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회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4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7월 21일 (화)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2. 현장방문의 건

   심사된안건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2. 현장방문의 건

(10시05분 개의)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위원장 윤단비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4차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이번 회기 우리 위원회 마지막 일정으로 평생교육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부천아트벙커B39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겠습니다.
  평생교육국 업무보고는 국장의 총괄보고와 질의 답변 후 해당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다만, 3개 도서관은 효율적인 업무보고를 위하여 부서별 보고 후 일괄로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평생교육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평생교육국장 나오셔서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평생교육국장 정애경입니다.
  시민의 행복과 부천시 발전을 위해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평생교육국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미경 평생교육과장입니다.
  백혜경 청년청소년과장은 사무관 승진자 교육 중으로 김진의 대학협력팀장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입니다.
  임윤정 별빛마루도서관장입니다.
  김혜경 수주도서관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2026년 평생교육국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해 총괄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국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총괄보고를 마치고 부서별 세부 주요 업무는 각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평생교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장성철 의원입니다.
  정애경 국장님 평생교육국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감사합니다.
장성철 위원 평소에 교육과 자기개발 이런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고 부천 미래세대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는데 적임자가 오신 것 같아서 환영하는 바입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감사합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늘 강조하는 바 중에 몇 가지가 있는데 교육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해야 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활동가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의 전문성을 잘 체크하셔서 미래세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바른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했었는데 교육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여러 가지 상황들 잘 점검해 나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나요?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저희가 부천시 학교, 대학교 각 교육기관하고 계속 소통하고 의견을 들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이제 시대도 바뀌고 AI시대가 됐기 때문에 기존 것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보다는 새로운 의견이 계속 반영돼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AI시대에 돌입해도 변하지 않는 전통적인 부분들은 우리 평생교육국에 도서관이 다 있지 않습니까?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것이 교육 예산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그것만큼 확실한 게 없기 때문에 다른 예산들보다도 시민 체감도가 높고 중요한 예산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시장께도 계속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신규도서 구입비 확보하셔라.
  원래 수준이 얼마 정도 있었는지 아십니까? 지금 말고.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4년 전에는 12억까지 있었습니다.
장성철 위원 12억인데 그게 계속적으로, 제가 기계적 예산 삭감이라고 말하는 부분인데 7억 정도가 깎여서 5억 정도 수준으로 지금 되어 있어요. 제가 잊지 말라고 계속 말씀드리는 겁니다. 12억까지 확대해야 한다. 올해 가능하시겠습니까?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작년보다는 올해 조금 더 섰고요. 아마 추경에 저희가 일부 예산을 올릴 계획이고 지금 예산 부서에서 조금 더 세워줄 것으로 알고 있고요.
  말씀하신 도서 구입비는 다른 방법으로도, 도서를 빌려보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서는 빌려볼 수 있도록 확충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과 다른 방향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건 확정되는 대로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이건 시민들께서 꼭 아셨으면 해서 계속 말씀드리는데 당장 꼭 하지 않아야 하는 예산을 아끼고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예산은 꼭 세워야 한다. 우리 미래세대가 지금 이 시점에 도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천에서 꼭 지원을 받아야 하는 부분인데 이런 것들이 멈춰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나 부천은 굉장히 잘되어 있는 시스템이 연말에 신규도서를 신청하면 그 신청한 부분을 시민들이 먼저 보고 그다음에 도서관에 반납하는 이런 좋은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장성철 위원 가정환경이 물론 넉넉한 가정도 있지만 제가 시민들한테 얘기를 듣다 보면 넉넉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아이들한테 선물 개념으로 연말에 이런 걸 신청했다가 아이들한테 선물하고 그다음에 도서관에 반납하는 이런 걸 해 오던 분들이 신규도서 구입비가 갑자기 12억에서 5억으로 줄어드니 아무래도 그걸 다 수용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민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행정서비스도 하방경직성이 있습니다. 하던 것을 갑자기 멈추거나 안 해 버리면 그만큼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크기 때문에 불만이 생기고 본인들이 생각했던 계획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신규도서 구입비 꼭 다시 세워주시고요.
  그리고 국장님이 의회사무국에 계실 때 제가 얘기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알고 계시겠지만 특히나 기계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다 보니까 잡지라든지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부분을 도서관에서 잠시 정기 간행물 같은 것도 도서관에 비치하지 못했던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건 굉장히 큰 오점으로 생각합니다.
  국장님께서 이런 부분들 잘 챙겨서 도서관과 평생교육국의 방향을 잘 잡아가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정기 간행물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수요가 많은 것, 빌려보는 빈도가 높은 책에 대해서는 다시 예산을 반영해서 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도서 구입비가 조금, 조금은 아니고 많이 깎이긴 했는데 한정된 예산 가지고 책을 빌려보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하신 신규도서를 먼저 필요로 하는 주민이 빌려보고 나서, 읽고 나서 저희한테 반납하는 식의 수요를, 우선 저희한테 드러나는 수요를 더 충족시키면서 불만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교육에는 과유불급이 없다. 무조건 예산 세울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시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리고 두 가지 정도, 하나는 라이즈사업 관련해서 4개 대학 부천대, 서울신학대학교, 가톨릭대, 유한대학교와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시면서, 사업이 굉장히 순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시에서 같이 움직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력을 잘해 나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건 좀 다른 차원인데 지금 과학고 추진하고 있잖아요. 예산 확보가 잘되고 있습니까?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올해 250억 원 예산 확보되어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특목고 추진과 맞물려서, 여기 우리 위원님들도 아마 학교운영위원회 일반고등학교에 계시는 분들도 많고 저도 지금 중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에 들어가 있는데 일반고에 대한 지원도 시 차원에서 한번 고민해 보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장성철 위원 그리고 최근에 경기예고 교장선생님을 저희 지역구에 있어서 가서 만나 뵐 기회가 있었는데 경기예고가 보통 한 반에 몇 명 정도 있는지 아십니까? 잘 모르시죠?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제가 그건 잘······.
장성철 위원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한 반의 인원수가 줄어들어서 일반고등학교는 25명 수준인데 46명이나 있다고 해요. 그만큼 인기가 많고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예고로 학생들이 지원해서 오는데 교장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부천의 인재들이 경기예고에서 잘 성장하려면 예중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제가 기초의원으로서 그걸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시 차원에서 예중을 만드는 방안을 고민하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그건 제가 지금 온 지 얼마 안 돼서 충분한 고민이 안 됐는데 향후에
장성철 위원 쉽지 않죠. 제가 말씀드리는 건 국에 얘기하는 건 아니고 이런 여론을 만들어서, 굉장히 예고 가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주변에. 훌륭한 경기예고가 부천에 있고 최근에 부천 출신의 의원님들이 역할을 하셔서 경기예고에 지원도 많이 했거든요.
  교장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부지가 없어서 학교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얘기도 하시는데 이런 부분들 시 차원에서도 한번 검토를 해서 평생교육 소관 업무가 아닐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 전략적으로 과학고를 저희가 유치한 것처럼 예중을 만드는 방안도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과학고에 예산이 많이 서 있는데 과학고에 예산이 서 있는 것과 상관 없이 일반고나 일반 학교에 대한 지원이 그것 때문에 줄어들거나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부천의 미래세대가 부천에서 성장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국에서 지속적으로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노력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선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선미 위원 안녕하십니까. 소사동, 역곡1·2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조선미 의원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원도심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균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평생교육 관련된 중심은 심곡동에 있는 원미학습원에서 평생교육에 대한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저희 국에는 도서관 16개가 부천시 전역에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과 유사한 것들을 같이 교육하고 있고요.
  시민학습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학습매니저하고 반디라고 해서 각 동에 1개나 2개 정도를 맡아서 주민한테 교양이나 평생교육과 관련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주거나 기획하는 데 직접 관여해서 각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과 가장 말단에서 만나는 부분에서도 그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선미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 없이 양질의 평생교육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알겠습니다.
