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부천을 아름답게꾸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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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00.12.10. | 조회수 | 813 |
우리의 부천은 겨우겨우 물을 먹고 세수도하며 살아고 있습니다. 저의 나이는 10살 아니 비록 소녀이지만 이런글을 보여드려서 참으로 죄송하지만 앞으 로 물도 절약하고 자동차의 매연을 줄이는 운동을 벌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와 아빠께 멋진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빌고또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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