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회부천시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5년 9월 1일 (화)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제206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
2.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협의의 건
3.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 2015년도 의원 합동 연수계획안
심사된안건
1. 제206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의장 제의)
2.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협의의 건(의장 제의)
3.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부천시장 제출)
4. 2015년도 의원 합동 연수계획안(의장 제의)
◎ 기타 협의 및 보고사항
(11시07분 개의)
지난 8월 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목함지뢰 폭발을 시작으로 긴박했던 한반도의 상황이 남북한 고위급 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되어 남북한 관계에도 훈풍이 불고 있어 다행입니다.
더불어 이산가족의 추석 상봉이 잘 추진되기를 기원합니다.
요즘은 무더웠던 한여름이 언제였던가 싶을 정도로 아침저녁으로 대단히 서늘해진 날씨에 여러분 모쪼록 건강하게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무국장님께서 어제부터 이번 주말까지 퇴직 준비과정 교육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저한테 사전에 말씀해 주셨고 제가 그렇게 하시라고 그랬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많은 양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전입 직원들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1일 자, 오늘이 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 두 명의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장실에 근무하던 이기익 주무관이 시 노인장애인과로 배치되고 오정구에 근무하던 이진아 주무관이 의장실로 발령났습니다.
의회사무국으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훌륭하신 의원님들과 함께하게 돼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 오신 직원 분들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리 부천시의회 발전과 의회사무국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처리해야 할 안건은 제206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협의의 건,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5년도 의원 합동 연수계획과 기타 보고사항이 되겠습니다.
1. 제206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의장 제의)
(11시11분)
의회운영과장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서류를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서류 3쪽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된 것을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회기를 계획할 때는 보통 임시회 개최 2주 전쯤에 운영과하고 전문위원과 간의 협의를 거쳐서 대략적인 임시회 일정을 짜게 되는데 이번 임시회 일정을 짜면서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을 3일간이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해서 저희가 9월 9일부터 임시회를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자료를 이미 배부해 드렸는데 재정문화위원회나 도시교통위원회는 상임위원회 기간이 3일이면 가능한데 행정복지위원회에 제출된 안건이 17건으로 지금 파악돼서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을 최소한 4일간은 줘야 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행정복지위원회의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4일간 정도를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으로 배정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배부해 드린 회의자료 회기에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10일간 계획하는 것으로 했습니다만 오늘 제가 설명을 드리면서 9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하는 것으로 하고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을 3일간에서 4일간으로 조정해서 심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회기 첫날에는 10시에 1차 본회의를 개최해서 추경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한 후 시정질문이 있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했습니다.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되겠습니다.
17일 목요일에는 2차 본회의를 개회해서 시정질문에 답변을 듣고 18일 금요일에는 3차 본회의를 개회해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다음 4쪽과 5쪽은 금번 임시회 부의안건 목록이 되겠습니다.
목록의 1번은 추경예산안으로 위원회 공통사항입니다. 재정문화위원회가 3건, 행정복지위원회가 17건, 도시교통위원회가 8건, 미처리 안건 2건이 되겠습니다.
이상 206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설명드렸습니다.
과장님께 의사일정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서원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분위기에서 임시회 열리겠습니까?
동료의원들 무시해 버리고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부분도 무시해 버리고 원포인트로 회의 열고.
저는 이러면 임시회 못 엽니다. 새누리당 차원에서 제가 참석도 안할 거고, 이런 식이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의장님이나 시장님한테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십시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과장님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임시회가 매끄럽게 진행이 되지 못하고 말 그대로 파행이 있어서 직원들이, 특히 의회직원들이 겪은 어려움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송구하다는 그런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사무국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팀장님들 그리고 이하 전 직원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분발해서 자기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으로 아울러 드리는 바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부천시의회가 어떠한 쟁점사안에 의해서 그러한 파행을 다소 겪었습니다만 그런 파행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련의 이런 사건들도 우리가 슬기롭게 잘 대처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슬기롭게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의회를 이끌어가는 의장님이 계시고 부의장님,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님들 계시고 우리 운영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님 계시고, 각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각각의 의견을 잘 취합하고 조율해서 좋은 결과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민을 위하고 시를 위한 그런 결과물을 만들어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우리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께서는 그 직후 이렇게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하는 데 있어 잠시 격려 차원도 좋고 우리 의회의 정상화 차원도 좋고 생각하신 바에 따라서 의회를 매끄럽게 이끌어가는 그런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렇지 못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런 말씀을 공식적으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운영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또 부천시의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습니다.