조선미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올 하반기에 평생교육국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신경 쓰시는 사업이 어떤 걸까요?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저희가 지금 과학고 예산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기숙사를 올해하고 내년까지 지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업무는 하고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업무인데 과학고는 아무래도 없는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거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다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위원장 윤단비 기숙사 관련해서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과학고에서, 운동부에 원래 있었던 친구들이 김포과학기술고로 사이클도 다 이전을 완료한 거죠?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위원장 윤단비 제가 과학고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질의드릴 것이 있는데 따로 업무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이번에도 예산이 많이 축소가 될 것 같은데요. 올해 작은도서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운영현황도 같이 자료로 저한테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국장 정애경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이상입니다.
  평생교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자리 이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0시23분 회의중지)

(10시23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오미경입니다.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인사드리며 평생교육과 소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평생교육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혜경 교육지원팀장입니다.
  최광순 미래교육팀장입니다.
  장혜련 교육시설협력팀장입니다.
  김선실 평생학습팀장입니다.
  평생교육과 소관 2026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공공성 강화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평생교육과 소관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평생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슬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슬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을 지역구로 둔 나슬기 시의원입니다.
  일단 부천의 현재와 나아가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12쪽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신 별지에 보면 평생학습센터가 있는데 일단 궁금한 게 평생학습팀 안에 평생학습센터가 있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맞습니다. 평생학습센터 업무를 평생학습팀에서 맡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그건 주로 시민학습원에서 강좌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부천에는 시민학습원이 권역별로 부천시민학습원이 원미 쪽에 있고 소사 쪽에 송내시민학습원이 있고 오정 쪽에 고강시민학습원이 있는데 그건 시민학습원이고, 저희가 37개 행정복지센터가 있는데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생활권 중심으로 학습반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팀 안에 센터가 있는 거면 여기에 따른 센터장님이 다 있으신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저희 평생학습센터는 센터장 업무를 평생학습팀장님께서 겸직하고 계십니다.
나슬기 위원 저는 이게 평생학습센터라고 명칭을 정하겠습니다. 평생학습센터는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수혜대상도 부천시민 4만 명인데 사실 이 평생학습센터가 굉장히 중요한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천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누구보다 현장에서 가장 가깝게 맞닥뜨리는, 수많은 단체들이나 활동가분들을 접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관을 제가 돌아다녀 보면 홍보가 잘 되고 있는지, 이런 강좌들의 홍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저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가 있거든요.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해서 당연히 홍보를 하고 있고, 저희 평생학습센터에는 아까 온라인 강좌가 있었잖아요. 그 부분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1,900개 정도의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를 할 수 있도록 연계되어 있고요.
  또 아까 말씀드린 동 평생학습센터인 학습반디에는 매니저들이 있어요. 매니저가 20명 정도 되는데 그분들이 직접 시민들이 동에 오시면 본인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각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이게 온라인상으로는 홍보가 되고 있다 치더라도 오프라인상으로는 많이 되고 있지 않은 현실인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오프라인으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4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시민학습원이 3개가 있잖아요. 거기에서도 홍보를 하고 있고 저희가 각 학교에 평생교육진흥원이 있거든요. 사업을 학교의 평생교육진흥원 분들하고도 연계를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홍보도 저희 평생학습 매니저가 있거든요, 자원활동가.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해서 그분들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이게 홍보가 조금 더 잘됐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시민학습원,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모르는 시민분들도 다수 계십니다. 이게 홍보가 잘 되고 있는지 여쭤본 게 홍보가 더 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홍보비가 부족해서 못 하는 상황인 건지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그런 건 아닌데요. 예산에 맞춰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시민들이 수혜를 볼 수 있게 하려고 맡은바 진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홍보비가 부족하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슬기 위원 혹시나 그런 상황이 있다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관 중의 하나니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평생학습이나 평생교육과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혹시나 그런 부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염려스러워서 생각을 말씀드렸던 거고.
  여기에 보시면 평생학습 전담인력 25명이 계세요. 전담인력 25명은 외부강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평생학습센터나 팀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인력인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25명은 아까 학습반디라고 동 평생학습센터가 37개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걸 맡아서 하는 학습반디 매니저 20명하고 평생학습 매니저라고 자원활동가로 움직이는 분 5명 해서 25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평생교육과가 전체적으로 보면 하시는 업무에 비해서 직원 수가 부족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천과학고를 유치해서 예산은 증액된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상 실제로 다 따져보면 250억을 빼면 증액된 거라고 저는 보여지지 않거든요. 운영하는 데 있어서 직원 수가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저희가 기존에 하던 평생교육과 업무에서 과학고 업무가 추가적으로 들어온 부분은 있는데 지금 과학고 업무를 2개 팀에서 나눠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내년도에는 과 정원을 1명 증원 요청해 놓은 상태예요. 그런데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부서다 보니까 부족한 점이 있거나 필요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민들한테 욕을 먹지 않는 과가 되고 센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말씀드린 거고요.
  답변 잘 들었고,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 위원입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뒤의 센터장님은 한번 나슬기 위원한테 보고 좀 하셔야 되겠네요.
(「네, 알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과학고 모집인원이 100명으로 잡혀 있나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내년 27년 3월에 개교하고 1학년부터 모집을 해서 1학년 100명 모집합니다.
최의열 위원 100명이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거기에 20명은 부천시 출신 중학교 학생들에게 우선 배정하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입시를 별도로 하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입시?
최의열 위원 모집과정이 20명은 부천 중학교 출신들을 100명 안에서 별도로 한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지역인재선발전형으로 20명을 별도로 선발합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더 많은, 뛰어난 학생이 20명을 넘었을 때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지역인재선발전형은 20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하고, 80명 내에서 또 우리 부천 출신 학생이 갈 수 없는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부천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지역인재선발전형으로 하고 80명은 경기도 단위로 모집하는 거거든요.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제 말뜻은 뭐냐 하면 20명은 지역 우선선발하잖아요. 그다음에 80명 안에 또 부천시 출신 중학교 학생이 들어갈 수 있냐는 얘기예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일단 제 생각은
최의열 위원 그건 잘 모르겠어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역인재선발전형이 있기 때문에 80명 안에 또다시 부천시 학생이 응모할 수 있는지는 한번 확인하고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의열 위원 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 지금 기숙사를 건축 중에 있잖아요. 아니에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지금 설계가 6월 8일에 끝났고요. 지금은 일상감사라든가 계약심사라든가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300실에 대해서 건축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일단 100명에 대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착공이 지금 계획상은 11월이지만 교육청에서 조금 더 당길 수 있도록 10월 정도 착공을 준비하고 있고요. 기숙사는 당연히 300명에 대해서 건축을 하는 사항입니다.
최의열 위원 처음에 이런 얘기를 제가 들어서 그런 거예요. 기숙사 2개 동을 짓는데 먼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짓고 또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짓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제가 지금 물어보는 건데 그건 아닌 거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아니에요.
최의열 위원 일단 기숙사 짓기까지는 부천대 기숙사를 쓰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부천대 어디, 소사캠퍼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부천대 소사캠퍼스.
최의열 위원 그러면 학생들의 등하교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등하교는 부천대 소사캠퍼스에서 부천고까지 5.5㎞ 정도 거리가 있기 때문에 통학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최의열 위원 통학 지원만을 위한 관광버스를 대절해야 되겠네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그건 도교육청하고 시하고 같이 매칭을 해서 할 계획입니다.
