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회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3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4년 7월 25일 (금)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
2.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된안건
1. 업무보고(계속)   
2.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계속)(부천시장 제출)   

(10시02분 개의)

1. 업무보고(계속)
○위원장 서헌성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도 늦은 시간까지 우리 시의 재정 상태를 비롯해서 우리 시의 여러 가지 업무를 파악하시느라 늦게까지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문화기획단 소관 문화예술과, 부천문화재단, 문화정책관, 체육진흥과, 상동도서관, 원미도서관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23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 중 보류한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오늘 회의에도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문화기획단장의 총괄 보고 후 담당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를 받은 다음 질의 답변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문화기획단장 나오셔서 단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일정을 감안해서 주요 핵심 부분만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입니다.
  먼저 제7대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소관 위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울러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생활이 즐거운 부천시를 위해서 항상 애정 어린 관심과 고견을 주시는 서헌성 위원장님과 임성환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기획단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세일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민승용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이희국 문화정책관입니다.
  박인환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정무석 상동도서관장입니다.
  박우철 원미도서관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14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 수고하셨습니다. 단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단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문화기획단 소관 사회적기업, 현재 부천시에는 사회적기업 우선구매를 시장이 할 수 있다라는 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문화기획단 산하에 수많은 기관들이 있고 시설들이 있는데 실제 구매내역이나 우선구매 내역을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조례로 만들었다는 것은 그것을 진흥하라는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에 대한 계획도 세워서, 계획은 따로 보고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문화기획단 소관 전체 PiFan, PISAF, 필 할 것 없이 예산을 수십억대로, 심지어 직장운동부 등등 그러니까 예산, 직장운동부가 30몇 억, 필은 70억. 그럼 지금까지 나온 것 한 1400억으로 이렇게 20년 운영됐다고 치고 70억씩 계산하면 1400억, 많게는 그렇게 들어갔다고 보여지는데 그만한 브랜드 가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면밀한 판단의 방법을 용역이든 뭐든 간에 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사회적구매에 관련된 것은 실적과 계획을 모아서 보고드리도록 하겠고 PiFan, PISAF 이런 부천의 3대 국제축제도 있고 거기에 투여된 예산도 상당한데 그래서 저희들도 매년 단순히, 예를 들면 영화제 같은 경우 보면 연간 36억, 37억 정도 예산이 드는데 20회를 맞는 영화제 시점에서 뭔가 문화적 요소들을 통합해서 발전방안을 만들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속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발전계획이나 더 나은 개선방안을 찾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정재현 위원 우선 단순하게는 브랜드 가치에 대한 판단 이걸 해야 할 시점에 왔다고 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직장운동부 같은 경우 초·중·고, 특히 레슬링 같은 경우는 초·중·고에서 인력수급이 거의 없습니다. 예년처럼 그렇게 운영되는 데도 없고요.
  부천FC도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브랜드 가치가 얼마만큼 되는지에 대한 판단 이렇게 해서, 판단할 거리들이 체육 쪽이나 문화 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통괄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판단, 보통 이렇게 묻습니다. 부천필하모닉, 제가 알던 지청장이 왔는데 그 티켓 구해달라고 하더라 이렇게 경험 측으로 얘기하고 말거든요.
  실제 그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나 이런 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에 대한 세밀한 판단이 지금쯤 단순하게는 필 따로 이렇게 따로 하더라도, 개별로 하더라도 그런 것들 필요성에 대한 판단, 예를 들면 직장운동부도 지역 내에 어느 운동이 얼마만큼 자리 잡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걸 직장운동부로 키워서 엘리트체육을 진행하느냐 이런 문제인 거잖아요. 이렇게 밑에서부터 연관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 과거에는 자치단체별로 찍어주고 이랬었거든요. 도에서. 그런데 그렇게 안 하고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새로운 선수를 선발 안 하면 되는 문제기 때문에 그건 브랜드가치에 대한 문제, 지역 상황에 대한 이런 문제를 총체적으로 문화기획단 소속에 있는 것들은 그렇게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우리 시가 문화특별시를 지향하면서 문화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합니다.
  따라서 우리 문화기획단에서는 부천시 전반적인 문화와 관련된 일들을 추진하고 관리 함에 있어서 예산 또한 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우선 이 보고서에 의하면 2013년도에 총 사용하신 예산이 737억 원 맞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2014년도 2차 추경분까지 613억이고 말까지 추경이 3차, 4차 이렇게 더 있을 예정이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3차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다면 거의 700억 원으로 전년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예상되어집니다만 이 많은 예산을 사용하면서 과연 우리 시민들에게는 이 문화로서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고 또 우리 시에 어느 만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느냐 우선 포괄적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좀 전에 정재현 위원님도 말씀 주셨지만 600억이라는 예산 쓰고 있으면서 정작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무엇이냐,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부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얼마나 높이느냐 이런 문제인데 시민 수혜의 문제는 저희들이 생활예술 같은 것을 통해서 가까이 다가가고, 예를 들면 부천필 같은 경우도 찾아가는 음악회 같은 것을 늘려서 시민에게 다가가고 그런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는데 하여튼 전반적으로는 정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어떤 효과를 내고 있고 이걸 계속 가지고 가야 되는지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프로젝트마다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우선은 우리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예술이 되게끔 하신다는 것에 대해서는 본 위원 역시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글로벌 시대, 세계화 시대 아닙니까. 예를 들면 부천영화제 같은 것은 우리 국내 수준을 넘어서 국제 수준으로 발전을 시켜서 결국 돈을 벌어들이는 문화산업으로 영화제로 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영화제가 시작된 지가 15, 16년이 넘었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금년이 18회입니다.
이준영 위원 매년 시민들에게 티켓을 사라 하고 또 어디 상공인들 상공회의소를 통해서 티켓 사라고 하고 이런 인위적인 영화제 이렇게 해서는 이 영화제가 진정한 의미에서 발전은 없다 본 위원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에도 노력을 많이 하셨지만 국내적으로는 널리 이것을 제대로 알려서 정말 찾아오는 영화제가 되고 이렇게 해서 수익을 창출해내는 영화제가 돼야 된다. 그러면서 이것을 세계화시켜야 된다 본 위원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항이 있으면 간략히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저희들도 말씀주신 부천영화제 같은 경우도 금년으로 18회를 맞고 있고 만화축제가 17회로 연륜이 굉장히 높아졌단 말이죠. 성인단계에 들어간 건데 3대 국제축제라고 하는 영화제라든지 만화축제, 부천필 이런 것들 콘텐츠를 실어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20주년 계기로 해서 세계화에 접근할 수 있고 산업화와 연결될 수 있게 고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잘 검토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방향으로 가고 계신다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영화제 하면 대한민국에 큰 영화제가 부산국제영화제가 있고 전주영화제가 있고 부천영화제, 세 영화제가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다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산액이 36억 9000억 원입니다. 이 중에 국비가 5억 5000, 도비가 5억, 시비가 18억 8000만 원, 기타 7억 6000만 원 이렇게 해서 도합 36억 9000만 원으로 한 해 영화제를 치르고 있다는 내용 아닙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선 부산영화제는 국비가 얼마고 도비가 얼마입니까?
  부산은 도비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전체적으로 국·도비가 얼마인지 모르나 저희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예산규모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물론 거기는 본 위원이 알기로 흑자를 내는 영화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예산도 크고 규모 또한 우리 부천보다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벤치마킹하셔서, 잘 되고 있는 영화제 같은 데는 벤치마킹해서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게끔 만드는 노력 이런 것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두 번째 질의입니다.
  박물관 관련해서 전에는 우리 부천시가 박물관 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런데 보고 자료에 의하면 박물관이 7개 정도로 숫자가 많이 준 것 같습니다.
  7개 박물관들은 전부 학예사들이 있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개별적으로 있는 곳도 있고 통합해서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있기는 다 있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왜 이것을 묻냐면 학예사가 있으면 국비지원이 되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건 제가 소상히
이준영 위원 검토해 보시고, 학예사가 있으려면 전시물품이 몇 종 이상이라는 박물관법이 있더라고요. 몇 점 이상, 옛날에 보니까 무슨 박물관이라고 해서 몇 가지 갖다 놓고 박물관이라고 해요. 그래서 전부 다 부천시민들 세금으로만 운영하고 있는 거예요.
  박물관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그렇지만 이 요건을 갖추면 국비를 가져올 수 있는 이런 것이 있어요. 우리가 몰라서 그런 것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우리 시가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짚고 넘어가는 겁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것 명쾌하게 확인해 주시고, 다음 세 번째 질의입니다.
  도서관 관련해서 이 문제는 단장님께 문제가 있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는 괴안동, 범박동, 역곡3동입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를 얘기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이 지역에는 도서관이 전혀 없어요. 또 시에서 도서관을 지으려고 노력한 흔적조차도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 시장님도 정치적으로 또는 시장으로서 활동 중에 신구 도시 간 균형발전이다 이런 것을 누누이 말씀하시면서 낙후된 지역에 도서관 1개도 없다는 게, 그 3개 지역에 없어요.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어떤 답변이든 답변해 주세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도서관을 지역별로 갖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당초에는 원미지역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8개가 있는데 내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오정구에 오정도서관 부지만 사놓고 실시설계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게 돼 있고 그리고 송내동은 문화원을 복합시설로 해서 송내도서관이 들어설 것이고 또 역곡동 지역도 없다고 해서 그쪽도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범박동 지역은 계획이 아직 없어요. 이건 시 재정형편과도 관련이 되는데 사실 도서관 숫자는 장서 수나 이런 걸 전체적으로 비교해 보면 부천이 그렇게 낮은 편도 아니고 좋은 편도 아닙니다.
  그것은 재정여건 등을 살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쪽 지역이 도서관이 전무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런 부분도 장기적인 과제로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의 지적대로 전무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단장님도 동의를 하시는 겁니다.
  그 지역 창영초등학교 바로 옆 상수도사업소에서 자재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시유지가 있기 때문에 이런 자재창고는, 상수도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해 가고 이런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해 준다면 괴안동, 범박동 또 역곡3동 주민들이 아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제안을 본 위원이 단장님께 드립니다.
  부지를 새로 매입하고 그렇게 한다면 재원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뒤따를 수 있지만 시유지 땅이 있기 때문에 창고로 사용하는 이곳을 옮겨가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럼 적은 예산으로도 충분히 이런 도서관을 건립해서 그쪽 주민들에게 좋은 장서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상수도 자재창고 국장하고 상의해서 또는 부시장님, 시장님께 보고해서 꼭 이 안이 성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를 촉구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장소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고 현장도 가보고 종합검토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또 이것이 그렇게 진행된다 하더라도 우선, 괴안동사무소에 아주 작은 독서실이 있었어요. 그것도 폐쇄시키고, 소사구청 2층에 아주 열악한 독서실이 있었어요. 그것도 폐쇄시키고, 아무것도 없어요.
  본 위원이 어떤 생색을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쪽 주민들이 본 위원한테 항의성으로 민원을 제기한 사항입니다.
  어떻게 내라는 세금은 똑같이 받아가면서 이 지역은 이런 것 하나 없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이해가시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이해는 갑니다만 저희들이 36개 동 있습니다만 자기 지역에 도서관을 다 가질 수는 없거든요.
  권역별로는 필요하다고 봐서 시 종합적으로 균형문제를 검토해보고 말씀하신 내용 검토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의 얘기는 동별로 도서관 1개씩 만들어라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이 3개 동에는 진짜로 도서관이 없어요. 그리고 도서관, 독서실이라는 곳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좋은 정서를 제공하는 곳입니까. 가능한 한 이런 걸 많이 해야 합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도서관은 아무리 지어도 부족합니다.
이준영 위원 꼭 성사가 될 수 있도록 단장님께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줄 수 있겠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1차적으로 중앙공원에 조성하는 것은 아시다시피 백지화됐고
윤병국 위원 백지화된 겁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문화예술회관 당초 부지에 건립하는 방안 또 제3의 장소로 가는 방안, 또 하나는 특별계획구역 1구역을 전체 통합해서 개발하는 방안 이 세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백지화됐다고 했는데 공식적으로 백지화를 결정했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게 시장님께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윤병국 위원 의사를 표시했어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아직도 이 지역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중앙공원에 문예회관이 설지 모른다.
  시가 거기 선다는 이야기만 했지 백지화됐다는 이야기 한 번도 한 적이 없잖아요.
  빨리 그 이야기를 시민들한테 알리시면 되지.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결정 안 하고도 이렇게 쭉 밀어붙이면서 결정을 한 이야기를 왜 안 알립니까?
  제가 오늘 페이스북으로 문화기획단장님이 백지화됐다고 시장님이 말씀하셨다라고 알릴 테니까 시에서 공식브리핑을 하세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백지화됐고 다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주민들이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 현재 중동 특별계획 1구역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특별계획 1구역을 다 묶어서 검토한다고 하셨잖아요. 묶는다 하면 중간에 상업지역하고 호텔부지 그 3필지를 묶어서 특별구역 1구역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건립하면 어떤 식으로 건립한다는 것입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민간개발방식 이런 것들 전체적으로 같이 검토하고 있는데 확정된 안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윤병국 위원 거기 개발하게 된다면 민간 건립 중에서 일정 정도 공간을 우리 시가 문예회관으로 사용하고 다른 부분은 민간이 사용하고 그런 거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는데 특별계획 1구역 중에 4분의 1 정도를 매각하겠다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올라왔어요.
  단장님 생각하고 전혀 다른 것 아닙니까?
  그럼 그것은 계획에서 완전히 배제되는데 단장님은 그것을 아주 중요한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단 말입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건 여러 가지 대안 중에 하나라는 말씀을 드렸고 그 매각하는 부분은 토지 활용의 여지 이런 것 때문에 나중에 그런 것들이 의회 동의를 못 받으면 어떤 수단을 선택할 때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윤병국 위원 지금 토지의 활용이 중요합니까, 그 토지에 대한 계획이 중요합니까?
  그 토지는 보십시오. 중동 신도시 조성하면서 호텔부지라고 정해졌고 문예회관 부지라고 정해졌어요. 중간에는 3층 이하의 상업지역으로 정해졌고 그랬던 것을 지금 호텔부지는 계획을 변경해서 매각하는 상업용지로 바꾸고 그리고 문예회관 부지조차도 상업용지로 바꿔서 특별계획 1구역으로 만들었단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도시계획 자체를 흔들어놓고 있는 거예요.
  지금 여기에 문예회관을 구상한다고 하면서 그러면 문예회관이 여기에 서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건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단 말입니다. 그걸 중심으로 도시계획을 해 가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지 땅이 안 팔리면 거기에 문예회관 하겠다 이런 계획이 어디 있습니까?
  땅을 팔아보고, 안 팔리고 의회에서 승인 안 해주면 그때는 문예회관 하겠습니다. 이겁니까?
  그것 아니잖아요.
  단장님하고 상관이 없지만 이번 회기 내에 호텔부지 팔겠다고 공유재산계획 올라온 게 얼토당토않은 얘기라는 겁니다.
  지금 특별계획 1구역으로 다 묶여 있는데 그걸 특별계획구역 도시계획 내용 중에 보면 3필지로 묶어서 같이 개발할 경우에는 특별히 용적률 인센티브도 준다고 되어 있어요. 우리 시 도시계획상 다 묶어서 개발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것 무슨 쪽지입니까?
  쪽지 나갈 것 있습니까?
  이야기 흐름이 끊어지잖아요, 왔다 갔다 하시면.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는 지역인데 그 중간에 상업지역에도 우리 나대지 두 군데 있다고 해서 그것도 팔겠다고 왔어요.
  이건 의회를 떠보는 건지 테스트를 하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단장님 생각만도 아니겠죠.
  문화예술회관을 그런 방식으로 짓는다는 것은 처음에 용역 할 때부터 주요한 안으로 검토가 됐던 거고 그러다가 중앙공원이 유력한 안으로 돼서 공유재산 계획도 받고 이랬는데 그게 백지화됐으면 다시 그 대안 중에 하나를 검토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그 땅 일부를 팔겠다고 하면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단장님으로서 시장님의 계획이 충돌됩니다라고 말씀하셨어야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쪽 지역을 종합개발하려면 그 땅 매각이 전제가 돼야 된다 그런 거죠.
윤병국 위원 그건 아니죠.
  매각이 전제돼서 매각이 됐는데 그 사람이 문예회관하고는 우리 안 맞겠다. 그냥 용적률 풀어놓은 대로 고층빌딩 80층인가요, 그것 짓겠다고 하면 협상이 안 되는데 그때 땅 팔고 나서 어떻게 협상을 합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우리 부천에 박물관이 7개 있잖아요.
  제가 우리 부천에 있는 박물관 수준이 낮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 규모나 운영 자체가, 그리고 1년 관객이 현저하게 낮은 편인데 7개 박물관을 향후에 저는 이걸 묶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어떤 방향 가지고 계신 게 있는지 아니면 그 자체로, 분산돼 있는 박물관은 그냥 두고 방치하고 갈 건지 혹시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 부분도 저희들도 공감하고 있는데 우선 공간부터 종합운동장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또 여러 가지 운영 면에서 효율적이지 않고 그래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검토만 하고 계시는 건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조만간 계획이 나올 겁니다.
이진연 위원 사실 활용도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하거든요. 박물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통합박물관이라든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박물관이 생겨야지 그건 정말 박물관이라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하게 활용도도 낮고 관객 수도 낮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신경도 써주세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FC에 대해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감독체제가 두 체제가 되어 있어요. 현재까지는.
  아직 재판 중이라고 하는데 1차는 거의 끝났고, 향후 FC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방향이나 생각하고 계시는, 어떻게 할 건지 거기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말씀하신 대로 첫 번째가 조직 내부의 문제, 현재 소송이 4건 정도, 소송도 있고 노동위원회에 가 있는 것도 있지만 감독과 코치문제 그런 것들을 정리하는 문제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잘 아시겠습니다만 경영의 문제죠. 예를 들어서 금년에 제가 알기로 40억 정도가 필요한데 지금 18억 정도가 현재 없는 거죠. 결국 메인 스폰을 못 잡고 후원을 못 받다 보니까 그런 경영취약 사례가 와서 걱정인데 그런 것들을 경영컨설턴트를 통해서 종합적으로 조정한다든지 전체적인 의견을 모아서, 해외사례들도 모아보고 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개선의 여지를 생각만 하고 있으면 현재는 안 될 것 같고,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가 20억 이상 부족하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그리고 스폰은 전혀 받아 오지 않은 상태고 아시다시피 올 초 개막전에도 여타의 그런 것들을 준비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방향 자체가,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것 자체가 진행되지 않은 거라고 봅니다.
  전체의 선수와 감독들의 페이 문제 같은 것들이 배 이상이 늘었습니다.
  쓸데없는 지출이 과다하게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까지 다 복합해서 전적으로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그냥 두고 볼 일은 아니에요. 바로 다가오는 일들이거든요.
  두고 보지 마시고 빨리 개선방법을 찾아서 함께 고민을 해서 찾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부천FC로 인해서 부천시 이미지가 실추되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잘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저도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대해서 좀 더 여쭤보고 싶은데 문화예술회관 건립 백지화라는 말에 대해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건립 자체에 대한 백지인지 아니면 위치 선정에 대한 백지화인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위치 선정에 대한 백지화. 그런데 중앙공원에 짓기로 했었는데
김은주 위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자체 계획은 그대로 포함이 돼서 진행될 예정이네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제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저희 재정이 많이 어렵다는 것을, 심각성을 한 번 더 느꼈습니다.
  그럼 재정국과 충분한 협의가 돼서 예산 확보는 안정적으로 바라보시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중앙공원에 짓는다고 했을 때 그때 건립비 추정을 1400억 정도 했는데 실제로 이쪽에 문화예술회관 부지가 있는데 그 부지에 문화예술회관을 단독적으로 짓게 되면 건축비가 추가로 더 들어가야 되니까요.
  예를 들면 1400억이 들어가야 되니까, 새로운 재정수요를 창출하니까 종합계획안을 세워서 개발하면서 생기는 이익금으로 예술회관을 지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 방안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재정문제를 고려해서 종합개발문제가 나온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한편으로는 시민들 쪽에서는 위치뿐만 아니라 문화예술회관 예산 비용이 1400억이라는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자체에 대해 폐지에 대한 논의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의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렴이나 혹은 반대의견을 설득시켜서 이것을 계속 진행해야 되냐는 것을, 이런 과정을 거치고 있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건 전에 중앙공원에 문예회관을 짓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수렴이 됐고, 물론 모든 관련된 시민이 100% 찬성하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정책결정의 문제인데 그것을 짓는 것으로 결정이 됐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인프라를 통합해서 발전하려고 하면 그런 장소적인 계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게 없이 이 상황에서는 어떤 것도, 매년 부천필 연주회 하고 영화제 그때 그냥 영화제 일주일 하고 끝 이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시너지가 안 날뿐더러 그런 것 때문에 문예회관건립은 필수적이고 그렇게 정책결정이 난 사항입니다. 다만 장소를 그쪽에 하지 않고 좀 더 나은 곳으로 선정해서 비용도 줄이면서 짓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김은주 위원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바로는 어느 정도 의견수렴 과정이 있었고 설득과정이 있었음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2012년 5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시민토론 10회에 걸쳐서 수렴과정 있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 위치와 관련해서 문제가 많이 됐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재선에 임하시면서 이것을 백지화하신 겁니다.
  그럼 위치선정조차도 다시 한 번 시민의 의견이 이게 아니다라는 다수의견이 수렴된 거잖아요.
  어쩌면 이 기간 동안 열 번에 걸친 시민의견 수렴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의견수렴과정과 설득과정에 대해서 검토해보시고 이걸 구체화해서 이렇게 계획이 다시 변경되는 사안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지화됨으로 해서 위치 선정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것, 중장기계획에 대한 변경 이 많은 것이 흔들리고 혼란 속에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부천의 문화특별시라는 브랜드에 맞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 어느 정도 공감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전체적인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재정의 악화를 계속 우려해서 시민들의 기초적인 삶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이것을 중지시키거나 백지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수렴과정과 설득과정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축제에 관련해서 다시 한 번 여쭤보고 싶은데 축제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된다는 것은 부천시 안에서의 부천시민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흥미를 갖고 모여야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만 해도 물론 저희랑 영화제 특성이 다릅니다. 장르영화제라는 특성 때문에 마니아층이 모여야 한다는 약점은 있습니다. 다만, 부산영화제 했을 때는 영화가 어떤 것들이 개봉될까에 대한 흥미로움보다는 부산에서의 관광적인 매력도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부천에서 짐 싸들고 KTX까지 타고 내려가게 되는 겁니다.
  부천은 장르영화제라는 단점은 있지만 서울, 수도권 그 중심에서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곳에서 행사가 치러진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깝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흥미를 느끼지 않아서 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영화제의 질보다는 관광사업이 같이 강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지역구 구민들이 흥미를 느끼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화제 자체에 대한 문제점보다는 그 주변의 관광문화까지 개발하는 넓은, 포괄적인 계획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축제가 있으면 우리 부천시민들이 같이 기대해야 합니다. 업주분들께서 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와서 우리 가게 매출이 올라가겠다 이런 기대감이 같이 고조되고 그래서 축제에 참여하고 함께 즐겨야 되는데 “PiFan 시작했어?” “그것 끝났어?” 이렇게 시민들 반응이 있어요.
  이 근처의 업주마저도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피부에 와 닿지 못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먹고 마시는, 즐기는 축제 본연의 기능이 아직 발휘되지 않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대안 없이 이런 질책부터 드려서 죄송하지만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우지영 위원 우지영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담당 과에 여쭤보도록 하고 저는 큰 틀에서만 질의하겠습니다.
  문화행사에 대해서 시민 수요조사 해봤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어떤 문화행사
우지영 위원 각종 4대 축제 있고 PiFan, 국제만화축제 등 문화 전체적인 예술행사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행사 때마다 하지는 않고요.
우지영 위원 단장님이 기획예산과장님으로 있을 때 작년에 사회조사 하셨잖아요. 그 내용을 보면 부천시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는 비율이 26%밖에 안 됩니다. 부천시민들. 거기서 그나마 만족도가 42%면 높은 편이거든요.
  지금 참여율이 26%밖에 안 되는 이유가 뭐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까도 김은주 위원님 말씀 주셨지만 장르영화제의 약점인 거죠. 부산 같은 경우 일반 영화제기 때문에 관객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다양하게 선정할 수 있고 그런 건데 규모 면이나 이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그쪽 일반 영화제로 전환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또 18회 겪어오면서 그래도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게 장르영화제를 고집한 부분이 있거든요. 시민참여도가 높은 부분은 그런 겁니다.
  일반영화제가 가질 수 없는 다양한 것을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게 있는데, 영화제 기간은 장르영화제 보는 사람한테, 외국인이나 국내인 이런 분들한테 기회를 주고 그 외 남는 기간은 부천시민들이 영화적인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 콘셉트를 개발하는 것 그런 것을 보완대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인지도는 PiFan이 가장 높고, 여론조사결과. 그리고 참여도는 진달래축제가 가장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율이 낮은 이유는, 과장님 때 이것 수요조사 한 거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안 돼서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시민들은 갈증을 느끼고 있고 그리고 홍보를,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접하는 통로를 봤더니 거의 5개 홍보물이에요. 26%.
  제가 볼 때는 홍보도 시민들한테 강화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은주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말씀드리면 지금 관광팀이 있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볼 때는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무슨 말이냐면 지금 음악과 만화와 영화와 아까 이진연 위원님이 말씀하신 박물관 그것들이 융합적으로 같이 시너지를 못 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융합을 위한 정책드라이브를 관광 쪽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전의 문화관광은 보는, 유적지나 산이나 이런 보는 관광에서 창조적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창조적 관광이라 함은 체험관광을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저희 부천에 볼거리가 없다고 하는데 여기 만화가들도 많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많고 문화콘텐츠들 다양하게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엮어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면 7호선 개통과 맞물려서 국내관광, 해외관광까지, 김포공항하고 인천공항 위치적으로도 가깝잖아요. 그런 부분들 새로운 정책개발을 하는 시도들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문예회관 건립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절체절명하지는 않다고 봐요. 현재 상황에서는.
  하드웨어적인 확장보다는 이런 식의 소프트웨어적인 융·복합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음악, 만화, 영화, 박물관, 선사유적지, 저번 민선5기 때 개발한 둘레길까지 엮어서 한번 창조적으로 정책을 개발하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게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이걸 단장님한테 질의해야 될 내용인지 제가 확신은 안 서는데 문예회관 얘기가 자꾸 반복이 되니까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부천에 음악 전용 내지는 음악공연이 가능한 공간이 어디 어디 있을까요?
  제 요청은 음향적으로 큰 충돌 없이 공연을 무사히 치러낼 수 있는 시설이 부천시민회관 정도 아닌가 싶은데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억지로 하자면 시민회관.
임성환 위원 제가 가서 들어 보니까 시민회관 음향도 사실상 굉장히 열악한 상태고 경기예고는 또 우리 시설이 아니고 학교 시설이니까 사실상 문화도시 부천이라고 하지만 음악공연을 제대로 치러낼 수 있는 공간이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그렇고 시민들의 반응도 그렇고 시에서 바라는 문예회관의 건립 당위성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충돌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공원이 부족한 가운데 왜 그 공원에 지으려고 했느냐, 이미 거의 백지화가 됐다고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문예회관 건립에 관한 필요성과 시민들께서 생각하는 필요성, 시 집행부가 생각하는 지점과 시민들이 바라보는 지점이 어느 정도 합치가 되어야 된다고 보고 그와 관련해서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하나가 문예회관이 건립된다면 클래식 전용, 고전음악 전용 콘서트홀이 될 수도 있다라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 소문이 맞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게 메인이 되고 관련된 부대시설이 같이 되겠죠.
임성환 위원 부천시민 중에서 부천필 공연 관람하는 분이 얼마나 되죠? 대충 통계를 잡아보면.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20% 못 넘을 겁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자릿수예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서울 예술의 전당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임성환 위원 다시 말씀드리면 클래식시장의 소비자들께서 그걸 계산해 보면 부천시 내에 클래식 음악을 듣는 소비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그 소비자들께서 좋은 공연이 있으면 서울로 가는 그런 사례는 많이 볼 수 있지만 서울 분들이 부천으로 공연을 보러올까 이런 부분에서도 의문이 생겨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그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문예회관을 건립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간다면 저는 대중음악 내지는 대중공연하고 믹스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필 전용 공연장도 있고 일반 중소규모의 공연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조성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고전음악 같은 경우 마이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설계부터 사실 다릅니다. 일반 대중음악 공연장하고는.
  제가 알아보니까 요즘 추세는 적절하게 믹스할 수 있는 부분이 건축기술도 발전했고 음향공학도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굳이 클래식 공연 전용으로 설계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시민들께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라고 보거든요. 그 부분 검토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아까 PiFan 얘기 나왔는데 작년에 저희가 예산 얼마나 드렸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작년에도 금년 수준입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면 입장권이라든가, 개막식 입장권이 됐든 영화 티켓 판매 수익이 됐든 수익은 얼마나 됐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영화가 끝나봐야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작년 거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작년 것은 제가 정확한
임성환 위원 그러면 이것은 이따가 과장님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도서관 때문에 한 번 더 질의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심곡도서관이랑 북부도서관 리모델링 또는 보완, 환경개선을 위해서 이번에 사업비 들어가서 진행 끝났어요. 66쪽에 보면 그렇거든요. 사업비가 8300만 원 들어갔더라고요. 두 도서관 노후시설 환경개선 하는데.
  북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저도 광장히 이용을 많이 한 편인데 그 시설이나 환경 면 때문에 제가 오랫동안 공부하거나 그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굳이 상동 신설 도서관까지 가거든요. 쾌적하지 않은 느낌 때문에 장시간 있기가 좀 어려워서요.
  그래서 이게 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8300만 원이라는 돈 들여서 환경개선이 됐는데 어제 업무보고에서 기능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부천공고 리모델링하는데 19억 이상의 시비가 투자가 됐어요. 그것에 비하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이미 1983년에 건립이 돼서 환경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이 사업비가 8300만 원밖에 안 들어가고 이게 투자가 안 됐다는 게 과연 올바른 예산 투자가 된 것인지, 환경개선에 정말 많은 투자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단장님께서 재정국과 긴밀히 협력하셔서 꼭 필요한 예산은 많이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많이 환원할 수 있는 정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회를 요청하는 요구가 빗발치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를 하고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가지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결국 공감과 합의가 관건인데 모든 주장은 자신에게 편리한 기억과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근거로 이루어집니다. 저도 그렇고 모든 분들이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천필, 영화제 이런 문제가 나오면 늘 새로운 주장이 나오게 되고 늘 다른 주장이 나오게 되는데 이런 서로 다른 의견을 한꺼번에 묶을 수 있는 그런 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 가지 아니겠습니까.
