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회부천시의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3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2년 1월 16일 (월)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2년도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10시08분 개의)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위원장 강동구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위원회 마지막 일정으로 복지문화국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오늘 회의에도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부천시의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국장의 총괄 보고 후 담당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를 받고 질의 및 답변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복지문화국장 나오셔서 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총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국입니다.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기획재정위원회 강동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 한 해도 복지문화국 업무에 변함없는 사랑과 지도편달을 당부드립니다.
  복지문화국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과 국 업무 추진방향을 보고드린 후에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은 담당 과장이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2년도 복지문화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고 위원장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은 담당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국장님한테 묻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여쭤보는데 작년에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문예회관 짓는 것에 대해서 탐탁지 않게 결정을 내렸는데 시장께서는 강력하게 문예회관을 건립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기획재정위원회가 시민의 의견이면서 또 시민의 뜻이거든요.
  국장님께서는 문예회관 건립에 관해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보시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시의 입장은, 시장님께서도 연초에 시정연설을 하시면서 문화특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앞으로는 문화예술회관을 통해서 구축하겠다라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회기 때 공유재산관리계획이 보류가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과 소통을 통해서 논의과정을 거치고 문제점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하면서 시의 입장에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하여튼 공유재산이 지금 보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저희가 이 문제를 가지고 공유재산을 다루기 전에 충분한 논의 과정을 계속 거치고 필요하면 현장답사도 하고, 이런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서 문화예술회관을 반드시 건립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적극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국장님의 의중은 문예회관은 시장의 의지기 때문에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당현증 위원 문화예술을 핵심적으로 해 나가는 공직자의 입장에서, 가장 수장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을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제가 개인적인 의견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시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탄 것은 우리 부천필이나 복사골예술제 이러한 기반이 토대가 되어서 대통령상을 탔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지금 문화특별시 부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특별시에 걸맞은 문화예술회관이 있어야만 부천시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관광객을 끌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술의전당은 동쪽에 있고 인천공항 주변으로 부천 문화예술회관이 건립이 되면 동서의 예술을 좋아하는 분들이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특히 서쪽에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됨으로 인해서 인천공항과 가까이 있어서 외국인 관람객을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지금 짓는 자체가 다소 늦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저희가 볼 때는 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 부천의 미래를 바라볼 때도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현증 위원 문화예술도 경쟁력의 근간이 됐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하드웨어적인 건 예술의전당이건 국립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리고 거기 운영방식은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지역문화하고는 전혀 달라요.
  개인적으로 지방문화하고 중앙문화하고, 저는 지방이라는 단어도 싫어하지만 인근 지자체를 보면 일산이나 성남이 우선권을 선점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예술의전당에 버금간다 이것은 너무 구체성이 없고 일산하고 성남은 나름대로 인프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는 부천의 재정자립도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실질적인 수요자가 과연 부천에 있느냐 하는 거거든요.
  일산이나 성남은 나름대로 특장이 있어요.
  그 다음에 하드웨어적인 것을 짓고, 집행부에서 의회에 보고한 것 보면 1년에 수익사업 해서 3, 40억 정도 이익이 난다 이렇게 어불성설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알아보시면 지금 실질적으로 일산이나 성남이 연간 150억 원 내지 250억 원이 적자거든요. 그 적자폭은 결국 누가 메우느냐 이거거든요.
  부천에 있는 문화예술이 전부 다 그렇거든요.
  재단을 비롯해서 만화영상진흥원 이런 데가, “예술을 수익을 갖고 이야기하자.” 이런 얘기 하면 너무 난센스일 수 있지만 “잘 사는 것보다 행복하다.”라고 느낄 수 있게 시민에게 어필하려면 수준에 맞게 가야 된다라는 본 위원의 의견이거든요.
  향유하는 게 시민을 위한 문예회관이나 문화예술이 되어야지 그것이 보여주기 위한, 혹은 문화특별시라고 하는데 내실이나 내공이 과연 있느냐 이런 측면에서 우려스럽고 그 다음에 그것은 국장님의 의중을 제가 들었기 때문에 감사드리고, 김치박물관에 관해서 한번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소관이 아닌가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맞습니다.
당현증 위원 얘기해 주세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우선 김치박물관 답변을 드리기 전에 문화예술회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일산, 성남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제 생각이나 위원님 생각이 분명히 다를 수는 있습니다.