최의열 위원 비용도 우리가 대야 되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아니요, 전액 지자체에서 부담하지는 않아요. 50 대 50 정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의열 위원 과학고 들어가는 학생들한테는 굉장히 좋은 거지만 또 과학고를 가지 않는 학생들의 부모는 허탈감이 있어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부천과학고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일반고라든가 특성화고라든가 특수학교가 다 있으니까 거기에서 나오는 학생들의 수요, 학교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서 학생들이 많이 수혜를 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왕 유치된 부천과학고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뛰어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로봇으로 특화된 과학고잖아요. 그렇죠? 아무튼 잘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시의원 장성철입니다.
  과학고가 제일 큰 사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안 드릴 수 없는데, 제가 시정질문했어요. 원래 지역인재 몇 % 요구했었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당초에는 50% 요구했습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그거 비현실적이라고 말씀드렸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장성철 위원 어떤 정책을 펼칠 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말씀하십시오. 말도 안 되게 그렇게 하니까 결국에는 20% 됐잖아요. 제가 그때 제안했던 퍼센티지가 20%였습니다.
  시에서 어떤 정책을 펼칠 때는, 제가 시장께도 다시 질책을 하겠지만 예측 가능성 안에서 움직여야 하고요. 50% 발표했더니 지금 50%인 줄 알고 움직였다가 20%밖에 안 됐잖아요. 제가 그게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데 뭐 얘기할 거 없어요.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학고라는 것은 어떤 특정한 목적으로 선발하는 곳인데 지역인재 50% 정도 하게 되면 본 취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과장님 그때 의견 내셨어요? 오신 지 얼마 안 됐잖아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제가 1월에 와서.
장성철 위원 과에서도, 항상 공무원분들께 말씀드리지만 적절하지 않은 제안을 했을 때는 목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수용해서 움직이는 것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정치인은 머물다 가는 사람들이에요. 30년, 40년, 50년 여기 부천 지켜온 건 공직자분들입니다.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보고요. 물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어쨌든 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목소리를 내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과학고 급하게 유치하는 과정에서 지금 존경하는 최의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부천대 기숙사 지어서 이렇게 움직이는 게 그것도 취지에 어긋나요.
  과학고 시스템을 살펴보면 거의 거기에서 계속 공부하면서, 먹고 자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기숙사를 배정하는 거거든요. 시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수업 끝나면 기숙사로 한 번에 셔틀버스로 이동하고, 안 가는 친구들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게 잘 안 돼요. 말처럼 그렇게 개념적으로 부천대학교 기숙사 이용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마 민원 들어올 것 같아요. 입학할 때 설명은 하겠지만 다른 과학고 같은 경우는 다 완성해서 모집하는데, 교육서비스도 하나의 상품이거든요. 불완전한 상품을 내놓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언제 기숙사 완성됩니까?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28년 2월 준공 예정입니다.
장성철 위원 2027년 3월에 입학해서 1년 이상을 그 학생들은 다른 과학고에 있는 학생들하고는 다르게 기숙사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을 소모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가서 현장을 다른 과학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세요. 학생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잠을 안 자고 계속 공부하고 그러다가 기숙사 가서 잠깐 눈 붙이고 나오는 이런 시스템으로 움직여요. 중학교, 초등학교 셔틀버스 움직이듯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그런 부분들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학생들 기숙사 이동할지 이런 부분들도 최대한 불편 없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 오픈을 2027년 3월에 해야 하는 입장에서 제가 예산 마련 부분도 굉장히 걱정했는데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은데 지역인재 할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성급했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런 부분은 시민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장께서 하실 건 아니지만 담당 업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잘 준비해서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부천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학생들이 최대한 학습에 침해를 받지 않도록 저희가 통학이나 최단거리, 다른 일정들을 꼼꼼하게 챙겨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리고 최의열 위원님께서 지금 질문하신 거 충분히 알고 계셔야 돼요. 말씀하신 취지가 부천에서 지역할당제로 들어가는 20% 안에서 부천에 거주하는 사람은 거기로만 지원할 수 있는 거냐, 아니면 나머지 80%로 지원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거냐 이런 부분들 사실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과장님 충분히 질문도 받고 학부모들께서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입학설명회까지 하셨잖아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맞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때는 이런 질문 안 나왔어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처음부터 질문에 대해서 학교에서 다 받아서 생중계로 하고 홈페이지에도 띄우고 다 열거해서 나왔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이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
장성철 위원 없었어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장성철 위원 알겠습니다. 그거 확인해서 어떻게 되는 부분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보고드리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강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은주 위원 안녕하십니까. 상2·3동 의원 강은주입니다.
  교육 전반에 지대한 관심과 중요한 목적에 부합하는 주관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저는 구조적인 문제를 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평생교육의 평생학습팀이란 비전을 제시하고 부천시민의 전반적인 생애주기별 학습을 책임지는 조직이라고 보면 맞을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예산을 보면 가장 적은 예산을 가지고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강요하는 구조가 아닐까.
  인력도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평생학습을 전공하거나 그걸 교육받았던 전문인력들로 배치되어 있고 많은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인력들이 배치돼서 지역에서 풀뿌리학습을 책임지고 있는 조직이라고 본다면 그 비전을 전체적인 평생교육과 관련된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해서 응대할 수 있는 그런 자질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예산 면에서는 비전을 가지고 크게 보고 향후 미래에 대해서 설계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이전과 다르게 계속 축소된 방향으로 가면서 계속 고효율을 노린다고 보는 건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향후 어떤 비전을 가지고 평생학습팀을 운영할 것인지, 그리고 인력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족함은 없는지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서 가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와 계속 논의를 하고 평생학습이 아주 중요한 과학고나 도서관 업무나 여러 가지 업무들과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중심에 있는 기관이라고 본다면 그런 부분에서 방향 제시나 서로 간에 생각을 맞춰볼 기회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계획에 대해서 궁금한데 나중에 향후 보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유승현 위원 유승현입니다.
  중·고등학생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내용이 있더라고요. 이게 저희 아이가 중·고등학생이어서 그런 느낌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교복을 지원받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많더라고요. 이게 학교별로 업체를 선정하는 건가요, 아니면 시에서 어떤 특정 업체에 주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관련 조례에 학교는 업체를 선정하고 그 업체에서는 학생에게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경기도 조례나 시 조례에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현금으로 지급하는 건 아니고 현물로 지급하고 있어요. 학교별로 업체를 선정하는 건 그 학교 절차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저희가 직접 교복을 해보니까 학교별로 특정 날짜를 정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학부모 스케줄도 있고 학생 스케줄도 있는데 언제 몇 시까지 와서 무조건 교복을 맞춰야 된다, 찾으러 와야 한다는 이런 절차들이 업체에서 저희한테 베푸는 느낌으로 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예전처럼 소비자들이 업체도 선택할 수 있고 교복이나 이런 것들 사실 업체마다 디자인이 약간씩 다르고 저희도 교복을 어렸을 때 입어봤지만 선호하는 브랜드도 있는 건데 이게 일괄적으로 정해져 버리다 보니까 업체들도 소비자를 대할 때 이게 갑과 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우위적인 위치에서 소비자한테 설명해 주는 그런 부분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도 구매를 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입장에서 소비자들도 선택할 권리를 줘야 하지 않나라는 입장이 있어서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금방 말씀드렸다시피 경기도 조례나 시 조례에는 학교에서 업체를 선정하게 되어 있고 학생들한테는 현물로 교복을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거든요.
  위원님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일정 같은 부분은 충분히 조율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디자인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업체가 선정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업체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조정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승현 위원 업체들도 제 생각에는 소비자들한테 친절해야 할 필요가 있고 소비자 스케줄에 맞춰줄 필요가 있는데, 예를 들이 ‘언제까지 안 오시면 교복 못 받습니다.’ 이런 식으로 안내가 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생기지 않게, 소비자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셔야 할 것 같고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그 부분은 저희가 학교나 교육청 쪽에 협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공공성 강화라고 되어 있는데 옥길, 범박 같은 경우는 학생 수가 많아서 고등학교 진학이나 중학교 진학에 있어서 조금 어려움이 있거든요. 관내 중·고등학교를 못 간다든지 예를 들어 옥길에 살지만 원종이나 신중동으로 학교를 와야 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지원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위원님 질문은 옥길에 학생 수가 많아서 신중동이나 오정 쪽으로 배치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주시는 거죠?
