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LNG및액화석유가스안전실태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2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시 1995년 9월 25일 (월) 14시
장소 특별위원회
의사일정
1. LNG및액화석유가스안전실태조사특별위원회세부계획안결정의건
심사된안건
1. LNG및액화석유가스안전실태조사특별위원회세부계획안결정의건
(14시 05분 개의)
1. LNG및액화석유가스안전실태조사특별위원회세부계획안결정의건
오늘 회의를 갖게 된 동기는 지난 8월 16일 제1차 회의 시 확정 짓지 못했던 특위 조사세부계획안을 오늘 확정하고자 이 자리에 모이신 것 입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LNG 및 액화석유가스안전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금 받아보고 계시는 세부계획안을 보시고 말씀을 듣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앞서 세부계획안이 이렇게 만들어진 동기를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 LNG, LPG에 관한 관심도가 많습니다.
또 저희들 나름대로 주무부서 내지 사업부서에 대해서 그간에 필요한 서류를 서면 제출을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사실상 우리가 전문지식이 없는데다가 또 3년분의 자료를 받다보니까 굉장히 전문적으로 집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아울러서 사업부서하고 집행부서하고의 어떤 연결된 부분이 많고 사업승인 후 사업계획안 자체가 정확하게 이행이 됐는지 여부도 우리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서면질의를, 자료를 요청했고 요청된 자료를 가지고 우리가 검토를 해보는 과정에서 우선 우리 자체 위원들 간에 그걸 전문으로 조사하는 반이 필요하다. 또한 LPG와 LNG는 성격상 다르기 때문에 최소한도 반을 별도로 편성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3개 반으로 편성을 해서 15일 동안 소기의 목적을 위해 우리가 전문적으로 돌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실은 3개 반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행정반에서는 사실상 행정적인 업무를 전반적으로 우리가 대비해서 조사를 해 가지고 LNG, LPG 현장 반들이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거기에 있지 않겠느냐 싶습니다.
그래서 행정반을 별도로 구성을 했고 위 조사내용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여러 부분을 우리가 조사하겠습니다만, 아울러 각 위원들이 지역에서 많은 제보를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세부계획안을 한번 부분적으로 검토를 하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조사목적-LNG 및 액화석유가스 사고로 인한 부천시민의 인명피해를 사전에 막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 LNG 및 액화석유가스안전실태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행정을 감시, 통제하고자 함.
조사기간-1995년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 까지 15일간.
조사인원-19명. 위원장 박효열 위원, 간사 김상택 위원 외 17명.
조사범위-가스사업자, 시공자의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및 관련서류 확인, 정압기시 설의 관리실태, 가스공급시설 및 사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액화석유가스 판매업소 및 충전소 안전관리시설 이행 준수 여부, 가스사고 방지대책을 위한 주민 홍보사항.
조사방법에 가서 가스관련 서류 조사 및 현장검증입니다.
그래서 각 관련서류가 지금, 전문위원님 다 도착돼 있습니까?
그래서 이 안이 통과가 되면 물량이 많습니다. 많고 또 행정적으로 경험이 있는 분을 우선 선택을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이 안을 초안 할 때 반 편성은 나름대로 여러 가지 참고로 했습니다만 이 반 편성에 대해서 지금 몇몇 분들의 이의가 계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여러분들 의견을 교환해 주세요.
이 부분을 바로 같이 협의를 해주십시오.
행정반에 앞서 업무보고를, 사업부서나 집행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저희들이 받고자 합니다.
10월 10일 오전 10시에 삼천리도시가스 계자하고 집행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으십니까?
(「좋죠.」하는 이 있음)
저희들이 관련 업무를 보고서만 가지고는 도저히 감을 못 잡겠어요.
그래서 현업 부서에서 제출된 자료에 의해서 우리 위원들에게 사전 정보 내지는 업무에 대한 보고서가 있어야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싶어서 우리가 바로 조사하는 첫날 이날은 준비하는 과정 겸 업무보고를 듣는 것으로 일단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안전관리공사가 우리에 관련됩니다만 안전공사는 정부투자기관이라고 해서 사실상 우리가 업무보고를 하라고 해서 안하면 그만 이랍니다.