  부천시민들은 과연 부천필이나 영화제 같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비록 참여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있음으로 해서 나는 부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낀다 이러한 여론이 있을 수 있고 그것 굳이 필요 없다, 나하고는 관계없는 일이다 그래서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부천시민들의 여론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부천시민이 아닌 다른 국민들은 부천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부천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영화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인 겁니다.
  부천필이 있음으로 해서 부천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 브랜드가치를 느낀다면 그것은 부천필이 존재할 이유가 되는 겁니다.
  이러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와 조사결과 없이 그저 막연하게 “나는 부천필이 좋아, 부천필이 있어서 부천이 자랑스러워”라는 주장은 굉장히 공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매번 사람이 바뀔 때마다, 의회가 새로 구성될 때마다 새로운 논의를 할 것이 아니라 정말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우리 시의 문화정책에 대해서 집행부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시민들도 그렇고 다 같이 합의할 수 있는 이러한 틀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단순히 한 번의 용역, 한 번의 조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합의할 수 있는 그런 근거를, 그런 틀을 마련해야 되겠다. 그래서 누가 오더라도 “부천필은 부천시민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는 거야”, “영화제는 우리 후손들이, 반드시 부천시민들이 갖고 가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렇게 공감대를 형성해야만 지속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다.
  아무튼 그러한 것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고, 문화예술회관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중앙공원에 문화예술회관을 넣으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재정문제입니다.
  우리가 문화예술회관을 지을 수 있는 재정이 없기 때문에 그 부지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중앙공원 내에 공간을 활용하려고 했던 거고 결국 문화예술회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느끼면 재정을 절감하면서 지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다양한 논의가, 다양한 부지가 거론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우선적으로 문예회관이 현재 부천시의 재정상태를 감안해서 지을 수 있는지 이것부터 먼저 공감대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지어야 되고 지을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짓는 거고 반드시 지을 필요가 없는데 그냥 겉멋 들어서 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부천시민의 공감대를 반드시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변치 않을, 문예회관이 필요하다라고 변치 않을 그런 공감대가 형성되면 재정을 최소화해가면서 지을 수 있는 방안을 그때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더 공감대를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 번째로 제가 볼 때는 단장님께 질의할 내용은 아닌데 존경하는 윤병국 위원님께서 질의하셨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저도 짚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서 문예회관 부지로 특별계획구역과 구 호텔부지 그리고 구 문예회관 부지 이 세 가지를 통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것도 검토되는 안 중에 하나다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 저는 윤병국 위원님 생각과 다릅니다.
  거기에 문예회관이 들어선다 하더라도 팔아야 되고 들어서지 않는다 하더라도 팔아야 됩니다.
  이유는 들어서지 않으면 우리가 그것을 활용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부천시의 재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것을 감안해도 매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만약에 거기에 문예회관 부지가 들어선다라면 개발방식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거기에, 그 부지를 우리 시가 가지고 있고 우리가 문예회관을, 우리 시 재정을 들여서 짓는다면 굉장히 재정적인 부담이 되는 겁니다.
  결국은 민간에게 매각하고 그 민간에게 기부채납을 받는, 문예회관을 기부채납을 받는 방식으로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라면 이것을 매각할 수 있도록 열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매각할 때 매각조건에 기부채납을 받는 것, 다른 민간 개발할 때 조건을 다는 것 도시개발계획에 이렇게 규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매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둬야지 문예회관이 들어서든 들어서지 않든 집행부에서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어쨌든 매각할 수 있는 여지를 두는 것이 이렇게나 저렇게나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하여튼 그런 면에서 공유재산 계획은 회계과에서 다시 논의를 하겠지만 문화예술회관이 거기에 들어선다 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들어설지 단장님께서도 유념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회계과와 도시계획과가 다 같이 미리 검토될 때부터 상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윤병국 위원 위원장님 생각하고 좀 다른 게 있으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합니까?
  여기서 토론을 계속 해야 됩니까 아니면, 제 이야기에 대해서 위원장님 지금 토론을 하셨기 때문에, 단장님한테 질의를 한 게 아니라 제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했기 때문에 저도 그것에 대해서 할 이야기도 있고 그런데 지금 위원회 업무보고 받는 방식 중에 제 이야기에 대해서 그렇게 토론을 하시면 저도 제 이야기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그런데 그런 진행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네. 수정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기획단장님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 문화기획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하여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과장을 제외한 여타 과장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회의진행 된 지 1시간이 넘어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17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의거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하여 요점만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문화예술과장 김세일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희남 문화팀장입니다.
  최용길 예술진흥팀장입니다.
  이장섭 종무팀장입니다.
  이정배 문화시설팀장입니다.
  이어서 문화예술과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병국 위원 종무팀을 신설했다고 지금 말씀하셨는데 종무팀이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하면 종교인들의 민원을 받아서 해결해 주고 그런 것이 주 업무가 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건 그렇지 않고 아까 보셨듯이 기독교가 한 1,300개 교회가 되고 불교가 20개, 성당도 20개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종교인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종교인들의 민원이 어떻게 됐냐면 각 과에 분산돼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지 못했기 때문에, 또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이미 종무과가 신설돼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인들도 좋아하고 빠르게 민원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가 건의도 있고 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윤병국 위원 누구든지 자기들의 업무를 논스톱으로 처리해주고 그러면 좋아하죠.
  실제로 우리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이런 담당부서 하나 신설하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까. 그런 건데 특별히 종교인들의 민원이라는 게 뭘까 생각해보면 주로 종교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그 부분에 대한 민원 외에 다른 민원이 있을까 싶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런 것도 있고 우리 부천시 기독교 총연합회에서 매월 한 번씩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시청에서. 그럴 때 저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협조해 주고
윤병국 위원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어요.
  기독교연합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시의원들을 초청해서 축하할 수도 있죠. 그 연락을 왜 우리 종무팀 직원들이 의원들한테 전화를 합니까?
  그건 기독교연합회 행사 아닙니까?
  종무팀 그런 것 하자고 만든 거예요?
  지금 공무원들 일손이 달려서 일선의 복지현장에서는 주민들 한 번 만나기도 힘들고 그렇게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데 기독교연합회 행사 대신해주자고 연락 대신 해주고 그러자고 종무팀 신설했어요?
  한 달에 한 번씩 기독교연합회 예배 도와주고 그게 우리 공무원들이 해야 될 일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종교인들도, 우리 의원님들은 또 예우 차원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해서 말씀드렸는데 하나의 의전을 하는 관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전으로 의원님들 높이는 차원에서 저희가 참여요청도 왔고 그렇기 때문에
윤병국 위원 그렇게 이야기했더니 금방 다시 기독교연합회에서 전화 와서 “의원님은 왜 참석을 안 하십니까?” 하고 다시 항의전화 오게 만들고.
  그렇게 하는 게 맞습니까?
  애초에 우리 시는 거기 장소만 빌려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자기들이 장소 챙겨서 세팅해서 일하고 그게 기독교연합회 일이고.
  지금 종교적으로도 기독교 쪽에 교회가 1,300개, 사찰 20개, 성당 20개, 개신교 쪽에 편중되게 일할 수밖에 없는 그런 거잖아요.
  물론 사람이 많고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집중민원을 할 수도 있고 그런데 특별히 따로 종교 쪽에 특화된 민원이나 문화현상 이런 것들이 뭐가 있을까 싶은 거죠.
  종교 쪽에서 여러 가지 사회복지 활동이나 봉사활동 많이 하고 그러면 담당부서에서 도와주고 그러면 되는 거고, 예배는 장소 빌려주면 되는 건데 그 이상 무슨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종무팀에 직원 몇 명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팀장 포함해서 3명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렇게 비교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주민센터 한번 가보십시오.
  이번에 복지동 한다고 직원들 억지로 억지로 짜내서 한 명씩 더 배정해서 합니다만 그 직원들이 수급자들 하루에 한 번 방문해서 면담하기도 힘들어요.
  여러 가지 급여 지급하기도 바빠 죽겠다는데 일은 자꾸 부가되고 이런다는데 잘 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런 게 있어서 말씀드렸고, 시민회관이 굉장히 노후해서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데 어느 정도 상황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시민회관이 88년도에 만들어졌잖아요. 아까도 말씀 나왔지만 장비랄지 음향시설이랄지 특히 지하층에는 습기 차고 곰팡이 슬어서 개선해야 할 시기가 또 지났습니다. 계속 민원이 제기되는 상태기 때문에, 또 유일한 우리 문화예술 공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많은 재원이 필요하고요.
윤병국 위원 당장 급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내년에 어느 정도 예산을 투입하고 올해 보수비로 투입한 예산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올해 지하 1층에서 부천시립합창단이 연습하고 있는데 연습할 때 하도 곰팡이 나고 습기 차서 도저히 할 수 없어서 추경 때 예산을 세웠습니다. 5억 정도 세워서 올 가을에 지하를 수리할 예정에 있습니다.
  일단 해 주고 필도 해야 되는데 필은 지금 자금이 부족해서 내년 본예산에 예산을 세워서 추가로 공사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장비들 공중에 매달려 있는 것들도 굉장히 노후해서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데.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지상에 있는 것은 별도문제로 그건 많은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몇 십 억이 들어가는 예산이에요. 그건 차후에 생각하기로 하고요.
윤병국 위원 이 부분 종합 리모델링 계획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장기적으로 볼 때는 해야 됩니다.
윤병국 위원 장기적으로 봐야 됩니까?
  지금 당장 닥친 문제는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여러 가지 여건을 봐서 제가 또 말씀드리겠지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현장에 계신 분들한테 듣기로는 안전사고 걱정이 된다 할 정도로 힘들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심 가지고 진단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님께서도 종무팀 얘기하셨는데 과장님께서는 종무팀에서 다뤄야 될 종교들이 기독교, 불교, 천주교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데 종교가 이것만 있는 것도 아닐 텐데 기타 종교에 대해서는 어떻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저희가 불교도 있습니다. 불교가 사찰이 20개 정도 있거든요. 그런데 원불교나 그 외에도 계속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종교로 불교, 기독교, 천주교를 하고, 사실 종무팀이 종무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원 업무도 있고 박물관 업무도 있고 여러 가지 업무를 같이 하기 때문에 종무는 명칭만 종무지 다른 일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이렇게 계속되는 질의의 문제점이 앞으로 종무팀이 어떤 업무를 하실까에 대한 업무범위가 확실히 저희에게 와 닿지 않아서 이런 질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업무계획 범위에 대해서 확정지어서 저희한테 자료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종교라는 게 여러 가지 가치기준으로 봤을 때는 포괄적으로 너무 많을 수도 있고 어쩌면 제한해야 될 부분에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법률적인 검토는 이루어졌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맞습니다.
  종교 같은 것은 아까 윤병국 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이렇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에서는 종교인들의 활동을 보이지 않게 지원해주는 업무가 맞습니다. 그렇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앞으로 나갈 거고 간혹 거꾸로 기독교나 사찰, 성당에서 저희에게 요청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희가 받들어서 의회에 알려주는 방향 그런 건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주 구체적인 우려일 수 있는데 소수의 종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종교에서는 A라는 종교를 바라볼 때 B라는 종교는 이것을 이단이라고 칭할 수 있어요.
  그런데 A라는 종교가 만약 저희 종무팀에 어떤 민원이나 어떤 요청을 했을 때 저희 종무팀은 우선은 그게 종교라고 인정된 이상 응해주셔야 될 거예요. 그런데 B라는 종교가 A라는 종교를 이단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부천에서 왜 종교로 인정될 수 없는 이 단체를 지원하느냐”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거에 대한 대비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맞습니다.
  소위 말하는 이단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거든요. 그분들이 올 때는 검증된 연합회랄지 종교단체에 검증을 해서 맞느냐 알아본 다음에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 부분 우려되고 제가 알고 있기로 경기도에서 종무팀이 신설되었고 경기도 내에서는 종무팀이 최초로 신설된 게 저희 부천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이 종무팀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시는가에 따라서 타 도시에서 분명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텐데 그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경기도 내에 100만 정도 규모의 도시에는 현재 종무팀 없는 거죠?  
  서울시는 어떤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없습니다. 남양주에 유일하게 종무문화재팀이라고 있어요. 그런데 명칭이 문화재기 때문에 순수한 종무팀은 저희가 처음입니다.
우지영 위원 저희 부천시 조직개편 언제 했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7월 1일 자로 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종무팀이 7월 전에 이 개편하는 맨 처음 초안에 들어갔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초안에?
우지영 위원 네. 조직개편안에 이것 언제 들어갔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이번 7월 1일 자로 이 업무가 새로 들어왔거든요.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부천필하고 PiFan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부천필이 연간 정기, 비정기 공연을 몇 회 이상 하겠다라는 내용이 계약내용에 포함됩니까?
  부천필의 경우 공연을 몇 회 이상 하겠다라는 내용이 계약내용에 포함되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우리 부천필 운영위원회가 있어요. 그래서 매년 내년도의 사업을 운영위원회에서 정해서 그 내용을 가지고 집행을 하거든요. 금년 계획이 88회로 필합창단이 정해진 거죠.
임성환 위원 운영위원회에서 합의된 공연을 하게 되면 그 레퍼토리까지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합니까? 연주곡.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거기서 거의 다 정하게 됩니다. 캘린더에 의해서
임성환 위원 공연내용을 녹음하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제가 가서 보니까 CD로 녹음된 게 많지 않더라고요. 그게 예산상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임성환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부천필이 지금까지 음반 발매와는 별개로 정기공연과 관련해서 레코딩하고 있냐고 여쭙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레코딩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담당 팀장님이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부천필에서 나오셔서 다 듣고 있거든요.
임성환 위원 그럼 필 관계자분 잠깐 말씀 들어도 될까요?
○위원장 서헌성 네. 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안녕하십니까. 부천필 김수현 팀장입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여쭈려고 하는 요지는 뭐냐면 부천필 정도의 퀄리티 있는 팀이라면 공연의 내용도 어느 정도 기록이 됐으면 하는 거거든요. 그게 음반 발매로 이어지는 정도의 수준이 있는 녹음이 되는 건가요?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그 정도 수준으로 하려면 음반 업체가 들어와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해서 저희가 보관용으로 연주 때마다 직접 녹화를 하고
임성환 위원 녹음이 아니고 녹화네요?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녹화도 하고 음향실에 부탁해서 녹음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주를.
임성환 위원 그럼 사실상 녹음이, 말 그대로 녹음이네요. 그렇죠?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그렇죠. 음반으로 발매할 정도의
임성환 위원 말 그대로 물리적인 녹음이네요? 감상용 녹음은 안 되고.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좌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아까 시민회관 리모델링할 때, 문예회관이 언제 준공될지 몰라서 하는 말씀인데 가급적이면 레코딩이 될 수 있도록, 요즘은 장비비용이 그렇게 안 비쌉니다. 그래서 꼭 필이 아니더라도 바로 CD로 구워서 판매까지는 아니더라도, 편집이나 보정은 다시 하더라도 녹음을 할 수 있는 그 시설을 갖췄으면 좋겠고, 그 다음 소각장 관련해서 아까 26억 국·도비 예산이 확보됐다고 했고 14억을 9월에 편성해서 내년에 착공 들어가게 하는 스케줄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이게 본동 공사비용이에요. 관리동 같은 경우 그 활용대책은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아까 소각동을 말씀드린 거고 관리동은 이 40억 예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올해 1차 연도 이 사업을 끝내고, 관리동에 대해서는 계속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이 사업을 굉장히 주시하고 있어요. 이 사업에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 되게 되면 2차 연도에 이 관리동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다시 본동 예산 별도로 하고, 국비 신청해서. 그러면 관리동이 얼마나 예산이 투입돼야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관리동 수리비가 그렇게 국비 신청할 정도까지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지금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생활예술 아시잖아요. 그분들이 지금 갈 데가 없어서 여기저기, 우리 정희남 팀장님 잘 알지만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갈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상태가, 예산이 덜 들어가고 활용도가 있다고 보는 관리동을 우선적으로 수리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이 39억 예산 속에는 관리동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 범위 내에 들어가지 않거든요.
  관리동이 최근에 나온 사업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국비를 줄 때 소각동에 한해서 내려준 거거든요.
임성환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관리동을 지금 별도로 국비 신청을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제가 봤을 때는 너무 늦는 거예요. 이제 국비 신청해서, 그럼 내년, 후년 가서 쓰겠다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말씀대로 관리동이 이번 사업에 포함될 수 있는 건지는 검토해 보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부천필 작년도 수입이 얼마나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이건 예산을 지원해주는  
임성환 위원 아니, 입장권 판매나 음반 판매나 외부에 초청공연 갔을 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작년에 입장권이 1억 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서울 같은 경우나 인천 같은 경우 얼마인지 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아직 파악 못했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언론 뒤져보니까 20%가 넘습니다. 그 원인을 생각해보았더니 우리 부천필 같은 경우 매니지먼트 기구가 없어요.
  아까 곡목 선정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고 했는데 그 운영위원 분들이 시민들의 욕구나 필요를 얼마나 리서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상식으로는 시민들 중에서도 음악소비자들의 의지가 반영돼야 한다고 봐요. 그것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고 어떤 곡을 하면 좋겠습니다라는 것에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하는 곡을 우선적으로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시민들이 듣기 원하는 곡들 위주로 편성되는 것이 정상적인 것 아닌가, 그게 시향의 역할 아닌가 보는 거예요.
  매니지먼트 기구가 있어서 언제까지나, 물론 부천필이 문화도시 부천에 기여하는 바도 크고 그런 건 익히 저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어려운 살림에, 우리 부천시 재정에 그 정도 예산을 쓴다고 그러면 자구노력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매니지먼트 기구가 있어서 서울이나 인천 정도는 따라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 부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보고자료에 의해서 간단히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부천시립예술단 하면 부천필하고 부천시립합창단 이 두 가지를 부천시립예술단이라고 명칭하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문화예술과 연간 예산 중에 금년도 2회 추경분까지 해서 171억 원 이 중에서 66억 원을 부천시립예술단 육성에 관해서 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원을 볼 때 부천필하모닉은 98명 중에 현재 74명이고 시립합창단은 62명 중에 47명이에요. 일단 결원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결원이 되어 있어도 필하모닉이나 합창단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까?
  제 기능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정원을 다 채워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데 시립합창단은 62명 중에 47명밖에 안 되거든요. 이것이 과거로 되돌아갈 때 내부적으로 처음에 40명으로 정원을 조정했더라고요. 예산도 문제가 있으니 이 인원 가지고 하자 그렇게 방침을 세워서 추진해 오다가 최근에 시장님께서 말씀하셔서 너무나 이게 또 그런 게 아니겠느냐 해서 인원이 47명까지 됐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정상적인 합창이나 필이 될 수 있도록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본 위원이 알고 싶은 내용은 예를 들어서 부천필하모닉이 98명이 정원이라면 98명이 돼 줘야만 필하모닉에 맞는 오케스트라, 이 하모니가 나오지 않느냐 이러기 때문에 인원이 정해져 있지 않겠어요.
  이렇게 부족인원이 있는데 인원이 좀 적어도 충분히 필하모닉이 하모니를 제대로 낼 수 있다 그러면 굳이 정원을 채워야 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정원을 채워서 운영해야 된다는 것이 마땅하다는 거예요.
  그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부족한 인원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냐면 현재 객원연주자 내지 객원단원이 있어서 지휘자님이 필요할 때 연주회 성격에 맞는, 퀄리티에 맞는 곡이 있다면 객원연주 내지는 객원단원을 섭외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향후 정원에 맞게끔 충원을 하시겠다 이런 말씀이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이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산상황을 봐서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판단컨대 지금 예산이 없어서 충원을 안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예산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시립예술단에서 66억 원을 연간 사용하는데 사업내용으로는 연주수당 이게 신설이 됐네요. 그리고 시민회관 연습실 등 개·보수 이 두 가지 항목에 대해서 66억 원을 쓰겠다는 거예요.
  시민회관 연습실 등 개·보수 이건 얼마고 연주수당 신설 이건 얼마고 66억 원 쓰는 내역을 답변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66억에 인건비가 80% 가까이 되고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데 운영비, 홍보비 여러 가지 그런 것 있잖아요. 운영비가 들어가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알고 싶은 것은 이렇습니다. 포괄적인 답변을 하시면 알아듣기 곤란하니까 정확하게, 모르시면 모른다고 팀장님한테 정확한 것을 요구해서 답변하시든지, 연주수당이 신설됐는데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기는 한 사람 앞에 수당이 얼마입니까?
  어떻게 주어집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연주할 때마다 수당 5만 원씩 지급됩니다.
이준영 위원 연주할 때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연주할 때만 한 사람당 5만 원씩 지급되고 있습니다. 연주수당으로.
이준영 위원 시립합창단은 어떻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시립합창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준영 위원 거기도 5만 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이준영 위원 별로 많은 금액이 아닌데 66억 원까지 가는, 물론 여기에는 연습실 개·보수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러면 필하모닉에 예술단이 두 개가 있는데 필하모닉에 연간 가는 예산액은 얼마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필하모닉은 올해 한 43억 됩니다.
이준영 위원 시립합창단은 얼마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22억 듭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1억 원이 차이가 나는데 예를 들어서 부천필하모닉에 44억 원이 지원되면 5만 원은 수당이고 나머지는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아까 말씀드린 인건비, 합창단이나 필 단원들
이준영 위원 월급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있습니다. 인건비가 80%를 차지합니다.
이준영 위원 월급은 한 사람 앞에 얼마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필은 공무원으로 말하면 8급 수준
이준영 위원 네? 금액으로 얼마냐 이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3000 정도 됩니다. 호봉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평균 3000 정도를 연봉으로 받습니다.
이준영 위원 적지 않은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리고 본 위원이 질의드리는데 과장님의 답변이 조금 신통치가 않아요. 정확한 답변을, 시립예술단에 대한 정확한 지출내용, 예산사용 내역서를 서면으로 정리해서 본 위원회에 보내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알기로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이준영 위원 그런 많은 예산을 매년 시민들 세금으로 들일 것이 아니라 좋은 실력을 발휘해서 수익을 창출해내는 필하모닉으로 발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것 공감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워놓고 만든 것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에 나가서 많이 알려지는 그런 게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초청하는 음악회에 가서 달란트를 선보이는 그런 작업이 많이 있어야 되겠죠.
이준영 위원 그런 식으로 초청을 하면 간다 이런 것이 아니라 실력이 대한민국 정상궤도에 올라가 있는 필하모닉이면 공격적으로 경영을 해야죠.
  방송출연을 제안해본다든지 다른 큰 도시들, 국제영화제를 하는 도시라든지 이런 데 가서 “이 훌륭한 필하모닉이 있는데 당신네들 이러이러한 행사에 우리가 가서 공연을 하겠다.” 이런 공격적인 경영을 해서, 물론 하는 대로 다 성공을 거두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단체로 거듭나야지 매년 시민들 세금만 잔뜩 쓰는 단체로 가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노력하시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66억 원 사용하고 계신데, 아까 연봉 3000만 원이다 이런 것 말씀하셨어요. 자세한 내용을 자료로 해서 우리 위원회로 보내주세요. 위원님들 전부 볼 수 있게끔.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아까 단장님 나오셨을 때 잠깐 얘기하다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문예회관 건립 예정 관련해서 순수한 고전음악 연주홀로 특화해서 건축단계부터 가면 나중에 수리가 안 됩니다.
  나중에 시민들의 요구나 반영이 돼서 대중음악 공연장으로 다목적홀로 리모델링한다면 예산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고전음악 홀하고 다목적공연 홀은 설계 자체가 달라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검토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임성환 위원 가급적이면 많은 분들이 문화공간을 향유하고 문예회관 건립에 찬성하는 분들이 거기서는, 예를 들면 대중음악 잘하는 분이 와서 공연을 하고 싶어 하더라도 소극장에 세울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이건 안 맞아요. 그런 분들은 절대 소극장에 안 섭니다.
  기획단계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만화영상진흥원 관련해서 우리 만화영상진흥원이 건물도 멋있고 좋은데 제가 아쉬운 게 뭐냐면 만화영상진흥원에 영상콘텐츠가 없어요. 아예 만화진흥원이라고만 하든지. 그것도 웹툰.
  영상콘텐츠 부분 애니메이션이 됐든 독립영화가 됐든 좀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그것은 문화산업과 소관입니다. 그때 질의하시는 걸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22쪽에 문화원 신축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현재 어느 정도까지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진행이 22% 지났는데 지하 터파기하고 지하 콘크리트 현재 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문화원 신축하는 거잖아요. 문화원의 역할을 제대로 우리 부천문화원이 하고 있는 건가요?
  문화원이 현재 하고 있는 일들 그리고 문화원이 존재해야 되는 이유를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문화원이 오래됐어요. 설립된 지 48년 됐거든요. 저희가 50주년을 맞이, 내후년이 되는데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우리 전통 뿌리문화, 전통문화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사라져가는, 부천이 개발되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민속물이 다 사라져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재점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66년도에 부천문화원이 만들어졌으니까 오래됐는데 저는 지금까지 부천문화원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대체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대관 정도 하고 있고 뭔가 개발하거나 이런 것은 전혀 없었고요.
  그리고 부천에 있는 향토유적지나 아니면 문화원이 정말 우리 부천이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것도 결코 없었고 그래서 저는 문화원 신축 때부터 문제제기를 했던 사람이기는 하지만 66년부터 설립이 돼서 지금까지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았는데 문화원을 신축한다고 해서, 50년이 된다고 해서, 지금 자료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데 과연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지, 지금 여기서는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부천이 가지고 있던 문화를 아이들한테, 시민들한테 이야기를, 거리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거죠.
  저는 걱정이 돼요.
  그나마 도서관 들어가고 청소년 수련시설이 복합시설로 들어가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런 문화원은 결코, 물론 조례까지 있기는 하지만, 법령이 있기는 하지만 부천에 이게 필요한지, 이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있지만 문화원 신축에 관해서 별다른 의미를 둘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없는 문화를 만들어낼 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해서 문화원이 부천에 뿌리내리고 있던 몇 가지의 문화들을 어떤 방법으로 계승 발전시켰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방치해 뒀던 문화들밖에 없었지. 저는 이걸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결코 문화원의 역할을 앞으로도 할 수 없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뭔가를 남겨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시고 그리고 삼정소각장 폐기소각 시설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하겠는데 이것 역시 재생시설일 경우 국비가 투입이 되잖아요. 국가에서 관심 있게 쳐다보고 있는 시설이기도 하고 그런데 주민들의 요구는 달라요. 저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과정을 주민들에게 확실하게 이야기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전에 이런저런 용역보고를 통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해서 하기는 했지만 시민들의 요구와 국비 예산으로 인해서 여기를 주시하고 있는 의미랑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질의하면 명확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 시설의 문제는 재생시설을 원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국비 예산과 도비 예산이 내려오고 있는 의미를 명확하게 얘기를 해 주셔야지 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혼동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많은 분들이 혼동하고 계시고 얼마 전에 오정아트홀에서 시장님이 시정 설명회 했을 때도 마찬가지고 이것은 따로 지역에 계신 분들한테 명확하게 이야기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언제부터 여기 문화예술과장님으로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지난 7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우지영 위원 20쪽에 시민에게 다가가는 밀착형 문화예술 부분 상당히 노력 많이 하셨고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어떤 무엇보다도 이 부분이 중요한 것 같은데 원도심 문화예술 공연 추진 있잖아요. 이 예산이 어떻게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찾아가는 작은 무대 열린공연은
우지영 위원 그냥 합해서 얘기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3750만 원 정도 되고 찾아가는 문화활동 이건 3600 정도 됩니다. 그리고 상상거리 활성화 거리공연 2600 정도 해서 적게는 2000만 원, 많게는 3000만 원 내외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 다음에 있는 국내·국제행사 공연 추진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전국 비보이는 2000만 원 정도 예산을 들여서 7월 18일에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크게 말씀해 주세요. 각각 하지 마시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전국 비보이에 2000만 원 들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아시안게임, 기능경기는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이건 1200만 원 정도입니다.
우지영 위원 저희 문화인프라나 문화행사들이 다 신도시에 집중되어 있잖아요. 원도심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맨 처음에 방향을 잘 잡으셨는데 횟수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 호응은 어떤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답변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상거리 거기도 나가봤는데 거기가 원도심에 속한단 말이에요. 금요일, 토요일 저녁에 상상거리가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장점이 있고 젊은이들이 공연하니까 예전에 없었던 것을 공연하니까 상당히 좋아했어요.
  접근성이 좋은 곳에 문화공연이 많이 생겨서 시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도록 보여줘야 되겠다, 더 활성화해야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더 많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상권 활성화되더라고요. 그것 많이 신경써 주시고, 공연하는 사람들이 누구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상상거리는 부천대학교하고 홍대에 클럽 있잖습니까. 이 사람들 연계해서 하는데
우지영 위원 작은무대는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작은무대는 부천예총이 주관해서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시민들도 직접 공연할 수 있게 참여 문호를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호응이 더 클 것 같아요.
  예산을 국내·국제행사 연계 이런 전시성 공연보다는 이런 쪽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많이 소외받고 있는 원도심 주민들한테 이런 문화공연들을 많이 활성화시켰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청소년문화예술활동 지원 ‘라온’ 있잖아요. 이것 예산이 어떻게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이건 강사수당만 지원돼요. 많지 않습니다. 1시간에 10만 원 정도 나가는데 이것도 5개로 확장해서 하고 있는데 상반기 1000만 원 정도 지원됐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이러한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가 활성화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장르도 5개로 늘리셨는데 많이는 아니더라도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이러한 청소년예술동아리를 많이 육성했으면 좋겠거든요.
  과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정재현 위원 예술단이 필과 합창단으로 나눠져 있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으로 나눠져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정재현 위원 합창단에는 노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필에는 노조가 없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없습니다.
정재현 위원 합창단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이나 단체협상은 잘 되는 편인가요, 아니면 쟁점이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합창단에 노조가 28명 되어 있더라고요. 노조는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각종 건의사항이나 음악 발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정재현 위원 제 질의는 이거예요. 단체협약이나 협상에 걸림돌은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느냐 물은 겁니다.
  큰 문제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아직까지 들은 얘기는 없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합창단 지휘자와 단원들의 소통문제도 크게 없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건 제가 들은 바가 있는데 합창단 지휘자와 단원들 간 갈등은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고민해봐야 되는데 왜냐하면 음악 하는 분들이 지휘자의 손길에 의해 음악 하지 않습니까. 내부적으로 그런 게 있다면 음악 하는 사람들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즐겁지 않으면 시민들도 즐겁지 않거든요.
