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의회사무국
일 시 2008년 11월 24일 (월)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08시05분 감사개시)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주신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부터 집행기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됩니다.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신 바와 같이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다른 위원회보다 2시간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순서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의 선서가 있은 다음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이어서 의회사무국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와 강평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24일
의회사무국장 이해양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한 해도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선진 부천시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송원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국 직원 소개는 위원님들께서 다 아시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앞으로도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민의를 헤아리는 의회가 되도록 시민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회의 순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사무국 31명의 전 직원은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의정목표인 민의에 충실한 부천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이지만 잠시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각 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준비관계로 전문위원들을 이석시키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해당 전문위원들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작년에도 지적이 되었던 내용인데 의회 홈페이지 관련해서 지금 보니까 가오픈해서 4500만 원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지적할 때 홈페이지에 설치된 여러 기능들, 사이버포럼이나 질의응답 모음 등이 백지상태로 운영되고 링크자료실도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개선을 해야 되겠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가오픈된 홈페이지를 보면 달라진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예산을 들여서 홈페이지를 개편하셨는데 지난번에 운영되던 홈페이지와 내용상 달라진 것들이 있습니까? 코너라든가 콘텐츠, 내용상 달라진 면들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할 수 있도록 저희가 홍보도 해 보는데 이런 것들이 가오픈을 해서 봐도 접속자가 크게 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가오픈 중인데 혹시 문제점이 있는 것은 이번 기회에 수렴해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외부적인 디자인, 색깔, 배열 이런 것만 변경이 됐지 사실 내용상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지금 사무국장님께서 우려하신 부분들, 시민들의 참여가 없다고 하셨는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배치해야 되는데 이런 내용들이 또 생략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 의회가 입법기관 아니겠습니까?
좀 더 충실한 내용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들을 확보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부족했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의회방청에 대한 홍보서비스 철저도 제가 작년에 지적한 사항이고 여기 조치 계획, 추진사항들이 나와 있는데 시민방청단이나 학생견학단 등이 300여 명 오셨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분들에 대해 의회소식지나 홍보물이 제공된 실적이 있습니까?
그 다음에 의회 회의록, 자치법규나 이런 것도 바로 볼 수 있게 생생하게, 중요한 것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닌 생생한 게 맞기 때문에 저희 홍보자료팀에서는 앞으로 그런 쪽을 보강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매년 홈페이지 관리에 대한 내용을 지적하고 있으니까 충분히 내용은 아실 거라고 생각이 돼요. 현실적으로,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능들을 보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방청단이나 학생들이 의회에 왔을 때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게 홍보물을 제공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실적이 있을 겁니다.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문에 의회의 경비라든가 시스템이, 저도 의원님들 방이 설치된 이후에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지난 주말에 의회에 나와 보니까 문제점들이 있더라고요. 주말에 의회를 출입하는 사람들에 대한 통제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하 주차장을 통해서―제가 직접 그렇게 해서 들어왔어요―지하 주차장을 통해서, 비상계단을 통해서 의회 2층 의원 사무실로 들어올 수 있거든요. 지하 주차장이 개방이 되어 있어서.
비상계단 그쪽 문을 막아놓든가, 의회 1층에서 벨을 누르면 열어주게 해놨지 않습니까?
또 평일에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업무 시간 외에는 출입통로에 대한 정확한 체크가 잘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3층 같은 경우도 본청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단 말이에요. 거기도 가끔씩 열려 있더라고요. 그럼 본청을 통해서도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의회의 보안이라든가 경비에 관해서 의원님들이나 직원들 아니면 기타 분들이 출입할 때 정확한 통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유도 많이 하고 이걸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을 새롭게 2인 1실로 만들면서 의원 사무실에는 자동키로 해서 저희 직원하고 공유가 돼서 퇴실 이후에는 저희가 보안점검을, 혹시 화재나 여러 가지 노출된 부분에 대해서 체크하기 위해서 보안점검을 최종 퇴청자가 책임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휴일이나 이런 때는 사실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당직자를 명해서 한 사람이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근무를 하도록 했습니다.
