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시의원님들 도대체 왜이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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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삐** | 작성일 | 2000.05.08. | 조회수 | 1015 |
| 부천시 의원님들 왜이러나! 요즘 부천시의회를 보노라면 시의원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시민의 혈세를 이런식으로 펑펑써도 되는지 이해도 안되고 어안이 벙벙할뿐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의원들과 부천시가 비난받아 마땅한 이유를 따져보고자 한다. (1) 몇일전 의회는 8000여 만원에 이르는 거금을 들여서 의원 개개인의 노트북을 구입 하기로 예산을 확정했다. *문제:노트북은 자유로운 이동 때문에 있는것인데 시의 자산인 노트북을 밖으로 가지 고 다닐수 없다면 무었 때문에 구입하는가? (반 출 유무가 법적으로 견론이 나지않았 다.) (2) 1대시의회때 의원 개개인의 팩스(41대)를 구입하여 6000만원을 지출했다. 과연 개개인의 팩스를 구입할 정도로 팩스사용이 빈번히 이루어지는가? *참고:서울 북부지청에 가보라 검사실이 3십여실 인데 팩스는 공용으로 딱\"1대만있다 부천시의회도 공용팩스를 1대놓고 사용한다 해도 전혀문제가 없다. (3)매년 유럽`미국등 선진 자치를 배운다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실무공무원과 기자를 동행해서 관광성 외유를 떠나서 도대체 무얼보고 배워왔는가? 그러고도 모자라서 이제는 금강산 관광까지 시민의 혈세로 지출해야 되는가? *세미나는 꼭 유명호텔이나 제주도 유람선 회의실에서 해야되는 이유가 무었인가? @ 부천에 있는 복사골문화쎈타에는 회의실과 숙박 시설이 준비되어있다. (모두들 부천에 거주하는 시의원들이 집과 곡운곳\"부천시 소유쎈타에서 세미나를 하면 안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경비도 줄이고 의원들도 덜 피곤할텐데, ***화려한 구경과 음주 가무는 즐기지 못하겠지만..... (4) 시의원들은 일당받기위해서 회의 참석하나? 지난5월2일 제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시간을 참석하고 오후에는 13명만이 자리 를 지키고 일당은 7만원씩 벌었다는 지역신문의 보도를보고 의원들의 본분이 무었 인지 묻지않을수없다.(의원의 의무는 시정을 다루는 회의에 참석하는것이다) 얼마전에는 잔치집에 참석했다 술을먹고 음주차량에 동승한 시의원(김00)이사고를 당 하자 시의원 복무규정을 들어 뻔뻔하게 보상금을 요구하다가비난여론이 일자 슬그머 니 없던일로 한일도 있었다. 또한 그이전에는 이런 기가막힌일도 있엇다. 부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의원이 러브호텔이 많은 장흥에서외간여자와 간통을하다 걸려 서 병원까지 끌려가 정액검사까지 했다,정을 통한게 사실로 밝혀지고 상대와 합의를하 고 풀려났고\" 의원직을 상실하고\" 그후에 또 당선되고. 이렇게 부도덕한 짓을 일삼은 시의원이 몇달있다 치뤄진 의장 선거에서보란듯이 시의 회 의장에 당선이 된것이다, 시의회 의장이 어떤자리인가? 부천시민의 대표중에 대표 아닌가? 이런자리를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짓을 저질러서 청소년과 시민들왔 손가락질 받은 인물을 의장에 당당히 뽑아준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과연 금강산 갈 자격이있는가? (이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시민의 편에서 의정활동을 할수 있는가?) 말만 꺼내면 시민 을 위해서 봉사를 한다\"? *부천시의원과 부천시에 묻고자 한다. 부천시의원들은 자신들이 지역구에 출마할 때 시민들왔 약속한 시민을위해서일하겠 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는가\"? (혹\"자신들의 잇속챙기기와 권위의식에 사로잡혀시민들왔 약속했던 공약을 잊고있는 건 아닌가? 부천시는 어렵게 살아가는 부천시민들이 한푼두푼 모아서 낸 시민의 혈세를 시의원들 의개인 노트북과 쓰지도 않고 낮잠자는 팩스구입비\" 외유성 금강산 관광과 회의에 2시 간 참석하고 7만원씩 지출하는 혈세의 집행을 심각하게 재고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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