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회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3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7월 20일 (월)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안건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10시02분 개의)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위원장 윤단비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3차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위원회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체육국, 부천도시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국 업무보고는 국장의 총괄보고와 질의 답변 후 해당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으며, 도시공사 업무보고는 사장의 총괄보고와 질의 답변 후 해당 본부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체육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체육국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국장 유성준입니다.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혜경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조한규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콘텐츠관광과장은 5급 승진리더 교육 중으로 전윤선 문화산업기획팀장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문화체육국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총괄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국의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체육국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고 부서별 세부사항은 해당 과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문화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 장성철입니다.
  유성준 국장님께서 문화체육국장으로 부임하셔서 많은 성과도 올리시고 여러 가지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특히 부천FC 같은 경우는 말씀하셨다시피 1부 리그 승격하면서 부천시민들이 자부심을 갖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유의미한 성과라고 보고, 다만 부천이 지방채 3500억 정도 발행되어 있고 총체적 재정위기 상황에서 프로축구단 운영에 관련된 예산액이 올해 116억 정도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게 충분하지 않은 예산이죠?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일단 다른 구단과 비교를 해야 되는데요. 기업구단 같은 경우에 비해서는 상당히 적은 편이고 시민구단에 거의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런 부분들 처음 작년에 예비비까지 긴급 투입해서 어쨌든 출범시켰는데 자체적으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민하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일단 저희가 경기 할 때 관객 수가 더블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입장 수입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요.
  또 하나는 1부가 되다 보니까 기업 스폰도 2부하고는 전혀 다르게 올라올 것이고, 또 하나는 이게 실질적으로 효과는 나지 않지만 선수에 대한 몸값이 2부보다는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당장 우리한테 들어오는 돈은 아니지만 자산가치가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진짜 열심히 해서 이루어낸 성과이기 때문에 시에서 충분히 받쳐주고 또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국장님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FC 같은 경우는 이제 1부 리그 1년 차이기 때문에 아주 초기 단계거든요. 현재는 성적도 12위 중에서 8위, 9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안착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시면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리고 지금 1300억 정도 문화체육국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요. 시민프로축구단 빼고 나머지 문화재단이라든지 만화영상진흥원, 아트센터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죠?
  이런 부분들 사실은 예산이 너무 과해도 문제지만 너무 없어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면 그 재단의 존재 이유라든지 이런 부분이 많이 걱정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국장께서 고민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보고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2조 1000억 정도 일반회계 예산 중에서 문화 쪽 예산이 약 630억 됩니다. 630억 이렇게 얘기하면 많은 돈으로 생각이 되나 전체 예산 비율로 보면 그렇게 많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정책이 결국은 시민들의 자긍심과 삶의 질과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 비율 이상은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저도 동의하고요. 다만 부천시의 재정이나 이런 부분을 잘 살펴봐서 운영되어야 하고 또 효율성이나 운용의 묘를 잘 발휘하고, 특히나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산하기관이라든지 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관리가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재단에 대한 총괄적인 책임은 문화체육국에 있지 않겠습니까?
  본 위원이 사전에 평시 시정질문으로 했던 부분 국장께서 보고받으셨을 텐데요. 문화재단은 부천에서 여러 재단이나 문화정책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석이죠?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네.
장성철 위원 좀 불미스럽지만 본 위원이 처음에 한병환 전 문화재단 대표께 “지금 그 자리에서 임기를 채울 수 있으십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채울 수 있다.”고 하셨어요. 결과적으로, 우려했던 바대로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사퇴를 하셨습니다. 출마를 위해 사퇴하셨는데 그전에 있던 문화재단 대표이사님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문화재단이 시민들이 바라봤을 때 정치적인 집단이나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집단이라고 보여지면 안 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문화재단에서 일하는 분들 말씀 들어보면 되게 열심히 잘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자꾸 현실화되면서 더 이상 정치적인 인물을 문화재단 대표로 선임하면 안 된다는 여론이 시민들 사이에서도 있고 특히나 기자들이나 여러 분들이 질문하고 계신데 국장께서 이번에 문화재단 공모를 하라고 지시한 것까지는 제가 알고 있는데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어려운 질문이지만 답변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문화재단 현재 대표이사 선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추위 구성 단계를 진행하고 있고 다음 달쯤에 공고 나갈 거고 10월쯤에 대표를 모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적임자에 대해서는 제가 판단하기는 참 어렵습니다만 지역을 많이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2001년도에 부천문화재단이 기초단체에 처음 생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외적인 활동이나 이런 쪽에 많은 역할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이게 지역재단이기 때문에 지역의 시민들과 지역의 예술인들한테 문화정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성철 위원 어려운 질문드려서 송구한데요. 어쨌든 제가 생각했을 때는 문화재단이 지난 2001년부터라고 하면 거의 3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려면 물론 지역도 잘 알아야 하지만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다른 지자체를 살펴봤을 때도 문화재단 대표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계신 분을 선임하셔야 한다.
  선출직은 사실 여러 가지 경력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시민의 선택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크다고 보는데 임명직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지금 문화재단뿐만 아니라 여러 임명직에 있어서 부천시가 전문성을 갖춘 인사보다는 정치적 배경이 있는 분들이 인사가 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있고요.
  최근 여기 재정문화위 일은 아니지만 별정직 추가로 일반직을 바꾸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기사가 나오고 있거든요. 제가 국장님뿐만 아니라 이 부분이 시민들한테도 보도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유튜브로 나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의 마음을 담아서 질문드렸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할 때 저희가 청문회 조례가 있습니다. 청문회를 한번 하면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국장님께서 결정하시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본 위원은 그런 식으로 전문성을 갖춘 제대로 된 문화재단 이사가 와야 지난번 두 번의 과오가 씻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민선 9기 조용익 시장 집행부도 문화·체육에 대한 부분, 중요하다고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문화도시 부천이 바로 설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께서 각별히 신경 써주십시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네, 잘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장성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선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선미 위원 안녕하십니까. 소사동, 역곡1·2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조선미 의원입니다.
  국장님, 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더 누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 시립예술단, 부천아트센터 등 다양한 문화사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이 실제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 지역구인 소사동, 역곡1·2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 같은 원도심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이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일단 위원님 말씀대로 원도심 쪽에 계시는 분들이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약간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생활문화 쪽 관련해서 버스킹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역거점별로 지역상권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요. 지역생활예술인들이나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무대를 원도심 지역으로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요.
  또 하나 영화 같은 경우는 영화축제 때 지역별로 가서 관객들과 영화를 보면서 배우나 감독들하고 토크쇼 하는 걸 GV라고 하는데 그런 프로그램도 만들고 있고요. 내년에는 구청과 협의해서 구별로 적당한 장소, 그쪽 지역에 있는 분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은 장소를 확보해서 상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선미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문화예술은 일부 지역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원도심 주민들도 문화혜택을 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잘 알겠습니다.
조선미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조선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입니다.
  국장님, 우리가 문화예술·체육은 수학적 공식 계산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하시는 게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고생이 많으신데, 우리가 국제행사를 벌써 30년 위아래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영화제도 보면 아직도 실험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30년 정도 지났으면 뭔가 매뉴얼이 완벽하게 구축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구축이 안 되어 있다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국장님께 한번 여쭤보는데 영화제, BIAF, 만화축제 이런 것들이 통합을 해야 할 시기에 와 있지 않나.
  특히 애니메이션은 영화제 아니면 만화축제, 지금 우리가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구분해서 할 필요가 있나. 시너지 효과가 지금은 별로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들고, 30년이 지났다면 뭔가가 지금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다는 거.
  그런데 영화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해가지고 토요일, 일요일 치맥데이 같은 거, 본질은 완전히 없어지고 치맥데이만 뜨는 행사가 됐던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일단 먼저 우리가 이 행사들을 통합할 생각은 있으세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통합을 말씀하시면 단체의 조직 통합을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융합적인 얘기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이해를 잘 못 하겠습니다만
최의열 위원 그러면 일단 애니메이션 BIAF라든지 만화축제 같은 경우는 조직을 다 통합해도 별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일단 만화와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는 일반 시민들이 판단이, 구분이 안 가실 거예요. 장기적으로 약간 조직의 문제 이런 것을 해결해야 되겠지만 두 군데가 같이 가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의열 위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네.
최의열 위원 그리고 만화축제 같은 경우는 언제부터인가 9월로 옮겼어요, 8월 애들 방학 때 하다가. 방학 때 할 때 보면 정말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많이 찾아왔다는 느낌을 저는 받았었는데 지금은 9월로 옮기고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 부분에 대해서 영화제, 만화, BIAF 이런 것들이 한 일정으로 묶어서, 예를 들어서 8월이면 8월, 7월이면 7월 이렇게 같이 진행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시너지 효과를 좀 더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문화체육국에서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지금 우리가 복사골예술제하고 아까 말씀하셨던 국제교류하고 연관되는 사업들이 많이 있었어요. 우리가 일본의 오카야마하고 교류도시를 하고 있는데 복숭아를 매개로 교류도시가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복사골예술제는 복숭아꽃이 피는 시절에 하는 거고 일본의 오카야마 축제 모모타로는 복숭아가 나오는 시기에 하고 그래서 서로 왕래가 굉장히 잦았던 행사들인데 언제부터인지 그 행사들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오카야마나 가와사키에서 오시는 분들이 복사골예술제 때 안 오고 영화제 때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제 생각은 정치가 어려워도 우리가 한·중·일 하면 5000년의 역사에서 서로 떼려야 뗄 수 없이 지내왔던 같은 문화권이고, 그래서 국가 간에 어려웠을 때 항상 민간 거버넌스가 그것들을 해결했어요. 특히 문화예술·체육이. 그렇다면 예산이 크게 부담이 안 된다면 우리가 상호 간에 교류했던 것을 부활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고.
  시민체감 문화서비스 확대 인프라 운영에서 제가 작년, 재작년에 질의했던 차 없는 거리를 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을 연계해서 항상 시민들이 즐겁게 놀 수 있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토요일, 일요일은 차 없는 거리를 문화의 거리로 만들어서 지금의 상황보다는 서로 턱이 지지 않게 연결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서 하면 어떨까.
  그리고 아까 조선미 위원이 질의했던가요, 오정이나 소사의 경우는 문화예술의 소외지역이죠. 옛날에는 복사골예술제라든지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전야제를 했어요, 소사나 오정 가서. 그런데 지금 예산이 20년 전보다 절반 이상으로 축소가 되다 보니까 그런 생각은 꿈에도 못 꾸고 있는 거죠.
  그러나 다른 국제행사들은 순차적으로 계속해서 예산이 올라갔어요. 운영비 차원에서라도 올라갔는데 기초예술인들, 문화예술인들 예산은 계속해서 깎이기만 해요. 이건 굉장한 차별이 있어 보이고요.
  나머지 디테일한 부분은 과장님께 질의하겠지만 이런 큰 문제에 있어서 국에서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소사의 4H 한미재단 아시죠? 거기는 공원이라든지 녹지과 소관이겠지만 거기에 근대 건축물로 지정된 것이 하나 있어요. 근대 건축물로 지정되면 이게 문화체육국 소관인지 공원 소관인지 제가 잘 몰라서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건축물에 대해서는 어느 소관이에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공원 쪽에서.
최의열 위원 건축물도? 그러면 거기는 별도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국장님께는 러프하게 큰 부분에 대해서 질의했던 것을 심도 있게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저도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질문 주셨는데 일단 첫 번째, 복사골예술제 일본과의 교류관계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희 시민들이, 복사골예술제가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이 복숭아를 매개로 해서 본인들이 예술 활동한 것을 보여주고 같이 교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자매도시 중에 오카야마가 그런 콘셉트를 갖고 있어서 교류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일부 예산도 필요할 것 같은데 국제교류팀과 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차 없는 거리 말씀하셨는데 지금 잔디광장이 예전과 다르게 상당히 우리 시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렇죠.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그래서 차 없는 거리는 일단 저희가 행사 때 당연히 운영하고요. 물리적인 시설 개선이 좀 필요합니다. 저희가 문화국에서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내년 중에는 완성될 수 있도록 도로과하고 접촉을 하고 있는데 추진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질문하신 내용인데 영화제나 지역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너무 큰 틀의 얘기라, 저희가 복사골예술제가 있고 생활예술축제가 있고 국제행사가 있습니다. 복사골예술제, 생활예술인축제 이런 경우는 지역에 있는 시민들이 예술활동을 하고 생산하고 향유하고 재생산하는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화제, 만화축제, 국제행사 이런 것을, 우리 시민들이 영화제 즐기려고 영화제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초기에 우리가 97년도에 영화제를 할 때는 영화제를 부천시민들이 즐기려고 한 측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벌써 30년이 되어 가는데 국제행사를 우리 시민들 위주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바에는 영화제를 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 국제행사 같은 경우는 우리 시민들의 자긍심인 거고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이고 지역상권과 연계되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 영화제 11일 기간 동안은 부천시민이 다 호스트가 되셔야 합니다.
  우리가 영화제를 즐기기 위해서 몇십억 들여서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밖에서, 다른 시에서 손님들이 오셔야 하는 거고 외국에서 들어와서 이 지역에서 영화 보시고 지역상권에서 소비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우리가 영화제를 우리 시민들이 즐기기 위해서 추진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만약에 영화제를 우리 시민들이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이 더 많고 그런 정책방향이 맞다고 하시면 그 방향대로 따라가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의열 위원 국장님,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제가 반문을 좀 할게요, 저는 안 하려고 그랬는데.
  우리 영화제가 마니아 영화제예요, 시작이. 판타스틱영화제죠. 유바리영화제를 벤치마킹해서 시작했는데 어느 시절부터인지 마니아 영화제가 아닌, 우리 호러물 영화로 시작했잖아요. 지금은 종합영화제 형태로 변형이 됐어요. 그래서 이건 마니아도 아니고 종합영화제도 아니고 애매모호하게 변화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하실래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영화제는, 부산영화제가 종합영화제고 전주영화제는 독립영화제고요, 우리 영화제는 장르영화제예요. 누가 뭐라고 해도 장르 성격의 영화제입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장르영화제인데 느낌이 그게 장르영화제가 되냐는 얘기죠.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지금 외부에서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우리 영화제나 국제행사를 장기적으로 우리가 왜 이걸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부천시가 앞으로 문화를 가지고, 지금까지 30년을 해 왔는데 이걸 가지고 도시의 브랜드를 만들고 키워나가려면 영화제나 4개의 국제행사는 외부 쪽에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도구로 써야 하는 것이 맞고요. 안의 복사골예술제, 생활예술축제 이런 것들은 지역 시민들이 즐기는 축제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섞어서 한쪽에서 끌어오고 당기고 하면 안 되고 한쪽이 부족하다면 그쪽을 늘려야겠죠. 그래서 그쪽을 늘려주십시오. 그러면 생활예술, 지역을 위한 활동을 더 많이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국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건 우리가 초심을 잃지 말고 마니아 영화제면 마니아 영화제로 가자는 뜻으로 제가 말씀드린 거고.
  그리고 시청 잔디광장이 옛날에는 선큰화 되어 있었어요. 그렇죠? 선큰화 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메워서 평지로 만들었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 효과도 크고 이용률도 높고 그렇죠?
  그래서 제 생각은 시청과 중앙공원이 어떻게 보면 약간 길이 선큰화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걸 평지화시키자는 얘기였던 거고, 그런 부분은 이해하시잖아요. 그렇죠?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그 부분은 아까 제가 초두에 기관의 단순한 통합을 얘기하는 건지 융합을 얘기하는 건지 그 질문의 핵심이 그거였는데 영화제에 모든 시민들이 다 영화를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잔디광장에 공간을 만들어서 맥주축제를 영화제의 부대행사로 만들어 넣은 거예요. 그러면 영화를 안 보시는 시민들은 여기 오셔서 맥주축제를 즐기면서 영화제를 같이 느끼는 겁니다.
최의열 위원 제가 잘못했다고 했나요, 그거를?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그래서 그게 잘됐다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거를 더 확대하겠다는
최의열 위원 아니, 주객이 조금 잘못돼 있는 느낌은 드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얘기한 건 아니에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네, 알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마니아는 마니아대로 가고 또 시민들을 위한 시민축제로 가고 그런 부분을 얘기하는 거지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네, 맞습니다. 저는 그게 바로 융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최의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제가 질문은 아니고 아쉬운 점과 질타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재작년, 2024년 6월 이 시점에 시정질문했을 때 그 시정질문 내용이 부천 신생옹주 묘 보존하고 발굴하고 이장하라는 내용이었는데요. 2024년 6월에 그런 시정질문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신생옹주 묘에서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그 발견된 유물들을 부천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때 당시 집행부에서 했던 이야기는 발굴하라고 제가 언급했을 때 “장기간 훼손으로 발굴의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발굴하기 어렵다” 혹은 “향후에 이장을 하게 될 경우에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불러서 이장 작업을 같이 실시하겠다”라고 하였는데 이장할 때 저희 시청 관계공무원들이나 문화예술 전문가가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발굴하다가 항아리가 깨졌죠. 깨진 항아리를 다시 복원해서 지금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는데 아쉽거나 잘못한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지금 이 태항아리는 누구 소유예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국가 소유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왜 국가 소유죠?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문화재는 발굴되면 다 국가 소유로 귀속되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2021년 혹은 제가 시정질문한 그 시점에 부천시 향토유산으로 등록하려고 시도했었잖아요. 그런데 향토유산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었죠? 지금 국가귀속 절차가 완전히 끝난 거예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문화재는 우리가 유지 같은 경우 발굴을 하게 되면, 우리가 발굴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쪽에서 개장을 하다 보니까
○위원장 윤단비 아니요, 지금 국가귀속 절차가 완전히 끝났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그렇습니다. 국가귀속 절차가 끝나서 국가 소유고요, 우리 시립박물관이 국가귀속 문화재를 관리할 수 있는 지위를 얻어서 저희가
○위원장 윤단비 관리하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국가에서 다 할 수 없으니까 지자체라든지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기관에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지위를 줍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대리 관리하는 형태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제가 알고 있기로는 국가귀속 절차를 밟고 있는 거고 아직 완전히 국가에 귀속된 건 아니라고 알고 있거든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제가 알기로는 귀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러면 그 시점에 대한 타임라인을 저한테 보고해 주세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네, 그건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위원장 윤단비 절차가 어느 수준까지 진행됐고 국가에 귀속되었다면 언제 귀속이 된 건지에 대해서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리고 그것도 같이 알아봐 주세요. 국가에 귀속됐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향토유산으로 등록하게 된다면 그것이 가능한지.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그 부분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알겠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절차를 밟는 중이거든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국장은 자리를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자리를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0시39분 회의중지)

(10시40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정책과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안녕하십니까. 문화정책과장 박혜경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정애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이주희 예술진흥팀장입니다.
  문재식 문화유산종무팀장입니다.
  이선화 문화공연팀장입니다.
  박수연 문학창의도시팀장입니다.
  김형태 아트벙커운영팀장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고 문화정책과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쪽 다 같이 누리는, 문화로 행복한 도시 구현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정책과 주요 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문화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은주 위원 안녕하십니까. 상2·3동의 강은주 시의원입니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재원은 시비와 도비 매칭이라고 보면 맞는 걸까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재원이
강은주 위원 지금 일단 신청 접수가 끝난 것으로 알고 있고 규모가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도비와 시비 매칭입니다.
강은주 위원 매칭 비율이 어느 정도 될까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5 대 5입니다.
강은주 위원 그런데 지금 보도자료에 의하면 작년에 비해서 경기도 예산 삭감 기조가 보도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추경 예산의 편성이 없으면 지자체에서 차질이 빚어질 것 같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거에 대한 부천시의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하고요. 일단 그것부터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예술인 기회소득 자체가 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경기도에서 만든 건데요, 이것을 운영하지 않는 시·군도 있습니다. 저희 부천시는 지원을 하고 있는데 예술인에게 1인 150만 원씩 지원합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신청은 다 받아서 접수한 상태입니다. 지원하려면 소득과 재산도 기준이 있습니다. 그게 맞는지 지금 조회 중이고요.
  150만 원을 지원하는데 저희 시비는 매칭 비율대로 확보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도비를 현재 매칭 비율만큼 내려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그런데요, 향후에 도에서 확보되는 것을 봐서 지원할 건데 도에서 적게 내려보내는데 저희가 더 많이 확보할 수는, 그걸 시비로 메꿔서 지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은주 위원 그러면 일단 신청한 사람들에 대해서 축소된 지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인가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또 야기되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도에서도 노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지급받은 대상자들이 지역에서 문화 확산을 위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나 어떤 장치가 연계돼서 마련되어 있는지, 그런 계획이 아마 신청서상에 내포돼서 그렇게 계획하고 신청을 했을 거라고 보는데 그런 것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저희도 알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하거든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지역예술인들에게, 저희가 문화예술도시를 표방하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도 확대하고 반대로 소외계층에도 관람 기회를 넓혀야 하니까요. 예술인들이 좀 더 생계에 지장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도 아까 최의열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많이 확대해서 지원하려고, 저희도 비록 형편이 어렵지만 궁리를 해서 예술인들에게 잘 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강은주 위원 지역예술인들한테 항상 지원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나 활동 축소에 대한 민원 제기가 계속 있어 왔는데 이런 좋은 정책이니만큼 그것이 빛을 발하도록 세심히 신경 써주시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알고 싶어서 질의드렸고요.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강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배용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배용철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시의원 배용철입니다.
