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부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2026년 7월 1일 (수) 14시

   의사일정
1. 의장 선거
2. 부의장 선거
3. 제29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부의된안건
1. 의장 선거
◎ 의장(박병권) 당선인사
2. 부의장 선거
◎ 부의장(김영규) 당선인사
3. 제29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4시01분)

○의사팀장 안수미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 의사팀장 안수미입니다.
  오늘 회의 운영에 대해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제10대 부천시의회 집회 경위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에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회기 결정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겠습니다.
  그러면 민삼숙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민삼숙 부천시의회 사무국장 민삼숙입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 등록과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 등록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10대 부천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스물두 분의 지역구 의원님과 두 분의 비례대표 의원님이 당선되어 스물네 분으로 구성됩니다.
  의원님들 모두 6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의원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개회하는 제10대 부천시의회 최초 집회 소집 경위입니다.
  이번 임시회는「지방자치법」제54조제1항과 제4항에 따라 6월 26일 의회사무국장이 집회 공고하여 오늘 제292회 부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습니다.
  다음은 본회의장 의석 배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앉아계신 의석은 임시의석입니다.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24조제2항에 따라 지역선거구 순서별 의원님의 성명 가나다 순서와 그다음 비례대표 의원님의 성명 가나다 순서에 따라 임시로 정하였습니다.
  전반기 본회의장 의석 배정은 오늘 선출되시는 의장님께서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다음 회기 전에 확정하시게 됩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최초 집회인 오늘 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게 됩니다.
  스물네 분 의원님 전원이 참석하셨고「지방자치법」제63조에 따라 출석의원 중 최다선이시며 연장자이신 이준영 의원님이 의장직무대행으로서 본회의를 개의하고 의장 선거를 진행하시게 되며 이후 의장 당선자께서 부의장 선거를 진행하시게 됩니다.
  이상으로 제10대 부천시의회 최초 집회 소집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안수미 그러면 이준영 의원님께서 의장직무대행으로서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이준영 의원님께서는 의장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준영 제10대 부천시의회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장직무대행을 맡게 된 이준영 의원입니다.
  전반기 의장 선거를 진행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규정과 절차를 지켜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10대 의회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안건인 만큼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0대 부천시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저는 최다선, 최연장자 임시의장으로서 우리 부천시 발전을 위하여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의회의 존재 가치는 반대를 위한 반대, 집행부의 발목을 잡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하는 것은 적극 지지와 협조를 하고 부족한 부분은 그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역할, 즉 견제와 협력 그것이 바로 의회의 순기능이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그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또한 제10대 부천시의회 최다선의원, 최연장자로서 부천시민을 위하여 진정한 부천시 발전을 최고,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지난 4년 민주당 민선 조용익 부천시장의 평가는 매우 합리적이며 무리 없이 잘 이끌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천시의회 민주당 의원님들과도 긴밀한 소통은 물론이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으며 모든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더더욱 열심히 더 큰 부천, 시민들과 함께하는 부천을 위하여 조용익 시장님을 적극적으로 돕고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지방자치 의회의 본질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법」에 의한 의회 민주주의와 상식과 원칙에 의한 의회의 관례와 관행, 그리고 우리 의회의 정통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4시08분 개의)

○의장직무대행 이준영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선거에 앞서 방법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장과 부의장 선거는「지방자치법」제57조 및「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18조에 따라 의장과 부의장을 각 1명씩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게 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이때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하게 되겠습니다.
  결선투표는 2차 투표에서 최고득표자가 1명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2명 이상이면 최고득표자들에 대하여 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최다선 의원을,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는 그중 연장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지방자치법」제57조 및「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19조에 따라 2년이며 선출된 날부터 시작하여 의원 임기가 개시된 후 2년이 되는 날까지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의장 선거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의장 선거
(14시10분)