정재현 위원 일단 임기는 언제까지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올해까지입니다.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련해서 중앙일간지 기사가 1년에 몇 꼭지나 나오나요?
  잘 모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팀장님을 답변대로
○위원장 서헌성 김수현 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련 기사가 1년에 몇 꼭지나 나오죠?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정확한 것은 작년 보도자료를 파악해봐야 되는데 근래 중앙지에 보도된 것은 많지 않습니다.
정재현 위원 주로 단장님께 집중되어 있었죠?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네.
정재현 위원 필이나 합창단 똑같이 부천사람도 있고 나름대로 사람들이 있는데 단원들에 대한 마케팅이나 브랜딩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점에도 신경써서 전략을 바꿔나갔으면 합니다.
  동의하시죠?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팀장 김수현 네.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19쪽 중간쯤에 롯데백화점 두 번 공연 있는데 왜 롯데에 두 번이죠?
  백화점으로 치면 현대도 있고 그런데 이 비용은 누가 대는 거예요?
  이것 혹시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이건 롯데백화점 그랜드오픈 2주년 기념해서 거기서 초청을 한 거예요.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원 신축과 관련해서 문화원이 이진연 위원님 지적에 100% 동의하는데 저에게도 존재감이 없는데 시민들한테는 얼마나 존재감이 있을까에 대한 판단은 해볼 만하다. 그리고 그런 판단은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걸 통해서 존재감을 확인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문화원의 건축은 시설공사과에서 진행하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직접 진행하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정재현 위원 그러면 현재 도시농업이나 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고민은 잘 모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요새 신설되는 건축물은 에너지 절약, 예를 들어서 단열방음 이런 것을 철저히 하거든요. 이 부분에서 정부가 요구하는, 국가가 요구하는 시책에 일정량 할당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제가 알기로 옥상에는 옥상 텃밭이 들어가도록 설계가 돼 있을 거고 그것에 대한 햇빛발전소나 이런 문제까지 같이 고민을 문화예술과도 했으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23쪽에 국비 19억 9500이니까 20억 가량 되는데 지원예정이라 하면 올해 예산을 뜻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내년 예산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올해.
정재현 위원 이미 확정된 예산에서 올 게 이렇다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습니다. 올 게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요즘 하도 국가를 못 믿어서 그렇습니다.
  송내역 광장 센터도 준다고 해놓고 못주겠다고 해서 지방채 발행이니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 판단에서 보면 이것도 못 믿을 것 같아서 어떻게 된 건지, 이미 예산이 확보된 것을 쪼개서 주는 건지 아니면 이미 국가 예산으로, 이게 문화관광부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문화체육관광부입니다.
정재현 위원 송내역 것도 마찬가지로 옛날에 건교부에서 공모해서 선정됐는데도 못 주고 있는, 부천 북부역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사람들이 자꾸 그러는데 어찌됐건 그런 상황이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더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삼정동사업은 공모사업이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시가 공모한 것이 아니라 문화재단이 공모한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윤병국 위원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돈이 안 나올리는 없다 이렇게 보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윤병국 위원 다른 우리 대형사업들은 우리가 신청해서 했던 게 차질이 있고 이런 건데 이건 문화재단에서 공모하고 이랬던 사업인데 이런 정도 사업은 문화재단 특별히 과장님 보고하면서 격려해 주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정도 국비 가져오고 어려운 공모를······.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감사합니다.
윤병국 위원 그리고 시립예술단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조례에 보면 청소년관현악단, 무용단, 청소년합창단 이렇게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필하고 합창단밖에 없단 말입니다. 필이나 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단원들 급여를 줘야 되고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운영하기 힘들고 그렇다지만 청소년관현악단이나 청소년합창단 이런 쪽은 지휘자나 이런 분들 급여만 나가고 경비가 오히려 많지 않을 것 아닙니까.
  왜 운영을 안 하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조례에 명시를 해놨잖습니까. 근거를 마련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좋은 방안이 있다면 고민해서
윤병국 위원 고민을 해보셨어요?
  청소년 관현악단이 시에 없었던 지가 지금 하루 이틀이 아닌데, 과장님 새로 오셔서 새로 고민을 시작하실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까 정재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단장 중심으로 필이 인지가 되어 있고 그런 정도인데 사실 우리가 아트밸리사업을 해서 초등학생부터 학교에서 예술교육을 하고 있고 실지로 관현악단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있기도 하고 그래서 성인 연주자들이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을 육성하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성장해서 필 단원이 되고 이런 것들이 우리가 바람직하게 보는 모델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 딱 끊어져버리는 것 아닙니까.
  성인 연주자들 대부분이 부천시에 거주하지도 않고 부천에 학교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들은, 우리 시가 문화예술 도시라고 이야기를 하려면 소속감도 가지고 단원들이 필에 대해서, 합창단에 대해서 소속감은 있겠지만 부천이라는 도시가 정말 나를 낳고 키우고 가르치고 이랬다 이런 자부심 느끼게 하려면 청소년 관현악단 출신이 부천필에 들어가 있고 그렇게 되는 게 바람직한 모델 아니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예산도 지휘자나 이런 분 몇 분만 있으면, 그 다음에 물론 옷값이나 이런 것들 들어가겠지만 성인 단원들보다는 비용이 훨씬 적게 들어가고 효율적으로 우리 시의 예술정책을 이어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저한테 건의도 들어왔었던 사항인데 빨리 검토 좀 해 주십시오.
  이것 만날 검토할 일이 아니고 검토하시면 될 것 같고, 저는 가급적이면 우리 시에 예술중학교도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어요. 그래서 예술중, 예술고 나오고 그 사람들이 대학은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만 다시 부천필로 들어오고 청소년관현악단 활동하고 얼마나 바람직한 모델입니까?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간단히 제가 질의 및 당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단은 종교적인 개념입니까, 법률적인 개념입니까, 행정적인 개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저도 종교인이지만 종교인에서 많이 이단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위원장 서헌성 법률적으로 행정적으로 이단을 규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순수이 종교적인 개념이고 이단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을 벗어나는 다른 집단이나 개인을 이단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우리 행정에서 이단을 근거로 행정행위를 할 수는 없습니다.
  아까 과장님 말씀 중에 기존에 있는 종교단체에 이단인지 어떤지를 물어보고 그 이후에 행정행위를 하겠다 이런 답변이 있었는데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런 종교적인 잣대를 가지고 행정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정말 우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행위인가를 판단하고 그 기준으로 해야지 종교적인 기준으로 행정행위를 이렇게 저렇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고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기획단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중식을 위하여 1시 40분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7분 회의중지)

(13시40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재단 주요업무에 대하여 가급적 요점만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용수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입니다.
  행정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심재연 팀장입니다.
  기획전략팀 업무를 맡고 있는 김성훈 팀장입니다.
  경영관리팀을 맡고 있는 송준호 팀장입니다.
  문화정책업무를 맡고 있는 이윤이 팀장입니다.
  공연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란 팀장입니다.
  영상미디어센터 한범승 팀장대행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부천문화재단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하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간부 소개 때 손경년 문화예술본부장이 업무관계로 출장 중이어서 참석지 못했습니다. 사전에 위원장한테 보고하고 양해를 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일단 대표님께 질의는 하겠는데 내용상 팀장님이나 담당 임원께서 답변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22쪽에 보면 시민 참여 중심의 미디어문화사업 활성화 관련해서 창작지원 시민제작자 지원사업, 독립영화 현물지원사업 이 내용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조금만 들어볼 수 있을까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저희가 미디어교육에 대해서는 교육사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교육들을 서부 수도권에서, 우리 부천시민들도 오고 있지만 서부 수도권으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시민제작자 지원사업이라는 콘텐츠는 다큐라든가 독립영화 이걸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그런 것도 되고 어르신들이 회고록 같은 걸 갖다가 제작하고 그러는 사업들도 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요.
  독립영화 현물지원사업이라는 것은 촬영장비를 임대해 준다든가 그런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그런 것도 되겠고 독립영화 제작된 것을 갖다가 어느 기관에 틀어달라고 하면 저희가 그걸 구해서 그쪽에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37쪽 보면 아까 문화예술과 질의와 중복되는 내용이기는 한데 시민회관 시설개선사업 관련해서 이왕 사업을 하게 되면 녹음 스튜디오 내지는 녹음할 수 있는 레코딩 시설을 갖추도록 해서 부천필이라든가 아니면 공연콘텐츠 중에 이것은 기록해 놔야 될 가치가 있다라고 판단되는 것들을 고화질, 고음질까지, 편집은 나중에 하더라도 이 정도는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공연 후에 팟캐스트나 유튜브 이런 쪽에 올려서 전국에 있는 문화소비자 내지는 애호가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어떨까 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저희가 리모델링 시에 그 부분들 성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임성환 위원 관련해서 음향이나 조명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업체 쪽에 제시한 견적이나 이런 걸로 하지 마시고 외부 자문을 꼭 받고 진행하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요즘 많이, 시장님 관심 사업이기도 하고 생활예술 관련해서 제가 알기로 생활예술 공간 후보지가 시민회관 지하, 한전 그리고 소각장 관리동 이렇게 알고 있는데 시민회관 지하나 한전 같은 경우에는 물리적으로 공사비용이나 시간이나 당장 손대기에는 규모가 크고 접근이 빠르고 가능한 게 저는 소각장 관리동으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을 관심 가지고 문화예술과 과장님이나 단장님과 협의하셔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마지막 질의입니다.
  시민회관 무대장치 개선에 34억이라고 했는데 이 내역은 견적을 받아보신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1차 견적은 저희가 받았습니다.
임성환 위원 대충 어떤 부분이길래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무대장치 하게 되면 거기에 조명이라든지 뒤에 무대 그림 그리는 것 있잖습니까. 그림들 많이 나오잖습니까.
임성환 위원 리프트부터 시작해서 전기 아예 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전부 다입니다.
임성환 위원 이 내역서를 저한테 주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종전에 문화예술과 업무보고에도 삼정동 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한 사업이 있었고 이번 문화재단 업무보고 해 주실 때도 삼정동소각장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게 업무가 따로 분담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같이 진행하시는 것인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광부에서 최초 공모를 할 때 기준을 내려줬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공모를 하게 하고 지역에 컨설팅, 추진은 민간이 추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간은 우리 문화재단이 들어간 거고 그래서 시에서는 행정적인 사항을 하게 되겠습니다. 예산과 투융자심사 그런 것들을 하게 되겠고 그 사업 들어가는 것은 저희가 하는데 저희도 임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광부에서 이걸 봤을 때 “폐소각장을 문화시설로 바꾸는 것은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이건 다른 나라에 내보여도 손색이 없는 사업이다. 그러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겨두지 않겠다.” 그래서 사업비를 맨 처음에는 20억을 요구했습니다. 시비 10억, 국비 10억 해서 20억을 공모했는데 문화관광부에서 심사를 하다가 이분들이 “아니다, 이건 10억 더 줘서 40억 규모로 해야 된다.” 그래서 만들어준 겁니다. 그 대신 그네들이 조건을 걸었습니다. “컨설팅은 우리가 운영을 한다. 모든 자문을 받아서 뭘 고치고 뭐가 들어갈 건지 우리 자문을 받아서 해라” 그래서 같이 컨설팅단이 들어와서 우리하고 같이 협의를 하고 지역주민들도 그분들과 같이 만나서 지역 주민들의 소리도 듣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추진은 문화재단이, 행정적 지원은 시가 그렇게 하기 때문에 양쪽 기관이 다 업무보고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박물관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 박물관 콘텐츠 있잖아요. 활박물관이라든가 옹기박물관이라든가 이런 콘텐츠를 변화시키는 것도 혹시 문화재단에서 가능하신 업무범위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콘텐츠를 바꿔야 되는 게, 매번 바꿔줘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박물관이라는 자체가 유물을 가지고 시민들한테 제공하는 것인데 유물이라는 것이 변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기획전시 같은 것을 해줘야 되는데 예산 형편상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물관의 공간이 협소합니다.
  문화재단에서 생각하기에는, 문화재단이 체육시설 밑에 들어가 있거든요. 시민들이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통합시설을 만들어서 같이 들어가야 되겠다. 시설 통합이 되면서 이런 프로그램이라든지 콘텐츠를 다시 바꿔주는 계기로 삼아야 되는데 현재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반드시 활, 옹기, 유럽자기 이런 콘텐츠로 유지돼야 될 필요는 없고 앞으로 통합되면서 이런 콘텐츠가 변할 가능성은 있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이 박물관들은 활이라고 하면 활에 대한 전문박물관입니다. 유럽자기면 유럽자기로 전문박물관이거든요. 그래서 전문박물관에 대한 것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문광부에 그렇게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돼서, 우리가 다른 테마를 집어넣으려고 하면 종합박물관을 만들어서 부천시립박물관이라고 종합박물관, 전문박물관 위가 종합박물관이거든요. 종합박물관을 넣어서 다른 관을 집어넣으면 그때 변화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이 콘텐츠 자체가 문화관광부에 등록돼서 이제는 이걸 바꿀 수는 없고 유지해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없앨 수도 없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우리 시가 포기하지 않으면 없앨 수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왜 이런 취지의 말씀을 드리냐면 부천에서 문화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문화활동을 많이 하는데 부천필도 그렇고 예술이라는 게 고난이도의 문화를 많이 요구하는 면도 있고 박물관도 활박물관이 부천이랑 어떤 연관이 있을까, 유럽자기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저게 왜 우리 부천 안에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끔 해요.
  우리 가장 유명하고 문화콘텐츠산업으로 가장 활발한 게 영화라면 영화박물관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영화박물관을 만듦으로 해서 안에서 제임스딘 시리즈를 한 달 동안 한다 그러면 지방에서도 팬들 올라와서 볼 수 있고,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대중적인 것도 많은데 왜 하필 이게 계속 유지되고 있을까 이게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 혹시 바뀔 가능성이 있나 하고 여쭤본 거였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지금 있는 박물관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자기 같은 것은 비싼 것들입니다.
  SBS라든지 MBC 쪽에서 계속 요구는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시설을 옮기고 그러는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은 못하고 있는 사항들이 많이 있고
김은주 위원 입장하고 있는 것 보면 유료입장객보다 무료입장객이 더 많고 박물관이 꼭 수익을 추구할 수 없지만 자극할 수 있는 율이 높지 않을 거라고 판단이 되는데 박물관의 수익률이 높지 않다는 것은 그 콘텐츠 자체가 일반 시민들에게는 흥미롭지 않기 때문에, 보고 싶은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문제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콘텐츠에 대한 보완도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방법이 없으시다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입장료 문제는 현실적으로 많이 대두되고 있거든요.
  박물관을 많이 찾아주는 계층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입니다. 지금 이런 겁니다. 방학과제 같은 걸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내주거든요. 그럼 학부모랑 같이 옵니다. 아이들은 무료예요. 들어가요. 그런데 박물관에 오는 부모님들은 유료로 1,000, 2,000원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도 유료라고 하니까 안 들어오고 밖에 계시는 거예요. 이런 걸 봤을 때 진정 이게 시민을 위한 사업이냐 그건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됩니다.
  입장료를 과감히 부천시민에 대해서는 폐지시키고 그 대신 관외는, 그만큼 벌었던 것 못하게 되는데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는 인력의 조정이라든지 통합을 함으로써 생기는 재원의 절약 가지고 보충시키면 시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우리 부천문화재단 이렇게 이끌어가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이 하십니다.
  부천문화재단 금년도 1회 추경까지의 예산이 156억 8000 맞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보고서에 왜 작년도 예산은 안 들어가 있습니까?
  항상 비교 증감을 보기 위해서는 전년도 예산이 들어가 줘야 되는 거고, 보고서에 들어가야 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자료로 해서 별도로 위원님께 제출해드리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별도보다도 이러한 보고서를 작성할 때에는 항상 비교를 할 수 있도록 전년도 데이터, 예산을 넣어주셔야 비교가 되겠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전년도에 비해서 금년도 예산이 늘어날 추세입니까, 감소할 추세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제 생각에는 감소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의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그걸 다 반영을 못해 주리라 생각합니다만 공공요금은 확충시켜줘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소요예산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늘어날 수도 있지만 수익이 창출되면서 예산이 줄어들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적은 예산 들여서 높은 효율을 제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측면에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겁니다.
  동감하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이준영 위원 여기 제출하신 보고서에 의하면 타이틀이 대부분 이렇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정책 생산, 생활밀착형 시민문화 활동과 문화권리 증진, 시민문화 향후 기회확대 및 콘텐츠 전문성 강화, 박물관의 전문화와 특성화 강화, 시민참여 중심의 미디어 문화사업 활성화, 문화커뮤니티 연계형 여가문화 조성 등등 해서, 심지어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 등등 해서 타이틀만 보더라도 이게 우리 문화재단에서 소화하기는 너무 벅찬 업무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어떻습니까, 실제로 집행하고 있는 기관의 대표이사로서 벅찹니까, 아니면 충분히 소화하고도 남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제가 작년 8월에 이 자리에서, 임명 동의안 처리할 때 여기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도 똑같은 질의가 나왔었습니다.
  지금 재단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 그겁니다. 복지 분야 위탁기관이 너무 많습니다. 그 부분은 분리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당시 위원님들도 분리할 거냐, 분리할 때 적극적으로 할 거냐 저한테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문화재단은 복지 분야와, 여성 청소년 복지 분야와 문화 부분이 당연히 분리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재단은 문화업무만 맡고 문화와 관련된 시설을 유지관리하면서 문화정책과 문화공연 그리고 문화교육사업에 치중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맡고 있는 여성회관이라든지 다문화, 건강가정, 청소년수련관은 별도의 재단을 만들어서 분리시켜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습니다.
  이게 분리가 돼 줘야지, 이 보고서를 본 위원이 보는데도 이해조차 하기 힘들어요. 복잡 다양하고 내용을 심도 있게 살펴보면 17쪽 중간 부분에 오정아트홀, 소외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한다 이거예요. 이런 교육은 교육기관에서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되고 또 9쪽에 보면 보조금 공모사업 현황에 나옵니다만 방과 후 학교지원사업 이것 학교에서 다 하고 있는 사업들이거든요. 이런 사업들을 우리 부천문화재단에서도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건 뭔가 전문성에도 맞지 않고 그 부서의 특성에도 맞지 않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되어지는데 동감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예전에는 그렇게들 생각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교육계가 변했습니다. 직업전문교육 그런 쪽으로 해서 예술에 대한 전문교육, 악기를 배운다든지 공연시설이라든지 무대 음향 같은 것을 바라는 학생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 같은 전문재단에 요구를 합니다. 그래서 국비사업 공모하게 해서 저희가 거기에 공모를 하면, 그쪽에서 저희한테 준 사업이거든요.
  저희가 소외계층이라고 표시한 게 있습니다.
  소외계층이 저소득층입니다.
  그런 사업들이 뭐냐면, 꿈의 오케스트라 같은 사업은, 한라마을 예를 좀 들겠습니다. 한라마을에 악기를 참 잘 하는 어느 아이가 아버지하고 둘이 살아요. 그런데 걔는 악기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 가서 배울 데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 꿈의 오케스트라에서 걔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걔가 SBS 방송국도 타기 시작했습니다. 유명해지는 거죠.
  걔는 그런 채널을 받지 않았으면 그냥 학교에서 묻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역량 있고 재능 있는 아이들, 그리고 배우고 싶은데 어디 가서 손 벌릴 데 없는 아이들을 소외계층이라고 해서 저희가 끌어안고 교육을 시켜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걸 학교에 맡기게 되면 학교에서 이미 낙인이 찍혀요. 얘는 못 사는 애, 그래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쪽에 오면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사업을 국가에서 너희들 해라 해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갑니다만 그렇게 너무나 다양한 업무를 관장하게 되면 전문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본 위원은 보는 거예요.
  그런 교육에 가까운 문화라고 분류는 하지만 교육성에 가까운 것은 가능한 한 교육기관에 맡겨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만약 그것조차도 어렵다 판단이 된다면 우리 시에서 지원되고 있는 문화원 있죠? 이런 데는 보니까 업무가 그다지 많지 않아요. 이런 데하고 우리 시 문화사업단하고 조율을 해서 업무분장을 해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해야지 이렇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방대하게 망라해버리면 뭐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솔직히 대표이사님께서 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이십니다만 내로라할만하게 대내외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것 있습니까?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많죠. 꿈의 오케스트라사업이라든지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국가에서, 이 사업들 우리 시에서 시비를 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기관에서 문화예술위원회라든지 한문연 그런 데서 저희가 국비사업을 따가지고 오는데 이 문화재단 자체를 전문기관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도 그런 전문가들로 뽑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마음을 놔주셔도 저희가 잘 운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대신 저희 영역이 아닌 것은 과감히 털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물론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라면 못해 갈 일 뭐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서는 효율성을 이끌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참고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서 결국 우리 시의 예산이 절약될 수 있어야 돼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더 나아가서는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수익사업에 한해서는. 그런데 그런 것 없이 계속적으로 이렇게 엄청난 예산을 소요하면서, 돈 많이 쓰고 사람 많아서 못하는 일 있어요?
  본 위원도 돈만 많고 인원만 많이 준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적은 예산으로 극대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그런 전문성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재단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각별히 그런 점을 참고해서 운영해 주시고 앞으로 이런 보고서 만들 때는 전년도와 비교하시고 그리고 각종 사업별로 소요예산 현황 이것이 나와 줘야 되고 이렇게 해서 보고서 만드는 분들도 쉽게 편안하게 알아볼 수 있어야지만, 보는 분들도 쉽게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세요.
  저는 이 보고서를 보고 본 위원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용어도 복잡 다양한 용어들이 너무나 많고 용어도 좀 알아듣기 쉽게 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이런 어려운 용어 쓴다 해서 사업이 더 잘되고 그렇습니까?
  그런 것 아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모든 걸 쉽게 쉽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투명하게 명쾌하게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셔야지.
  본 위원이 지적을 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교육사업, 여기 많이 나와요.
  22쪽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물론 문화적으로 어떤 사업을 진행해서 일자리도 만들어낼 수 있겠죠. 그러나 문화재단의 실질적인 업무는 정말 우리 부천의 문화를 한층 더 계승 발전시키고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일자리 창출시키는 그런 부서는 또 있으니까, 물론 여기서도 하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첫 번째로 우리 부천의 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데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는 거죠. 업그레이드하는 데 있어서 재원은 적게 들어가야죠.
  이렇게 추진할 것을 주문합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속도를 조금 더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우리 영상미디어센터가 위탁기관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로부터 된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시로부터, 문화산업과가 되겠죠.
윤병국 위원 시로부터 위탁받은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시의 사업은 거기고 저희 컨트롤을 해 주는 데는 문화관광부가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것 처음에 문화관광부에서 예산 받아서 설립한 것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맞습니다. 시에서 설립하고 저희한테 위탁한 것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때는 설립예산만 주고, 운영비를 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설립예산만 주고 만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지금은 운영비를 위탁사업이니까 시에서 주는 거죠.
윤병국 위원 국비로 계속 운영비를 주는 그런 기관이 아니라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런 기관은 아닙니다.
윤병국 위원 처음에 설치할 때만 국비보조가 됐던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맨 처음에는 그게 전국에 몇 군데 안 됐기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전국에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국비는 시설비만 지원해 주고 인건비는 지원을 못해 주는, 각종 사업 같은 데에서는 공모사업들 저희가 응모해서 그 사업들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국비사업으로 해서 그런 사업을 지원해 주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교육사업들은 거의 국비사업인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런 사업은 문화재단 고유사업으로 포함을 시켜버리면 안 됩니까? 그래서 출연금에 포함해서 비용을 받거나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출연금이 점점 줄어들어서 대표이사로서는
윤병국 위원 그냥 별도로 갖고 있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직원들 인건비를 마련해 주기도 힘든, 매월 급여 줄 때 인건비 걱정해야 되는 문제, 전기를 많이 쓰면 공공요금 걱정해야 되는 문제가 많아서
윤병국 위원 복지 분야야 그렇다 치지만 영상미디어센터나 박물관 같은 경우는 문화재단 고유사업이다 이렇게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제가 보기에 영상미디어센터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영상 쪽으로 부천시가 끌고 간다면 하나의 독립기관이라든지 다른 것 해서 멋진 모습으로 하나 만들어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오정구청에 있는 그것은 뭡니까? 영상 그런 이름으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부천시네마테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윤병국 위원 그건 뭐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옛날 한국영상원 있으면서 자료를, 거기 영상원 분원으로 있다가 떠났습니다. 떠나면서 2부씩 가지고 있던 거기 자료 1부를 우리한테 넘겨주고 갔는데, 지역주민들하고 지역아동센터라든지 종합복지관, 어린이집들 해서 프로그램을 빌려서, 과거의 프로그램을 빌려서 보기도 하고 거기 가서 어르신들은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윤병국 위원 위원장님, 이건 문화예술과장이 답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불러주시죠.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과장님 지금 시네마테크에 대해서 대충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미디어센터하고 기능이 거의 비슷한 것 아닌가요?
  그것 기능을 같이 묶어도 상관없는 일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부천시네마테크에 대해서 제가 아직 정확하게 보고를 받은 것이 없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죄송합니다. 문화산업과 소관입니다. 제가 잠시 착각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면 영상미디어센터도 문화산업과 쪽에서 위탁을 줬다고 보면 되겠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단장님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보고 안 되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숙지가 안 돼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좋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 전체 사업비가 4억 정도인데 사업이 크지도 않고 그런데 우리 시로 보면 우리 시가 문화도시고 영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데도 미디어센터가 거의 존재 자체가 미미할 정도로 다루어졌고, 그 안에 또 극장도 하나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상영관 조그만 것 하나 있습니다. 50석 규모 조그만 게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 프로젝터로만 상영 가능한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주로 독립영화 상영해 주는 것도 있고, 편집교육 해서 편집한 것들을 시민들이 와서 보시는 것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활용하십니다.
윤병국 위원 편집한 내용들을 거기서 확인하고 이런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당초에 그런 목적으로 지어졌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문화산업과장님 안 계시니까, 만화진흥원의 독립영화 그건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것, 독립영화 상영관이 또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윤병국 위원 그건 우리 시하고 관계없이 운영되고 있는데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수요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걸 보러 오시는, 이 독립영화는 마니아층이 많이 있어서 마니아층별로 몰려다니면서 보는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단장님 좀 발언대로······.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단장님, 독립영화 이야기하다가 문화산업과장님도 안 계시고 해서 단장님께 당부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인천의 영화 공간, 주안인가 한 번 가봤습니다. 그때 독립영화 유명한 게 상영됐는데 부천에서는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상영일자가 한참 뒤에 잡히기는 했더라고요. 그걸 보러 일부러 주안까지 갔었는데 단장님 아직 못 보셨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못 봤습니다.
윤병국 위원 한번 가보세요. 인천 남구에서 그 시설을 만들었는데 일반 상가건물에 3개 층인가 2개 층 해서 독립영화만 하루 종일 상영하고 예술동아리들이 발표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인천 남구가 문화도시 이런 이야기 써 놓은 것 들어본 적이 없지만 저런 공간 하나 있으면 문화도시라고 해도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즈음에 우리도 만화진흥원의 독립영화 경기도에서 하는 거라고 해서 우리가 마음대로 프로그램도 컨트롤을 못한다고 해요.
  지금은 지하철이 생겨서 거기도 교통이 크게 나쁘다 할 수 없지만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심리적으로 뭔 공간이고 무슨 프로그램을 하는지 마니아들이 찾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공간입니다.
  우리가 영화의 도시 이렇게 이야기하려면 미디어 부분이 시민들 누구나 누릴 수 있고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독립영화 상영관 이런 것들 거창하게 건물을 새로 짓고 안 그래도 되잖아요. 있는 영화관, 우리가 3개 관까지 욕심 안 냅니다. 1개 관 정도라도 다양하게 영화 돌릴 수 있고, 저는 검토를 해봐주시면 좋겠는데 롯데백화점 지하주차장이 내년이면 기부채납이 됩니다. 우리 시가 받는데 거기 같으면 사람들이 모이기 좋고 교통 좋고 여러 가지 부대시설 좋고 거기 지하 1층 정도를, 거기는 이미 상업시설도 같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문화공간으로 독립영화상영관도 넣고 시민들 발표공간도 넣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채납이 되고 나면 다시 주차장으로 롯데백화점에 임대를 하게 될 텐데 임대료도 1년에 30억 가까이 들어온다고 해요. 그런 데 지하 1층 공간만이라도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쓸 수 있어야 문화도시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차제에 저희들도 부천영화제 20주년 대비해서 상설공간,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든지 부대 관련 영상미디어 공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 부분 같이 검토해서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건지 검토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독립영화 상영관 정말, 저는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즐기는 사람이 있고 찾는 사람들 있고 또 다큐영화라든지 이런 것들 보고 싶을 때 볼 데는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우리가 영화도시,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고 아직 그 단계까지는 못 갔지만 그런 관련되는 프로그램들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그런 정도는 만들어줘야죠.
  별로 어려운 일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놀고 있는 상가들 많은데 거기 한 층만 빌려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그런 일들 단장님 기획을 해주세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포괄적으로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단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앞서 질의하려고 했던 것을 윤병국 위원님이 하셔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4년 전 저의 공약이 독립영화 상영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4년 동안 많은 의원님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만들지 못했었고 부천역 근처에 있는 빈 공간도 찾아봤고 투나 공간도 찾아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도 불구하고 안 됐던 것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소외아동 꿈의 오케스트라사업을 하고 계신데 국비예산이 다 고갈됐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올해부터는 시비 4000만 원 정도로 1 대 1 매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앞서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연계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해놓고 예산이 없어서, 분명히 여기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90% 이상 됩니다. 이 오케스트라사업 하는 구성원들이.
  그런데 그 아이들이 예산 때문에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손을 놔야 되는 지경에 와 있어요.
  그 아이들 얼마 전에 여월텃밭에서 연주를 했었는데 잘하든 못하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꿈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게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시비가 아니라 어떤 돈이라도 예산을 만들어서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건 꼭 반영해 주셔야 되는 거고 그리고 꿈의 오케스트라사업에 있어서 우리 아트밸리사업과 연계해서라도 이 예산은 꼭 집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아이들이 찾아와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것은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고, 22쪽 잠시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미디어팀장이 1년간 대행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미디어센터가 생기기까지, 2010년 2월 14일에 개관됐고 물론 지연은 됐었지만 그때는 특별하게 순천, 강릉, 부천이 문광부 지원으로 선택돼서 만들어지기만 했는데 다른 도시보다 우리 부천이 상당히 저조하고 느린 걸음으로 그리고 그간의 문제점을 많이 안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부천시에서 하고 있는 일들 또 거기서 배출된 학생들, 대학원까지 진학시켰고 큰일들을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존재가치가 없다라고 앞서 위원님이 얘기하셨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홍보가 미진했었고 그리고 팀장
이진연 위원 아니요. 시민들은 많이 알고 있어요. 특히 어르신들, 아동.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제가 아까 팀장대행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 한범승 팀장이 역량이 있습니다.