  일단 먼저 우리 시 문화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면 대부분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제공이라고 해서 보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예술인의 공연 기회도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현재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그중에서도 소외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분들의 관람 기회도 중요하지만 이분들이 공연할 수 있는 기회, 여건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시 정책이나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예술인들은 무대가 고프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분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아까 조선미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는데요. 각 구도심도 그렇고 상권까지 포함해서 골고루 무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예술인들이 공연할 수 있도록 버스킹이나 찾아가는 작은무대 열린공연 이런 패턴으로 저희가 계속 상반기에도 추진을 했고요. 하반기에도 40회 이상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배용철 위원 버스킹이나 이런 공연을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예술인이라고 하시는 분들께 당연히 정책적으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점차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그것 말고 예를 들면 복지관에서 꿈을 가지고 공연을 열심히 연습하는 청소년들이나 청년층, 여기 보면 청년문화예술패스 해서 19∼20세 청년이 15만 원씩 지원을 받게 되어 있는데 이건 보는 것에 대한 지원인 거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맞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 친구들이 똑같이, 예술인들은 지원을 해 주지만 이런 청년들에 대한 지원책은 제가 찾아보지 못해서 혹시 청년층에 대한 지원도 시에서 생각하고 계신지, 아니면 아직까지 논의가 아무것도 되어 본 적이 없는지.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저희가 지금 공연하고 있는 버스킹에 청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신청을 받았고요. 그 대상 중에 청년들도 포함되어 있고 청년들이 연습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도 각 구별로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들에게 15만 원을 지원해서 원하는 문화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게 지금 모든 청년인 거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19∼20세 청년인데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수혜율은 31%에 불과합니다.
배용철 위원 이걸 모든 청년에게 주는 건 아닌가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대상은 19∼20세 청년인데 수혜를 받는 대상은 3,992명으로 31% 정도입니다.
배용철 위원 이걸 받기 위한 조건이 있는 거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선착순입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선착순이고요, 같은 15만 원 지원인데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게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문화예술공연을 볼 수 있는 바우처입니다.
배용철 위원 2개를 동시에 받을 수도 있나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그 시기에 그런 대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배용철 위원 제가 이 얘기를 말씀드린 건 복지관이나 이런 곳에서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여기서 표현한 문화소외계층에게 단순히 볼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버스킹도 좋지만 좀 더 큰 무대에서 저 친구들이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도 우리 시에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더 잘 살펴보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배용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코자 합니다.
(10시57분 회의중지)

(11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정책과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쓴소리 안 하고 갈 수가 없어, 과장님 고생하시는데.
  일단 어찌 됐든 간에 시립박물관의 의전 문제는 제가 한번 얘기를 해야 돼요.
  제가 의자에 명패만 없었어도, 명찰만 없었어도 이해를 하는데 ‘부천시장 조용익 내빈’, ‘부천문화재단 김현아’ 이렇게 이름을 써놓고 내빈 자리가 의장 자리라고 그러면 그건 좀 의전에 안 맞는 것 같고요.
  그리고 요지를 보면 ‘부천시장 축사’, 그다음에 ‘국회의원 내빈 축사’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의전상 내빈이 의장이라면 의장이 앞인가요, 국회의원이 앞인가요? 우리 부천시 의전상.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의장님이 앞입니다.
최의열 위원 그렇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최의열 위원 요지 자체도 잘못돼 있는 거예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최의열 위원 박물관이 생긴 지가 지금 십수 년이 넘었고 20년 됐을 것 같은데 그런 의전도 하나 제대로 못하는 박물관을 보면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요.
  그리고 참 웃긴 게 아까 윤단비 위원도 얘기했지만 신생옹주 묘 20년 전부터 그거 찾느라 많은 사람들이 고생 많이 했어요. 산을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하고 묘비 부러진 거 찾는 데 양경직 선생이 그 역할을 참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신생옹주 묘를 찾아서 공개를 하고.
  그런데 양경직 선생을 그날 불렀더라고요. 나는 ‘신생옹주 묘를 찾는 데 고생해서 이렇게 전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개를 하려고 부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뜬금없이 아무 할 일도 없이 파묘하는 과정도 모르고 부천시에 신생옹주 묘가 있는지도 모르는 박물관에서 직원들 다 나오라고 해서 고생했다고 자화자찬하는 거예요. 그리고 양경직 선생은 ‘네가 고생했지만 자랑은 우리 거야.’ 이런 걸 보여주려고 부른 것 같더라고요.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파묘하는지도 몰랐어요, 박물관은. 그리고 자료 나온 줄도 몰랐고. 그런데 문화정책과에서 고생해서 찾아왔죠. 찾아왔는데 자기들이 찾아온 양 다 나오라고 해서 자랑질을 그렇게 하고.
  나는 이해가 안 가요. 그런 사고방식을 갖는 그쪽의 직원들이라면 그들과 같이 뭘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박물관이 변화를 이루고 뭐를 해서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줘도 ‘도움 준 사람들은 아무 의미 없어, 이건 내가 한 거야.’ 이럴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나는 이번에 행사하는 과정을 보면서 이게 부천시립박물관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아. 남들이 보면 얼마나 대단해 보여요, 부천시립박물관.
  거기 입장료 지금 무료죠? 무료다 보니까 들어오는 사람 카운팅이 안 돼요. 어떨 때 하루에 10명도 안 온대. 10명도 안 오는 박물관에 직원은 열댓 명 될 거예요. 그렇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최의열 위원 그런데 찾는 사람은 10명도 안 돼. 그리고 근무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요. 월요일에 문 잠겨 있어. 월요일에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문 잠가놓고. 우리 부천시청도 토요일, 일요일 근무 안 하잖아요. 그런데 박물관은 특별한 근무조건이 있어요. 대부분의 박물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를 해요. 그런데 부천시립박물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월요일은 박물관도 닫아놓고.
  그러면 학예사들이 연구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손 칩시다. 그러면 행정직들은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매주 월요일에 문 닫아놓고 연구를 했으면 학예사들이 연구를 많이 했을 것 같은데 계량적 수치를 좀 받아보고 싶어요, 얼마나 연구를 많이 했는지. 이게 지금 부천시립박물관의 모습인 것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부천예총 찾아가는 작은무대 열린공연을 위해서 협력 강화, 공동사업 추진하고 이렇게 하겠다고 그랬잖아요. 지금 예산이 얼마 되지도 않다 보니까 열 번을 해야 돼요. 한 번 하는 데 300만 원 가지고 하겠죠? 그러면 야외에서 할 수가 없어요. 무대도 세울 수 없고 그렇다고 음향 설치할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복지관이나 실내로 찾아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한정된 인원을 위해서밖에 그 행사를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산을 좀 늘려서라도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고요.
  여기 보니까 버스킹도 있는 것 같은데 버스킹대회 없어졌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대회는 없습니다.
최의열 위원 대회는 없어진 거 맞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최의열 위원 그러면 버스킹대회 거리공연을 3개소에 20회, 40팀을 했다는데 주관을 누가 하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예총에서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건 예총에서 버스킹을?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최의열 위원 버스킹을 예총에서 해요? 진행을?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예총 예산으로.
최의열 위원 얼마나 돼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4500만 원 정도 됩니다. 상·하반기 같이 진행하는데요. 하반기에도 40회 정도 남아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리고 제가 문화정책과를 칭찬하고 싶은 건 어찌 됐든 간에 2026년 4월에 위임기관 지정이 됐잖아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최의열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24년 2월에 신생옹주 묘에서 출토된 매장 유산을 부천에서 전시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나 그때 방향성을 주셔서 그때부터, 저희가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그때부터 출발해서 1년 동안 보수·보강을 해서 저희가 마침내 지정이 됐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위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최의열 위원 아니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양경직 연구소장님을 저희가 특별전에서 감사함을 표하는 것을 놓쳤는데요. 그건 앞으로 지역에서 헌신봉사하신 분들께 감사함을 행사에서 잘 챙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어찌 됐든 그분은 지역의 문화자산을 찾으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요, 본인의 사비로. 옛날에 옥길동이라든지 지금 그 사람 아니었으면 청주한씨 묘역의 미수 허목 글씨도 못 찾았어요. 다 버리려고 그랬어요.
  대장동에 지금도 남아 있는 연자방아도 찾아내고 이런 것들이 그분의 노력은 있는데 이걸 박물관에 갖다 놓으면 그걸 찾아내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가치는 아무 의미가 없고 무조건 본인들의 자랑이에요. 본인들이 한 게 뭐 있다고 자랑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저는.
  그리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재문위 행정감사 볼 때 디아스포라 문학상 예산 사용에 대해서 얘기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5000만 원 들여서 시상식 안 하죠?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올해 시상식은 2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런데 그것도 사실 많은 거예요. 우리 공간들 많잖아요, 좋은 공간들. 시상식 하나 하는 데 사회자 500만 원 이렇게 쓰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어요. 꼭 유명한 탤런트니 아나운서를 써야 하는 건지, 아니면 부천시 아나운서를 써도 되는 건지.
  외국 손님들이 와서 부천시 아나운서인지 이 사람이 대한민국 아나운서인지 아시겠어요? 지역이나 우리나라에서나 ‘저 사람 탤런트다, 아나운서다’ 그러지 외국 손님들이 우리 시 아나운서하고 부천 무슨 방송국 아나운서하고 구분을 누가 해요. 그런데 그분들 출연료 500만 원씩 주고. 저는 그게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봐요. 그렇게 해서 좀 줄여보시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트벙커는 우리가 내일인가 현장답사 한다니까 한번 보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알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고생 많이 하시는데 쓴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슬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슬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을 지역구로 둔 나슬기 시의원입니다.
  일단 부천시 문화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노고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과장님께서 곤혹스러우신 것 같은데 저희가 아무래도 소관부서다 보니까 문화 쪽에 관심이 더 많이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힘을 더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지역의 고유문화자원과 문화예술산업을 통해서 지방소멸도 방지하고 청년 이탈도 방지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아시기 때문에 이런 정책들과 사업들을 많이 추진해 주고 계신데 이런 사업들을 보면 지역발전이나 이런 것을 위해서 이벤트성 기획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혹시 이벤트성 기획이 아닌 전략적으로 지속가능 발전 계획이 있는지 첫 번째 궁금하고, 두 번째는 지역예술인 중심 문화예술 지원 강화 해서 예술인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상당히 좋고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 안에서 지역인재에 대한 지원전략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두 가지 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있어서 첫 번째는 이런 전략이 있으신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전략이 있으신지, 지역인재 지원전략이 따로 있으신지 두 가지가 일단 궁금합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지역인재라고 말씀 주셨는데요. 저희가 부천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 저희가 예술발전기금 50억을 조성해 놓고 그중에 이자수입 1억을 가지고 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1년에 34개 예술인들이 지원해서 150에서 500만 원까지 구분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건 안정적으로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50억이라는 기금을 아예 조성해서 하기 때문에 이게 지속적으로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에 돌아갈 수 있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이 자체가 지속적으로 예술인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판단합니다.
나슬기 위원 이 안에서 정말 인재육성이 돼서, 우리 경기예고도 있잖아요. 초등학교 때부터 해서 초·중·고까지, 예대까지 나와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인재가 나온 사례가 있을까요? 50억이라는 예산이 투입된다고 하면. 아니면 그런 과정으로 가고 있는 인재들이 있을까요? 부천시 안에.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부천지역 출신 예술인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나슬기 위원 네, 맞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제가 딱 지금 생각나는 분은 안 계시는데요. 저희 부천시립예술단이 창단된 지 30년이 되었는데 부천시립예술단과 같이 협연했던 유수의 음악가들이 지금 국제무대에서 아주 기량을 잘 발휘하고 있는데 지역에서 출생했다고 봐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지금 부천지역에서 유명한 음악가, 예술인은 잘 안 떠오릅니다.
나슬기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아무튼 지역인재를 육성함에 있어서 예산들이 많이 편성되니까, 분명히 좋은 지역인재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고,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아트벙커 관련해서인데 관람·투어 운영에서 일평균 220명이면 1년으로 계산하면 거의 8만 명인데 8만 명이 정말 아트벙커에 방문하나요?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네, 이게 카운팅된 겁니다.
나슬기 위원 총사업비가 5억 정도인데 5억 정도 예산으로 8만 명이라는 관람객이 방문했다는 건 엄청난 숫자거든요. 이거 관련해서 카운팅된 숫자나 뭐가 있으면 보고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게 정말 맞다면 칭찬할 사례이고 타 지자체에서도 이건 보고 배워야 할 사례입니다. 카운팅된 게 있거나 수치로 정량적으로 나온 것이 있다면 따로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알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나슬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다른 여러 위원님들 말씀에 제가 적극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특히 최의열 위원님이 하신 말씀에 저도 너무너무 공감이 가서 언급드리려고 합니다.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 다 부천시립박물관 전시회 개막전 가서 보았는데 사실 개막전 초청장 보내는 거 감사하고 좋은 일이죠. 하지만 그 전시가 있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안 되어 있었어요.
  내빈 축사나 인사말뿐만 아니라 사실은 그 과정에 있어서 최의열 위원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작동의 신생옹주 묘가 그냥 포클레인으로 파고 없어지고 파묘되고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었던 일인데 그걸 발견하고 찾았던 사람이 있고, 그게 양경직 선생님이 위치를 알려준 것이었고, 하지만 당시에 부서에서는 “신생옹주 묘라고 추정할 뿐이다. 어떤 역사적 사료나 근거가 부족하다”라고 해서 이장 절차도 사실 되게 모호하게 진행했었고 발굴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태항아리 외관이 깨진 불상사가 일어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급드리고 싶은 건 과장님께서 여기 계시면서 문화, 우리 향토유산이라고 하는 것을 부천시가 어떤 식으로 발굴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것을 고급화하고 브랜딩하는 것은 우리 부서의 역할인 것 같아요. 전문가가 판단하는 영역이 물론 있겠지만 부서는 부천시의 문화라는 것을 어떻게 해서 더 보존하고 발굴하고 가치를 키워갈 것인지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천시립박물관에 계신 직원분들 나름 열심히 하시겠지만 우리 부서 내부에서도 시립박물관을 그냥 단순히 위임하고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새로 관장께서도 오시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자체적인 재량을 믿고 맡길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다양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저희 재문위 위원님들과 논의할 수도 있는 부분이거니와 부천시에 있는 시민들,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분들과 함께 어떤 식으로 이 기관을 이끌어가야 할지에 대한 신중하고 전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생옹주 묘 관련해서는 제가 이번에 시정질문할 거거든요. 좀 더 깊이 있고 디테일하게 논의해 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발굴에 직접 참여했던 사람 이학주 선생님도 개막전에 오지 않았거든요. 발굴 과정에 있어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번에 제가 시정질문하려고 하는데 과장께서는 그 질문에 대비하셔서 저한테 미리 관련 자료들을 준비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과장 박혜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이상입니다.
  문화정책과 소관 관계공무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1시27분 회의중지)

(11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콘텐츠관광과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콘텐츠관광과 업무보고 시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BIAF사무국의 업무도 과장께서 일괄 보고하겠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장, BifAN 집행위원장, BIAF 집행위원장이 배석하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콘텐츠관광과장 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안녕하십니까. 콘텐츠관광과 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콘텐츠관광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현주 관광마케팅팀장입니다.
  박성인 만화팀장입니다.
  임성규 영화영상팀장입니다.
  정미현 콘텐츠육성팀장입니다.
  김현정 콘텐츠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이어서 함께 배석한 협력기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김진영 청렴감사실장입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입니다.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김경호 집행위원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콘텐츠관광과 소관 2026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콘텐츠관광과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순으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 배부해 드린 보고서 3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것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배부해 드린 보고서 3쪽, 4쪽 일반현황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것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배부해 드린 보고서 4쪽, 5쪽 일반현황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콘텐츠관광과 및 협력기관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문화산업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장성철 위원입니다.
  콘텐츠관광과장님께서는 교육 중이신 거죠?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6주간 교육 중이십니다.
장성철 위원 팀장님께서 나오셨는데 여러 산하기관을 다 같이 지도 및 관리하는 주요 업무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죠?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아까 문화정책과에서도 살짝 말씀드렸는데 우리 산하기관들이 어떤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같이 움직이셔야 하고, 존경하는 최의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각자 세계적인 축제가 있고 국제축제가 있고 부천시민들과 어우러져서 하나의 큰 콘텐츠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시점인 것 같아요.
  각 조직을 합치지는 않더라도 조직 간에 추진하고 있는 방향을 시너지를 내서 영화제, 아까 존경하는 유성준 문화체육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축제가 가지고 있는 특성은 있지만 이것이 결국에는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향유할 수 있는 축제가 되지 않으면 부천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지를 얻기 쉽지 않다. 그런 것을 콘텐츠관광과에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일례로 좋은 예는 이번에 위조이 맥주축제 할 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이게 두 번 정도 하고 지금 세 번째인가요?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세 번째입니다.
장성철 위원 처음에 할 때도 제가 거기 있었고 두 번째도 있었고 세 번째도 살펴봤는데 점점 시민들이 소문이 나고 홍보가 돼서 거의 발 디딜 틈도 없고 그 지역뿐만 아니라 근처의 상권도 활성화되고, 제 지역구이기도 하고요. 상권이나 이런 데서 소상공인분들이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매출이 확 차이가 나니까.
  잔디광장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도 조금 더 보완해서 거기서 즐길 수 있게 해 주셔야 되겠지만 인근 상권과 연계해서 문화가 결국에는 산업으로 연결돼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쪽으로 선순환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거든요.
  이렇게 되려면 조금 더 지도감독하는, 여러 산하 축제 집행하시는, 운영하시는 분들과 긴밀하게 협의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이렇게 업무보고할 때 빼고는 전체가 다 같이 만나는 부분은 없죠?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지역상인들과
장성철 위원 아니, 산하기관.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산하기관 전체가 만나는 것은, 과별로 특성이 있으니까
장성철 위원 원래는 문화재단에서 그런 역할을 해서 같이 움직이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가 드렸었고 예전에 2022년인가요, 그때 전전 문화재단 대표님 계실 때 비전 발표 이런 것도 했는데 어느 순간 안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같이 진행했으면 좋겠는데 팀장님께서 업무보고 끝나고 새로 과장님하고 업무를 진행할 때 이런 부분들 감안해서 진행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위원님 말씀대로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가 산업으로 가야 하는 건 맞습니다. 문화가 지역상권과 연계가 되고 기업과 연계가 돼서 결과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가야 하는 건 맞고요. 유관기관, 산하기관과 협의해서 지속적으로 이 부분은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부천이 문화도시를 표방하면서 산업과의 연계를 한 축으로 잡았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드리자면 이런 축제들을 통해서 부천의 미래세대들이 꿈을 가지고 각 분야의 유명한 실력 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인재육성의 플랫폼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 참여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손 잡고 보다 보면 관심도 가질 거고요.
  그런 부분들도 여기 국장님도 계시지만 전문 예술인분들께서 시간도 할애하시고 헌신하셔서 아카데미 같은 거, 지금 BifAN 추진위원장이시죠. 신철 집행위원장님께서 하고 계시는 AI 인재육성 같은 경우가 좋은 예라고 보거든요. 적은 예산이지만 시도를 해서 새로운 AI 영화제 패러다임도 만들고 그 안에서 우리가 선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거기서 교육받은 분들께서, 미래세대가 AI 영화제나 이런 데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뭔가 본인들이 이런 부분을 지역에 전파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좋은 예라고 생각하는데 위원장님, 신철 집행위원장님 잠깐 모셔서 얘기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위원장 윤단비 신철 집행위원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철 위원 안녕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안녕하세요. BifAN 집행위원장 신철입니다.
