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4회 부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2008년 7월 4일 (금) 10시
의사일정
1. 제144회부천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2. 의장·부의장선거
부의된안건
1. 제144회부천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2. 의장·부의장선거(의장제의)
◎ 의장(한윤석)당선인사
◎ 부의장(한선재)당선인사
(11시02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5대 후반기 부천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회의가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선거를 통해 훌륭하신 의장단이 선출되어 보다 발전적인 의회상 구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제144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입니다.
이영우 의원 등 10인의 의원으로부터 제5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위한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6월 23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회기를 협의하였으며, 6월 24일 임시회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제144회 부천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 제144회부천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3124]
(11시03분)
이번 임시회 회기는 지난 6월 23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바와 같이 오늘 7월 4일 하루를 제144회 임시회 회기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을 선포합니다.
세부일정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번 제144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의거 김미숙 의원님, 김승동 의원님 이상 두 분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의장·부의장선거(의장제의)
(11시05분)
의장·부의장 선거는「지방자치법」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 1인과 부의장 1인을 각각 무기명투표로 실시하게 됩니다.
선거가 개시된 이후에는「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38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누구도 발언하실 수 없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5대 의회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은「지방자치법」제64조 및「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8조의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의원이 각각 당선자로 결정되겠습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 투표는 1차 투표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고 결선투표는 2차 투표에서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가 당선자로 결정되겠습니다.
그리고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8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의장선거를 먼저 실시한 후 이어서 부의장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의장·부의장 선거를 관리하게 될 감표위원은 순서에 따라 박동학 의원, 박노설 의원, 김혜성 의원, 김혜경 의원 이상 네 분 의원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먼저 의장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른 의원님들이 투표를 모두 마치고 난 후 마지막으로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장선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부의장 선거는 먼저 의장을 선출한 후 부의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그러면 먼저 실시하는 의장선거 투표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는 의석에서 보아 오른쪽 감표위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직원석 옆에 있는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표소에서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한글로 정확히 기재하신 후에 의원님의 좌석에서 보아 왼쪽에 있는 감표위원석으로 이동하여 반드시 명패는 명패함에 넣으시고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의 의석에 의원명단을 배부해 드렸고 기표소에도 의원명단을 부착해놨습니다.
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재확인하시고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한글로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과 이름을 한 글자라도 잘못 기재한 투표, 기표소에 1인 이상이 동시에 입장하여 공개된 투표 등은 무효처리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드리는 순서에 따라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09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호명)
끝으로 의장님과 감표위원님께서 투표를 하시겠습니다.
사무국 직원은 의장님과 감표위원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의원 있음)
아직까지 투표를 하지 않으신 의원님 안 계시죠?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11시16분 투표종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해 본 결과 3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해 본 결과 30매로써 명패수와 일치합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 표)
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30표 중 한윤석 의원 29표, 무효 1표입니다.
「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8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29표를 득한 한윤석 의원께서 제5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한윤석 의원께서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한윤석)당선인사
(11시21분)
먼저 부족한 이 사람을 부천시의회 제5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서 모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금번 부천시의회 의장에 출마하면서 정말 다시 한 번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게 됐습니다.
아마 그래서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람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발전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사람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른다는데 그 말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말 맞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저에게는 희비가 교차하는 그런 많은 시간들이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주셨기에 그분들을 믿고 오늘 이 자리에 떳떳이 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저 나름대로의 시 집행부와의 관계 또 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 집행부와의 관계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을 적절히 구사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의회가 힘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게 무슨 힘이겠습니까?
바로 견제할 수 있는 명석한 두뇌와 빠른 판단력이 힘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할 말은 하고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분명히 선을 긋겠습니다.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 있는 비판을 하면서 흑백논리에 말려들지 않겠습니다.
또한 시 집행부와 정기적인 회합을 가짐으로써 대화의 통로를 항상 열어놓겠습니다.
대화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대화와 때로는 타협으로 시 집행부와 의회가 수레바퀴의 양 날개가 돼서 잘 굴러 갈 수 있도록 대화의 통로를 항상 연결하고 있겠습니다.
또한 비판과 감시를 철저히하여 시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의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서 항상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의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의 자료 수집이나 소그룹 단위의 연구나 세미나 등의 활성화를 위해 그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의원 상호 간의 화합과 존중으로 존경받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숙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의 시점은 지방자치를 더욱 공고히 정착시키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준비도 했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의원님이 힘을 실어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서 새로운 의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빠른 시간 안에 단결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87만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때로는 채찍과 때로는 당근으로 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감히 생각하면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선출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부천시를 위해 서 더욱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선거에서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한 번 더 수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부의장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부의장선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은 다음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팀장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부의장선거에서도 잘못 기재한 투표, 공개된 투표 등은 무효처리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호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드리는 순서에 따라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27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호명)
끝으로 의장님과 감표위원님께서 투표를 하시겠습니다.
사무국 직원은 의장님과 감표위원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의원 있음)
아직까지 투표를 하지 않으신 의원님 안 계시죠?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11시34분 투표종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해 본 결과 3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해 본 결과 30매로써 명패수와 일치합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 표)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30매 중 한선재 의원 28표, 강동구 의원 1표, 무효 1표로「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8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28표를 득한 한선재 의원께서 제5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한선재 의원께서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전체 의원님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한선재)당선인사
(11시38분)
저를 5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늘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 저보다 먼저 5대 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가실 의장님으로 한윤석 의원님을 선출하였습니다.