  우리 시 입장이나 제 생각은 성남이나 고양 같은 경우는 어떤 콘텐츠가 없는 상태에서 건물을 지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천필이라는 컬러콘텐츠가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서 저희가 문화예술회관을 지어서 고양이나 성남하고는 분명히 차별화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문화예술회관 자제가 분명한 게 수익사업은 아닙니다. 적자가 납니다. 하지만 적자폭이 성남이나 고양보다는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같은 경우에는 영상문화단지 개발 마스터플랜을 준비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 이런 것도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공연도 하고 체험도 하고 관광도 즐기는 이러한 문화도시를 만들려고 하는 게 우리 시의 계획이고 저희 국에서도 그런 차원에서 문화예술회관을 적극적으로 건립하려고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치체험관 문제는 저희가 작년 2회 추경 때 3억 원을 올려서 위원님들께서 추경에 왜 예산을 올리느냐라는 문제가 있었고 이 사업은 좀 더 검토과정을 거치면 좋겠다라는 말씀도 있어서 결국 예산이 부결됐는데 그런 이후에 문광부로부터 농산물유통센터에 9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9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갖고 금년 3월부터 한 해 동안 운영을 하면서 김치체험관으로서 상당한 관람객을 끌어 모을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지난번 2회 추경 때 올린 것처럼 전시관이나 박물관 이런 것도 검토할 겁니다.
  이 문제는 그런 시각으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왜 그러느냐면 처음에 저희가 갑자기 3억 원을 박물관, 전시관, 테마관 이렇게 하겠다고 올렸는데 위원님들께서 검증이 안 된 것 아니냐 그런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국비를 가지고 실질적으로 한번 체험해 보고 김치체험관으로서 관람객을 끌어 모으고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 나머지 전시관이나 박물관 쪽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 자체가 성공을 못 한다면 결국 저희가 여기서 더 이상 못 나갑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분명히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예산을 세워줘야만 저희가 예산 가지고 추가로 확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박물관에 시비가 전혀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나중에 콘텐츠과장님께 상세히 여쭤보고, 국장님이 인지하고 계신가 그런 측면이고, 부천예총이라는 게 계간지 형식으로 나오는 것 아시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작년 11월에 부천의 문화예술을 주도하는 사람들끼리 원탁토의하는 것 실린 것 보셨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봤습니다.
당현증 위원 부천의 문화예술을 주도하는 그래도 오피니언 리더 내지는 전문가들이 그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했는데 쓴소리를 많이 했어요. 그렇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당현증 위원 그런데 그런 분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이 안 되고, 그러니까 부천의 예술인들이 주도해 나가야 되는데 결국 용역비만 수억 원이 나가게 되고 거기에 보면 쓴소리가 굉장히 심도 있고, 부천을 아끼는 부천의 토착예술인들의 얘기가 거기에 많이 실려 있거든요, 참고를 하시고요.
  지금 있는 것 관리도 잘 하지 않고 계수상 이익이 난다 이런 것 가지고는 어필하기가 굉장히 힘겨울 거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보면 그 자리에서 논의된 것을 보면 예술회관이 아니라 필하모닉 전용 음악당 이렇게까지 얘기되고, 그런 분들의 의견을 국장님 입장이면 주도적으로 능동적으로 폭넓게 의견수렴을 하고, 이 금액이 아마 부천시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이면서 금액일 거거든요.
  심도 있게 하셔서 늦더라도 대다수가 꼭 필요로 한다라고 할 때 건립됐으면 하는 충정에서 한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국장님, 이 업무와 관련 없이 국장님이 소관 부서장이니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며칠 전에 시민사회단체 신년 하례를 했는데 부천시 출자·출연기관에 관련된 사람들이 시민사회단체에 참석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업무시간 외라고 할지언정, NGO단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2012년도에 큰 선거가 두 개나 있습니다.
  출자·출연기관에 관련된 사람들이, 부천시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의 사람은 어쨌든 겉으로 나타나는,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다 다니든지.
  어떤 특정단체에 신년 하례 다니는 것 자체가, 거기 보면 특정 정치인들만 있습니다.
  제목은 시민사회단체이지만 정치 때가 되면 정치단체가 자동으로 됩니다.