장성철 위원 여러 가지 평가가 많았지만 본 위원이 듣기로는 점점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도 올라가고 특히나 AI 부분을 최초로 개척하셔서 주목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거기에 맞춰서 아카데미를 운영하셔서 이런 부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역할과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쪽으로 보면 이게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문화도시, 그리고 비용이 많이 든다. 혈세가 많이 들어서 소비된다고 보면, 이게 어떻게 보면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부분은 없지 않냐는 측도 있지만 미래세대를 위해서 부천이 하나의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쪽으로 가서, 제가 아트센터를 비판도 많이 했지만 하나의 희망은 거기서 세계적인 연주자, 음악가가 나오면 그 부분이 부천을 대표하는 큰 성과가 될 수 있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제가 다른 것보다는 최초로 아카데미 운영하는 입장에서 AI 영화제 그 부분에 있어서, 미래 인재가 양성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신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실은 전 세계에 이름을 내놓을 만한 국제영화제 중에 세계 최초입니다, AI 전략을 실행한 것이. 저희가 교육센터를 만들고 25년 한 해에 2,901명의 학생을 배출했습니다. 그리고 단편영화는 489편 만들어졌고요. 매년 거기서 교육을 받은 친구들이 꽤 많은 일자리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천에서 아주 좋은 감독이 하나 나왔고요. AI 영화를 얘기할 때는 그 친구를 꼭, 이번에 시장님 취임식에서 문화 대표로 나왔던 배준원 감독이라는 친구가 저희 영상 클래스 출신입니다. 굉장히 잘합니다. 상당히 많이 나올 것 같고요.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제 영화라는 게 돈의 싸움에서 상상력의 싸움으로 넘어간다. 그것으로 넘어가기에 AI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좋은 툴인 것 같아요. 그걸 잘 살려서 문화와 산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신철 집행위원장께서 여러 가지 어려운 예산 축소 이런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서 잘 이끌어가고 계신데요. 그런 부분들 칭찬드리고, 제가 좀 안타까웠던 부분이 만화영상진흥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서 유명한 작가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분들이 부천을 기반으로 해서 성장하셨지만 어느 시점 이후에는 부천과 멀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거든요. 이런 것들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하면서 같이 유기적으로 부천과 계속 교류할 수 있는 인재들의 생태계가 구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AI 작가들이 부천에서 창업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로 창업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창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데이터도 계속적으로 관리해 주시고요. 그런 부분들 보고해 주셔서 예산을 확충하는 데도 데이터 기반으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저희 의회에서도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 부분들 각별히 신경 쓰셔서 앞으로도 잘 운영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위원님들께서 잘 성원해 주셔서 이번에 별 탈 없이 끝난 것 같습니다. 더욱 노력해 갈 것이고요. AI는 부천의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도 주시고 질책도 해 주시고
장성철 위원 이건 작은 부분이긴 한데 첫 번째 아트센터에서 저희가 했을 때는 아트센터 끝나고 리셉션을 아트센터 안에서 하다 보니까 거기 계셨던 시민분들이 배우분들도 보고 또 배우분들도 부천의 시민을 만나면서 교류가 활발했었는데 이번이나 지난번에 보면 빅센터로 이동을 해요. 그러니까 중간에 이동하면서 로스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겠지만 다시 검토하셔서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도 재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네, 재고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신철 집행위원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철 위원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질의 이어가십시오.
최의열 위원 잠깐 계시라고 하십시오. 잠깐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네. 최의열 위원님께서 신철 위원장님 나오신 김에 질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최의열입니다, 위원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무섭습니다, 최 위원님. 두렵습니다.
    (웃음소리)
최의열 위원 두렵긴 뭘. 저도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저도 두렵습니다. 자리가 애매하네요, 여기가.
  제가 오늘 업무보고 때 영화제에 대해서 뭔 얘기를 하겠습니까, 위원장님. 아까 장성철 위원이 얘기했던 것에 대해서 조금 연장선상에서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어서 제가 질의를 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편히 말씀하십시오.
최의열 위원 AI 기반으로 지금 집행위원장님이 그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화가 많이 나 계시잖아요. 그렇죠? 부천시가 열심히 안 하고 있다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
최의열 위원 화가 난 것이 아니고 안타까워하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안타깝죠.
최의열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여기에서 AI 기반을 가지고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저도 확실하게 잡아보지 못했지만 저희가 콘텐츠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영화사들 입주시켜서 했는데 거기에서 성과가 거의 안 난 것 같습니다. 안 난 이유가 제작비가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
  요즘 제일 최하급 예산이라 하더라도 30억, 40억 이렇게 들어가고 예산이 어느 정도 캐스팅을 하면 100억 가까이 들어갑니다, 실사영화는. 그래서 지원할 규모가 안 됩니다. 저희가 우리 시의 지원으로 도저히 지원할 수가 없고 5000만 원, 1억 지원해 봐야 지원하는 티도 안 나고 그러니까 그런 걸 실행할 수가 없어서 콘텐츠센터에 들어왔던 영화사들은 거의 나갔지 않습니까?
  그런데 AI 같은 경우는 제작비가 굉장히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아마 의지만 있다면 창업하는 업체들을 밀어줄 수 있는 자본이 굉장히 적어도 될 수 있는, 여기에서 창업을 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영상 업체들이 많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교육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지원할 수 있는지 정책까지 같이 놓고서 생각해 보시죠. 위원님들이 그걸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잘 모르시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말씀드렸지만 제 능력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협력이 좀 있어야 할 것 같고요.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부터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어떤 도움을 요청드려야 할지.
  부천에 정말 그런 창작집단들이 많이 생긴다면, 그런 업체들이 생긴다면, 적은 자본을 가지고 그런 업체들이 생긴다면 대단히 좋을 것 같습니다.
최의열 위원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감사합니다. 살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의열 위원 그런데 오늘 과장님이 안 계세요. 제가 전반적인 것을 질의하기에는 애매모호한 게 팀장님은 팀장님의 역할이 있는 거고, 그렇죠? 지금 보니까 팀이 꽤 많은데 다른 팀에 대한 업무도 다 파악돼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일부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저희가 보면 어느 단체든 박물관이든 만화박물관이든 시립박물관이든 해설사에 대해서 많이 활용을 해요. 활용을 하는데 그분들에 대한 대우는 거의 전혀 없어요. 혹시 아세요? 하루 일당이 6만 원이에요.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6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것도 한 달에 아홉 번이에요. 그러면 그분들 한 달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실 자기 일과가 많이 없어요. 왜냐하면 여기 배치가 되면 거기에 맞춰서 공부도 하고 일정도, 저희가 예를 들어서 공연을 하나 하기 위해서는 리허설도 하고 뭐도 하고 해서 공연 1시간을 주면 ‘저 예술가는 1시간만 일당을 주면 돼.’ 그게 아니잖아요. 최소한 리허설도 있고 하루 종일의 일당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보면 6만 원을 주면서도 대접은 굉장히 푸대접해요. 그런데 어느 누군가가, 이 사람들이 봉사정신과 자긍심이 있기 때문에 6만 원을 받고 일하지만 일반 시민들한테 하루 종일 일하면서 6만 원 준다면 누가 해요? 최저생계비도 안 되는데. 그렇죠? 그러면 대우라도 잘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인 거죠.
  그리고 보면 시립박물관 같은 경우는 토요일, 일요일은 문화관광해설사들한테 다 맡겨 버려요. 본인들은 출근도 안 하고. 그러면 대우를 좀 해 줘야죠. 그리고 9회면 배치도 너무 적어요.
  그리고 홍보실이나 이런 곳에서 이분들을 이용해서, 왜냐하면 시 홍보가, 다니다 보면 시장님은 열심히 일을 했는데 시민들은 몰라요. 너희 뭐 했냐고 그래요, 우리 선거 나가면. 그런데 시민들하고 가장 1차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문화관광해설사들이에요. 그러면 그분들을 이용해서 충분히 홍보도 하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갈수록 역할은 줄어들고 대접은 작아지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나중에, 큰 틀에 대한 얘기는 국장님께 말씀드렸고요. 과장님 오시면 디테일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알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장성철 위원님께서 질문하시다가 마무리 멘트 못 하셨는데.
장성철 위원 괜찮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슬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슬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나슬기 시의원입니다.
  일단 부천의 미래를 위해서 콘텐츠산업 육성을 해 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콘텐츠산업은 미래를 육성하고 인재를 키우고 양성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산업군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이런 다양한 사업들이 있고 다양한 지원사업들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시민 화합 및 도시활력 제고, 지역경제 패러다임 구축이라고 하는데 많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제가 궁금한 건 이런 사업들 말고 부천의 5대 특화산업 있지 않습니까? 이 5대 특화산업과 융복합해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제가 그 부분은 세부 내용을 잘 알지 못해서 서면으로 나중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이 내용은 서면으로라도 보고를 받고 싶습니다. 우리 부천에 5대 특화산업이 있는데 이 중에서 콘텐츠산업군으로 융복합할 수 있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여기서 말씀하신 모든 부분을 포괄적으로 담을 수 있는 것은 5대 특화산업과 함께하는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5가지가 있지만 제가 보는 것은 조명이나 로봇 같은 경우 물론 충분히 콘텐츠화시킬 수 있습니다. 5대 특화산업군과 같이 콘텐츠화를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주셔서 이건 따로 업무보고를 꼭 필히 빨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알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나슬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유승현 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승현 위원입니다.
  저희가 경기콘텐츠진흥원 같은 경우 보면 게임이나 영상, 음악, 웹툰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새는 이런 부분들은 투자 비용도 많이 들고 성과가 나오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요즘 숏폼이나 유튜버 이런 부분들도 많은데 이런 부분도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까?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는 그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콘텐츠진흥원에서 오셨으니까
유승현 위원 혹시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위원장 윤단비 콘진원 직무대리 나오셔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청렴감사실장 김진영 김진영 경기콘텐츠진흥원 청렴감사실장입니다.
  여기 서면보고된 자료에는 포함은 안 됐는데 남부권역센터라고 있습니다. 남부권역센터가 판교에 있는데 거기에 숏폼 관련 여러 가지 콘텐츠 지원이 일부 사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아까 말씀드렸던 게임이나 영상, 음악, 웹툰 이런 것들은 투자 대비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숏폼이나 이런 것들은 즉석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조금 더 효과도 많이 나올 거고 젊은이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좀 더 생산과 유통이 빠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고요. 너무 구 미디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많이 활성화되면, 지금 유튜버들이 사실 부천에서 문제가 되잖아요. 유튜버들도 좋은 유튜버들이나 숏폼을 만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서 지원을 받게 된다면 조금 더 긍정적인 효과가 빠르게 나올 것 같으니까 조금 더 적극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청렴감사실장 김진영 위원님이 의견 주시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도 여러 가지 숏폼 부분에 참여라든지 교육 활성화를 하고, 효과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 활성화시키고 예산도 투입해서 효과를 높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 주신 부분 더욱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배용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배용철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 국민의힘 시의원 배용철입니다.
  진달래 축제 말씀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진달래 축제가 올해 16만 명이 방문한 거죠?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그렇습니다.
배용철 위원 여기에서 지역상권과 연계한 봄꽃 시티투어를 139명이 한 거고요?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그렇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게 숫자적으로 봤을 때 16만 명이나 방문했는데 139명만 사용했다는 건 정책적인 실효성이 과연 있을지, 지역상권과의 연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스럽고요.
  봄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 종합운동장 근처잖아요. 거기서 도심까지 거리가 좀 돼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까 존경하는 최의열 위원님, 장성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달래 축제를 보고 나서 이어져서 부천시의 다른 상권이나 다른 축제로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다른 축제와의 연계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간을 조율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16만 명이 방문했다는 것 자체는 저는 진달래 축제로서의 역할을 다했다고 보고요. 더 훌륭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명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어지는, 밑에도 ‘상권 연계’라고 쓰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시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진달래 축제와 연계해서 16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그때 부스나 이런 부분들이, 거기에 푸드트럭이 많이 참여하셨잖아요. 매출액도 1억 8000만 원 정도 수치가 나왔고요.
  이 부분에서 시티투어와 연계를 해서 좀 더 성과가 나왔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내년에 할 때는 좀 더 보완해서 여기에 국한되지 않고 시티투어와 연결해서, 바깥쪽으로 연결해서 할 수 있게 고민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그래서 자꾸 다른 위원님들도 그렇고 계속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진달래 축제를 즐기고 나서 인근에 상권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가 지역상인들과 연계해서 푸드트럭을 운영하였고, 진달래 동산 갔다가 푸드트럭 갔다가 지하철 타고 본인의 집으로 가는 것보다는 다른 축제와의 연계를 고민하고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서 이 16만 명이 온전하게 부천시를 위해서 소비하고 관광도시로서 발돋움할 수 있게 하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면, 30주년 기념으로 정체성을 재조명한다고 했던 영화제에 관해서 말씀드려 보면요. 정체성을 재조명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판타스틱영화제에 대한 정체성은 어떻게 됩니까?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30주년을 기점으로 해서 저희가 슬로건도 ‘뉴 에라 뉴 스킨(NEW ERA NEW SKIN)’으로 해서 확장과 새로움이라는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확대했고요. AI 콘텐츠 서밋을 출범하면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아시아 최고 장르영화제로써 입지를 동시에 굳건히 했고 새로운 영화관과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배용철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아시아 최고의 장르영화제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그전의 설명들은 장르가 보이지 않거든요. 그전의 설명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다양한 장르를 가지고 종합영화제처럼 운영했다고 들리는데 말씀은 아시아 최고의 장르영화제, 정체성을 확립해서 가야 하지 않을까.
  AI 콘텐츠, AI 영화 굉장히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먼저 선도해서 나가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라면서 30주년이 됐으면 그래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정체성을 말씀 주신 대로 재조명, 확립하고 거기에 맞춰서 좀 더 발전되어 나가는 영화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알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배용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은주 위원 안녕하십니까. 상2·3동의 강은주 시의원입니다.
  저도 존경하는 배용철 위원님 의견에 첨언과 당부를 드리자면 저희 부천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관광 상품화해서 그야말로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키고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것이 콘텐츠관광과의 존립 이유라고 본다면 저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관광자원들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보고요. 그것이 산업뿐 아니라, 산업도 그렇고 지역 명소 또는 축제, 게다가 스포츠 K리그 1부 진출 이런 역량들까지 유무형의 자원들이 많을 거지 않습니까?
  그런 자원들을 총망라해서 그것들이 특히나 지금 부각되고 있는 수익 창출의 굉장히 중요한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웰니스 산업 같은 경우도 저희 같은 경우는 치유관광보다는 도심형이라고 보면 그것과 연계된 야간경제 활성화 효과까지도 이어지는 여러 가지 상품, 콘텐츠, 동선 이런 것들을 다각화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거라고 보면 그것에 대한 계획 내지는 제도적 보완을 저희 위원들과 각 부서, 민·관·산·학 협력도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아이디어도 많이 접목해야 할 거라고 보는데요.
  그런 것에 대한 향후 계획도 좀 알고 싶어서 그걸 나중에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저희가 제도적으로 의회에서 보완해야 할 것들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요청해 주시면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협력해서 부천이 좀 더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자원들을 잘 활용해서 도시개발과 병행해서 향후 저희가 도약해야 할 기점으로 볼 때 이런 관광상품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봐서 그것들에 대한 향후 계획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전윤선 네, 알겠습니다.
강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콘텐츠관광과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모두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 및 중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입니다.
  보고에 앞서 어제 월드컵 브레이크타임 후 첫 홈경기에 함께하여 주신 윤단비 위원장님, 배용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체육진흥과 주요 사업을 함께 책임지고 추진할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정책과 예산, 종합계획을 총괄하고 있는 이수미 체육진흥팀장입니다.
  다음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참여형 체육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권동준 생활체육팀장입니다.
  이어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중장기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진 체육시설1팀장입니다.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개선과 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이상진 체육시설2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천FC1995 행정 및 대외협력 지원을 맡고 있는 전은숙 시민프로축구단지원TF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체육진흥과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5쪽, 26쪽 시민 모두가 누리는 열린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체육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건강, 그리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공공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정책과 현장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그 책임에 응답토록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저희 체육진흥과 전 직원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체육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체육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장성철 의원입니다.
  과장님, 작년 한 해 갑자기 생긴 여러 가지 체육 이슈 잘 대응하시고 행사도 잘 치르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장성철 위원 일복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다양한 일을 하다 보면 세세히 챙기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는 과정을 통해서 더 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가시는 건데.
  저는 몇 가지 궁금한 게 새로 시작하는 일들 있잖아요. 빙파니아 처음에 시작할 때 물론 해당 과에 계시지는 않았었습니다. 거의 진행되고 나서 오셨죠.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장성철 위원 기획을 사전에 먼저 하셨던 분이 계셨고 그걸 받아서 움직였는데 중간에 기획을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니 어려움이 많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좀 있었습니다.
장성철 위원 부천시 지역사회, 특히나 소상공인연합회라든지 라이즈사업 연결한 유한대라든지 다양한 곳에서 도움을 받고 서로서로 시너지가 나서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겨울철 행사 중에 부천만 유일하게 거의 성공한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수도권 서부지역에서는, 빙파니아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부천 실외 아이스링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다고 자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성철 위원 초반에 어디서 할지도 결정이 안 됐고 얼마나 예산을 써야 할지도 막연하게 가져온 부분에 대해서 재정문화위원회에서 질타가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전액 삭감까지도 갔다가 예결위에서 2억 원 깎인 5억 원으로 예산이 됐었는데 결과적으로 다 진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잘 연결하다 보니까 그 비용으로는 좀 부족하다,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해서 지금 7억 정도 예산이 수립돼 있습니다.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맞습니다.
장성철 위원 올해는 더 확실하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연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리고 아레나 스포츠 제가 세세하게 다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이번에는 처음 계약관계부터 잘 보셔서 좀 더 확실하게, 다들 수월하게 참여해서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짚어갈 부분들은 사전에 담당 팀에서 체크하면서 짚어나가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빙파니아가 시장께서 말씀하신 부분 사계절 놀거리 그런 걸 넘어서서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부천의 대표적인 겨울철 소상공인들의 이벤트 플러스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이 연계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 이번에 제가 시정질문했을 때 요구했던 부분이에요. 지난번 9대 때 요구했던 게 부천러닝스테이션 해 달라고 시정질문했었고 이번에 시장께서 전폭적으로 러닝 인구가 많아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러닝스테이션 관련해서 다른 업무보다 현재 촘촘하게 살펴보고 있는 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주까지 서울숲을 끝으로 해서 벤치마킹도 마련한 상태입니다.
  1단계 추진하는 사항은 러닝을 하시는 분들과 미리 사전에 컨택을 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간담회를 하면서 구상한 바가 다른 공원들도 있지만 부천형 러닝스테이션을 만들고자 한다면 다른 곳보다 부천종합운동장을 러닝스테이션 성지 개념이랄까요,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의견이 있어서 1단계 사업으로 종합운동장 2층 800m 트랙 그 공간에 일단 예산이 없는 관계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텐트동을 통하여 운동 준비단계부터 시작해서 보관하고 탈의하는 이런 소소한 부분부터 진행하고, 2단계 사업으로는 종합운동장 공간을 저희가 확보해서 그쪽에 별도로 여의나루에 있는 러닝스테이션 정도의 규모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벤치마킹 잘 하셔서 좋은 부분들 잘 취사하셔서 도입했으면 좋겠고 요.
  제가 제안하는 부분은 지역을 러닝스테이션 한 곳에 국한하지 마시고 스폿 개념으로, 달리는 부분은 여러 군데 갔다 올 수 있지만 러닝스테이션 있는 쪽에 러닝코스를 설명해 주시고 포토월 같은 걸 설치해서 얼마큼 자기가, 요즘에는 앱도 잘 개발돼 있고 시스템적으로 구축이 가능하거든요. 자기가 설정하고 갔다가 뛰어서 오면 몇 킬로에 얼마큼 자기가 기록했다 이런 부분들 SNS에 홍보도 하고 그러면서 부천이 러닝의 중요한, 아까 말씀하셨던 성지나 이런 곳으로 홍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샤워나 이런 거 중요하지만 실제로 저도 러너로서 달리기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부천에 되게 많은 러너들이 있고 특히나 부천마라톤 이번에 국제대회 유치하면서 더 많이 알려졌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맞습니다.
장성철 위원 많은 분들이 부천의 여러 가지 주요 스폿들을 보고 있는데 러닝코스로 개발해서 최소한 짐 같은 거 놓을 수 있는 것만 해도 러닝스테이션의 초기 모델로 의미는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거창하게 하시기보다는 아이디어를 많이 받으셔서 구축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장성철 위원 그리고 최근 기사를 살펴보면 파크골프장 임시로 설치해서 그런지 운영이 잘 안 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장께서 ‘천원 실내 파크골프장’도 운영하시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워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본적인 원래의 지원이 잘 되지 않으니 그런 게 처음 시작할 때부터 비판을 받는 것 같아요. 기사 나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보셨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장성철 위원 어떻게 조치가 취해지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파크골프, 부천이라는 도시에 공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있으면, 땅이 있으면 쉽게 그림을 많이 그릴 수 있는데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 임시 골프장을 네 군데 설치해서 현재 운영 중에 있고요. 그리고 전용 파크골프장 관련해서는 중장기 계획을 갖고, 대장동 부지라든지 김포공항 부지라든지 이런 곳들을 갖고 관계기관들과 현재 협의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해 조성했던 임시 파크골프장 중에 18홀로 있는 것은 상동에 한 군데가 있습니다. 상동영상단지 개발부지에 마련한 곳에 운영하고 있는데 기사에 나온 내용처럼 시설적으로 부실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그 부분에 예산을 투입해서 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말씀은 못 드리지만.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협의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어쨌든 시장께서 파크골프를 활성화하시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천원 실내 골프장 만들겠다고 공약 내세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안에 계시는 파크골프를 이용하시는 회원들, 생활체육인 분들이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잘했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제가 당은 다르고 야당이지만 제대로 공약이 실천되려면 이런 부분들 잘 챙겨서 가셔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굉장히 인원이 많아요. 지금 엄청 많은 인원들이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많습니다.
장성철 위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이라든지 ‘맨땅 파크골프장’ 이런 얘기가 나오면 이미지에 타격이 크니까 선제적으로 조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장성철 위원 마지막으로 부천FC 관련해서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제가 체육문화 쪽도 아까 말씀드렸는데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이 부분이 비용이라고 보면 비용이지만 1부 리그로 승격해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전국적으로 1부 리그에 들어가는 게 쉽지 않은데 오랜 노력 끝에 선수들께서 열심히 하셔서 올라갔으니 저는 이것도 부천의 미래세대들이 굉장히 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월드컵 나갔던 황희찬 선수라든지 이런 분들 시에서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에도 체육회나 이런 데서 플래카드를 붙인 게 아니라 개인 후원하시는 분들이 플래카드를 붙여준 것 같아요, 고생하셨다고. 결과를 떠나서 어쨌든 부천의 자랑 아니겠습니까? 잘했을 때도 물론 박수를 치지만 어려울 때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초등학교에 축구부가 지금 1곳밖에 없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맞습니다.