  저희가 한범승 팀장대행을 뽑을 때는 직원으로 뽑았죠. 팀장으로 뽑지 않고 직원으로 뽑았기 때문에 우리 내부 규정에 의해서 3년 이상이 돼야지 팀장으로 진급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에 3년이 되는데 시에 감사를 받았습니다. 하는 과정 중에서 과거에 한 인사를 봤더니 어떤 게 있냐면 진급을 시키고 이럴 경우에는 우리 공무원처럼 적절한 평가를 해서 평가에 의해서 순위를 매기고 그 우선순위에 의해서 진급을 시켜줘야 되거든요. 그런 내부 세부적인 장치가 빠져 있었어요. 그래서 그 제도를 마련해서 하반기에 할 계획입니다.
  한범승 팀장대행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제가 가서 직급별 체제로 만들었거든요. 직급별 해서 급별로 TO를 줬습니다. 직원들 진급시켜줘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예전 같은 경우는 5급에서 4급 인사명령으로 했는데, 인사위원회 거쳐서, 그런데 인사위원회 갈 때도 내부적으로 평가를 정확히 거쳐서 그것도 본인들한테 공개도 하고 그래서 그게 인사위원회 가서 5배수 추천, 2배수 추천 거기에 의해서 선택이 돼서 가야 된다고
이진연 위원 승진하지 않아도 공개모집으로 다시 할 수 있었잖아요. 물론 훌륭한, 우리나라 미디어계의 일인자인 그런 팀장님을 다시 모셔오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저는 그렇습니다.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했고 재단이 설립된 지 오래됐지만 시스템적으로 들여다 보니까 문제가 있어서 제도적 보완장치를 하면서, 시간이 늦더라도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또 한 가지는 2010년도에 개관을 하면서 장비문제가 아주 심각했고 검찰 조사도 받은 것 알고 계시죠? 계셨으니까.
  제가 이런 얘기는 계속해 왔었지만 장비노후에 대해서, 지금 4년 지나고 5년째 되고 있는데 장비는 구석구석 보고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보고 있는데 문제되는 것도 있고 그리고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해야겠죠. 그런 것도 간혹 나타나기도 했는데 제가 보기에 내구연한이, 그 당시 그게 다 같이 정리가 돼야 됐는데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것들 몇 건 넘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쳐서 쓸 수 있는 건 쓰고, 또 시대적 상황이 변해서 구제품이 돼 버렸어요. 그러면 새로운 제품으로 바꿔서 예산을 세워서 해주는 건데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도 저희가 문광부를 졸라서 국고보조사업, 리모델링사업을 할 때가 됐다. 김해 같은 데는 2005년도에 실시가 됐거든요.
  한 5년 정도 지났으면 할 때가 됐다. 우리도 공모사업으로 해서 리모델링이라든지 기계 같은 것 보강할 수 있으면 국비사업으로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보자고 우리가 문광부 쪽에 얘기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시비만 가져서도 안 되고 국비사업을 어디서 따와서, 그렇게 되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영상관 같은 것도 최초의, 이걸 상영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작품 편집실로 해서 그게 됐는데 시민들은 시대가 변하다 보니까 그걸 상영관으로 만들어 주기를 원하거든요.
  그래서 위치도 바꿔주고 하는 것들을 시비사업이 정 안 되면 국비사업이라도 찾아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건 손경년 본부장하고도 얼마 전에 깊이 있게 논의했고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문화재단이 나아갈 길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전반적으로 행감도 아닌데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12월 31일이 되면 위탁기간이 끝나요.
  원래 영상미디어센터가 생길 때 상영관, 시네마테크 그리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교육관은 필요한 공간이에요. 그런데 우리 부천만 이상하게 아무것도 자리가 안 잡혔다는 거죠.
  저는 위탁도 어쨌든 공모위탁을 하실 건지 향후, 지금 기간이 7월이라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위탁의 문제, 위탁 다시 했을 때 이것을 재정비하지 않으면 결국 아까 생활예술 말씀하셨는데 가장 많이 여길 찾는 사람들이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이거든요. 생활예술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예산이 얼마라고 하셨어요?
  5억도 안 돼요.
  미디어센터가 자리 잡고 있는 데는 9억 이상 10억이 돼야지 독립적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고, 정말 상영관 하나 없이 저렇게 방치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고 얼마 남지 않은 위탁심사 기준을 해서 나는 재정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쭤보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위탁에 관한 사항은 시 문화정책과와 관련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적절히 정책판단을 해서 결정해야 되고 그 결정에 저희는 따라가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결정에 따라가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어느 누가 위탁을 받아도 상관없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다 열어놓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는 그거는 대표이사님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왜냐면 그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꾸 발목을 붙잡으면 안 되거든요.
이진연 위원 당연하죠. 당연한데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놔줘서 그 균형대로 찾아가야 됩니다.
  미디어센터 예산이 4억 얼마인데 우리 출연금에서 문화재단이 사업비로 내놓은 4억 3000보다 많습니다.
  예산을 갖다가 어떤 기관에서 확보할 수 있다면, 우리 문화재단이 걸림돌이 된다면 놔줘야 합니다.
  문화재단에서 독립체제로 가든지 시의 직영센터로 가든지 그건 시 정책적으로 결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래도 놔줄 때는 어쨌든 책임질 수 있는 곳에서 가져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 미디어센터 우리 시에 예산만 있다면 독립적으로 그냥 놔주고 싶어요.
  어쨌든 그런 판단도 시와 적절하게, 대표이사님이 시와 관련이 없다면 이런 얘기 안 하지만 시와 관련되어 있고 시에 계셨었기 때문에 그 문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서 위탁문제는 고려하셔야 되는 것이라고 보고, 위탁이 되든 안 되든 어디가 가져가건 분명한 건 미디어센터가 미디어센터 제구실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건 제 임무입니다. 대표이사 임무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8분 회의중지)

(14시55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 오늘 단장님도 계시고 대표님 계시고 팀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이 얘기는 꼭 마무리하고 싶어서 그러거든요.
  단장님 답변석에 앉아도 될까요?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 아까 윤병국 위원님께서도 문화도시에 독립영화 상영관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고 이진연 위원님께서도 영상미디어센터 위탁문제와 관련해서 상영관은 당연한 것이라고 보시는 것 같고, 질의라기보다 의견이나 검토를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하는 건데 가급적이면 영상미디어센터는 효율적이고 적절하게 운영할 수 있는 분한테 위탁을 주는 것이 맞다고 보고 상영관이 있게 되면, 전국적으로 독립영화상영관 몇 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상미디어센터가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인데 촬영단계부터 영화 후반작업, 편집이나 보정이나 CG 효과 이런 게 사실 소프트웨어들이 좋아져서 매킨토시 컴퓨터만 있으면 돈 많이 안 듭니다.
  우리가 상업영화까지는 손을 못 대더라도 독립영화는 촬영단계부터 상영까지 이왕이면, 왜냐면 이게 돈이 많이 안 드는 사업이기 때문에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에서는 타당한 사업이 아닌가 생각이 되기 때문에 단장님이나 대표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거기에 교육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고 그렇게 가야 되는 게 영상문화센터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건 동의합니다.
임성환 위원 동의해줘서 고맙고요, 단장님.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영화제를 활성화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전용 상영관이라든지 이런 시설을 갖춰야 되거든요. 그것과 관련되는지는 모르지만 아까 윤병국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렸던 대로 전체적으로 이걸 어떻게 떼어내서 독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어떤 게 더 시너지가 나고 영화제에도 기여하고 필요한 시민들한테도 효율적인지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성환 위원 참고로 말씀드리면 PiFan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고 독립영화 육성 관련한 프로그램이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PiFan하고는 관련이 없더라도 영화하고는 관련이 있으니까요.
임성환 위원 PiFan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3분간 질의해 주십시오.
우지영 위원 질의보다 칭찬해주고 싶은데 삼정동 소각장 재생사업 국비확보 노력 저도 해봤는데 엄청 힘든 작업입니다. 컨소시엄으로 공모해서 국비를 확보했는데 담당 팀장님이 누구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이윤이 팀장입니다.
우지영 위원 문화예술과에서도 잠깐 나왔는데 고생 많으셨고 이건 대표이사님의 의지가 강력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고 그리고 꿈의 오케스트라 18쪽입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부분이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빈민가 거리의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했던 감동스토리 그걸 보시고 착안하신 것 같은데 저는 이러한 사업들은 계속 추진되고 예산 투여돼야 된다고 봅니다.
  2010년, 2014년 이 예산이 일몰됐나요? 국비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국비가 전액 지원에서 50% 지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은 소외계층을 위해서 앞으로 문화재단이 주력사업으로 가도록, 올해부터 주력사업으로 잡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정책방향도 바람직하고 더 나아가 국비를 획득했던 부분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력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박물관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부천 박물관에 투자하지 않고 방치하고 또 위치상 시민의 접근도가 떨어지는 것이 문제지 저는 유럽자기박물관 등 콘텐츠 자체는 훌륭하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이 소재들이 하나하나 다 부천시와 부천시민들과 연관되어 있는 콘텐츠들입니다.
  아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우지영 위원 여기서 스토리 얘기는 안 해도, 앞으로 부천 박물관 2.0 시대를 열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좀 더 업그레이드되고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각도로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마지막 활박물관 저번에 영화 최종병기 활 그거랑 연계해서 홍보했듯이 그런 기획력 있는, 아까 스토리텔링 막연하게 써놓지 마시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윤병국 위원 박물관 관련해서 오래전부터 봐왔던 건데 유럽자기박물관이나 교육박물관 이런 것들은 관장이 기증한 겁니까? 박물을.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시에 기증해서 시에서 협약을 했습니다. 박물관장들하고.
윤병국 위원 그게 기증이 다 완결된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분들 지금 박물관 조례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만 종신으로 관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까?
  협약내용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협약에 박물관장으로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언제까지라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법률판단을 받아봤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저희 문화재단이 아니라 시에서 수년 전에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도 협약이기 때문에 유효하다 그런 것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런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럼 조례는 아무 소용없는 조례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조례에서는 주로 운영에 관한 사항만 있지
윤병국 위원 조례에는 임기 3년으로 하고 관장으로 우선 채용할 수 있다 이런 정도인데 임기제한이나 이런 것들 안 맞는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건 시가 박물관 정책을 어떻게 끌고 가느냐에 따라서, 그 조례를 어떻게 만들고 그런 것에 따라서 방향이 틀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박물관 섭렵을 쫙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도개선을 하라고 공문을 내려 보낸 사항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앞으로의 박물관은 기증을 무상기증으로 한다라고 정해져 있고 기증자에 대해서는 예우대책을 세우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이 문광부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이 논의해서 아마 합리모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모형이 나오더라도 우리는 기이 협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변경할 수 없다는 거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지금은 그런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은 잠시 대기해 주시고 문화예술과장과 그리고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정책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정책관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관 이희국 문화정책관 이희국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정책관 소관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승헌 문화정책팀장입니다.
  문화정책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정책관 수고하셨습니다. 정책관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관은 지금 문화정책관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신설된 조직이어서 그동안의 추진실적이 없습니다.
  주로 당부말씀 위주일 텐데 정책관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어쨌든 신설된 문화정책관에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보고서만 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하시려고 하는 건지, 이렇게 봐서는 내용이 떠오르는 것이 없어요.
  요약해서 말씀을 해주시면.
○문화정책관 이희국 가장 중요한 건 마지막 부분에 잠깐 보고드렸던 부천형 문화정책 개발 관련 사항인데 오전에 국장님께 위원님들 의견주신 것처럼 저희가 각종 문화행사들, 문화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 간에 또는 문화장르 간에 연계하고 융합하는 문화마케팅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개발을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어떻게 보면 우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단이나 문화원, 시 행정부의 문화예술과, 영화제라든가 이런 다양한 종류나 기구들을 융화해서 더 나은 시너지를 만들어보겠다 이런 취지인가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전에는 무슨 과에 계셨습니까?
○문화정책관 이희국 행정지원과에 있었습니다. 이번 7월 1일 자로 승진해서 처음 보직을 받았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한 가지 아쉬운 게 우리 부천시 문화행정이나 또는 문화를 다루는 분들 본인의 욕구나 애정과는 관계없이 어느 날 뚝 떨어져서 오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한테 창작력을 기대하고 열정을 기대하고 이것 자체가 안 돼요. 얘기도 안 통하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상당히 갑갑해하던 그런 문제인데 문화 쪽에 좋아하시는 분야가 어떤 것입니까?
○문화정책관 이희국 전에 만화산업팀장을 7개월 정도 했었고 무형문화엑스포 때도 문화 분야를 접해봤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우리 보고서에 있듯이 또 지금 말씀하셨듯이 부천형 문화정책 개발, 문화장르 간 또는 문화시책 간 융합프로그램 연구개발이라고 되어 있는데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고생해 주십시오.
○문화정책관 이희국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간단하게 했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문화정책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정책관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정책관을 비롯한 팀장 이하 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해 요점만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체육진흥과장 박인환입니다.
  존경하는 서헌성 위원장님, 임성환 간사님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제7대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위원님들을 모시고 체육진흥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체육진흥과 업무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계시는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팀장 이태훈입니다.
  생활체육팀장 장용기입니다.
  체육시설팀장 강신범입니다.
  시설운영팀장 권우주입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으로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생활체육회가 체육진흥과와 연계돼서 보조금 또는 활동비의 지급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보조금 또는 활동비를 지급하는데 그 명이 어떻게 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각종 종목의 대회를 개최할 때, 예를 들어 시장기나 생활체육회장기나 연합회장기 할 때 그때 개최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회비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일괄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은 없고 대회가 개최될 때만 지급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행사비입니다.
김은주 위원 대회를 일정한 기준에 맞게 행사한다면 언제든지 지급이 가능한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고 종목별로 개최하고자 할 때 그 계획서를 생활체육회 등에 내서 거기에 선정되면 그 대회비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보통 지급할 때 200∼500 정도 수준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선정과정에 있어서 매뉴얼이나 심사기준이 별도로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심사기준은 대회규모나 참석인원 그런 범위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보통 참석기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동호인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그 기준이 수치적으로나 서면으로 남아 있는 것은 없고 대략 이 정도라는 것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건 생활체육회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 예산을 턴키로 해서 내려주면 거기서 나눠서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느 정도 재량권이 부여된 바가 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럴 수도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취지는 이렇게 활동비나 보조금이 지급되는 면에 있어서 재량권이 부여된다면 각각의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회원들이 필요한 민원을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거라는 고민이 들어서입니다.
  민원인들이 의사표현이 가능하도록 활동비나 이런 것에 대한 제재가 재량권으로 묻히지 않도록 감시라든가 관리 감독이 가능한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어서 계속하겠습니다.
  원미 풋살장이 매각되었습니다. 매각이 되고 난 다음에 대체부지 선정과정에 있어서 여쭤보고 싶은데 이 대체부지 선정될 때 의견수렴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부지선정 관련해서 할 때 저희가 동 주민센터나 현장에서 이웃주민들과 의견수렴을 거쳤습니다.
김은주 위원 동 주민센터, 현장 인근 주민분들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고려했을 때는 생활체육회도 체육진흥과 소관이고 풋살연합회는 생활체육회에 속해 있고 어쩌면 부천 내에서 풋살로 활동하는 분들의 대표로 하시거나 밀집된 단체라고 볼 수 있는데 왜 이분들 의견수렴 하실 때 포함이 되지 않으셨을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포함을 시켰습니다.
  우리가 6월 26일에 대체시설 할 때 시청민원실에서 그분들과 같이 협의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협의하셨어요?
  그런데 이분들의 의견은 현재 선정된 부지가 아니라 다른 부지를 원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는 해그늘체육공원으로 가기를 원했었는데, 그 지역주민들은 그쪽 주위에 있기 때문에 그쪽 지역을 선호해서 저희가 그 지역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그러면 이분들과 협의하시고, 그때 협의가 다 끝나서 돌려보내셨나요, 아니면 검토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쪽에서는 계속 해그늘체육공원으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검토해보겠다고 하고 마무리하셨겠네요?
  아니면 확실하게 이쪽 상동에 할 수 없음을 확인시키고 그 민원인을 퇴청시키셨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때는 그렇게 의견 조율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의견 조율이 안 돼서 검토하겠다고 하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수렴만 하고 그냥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그 이후에 의사결정 과정에서 진행에 대한 피드백이 갔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피드백은, 다음에 또 만났지만 그 사람들이 완강하게 그 자리만 고수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쪽에 피드백을 주셨어요? 이게 어렵다는 것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주민들이 이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는 지속적으로 그 지역 해그늘체육공원만 원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풋살연합회 회원들이랑 집행부랑 의견이 끝까지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설득이 되지도 않고 이렇게 대체부지 선정이 완료되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완료가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조금 애매한 대답이라고 생각되는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완료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현장방문 했을 때 공무원분들도 계셨고 풋살연합회분도 계셨을 때 일부 공무원께서는 아직 확정된 것 아니다, 수정 가능성은 있다라고 하신 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이야기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7월 22일에 심곡1동과 중2동 주민설명 하면서 그쪽의 최종의견을 받아드렸습니다. 그래서 확정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풋살장이 없어질 때 풋살장만 없어진 게 아니라 농구코트도 같이 없어졌습니다. 농구코트 2면도 없어졌는데 지금 이전하는 대체부지가 현재 농구코트입니다.
  농구코트가 없어지면 부천시에서 농구로 활동하는 분들에 대해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이것에 대해서 고려해 보신 적이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농구장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주택가에 들어가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농구장이 복사골공원 안에, 그쪽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쪽까진 거리가 멀긴 하지만 꿈마을 그쪽에 농구장을 두게 되면 민원이 많이 제기돼서 그쪽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본 위원 판단으로는 풋살장을 없애면서 새로운 풋살장을 선정해 주고 있는데 풋살연합회 회원들의 의견보다는 그 근처 지역주민 의견들이 더 많은 비중을 받고 그 대체부지가 선정되었다는 것도 의문스럽고 농구코트도 2면이 없어지는데 현재 있는 농구코트를 없애면서 풋살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농구코트 때문에도 그게 없어지면 현재 농구 활동하는 분들의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유도하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다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그 공원은 학교와 인접하기 때문에, 학교 옆에 농구장 같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도 현장을 방문해서 봤는데 현재 있는 농구장은 운동장 내에 있는 농구장 말씀하시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지금 없애려고 하는 농구장은 그 코트 재질 자체가 운동장이랑은 차이가 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차이가 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농구인들이 당연히 선호하는 것은 현재 유지되고 있는 농구코트일 건데 이것도 추후에 민원이 발생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집행이었다는 비난과 질책이 들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렴 또는 설득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민원 때문에 체육진흥과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원활하게 해결됐으면 한데 지금 과장님께서 대체부지 선정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한다고 하셨는데 맨 처음에 의견수렴을 어디서 했냐고 여쭤봤을 때 거의 지역주민들만 모집하셨습니다.
  당연히 지역주민들은 “그 지역에 이것 새로 만들려고 하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면 “새로 생기는 신설 구장인데 좋습니다”라는 의견밖에 들어 올 수 없습니다.
  의견수렴 시작단계에서부터 그 대상이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이게 완성단계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아직 수정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고 제가 아까 업무보고드렸듯이 전문가그룹으로 자문을 받아서 부천시 지역에 동호인들이 얼마나 있는데 그 동호인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얼마큼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확보하는 계획도 같이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풋살이 동호인이 있기는 하지만 그 지역을 찾아서 지역별로 배분하는 것으로, 안배하는 식으로 가겠습니다.
  당장 그게 지금 어렵다 하더라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서 마련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강력한 민원 속에서의, 민원인이 계속적인 민원으로 누적을 시킬 수밖에 없었던 점은 피드백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에 대한, “현재 어디까지 검토가 되었고 그래서 이런 기준이 선정이 되었고 이런 이유 때문에 안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민원인이 제시했던 이러한 문제점은 이렇게 해서 좀 더 해결해보겠습니다.”라는 회신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충분한 회신을 하셨다고 과장님은 생각하시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민원인은 자기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은주 위원 컴퓨터상에 올리는 온라인 민원 말고 그렇게 방문한 다음에 공문을 보내 준 적 있으세요?
  협의가 끝나지 않은 채로 그분들은 퇴청하셨고 그래서 그 이후에 검토된 사항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앞으로는 이런 회신이 있어서, 이런 회신조차도 없고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간다라는 인식을 심어주시면 저는 민원인들께서는 계속 불만과 신뢰가 결함이 될 수밖에 없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 고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앞으로 대체부지가 바뀔 수 없다면, 코트가 개설될 때는 동호회 여러 분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적어도 한 번쯤은 공청회가 있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설명회 한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청회는 관계된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고 설명회는 이미 정해진 정책에 대해서 이러이러 하겠다는 진행상황을 보고하시는 거예요. 쌍방향이 아니라 일방이라는 거죠.
  계속 일방적인 집행이라면 시민들 눈에도 좋지 않고 저희 의회 입장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고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병국 위원 중앙공원 인조잔디구장 언제 했던 거죠?
  2008년에 했나요, 2009년에 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2008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인조잔디 수명을 보통 5년 정도로 보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수명은 7, 8년으로 알고 있는데 그쪽에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모돼서 쓸 수 없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잔디는 운동하는 분들이 원하는 잔디가 있던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건 저희가 협의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예산확보도 안 됐기 때문에 확보하는 과정에서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분들은 지금 잔디 상태가 좋아도 못 쓰니까 갈아달라고 해요.
  보통 올이 긴 것을, 거친 것을 쓴다는데 여기는 아주 고운 잔디로 흙을 다 채워놔서 맨땅이나 마찬가지예요.
  요구하는 내용 있을 거니까 잘 파악해 주시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엊그제 같이 계셨죠?
  시설공단 이야기할 때 오정레포츠센터 운영에 대해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과장님도 같이 들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영에 대해서 과장님 평가 좀 해보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오정레포츠센터는 투입이 약 18억 들어가고 산출이 18억 정도 나옵니다. 그렇지만 인건비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건비로 본다면 약 76%의 산출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과 비교해서 볼 때 소사국민체육센터는 약 84%의 산출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보는 판단에서는 그 시설을 운영하는 전문가 집단인 시설공단에 위탁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
윤병국 위원 송내체육관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합니까?
  체육관 중에서 하나 직영하는 것이 있고 거기만 별도로 위탁을 주고 있는데 그것도 시설공단에서 같이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판단되고 있는데 그것은 깊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합리적으로 판단한다고 그러면서 위탁기간 다 넘기고 재계약하고 재계약하고.
  이때까지 그래 왔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건 판단하고, 실제로 실행은 많이 다른 거기 때문에.
  그 판단에 대해서 판단한 내용하고 실행은 다르기 때문에 일치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47쪽에 보시면 복합스포츠타운 건립이 있는데 이건 우리 시가 추진하는 일이면서 3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왜 이렇게 합니까?
  우리 시가 계획해서 지으면 되는 거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은 여기하고 다 똑같이, 역곡센터하고 같은데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비나 도비를 많이 끌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조성해서
윤병국 위원 국비나 도비를 끌어내려면 문화체육관광부 앞에 가서 시위를 하시든지 그렇게 하셔야지 복사용지 들여서 시민들 서명운동 하고 이게 동원행정 아닙니까?
  왜 이런 일을 합니까?
  우리 시가 일을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으면 거기에 맞게 시민공청회를 하고 시민들 여론을 수렴해서 필요하면 하고 필요 없으면 안 하고 그러면 되는 거지 왜 멀쩡한 사람들 동원해서 서명운동 하고, 복사용지 안 아깝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추진위원회 구성해서 설명회 개최하고 이런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추진위원회 구성할 이유도 없죠, 이건 시에서 행정행위로 하는 건데.
  정말 국비 받아오게 하기 위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국비를 받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게 하자고, 국비 받는데 서명운동이 무슨 효과가 있고 그렇습니까.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요구하고 우리 지역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계신데 그분한테 가서 30분 얘기하면 30만 명 서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좋은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런 행정 그만합시다.
  난 이것 민간에서, 지난번 선거 직전에 민간에서 압력을 하려고 서명운동을 하겠다 하고 발대식을 하겠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취소한 기억이 있는데 그것 민간에서 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이건 아니잖아요.
  우리 시가 하겠다는 일을 어떻게 민간에서 서명을 해서 “분위기 좀 만들어 주십시오.”
  이건 말이 안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 이야기는 다시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43쪽에 보면 생명 지키는 수영교실 있어요. 좋은데 수영을 생명 지키려고 배우는 것 아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생명만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체력도 있고 수영인재 발굴하는 것도 있고 해서 다각적인 면에서 하는 것으로 계획 잡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사람이 살아가면서 물에 빠져 죽을 확률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런 것도 있지만 자기 체력 이런 것도 같이
윤병국 위원 어제 세월호 사고 난 지 100일 된 때입니다.
  세월호 사고 나서 죽은 애들이 수영 못해서 죽었다는 얘기하고 똑같아요.
  그것 모독하는 겁니다.
  이런 표현 쓰지 마세요.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진행 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던 대로 이진선 문화기획단장님은 이석하셔도 좋겠습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윤병국 위원님 지적했던 것 중에 한두 가지만 덧대고 하겠습니다. 제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수영교실 사실 유럽은 고등학교 졸업의 조건입니다. 졸업할 때까지 수영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졸업시키지 않습니다. 그건 생명과 연관이 있는 필수적 운동이라고 해서 다른 것처럼, 턱걸이 20개 안 하면 체력점수만 체크하는 게 아니라, 일본도 그렇게 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는 한데 만사 불여튼튼이라고 하니 이건 감정적인 문제나 혹은 시기적 문제가 있으니까 제목이나, 지금 오정레포츠센터 앞에도 이것 모집한다고 붙여놨는데 여기도 이런 뉘앙스나 느낌이 있으니 챙겨서, 카피 이런 것은 챙겨서 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번에 역곡문화체육센터 건립 국민체육진흥기금 요청과 관련해서 설훈 위원장께 사업계획을 보고하지 않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보고드렸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것 관련해서는 이번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시절에 어찌됐든 해결해보겠다고 하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건 저도 알고 있는 사안이었고 또 하나 오정레포츠센터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하는 분들이 연습을 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숙소가 거기 있기 때문에
정재현 위원 숙소에서 자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숙소에서 자기 때문에 체력단련실을 가끔씩, 전적으로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한 명도 안 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챙겨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잠시만요.
  여기 담당 팀장님 누구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하지 않고 있답니다.
정재현 위원 한 명도 안 합니다.
  거기는 제 아들 때문에 제가 자주 가봐서 아는데요.
  그리고 직장운동부 수영장 사용비용 예산 지원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까지는
정재현 위원 아마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수영장 안 씁니다.
  그러면 이것은 체크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영부는 감독 따라 따로따로 본인의 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게 현실인데 예산 운용이나 이런 건 그렇게 안 맞춰져 있습니다.
  그건 챙겨서 체크를 해보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예를 들면 방승훈 코치 제자 오민석은 도당고에서 같이 수영합니다. 도당고 교장선생님 허락을 받고.
  그런 것처럼 수영부는, 우리가 예산 절감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까 챙겨보시라는 말씀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학교운동부 훈련지원 또 수영부 같은데 덕산초, 덕산중, 도당고인데 부일초나 소사고는 지원 안 하나요?
  거기는 수영부가 없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여긴 가깝기 때문에 운동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제가 알기로는 지원하는 것 같거든요.
  그것도 챙겨보시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북부도서관 옆에 조그만 운동장 관리부서가 어디죠?
  체육시설팀에서 하나요?
  도서관이 있고 그 옆에 노인정 있고 노인정 옆에 작은 운동장이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운동장이라면 공원이기 때문에 공원과에서
정재현 위원 공원과 아닐 것 같은데요. 거기 시설예산은 체육 쪽에서 집어넣은 것 같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시설에 들어와 있는 건 저희가 관리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정재현 위원 공단에서 관리하는 것 같지는 않고요. 이것도 판단해서 따로 얘기해 주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정재현 위원 그리고 지금 축구단이 꼴찌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9위입니다.
정재현 위원 10위가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어제 23일에 안산경찰청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9위로 올라갔습니다.
정재현 위원 안산을 이겼다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박수 한 번 치고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안산경찰청은 처음 이겼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처음입니다.
정재현 위원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하나 올라가서.
  지난해 성적에 비하면 어떤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난해 7위였는데 지금 9위니까,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기 때문에
정재현 위원 승수나 승점은 어떤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승점은 지금 18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난해 같은 기간하고 어떤가요? 비슷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정재현 위원 감독한테 그것 하나만 주문해주세요. 제가 뭐라고 하기가 그래서요.
  최진한 감독이 “선수를 뭣같이 뽑아놔서 쓸 선수가 없다” 이 말 좀 제발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감독은 그런 말 하는 것 아니라고,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이가 없으면 잇몸이 이가 되도록 싸우는 게 프로선수라고.
  감독한테도 그런 얘기를 해봐줬으면 좋겠어요.
  자기 전술운영의 실패나 그런 걸 선수단 구성의 실패로 몰아가려는 듯한, 저도 그 얘기를 서너 번 들었습니다. 그건 챙겨서, 마케팅 측면에서라도.
  그리고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금메달 34개, 은메달, 동 32개 이게 잘 하고 있는 건가요, 못하고 있는 건가요?
  비교가 가능한가요? 지난해랑.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 판단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지금 그러한 실적이 있는 것이 전국대회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잘 모르시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정재현 위원 비교가 불가능하다? 잘 모른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정재현 위원 레슬링은 운동부가 현재 초·중·고에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없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에도 육성하는 이유는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경기도 체육대회에 점수
정재현 위원 점수관리 때문에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역곡중에 하나 있답니다.
정재현 위원 제 생각은 저변이 많은 것을 중심으로, 직장운동부도 저변이 많은 것을 중심으로, 메달획득 가능성이 높은 것을 중심으로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향후 장기육성계획을 직장운동부 같은 경우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공감합니다.
정재현 위원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태권도는 전국에서 중학교 실력은 아마 1등일 겁니다. 그러면 직장운동부도 그런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되지 않나 싶은데요.
  자연스럽게 체력이 달리거나 이런 선수를 안 뽑는 방식으로라도 전환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예를 들면 레슬링을 줄이고 태권도를 만든다든가 다른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지금 그걸 고민할 시점인 것 같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검토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검토하고 결과를 조속한 시일 내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입니다.
