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부천시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3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시 1992년 3월 31일 (화) 11시
장소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
1. 의원세미나개최의건
2. 의원해외연수시찰의건
3. 의회개원1주년기념행사의건
4. 의회홍보용책자발간의건
심사된안건
1. 의원세미나개최의건
2. 의원해외연수시찰의건
3. 의회개원1주년기념행사의건
4. 의회홍보용책자발간의건
(11시 24분 개의)
1. 의원세미나개최의건
2. 의원해외연수시찰의건
3. 의회개원1주년기념행사의건
4. 의회홍보용책자발간의건
오늘 회의는 지난 2차 회의 때 우리 준비기획단에다 일임한 사항에 대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원세미나 개최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의원해외연수 시찰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의회개원1주년 기념행사의 건, 의사일정 제4항 의회홍보용 책자발간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계장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p 첫 번째 의원세미나 개최의 건은 92년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의원 45분을 대상으로 이틀간에 걸쳐서 10시간에 대한 교육이 있겠습니다.
첫날은 단국대 박문옥 교수 3시간, 남주홍 교수 2시간 이렇게 해서 첫날은 마치고 8일 날 두 번째 날은 아주대학교 이수복 교수 3시간, 국민대학교 김병준 교수 2시간으로 해서 이틀간 총 10시간의 교육을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행정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의원해외연수 시찰의 건은, 연수시찰 기간은 10박 11일, 연수시찰 시기는 92년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시찰 대상국은 영국, 독일, 프랑스가 되겠습니다.
시찰인원은 29명으로 되겠습니다.
의장, 총무위원회에서의 6분 의원님, 사회산업 위원회에서 8분 의원님, 도시건설위원회 9분 의원님, 저희 사무국장, 사무국 직원 3명, 기획실 직원 1명 이렇게 29명으로 됐습니다.
다음 3p 보고 드리겠습니다.
여권발급은 신규발급 의원이 11분이고, 기존발급 의원이 13분입니다.
소양교육은 92년 4월 2일 .목요일 13시 40분부터 수봉공원에 있는 인천 자유회관이 되겠습니다.
해당 의원님은 8분이 되겠습니다.
행정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찰 대상국에 대한 협조공문을 92년 3월 21일 발송했습니다.
독일은 프랑크푸르트시의회, 영국은 런던시의회, 프랑스는 파리시의회, 이렇게 3개국 3개 도시 의회에 협조공문을 발송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상임위별 해외시찰 의원은 92년 3월 26일 결정된 바 있습니다.
신규여권 발급의원 조회는 3월 26일자 완료 하였습니다.
다음 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타 견적 문제에 대해서 세진항공에서 3월 28일자로 타 견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소양교육 대상의원님 8분에게 3월 30일자로, 어제로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다음 세 번째 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의 건입니다.
첫째 친선체육대회 개최를 92년 4월 11일 11시부터 17시까지, 장소는 한국화장품 운동장입니다.
대상은 의원님 45분과 시·구 과장급이상 공무원과 동장이 되겠습니다. 팀 구성은 4개 팀으로 경기대진은 당일 제비뽑기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참가 인원은 147명으로 종목은 다발축구와 배구, 두 종목으로 했습니다.
다음은 운동복 제작이 되겠습니다.
운동복 제작은 총 76벌, 시장, 부시장, 의원님들 45분, 국장과 구청장 해서 10분이 추가됐습니다.
다음 의회사무국 19명, 해서 총 76벌이 되겠습니다. 운동화 구입도 마찬가지로 76명입니다. 당초 모자를 구입토록 하였습니다만 운영위소위원회에서 모자대신 운동화가 어떠냐 그래서 운동화로 바꿨습니다.
다음 타월제작은 2,500원 짜리 200매를 하기로 했습니다만 2,000원짜리로 250매로 결정을 했습니다. 시상품으로는 지난번 운영위원회에서 말씀드린 대로 5,000원 상당의 비누세트 200세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4p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사항에서 오늘 이 운영위원회가 끝난 다음 체육대회 개최계획 공문서 발송을 의원님들에게 오늘 중으로 발송을 하겠습니다.
다음 관련 실과 사전 준비회의 개최를 오늘 오후 3시에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의원님들의 운동복 및 운동화는 4월 7일 의원 세미나시 일제 배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초청강연회 실시는 92년 4월 15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원님과 시 과장급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천대 사학과 교수 강성조교수를 모시고 초청 강연회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강의제목은 역사적인 지도자의 사명감 입니다.
당초 일부 의원께서 강영훈 전 국무총리를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저희가 섭외를 해 본 결과 도무지 그분이 2, 3개월 동안 스케줄이 짜있기 때문에, 그래서 인천대 사학과 교수 강성조교수님이 연로하시고 이런, 사학과 교수로서 굉장히 좋은 명 강의를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이분을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의회 개원 1주년 행사 보고 드리겠습니다.
92년 4월 15일 초청강연회가 끝난 직후 11시 30분서부터 12시 20분까지 50분간 시청대회의실이 되겠습니다.
저희 시의원 및 도의원 53명, 사회단체 및 정당대표 19명,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언론인, 공무원, 기타 해서 총 136명이 되겠습니다.
행정사항 보고 드리겠습니다.
92년 3월 27일 3월중 반회보에 금년도 4월 15일 의회개원 1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반회보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4월 1일까지 현판제작을 완료토록 하고 4월 5일까지 초청장 유인 및 발송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5p 보고 드리겠습니다.
유공자 표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념식 당일 민간인 5명과 공무원 2명의 표창이 되겠습니다.
운영위 소위원회에서 결정된 바에 따르면 민간인한테는 표창패와 18K 10돈 정도로 메달을 수여하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예산은 1인당 18K 10돈이 35만원, 수공비 4만원해서 약 한 39만원이 되겠습니다.
공무원에게는 표창패가 아닌 표창장과 격려금으로 10만원씩 해서 2명한테 수여가 되는 것으로 결정을 봤습니다.