○의장직무대행 이준영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그러면 투표를 관리할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우리 의회의 선례에 따라 의원 성명의 가나다 역순으로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를 관리하게 될 감표위원은 최의열 의원, 조선미 의원, 장해영 의원, 장성철 의원 이상 네 분입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기표소 내부와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고 투표 진행상황을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다른 의원님들이 투표를 모두 마친 후에 맨 마지막으로 투표하시면 됩니다.
  감표위원석이 정돈되었으므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바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안수미 의장 선거 투표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스템에 게시된 선거 안내자료와 기표소 안에 부착된 안내문과 후보자 명단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함을 호명하는 순서대로 한 분씩 나오셔서 기표소 앞 감표위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 1장을 받으신 후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하시면 됩니다.
  기표소 내부에 게시된 후보자 명단을 참고하여 후보자 중 한 분의 성명을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한글로 정확하게 기재하신 후 투표함 쪽 감표위원석으로 이동하여 명패를 명패함에 넣고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은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성명을 잘못 기재하거나 성명을 적고 다른 표시를 한 투표용지, 공개된 투표용지 등은 무효 처리되오니 이 점 유의하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효, 무효, 기권의 판정이 모호한 투표용지가 발생하면 그 판정은 의장과 감표위원의 협의로 결정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호명드리는 순서에 따라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4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끝으로 감표위원과 의장직무대행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먼저 명패석 쪽 감표위원님부터 교대로 투표해 주시고 의장직무대행께는 사무국 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준영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투표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23분 투표종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4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4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계    표)
  의장 선거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투표수 24표 중 박병권 의원 22표, 이준영 의원 1표, 기권 1표로「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1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박병권 의원께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의장 선거 시 다시 투표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병권 의원께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의장 당선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박병권) 당선인사
(14시31분)

박병권 의원 존경하는 80만 부천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과 조용익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박병권입니다.
  다시금 부천시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더 나아가 10대 의회 전반기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의장이라는 중임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동료의원분들께서 보내 주신 전폭적인 신뢰를 겸허히 받들어 10대 의회가 순탄하게 시작하여 시민 여러분께 만족하실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장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습니다.
  의장으로서 중심을 잡고 세심히 살펴 스물네 명의 다양한 생각들이 더 나은 정책과 해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정 운영에 힘쓰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에 더욱 엄격하고 떳떳한 청렴한 의회가 되도록 이끌겠습니다.
  이번 10대 의회는 초선의원의 비율이 높습니다.
  초선의원들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과 선배 의원들이 쌓아온 원숙한 역량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교육과 정책 연구를 부족함 없이 지원하고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확실히 목소리를 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정 견제 기능이 실효성을 갖도록 하면서도 부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시와 전폭적으로 협력하여 시정 발전에 속도감을 더하겠습니다.
  우직하게 시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10대 부천시의회의 시작을 아낌없는 협조와 따뜻한 성원으로 맞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준영 다시 한번 박병권 의원의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후 부의장 선거는 박병권 의장께서 진행하시겠습니다.
  선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의장 박병권 이준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 부의장 선거
(14시35분)

○의장 박병권 의사일정 제2항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한 번 더 나오셔서 투표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번 기표소 내부와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석이 정돈되었으므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팀장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안수미 부의장 선거 투표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는 의장 선거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므로 기본적인 투표절차와 주의사항은 의장선거와 같습니다. 다만, 부의장 선거의 후보자는 이미 선출된 의장 당선인을 제외한 23명입니다.
  의장 당선인의 성명을 적으시면 무효처리되오니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호명드리는 순서에 따라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37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끝으로 감표위원과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먼저 투표함 쪽 감표위원님부터 교대로 투표해 주시고 의장님께는 사무국 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박병권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44분 투표종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4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4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계    표)
  의사일정 제2항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투표수 24매 중 김영규 의원 11표, 이준영 의원 10표, 기권 3표입니다.
  부의장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의석에서 김건 의원-정회를 요청합니다. 잠시 정회 부탁드립니다.)
  이것 하고 나서.
    (의석에서 김건 의원-네.)
  부의장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1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야 하는데 과반수 득표자가 없습니다.
  따라서「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18조제2항에 따라 부의장 선거 제2차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정회를 부탁하는 겁니까?
    (의석에서 김건 의원-정회 부탁드립니다.)
  그럼 잠시 정회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1분 회의중지)

(15시05분 계속개의)

○의장 박병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18조제2항에 따라 부의장 선거 2차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번 기표소 내부와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진행상황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석이 정돈되었으므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바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안수미 부의장 선거 2차 투표는 방금 전 실시한 2차 투표방법과 동일하므로 투표방법 설명을 생략하고 바로 호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드리는 순서에 따라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시07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끝으로 감표위원과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먼저 투표함 쪽 감표위원님부터 교대로 투표해 주시고, 의장님께는 사무국 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박병권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5시14분 투표종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4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4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계    표)
  부의장 선거 2차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투표수 24매 중 김영규 의원 13표, 이준영 의원 11표로「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제1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영규 의원께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규 의원께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규 부의장 당선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김영규) 당선인사
(15시19분)

