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부천시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1997년 1월 21일 (화) 11시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
1. 안건처리일시결정의건
2. 간사선임의건
3. 제51회부천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심사된안건
1. 안건처리일시결정의건
2. 간사선임의건
3. 제51회부천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4. 기타토의
(11시07분 개의)
2대 후반기 의회는 정말 많은 일을 해야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 여러분들도 똑같은 생각이실 거라고 생각되는데 그것은 저 혼자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위원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힘을 합할 수 있느냐에 따른 관권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여러분들 앞장서서 소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뒤에서 채찍질도 좀 해 주시고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후반기 운영위원회 간사선임의 건과 제5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협의의 건이 상정돼 있습니다.
오늘 회의를 소집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원활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0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 소개 및 직원 소개를 하는 순서를 갖겠습니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오늘 처음있는 그런 회의기 때문에 간략하게 위원님들이 상견례 형식으로 인사하는 순서를 갖기로 하겠습니다.
고의범 위원님,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두 분은 오시는 대로 하기로 하고 다음은 직원 소개를 하기로 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속기사로는 박윤주 지방기능 9등급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우리가 익히 다 알고 있는 직원들이기 때문에 소개를 생략하는 걸로 하고, 이상으로 일반적인 모든 사항은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1. 안건처리일시결정의건
(11시11분)
오늘 회의안건은 운영위원회 간사선임의 건과 제5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한 협의 건으로 오늘 하루로 처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간사선임의건
(11시12분)
간사선임은 부천시의회위원회조례 제11조 규정에 의해서 본 위원회에서 호선해서 이를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사항으로 호선방법은 위원들로부터 간사로 선임할 위원을 구두추천받아서 선임하는 것이며 추천된 위원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거수, 기립 또는 비밀표결로 하여 다득표 추천자를 결정하고 추천된 위원이 1인인 경우에는 동의를 얻어 선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부천시의회위원회조례대로 간사를 호선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본 위원회 간사 적임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래서 표대결 없이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이 있음)
김광회 위원이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로 선임되신 김광회 위원님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앞으로의 포부를 좀 밝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장명진 위원장을 도와서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3. 제51회부천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11시14분)
지방자치법 제39조제2항 규정에 의거 부천시장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서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에 의사일정안이 협의 요청되었습니다.
의사계장으로부터 의사일정안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의사계장님 설명 좀 해주시죠.
1월 20일 시장으로부터 97년도 시정보고에 대하여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었습니다.
제51회 임시회는 2월 1일 개회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개회식을 마치고 바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에 관한 사항이, 그 건은 별도로 해서 의정계장이 보고를 드릴 예정입니다.
2월 2일은 공휴일이 되겠고 2월 3일 오전에 시정연설을 시장으로부터 시정보고형식으로 해서 보고를 받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2월 3일 오후부터 상임위별로 업무보고를 받게 되겠습니다.
상임위별로 2월 4일, 2월 5일까지 보고, 그 다음에 본회의 없이-이번 임시회는 안건처리사항이 없습니다-그래서 실·국·구 업무보고를 받고 산회하는 걸로 그렇게 잡았습니다.
이번 임시회 결정과정에서 많은 의견교환들이 의원님들로부터 있기도 하였습니다.
취임식에 따른 대회의실 사용문제라든지 1월중에 시정보고를 받아야 하는데 이것을 2월중에 받는, 그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집행부가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경기도종합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는 작년 11월이었으나 11월에 저희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했습니다.
그것을 하는 관계 때문에 이게 연기가 돼서 지금 하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셔서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회기를 결정하고, 저희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소요를 했습니다.
그리고 2월 1일부터 5일까지 하게 되면 5일간 소요되기 때문에 97년도에 임시회 소집 남은 일자는 37일이 남아 있게 되겠습니다. 45일 중에서 37일이 남아 있게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법이 개정될, 국회에는 됐는데 아직 개정이 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정되는 추이에 따라서 97년도 회기운영계획의 건을 다시 저희가 상정할까 합니다.
왜냐 하면 1년에 정례회를 두 번 받게 되면 좀, 이렇게 여러 안이 지금 제출돼 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 운영계획을 다시 수정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2월중 운영위원회 때는 저희가 보고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협의요청된 의사일정안에 대해서 질의 및 답변하는 순서를 갖기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수정해야 할 부분이라든가….