장성철 위원 중원초등학교. 이 부분도 부천시에서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지원도 확실히 해 주시고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 얘기하셔서 1부 리그가 있는 부천의 위상에 맞는 축구 인재 양성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좋으신 말씀입니다. 적극 그렇게 해야 하고, 부천에 있는 아이들, 어린이들이 부천FC에서 성장하여 운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고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면 제일 좋을 것입니다.
  현재 보도를 통해서도 나오지만 이충현 선수가 유스에서 자라기 시작해서 지금 결국은 독일로 나가는 그러한 모델을 좀 더 정착할 수 있으려면 장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어린아이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좀 더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유명하고 잘하는 부천 출신의 선수들이 부천의 축구 꿈나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접촉면을 넓혀주시면 이런 것들은 프로그램을 떠나서 그 안에서 서로서로 마음을 모아서 꿈이 생기고 비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과장께서 세세하게 챙기셔서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입니다.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몇 가지 궁금해서, 2년 전에 꿈나무 장학금이 갑자기 예산이 삭감되는 바람에 지역의 사업인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진행했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지금도 하고 계세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지금도 역시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시 예산 계속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시에서 한 게 아니고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시 예산을 안 세우고 계속 그분이 지원하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독지가분의 도움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아이고, 그런 고마운 일이 계속 지속돼서, 그런 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당연히 저희 아이들한테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 최의열 위원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리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감사하고요. 제가 장성철 위원 질의에 이어서 파크골프, 파크골프가 인기 있는 이유는 일단 기본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잖아요. 채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클럽이 있고 그리고 먼 거리를 가지 아니하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좋은 운동 중의 하나입니다.
최의열 위원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그래도 18홀 규모를 갖출 수 있는 곳이라면 상동영상단지밖에 없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현재는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도교위에 있을 때 4월에 영상단지 변경안이 통과됐어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빠르면 내년에 아마 GS 컨소시엄하고 계약을 해야 하는데 계약을 하고도 그게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혹시 대안이 좀 있으세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대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천원 실내 스크린골프, 파크골프장을 통해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는 것과 그리고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중장기적으로 마련해야 할 실외 파크골프장은 아직 저희가 공개적으로 말씀 올리기는 힘든 입장이지만 그 부분을 갖고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해요. 상동영상단지가 없어지면 파크골프장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여기서 제가 공개하기는 뭐하지만 한두 군데 제 머릿속에도 생각한 건 있는데,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오정 하면 오정운동장이 있고 원미 하면 도서관 앞 건너편에 하나 있는데 소사에는 없어요. 소사에는 그럴 만한 공간이 없어서 저희가 소사구 행사만이라도 할 수 있게 옥길 구장에 수도라든지 전기를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인조잔디 교체하면서 시설을 빼먹은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제가 어떤 팀장님인지 지금 생각이 잘 안 나는데 통화를 했어요. 과장님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인조잔디 교체할 때 시설을 했으면 좋겠다. 알아보겠다면서 피드백이 없어. 됐는지 안 됐는지. 안 됐으면 ‘이래서 못 했다’ 이런, “알아보겠습니다.” 하고 딱 끝나는 거예요. 담당 팀장님들 이렇게 피드백 안 하면 안 돼요.
  시의원이 질의를 했는데 “알아보겠습니다.” 하면 “그럼 알아봐.” 그렇게 했겠죠? 나는 피드백 안 해. 이거 심각한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누군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계실 거예요, 아마.
  그리고 아까 빙파니아 얘기가 나왔는데 5만 명이나 입장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스포츠시설인데 적자, 흑자 운운하기는 좀 그런데 5만 명이면 굉장히 많이 오신 거죠? 5만 명이면 굉장히 많이 온 거라고 보는데.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적은 인원은 아닙니다.
최의열 위원 그렇죠? 그런데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은 “그거 있어서 좋은데 규모가 작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규모가 작다는 건가요, 아니면 뭐가 좀 못마땅해서 다녀와서 소위 말하는 약간 투덜거리는 얘기들이 조금 나왔는데 그런 여론조사는 안 해보셨어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업체를 통해서 진행해 본 결과로는 70∼80% 이상은 만족하시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는데요. 저런 거일 겁니다. 부천에 아이스링크라는 시설이 처음 갖춰졌죠. 이전에 있던 소규모하고는 다른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첫해에 처음 저희가 운영하면서 시행착오 아닌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랬어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그래서 26∼27시즌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지난번 겪고 나서 저희가 소홀히 했달까 그런 부분들, 그리고 운영상에 문제가 발생했던 부분들을 저희뿐만 아니라 함께하였던 분들하고 함께해서 계속 회의를 하고 벤치마킹을 다녀오면서 개선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올해도 또 하실 거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올해도 당연히 하죠. 올해 콘셉트 자체는 바뀔 예정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작년 같은 경우에는 메인링크 30m×60m짜리 하나, 그리고 옆에 보조링크, 그리고 슬라이딩 이런 운영을 했었는데 이 운영방식보다는 링크를 좀 더 크게 하여 운영하는 게 시민들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래서 그런 얘기를 제가 드린 거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올해는 규모가 현재 욕심은 지름 50m짜리로 하여 링크를 조성하는 부분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작년에 7억인가 8억 들어갔나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5억 들어갔습니다.
최의열 위원 5억 들어간 거예요? 5만 명 왔으면 5억은 들어온 거예요? 입장료 수입이 5억은 들어온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입장료 수입은 작년에는 운영방식 자체가 업체에서 시설을 다 갖춰서 운영을 하고 입장권 수입은 업체에서 가져가는 것으로 하여
최의열 위원 그러면 업체에 얼마에 임대해 준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임대가 아니고 작년에 5억 용역사업비로 추진하였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우리 시비가 5억 들어가고 그 5억을 우리는 받았다는 얘기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아니죠.
최의열 위원 업체한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5억을 갖고 업체에서 시설을 갖추고 운영을 하고 운영하는 인건비라든지 이런 부분 다 부담을 하고 입장권 수입은 업체에서 가져가는 그런 용역 형태였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순수하게 그냥 우리는 5억을 대준 셈이네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서울광장 같은 경우가 13억이 작년에 소요됐거든요. 부천하고 서울광장하고 사이즈 면으로 봤을 때는 규모 자체가 저희하고 차이가 별로 안 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형태를 갖추게 되었죠.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우리는 시민들을 위해서 5억을 투자한 거잖아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최의열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벤치마킹도 하고 운용의 묘를 잘 살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최의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유승현 위원 유승현 위원입니다.
  부천에 동호인 수 대비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게 야구장인데요. 지금 야구장을 실제로 운영하는 게 두 군데인가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독고탁1·2가 운영되고 있고 까치울정수장
유승현 위원 까치울도 지금 동호인들한테 이용되고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까치울정수장이 조성되어 있는데 까치울정수장 같은 경우에는 동호인들한테 오픈하기가 힘든 입장이 이쪽이 국가보안시설로 되어 있는 곳이죠. 그러다 보니 학교 아이들이 훈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승현 위원 그래도 제 기억으로는 5년 전 정도에는 일반 시민들도, 동호인들도 이용할 수 있던 시설이었는데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예전에
유승현 위원 갑자기 법이 바뀐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법이 바뀐 건 아니고요. 예전 5∼6년 전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 시절에는 그렇게 운영하고 부천고가 이전하기 전까지 주연습장으로 활용했었고, 그리고 코로나라는 시기를 거쳤고, 그러고 나서 부천고 이전과 더불어서 다른 학교가 들어와서 연습장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이 까치울정수장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정수장 고도화 사업이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고도화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주말은 이용하기가 어려운 입장이죠, 지금. 그래서 동호회원들은 이용을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승현 위원 지금 부천에 야구 동호인이 얼마 정도라고 추정하고 계신가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소프트볼협회 회원 수를 말씀하시는 건지
유승현 위원 회원 수 기준으로 하면 조금 어려움이 있고요. 예를 들어 축구 같은 경우도 축구 동호인들이 축구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것보다 실제 축구를 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잖아요. 아마 야구도 그럴 거예요. 야구도 부천에서 리그를 돌리고 있으면서 등록된 팀보다 훨씬 동호인 수가 많을 거라고 추정되는데 일단 동호인으로 등록된 야구인들이 어느 정도나 되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현재 기준은 잘 모르겠는데요. 현재 기준은 파악하지 못했고 전 기준으로 했을 때는 200여 명이 좀 넘는 것으로
유승현 위원 이백몇십 명밖에 안 된다는 말씀이세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유승현 위원 야구 동호인이?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야구 동호인이 작년 말 기준으로 했을 때.
유승현 위원 이건 제 생각에 다시 한번 알아보셔야 될 것 같고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회원 등록 수를 말씀 올리는 사항입니다.
유승현 위원 동호인 수를 여쭤본 거죠, 동호인 수를.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아, 저는 체육회 통해서 종목 단체별로 등록된 자료를 갖고 근거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유승현 위원 그렇게 추정하는 것보다 실제 동호인들은 훨씬 많을 거란 말이에요. 제 생각에는 거의 천 단위 이상 될 정도로, 만 단위 이상 될 정도로 야구 동호인이 많을 텐데 부천에는 관내에 야구장이 2개밖에 없어요. 어차피 땅이 없기 때문에 그걸 문제 삼고자 하는 건 아니고 지금 학교운동부나 관내에 운동하는 팀들이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까치울정수장을 뱅글뱅글 돌아서 올라갑니다, 가보셨겠지만. 가보셨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유승현 위원 거기를 저희가 보수하려고 해도 기중기가 와서 장비를 올려야 수리를 할 수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독고탁 말씀하시는 거죠?
유승현 위원 네. 그렇게 하는 게 아이들도, 관내 팀들도 많이 하는데 거기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차량 한 대만이라도, 거기가 정수장이라 차량이 올라가는 게 어려운 시설이라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접근성이 너무 안 좋잖아요. 그래서 장비를 옮기거나 행사를 준비하거나 야구협회가 뭘 하려고 해도 거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접근성이 좋게 도와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정수장에 설치되어 있는 까치울야구장 같은 경우는 저희 부서에서만 결정지을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해당 주관부서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정수과와 협의를 볼 사항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독고탁도 마찬가지인가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독고탁 같은 경우는 하수종말처리장 내에 별도로 있지만 그 시설 자체는 저희가 체육시설로 현재 활용 중에 있는 건이고 까치울정수장하고 차이가 좀 있는 경우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유승현 위원 독고탁. 독고탁도 사실 올라가려면 학생들이 짐을 짊어지고 10분 이상 올라가요. 제가 올라가 봐도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들이 운동을 하러 가야 되는데 짐을 짊어지고 거기 올라가서 운동을 한다? 사실 쉽지 않거든요.
  야구협회에서 행사를 할 때 또는 동호인들이 운동을 할 때도 쾌적하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거기가 오토바이 정도 올라가고 나머지는 접근하기 힘들어서 그런 부분이 개선될 수 있게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또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빙파니아가 작년에, 저희가 온난화 때문에 겨울에도 날씨가 따뜻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맞습니다.
유승현 위원 50일 정도 운영한 것 같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실제 운영기간이 그렇습니다.
유승현 위원 겨울시즌 중에 총운영 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며칠 정도 아예 못 쓰는 날이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65일을 운영기간으로 설정했었습니다. 당초에는 65일을 잡고 운영하다가 실운영기간은 10일 정도 운영을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러면 시민들한테 안내는, 당일에 와서 확인해야 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사전에 업체를 통해서 공지행위가 이루어지는데 그 부분이 원만하게 운영기간 마지막에 공지가 되지 아니했던 부분은 저희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시민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너무 없더라고요. 아무리 SNS나 이런 걸 한다고 해도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안내드릴 때 표를 팔 때라도 운영에 대한 확인은 당일에 해야 된다는 공지가 있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올해 운영할 때는 좀 더 세심하게, 그런 부분도 우리가 별도 회의를 할 때 나온 부분 중에 하나였거든요. 그런 부분도 세심하게 챙겨보고, 그리고 불가항력적인 부분도 솔직히 있긴 있었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사항까지도 공지를 충분히 할 수 있게 올해는 개선점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유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슬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슬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을 지역구로 둔 나슬기 부천시의원입니다.
  일단 부천시민의 체육 증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제 홈경기 때 9,218명이라는 많은 숫자가 관람을 했습니다. 이 부분도 축하드립니다. 또한 부천FC가 바르셀로나FC처럼 협동조합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좋은 시민구단이 되기를 바라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나슬기 위원 좋은 일들은 많은데 하지만 아쉬운 점이 하나 보입니다. G-스포츠클럽에서, 우리가 양궁 관련해서 국가대표도 나왔잖아요. G-스포츠 양궁 관련해서 학부모님 몇 분과 소통을 했는데 지금 양궁협회 문제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금 양궁협회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추후에 어떻게 양궁협회는 운영될 것인지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외람되지만 이해를 해 주시면 나 위원님께 이 사항은 별도 서면보고를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서면보고드리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별도로 서면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진흥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자리를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자리 이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4시38분 회의중지)

(14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안녕하십니까.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입니다.
  먼저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의 기치 아래 부천시의 발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윤단비 위원장님과 배용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천문화재단의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임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심재연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문동수 부천시박물관장입니다.
  김영란 감사실장입니다.
  김중길 경영지원부장입니다.
  변자영 정책기획부장입니다.
  김상진 문화시설부장입니다.
  김기석 문화예술창작부장입니다.
  임혜진 시민문화진흥부장입니다.
  이미향 공연기획운영부장입니다.
  정희숙 홍보콘텐츠개발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부천문화재단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경영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시의원 장성철입니다.
  김현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 오늘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지금 4개월이 채 못 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4개월 정도 되셨고 그전에 문화재단에 계셨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그전에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을 2년
장성철 위원 하시고 외부로 가셨다가 다시 이번에 오셔서 직무대행을 하고 계신데 전임 대표 있으셨을 때 일부 기간이 겹치나요, 안 겹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겹칩니다.
장성철 위원 겹치고 있죠? 본 위원이 계속 문제 제기를 하는 게 일반현황에 보면 정원 98명에 현원 91명인데 제일 중요한 대표이사가 공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래서 지금 직무대행으로 나와 계신데 처음에 6월쯤에 선거 끝나고, 그때도 저는 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재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있었던 일을 아마 직무대행께서 잘 알고 계실 텐데 그때 제가 계속 여쭤봤어요. “대표이사 선임 어떻게 되고 있냐.” 그때는 답변을 못 하셨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본회의 시작되는 그즈음 해서 말씀해 주신 게 “시 집행부에서 선임에 대한 지시가 내려왔다. 진행할 거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맞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공석 기간을 얼마로 파악하고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지금 7개월, 8개월째입니다.
장성철 위원 7개월, 8개월이면 시장께서 선거 출마하시려고 직을 내려놓으신 게 거의 5월쯤이에요. 그러면 그전에도 그렇고 공모라는 부분은 시스템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어떤 공석이 나오면 100억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곳은 시스템적으로 공모를 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지금 직무대행께서는 여기 안 계셨겠지만 재단 내에서도 요청을 해야 돼요, 역으로. ‘빨리 공모가 되어야 하니 부탁드린다.’
  본 위원이 9대 의회부터 10대 의회까지 오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산하기관을 너무 홀대하고 있다. 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산하기관들이 중심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정치권에서 자꾸 손을 대니까 제대로 자기 역할을 못 하고, 거기 계신 구성원의 자부심이나 일하는 여건이 굉장히 어려워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문제 되게 심각한 문제고요. 재단에서 30년 가까이 평생을 바치신 뒤에 계시는 부장님들 자부심이 큽니다, 열심히 하시고.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대표이사가 공석이 돼도 이렇게 일을 잘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또 말씀하셨고요, 행감에도.
  그런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이건 개인의 역량으로 하기보다는 시스템적으로 그런 공간을 만들면 안 된다. 그리고 이다음 번에 공모를 진행하실 텐데 공모의 자격이 어떻게 됩니까? 대표이사 공모자격.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대표이사 공모자격은 타 문화재단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고 주요 업무로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고 이사회나 이사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하는 임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어 있고
장성철 위원 지원자격.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자격조건으로는
장성철 위원 전문성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까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전문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렇죠. 제가 계속 얘기하지만 선출직은 국민이나 시민의 선택을 받는 순간 그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 자격을 논할 여지는 없어요.
  다만, 이런 임명직에 대해서는 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고, 그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 비난받고 그 업계에서 충분히 많은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선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하다가 그만두고 임기도 안 채우고 갔을 때 오히려 옆에서 “정치인은 그럴 수 있어.” 이따위 소리를 하는 그런 분을 최고 승인하는 사람 누구입니까, 이거 마지막에 선출됐을 때. 결국에는 시장께서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문화재단 완전히 시민들한테 비판 많이 받고 있어요. 다음번에 공모할 때 그런 분이 만약에 선임된다면 여기 계신 직원분들께서 목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뭐가 무서워서 목소리를 못 냅니까? 그냥 가만히 계시면 그런 대우 받는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도 지금 여기서 임기를 수행하시는 동안에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직원분들 지금 겉으로 얘기는 안 하지만 정치권에 휘둘리고 있다는 생각하고 계세요.
  저는 문화재단이 문화도시를 이끌어가는 가장 중심적인 조직에서 그런 얘기를 듣는 게 자존심이 상하고 제가 그분들 목소리 대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책임감을 가지시고 충분히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4시58분 회의중지)

(15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고생하시는데 몇 가지 질문 좀 드릴게요.
  문화재단 정원이 98명이고 현원이 91명이에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91명의 현원을 가지고 문화재단 운영하는데 그래도 많다고 생각하세요, 적다고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저희가 위탁받은
최의열 위원 답변하기 힘드시겠죠?
  제가 보면, 갤러리 운영하는데 갤러리가 몇 개나 되죠? 그리고 문화시설부에서 운영하는 세미나실은 몇 개 있어요? 재단에서 관리하는 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세미나실은 총 3개이고 갤러리는 복사골문화센터 2층에 1개와 시민회관에 새로 만들어진 갤러리 공간 1곳이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직원들이 1명씩 포진되어 있어요. 원래 갤러리나 세미나실은 보통 대관을 하면 특히 갤러리 같은 경우는 한 일주일씩 빌려주죠? 대관할 때 5일, 일주일 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최의열 위원 그러면 담당 직원이 가서 일하는 건 아니고 열쇠만 줬다가 끝나면 열쇠 받고 그래요. 그렇죠? 그런데 직원들은 1명씩 배치돼 있어요.
  제 말뜻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위원님이 주신
최의열 위원 업무량에 비해서, 직원이 그 정도 업무밖에 안 한다는 건 조금 그래 보인다는 얘기죠. 다른 일까지 더 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위원님 주신 말씀 의도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대관만 담당하는 직원은 시민회관의 공연장운영부에 그 밑에 연습실 공간이 지역예술단체들이 많이 대관을 하고 조율을 하고 거기 장비 대여하는 부분이 있어서 극장과 연습실 대관에 있어서 거기는 담당 업무를 하나 두지만 갤러리만을 따로 전문적으로 두지는 않고 시설팀에서 시설에 대한 운영과 함께 업무 소관을 함께하고 있고 그 업무를 맡았던 담당 직원은 퇴직해서 없습니다.
최의열 위원 본부장님,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재단이 좀 더 인원 배치라든지 심각한 고민이 필요해 보이고요.
  보면 부천시 박물관 예산도 20억이에요. 20억에 박물관 직원 인건비 들어가 있나요, 없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인건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최의열 위원 ‘박물관 전시 및 공간 운영’ 운영비에 월급이 들어가 있다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그렇습니다. 시설과 인력비, 사업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20억에?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최의열 위원 보시면 펄벅에 대한 세미나가 계속 수년째 잡혀 있어요, 그리고 해외교류도 하고. 그런데 펄벅 같은 경우, 혹시 펄벅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와 계신지 아세요? 7∼8년 동안에.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죄송합니다.
최의열 위원 사신 건 아니에요. 8번 정도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두 달 있다가 가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펄벅 하면 중국의 진강에 절반을 살고 미국에서 절반을 사시고.
  우리가 펄벅에 대한 세미나라든지 조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금쯤이면 파도파도 끝도 없이 팠을 것 같다는 느낌은 받는데, 대부분 그 얘기가 그 얘기로밖에 되지 않고.
  그리고 그 당시 심곡본동 주민들이 펄벅에 가지고 있는 생각들, 그리고 옛날에 펄벅 희망원 오퍼튜니티센터가 없어지면서 있었던 주민들이 그냥 가져간 자료들이 꽤 많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한번 수거해 볼 생각은 해보셨는지. 해보셨어요?