본 위원의 전반적인 말씀에 관해서는 그런 정도로 정리를 하고 회기 관련해서 2015년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10일간으로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만 이것을 9월 8일로 고치자는 얘깁니까?
본 위원은 타당성이 있다. 노는 것보다는 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타당성이 있다 그렇게 보여지고 그렇다면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되겠네요.
추경예산안 자료 3쪽에 보면 청소년 의회교실 해서 다과비가 나와
의사일정 관련해서는 본 위원은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다는 안에 동의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칩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운영과장께서 제안하신 대로 제206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에 대하여 수정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수정가결을 선포합니다.
2.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협의의 건(의장 제의)
(11시25분)
본 안건은 매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을 결정하는 사항으로 별도 제안설명 없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시기는「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매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9일 이내로 실시토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을 예년과 마찬가지로 제2차 정례회의 기간 중 2015년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부천시장 제출)
(11시26분)
운영과장 나오셔서 의회사무국 소관 201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자료 7쪽에 총괄내용이 있습니다만 그건 자료로 갈음하고 별도 배부해 드린 추경예산안 세부사업별 설명서를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가로철된 자료가 되겠습니다.
별도자료 2쪽입니다.
의원님들께 지급되는 월정수당에 대한 건강보험요율이 5.99%에서 6.07%로 인상돼서 63만 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자료 3쪽입니다.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과 관련한 차량 임차비하고 다과 제공비는 메르스전염병으로 운영이 중단돼서 남은 예산 전액을 삭감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다음 자료 4쪽입니다.
의정소식지 발간예산은 매년 계약에 의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연초에 계약한 잔액 400만 원을 삭감하고자 하는 사항이고 그 밑에 홍보용 안내책자 발간비 400만 원과 리플릿 제작비 750만 원은 전염병 메르스로 소모가 없었기 때문에 추가 제작요인이 없어서 예산을 삭감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자료 5쪽하고 6쪽은 무기계약 근로자 4명에 대한 금년도 임금인상 협상결과 인상분 862만 2000원과 그에 따른 보험료 인상분 128만 9000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이상 추경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영 위원님 아까 하시려던 질의 이어서 하시죠.
자료 3쪽에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해가지고 나와 있습니다만 이거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이라고 했는데 이 9개 학교는 어떻게 선정이 된 학교들입니까?
제가 느낀 건 우리 초등학생들이 기초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또 기초의회가 있는지 이런 것도 몰라요.
그래서 이런 걸 설명해 주고 무슨 일을 하고 이렇다니까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것을 본 위원이 직접 느끼고 목격을 했습니다.
이런 거 가능하면 우리가 가능한 데까지 확대 실시하면 좋을 것 같고 또 학교들도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와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
앞으로 그네들이 성인이 돼서 기초의원도 하고 광역의원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그런 거니까.
그래서 이런 것은 매우 좋은 운영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확대 실시하고 학교가 골고루 체험하게 해주면 좋겠다 이런 얘깁니다.
서원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무기계약직이 네 분인가 있죠?
이번에 인건비 부분이 많이 증가했는데, 상임위에서 해외연수 나가는 거 있지 않습니까. 직원 분들이 서너 분씩 따라가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한데 좀 반영을 해서 저희들 임기가 4년으로 1년에 한 번은 나가지만 계속 갈 수는 없더라도, 그렇게 되면 직원 분들이 한두 분 빠지겠죠. 하지만 직원 분들은 갈 기회가 많잖아요.
그걸 고려하셔서 의장님하고 상의해 보시죠.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화가 작년하고 재작년에 대폭적으로 자꾸 강화되고 또 이게 문제가 되고 하니까 아예 우리는 이걸 쓰는 게 안 좋겠다 싶어서 개인 우편발송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부분들 정성스럽게 소식지를 만들었는데 쓸모없이 버려지면 그것도 예산낭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 더 고민하시고, 두 번째 의회홍보용 안내책자 4개 국어 제작 이게 메르스 때문에 전액 삭감됐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가 자매도시 방문 이런 게 없었나요? 국외 의장님이 나가거나 의원들이.
국외방문 다 하고 자매도시 교류를 했는데 무슨 메르스 때문에 제작을 못한 것처럼 돼 있잖아요.
금년에 충분히 12월 말까지 잔량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4개 국어 브로슈어 제작 관련돼서도 업무계획을 짰을 겁니다. 그런데 제작이 안 됐을 경우 대체홍보 활동은 뭐가 있죠?
이 브로슈어 제작부분도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이 삭감이 됐어요. 그러면 이 브로슈어 제작업무는 없는 것으로 날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기간에 홍보팀은 어떤 대체홍보 활동을 하죠?