  거기에 부천의 많은 지원을 받는 단체, 평생학습센터, 푸른부천21, 문화재단 이런 데 다 부천시에서 예산 지원하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말이에요. 당연히 조심스러워 하고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지금 정치 시기가 돌아오니까 여러 가지 그런 이야기들이 나올 수는 있겠죠. 그런데 저는 위원님과 생각을 좀 달리하는데요.
  저희 출자·출연기관장들은 시민사회단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모이고 하는 데는 찾아가서라도 같이 그분들하고 교류도 하고 또 다양한 의견도 듣고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특정 단체를 가게 되면 혹시 오해를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은 정치적인 중립문제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인 것 같고 그래서 앞으로 출연·출자기관하고도 협의를 하겠습니다만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에 찾아가서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소리를 듣는 계기가 되는 게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효식 위원 물론 국장님 여기서 그렇게, 돌아가셔서 언론보도 자료를 보시면 특정단체, 정치단체 사람들만 모여 있는 신년 하례입니다. 사진으로 보시고, 본 위원 입장에서 특정 단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맞다는 거죠.
  국장님 말씀대로 부천시민이 모이는 단체 다 찾아가면 잘 하는 거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그런데 다 찾아갈 수는 없고 이게 보니까 초청장이 오면 가야 되는 문제가 있고 초청장이 오지 않는데 가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문화도시 부천, 문화와 소통하는 게 아니죠. 다 찾아가서 소통하려고 해야죠. 특정단체만 찾아가면 이것은 내통이죠, 소통이 아니라.
  소통이면 다 찾아가야죠. 여야를 가리지 말고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자꾸 다가가야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찾아가면서
안효식 위원 작년에 국장님, 말은 소통한다고 해 놓고 실제로는 문화재단 대표이사 안 나타난다고 얼마나 동네방네 난리났었습니까? 이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생학습센터면 부천시민 다 해당되는 거죠. 어르신들 다 해당되고. 저희들도 평생학습해야 되는데.
  시에서 예산 받아서 운영하면서 특정단체만 참석하고,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다 찾아가야죠. 어르신들도 다 해당되니까 경로당도 찾아가야 됩니다.
  폭넓게 하시라는 거죠. 특히나 이 계절이 돌아왔기 때문에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이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복지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 과장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입니다.
  문화예술과, 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2012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2012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부천문화원장께서 출석하고 계십니다.
  문화원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미리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위원 김인숙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19쪽에 있는 전통문화, 역사가 있는 부천만들기 관련해서 전통문화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전승 보존 사업계획이 있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김인숙 위원 송파산대놀이가 서울의 송파를 얘기할 건데 이것이 부천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자리 잡은 것이 언제인지 그리고 그간에 어떤 연고로, 서울 송파가 부천에서 전통문화로서 그간의 역할과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를 보고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알았습니다.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그것은 별도로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지금 답변하시기가 어려우신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전체 날짜, 지금 부천에 거주하고 있고
김인숙 위원 무형문화재 누가 거주를 하신다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함완식 송파산대놀이
김인숙 위원 계승자 분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보유자가 지금 저희 부천시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근무를 한다는 게 어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니, 살고 있습니다. 살고 있기 때문에
김인숙 위원 거주를 하신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저희들 부천무형문화재 지원 근거가「문화재보호법」제41조에 의거하는데 예산지원 관계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지원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나 근거 기준이라는 것이 굉장히 모호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를 들어서 부천이 무형문화재로 충분하게 그럴 만한 지형이었거나 그런 역사를 갖고 있다라고 하면, 부천에서 그런 중요한 무형문화재로서의 역할을 하셨던 분이 역사는 부천인데 서울에 거주하신다면 서울에서 지원을 해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거주하는 서울시에서 지원합니다.
