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회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부천시의회사무국

2012년 11월 21일 (수) 10시 개식

   제183회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6분 개식)

○의사팀장 유재균 지금부터 제183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선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선재 부천을 글로벌 문화중심 도시로 우뚝 서게 한 존경하는 90만 시민 여러분, 시정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민생 현장을 함께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한 해를 결산하는 제2차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함께 참여하는 시민방청단과 기자단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부천시의회를 방문한 심곡초등학교 학생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오늘 견학이 지방자치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역의 정책 결정에 있어서 시민 여론과 토론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 토론의 장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시민의 대표로 구성된 지방의회입니다.
  부천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들의 고민과 갈등을 함께하며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의사를 결정하려고 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앙집권체제에 익숙하고 권위적이고 관료적인 행태의 개선과 더불어 시 정부의 독선을 방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방자치제도가 성년이 된 지금 기초의회 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를 비롯하여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 지방재원 확충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여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부천시의회에서도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해야겠으며 그동안의 지방의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정책의회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의 원조국으로 성장했지만 고도성장에서 저성장 시대로 바뀐 현 시점에서 실업문제, 가계 부채의 증가, 소득 양극화 등 시민의 삶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간한 OECD 국가 삶의 질 구조에 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34개 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10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해 행복지수가 32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잘살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육성 등 경제 민주화가 선행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 상권의 보호 그리고 삶이 보장되는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부천시가 내년이면 시 승격 40주년, 부천 탄생 100년을 맞이합니다.
  부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성숙한 도시구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부천시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부천시가 서부수도권의 중심축인 시흥시,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김포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인근 시·군 의회와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시 현안사항인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 김포공항 소음문제, 공영차고지 사용 등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책과 각자 보유한 지역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여 경제, 문화, 체육, 관광 등 상생 발전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30일간 개회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등 한 해를 결산하고 보다 발전적인 새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보다 나은 정책을 추진하도록 유도하는 시의회의 중요 권한이자 책무입니다.
  행정감사를 통해 시 정부에서 추진한 업무 중 잘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시고 실패하거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개선책을 제시하여 부천시가 장기적인 발전을 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육성, 골목상권 보호,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정책과 서민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정부와 의회가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하철 공사에 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매년 29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집중 투입된 관계로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원도심의 활력 증진을 위하여 교육과 체육 및 문화시설, 공원과 주차장을 비롯한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사 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제2차 정례회 30일간의 긴 회기 동안 시 정부에서는 의회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부천시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 나가고 밝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밀히 검토하는 적극적인 동료의원님들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부천시의회로 거듭 발전되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대선과 연말 바쁜 일정이겠지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제2차 정례회에 집중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유재균 이상으로 제183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