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7회 부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부천시의회사무국
2011년 1월 13일 (목) 10시
제167회부천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7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관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신묘년 새해 첫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게 생각합니다.
오늘 개회한 제167회 임시회는 부천시의회 개원 20주년이 되는 해의 첫 임시회로 그 의미가 새롭다고 생각합니다.
30년간의 강력한 중앙집권적 통치체제 속에서 국민의 여망을 담은 민주화 운동을 통해 어렵게 숨통이 트이게 된 지방자치가 이제 어엿한 스무 살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천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왔으며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일선에서 그 역할을 다해오면서 20여 년간의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타 지방의회보다 한 걸음 앞선 부천시만의 고유한 지방자치가 정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부천시 행정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지방자치의 효과와 개선이 있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가는 부천시민이 있기에 선진 부천시의회의 존재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방자치의 의미가 명쾌하게 연계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시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의 권한과 기능 이양문제, 재정지원 문제,
시민참여 문제, 지방자치의 정신을 흐리는 중앙정치, 지방의회의 위상문제 등 아직도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지방자치제도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과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주변 환경과 시민들의 의식은 20년 전 지방자치가 부활한 시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급변하는 시대를 예측하여 적절하게 대처하기는 어렵지만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고민하며 부천시의 발전을 위해 대비해 나가고 적응해 나갈 때 부천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세심한 검토를 통해서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시 집행부에서는 올 한해 계획한 시정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부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집행부와 의회가 양 날개의 역할을 잘 하여 올 한해를 마감할 때 90만 부천시민의 삶이 많이 나아졌다는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에 마지 않습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참여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부천시의회가 참된 의정활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