유승현 위원 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일반고 같은 경우에는 추첨제로 해서 학교가 배정됩니다. 1순위부터 쭉 부천에 있는 학교 순위를 적어놓으면 추첨해서 배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러면 혹시 멀리 가는 학생들한테 뭔가 지원이 있나요? 예를 들어 A학생이 선택에 의해서 멀리 가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멀리 가게 돼서 그 학생은 버스도 없어서 통학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특별한 지원이나 이런 게 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확인해봐야 되겠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게 지원되는 법적 근거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 저희 동네에서 부천고까지 통학하는 버스들을 부모님이 임차나 렌트해서 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도 부천시에서 지원은 전혀 없나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없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러면 부천 관내에서 이런 문제들이 옥길, 범박에만 국한된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원거리에 있는 학생들 통학 편의를 위해서 부천 똑버스가 오정 쪽하고 소사 쪽 두 군데에서 하는 것으로 제가 자료는 봤거든요. 그런데 그걸 이용하는 학생들이, 똑버스가 호출을 해서 가기 때문에 학교 등교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할 수는 있지만 등교시간에 맞추지 못하니까 그런 현상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통학을 위한 지원비가 나가는 부분은 없습니다.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러면 아까도 물어봤지만 부천에서는 옥길, 범박 이외에는 이런 문제들이 별로 없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고등학교는 추첨제로 배정이 되기 때문에
유승현 위원 중학교도 문제가 되는데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중학교는 주거지에서 인근으로 학교 배정이 되는 거잖아요. 고등학교는 추첨제이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이 늘어나는 거죠.
유승현 위원 제가 알기로는 중학교도 소사구 관내이긴 하지만 옥길에서 동중 또는 소사본동 쪽으로 가는 학생들이 많아요. 이 문제들이 언제쯤 해소될 거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이런 부분은 교육청하고 세부적인 것을 좀 더 논의하고 위원님께 별도 보고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주말 학교운동장 개방이라고 되어 있는데, 26개교로 되어 있는데 홍보하고 있거나, 도시공사에서 하는 사업은 다른 거죠? 체육관 개방 사업과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맞습니다. 이건 도시공사에 위탁 줘서 하는 사업은 아니고 소사 쪽의 주말 학교운동장을 개방하는 건데 주말에 운동장을 개방하고 그러면 거기에서 쓰레기가 나오니까 월요일에 학생들이 등교하기 이전에 노인일자리를 활용해서 쓰레기 청소를 하는 것으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유승현 위원 개방 사업은 일반인 상대로 개방하는 건가요, 학생들을 상대로 개방하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일반인 개방입니다. 시민들 대상으로 운동장을 개방하는 겁니다.
유승현 위원 그러면 개방해서 조기축구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관, 빌려준다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개방이니까.
유승현 위원 아무나 쓸 수 있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네.
유승현 위원 학교운동장 개방 같은 경우 사실 최근에는 거의 안 하고 있잖아요. 학생들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가 다 닫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놀 데가 없어요, 축구를 하고 싶어도 할 데가 없고. 어른들이 쓰게 되면 학생들이 못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 대상으로 많이 알리고, 제가 인터넷에 쳐봐도 어느 학교가 개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면 혹시 그 학교 이용하는 학생들은 알고 있을까요?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아까 어른들한테만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민들한테 개방하기 때문에 학생들도 다 사용할 수 있고
유승현 위원 그러면 그 학교의 학생들은 이 학교가 개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주민들이나?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그거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 한번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제가 인터넷에 쳐봐도 어느 학교가 개방돼 있는지도 안 나오고, 아마 그 학교 학생들도 이 학교가 개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을 거예요. 이거 어느 학교가 개방되어 있는지 저한테 리스트 주시고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도 주십시오.
○평생교육과장 오미경 알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장, 그리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9분 회의중지)

(11시11분 계속개의)

(윤단비 위원장 배용철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배용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청년청소년과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청년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안녕하십니까. 청년청소년과 대학협력팀장 김진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청년청소년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혜경 청년지원팀장입니다.
  엄연숙 청소년지원팀장입니다.
  이어서 청년청소년과 소관 2026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 대학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대학협력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철 위원 청년청소년과장님, 부천시 청년들의 성장을 위해서 많이 애써주고 계신데요. 제가 2023년 3월에 부천시와 대학의 상생발전 협력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대학이 시와 협력할 수 있는 채널을 갖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때 그 조례를 근거로 팀이 만들어지고 업무가 배정돼서 특히 지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라이즈사업 관련해서 청년청소년과에서 잘하고 계신데 이제 사업 시작한 지 1년 반쯤 지났나요?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네.
장성철 위원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현재는 라이즈사업 명칭이 앵커로 바뀌긴 했는데요. 기존의 라이즈사업이 이어진 상태로 충분히 협력을 잘하고 있어서 경기도 라이즈 공모사업에도 4개 관내대학이 다 선정됨으로써 각 부서들에서 협력·제안사업들이 충분히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실무협의회도 하신다고 하고 전체 설명회도 진행하시는데 올해 하반기에 대학들과 잘 협력될 수 있도록 청년청소년과에서 주도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고요. 재정문화위원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이 진행되는 대로 보조금 정산 시기를 고려해서 성과공유회 자리를 재문위원회 전체 위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장성철 위원 부천의 큰 자산입니다. 4개 대학이 부천에 있음으로 해서 얻는 효과가 되게 크거든요. 대학이 시민들한테 뭘 해 주냐 이런 것을 떠나서 일단 4개 대학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천시가 굉장히 장점으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잘 활용하셔서 청년청소년과에서 정책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 부천시정연구원이 출범했습니다. 함께 코워크하거나 같이 협의한 부분이 있습니까?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일단 그런 자리는 없었는데요.
장성철 위원 없었죠? 제가 말씀드리는 게, 시정연구원에도 제가 주문을 하고 말씀드리는 게 관내대학과 잘 협력해서 연구모델을 만들고 방향성을 잡아가라고 하고 있는데 라이즈사업을 관장하고 계시는 청년청소년과에서 시정연구원하고도 긴밀하게 교류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 잘 고려하셔서 앞으로 업무하는 데 참고하셔서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장성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요청드리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학교 밖 아이들이 참 많아요. 그 친구들을, 우리 청소년센터가 부천에 6개 되죠? 그들을 품고 안아줘야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두 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학교 밖 아이들을 품거나 하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빈약해 보여요. 그래서 학교 밖 아이들을 잘 품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네.
최의열 위원 꼭 명심해서 내년부터 예산을 세워서라도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꼭 부탁합니다.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네, 위원님 말씀대로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최의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슬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슬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을 지역구로 둔 나슬기 시의원입니다.
  청년 참여 확대 정책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여기 오정청년공간이 있잖아요. 청년공간이 만들어져 있는데 청년공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파악된 게 혹시 있으신지.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
나슬기 위원 오정청년공간이 만들어진 지 얼마나 됐죠?
○청년청소년과대학협력팀장 김진의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해당 팀장님이
나슬기 위원 네, 답변석으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청소년과청년지원팀장 김혜경 안녕하세요. 청년지원팀장 김혜경입니다.