행정사항으로써는 기획담당관실과 교육청에 표창 대상자를 추천 의뢰해서 4월 4일까지 추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희가 지난번 운영위원회에서 의원님들이 복수 추천을 해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교육청도 그렇고 저희 행정부에서도 사실 두 명 이상을 이런 식으로 추천을 해서 자기네들이 올리기가 좀 어렵다 해서 당일 1명씩을 추천을 할 테니까 좀 해달라는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표창패 및 메달제작은 내일까지 의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셉션개최 보고 드리겠습니다.
당일 4월 15일 기념식이 끝난 후 시청 구내식당에서 143명을 모시고 한식 및 민속주를 주로해서 리셉션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작년 말 송년회 때 양식으로 다과회를 개최한 것이 조금 부실하다고 해서 이날 점심식사 겸해서 한식으로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네 번째 의회홍보용 책자발간이 되겠습니다.
기간은 4월 15일까지 국문판, 영문판 각 500부를 만들려고 그랬습니다만 여기에 예상되는 예산이 1,700여만 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가 예산상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국문에다가 바로 그 밑에다가 영문판을 합본하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1천만 원 미만으로 제작을 의뢰하리고 합니다.
사용처는 국내외 홍보용 책자로 활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세미나 건에 대해서 위원님 말씀 하실 분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옥 교수님의 해외연수 시찰대비 사전소양교육 및 외국의 지방자치라는 건, 이 분이 어떻게 외국의, 그 우리가 가는 프랑스나 영국이나 독일 같은 곳을 다녀온 분입니까?
그래서 지방자치 2월호인가에 실렸습니다. 1월호, 2월호 2회에 걸쳐서 연재가 됐어요. 그래서 이 분을 저희가 모시게 된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 갔다 오신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모시게 되었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이런 사실 내용을 전부아십니까?
이 사람들이 지금 강사로 초청된다는 사실을 지금 이 회의 사실을 말이죠?
1차적으로 한 번 말씀을 드리겠는데 이러한 모든 계획이라든가 이런 게 있을 때에는 꼭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거기에 소 위원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운영위원장 중심으로 해서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가도록 해야 됩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사무국에서 일방적으로 정해 가지고 여기에 올라온 것 같은데 그것은 앞으로 시정 좀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사 초빙하는 것은 2차 회의 때, 이 분들에 대한 것은 결정이 난 사항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떠어떠한, 덮어놓고 추천이 올라왔다고, 사무국에서 올라왔다고 해서 그대로 받아 주면 안 됩니다.
올라온 것에 한해서 거기에 대한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 추천을 했다든가 거기에 대한 명분적인 자료가 지금 우리한테 들어와야 됩니다.
그래야 이 사람들이 좋다 하는 것을 여기서 결정하는 것이지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여기 올라오고, 이걸 덮어놓고 지금 좋다 해가지고 날짜까지 정해서 이렇게 해 놓으면 좀 뭔가 우리 의회가 무능하다는 그런 저기가 되는데 우리 운영위원회가 그렇게 하지 말고 앞으로는 위원장님의 소관으로 해가지고 모든 걸 자세히 조사를 하셔가지고 여기에 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의사계장께서는 회의진행에 앞서서 적어도 이 자리에서만은 상세한 자료를 사전에 해줘라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박문옥 교수나 남주홍 교수나 이 분들은 다 TV를 통해서 봤던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올 때에는 이분들의 약력이랄지 이런 것들을 의사계 직원들이 가서 챙겨서 위원님들께 나눠주도록 하고, 또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이지만은, 해외연수시찰이다 하면은 지금 시찰인원이 29명으로 확정이 됐지요?
(장내소란)
검토할 수 있도록 지금 자료를 준비를 해서 나눠 주시면은 세부적인 것을 그때 우리가 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이 자리는 모든 우리가 여기서 결정하는 사항은 우리 의원 45명의 이름으로 집행이 돼야 하는 것인 만큼 사전에 세밀한 자료가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한 약력이라든가 이런걸.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뭐 이 세미나관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의 없으십니까?
해외, 우리가 가는 영국이라든지, 프랑스라든지에 대해서 거기의 의회 운영이라든지 거기에 대한 특성이라든지 아니면, 현지사정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그리고 사전에 그 나라에 모든 자료가, 뭐 면적이라든지 인구라든지 또 우리나라와의 무역관계라든지 이런 모든 자료는 저희가 사실상 하고 있고요, 최소한 일주일 전에는 인쇄를 해서 배부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해외를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요, 덮어놓고 해외 간다니까 가는가보다 그냥 이렇게들 생각을 하시는데, 제가 지금 항간에서 듣는 것으로 봤을 적에는 우리 의사계장한테 제가 묻겠는데, 우리가 여기서 해외를 나간다고 했을 적에는 해외, 상대방 나라에 대해서 모든 것을 여기서 조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조사한 것을 여기서, 의회에서 해외연수 가는 사람들한테 교육도 한번 시키고 그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자료도 수집하고, 이런 만반의 준비태세가 된 다음에 해외여행을 떠나든 해외연수를 떠나든 떠나야 되는데 지금은 해외여행 떠나는 것으로 목적을 두고 지금 일을 추진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는 어디까지나 해외연수교육을 가는 거지 여행을 가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 여행을 갔다 와서 그 사람들이 각자가 보고 느낀 사항을, 우리나라하고 그 나라하고, 거기의 풍습하고 우리의 풍습하고, 그 차이점을 전부 리포트 써 낼 수 있는 이런 계획이 있어야 됩니다.
덮어놓고 그냥 갔다 와서 야, 우리 책임자가 누구니까 책임자하고 누구하고 둘이서만 리포트 써내라, 뭐 써내라 이렇게 하지 말고 전체 의원이 자기가 보고 느낀 그대로 써 낼 수 있는 이런 체제로 그래서, 공부하러 가는 거지 우리가 해외 관광을 가는 건 아닙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여기 제가 이걸 쭉 들춰봤을 때는 지금 4월 며칟날 간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너무 시일이 촉박하고 그동안 의원이 의원 스스로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여기서 지금 현재 상태에서도 우리한테도 그런 자료를 여기다 준 것도 아니고 우리 운영위원회에서도 지금 모르는 사항입니다.
