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회 본회의 제1차 2018.01.09.

영상 및 회의록

○의사팀장 신인식
지금부터 제22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영상음악에 맞춰 다함께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강동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강동구
존경하는 90만 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시작으로 설렘과 희망을 갖게 하는 2018년 무술년 새해에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면서 희망찬 앞날을 설계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풍년과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시정과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번영과 풍성함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새해의 시작은 들뜬 마음으로 맞이했지만 2018년도는 당면한 문제들로 밝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북핵문제, 중국의 사드 보복, 가계부채, 살충제 계란 파동, 포항 강진 발생 등 불확실한 대내외 정치·경제적 여건으로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고 풀어야 할 많은 과제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은 참담한 정치·경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새 정부를 탄생시키며 세계가 주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시민 앞에 7대 부천시의회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오직 시민을 위해 헌신할 것이며 지금의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먼저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정책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 앞에 2018년 새해에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다져온 의정목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둘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심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실업과 사회 양극화 심화 등 올해도 민생과 지역경제 관련 지표는 호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침체된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기가 필요합니다. 노동자 및 영세업자,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민과 관이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사회적 연대활동은 물론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셋째, 미래지향적 균형발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부천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 인프라 조성에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 종합운동장역 일원 융·복합 개발, 대장동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오정동 군부대 일원 미래 친화형 스마트도시 건설 등 부천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사업에 대해 시민의 오랜 숙원과 바람을 담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넷째, 시민과 소통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하겠습니다.
시민 곁에 다가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 받고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이번 회기에는 올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새해를 설계하는 집행부의 업무보고가 있습니다.
우리는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책임 있는 사람들의 직무유기가 얼마나 큰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는지 절감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새해 업무보고에 대해 그동안 쌓아 오신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가슴으로 공감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집행부에서도 시민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시민의 뜻을 모아 시민의 생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진정한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소통과 화합으로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변화에 대비하고 2018년을 준비한다면 우리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시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그날은 훨씬 가까울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일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욕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신인식 이상으로 제22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의장 강동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1월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부시장 및 간부공무원과 관계공무원 출석 범위 조정에 따라 출석한 보좌기관에 대한 인사 소개가 있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만수 지난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우리 시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송유면 부시장입니다.
송유면 부시장은 경기도농정해양국장, 파주시 부시장, 경기도자치행정국장, 복지여성실장을 역임했고 30여 년 동안 주요보직에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임 오병권 부시장은 경기도로 복귀했습니다.
이진선 경제국장입니다.
이진선 경제국장은 이번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습니다.
정방진 도시국장입니다.
최창근 도로사업단장입니다.
민승용 공원사업단장입니다.
다음은 이번 회기부터 책임동장은 출석하지 않고 본회의에 참석하는 보좌기관 및 소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윤여소 정책실장입니다.
신경동 365안전센터장입니다.
안치완 홍보실장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종오 감사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강동구 김만수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송유면 부시장과 승진 및 새로 출석하신 간부공무원께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부시장께서는 이석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신인식
의사팀장 신인식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25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지난 11월 28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12월 27일 새해 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 안건 제출을 위한 부천시장의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12월 29일 집회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이번 회기의 의안은 총 6건으로 의원 발의 4건, 시장 제출 2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심사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철회사항입니다.
1월 8일 민맹호 의원으로부터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기본 조례안에 대해 철회요청이 있었습니다.
세부내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보고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강동구 의사팀장 수고했습니다.

1. 제22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20분)
○의장 강동구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2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지난 11월 28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1월 9일부터 1월 18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을 선포합니다.
세부일정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방춘하 의원, 서강진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을 선포합니다.

2. 2018년도 시정계획 보고(부천시장)