  그러니까 지금 심곡본동에 사시는 분이 아니라 펄벅 소사 오퍼튜니티센터 있을 때 그 주변 분들은 그냥 펄벅이 쓰던, 가지고 있던 책들 이런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희망원이 없어지면서.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한 번씩 찾아볼 생각은 하셨는지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위원님 주신 말씀대로 사실은 아카이빙이 굉장히 중요한 건데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미비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또 위원님께서 주신, 더 이상 기존에 남아 있던 자료들이 소실되거나 없어지지 않도록 더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노력해서 그것에 대한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아무튼 제가 오늘은 업무보고니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얘기를 나눌 건 아닌 것 같고 제가 판단했을 때는 아직도, 우리 직원들 업무분장 잘 살펴보시고, 뒤에 과장님 계시니까 더 살펴보시고 정말 남들 일한 만큼 타이트하게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최의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슬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슬기 위원 안녕하세요.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을 지역구로 둔 나슬기 시의원입니다.
  일단 업무보고해 주시느라 고생하셨고 부천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부천악기은행 운영에 관한 건데 너무 좋은 사례고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좀 우려스러운 것은 향후계획에도 ‘악기 수리·점검 및 교육 연계’가 있는데 악기 같은 경우 관악기는 특히나 입으로 부는 건데 유지보수 관리에 있어서 매뉴얼이 정확히 구축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중요한 부분을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고요.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게 악기에 대한 관리인데 저희는 크게 나눠서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통해서 체크하고 있고 또 대출했을 때, 반납했을 때 체크한다든지 그리고 악기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혹시라도 시민들이 사용하다가 생길 수 있는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랬을 때는 항상 공지해서 즉각적으로 재단에 연락하면 저희가 지역에 계신 수리해 주시는 업체하고 연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서 그분들의 도움을 통해서 악기 점검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이 점검은 재단에서 운영되는 사업비로, 악기은행에서 운영되는 사업비로 하는 게 아니라 대여하신 개개인이 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그렇지는 않고요. 대여하는 대여자에게는 빌린 최소의 음악, 왜냐하면 공공 악기로 우리가 시민에게 정책적 목적을 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런 경제적인 부담을 드리지는 않고 저희 재단에 예산을 편성해서 거기에 수리비나 네트워크비나 교육비 이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슬기 위원 어쨌든 예산이 투입돼서 유지관리 보수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업체들이 지역 관내에 있는 업체와 물론 컨택했을 거고 업체들을 컨택함에 있어서 용역 입찰을 한 건지 업체 선정을 따로 하는 구분이 있을까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용역 업체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저희한테 악기를 스스로 지원해 주시고 현물로 거의 유통가 8000만 원 정도 되는 악기를 지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악기점 여러 곳이 직접 악기를 만들기도 하고 수리·보수도 하시기 때문에 이분들이 용역이나 큰 금액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무상으로 해 주시기도 하고 소정의 재료비나 이런 것을 적은 금액으로만 해서, 공고를 해서 진행할 정도의 범위는 아닙니다.
나슬기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악기라는 것 자체가 저가도 있지만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시의 더 큰 예산이 들어가고 투입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 있어서 철저한 점검과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나슬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용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배용철 위원 안녕하세요.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 시의원 배용철입니다.
  존경하는 나슬기 위원님의 질의에 이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악기은행에서의 유지보수가 현재는 그러면 시에서 주관한다기보다는 기부 혹은 재능기부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게 맞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저희가 악기사와 협력적으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서 필요한 재료비 같은 경우는 드리지만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무상으로 해 주시고 지원해 주시려고 하는 그런 것들이 함께 협력되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배용철 위원 아주 좋은 분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건 좋은데 시에서 그냥 단순히 목표나 가이드라인 없이 그냥 누군가의 선의에 기대서 이게 운영된다면 그 선의가 끝났을 때 혹은 어떤 사유에 의해서 그분들이 참여하기 어려웠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알겠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저희가 악기 유지보수 관리에 대해서 자문을 받고 무상으로 할 수 있는 부분과 유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의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그게 적절한지와 지속성이 얼마큼 담보되는지를 잘 판단해서 차후에 이런 부분들은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정책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는 박물관장님한테 질의하고 싶은데요. 발언대로 잠시 나와주십시오.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박물관장 문동수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관장님, 이 도록 지난번에 시립박물관 개막전 가서 받은 건데요. 이 도록은 누가 제작한 거예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저희 박물관에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저희 박물관에서 만들었으면 누가 연구하거나 이 자료들에 대해서 교정하고 교열하고 정리한 사람이 있을 것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누가 했는지.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편집은 학예연구사 양은영 씨가 맡았고요. 그다음에 글은 세 분의 논고가 실렸는데요. 태실에 대한, 태항아리에 대한 연구논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러면 작동에서 발견된 신생옹주 묘비의 위치를 알려준 양경직 선생의 논고는 안 들어가 있는 거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맞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분의 존재는 알고 있었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일간지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는데요. 사전에 저희가 양경직 소장하고 미팅 자체가 없었고요.
○위원장 윤단비 왜 없었어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건 일간지를 통해서 저희가 박물관 자체 내에서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자문을 받을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연구문헌 기록을 토대로 해서 박물관이 할 역할은 따로 있었다고 제가 결정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한 것은 태항아리 자체 기형의 조형적인 특징을 토대로 해서 과연 그전에 학자들이 내세웠던 문헌 기록과 기형적인 특징이 일치하는지를 새롭게 시도했던 게 박물관에서 하는 일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런데 도록에 나온 48, 49페이지에 백년록 수록되어 있는 자료는 양경직 선생이 발견해서 부천시에 제출한 거잖아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맞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이게 뭐 도둑도 아니고 양심이 있는 거예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양심이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왜냐하면 논고 각주에 다 실렸고요, 그분의 글이.
○위원장 윤단비 아니요, 이 백년록을 어떻게 해서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다음에 참고문헌에도 다 달았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어떻게 해서 발견하게 됐는지는
최의열 위원 이러니까 화가 나는 거야, 나도.
○위원장 윤단비 양심이 있는 거냐고요. 양심이 있다고 얘기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분한테 사전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양해를 구하지 않았잖아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이런 글을, 왜냐하면
○위원장 윤단비 여기 어디에 각주 달려 있어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일반 국민들에게 다 공개된 글을 저희가 참고해서 각주에 달았기 때문에
○위원장 윤단비 아니죠, 이 고서를 찾을 수가 있었냐고요. 부천시로 제출한 거잖아요, 알려준 거잖아요, 그 선생이.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러니까 각주에 다 달려 있다고요, 그분의 글이.
○위원장 윤단비 아니요, 백년록을 어떻게 해서 알게 됐고 찾았는지는 안 달려 있죠.
  그리고 이 도록 자체에도 부천시 원미구 작동산이라고 되어 있지를 않나, 또 어느 곳에는 오정구 작동산이라고 되어 있지를 않나.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작동 산58-8번지를 작동산으로 표기했을 뿐이고요.
○위원장 윤단비 그러니까 오정구인지 원미구인지 그 정도도 검증이 안 돼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다음에 각주에 명확히 표기를 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작동산이라는 그곳의 위치가 어떻게 원미구인지 오정구인지 도록 안에서도 혼재가 돼서 표기가 되어 있냐고요. 그런 기본적인 검증이나 교정·교열을 누가 해서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제 나름대로 개인적인 판단이 있었는데요.
○위원장 윤단비 개인적인 판단으로 어떻게 도록을 만들어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도록은 관장 관할이기 때문에 그건 제 결정으로 낼 수 있는 겁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러면 이 역사적 사료에 대한 증빙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하는 거예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제 개인적인 판단을 한번 들어봐 주십시오, 왜 그렇게 했는지. 이 발굴 자체가 아주 후안무치한 상황에서 벌어진 거고요.
○위원장 윤단비 후안무치하다는 뜻이 어떤 뜻이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국가유산청의 허가나 시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이루어진 행각입니다.
  그다음에 태항아리 자체가 파손됐고, 결실됐고 태항아리 안에 있는 태재가 은닉이 된 상태입니다. 이거는 국가유산법 45조를 위반한 사항이고요. 국가유산법 92조를 위반한 사항입니다. 이런 후안무치한 상황에 그전에 연구했던 분들을 개입시킴으로 인해서 연루시키고 싶지 않았던 제 개인적인 판단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아니요, 관장님, 그건 비겁한 변경이에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변명 아닙니다.
○위원장 윤단비 발굴하다가 후안무치한 상황에서 이장을 하다가 항아리 깨진 거는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후안무치가 문화정책과가 후안무치하다는 건가?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3분의 2가 깨지고 결실된 부분이 없습니다. 저희가 그거를 100% 복원해 낸 겁니다.
○위원장 윤단비 100% 복원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장하다가 포클레인 파다가, 제가 그거 보존하고 발굴하고 조심스럽게 이장하라고 했는데 포클레인 파다가 항아리 깨졌잖아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거 잘못된 행위죠, 그러니까.
○위원장 윤단비 아니, 그런데 그 ‘후안무치하다’라는 그 말의 뜻이 뭐예요?
최의열 위원 시가 후안무치했다는 거지.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아니, 시에서는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신고하기를 원했고 거기 도로공사 시공사인 코오롱을 연결시킴으로 인해서 이장의 비용을 대줄 테니까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쪽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벌인 행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이쪽이 어딘데요, 그러면?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종중이죠. 이학주 씨죠.
○위원장 윤단비 관장님, 그 말씀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알고 있는 거야, 책임지겠다는 거야?
○위원장 윤단비 관장님이 오신 지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시에서도 아마 그렇게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야 여기에 온 지 이제 9개월째니까 그 이전 상황은 알 수 없고요.
  그다음에 태항아리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10여 년 전부터 최의열 위원님께서도 아시고 제가 알게 된 건 작년에 행감 때 윤단비 재정문화위원님께서 지적하셨기 때문에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생각 하에 저는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부천시박물관으로 가져와서 위탁·보관해야겠다는 일념
○위원장 윤단비 아니, 그러면 발굴을 했으면, 제 시정질문을 통해서 신생옹주 묘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거기에서 유물이 나왔다는 것을 알면 저한테 보고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때 답변을 드렸었죠.
○위원장 윤단비 아니죠. 그때 보고를 안 했죠. 발굴이 된지도 몰랐죠. 개막전에 가서 알았죠. 그 항아리가 거기서 나온 거라는 걸 개막전에 가서 알았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작년 12월 행감 때 제가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러면 이 전시 제목이 왜 태항아리예요? 여기서 태반이 발견된 건 아니잖아요. 그냥 태항아리의 모양을 갖고 있어서 태항아리인 거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묘항아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왜냐하면 조선시대 묘지에서는 화장이 제도적으로 금지됐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러면 여기에서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묘항아리가 나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여기에서 유골을 발견했다고 한 사람은 거짓말인 거예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유골이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고요. 양경직 소장께서 금요일에 이학주 씨하고 통화를 했는데 거기에서 검은 재로 보이는 것을 태항아리 내항아리에서 수습을 했답니다. 그것도 불법으로 소지하고 있는 거고요. 은닉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요.
○위원장 윤단비 관장님 말하는 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아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후안무치하다는 뜻이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저는 단 하나의 원칙을 걸고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건 관장님의 개인적인 원칙이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렇다고 그게 객관성을 잃은 상황은 아닙니다.
○위원장 윤단비 이 도록을 검증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학예사라는 분이 썼다는 거고 이 안에서도 주소에 대한 명칭이 오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걸 어떻게 검증할 수 있냐고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주소 자체가 만약에 잘못 표기돼 있다면 그건 시정하겠습니다. 단편적인 하나 가지고 그것을 다 잘못으로 덮어씌우기에는 저희 박물관의 노력도 인정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윤단비 박물관장님, 그 이후의 추진사항 관련해서 따로 저한테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어떤 보고를 말씀하십니까?
○위원장 윤단비 관리감독할 거 아니에요? 지금 관리를 위임받았잖아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지금 전시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 이후에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이후,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알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위원장 윤단비 최의열 위원님 발언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들어가세요. 들어가시고.
  저는 도록을 못 봐서 그러는데 도록 제작한 거 내용을 전부 가져오세요. 보고해 주세요. 비용, 내용들 전부 보고해 주세요, 대표이사님.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아, 나 무지하게 답답하고 성질나네.
○위원장 윤단비 관장님, 행감 때 자료요구하려고 했는데 이번 회기 끝나기 전에 이번 전시회 관련해서 전시행사에 사용된 예산과 내역, 준비했던 과정들 일체 타임라인으로 가져다주시고 도록 관련된 인쇄, 홍보, 그리고 보조금도 사용해서 받았다고 하셨죠? 그 비용 집행내역까지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태도가 그게 뭐예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아니, 알겠다고요. 국비 1억으로 진행된 전시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인정하기 싫다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아니, 보고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저는 부족한 점이 있고 소통이 안 되고 미흡했던 점이 있으면 시정하고 인정하고 제대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 역사적인 사료와 문화와 관련해서는 더욱. 그걸 마치 양심이 없는데 양심이 있는 것처럼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저는 전혀 잘못된 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그게 문제라니까요. 잘못된 점이 왜 없어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러면 윤단비 위원께서 말씀하시는 묘항아리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위원장 윤단비 제가 그건 모르죠, 연구자가 아니니까.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렇게 부화뇌동하시면 안 됩니다.
○위원장 윤단비 부화뇌동이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전문 학자가 얘기한 사항이 아닌 걸 가지고 그걸 묘항아리다라고 같이 주장하시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3분 회의중지)

(16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경영본부장님, 이번에 부천문화재단에서는 시립박물관 전시 보면서 어떤 생각하셨는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위원님들께서, 위원장님과 최의열 위원님이 주신 내용에 동의가 많이 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정말 정중하게, 위탁기관인 박물관을 갖고 있는 재단을 대표해서 아직 대표님이 안 계시긴 하지만 정중히 정말 사과드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해서 부천시와 부천 문화예술에 종사하시고 이곳에서 역할을 그동안 많이 하셨던 분들에 대해서 그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알겠습니다. 시립박물관에서 나름 소기의 성과도 있고 노력하시려고 한 점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부천의 향토유산이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기저의 태도에 적절치 않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부분이 보였기 때문에 앞으로 박물관 운영함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경영태도와 방침을 이끌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심히 되는데요.
  박물관장님 발언대로 한번 나오셔서 마무리 발언
최의열 위원 제가 진행할게요. 제가 질의할게요.
○위원장 윤단비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입니다.
  그래도 잠깐 쉬고 왔더니 좀 낫습니다.
  아무튼 박물관 직제가 그렇게 바뀐 지가 언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작년에 전임 대표님께서 직제를 바꾸시고 12월 초에 사임하고 나가시고 그 조직개편안대로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이 되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 직제개편을 왜 하셨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
최의열 위원 옛날에는 경영본부장 밑의 직제로 돼 있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네, 그렇습니다. 위탁기관이라서 경영본부의 위탁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렇죠? 그런데 그게 직제가 바뀌었잖아요. 지금 대표도 공석이다 보니 그냥 박물관은 박물관 자체 운영하는 형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문화재단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따르지 않는다는 느낌도 드네요. 제 생각은 그래요.
  박물관장 좀 불러주세요.
○위원장 윤단비 박물관장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최의열 위원 나오셨으면 직책과 이름을 얘기하세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입니다.
최의열 위원 관장님, 아까 신생옹주 묘 발굴하는 과정에서 포클레인 기사들이 한 행위를 후안무치라고 그랬어요, 그렇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최의열 위원 후안무치라고 하셨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맞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최의열 위원 그 후안무치한 행동을 한 사람들하고 윤단비 위원장하고 부화뇌동했다고 말씀하셨죠? 부화뇌동하는 것처럼 말씀하신다고 그랬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건 또 별개의 사안입니다.
최의열 위원 아, 그러면 또 대화가 안 되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태항아리를 묘항아리로 묘사한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드린 거고요.
최의열 위원 그러면 그렇게 묘사하는 부분에 어떤 이가 후안무치했다는 거죠? 양경직 선생이?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건 시나 문화유산청장의 허가 없이 발굴을 감행함으로써 유물이 파손되고 결실되고 그다음에 은닉까지 된 상황을 제가 빗대어서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그분들하고 부화뇌동했다고, 부화뇌동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얘기한 거잖아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아니요, 박물관은 태항아리가 맞다고 결론을 내려서 전시의 기획을
최의열 위원 지금 제가 얘기한 거는 우리 윤단비 위원장이 그들과 똑같이 부화뇌동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그건 묘항아리라고 주장하신다면, 주장하시면 그렇게 생각을 했다는 말씀이고요. 제 발언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의열 위원 공식적으로 사과하시는 겁니까?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죄송합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위원장님께 직접 하세요.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윤단비 위원장님, 제가 위원장님이 작년에 위원으로 활동하실 때부터 순수하게 정말 감동을 받아서 부천시의 유물로 꼭 가져와서 위임·보관하는 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서 어떻게 해서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널리 심어줘야겠다는 그 일념 하에 지금까지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위원님의 말씀 자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저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고요, 그것을 지금까지도 그렇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 발언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의열 위원 사과를 하셨고.
  그러면 우리 박물관 위탁기관인 거 아시죠?
○부천시박물관장 문동수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들어가도 좋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관장님이 제 시정질문 보고 시민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낸 저를 생각해서 박물관도 열심히 유물을 발굴하고 보존하고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 마음은 한편으로는 감사한데 이게 짝사랑도 아니고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거든요. 제가 시정질문하고 그 일련의 과정들, 그 이후에 2년이 지났잖아요. 시정질문 한 지 2년이 지났는데 박물관에서 보존을 문화재청에 요구해서 다시 갖고 오려고 했었던 그 과정도 모르고 발굴이 된 것도 모르고 거기서 태항아리가 나온 것도 모르고 그걸 주제로 전시를 하려고 했었던 것도 모르는데 그런데 저를 위해서 마음을 써주셔서 그런 콘텐츠를 개발하고 스토리를 만들려고 했다는 점이 저를 많이 짝사랑하고 계셨구나.
  짝사랑이 아니었다면 얘기를 하셨겠죠. 소통을 했겠죠. 시민의 눈높이라면 이런이런 유산이 있는데 이 문화유산을 문화재청이 앞으로 등록할 거고, 국가에 귀속할 거고, 그런데 이런이런 일련의 문제들이 있고.
  발 빠르게 대처하지 않았잖아요. 발 빠르게 대처하지 않고 그냥 앙금만, 콩고물만 얻어먹으려고 했잖아요. 아니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게 보여져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과나 실적도 중요하지만 그 배경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보다 더 많이 아실 테고 훨씬 더 많이 배우신 분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신중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잘 모릅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게 문화유산인지 판정하고 그런 사람 아니잖아요. 그런데 고민해 보자는 건데 그 고민을 그렇게 역정 내듯이, 화내듯이 하면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요?
  앞으로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현아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6시13분 회의중지)

(16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아트센터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아트센터장을 대신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존경하는 윤단비 위원장님, 배용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사무국장 이소영입니다.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 여러 위원님들께 부천아트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과 제언은 향후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부천아트센터의 핵심사업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각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준 높은 공연기획과 전략적인 홍보, 대외협력을 통해 부천아트센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공연사업팀의 최성민 팀장입니다.
  다음은 아카데미 운영과 대관, 그리고 티켓 및 하우스 관리와 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담당하는 문화진흥팀의 김은정 팀장입니다.
  다음은 최고의 무대를 위한 음향, 조명, 무대 기술지원은 물론 부천아트센터의 모든 시설물을 안전하게 총괄하고 있는 공연장관리팀의 이영석 팀장입니다.
  끝으로 재단의 조직과 노무, 예산 및 규정 등 안정적인 재단 경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경영관리팀의 정용수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재단법인 부천아트센터의 2026년 주요 업무 추진현황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3쪽 센터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재단법인 부천아트센터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유승현 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승현 위원입니다.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수준 높은 공연을 부천시민이 이용하는 비율이 궁금하거든요. 조수미 콘서트나 조성진 콘서트 이런 공연에 부천시민이 참석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예매하는 비율이?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혹시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는 질문의 의도가 지역주민 우대나 우선권 이런 것들을 의미하는
유승현 위원 우대라기보다는 저희 주민들이 할인보다 참여를 못 하고 있어요. 보면 공연 예매를 인터넷을 통해서 하잖아요. 예매가 5분도 안 돼서 다 마무리되는 경우가 있어서 사실은 부천시민들이 먼저 어느 정도 비율로 예매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할인이 아니더라도 부천시민이 먼저 예매를 하게끔 어느 정도 비율은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위원님 말씀처럼 그렇게 인기 있는 대형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정말 티켓팅이라고 하죠, 1분 만에 전체가 매진될 정도로. 그래서 아무래도 부천시민분들께서 티켓팅하시는 데 어려움이 있으셨던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타 지자체에서 자체 관내 시민분들께 먼저 일정 부분의 관객 좌석을 예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타 지자체 사례를 먼저 살펴보고 부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 논의한 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저는 어쨌든 부천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건 부천 관내에, 저번에 업무 보고받을 때 아트센터는 잘해도 적자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잘해도 적자라면 부천시민들이 혜택을 보고 난 이후에 적자를 보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 고려해 주시고, 시청을 통해서 예매하든 다른 예약프로그램으로 예매하든 부천시민들이 30% 이상 정도는 먼저 예매하고 남은 부분에 대해서 타 시·군이 예매할 수 있도록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타 시·군 사례를 살펴보고 저희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타 시·군 사례가 없더라도 저희가 선도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알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장성철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께서 부득이 미리 잡힌 일정으로 인해서 이소영 국장님께서 직무대행으로 나와주셨는데 아트센터가, 제가 계속적으로 재정문화위원이다 보니까 처음 출범할 때부터, 2024년 5월 19일에 공식 개관을 했습니다.