모르는 사항을 나중에 그거 프린트해 가지고 각자 집으로 발송을 해 주겠다, 발송을 해줘가지고 그게 언제 가서 그 사람들이 언제 연구를 하고 뭐를 해서 해외에 가서 공부를 하고 오겠습니까, 느끼고 오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날짜를 꼭 짚지 않아도 된다 이거예요.
충분한 의원들이 교육이 된 다음에 해외연수를 가더라도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휴회기간일 가능성이 많다 이 말이에요. 실제적으로 가서 뭘 방문하고, 뭘 보겠다는 거냐에 의문이 가고, 막상 우리가 프랑크푸르트 시의회다 하면 거기에 우리가 방문하겠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오지마라 그러진 않을 거란 말이야.
또 모르죠, 반응이 어떻게 올지 모르지만은 실제적으로 상대방 의회에서의 반응과 또 거기에서 실제적으로 우리를 초청해 줄 수 있는 절차상의 문제가 사실상 상당히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을 해요.
그래 가서 세 의회가 다 휴회 중이면, 뭐 가서 구경만하고 오는 여행밖에 안 되는 이런 결과가 빚어지지 않겠나.
지난번 운영위원회에 참석을 안 했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런 말을 가급적이면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문제점이 있는 게 아닌가, 좀 더 연구 검토됐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무국 말씀을 하시는데요, 지난번 운영위원회에서 모든 날짜라든지 인원을 정해주신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거기에 따라서 저희 나름대로 지금 엄청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4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또 모이셔 갖고 우선 18일 날 세미나대 교육을 받으시고, 우리가 박문옥 교수한테 거기에 대한 모든 자료를 충분히 준비를 해가지고 각 나라에 대한 것을, 그분이 자료를 많이 가지고 오실 거예요.
그때 우선 1차 받으시겠고, 기타 우리가 지금 직원들한테 보냈습니다만, 의원님들이 그 동안 의회 운영을 하시면서 궁금했던 모든 점들 또 우리 사무국에서도 궁금했던 점 다른 제도라든지 이런 것을 쭉 해서 팩스로 보내놓은 상태 입니다.
이런 자료를 며칟날 29명이 갈 테니까 이런 자료를 좀 준비해 주십시오 하고 정중히 띄웠습니다. 3개 의회에다.
날짜는 이게, 우리가 여행사를 통해서 우선 가는 것으로 결정이 됐으니까요.
이게 한 달 전에 별안간 해서 가고 이런 게 아니죠.
벌써 두 달 이전부터 얘기가 나와서 자료를 수집해왔고 영국이나 프랑스나 독일이나 모든 나라들에 대한 자료를 저희가 충분히 해서 인쇄를 해서 드릴 거예요.
운영위원회에 먼저 줘서 그게 타당성이 있는가 검토를 해 본 다음에 해야지, 솔직히 사무국에서 일방적으로 그거 조사했다고 해가지고나중에 그 사람들한테 준다고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죠.
저희는 운영위원회에서 하는 대로 따라갈 뿐 입니다.
준비를 의사계장이 두 달, 석 달 전부터 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이게 지난번 운영협의회의 계속 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 지방자치법이 바뀌어 가지고 운영위원회가 실질적으로 구성이 되어서 착수한 사업이 아니라 지난번에 존속했던 운영협의회에서의 계속 사업으로 우리한테 승계된 사업이기 때문에 몇 달 전부터 준비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말이에요. 최소한도 지금 운영위원회가 소집되었다면 이렇게 세부사항이 시찰국 의회까지 명시가 되었지 않습니까?
최소한도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시의회의 이들 방문국가의 지방자치법이라든지 이런 것 정도는 우리 위원들한테 좀 준비가 지금이라도 정식인쇄가 되어서 각 의원님들한테 배부되기 전이라도 우리가 방문하고자 하는 나라의 지방자치법을 알고 또 시 의회에, 방문하게 되는 시 의회의 지방자치법 정도는 우리 손에 들어와서 최소한도 우리가 숙지하고 거기 실지의회에 열리는 모습이라든지 이런 것을 참관하고 견학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 거기에 세부적인 내용도, 그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법도 모르고, 가서 우두커니 참관만 하는 이런 모습보다는 우리나라의 현재 지방자치법과 비교할 수 있는, 또 3개국의 지방자치법의 차이점도 비교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우리 운영위원회에는 한 번 들어와서 다소라도 숙지하고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되고, 그 다음에 29분이라고 이렇게 확정이 되었으면 29분에 대한 명단도 운영위원회에는 한번쯤 나와 주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항공편으로 가지 않습니까?
이것도 몰론 의사국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싼 가격으로 했겠지만은, 이것은 적어도 운영위원회에 어느 항공사를 최종 finish 한다고 말이 예요, 0.K한다는 그런 타 견적을 가지고 운영위원회에서 한 번쯤은 검토가 되고 말이에요.
그래서 의사국인 아닌 기획단에서 최종적인 계약을 채결할 수 있는 이런 제도가 되어야지 타 견적을 받은 건지 어떻게 된 건지, 또 더 싸게 할 데는 없었는지 말이에요.
이런 문제가 좀더 우리 .운영위원회는 공개적이고 또 모든 게 운영위원들의 합의에 의해서이루어질 수 있는, 이런 제도적으로 좀 의사국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위원장님은 이런, 특히 견적문제라든지 이런 것은 위원장님이 좀 챙기셔서 저희 동료위원들한테도 충분히 비교할 수 있고 말이에요.