(10시21분)
○의장 강동구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8년도 시정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만수 시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만수
존경하는 강동구 의장님, 민맹호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민선6기의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지난 4년을 반추하고 새로운 부천시의 미래를 조망해 봅니다.
지난해에는 “경제 우선, 일자리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행정, 재정, 공간, 표준 4대 혁신의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결집해 왔습니다.
우리 시 정책들은 “전국 최초, 국내 유일, 세계와 함께” 등 긍정적 수식어와 함께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기세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7년도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135개의 수상과 146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자전거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한 해에 2개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건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모든 정책들은 공직자의 높은 공렴(公廉)정신이 바탕이 되어 왔기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는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 중 1위,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75개 중 2위의 성적으로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재부상하며 전국에 부천시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90만 부천시민의 지혜와 격려,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긴밀한 연대로 맺은 결실이기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 시는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7, 80년대 산업화 과정을 겪으며 양적인 성장에 치우쳤던 부천은 한 발 앞서 만화, 음악, 영화 등 문화에 큰 부가가치를 깨닫고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부천은 60년대 농촌마을에서 70∼80년대 공업도시로, 90년대 이후 문화예술의 도시로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선정된 쾌거는 20여 년간 문화도시를 표방하며 달려온 노력들이 빛을 발한 결정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21세기 부천은 문화도시를 넘어 창의도시를 지향하는 비전을 세울 때입니다.
창의도시의 뜻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능력이 있는 도시를 말합니다.
그간 우리 시는 BIS, 민원콜센터, 일반 구(區) 폐지, 송내역 환승시설, 부천마루광장 등 전국 최초로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발전을 해 왔습니다.
올해 부천시 행정도 문화·경제·환경·시민 영역의 4대 혁신 기조로 주요 목표를 설정해 나갈 것입니다.
창의도시에 좌표를 설정하고 4대 행정분야에 짜임새 있는 방향을 설계하여 촘촘하고 밀도 있게 제반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기존에 구축된 문화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문화와 창의의 옷을 입히고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세계 속 일류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문화로 성장하는 혁신입니다.
매력 넘치는 문화 인프라를 게속 구축해 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 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예술회관을 비롯하여 부천 곳곳에 박물관, 축구전용구장 등 세련되고 매력 넘치는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여 격조 높은 문화·예술을 담는 문화성시(文化盛市)를 구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속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비보이 등 국제축제를 세계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문화특별시 부천의 명성에 걸맞은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 우뚝 서겠습니다.
365일, 일상이 문화·예술이 되는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시민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동시에 소비자이며, 예술의 향유는 삶의 질 지표에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시즌별 수준 높은 문화행사로 365일 시민의 일상에 유쾌함과 활력을 주는 고품격 문화예술로 채워가겠습니다.
둘째, 경제를 살리는 혁신입니다.
일자리가 넘치는 참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단연 일자리입니다. 때맞춰 내리는 단비처럼 공공형 단비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어르신·여성 등 계층별로 특화된 고용정책을 통해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해가겠습니다.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5대 전략산업을 부천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주축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강소기업의 메카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불어 잘 사는 상생경제를 실현해 가겠습니다.
동·서·남·북 지역균형발전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부천시 동·서·남·북에 경제의 주축이 되는 거점을 조성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균형 잡힌 효율적 공간재편을 통해 골고루 잘 사는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
셋째, 환경을 생각하는 혁신입니다.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도시재생을 구현해 갈 것입니다.
낡은 옷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 도시재생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노후화된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 친화적 공간재생과 ICT융합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가겠습니다.
노후된 시설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역동성 있는 살기 좋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람 중심의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것입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의 핵심인 주차장·인도·공원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소사∼원시선, 소사∼대곡선 및 원종∼홍대선 등 사통팔달 대중교통 체계를 조기에 완성하고 CCTV 고도화 등 안전시스템을 마련하여 시민 누구나 마음 놓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그린(Green) 쾌적한 녹색부천을 완성하겠습니다.
녹색은 삶의 영위에 필수요건입니다. 올해는 공원녹지 면적 1인당 법적기준을 충족시킬 것입니다.
회색빛 도심 속에 녹지, 꽃, 물길이 풍부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휴식 있는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재이용수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강화하여 숨 쉬기 편안한 클린대기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입니다.
모두가 누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복지는 삶의 희망이고 그 바탕은 인본(人本)입니다.
어린이·여성·어르신·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대상별로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의 기본적 생활권이 보장되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생활이 가능한 복지요람을 만들 것입니다.
변화와 미래를 이끄는 배움의 가치를 실현할 것입니다.
교육이 곧 미래입니다.
고교 특성화 교육, 아트밸리, 진로·진학 지원 등 공교육 강화를 통해 내 삶을 주도하는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100세 시대 인생 2막의 삶을 변화시키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배움의 전당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소통과 공감, 참여의 열린 행정을 계속 구현해 갈 것입니다.
혁신행정은 먼저 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기부·공유문화를 확산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시정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가 정착되는 행정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미래에는 도시들 간의 네트워킹이 국가의 영향력보다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도시 경쟁력의 핵심은 최고의 창조집단을 유치할 수 있는 개방성과 매력적인 환경에 달려있습니다. 창조적인 사람은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보호하고 문화적 기회가 풍부한 곳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창의인재를 영입하는 정책을 적극 펼치고 다양한 국제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창의도시로 부천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2018년은 부천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2월이면 부천도시공사가 출범하고 북부지역 친환경 복합단지 조성 등 우리 시의 미래를 견인할 여러 현안 정책들이 기지개를 켤 것입니다.
또 6월이면 선거를 통해 부천의 새로운 설계도가 그려지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부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우수한 정책들이 이어져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행복의 척도와 가치는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과 더 환한 세상을 위해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나날이 좋아지는 부천의 역사를 함께 써 나갑시다.
저는 다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6월 30일 임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두 번의 부천시장 임기 8년을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과 의원 여러분들, 공직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동구 김만수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휴회를 결의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1월 10일부터 1월 17일까지 8일간을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을 선포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1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