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2회 부천시의회(1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부천시의회사무국
2011년 7월 7일 (목) 10시
제172회부천시의회(1차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8분 개식)
고인의 명복을 비는 뜻에서 잠시 묵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의원님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관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7월 1일 예정하였던 제172회 제1차 정례회를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신석철 건설교통위원장의 어처구니없는 비보를 접하였으며 예기치 못했던 갑작스러운 영면의 이별 앞에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고인의 귀국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외교통상부와 싱가포르 대사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장례식장, 그리고 영결식 등 고인이 가시는 길에 많은 수고와 도움을 주신 장의위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그리고 김만수 시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애통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장 및 부천시민 여러분, 자매시의회인 포항시의회, 서산시의회, 중국 무순시의회, 도문시의회에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머리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고인의 정신과 못 다한 의정활동을 이어주고 채워주는 것은 남아 있는 우리 동료의원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비회기 중에도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결산검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나득수 대표위원을 비롯한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월 1일은 제6대 부천시의회가 힘차게 출발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시민과 함께 부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부천시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지방자치가 20년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면서 다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지방분권이 확립되지 못하고 지방의원 공천권을 비롯한 중앙정치에 예속된 지방자치로 인하여 지방의회가 지방의 논리를 펼치기 어렵고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제약으로 인하여 지방의회가 제 기능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없는 아쉬움과 함께 더 많이 노력하여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지방의원은 정통성을 지닌 시민의 대표로서 지역의 지도자 역할에 충실하여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천시의회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다방면에 걸쳐 시민의 모범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정책 결정에 있어서는 지역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부천시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전문적인 판단 그리고 합리적인 정치적 타협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10회계연도 결산을 비롯하여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안들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논의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최선의 결정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늘 방청석을 찾아주신 부천북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 임원 학생 여러분께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의회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학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