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협의와 상생의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학습 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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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4.08. | 조회수 | 698 |
| 협의와 상생의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학습 체험 부천북여자 중학교 의회 모의교실 운영 참여
부천시의회(김관수의장)는 4일 2011년 첫 중학교 의회교실에 참여한 부천북여자중학교(교장 조석민) 학생 30명왔 의회의 기능과 본회의장에서 모의교실을 통해 상호협의와 상생의 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한국정치를 이끌 동량의 꿈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천북여자중학교 학생대표로 선발된 30명(지도교사 정혜진)의 학생은 의회를 방문하여 의회홍보 영상물 시청과 김관수시의장의 환영인사 그리고 김영숙․김한태시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열린 의회의 기능에 대하여 설명을 듣기도하고 평소 의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문도 하면서 자칫 엄숙하고 딱딱한 의회의 분위기를 청소년들의 새봄처럼 활기차고 생기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모의교실은 본회의장에서 학생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간접체벌 허용안』을 상정하여 경과보고와 찬반의견, 표결 등 의안처리 과정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수의 견해가 집약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절차와 이념을 몸소 체험하기도 하였다. 김관수시의장은 “성숙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고 배우는 모의교실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청소년들왔 삶의 지표를 제시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현장교육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왔 다가서는 열린 시의회로 거듭 발전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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