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누구를 위한 시의원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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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1.07.22. | 조회수 | 532 |
| 상동지구내 러브호텔이라... 상업용지를 산 사람의 재산상 불이익을 위했다면, 상동지구 입주예정인 1만 7천세대의 재산상의 불이익은 누가 책임질겁니까? 지역사회 주민의 대표가 시의원 아니던가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하신 의원님들의 고명하신 존함을 적어봅니다. 건설교통위원회 위 원 장 김상택(고강1) 간 사 이재영(오정) 위 원 김덕균(심곡2) 김대식 (괴안동) 김부회(송내1) 김삼중(도당) 김종화(약대) 박병화(역곡2) 안익순(원미2) 전덕생(송내2) 조성국(중) 한상호 (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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