87만 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5대 전반기 임기를 마치신 존경하는 오명근 의장님, 류중혁 부의장님, 이영우 위원장님, 박종국 위원장님, 강일원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오명근 의장님의 용기 있는 결단에 존경을 표하며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소원하며 후반기에 전직 의장으로서의 또 다른 역할을 기대합니다.
또한 제가 지난 2년 동안 상임위원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승동 간사님과 기획재정위원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6년 동안 평의원, 간사, 상임위원장 업무를 맡았으며 지난해 중앙언론사와 한국정책평가원에서 제게 의정대상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30여 명의 동료 의원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또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회 부의장은 특별한 권한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재선의원으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야 하는 위치에서는 조금은 처신하기에 곤란하고 또 여러 가지로 격식을 갖춰야 해서 의정활동하는 데는 불편한 직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부사단장, 부시장, 부의장은 모든 기관의 정년을 앞둔 예우적인 자리라고 합니다. 저도 그럴까봐 고민됩니다. 6대 의회에 못 들어올까봐.
그래서 고목과 같은 전리품이라고도 합니다.
부의장이라는 자리가 권한은 없지만 모든 의원님들께서 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천시의회 역사 이래 최초로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예비경선을 통해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경선은 감정보다 감동이 있을 때 아름답다고 합니다.
보수주의적 성향이 강한 국회, 지방의회, 입법기관은 순리와 절제가 때론 아름다울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아래로부터 도전받고 위로부터 견제받아 치열한 경선을 통해 저도 마찬가지고 월요일에 실시될 상임위원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개인의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저는 땀 흘리지 않은 결실과 노력하지 않고 얻은 명예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온실에서 자란 화초는 추위와 강한 비바람에 견딜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는 제가 50여 년의 삶 속에서 깨달은 교훈이기도 합니다.
견제받지 않은 권력은 부패하고 수정세력이 없으면 사회는 건전하게 발전할 수 없으며 이러한 변화는 두려운 것이지만 변화를 두려워하면 자신과 조직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님!
의회는 권위가 있을 때 그 자리는 빛납니다. 권위는 그 제도를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며 자발적으로 수긍하고 명예롭게 생각할 때 그 권위는 인정되는 것입니다.
단체장은 행정수장으로서 포괄적 권한을 갖는 것이며 의회는 우월적 권위를 갖는 것입니다.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 개개인이 하나의 독립기관으로서 공익우선의 원칙, 정치중립의 원칙 즉, 대의와 명분이 담보될 때만이 우월적 권위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선출되신 한윤석 의장님을 평소 존경해 왔습니다.
앞으로 의회를 이끌어감에 있어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아닌 중립지대에서 정책적 사항과 정치적 상황에 분명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대 집행부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저도 부의장으로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것을 다짐드립니다.
정책이 옳고 그름은 여·야 의원님들이 다소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으며 대의를 앞세워 현실을 망각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내가 무엇을 하고자보다 87만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살피고 의정에 적극 반영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그리고 2,000여 공직자 여러분!
큰 바다는 영산강, 낙동강이 모여 거대 바닷물이 되는 것입니다.
유능한 선장은 성난 파도를 물리칠 때 그 누구도 영산강에서 낙동강에서 흘러왔는지 따지지 않습니다. 차별하지도 않습니다. 다 똑같은 바닷물이 되듯 우리 모두는 부천시의 미래를 짊어진 공동운명체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거친 파도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들 듯 이젠 집행부와 의회 양 기관이 상생과 협력,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로 달려가야 합니다.
미래는 기다리는 대상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하는 만큼 만들어지는 창조의 대상입니다.
저도 부의장으로서 모든 의원님들과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지도부와 소통의 가교역할을 통해 5대 의회가 가장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의원님들 개개인의 의정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에 있어 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직위에 헌신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부천시의회는 두 분의 국회의원과 청와대 대변인을 배출한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의회라 저는 자부합니다.
부천시의 2,000여 공직자님들은 전국 최초, 최고를 지향하는 유능한 인재들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공직자 여러분 신뢰합니다. 87만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네 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5대 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가실 의장단이 선출됨에 따라 5대 전반기 의회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시고 전반기 의회를 대과없이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함께 5대 전반기 의회를 저와 함께 이끌어 주셨던 류중혁 부의장님, 이영우 의회운영위원장님, 한선재 기획재정위원장님, 박종국 행정복지위원장님, 강일원 건설교통위원장님을 비롯한 신석철 간사님, 김승동 간사님, 김원재 간사님, 박동학 간사님과 여러 선배 동료의원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년 전 이 자리에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저는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였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과 역동적인 의회상 구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제5대 의회는 정당공천제라는 새로운 의정환경 아래서 출범하여 지방자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후반기 의회에서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자세를 견지해 나감으로써 변화된 의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부천시의회로 거듭나길 기원드립니다.
아무쪼록 부천시의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부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내는 정책의 길잡이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의회운영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144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 산회)
○출석의원
강동구 강일원 김관수 김문호 김미숙 김승동 김영회 김원재 김혜경 김혜성
류재구 류중혁 박노설 박동학 박종국 백종훈 변채옥 서강진 송원기 신석철
오명근 오세완 윤병국 이영우 이환희 정영태 주수종 한상호 한선재 한윤석
○의장·부의장선임
의장한윤석
부의장한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