처음부터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워야 되고, 그 다음에 이 업무가 진행이 안 됐을 때는 어떠한 대체홍보 활동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냥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그냥 예산 삭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에서 어떠한 대체홍보 활동이 전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거든요.
지도형으로 해놓고 거기에 사진 들어가고 약력 약간 들어가고 이러니까 한눈에 보기 좋더라고요.
이런 부분들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3항 2015년 일반회계 세출예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원안가결을 선포합니다.
4. 2015년도 의원 합동 연수계획안(의장 제의)
(11시29분)
과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하시기 전에, 이 안건은 굳이 따로 설명을 안 하셔도 우리가 이전에 한번 논의를 했었고 또 연기를 하면서 논의한 적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분히 어떤 취지인지는 위원님들이 다 아실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질의 답변 내지는 의견을 나눴으면 좋겠는데 위원님들 괜찮으시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설명 없이 답변석에 앉으시죠.
합동 연수계획에 대해서 질의나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방춘하 간사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에 계획했는데 메르스 때문에 이번 10월로 연기돼서 계획안이 들어왔는데 오늘도 보면 운영위원님들이 많이 빠지셨잖아요.
우리끼리 의논할 사항인데 아까도 시작할 때 서원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동료 간에 고발건이 있지 않습니까.
연수의 목적이 뭡니까. 동료 간에 우의를 다짐하면서 합동을 하기 위한 합동 연수예요.
그런데 10명 고발된 상태, 새누리당 9명에 윤병국 의원님까지 고발된 상태에서 과연 이 연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합동으로 연수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말씀대로 고발했으니까 같이 가서 그러면, 이건 법적인 문제기 때문에 사람의 감정, 이건 동료의원에 대한 동료를 보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법적으로 갈 정도면.
동료의원을 보지 않겠다는 그런 의원들하고 같이 합동 연수가 과연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번 운영위에서 연수계획에 대해서는 철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논의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말하면 그게 최종적으로 처리가 안 된 상황에서 의원연수는 아마 있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정확하게
직접 가서 여쭤보기도 좀 껄끄러운 상황이고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지금 뉴스보도만 보고 어떻게 상황을 알아요. 내가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계속 뉴스보고 알아야겠네요. 운영위에서조차.
그리고 외부에서 고발해서 의원님들이 문제가 있었다면 당연히 저희가 검찰에 알아보고 또 경찰에 알아보고 접수한 거 보고 이러지만 여긴 당사자 의원님들 간의 고발이기 때문에 기관에 알아보기보다는 의원님한테 알아봐야 되는데 제가 의원님한테 가서 정확히 알려주십시오 하면-시도는 안 해 봤습니다만-알려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또 내가 알아가지고 공개하기도 그렇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의회사무국은 왜 존재합니까?
이상입니다.
서원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혼자 하신 거예요?
제가 고발된 당사자니까 오늘 이후로 직접 여쭤보세요.
아까 우지영 위원님 말씀처럼 상황파악은 하고 계셔야죠.
집안으로 말하면 과장님은 우리 식구들인데 예를 들어 막말로 식구가 고발을 당해서 조사를 받으러 간다는데, 제가 고발을 당해서 그런 게 아니고, 사실 아무 죄도 없어요. 그거.
그런데 동료의원들끼리 역대 그런 적도 없다면서요. 그러면 과장님이 인지는 하고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계셔야죠.
나몰라라 하시는 거 아니죠, 이건.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이러면 시장님이, 집행부가 다 손해보는 거죠. 임시회 안 열리고 계속 파행되면.
2015년도 의원 합동 연수계획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보류로, 그런 의견이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 건은 보류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과장님께 한 말씀만 드릴게요. 김문호 의장께서도 이 사안에 대해서 어떤 얘기나 어떤 액션도 없었다라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되죠. 그렇죠?
그럼 의사일정 제4항 2015년도 의원 합동 연수계획은 보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보류를 선포합니다.
◎ 기타 협의 및 보고사항
(12시00분)
오늘의 보고사항은 부천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의 건,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 체육대회 개최의 건, 의회청사 보안시설 보강 및 무인경비시스템 운영 등 3건이 되겠습니다.
이 3건을 일일이 보고를 받기에는 시간상으로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부천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의 건,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 체육대회 개최의 건 부분은 서류로 갈음하시고 의회청사 보안시설 보강 및 무인경비시스템 운영과 관련해서만 보고를 듣고 질의 응답을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세번째 의회청사 보안시설 보강 및 무인경비시스템 운영에 관해서 보고하시고 질의에 답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청사 보안시설 보강 및 무인경비시스템 운영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18일 밤 10시 30분경에 의회청사 무단침입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48세인 노인균이란 범인이 출소 한 달 만에 저지른 사건입니다.
