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3년 11월 21일 (목)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위원장·간사 선임의 건

   심사된안건
1. 위원장·간사 선임의 건   

(11시27분)

○전문위원 박중길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박중길입니다.
  제191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간사 선임을 위한 제1차 회의입니다.
  먼저 회의 진행과 위원장 및 간사 선임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회의를 진행하실 임시 위원장은「부천시의회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예결 위원 중에서 연장자이신 원종태 위원님께서 맡으시고 임시 위원장의 사회로 위원 여러분 중 본 예결위를 운영하실 위원장 1인을 호선하고 이어서 선임된 위원장의 사회로 같은 조례 제11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간사 1인을 호선하게 됩니다.
  그럼 원종태 임시 위원장님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28분 개의)

1. 위원장·간사 선임의 건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안녕하십니까.「부천시의회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임시 위원장을 맡은 원종태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및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적극적이고 원만하게 운영하실 위원장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하는, 위원회별로 돌아가면서 하는 거 있죠?
○전문위원 박중길 지금까지의 전례가 이번에 기획재정위원회 순서가 맞습니다.
김인숙 위원 정해진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전문위원 박중길 네. 여기서 다시 정하시면 되는데 일단은 기획재정위원회 순서는 맞습니다.
김인숙 위원 관례상 그렇다는 거죠.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그동안 관례대로 위원회별로 돌아갔으니까 그렇게 하는 게 어떻습니까? 위원님들 의견을 주십시오.
김영숙 위원 그 방법도 좋기는 한데 우리가 대표체제로 있을 때는 그 방법으로 돌았는데 지금은 대표체제도 아니고 위원님들 의견에 따라서 결정하시죠.
김인숙 위원 방금 임시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전 것은 위원장을 선출하는 건에 대한 얘기였지 않습니까. 방법에 대한 건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 건에 대한 얘기를 하셨다가 방법 건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면 달리 얘기하면 이건 어폐가 있을뿐더러, 그럼 지금 기재위원들에 한해서만 추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건데 이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좋은 말씀이신데 제가 그런 의미에서 얘기한 게 아니고 여태까지 그렇게 절차를 밟아서 왔는데 그걸 지킬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의견으로 할 것이냐라는 위원들의 의견을 달라고 했어요. 내가 그걸 주장한 건 아닙니다.
  그건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현 위원 저도 한 말씀드릴게요.
  김인숙 위원님 말씀 잘 들었고, 우리가 교섭단체가 폐지됐잖아요.
  사람한테 서운함을 받거나 호감을 받거나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 회의를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제 생각만 밝힐게요. 제 발언으로 인해서 약간 서운하신 분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교섭단체가 폐지됐어요. 정식 명칭을 쓸게요. 민주당에서 이번에는 새누리당 몫이라는 건 압니다. 그런데 교섭단체가 폐지됐어요.
  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제 말이 맞을 겁니다. 기재위로 돌아가는 것도 그랬다는 거였지 다른 명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교섭단체는 폐지가 됐으나 새누리당 당연히 인정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기재위에서 하는 것도 저는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만 가지고 해줬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장완희 위원 장완희 위원입니다. 설왕설래하니까, 서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과장님이 전례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언제부터 이게 시작이 됐는지.
  교섭단체가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전문위원 박중길 교섭단체가 폐지가 되면서 1회 추경부터 위원회별로 돌아갔습니다.
  1회 추경 때 기획재정위원회, 그 다음에 2회 추경 때 행정복지, 3회 추경 때 건교고 이번에 순서로 따지면 기획재정위가 맞습니다.
  그 전 사항은 모르겠고 교섭단체가 폐지되면서부터 그렇게 지금까지 순서를 정했습니다.
  그 당시 처음에 위원장을 뽑을 때 그런 얘기가 나왔고 오늘 여기서는 위원님들이 나름대로 판단을 하시면 되는데 다만 아까 이동현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전례가 있기 때문에 그것만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김인숙 위원 말씀하셨던 대로 위원장님 얘기하신 안건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후보에 대한 추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회의를 효율적으로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분은 전례고 뭐고 무시하고 그냥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고 또 한 분은 교섭단체는 폐지됐지만 새누리당, 민주당을 지키고 기획재정위 순서를 지켜서 하자는 두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동현 위원님, 그런 거죠?
이동현 위원 네.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그걸 가지고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순서를 무시하고 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여태 전례에 따라서 교섭단체는 없어졌으니까 새누리당, 민주당을 떠나서 기획재정, 행복, 건교 이 순서로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얘기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김인숙 위원 교섭단체가 없어졌지만 부천시의회에는 민주당하고 새누리당만 있는 건 아닙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죄송합니다.
김인숙 위원 말씀을 그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되고 그리고 제가 무시를 했다든가 등의 단어 선택하는 데 있어서 위원들을 폄하하는 단어는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시가 아니라 관례는 있었으되 그 관례가 교섭단체 조례가 폐기된 이후에 사실 유명무실한 부분도 있었고 이것이 관례가 된 게 길지 않았으며 4년 내내 6대 의회를 다 지배해 온 이데올로기가 아닙니다. 그런 이념도 아니고 규칙도 아니고 그런 거에 있어서 우리가 너무 연연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6대 의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정례회의에서 만큼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마치 관례를 무시하는 위원인 것처럼 함부로 폄하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중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나가니까 위원장님 말씀하셨던 전례에 의한 그런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전례대로 하자는 분이 대다수인데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김인숙 위원 제가 보기에는 충분하게 추천을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생각하기에 그게 관례대로 가는 게 맞다고 하시면 기재위원님들을 추천하실 거고 그렇지 않은 위원님들이 계시면 아닌 분들을 추천하겠죠.
  굳이 이걸 이 상황에서 정하셔서 한두 분 얘기 물어보고 일방적으로 말씀하시고 대다수가 하셨다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식으로 진행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그럼 일방적으로 추천을 받자고요?
    (「네.」하는 위원 있음)
  그래서 산발적으로 추천을 하시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장내소란)
당현증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위원장님, 그렇게 하지 마시고 안으로 제시가 됐으면 관례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관례를 무시할 것이냐 표결로 하세요.
  그렇게 하고 나서 가요, 깔끔하게.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표결을 안 하려고 하는데 두 가지로 하겠습니다.
  관례대로 기획재정위, 행복위, 건교위순으로
김인숙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처음에 위원장 선출 건 관련해서 안건 넣으실 때 위원장 선출 건이었지 선출방식 건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의사일정안에 없었습니다. 갑자기 그 의견에 대해서 안을 주시고 의견을 물으시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위원장 선출하는 방법을 정해야 선출할 것 아닙니까.
김인숙 위원 지금 거수로 하거나 투표를 하자고 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건 안건처리죠.
  그런데 의사일정안에 그런 안건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출할 것에 대한 위원장 후보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방식에 대한 안건으로 넘어 갔습니다. 이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그럼 정회할까요?
이동현 위원 아뇨, 정회하지 마십시오.
김인숙 위원 빨리 하세요, 그냥 추천하시면 되잖아요.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다른 의견이 나왔잖아요. 당현증 위원은 방법을 결정하고 하자고 했잖아요.
이동현 위원 또 반대의견 나와서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그러니까 지금 다 안 맞으니까 정회하고 의견조율해서 하자 이거예요.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하시던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안건이 위원장 후보 선출 건이었으니까 후보를 추천 받아서 투표를 하십시오.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완희 위원 위원장님,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정회하고 다시 합시다.
이진연 위원 아뇨, 정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현 위원 저도 정회는 좀 그렇습니다. 정회해봐야 좋은 안이 안 나올 것 같고 서로 저기만 깊어지니까 바로 가시죠.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아니, 반대의견이 나왔잖아요. 당현증 위원이.
    (장내소란)
안효식 위원 그건 반대의견이 아니죠, 그게 무슨 반대의견이에요.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안건대로 추천을 하시면 된다고요.
  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이거나 내지는 추천하실 분이 계시면 추천해 주십시오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위원장 직권으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회의중지)