똑같이 이어지는데 문제는 백 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지하실, 1층은 됩니다. 누르면 화상으로 보기 때문에 어느 분이구나 해서 바로 문을 열 수가 있는데 지하 쪽에서 올라올 때가 사실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하 2층에는 자동키를 달아놓고 1층은 밀고 나가면서 잠그면 되는데 이것이 사실 의회사무국 직원들이나 의원님들이 같이 책임감있게 닫고 나가고 잠가주시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그런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2차적으로는, 출입자들이 CCTV에 감지가 됩니다. 이게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되는 게 아니고 본청 당직실에서 CCTV로 촬영이 돼서 녹화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 누가 왔다갔다 했는지 감지가 됩니다.
그래서 지하 1층도 넘버링을 해서 같이 하고 싶지만 너무 번거로워서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혹시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앞으로 개선할 소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음 김영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후반기 와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국장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 직원들하고 미팅을 자주 합니까?
우리 의원님들이 직원들을 대할 때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막말이나 개인비서처럼 대하는 부분들이 좀 보이거든요. 그런 것도 통제도 되고 국장님이 의장님한테 많은 것을 얘기해 줘야지 의장님도 나름대로 우리 의원들하고 같이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7월부터 10월까지 이렇게 시간을 두고 의원님들 일정하고 학교의 사정하고 맞춰서 하다 보니까 상당히 좋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걸 김영회 간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후반기로 한다면 더 좋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전반기에 2~3개월, 후반기에 2~3개월 그 기간을 두고 의원님들 시간하고 맞춰서 하면 좋을 것으로 사료돼서 그건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명예교사에 대해서, 요새 초등학생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제가 여러 번 명예교사를 해봤지만 책자내용이 1일 보고 버리는 홍보물밖에 안 되기 때문에 뭔가 검토해서 영구적으로 그걸 초등학생들이 참고서처럼 책꽂이에 꽂아 놓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그런, 부천시의회는 어떻다, 의회는 어떤 기관이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홍보물이 돼야 되는데 배포를 하고 명예교사를 하고 교장실에서 차를 먹고 나온 뒤 화장실 가는 길에 거길 가봤어요. 가보니까 반은 버려져 있었어요.
이걸 우리가 검토해야 되겠다. 그래서 수준높은 홍보물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 홍보물 책자를 여러 개를 했단 말이에요. 여러 개를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만화캐릭터 같은 것은 조금 관심있게 보는데 나머지는 관심을 안 둬요. 그러니까 버려지는 거예요.
그런 걸 할 때 우리가 이 책자도 참고서처럼 책꽂이에 꽂아 놓고 필요할 때 늘 볼 수 있는 그러한 홍보물을 제작하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걸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과거 동장시절에 학교 앞에서 청소년 선도를 학교 선생님들하고 같이 하면서 전단지를 줬을 때 선생님 앞에서도 버리는 걸 많이 봤습니다.
학생들 수준에 맞게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만화라든지 그런 것으로 하면 큰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해봐야 되는데, 사실 이 만화로 하게 되면 만화 그리는 분들의 원고료 이게 좀 비싸긴 한데 우리가 만화도시니까 관심 있는 만화가들을 접촉해서 이런 방향으로 의회의 홍보물을 학생용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다음 정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사무국 인사협의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전문위원이나 연구원 인사가 있으면 해당 상임위원장하고 일정 부분 협의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첫 번째는 본인, 그 다음에는 상임위원회, 절차가 된다면 관장하고 있는 운영담당관이나 전문위원실장 이렇게 사전 협의를 하면 좋은데
그렇죠?
인사 문제는 충분한 협의와 보안을 거쳐서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보안도 안 이루어지고 사전에 누출이 돼서 떠돌아다니고 또 해당 직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인사가.
그래서 저희들은 언론에 나면 이건 소설 쓰는 거다 이렇게 단정을 합니다만 언론들이 그런 데 너무 민감하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청의 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무자들이나 감독자들은 그런 얘기가 전혀 없는데 윗선에서 대충 해서 맞는 부분도 있고 안 맞는 부분도 이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유능한 직원이 우리 의회에 근무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줘야지 괜히 독단적으로 가깝다고 해서 데려다 놓으면 의회사무국 직원 간의 어떤 불신도 쌓이게 되고 하니까 그런 문제는 철저하게 지켜주셔서 다음 인사 때는 협의를 잘 거쳐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입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의회는 우리가 연초에 계획을 잘 세워서 행사 때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만 끝내지 말고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와 우리 부천시의회가 서로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연구해서 교류해야지 그냥 무의미하게 행사 때 가서 참석하고 오는 그런 것은 자매결연을 맺은 취지가 아니거든요.