이게 항공료라는 것이 일정치가 않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어느 여행사나 일괄적으로 무슨 껌 가격 식으로 100원, 이렇지가 않고 얼마든지 다소 탄력적이고 유동적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 여행사 것을 견적을 취합해서 우리 마음에 충족시킬 수 있는 이런 업체를 선정을 해서 이렇게, 지금 이것이 잘 못되었다는 비싸다고 하는 내용이 아니라 진행되는 과정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지 않나 이겁니다.
이런 문제는 앞으로, 또 이 문제에 관해서도 좀더 공공연하게 알려질 수 있는 그렇게 도와주었으면 하고 의사계장한테 내가 부탁을 합니다.
여행사나 이런 모든 문제는 지난번 운영위원회 때 다 거론된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어느 특정여행사가 지목된 것이 아니라, 하되 기획단에 위임한 것이니까, 하되 A라는 여행사 B라는 여행사, C라는 여행사를 받아 보았더니 얼마얼마 견적이 이렇습니다.
이것을 최소한도 한 번쯤 여기서 discussion 되어야지.
그렇지 않아요?
덮어놓고 기획단에 위임했다고 해서 세진항공으로 한 것인지, 타 견적 협조의뢰 해가지고세진항공 3월 28일 이렇게만 나와 있는데.
의사계의 사무국장을 비롯해서 전문위원들, 의사계장, 사무국 준비에 상당히 노고가 많은 것은 사실이고 그 노고에 대해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회의 진행이 우리가 이 자리에서 의사계장을 질책하고 또 잘못된 점을 나무라자는 취지의 회의는 전혀 아니고, 오늘의 성격은 여기서 거론된 사항이 대외적으로 발표가 될 겁니다. 제가 알기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된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 그리고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지 않은 다른 동료의원들의 의구심이 혹시 일어날 소지가 있다면 그러한 점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한 번 짚어서 그 분들이 추후라도 절대로 그런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운영위원 여러분들께서 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10명이 넘는 인원이 운영위원으로 되어 있지만, 12명으로 되어 있지만 이 분들이 하는 것 보다는 우리 기획단에서 일임해서 하는 것이 일의 능률과 효율성 제고 측면, 신속성 측면에서 상당히 바람직하다 해서 우리 운영위원. 중에서 그래도 훌륭하신 분들을 저희가 기획단으로 이렇게 권고를 해서 시간이 없으시다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 다른 동료위원들보다 더 열심히 했던 기획단의 노고가 감추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러냐?
검토해준 자료를 세부적인 제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질문 사항들이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는 우리가 그대로 해서 잘못 되었더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대로 우리가 또 검토했던 것은 검토했던 것대로 자료제출을 성실하게 해 주시면은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또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이 되지 않나 하는 측면에서 우리 의사계장이 혹시 가지고 계신 자료에서 견적도 여기 저기 받아 보았으니까 이런 것이 좋습니다.
위임 했습니다.
지난번에 끝났어요.
이제는 우리가 격식이고 어떠한 따지는 쪽의 시각에서 탈피해서 "아, 그렇습니까, 그 방향 저도 한번 생각해 보니까 좋습니다." 하는 이런 적극적인 사고의 자세로 대 전환을 하고,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운영위원회가 움직여 줘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약 10분간 정회를 요구하면서 그 동안에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는 전부 준비를 해주세요.
예를 들어서 추리닝을 샀는데 추리닝은 얼마짜리이고, 어디에서 구입을 했고, 또 어떤 자금에 의해서 움직였다 하는 것을 나중에 질문하면 혼란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자료가 사전에 제출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우리 존경하는 이정석 위원장님께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그래서 제가 의사록을 보자고 한 거예요.
(장내소란)
(11시 58분 정회)
(13시 54분 속개)
우리 운영위원회 소위에서 결정사항을 박상규 위원님께서 설명을 하시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의사계장님이 많은 보고를 드렸지만 제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회의에 참석한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의회개원 1주년 기념행사 해가지고 한 것을 좀 보시지요.
의회개원 1주년 기념행사 내용은 제가 말씀 안 드리고 우리가 4월 15일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회원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갖자, 이렇게 해가지고 초청강사를 갖다가 인천대사학과 교수 강성조교수님을 초청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거기에 우리의원이 45명, 그다음에 과장급이상 시청공무원 1백 명, 그 다음에 기타 5명을 초청해가지고 기념행사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시의원 및 도의원 53명, 그다음에 사회단체 및 정당대표 .했는데 정당대표에는 현직에 계시는 국회의원 두 분하고 이번에 14대 총선에 당선자 3명을 포함한 명수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다 초청이 되도록 하고 그 다음에 유관기관장은 항상 초청하는 관계 기관장, 사회단체장, 언론인, 공무원, 기타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날 큰 행사로 해서 유공자 표창을 우리가 하기로 해 가지고 우리 부천시의회의원, 의장님 명의로 표창을 하는 것으로 순서를 가졌어요.
거기에 주된 저기는 우리가 의회의 권위와 거기에 대한 시상이 그래도 품위를 유지해야 된다, 이렇게 해가지고 거기에 여러 가지 말씀이 있었지만, 표창패와 부상에 대해서 금 18K로 해 가지고 메달 형식으로 해서 수여를 하는 그래서 보존되고 또 우리 의회의 권위를 존중하자 이런 의미에서 금으로 하기로 결정을 지었습니다.
거기에 민간인 5명에 대해서는 금메달을 수여하고 공무원 2명에 대해서는 상금, 격려금으로 10만원을 주기로 결정을 봤어요.
