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천시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3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시 1993년 7월 9일(금)11시
장소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
1. 회기결정의건
2. 제21회부천시의회(임시회)회기협의의건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안

  심사된안건
1. 회기결정의건
2. 제21회부천시의회(임시회)회기협의의건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안
4. 기타토의

○위원장 박상규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더위에도 불구하시고 우리 의회의 내실을 위하여 이렇게 참석해 주신 의회운영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날 7월 2일에는 인천 시와 협의하여 부천시와 관련한 현안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고자 인천직할시 최기선 시장과 이기상 인천시의회의장님을 방문하여 내실 있는 대화를 교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난 방문에 참여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회 부천시의회 폐회중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11시 14분 개의)

○위원장 박상규  간사로부터 직전회의사항 보고가 있겠으나, 사정상 본인이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회산업위원회에서는 93년 6월 18일 사회산업회의실에서 자동차운수사업 인면허 심의위원회 규정의 개정에 관한 청원의 건, 다음에 쓰레기 처리 개선에 따른 대책회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전국 기초의회 여성의원 원례 회에 우리 여성의원님들이 참석하셔서 청와대를 방문하여 조찬을 하셨습니다.
  또한 쓰레기소각장 건설에 따른 세미나를 6월 29일 날 연세대 이승무 교수님을 모시고 도시건설위원 14명, 전문기술사 3명이 쓰레기소각장 건설에 따른 환경공해 문제점 대책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총무위원회에서는 7월 6일 총무위원회회의실에서 조례정비특별위원회 구성에 따른 위원 추천 및 문화의 거리추진위원회 구성에는 위원추천, 기타사항을 토의 하였습니다.

1. 회기결정의건
(11시 16분)

○위원장 박상규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건을 상정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부의안건으로는 제2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의 건 및 기타토의 안 등으로 오늘 하루정도면 그 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 뜻을 모아 주신대로오늘 하루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21회부천시의회(임시회)회기협의의건
(11시 17분)

○위원장 박상규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금번 임시회는 9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 처리하기 위하여 소집하는 것으로 위원님들께서는 의사일정 안을 참고하시고 회기일정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소견으로써는 지금 행정부와 우리 의회사무국 측에서는 이번 예산안은 삭감이, 한100억 이상의 일반 경상비를 삭감해서 사업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임시회 같은 때는 적었는데 이번 추경은 양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5일 정도가 어떻겠느냐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접수 현황은 총 18건으로서 2회 추경예산 안이 1건, 조례개정안이 6건, 승인 안이 2건, 청원안이 1건, 기타가 8건 이렇게 돼 있습니다.
윤호산 위원  지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개정할 것이 있습니까?
○전문위원 강성모  있습니다.
윤호산 위원  왜냐 하면 회기 정하는 것 때문에 그러는데, 상임위별로 하루를 소모해야 되기에 필요하고, 예산안 심사를 위해 상임위에서 하루가 필요하고 특위에서 하루를 다뤄야 됩니다.
  그러면 상임위에서 하루를 다루느냐 이틀을 다루느냐, 분량으로 봐서는 이틀을 다뤄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본다면 이틀이 소요되고 특위에서 최종심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5일은 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상규  윤호산 위원님 5일을 말씀하셨는데, 총 회기에서 얼마가 남았는지 전문위원의 보고를 듣겠습니다.
○전문위원 강성모  전문위원입니다.
  총 임시회기는 30일인데 현제까지 13일을 소요했고 17일의 회기일수가 남았습니다.
  회기는 충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에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례안도 있지만 조례정비 특별위원회가 가동이되어야 하고, 쓰레기 처리개선 특별위원회가 가동이 되어야 합니다.
  또 건축공사 상주감리 500m3이상 이것도 특별위원회가 가동이 돼야 하고,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중동신도시 택지개발사업 마무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가동되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특위 활동하시는데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난번에는 시정 질문을 안 했기 때문에 이번에 많을 것으로 사료되기에 시정 질문과 답변을 포함해 5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위원님들께 말씀드렸습니다.
윤호산 위원  조례특별위원회라는 것은 우리가 회기 내에 들어가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이고, 이건 구성만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회기 17일에는 영향이 없다.
  이거지요.
○위원장 박상규  전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회기일정을 5일로 하되 회의시작 전에 사전 준비나 그 다음에 의원님들의 시정질문 준비를 위해서 20일부터 회의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김혜은 위원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인데 토요일에는 애경사가 많으니까 월요일부터 회의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위원장 박상규  그러면 월요일부터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토요일 오전에 끝나면 되잖아요.
윤호산 위원  그때 상황에 따라 늦어질 수도 있으니까 월요일부터 하지요.
○위원장 박상규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께서 논의해 주신대로 회기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5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금번 제21회 부친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7월19일부터 7월 23일까지 5일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안
(11시 26분)

