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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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13. | 조회수 | 1108 |
|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 위원장에 변채옥 의원, 2008년도 제1회 추경예산 다뤄 부천시의회(의장 오명근)에서는 5월13일 오전 10시 제1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08년도 제1회 추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3개 상임위에서 각 3명씩 동수로 추천했으며, 기획재정위원회 백종훈, 변채옥, 정영태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김혜성, 오세완, 윤병국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류재구, 박동학, 신석철 의원 등 9명이 선임됐다. 본회의가 종료된 뒤 곧바로 소집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 후보에 단수 추천된 변채옥 의원이 위원장에, 윤병국 의원이 간사에 각각 선임되었으며, 제143회 임시회 기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변채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초선의원으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출신 여성의원이다. 한편, 2008년도 제1회 추경정예산안 규모는 총2천5백5십3억 원으로 일반회계 약 2천2백9십5억 원, 특별회계 약 2백5십7억 원으로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개최’, ‘오정 다목적레포츠센터 건립’, ‘폐기물 전처리시설 신축’, ‘노인복지시설 신축’, ‘계남큰길 확장’, ‘지하철7호선 연장 건설사업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금’ 등 주민관심이 큰 대형사업비가 포함되어 있어 부천시의회가 이번 추경을 어떻게 다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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