  지원 기준이 거주지에서 지원을 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 지원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를 건데 저는 굉장히 모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서울 송파와 관련해서는 서울 송파에서 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이지 부천에 거주한다고 해서 부천이 지원하는 건, 사실 우리가 만든 근거인데 그게 충분하게 합리적인 근거인가 이런 고민이 들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은 중앙의 지침 지시문서에 거주 지역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중앙지침이라면 어떤 것을 얘기하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서 같은 각종 지원 기준에 근거해서
김인숙 위원 그 중앙지침이라는 게 어디 중앙지침을 얘기하는 것인지 얘기를 좀 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 지침, 예산편성할 때
김인숙 위원 그것은 우리 지자체에 대한 근거 마련인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자체는 아니고 위로부터의 지시
김인숙 위원 위가 어디인지 얘기해 주시면 제가 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관광부 같은 데 지시문서에 의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김인숙 위원 문광부 지시문서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거주지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여기에서 거주하신다는 것이고 그러면 송파산대놀이 관련 전통문화에 대한 사업은 얼마나 지속되어 왔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송파산대놀이가
김인숙 위원 한 2년 됐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작년부터 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2년 전부터 사셨나 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김인숙 위원 그전에는 여기서 거주를 안 하시고 최근 2년 전에 거주하셨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래서 지원금은 연 1000만 원입니다.
김인숙 위원 그전에는 장말도당굿만 하셨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봉산탈춤이라고 했었죠.
김인숙 위원 봉산탈춤하고 장말도당굿만 지원을 했었던 것인데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궁시장하고  
김인숙 위원 그러면 봉산탈춤이 빠진 것은 왜 그런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 지역에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봉산탈춤은 제외시키고
김인숙 위원 그러면 그 무형문화재를 계승하셨거나 보존하시는 분은 다른 데로 거주지를 옮기셨나 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다른 주소지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바꾼 거죠.
김인숙 위원 그러면 그간 2년 동안 송파산대놀이 관련해서는 어떻게 사업을 진행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통상 지원금을 한 1000만 원 주면 공개행사 같은 이런 행사를 자체적으로 합니다.
김인숙 위원 정기행사 같은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정기행사보다도 1년에 한두 번 프로그램을 공개적으로 하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공방의 거리에서 개최를 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공방의 거리에서 그냥 공개행사를 한두 차례 갖는 것 정도가 전승 보존 지원사업계획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지원사업 자체가 그런 공개행사 지원사업비입니다. 지원기준 사업비 1000만 원이.
김인숙 위원 제가 이렇게까지 질의드리는 것에 대한 요지를 모르시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부천에 무형문화재, 우리 전수관도 있지만 부천에서 그렇게 무형문화재라고 하는 것이 분야별 전통문화 계승자뿐만 아니라 다 있으실 거고 실제로 문화재는 아니지만 문화재를 계승하셨던 분도 있고 전수자들도 있으실 것이고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발굴이기보다는 거주했다는 근거로 부천에서, 그냥 그런 거잖아요. 주소지는 부천에 해 놓고 활동은 다른 지자체에서 하고 그것을 지원받아서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지원해 주는 지자체에서 행사 한두 번 치러주면 되는 정도의 그런 지원이라면 정말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그런 것에 대한 전수와 보존할 수 있는 어떤 역량들, 인프라에 대한 고민들을, 어떻게 발굴하고 어떻게 챙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려봤고 송파산대놀이 관련해서는 방금 말씀하신 것에 대한 구체적인, 디테일한 그간의 진행했던 사업, 앞으로의 역할, 사업계획 등등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기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천 위원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안 보이시네요?
○위원장 강동구 문화재단은 차후에 업무보고를 따로 할 겁니다.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문화원장님은 잠시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발언대에 서세요.
안효식 위원 원장님, 수고 많습니다.
  인사와 관련해서 질의하려고 하는데 문화원에는 부원장이 몇 명이나 계시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현재 세 분 계십니다.
안효식 위원 부원장의 자격 기준이 따로 있습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문화원 회원으로서 일정기간 그런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총회에서 선출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원장을 총회에서 선출합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안효식 위원 세 분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따로 부원장이라는 게 뭐랄까 부원장에 관해서는 기준 금액을 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특별하게 부원장 타이틀이라는 게, 원래 조례에도 세 명 하게 되어 있습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5명까지 둘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원장이 특별하게 회비를 따로 냅니까, 아니면 수당을 받아갑니까?
  부원장의 역할이 뭡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수당 받아가는 것 없이
안효식 위원 명예직입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부원장님도 역시 비상근이시고 그 다음에 임원들이 전부 회비를 내고 계십니다. 수당 받아가시는 분은 없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이사 분들 중에 부원장을 따로 세 분 선출하는 것입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동안 잘 몰랐었는데 문화원 부원장이라고 해서 이력서에 보니까 몇 사람이 계셔서 도대체 문화원 부원장이 몇 분이나 계시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질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원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부천문화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잠시 발언대에 대기하여 주시고 문화원장 이하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위원장님, 그 전에 국장님께 추가질의 할 것이 하나 있어서요.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 잠시 자리에 앉아주시고 복지문화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총괄 질의 하나 빼먹었는데 영화제 후원회 있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안효식 위원 영화제 후원회 관련해서 지난번에 사무국장 인선 하고 예산 편성하면서 상당히 갑론을박 고통이 따랐던 것 알고 계시죠?