(11시43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에 얘기가 정리됐으니까 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현 위원 회의진행상 의사표현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한테 위원장 추천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오해를 안 사려고 합니다. 빨리빨리 끝내기 위해서.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좋습니다.
이동현 위원 안효식 위원님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또 추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 저도 추천해 달라는 제안을 받아서, 김인숙 위원님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또 추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안효식 위원님과 김인숙 위원님이 추천되었습니다.
  선임방법은 거수투표로 하고 다수결 원칙에 의해서 과반수 이상 득표한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이의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김인숙 위원 저희가 선출하는 과정에서는 무기명투표를 했지 거수를 한 적은 사실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출방식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드리는 바이고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정정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후보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서 잠시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김인숙 위원님이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회의중지)

(11시46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속개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네.
김인숙 위원 잠시 정회하는 과정에 추천을 받은 위원장 후보 둘이 상의를 좀 했습니다.
  아무래도 연배가 있으시고 관례대로 기재위에서 가는 것이 일정 정도 타당하다고 생각되어서 저를 추천해 주신 이진연 위원님께 감사는 드리지만 제가 후보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원종태 김인숙 위원님이 후보 사퇴를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 여러분이 추천해 주신 안효식 위원을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모두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다 하시므로 안효식 위원이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안효식 위원님께서는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안효식 본 위원을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여러 위원님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위원님들의 뜻을 모아 효율적이고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간사를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간사 선임은「부천시의회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11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 여러분 중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서 적임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 이동현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안효식 이동현 위원님 추천 받았습니다.
  또 추천하실 분, 원종태 위원님.
원종태 위원 저는 김영숙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안효식 김영숙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동현 위원님과 김영숙 위원님 두 분을 추천받았습니다.
  무기명투표로 하고 다수결 득표 원칙에 의거 과반수 득표를 한 위원을
이동현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안효식 네. 이동현 위원님.
이동현 위원 연배로 보나 활동의 경력으로 보나 존경하는 김영숙 위원님이 저보다 월등하시니까 김영숙 위원님이 간사를 하셨으면 하고 저는 후보를 사퇴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효식 이동현 위원님이 간사 후보로 추천을 받았는데 본인 스스로 사퇴하셨습니다.
  김영숙 위원님을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다 하시므로 김영숙 위원이 본 예결특위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이번 예결특위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표 위원 한 분씩을 선정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하고 이를 토대로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의하는 방법으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의회운영위원회 대표 위원으로 적임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위원 김영숙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안효식 그럼 김영숙 위원님을 의회운영위원회 대표위원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기획재정위원회 대표 위원으로 적임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위원회 어떻게 해요?
  당현증 위원으로 하겠습니다.
  행정복지위원회 대표 위원으로 적임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위원 원종태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안효식 네. 원종태 위원님.
  다음은 건설교통위원회 대표 위원으로 적임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중 위원 이동현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안효식 네. 이동현 위원님.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김영숙 위원님, 기획재정위원회는 당현증 위원님이, 행정복지위원회는 원종태 위원님이,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동현 위원님이 대표 위원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는 12월 16일인 월요일 10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시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표 위원으로 선정되신 위원님들께서는 각 위원회의 예비심사 내용을 본 예결위에서 제안설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1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산회)


○출석위원
  김영숙  김인숙  김현중  당현증  안효식  원종태  이동현  이진연  장완희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박중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