  아마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서 그때 개관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때 1148억 정도가 투입돼서 진행됐기 때문에 존경하는 유승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시민들의 혈세가 들어간 부분이고 그런 부분을 시민들한테 우선적으로 혜택이라든지 문화를 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말씀하셨던 예약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일부 부천시민들께서 예약할 수 있게 해 주는 건 굉장히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다행입니다, 인기가 많아서. 부천아트센터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연하기 좋은, 예술가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도 선호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트센터 직원분들, 박은혜 대표님을 필두로 국장님까지 같이 너무 고생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트센터가 여러 가지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일단 잘하고 있는 게 의회에서 말하는 부분을 즉각즉각 잘 반영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작년 행감 때 부탁드렸던 게 시민들하고 같이 호흡하고, 공연을 못 보는, 이게 좀 비싸지 않습니까? 할인도 한계가 있는 거고. 그러다 보니 아트센터라는 인프라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더니 잘하신 게 부천아트센터 후원회와 함께한 로비 콘서트 잘 진행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저도 갔을 텐데, 앞으로 계속하실 거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10월까지 운영 계획이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로비 콘서트 할 때는 필하모닉이 같이 참여해서 같이 헌신해 주시고 봉사해 주시는 건가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물론입니다. 시립예술단에서 부천필이 3회, 합창단이 3회 이렇게 해서 저희가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 부분도 칭찬드립니다. 하나 된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그런 인프라 안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산하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잘 녹여내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특히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 가지 간접적으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을 공유해 달라고 했는데 최근에 조금 뜸하긴 하셨던 것 같아요. 바쁘셨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1,500명 정도 구독이 되어 있고 보는 건 몇천 회 정도 보는 것도 꽤 나오는데 제가 전체적으로 살펴보니까 쇼츠는 자유롭게 하셨는데 전체적인 공연을 오픈할 수 있는 부분들, 특히나 저작권이나 이런 게 해결된 부분들에 있어서는 영상으로 보면서 아트센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위원님, 먼저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의회에서 주시는 여러 제언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에 대해서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좋은 의견을 주셔서 저희가 로비 콘서트를 기획하고 큰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말씀도 같이 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유튜브 관련해서는 아카이빙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계셨기 때문에 잘 아시잖아요. 저희가 아카이빙이 그동안 없다가 올해 처음으로 그동안의 자료를 모으고 올해 신규로 계획된 사업들에 대해서 계약서를 통해서 저작권이나 기존에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요. 그 과정에서 직원 분들이 많이 힘들었다는 말씀을 살짝 드리고 싶고, 영상을 빠르게 제작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일을 위한 일이 되면 안 되겠지만 그런 부분을 통해서 아트센터가 고생하는 부분을 시민들도 알아주시고 같이 참여하시고 아트센터가 부천의 중심적인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이소영 국장님께서 가셔서 여러 가지 조직 내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들을 잘 봉합하고 소통하고 화합해 나가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나간 과거보다는 미래적으로, 건설적으로, 긍정적으로 뭔가를 같이 하나 된 마음으로 움직여야 아트센터에서 근무하시는 한 분 한 분이 시민들한테 감사의 존경이나 마음도 받을 수 있는 거고 또 근무하시면서, 이게 인생이지 않습니까?
  저희 산하기관 만화영상진흥원도 그렇고 여러 가지 조직 내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도 전체 다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으로 그동안 4년간 재문위에 있으면서 그런 부분을 살펴봐 왔는데 서로서로가 마음을 열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 조직이라는 게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이지 않습니까? 잘못한 부분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그런 것을 전화위복이라고 서로 이해하고 채워갈 때, 먼저 누구든 손을 내밀어서 같이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나 소외되고 조금 더 불리한 입장에 있는 분들한테 손을 내밀어야 할 것 같고, 그랬을 때 같이 협력하고 소통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한쪽만 일방적일 수는 없으니 같이 협력하는 그런 아트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아트센터 직원분들도 관심 가지고 위원회 같은 거 열리면 잘 보실 텐데 저는 항상 미래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시민들이 바라는 바이고 저희 의회도 바라는 바입니다.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아트센터 직원분들께 응원의 말씀을 드리면서 좋은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이걸 잘 해결해 나가려고 하시니까 아트센터에 들어가는 시민들의 혈세가 부디 시민들에게 온전히 효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도 같이 고민해 주시고 실천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위원님 말씀처럼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시민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직원들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입니다.
  저는 장성철 위원과 조금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시끄러운 아트센터에 대해서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의회 일정이, 국장님도 의원 하셨으니까 아시겠지만 전년도 11월이면 1년 치 스케줄이 나와요, 의회 일정이. 그렇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아트센터 대표는 우리 의회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휴가 가셨나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그 부분에 대해서
최의열 위원 1년 전에 아트센터 대표로 오기 전에 잡은 휴가인가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이사님께서 사전에 의원님들을 찾아뵙고 드린 말씀 외에 제가 별도로 이 자리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앙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건 양해할 것이 아니고, 작년 재문위 행정감사 했을 때는 오신 지 얼마 안 됐었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다 보니까 답변석에 앉아서 재문위 위원님들이 다 “앞으로 잘하십시오, 잘하십시오” 하고 굉장히 러프하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10대가 들어왔어요. 분명히 7월 1일 되면 의원들이 다 바뀐다는 거, 어느 정도 바뀐다는 거 누구든지 다 아는 상황이에요.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가요, 10대 의원들 첫 상견례 자리에? 저는 이게 납득이 안 돼요.
  어떻게, 10대 시의회를 우습게 봤으면 휴가를 가요? 그렇잖아요. 의회 일정은 계획된 게 작년 11월이에요. 분명히 나와 있을 거예요, 의회 일정이. 그런데 휴가를 갔어요. 왜 갔을까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그전에 잡힌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이번에 이렇게 제가 직무대행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게 돼서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최의열 위원 양해 말씀을 하면 양해하는데, 어떡합니까? 지금 당장 안 계시는데. 근무 태도 자체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저는.
  왜?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만 봐도 그래요. 2000만 원짜리 트리 하는데 용인의 업체를 썼더라고. 트리 하나 부천 업체가 못 합니까? 퀄리티 따지길래, 그게 뭐 퀄리티 있습니까? 그 트리 보신 적 있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그게 퀄리티가 뛰어났습니까? 부천 업체가 할 수 없을 만큼 퀄리티가 있었습니까?
  그리고 아트센터 팸플릿, 홍보물 자주 만들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부천 업체 사용합니까?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관내업체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때 대표님께서 저한테 와서 얘기할 때는 거의 지역 업체를 사용 안 하고 있던데.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저희가 무대장비나 특수한 물품들을 관내에서 수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공연장이 가진 특성 때문인데요. 이러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당연히 관내업체를 우선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세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꼭 그렇게 하시고.
  저는 그래요. 어느 정도 아트센터 홍보물이 퀄리티가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은 그렇게 쓸 수 있다고 봐요. 디자인 면에서 더 뛰어난 업체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지역 업체를 꼭 쓰세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직제개편에 대해서 어떻게 됐어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지금
최의열 위원 뒤집어엎고 엎어지고 했던 그 직제개편.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결과가 나왔고요. 저희 재단은 그 결과를 수용해서
최의열 위원 했습니까?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수용해서 이제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아직 적용이 안 됐다는 얘기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이달 안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최의열 위원 언제 그 결과가 나온 거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지난주에 마지막 게 나왔고요. 그전에 3주 전인가 정확히 날짜는 생각나지 않지만 몇 주 전에 다른 한 건이 또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내부에서 소송에 걸리고 이런 상황의 발생을 일으킨 거잖아요, 어떻게 됐든 간에. 그리고 소송에서 또 지고. 그리고 다시 원상 복구되고. 이게 조용한 아트센터, 열심히 하는 아트센터라고 비쳐지지 않는다는 거죠, 제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원님. 그렇지만 그것이 전체의 문제가 아닌 저희가 합을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갈등을 봉합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의열 위원 아니, 대표가 오지도 않는데 무슨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요? 어디 있어요, 대표님? 제가 시선을 둘 데가 없는데, 대표님한테. 그렇잖아요.
  이건 일단 굉장히 잘못됐다고 봐요. 10대 우리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을 매우 무시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고 굉장히 답답해요.
  후원금 3억 1200만 원도 걷으시고, 제가 한번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갤러리도 그 옆의 커피숍처럼 사인물을 하나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할 수 있으면 한다, 하지 못하면 못 한다 이런 피드백이 있어야 되는데 답이 없어요.
  안 하실 거면 “이러이러해서 하기가 힘듭니다.” 하실 거면 “언제언제쯤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부탁한 지가 벌써 6개월, 7개월이 넘은 것 같은데 피드백이 없어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위원님, 먼저 저희가 작품을 설치 시 못 사용이 가능하도록 벽면은 전체 보수를 완료했습니다.
최의열 위원 네, 알아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그리고 조명도 고정형으로 변경했고요. 이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용해서 보완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 외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 정도 사인물 정도는 후원금으로 안 되는 거예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후원금이 저희 재단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법에 명시되어 있는 목적사업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트리는 목적사업이고요? 트리 제작한 건 목적사업이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트리는 후원금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최의열 위원 후원금으로 하신 거 아니에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그러면 시비로 하신 거예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시비인데도 용인 업체를 쓴 거예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그 부분은 미처 살피지 못했습니다. 관내업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꼭 신경 쓰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아무튼 제가 사무국장님한테 화를 내고 이렇게 답답한 얘기를 할 것은 아닌데 그 자리에 앉아계시니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분이 안 계시니까. 그렇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아무튼 아트센터 지금 예산이 80억이에요. 그렇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83억이네요. 우리가 수익사업을 하면 1년에 얼마나 들어와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저희가 한 해 수익이 대관하고 티켓 수익을 모두 합쳐서 20억 정도 되고요. 그리고 잉여금 10억 원 그렇게 해서 출연금 플러스 자체수입, 잉여금 이런 식으로 해서 83억 원이라는 총예산이 형성된 겁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시비는 50억 정도 되는 거네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52억 정도 됩니다.
최의열 위원 52억, 적은 돈 아니죠. 알뜰하게 잘 쓰시기를 바라고요. 아트센터가 시끄러운 얘기 좀 안 들렸으면 좋겠어요, 특히 직원들 간에.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아시죠? 처음 아트센터 발족하면서부터 저한테 수회 왔어요, 그분들. 몇 명 되지도 않는데 그렇게 시끄러워서야 되겠어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저희가 개관한 지 3주년 된 조직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합을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고요. 화합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도 같이 드립니다.
최의열 위원 그래요, 노력한 내용은 행정감사 때 보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최의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선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선미 위원 소사동, 역곡1·2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조선미 의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천아트센터는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공연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특히 청소년과 어르신 등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공연프로그램과 할인정책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먼저 저희가 문화소외계층 좌석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총 100여 명에게 좌석나눔으로 공연 관람을 초청해 드렸고요. 이 사업은 사회복지관, 희망재단 등을 통해서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한 지역의 저소득 혹은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는 심포니를 무대에 올려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지역센터 아동들의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기회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저희가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 전액 후원금으로 로비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회 분들의 후원금을 시민분들께 온전히 환원하고, 나아가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기획된 사업이라 위원님께서 주신 질문에 적합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조선미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천아트센터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 이소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부천아트센터 관계공무원들은 이석하여도 좋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47분 회의중지)

(17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백종훈입니다.
  부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윤단비 위원장님, 배용철 부위원장님, 재정문화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롭게 구성된 재정문화위원회에 진흥원의 2026년도 상반기 업무와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진흥원의 실장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헌종 전략경영실장입니다.
  김선미 만화콘텐츠실장입니다.
  만화영상산업실장은 현재 공석이고 서헌종 실장이 직무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엽 감사팀장입니다.
  김우현 전략기획팀장입니다.
  백정재 인사총무팀장입니다.
  오덕영 회계팀장입니다.
  김대진 만화산업팀장입니다.
  김준호 융복합사업팀장입니다.
  최미영 만화진흥팀장입니다.
  백수진 만화박물관팀장입니다.
  김태훈 아카이브사업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원혁 축제사업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자료 3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마지막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앞으로도 부천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만화콘텐츠산업의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진흥원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최의열입니다.
  원장님 잘 계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최의열 위원 사실 요즘 어떻게 보면 영화, 드라마 이런 모든 것들의 시작이 웹툰 아니겠어요? 그만큼 우리 만화영상진흥원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보고니까 제가 궁금했던 것, 도교위에 있었다 보니까 재문위 상황을 잘 몰라서 몇 가지만 질문할게요.
  옛날에는 만화축제를 애들 방학 때 실시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9월로 옮긴 배경이 있어요? 이유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8월 중에 만화축제를 개최했는데 폭염 상황이 계속됐고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고요. 그래서 9월로 연기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찾는 인원도 차이가 있죠? 8월과 9월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아무래도 방학에 하게 되면, 그 당시에는 4일간 축제를 운영했거든요. 지금은 여러 외부 환경 때문에 3일간 금·토·일 운영하는데 사실상 금요일은 개막식이 주가 된 행사고요, 의원님들 모시고 레드카펫 밟는.
  토요일, 일요일이 주된 행사 기간이라 관람객을 모객하는 데 있어서는 유의미한 큰 격차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방학이라는 것이 축제를 개최하는 데는 유리합니다.
최의열 위원 그때는 보니까 인산인해를 이루고 발 디딜 틈도 없었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사실 박물관 안에 들어가고 싶은, 어린이들은 들어가고 싶은데 부모들은 별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옆의 한옥마을이 그만한 역할을 해 주기도 했고 그랬잖아요. 그런 이유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리고 ‘윤석열차’ 때문에 우리가 예산이 많이 삭감됐었어요. 그게 복원이 됐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제가 취임하고 28억의 국비 예산이었는데 올해 예산은 72억이 됐습니다, 국비 사업으로. 그리고 11억의 외부 재원 공모사업까지 포함하면 83억 정도 예산이 국비가 확대되었습니다.
최의열 위원 많이 복구되었다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래도 원장님께서 문체부나 이런 데 가서 당위성을 설명하고, 그 예산들이 콘진원으로 많이 갔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 보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감사합니다.
최의열 위원 그다음에 영상단지를 내년에 다시 개발할 가능성이 커요. 그렇다면 만화영상진흥원하고 웹툰융합센터 이 일대가 굉장히 공사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도 우리가 지금부터 고민할 필요성이 있어 보여요.
  공사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시작하면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그리고 펜스를 치게 되면 만화영상진흥원이 굉장히 답답해 보일 것 같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 부분들을 펜스를 치더라도 만화와 연관돼서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을 지금부터 연구해 볼 필요성이 보여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존경하는 최의열 위원님, 감사합니다. 실은 영상문화단지 개발에 대해서는 저희가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 방금 말씀 주신 안전 보행경로, 관람 여건, 펜스에 대한 만화이미지 사업까지 위원님이 말씀한 것들 따로 정리해서 보고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리고 제가 3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만진원의 만화축제와 애니메이션의 BIAF가 같이 합쳐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만약에 합쳐진다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일단 조직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최의열 위원 조직이 합쳐지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축제를 위한 조직은 아닙니다. BICOF 부천국제만화축제는 9월 18일부터 3일간, 그리고 이번에 경기웹툰페어까지 저희가 유치를 했고요. 또 GICOF라는 경기국제코스프레대회는 경기도 교부 사업입니다. 그런데 BIAF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집중된 것인데 많은 고민,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님.
최의열 위원 아침에 국장님하고 업무 얘기를 하다 보니까 대부분 국제행사들이 30년이 됐어요. 30년이 됐다면 어느 정도 이제 매뉴얼도 갖춰지고 모든 게 안정화되어 있어야 하는데 지금도 보면 뭐라 그럴까, 매번 다시 실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 지속적으로 느껴져서 좀 안정화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옛날같지 않고 BIAF 같은 경우는 학회에서 진행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학회는 전국에 있는 만화과 분들이고 그래도 만진원의 구성원들은 부천의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고, 그렇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출자·출연기관입니다.
최의열 위원 그래서 아마 그런 면에서 우리도 합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제 생각이에요. 만진원도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좀 시끄러웠던 얘기는 만화비즈니스센터 입주작가 문제인가요? 이번에 소란스러웠던 것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먼저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불편한, 송구한 마음 끼쳐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클러스터, 그러니까 비즈니스센터는 공유재산입니다. 시민재산이고요.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체현황을 보면 임대료 같은 경우는 연체로 잡히는 퍼센티지를 보니까 32%, 제세공과금은 82%입니다. 2024년도에 이미 평가에 대한 연체, 25년도 부천시 감사관실에서 연체에 대한 철저 관리를 이미 당부했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도 27회가 연체된, 탈락자 중에.
최의열 위원 그 작가분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제가 특정 말씀을 못 드리는데 탈락자 중에 있는데 2년간 단 한 차례 납부한 수준입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저희가 8000만 원은 카카오창작재단으로 지원을 3년 전에 받다가 제가 취임하고 전 직원이 열심히 움직여서 1억 6000만 원이 되었습니다. 융합센터에서 비즈니스센터까지 작가님들만 지원하는 사항으로 저희가 변화시켰습니다.
  왜 그랬냐면 순천, 대전, 대구 클러스터를 대규모로 짓고 있습니다. 이미 완성이 됐고요. 부천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지리적 유리한 이점이 있고요. 거기에 더욱더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래야 부천이 만화도시로서의 전국적 위상, 세계적 위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카카오에 대한 지원금, 그게 작가님들의 부담이 낮아지는 건데 실제로 월임대료가 30만 원이면 카카오에서 작가팀에게 22만 원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한 달에 8만 원을 내면 되는 구조입니다.
  그런 게 한 분 말고는 다 연체가 되었던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 입주연장평가에 19개 팀인데 12개 팀은 연장이 되었고 7개 팀이 떨어졌는데 과거에도 떨어진 상황들은 계속 있었습니다. 2014년부터 저희가 연체에 대한 기준은 계속 갖고 있었고요.
  더욱더 중요한 것은 관내에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도 연체에 대한 감점 부분은 20점입니다. 오히려 저희는 가점으로 해서 출판이나 플랫폼 연재라든지 부천시민과의 공헌도를 포함시켜서 거기에 가점 10점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경기콘진원은 한 번만 연체해도 -10점인데 저희는 예를 들어 1, 2회 연체하면 -3점입니다. 10점이 20점이 됐지만 오히려 가점으로 부천시민에게 조금 더 할 수 있는 것들로 10점을 오히려 상쇄시켜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요지를 말씀드리면 경기콘진원과 유사한 구조이고 연체관리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하라는 말씀이 또 있었고요. 실제로 조금 상황이 저희가 안 좋았습니다, 그동안.
최의열 위원 이제 그분 시위는 다 끝났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현재 시민재산인데 불법점유, 여기서부터는 저희가 위원님들께 보고말씀 올리는데 저희가 직무유기가 됩니다. 시민재산,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저희가 내용증명서를 보냈고요. 퇴거에 대해 말씀드렸고 일단 지금 문제가 되는 그분에 대해서 한 달간 유예조치를 드렸습니다. 그리도 비대위 저희가 수차례 간담회를 하면서 웹툰융합센터가 9월이면 신규모집이 됩니다. 거기에 대한 안내도 드렸고요. 여기와 연계되지 않게 철저한 심사를 통해서 할 수 있다고 말씀 올렸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어찌 됐든 그 해결을 빨리하셔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웹툰융합센터 유리창에 컬러 시트지가 많이 붙어 있는데 그 안에서 작업하는 분들이 있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웹툰융합센터도 마찬가지로 입주작가의 작업실이
최의열 위원 왜냐하면 컬러 시트지를 붙였다는 그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가서. 왜냐하면 어떤 특정 색을 흐리게 만들고 특정 색을 볼 수 없게 만드는 거거든요, 외부에 컬러 시트를 거치면서 들어오는 색은. 그런 것에 대한 민원도 있어서 한번 말씀드려 본 거고요.