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고 정보 교환도 하고 해야 되는데 연초에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지 행사 있을 때 초청하고 초청 받아서 가고 이런 것은 상당히 무의미합니다. 예산낭비성도 되고.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작년 같은 경우에는 서산시의회와 워크숍을 같이 하고 체육행사를 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상당히 좋은 시책이고 자매결연 활동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사실 전국 의회를 봤을 때 의회 자체적으로 자매결연은 그렇게 활발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천시는 국외도 있고 국내도 권역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그런 발전적인 방안에 저희가 초기이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발전적인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번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음 주수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존경하는 정영태 위원님께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의회 간 교류 확대를 통한 자매결연 추진에 향후 권역별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호남권 또는 강원권까지요.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교류도 좋지만 그것이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회성 행사 또는 상호 방문하고 이 정도로 거의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추진하지 말고 그야말로 우리 부천시의회가 추진하고자 하는, 예를 들어 강원권이든 호남권이든 간에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그런 의회를 잘 선정해서 양 도시 간 의회가 실질적으로 의정활동에 플러스 되는 면이 있어야 될 거라고 봅니다.
단순하게 강원도의 어디, 호남권의 어디 해서 자매결연을 맺어서 그쪽 행사에 우리가 가고 우리 행사에 그쪽 의원님들이 오고 이런 정도의 교류를 자매결연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제가 보기에 최근 무순시의회도 그렇고 도문시의회 대표단께서 오시고 했을 때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게 교류도시인지 앞으로 교류를 해야 될 자매결연 추진 도시인지 이런 것도 분명치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면 부천시 차원에서도 일본의 오카야마, 미국의 베이커스필드,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 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교류를 함에 있어서 우리 부천시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부천시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자매결연을 그냥 추진하는 것보다는 세밀하고 면밀한 조사를 거쳐서 부천시의회 또는 부천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건 이 정도로 하고 그 다음에 본회의장 회의시스템 8억여 원의 예산이 들어가서 불가하다라고 돼 있는데 최소한 그 전광판만이라도 빨리 바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다른 의회를 가보더라도 의원님들의 출석상황 등등을 체크하는 전광판이 있죠? 왼쪽에.
지금 말씀하신 그런 시설이 꼭 필요한데 그게 첨단 전자장비고 이러다 보니까 아닌게 아니라 적게 드는 예산이 아닙니다.
그래서 8억 이렇게 나오는데 그걸 우리 쪽에서는, 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 어려운 때 재원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대형사업도 많고 해서 어려운데 지금 하는 것보다도 조금, 아직은 그래도 견딜만 하니까 내년이고 한 해 정도 더 버텼다가 새롭게, 전자장비라는 게 하다 보면 그게 금방 구형이 되더라고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어려운데 1년 정도 참았다가 다시 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의견으로 현재 반영이 안 된 상태입니다.
운영위원회 사무실 마이크 시스템도 고장이 나서 이것도 하다 보니까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600 정도 들여서 여기만 개선하기로 했는데 이게 사실 본회의 5층 중앙통제시스템에서 저희가 회의하는 것까지도 녹취, 촬영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되거든요. 앞으로는 그런 부분까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광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되는지 그 부분만이라도 심도 있게 검토해서 적은 예산이라면 추경에라도 확보하는 식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김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관련해서는 아까 백종훈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올 12월 말까지라고 하니까 개편이 되게 되면 수시로 의원님들이 변경사항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해서 우리 의회에서 운영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저도 오늘 처음 듣는 얘기거든요.
의원님들이 그걸 알아야 활용하니까 홍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정영태 위원님이나 주수종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자매결연 도시에 대해서 제가 한 번 검토해 봤어요. 그랬더니 자매결연을 맺어서 향후 교류가 이루어지고 의정활동에 도움이 돼야 하는데 제가 파악해 보니까 2006년도에는 저희가 초청해서 12건에 790여만 원을 그 사람들 체재비로 지원해 줬습니다.