참고로 범인은 전과 50범이고 가족 없이 인천 서구의 한 교회쉼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입니다.
범인은 의회청사 출입구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무단침입해서 당시 로비 갤러리에 전시되고 있던 이유경 작가의 도자기 작품 일부와 의회 비품인 소화기, 선풍기, 인터폰 등을 파손한 사건이 되겠습니다.
범행동기는 행정기관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습 범법자인데 당일 밤 의회청사에 숨어들었다가 쫓겨나면서 불만을 가지고 범행한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침입경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저희 의회청사는 퇴근시간이 6시니까 6시 10분쯤 되면 청사 안에서는 자유로이 밖으로 나갈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으로 들어올 수 없도록 시건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건 당일은 1층 세미나실에서 김은주 의원님이 주관하는 의원연구단체 모임이 있었기 때문에 출입문이 개방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면서 범인은 자연스럽게 의회청사에 들어올 수 있었고 늦게까지 의회 1층 남자화장실에 숨어 있었습니다.
밤 9시 40분쯤 세미나실 회의 끝나고 당일 상황근무자였던 의회사무국 8급 박성훈 주무관이 퇴근하려고 불을 끄고 보안점검하는 과정에 1층 화장실에 사람이 있는 낌새를 알아챘습니다.
그래가지고 화장실에 가서 이 사람한테 나가 줄 것을 수차례 요구했는데 안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몇 차례 독촉을 하다가, 한 20분 정도 실랑이를 하다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와서 화장실 문을 열 것을 요구했는데 열지 않아서 그 화장실 옆으로 들어가서 위에서 쳐다보면서 나오라고 요구해서 나와가지고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에 끌려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후 상황근무자가 범인이 나갔으니까 출입문을 잠그고 퇴근을 했는데 약 10분 뒤에 경찰에서 풀려난 범인이 의회청사에 다시 와서 시건장치를 부수고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의회로비에 전시된 도자기와 기물들을 파손하면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되겠습니다.
이 상황을 마침 퇴근을 하던 정재현 의원님이 목격을 하고 경찰서에 신고해서 범인이 현장에서 연행됐고 지금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저희가 청사보안실태를 다시 한 번 점검했습니다.
자료 6쪽, 5번을 보시면 청사방호 및 시설 보완 사항에 나와 있듯이 기존에 현관미닫이문이 약해서 이 범인이 쉽게 부수고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튼튼한 여닫이문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청사 로비에 CCTV가 1층에만 2대가 설치돼 있는데 이게 출입구만을 통제할 수 있어서 계단을 통해 누군가가 통행할 경우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1층 계단실에 CCTV 1대를 더 보완 설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자료 7쪽에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그동안은 비밀문서나 개인정보 또 각종 문서들이 있는 1층 의회사무국 사무실만 세콤을 적용해 왔습니다만 9월 임시회가 끝나는 9월 21일부터는 의원님들께서 조금은 불편하시겠지만 상황근무가 끝나는 밤 8시부터는 의회청사 1층에 대해서만큼은 세콤을 부활해서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자료 7쪽 중간에 도표로 나와 있는 세콤운영 구역을 보시면 지하 1층과 2층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는 출입문에 대해서 세콤을 부활할 생각입니다.
또 지상 1층은 로비 전체 세콤을 부활할 생각입니다.
다음에 2층과 3층은 현재 세콤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4층과 5층은 외부로 통하는 출입문이 있는데 출입문 창문에 대해서 세콤이 설치돼 있는 상태인데 그것도 부활하겠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의원님들께서 밤 8시 이후에 청사 이용하시는 것에 대해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저희가 회기 기간에는 상황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청사보안시설 보강과 관련한 시스템 운영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서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하기 전에 혹시 기타 토의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으신가요?
방춘하 간사님 말씀해 주십시오.
혹시 오늘 그게 돼 있나 했더니 전혀 없는데 그건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난번에 그랬으면 거기에 대한 언급이나 보고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전혀 없네요.
어떻게 확인은 다해 보셨습니까?
지난번에 말씀하신 사항 운영위원회를 한 결과에 대해서는, 오늘도 운영위원회 한 결과를 의장님께 보고드리겠지만, 박헌섭 과장의 부적절한 발언 이 부분에 대해서 운영위원회나 아니면 사무국 차원에서 별도로 대응한 사항은 없습니다.
의원이 얘기하면 그냥 지나가는 겁니까. 그때만 면피하면 되는 겁니까?
