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답변] 제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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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 | 작성일 | 2003.07.30. | 조회수 | 331 |
| ================= 원본 메시지 ===================== 글쓴이님이 2003-07-30에 작성 하였습니다. 자기동네 아닌데 와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월권이라 며 시의장 옷벗게 하더니 그럼 자기동네일은 그동네 시의원이 혼자 해결해야지 이런 회의는 왜 한답니까 남의 동네일을 왜 상관해? 다 월권이겠네? 지들끼리 북쿠 장구쿠 이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닌다지? ================= 원본 메시지 ===================== 송내1동 주민님이 2003-07-28에 작성 하였습니다. 예결위원회에서도 집중적으로 논의를 해서 결을 시킬라고 한의원이 있는데 자기의 지역구도 아니면서 동네의 사정은 그 지역이 잘아는데 반대해서 부결시킨 이유와 앞 으 로 사고가 났을시 과연 부결시킨 의원이 책임을 질것인가 확답을 바란다. 만약 자신의 자식이 위험한 사각지대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해도 그렇게 했을까. 시의원이면 과연 어떤것이 자기 지역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민을 위한것인지를 생각 했 으면 좋겠다. 설령 이런 문제가 자기 지역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면 그냥 넘 어 갔을까도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빠른 답변도 아울러 부탁합니다. ================================================ 지금 답변을 주신님은 누구이신지요.... 저는 왜 부결을 시킨 이유를 알고 싶었을 뿐인데 너무 심하게 말씀하신것은 아니지 요 물론 시민들이 말할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송내1동 주민들의 학교 문제로 동사무소,교육청등 문의 사항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사 항이라 주민으로 아이들의 안전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보고있을 사항이 아 니 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답변은 커녕 월권이니 북쿠 장구를치니 하는 말은 너무 심한것이 아닌지요.... 주민으로 어떠한 이유로 부결한 사항인지는 알고 있을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냉정하게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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