어떤 강제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서 안전관리공사로 하여금 부천 도시가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만 서류상으로 우리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행정반에서 점검을 해야 됩니다. 유감스럽게도 업무보고는 우리가 안전공사에서 받지를 못합니다.
처음에 민원사항이 많아서 가스를 놓아 달라고 해도 안 해준다, 뭐다 하던 사항이 크게 대두 됐었는데 이것은 쏙 빠졌네요.
거기서 행정 점점을 해서 도출해 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예요.
가스보일러도 자기네들이 정해 주는 것을 사용해야 되고 또 이것을 정상적으로는 도저히 안 되고 무슨 아유를 달든지 안 해줘요.
그러니까 그런 민원이 많으니까 이것 설치하는데도 규정을 엄격히 해서 안 됐을 때는 어떠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이것을 알아주셔야 될 것 갈아요.
지금 주위에서 보면 작년에 집을 지으면서 5월에 신청한 게 10월에 그냥 유야무야 되고 올 봄부터 했던 게 아직까지 안 된다고 해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이 LNG 및 액화석유가스안전실태조사 특위에 들어온 것도 그것을 세세히 밝히기 위해서 들어와 가지고 하고 이것을 답변해야 될 테니까 우선 설치하는데 굉장히 그 사람들 횡포가 심하니까 이것을 우리가 편안하게 또 순서대로 이렇게 우리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되고 또 이번 특별위원회에서 했을 때는 그것도 굉장히 심도 있게 다뤄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것을 우리 위원들이 참고해 주시면 지금 말씀하셨던 의문점들이 그 서류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행정반에서 점검을 하고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방문에 필히 그것을 유의를 해서 관철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서류 자체가 상당히 집계를 하지 않고는 우리가 지역간 공사구간을 실시하는 것하고 예정하고는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숫자상으로만 나타나니까 어디가 어떻게 해서 시정명령을 내렸고 그것에 대해서 개보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런 사항이 3개 부처간에 그러니까 행정반이 심도 있게 이것을 비교 조사를 해야 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고 수시로 그때그때 사안에 대해서 별도로 조정을 해야 될 겁니다.
오늘 이 세부계획안은 우리가 어차피 내일본회의에 제출하기 위한 안에 대해서 우리가 결정을 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시로 간담회를 가지면서 우리 위원들이 의견을 교환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료 준비가 되는 대로 전부다 위원님들한테 세부적으로 넘겨주면 다음에 조사를 할 때 상당히 참고가 되지 않겠나 재 생각은 그렇게 드네요.
그렇게 되면 조사하기도 쉽고 또 모든 자료가 다 나올 수가 있으니까.
그러면 다니면서 체크만 해서 조사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게 많습니다, 사실. 불만들이 많아요.
가격문제라든가 재료 사용이라든가 그 다음에 공사방법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주민들이 신청하고 있는 사람이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설문 조사 식으로 간단하게 해서…… 해보면 어떨까 하고,
여기 LPG분야 안전실태 현지 확인점검 해 놨는데 이게 어떤 리스트가 나와야 되거든요.
어떤 부분을 보고 어떤 부분을 점검하고 어떤 부분이 되고 있느냐 체크리스트가
(장내소란)
(「체크리스트 있어요, 맨 뒤에.」하는 이 있음)
그런 것도 전부 돼가지고
저도 이 가스에 대해서 특히 LNG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잘 모르는 게 아니라 전혀 모른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일단 우리가 조사하는데 있어서 우리 부천시내에 LNG를 이미 설치한 도표가 있을 거란 말이예요.
그리고 앞으로 설치하고자 하는, 또 미설치 도표가 있을 거예요.
있다고 봤을 때 그 기설치도와 미 설치도를 그 자료를 요청을 하면 우리는 그 선로만 따라서 가면 되거든, 조사하는 것이.
