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행복위 행감을 보고 몇자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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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5.11.29. | 조회수 | 72 |
| 행복위 행감을 라이브로 시청 후 육아종 건에 들었던 궁금증 몇 가지와 의견 적습니다 1. 현 부천 위탁체와 포천 위탁체는 같은 기관이라 그 날 행감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더군요 이 위탁체는 자기들만이 위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천에서도 초기에 이 건이 발단이 된 것이 위탁에서 떨어져 이의 제기했고 이번 포천에서도 이 기관이 또 같은 행태?를 하고 있더군요 이게 참 재미있네요 그 기관의 특성인가 합니다 정당히 이긴 상대에 대한 승복을 모르는 기관이라 봅니다(3과 연결됩니다) 이 건에 대해 질문을 이종문 의원님만 정확하게 집으시더군요 왜 다른 의원님들은 다그칠 생각만 하시고 다른 궁금증은 없으셨던 것인지요 2. 왜 행복위는 증인으로 육아종 전 센터장과 현 센터장 두 사람을 다 부르지 않았는지요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보고 시민들이 그리고 위원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게 하셨어야 하는데 왜 일방적으로 한 사람의 의견만 듣는 자리였는지요? 미리 행감 자료를 받아보시지 않는지요? 그럼 이 건이 매우 중한 건이라는 걸 인지하셨을 테고 그럼 둘을 다 불러 의견을 들어보자 하는게 기본이라 봅니다 퇴직한 사람이라 부르지 못했다고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담당과와 의회의 요청이 있으면 담당했던 사람으로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게 그 사람들의 의무이고 행감이라 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은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지요? 2. 이종문 의원님만 그래도 정확한 질문을 하시더군요 이 건의 기간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이지 싶습니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는 전 센터장이, 2021년 중반부터 2023년까지 현 센터장이 이후 지금까지는 현 센터장이 맡았습니다. 그럼 갑자기 퇴직하게 되면서 업무인수인계를 받았을테고 받으면서 인계서에 확인 도장을 찍었다면 현 센터장의 책임 또한 큽니다. 제일 궁금한 것은 2021년 인수받아 2023년까지 운영하고 2023년 위탁심사에서 안되어 민원을 제기(당사자가 제기한 것은 아니라 했지만 정황상 아주 세밀한 내용 등을 알 수 있는 사람을 내부자 밖에 없습니다 누가 육아종의 그런 세밀한 영수증 문제 등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 같은 시민들이? 아니요 그러니 내부민원이라 봅니다)한 이유는 무엇인지 확인하여야 했지 않을지요만일 본인이 위탁이 되었다면 이런 일들이 발생되었을까요? 안되어 내부자 민원을 제기? 한 것은 아닌지요그렇다면 이에 대한 부분도 현 센터장도 책임지셔야 합니다 인수인계 태만입니다그날 이종문 의원님 지적하셨듯이 위탁체가 포천과 부천이 같은 기관입니다. 그러니 위탁서류는 본 기관에서 주로 만들테고 그럼 당연히 현 센터장의 의견을 들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관련 자료도 당연히 같은 위탁체이니 공유가 되었지 싶습니다 추측컨대. 3. 국장께서 수사의뢰하겠다 했으니 저희 시민들은 지켜볼 것입니다 그 날 행감 중 지속적으로 나왔던 단어가 공금횡령이라는 말 이었습니다. 공금횡령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지요?영수증처리 못해 증빙하지 못한거가 횡령이라 하시는 거지요?그 영수증처리 조직의 장이 하는 건 아닙니다. 담당팀장과 담당직원이 합니다. 시의에 바란다에 올라온 전 센터장의 글을 보니 김밥과 샌드위체 등 제공한 영수증 처리 문제로 보았습니다. 물론 관리감독 못한 책임 있지요 그러나 센터장이 공금횡령했다 단정지을 수는 없는거 아닌지요 예를 들어 부천시장님이 전 직원교육한다고 김밥과 샌드위치를 직접 사고 영수증을 챙기시는지요, 부천시 의장님께서 시의회 직원들 교육받느라 배고프겠다고 직접 김밥사러 다니고 영수증 챙겨 출납기록 적으시는지요?아니라 봅니다 조직의 장은 담당 팀장이나 직원이 필요하다 기안 올리면 그러라 결재를 하고 실제 사고 영수증 등 서류 챙기는 것은 담당 팀장과 직원이 할 직무입니다 이런 부분에 문제가 발생되었다면 가장 먼저 담당자들을 불러 질의했어야 하고 이에 대한 관리 부재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전체 관리책임은 센터장이나 실무 잘못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 봅니다. 35억을 사업비로 관리한다 하시더군요 현재에. 그 35억을 센터장이 일일이 영수증 하나하나 챙기는지요? 현 센터장도 이런 부분에 대해 알면서도 그날 말하지 않더군요. 전 센터장이 책임져야 한다면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런 일이 밑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담당 팀장과 직원에 대한 처벌이 분명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물론 관리부재에 대한 센터장의 책임도 물어야 할 것임), 또한 누군가 이를 사주?했다면 사주한 자도 책임제게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부천시 아동보육과도 책임이 일정 부분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 파악을 마치지 못하고 명확하게 드러나지도 않았음에도 이를 종료하고 한 사람 책임으로 마무리했음에 대한 책임, 위탁기관 관리 부재 등.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센터장 혼자 공금을 유용한 것으로 몰아부친 자들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실이 아님에도 사실로 명시하고 이를 여기저기 퍼나른 사람에 대한 책임도 분명하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전 센터장이 고통을 호소했더군요. 육체적으로 가해를 가한 것만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가해를 가한 것도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공금횡령한 자로 몰았으니 이에 대한 책임을 응분져야겠지요 지금 부천 보육계는 이 일로 인해 매우 불편한 상황입니다. 사실이라 밝혀진게 없는데 이를 범죄로 범죄자로 단정지어 보육인들에게 듣고싶지 않은데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것도 명확히 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부천시 의회 특히 행복위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명확히 해 주셔야 합니다 수사에 의해 전 센터장의 단독 범죄? 라면 이 또한 공지해 주시고 그게 아니고 모함이거나 담당직원들에 대한 것이라면 이 또한 공지해 주시고 다른 지자체에도 분명하게 전달해주어야 합니다. 이번 행감에서 전 센터장의 책임으로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 당사자와 이를 보면 불편함을 느낀 시민들에게 분명하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이 아님을. 수사에 의해 밝혀지겠지요 누가 서류를 유기했는지 아님....명명백백하게 수사로 밝혀지길 희망합니다 전 센터장이든 현 센터장이든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지요 부천 보육계도 책임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본연의 업무가 아님에도 회장단의 요구에 의해 편의를 제공하고자 했던 일로 인해 이런 상황이 발생이 되었는데도 왜 방관하는 것인지. 그 당시 요청했던 회장 이후 회장들 임원들이 이에 대해 명확하게 시나 행복위에 설명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이 또한 미안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건 또한 그런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도 돌아보며 세밀하게 하나하나 따져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입니다. 의원님들 우리는 시민의 대표로, 중립자로서 상황을 보고 판단해 일을 해 주십사 의원님들을 시의원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죄송하게도 무거운 책임과 또한 권리를 드린 것입니다 어느 한쪽에서 상황을 보지 마시고 두루 살피시어 누구도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공명정대하게 해 주시기 소망합니다. 시의원님들께 저희는 늘 응원과 사랑을 보냅니다 또한 무거운 책임을 드려 미안함도 있습니다. 시정을 잘 운영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두서없는 긴 글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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