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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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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은 완전한 관재와 인재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01.07.22. 조회수 516
저희들은 부천북초등학교에 피신한 수재민으로서 침수지역이 아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1.1M이상의 완전침수를 입은 갭들입니다.
너무 억울한 나머지 이곳을 정밀조사한 결과 도면과 실제가 일치하지 않고,유수방향도
엉망이며,
하수구에는 토사로 전혀 물이 유입되지 못하고,  집수구, 하수배관로등이 엉망이었읍니
다.

모든도면과 사진등을 입수 현재 소송준비중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관과 도로시공업체 책임자왔 인정확인을 받고 있읍니다.
그리고 너무나 기가 막힌 자료가 이곳에 많읍니다.
인명5명을 극적으로 구출했지만 관과, 119의 늦장대처.
저희들이 직접 하수구에 내려가 찍은 사진, 관에 있는 사람은 전혀 하구구로 내려가지
않더군요.

2차 침수방지를 위한 시정요구사항을 바로 요청하였지만
관지시자, 관중간관리자, 관실무자 간의 업무체계가 모두 따로 논다는 사실을 알았읍니
다.

현장에서 구청장이 바로 시행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2~3일간 전혀 조치 안되는
관..

조치안돼니 저희주민들이 또 구청이나 시청에 쫓아가서 단체장왔 항의해도 담당실무자

무사안일주의식으로 아침에 출근하고 무사히 저녁에 퇴근하면 된다는 식의 업무를 진행
하고 있읍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나태한 관의 관행을 정밀조사하여 여론화하고 모든국민왔 알리고 싶
읍니다.

현재 주민들왔 하수관로 문제점으로 발생한 재해 서명을 받고 있으며 모두 열심히 노
력하고 있읍니다.

본 자료가 기사화 될수 있을지는 모르나 연락주시면 저희가 조사한 자료를 보내드리겠읍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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