  지금 만화박물관을 한 번씩 가보면 전면적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지 않나 이런 느낌을 받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런데 그 전면적 리모델링이 여기가 만화정보센터가 아니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대부분을 만약 하게 된다면 국비를 유치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100억이 들 수도 있고 적게는 50억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한국만화박물관 같은 경우는 09년도에 개원했고 연간 20만 명 가까이 입장하고 계시고요. 만 19세 부천시민은 무료입니다. 그리고 40% 정도가 부천시민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현재 솔직히 말씀드리면 관람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행히 뮤지엄숍, 가챠숍을 운영하면서 조금 수익을 상쇄시키고 있는데 존경하는 최의열 위원님 말씀대로 박물관이 박물관이 된 상황입니다. 전시 콘텐츠가 빈약해져서 연초부터 문체부와 상의하고 있고 부천시 문화국과 상의하고 있고 좋은 결과, 결실을 내도록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십시오. 왜냐하면 우리 어렸을 때 봐 왔던 만화들은 지금 근대 문화자산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만화박물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서 제대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위원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고맙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안녕하세요, 원장님. 장성철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사전에 같이 말씀 나눴던 부분, 의회를 존중해 달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언론에까지 많이 나오는 건에 대해서는 한 분 한 분 위원님한테 다 얘기하기는 어려워도 윤단비 위원장님이나 배용철 부위원장님까지는 사전에 말씀을 주셔서 위원회가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존경하는 장성철 위원님 말씀 충분히 명심하고 앞으로 의회, 위원회의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성철 위원 그리고 만화영상진흥원이 원장님이 오시고 나서 합을 잘 맞춰서 가는 부분으로 보이는데 올해 여러 가지 고생하셔서 외부 재원도 많이 확보하시고 여러 가지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아까 아트센터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이 어쨌든 만화영상진흥원이 부천에 있지만 국비를 많이 받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치상으로 부천에 있기 때문에 부천의 꿈나무들, 부천시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잠깐 들었는데 19세 이하는 무료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무료입니다, 부천시민은.
장성철 위원 위에 2층 올라가는 데도 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만화도서관은 전 국민 무료입니다.
장성철 위원 2층 올라가는 것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만화박물관만 부천시민은 19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장성철 위원 그러면 전체 다 올라갈 수 있는 거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저희가 2층에 만화도서관이 있는데 그건 전 국민이 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고요. 만화박물관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거든요. 거기는 유료 관람인데 부천시민 만 19세 미만은 무료로 적용해서
장성철 위원 19세 미만만 무료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보통은 가족 단위로 많이 가잖아요. 아이들이 가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초등학생까지는 무료인데 보호자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보호자까지 같이 해 주셔야 활성화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
  그리고 아까 최의열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근대 만화는 유산이 되는 상황이고 예전 만화들도 많이 관심을 갖는데 부천에 아이들의 놀거리나 볼거리가 부족한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맞습니다.
장성철 위원 로보파크 같은 데 보면 부천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버스 타고 와서 관람하고 가는 것이 활성화되어 있거든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설들을 좀 더 고민해서 특화시켜서 부천에 있는 어린이집이나 초등학생이나 외부에서 부천에 있는 만화박물관을 이용하게 하면 국가적으로 봤을 때도 만화영상진흥원에 바라는 바 같고요. 원장께서 그런 부분으로 많이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존경하는 장성철 위원님 말씀 충분히 저희가 명심해서 박물관 리모델링이 구축될 때, 특히 말씀하신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 명심해서 구축하고 내용이 정리되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사실 어른들보다는 아이들 공간이기도 하고 아이들은 혼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최소 2명 이상 보호자까지 올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운영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고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의열 위원님께서 언급해 주신 것처럼 만진원의 입주작가 관련된 민원이 세게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앞서 자료 요구한 것들이 있었고 그 자료들을 제가 꼼꼼히 세심하게 보았는데 분명히 만진원에서도 행정적으로 놓치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 같았어요.
  지난 2년간 탈락자가 1명도 없었는데 평가기조를 늘 같은 방식으로 운영해 오다가 갑자기 이번 연도에 급하게 평가기준을 바꿨잖아요. 그런데 물리적인 평가기준을 바꾼 것에 대해 일련의 안내 과정은 사전에 없었던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입주 공고를 한 달 전에 하는데 그걸로 계속 갈음했었거든요, 관례적으로. 위원장님이 사전에 보고할 때도 말씀 주셨지만 저희가 제도적으로 입주운영규칙에 대해서도 전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윤단비 심사평가기준과 입주운영규칙은 어디에서 정해요? 내부 심사위원들이 정하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우리 규칙심사위원회, 심의위원회.
○위원장 윤단비 규칙심사위요? 외부전문가 심사위원들이 와서 정하는 거예요, 아니면 그전에 정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저희가 정합니다, 규칙은.
○위원장 윤단비 그러면 규칙을 정한다고 했을 때 2년 전, 3년 전 과거의 것까지 적용시키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사전에 안내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거잖아요.
  연체료를 다 완납했다 하더라도 그 감점기준이 2년 전에는 -10점이었다고 하면 이번에 -30점으로 올려서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사실상 입주 연장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여서 입주평가에 대한 행정의 기준이 작가들에게 배려적이지는 않았다고 보였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가 입주평가 탈락한 작가·기업도 있고 연장이 되신 작가·기업도 있지만 앞서 위원님들께 염려 끼쳐드려서 송구하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에는 조금 더 소통하고 작가님들, 기업들이 결과에 대해서 수긍할 수 있도록 저희가 좀 더 합리적이고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보완해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긍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어떡하죠?
  내용증명 보내셨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위원장 윤단비 그런데 내용증명 보내고도 입주작가님께서 못 나가고 지금 계신 상태인데 앞으로 향후에 만진원은 어떻게 응할 생각인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좀 전에 말씀 올렸지만 이건 공유재산이고 시민재산입니다. 저희는 여기서 더 이상 가만히 있으면 직무유기가 되기 때문에 내용증명서를 보내고 저희가 자문변호인들에게 자문을 받은 거거든요, 자문변호사를 통해서.
○위원장 윤단비 떨어진 작가들이 원하는 대로 한 번 더 공정한 방식으로 재심의 평가는 아예 안 되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네, 재심의에 대한 근거는 없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근거가 없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그들에게 가서 설명해 줘야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근거도 없고, 다만 소명할 수 있게 저희가 충분히 만났다고 생각하고요. 다시 이게 재심의된다면 12팀의 연장에 성공한 작가와 기업들은 다시 반대급부로 그분들이 불만, 반대 민원이 있을 수 있고요.
○위원장 윤단비 그러니까 새로 합격한 사람들을 또 내보내야 한다는 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다시 해야 한다는 거죠.
  위원장님 염려 없도록 저희가 진행을 잘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저는 이게 소통의 문제이기도 하고 행정이 친절하지 않았다, 좀 치사했던 측면이 상당 부분 많다고 보여집니다. 이것 관련해서는 추가적으로 업무보고 따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만진원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자리를 이석하여 주십시오.
  잠시 정회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17시38분 회의중지)

(17시46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 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안녕하십니까. 부천도시공사 사장 하정수입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먼저 제10대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신 재정문화위원회 윤단비 위원장님, 배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공사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먼저 오늘의 업무보고를 준비하며 지난해 저희 기관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부족했던 점들을 다시 한번 깊이 되돌아보았습니다.
  따끔한 질책과 애정 어린 고견을 모두 자양분 삼아 뼈를 깎는 쇄신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도시발전을 위해 저희 공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도시공사도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먼저 도시공사에 대한 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상현입니다.
  경영지원부장 박재욱입니다.
  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입니다.
  도시개발부장 김영환입니다.
  체육사업부장 황민호입니다.
  레포츠사업부장 한석중입니다.
  공공사업부장 대행 백남훈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6년도 부천도시공사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총괄보고드리겠습니다.
  일부 보고사항은 별도 제공해 드린 현황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보고서 5쪽 공사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존경하는 윤단비 위원장님, 배용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여러분, 26년 부천도시공사는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AI 기반 스마트도시 고도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균형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과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안전을 기본으로 삼고 재정 건전성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여 시민과 시의회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더욱 단단히 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린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은 해당 본부장과 부서장이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업무 파악은 다 하셨어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열심히 노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사장님이니까 제가 재문위 사항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방향성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도시공사 대부분이 서비스업이에요. 그렇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최의열 위원 이번에 시장님 역점사업으로 현수막을 보면 소규모주택사업이라든지 가로주택사업에 공공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현수막이 많이 붙었어요. 부천시의 공공은 어디일까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부천도시공사가
최의열 위원 도시공사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래서 도시공사가 뛰어들었으면 좋겠는데 역곡다목적센터 짓고 이런 것들은 너무 안정적인 거잖아요. 그건 시가 예산을 줘서 집행하는 거고.
  제가 판단했을 때는 소규모 가로주택이라든지 재건축이라든지 이런 데 정비업자들이 일단은 참여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정비업자들이 잘하면 문제가 안 돼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항상 말썽이 많이 생겨요.
  그리고 소규모 정비사업 하시는 분들이 이제는 정비업자를 잘 믿지 못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뭔가가 마음에 안 맞으면 그냥 손 털고 나가면 되는데 우리 공공이 끝까지 컨설팅해 주고 그 역할을 해 줘야 한다고 보는데 그 중앙시장 하나 갖고도 하루 종일 헤매고 있어요. 아시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알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거 하나 해결하는 데 그렇게 힘든가, 그게 힘들고 복잡하던가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재개발사업의 특성상 권리관계가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시간은 통상적으로 많이 걸리긴 합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거기에 모든 역량을 다 집중하지 마시고 다른 데 찾아서, 아마 도시공사가 “소규모 주택사업들을 우리가 컨설팅해 주마” 하면 한두 군데에서 의뢰하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여러 군데에서 의뢰를 하실 것 같은데.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제가 답변을
최의열 위원 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공사의 미래 먹거리 사업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공감하고요. 저희가 지금 부천이 가지고 있는 공간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곳이 원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도심에 들어가려면 사실 시민들이 공공성과 수익성 두 가지를 다 담보해야 하는데 민간 쪽으로 가면 아무래도 수익성을 위주로 하다 보니까 사이트를 찾기 어렵고요.
  그다음에 시민들 입장에서 그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어서 저희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업성이 과연 이게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이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서 저희가 일정 부분 투자, 비용이 좀 매몰되더라도 초기 사업성 분석을 해 주는 서비스를 올해 제가 와서 도입했습니다.
최의열 위원 하셨어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했습니다. 시작을 했고
최의열 위원 그러면 지금 서비스하고 계신 거예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서비스를 하고 계시는 거예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그래서 저희가 워낙 인기가 좋아서 선별적으로 현재 들어와 있는 것이 4군데가 들어와 있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곳 빼고도 4군데가 들어와 있는데 저희가 시 예산을 쓰다 보니까 물론 자체사업을 통해서 하지만 막 투자를 할 수는 없어서 선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면 투자 개념까지 가려면 좀 더 탄탄하게, 지켜봐야 되는 거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일단 기본적인 컨설팅은, 도시공사는 시로부터 월급을 받고 있으니 기본적인 컨설팅은 해 줄 수 있잖아요. 사업성이 있나 없나도 확보해 줄 수 있는 거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런 역할을 많이 해 주시라는 얘기예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알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고 나서 답보상태에 있는 우리 가로주택만 300개인 거 아시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알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도시공사가 공공이 해야 할 역할이 굉장히 많다고 저는 생각하니 잘 찾아서 하세요, 이렇게 오는 것만 기다리지 마시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저희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기다려서는 안 되고, 그래서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자. 대신에 비용이 좀 들긴 하는데 그 정도 투자 안 하고 어떻게 우리가 시의 발전을 도모하겠냐. 그래서 저희가 내부방침을 정해서 일부 투자를 해서 조금 더 디테일한 서비스로 분석을 해 주는 것으로 서비스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도시공사가 수익구조에서, 수익이 들어온 돈에서 그 정도, 얼마나 큰돈이 컨설팅하는 데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 들어가는 건 의원들이나 시가 다 이해하지 않을까요? 시민들을 위한 건데. 그렇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그래서 믿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사장님 오셨으니 잘하시리라 생각하고요.
  도시공사는 내부가 쉽지 않아요. 굉장히 불편해 보여요. 이런 것들을 화합하고 단합하는 것이 사장님의 가장 큰 해야 할 의무이고 목적이고 그렇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명심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행정감사 때 보면 도시공사 많이 시끄러워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많이 얘기 들었습니다.
최의열 위원 고민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고맙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 장성철입니다.
  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5개월 되었습니다.
장성철 위원 5개월이면 올해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올해 2월 10일에 취임했습니다.
장성철 위원 2월에 취임하신 거죠? 도시공사 사장님께서 작년 재정문화위원회 행감 때 공석으로 있었습니다. 여기 계시는 도시공사에서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는 팀장님들께서 아마 리더의 부재에서 오는 어려움을 충분히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을 잘 극복해 나가셔야 할 텐데, 쭉 한번 찾아봤어요. 1년간 도시공사가 긍정적으로 잘한 부분, 부정적으로 언론에 잘 못한다고 소개된 부분들.
  일단 행안부 경영평가가 가등급에서 다등급으로 하락했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 부분 최근 4월에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선포하셨습니다. 그렇죠?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것으로 극복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영평가의 평가항목들이 굉장히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중에 하나가 안전이고요. 그런데 공사 입장에서 안전 항목이, 지금 정부의 기조가 안전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기조이기 때문에 안전평가 점수가 굉장히 강하고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그 부분을 역점적으로 경영에 있어서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있고요.
장성철 위원 확인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9대 의회 때 31개 기초의회 최초로 ESG 지원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기초의회 중에 전국에 네 번째로 발의했는데 도시공사가 빠르게 반응하셔서 ESG 경영, 사회공헌 등 열심히 하셨는데 안전이 사실 중요하잖아요. 다른 여러 가지 활동이 있더라도 이런 부분에 구멍이 생기면 복구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장님께서 임기 중에 이런 부분들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장성철 위원 그리고 전체적으로, 지금 오신 지 4∼5개월 되셨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계신지 간략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제가 오자마자 경영혁신TF를, 전사 TF를 구성했습니다. 50∼60명 되는, 하위직급부터 상위직급까지, 그다음에 기술직, 업무직, 사무직까지 다 합친, 총망라한 혁신TF를 구성해서 아까 최의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조직의 불안정성을 어떻게 해소할 건지, 불안정시키는 항목들이 뭔지, 그다음에 각종 인사, 경영, 미래 먹거리, 소통의 부재 해서 핵심 테마를 4개 그룹으로 그루핑했습니다. 미래 먹거리, 소통, 안전, 총괄 이런 4가지 테마를 그루핑해서 그 분야에 대한 핵심을 어떻게 할 거냐.
  일단 첫 번째로 해당되는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을 먼저 꾸려야 할 것이다. 그래서 그 조직을 가지고 4가지 혁신을 해보자. 그래서 제가 와서 현재 시 협조를 받아서 조직개편안은 협의를 완료해서 이번 달 말, 다음 달까지는 혁신안 조직개편을 할 생각입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지난 4년간 재문위에 있으면서 봤더니 의지를 가지고 좋은 취지로 사장님께서 뭔가 개혁이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때도 더 세심한 소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께서 오랫동안 근무한 조직이다 보니까 여러 히스토리도 있고 복잡미묘한 관계들이 얽히고설켜 있는데 그런 부분 사장님께서 잘 살펴보시면서 노이즈가 일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명심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리고 도시공사가 사실 부천의 굵직굵직한 사업을 가지고 가는데 사장님께서 보시기에는 내부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걱정하고 왔던 것이 부천도시공사 자본금 1000억 정도 수준의 규모를 가지고 4조 2000억의 10% 4200억, 추가하면 6000억, 5000억이 넘는 돈, 그다음에 역곡지구 15% 지분 참여한 부분, 역곡지구가 1조 사업인데 1조 사업의 15%면 예를 들어 1500억 정도.
  그러면 꽤 많은 돈이 조성비로 들어가야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지분율만큼 주택건설사업도 해야 합니다. 임대아파트도 지어야 하고 분양아파트도 지어서 분양도 해야 하고 아파트 사업도 1조 정도 되는 사업입니다.
  그런 일련의 사업들을 일정에 맞춰서 중장기 재정 안정성을 기하면서 일정 계획도 수립해야 하고 사업성 관리도 해야 하는 그런 능력이 과연 도시공사에 있을까라는 고민을 사실 하고 왔고요. 우려되는 부분도 솔직히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임기 중에 어느 정도까지 이것을 해소하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문제점을 제가 일단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고, 파악해 나갈 거고, 정리할 생각입니다.
  시에 재정 부담이 덜 되고 저희가 시드머니를 어쨌든 최대한 키워서 아까 최의열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원도심으로 나갈 수 있는 시드머니화 시킬 수 있는 미래전략도 만들어야 하고 사업모델도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지속가능하도록 부천도시공사를 만들어 갈 생각인데 현재는 어쨌든 조직도 필요하고 투자해야 하는 자금력도 필요하고 사람도 필요하고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사장님께서 어쨌든 선출직이 아니고 임명직이고 나름대로 전문성을 인정받아서 이 자리에 와 계신 거기 때문에 공사의 직원분들도 사장님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고 아까 사장님께서도 제가 말씀드린 부분 잘 감안하셔서 조직이 일단 안정돼야 여러 가지 문제점도 파악하고 현실에 대한 부분도 도전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요.
  특히나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어려운 부분의 이유를 타당하게 작성하셔서 지원을 받든 아니면 다른 쪽으로 위임해서 진행하든 도시공사가 할 수 있는 R&R을 명확하게 해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저희가 사전에 검토해서 시와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의논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9월 지나고 행감이 다가오는데요. 직원분들께서도 지난번 행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사장님께서 말끔히 해소할 수 있도록 잘 살펴보셔서 어려웠던 부분들, 실수했던 부분들 잘 챙겨서 그런 부분 발생하지 않도록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공사 사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관계부서의 질의 답변시간이 이어지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2026년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자리 이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08분 회의중지)

(18시08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안녕하십니까. 부천도시공사 기획감사실장 한상현입니다.
  기획감사실은 미래기획팀, 청렴감사팀, 안전시설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고에 앞서 기획감사실의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현진 미래기획팀장입니다.
  김정석 청렴감사팀장입니다.
  유용주 안전시설팀장입니다.
  그러면 이어서 기획감사실 소관 2026년 주요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쪽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감사실장님, 최의열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조직이라는 것에 대해서, 계급이 있죠? 9급이 있고 8급이 있고 7급이 있고 5급이 있고 4급, 3급 이렇게 있어요. 이 계급이라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지시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그래도 그 회사에 좀 더 오래 있었고 좀 더 많이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조직에 계급이 있는 거 아닌가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최의열 위원 그런데 요즘 도시공사 후문을 들어보면 위에서 지시가 내려가면 이걸 갑질로 신고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감사실에서 그런 신고 받으셨어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갑질신고를 최근에 기획감사실에서 받은 적은 없고요. 제가 알기로는 경영지원부에서 인사고충이나 괴롭힘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감사실에서는 관여를 안 하는가 보죠?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저희가 괴롭힘 같은 경우는 신고가 되면 절차가 경영지원부 인사팀에서 조사를 합니다. 조사를 해서 갑질이든 괴롭힘이든 인정되면 감사팀으로 상정, 건의를 하고요. 저희는 최종적으로 갑질이든 괴롭힘이든 만약에 성립된다면 징계위 인사위원회에 상정해서 관련 업무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제가 초반에 물어본 이유는 일단 윗사람이 봤을 때 “이게 더 나은 것 같아”라고 지시했을 때 본인 생각하고 다르면 이걸 갑질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게 갑질이라면 직원 전체가 그냥 평등해야죠. 5급이면 5급, 4급이면 4급, 그리고 서로 지시 안 하는. 우리가 결재 순서도 있고 그렇잖아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렇다면 위 결재자가 생각했을 때, 아래 결재자가 생각했을 때 물론 아래 결재자 생각이 더 옳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보편적으로 봤을 때는 위 결재자 생각이 옳은 경우가 더 많죠? 그렇잖아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맞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런 부분에서 부작용이 조금 있는 것처럼 외부에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는 얘기예요. 사장님도 잘 살펴보시고 윗사람이 이거 정도는 아랫사람이 들어줄 수도 있는데 이걸 안 들어주고 갑질 아니면 괴롭힘으로 신고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실에서 판단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알겠습니다. 참고로 괴롭힘이든 갑질이든 엄정한 절차가 있고 조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괴롭힘 같은 경우는 3대 조건이 있거든요. 상위직급자라든지 적정한 범위를 초과한다든지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있었다든지 이런 세 가지 조건이 전체 다 부합되어야만 성립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엄정하게 절차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그걸 남발하면 안 된다는 얘기죠. 엄정한 절차를 다 해서 정리를 하는데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 조직문화가 돼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우리 도시공사가.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네.
최의열 위원 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 한상현 조직문화 관리 잘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실장은 자리를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관계직원들께서는 자리를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18시17분 회의중지)

(18시18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영전략본부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경영전략본부장 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안녕하십니까. 경영전략본부장 직무대리 경영지원부장 박재욱입니다.
  보고에 앞서 경영전략본부 부서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도시사업부장 계동순입니다.
  보고는 경영지원부부터 스마트도시사업부 순으로 드리겠습니다.
  자료 17쪽 공정한 인사관리 및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경영전략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 답변을 하기 전에 스마트도시사업부장도 함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희한테 따로 업무보고해서 추가로 주신 내용들 살펴보고 위원님들께서 아마 궁금하신 거 있으면 따로 개별적으로 부르실 것 같습니다.
  장시간 회의가 이어진 관계로 세부적인 질문은 따로 도시공사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 박재욱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이상입니다.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8시27분 회의중지)

(18시27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본부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도시개발본부장 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안녕하십니까. 도시개발부장 김영환입니다.
