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혁신은 산 호랑이 가죽을 벗기는 것처럼 힘들지만 쉼없이 도전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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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4.16. | 조회수 | 695 |
혁신’은 산 호랑이 가죽을 벗기는 것처럼 힘들지만 쉼없이 도전해야 ! - 한선재 의장, 의회 개원 제22주년 기념식 참석 -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4월 15일 월요일 10시 부천시의회 로비에 마련된 의정활동 사진전시회를 관람하는 것으로 의회 개원 제22주년 기념일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한선재 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의회 로비에 마련된 사진전시회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종합운동장에서 기념식을 하고 A조 B조로 나누어 A조는 부천둘레길(진달래동산→원미산→청소년수련관)에서 B조는 길주로에서 까치울역, 청소년수련관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하는 등 자연정화 활동을 했다.
한선재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3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첫째, 일류 선진 정책의회로 시정을 견인하여 부천시 위상을 높이자 둘째, ‘혁신’은 살아있는 호랑이 가죽을 벗기는 것처럼 어렵고 힘든 작업이나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셋째, 정치는 시민과의 약속과 책임을 지키는 것임을 피력했다.
한편, 사진전시회는 5월 2일까지 계속되며 제6대 후반기 의정활동사진 30점을 전시하고 제1대에서 제6대까지의 의정활동사진 150매는 동영상으로 상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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