그 다음에 기념행사 진행에 대해서는 유인물에 순서가 있고, 특별한 것은 축사문제에 가가지고 국회의원님하고 시장님이 계신데, 국회의원님이 당선자가 3명이 계시고 현직에 계신분이 2명이 계셔가지고 그것은 그날 초청 대상이 돼서 하시겠다고 하면은 5분을 다 하시게 하고 아니면 우리가 잘 절충을 해서 이런 방향으로 우리가 의회에서 기념행사를 원만히 하도록 이렇게 노력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칵테일파티는 앞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시의원, 도의원 이렇게 해서 모든 분들을 초청을 하되 거기에 이제 특별히 종교계인사 그래 가지고 신부님들하고 기독교에 대표 되신 분, 불교계에 한분, 이렇게 해 가지고 추가로 종교계 인사분들을 초청을 해서 우리 의회 1주년 기념행사를 빛내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 다른 문제는, 초청장 발송 같은 것은 우리 의장님 명의로 다 발송을 하기로 했어요. 발송 대상은 기관장들 그다음에 초청되신 분들 한 126명 정도 해 가지고 하기로 했고, 우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다가 현판제작을 해 가지고 대회의실, 그 다음에 시청정문, 그 다음에 현수막, 이렇게 달기로 했습니다.
내용은 그렇게 되는 것으로….
경기도 의장단 협의회가 있습니다, 있는데 그 경기도에서 만이라도 보조를 좀 맞추자 해가지고 4월 3일 날 수원에서 의장단들이 이번 행사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회의를 갖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상급 기관이 없는데 상급기관이 있다면은 의견조정을 할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봐야 되겠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지어준 사항은 우리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혹은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하고 가서 4월 3일 날 얘기가 되면 거기서 또 더 좋은 아이템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것을 제가 의장단협의회에서 이루어진 사항을 갔다 와서 의원들한테 보고를 드릴게요.
보고를 드리면 여기서 첨가하실 것은 첨가를 하시고 빼실 것은 빼시고 그렇게 해서, 이번에도 몇 가지 부천시의회에서 이루어진 사항을 파급시킨 것, 다시 얘기해서 배지 관계도 부천시에서 해서 파급을 시켰거든요, 그랬으니까 그 문제를 제가 정보를 갖다 드릴 테니까 참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유공자 표창에 대해서는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날짜를 정해가지고 소집을 해서 운영위원회에서 모든 걸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시기가 넘어가 버려요. 이제는.
그러니까 임시회의를 해가지고 그전에 언제쯤 이게 다 들어오는지 그걸 참작해서, 그날다시 소집해서 여기서 원칙에 입각한 심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윤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 중에서 5명이 이제 올라왔지 않습니까?
5명중에서 운영위원회에서 이 사람은 정말 도무지 부 적격자다 그러면은 수상자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제가 그래서 지금 윤위원님 말씀하고 실무를 추진하고 있는 의사계장 얘기하고 다르기 때문에 다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사람이란 것이 여러 사람이 올라왔을 때는 대상자로 올라간 것만 해도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올라왔는데 그 사람이 안 된다고 하는 그런 얘기는 있을 수가 없어요.
왜 일단 대상자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훌륭한 사람이거든요.
그렇게 가정해 볼 때, 제가 볼 때에는 2명도 좋고 3명도 좋고 각 부문별로 많이 유공자 대상자를 잡아야겠다 그런 얘기를 드려 보면서 또 한 가지는 지금 현재 교육청하고 또 어디로 연락이 되어 있죠?
제가 하고 있는 BBS도 훌륭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원 45명도 빠른 시간 내에 이러 이러한 시상을 할 예정이니 거기에 해당되는 대상자가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 하는 그런 공문을 발송해 주십시오.
왜냐,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온 중에서 고르면 더 좋은 분을 우리가 모실 수 있는 것이고 또 거기에 탈락이 되신 분도 "야, 그래도 내가 시 의장 공로부문 상까지 올라갔던 사람이다"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이러한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제가 해보거든요.
따라서 위원님들에게도, 저도 지난번 운영위원회를 하고 봉사부문에 제가 수상자를 한 분 올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가 아니, 오늘 내일 해도 소식이 없어요.
오늘 와서 보니까 시 기획실하고 교육청을 한 것으로 아는데 물론 교육부문이나 이런 특수한 부문은 거기서 훌륭한 분을 알겠지만은 의사계장이 꼭 참조하셔서 다수가 대상자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공문상으로 복수추천을 하라고 분명히 했는데 실무선끼리 이 복수추천이 어렵지 않느냐, 이런 전화를 제가 받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3년 내에 받은 사람은 안 된다든가 하는 기준이 있으니까, 우리가 예를 들어서 그게 올라왔다 하더라도 거기서 해당자가 없다고 하면 없는 것으로 끝내면 되는 거예요.
굳이 올라왔다고 해서 쥐야 된다는 것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의원님들한테도 그렇게 공문을 내줘요.
그래서 다, 10명이면 10명이 나온 데서 우리가 선정을 하게끔 그렇게 합시다.
이름은 안 들어가도, 이름 안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아까 최용섭 위원 얘기대로 지금 시나 기획실이나 교육청에서 1명, 대상에서 1명씩만 추천하는 것은 추천자체도 세상에 그런 추천은 없는 거예요.
그건 주라는 얘기지 추천이 아니지. 말을 바꿔 얘기하면은 그건 그 사람 주라는 얘기지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 아니야 그 한사람 밖에는, 그건 그 사람을 주라는 얘기를 하는 거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이미 시나 교육청에서 벌써 수상자를 결정해 올릴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 복수 내지는 3배수 추천을 해서 복수이상, 복수이상 추천을 정식 공
문으로 통보를 해 드리고, 그 다음에 그것이 4월 4일까지 취합이 될 거 아닙니까.
그 다음에 이제 우리 동료위원들한테도 주위에 이런 각 부문별, 교육학술부문, 문화예술부문, 지역사회발전부문, 체육부문, 산업부문해가지고 주위에 수상자로 추천을 할만한 분이 있으며 천거해 주십사하는 이런 공문을 정식공문으로 양식까지 넣어서 보내야 양식을, 추천양식을 여기서 소정양식을 만들어서 넣어 보내서 몇 월 며칠 한 보내달라고 이렇게 하면 이것이 4월 4일 날 시나 교육청 것 취합되고 우리 동료의원님들 것도 그때쯤이면 취합이 될 것 아닙니까?
