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부천시의회

부천시21세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2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1999년 11월 11일 (목)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09시51분 개의)

1. 부천시21세기특별위원회활동계획안
○위원장 김만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부천21세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 10월 21일 제1차 회의에서 여러 위원님의 의견을 모아 특위활동 계획안을 수립했습니다. 안입니다.
  이 특위가 구성된 뒤로 느끼셨겠지만 대내, 대외적으로 많은 기대와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특위가 구성된 취지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바쁘고 조건이 안 좋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위원님들의 특별한 협조와 노력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회의는 이미 팩스로 보내드렸고 검토를 부탁드린 특위 활동계획서를 특위 안으로 의결하기 위해서 개최한 것입니다.
  이미 살펴보셨겠습니다만 안 중에 수정할 것이라든가 추가할 것이 있으면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내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바로 활동에 들어갈 그런 계획이니까, 꼭 이대로 다 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공개되는 것이니까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설명드릴 필요가 있는 게 여러 가지 다른 특위 경험하고는 다르게 예산 부분이 수반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위원님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여지가 있어요.
  그것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예산이 필수적으로 반영돼야 된다는 생각이고 이 예산이 어떤 형식으로 반영되는가 하는 문제는 의회 공통경비 중에 편입돼 있는 예산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특별히 조사연구 용역의뢰비가 2000만원 책정돼 있습니다.
  이건 아마 별도로 항을 잡아서 수립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맞죠?
○지방행정주사보 이태훈 여비도 별도입니다.
○위원장 김만수 여비가 별도로 편성되고 나머지는 의회공통경비 내에 포함되는 거고 조사연구 용역의뢰비 2000만원하고 여비 부분이 별도 예산항목으로 편성된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사연구 용역의뢰비 2000만원 이 부분은 어떤 생각이냐 하면 2000만원을 한 단위나 한 기관에 의뢰하겠다는 취지가 아닙니다.
  우리가 위원님들과 상의해서 8개 분과로 나눴습니다.
  그 8개 분과에서 각각 분과별로 자료를 검토하고 과정이 진행된 다음에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한다든지 아니면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이 필요할 거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자문을 받는다든지 아니면 자료를 요구해서 구성한다든지 이런 데 들어가는 비용으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한 몫으로 2000만원을 집행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각 분야별로 소요되는 것을, 일종의 풀예산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문화분야에 특별한 자문이 필요한데 그것이 공짜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 여기에서 집행해서 용역비 형태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하는 비용으로 잡는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게 2000만원으로 산출기초상 4개 분야에 500만원씩 잡았는데 그건 큰 의미는 없습니다.
  분야별로 필요에 의해서 집행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그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서 각 분야를 맡으신 분들이 자기 파트에서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자문단위, 자문을 얻을 수 있는 교수라든지 그 분야 전문가라든지 이런 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수시로 자문을 구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면 어떤 특정한 주제에 대한 자문료가 아니라 우리 특위 활동기간 동안 전반에 대해서 수수료 개념으로 이 돈을 집행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한 사람에 대해서.
이재영 위원 분야별로 한 사람씩.
○위원장 김만수 아니, 한 명일 필요는 없습니다.
  분야별로 필요한 자문단을 특위 위원님들이 맡은 분야 내에서 최대한 선정을 해보십시오.
  그것을 공식적으로 하는 부분은 아니고 우리가 내부적으로 수시로 자문이 필요한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과제를 줘서 자문을 구할 필요가 있는 거라든지 이런 것은 그들 내에서 좀 원활하게 처리하자 하는 취지입니다.
  그러니까 꼭 부천에 있지 않아도 그 분야 전문가들의 명단을 리스트업하는 그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걸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다른 얘기를 하든지.
한병환 위원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이라고 나와 있는데 정보통신과에서 의원들마다 전부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계획도 있고 한데 중복되지 않을까요?
이재영 위원 이건 특위의 홈페이지 아니에요.
한병환 위원 특위 홈페이지 개설하고 운영하는 게 특별한 게 없는데
○위원장 김만수 특별한 게 없는 게 아니라 이건 뭘 하려고 그러느냐 하면 21세기특위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우리가 제출받은 자료들을 분야별로 다 공개를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수시로 그 분야에 대해서 거기에 들어온 사람이 의견을 남기고 간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공식적인 회의자리에서 수렴하지 않더라도 누구든지 와서 의견을 낼 수 있는 그런 창구로 만들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개인 사이트하고는 의미가 다릅니다.
  이건 100만원 정도 제작비를 신청해놨어요.
임해규 위원 문화예술교육분야에, 물론 여기 있는 건 이걸 담당하는 분이 좀더 자료를 모으고 아이디어를 내고 해서 내용이 잡히겠지만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면 평생교육부분이 없어요.
  학교교육에 대해서는 우리가 일정한 부분 지원차원이 되고 시에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다면 평생교육부분이 될텐데 예를 들어서 군포시 같은 경우는 시에서 조례를 만든 사례가 있어요. 군포시평생교육지원조례 이런 식의.
  시 내에 있는 모든 교육기관들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호 교류하고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도 이 사업의 결과로 그런 것을 충분히 만들 수 있거든요.
  군포말고 그런 도시가 또 있는 것으로 아는데 평생교육분야를 강조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만수 그거 하나 집어넣으세요.
  이건 전문위원님이 대략 잡으신 거니까 본인이 자기 분야에 대해서 구체화하는 작업은 다시 해야 될 거예요.
  별다른 의견 없으면 이 안으로 의결해서 본회의에 올리고자 합니다.
    (「네.」하는 이 있음)
  그럼 부천시21세기특별위원회활동계획안이 수정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향후 일정은 간사님하고 협의해서 통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당부드리는 건 이제 정기회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동안에 우리가 전체 회의를 유지하는 것이 특별한 일말고는 제한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기간 동안에, 올해가 가기 전에 각 분야를 맡으신 위원님들께서 수행해 주십사하는 것들이 한 세 가지 정도입니다.
  여기 나온 것 중에 전문위원실에서 주요 추진사항, 어떤 착안점이라고 할까요. 정보화면 정보화 이런 분야별로 어떤 것들에 접근해야 되겠는가 하는 꼭지를 정리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오늘 이 안대로 본회의에 올립니다만 주요 접근항목 접근점, 착안점 이런 것들을 분야별로 재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주제로 접근할 건지.
  그리고 정기회 기간 동안 집행부에 현재 생산돼 있는 자료를 그 꼭지에 맞춰서 취합하는 일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의장실 옆에 자료실, 사무실 개념으로 공간이 마련되면 취합된 자료를 개인적으로 분류해 놓을 수 있도록 마련할테니까 정기회 기간 동안은 집행부 자료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는 일들을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분야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인적구성 명단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라든지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지 그런 리스트업을 해주시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특위계획서를 오늘 이 계획서보다 상세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기회 때까지는 그렇게 세 가지 일들을 수렴해 주시고 우리는 홈페이지라든지 사무실이라든지 일할 수 있는 공간이나 여건 마련하는 데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천시21세기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02분 산회)


○출석위원
  김만수  김부회  류중혁  이강인  이재영
  임해규  한병환  홍인석
○불출석위원
  서영석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한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