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홈으로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 “재정위기 부천시, 도시공사 의존 탈피와 대규모 사업 전문성 확보 시급”
작성자 부천시의회 작성일 2026.03.17. 조회수 84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 “재정위기 부천시, 도시공사 의존 탈피와 대규모 사업 전문성 확보 시급” - 1

- 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서 634억 원 우발채무 발생 구조 지적

- 도시공사 인건비 체계 문제 해결 및 영상문화단지 등 4개월간의 졸속 추진 우려 표명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역곡1·2·춘의동·도당동)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부천도시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곽내경 의원은 특히 부천도시공사의 재정 자생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20191,000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할 당시 시의 의존 없이 자생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2023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차입 등 시의 보증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634억 원에 달하는 우발채무에 대한 명확한 상환 계획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공사의 불합리한 인건비 체계 개편을 주문했다. 사업 부서별 위탁 사업 인건비 책정 방식의 문제로 인해 직급 간 원가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추경으로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스템 정비와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내경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추진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이 지방선거를 앞둔 4개월 동안 급박하게 진행되는 것은 졸속 추진이라며, 영상문화단지, 군부대 이전 부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계획 보고를 요구하며 행정의 전문성 제고를 강조했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 시정질문서 부천도시공사 인사구조 문제 지적
이전글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 “생활권 공원 품질 높일 부천형 무궁화 특화공원 조성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