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1997년 1월 17일 (금) 14시
장 소 환경복지위원회

  의사일정
1. 간사선임의건
2. 의회운영위원회위원추천의건

  심사된안건
1. 간사선임의건
2. 의회운영위원회위원추천의건

(14시03분 개의)

1. 간사선임의건
○위원장 김혜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0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1차 환경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간사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간사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덕생 위원 신임위원장한테 위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광회 위원 여태까지 계속 두 분이 활동을 하셨으니까 조성국 위원하고 안희철 위원 두 분을 추대해서 무기명으로 투표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김창섭 위원 이게 속기가 들어가니까 말하기가 어려운 얘기인데 간사와 운영위원을 선정할 때 우리가 마주보고 앉아서 이것을 투표해가지고 선임한다라고 봤을 적에는 서로 도움이 되지 않고, 여기서 간사를 못 하는 사람은 운영위원회 위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주기로 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심각하게 의논을 해서 어느 한 분이 운영위원회에 가서 그 자리를 한번 맡아보는 게 어떤가 해서, 빨리 합의점을 찾아야지 비밀투표를 해가지고 치명상을 준다는 것은 사실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김혜은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김종화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원래 의회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찬반의견이 분분할 때는 표결이 원칙입니다.
  표결을 해서 감정이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것은 그 표결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기본적인 정신자세가 있어서 그러니까 표결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혜은 다른 위원님 어떻습니까?
    (「네, 그렇게 합시다.」하는 이 있음)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간사선임은 표결에 붙이겠습니다.
(14시05분 투표개시)

(14시09분 투표종료)

○위원장 김혜은 집계결과 12표 중에서 안희철 위원님 8표, 조성국 위원님 4표입니다.
  그래서 안희철 위원님이 간사로 선임되었습니다.

2. 의회운영위원회위원추천의건
(14시10분)

○위원장 김혜은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의회운영위원회위원추천의건을 상정합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는 김광회 위원님, 전덕생 위원님, 한병환 위원님으로
조성국 위원 그런데 거기에 이의제기 할게요.
  아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안 위원이 되든 조성국이 되든 간에 상처를 안 입힌다는 합의 하에 아마 얘기가 된 것 같은데, 저 운영위원회로 보내주십시오.
○위원장 김혜은 그럼 어떻게 할까요?
    (「또 투표해야죠.」하는 이 있음)
김종화 위원 어저께인가 식당에서 약속을 미리 한 건데 그걸,
조성국 위원 간사가 되면 분명히 안 간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종길 위원 아까 그것은 식당에서 한 거고 상임위원회실이니까 그래도
김종화 위원 그런데 식당에서 세 분을 먼저 정해 놓고 간사 나오시는 분은 간사에서 저기돼도 안하기로 그렇게 어저께인가 약속된 것 아니에요?
조성국 위원 간사가 되는 사람은 분명히 안하기로 약속을 했고,
김종화 위원 그럼 이것도 표결합시다.
  3인을 일련번호로 적어서 다득표순으로 보내기로.
        (장내소란)
전덕생 위원 말들이 이랬다 저랬다 해.
이종길 위원 그러게 합의도출이 안 됐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합의도출이 되면 이런 현상이 안 일어나는데 합의도출이 안 되니까.
김종화 위원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의회라는 게 개성이 뚜렷한 사람들이, 찬반 대립될 때는 천상 방법이 표결뿐이 없어요.
  사실 합의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하다 못 해 예를 들어서, 의회에서 정당 얘기해서 뭣하지만 몇십 년씩 같이 한 사람들도 뭐 할 때는 경선하고 승복 안하면 깨지고 그러는 건데 의회라는 게
전덕생 위원 아니 그런데 그런 방법을 택할 것이냐 안 택할 것이냐 먼저 거수로 하고 택한다고 그랬을 때 투표로 들어가는 거죠.
김종화 위원 제 생각에는 여기서 수긍을 못 하신다면 기 식당에서 간사를, 말하자면 출마를 하실 분들 운영위원 안하신다고 그래서 세 분을 선정해 놓은 건데 이렇게 얘기하니까 차라리 그러면 투표를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내소란)
○위원장 김혜은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박노설 위원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이 운영위원을 굉장히 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지금 한병환 위원, 김광회 위원은 전반기 때 안했잖아요.
  전덕생 위원은 했죠? 전반기 때.
  그런 것도 안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면 한 번 씩 돌아가면서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김종화 위원 제가 다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합의된 건 사실 전덕생 위원은 운영위원 한 번 했으니까 하지 말랬는데 운영위원장을 한번 출마해 보고 싶다고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되든 안 되든 출마를 해보십사 하는 욕심해서 사실 묵시적인 합의를 했잖아요.
  그런데 묵시적인 합의가 깨진다면 방법은 투표뿐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저는.
조성국 위원 솔직히 얘기해서 내가 운영위원회로 가든 안 가든 좋은데 분명히 안희철 위원하고 상의를 했어요.
  어차피 둘 중 하나는 상처를 받으니 한 사람은 운영위원회로 가면 어떻겠느냐, 또 거기 가서 자기가 간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랬을 적에는 둘 중에 한 명은 갑시다까지 얘기를 했었는데, 그리고 식당에서 분명히 그 말씀을 했습니다.
  간사로 선임되면 안 가겠다, 안희철 위원하고 나하고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간사로 선임되면 다른 사람을 보내기 위해서 안 가겠다는 얘기를 분명히 했고, 그러니까 저는 운영위원회 들어가겠습니다.
        (장내소란)
○위원장 김혜은 투표로 하자는 말씀이 있었고 박노설 위원님께서는 전덕생 위원님이 양보해 주면 좋겠다는데 두 의견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회 위원 세 가지죠.
  아까 처음에 김종화 위원님의 원안대로 하자는 것과
○위원장 김혜은 네,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박용규 위원 그런데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면 제가 볼 때, 지금도 우리가 투표를 했습니다.
  나는 들은 바도 있고, 식당에서. 정서적인 분위기로 어떻게 들으셨는지는 몰라도 간사로 나오실 후보는 운영위원회 참여를 않는다 이랬는데 해석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 개인적으로 조성국 위원님 큰 맘 쓰십시오.
조성국 위원 양보 안합니다.
  투표해서 결정되는 대로 할게요.
    (「투표해요.」하는 이 있음)
        (장내소란)
김광회 위원 투표하고 거기에 승복하시자고.
  안 되면 할 수 없는 거죠.
○위원장 김혜은 투표방법은 어떻게 할까요?
박노설 위원 세 사람 써요, 한꺼번에.
○위원장 김혜은 한 장에 세 분의 이름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14시15분 투표개시)

(14시20분 투표종료)

○위원장 김혜은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기권하셨기 때문에, 김광회 위원 11표, 한병환 위원 9표, 전덕생 위원 8표, 조성국 위원 3표, 안희철 위원 1표, 서영석 위원 1표 그래서 운영위원회에 들어가실 위원은 김광회 위원, 전덕생 위원, 한병환 위원 세 분이 선임되셨습니다.
  우리가 비밀투표를 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제일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박노설 위원님, 박용규 위원님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1년 반 동안 우리 12분 위원님과 사무국 직원, 속기사 아낌없이 저를 보살펴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12분 위원님, 위원장이 아무리 잘 해도 위원님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힘듭니다.
  1년 반 동안 이종길 위원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주시기 바랍니다.
  제 임기 내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14시22분 산회)


○출석위원
  김광회  김종화  김창섭  김혜은  박노설
  박용규  서영석(고강본)   안희철  이종길
  전덕생  조성국  한병환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윤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