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부천시의회(임시회)
부천시21세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9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0년 8월 31일 (목)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2000년 6월 13일의 회의는 사정에 의하여 개의되지 않았>음)
(13시24분 개의)
고르지 않은 날씨에 건강들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후반기 의회 원 구성에 따라서 우리 특위도 중간 점검을 해야 될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활동시한이 10월말까지로 돼 있는데 우리와 같이 굴러가고 있는 집행부의 비전2010팀은 백서의 기본 초안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특위에서 그걸 본격적으로 검토해서 추가할 것은 추가하고 잘못된 것은 조정해 주는 과정을 거쳐서 가급적 10월말까지 특위활동 기간을 지켜가면서 백서발간까지 올해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려면 이제 여름도 지났으니까 피치를 올려서 본래 취지대로 우리 특위가 빛나는 활동으로 마무리돼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안건은 사전 조정한 것처럼 후반기 원 구성에 따라 우리 특위도 위원 조정, 내부적으로 우리 특위를 끌고 가실 위원장 조정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부천시21세기특별위원회위원조정의건
(13시25분)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부족하지만 그 동안 제가 위원장으로 쭉 활동을 해왔는데 아시는 것처럼 상임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위원장을 교체해서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위가 이끌어져 나갔으면 좋겠다는 것 한 가지하고 또 하나는 애초 본회의 의결사항이 각 위원회별 3인의 추천을 받아서 우리 특위가 구성됐습니다.
그런데 후반기 원 구성 결과 기존 특위 위원이 행정복지위원회 같은 경우 네 분이 배치되게 되고 건설교통위원회는 두 분이 되는 이런 불균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위원 불균형의 문제를 같이 다루어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위원 조정의 문제부터 거론해 보겠습니다.
두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는 특위활동의 연속성을 감안해서 기존 위원들이 그대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좋겠다는 안이 하나 제출됐고 다른 하나는 후반기 원 구성 결과에 따라서 특위 위원 중에 위원장이 되신 분이 계시고 또 그것과 별개로 어쨌든 행정복지 네 분, 건설교통이 두 분 이렇게 불균형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취지대로 위원회별 3인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중에 먼저 한 가지로 의견을 모아주시면 결론을 내리고 그 다음에 위원장 문제를 거론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죠.
위원 조정의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신 분 말씀해 주십시오.
네. 김부회 위원님.
그 동안에 김만수 위원장님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서 지금까지 이끌어왔는데 계속해서 위원회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현 위원의 변경이나,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하더라도 2개월 정도니까 그대로 가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은 특위활동을 마치는 데 상당히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 하면 사실 현재 나온 성과를 가지고 마무리 해서 일정한 결과물을 내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다른 것보다도 여기에 상당히 많은 예산이 투여됐고, 우리 의회에 여태까지 하나의 특위활동에 이렇게 많은 예산이 투입된 예도 없는 것 같아요.
사실상 위원장을 맡고 계신 김만수 위원장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위원들이 상당히 부담을 안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그간 여러 인사를 불러서 우리가 강의 같은 것도 듣고 그랬잖아요. 그 내용들도 집약하고 또 앞으로 공청회라든지 이런 걸 해서 의견을 모으는 절차, 푸른부천21이나 비전2010팀이나 이런 분들과 의견을 조율해야 될, 그들의 의견을 듣고 우리의 의견을 수정보완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정으로 볼 때는 벌써 9월인데 상당히 빡빡할 것 같아요.
우리가 애초 1년으로 특위활동을 계획했고 또 그렇게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합리적이고 옳은 일이나 제가 보기에 그렇게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은 장기적으로 간다는 전제를 놓고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현실적인 조건상.
2개월 후에 특위활동을 마무리짓는다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 그렇다고 하면 위원장이 중복되는 것은 의회 운영상 안 맞는 것이 아니냐.
전 그 동안 김만수 위원장께서 잘 해오셨다고 생각해요.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이 과제가 우리 위원들로서는 사실 하기 힘든 과제를 끌어안고 여기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그래서 오늘날 이만큼이라도 했다고 저는 평가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새로운 위원장님이 맡으시는 게,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불균형도 있고 해서 그것도 조정해서 끌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해서 저는 2안이 옳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사정상.
