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회부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부천시의회사무국

2017년 1월 10일 (화) 10시 개식

   제218회부천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13분 개식)

○의사팀장 신인식 지금부터 제218회 부천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영상음악에 맞춰 다함께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강동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강동구 존경하는 90만 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축복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올 한 해는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 공감을 통해 시정현안이 원만히 처리되고 민생도 안정되어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90만 시민 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국가적인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은 촛불의 역사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에 맞서 결연히 일어난 광장의 함성은 급기야 군주민수(君舟民水) 즉, “임금이 배라면 백성은 물이니 배를 타고 가는 나를 포함한 신하들도 함께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한 정조대왕의 말처럼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국민에게 있으며, 또한 절대 권력이 부패하는 이유는 국민과 소통하지 않기 때문임을 분명히 보여준 역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부천시의회 28명의 의원들은 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금년 한 해에도 더욱 낮은 자세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부천, 시민 공감 부천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꺼져버린 절박한 경제상황에서 시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져야 시민이 편안해지듯 산적한 민생현안을 감안하여 민생에서 협력하고 민생을 살리는 정책에 최고 우선순위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임금제의 정신을 살려 부천만의 양극화 해소 방안과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권역별 균형 잡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지역 간 균형 있고 조화로운 도시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균형 발전을 위하여 재원배분 기준이 편중됨이 없도록 하겠으며 공정성과 효율성을 고려해서 지역 간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시정현안인 영상문화단지 개발, 대장동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오정동 군부대 이전 개발 등 주요사업들은 해결의 가닥을 잡아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셋째, 왜곡 없는 소통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겠습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지방자치를 위하여 민생 현장방문을 통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시민들과 꾸준히 공감대를 형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이번 회기에는 집행부의 새해 업무보고가 있습니다.
  서민경제가 어려운 만큼 민생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말뿐인 민생이 아닌 합리적 대안이 시정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행복한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금년은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이번 대선은 탄핵결정 시기에 따라 선거일정이 유동적인 만큼 국가적인 대사도 중요하지만 시민에게 부여받은 의회의 기능도 차질이 없어야 하므로 병행하여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의욕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신인식 이상으로 제218회 부천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