김영규 의원 존경하는 박병권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의원님!
  지금 제 기분은 거기가 옛날에는 자연농원이었는데 지금은 에버랜드로 바뀐 모양입니다. T익스프레스 한 두 번 탄 기분입니다.
  어쨌든 초선의원인데 저를 일꾼으로 세우셨습니다.
  더 겸손하고 낮게 일하라는 이 투표를 통해서 보여준 모습입니다.
  더 낮게, 겸손하게 일하겠습니다.
  부천시의회가 더 단단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제가 열정을 쏟겠습니다.
  세 가지 정도는 부의장을 하면서 하고 싶습니다.
  여야를 넘어 소통의 문을 더욱더 활짝 열고 싶습니다.
  당을 떠나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갈등이 있을 때는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내는 든든한 중재자가 되고 시민들께 신뢰받는 상생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의원 여러분들의 의정활동에 서포터가 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서 발로 뛰실 때 그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지원 체계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여러분의 의정활동이 곧 부천시 발전이 되도록 뒤에서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를 만들되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는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유연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리는 누리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님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외롭지 않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부의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 김영규를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을 걸고 제 경험과 열정을 부천시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겸손하게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단하에서 김영규 의원-인사를 늦게 했더니 박수도 안 쳐 주시고. 박수 한 번 쳐 주세요.)
    (의석에서 최의열 의원-본회의장에서는 박수 안 치는 거 아니에요?)
    (단하에서 김영규 의원-됐습니다.)
    (웃음소리)
○의장 박병권 다시 한번 김영규 의원의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 제29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5시23분)

○의장 박병권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제29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의장단을 구성한 것에 이어 내일은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식을 연 후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여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오늘 7월 1일부터 내일 7월 2일까지 2일간을 이번 제292회 임시회의 회기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출석의원 전원 이의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의사일정 제3항에 첨부된 전체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번 제292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35조제1항과 우리 시의회 선례에 따라 의원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두 분의 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출석의원 전원 이의 없음)

  이번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강은주 의원, 김건 의원 두 분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회의 중 김건 의원께서 신상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23조에 따라 10분의 범위 내에서 발언을 허가하오니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건 의원 존경하는 80만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선출되신 박병권 의장님, 그리고 김영규 부의장님, 상2동, 상3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김건 의원입니다.
  다시 한번 의정활동을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4년 전 처음 이 자리에 섰을 때 지금 마음가짐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더 뜻깊은 날입니다.
  오전에는 시민이 우리 시장을 세우는 시민임명식을 열었고, 지금 이 자리는 제10대 의회가 첫발을 떼는 본회의입니다.
  재선의원으로서 새로운 임기에 첫 발언을 어떤 마음으로 시작할지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 무거운 마음을 안고 왔습니다.
  어제 오전 부천시 도당동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탱크에 남아있던 암모니아 6톤을 안전하게 이송하기까지 만 하루, 1박 2일이 걸렸습니다.
  그 시간 동안 부천시는 재난안전문자를 여러 차례 발송했습니다. 창문을 닫아라, 외출을 자제해라, 도로를 우회해라.
  인근 주민들은 하루 꼬박 불안과 공포 속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수많은 부천시의 공직자들은 현장에서 밤을 새워 시민의 안전을 지켰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 1박 2일 동안 부천시의 컨트롤타워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사고 당일 시장께서는 한 골프장에서 열린 후원 골프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재난안전문자가 시민들에게 발송되고 우리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밤을 지새우던 바로 그 시간입니다.
  혹시 제가 확인한 사실과 다르다면 이 자리에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직접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제가 확인한 것이 맞다면 이것은 시장 개인 일정의 문제를 넘어 부천시 재난 대응 체제의 문제입니다.
  시민이 불안에 떨고 직원들이 밤을 새우는 동안 정작 최종 책임자는 현장 대신 다른 자리에 있었다면 그 체계에 구멍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재난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기에 더더욱 재난이 닥쳤을 때
    (의석에서 최의열 의원-그것은 시정질문 때 하고.)
  누가 현장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지 평상시에 분명히 정해 놓아야 합니다.
  오늘 시장께서는 시민의 이름으로 임명장을 받으셨습니다.
  그 임명장에는 권한과 함께 시민이 두려워할 때 가장 먼저 현장에 서야 한다는 책임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의석에서 최의열 의원-의원님, 그것은 집행부 있을 때 하시고.)
  현장에서 밤새 자리를 지킨 공직자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는 부천시의 재난 컨트롤타워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실 것을 정중히, 그리고 단호하게 요청드립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병권 김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식 겸 제292회 임시회 개회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하게 됩니다.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이 자리에 서는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고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29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9분 산회)


○출석의원수 24인
○출석의원
  강은주   김건   김미자  김영규  김영기  김정화  김주삼  나슬기  노근호  박병권
  박성균  박영원  배용철  염보라  유승현  윤단비  이강일  이준영  이철희  임숙희
  장성철  장해영  조선미  최의열
○의장 선임
  의     장  박병권
○부의장 선임
  부 의 장  김영규
○임시의석 배정(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