2안으로 해서 만약에 빠지는 위원이 계시더라도 옵서버라든지 이렇게 해서 풍부하게 21세기특위 구성을 넓힌다 이런 취지로 21세기에서 빠진다 그래서 담쌓고 나 몰라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분이 오셔서 분위기도 바꾸고 동력이 붙고 기존에 활동하던 분이 넓게 봐주고 서포트해주고 이런 풍부히 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나왔던 그분이 만약에 수락하지 않는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21세기특위에 대한 부담을 위원들이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건설교통에 소속된 위원들이 여기 들어오고 싶어 하는 위원들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이런 상황인데 위원을 변경한다는 문제를 우리가 신중히 생각할 부분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만약에 하시겠다는 분이 없으시면 그냥 해도 되고 그건 큰 무리는 없다고 봐요. 그렇게 조정하는 것은.
정 하실 분이 없다면 하던 위원이 마무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김만수 위원장도 약간 이것과는 다르고 위원 구성의 숫자는 안 맞지만, 그리고 교체를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본인이 남아서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꼭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니까.
위원회별로 3명씩 하자는 정신이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하실 분이 없다면 그냥 할 수도 있는 거죠.
제가 보기에 위원 보선의 건은 부차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옵서버 말씀을 하셨는데 당연히 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위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관계없이 특위활동에 일정한 형식으로 참여는 하게 될 거기 때문에 그것은 큰 무리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이것을 책임지고 끌어갈 위원장을 선임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네. 홍 위원님.
그래서 기획재정위원회의 경우는 내부적으로 김만수 위원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새로 선임됨에 따라서 21세기특위 위원을 강진석 위원님으로 교체하기로 내정이 돼 있는 상태고, 단지 김부회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행정복지위원회가 후반기 원구성에 따라 네 분이고 건설교통위원회가 두 분인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추가로 보임이 어렵다고 판단이 되면 여러 위원님의 양해하에, 위원회는 4인 구조, 2인 구조 이렇게 되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으로 수정안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본회의 전까지 추천받아서, 말씀하신 대로 할 사람이 없어서 추천을 못 하겠다 그러면 그대로 하는 것으로 양해가 되겠죠.
임 위원님 그렇게 하시죠?
위원 조정 문제는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추가로 한 분 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론을 내리시죠.
그 다음에 위원장 교체 문제를 아까 취지는 다 말씀드렸고, 연장선 속에서 위원 조정 문제와 맞물려 있는 거니까 위원장을, 마무리 과정에 피치를 올리고 내용을 충실하게 하기 위해서 위원장을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동의가 되신다면 바로 후임 위원장 선출 문제로 들어갔으면 하는데, 동의가 된 것으로 하고 여기서 바로 호선하면 되는 거니까 추천의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일정한 성과도 있고 한계도 있는데 향후 2개월이 될지 더 연장이 될지, 남은 기간 동안 일정한 성과를 내고 피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의정경험도 있고 21세기특위 내에서 일정하게 역할을 해왔던 위원님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말해서 기존 특위 위원 보임 전에 맡고 계신 분들 중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그에 따라서 저는 한병환 위원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다른 분 추천 있으면 받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만장일치로 한병환 위원님께서 21세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지막날 위원장 교체사항을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특위 위원 조정 문제는 임해규 위원과 본 위원이 특위 위원을 사퇴하는 것으로 하고 기획재정위원회는 강진석 위원님을 특위 위원으로 보하는 것으로 하고 건설교통위원회는 추후 추천을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병환 위원님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인사말씀 해주시고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1세기가 상당히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일종의 구원투수 역할 같은데 시정이나 의정발전을 위해서 성실하게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특위 회의는 신임 위원장께서 결정하실 문제지만 어쨌든 이번 본회의 때 위원 조정문제가 결론이 나면 이번 본회의 마지막날 특위 회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때 오늘 하기로 했던 비전2010팀 3차 워크숍 결과보고를 받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21세기특위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40분 산회)
김만수 김부회 류중혁 서영석 임해규
한병환 홍인석
○불출석위원
이강인 이재영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박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