조사 내용이 전에도 얘기했고 지금도 얘기했지만 관을 설치할 때에 정상적인 규격품을 사용해서 제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보는 것하고 그리고 두번째 적법한, 적당한 가격을 받았느냐 더 많이 받았느냐 이런 것들 아니겠습니까?
그랬을 때 시설기준에 따라서 시설했는가 안했는가를 보려면 우리가 육안으로 식별할 수가 없지요.
그랬을 때 이것을 자격 기능, 자격자가 가서 살펴 봐야 되겠거든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좀더 얘기한다면 제가 오정구 파트에 나와 있는데 오정구 안에서 LNG조사를 하려면 전설한 바와 같이 기설치도와 미 설치도를 확보한 다음에 자격자가 하나 있어 야겠어요, 자격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이런 것을 감별해 낼 수 있는. 그러면 기 설치한 것에 대한 문제점이 나올 것이고 미설치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민원내용이 거기서 나오죠.
그러면 그 민원이 무엇인가 해서 민원이 앞으로 더 나오지 않도록 이렇게 해나가면 될 것 같은데요.
이상입니다.
지금 가스관 배관도 말씀하셨는데 저 역시도 LNG를 제가 저희 동에 끌어오는 입장에서 이 사람들이 제가 알고 있는 지관 아니면 본관은 삼천리도시가스에서 매설해 준다, 그 다음에 지관이라고 해서 집에 따가지고 가는 관은 시공업자가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것은 섹터에서 잡아서 끌고 가는 것을 자기네들이 천공을 따든지 해서 자기네들이 경비를 받아가면서 가구당 얼마씩 해가지고 지금그것을 받아가지고 하는데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첫째 삼천리에서 1년 계획안이 이미 그 사람들 수렴이 돼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관로대로 관로를 깔았는지 지금 민원사항이 많이 되는 것이 여기는 가옥이 많으니까 많은 쪽으로 애들이 관로를 바꾼단 말입니다.
그러면 현재 감독관청하고 시행청하고의 관로변경사항이 확실히 사전 조율이 된 것인지 아니면 현재 가스업자의 이익 추구하는 쪽으로 만 관로가 매설되는지 그것 좀 확인해야 되고 또 아까 말씀하신 단면도를 제가 요구하고 싶은 거죠, 자료 요청할 적에.
현재 단면도를 보면 높이, 깊이 거기에 들어가는 시방서 그것을 저희가 가지고 어느 한 군데를 해봐서 거기에 시행이 그대로 돼 있는 것 인지 그것 좀 확인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장내소란)
여기 도시가스 민원현황이라고 그래가지고
이 3개 반이 소위 성격입니다. 그래서 저희 경우는 이 해당 반에 속해 있는 분들과 실질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사항을 나름대로 또 검토를 하셔야 될 겁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위원회에서 3개 반이라고, 반장으로 우선 저희들이 입안했습니다만 이 분들끼리 협의해서 소위 구성을 하셔서 나름대로 그 부분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네, 조성국 위원.
그 다음에 지금 현재 원미구가 25군데, 소사구가 16군데, 오정구가 13군데, 또 반 편성 반원 역시 지금 제일 많은 쪽에 두 명밖에 안 계시고 오정구에 세 분이 돼 있기 때문에 이 반 편성은 다시 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LPG나 LNG 에 그래도 어느 정도 식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그 쪽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하나하나부터 반 편성이 제대로 됐느냐 안 됐느냐 해가지고 이거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감사를 할 거냐 해가지고 순서대로 해야지 왔다갔다 한다면 의사진행상 그걸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지고 해야지 이러다간 밤샐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이 있음)
그러시면 우선 반 편성의 사항부터 논의하십시오.