공통경비에서 지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의원 1인당 480만 원에 대한 공통경비로 해서 1년을 의회에 의원님들이 나왔을 때 식대나 여러 가지 운영을 하는데 2006년도에는 의원 30명이었을 때 평균 한 사람당 26만 원을 지출을 했는데 2007년도에는 19건에 무려 2160여만 원이 지출됐어요. 한 사람 앞에 72만여 원의 돈이 지출된 겁니다.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렇게 많은 돈이 지출됨으로써, 의회는 의원이 우선이에요. 의원님들이 의정활동하는데 사실 연말에 가서 식비가 부족하고 그래서 긴축예산으로 사용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07년도에 무순시에서 왔을 때 430여만 원의 예산을 썼고 그 다음에 부천영화제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원로영화인 만찬을 우리 시의회에서 해야 되는 건지 시 집행부에서 해야 되는 것인지.
시에서 하는 행사에 타 시·군 또는 국외 의회분들을 모셔서 우리가 그분들의 체재비를 지원해야 되는 것인가, 저는 다시 한 번 국장님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 자체 행사에 초청되는 건 당연히 맞아요. 그런데 집행부 행사에 초청되었는데 체재비를 한다. 예를 들어 시의 행사면 시장이 한번 체재비를 지출할 수 있도록 거기에 우리가 협조해서 예산이 부족하다 하면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10월 말까지 24건에 2000만 원 정도 지출이 됐는데 이러다 강원도, 전라도, 해외 하다 보면 공통경비가 상당히 부족할 것이다. 그래서 공통경비말고 별도의 예산을 편성할 수 있으면 편성해서 지출하고 그게 어려우면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집행부와의, 왜냐하면 집행부 행사에 의해 우리가 초청하는 거니까.
12월 12일에 의원송년회 부부동반해서 합니다만 1인당 2만 원 꼴로 해요. 굉장히 절약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몇 명 와서 200만 원 썼다는 것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주수종 위원께서 조금 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의회 자매도시라서 초청을 하는 것이지 자매도시가 아닌 데를 초청해서 거기에 대한 체재비를 시에서 그것도 몇 명 와서 200만 원, 300만 원 지출해서 되겠는가.
물론 의장의 결재가 나서 집행을 했겠지만 사전에 이런 것은 조율을 하고 또 운영위원회가 있으니까 어려우면 검토를 해서 의원님들 의정활동이 최우선이 돼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말씀드리니까 국장님께서는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누가 국장하고 누가 팀장할 때 이건 되고 저건 안 되고. 저도 위원장을 해봤습니다만 업무추진비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어 4대 때는 일반 음식점 외에는 안 된다 했는데 업무추진비를 좀 더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서 느슨하게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룰을 정해서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의원님들 의정활동을 최우선에 두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예산이 부족해서, 업무추진비가 부족해서 어려운 의정활동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변채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의정모니터 운영에 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07년도에도 의정모니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는 지적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2008년도 추진실적을 보니까 제보현황이 16건이에요.
2008년도에 의정모니터 교육을 3회 실시하셨죠?
이번에는 의정모니터 위촉 이걸 바꿔서 의정활동하시는 의원님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모니터가 위촉이 돼서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이나 미담·수범사례 같은 것을 제보하고 건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7년도에 제보자가 25명이고 금년도에 8명으로 상당히 건수가 낮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활동을 잘 안 하고 이런 분들을 해촉하고 새로 위촉했기 때문에 이번부터는 활발하게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엊그제는 신·구 임원들, 회장단 회의를 저희가 같이 해서 내년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자 이런 약속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기회를 통해서 의원님들께서도 좀 더 지역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고 의정소식지도 명예기자들이 많이 참여함으로 인해서 의정소식에 대한 홍보가 지역에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국장님께서도 활발하게 앞으로는 활동을 독려하시겠다고 해서 더 드릴 말씀은 없는데 올해는 작년이나 재작년을 답습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이환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21일에 본회의가 열렸죠?
“바보, 밥값을 하냐?” 이런 식으로 써있던데, 21일에 보니까.
저는 깜짝 놀랐어요. 큼직하게 바보, 욕설을 써놓고.
그렇게 해놓고 본회의장에 의원들 앉게 만든다는 게 잘못된 것 아닌가요?
