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수해현장에 몸을 던진 부천시 두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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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22.08.12. | 조회수 | 197 |
| 기록적인 이번 폭우로 인하여 하천(부천시 오정구 작동207번지 일대)이 범람하여 상류에서 토사와 함께 휩쓸려 내려온 엄청난 쓰레기를 최근 몇일 동안 비를 맞으며 매일 피해 현장에 인부들을 통설. 지휘하시면서 몸을 아끼지 않고 살신성인의 자세로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시는 두분의 부천시 공무원이 농민들에게 큰 감동이 되고 있습니다. 2022. 8. 12.현장의 상황은 폭혐과 냄새로 인하여 하천과 농지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민의 상처를 보살펴 주신 부천시 도시농업과 이인휴씨와 장혜미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폭우에 농지가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자식처럼 가꾸어 온 농작물이 수해를 입어 망연자실 하늘만 처다보면서 실의에 빠져있을때 큰힘이 되었고 삶의 의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범된 공직사회의 미래입니다. "현장중심 생활의회"를 실천하고 계시는 의장님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농민 조광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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