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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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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화단지 12월에 보류, 부결되면 시민들 단체시위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11.30. 조회수 129
부천에서 23년 거주한 시민입니다.
결론부터 통보합니다.
영상문화단지 2020.12월에 동의하고 가결하고 통과시키세요.
이게 부천시민의 의견이고 뜻입니다.
부천시민에게 더이상 실망과 절망을 주지 마십시요.
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부천시민이 서울, 광명, 일산으로 다 떠나고 10년뒤에 할겁니까?

그리고
주택수를 줄여야한다구요?
현재 주택수가 부족해서 전세 매물이 없고 가격도 폭등하고있습니다.
그정도 줄였으면 됬고 더 늘리더라도 부천시민들은 동의합니다.

설훈 국회의원이 정말 보류 지시합니까?
왜요. 국회의원 6선  공약으로 남겨놓을려고 하나요
부천시민들 똑똑하고 현명합니다.
12월에도 발목 잡으면 더이상 표 안줍니다.
더이상 부천에서 볼수 없을겁니다.
국회에서 법안 논의하다고 하면서 시간 질질 끌면서 폐기하는게 다반사입니다.
영상문화단지를 어떤 의도와 목적으로 신중하자는 이유로 몇년을 질질
끄는겁니까?
충분한 시간이었고 합리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시 국회의원, 구청장 일하는거 배우십시오.

다시 얘기해지만 12월에 무조건 동의하세요.
이유같이 않은 이유로 그리고 신중한자는 *소리 다신 하지 마십시오.
만약 12월에 동의 안되면 부천시민이 응징할겁니다.
코로나고 뭐고 부천시민에겐 개발착수가 우선입니다.
12월에 이행안되면 단체 시위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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