저는 지금 이걸 무시하고 얘기를 하자면 분야별로 사실 따로 행정반을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LPG하고 LNG 두 반으로 나누어 가지고 편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그러면 LPG를 조사해서 또 그거를 서류를 넘겨줘가지고 헹정반에서 누가 또 새로 서류를 작성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어차피 LPG, LNG를 조사한 사람들이 더 자세한 기록이나 보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LPG, LNG 둘로만 나누어갖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시겠지만 LPG반, LNG반, 행정반을 구분하는, LPG, LNG는 현장방문 위주로 그 점검표에 의해서 확인하는 거고 이 행정반 편성은 실질적으로 도시가스에 대해서 민원이 접수돼서 시에서 관계공무원들이 도에 건의를 했는가? 그에 따라서 삼천리가 시행을 했는가? 이건 별개로 구분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저희들도 최초에는 그렇게 편성을 했지만.
왜냐하면 행정반을 이렇게 편성한 것은 전체적으로 행정적으로 일단 조치가 됐느냐 안 됐느냐 그걸 행정적으로 따로 구분해야만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연이 되지만 LPG나 LNG는 현장확인 중심입니다.
그렇게 저희들이 편성을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같이 그렇게 구분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다음에 LNG 부분은 그 지역을 잘 아는, 공사하는 것을 옆에서 주시했던 주민들과 시의원이 잘 알기 때문에 자기 동네는 자기 시의원이 꼭 배석해서 조사를 더 세밀히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된다, 먼저 그렇게 해서 정했잖아요.
결정 난 것을 지금 임의대로 바꿔서 해놨거든요.
그러면 자기 동네는 다른 동네 시의원이 거쳐서 슬그머니 가버리면 끝이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내가 도당동에 사는데 이 LNG에 대한 문제가 많이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타 의원들이 내 동네에 거처 가버리면 나는 손을 못 댄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LPG는 바꿔서 자기 구역을 벗어나서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자기 동네 LPG 판매업소를 자기 의원이 관여하기가 힘드니까 조사항목을 가지고 타 구 의원이 조사를 해주고, 안전하게.
LNG는 자기 동네 의원이 배석하고 거기에 배석한 자리에서 타 의원과 같이 해야 된다 이렇게 편성을 다시 해야 된다, 먼저대로.
저는 이렇게 감히 주장을 합니다.
그렇게 돼야 제대로 일이 되죠.
지금은 바꿔놨거든요.
다른 사람이 손을 댄 게 아니고 저하고 간사하고 둘이 협의를 하다 보니까, 3개 반으로 나누다 보니까 인원이 효율적으로 적어지고 또 혹시라도 결원사항이 생기지 않겠는가 싶어서 나름대로 안배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취지는 바로 여기서 그런 대상이 되는 위원님께서는 지금 말해서 조정을 하시라 이 말이예요.
이것은 다른 어떤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그런데 오늘 조정된 것은 먼저대로 다시 바뀌어져야 된다, 이렇게 해서 해 야만이 LPG 판매업소는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그 동네 시의원이 가면 안 된다, 자기 동네는.
다른 동네 의원들이 철저하게 조사를 해라, 전혀 모르는 의원들이.
그 다음에 LNG 부분은 자기 동네를 잘 알고 공사하는 것을 봤던 의원들하고 주민들하고 상의해서 그 지역 담당 시의원들이 조사하는데 입회해야 된다. 같이 해야 된다.
그래야 자기 동네이기 때문에 자기가 책임감을 가지고 더 성실히 할 수 있다. 그래서 편성은 먼저대로 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주장을 합니다.
왜냐하면 LPG는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안 되겠다 해서 타 구로 가고 그 다음에 LNG만큼은 자기 지역을 시의원이 알고 주민들하고 대화하기 편하니까 자기 지역에 가서 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 조사 반 펀성 한 것보다는 지난번에 저희가 1차 회의 때 한 것으로 그대로 환원을 시켜서 그대로 조정을 하고 아까 한윤석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행정반, LNG반, LPG반 그것은 일단 반장님이 계시니까 거기에 간사 쪽이나 서기 쪽으로 둬서 일률적으로 기록을 해서 행정반에 넘겨주면 되니까 그런 식으로 빨리 회의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보고서가 작성이 될 것이란 말이예요.