  오정청년공간은 25년 6월에 개소했고요. 현재 운영한 지 1년 정도 지났고 저희가 확인해 본바 6월까지 5,7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아직 1년 정도밖에 안 돼서 더 많은 운영을 거쳐봐야 되겠지만 오정청년공간이나 이런 청년공간들이 사실 가장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가 이런 공간만 만들어 놓고,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지만 번듯하게 공간을 만들어 놓고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청년의 수는 현저히 낮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 의견에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청년청소년과청년지원팀장 김혜경 저는 청년지원팀장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이용률이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현재 청년공간이 999평방미터의 공간이고 스터디 공간, 굴방, 청년카페, 저희가 가보면 항상 스터디하는 공간에 청년들이 가득 차 있고 프로그램은 오후에 7시 반부터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낮에 가거나 업무시간 중에 일반 9시부터 6시에 갔을 때는 청년들이 없어 보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대학과 직장 일과 후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저녁에 오시면 좀 더 활기찬 모습을 보실 수 있고요.
  지금 청년공간에 미디어실이라는 당초에 계획했던 공간이 있었는데요. 그 공간이 미디어실로 활용되지 않고 일단 다목적 공간으로 여지를 남겨놓았는데 하반기에는 그 공간을 활력 있게 청년들이 탁구나 이런 걸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그런 부분들은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서 정말 필요한 공간으로 탈바꿈되어야 하는 건 맞는 사실이고 그것에 따른 예산이 많이 투입됐잖아요. 이제 1년밖에 안 됐으니까 초기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2년 차, 3년 차 되면 될수록 그 공간들은 노후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청년들은 그런 것들에 되게 민감해서 발길이 점점 끊어질 겁니다.
  다른 지역의 사례를 보셔서 아시다시피 그런 부분들이 염려돼서 그렇지 않은 공간으로, 오정청년공간이나 모든 부천에 있는 청년공간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말씀드리고, 그 부분에 대한 답변 일단 감사드립니다.
○청년청소년과청년지원팀장 김혜경 감사합니다.
나슬기 위원 청년정책 관련해서 조금
○청년청소년과청년지원팀장 김혜경 청년정책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청년정책위원회와 협의체 2개의 위원회가 있는데 위원회에서 실질적으로 정책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면 정책에 반영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청년청소년과청년지원팀장 김혜경 저희가 아쉽게도 청년들이 정책제안을 청년정책협의체나 기타 청년들도 많이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영해서, 23년도에 청년들이 제안한 청년사진 드림 사업이라고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증명사진 찍어드리는 사업을 23년도부터 현재까지 쭉 추진하고 있고요.
  많은 부분을 저희가 퍼센티지로 계산하기는 힘들겠지만 다 가능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는 않으나 저희가 만약에 예를 들어서 원미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제안을 들은 바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일부는 수용하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일단 청년정책위원회와 협의체가 있는데 청년들이 내는 의견을 수용해 주신 점 감사히 생각하는데 사실 그들이 낸 의견을 사업으로만 바라보면 안 됩니다. 사업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내는 정책적인 의견이 있으면 시의회나 의장님께 당당하게 요청해서 우리 의회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저는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펼치고 있는 정책들은 벤치마킹도 많죠. 타 지자체에서 우수사례가 있으면 그걸 가져와서 우리 현안에 맞게 바꾸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것도 좋긴 하지만 우리 지역 현안에 맞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게 정책의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우리 시의회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저희에게도 얘기해 주시면 정말 우리 부천시의 청년들이 이탈하지 않고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반영해 주셔서 간담회 자리가 있다면 시의회에서 대표격은 아니지만 제가 가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테니까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하고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청소년과청년지원팀장 김혜경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저희가 위원님 말씀 받아서 잘 실행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청년청소년과청년지원팀장 김혜경 감사합니다.
나슬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나슬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청년지원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청년청소년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학협력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들은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26분 회의중지)

(11시29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배용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상동도서관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상동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동도서관장 이재희 상동도서관장 이재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상동도서관 팀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은숙 도서관정책팀장입니다.
  장미선 독서진흥팀장입니다.
  강하영 자료봉사팀장입니다.
  유경희 도서관정보팀장입니다.
  김재묵 시설운영팀장입니다.
  김정숙 꿈빛도서관팀장입니다.
  전희경 책마루도서관팀장입니다.
  상동도서관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 시민 맞춤형 창의 인문 역량 강화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상동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별빛마루도서관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별빛마루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별빛마루도서관장 임윤정 안녕하세요. 별빛마루도서관장 임윤정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금랑 도서관지원팀장입니다.
  김나영 독서진흥팀장입니다.
  문영신 자료봉사팀장입니다.
  정영춘 심곡도서관팀장입니다.
  윤소영 송내도서관팀장입니다.
  김상이 한울빛·역곡도서관팀장입니다.
  별빛마루도서관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 시민 생활 속 도서관 조성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별빛마루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주도서관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주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주도서관장 김혜경 안녕하십니까. 수주도서관장 김혜경입니다.
  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혜지 도서관지원팀장입니다.
  양문형 독서진흥팀장입니다.
  유수림 자료봉사팀장입니다.
  김진우 원미도서관팀장입니다.
  장호선 북부·도당도서관팀장입니다.
  김우연 꿈여울도서관팀장입니다.
  손건희 오정도서관팀장입니다.
  이윤옥 역곡도서관팀장입니다.
  수주도서관 소관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3쪽 책으로 연결되는 부천, 함께 읽는 미래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수주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먼저 지정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철 위원 장성철 위원입니다.
  상동도서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 도서관 이용 진짜 많이 하시죠?
○상동도서관장 이재희 네.
장성철 위원 보통 한 달에 몇 분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통계가 나옵니까?
○상동도서관장 이재희 연간 250만 명이 이용하니까 시민 1명당 세 번 정도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저도 가끔 가서 보면 시민분들께서 다양한 형태로 도서관을 즐기고 계신데 상동도서관이 부천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많이 되어 있고 물론 별빛마루도서관이나 수주도서관도 너무 잘 되어 있지만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해야 되겠고, 그때 제가 잡지 중간에 멈췄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잘 되고 있죠?
○상동도서관장 이재희 간행물비는 재작년에 1억 정도 하던 것이 작년에는 전액 삭감됐고 올해는 1개 권역당 700씩 해서 2100만 원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자료 구입비도 위원님께서 계속 시정질문해 주셔서 추경에도 반영할 예정입니다.
장성철 위원 물론 넉넉한 가정도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은 도서관밖에 없다고 제가 말씀드렸었고 그때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했는데 뉴턴 잡지 하나 볼 수 없는 부천이 과연 말이 되냐 이런 식으로 제가 질의드리지 않았습니까?
  어쨌든 아이들이 가장 쉽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다 보니까, 저도 부천에서 나고 자랐던 경험이 있는데 여기 계시는 분들께서 한 분 한 분이 부천의 꿈을 키우는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각자의 자리에서 진짜 열심히 해 주고 계신데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해 주셔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만족도 조사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습니다. 리커트 척도 5점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반대급부가 없는 서비스는 ‘매우 만족’이 나와야 한다고 했어요. 그냥 ‘만족’ 정도에 머무르면 그건 척도를 왜곡하는 거다, 해석을 왜곡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시민들한테 뭘 받지 않고 주는 서비스인데 당연히 만족은 하겠죠. 그런데 우리 목표는 ‘매우 만족’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작은도서관도 있고 여러 도서관 서비스를 할 때 시민들이 부천시를 느낄 수 있는 아주 직접적인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해요. 친절하게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고맙게, 그리고 역할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상동도서관장 이재희 지금 도서관은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들이 찾기에 가장 문턱이 낮은 공공시설이고 이용률도 가장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AI시대가 됐으니 독서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역설적으로 독서의 힘은 더 강조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업소이기 때문에 많이 예산 확보 면에서 소외되고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관심과 질타를 계속해 주셔서 힘을 얻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장성철 위원 역설적으로 AI시대에 가장 중요시되는 게 문해력이고 일단 어디에나 지식이 있지만 그것을 잘 해석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독서의 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캠페인도 많이 하고 계신데 예산 확보, 제가 아까 국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12억 정도 됐던 신규도서 구입비 계속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정기간행물도 하셔야 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거 매달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레는 아이들과 도서관 이용하는 분들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들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장성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화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별빛마루도서관장님께 질의해 보겠습니다.