○위원장 박상규  다음은 92년도 추가경정예산심의에 따른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심의위원은 각 소관 상임위별로 약간 명을 선임하여 구성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추경 때는 보통 3명씩으로 구성을 해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윤호산 위원  관례대로 하지요.
○위원장 박상규  그러면 위원님들의 의견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심의위원은 소관 상임위별로 3명씩 선임하여 총 9명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기타토의
(11시 27분)

○위원장 박상규  다음은 기타토의 사항으로 시의원님들의 생일선물 품목에 대한 선정토의 입니다.
  지난 91년도에는 은수저를 했고, 92년도에는 천연광섬유 시계를 생일선물로 선정을 해서 드렸습니다.
  그런데 금년 예산이, 240만원을 책정할 예정인데 이를 참고하셔서 생일선물 품목선정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천연광섬유 시계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품위 면에서 안 좋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셔서 이러한 하나의 품목도 우리 위원님들이 심도 있게 결정하여 주시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호산 위원  먼저 번에 생일이라고 시계 같은 거 보낸 것이 예산에서 다 나온 거예요?
○전문위원 강성모  네, 그렇습니다.
윤호산 위원  그런데 왜 거기에 의장이름을 써요?
  난 개인이 한 줄 알았어요.
○위원장 박상규  그것이 올 6월까지는 전 의장님이 다 만들어 놓은 것이고 7월 1일부터
윤호산 위원  전임 의장이 했든, 누가 했든 간에 우리가 받은 것은 전임 의장한테 받은 것이니까, 나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사무국에서 왜 그렇게 일을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왜 의장이름이 거기에 들어가요?
  앞으로 그런 시행착오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라면서, 고쳐나가는 거예요, 과거사가 잘못된 것은 그러니까 사무국에서는 그런 것을 명심해서 처리를 하도록 해요.
  그것을 의장개인이 줬다면 개인이름을 집어넣어도 좋아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산으로 일처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이름이 거기 들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전문위원 강성모  의원님들의 대표….
윤호산 위원  그럼 차라리 의장이면 의장으로 끝나야지 뭐 하러 이름까지 들어 가냐, 이 말이죠.
○전문위원 강성모  앞으로 부천시 의장 이렇게만.
윤호산 위원  네, 그렇죠.
○전문위원 강성모  위원님들 일인당 53,000원정도해서 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변용순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는 작년에 해놓았던 것을 썼단 말입니까?
○위원장 박상규  네.
김혜은 위원  작년 시계가지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어떤 사람은 목욕탕에 놔줬다, 어디다 처박아 뒀다 하시는데 얼마든지 다양하게 내가 정말 생일선물로써 필수품, 쓸 수 있는 것으로 해야지 가치 없는 물건을 해서 어디다 처박아 두었다 하는데, 그것도 우리가 시 예산을 어려운 걸 세워서 하는데 적은 돈이지만은 값어치 있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박상규  그 품목가지고 여기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위원님들이 동의해 주신다면 제가 품목을 여러 가지 선정해서 개인적으로 허락을 받겠습니다.
윤호산 위원  그래요.
  그런 걸 위원장이 미리 준비하셔서 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하니까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잖아요.
○위원장 박상규  저도 위원장 되고 이 생일선물이 운영위원회나 여기에 하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윤호산 위원  먼저 번에 예산 통과시켜 준 것은 아는데 내가 생일선물로 시계를 받고 내 이름으로 이렇게 해서 왔는데 의장 개인이 한 것이냐, 사실 아직까지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름은 적혀왔지, 그렇다고 치사하게 이런 거 물어 볼 수도 없지, 지금 얘기가 나와서 하는데 일단 예산으로 하면 의원들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 이런 것을 하도록 위원장이 사전에 의논을 해 본 다음에 여기서 토론합시다.
○위원장 박상규  네.
김혜은 위원  작년에 생일선물을 여기 계신위원님들 중에도 안 받으신 분도 계시고, 저는 사무국에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왕 생일선물이면 생일날이나 전날 갖다 줘야지 어느 위원님들은 생각지도 않게 몇 달 지난 뒤에 생일선물이 오고 현재까지 안 받으신 분도 계세요.
  사무국에서 신경 좀 써 주세요.
○전문위원 강성모  안 받으신 분은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용순 위원  시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 되는데요.
○전문위원 강성모  실지 생일하고 의회에 말씀하신 날짜하고 다르답니다.
김혜은 위원  아니요, 시에서는 정확한 날짜에 샴페인하고 꽃바구니가 왔어요.
        (장내소란)
○위원장 박상규  잠깐 토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 하겠습니다.
(11시 34분 정회)

(11시 52분 속개)