  재정문화위원회 소관 해당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건축사업팀 오인학 팀장입니다.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도시개발부 업무에 대해 4가지 테마로 나눠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도시개발부는 3기 신도시 부천대장신도시와 부천역곡 공공주택사업을 LH와 함께 지분참여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부천시 개발대행사업 실적으로는 현재 빅센터라고 불리는 R&D종합센터를 24년 8월에 준공하였고 부천시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24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재정문화위원회 소관인 역곡다목적체육센터를 2019년 부천시로부터 수탁받아 설계시공을 거쳐 금년 6월에 준공하였습니다. 현재 개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원도심 구역을 대상으로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심곡3-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법적 기구인 주민대표회의를 25년 9월에 시로부터 승인을 득하였고 현재는 공공시행자 지정을 위해 토지등소유자 및 토지지분소유자의 동의를 받고 있는 단계로 도시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과 주거서비스 지원을 위해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한 도시개발부의 업무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도시개발부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 주민생활 SOC 확충을 위한 개발사업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도시개발부 소관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도시개발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의열 위원 하나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최의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이 내용은 도시공사가 아니라 체육진흥과장님께 잠깐 물어보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체육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와주십시오.
최의열 위원 과장님, 우리가 도시공사를 통해서 역곡다목적센터 건립을 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건립 중에 있습니다.
최의열 위원 예산이 316억 원인데 우리가 이걸 민간한테 줬을 때와 도시공사에 줬을 때 예산 절감을 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계산 안 해보셨어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그 부분까지는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의열 위원 왜냐하면 우리가 이익이 된다면 이런 것들을 한번 도시공사가 해봤으니까 더 폭넓게 하나가 두 개, 두 개가 세 개가 되면 예산 절감 차원에서 굉장히 이익이 되잖아요. 이건 한번 조사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별도 검토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그래서 예산이 만약에 10억이든 20억이든 절약되었다면 이런 사업들은 어지간하면 도시공사가 맡아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공공부분, 민간부분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최의열 위원 있겠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그런 부분은 용역을 통해서 저희가 한번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의열 위원 지금 수영장 시뮬레이션 했잖아요. 수영장 시뮬레이션 했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수영장 지금 계속 시범, 운영 이전에
최의열 위원 시범운영 중이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아닙니다. 시범운영 전에 계속 시뮬레이션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시뮬레이션 지금 하고 있잖아요. 문제점 발견됐어요, 안 됐어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그 파트는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최의열 위원 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수영장에 지금 2회에 걸쳐 담수 테스트를 완료했고요. 담수 테스트를 일단 먼저 시행한 건 뭐냐 하면 바닥에 방수를
최의열 위원 과장님 들어가셔도 됩니다.
  말씀하세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세 번에 걸쳐서 방수를 완벽하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혹시 누수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해서 담수 테스트를 2회 했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완벽하게
최의열 위원 완벽하게.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최의열 위원 그러니까 한번 그런 것들을 지어보면 자신감이 생길 거 아니에요. 이거 설계부터 시작해서 도시공사가 다 했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관리감독도 했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최의열 위원 한번 해봤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조금 절약이 된다면 이런 부분에서 공공이 역할을 좀 하시라는 얘기죠.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의회하고 시에서 많이 도와주신다면 우리 공사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의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장성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지금 수영장 말씀하셨는데 방수 테스트를 3차에 걸쳐서 잘하셨다고 하는데 제가 지난번에 한번 여쭤봤을 거예요. 건식과 습식 차이, 그리고 지금 건식으로 하는 게 어드밴스된 공사 방법인데 습식으로 진행됐다. 수영장이 몇 층에 있죠?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5층에
장성철 위원 5층에 있죠?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래서 여러 전문가분들이나 주변에서 우려했던 부분이 이걸 지하에 짓는 거면 모르겠는데 5층에 짓고 있는데 왜 습식으로 하냐, 건식으로 해야 더 안정적이고 미래적으로 봤을 때 감가상각이나 노후화됐을 때 좀 더 안전하지 않냐 했는데 제가 그때도 그랬어요.
  지금 빅센터라고 말하는 저쪽 종합운동장 앞에 있는 그 건물 지을 때도 9층까지 지으려고 했던 거 설계변경해서 13층까지 올리니까 구조검토기술사가 그걸 검토할 때는 지금 시점의 변수가 없을 때 하는 거고 10년, 20년 지났을 때 노후화됐을 때 그 사람은 책임이 없다. 그렇죠?
  구조기술사의 검토는 한 장의 종이일 뿐이고 추후에 나올 수 있는 사고라든지 안전이라든지 부실에 대한 부분은 오롯이 그 건물을 나중에 책임지고 있는 쪽으로 가게 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건 안전과 직결됐기 때문에 제가 아주 강하게 얘기해서 결국에는 위에 올리려고 했던 그런 부분들 다 데이터센터 없앴잖아요. 그렇죠?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장성철 위원 이것도 그때 제가 말씀드렸어요. 추후에 우려하셨던 분들의 말씀대로 지금은 문제가 없는데 건물이라는 것이 지금 시점에만 하는 게 아니고 계속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한 번 지으면 30년, 50년 가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지금 현장에 계시는, 담당하시는 입장에서 지금 시점 말고 10년, 20년도 문제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장성철 위원 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위원님께서 두 가지 정도 질의를 하셨는데요, 빅센터로 불리는 R&D센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설계변경이 9층부터 13층까지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시기의 문제 같은데 그때 기초터파기를 하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마침 그때 타이밍에 설계변경이 돼서 기초부터, 설계 하중을 받는 기초부터 반영이 돼서 올라간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그 무게를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기초를 건설하였고요.
  그다음에 데이터센터의 무거운 서버, UPS 이런 거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조언한 대로 분산 배치해서 안전하게 지금 운영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 역곡다목적체육센터의 수영장 같은 경우는 습식이냐 건식이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장성철 위원 아까 말씀한 거기는 데이터센터 설치가 안 됐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장성철 위원 분산 배치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설치가 안 돼서 UPS 거기로 안 올린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UPS는 분산 배치됐습니다.
장성철 위원 분산 배치해서 원래 데이터센터 했던 것보다는 훨씬 하중이 내려갔다는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도시통합운영센터도 UPS가 필요합니다.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그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UPS가 필요한데 그 양도 줄였고 또한 분산 배치해서 건축물의 하중을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배치했다는 것을 과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역곡다목적 같은 경우는 담당 부서장으로서 제 소견을 말씀드리면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건식 방식이 최신 공법이고 좋다는 것하고 비용도 습식에 비해서 몇 배로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습식 공법 자체는 전통적인 수영장 건립 공법입니다. 공법 자체상에는 문제가 없는데 왜 습식으로 짓는 수영장에 누수가 많이 발생하냐. 이건 데이터가 많이 쌓였어요.
  왜냐하면 예전부터 전통적인 습식 공법으로 계속하다 보니까 데이터가 많이 누적돼서 어떻게 보면 누수가 많이 발생한 것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법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시공상에, 시공의 품질상에 문제가 있어서 누수가 된 것으로 벤치마킹 결과 몇 군데 보니까 파악됐고요. 그걸 토대로 앞서 보고드렸지만 우리가 수영장 벤치마킹을 많이 다녀왔습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그래서 여기서 말씀드리는 건 그런 민원들이 있었고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더 추후에도 관리를 잘하셔서 유지관리가 잘되어야 한다.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는 오롯이 그 책임이 도시공사의 책임으로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그런 부분을 잘 명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명심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더 철저하게 관리해서 우려했던 바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슬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슬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나슬기 시의원입니다.
  아까 잠깐 심곡3-1구역 말씀해 주셔서 그쪽이 지역구다 보니까, 중앙시장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나슬기 위원 LH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 보시면 따로 별지로 주신 부천도시공사 사업현황에서 3페이지에 보시면 원도심 정비사업 초기사업분석 서비스 개시를 올해 4월에 했다고 했는데 이게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그거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말씀은 아까 사장님께서 총괄보고할 때 잠시 구두로 말씀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심곡3-1지구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가 좀 더 지역사회 환원으로 도시개발부에서 하는 역할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해 왔고요. 그것의 일환으로 지금 사장님께서 부임하시고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순수하게 부천 원도심의 부천시민을 위해서 우리가 컨설팅 서비스를 하는 건데요. 설명드리자면 원도심 주민들은 본인들이 재개발을 하면 원도심 개발하면서 얼마큼 비례율이 나올까, 사업성이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민간업체에 사업성 분석을 의뢰하는데요. 그게 대략 조사해 보니까 건당 2000∼3000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주민들한테 순수한 매몰비용이 될 수 있어서 우리 부천도시공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주민들 10%의 동의만 얻는다면 무상으로 제공해 주고요. 좀 더 나아가 건축까지 같이 설계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앞서 사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5월에 시작해서 지금 홍보하고 있는 중인데 그 와중에도 4건 정도 컨설팅 서비스가 들어온 실정입니다.
나슬기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거 관련해서 세부 과업지시서가 있으면 추가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제가 나중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세부 과업지시서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따로 서면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슬기 위원 감사합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고맙습니다.
나슬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용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배용철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 시의원 배용철입니다.
  방금 나슬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 관련해서 몇 가지 더 여쭤보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지역주민 10%의 동의만 있으면 사업분석 서비스를 진행해 주신다고 했는데 그게 맞습니까?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배용철 위원 그때는 건당 500 정도의 예산을 말씀해 주셨던 것 같은데 조금 전에는 건당 2000∼3000 정도를 말씀해 주셔서.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앞서 말씀드린 것을 잠시, 민간에서 사업성 컨설팅 용역을 할 경우 건당 2000∼3000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요. 우리는 주민들을 위해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배용철 위원 그리고 또 아까 말씀 중에 건축설계 서비스까지 계획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건축설계라고 하면 우리가 행위를 하기 위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모두를 포함한 내용입니까?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그렇지는 않고요. 실시설계까지는 디테일하게 들어가야 하는 사항이고요. 기본적인 개념만 우리가 컨설팅해 줄 수 있도록, 1차 컨설팅을 한 이후에 무조건 다 해 주는 게 아니고 이게 사업성과 비례율이 나온다면, 주민들이 원한다면 건축설계 기본설계 개념까지, 기본구상까지만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배용철 위원 건축설계 서비스는 아니고 개념설계 정도의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그리고 이게 4건 정도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혹시 대략 어느 지역에서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건 개별적으로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배용철 위원 네, 그건 따로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 건이 10%의 주민이 동의를 하면 진행하는 거잖아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그렇습니다.
배용철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사업이 되지 않는데, 사업이 실제로 10%의 동의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향후에 이 건에 대해서 불투명한 곳에 예산이 들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위원님 말씀은 10%의 동의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건 아닌데 우리 공사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소요되면서 그걸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런 건 아니고요, 이게 프로그램 자체가 있습니다. 이건 여러 번 돌려도, 하나의 예로 엑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면 엑셀을 한 번 돌릴 때마다 돈 들어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스킬이 저희한테 있는 거고요. 그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원할 경우 자체 직원들하고 담당 팀에서 전문가의 식견, 법적 의견을 포함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해 주는 거고요. 그걸 건 바이 건으로 계속 돈을 받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배용철 위원 그러면 도시공사 자체로 해결이 되는데 법적인 부분만 외부 자문을 받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법적인 자문이 우리가 부족하다면 외적으로 전문가 자문을 구할 수도 있고요. 프로그램은 저희가 직접 구매했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위원장님, 죄송한데 제가 보충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오해가 좀 있어서 정확하게 제가 나가서 답변을 조금만 해도 되겠습니까?
배용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도시공사 사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조금 오해가 있으실 것 같아서, 이건 수정하고 가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그 비용이 2000만 원이라는 얘기는 민간에서 건축사사무소를 통해서 수행하면 2000만 원 정도 수준의 비용이 들 것이다. 그런데 저희는 비용이 아예 안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매몰비용이라고 아까 제가 서두에 설명드렸듯이 저희가 지역 내에 있는 건축사사무소 몇 군데를 접촉해서 그 비용을 500만 원대로 줄였습니다, 집행하는 비용을.
  그러니까 20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비용을 들여서, 시민들이 10%라는 개념은 뭐냐 하면 초기 사업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주민들을 접촉해야 하는데 그 접촉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으니까 주민들이 굉장히 어려워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객관화되고 계량화된 숫자를 만들어 드리면 주민대표가 됐든 일부 그룹들이 추진하는 데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저희가 만들어 드리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단계를 빨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비용은 500만 원 정도가 도시공사에서 건당 투입됩니다. 4건이 들어왔는데 2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고요. 그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일단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도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확보하려면 어느 정도의 투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비용이 실제로 나중에 장기적으로 매몰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 분명히 드리고 가는 게 맞을 것 같아서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배용철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 주신 신청한 지구에 대해서는 따로 작성해서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네,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감사합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조선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선미 위원 안녕하십니까. 소사동, 역곡1·2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조선미 의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곡다목적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곡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문제입니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은 어떻게 수렴하셨으며, 주민들이 제기하는 우려사항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저희의 역할을 먼저 설명드리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개발대행으로 건축물을 건립한 발주처의 입장을 도시공사가 하고 있고요. 그 안에 용도 결정하는 것은 부천시에서 결정합니다. 그래서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하냐 안 하냐 여부는 저희가 답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시에서 답변드릴 수 있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주민들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했냐고 여쭤보셨잖아요.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건설공사 현장이 아파트, 인근 지역 등과 되게 밀접한 공간의 한가운데에서 공사를, 상상시장 앞에서 했잖아요.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불편함이 당연히 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공사 시행 전부터 공사에 대한 이해를 많이 구했고요. 공사 시행하면서 주민들 불편사항을 계속 모니터링해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는 말씀을 업무보고에 수록한 겁니다.
조선미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우리 공사의 비전이 ‘시민이 신뢰하는 지속가능한 BEST 공기업’입니다. 그 비전답게 열심히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미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말씀대로 BEST 공기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 김영환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이상으로 도시개발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직원께서는 자리를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이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18시52분 회의중지)

(18시53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단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운영본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시설운영본부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입니다.
  2026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사업부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단비 시설운영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유승현 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승현 위원입니다.
  소사국민체육센터, 오정레포츠센터, 복사골문화센터, 송내국민체육센터, 옥길문화체육센터 새로 개관한 체육센터들이 있는데 옥길도 헬스장이 시설 안에 포함돼 있더라고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네, 돼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헬스장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일단 중·대규모 이상의 체육시설에는 헬스장을 거의 대부분 시설로 지어주고 있는데
유승현 위원 넣어야 하는 이유가 법적으로 있습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할 수 없는데
유승현 위원 옥길 또는 지금 지어져 있는 어느 시설이든 헬스장은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헬스장 말고도 사실 넣어야 하는 시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헬스장이 생각보다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수요가 많은 체육프로그램을 못 하는 경우도 있고, 헬스장은 민간에서 너무 잘하는 업종인데 굳이 헬스장을 하면서까지, 옥길도 헬스장이 잘 되어 있거든요.
  왜냐하면 옥길은 신도시이기 때문에 아파트마다 헬스장이 있고 동네에 운영하는 헬스장도 10개소가 넘게 운영하고 있어요. 굳이 소상공인의 영업 범위까지 침해하면서, 사실 옥길에 있는 헬스장 시설이 민간보다 좋지도 않고 아파트보다 좋지도 않아요. 그래서 아마 이용률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송내국민체육센터는 이용률이 어떻게 되나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송내국민체육센터요?
유승현 위원 예를 들어서 수영장은 이용률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헬스장은 이용률이 어떻게 됩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헬스장 이용률은 소사국민체육센터는 굉장히 높고 다른 체육센터
유승현 위원 굉장히 높다는 게 수치적으로 표현이 됩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수치적으로는 지금 말씀드릴 수 없고요.
유승현 위원 제가 알기로는, 제가 옥길체육문화센터는 이용해 봤고 다른 지역도 대충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는데 이용률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소사만 높고 다른 스포츠센터 헬스장은 가격이 일반 사설 헬스장보다 비싸다 보니까 이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사설 헬스장이 사실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보다 싼 경우도 요새는 많고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굉장히 많습니다.
유승현 위원 프로그램 질도 훨씬 높기 때문에 체육문화센터나 이런 시설에서 지도자들이 하는 역할이 관리감독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취약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을 고려하실 때 사실 옥길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변에도 많고 자영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굳이 이런 시설을 해야 되냐. 차라리 이런 시설에 탁구장을 넣든, 요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탁구장이나 다른 프로그램들이. 혹시 이런 걸 할 때 수요조사를 미리 하셨나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이러한 시설 건립 전 설계 당시에 위원님 같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저는 어쨌든 이걸 하기 전에도 수요조사를 미리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옥길 수요조사 결과 저한테 보내주시고요. 역곡도 지금 짓고 있는 상황, 거의 완료가 된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프로그램 수요조사 된 것이 있으면 저한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네, 잘 알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그리고 지금 프로그램 선생님들이 프리랜서인 경우도 있고 정직원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네, 그렇습니다.
유승현 위원 프리랜서는 비용이 얼마로 책정되어 있나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수영강습은 2만 4000원이고요. 안전근무요원은 1만 8000원입니다.
유승현 위원 다른 요가나 이런 강좌들은 어떻게 돼 있나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그건 약간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유승현 위원 더 높나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그것까지는 미처 확인을 못 했습니다.
유승현 위원 한번 확인해 주시고. 사실 체육강사들의 비용이 곧 강사의 질이에요. 이게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어서 강사들이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고요. 주민들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즐기려면 어느 정도 강사료가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주민들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공간이 되어 있더라도 헬스를 어느 정도 줄이고 다른 부분을 넣더라도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수요조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고려하고 수요조사 하겠습니다.
유승현 위원 결과 한번 주십시오.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네.
유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용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배용철 위원 안녕하세요.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 시의원 배용철입니다.
  보다가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6페이지에 보면 소사 같은 경우 수영장 하부 기둥 보강이라고 되어 있는데 혹시 이거 건축물 등급이나 이런 게 안 좋아서 보강까지 들어가나요? 주요부재에 대한 보강인데 너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2005년에 건축물 정밀안전점검 시 발견됐는데요.
배용철 위원 25년이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네, 작년에 발견되었는데 수영장 하부 기둥이 157개가 있는데 이 중 14개, 15개가 기둥이 살짝 깨지고 금이 가는 현상이 발견돼서 시 체육진흥과에서 공사비용이 9000만 원인데 4500만 원 예산을 확보했고 추경에 4500만 원을 예산 편성해서 9월 중에 공사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용철 위원 주요부재에 대한 보강인데 너무 간단하게 나와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려 봤고요.
  또 하나 궁금한 건 수영 강사 강습 운영 기준 표준화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예산 절감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이건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저희가 레포츠사업부에서 운영하는 공영수영장이 5개소가 있는데 정규직 수영 강사 및 시간제 강사가 강습을 하는데 각각 다른 수영장의 정규직 강사 강습시간, 안전 근무시간이 상이해서 동일하게 운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전보다는 좀 더 정규직 강사가 강습 업무에 임하다 보면 예산이 절감된다는 차원이 되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예산 절감이라고 하는 것이 이해가 안 돼서요. 이게 모두 다 하향평준화가 된다는 말인가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하향평준화보다는, 이해를 돕고자 말씀드리면 현재 정규직 강사분들이 어느 수영장에는 하루 두세 시간, 어느 수영장에는 한두 시간 이렇게 강습시간이 상이하다 보니까 일정 시간을 맞추는 체계로 만들다 보면 시간제 강사를 투입하는 것보다는 예산이 절감된다는 차원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그러면 이건 정규직 강사님들에 대한 근무시간을 획일화했다고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네, 맞습니다.
배용철 위원 그것으로 인해서 프리랜서 강사님들의 투입이 줄어든다, 맞습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프리랜서 강사의 투입이 줄어든다, 그렇게 볼 여지도 어느 정도는 있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 건에 대해서 여쭤보는 게 프리랜서 강사님들이 시에서 활동함에 있어서 이분들에 대한 근무시간에 제한이 있습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제한은 없고요. 그분들이 원하는 시간, 우리가 필요한 시간, 그분들이 강습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시간제 강사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용철 위원 이게 혹시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시간 안으로 강사님들을 채용한다든지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그 부분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용철 위원 없습니까?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김국진 네, 그렇습니다.
배용철 위원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단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시설운영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시설운영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관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06분 산회)


○출석위원
  강은주  김정화  나슬기  배용철  유승현  윤단비  장성철  조선미  최의열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재정문화전문위원변숙
  문화체육국장유성준
  문화정책과장박혜경
  체육진흥과장조한규
  예산법무과장진예순
  기업지원과장김영길
○기타참석자
  (재)경기콘텐츠진흥원청렴감사실장김진영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신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김경호
  (재)부천문화재단직무대행김현아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심재연
  (재)부천문화재단부천시박물관장문동수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직무대행이소영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백종훈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전략경영실장·만화영상산업실장직무대행서헌종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콘텐츠실장김선미
  부천도시공사사장하정수
  부천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김국진
  부천도시공사기획감사실장한상현
  부천도시공사경영전략본부장직무대행·경영지원부장박재욱
  부천도시공사도시개발본부장직무대행·도시개발부장김영환
  부천도시공사스마트도시사업부장계동순
  부천도시공사체육사업부장황민호
  부천도시공사레포츠사업부장한석중
  부천도시공사공공사업부장직무대행백남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