  우선 우리 부천시 체육발전을 위해서 체육진흥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본 위원이 우리 시 전체는 아닙니다만 일부 체육공원들을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부천시에서 설치해놓은 체육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설치한 지가 오래된 지역도 있고 얼마 안 된 지역도 있고 그렇습니다. 오래된 지역은 체육시설들이 낡아서 안전에도 다소 문제가 있는 지역들도 있더라고요.
  특히 구도심 쪽을 중심으로 해서 체육시설들이 설치된 지가 오래됐어요.
  그래서 구도심이든 신도시든 전반적으로 체계적으로 점검해서 우리 시민들이 운동을 하다가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런 대책 세운 것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 않고 일제조사를 실시해서 개·보수가 필요하면 개·보수 하고 신설이 필요한 곳은 신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런 대책을 아직 마련한 것이 없다면 분기별로 한다든지 반기별로 한다든지 해서 점검을 해서 어떠한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우리 시 체육진흥과에서 이렇게 소요하고 있는 예산이 전년도에는 279억입니다. 그런데 이번 2회 추경 포함해서 255억이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추경을 한 번 더 할 예정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예산이 좀 더 늘어나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늘어납니다.
이준영 위원 전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279억이면 280억 원인데 상당히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중에 어떠한 체육시설 건립에 따른 예산도 있겠습니다만 순수 역도부다 태권도부다 이런 체육에 소요되는 예산이 어느 정도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직장운동부에 나가는 것이 32억 정도 되고
이준영 위원 직장, 학교, 생활체육 모두 합해서 체육시설이 아닌 체육인들에게 지원되는 예산 그런 것 별도로 뽑아놓은 것은 없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제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자료로 뽑아주시고, 왜냐면 우리 부천시민이나 학생들, 장애인들이 체육하는 데 있어서 순수하게 소요되는 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시설은 상황에 따라서 금액이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맥락에서 본 위원이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전에 우리 부천이 예를 들면 부명중학교라든지 이런 중학교들 역도 같은 것을 잘 했어요. 성적이 전국대회에서도 좋았고.
  부천동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럭비부가 있어서 전국대회 같은 데서 좋은 성적도 내고 했는데 그러한 학교들이 모두 이렇게 계속적으로 성장해가는 것이 아니라 뒤로 후퇴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거의 폐지되다시피 해버리고.
  물론 우리 시에서 방치를 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학교와도 관련이 있고 그렇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다시 어느 학교가 어느 분야에 좋은 성적을 내기 때문에 지원해서 더 좋은 성적을 내게 해야 되겠다든지 이렇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학교 체육에 지원하고 있지만 전적으로 지원을 대폭적으로 하는 것은 없는데 그런 것들이 가능한지는 살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학교예산이 우선이고 우리 시의 예산은 보조적으로 하는 것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가 주가 될 수는 없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지만 그 학교가 우리 시에 위치하고 있고 우리 시 예산도 보조적으로 지원되고 있기 때문에 학교와 협의는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학교도 지속적으로, 예를 들어서 어느 A라는 학교에 역도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야 되겠다면 지원금을 늘려서라도 계승 발전되게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마땅하지 그것 되면 되는 거고 안 되면 안 되는 거고 이럴 바에는 그런 데에 예산을 쏟을 필요가 뭐가 있냐는 거예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건 검토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도 있어서 형평성이 있는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종합적으로 봐서 과연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판단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차원의 질의 하나 더 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 정치적 지역구 옆이기도 합니다만 옥길보금자리 아시죠?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오는데 그 지역에 축구장이 생긴다는 소문이 떠도는데 우리 시에서는 그런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신 게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2015년 말까지 축구장 한 면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H에서 공사를 하면서 거기에 주민편익시설로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계획이 들어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계획을 우리 시에서도 입수해서 당연히 시장님도 아셔야 되겠지만 거기 지역구 정치인들도 알고 시민들도 알아서 나쁠 일은 없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연차적으로 확보하는 계획에는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럼 축구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확신합니다.
이준영 위원 돔구장은 아니지만 어떠한 형태의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런 게 아니라 일반 학교 운동장 같은 축구장입니다.
이준영 위원 저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부천FC가 이제 막 재도약을 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부천시에서도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예산을 지원하시면 좀 더 체계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또 부천FC가 지속적으로 존치를 해갈 수 있게끔, 하다가 어떻게 지나면 단장이 그만 두고 감독이 그만 두고 해서 있으나마나 하다가 또 어느 날 활성화시켜야 되겠다 하면 또 추진을 하고 이렇게 돼서는 안 되겠다는 거죠.
  제가 보건대 체계적인 관리 이런 것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주셨는데 이 자료에 의하더라도 대표이사 신경학은 있고 단장은 공석, 또 그 밑에 사무국장도 공석 이렇게 되어 있으니, 단장도 없고 사무국장도 없으니 회의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이런 것들 우리 시 예산이 안 들어가면 크게 관여할 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의 피와 같은 세금이 지원되고 있으면 기왕 하는 것이면 똑바로 하고 아니면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거예요.
  우리 부천시가 체육 발전시킨다고 부천FC에 끌려 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맥락에서 지적하는 바이고,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우리 부천시 체육회 조직도가 어떠한 변화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있었습니다.
이준영 위원 어떤 변화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체육회가 저희는 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라는 그런 사무국 체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사무처를 하나 만들어서 3개의 사무국을 통합해서 같은 사무실에서 서로 근무할 수 있도록 체제를 바꿨습니다. 다만 종목별 연합회라든가 가맹단체라든가 그런 거는 통합이 아닙니다. 사무처만, 사무국만 통합해서 같이 근무하면서 정보를 교류하고 어떠한 행사나 이럴 때도 인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그런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준영 위원 생활체육, 그리고 부천시 직속 체육회, 장애인체육 이 3개의 국을 합해서 사무처를 만들었다 이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체계적인 걸로는 이해가 갑니다만, 좋습니다.
  우리 같은 지방정부 중에서 이런 사무처장 제도를 가지고 있는 도시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통합해서 관리하는 데가 경기도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시를 비롯해서 성남 이렇게
이준영 위원 고양시가 이런 제도를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제일 우선적으로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처까지는 아니지만 같은 국을 합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경기도도 이 체육회 사무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 산하에 국들이 있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지방정부잖아요.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사무처장 제도를 두고 있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제도가 우리 부천시에 맞느냐 안 맞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제도가 생김으로써 지원금액이 더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 아니면 그대로 있느냐 이런 것이 중요한 거예요.
  또 이 제도가 생김으로써 어떠한 전문가가 그 자리에 앉느냐, 체육회 사무국장이 그전부터 내려온 전례에 의하면 정치권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었죠?
  부천체육이 이렇게 전문가들이 안 앉고 정치권에서 오는 사람이 앉다 보니까 발전을 못하고 후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부 시민들의 우려도 있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 체육진흥과가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제가 세세하게 낱낱이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본 위원의 지적과 질의의 의도를 충분히 파악하시겠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저랑 가장 많이 만나기도 하지만 의견 충돌이 가장 많이 나는 체육진흥과라 그런데 또 보면 가장 많이 고생하시더라고요. 주말도 없이 곳곳에 다 계셔서 언제쯤 쉬는지 그것도 참 궁금하기도 하고 어쨌든 고생 많이 하고 계신 것 알지만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학교 내 운동하는 친구들이 대회를 나가잖아요. 경기도대회 나가서 우승도 하고 전국대회 나가서 우승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되게 좋고 기쁘고 기특하고 자랑스럽거든요.
  우리 시에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시장님조차도 그런 보고를 제대로 받고 있지 않더라고요.
  이게 어디 문제인가 궁금하거든요, 왜 그런 보고들이 안 되고 있는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채널이 사실상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저희가 축전도 보내주고 했는데 앞으로는 그것을 찾아서 소통하면서 그들에게 어떠한 부천시의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자그마한 거지만 그런 채널을 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린 친구들이 나가서 그렇게 고생해서 2013년도에는 전국 우승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도, 이건 분명히 체육회를 통해서 정보가 들어와야 된다고 보는데 그 역할을 생활체육이나 체육회에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많은 지원을 부천시에서 전혀 하지 않아요.
  그 학생들은 부모님들의 지원에 의해서 하는데 그렇게 큰 성적을 내고 왔는데도 그 누구도, 다른 여타의 지자체에서는 너무 부러워하고 기뻐하고 이러는데 막상 우리 부천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라는 안타까운 현실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수렴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부천FC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사석에서 팀장님들하고 과장님께 말씀드렸고 행감 때도 앞으로 할 거니까 한 가지만, 이것은 행감 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지금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한 가지만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저희가 2013년도에 부천FC 조례를 만들 때 분명히 유소년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때 뭐라고 언급했냐면 조례 안에는 담지 못했을 거예요. 많은 의원님들이 유소년에 지원을 하는 줄 알고 반대해서 그때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FC 산하에 유소년이 초·중·고가 생기는데 그 안에는 분명히, 이건 부천FC기 때문에 부천에서 자라고 부천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우리 부천 유소년들을 위한 육성 클럽이 돼야 된다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초등학교는 육성반 있고 보급반이 있어서 그렇다 치지만 중·고등학교는 외부에서 많이 오고 있어요. 그렇다면 부천시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축구를 하고, 그 친구들이 못하는 것도 아니고 원종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작년 전국대회에서 우승도 했고 그런데 아무도 거기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무슨 문제로 안 들어가 있는 건지 아니면 조건이 안 맞아서, 그 학생들이 정말 부천FC 프로축구를 쳐다보면서 그 형들을 쳐다보면서 커가는 우리 아이들이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이유를 알고 싶고, 그리고 외부에서 많이 오기 때문에, 여기 리스트 보면 외부가 많지 않다라는 이야기도 사무국에서 들리기는 한데 그렇다면 굳이 차량을 구매해서 운영해야 되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이게 7월이니까 10월, 11월 전에는 드래프트가 시작이 될 것 같고 육성반 친구들 뭐라고 하죠, 테스트 받는 기간이 될 텐데 행감 전이라서 이건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서 말씀드립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답변을 즉석에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라든가 12세 이하 그것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러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이 학교 학생들이 왜 안 들어가고 누락됐는지, 실력이 없는지 이런 것들을 모르기 때문에 그건 앞으로 다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 자리에서 안 된다고요?
  분명히 제가 갖고 있는 자료도 과장님도 가지고 계실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똑같이 갖고 있어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게 왜 포함 안 되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서 섣불리 답변을 못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걸 확인해서 알려주시고, 그리고 부천시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우리 프로축구 선수단을 쳐다보면서 자라고 있는데, 거기 들어가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정말 그 지역 관내에 있는 학생들이 배제된다면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적으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발탁될 수 있는 방안을 그쪽하고 한번
이진연 위원 아니요. 실력이 전혀 안 되는데 받아달라는 것은 아니고 분명히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도 여기 있고 상을 받은 아이도 분명히 배출되고 있는데 그 아이들이 다 외부로 나간다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가 먼저 발탁하는 방안, 그들이 먼저 다른 데 간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우리가 먼저 발탁하는 방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래도 저희 부천 관내에 있어야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고 다른 건 이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덧대서 혹시 13세, 15세, 18세 현재 리그 순위를 아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잘 모르시죠? 저는 다 아는데.
  그런 것처럼 그 문제 아까 말씀하신 제도에 덧대면 지역 아이들의 쿼터문제나 이런 문제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런 게 투명하지 않으면 무슨 의혹을 받느냐면, 좀 실력은 못해도 다른 데서 데려오면 무슨 의혹을 받냐면 저기 돈 먹었나 보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기 십상입니다.
  그런 지역 아이들, 우리가 부천FC를 13, 14, 45억 이렇게 예산 들여서 하는 이유는 동네 아이들이, 동네에 세금 낸 사람들이 동네에서 잘 크기를 기대하면서, 그것을 바라보면서 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그 예산을 승인하고 동의해 주는 건데 그것에 맞춰서 15세, 13세, 18세도 마찬가지로 선수 선발에 대한 쿼터나 이런 걸, 예를 들면 포지션별 쿼터나 이런 걸 둬서라도 지역아이들이, 현재 부천FC에는 부천출신 아이들 서너 명인데 그 아이들 보면 느낌 자체가 다르거든요.
  그렇게 지역리그에서 커서 오면, 지역출신 학교 애들이 크면 그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런 걸 제도적으로 만들어줘야 부천시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너무 길게 갈까봐 짧게 끝내려고 했는데 오늘 확정짓지 않으면 제가 문제 되고 있는 점을 앞으로 시정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확실히 하겠습니다.
  첫 번째 본 위원이 아까 말씀드렸던 문제랑 관련해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소통의 문제였습니다.
  모든 부천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 집행을 이끌어나갈 수 없습니다.
  어떤 의견수렴이 되고 어떤 의견이 희생돼야 합니다. 다만 희생돼야 될 때 그 희생되는 시민들은 설득이 있어야 합니다. 설득에 부재가 있었기 때문에 시민의 분노가 있었고 그래서 누적되는 민원이 발생하는 그런 카테고리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께서 대체부지 선정과정에 있어서 6월 22일에 풋살연합회 동호인들이 시청에 와서 의견을 나누셨다고 했습니다.
  6월 22일에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6월 26일입니다.
김은주 위원 6월 26일에 심곡중학교 대체부지가 이미 예안으로 올라와 있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그 당시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예안이 올라와서 그때 확정이 있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까 말씀드렸지만 확정이 아니다 그렇게 의견을 제시하는데 그때 오신 분들이 얘기하기로는 이쪽 지역에 하지 말고 지금 해그늘체육공원에 있는 그 풋살경기장 조성된 옆에 하나 더 해달라 그 얘기입니다.
김은주 위원 2면으로 해달라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2면으로 해달라는 겁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이분들의 의견은 2면을 이용함으로 해서 향후 풋살의 발전방향과 현재 관리자가 없음으로 해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라는 정당한 근거가 있었다고 본 위원은 판단했었습니다.
  이 근거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부당하다고 생각한 건 아니고 그쪽에 집중할 수 없다는 그런 생각 때문이었는데 사실상 그쪽으로 집중하는 방안도 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현재 예산 가지고 이쪽 지역의 시민들이 원하기 때문에, 이쪽 시민들을 저버리고 저기로 가야 되느냐 이런 갈등 속에 있었기 때문에 여기 우선해서 건립하려고 합니다.
김은주 위원 그쪽 지역의 시민들이 풋살장의 개설을 반드시 요구하셨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쪽 지역의 학생들도 우리가 거기까지 가기에는 너무 교통이 불편하다 그러니까 여기에 해 달라 그런 얘기였습니다.
김은주 위원 현재 풋살장을 이용하는 친구들은 단순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대회나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즐겨합니다.
  그래서 풋살장이 거리가 있더라도 그것을 감수해서 가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의견 수렴방향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주민들만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풋살장을 만든다는 것은 부천시 안에서 풋살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다는 것도 있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을 발전시킨다는 두 가지 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게 가치판단이기 때문에 경중이 있었을 텐데 이 판단에 대해서는 신중한 면이 있었어야 되겠지만 그런 판단 속에서 지역주민들을 더 많이 고려하셔서 그쪽으로 이동하셨다면 이 풋살연합회에서 정당하게 되었던 발전방향 이 2면이 필요한데 이 2면이 있지 않으면 대회 개최의 어려움,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라고 했을 때 그러면 그분들이 퇴청하고 났을 때는 이 문제점에 대해서 이렇게 해결하겠습니다라는 회신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게 하나의 설득의 방법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회신이 없었습니다.
  계속 다른 방향의 민원이 계속 누적되면서 업무만 가중되셨죠. 이게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설득의 부재에 대해서는 저희도 공감하는데 저희가 그때 그 자리로 하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고, 지역주민이 원하기 때문에, 다만 지금 해그늘체육공원에는 저희가 추가적으로 확보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분명히 거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논리를 펴기 때문에 저희가 곤란을 보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도 그 민원인한테 그 얘기를 들었을 때는 좋다, 그러면 대체문제가 완료가 되었고 이게 바뀌지 않는다면 풋살장이 개설될 때만이라도 그 시설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되는데 이미 대체부지 선정과정에서도 동호인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개설될 때 동호인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을까 이것이 의심된다라고 했어요.
  이런 불신을 갖는 것에 대해서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았을 때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에서도 이런 문제점이 발생됐다는 것을 아신다면 앞으로 이 시설을 지을 때 우선 첫째로는 여기에 할 수밖에 없었던, 저한테 말씀해 주신 이유 그리고 향후에 이 문제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향후 이 시설을 지을 때 어떻게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것에 대한 계획 이 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으면, 민원인 제가 만나봤을 때는 충분히 설득 가능한 인물로 판단했었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맞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설득도 했는데 본인의 주장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들에게 먹히지 않았던 것이고 우리는 하는 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이고 앞으로는 개인이 원하는 것은 저희가 받아줄 수는 없습니다. 없고
김은주 위원 개인이 아니라 풋살동호회였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개인으로 보고 있고 풋살연합회 부회장이지만 앞으로는 저희가 그렇게 해서는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생활체육을 통해서 의견을 수렴 받아서 우리가 정리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저희가 어떠한 사항이 있다 하더라도 대체 추가 조성하는 거나 이런 걸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사전에 집행부 여러분과 말씀드렸던 사안이잖아요.
  이게 개인의 민원이지 동호회 연합회 민원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점 있어서 저도 그것을 확인하고자 민원인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동호회 전체 의견이라면 서명을 받아올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데 가능하시겠어요? 그러니까 가능하다고 하시고 지금 이렇게 서면으로 서명 다 받아오셨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물론 받아오셨으면 저희한테 제출하든가 저에게 주시면 그걸 갖고 이런 이런 의견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추가로 더 필요하다라는 것을 반영해서 그것이 예산이 통과된다면 건립을 추가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들 저희와 전혀 상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했기 때문에 약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집행부에서도 그 민원인이 일방적이라고 하시고 민원인들도 집행부가 일방적이라고 하시고, 지금 맹점은 무엇이냐면 분명히 동호인들의 의견이었고 그분은 서명을 받아올 수 있을 정도로 대표성을 띠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금 전까지 개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서명을 보여드리니까 “아, 그러면 동호인의 의견일 수 있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걸 받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김은주 위원 아니요. 지난번 현장에서도 풋살연합회 회장님께서 동호인 전체적으로 이런 의견을 같이 갖고 있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현장에서도 그 대표성 한 번 더 확인한 적 있었어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건 제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항이고 이러한 사항들은 다시 한 번 종합적으로 봐서 그것이 과연 필요한 사항인가를 검토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첫 번째, 그 선정이 민원인이 원하는 부지에 선정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지금의 대체부지, 현재 선정된 대체부지가 적합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의견수렴 방안계획에 대해서 민원인분께 다시 한 번 서면으로 공식적인 회신 한번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앞으로 시설이 들어올 텐데 용역이나 선정 다 마쳐진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설계과정에 들어갈 겁니다.
김은주 위원 이런 용역을 할 때는 일반적으로 제안서 받아보시고 착수보고, 중간보고, 최종보고 이런 과정을 받아보실 텐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까지는 안 하고 바로 2억 정도 되기 때문에 설계용역해서 바로 발주할 겁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설계하는 과정 속에서 공청회도 열 수 있을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공청회는 생활체육을 통해서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공청회는 우선 약속해 주시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어떻게 설치하겠다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의 계획을 공청회를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말씀 확실히 드리고 싶은 것은 설명회가 아닌 공청회입니다.
  의견을 묻고 수렴할 수 있는 과정이 반드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분이 독특하게 업무의 과중을 주셨잖아요. 과중을 해결하는 방법은 확실한 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민원에 올라오는 민원 말고 이렇게 서면으로 그쪽 민원 주시면 완벽한 피드백,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성의 있는 회신 보내주셔서, 회신이 없어서 더 화가 난다 이런 말은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시장에게 바란다 민원은 다 회신해 주는데 자기가 만족하지 않으면 불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게 또 문제입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한쪽에 편중되는 의견으로만 주장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고려하고 앞으로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부천FC 문제는 여러 위원님이 많이 하셨습니다만 이게 2012년도에 처음 창단하면서 그때가 아니면 안 된다. 이것 창단업무 몇 년을 약속했습니까?
  2년 내에 1부리그로 반드시 올라가겠다 그런 각오도 밝히고 그랬었죠?
  아마 그렇게 했으면 지금쯤은 성적 1위를 달리고 있어서 내년에 승격을 해야 되는데 지금 뒤에서 2위입니다.
  어떤 것들은 바닥에서부터 저변을 쌓아서 올라가는 것도 있지만 먼저 깃발 들고 나가면 거기에 따라가는 이런 것들도 있거든요.
  수원 같은 데 참 부럽습니다.
  우리 시하고 시세 차이도 많이 나서 비교할 정도가 넘어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축구 1부리그, 2부리그 다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리고 내년에 프로야구 제10구단도 수원을 연고로 해서 출범한다고 하고 많이 부럽습니다.
  2부리그 하나 가지고도 우리 시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고, 여기 있습니다만 축구 도약의 계기뿐만 아니라 스포츠 메카로 만들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기는커녕 안에 여러 가지 잡음이라든지 성적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이런 효과를 얼마나 거뒀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서둘러서 했던 일들이 좋은 결과를 못 내고 있는데 이제 2년차 가지고 그렇게 야박하게 이야기하냐 그러지만 시작할 때부터 얼마나 급하게 이걸 다그치고 몰아왔는지 그걸 생각하시면 지금 그 말씀 못하실 겁니다.
  이 부분은 정상화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는, 출범한 지 2년밖에 안 된 구단을 놓고 정상화를 이야기해야 되는 이런 시점에 와버렸는데 다른 체육행정, 다른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흐리면서 하는 일 그런 일 없도록 잘 챙겨주시고 그게 부천FC 문제로 촉발이 되어 있으니까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까 이준영 위원님 말씀하신 체육회 지금 사무국만 다 합치고 개편하고 이랬다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체육회 사무국 인력에 대해서 우리 시 예산이 지원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민간이전으로 지원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사회단체보조금으로 다 옮겼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그러면 실제로 예산 사용하고 이런 게 다 달라질 텐데 그런 것들은 체육회하고 업무협약이 되어 있습니까,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에 별도로 예산이 다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가 민간위탁 협약을 하는 것 아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쪽 조직이 달라졌는데 체육회는 사단법인이죠?
  사단법인 경기도체육회 부천지부 이렇게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부천지부에서, 그쪽은 지부 운영 규정이라든지 이런 것에 따라서 움직이고 체육회 규약이라든지 정관에 따라서 움직이는 거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쪽 조직개편을 했는데 우리가 승인하는 절차 이런 게 있습니까?
  아까 답변하는 것 보면 마치 우리 시의 조직처럼 이렇게 개편했습니다, 이렇게 개편했습니다라고 답을 하는데 그건 아니죠.
  이건 체육회라는 별도의 사단법인 조직한 건데 마치 과장님이 조직개편 한 것처럼 그렇게 답변을 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개편한 게 아니고 그쪽에서 한 거죠.
윤병국 위원 1년 치 예산 가지고 인건비라든지 운영비 다 지원했을 텐데 그렇게 개편이 돼도 그 인건비 무리가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 범주에서 되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통합예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윤병국 위원 보십시오. 올해 안에는, 올해 공석이 있어서 그 급여 가지고 운영비가 될지 모르지만 내년부터는 경상비가 부담되는 거예요.
  새로 인력이 늘어났거나 자리가 신설되고 이러면 내년부터는 운영비가, 올해하고 똑같은 예산 가지고 운영비 충당이 안 될 거라고요.
  어쨌든 우리가 체육회에 급여를 지급한다라는 것은 그 사람들한테 우리 업무의 일부를 위탁 줬기 때문에 위탁금을 준 거잖아요. 그럼 민간위탁 협약을 한 것도 아니고 사단법인에 이렇게 돈 주면서, 심지어는 사단법인 규정, 지부 운영 규정에 보면 시장을 당연직 이사장으로 한다 이렇게까지 되어 있어요.
  어떻게 부천시장이 사단법인 지부 운영 규정에 따라서 회장이 되고 그렇게 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물론 전국 모든 지자체가 다 그렇게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제가 중앙정부에 질의했습니다만 “잘 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봐주십시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너무, 마치 우리 부천시 조직처럼 과장님 답변하시고 그러는 거예요.
  공석이 생겨서 급여라든지 이런 게 올해 지급된 게 맞을지 모르지만 사회복지기관들 우리 민간위탁 협약까지 해서 운영을 합니다.
  거기에 인건비 남았다고 해서 인건비 마음대로 안 씁니다.
  조직이 달라지면 시에 신고하고 보고하고 다 그렇게 하거든요.
  심지어는 자동차 1대를 사도 신고를 하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민간위탁 사업만 위탁을 해서 협약을 했을 뿐인데, 그런 정도로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시가 너무 안심하고 믿고 있는 것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 않고 그게 사업 변경일 때는 사전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범위 내에서 우리가 승인해 주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승인한 문서가 있습니까?
  체육회 조직개편이 돼서 문서 받고 그렇게 승인해줬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예산 범위만 승인해줬습니다.
윤병국 위원 올해 예산만 이렇게 준 거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그것은 사업계획에 의해서 예산을 준 것일 텐데 사업계획이 달라진 거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달라진 거죠.
윤병국 위원 달라진 것에 대해서 승인을 받았냐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쪽에서 승인요청이 왔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그 문서 보여주십시오. 어떤 형태로 서로 업무교류를 하는지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거기는 우리 시 조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체육업무를 직접 진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위탁을 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협약서 없이 당연히, 작년에도 해왔고 재작년에도 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주는 건데 그것 뒤집어서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거기 인원 하나 늘어나면 내년부터는 경상비가 증가되는 거예요. 그런 마음으로 체육회라든지 산하기관들 다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생체 야구연합회 춘의동 야구장을 위탁받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사실상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재산을 시설관리공단에 재위탁한 건데 거기 아침야구단과의 논란은 잘 아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들었습니다.
정재현 위원 최근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있던데 그건 어떻게 된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합의된 것으로 알고 있고 운영비 관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 부담하는 금액에 대해서.
정재현 위원 합의돼서 운영비만 논란이 있다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걸 감면해주고 이렇게 해서 종결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해당 팀장님 혹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체육시설팀장 강신범입니다.
  제가 7월 1일에 오고 나서 4일인가 아침야구단하고 관계자하고 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려하시는 그 분야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조율해서 7월 말까지 통보해 주기로 했는데 아직 통보는 못 받은 상태입니다.
정재현 위원 합의내용이 구체적으로 뭔가요?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구단에 따라서 춘의야구장을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 그런 관계를 서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그날은 회장과 이득규 대표가 원만하게 합의했나요?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서로 입장 차이만 듣고 갔습니다. 그걸 본 동호회에서 그런 입장 차이를 서로 조율하고 협의해서 결과를 저희한테 알려주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7월 말까지는 챙겨서 어떻게 됐는지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진짜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체육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을 비롯한 팀장 이하 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9분 회의중지)

(16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상동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상동도서관장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하여 요약해서 짧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상동도서관장 정무석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도서관 팀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박순영 도서관정책팀장은 신병치료 중이라 배석을 못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혜정 독서진흥팀장입니다.
  김혜경 자료봉사팀장입니다.
  박성혜 도서관정보팀장입니다.
  장미선 심곡도서관팀장입니다.
  양문형 꿈빛도서관팀장입니다.
  박환창 책마루도서관팀장입니다.
  2014년도 상동도서관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상동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관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도서관 경비용역 민간위탁하시죠?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경비용역 노무비가 실제 노동자한테 지급이 그대로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계약이 되나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경비는 이번 조직개편에 의해서 원미도서관 시설팀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그 내용은 확인 못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역과 관계없이 대형도서관의 건립 이런 것은 상동도서관 업무죠?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그것도 나눠져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역별로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네.
정재현 위원 그럼 역곡 남쪽 괴안동, 범박동 지역에 도서관을 짓는다면 어느 소관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원미도서관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역곡 북부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북부도 마찬가지고요. 남북으로 권역을 나눴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상동에 짓는 건?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저희 쪽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남쪽이 아니잖아요?
  동서로 나눈 거예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동서로 나눴습니다.
  오정구 신흥동이 저희 상동도서관 관할구역으로 들어오고 소사구는 심곡본1동, 본동, 송내1·2동,
정재현 위원 중앙로로 나눈 것 같습니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네. 중앙로하고 저쪽 할미로 그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하여튼 그건 알겠고, 상호대차서비스가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포지션이 얼마나 되나요?
  연도별로 늘고 있나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늘고 있습니다.
  시 전체로는 일일 평균 900권 정도 되고 도서관에서 대출되는 것은 5,800권 정도 됩니다.
정재현 위원 상호대차서비스가 부천시가 되게 자랑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였던 것은 알죠?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그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하실 계획인가요 아니면 이 정도에서 유지하실 계획인가요?
  가신 지 얼마 안 돼서 정책에 대한 판단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여쭈는 것입니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도서관 수요를 요구하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상호대차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도서를 볼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가까운 작은 도서관이나 이런 데서 빌려 볼 수 있기 때문에, 소외된 아니면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서는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예산이 반영되면 확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재현 위원 저는 예산 반영과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관공서가 가지고 있는 온갖 정보망이나 예를 들면 홍보실에서 돌릴 수 있는 문자나 콘텐츠 마케팅, 혹은 브랜딩 이런 걸로도 충분히, 예를 들면 원거리 책을 가장 많이 빌려본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기획된 아이템으로 홍보하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돈 안 드는 마케팅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 마케팅을 강화할 것을 주문드리고 또 하나는 상호대차서비스 예전에는 팀 하나가 맡지 않았어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금은 어떤가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지금은 차량이 3대가 있고, 1개 팀에서 맡는 차량 3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하나 더, 전체 도서관 업무에 대한 업무분장 전반을 상동도서관에서 관할하는 거죠? 주요하게는, 대표하는 것.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도서관에 사서가 많아요, 공익이 많아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숫자가 사서는 전체 48명인 것으로 알고 있고 공익은
정재현 위원 공익은 안 많을 거고 아마 경비용역 하는 다른 용역을 따지면 사서가 적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서의 충당은 전체 몇 가지, 사서가 많아지면 도서관의 질이 높아진다고 굳게 믿는 사람인데 인력조정 과정에서 챙겨서, 관장님이 행정직이라 하더라도 챙겨서 인력을 늘려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업무를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제가 묻고자 했던 건 원미도서관에 많아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오정도서관은 부지매입까지만 끝나 있는 거네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번 추경에 실시설계용역비 반영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네. 그것 세워야 할······,
윤병국 위원 이것 공사하게 되면 시설공사과에서 하게 되죠?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시설공사과에 그전에 건설교통위원회 있을 때 몇 가지 당부한 것이 있는데 이런 대형사업을 할 때, 우리 정재현 위원님은 햇빛발전이라든지 옥상녹화 이런 이야기도 하셨는데 그런 것들도 포함해서, 배리어 프리라고 혹시 들어보셨어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
윤병국 위원 무장애 건물이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아주 편하게 그런 건물을 이용하는데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어린아이부터 임산부까지 다 편하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실지로 배리어 프리 건물에 필요한 요건들이 몇 가지가 있고 그리고 인증을 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우리 시가 의도적으로 몇 개, 처음에 이것 설계할 때 하지 않으면 굉장히 돈도 많이 들어가고 엄두도 못 내는 일입니다.
