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회부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원식
부천시의회사무국

2010년 7월 2일 (금) 10시

   제6대 부천시의회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의장)
1. 시장축사
1. 폐  식

(10시18분 개식)

○의사팀장 유재균 지금부터 제6대 부천시의회 개원식 겸 제16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을 제외한 다른 분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선서문을 의석에 두 부씩 배부해 드렸습니다. 배부해 드린 의원선서문에 각각 자필서명을 하신 뒤에 낱장으로 되어 있는 자필선서문 한 부는 의석에 놓아두시고 나머지 한 부는 의원님께서 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한 부는 저희 사무국에서 보관하겠습니다.
  선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올린 후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복창하여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 끝부분에서 의장님과 동시에 의원님 본인의 성명을 다 함께 말씀하시면서 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장님께서 선창하시겠습니다.
○의장 김관수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 2일

부천시의회의원

  강동구  강병일  경명순  김관수  김동희  김문호  김영숙  김은화  김인숙  김정기

  김한태  김현중  김혜경  나득수  당현증  박노설  변채옥  서강진  신석철  안효식

  원정은  원종태  윤  근  윤병국  이진연  장완희  한기천  한선재  한혜경

○의사팀장 유재균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관수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부천시 지방자치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제6대 부천시의회가 개회되었습니다.
  제6대 부천시의회와 함께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저를 비롯한 29명 의원에게 앞으로 4년 동안 민의를 대변하여 부천의 발전을 일구라는 커다란 사명을 부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여러 의원님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90만 시민의 부름을 받은 부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만수 시장님을 비롯한 부천시 공직자 여러분, 또한 정론직필에 힘쓰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
  지방자치 역사와 함께한 부천시의회도 어느덧 혈기왕성한 청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되돌아보면 그동안 부천시의회는 굴곡과 내홍이 없지는 않았지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주어진 권한과 책임에 소홀함이 없도록 의정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5대에 걸친 이러한 경험들은 이제 막 새 옷을 갈아입고 4년간의 짧지 않은 여정을 시작하려 하는 제6대 의회에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지역 상황에 맞는 서비스로 충실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뜻을 공식적으로 반영하는 대표기관이 지방의회인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위상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제5대 의회에서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의회를 경시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독선적인 정책을 펼치기 위해 의회의 순기능을 묵살한 행태를 비롯하여 시정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의회의 회의 규칙을 무시하고 의장의 회의 진행에 따르지 않는 사례 등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의 틀 속에서 시민을 위하고 부천시 발전을 도모해야 함에도 시민의 대의기구인 의회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경시해 온 것은 시민 전체를 무시한 잘못된 집행부의 행태였다고 엄중하게 지적합니다.
  부천시의회는 부천시의 최고결정기구이자 시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것입니다.
  시 집행부는 부천시의회의 권위를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인정하고 서로의 역할에 충실할 때 상생과 화합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천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천시의 의결기관이자 집행부에 대한 공식적 견제기관인 부천시의회의 위상이 침해당하는 어떠한 경우도 저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지방자치법」에서 부천시의회에게 부여한 권한과 책임을 다하면서 품격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의 뜻을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고 시민의 뜻이 관철되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스물아홉 분의 모든 의원님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만수 시장님을 비롯한 부천시 공직자 여러분!
  부천시의회와 시 집행부의 존재 가치는 궁극적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6대 부천시의회는 새로운 민선 5기 시정운영체제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된 체제 속에 시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의원 상호 간 대화와 타협 그리고 의회와 시 집행부 사이의 올바른 견제와 균형 관계가 새롭게 정립이 되어야 하겠으며,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기 위해 먼저 상대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름다운 의정 풍토가 조성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각오를 새기고 시작하는 제6대 부천시의회는 주어진 권한과 책무를 다하면서 권위와 위상을 정립하는 의회로 거듭 태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해 주신 29명의 부천시의회 의원이 희망의 돛을 높이 올리고 4년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의원직을 수행하는 동안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을 수도 있겠지만 흔들림 없는 초심으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면서 맡은바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 저 또한 의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현장에 넘치는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도록 최대한 희생과 봉사를 하겠습니다.
  부천시와 부천시의회 간 끊어진 물길을 터 나가고 시민과의 원활한 참소통과 사회단체와 시민단체 그리고 의원 간의 흐름을 끊기지 않도록 하는 지방자치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부천시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 시민의 원하는 지방자치가 이루어지며 부천시민들이 다른 도시로 이사 가지 않고 머무르고 싶은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6대 부천시의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부천시가 선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며 개원사에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유재균 다음은 부천시장님의 축사에 이어서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시장 김만수 존경하는 김관수 의장님 그리고 부천시의원 여러분!
  오늘 제6대 부천시의회 개원을 우리 90만 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천시의회는 지난 20여년 동안 민의수렴과 올바른 시정방향의 제시를 위해서 전국에서도 가장 역동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처럼 자랑스러운 부천시의회 의사당에서 일했던 의원출신이라는 점을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김관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시의회와 시 정부의 관계는 흔히 말하기를 새의 좌우 양 날개와 같다, 또는 수레의 양 바퀴에 비유되곤 합니다.  
  이는 새가 아무리 날려고 해도 한쪽의 날개만으로는 날 수 없고 수레가 앞으로 가려고 해도 한쪽 바퀴만으로는 한 치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부천시의회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시의원님들의 지혜와 경륜을 빌려서 시정을 펼쳐나가고 일할 작정입니다.
  부천 발전을 위해서, 우리 부천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항상 서로 힘이 되어 주고 상생발전 하는 동반자관계로 부천시의회와 시 정부가 협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또 시의회와 시 정부의 관계를 내용적으로 본다면 감시와 견제 그리고 협력과 보완의 관계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감시와 협력이라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고, 비록 다를지언정 목적은 하나 부천시민의 행복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시장으로서 당연히 우리 의원님들이 앞으로 협력과 보완의 수단을 더 많이 사용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감시와 견제가 또한 시의회의 본질적 역할이라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5대 시의회와 시 정부관계에서 갈등관계가 많았고 또 그것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많았다라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밤늦도록 시청과 시의회에 불이 켜져 있으면 의회와 시청이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서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고 우리 부천시민들이 안심하고 주무실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관수 의장님 그리고 시의원 여러분!
  감시와 견제 그리고 협력과 보완이 절묘하게 상생의 관계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부천 자치시대를 함께 열어나갑시다. 그리고 그 힘으로 우리 부천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봅시다.
  다시 한 번 오늘 제6대 부천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김관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모두의 건강과 앞으로 빛나는 의정활동을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 집행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희겸 부시장입니다.
  한중석 소사구청장입니다.
  이해양 총무국장입니다.
  박명호 재정경제국장입니다.
  윤순중 복지문화국장입니다.
  민천식 도시환경국장입니다.
  우의제 건설교통국장입니다.
  박상설 맑은물청소사업소장입니다.
  김홍배 뉴타운개발사업단장입니다.
  권병혁 부천시보건소장입니다.
  김영국 공보실장입니다.
  마지막으로 권희춘 감사실장입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관수 이상으로 제5대 부천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4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