서 사업을 하라고 했는데 우리 시는 그러면 소방서하고 경찰서하고 같이 얘기해 본 적 있어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그렇게는 하지 않았고요. 순찰하면서 범죄신고 같은 건 하고 있습니다, 112에.
양정숙 위원 보이면 하겠죠. 그런데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가 여러 가지 지원, 장비 구입이나 홍보활동 이런 걸 다 지원한다고 했는데 여기 보니까 도비하고 시비 매칭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요. 20%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이것 처음에 비율이 이렇게 내려온 거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양정숙 위원 비용을 조금 더 올려달라고 한번 해보시고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분들이 어렵게 테스트 통과해서 들어온 만큼 할 수 있는 일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길거리 가면서 캠페인 한다고 쭈르륵 가게 하면서 사진 찍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정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을 하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내년에 계획 세울 때 저희가 위원님 말씀처럼 내실 있게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운영은 우리가 직접 못한다고 그랬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저희가 용역을 줘서 해야 합니다. 지금 그렇게 할 인력이 안 됩니다. 내부적으로 업무도 반려동물 업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공무원이 직접 하기에는 너무
양정숙 위원 그러면 위탁하는 회사에도 횟수나 이걸 쓰는 게 아니라 정말 할 수 있는 일을 지시해 주세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알겠습니다. 잘 설계해서
양정숙 위원 저도 내년에는 반려동물 견주들하고 다시 얘기를 해보고 조금 실효성 있게 해 달라는 주문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알겠습니다. 저희도 만족도 조사 이런 것도 해서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충분히 들어봐 주세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올해도 모집했죠, 109팀이라고 그랬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양정숙 위원 내년에도 들어오고 할 텐데 꼭 상의하시고 이왕 만들어진 것 잘 활용하세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알겠습니다.
양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문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부천에 유기견이나 길고양이들이 실제 많이 늘어나고 있죠. 지금?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그렇습니다.
이종문 위원 주로 구도심이나 재건축지역에 더 많은 편인 거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이종문 위원 부천에서는 주로 시민단체에서 한 20년간 많이 전담해 왔죠, 지금까지?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이종문 위원 다른 시 같은 경우는 사실 시 차원에서 동물보호소도 만들고 해서 동물보호 관련해서 이런 문제를 행정기관에서 책임져 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맞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이종문 위원 아직은 부천시가 시민단체 활동에 많이 의존하고 봉사나 이런 것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저희가 도움을 받기는 하는데 내부적으로 저희 시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또 많이 있습니다.
이종문 위원 그전보다는 많이 사업들이 늘어나고 교실도 운영하고 그런 게 좀 있잖아요. 지금 불합리한 것 중의 하나가 한 마리에 15만 원씩 해서 사실은 많이 동물병원에 맡기고 있잖아요, 비용이. 그렇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맞습니다.
이종문 위원 그런 비용들이 사실 쌓이고 쌓이면, 오히려 좀 더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면 우리가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게 훨씬 더 나을 텐데 지금은 한 마리당 15만 원씩 비용을 들여가면서 지정병원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저는 그런 근본 대책을 세워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방향에서도 보면 일방적으로 시민단체의 봉사나 그런 것에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점점 그런 부분을 책임져 나가는 게 맞다고 보고요.
  어쨌든 법으로도 많이 바뀔 필요가 있잖아요. 동물이 아직 생명이 아니고 재산으로 취급되고 있어서 법적인 변화도 필요하고 아직도 인식이 그런 부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많이 삭감된 예산을 다시 살리려고 노력하신 거 알겠는데 이전보다는 거의 반 정도 이상이 깎여서 되고 있어서 다음에 예산할 때 더 논의하겠지만, 노력하신 건 알겠지만 좀 더 고민해서 장기적인 계획도 세워주시고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위원님 말씀대로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문 위원 추가로 하나 더 질문드리면 저희가 2012년부터 친환경 급식을 했고 더 한 발짝 나아가서 사실은 다른 시에서 하지 못했던 친환경 유기농 김치까지도 해서 2016년부터 8년간 쭉 진행해 왔고 다른 시에서는 하지 못했던 사업 중의 하나가 아이들에게 좋은 식재료를 통해서 급식 지원을 했었는데 작년부터 사업이 중단이 됐고 올해 예산에도 반영이 안 된 사항이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올해부터 중단됐습니다.
이종문 위원 아, 올해부터 중단이 된 거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이종문 위원 내년에도 반영이 안 돼 있는 거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맞습니다.
이종문 위원 그런데 지금 당장 하려고 해도 계약재배가 안 됐기 때문에 막상 예산을 세운다고 하더라도 실행할 수 없는 상황이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전 해 가을쯤에는 계약을 해야 그 물량을 받을 수 있거든요.
이종문 위원 계약재배나 이런 것들이 사전에 안 이루어지면 당장 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거죠?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맞습니다.
이종문 위원 이와 관련해서는 전향적인 고민이 필요한데 그동안 잘해 왔고 모범적으로 해 왔고 다른 시·도에서 하지 못했던 걸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중단돼서 아쉬운 게 많고요. 이것을 다시 한번 살릴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저희가 그 대안을 찾았는데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도비랑 시비 50 대 50으로 매칭해서 하는 사업 거기에 보면 농산물에 유기농 김치를 계약할 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방법은 있어요.
  그런데 예산을 저희가 시비만 별도로 세우지는 못했지만 도비랑 같이 하는 사업에 예전부터 이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학교에 잘 안내해서 유기농 김치를 선택하고 싶다고 하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이종문 위원 지금 100개 학교 중에서 한 40개만 신청하고 있는 거잖아요?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올해 예산이 중단됐는데 그래도 유기농 김치를 8개 학교에서 계속 주문을 해서 이용을 하고 계셨어요.
이종문 위원 그걸 더 홍보해 주시고 확대할 수 있도록 그 안에서도 아무튼 살릴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적극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네, 알겠습니다.
이종문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곽내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과장님.
○도시농업과장 이수미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내경 도시농업과장님 그리고 팀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장시간 감사에 수고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수감 준비로 고생하신 관계공무원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기획조정실 소관 스마트도시과, 부천도시공사 및 공원녹지국 소관 공원조성과, 공원관리과, 녹지과, 도시농업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8시40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곽내경  김미자  김주삼  박찬희  박혜숙  양정숙  이종문  이학환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   문   위   원  김선정
  기 획 조 정 실 장  이재우
  스 마 트 도 시 과 장  조월매
  공 원 녹 지 국 장  김정완
  공 원 조 성 과 장  장희정
  공 원 관 리 과 장  김준배
  녹   지   과   장  이수만
  도 시 농 업 과 장  이수미
○증인
  부천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만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
  부천도시공사주차사업부장  이정현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 황민호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