  설계하는 데 비용이 더 들어갈 거예요.
  도서관 같은 경우 그야말로 아이들이 많이 가고 여성들도 더 많이 갈 것 같은데요, 남성들보다.
  이런 배리어 프리 건물 하나 인증을 받겠다라는 각오를 하고 지었으면 좋겠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시설공사과장님 제가 그쪽에 없어서 다 까먹었는지 아니면 잊어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시가 의도적으로 배리어 프리 건물 1호로 오정도서관이 인증을 받아 보고 그렇게 짓겠다 하면 굉장한 브랜드 가치도 생기는 거고요.  
  공공에서 이런 건축물들을 많이 해줘야 민간에도 전파가 되고 그런 건데 배리어 프리 하자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공공건물 그런 것 하나 없으면 어디 가서 보고 견학할 것도 없잖아요.
  관장님 이것은 마침 설계도 하기 전이니까 이건 꼭 관철시켜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설계과정에서 많은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것 반영 안 되면 제가 계속 따질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상동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상동도서관장은 잠시 대기해 주시고 팀장 이하 공무원은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미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원미도서관장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하여 요점만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효겸 도서관지원팀장입니다.
  이재희 독서진흥팀장입니다.
  윤미경 자료봉사팀장입니다.
  차부성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손주연 북부도서관팀장입니다.
  임윤정 한울빛도서관팀장입니다.
  김옥배 꿈여울도서관팀장입니다.
  2014년도 원미도서관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원미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질의 답변 진행을 위해서 상동도서관장께서도 답변석에 같이 앉아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아까 구도심 지역인 괴안동, 범박동, 역곡3동 지역에 작은도서관도 거의 없고 큰 도서관도 물론 없고 해서 문화기획단장님하고 근본적인 문제 대책에 관련해서는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 답변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우선 보고한 자료 61쪽에 의하면 작은 도서관을 상동이든 여기 원미도서관이든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동부권역은 원미도서관이 추진하고 있고 서부권역은 상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도서관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좋은 정서를 제공해 주고, 물론 우리 기성인들도 책을 많이 읽어서 나쁠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좋은 사업이고 지원해줘야 될 사업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러한 작은 도서관이든 큰 도서관이든 어느 지역에 편중돼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원미도서관장님을 개별적으로도 만나서 내용을 주고받았습니다만 61쪽 소사동 작은도서관 조성 이런 것은 그리 많은 예산이 아니고도 충분히 의지만 있으면 조성할 수 있다 이런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질의의 핵심은, 근본대책은 아까 문화기획단장하고 질의 답변을 했기 때문에 그건 별개의 문제고 그 이전단계에 이런 작은도서관 정도를 괴안동이나 범박동, 역곡3동 어느 포인트에 설치해놓으면 그쪽 구도심 주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하지 않을까 해서 작은도서관을 설립했으면 하는데 원미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원도심 쪽에 큰 도서관이 위치해 있는 것이 적고 작은 도서관도 적은 편입니다.
  저희 도서관 목표로는 10분 거리 이내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잡아 작은 도서관과 큰 도서관 복합적으로 건립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점은 작은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건물 확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노력해서 구석구석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뿐만 아니라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면 명쾌한 답변을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답변내용에 가능한 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들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답변 아니겠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매우 좋은 정책이라 이거예요. 그런데 본 위원의 지역구이기 때문에 제 지역구를 챙기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는 이런 도서관뿐만 아니라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문화시설이. 이 3개 동은.
  우선 그래도 우리 구도심 민들에게, 그 지역민들에게 그래도 우선적으로 좋은 정서를 제공해 줄 수 있고 하는 것이 이런 책을 읽는 사업 이런 것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이 부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도서관 보니까 소사동 작은 도서관 해서 부일로, 소사동 옹진수협, 수협 지점 이런 건물에 이렇게 설치하는군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럼 이런 식으로 3억 4000만 원 정도 들여서 한다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런 정도 예산을 들여서는 괴안동, 범박동, 역곡3동 지역에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는 거예요.
  관장님도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입지, 작은 도서관이 들어갈 수 있는 입지를 잘 선택해서 확보해서 설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바로 추진하세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또 작은 도서관도 설치가 되기 전까지 우리 이동도서관 있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이준영 위원 이것 어떻게 운행하고 있습니까?
  며칠에 한 번씩 어느 지역을 위주로 이런 식으로 답변해 보세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부천시 전 지역 105개소를 차량 5대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5개소를 일주일에 1회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1개소에 일주일에 한 번 간다는 겁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랬을 때 시민들로부터 불만이나 이런 것 없었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이동도서관 도서 부분이 한정돼서 싣고 다니기 때문에 많은 양을 싣고 다니지 못합니다.
  이용자들 원하는 책들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그 부분만 불만이 있지 구석구석 들어가서 이용하는 것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책이 다양하지 못해서 나오는 시민들의 민원사항은 예산을 조금 더 확보해서라도 다양하게 구입해서 배치하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지역민들로부터 이 도서관 차량 너무 텀이 길다 이런 민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몇 번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다시 말씀드리면 순회하는 텀을 짧게 하실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것은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서 더 필요한 부분이 있는 곳은 추가로 순회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선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만 신구 도시 간에 이동도서관이 순회하는 시간적 텀도 이런 도서관이 제대로 있는 지역하고 없는 지역을 달리 편차를 둬서 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하는데 그런 것 있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신도심 쪽은 아파트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구도심 쪽은 이동도서관 차량을 주차해놓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가까이에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있는 곳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가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이동도서차량은 아파트단지 안에 들어가서 빌려주고 뭐 하고 하더라고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아파트는 그게 가능합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식으로 하면 주차의 큰 문제는 없다고 보여지고, 다만 주민들이 이동도서관차량이 오는 데 있어서 텀이 너무 길다 이런 얘깁니다. 이런 것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 이런 질의입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씩 1개소에 순회를 하는데 그것을 일주일에 두 번 가게 된다면 그만큼 차량이 추가로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을 투입하든가 아니면 서비스 지역 105개소를 좀 줄여서 이렇게 운영하는 방법밖에는 없고요.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운영의 묘기 때문에 관장님께서 운영의 묘를 잘 살려서, 좋은 도서관들이 있는 지역은 굳이 많이 갈 필요가 없잖아요. 조금만 걸어 나와서 빌려 가면 될 테니까. 그런데 아예 없고 구도심 이런 데는 차량이 순회를 자주 해줌으로써 이동도서관 이용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순회지역을 재조사해서 순회 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씩 텀을 두고 순회하고 있는데 조금 더 발전적으로, 특히 도서관이 없는 지역을 위주로 해서 일주일보다는 더 줄어야 되겠죠. 그래야 발전적인 거니까.
  그렇게 안을 짜서 본 위원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자료 61쪽에 홀씨도서관이라고 있는데 뭡니까?
  원미관장님 뭡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
윤병국 위원 홀씨도서관 이게 뭐냐고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작은 도서관을 홀씨도서관으로 명칭을 정했습니다.
  홀씨도서관은 자율적으로 시민들이
윤병국 위원 대차나 이런 것은 안 되는 거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상인회라든가 부녀회 등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도서관을 홀씨도서관이라고
윤병국 위원 네. 짧게 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상동관장님, 아까 아파트 작은 도서관 2개소 올해 했다고 했는데 그것도 홀씨도서관과 비슷한 거네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파트 안에 2개소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윤병국 위원 도비, 시비 3 대 7로 매칭해서 했다고 했잖아요. 그렇죠?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아파트가 500세대 이상 되면 도서관을 반드시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반드시입니까?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네. 그렇게
윤병국 위원 제가 사는 데 2,000세대가 돼도 도서관이 없었는데.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그전에는 300세대 이상이었는데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요. 2,000세대인데도 없었다니까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그건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자율적으로 해야 될 사항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 자율입니까? 그것 의무적이라고 했잖아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의무인데 아파트 자치회에서 신고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
윤병국 위원 좋은 제도인데 지금 와서 의무적으로 하라고 강제를 해서, 쉽게 되지는 않겠습니다만 이런 정도 시책이 많아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건 도에서 두 군데로 지정해서 내려온 겁니까?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저희들이 선정을, 원래는 31개 시·군에 하나씩 해주기로 되어 있는데 한 시·군이 포기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하나 더 하려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도비 30만 원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300입니다. 저희가 700만 원은 시비로.
윤병국 위원 아파트 보조금 있잖아요. 관장님 소관이 아니니까. 아파트 보조금 중에서 해마다 10개쯤은 도서관 하고 싶은 데에 1000만 원 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할 수 없습니까?
  그냥 개 타듯이 몇 년에 한 번씩 2000만 원씩 받아서 놀이터 고치고 도로 포장하고, 티도 안 나는데.
  우리 시가 아파트 보조 해서 도서관 하나씩 만들어놨다면 얼마나 반듯한 사업입니까?
  안 되면 도서관에서 자체 예산 세워서라도 이런 사업 많이 하시고, 2개 도서관 어떻게 선정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것은 우리 위원님들이나 아파트 관리 주체들 다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보급을 해야죠.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은 어떤 팀에서 관리합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작은도서관은 동부권, 서부권 해서 각 상동도서관, 원미도서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떤 팀에서 관리하고 있죠?
  도서관정책팀인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자료봉사팀입니다.
윤병국 위원 이동도서관이 우리 과가 2개로, 도서관 2개로 나눠지면서 관리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런 이야기가 있던데요. 달라서 전보다 오히려 불편해졌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지금까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운영평가라든가 운영주체가 다를 뿐이지 협의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을
윤병국 위원 그런데 그런 얘기를 들었단 말입니다.
  혹시 실무자들한테 이야기 못하는 게 있을 수 있으니까. 방식이 좀 다르데요. 상동도서관하고 원미도서관하고.
  그전에는 한꺼번에 다 처리를 했잖아요.
  그런 게 있다니까 의견수렴 좀 면밀하게 해보세요.
  우리 이준영 위원님께서 이동도서관 말씀하셨는데 이건 새마을문고에 위탁해서 운영하는 거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난번에 권익위원회 권고 와서 조례 제명도 변경하고 그러면서 새로 위탁한 거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민간위탁자 선정으로 해서 이동도서관만 지원해서
윤병국 위원 그런데 다시 새마을문고 중앙회 부천시지부가 위탁받았네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위탁기간만 늘려줬네요. 새로 위탁해서.
  아까 이준영 위원님 말씀하신 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금 도서관 지원하는 데 우선으로 배치해야 되고 그런데 여기 사업하는 것 우리 도서관이 컨트롤 안 하잖아요?
  이건 상호대차도 안 되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상호대차는 저희 도서관하고 작은 도서관만 이루어지고  
윤병국 위원 완전히 책도 독자적으로 갖고 다니고, 책을 얼마나 교체하는지 잘 모르는 것 아닙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분기별로 나가서 점검합니다.
윤병국 위원 아파트단지에 서 있는 차들 보면 요즘 에어컨 안 틀고는 도저히 안 되는 거고 겨울에 난방 안 하면 안 되는 거고 아파트 안에 매연 이것 주범입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런 다수의 민원이 있어서 아파트 안에서 시동을 켜지 않고
윤병국 위원 시동 안 켜면 쪄서 어떻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발전기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발전기는 시끄럽죠. 그걸 모색할 것이 아니라 이 사업 일몰할 때 안 됐습니까?
  지금 우리 시가 걸어서 10분 내에 도서관 다 만든다고 하고 아파트단지에 작은 도서관 만들고 홀씨도서관 만들고 굳이 매연 만들어가면서 이렇게 할 일이 뭐 있습니까? 아니면 전기차를 만들든지.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점진적으로 축소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자동차 공회전은 법으로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 도심에서 매연 만들고 그 효과는 의심스럽고 일몰할 사업이라고 보는데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단기적인 것은 검토가 됐고요.
윤병국 위원 일몰에 대해서 검토해 본 적 있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장기적으로 차량이 노후하고 그런 것 차량이 폐차될 때 그때 하나씩 줄여나가는 것으로
윤병국 위원 5대 차량 연식하고 지금 이동도서관 운영하고 있는 실태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윤병국 위원님은 아파트에 사셔서 필요 없을지 몰라도 저같이 원도심에 사는 도서관이 먼 사람들은 이게 필요해요.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오지 않아서.
  맞벌이가 많은데 10시, 11시, 2시, 3시 이렇게 오니까 만날 수도 없고, 오긴 오는데 사람이 없다고 하고 그런 문제점이 있는데, 제가 3년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초등학생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이 학교입니다. 학교에 도서관 없는 데는 없어요. 그걸 제가 제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안 된다고 몇 번 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보니까 학교도서관 야간개방 운영 이렇게 되어 있네요.
  저는 되게 반갑게 생각되고 유럽에서는, 도서관도 저희는 시간 안에 끝내잖아요. 6시면 문을 닫는데 유럽은 1시부터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1시부터 10시까지 늦게까지 개방하는 그런 도서관이 많아요.
  그것도 누차 말씀드렸는데 이제야 시행을 하는 것 같아서 반갑기는 합니다.
  어쨌든 걸어서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이 갈 수 있는 도서관은 학교도서관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어느 학교가 지금 하고 있는지, 3개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 어디가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어디가 하고 있는 거죠? 야간개방 운영하는, 62쪽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신흥초등학교하고 중앙초등학교, 심곡초등학교가 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신흥, 중앙, 심곡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이진연 위원 여기 있는 이 3개 학교는 교장선생님하고 협의가 된 건가요? 교육청하고 같이.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교장선생님과 협의가 되어야지 야간개방이 가능합니다.
이진연 위원 왜냐하면 우리 지역에 있는 도서관은 6시에 문을 닫고 학교도 마찬가지로 하교를 하고 나면 도서관도 같이 문을 닫는 경우 많은 아이들이 갈 수 없는 거죠.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3년 전에 제가 이 제안을 해서 그 예산이 썩 많이 드는 예산이 아니니, 도서관을 짓자니 돈도 부족하고 부지도 없다라고 얘기하셔서 이런 제안을 했었는데 이것 더 늘릴 계획이 있으신가요?
  반응이 어떤지, 반응과 계획을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확대하려고 교육청을 통해서 교장선생님들께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월호 그런 사건처럼 안전성이 많이 대두가 돼서 교장선생님들이 일반인들이 학교에 들어오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십니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확대되는 게 많이 어렵습니다.
  우선 3개 도서관이 신청돼서 그 부분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학교 가보시면 저녁에 운동하는 분들이 많아서 되레 학교 교문을 개방하고 그리고 제가 행정복지위원으로 있을 때 개방하라고 누누이 말씀드렸고 교육청과 협의를 했기 때문에 그 문제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어쨌든 지역의 도서관은 몇몇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서, 학교 도서관을 많이 개방하게 된다라면 그야말로 큰 예산 안 들이고 도서관을 내 집 앞에 하나씩 두는 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고, 아마 주민들이 무척 좋아하실 거예요.
  제가 살고 있는 원도심은 학교 아니면 도서관을 갈 수 없어요. 아니면 어디를 가겠어요? 책을 보고 싶어도.
  이건 아무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시고 교장선생님들 설득하셔서 교육청과 합의해서 늘려나갔으면 합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32분 회의중지)

(17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정재현 위원 경비용역 원미도서관 관할이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노무비 지급비율 혹은 이런 걸 챙겨보셨나요?
  예를 들면 건설업 같은 경우 클린노무비 이런 제도로 노무용역이 얼마나, 공사비 임금이 얼마나 잘 지급되고 있는가 이런 걸 따져보기도 하거든요. 청소도급용역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이런 걸 따져보셨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적정 지급기준에는 못 미칩니다.
  올해 예산에 임금 조정할 때 시 전체 노무비를 균등하게 조정을 해서, 저희가 그 예산 설계를 해서, 현재 설계금액의 87.745%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 액수가 최저임금과 생활임금 사이에 어느 정도에 위치하나요?
  생활임금제도를 잘 모르시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생활임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팀장님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위원장 서헌성 도서관지원팀장님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시설운영팀장 차부성입니다.
정재현 위원 어떤가요?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지금 저희가 설계를 할 때부터 시중 노임단가로 적용을 하는데 적용단가가 없는 것은, 경비 같은 것은 청원경찰
정재현 위원 그럼 그 비용이 최저임금을 상회하죠?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네. 그 이상을 상회합니다.
정재현 위원 생활임금도 상회하나요?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네. 상회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그 노무비가 그대로 지급됐는지 여부는 체크하지 않죠?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저희가 매월 대가지급을 하기 위해서 체크를 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예를 들어 이런 방식의 체크인가요?
  임금대장, 통장사본 이렇게 체크하시나요?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네.
정재현 위원 그럼 실제로 인건비로 지급되는 건 100% 다 지급된다고 보면 되는 거죠?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그렇죠. 낙찰률 이상으로
정재현 위원 그 회사에 준 이윤을 제외하고는 100% 그렇게 된다고 답변하신 거죠?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네.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원미도서관장님, 혹은 과장님이라고 하나요, 관장님이라고 불러야 되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지금 직제 명칭이 관장으로 됐습니다.
정재현 위원 원미도서관 관장님은 사서시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사서의 양심을 걸고 답변해 봅시다.
  이동도서관이 예산 지급되는 목적만큼 제대로 운용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다른 대안을 강구할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잠시만요.
  이전에 사전 이해를 좀 드리겠습니다.
  전 이동도서관이 구도심지역에 집중하는 것, 윤병국 위원님 신도심에 정차해서 가스도 많이 나오고 매연도 많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구도심지역에 집중하거나 상호대차서비스를 하지 않거나 그리고 몇 가지 요구되는 사안을 하지 않으면 저는 그 예산 들이고 안 할 것 같은데 사서의 양심을 걸고 그 얘기를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제도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양심에 걸면 그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다른 대안을 강구할 때인가.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전부터 이동도서관에 대한 것을 많이 고민을 해왔었습니다. 그전에는 이동도서관이 많이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걸어서 10분 거리 해서 작은 도서관, 홀씨도서관을 각 소외지역에 건립하고 개설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동도서관이 아파트 도심 쪽에,
정재현 위원 잠시만요. 말씀 막아서 죄송한데 제가 질의한 것 간단합니다.
  대안을 강구할 때인가 아닌가만 말씀하시면 돼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대안을 강구할 때는 됐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지금 이동도서관 어떤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지금 단기적으로 줄이는 것은 어렵고 작은 도서관이라든지 홀씨도서관들을 없는 곳에, 저희가 36개 동인데 설치가 안 된 동이 15개 동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잠시만요. 다시요.
  상호대차서비스나 지금 이동도서관 서비스 자체를 도서관이 서비스를 못하는 시기들이 있습니다. 도서관 서비스가 안 되는 지역들이 있고요. 그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하거나 상호대차서비스를 추가하거나 이런 게 현실적으로 대안정책들이 아닐까요?
  상동도서관 관장님 말씀하셨듯이 상호대차서비스는 늘어나고 확대하고 이런 게 현실이라면 예를 들면 도서관이 없는 역이나 까치울역 상호대차서비스나 구도심지역의 소사역 상호대차서비스나 할 수 있는 서비스, 부천역 상호대차서비스나 할 수 있는 서비스는 되게 많은데 찾아가는 게 아니라 역시 그대로 진행되고 있단 말입니다.
  예를 들면 중1동, 중2동 사람들은 중앙공원 가서 상호대차서비스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 것처럼 없는 곳에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면 한여름에 공원에 사람 많으면 공원에 가야 되고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서비스가 어려운 지역에 작은 도서관을 설치해서 거기에 상호대차 기능을 확대하고 그러고 난 다음에 장기적으로 이동도서관에 대한 것을 검토를 하는
정재현 위원 이동도서관은 단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입니다. 왜냐하면 이동도서관 축소 이미 개선의 여지가 많다면 할 수 있는 계약조건의 변경이나 이런 걸 통해서 중간에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비교적 그렇게 고쳐나가지 않으면 사실 이동도서관은 또 소귀에 경 읽기 될 것 같습니다.
  62쪽 독서협력체계 구축 시 보조금 1억 2900만 원 들어가서, 1억 3000 정도 들어간 건데 교육청 예산은 시민의 혈세니 아니니 안 따져보겠습니다.
  그럼 1억 3000으로 3개 학교면 한 학교당 400만 원 정도 들어간 건데 참고로 도당동에 있는 신흥초등학교는 교장선생님이 문학도이기도 합니다. 에세이집을 내고 이런 분인데도 도당동 강남시장 옆에 신흥초등학교 도서관 개방된다는 사실을 제가 선거운동 하느라고 열심히 돌았는데도 한 분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시 보조금 1억 2900만 원 지원한 거는 성과가 아니고 계획이고 성과를 보고하시려면, 실적을 보고하시려면 몇 날 며칠을 얼마나 열어서 몇 권을 대출해서 사서가 몇 명 고용돼서 어떻게 했는지가 나오는 게 성과 아니에요?
  예산을 집어넣은 건 사업계획 쓸 때 주요하고, 이게 맞는 것 아니에요?
  제 지적이 틀렸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맞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얼마나 성과를 내셨죠?
  보니까 거기 입간판 하나 없습니다.
  이런 말을 제가 자주하는데 공무원이 가장 하기 싫은 일은 새로운 일이라고 합니다.
  아마 그걸 가장 싫어하는 곳이 제가 보기에는 학교 같습니다.
  거기를 뚫고 한 것은 대단히 칭찬받을 일인데 밤새 열려 있다라는 건 학교가, 거기가 재개발지역인데 재개발이 안 된 지역이라 굉장히 어둡고 그런데 단 한 곳도, 예를 들면 야간에 개방하는 게 목적이라면 야간에 간판을 달아주든지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그 학교에서 야간에 도서관 문 열어준다는 것 가정통신문 하나 받은 적 없는 것 같은데요.
  혹시 하셨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거기 사서 2명이 투입돼서 주간, 야간 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사서가 몇 백 명 투입되고 몇 만 명 투입 관계없이 실제로 얼마나 빌려줬고 그리고 거기 안내는 잘 되었는지 이런 게 궁금한 겁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많은 양의 도서대출은 되지 않고 있지만 52권 정도가 대출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원미도서관장님, 위원님들의 질의를 정확히 듣고 합당한 답변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이 가정통신문을 보냈느냐 이렇게 했는데 사서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런 답변은 적절치 못한 것 같아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시정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보조금 1억 3000 넣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청 7000 넣었으면 그럼 2억인데 3×7=21 해서 6900만 원 넣은 건데 6900만 원 넣고 그만큼 권수가 대출됐으면 그 사업 말아야죠. 잘못한 사업이지.
  그렇지 않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효율적인 면에서는 좀
정재현 위원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답변석에 서면 이런 것 같습니다.
  네, 아니오, 확인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 외에는 답변할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좀 답변해 주세요.
  그래서 1억 3000만 원 들어간 곳에 가정통신문 보냈는지 여부는 모르시는 거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그 안에 야간에만 열린다라는 입간판이나 부엉이 디자인 걸린 도서관이나 이런 것은 없는 거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확인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담당 팀장님은요?
○위원장 서헌성 담당 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원미도서관독서진흥팀장 이재희 안녕하세요, 독서진흥팀장 이재희입니다.
정재현 위원 오신 지 얼마 안 된 줄 알고 있는데 1억 3000만 원 예산 쓰면서 이게 가정통신문이나 혹은 실제 홍보로 들어간 비용 거의 없죠?
○원미도서관독서진흥팀장 이재희 홍보비용은 들어가는 입구에 배너, 안에 있는 현수막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플릿을 따로 제작하거나 가정통신문 보낸 것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담당 팀장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정재현 위원 이렇습니다.
  학교당 7000만 원 정도 예산이 들었는데 그 7000만 원 예산 쓰이는 방식이 이렇다는 겁니다.
  책을 사주는 게 1000만 원이면 그 책을 잘 읽히게 하는 게 300만 원 정도 예산이 있어야 됩니다.
  사실 사업에서의 홍보는, 지금 보면 사업의 절반 이상이 홍보로 보이는데 특히 도서관은 그런 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로 몇 마디만 더 여쭙겠습니다.
  내생에 첫 도서관 북스타트 얘긴데 혹시 담당 관장님은 부천에서 아이들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데가 어디인지 아세요? 신생아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데.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잘 모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저는 사업하려면 그것부터 따져보겠습니다. 시장을 보려고.
  무슨 소리냐면 그래야 사업설계가 되는 거거든요.
  사업설계를 할 때 당초부터 설계를 그렇게 가져가야 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해야 당연히 그쪽에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찾아가지 않고 도서관을, 이건 찾아가는 북스타트 문화프로그램이 아니라 도서관으로 부르는 북스타트 문화프로그램이 정확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리고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관련해서 64쪽인데 이게 그쪽 나라 책 사주는 건가요?  
  그쪽 나라 교육을 시켜주는 건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12개 나라의 책을 8,900권 구입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래서 그쪽에 제공해주고 빌려주고 그러는 건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문화인들한테 빌려주고
정재현 위원 고향 생각을 열심히 해라 이렇게 빌려주는 건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국내 책을, 문자 해독이 가능하지 않은 분들이 모국어 책을 볼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하는 겁니다.
정재현 위원 아까 잠시 인문학 얘기를 했는데 이것은 사실 전형적인 우리식의 사업입니다.
  우리 몰염치한 사업에 해당한다고 보는데 왜냐면 실제로 외국인 이주노동자 혹은 결혼이민 여성 같은 경우 본국에 무엇을 하기를 굉장히 꺼려합니다. 고향에 뭐를 하기를 되게 꺼려해요.
  혹시 왜 그런지 아세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상황이.
  결혼 말고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고 결혼 때문에 온 건데 그 나라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면 집에서 그런 책 보고 싶지 않을 거거든요.
  사업을 설계할 때부터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의 처지를 고려했으면 다른 고민을 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설계할 때도 이렇게 설계를 안 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강남시장에 있는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도서관 같은 경우도 성인들이, 아빠랑 오는 경우는 되게 드뭅니다.
  그래서 실제로 한글사업이나 한글로 된 동화를 가르쳐주거나 한글동화 번역본으로 붙어 있는 동화를 설명해 주거나 이런 게 훨씬 더 효율적이죠. 거꾸로.
  고향에서 떠나온 사람 고향 생각을 하게 도와준 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사업설계를 달리 가져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재검토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북부도서관 저희 지역구이기도 하고 주로 술 취하면 쉬어가는 곳이기도 한데 북부도서관 환경개선사업비 지금 북부도서관 것은 얼마죠? 66쪽입니다.
  8300 중에 북부도서관 게 얼마예요?
  이건 올해 예산 같은데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2500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나머지 5900은 저쪽 심곡도서관이에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금 물 새나요? 북부도서관.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북부도서관 옥상이 오래돼서 그 부분 내년도에는 보수작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재현 위원 예산이 얼마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까?
  여기도 예상되는 북부도서관 예산액이 있을 것 같은데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500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북부도서관 5000만 원, 심곡도서관은?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
정재현 위원 심곡도서관은 얼마예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경비용역 담당하는 회사와 지금 임금협상 중이죠?
  아시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1차 상견례로 해서 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주요쟁점이 뭐라고 하던가요?
  이미 주장하는 바는 있었을 것 같은데.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자세한 내용은 듣지를 못했습니다.
  상견례로 해서 1차 만났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재현 위원 팀장님을 불러주세요.
○위원장 서헌성 담당 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 쟁점이 뭐라고 하던가요?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정확하게 단체교섭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1차는 상견례로 끝났다고 보고를 들었고 아마 2차 교섭 때 그분들이 요구하는 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제야 기억이 나는데 제가 그분들 중에 몇 분을 아는데 쟁점이 이거라고, 아까 발언대에서 답변했던 노무비 지급에 착오가 있나 봐요.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퇴직수당이 저번 용역업체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걸 세 번에 걸쳐서 수정해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게 무슨 소리죠?
  용역업체가 그간에 바뀌었나 보죠?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용역회사의 얘기는 계산법이 틀려서, 퇴직충당금 계산이 잘못돼서 금액이 착오가 났다고 했는데
정재현 위원 전 회사에서 주는 게 문제가 생겼다는 거죠?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네. 전 회사요.
정재현 위원 그럼 전 회사도 노무비 지급과 관련해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확인하셨나요?
○원미도서관시설운영팀장 차부성 노무비 관계는 저희가 지출을 하기 위해서 확인이 되니까 그런 문제는 없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용역 만료가 되면서 퇴직금을 받는 과정에서 저번 용역업체에서 계산을 잘못해서 제가 알기로 세 번에 걸쳐 요구해서 제대로 받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세 분 다 공히 동시에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상동도서관, 원미도서관이 부천시 사회적기업 지원 조례상 우선구매 조례가 있습니다.
  알고 계세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네.
정재현 위원 우선구매 조례가 있는데 우선구매 한 경우가 있나요?
  그게 사회적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9조 같은데 9조에 보면 시장은 사회적기업과 관련해서 우선구매할 수 있다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경비건 청소건 이미 부천시 사회적기업이 많은데 혹시 그런 계약을 한 적이 있나요? 식당 등등 다.
  있나요? 지난해 한 건이라도.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없는 것 같습니다.
정재현 위원 없으시죠?
  그럼 이제 어찌하실 건가요?
  조례를 지키실 건가요, 안 지키실 건가요?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지켜야 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 팀장님은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미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미도서관을 끝으로 금일 예정된 문화기획단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상동도서관장 및 원미도서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01분 회의중지)

(18시12분 계속개의)


2.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계속)(부천시장 제출)
○위원장 서헌성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고자 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본 안건은 지난 7월 23일 제197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보류되어 회계과장 제안설명 및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종결된 안건입니다.
  따라서 바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의 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말씀하세요.
김은주 위원 이 건에 대해서 질의응답 후에 보류여부 또는 부결 아니면 의결에 대해서 하기로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 의사일정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논의하기로 했던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질의응답 없이 보류여부를 결정한 것인지부터 우선 결정이 되고 질의응답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지난번에는 이것을 중지한 상태였고 보류를 하려면 의결절차에 들어가야 가능합니다. 보류 자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번에 중지할 때도 지금 시간이 지나서, 어제가 되겠죠. 어제나 오늘 다시 이것을 재개하기로 약속했던 사안이고 그 약속에 따라서 오늘 회의가 속개되는 것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나오셔서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위원장님, 이 건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특별히 설명한 바가 있기 때문에 국장님도 같이 아예 답변석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좋습니다. 국장님도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우지영입니다.
