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부천시의회사무국
2013년 11월 21일 (목) 10시 개식
제191회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7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선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새 희망의 부푼 꿈을 안고 출발했던 계사년 한 해도 굴곡의 세월을 지나 어느덧 종착역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부천시 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해 오신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오신 김만수 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그동안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천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 방청단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올해는 시 승격 40주년과 부천탄생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부천은 새로운 변화와 함께 더 한 걸음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먼저 만화, 영화, 음악 등 부천만이 가진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으로 부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 7호선을 성공적으로 개통한 지 1년이 지난 부천시는 원활한 교통 소통체계가 확보되었고 안정적인 도시생활 및 문화융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천이 사통팔달의 글로벌 문화·경제·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인전철 지하화와 대곡∼소사∼원시 지하철 개통 등 범시민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안전행정부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단협의회 등 4개 지방자치 관련 협의회에서 제1회 지방자치의 날을 제정하고 향후 발전방향이 제시된 지방자치헌장을 공포한바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날 제정을 계기로 시 정부와 의회가 지혜를 모아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및 지역의 경쟁력을 길러 실질적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겨울철은 예기치 못한 폭설과 강추위로 인하여 시설 피해와 교통난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재해예방과 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계절적 실업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 보호자, 혼자 사시는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계층에 대한 겨울철 생활안정 대책도 특별히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191회 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제6대 의회에서 마지막으로 개회하는 정례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시책을 꼼꼼히 검토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도시 균형발전 등 투자 우선순위와 예산의 경제적 효과를 최대한 살려서 한정된 재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 정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보다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191회 제2차 정례회가 알차고 심도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내년 7월에는 제7대 의회가 개원됩니다.
이제 우리는 올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면서 지난날 선배 의원님들의 빛나는 업적을 교훈삼아 상호 신뢰 속에 함께 손잡고 전진함으로써 희망찬 새해를 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내내 동료 의원님들의 건강과 빛나는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