중요한 것은 행정반 검사가 끝나는 것이, 그러니까 행정반 검사가 끝나야 사실은 LNG나 LPG 현장방문에 참고 자료가 나갑니다.
필요하면 저 분이 삼천리나 안전공사에 잘 아는 부분이 있다 필요하다 인정됐을 때는 위원장이 데려다가 거기에도 쓰면 되는 거예요, 그렇죠?
행정반이 특별한 인원이 필요하다, 중요한 사람이 필요할 때는 아무데서나 데려가서 쓰면 돼요, 그것이 위원장 권한이죠.
그것은 그렇게 행정반은 편리한 대로 위원장님이 재량껏 쓰시고 LPG, LNG부분은 먼저 편성한 그대로 환원돼야 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LPG반을 그렇게 운영을 하되 그 인원이 LNG반으로 다시 들어와서 편성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질 수 있다 이 말이예요.
지금 이 안에 의해서 취지는 3개 분야에서 15일 동안 심도 있게 파자 이거예요, 혼용을 시키지 말고.
그래서 LPG반은 LPG반만 전문으로 하고 LNG는 LNG만 전문적으로 추구를 해야겠다. 단지 LPG에서 해당되는 입장이 있다고 한다면 LPG반에 대한 그것만 조정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그러면 그 분들을 5분을 빼서 LPG 조사반으로 해서 3개 구를 전체적으로 커버를 시켜주고 LNG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여섯 사람이나 다섯 사람 정도를 해서 3개구를 해주면 전체적으로 오늘 조사 편성표가 나올 겁니다. 나오고 LNG가 집중적으로 되는 것이니까 LNG 같은 경우는 지역구에 밝으신 분들이 각 지역의, 그 분들이 LNG반으로 빠져가지고 어느 구에 소속을 두지 말고, LNG같은 경우에 어느 구를 둬서 3개 구를 나눌 필요가 없다 이거죠.
그러면 10명이면 10명이 그냥 LNG를 특위로 해서 전체적으로 각 구마다 다니면 이거 뭐 며칠 안 해도 LNG 같은 경우, LNG에 진부다 낄 수도 없는 것이고 전부 다 끝나지 않겠느냐, 내가 봤을 때는.
LPG반에 부친시내 각 동에 자기하고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다섯 명에서 여섯 명을 빼고 그 나머지는 LNG에 치중을 해서 그 지역구에 밝으신 분을 선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소위 성격이라고 하는 것은 반장이 있고 구가 3개로 나뉘어져 있을 뿐이라는 거죠.
이것을 10일부터 15일 사이에 보시면 각 반의 움직이는 활동 일정이 있습니다.
일정을 그 나름대로 반에서 협의를 해서 조정을 하면 된다 이거죠. 저희가 임의 편성이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반을 편성했을 때 반을 주는 이유는 지금 그 반에서 운영의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면 되지 않느냐, 또 행정반을 왜 뒀느냐, 민원사항이고 여론조사 기타 이런 것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정반에서 수시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면 우선 반 편성을 하기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고 얘기를 진행하시죠.
정회하겠습니다.
(14시 37분 정회)
(14시 53분 속개)
지금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과 같이 반 편성을 함에 있어서 그러면 3개 반으로 일단 편성을 하는데 여러분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시면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원미구 위원 열 명, 소사구 위원 네 명, 오정구위원 네 명으로 각 명칭 하에 1, 2, 3반으로 일단 편성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1, 2, 3반을 운영함에 있어서 각 반을 운영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선출을 하겠습니다.
여러분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그 명단을 좀….
(「명단을 복사 좀 빨리 해오세요.」하는 이 있음)
누구 소사구 하나 빠졌는데
(「소사구 누구 빠진 것 넣어가지고」하는 이 있음)
(「윤건웅 위원이 빠졌잖아.」하는 이 있음)
(장내소란)
(「네.」하는 이 있음)
그럼 우선 제1반 원미구 반장님을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동의하십니까?
(「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2반 반장님은?