  이번 안건 상정 관련해서 재정경제국을 총괄하는 국장님께 간단히 한 가지만 묻고자 합니다.
  국장님, 공유재산은 부천시민의 재산으로 재산의 취득, 처분 시 시민들의 의견수렴이 우선시돼야 되는 것 맞습니까?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의견수렴이 있어야 되겠죠.
우지영 위원 공유재산의 보전 및 관리에는 현재는 물론 여기 계시는 자녀들, 즉 미래 세대를 위한 장기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공유재산의 활용에 있어 공공의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최우선 목적이 돼야 합니다.
  현재 7필지 올라왔는데 여기서 4필지는 저번 의회에서 여러 차례 부결된 적 있으시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우지영 위원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에서 여러 차례 반대했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사료됩니다.
  이 안건 의회에 언제 제출하셨죠?
  날짜 어떻게 돼요?
  14일입니다. 그래서 15일에 재정문화위원장님이 보고를 받으셨고, 그러면 최소한 의회에 제출 7일이라는 제출 기한만 지키신 건데 이렇게 중대한 사안이라면 일찍 제출하셔서 논의과정이 필요했을 거라고 본 위원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리나케 느닷없이 7월 15일에 위원장님이 인지를 하셨고, 그전에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에 따라 검토보고서가 21일에 올라왔어요.
  이것은 숙성된 의회 논의를 방해했다고 생각이 들고,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기식 의결사안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 안건이 여러 차례 부결됐음에도 이후 시 집행부의 노력이 있었나요? 저번 6대 의회 계속 부결된 이후에.
  예를 들어 시민공청회, 의회 정책간담회 이러한 소통과 설득작업 없이 7대 의회 개원 후 바로 이번 임시회에 상정한 것은 정말 아쉬운 대목입니다. 앞으로 개선했으면 좋겠고 회계과장님, 그동안 매각이 안 돼서 이만저만 고충이 크셨을 거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1141번지 등 부결된 안건 3월 맞죠?
○회계과장 장권 3월에,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럼 이 사안을 타결하기 위해서 충분한 노력 없이 급작스럽게 올린 이유가 집행부 나름대로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저께 충분히 들었는데 그 내용으로 갈음하고 이 매각과정이 최소 몇 달 걸립니까?
○회계과장 장권 보통 두 달 잡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이번 15년 본예산에는 못 들어가고, 내년도 본예산에 못 들어가고 추경에나 들어갈 수 있겠네요?
○회계과장 장권 이번에 의결을 해주시면 2015년 본예산에 편성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두 달이니까 8, 9월까지는, 매각이 확정되면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저희가 계약서를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세입예산이나 세출예산을 반영할 수가 있죠.
우지영 위원 그러면 1141 필지 등 있잖아요, 도시개발특별회계로 잡혀 있는 것 매각대금 계획이 원도심 활력증진사업과 도시계획시설사업에 쓰여지는 것 맞습니까?
○회계과장 장권 네, 맞습니다.
  도시개발특별회계의 목적이 이 자금은 도시개발특별회계자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부천시의 도시 인프라를 위해서 쓰여질 수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1154 등 1155번지 필지는 2001년도 의회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거죠?
○회계과장 장권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어저께 본 위원이 얘기했듯이 분리해서 말씀드리면 나머지 1154, 1155번지 공유재산은 충분히 집행부도 고민을 못한 성급하게 올라온 공유재산 매각 건이라고 생각이 들고 돌려 막기식 이런 재정 확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뉴타운개발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도시개발특별회계 롯데백화점 부근 2필지 매각은 꼭 필요한 사항인가요?
○회계과장 장권 저희가 판단했을 때 돈이라는 것은 재정이라는 것은 필요한 시기에 써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차후에도 있지만 지금 매각을 해야지, 또 지금이 최적의 매각시점이라고 보기 때문에
우지영 위원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회계과장 장권 저희 회계과는 본래 부동산 매입하고 매각을 전문적으로 하는 과입니다. 저희 시에서 유일하게.
  저희는 부동산전문가하고 정기적으로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민은행 부동산 관계자라든가 해서,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요새는 시민들이 더 잘 알잖아요. MBN 부동산방송이라든가 이런 데 보면 계속 시민들이 듣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은 없고 단지 매각시점, 매입시점을 언제 잡느냐에 따라서 최고가를 받을 수가 있거든요.
  저희가 볼 때는 또 대외적으로 볼 때는, 우리 정부의 경제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로 바뀌었고
우지영 위원 네, 알았고요.
  국장님, 어제 재정현실 이야기했는데 오늘 기초연금이 시작됐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회계과장 장권 네,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복지비랑 문화비 등등 많은 예산이 들어가야 되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게 어느 정도라고 하셨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어제 재정현황을 보고했습니다만 굉장히 어려운 실정이죠.
  저희가 잔여 토지를 매각해야 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회기 임박해서 초임박해서 밀어붙이기식으로 상정했다고 하셨는데 그동안 중동 신도시 상업용지가 115건 있었어요. 계속 팔았을 때, 저희는 회기만 이용해도 충분한 의논이 되겠다고 생각한 거고 그 전에 사전조치를 안 한 것은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기채도 얻을 계획을 어제 보고드렸듯이 여러 가지 상황이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라 남은 땅은 팔도록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하여튼 뉴타운 매몰비용, 복지비 여러 산재된 정책사업들이 많네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우지영 위원 위원장님, 죄송한데 질의 말고 제 의견을 안건에 대해서 제시할 수 있습니까?
○위원장 서헌성 네.
우지영 위원 저는 어저께 집행부의 재정현실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7필지 이 부분에 대해서 분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어찌됐건 4필지 114번지 등은 저번 6대 의회 때 많이 부결되기는 했지만 그만큼 논의는 숙성됐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1154, 1155 호텔 부지 옆에 있는 땅은 의원들 전혀 몰라요. 논의가 되지도 않았고 시민들도 몰라요.
  이 부분들은 저는 이번에 매각결정이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7필지에 대해서 분리해서 논의를 진행했으면 하는데요.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그것은 우리가 안건을 의결할 때 그때 하면 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하여튼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병국 위원 지금 우지영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지금 7건 올렸는데 1, 2, 3, 4번 팔자고 5, 6, 7번 끼워서 올린 것 아닙니까?
  그냥 많이 올려놓으면 대충 절반쯤 해줄 거다 이런 계산이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런 것 아닙니다.
○회계과장 장권 그렇게 생각은 안 했고요.
윤병국 위원 뜬금없이 5, 6, 7번 의회 개원하자마자 들고 올 일이 뭐가 있습니까?
  2001년도에 승인 받아놨던 것을.
  많이 갖다 놓으면 그중에 절반은 팔아줄 것 아닙니까?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윤병국 위원 그렇게 생각 안 하면 의회를 무시했다는 이야기밖에 더 됩니까?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말씀드린 대로 2001년도에 매각 승인을 받아놨지만 30% 이상 지가가 올랐기 때문에 재승인을 받는 절차를 밟은 겁니다.
윤병국 위원 30% 이상 오른 지가 이미 2010년 이전부터 다 올라 있었어요.
  지금 30% 오른 지가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저희는 어쨌든 그런 기준에 의해서 그런 절차를 이행하는 중이고
윤병국 위원 제가 문예회관 이야기를 할 때 공시지가를 확인했어요. 2001년도 매각 결정할 당시하고 그때 이미 30%가 아니라 몇 배가 올라가 있었어요. 그때 다 확인했는데 이건 다시 공유재산 관리 받아야 되겠구나, 그때 이미 파악했던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있다가 지금 올라온 것은 뭡니까?
  6대 의회 때 한 번도 안 올렸잖아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절차를 이행하는 겁니다. 재절차를 이행하는 거고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이 넓은 땅을 이 좁은 땅에 끼워 넣기가 되겠습니까.
윤병국 위원 지난번에도 4개 올려서 2개 팔고 2개 남고 그랬잖아요. 앞에 학습효과가 있는 거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아니, 이 조그만 땅에 이 큰 땅을 끼워서 팔기가 되겠습니까.
윤병국 위원 제가 끼워서 팔라는 게 아니라 여러 건을 올려놓으면 그중에 절반쯤은 승인해 주지 않겠느냐 이런 계산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의회를 이렇게 무시하고, 대가 바뀌자 마자 면전에서 땅 팔겠다고 들이댈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제 말은 그 말이고, 그건 견해가 다르니까.
  과장님 좀 전에 최적기라고 했는데 지금 필요해서 최적기입니까 아니면 최고가를 받을 수 있는 시점이라서 최적기입니까?
○회계과장 장권 저희가 판단한 것은 지금 정부에서 LTV라고 해서 주택담보인정비율하고 DTI라고 총부채상환비율이라고 있어요. 그걸 상향시키려고 조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은 잘 아시다시피 경기가 좋을 때는,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한 사람은 땅을 벌써 다 확보해 놨습니다. 좀 저거 할 때, 경기가 안 좋을 때 땅을 많이 확보해 놓습니다. 저가로 매입을 하려고.
  저희가 볼 때 본격적으로 경기가 좋아지기 전에 부동산 관계자들이 대지를 많이 확보할 시기에 매각하는 것이 최고 적기라고 봤기 때문에 이번에 올리게 된 것입니다.
윤병국 위원 최고가이기도 하고 최고로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죠?
  제가 보기에 아무리 부동산경기 어렵다 해도 부동산값이 은행이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회계과장 장권 그리고 또 환경이 변화된 게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2012년 10월 27일에 7호선이 개통돼서 시간이 흐르면서 볼 때 여기가 역세권이 아니었는데
윤병국 위원 7호선 개통돼서 좀 안정되면 지가는 더 올라갈 것 같아요. 제가 분석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어제 준 자료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주신 자료 14쪽 보시면 2014년도에는 지방채를 93억 발행하고 2015년도는 207억 정도 필요하겠다 계획한 거고 2014년도에는 내부거래가 400억 원 정도, 지금 이미 이행했습니까? 2014년도 내부거래.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윤병국 위원 2014년도 내부거래 400억 원 이미 이행했습니까?
  같은 자료 아닌가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찾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미 내부거래가 완료됐냐고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아니요. 할 거죠.
윤병국 위원 이것 어떤 식으로 하는 겁니까?
  이게 공유재산 매각을 해서 이렇게 내부거래 하는 건가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다른 재원이잖아요. 그러면 그것 직접 투자해서 하겠다는 거죠.
윤병국 위원 이게 공유재산 매각이라는 이야기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것도 있고 다른
윤병국 위원 어디 기금에서 또 가져와요?
  2014년, 2015년 내부거래라고 표시한 것은 기존에 있는 1000억 정도 되는 그 돈 외에 별도로 더 발생을 시키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회계과장 장권 네,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400억 원을 어떤 내부거래로 어느 회계에서 가져와서 확보하는 겁니까?
○회계과장 장권 그건 예산팀에서 정밀 검토하겠지만 저희가 현재 재원,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팀하고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특별회계 잔액이 한 200억 됩니다. 그리고 풋살경기장 매각한 게 330억 돼요. 그래서 530억 정도 가용자원이 있습니다. 그 자원으로 활용할 수가 있고 다른 특별회계도 있고 그것은 제가
윤병국 위원 주로 공유재산 매각해서 이렇게 들어올 내부거래라는 거죠?
○회계과장 장권 그렇죠. 공유재산에서도 건물 신축이나 이런 것 리모델링 가능하기 때문에 구태여 내부거래 공유재산 쪽에서 할지 안 할지는 예산팀에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윤병국 위원 400억 원 정도 수준으로 올해 잡아놓고 있어서
○회계과장 장권 그건 예산팀에서 작성한 거고요.
윤병국 위원 주로 공유재산 매각이라고 보는 거예요?
○회계과장 장권 그건 제가 확실히 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게 포함됩니다.
윤병국 위원 내년도 737억 잡아 놓은 것도 그런 거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윤병국 위원 공유재산 매각하고 그러겠다는 거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다 다른 자원을 활용하겠다는 거죠.
윤병국 위원 여러 가지 경제 사정이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지하철사업에 한 1000억씩 계속 들어가던 게 최근 2년간 600억 정도 수준으로 줄었고 그리고 이제 거의 안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렇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네. 수지가, 수입 지출이 거의 평행된 상태로 돌아왔기 때문에 추가 지출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윤병국 위원 4, 5년 전에 비하면 지하철에 들어가던 예산 한 1000억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때는 건설할 때니까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1000억이 우리 예산 부담이 줄었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도 지방채하고 내부거래를 통해서 올해 500억이 필요하고 내년에 950억 정도 필요하다고 계획을 내놓았거든요. 물론 내년도 세입추계 이런 것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있습니다만, 그건 따로 여쭤볼 기회도 있을 겁니다마는 여러 가지 안 좋은 여건만 계속 들었는데 지하철사업 축소사업비가 안 들어간다든지 이런 좋은 여건도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풋살 부지도 300억 해서 매각도 했고 그런 건데 이런 공유재산 매각 어제 국장님 말씀하시기를 시장님이 기자회견 하실 계획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이 건에 대해서.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아니, 기자회견까지는 우리가 생각은 아직 계획 잡은 것은 없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재정상황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브리핑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아니, 그렇게까지는 말씀 안 드렸고요.
윤병국 위원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나요?
  어쨌든 어제 주신 자료들 공개를 늦췄으면 좋겠다라는 것 기자회견이나 공개브리핑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저희 계획은 이 회기가 끝나면 상세한 보고를 다시 의원님들부터 드리고 그 다음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다른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은 재정 형편에 대해서 깊이 설명을 못 드렸기 때문에요.
윤병국 위원 아까 우지영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의회 내부에 우리 시 재정상황이나 이런 게 소통도 잘 안 되고 있는 형편이고 공청회라든지 시민 여론수렴 이런 것도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민들한테 가 있는 것은 2000년도에 시장님이 어떠한 경우라도 앞으로 빚 안 내겠습니다.
  사업을 다소 더디게 추진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부천시는 이번 예산편성부터, 그때가 2011년도 예산편성 할 시기인데 그때부터 적용해서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한 그 내용만 시민들한테 알려져 있어요.
  이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의회와도 소통하고 시민들한테도 이런 사항을 알리고 그런 다음에 이런 이런 사업들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공유재산도 매각해야 되고 지방채도 발행해야 되고 그렇게 하는 게 순서라는 거죠.
  대 바뀌자마자, 지난번에는 빚 안 낸다는 공약 잘 지켰는데 그 공약은 4년으로 끝났고 새로 이렇게 하겠다라는 건데 2014년, 2015년 두 번만 나와 있습니다만 신규사업들 하는데 이렇게 돈이 들어가는 건데 그런 발표도 하시면서 신규사업들에 대해서도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절감하겠다, 신규사업 축소하겠다 이런 계획을 밝혀 놓고 시민들 공감을 얻은 다음에 부동산을 매각하고 지방채 발행하고 이런 게 순서라는 거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동안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 시민들한테 발표하는 것 이런 것은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린 다음에 내부토론을 다시 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이번 회기에 보고를 받았고 그랬으니 이 이야기를 좀 더 넓게 소통해서 공감을 얻은 다음에 다시 매각 건을 올리는 것이 순서고 시민들한테 도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동 상업용지 100필지가 넘는 것을 팔 때 그동안 시민들에게 설명하거나 이런 것은 없었거든요. 단지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매각하고 그랬었는데 이것만 특별히 자꾸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위원님들이 그건 충분히 검토해서 판단해 주실 일로 믿습니다.
윤병국 위원 비단 이 부지뿐만 아니라 큰 정책적으로 또는 우리 시 재정상황이 터닝 포인트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관리방식도 바뀌어야 되고 이런 터닝 포인트에서 한번 시민들하고 소통을 하자라는 것입니다.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리고 어저께 설명드린 대로 땅을 팔기만 해서 돈 쓰는 게 아니고 매입 추진대상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종합운동장 옆에 3,600평도 사고 그런 노력도 있잖아요.
  계속해서 갑자기 땅 팔아먹으려고만 하냐고 그러는데 그건 갑자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2001년부터 승인 받았던 것 재승인 받는 절차를 밟는 거기 때문에 땅 팔아먹는 놈으로만 이렇게 볼 게 아닙니다.
윤병국 위원 그게 아니죠.
  지금 재정이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하시고 그러면서도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신규사업들은 하나도 축소 안 하고 다른 과 업무보고 이렇게 받아보니까 종합운동장 옆에 장애인체육센터도 짓는다, 일반 체육센터도 짓는다. 거기에 250억, 150억 거의 400억이에요. 중기재정계획에도 들어가 있지도 않은 일이에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신규사업
윤병국 위원 그런 일들 신규로 다 벌이고 다 하겠다면서, 그것도 2년 내에 집중으로 하겠다면서 빚을 내고 땅을 팔겠다 이런 이야기가 납득이 되냐는 거예요.
  좀 납득을 시켜보라는 이야기입니다. 시민들을.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다시 말씀드리지만 신규사업은 앞으로 신중하게 결정할 거고 여러 가지 큰 사업은 우리 부천시의 비전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그럼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없고 향후 부천시의 발전을 생각해서 이런 이런 사업은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추진하겠다 이런 얘기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무 사업을 안 하겠다라가 아니라 지금 신규사업들을 하겠다고, 예산편성하겠다고 나온 거예요.
  보세요, 여기 전부 신규사업들 아닙니까.
  심곡복개천 아직 돈 들어간 것 하나도 없어요.
  지금 실시설계비 1억인가 그것 집행하는 중이에요. 그런데 그것 하는 중에 150억 원이 더 필요하겠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것 국·도비 지원방안 하나도 마련 안 된 상태에서 무조건 심곡복개천 8월, 9월에 착공한다. 그게 우리 부천시 계획 아닙니까?
  그리고 종합운동장 옆에 스포츠타운 400억 들여서 새로 하겠고 그것 신규계획 아닙니까?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제가 신규사업이라고 하는 건 전혀 논의되지 않은 신규사업이지 심곡복개천 복원사업만 하더라도 한두 번 논의된 것이 아니고 또 국비까지 확정된 사업입니다. 그걸 신규사업으로 볼 수 없다는 거죠.
윤병국 위원 개별사업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송내역 환승센터 지금 국·도비 지원이 부족해서 시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되고, 아마 30억 부분 시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되는 그런 부분일 것입니다.
  예정된 국·도비사업도 안 나와요.
  심지어 하천관리사업 경기도에서 예산지원 안 하겠다 이런 방침까지도 봤어요.
  그런 건데 계속 신규로 사업은 늘려놓고 거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긴축할 생각은 안 하고 계속 이렇게 나오니까 재정상황에 대해서, 진짜 재정상황이 어려워서 그런 건지 신규사업을 하려고 돈이 없어서 그런 건지 이런 이야기들 정확하게 공감대를 가져보자 그런 이야기입니다.
○회계과장 장권 위원님이 비관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회계과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저희 회계과는 아까 국장님이 얘기하셨지만 공공청사 부지 매입 같은 경우 3,600평인데 조성원가가 139억이에요. 139억인데 우리가 7개월 이상을 LH공사하고 거의 줄다리기식으로 하고 협상을 굉장히 오랫동안 벌였습니다. 그래서 104억에 매입을 했는데 굉장히 싸게 매입했거든요. 평당 300만 원 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가격으로 수도권에서 매입했습니다.
  저희가 노력을 그렇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보통 공무원들 보면 LH공사에서 매각하겠다고, 지금까지 전통이 조성원가로 매각하겠다고 그러면 저희가 예산으로 세워서 그냥 조성원가 139억에 매입하면 되는데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을 열심히 해서 예산을 많이 절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매입하는 게 비축용 토지로 미래 행정 수요 대비해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면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어제오늘 여러 가지 설명을 드렸는데 위원님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1쪽 보면 일반회계 세입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담배소비세도 32억 주는 것으로 예측되어 있고 자동차세 10억 이런 것들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경상경비라고 하지만 세입에서 이렇게 손댈 수 없이 자꾸 줄어들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런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라지만 비관적인 상황이 이렇게 눈에 보이는 거예요.
  재정자립도는 자꾸 떨어지고 의존재원에만 계속 의존해야 되는 이런 상황인데 지금 국·도비사업 받아오는 것도 무서워요.
  어떻게 매칭하려고 그렇게 다 가져오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나름대로 비관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신규사업을 최소한 축소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국장님이 호텔 부지 관련해서 자꾸 잘못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2001년도에 이미 의결된 거기 때문에, 의결 받았다 그리고 공시지가 30% 초과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2001년 4월 제86회 임시회 속기록을 다 봤어요. 안건이 공영개발 조성 재산 중 미매각 용지 매각 건이거든요.
  이때는 개발되면서 다 매각으로 결정이 난 사항들이었어요. 그런데 최소한 행정절차만 남겨놓은 사항이었거든요. 지금하고는 상황이 많이 달라요.
  한번 읽어봐 드릴까요?
  “2000년 10월 31일 일부 공영개발특별회계가 폐지되고 공영개발회계로 관리되던 중동 미매각 상업용지가 잡종재산으로 분류돼서 일반회계로 이관,「지방재정법」제77조 규정에 의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반영해서 매각할 계획이다.” 이렇게 써 있어요.
  지금 이 내용하고는 다르니까, 자꾸 2001년도에 이미 의결된 거니까 그냥 매각결정 해달라고 말씀 계속 안 하셨으면 좋겠거든요.
  지금하고 다른 상황이에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상황은 다르지만 그때 매각의결을 받은 것은 받은 거죠.
  저는 그걸 말씀드리는 거고 어쨌거나 갑자기
우지영 위원 저는 상황이 다른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올해 공유재산 매각된 게 몇 건인가요?
○회계과장 장권 공유재산 4건입니다.
김은주 위원 4건 중에 맨 마지막에 매각된 시기가 언제예요?
○회계과장 장권 매각된 시기가 5월쯤 됐어요. 6월 말에 마무리가 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6월에 마무리됐다는 이 매각 건이 구 풋살장이랑 주차장 맞나요?
○회계과장 장권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것과 관련해서 회의진행 할 때 검토의견 중에 올라온 의견이 원도심사업을 진행해야 하고 재원이 어렵기 때문에 조달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맞습니까?
○회계과장 장권 네.
김은주 위원 현재도 7건에 대해서 똑같은 이유로 올라왔습니다.
  공유재산을 매각한다고 해서 재정이 나아지고 그게 활력이 돼서 원도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는 것이 아니라 미봉책에 불과할 수도 있다라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보탬이 돼서 도움은 될 수 있을지라도 이걸로 다 해결되지 않음은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이번에 올라온 것은 공시지가만 해도 735억이고 이것을 보통공시지가에서 판매로 한다면 곱하기 2는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1500억 가까이 될 텐데 이 공유재산은 앞으로 부천의 미래도 충분히 고려돼야 되고 한두 가지의 요소만으로 검토하고 주신 자료만을 숙지한다 해서 판단하고 심의를 거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빨리 올라왔다고, 이번에 심의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저는 아직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올라온 7필지 다 매각된다면 우리 부천시에서 공유지로 소유하고 있는 나대지, 언제든지 새로운 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나대지는 얼마나 남나요?
○회계과장 장권 나대지는 원도심 쪽에도 있고, 저희가 신도시 쪽에 상업용지가 7필지라고 하면 마지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도심 쪽에도 있고 요소요소에 저희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많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본 위원이 우려되는 바는 신도시에도 분명히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고 미래의 부천이 그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대지가 상업용지로서 판매가 되고 다른 타 시설이 들어온다면 나중에 이 신도시가, 시간이 흘러서 구도시가 발전할 때 어떤 방법으로 발전할지 우리가 어떻게 강구해야 될까요?
○회계과장 장권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건, 중동신도시 개발된 지 한 25년 됐습니다. 상업용지를 이제는 정리할 시점이 되지 않았냐, 왜냐면 7호선도 개통됐고 그러기 때문에 지가가 오를 만큼 거의 다 올랐다, 위원님들 말씀하셨지만 신도시는 많이 올랐기 때문에 원도심 쪽이 오르면 많이 오르지 이쪽은 올리기가 버겁습니다.
  저희는 이쪽을 정리하고, 회계과는 부동산을 매입하는 부서기 때문에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LH공사에서 보금자리주택이나 개발하는 데 부천시가 세 군데 있습니다. 거기서도 저희가 매입하고, 계속 저희는 부동산을 매각하고 매입하고 계속 일을 하는 부서기 때문에 뭐랄까요, 수익을 더 창출해야 되고 회계과 재산활용팀은 행정법으로 행정 관계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민법」이 적용이 되거든요. 사법행위기 때문에 우리는 공공성이 우선이 돼야 되겠지만 저희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수익률 그런 부분보다는 나중에 개발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시점에 우리가 발전 가능성 있는 땅이 없고 새로 구입하게 되고 그럼 기이 있던 시설을 또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는 과정이 있으면 지금보다도 훨씬 더 많은 예산이 소요돼서 하고자 하는 사업이 안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 것을 고려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고려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이 있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냐면 지금 오정구 지역이 인구가 밀집된 주거밀집지역이에요.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이 많은 이곳은 주차시설이나 이런 게 많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주차시설이 확보되지 않아서 도로에 그냥 불법주차 된 경우가 많아서 안전사고 문제도 많고 주민 간에 싸움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영주차장 하나를 만들려고 하면 지금 주거지를 매입하고 이주비용 주고 건물 부수고 공영주차장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나대지에 설치하는 비용보다 몇 배는 더 듭니다.
  주차장을 만드는 것보다 사전 작업에 대한 비용이 훨씬 많이 들것입니다.
  그게 10년 뒤에 신도시, 지금 팔려고 하는 도시에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것 어떠한 판단과 고려의 요소가 더 들어가야 하는데 충분히 위원들이 고려할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나라는 의심이 됩니다.
  이번에 저희 이 안건이 올라온 다음에 재정문화위원회에서 회계과에 이 건과 관련해서 자료 요청된 게 몇 건이 있었습니까?
  그 내용을 여쭙는 건 아닙니다.
  자료요청이 이 건과 관련해서 몇 건이 있었습니까?
○회계과장 장권 위원님 건 1건하고 3건인가 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3건이면 여기 앉아 계신 분이 아홉 분인데 아홉 분 중에 일부만 신청하신 거네요?
  제가 공유재산 매각에 대해서 어떤 어떤 것을 고려해야 될까 생각했을 때는 시의 중장기계획, 매각 외에 재원 마련에 대한 분석, 종전 부결될 수밖에 없었던 당위성, 매각 이후에 사용될 예산의 적합성, 비축토지 마련의 방안, 심의 의결 통과 후 매각 시기 등은 집행부가 결정할 사안이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어떻게 의결을 해 드린다면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집행부에서 진행하시니까.
  이것을 더 호전되도록 지켜볼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마련하지 못하기 때문에 좀 더 호전된 상황을 지켜보고 집행부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려해 봐야 되고 이렇게 나대지가 팔려 나갔을 때 재원 부족 곤란성의 판단 등 고려해야 될 요소가 너무너무 많더라고요.
  저희 7월 2일에 위원회 들어왔고 연구원과 전문위원의 보좌 그때부터 받았습니다.
  자료 요청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이 시기와 맞물립니다.
  그리고 이 안건을 받았던 것도 이제 열흘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료 요청한 사항도 3건에 불과합니다.
  충분히 숙지할 수 있는 시간과 객관적인 현실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건 보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입니다.
  저희 부천이 재원조달이 어렵다는 것은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아까 문화기획단장님 업무보고 받을 때 문예회관 부지를 말씀드렸어요. 어떻게 했냐 했더니 분명히 백지화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백지화가 아예 없애는 거냐 했더니 하는 말이 없애는 것은 아니고 중앙공원에만 안 짓는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냐라고 해서 윤병국 위원님이 페이스북에 올리겠다고까지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문예회관을 중앙공원에만 안 짓지 어디에 짓느냐고 했더니 지금 저희 매각하는 이 중에 하나가 있더라고요. 그 부지를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잠깐 웃기는 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저희 위원의 동의를 얻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부서 간에 엇박자 안에서, 내부적으로도 엇박자 행정이 되는데 그것도 안 되면서 저희를 설득시키면서 동의를 얻는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거든요.
  가뜩이나 소통도 안 되면서, 업무보고를 따로따로, 엇박자로 들으니까 혼란이 오더라고요.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그것은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냐면 중앙공원에 문예회관을 지으려다가 그 계획을 접으면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문화기획단에서 저쪽 문예회관 부지에 짓게 되면 우리는 당연히 팔지는 않죠. 왜 그러냐면 여러 가지 방안 중에 파는 방안도 하나 조치를 이행해 놓는 겁니다.
  그래서 부서 간 엇박자가 아니고 이것도 한 개의 방법으로 해놓는 사전적 조치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문예회관을 다른 데에 짓게 되면 당연히 이걸 팔아서 재원을 조달해야 되겠죠.
  다시 말해서 다시 또 여기에 짓게 되면 당연히 회계과에서는 파는 것을 중단하겠죠. 그래서 그 파는 시기나 이런 것은 여러 가지 경우의 수 한 가지로 파는 것에 사전적 조치를 취해놓는 겁니다.
방춘하 위원 아까 시민공감대 형성하고 공청회를 하고 그 말은 뭐냐면 풋살경기장 때문에 사실, 아까도 의견이 많았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 발생하는, 그 우려 때문에 김은주 위원님이 얘기를 한 것이었고 아까 과장님께서 지금이 적정한 매각 시기라고 말씀하셨는데, 부동산이 움직이니까.
  부동산이라는 것은 사실 이제는 가지고 있으면 오르지, 지방채를 발행하면, 지금 지방채가 한 2% 되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땅값은 사실 2% 더 오르거든요. 가지고 있으면.
  그러면 매각 시기가 지금이 적정하다고 저는 볼 수 없거든요. 가지고 있으면 오르는 땅인데, 금리보다는 더 오를 것 아닙니까, 땅값이.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지금 매각 시기가 적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재차 얘기는 하지만 저희 시의원이 물론 이걸 다 숙지하고 들어와서 했어야 되는데 시기도 그렇고 저희 초선위원님이 많다 보니까, 지금 계속 숙지하는 중이고 자료 요청을 하지만 저희도 중대 사항을 부천시민, 제 땅 제 재산을 갖다가 여기서 결정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걸 다음 기회로 보류시켰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지금 문예회관 부지 말씀하셨는데 그쪽은 이미 문예회관 부지가 아니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어디요?
윤병국 위원 문예회관 부지라고 했던 것.