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서도 의장님께 말씀을 드렸어요. 오늘 각 구청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는데 구청에 가면 구청장이 밥을 사잖아요.
소사구청을 가고 원미구청을 가고 작년에도 식사를 대접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우리 의회에서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의장님께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나가면서 식사 접대받아 가면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예산 절감 때문에.
국장님께서는 그런 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부분들이 우리 사무국에서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집행만 저희가 하지 사실 결정은 의원님들하고 함께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전체 예산을 절약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아까 질의해 주신 영화제 때 우리가 영화인 만찬을 하느냐 이런 것 좋은 지적이신 것 같아서 저희가 이걸 내년도에는 개선하려고, 사실 의장님께서 한 번 어필해 주셨던 사항으로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하는데 보니까 원로영화인이더라고요. 이왕 의회 차원에서 집행이 된다면 지금 인기 있는 영화인이라든지 이런 생생한 간담을 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원로, 이름도 없고 잘 모르는 그걸 우리한테 책임을, 배분을 해준 거죠. 같이 영화제를 치르고 이런 거기 때문에 과거부터 연례적으로 한 것 같은데 내년도에는 이런 부분도 좀 바뀌어야 되겠다 해서 집행부 쪽에 강력하게 어필은 해 놓고 내년에 시정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국내외 자매결연을 하면서 사실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희도 불만사항이 좀 있었습니다만 앞으로 시정해야 될 것으로 자매결연이나 해외결연 같은 것은 사전에 운영위원회 위원님들이 다 결정해 주셔서 거기에 따를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으로 집행하면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운영위원회 위원장님과 협의해서 결정하는 사항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얻어 먹을 곳에 가서 먹어야 되고 또 집행부하고 식사하는 이런 부분도 국장이 밥 산다고 하면 좋아하고, 절감되니까.
그걸 마음 속에서 우러나서 시 예산을 절감해야 되겠다가 아니라 연말까지 써야 되는 예산 부족분에 대해서 메워주니까 좋다라는 걸 제가 느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이건 집행부가 실수를 했는데 의회와의 관계는 아니고 우리 의원들은 식사제공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라는 차원에서 한 건데 집행부 잘못으로 우리 의회가 욕을 먹는 것은 잘못된 거니까 그렇게 양지하시라 해서 내가 선처를 요구했어요.
몇 분 원로영화인들이 그 말은 맞다. 밥은 거기서 잘 얻어 먹고 행사장에 와서 대접은 못 받으니까 우리는 늙어서 서럽고 오늘날 문화도시를 만들고 고생스럽게 밥 굶어 가면서 해왔더니 결국 몇몇의 배우들은 호강스럽고 지금 우리는 천대를 받고 있다 이게 무슨 짓이냐 해서 그 욕이 우리한테 돌아오는 걸 제가 막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도 영화제가 있을 때는 그걸 우리가 참고적으로 잘 검토해야 됩니다.
이게 영화제사무국에서 원로영화인들이 사전에 어느 정도 오신다고 약속이 돼 있으면 좌석이 돼 있을 텐데 그걸 안 해 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좌석이 없어서 혼란스러웠던 걸 뒤에서 봤는데 이런 건 시 집행부에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질의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회사무국 업무추진과 관련한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에 대해서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하고자 합니다.
사무국장께서는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업무추진과 관련된 건의 및 애로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사항은 없고 저희 의회사무국 직원 31명과 청경, 일용직을 포함해서 36명의 직원 한 명 한 명은 삼십 분의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느라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100% 만족하는 보좌를 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성의껏 열심히 보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지금까지 그래주셨지만 사무국 직원들을 더욱 아껴주시고 더욱 격려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으로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금번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의회사무국 운영에 대한 매우 다양하고 유용한 고견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여 주신 문제점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방안을 강구토록 하는 등 금번 감사가 의회 운영에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감사에서 제시된 지적 사항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시정할 것은 조속히 시정하여 주시고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의회사무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무국 감사를 위해 참석해주신 여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준비 등 수감을 위해 고생을 해주신 이해양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09시20분 감사종료)
김영회 김혜성 백종훈 변채옥 송원기 이환희 정영태 주수종 한상호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배효원
의회사무국장이해양
전문위원실장김용수
○회의록서명
위원장송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