지난번 운영위원회에서 저희가 그렇게 난리를 치고 했는데 여기서 그럼 의원은 맘대로 해라 우리는 뒷짐지고 있겠다, 알아서 해라 이거 아니에요.
지금 사무국에서 뭐 하시는 겁니까?
아까 우지영 위원님도 계속 얘기했지만 아니 이 정도도 파악을 못하고 본인한테는 전혀 언급조차도 안 하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 겁니까? 뭐든지 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불성실하게, 의원이 하는 얘기에 대해서 어떻게 이렇게 성의가 없습니까. 사무국에서 도대체 뭐하시는 거예요?
의원을 어떻게 보필하는 겁니까? 사무국의 할 일이 뭐예요?
의장님만 보필하면 되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저희는 의원이 아니에요?
그럼 뭐 하러 운영위원회 있고 뭐 하러 발의를 하고 뭐 하러 이런 얘기를 합니까. 아예 운영위원회를 하지 말죠.
과장님, 좋아요. 제가 그렇게 얘기했을 때 공개적으로 못 하면 개인적으로 와서 사실 이렇게 됐습니다 하고 경과보고는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경과 정도는 보고했어야죠. 공개적으로 못하면.
그럼 의회사무국이 도대체 왜 있는 거예요? 의원들 보좌하라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의원이 얘기를 했으면 거기에 대한 성의는 보여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정 과장님이 나서지 못하면 개인적으로 저한테 와서 사실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고 보고 정도는 해야죠. 책임지라는 게 아니고. 의회사무국에서 책임지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경과는 보고를 해야죠.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해요?
사무국이 있을 필요가 있어요? 지금.
그거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아까 우지영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잖아요. 책임을 지라는 게 아니에요, 사무국에서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 사무국에서 무슨 권한이 있어서 책임을 져요?
제가 무슨 책임을 지라고 했어요? 무슨 책임을 집니까, 사무국에서 무슨 권한으로.
사무국에서 징계할 권한이 있어요?
하지만 경위를 말씀을 하셨어야죠. 지금 이렇게 돼 있다고 와서 보고는 해야죠. 그것도 못 합니까?
책임을 지라고 했어요, 징계를 하라고 했어요, 해고시키라고 했어요?
그 정도 의원이 얘기를 했으면 성의는 보여야 되는 게 의회사무국에서 할 일 아니에요? 도대체 의회사무국이 왜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거 알아서 책임지시고 알아서 경위 보고하시고 다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여러 가지 말씀들 중에서, 오늘의 핵심 논의는 우리가 늘상 하는 의사일정을 단순히 협의하는 것 이것이 핵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일련의 의회의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가 책임 있게 의원은 의원대로 그리고 사무국 직원은 직원대로, 특히나 의장께서는 의장의 여러 가지 역할들이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오늘 여러 가지 말씀 속에서 의회의 전반적인 모든 시스템들이 전부 작동이 정지돼 있다라는 것을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더 여실히,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고 한편으로 의장과 사무국 직원들께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이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에 참석하신 위원들의 공통된 그런 말씀들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운영위원회가 끝나고 나면 사무국 과장님들께서 의논들 하시고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사무국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의장께서는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직언을 할 때는 하시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국에는 의회 전체가 다함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우리 모두가 다 시민들과 의회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여러 공직자들한테 의회가 실망감만 줄 수 있습니다.
의회에 오셔서 의회사무국 직원으로 일하시는 기간 동안에는 의원들을 보좌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충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한번 더 드리고 아울러서 직접적으로는 의장과 여러 가지 일들을 더욱더 긴밀히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보좌를 좀 더 충실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회의 여러 가지 어려운 현재의 상황들이 더욱더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결국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모두가 다 지게 됩니다.
의장은 의장대로 지게 되고, 의장이라고 자유로울 수 없고 사무국 직원이라고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물론 의원들이라고 자유로울 수 없겠죠.
이렇게 모두가 다 여러 가지 책임 속에서 모두가 다 희생자로 전락하느냐 아니면 이 어려움 속에서 지혜롭게 모두가 다 상생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 보면 의원과 의원 간의 여러 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들은 사무국 직원들이 또는 의장이 나서서 중재를 하고 중간 지대에서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사실은 모색하는 그러한 자세와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 부분 잘 생각하셔서 여러 지혜를 모으시고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0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1분 산회)
김정기 방춘하 서원호 우지영 이준영
○불출석위원
박병권 한기천 한선재 황진희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박형목
전문위원유재균
전문위원신경동
의정팀장윤하영
의사팀장조숙형
홍보팀장이용철
입법지원팀장김지연
재정분석팀장김소영
○회의록서명
위원장 김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