지방자치법상에 지금 국회에 입법안이 올라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 정기회를 저희가 35일을 하기로 돼 있는데 앞으로는 정기회의를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지는 안이 올라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결산검사라든지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예산심의가 12월에 너무나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지방의회 운영상의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의원님들도 생업을 가지고 계신데 한 달 동안 그냥 전체를 존폐하고 있어야 되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돼 있기 때문에, 그게 지금 3개 당 합의가 아직 도출이 안 된 사항인데 그게 개정되는 걸로 보고 97년도 의회운영계획을 아직은 수립하지 않았습니다.
대선은 대선이고 저희 회의운영은 회의운영입니다.
저희가 거기에 쫓아갈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방의회는 정당을 표명하지 않기 때문에 정당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대로 소신껏 해야 됩니다.
저희가 쫓아 간다 그러면 그게 바로 문제점이 되고 질타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내용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초 의사일정안 대로 가결토록 하려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기타토의
(11시18분)
제2대 후반기 의장 취임식 건과 본회의장 의석개정에 대한 토의를 갖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의정계장으로부터 제2대 후반기 의장 취임식 행사에 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임기가 시작은 됐습니다만 적당한 날짜를 잡아서 취임식을 하자는 그런 여러 의견들이 있으셔서 행사계획을 잡아봤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초청대상을 잡았는데 총 396명이 집계돼 있습니다.
시의원님들하고 국회의원 및 정당대표, 각 지구당 위원장들을 초청하는 겁니다.
도의원, 시본청에 4급 이상 실·국·소장하고 각 동장, 각 구청장, 또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각 동 단체장 5명, 그런데 각 동의 5명씩은 저희가 초청장이 나오면 각 해당 동의 의원님들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의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분 다섯 분 씩을 초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별도 대상자를 정하지 않고 이것은 초청장 다섯 매를 각 의원님들께 드릴 계획입니다.
관내 언론사 출입기자, 그런데 저희 출입기자에는 관내 주간지 4개도 포함돼 있습니다. 저희 사무국에 계장 이상하고.
진행순서는 일반행사와 같이 개식하고 국민의례 다음에 전임의장과 부의장님께 현 의장님께서 공로패 전달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의장님 약력소개, 취임사, 전임의장님 인사말, 케익절단, 건배 그리고 다과회로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소요경비는 지금 이동뷔페식으로 다과회를 준비하는데 이것은 좀 협의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단가 5,000원에는 잘 안 온다고 그런 얘기를 자꾸 해서, 단가조정은 저희가 업소하고 다시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단가가 좀, 간단하게 하라고들 그러시니까 단가가 올라가게 되면, 396명이 다 오시는 건 아니니까 초청 준비하는 인원을 좀 줄이든가 해서 한 150만원 수준에서 준비하려고 계획에 있습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의장취임건에 대해서 토의하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공로패도 공로패 나름이겠지, 나중에 가서ꡒ얼마 들었습니다.ꡓ얘기하는 것보다, 우리 의회차원에서의 이런 의전에 대한 최소의 경비기준이 있을 거라고.
그런 부분도 있고, 현재 5,000원이라는 얘기는 더 들어도 숫자를 줄인다는 그런 얘기예요?
저희가 10시에 임시회 개회를 하게 되면 불과 그 시간은 한 20분 정도, 2, 30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취임식을 11시 정도에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청을 한다면 11시까지, 위원님들은 10시에 나오셔서 임시회 개회를 해서 끝마치고 11시까지 내려가시는 걸로 하고, 외부인사 초청은 11시로 맞추어서 11시부터 점심시간 이전에 끝마치는 걸로, 사실상 300여 분들에 대한 중식까지 부담하게 된다면 이게 굉장히 많은 비용이 되거든요.
그래서 간략하게 다과로 하는 그런 차원에서 12시 이전에 끝마치는 걸로 이렇게 계획을 잡은 겁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괜히 초청해 놓고 나중에 욕먹고 뒷소리 안 듣도록 준비하시는 분들이 성숙된 모습으로 준비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모임에 자주 가다 보면 소홀히 했던 부분들로 인해서 행사에 누가 되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만전을 기해서 해주시는 걸로, 그래서 손상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신경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전반기에 앞좌석부터 가나다순으로 해서 앉았던 의석표가 지금 배부돼 있습니다.