○위원장 박상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생일선물 품목선정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위원장한테 일임을 해주셨기 때문에 의장님하고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기타, 또 다른 위원님들 말씀 없으십니까?
윤호산 위원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 발전상 이런 것은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우리 지금 각 상임위원회가 현재 세미나를 한다든가 각 지역을 방문해 가면서 서로 의견교환을 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을 포괄적으로, 갔다 오면 갔다 온 것에 대한 보고를 의회에 정식적으로 내서 그 보고가 그 다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른 상임위원회에서 안 가고 우리는 그 상임위원회가 가서 어떠어떠한 결과를 얻어가지고 왔는지, 배워가지고 왔는지 이런 것을 전체 의원이 알 수 있게끔 그런 것을 책자로 만들 수 있게끔 보고체제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하나 해 주시고 그 다음에,우리가 먼저 번에 가서 느꼈듯이 각 지역 신문이 각 의원들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안 해도 주민들이, 다 홍보를 해서 알 수 있게끔 지역의 신문들이 많이 해주는데 우리는 사실 그런 걸 보고 굉장히 많이 놀랐잖아요.
  그런 것도 우리 시민들이 알 수 있게끔 그런 체계를 완전히 잡으셔 가지고 앞으로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그것을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제가 또 한 가지 시민신문에 "시의회, 인천시의회 방문 해가지고 "부천시의회 의장 이강진은 지난 7월2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의회가 인근 권역과 관련된 각종 현안 문제 중 우선 인천직할시와의 수평적 의견을 협의 집약해 관련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 균형 있는 연대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데 따른 것.
  방문의원으로는 이강진의장과 박상규운영위원장 그 외 15명의 의원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돼 있는데 이 자체를 운영위원회 누가 이걸 신문에다가 이렇게 홍보를 준겁니까?
○위원장 박상규  아니에요.
윤호산 위원  그럼 이거 누가 의회에서 이렇게 신문기사가 나갔어요?
○위원장 박상규  그것이 우리가 인천 가는 것을….
윤호산 위원  아니, 지금 내 초점은 방문의원으로는 이강진의장과 박상규운영위원장 그 외 15명 의원이 참가한 것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럼 의장이 거기 간 것도 아니고 이런 상태인데 왜 신문에 이렇게 허위보도가 나느냐 이거지 이것을 신문기자가 잘못 알고 쓴 거냐 그렇지 않으면 여기 우리위원회 간사들이 잘못 이것을 홍보를 한거냐.
○위원장 박상규  아니 거기서 잘못 알고, 갈 것이라는 것을 아니까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그렇게 쓴 거지요.
윤호산 위원  우리가 강원도 강릉하고 속초 갔을 적에 거기 지방신문들이 얼마만큼 홍보를 잘해 가지고 주민들이 진짜 그 의회에서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찬성한다는 이런 여론을 들었을 때 얼마나 좋았느냐 이거예요.
  지금 우리 인근 신문들을 보면 말이에요. 우리 부천시의회가 잘못한 것은 대대적으로 하면서 잘한 것은 내가 여태까지 대대적으로 한 것 한번도 못 봤어요.
  그러니까 지금 전문위원이나 또 직원이나 이런 것을 만약에, 신문에다가 이런 안을 준다고 할 적에는 정확한 보도 자료를 줘라 이거야.
  추측에 의한 보도 자료를 절대 주지 마라 이거야. 내가 봤을 적에는 그냥 틀림없이 보도 자료를 신문기자들한테 준다 그랬어요.
○위원장 박상규  그것은 먼저 나온 거예요.
윤호산 위원  글쎄 먼저 나왔든 늦게 나왔든 날짜는 여기 없어서 모르겠는데 이렇게 터무니없는 보도는 될 수 있으면 안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앞으로 꼭 참고해 주세요.
○위원장 박상규  네, 맞습니다.
  그 문제가 아까 변용순위원도 얘기했고 전번총무위원회 간담회에서도 그 기사에 대한 오해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특정 상임위원회에서 주재해서 의회를 다 끌어가느냐 이런 쪽의 말씀도 있었고 했는데, 좌우간 우리가 서로 노력을 해가지고 좋은 보도 자료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호산 위원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의장이, 운영위원장이 가게 되면 운영위원장 주관으로 해야 되는 것이고 의장이 가게 되면 의장이 예의 방문을 하기 때문에 각 상임위원장을 대동하고 가는 게 원칙이에요.
  그런데 이건 좀 잘못돼 있는 거예요. 남이 봐도 우스운 보도 자료에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우리 부천시 의회에서는.
○위원장 박상규  다른 토의사항을 말씀하실 분 안 계십니까?
  그러면 토의말씀이 안 계신 것으로 알고 이상으로 제20회 부천시의회 폐회중 제3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산회)


○출석위원
  김동선  김혜은  박상규  변용순  윤호산
  이사명  이후복  임광인  한도한
○불출석위원
  박노운  최용섭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강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