  심곡도서관 부지에 독서힐링 북스테이 3개 조성에 따른 시설 이용률이 저조한 경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하고요.
  안전관리 방안, 화재예방, 야간에 관리인력은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별빛마루도서관장 임윤정 저희가 심곡도서관 외곽정비 사업 및 북스테이 조성사업비로 특교세 5억을 교부받은 상황이고요. 심곡도서관이 85년에 개관하다 보니까 작년 9월에 리모델링을 해서 개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설들은 지금 리모델링이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저희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건 심곡도서관 동측의 계단이 오래되고 낡아서 시민들이 그곳을 이용할 수 없어서 지금은 철문으로 닫아놓은 상황입니다.
  우선적으로는 그 계단을 전부 리모델링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하고 그 이후에 여유분의 예산이 남아 있다면 북스테이를 통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시면서 남는 여유시간에 나와서 그 코너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고요.
  저희가 심곡도서관 북스테이를 조성하고자 하는 부지가 그간 시민들에게 개방되지 않은, 수목들이 자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질조사나 이런 것을 통해서 지반의 상태가 온전하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태면 거기에 북스테이를 앉혀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고요. 7월에 설계를 진행할 예정인데 그런 제반작업이 다 완료되면 어떤 형태로 북스테이를 앉힐지에 대해서는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정화 위원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들었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김정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주 위원 안녕하십니까. 상2·3동의 강은주입니다.
  상동도서관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계속해서 민원이 제기된바 제가 몇 가지 여쭙겠는데요.
  공립과 사립이 81개소잖아요. 그런 데 비해서 지원의 방향이나 형태는 조금 차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공립은 기본적인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고 사립은 평가를 해서 지원하는 형태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한 차등 지원의 기준, 공립과 사립을 나누는 기준 관련해서 시민들이 이해하고 있는 폭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지역에서는 사립도 나름 자발적으로 생성, 형성돼서 이용하고 있는 독서 관련된 프로그램과 관련된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반면 지원이 부족해서 운영이 실질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 섞인 목소리도 있어서 여쭤보는 건데 그런 기준에 대한 차등이 왜 생기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상동도서관장 이재희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들이 보실 때는 공립작은이나 사립작은이나 다 같은 것으로 이해하실 거예요. 공립작은 같은 경우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안에 시에서 전액 설치비나 인건비, 운영비를 지원하는 형태이고, 사립 같은 경우는 교회나 아파트 같은 데에 개인이 설치하는 거다 보니까 운영하는 측면에서 사립이 훨씬 더 어려운 것이 현실이긴 해요.
  저희는 경기도에서 평가기준이 내려오고 거기에 맞춰서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도서관에 한해서 운영비라든지 냉난방비, 순회사서 이런 걸 지원하고 있는데 또 역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더 열악한 작은도서관의 경우는 지원을 못 받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운영하는 곳을 더 잘하게 하느냐, 어려운 곳을 같이 함께 가야 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강은주 위원 그런 설정이 좀 필요할 것 같기는 하고, 81개소라는 평가 안에 들어가 있는 도서관 체계 인프라에 들어가 있는 거라면 그런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서로가 이해하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고, 사립들도 나름의 컨설팅이나 운영비 지원에 있어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부분에 대한 목소리도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동도서관장 이재희 순회사서가 되게 반가워하는 지원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2명밖에 지원을 못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게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의 자체적인 사업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지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강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배용철 강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3개 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 회의중지)

(11시54분 계속개의)

(배용철 부위원장 윤단비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안녕하십니까.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강인입니다.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 제10대 부천시의회에서 헌신봉사하시는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재단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청소년 분야 부서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략경영실 이은경 실장입니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김수경 센터장입니다.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 센터장입니다.
  산울림청소년센터 양승부 센터장입니다.
  소사청소년센터 김미희 센터장입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지원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백진현 센터장입니다.
  고리울청소년센터 신용식 센터장입니다.
  이상으로 부서장 소개를 마치고 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 1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입니다.
  대표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저는 업무보고다 보니까 전반적인 사항을 물어볼게요. 오신 지 거의 1년 되셨잖아요. 그렇죠?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10개월 지났습니다.
최의열 위원 지금 우리가 여성청소년재단에 대한 고민거리가 여성과 청소년이 왜 같이 있나라는 고민이 있는 걸 아시죠?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최의열 위원 여성과 청소년을 분리하려고 한다는 것에 대한 대표이사님 의견은 별도로 있으신가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분리는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최의열 위원 계획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지금 업무보고에도 나왔듯이 어차피 중장기발전전략 계획이 들어가 있고요. 한국행정학회가 추진하고 있는데 10월 중에 아마 나오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시 내부하고 그다음에 최종 의사결정은 이사장님, 시장님이 이사장인데요. 이사장님과 현재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최의열 위원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여성청소년재단 규모가 너무 비대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고요.
  학교 밖 아이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게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5개 정도에서 4개는 직접 관리하고 하나는 위탁관리하고 있죠, 청소년센터가?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최의열 위원 제가 봤을 때 청소년센터가 학교 밖 아이들에 대한 관심도가 별로 높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두 가지 따로 대답해 드릴게요.
  저희가 비대하다는 것의 개념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거거든요. 부천은「청소년 기본법」상으로 보면 논리적으로는 읍·면·동 단위로 청소년 수련관 또는 문화의집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는 31개 동에 송내어울청소년센터까지 하면 6개밖에 없어요.
  이런 국가 업무의 기본단위를 실행하는 단위가 현재 부천시가 총 6개고 그중에 저희가 4개를 운영하고 있고 하나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건데, 그리고 총예산이 100억 정도, 출연금은 70억 정도인데 이걸 가지고 비대하다고 얘기하는 건 조금 이건
최의열 위원 제 얘기는 그 자체가 비대하다는 뜻이 아니라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그 부분은
최의열 위원 여성과 청소년이 같이 붙어 있는 이 자체를 비대하다는 뜻으로 얘기한 거예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그러니까 그건 10년 전에 문화재단에서 분리되어 나올 때 여성청소년재단이라고 하는 것으로 분리되어 나온 거고, 전국 최초로. 그래서 나오면서 사업을 진행하는 와중에 사업 역량이, 최초 출발부터 지금까지 10년이 지나면서 사업 역량이 커진 거예요. 커진 건데 이걸 비대하다고 하는 개념은 어떤 건지에 대해서는 조금 저는 의견을 달리한다는 거고 다만 최의열 위원님 말씀대로
최의열 위원 제가 보기에는 이사장과 대표이사님의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 느낌은 그런 것 같고. 거기에 대한 논쟁을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뜻을 제가 물어본 거고, 그러면 제 입장에서 제가 판단했을 때는 이사장과 대표이사의 뜻이 많이 다르다 이렇게 받아들일게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그건 그렇게 단정하시면
최의열 위원 내 관점으로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단정하시면 안 되지.
최의열 위원 내 관점으로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그러니까 단정하시면 안 되지.
최의열 위원 내 관점으로 그렇게 받아들인다니까요, 내 관점으로.
  대표이사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다를 수 있잖아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그러니까 받아들인다고 얘기하시면 되는데, ‘받아들입니다’ 하면 그런데 단정하신다고 얘기하니까 그거는 있을 수가 없지.
최의열 위원 아니, 내 생각을 그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제 생각을. 제 생각도 얘기 못 합니까?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얘기하십시오.