좀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것은 보내고 와야 되니까. 시간은 뭐 4월 5일이면 4월 5일 한 이렇게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동료 의원들한테는 그래야지 그걸 무한정, 행사당일까지 갖고 와서 이분 하겠습니다 하면은 여기서 준비하는 시간이 안 되니까 최소한도 4월 5일한 추천해 주십사하는 공문을 보내고, 소정양식으로 해서 보내주고 그것이 취합되면 6일 날이면 우리가 다시 임시회의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심사에 대한 임시회를, 그렇지요?
그러면 한 2일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한 8일 날까지 추천을 해 주십시오.
그래서 15일 날이 행사니까 한 12일정도 여기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가 발족이 된지도 한 달이 넘었는데 지금 각 상임위별로 아직까지 한 번도 모임을 가진 걸 못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임위별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몰라도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그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
모든 의회의 잘하고 못하는 것은 우리 운영위원회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안 되는 것은 우리가 이끌어 주고 또 채찍질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제가 예산상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예산상에 보상금이라고 해서 의원 기타경비 해가지고 기준액 1백만 원하고 45명해서 4,500만원 나와 있는 게 있고 그 다음에 수용비 및 수수료 해가지고 의원 신문 구독료 해가지고 5,000원 2종 45부 12월 해가지고 540만원이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특별판공비에 의원 간담회 개최 및 여론수렴 간담회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675만원이 있고, 그 다음에 보상금에 의회 의원 및 직원 산업시찰 해가지고 540만원이 있거든요, 이것은 운영위원회에서 계획을 짜셔 가지고 이것을 우리 의원들이 활동할 수 있게끔 여건을 만들어 주셔야 되는데 다른 것은 천천히 해도 되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보상금에 의원 기타경비 기준액 해가지고 1백만 원하고 45명이 되어 있잖아요?
45명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월 판공비로써 상임위원장이 쓸 수 있는 판공비로 책정해가지고 여기서 그걸 결정해서 그 사람들한테 지급을 해서 각 상임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취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는 윤위원님의 말씀대로 의원님들이 쓰실 수 있는 겁니다.
쓰실 수 있는데 각 상임위별로, 4개 상임위별로 나누어 쓸 수 있되 거기서는 공식적인 행사, 예를 들어서 오늘같이 회의를 한다든가 공식적으로 결재 맡고 쓰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임위별로 세미나를 한다든가하는 공식적인 것은 다 됩니다.
그 대신 상임위원장들이 자기 상임위를 제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고 자기 상임위 분과 위원들하고 같이 앉아서 좌담회를 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요. 이런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한테 판공비가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뒷받침을 해줘야 됩니다.
그걸 안 해주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각 상임위원회별로 지금 활성화가 못 되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고 있어요.
그러면 지금 상임위원장들이 뭐하는 거냐, 상임위가 뭐하는 거냐? 우리가 의회 열리기 전에, 자기가 속해 있는 데가 있을 것 아니에요.
총무분과면 기획실이고 어디고 그런 것을 자기네가 사전에 연구 검토한 다음에 우리가 본회의에 들어갔을 적에 거기에 대해서 문제점 이 있고, 뭐 있는 것을 거기서 질의 답변도 하고 거기서 모든 걸 해야 되는데 그런 지금 저기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봉사하러 나온 의원들입니다. 그럼 자기 상임위를 원만히 돌아가게 해가지고 그 상임위에서 결정된 사항을 본회의에서 토론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지금 상임위원장들이 그런 거 하나 하는 데가 없습니다.
제안인데, 제가 여기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보았는데, 한 달에 각 상임위별로다가 50만원이면 50만원, 1백만 원이면 1백만 원을 일단 떼어 줘보자고 일단은.
그러면 그 사람들이 공식적인 금액만 쓰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니까. 활성화, 너희 능력대로 한 번 상임위별로 활동을 해봐라,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가 여기서 가결만 해줘요. 일단 1백만 원이면 1백만 원 월주는 것으로 해가지고, 일단은 한 번해서 자기가 월말이면 꼭 계산서 제출해야 되니까. 그러니까 그걸 봐 가면서 우리가 결정을 하자고.
일단은 상임위원장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거예요. 이것을 활성화를 안 시키면 작년과 같이 무능한 의회가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올해부터는 유능한 우리 의회를 이끌어 나가려면 활성화를 시켜 줘가지고 채찍질을 해서 일하게끔 만들어 놓고 잘잘못을 가리자 이겁니다.
이게 우리는 작년에, 여러분들도 생각했겠지만 작년에도 우리 의회가 원만히 잘 됐다고 여러분들 생각하시죠?
천만의 말씀 야, 이건 무능한 겁니다. 이것을 활성화시키지 않고 그것을 제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서 큰소리도 안나오고 작은 소리도 안 나온 거예요.
뭐 의회 때 그냥 슬그머니 와서 회의 오전내하고 끝나고 뭐하고 끝나고 하다 보니까 토론할 기회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던 거야.
그러니까 그냥 말썽 없이 지나갔으니까, 예를 들어서 성남의회처럼 우리 부천시의회가 무슨 누구한테 뇌물 1백만 원 먹은 것도 없고 그러니까 말썽이 없었던 것뿐이지 실지 우리 의회활동에 대해서는 연구를 해 본 그런 의회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의회가.
그냥 일방적으로, 그냥 순위 적으로 옛날 시정자문위원 식으로 여태까지, 작년 1년 한해를 보낸 거예요.
여러분들 반성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네끼리, 자기네도 우리 의원이니까, 그 봉사할 수 있는 자질을 다 갖춘 사람들이니까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은 우리가 그 사람들이 커피 값이 나가든 뭘 나가든 그 사람들이 공금으로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일단 만들어주자 이거야.
지금 전문위원님 말이에요, 이거 보시지요.