  오늘 계획 올라온 것 중에 5, 6, 7번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승인해도 문예회관 수요가 있으면 맞출 수 있다고 했는데 그렇게 거꾸로 하는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문예회관도 충분한 여론수렴이 안 된 상태에서 공유재산계획 확정해 놓고 그 난리가 났는데 반대로 가야죠.
  문예회관 계획이 확정되면, 문예회관 예를 들어서 여기 부지 내에 어디에 하겠다라고 확정되면, 확정이 안 됐을 때 이걸 매각해야죠.
  이것 확정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매각계획을 해놓고 나면 그 계획은, 매각해 놓고 나면 그건 들어올 수 없는 계획이죠. 그건 순서가 거꾸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보더라도 여기 5, 6번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땅 아닙니까. 이게 특별계획 1구역으로 다 묶여서 사업을 하게 될지 아니면 그야말로 7번 부지만 별도로 사업계획을 하게 될지 모르는 상태인데 5, 6번까지 같이 들어왔단 말입니다.
  이것도 말이 안 되고 그 다음에 특별계획구역으로 여기가 지구단위계획을 했지만 이 지역주민들 이 지구단위계획 잘 모릅니다.
  절차에 따라 공람했겠지만 여기에 80층 이상 고층건물이 들어온다면 아주 경악을 할 겁니다.
  그런 내용에 대해서도, 이 부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아까 이 부지에 대해서는 그냥 끼워 넣은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이 부지를 매각에 넣었다라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고 지금 김은주 위원님이나 방춘하 위원님 전체적으로 보류해서 다음에 심사를 하자라는 얘기에 동의하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인 이야기를 안 하는데 그렇습니다. 팔아먹고 문예회관 여기 올지 모른다 이건 말이 안 되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문예회관 부지 관련해서는 의회로 치면 3대 째 논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 10년 혹은 짧게 보면 6년, 더 짧게 보면 최소 3년 이 정도 논의를 한 건데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이행하지 못했다면 그건 분명히 부천시의 잘못 같습니다.
  저는 참고로 지역구가 도당동, 춘의동, 역곡1·2동, 원미1동입니다.
  선거구를 특별히 말씀드리는 것은 김은주 위원님 말씀대로 주차장 하나 세우려고 해도 예산이 없습니다.
  지으려는 역곡도서관도 지금 구간으로 보면 부천의 동부지역은 대형도서관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준영 위원님 지역구도 마찬가지고 제 지역구도 마찬가지고 오정구에는 오정도서관이 하나 들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매입비용 때문에 팔자는 것, 그리고 저는 선배 의원님들이 반성해야 될 몫이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냐면 중동 신도시 조성원가, 중동신도시 LG 옆에 땅 조성되고 나서 오른, 그러니까 조성이 끝나고 나서 매각할 수 있을 때부터 오른 가격보다 역곡이 오른 건 3배 정도 올랐습니다.
  매각해서 역곡 부지를 샀으면 더 많은 부지를 샀을 겁니다, 더 넓은 부지를. 그리고 용도를 더 쓸 수 있게.
  그런 측면에서 매각을 안 한 게 잘하는 게 아닐 수 있습니다.
  의결을 잘 못한 선배 의원님들 반성해야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난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부결됐던 매각 관련한 것이 저는 다분히 정치적인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그것을 정치적으로 안 읽는 사람이라면 그건 굉장히 감각이 떨어지거나, 제가 평가할 일은 아닙니다만 감각이 떨어지거나 이 또한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위원장 서헌성 잠시만요.
  정재현 위원님 발언에 대한 의사진행발언인 것 같으니까 잠깐만 의견 들어보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하세요.
김은주 위원 지금 질의시간이 아니라 토론에 가까운 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요청컨대 만약에 더 이상 질의사항이 없다면 토론으로 들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제가 질의를 허락할 때 포괄적으로 주장에 대해서도 허락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재현 위원님에게도 동일한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발언을 이어가겠습니다.
  펏펏구장 판 가격이 실제로 지금까지 팔았던 사례에 비하면 잘 판 건가요? 가격 측면에서 보면.
○회계과장 장권 주변 환경을 고려해야 되는데 그것은 아주 매각이 잘됐다고 판단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감정가 대비 어느 정도 더
○회계과장 장권 감정가 대비 제가 기억하기로는 공시지가 대비 배가 넘었습니다.
  감정평가 대비 70억.
정재현 위원 전체가 얼마였죠?
○회계과장 장권 감정평가가 260억 나왔는데 330억이니까 70억 더 받았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현재 그걸 매각된 시점으로 볼 때 부동산 경기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회계과장 장권 그렇게 판단을 하고 이번에 상정을 한 겁니다.
정재현 위원 LG 옆에 것 1, 2, 3, 4번 전체를 팔지 않으면 당장 나타나는 오정도서관매입비나 뉴타운 매몰비용 수입이 불가능한 거죠?
  그 예산을 세울 수 없는 건가요?
○회계과장 장권 그건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부족하죠.
정재현 위원 특별히 국비보조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이것 대 이것 일대일 대입은 안 되지만 전체적으로 큰 타격이 오죠.
정재현 위원 그리고 이번에 관리계획안 올릴 때 매입할 것도 정리해서 올렸죠?
  오정도서관 등등 다 정리돼 있잖아요.
○회계과장 장권 네.
정재현 위원 그 매입에 대한 승인도 이번에 동시에 이루어지는 건가요?
○회계과장 장권 아닙니다. 저희가 시차 두고 매입할 시기가 되면 확정되면 그때 다시 올리는 겁니다.
정재현 위원 그럼 이번은 매각에 대한 것만이네요?
○회계과장 장권 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본 위원 역시 공유재산 매각시점은 지금이 아니다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이제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려고 속된말로 꿈틀거리기 시작한 시점인데, 물론 이번 회기에서 통과가 된다 해서 한두 달 만에 팔리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어떻든 부동산 가격은 최고조의 시점은 더 있어야 된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각시점은 지금이 아니라고 보고 있고, 그러나 집행부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운용함에 있어서 재원이 부족하다, 어디선가 재원을 확보해야 되겠다 하는 수단으로 공유재산을 매각하겠다 이렇게 안을 내놨습니다. 그렇죠?
○회계과장 장권 네.
이준영 위원 그런데 바로 며칠 전 회의에서 본 위원이 좋다, 그럴 수 있다 그러면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유재산 리스트를 건물이면 건물 대지면 대지 우리 시 내나 시외에 토털 망라해서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한 자료제출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집행부는 이것 매각하는 데만 급급해서, 제가 그때 회의 때도 충분히 설명을 해야 된다.
  지금 우리 7대 의회 들어서서 처음으로 집행부 행정 전반적인 내용을 보고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공유재산을 매각하겠다 이렇게 해서 순서가 바뀐 게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했죠?
  맞습니까, 틀립니까?
○회계과장 장권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지금이라도 본 위원이 요청했을 때 그런 자료들을 제출하고 이것을 어느 정도 팔아야만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밖에 없고 이런 것을 우리 재정문화위원회는 물론이거니와 부천시의회에 정확하게 내용 설명을 하고, 본 위원이 보건대 우선 매각하고 보자 이런 마음만 앞서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의회에서 심의를 받았던 사항이 30% 공시지가가 상향조정이 됐으니까 그것에 의해서 다시 받는 거다 그런 논리는 간단논리로는 맞을지 모르지만 큰 맥락에서는 이건 엄연히 우리 부천시 시민의 현재 재산이거니와 우리 부천시 후대의 재산인 거예요.
  그럼 이 재산을 과연 이 시점에서 매각해서 유용하게 써야 될 것이냐, 아니면 더 갖고 있어야 될 것이냐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볍게 가볍게만 하려고 해서 되겠습니까?
  국장님이나 과장님, 위원님들께서 전부 하신 말씀이 뭡니까?
  뭣 때문에 이렇게 걱정을 하고 그럽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예산이라는 것은 매년 세입을 예상하고 그에 따라서 세출을 편성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회계과장 장권 네.
이준영 위원 제가 세정과 보고자료 검토해 보니까 평균 325억 원이 매년 체납으로 가고 있어요. 물론 이런 것도 받아들이는 노력을 하라고 본 위원이 촉구했습니다만 1조 2000억 원∼3000억 원의 연간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이렇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을 팔지 않고서는 도저히 운용이 불가능하다 이런 얘기는 그동안 우리 예산 운용을, 세출 운용을 매우 잘못해 왔다라는 얘기하고도 직결되는 거예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국장님 답변해보세요. 그렇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
이준영 위원 답변 못하십니까?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
○위원장 서헌성 국장님!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세출편성이 그렇게 잘못된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어쨌든 저희 의회도, 본 위원도 집행부에서 하는 일을 가능한 한 최대한 존중해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료들을 제출해야 우리가 이 시점에 정말 꼭 팔아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중에 그야말로 내년도 세입세출 대비해서 보니까 일부라도 팔아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목록에 나타난 이것이 아닌 다른 것을 우선적으로 팔아야 되는 것인지 이런 것은 저희 의회와 상의해서 결정을 해야지 왜 그러느냐, 이 재산은 집행부의 재산만이 아니에요. 우리 의회의 재산도 되는 거예요. 우리 부천시민의 재산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물론 시민의 재산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니까 이런 자료를 요청하는데 이런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면 되겠습니까?
  맞습니까, 틀립니까?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불성실한 태도로 볼 수는 없죠. 저희가 충분히 기간 전에 제출해 드렸고 여러 가지 설명도 드렸고 그리고 지금 첫 번째 열리는 의회에 땅 팔겠다고 안건을 제출했느냐는 얘기들을 자꾸 하시는데 2010년 7월에도 똑같은 의회가 열렸는데 그때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포함해서 14건의 안건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저희 집행부는 언제든지 의회가 열리면 위원님들께 안건을 제출하게 되어 있는 거지 이번에만 올리고, 이번 의회가 업무보고도 받겠지만 그동안 멈춰졌던 의안도 제출하는 기회가 되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물론 알겠습니다.
  국장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7대 의회에 새로 구성된 시민의 대표들은 지금 처음 들어온 의원님이 많이 계십니다.
  집행부에서는 충분히 내용을 설명하시고 이해와 납득을 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자료 요청을 했는데 자료도 안 오고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어제 자료 요구하셨는데 공유재산 목록은 바로 회계과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총괄 전체 자료를 요구하셨기 때문에 작성하고 있고 그중에 평가액의 얼마 이상 했으면 모르는데 전체 자료를 요구하셨기 때문에 자료 작성되는 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자료요청을 김은주 위원님도 하셨고 저도 했고 또 한 분 하셨는데 자료가 도착이 안 됐습니다.
  이 자료가 도착이 되는 대로 저희 위원님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업무보고가 남아 있죠?
○위원장 서헌성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때까지 검토를 해봤으면 합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이해가 안 돼서요.
  그러면 오늘 저녁이 됐든 내일이 됐든 보충자료를 받고 판단을 월요일쯤에 하는 게 어떠냐라는 게 위원님 말씀입니까?
이준영 위원 회기가 남아 있으니까요.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두 분이 서로 토론하지 마시고요.
  의사진행발언 잘 들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 잠깐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9시14분 회의중지)

(19시37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속개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 따른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회계과장님, 재정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찬반토론이 있겠습니다.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안건이 올라왔습니다. 그럼 이 안건에 대한 반대토론을 하는 겁니다.
  이 안건에 반대하면 반대토론을 하시고 반대토론을 하시게 되면 이후에 찬성토론도 이어질 겁니다.
임성환 위원 내용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발언권을 얻어서요.
  임성환 위원님.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지금까지의 주제는 7필지 매각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였는데 정회 때 잠깐 얘기했던 바와 같이 4필지하고 3필지를 구분해서 진행하는 것이 어떠냐, 그리고 전체 7필지 매각에 대해서 다시 찬반토론을 한다는 것은 시간낭비인 것 같고 수정안에 대해 찬반토론에 부쳤으면 하는데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이 의사진행발언을 해 주셨는데 이것은 의원께 보장된 권한입니다. 권리입니다. 찬반토론은. 그리고 의사결정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고요.
  그래서 모든 위원님이 합의를 하면 생략할 수는 있지만 일부 한 분이라도 합의에 동의를 하지 않으면 찬반토론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찬반토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반대토론 하실 분?
  김은주 위원님 반대토론 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우선 정회시간에 잠시 자리를 비워서 같이 의견을 모으지 못한 점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아까 질의응답 시간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지만 된다, 안 된다의 문제를 떠나서 이 안건이 본 회기에 진행되지 않아야 된다는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부에서는 의원 개인의 자질의 문제로 볼 수 있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아까와 같이 반복된 말씀이기는 하지만 고려돼야 될 점이 초선의원인 제가 생각하더라도 9개가 넘었습니다. 이 9개를 판단하기 위해서 자료 요청할 것도 더 있고 지난 회기에 논의된 내용, 숙지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숙지한 내용에 대해서 모두 수긍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판단할 시간, 고려할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회기는 한 달 반 정도 뒤인데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에 대한 고려입니다.
  개인이 부동산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심사숙고하는 과정이 열흘밖에 안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개인의 재산에 대해서도 부동산이라면 그렇게 신중한 의견이 필요한데 이것은 공유재산입니다.
  부천시민의 재산이고 나중에 자손, 우리 부천 미래 세대들한테 물려줘야 되는 재산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결론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7개 필지가 올라왔는데 가격에 따라서 경중에 차이를 두고 우선 일부라도 넘겨주고 이렇게 하실 수 있겠지만 작은 땅이라도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고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역으로 생각한다면 작은 땅이 지금 공시지가 12억, 35억인데 그럼 판매금액 예상했을 때 30억 또는 70억입니다. 이걸로 목적하는 원도심 개발에 투자한다고 해서 그 개발진행을 촉진시키고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큰 보탬이 될까요?
  그 보탬과 저희가 의사결정을 신중히 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과의 경중을 비교한다면 저는 신중한 의사결정을 위한 숙지의 시간, 고려의 시간, 의사결정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보류를 신청하는 바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지금 보류의견이 아니고 찬반토론인데 반대의견이라는 거죠?
김은주 위원 반대의견이라면 판다, 안 판다에 대한 이게 선행이 되는 건가요?
○위원장 서헌성 지금 찬반토론은 올라온 안건에 대해서 통과시킬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찬성토론하게 되면 나는 통과시켜야 되겠다, 반대토론이면 반대하는 이유가 이렇다 이런 거고요.
  좀 있다가 의결을 하는, 찬반토론 말고 의결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는 보류 의견을 내는 겁니다. 보류동의를 하는 겁니다. 그때는 원안가결 하겠느냐 물으면 원안가결에 동의하면 그냥 원안가결하는 거고 나는 수정안이다 하면 수정안을 내는 거고 나는 보류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그때 보류동의를 하는 겁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우선 반대의견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또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윤병국 위원 아까 질의응답 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도 필요하고 또 시민들과의 소통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몇 건을 팔고 몇 건을 보류하고 이런 결정이 아니라 이것은 국장께 재정운용 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다시피 지방세 수입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여러 가지 재정여건도 어려워지고 있고 이때까지 유지해 왔던 시정의 기조가 바뀌는 시점이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지방채를 신규로 발행하겠다든지 내부거래를 더 늘리겠다든지 이런 기조가 바뀌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충분히 이 상황을 전달하고 소통하고 그런 다음에 판단을 해도 늦지 않다 생각하는 겁니다.
  대부분이 아까 질의시간에 말씀 못 드렸습니다만 시장의 공약사항, 신규 공약사항이고 신규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이런 공유재산을 매각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시장님의 공약을 통해서 당선이 됐지만 그 공약 모든 것들을 시민들한테 허락 받은 것도 아니고 그 내용 중에 의회에서 예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승인할 권한이 있는 거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땅 몇 건 팔고 그중에 일부를 남기고 일부만 팔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바겐하듯이 거래하듯이 이렇게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충분히 시민들과 소통을 한 다음에 결정을 해도 늦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건에 대해서 반대토론을 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반대토론하실 분 계십니까?
  방춘하 위원님.
방춘하 위원 저도 충분히 며칠 동안 이것에 대해서 질의응답하고 보고 받았는데 다 공감은 합니다. 어려운 것도 알고.
  저희가 살림을 하는데 긴축정책이나 다른 세정과 보고하실 때도 기억은 안 나지만 TF팀을 조금 더 해서 세수를 확보하고, 긴축정책 같은 것 집에서도 살림이 그럴 때는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하다가 정말 안 되면, 정말 부도위기다, 부천시가 땅을 안 팔면 안 되겠다 그럴 때 해도 저는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저희 부천시도 긴축정책을 하면서 이렇게 어렵지 않게 노력하면서 했으면 좋겠고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하는데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땅을 매각하는 것은 저 역시도 신중을 기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더 합니다.
  다른 거라면 하겠는데 매각이 한 번 되면 이게 다시 돌아올 수 없으니까 좀 더 신중을 기하고 기간을 갖고, 지금 매각 아니면 부천시가 부도난다 이 정도는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신중을 기해보자, 기간을 가져보자 그래서 반대의견을 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또 반대토론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찬성토론을 하겠습니다.
  찬성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찬성토론이 없으면 자동으로 부결이 됩니다.
  임성환 위원님 찬성토론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앞서 반대토론 말씀하신 윤병국 위원님이나 방춘하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시민들과의 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되고 당위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전제돼야 된다라는 말씀 정말 옳으신 말씀이고 찬성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7개 필지에 대해서 전부 찬성하는 건 아니고 저 나름대로 봤을 때는 재정상황이 팔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매각된 대금을 가지고 어떻게 또 활용해서, 지금 우려하시는 것처럼 부동산을 처분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다른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부동산 거래 많이 해보신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일반적으로 부동산이라는 것은 싸게 구입해서 적정한 부가가치를 만들어서 매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그런 지점과 그리고 현재의 부천 재정상황을 감안했을 때 일부 매각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셨습니다.
  또 찬성토론하실 분 계십니까?
  이준영 위원님.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저는 수정가결했으면 하는데 이걸 찬성토론을 해야 됩니까 아니면, 그냥 얘기하면 됩니까?
  저는 이렇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일단 발언부터 먼저 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네?
○위원장 서헌성 수정안은 나중에 내는데 찬성의 일부라고 볼 수 있으면 찬성토론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저는 이렇습니다. 이 안이 저희 위원회에 회부가 돼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이 됐고 그래서 우리가 이런저런 심의를 나름대로 충분히 했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은 이 건 관련해서 우리 부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총 재산 목록을 요청했고 그 자료가 뒤늦게 오긴 왔습니다만 제가 살펴보건대 또 다른 어떤 공유재산에서, 공유재산을 매각해서 부족한 재원을 조달하기란 쉽지 않은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아까도 말씀은, 본 위원의 생각을 드렸습니다만 매각의 시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만 집행부도 이 건을 올렸을 때는 우리가 새로운, 부천시 재정현실 및 운영방향이라는 이런 자료도 우리가 받아봤습니다만 재정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결론은 7필지 중에서 4필지는 종전 의회에서 통과가 됐다는 내용인데 30% 지가가 상승돼서 또다시 상정된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7대 의회에서, 물론 현재 다루고는 있습니다만 종전 의회에서도 다뤘던 사항이기 때문에 이 4건은 통과를 시키고 새로이 추가된 이 3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연번 5번, 6번, 7번은 보류, 다음에 처리하는 것으로 수정안을 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윤병국 위원 이준영 위원님 토론 중에 오해를 할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번호로 말씀드리면 이전 의회에서 통과됐다라는 게 5번, 6번, 7번입니다.
  그런데 5번, 6번, 7번이 이전 의회에서 통과될 때 상황하고 지금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그때 이후에 도시계획을 중동지구단위계획을 다시 해서 특별계획 1구역으로 묶은 게 2008년인가 됩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반대토론 끝나고 찬성토론 하면, 이것 상호토론 시간은 아닙니다.
  이게 지금까지 관례상 반대토론하고 찬성토론하면, 지금 찬성토론의 기회로 넘어왔지 않습니까.  
  지금 상호토론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윤병국 위원 토론이 반대토론 한 번 하고 찬성토론 한 번 하고 그러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서로 교대로 이렇게 하다가
○위원장 서헌성 아닙니다. 그러면 위원회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토론 다 일괄해서 하고 찬성토론 다 일괄해서 하고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쨌든 잘못 알려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바로잡은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분명히 2001년도 매각 당시하고 지금 특별계획구역으로 2008년인가 그 이후에 묶인 이유하고의 상황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때 매각결정을 했다고 해서 그게 유효하다라고 이야기하면 국장님 이야기는 잘못됐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네, 말씀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지금 반대토론 한 다음에 찬성토론 있고 그 이후에는 발언기회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관례라는 점 말씀해 주셨는데 관례에 익숙지 않았던 점 제가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제가 이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생각해왔던 말들이 많습니다. 준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찬반토론으로 서로의 의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일부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찬성의견을 먼저 할 것인지 반대의견을 먼저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한 것도 없었습니다.
  반대의견을 먼저 하는 것도 관례입니까?
○위원장 서헌성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반대토론 더 하실 위원님 안 계시냐고 여쭤봤던 겁니다.
김은주 위원 이 부분이 미리 공지되었다면, 관례라고 해서 반드시 따라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토론 이후에 찬성이 있었고 다시 한 번 반대토론이 있다고 해서 이게 무효가 됩니까?
○위원장 서헌성 무효, 법률 효력의 문제는 제가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는데
윤병국 위원 위원장님, 잠깐 진행에 관한 이야기는 속기를 중지하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속기를 중지해 주십시오.
(19시58분 기록중지)

(20시07분 기록개시)

○위원장 서헌성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기 중지 중 반대토론이 더 있다 하시므로 반대토론을 더 듣도록 하겠습니다.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토론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시간끌기나 소모적인 발언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죄송한데 잠시 정회하고······,
윤병국 위원 그냥 계속 하시죠.
임성환 위원 하세요. 감정 추스르고 하세요.
우지영 위원 괜찮으시겠어요?
김은주 위원 하겠습니다.
  찬성의견 중에 이준영 위원님께서는 4번, 5번, 6번, 7번 필지에 대해서 일부 보류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1번, 2번, 3번 일부 보류를 말씀하시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임성환 위원 지금 반대토론하는 것 아닙니까?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저를 통해서 말씀해주세요.
  지금 김은주 위원님께서 저한테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의사진행발언으로. 허락지 않겠습니다.
  김은주 위원님께서 반대토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처음에 위원장님께 말씀 들었을 때는 1번, 2번, 3번에 대해서 넘기고 4번, 5번, 6번, 7번에 대해서는 보류하자는 말씀으로 저는 맨 처음에 들었는데 아까 찬성토론에서는 반대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여쭤봤던 거고요.
  지금 어차피 다시 얘기해도 같은 취지의 말씀을 드릴 것 같은데 좀 더 신중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반대토론 더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반대토론 종결하겠습니다.
  찬성토론 아까 조금 전에 있었는데 계속해서 이어서 찬성토론 듣겠습니다.
  찬성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지영 위원님.
우지영 위원 처음부터 계속 얘기했듯이 저는 공유재산을 효용의 가치보다 공공성의 가치로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거에는 위원님들 의견에 동의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 재정 현실과 그런 것을 감안했을 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계속 검토하는 부분이 아니라 어떤 부분은 판단하고 어떤 부분은 검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 되겠네요. 헷갈리시니까.
윤병국 위원 원안에 대해서 찬성토론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수정안을 내고 그러면 시간이 없으니까.
우지영 위원 아까 얘기하시길래
○위원장 서헌성 제가 개입할 때가 아닌데 제가 진행이 미숙해서 어떤 종류의 발언이든 다 허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정의견도 찬성토론에 포함시켜서 제가 토론하도록 그렇게 허락했으니까 그렇게
우지영 위원 그렇게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대로 하는  
윤병국 위원 아니죠. 지금 수정안이 나온 게 없는데, 원안에 대해서 지금 찬반토론을 하고, 수정안이 나온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임성환 위원 아까 이준영 위원님 하신
윤병국 위원 지금 계속 토론과정 중이니까요.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사회자를 좀 존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그만하시고 계속 찬성토론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분명히 임성환 위원님 그리고 이준영 위원님 수정가결 얘기하셔서 저도 이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다른 위원들 의견도 청취하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1, 2, 3, 4필지는 이번에 가결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5, 6, 7필지는 아직 시민공청회나 수렴과정,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와의 충분한 검토가 안 됐기 때문에 이 부분 저는 반대의견을 내놓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장하시고 토론하고자 하시는 취지 충분히 알고 있는데 우리 위원회가 굳이 이렇게까지 날선 공방을 벌이지 않아도 자기 뜻만 피력하면 충분히 논의가 진행될 텐데, 위원회 우리 첫 회기에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걸 표결하지 않고 갔으면 하는 희망도 제가 피력했습니다만 표결하는 것도 우리 의사표현 방법에 하나니까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당부드리지만 그렇게 따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미숙해서 위원님들이 불편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준영 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이준영 위원 이렇습니다.
  위원님들 각자 개인의 권한은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그건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찬성을 한다,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반대를 한다 이것만 명쾌하게 위원장님한테 말씀하시면 나머지 회의는 위원장님이 진행하는 겁니다. 위원님들끼리 주고받고 말싸움하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회의가 진행돼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명쾌하게 반대하는 이유도 찬성하는 이유도 수정 찬성하는 이유도 명쾌하게 얘기해야만, 이걸 우리 위원회만 아는 것이 아니라 부천시민들 전체에게 알려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을 해서 찬성, 반대해야 되는 것이고 이렇게 회의를 진행시켜 주셔야 되고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위원님들끼리 얼굴 붉히고 그럴 일 아닙니다.
  그리고 제 개인의, 의원 한 사람으로서 의견은 이것 팔아서 누가 도망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시에서 쓰자는 건데 제 개인적인 입장은 다만 시점이 지금 파는 것이 돈이 더 되냐, 아니면 돈이 덜 되느냐, 아까도 제 의견을 분명히 피력했지만 돈이 조금은 덜 된다고 봅니다.
  더 가지고 있으면 조금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집행부에서 제시한 내년도 예산 자료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기 때문에 집행부도 우리 부천시고 우리 의회도 부천시입니다.
  의회의 기능은 협력할 것은 최대한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강력하게 견제하는 게 우리의 임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회의를 진행해 주신다면 앞으로 매끄러운 회의가 되지 않을까 하면서 본 위원의 개인적 의견까지 포함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명심하고 회의를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찬반토론을 모두 마치고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찬반토론 중에 수정안을 내신 위원님 계셨는데 수정안을 내실 건가요?
임성환 위원 이준영 위원님 아까 수정안 형식에 관계없이
○위원장 서헌성 수정안에 대해서
임성환 위원 이미 제안드린 것 아닙니까?
○위원장 서헌성 다시 의결절차 중에 수정안에 대해서
윤병국 위원 정확하게 수정 동의를, 아까 토론한 거고 정확하게 수정동의를 해주셔야죠.
임성환 위원 그럼 제가 수정
○위원장 서헌성 정확히 필지, 번지까지 다 말씀해주셔야 됩니다.
윤병국 위원 번호로 하시죠.
임성환 위원 그것 연번으로 하시죠.
○위원장 서헌성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연번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책자, 대상지역 현장방문 참고자료에 나와 있는 연번 1번부터 7번까지 7필지인데 호텔부지가 포함된 게 5, 6, 7번 맞습니까?
이준영 위원 맞아요.
임성환 위원 그럼 저는 1, 2, 3, 4번은 동의하고 5, 6, 7번은 보류하는 걸로 수정제의 합니다.
윤병국 위원 보류가 아니고 부결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정안은 제외하는 거죠.
임성환 위원 1, 2, 3, 4번만 하는 걸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 2, 3, 4번만 매각하는 걸로 그렇게 수정제안합니다.
정재현 위원 동의합니다.
이준영 위원 재청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동의와 재청이 있었으므로 수정안에 대해서 다른 수정안 있습니까?
  지금 들어온 수정안에 대해서 반대하실 분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반대토론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반대하는 사유는 아까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몇 건을 팔고 몇 건을 남겨두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건 원칙적으로 부천시 예산 기조가 바뀌고 시정운영 방향이 바뀌고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하고 충분한 소통을 한 다음에 결정을 하는 게 옳다 그렇게 생각해서 저는 수정안에 대해서도 반대를 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반대토론 또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7필지 중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문제되는 것, 가장 큰 것이 7번이고 그 다음에 1번, 2번입니다. 그리고 토지의 활용도 면을 비쳐보아도 1, 2번 같은 경우에는 중심지고 지하철 역세권에 가장 가깝고 앞으로 활용도에서도 많이 고려해 봐야 될 땅입니다.
  현장방문 때도 회계과장님 말씀하셨듯이 가장 금싸라기 땅이고 수요자가 제일 많은 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만큼 부천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토지를 판다는 것만으로 모든 게 능사가 아니라 지상권 또는 전세권 이렇게 설정해서 수입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도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채로 의결돼서 본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1번, 2번, 7번 이것은 공시지가 면에서도, 활용도 면에서도 그리고 지난 회기 때 부결됐던 사안이 1번, 2번이었던 점에 있어서도 이것이 통과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 수정안에 반대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반대토론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반대토론 종결하고 찬성토론 계십니까?
방춘하 위원 반대토론이요.
  너무 빨리 진행되니까.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반대토론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집행부하고의 관계, 의회와의 관계 정말 협력해서 합의적으로 저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서 결정하기가 참 그러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고.
  좀 더 신중하게 주민과 소통하고 정말 공개토론도 해보고 신중하게 다뤄 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대를 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반대토론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찬성토론하실 분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정재현 위원 제 출신 지역을 또다시 읊지 않아도 필요한 예산은 역곡도서관 때문만이라도 필수 불가결하게 팔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할 얘기는 많지만 이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찬성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찬반토론을 모두 마치고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방식에 대해서는 거수로 하려고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수정안에 대해서 표결하고자 합니다.
  표결방법은「부천시의회 회의 규칙」제46조 규정에 의하여 거수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재석하신 위원은 9인입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수정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찬성하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    수)
  손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수정안에 반대하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    수)
  손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재석의원 아홉 분 중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수정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한테 한 말씀 드리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위원장이 혼선을 빚어서 위원님들 사이에 불편함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점 사과드리고 제가 조금 더 위원회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굉장히 수고 많으셨고 금일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27분 산회)


○출석위원
  김은주  방춘하  서헌성  우지영  윤병국  이준영  이진연  임성환  정재현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조숙형
  재정경제국장박한권
  회계과장장권
  문화기획단장이진선
  문화예술과장김세일
  문화산업과장민승용
  문화정책관이희국
  체육진흥과장박인환
  상동도서관장정무석
  원미도서관장박우철
○기타참석자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