최의열 위원 대표이사님 생각은 대표이사님 생각이고 제 생각은 제 생각이고 그렇잖아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그런데 그거를 이사장과 생각이 다르다라고, 이사장님 의견도 정확히 모르시면서
최의열 위원 제가 대화를 나눈 거하고는 많이 달라서 하는 얘기예요. 이사장님하고 나눈 대화 속에서 대표이사님하고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에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느낌으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네. 그리고 학교 밖.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학교밖지원센터는 지금 현재 법상 지원센터로 만들어져야 되는데 협소한 공간 내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 거고 거기에 대해서 학교밖지원센터장님도 계시지만 이게 상담복지센터 내에 있는 조그만 팀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지금 학교밖지원센터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죠.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대할 예정이고요.
최의열 위원 청소년 문화예술 특화사업이라든지 지속가능한 역량사업들을 여성청소년재단에서 하고자 하는 것들이잖아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그렇죠.
최의열 위원 그것들을 현실의 트렌드에 맞게 잘 구성해서 기능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대표이사님.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최의열 위원 많이 결이, 느낌이 좀 그래요, 제가 지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언젠가는 대화를 한번 나눠야 할 상황이 있을 것 같아요. 이 자리에서 지금 유튜브 켜놓고가 아니고.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알겠습니다. 저도 위원님들 한 분 한 분하고 대화도 당연히 나눠야 되고요. 다만 자꾸 여성청소년재단이라고 하는 특수, 이게 전국에 사례가 없다 보니까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거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저희 재단뿐만 아니라 아마 시에서도 고민하고 있을 거고 위원님들께서 고민하셔서, 이게 소위 분리돼서 여성 분야가 확대 발전하고 청소년·청년 쪽이 확대 발전하는 방향이라면 너무 좋죠. 다만, 부천시 현재 재정 현황 속에서 두 개가 분리되는 것이, 그러니까 장기적인 발전방향과 현재의 것들을 잘 조화하는 게 현실일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저희 예산이 지금 말씀대로 100억 정도 규모인데 이 100억 정도 규모가 여성과 청소년 분야가 특화되어야 한다는 표현을, 제가 죄송합니다만, 그런 표현을 주셨다면 저는 100% 동의하는데 ‘분리’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니까 제가 조금 말씀드린, 그러니까 그건 나중에 위원님하고 또 충분히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토론하시고요. 그렇게 계속 말씀하시면, 방송이 켜 있어서 더 이상은 제가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마는 결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알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장성철입니다.
  대표이사님 취임하신 지 1년쯤 되셨죠?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10개월 되었습니다.
장성철 위원 1년 정도 돼 가시는데.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1년 돼 갑니다.
장성철 위원 굉장히 많은 부분을 체크하셔서 아주 주도적으로 해 나가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조직개편도 있었는데 잘 정착해서 움직이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 대표이사님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드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여성청소년재단의 분리라든지 규모라든지 이런 건 어쨌든 차치하고라도 여성청소년재단이 부천시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천에 있는 청소년들 여러 가지 미래적으로 성장할 부분에 대해서 저는 계속 아까 도서관도 말씀드렸지만 교육은 과유불급이 없다. 계속해서 쏟아부으면서 가야 하는 거고 교육만큼 확실한 투자가 없다. 대한민국이 그래서 성장해서 세계적인 나라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성청소년재단이 특히 구성원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업무보고다 보니 업무 중심으로 봤는데 되게 짜임새 있게 여러 가지를 하시고, 좀 인상 깊었던 것이 디지털 배지 도입을 굉장히 역점적으로 하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시는 건지 말씀 좀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디지털 배지 사업은 예산이 300만 원밖에 없습니다.
장성철 위원 네, 적은 예산으로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이걸 가지고 그동안 있었던,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수료증을 주는데 이게 다 사장돼 버리니까 이걸 하나로 통합관리하는데 이 방식을 블록체인 형태로 해서 거기다 입력해 놓으면, 5가지 색깔별로 구분해서 배지를 주면 이 배지를 가지고, 이게 지금 장성철 위원님 말씀대로 청소년들은 당장 쓰일 수는 없어요. 장기적으로 쓰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하에 시작했던 거고 다행히 300만 원 가지고 지금 프로그램은 다 구축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됐고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성철 위원 이렇게 새롭게 시도하시는 것이 굉장히 좋다고 보고요.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응원드립니다.
  다만, 이런 걸 가지고 뭔가 나중에 보상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추후에 예산을 마련하시고 저희도 많이 도울 텐데요. 이렇게 해서 잘 참여하고 거기에서 학습하고 성장한 분들을 선발해서 로드맵을 가지고 뭔가를 보상했으면 좋겠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해외교류나 이런 부분은 없어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없습니다.
장성철 위원 예산이 없어서 그런지. 그래서 그런 부분을 미래적으로 설계하셔서 예산을 요구하면 좋겠다. 다는 아니지만 상징적으로 참여하는 친구들이 목표를 가지고 갈 수 있는 사례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우리 교류도시도 있고 재정문화위원회도 아마 해외연수를 통해서 문화에 대한 부분을 많이 학습하고 벤치마킹을 할 텐데 사실 청소년들이 그런 걸 한다면 더 효과가 클 것 같아요.
  지금 여청재단에는 그런 프로그램은 없지만 여러 가지 많은 고민을 하셔서 교류협력팀이라든지 시에서 움직일 때 재단 이사장님께서 같이 움직이면서 그런 부분도 항상 부천의 미래세대가 넓은 견문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짧게 말씀드리면 말씀대로 다 돈이 들고요. 저희 예산을 보면 제가 와서 26년도 예산을 짠 걸, 제가 8월에 왔으니까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승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직원 재교육비가 하나도 없고 안전관리비도 없고 예비비가 1000만 원도 안 돼요.
  이런 형태인데, 그런데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실링예산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부천시 재정이 좀 어려워져서. 그 와중에 최대한 짜봤는데 아무튼 해외교류는 사실 위원님, 저희가 내부적으로 꿈은 아직 못 꿔봤고요. 감사드리고요.
장성철 위원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다만, 꾸마라고 하는 수탁기관인 고리울청소년센터는 현재 지속적으로 외국과 교류사업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것도 한번 염두에 두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성철 위원 어쨌든 여청재단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이름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요.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고.
  지금 제가 잠깐 찾아보니까 인천에는 여성가족재단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도 다른 데 있는 건 아닌데 제가 봤을 때는 그게 특이하게 되어 있고, 여러 가지 배경이 있겠지만 본질은 어쨌든 교육이다. 그리고 성장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데 필요한 것이 있으면 목소리를 내셔서 예산을 요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재정문화위원회에 4년간 있으면서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 지방채 발행,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비판해 왔는데 그러면서 같이 얘기하는 게 시민 체감도가 높은 예산, 안전에 대한 예산을 먼저 챙겨야 한다, 우선순위를 잘 가져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예산을 쓰는 것보다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지금 이 시점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예산들, 도서관 책 구입비라든지 아이들 교육하는 건 아이들 성장하면 그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까? 이 시기에 해야 할 것들을 여청재단에서 꼼꼼히 챙겨서 목소리를 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정화 위원 김정화입니다.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운영과 자살·자해 위험성 감소 등 실무진의 노고와 성과에 늘 감사드립니다.
  18∼19페이지 보시면 고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학교나 교육지원청, 경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는 어떻게 구축되어 있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강화에 AI 기반으로 한 챗봇 개발은 사생활 노출을 부담스러워하는 대상자 특성에 적정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이 AI 챗봇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 실제로 전문상담사와 연계 및 회복지원까지 차질 없이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상담은 사실 개인 프라이버시와 굉장히 많이 관련되어 있어서 이야기하기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다만 이 부분은 센터장님께서 직접 현장에 계시니까 잠깐 말씀 들어보는 건 어떤가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은요.