회기 중 집행 예산 중에서 기타 수당금하고 보상금 관계는 개인 지급이 되는 거지요?
이 1억9백만 원 정도의 이런 내용을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일단 의장님과 부의장, 그리고 상임위원회가 4군데 아닙니까?
(장내소란)
그러면 그 여론을 수렴한 안을 제가 볼 때에는 각 분과별로 수렴한 안을, 예를 들어서 운영위원회 같은 데는 중복이 돼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그래서 산술 계산적으로 딱 자를 수 있는 성격의 돈이 아닌 걸로 저는 판단이 되므로 저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전문위원은 이러한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위원장들 참석하고 의장, 부의장 참석한데에서 그 안을 한번 만들어가지고 다음번에 운영위원회에서 통과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쉽게 말씀드리면 50만원씩 주는 것도 좋고 1백만 원씩 주는 것도 좋은데 각 분과위원회별로 1년의 스케줄을 짜야 됩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은 하절기에는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해외에 나갈 때에는 회의를 없이 한다할지, 또는 우리 운영위원회만은 이번에 속리산에 가서 1박 2일 세미나를 별도로 해야 한다. 이런 스케줄을 작성해야 하므로 이 총 1억9백만 원의 돈을 각 위원장님들과 의장·부장이 상의해서 어떤 범주를 정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상태에서 우리 지금 상위장들이 지금 뭐 어떻게 움직이겠다는 내용도 없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일단은 한번 이렇게 해줘 보자.
그러면 자기네들대로 움직일 것 아니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뭐 꼭 1백만 원을 줄 필요도 없고, 뭐 50만원으로 자를 필요도 없어요. 일단 너희가 움직일 수 있는 근거를 50만원을 줘 가지고 50만 원 이상 계획서만 나오고 그 사람들이 그대로 활동만 한다면야 50만원 아니라 1백만 원도 줘야 되고 2백만 원도 줘야 됩니다. 그거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일단 그 사람들이 일할 수 있은 여건을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만들어 일단 줘보자 이거지요.
1년의 행사를 일목요연하게 지난번에 했던 의회 일정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을 못 했던 건데 우리 윤위원님께서 그렇게 제안을 하셨는데 제일 시급한 것이 전체적인 1년의 스케줄을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 금액을 고시해주고 그것을 운영위원장님께서 의장, 부의장을 모시고 이런 문제는 상의 하는 게 좋습니다.
각 분과위원장들하고 타협을 해주시고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운영위원회에서 모여서 1년간 행사계획을 손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장하고 부의장하고 상의할 일이 뭐 있어요.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할 일이 있고 우리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회대로 할 일이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 저거 할 필요는 없어요.
그것은 할 필요 없고 운영위원회에서 우리의회를 제발 끌고 나가자 이겁니다.
그러니까 저 한정된 예산일망정 각 상위별로 할당을 해줘버려요 아예.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해주면은 그 사람들이 할당된 예산을 가지고 거기서 사업계획을 잡을 거 아니에요.
연간 사업계획을, 마침 전반기니까 그렇게 그런 방안을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만들자 이 얘기 입니다.
아까 윤위원님 말씀대로 다른 분들하고 의논 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거기에 사업이 있을 적에 상위장들이 알아서 자기 상임위원회를 구성을 해 가지고, 회의 소집을 해서 우리가 연간 활동할 수 있는 예산이 이렇게 책정이 된 게 있으니까 사업계획을 나름대로 짜는 거지, 그래서 그것이 다시 또 불용액이 되고 말이야.
아, 그거 정말 남부끄러운 얘깁니다. 사실….
우리가 각 상임위에서 쓸 수 있는 것은 5,400밖에 없습니다. 상위별로 다 나눠서 쓸 수 있는 것은 그 나머지 비용에 대해서는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전부 결정을 해서 할 일입니다. 이 지금 내용이 그러니까 이것을 점차….
이건 여기서 다 쓸 일입니다. 그 다음에 보상금, 보상금에서 의회의원 및 직원 산업시찰, 이것도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처리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뭐 의장, 부의장, 타 상위장하고 우리가 의논할 상대도 아닙니다, 이것은 이건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명백히 아시고 예산에 대해서 저한테 협조를 해 달라면 제가 열심히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이 내역을 좀 의사계장이 일목요연하게 한번 좀 만들어 줘요.
다음번 운영위원회 때 나눠줘 버려요.
5,400만원에 대한 것만 할당이 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에서 다 결정하는 일입니다. 나머지 예산에 대해서는.
나눌 수가 있는데 단 본회의 할 때에는 운영위원회에다가 추가로 넣어야지요. 무슨 말씀이냐 하면, 상임위별로 활동하는 것도 있고 본회의 때 쓰는 것도 있으니까 그렇게 아시고 보상금, 특별판공비도 전체 의원들이 쓰실 적에….
그러니까 계획은 운영위원회에서 세우는 거야, 전체가 쓰니까.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만 여기서 가결만 해주시면 되요.
이런 예산의 어떤 개념정리를, 난 전문위원님 하고 다르다 이겁니다. 왜, 활용할 내역이 얼마든지 많은데.
(장내소란)
그것까지 포함해서 현재 안하고, 우리 윤호산 위원님이 생각하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안을 하나 제출해 주시고 다음 10일 날 통과를 시킵시다.
(15시 11분 기록중지)
(15시 14분 기록개시)
의장이름으로 볼링이다, 배드민턴이다 해가지고 의장기 쟁탈이라고 했어요.
앞으로는 의장이름으로서 우리 부천시내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일을 하더라도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일은 절대 의장 명칭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잘못한건 일단 덮어두고 앞으로의 대해서는 의장명의가 함부로 도용이 되거나 함부로 남발이 되는 건 있을 수가 없으니까 이것만은 앞으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이 되지 않는 한 의장이름으로 쟁탈기다 뭐다 하는 것은 절대 없는 것으로 여기서 그것만 가결해 주세요.