참고를 좀 해주시기 바라고 의사계장은 나와서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본회의장 의석배정은 그 근거가 회의규칙 제3조1항에서 의장이 운영위원회와 협의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본회의장 의석배정은 제1대 운영위원회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성명 가나다순으로 앉고 전임의장을 예우해서 양오석 의원님과 현재 의장님이신 이강진 의원님을 뒷좌석에 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제조건이 뭐가 있냐면 의장은 맨 처음에 앉아야 되고 부의장은 맨 끝에 앉아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배정이 된 건데 이강진 의장님께서는 제1대와 같이 전임의장단, 그러니까 양오석 의원, 박노운 의원, 강태영 의원은 뒷좌석에 배정하는 안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나머지 안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해 주시면 협의에 응하시겠다는 그런 사항입니다.
참고하셔서 협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석배정에 대한 것을 의사계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는데 의견이 있으시면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이 되는 대로 후반기기 때문에 조금 교정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건 전혀 아니고 앞에 앉으신 의원들이 뒤에 앉는 의원들보다는 피해를 보는 게 아니냐라는 피해의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한번 거르려고 하는 겁니다.
의장님이 얘기하신 전임의장단 뒷좌석 배치 부분은 그대로 하더라도 가나다순을 역으로 배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 앉아서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후반기니까 기분도 전환이 되고 하니까 가나다를역순으로 배치하면 어떨까 싶어요.
우리는 거기서 거기라고,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지금 앞줄부터 좌에서 우측으로 이렇게 가나다순으로 나가는데 그런 것 말고 앞자리 우측부터 뒤로 가나다순으로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하면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앞좌석 우측부터 뒤로 가나다순으로 쭉 이렇게 앉으면 뒷좌석 있던 부분, 의장이나 부의장석을 빼고.
그러면 많이 섞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좋은쪽으로 의견을 나누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그렇지.」하는 이 있음)
그러면 좀 변동이 있기는 있겠네.
(장내소란)
이렇게 갔다가 다시 이렇게 갈 거냐 아니면 이렇게 가서 이렇게 내려올 거냐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만 택하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중간에 앉는 사람은 중간에 앉는다고 하더라도 앞뒤를 바꿔주면 모를까 그렇게 하면 진짜 혼란을 가져옵니다. 그거.
그러니까 그런 안은 하지 말자고, 중간에 앉는 사람은 어차피 중간에 앉는 거니까.
앞에 있는 사람하고 뒤에 있는 사람하고 그게 문제가 돼서 지금 그러는 건데 옆에부터 쭉 이렇게 왔다갔다 하고 그렇게 한다면 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요.
뭐 그렇게까지 좌석배치를 꼭 해야만 됩니까?
어려운 거 아닙니다. 명패만 바꿔놓으면 되는 거니까.
(11시32분 정회)
(11시36분 속개)
정회시간에 협의된 대로 의장석에서 봤을 때
제일 우측부터 위로 가나다순으로 앉기로 하겠습니다.
차례대로 쭉 앉는 걸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장내소란)
결정됐으니까 그렇게 하고, 다음은 의회운영과 관련돼서 우리 위원님들의 협조를 많이 얻어야 될 사항인데 위원님들께서 허심탄회하게 의회운영위원회의 앞으로의 방향 같은 게, 좋은 안이 있으면 내주시기 바라고, 오늘 혹 그런 안이 없으시더라도 의회운영위원으로서 활동하시면서 의회운영위원회 발전에 대한 그런 사항이 있으면 본 위원장이나 간사한테 팩스 또는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성격이 좀 그래서 저하고 함께 있는 사람을 보호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마 의원 50명 중에서도 의회운영위원회쪽에 포함돼 있는 위원들한테 어떤 부분이 되든 우선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 입장으로 노력을 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고, 의회운영위원회와 부천시 발전을 위하고 또 시민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그런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의회운영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국장님이나 전문위원님은 사전에 운영위원회가 열리게 되면 좀 자세한 내용을 미리 보내드리는, 그래서 우리 의회운영 위원님들이 예전하고 좀 다른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집에서
검토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으로 알고 오실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노력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정계장, 우리 전반기의 공통경비 그 부분에 대해서 한병환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답변을 좀 해주세요.
어떤 어떤 식으로 사용을 했고 현재 얼마가 남아 있는지, 그게 남아 있다면 어떻게 할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월을 시킬 것이냐,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이 있음)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정회)
(11시55분 속개)
정회시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얘기들을 많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50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산회)
고의범 김광회 김덕균 김만수 박효열
오명근 오세완 장명진 한병환 한윤석
○불출석위원
안창근 전덕생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박철수
의회사무국장이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