(「소사구.」하는 이 있음)
(「최만복 위원님.」하는 이 있음)
(「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이 있음)
그럼 최만복 위원님, 3반?
(「위원장님이 해야지.」하는 이 있음)
(「정수기 위원님이 하시면 되겠네.」하는 이 있음)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네.」하는 이 있음)
그럼 반 편성은 이것으로 일단 정하고 그러면 반장님의 책임 하에서 3개 반이 운영되는 것으로 일단 결정됐습니다.
이에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행정반은 지금 말씀과 같이 행정반에 움직이실 수 있는 위원들 몇 분을 우선 그날 그때그때 상황 봐서 위원장인 제가 차출해서 쓰겠습니다.
(「위원장님! 골라서 씁시다.」하는 이 있음)
(「원미구 쪽이 인원이 많으니까….」하는 이 있음)
따라서 지금 설문조사를 10일까지 각 동, 각 구내에 위원님들이 설문을, 도시가스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이라든가 이런 것을 우리 위원님들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 동안 도시가스를 설치해서 입상선 공사가 다 된 데에 지금 현재 도시가스가 내관이 연결이 안 된다 이러한 문제점 이런 것은 위원님들이 각 지역에 돌아가셔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 저희 동네, 우리 위원장님 같은 경우는 원종동 이렇게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할 거예요, 그냥 포괄적으로 할 거예요?
(「그럼 불만이 많죠.」하는 이 있음)
이 부분에 대한 제안이 계셨는데 다른 위원님들 의견을 말씀해 주시고 또
(「앙케이트를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하는 이 있음)
네.
(「행정반이죠.」하는 이 있음)
시·구에 많이 들어와 있어요, 민원이.
그러면 위원장님하고 간사하고 있으니까 1반, 2반, 3반으로 전부 다 되어 있으니까 자료에서부터 전체적으로 위원장님하고 간사님이 어차피 수고하실 거니까 두 분께서 자료 준비와 또 내용 세부일정을 다시 조정을 하셔서 회의가 다시 한 번 된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반장님하고,
그렇지 않고 전체적으로 한다고 하면 결말이 안 나올 것 같아요, 보니까. 다섯 분한테 위임하는 걸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아울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다시 저희들이 특위 행정반에서 시·구에 지금 현재 접수되어 있는 그 이후의 민원처리사항을 수집하는 방법, 그리고 1차 우리 현 각 위원들 아니면 우리 전체 위원들이 이 부분에 대한 나름대로의 제보 내지는 어떤 상황을 저희 특위에 알려주어서 행정반에서 나름대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가는 게 어떻겠느냐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앙케이트나 설문조사를 따로 하기에는 설문내용도 지금 특별히 만들어야 되겠고 그것을 배포해서 수거하고 그런 어떤 절차가 상당히 미묘하지 않나 싶은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제가 보았을 때 이 자료 준 것 가지고 어떤 얘기도 될 수 없는 거고 거기에 전적으로 다섯 명한테 위임을 해서 따라가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을 합시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여기 대충 내가 한 번 봤는데,
(「거기 나와 있죠?1하는 이 있음)
네, 나와 있는데 굉장히 미약해요 여기 제목이 지금 안전실태조사 이랬는데 사실 안전에 관한 것은 거의 없더라구.
반 편성 되겠다, 조사항목 되겠다, 조사방법 그렇게 세 가지만 승인 받아가지고 그렇게 합시다.
우선 10월 10일 오전 10시에 삼천리도시가스 관계자하고 집행부를 여기 모셔와 가지고 업무보고를 듣기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저희들이 나름대로 이제 반별로든지 또 구체적인 사안을 구성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물론 다른 위원들보다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또 아울러 우리 특위활동이 좋은 결과 내지는 안전 측면에서 제시하는 효과가 클 수 있도록 각자 소임을 다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5분 산회)
고의범 김덕균 김삼중 김상택 김창섭
김철현 박효열 안창근 이범관 장명진
전덕생 정수기 조성국 최만복 최해영
한윤석
○불출석위원
김영일 박용규 윤건웅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윤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