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시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열린의정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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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2.25. | 조회수 | 625 |
| 시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열린의정 전개 -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MBT) 및 폐갭류 재활용 목공방 현장 방문 - 부천시의회 의장(김관수)은 2월 25일 10시,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전처리설(MBT)과 재활용 생활화 운동 전개를 위한 『폐갭류 재활용 목공방』을 방문하여 가동현황 및 운영의 문제점등을 확인하였다. 부천시의회 의장(김관수)은 지난해 5월 준공예정 이였던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MBT)이 악취 발생 등 여러 가지 문제점 발생으로 준공이 8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하고 있는 MBT 현장을 방문하여 대우건설 현장소장으로부터 가동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400도가 넘는 고온에서의 건조기 성능 및 수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해줄 것과 적정 처리량의 시운전은 물론 최대 처리량에 대한 시운전도 실시하여 최대의 성능을 검토해 볼 것을 당부하였다. 그동안 MBT시공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었으며 이에 기본설계안에서 수차례 보강을 했던 시설이기 때문에 매우 염려스러운 것이 현실임을 표명하고 향후 또 다른 문제점 발생으로 인하여 부천시민에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이 이루어져야 할 것과 적정한 협의점 도출은 절대 금물이며 완벽한 검토와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재활용 생활화 운동 전개를 위한 폐갭류 재활용 목공방을 방문하여 사회적 기업 명분아래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을 당부하고 기회가 되면 부천시의회 의장(김관수) 본인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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