○위원장 윤단비 센터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백진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백진현입니다.
  첫 번째 질문에서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을 운영하기 위해서 고위기 청소년들을 어떻게 발굴하고 개입하는지에 대해서 여쭤보신 것 같습니다.
  현재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법령 안에 청소년 안전망이 구축되어 있고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유관기관 부처들과, 부서들과 기관들 실무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요. 그 실무위원들이 주기적으로 채팅방 안에서 계속 연결하고 있고, 그리고 고위기 청소년들은 성평등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안전망 시스템이 있습니다. 공공기관, 경찰서, 법무부, 학교 등에서는 위기 청소년들이 발굴되면 그 시스템으로 저희한테 연계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그 연계한 아이들, 청소년들을 저희가 개입할 수 있고요.
  그리고 부천 안에서는 직접적으로 공문 아니면 유선으로 저희에게 의뢰해 주시면 그 친구들에게 저희가 개입하고 특히 고위기 자살·자해 빈도가 너무 높아서 긴급성이 있을 때는 저희가 빨리 실무위원회를 가동해서 솔루션회의를 해서 긴급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은 고립·은둔 청소년 관련해서 AI 챗봇 말씀하셨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1, 2월경에 네이버 보도자료에 의하면 청소년들이 자살·자해 관련해서 AI를 활용해서 정서적 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것에 대응하는 시스템은 전국에 없더라라는 보도자료를 제가 보았습니다.
  그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 센터에서는 이미 상반기에 부천에 있는 청소년들이 AI와 정서교감을 어느 정도 하는지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하반기에는 그와 관련해서 분석자료가 나올 거고요.
  그걸 하는 이유는 부천시에 있는 청소년들이 AI와 교감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우리가 발견하게 되면 그것을, 센터는 상담전문기관입니다. 상담사들이 위기 청소년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포착되면 그것을 가지고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장단점을 분석한 위기 대응 매뉴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챗봇 개발은 아이들이 아무래도 상담을 할 때, 제가 어느 연구자료에 보니 첫 번째 교감하는 것이 부모이고 두 번째가 친구이고 세 번째가 AI라고 합니다.
  특히 위기 청소년들은 청소년들하고도 관계가 미숙한 청소년들이 많아요, 외로움의 이슈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AI와 직접 소통하기 이전에 저희 센터에서 1차적으로 챗봇 개발을 지금 시도하고 있고요. 지금 시범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저희가 그걸 활용할 수 있을 때 오픈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상담을 하고 있는 청소년 중심으로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하고 있고요. 간단하게, 전문적인 것보다는 일단 일상적인 상담의 개념 중심으로만 지금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정화 위원 수고 많으셨고 나중에 분석자료 나오면 저한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백진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화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센터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최의열 위원님 추가 질의하십시오.
최의열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님께 얘기합니다.
  위원장님, 대표이사 답변 태도 보셨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장 윤단비 제가 말씀 이어가도 되겠습니까?
최의열 위원 네.
○위원장 윤단비 저는 대표이사님이 최의열 위원님이 하신 말씀을 제대로 이해 못하셨다고 판단했거든요, 이 자리에서. 그러니까 최의열 위원님이 주셨던 말씀이 저는 맞다고 보여져요, 제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조직이 비대하다’라는 그 표현에 관해서 단순히 이 비대하다는 것이 직원 수가 많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직이 비대하다’라는 의미에 대해서 대표이사님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최의열 위원 아니, 이런 답변 태도에 무슨 업무보고를 받아요? 그렇지 않아요?
○위원장 윤단비 제가 추가로 발언
최의열 위원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이지.
○위원장 윤단비 추가로 발언 이어가겠습니다.
  대표이사님 그 발언에 있어서 태도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상임위 회의장에서 위원의 발언에 대해서 소통이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되면 회의가 끝나고 추후에 논의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거기에서 감정적으로 격앙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 생각을 조금 더 이어가도 되겠습니까?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러니까 지금 단순히 조직 인원이 많다는 게 아니잖아요. 성격이 다른 여성정책과 청소년이 같이 묶여 있어서 하나의 재단이 이 모든 것을 담당하기에 사업의 내용이 너무 비대해졌다, 그리고 복합적으로 과도하게 사업 범위가 넓어진 것은 아닌가 우려하는 측면의 맥락이었던 것 같아요.
  전국 유일의 조직 형태라고 하는 것이, 그건 그냥 조직의 형태에 관한 설명일 뿐이고 조직 운영의 정당성을 증명하는 근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맞습니다. 저희가 이 조직이 정당성이 있다고, 일단 위원님께 어떻게, 저는 생각의 영역을 위원님이 단정적으로 얘기하셔서 제가 말씀드린 것뿐이지 여성청소년재단이 분리되고 또는 어떻게 하는
최의열 위원 어떤 부분에 제가 단정적으로 얘기했어요?
○위원장 윤단비 아니에요, 아니에요. 대표이사님, 단정적
최의열 위원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 거예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아니, 이사장님의 의사가 이렇다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하시니까 이 부분은 그분의 생각의 영역인데 이 부분을 제가 판단한
○위원장 윤단비 단정적이라고 얘기한 것도 대표이사님의 생각이잖아요.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저도 물론 이사장님하고 대화를 하고 있고요. 이 조직이 어떻게 분화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얘기하고 있는 거니까
최의열 위원 저는 업무보고 못 받겠습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 의견을 얘기하는 거죠.
○위원장 윤단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최의열 위원 정회하세요, 정회.
○위원장 윤단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2시25분 회의중지)

(12시37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제가 아까부터 지켜보았는데요. 존경하는 최의열 위원님과의 질의 응답시간에 대표이사님 태도가 공격적으로 비쳐진 부분도 있고 질의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반박하는 태도로 보여졌는데 불쾌한 측면이 저도 느껴졌거든요.
  대표이사님, 정회 시간에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최의열 위원님한테 전하실 말씀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일단 최 위원님 개인한테도 죄송스럽고요. 위원님들, 제가 톤이 좀 높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약간의 뭐라 그럴까요, 파행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 사과드리겠습니다. 그 부분 사과드리고요.
  말씀대로 아마 최 위원님께서 주신 이야기도 여성과 청소년의 발전에 대한 여러 방안 중에 의견을 주신 거고 또 저희 의견 해서 추후에 별도로 저희 재단에서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더 좋은 제안을 주시면 저희도 제안이니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답변 태도가 다음부터는 철저히 제가, 한번 믿어주시고요.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사실 의회 상임위원회 회의 자리가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대신한 의원의 발언이고 그것이 개인적인 발언으로만 치부될 것이 아니라, 단정적인 발언이 아니라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책임 있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최의열 위원님 마지막으로
최의열 위원 일단 됐습니다. 끝내세요.
○위원장 윤단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님과 직원, 관계공무원 여러분, 성실하게 의회 보고 자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추가적인 논의사항은 따로 업무 보고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시간을 많이 끌게 해서 죄송합니다.

2. 현장방문의 건
(12시39분)

○위원장 윤단비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2항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천아트벙커B39를 대상으로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현장방문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0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


○출석위원
  강은주  김정화  나슬기  배용철  유승현  윤단비  장성철  조선미  최의열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평생교육국장정애경
  평생교육과장오미경
  상동도서관장이재희
  별빛마루도서관장임윤정
  수주도서관장김혜경
○기타참석자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이강인
  (재)부천여성청소년재단전략경영실장이은경
  부천여성청소년센터장김수경
  부천시청소년센터장김홍준
  산울림청소년센터장양승부
  소사청소년센터장김미희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백진현
  고리울청소년센터장신용식

○회의록서명
  위원장윤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