사실 시민의 대표인 의장님의 권위와 존엄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국회에서 보더라도 상당히 신성하고 존중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취지에서 앞으로 그러한 것이 혹시 있으면 사적인 행사라도 우리 의사계장은 체크를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하세요.」하는 이 있음)
그러면 공무 국외여행계획서에 대해서 제가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3월 18일 날 우리 시의원 해외연수시찰 계획에 그것을 토의를 해 가지고 결정을 한 바로 우리가 4월 21일 날서부터 92년 5월 1일까지 10박 11일간 영국, 프랑스, 독일을 1차로 가기로 결정을 봤습니다.
거기에 우리 의회 공무원으로서는 한 국장님하고 박하린씨, 김완영씨, 유재균씨, 변종환씨가 수행을 하기로 결정을 봤고, 그 다음에 우리 위원님과 준비기획단에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그 현지에 가서 그 대학의 세미나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받느냐, 얼마나 효과적으로 받느냐 이렇게 해서 서로 토의가 많았었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우리 의사계장께서 직접 거기 현지에 있는 저기하고 통화를 해 가지고 옥스퍼드 정치학 박사과정을 밟는 사람의 통역을 받으면서, 이 강사는 누굽니까?
확인해 가지고 결정을 봤고, 그 다음에 우리가 지방의회를 방문하는데 있어가지고 어디지요, 거기가?
독일에 프랑크푸르트 시의회하고 영국 런던시의회하고 프랑스 파리 시의회에다가 직접 협조공문을 의장님 명의로 발송 했답니다. 그래가지고 우리가 현지에 가서도 관광가이드에 따라서 다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참여하는 그런 해외시찰이 되도록 노력 했습니다.
그 다음에, 해외는 그런 식으로 우리가 준비기획단에서 결정을 했는데.
그래서 동행을 안 하는 것으로 결정을 봤습니다.
그리고 어느 신문사에서는 자비로 여행을 하겠다는 것도, 자비로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렇게 기획단에서 결정을 봤기 때문에 우리가 동행을 안 하는 것으로 이렇게 기획단이 결정을 봤는데 우리 운영위원들이 결정 해주셔야지요.
그래서 그런 내용으로 기획단에서 의논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뭐….
다만 의사계장, 대외적으로 나가는 공문에는 무슨 몽마르트 언덕이네, 성심성당 이런 것은 가급적 삭제를 해 줬으면 합니다.
대외적으로 나가는 문서에는.
(「네.」하는 이 있음)
종합적으로 한번 교육 좀 여기서 저기한 것을 좀 상세히 알고 이렇게 해서 떠날 수 있게끔 이렇게 그런 조치만 좀 운영위원회에서 만들어주세요.
그래서 7, 8일후에 여행가서 또 뭐 주의할 사항, 준비할 사항도 또 여행사에서 나와서 말씀을 드린다니까 그런 시간을 한 열흘 전에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친선체육대회 개최는 전년도에 우리 시청에서 주관해 가지고 의원님들이,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가지고 했던 것을 우리는 연례 기념행사의 일환으로써 체육대회를 주최하자 해 가지고 이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4월 11일 날 11시부터 16시 20분까지 이렇게 일시를 잡고, 장소는 한국화장품운동장 잔디구장으로 했고 그 다음에 의회의원 45명, 의회사무국 19명, 다음에 시·구·동장·공무원 해가지고 98명, 종목은 다발축구하고 배구 2종목으로만 확정 했습니다.
그래서 팀 구성에 대해서는 의원 45명, 시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45명, 구청 과장급 간부 공무원 25명, 동장 28명, 이렇게 해 가지고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복장이 그래도 통일돼야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모아가지고, 의원 45명에 대한 추리닝과 그 다음에 우리 전년도 시측에서 우리 의원들한테 추리닝을 해 줬기 때문에, 다 해줄 수는 없고 그래서 시장, 부시장, 국장, 구청장 2명, 우리 의사계 직원, 이렇게 해서 76벌을 해주기로 결정을 봤습니다.
그 다음에 추리닝에는 의회마크를 삽입해 가지고 만드는 것으로 해서 예산이, 7만원인데, 코롱스포츠를 답사를 했습니다.
우리 기획단에서 30% D·C한 가격이 7만원해서 76벌, 이런 가격이 되었고,
그 다음에 우리가 모자를 하기로 결정을 봤었는데 모자 보다는 우리가 그날 실질적으로 운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운동화를 통일적으로 해가지고 우리가 여행 할 적에도 운동화가 필요하고 하니까, 통일된 운동화를 구입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운동화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수량도 76개 추리닝과 동일하게 해 가지고 시장, 국장, 구청장, 의회직원 이렇게 해 가지고 76개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타월 제작을 오시는 내빈, 우리 의원들, 그 다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념으로 주기 위해서 타월도 원래 2,500원x200개를 하기로 했는데, 이것을 작은 것으로 해서 2,000원짜리로 해서 250개로 이렇게 결정을 봤어요.
그 다음에 비누세트, 시상품은 비누세트로 해가지고 5천 원씩 200개를 해서 모두가 참여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런 것은 뭐….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한다고 하면 되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은 염려하지 마십시오.
아니면 의원들 것만 하느냐, 그 쪽까지 해주느냐는 여기서 의논을 해야 되겠죠.
왜냐하면 그것도 하나의 우리 체육대회 기념이라고 해서 가져가고 싶어 하는 분도 있고 거기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수량은 더 해야지 안 하면은….
그래가지고 오신 분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드리죠.
수건하신다고 그랬죠? 수건에도 그 속에 문구가 들어갈 텐데, 어떻게 하셨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것은 속기록에서 빼 주십시오.
(15시 29분 기록중지)
(15시 42분 기록개시)
(15시 43분 산회)
김동선 김혜은 박상규 변용순 윤호산
이강진 이정석 최용섭
○불출석위원
박노운 이사명 임광인 한도한
○위원아닌의원
의장 송철흠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이중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