  우리 위원회에서 상당히 많이 거론됐던 것 알고 계시나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거론한 것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옛날에도 그랬습니다만 최근에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후원회 사무국장이 됐고 또 예산편성 관련해서도, 임금 관련해서도 상당히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작년 말에 예산 관련해서.
  그런데 최근에 “모 지역 의원에 출마한다.” 이런 얘기가 벌써 도는데 부서장으로서, 사전에 사표 내고 그냥 나가든지 아니면 지휘 감독을 제대로 하시든지, 이 설이 조금 있다가 진짜가 되어 버리면 담당 부서장님의 책임이 상당히 크다 이런 말씀이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위원님, 지금 어느 분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영화제 사무국장을 얘기
안효식 위원 영화제 후원회 사무국장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후원회 사무국장이요?
안효식 위원 네. 설이라는 게 며칠 있다가 사실이 돼 버리면, 어려운 과정을 통과했는데, 옛날에도 그랬습니다만 옛날에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 출마한다고 해서 경고하고 사표 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 설이 진짜가 된다면 부서장님이 미리 진상을 파악하셔서 빨리 정리하시든지 사실이 아니면 아닌 대로 이 소문이 안 나가게 하셔야 된다고 보고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면 영화제 사무국에 대한 지도 감독 업무 범위 내에서만 저희가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이 났다고 해서, 예를 들어서 정치적으로 나간다고 해서, 업무를 소홀히 한다든가 업무를 태만히 했을 때 이럴 때는 문제가 되겠지만 본연의 업무를 다 하면서 정치적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지도 감독 범위를 그 사항은 벗어나는 것 아니냐
안효식 위원 국장님이 영화제 집행위원장한테 왜 지도 감독권이 없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아니, 있는데 정치적으로 출마하겠다 이런 설이 나간 것을 가지고 저희 국에서 “왜 그런 설이 나가냐” 그런 문제를 가지고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작년 말에 후원회 사무국장이 인사에 통과된 지 얼마 안 되고 예산도 임금을 삭감했다가 다시 원상복귀하고 이렇게 말이 많았습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안효식 위원 그런 과정을 통과했는데 금방 저렇게, 만약에 설이 사실이 된다면 위원회가 도대체 왔다 갔다, 인사 그런 것만 다루는 데도 아니고 할 일 없이, 그 말씀이고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 와 계십니다만 문화재단도 마찬가지고 산하 출연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출연기관에서 출마하거나 선거운동을 하면 말이 안 나오게 사전에 사퇴하고 다 하셔야죠.
  괜히 우리 위원회에서 자꾸 시빗거리 하게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주변 정리를 하든지 사퇴하든지, 출마하겠다 미리 말 다 깔아놓고 나중에 보면 실제가 돼요. 사실이 됩니다.
  그러면 그 부서의 명예도 있고 위원회는 또 인사를 다시 해야 되고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산하단체, 국장님 관련되어 있는 출자·출연기관장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사전 관리 감독 내지 경고성 메시지를 한 번씩 날릴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이상입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제가 그 문제는 실태파악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출마 이야기가 나오는 게 어떤 사유인지 제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출마도 마찬가지고 선거운동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 관련해서 하여튼 정치적으로 말이 나오면 빨리 선을 그어서 본인이 결단을 내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그런 문제는 복잡합니다. 저희가 볼 때는 시에서
안효식 위원 국장님이 직접 하지 마시고 예산 지원하는 출자·출연기관에, 국장님 관련된 부서의 장 정도는 국장님이 한마디 할 수 있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업무의 범위와 또 개인의 어떤 정치적 활동문제 이 범위에 대해서 시에서 지도 감독 한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저희 입장에서 어떤 업무와 관련되어서 소홀히 했다든가 이럴 때는 지도 감독의 어떤 권한을 행사하지만 개인적인 문제까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국장님 말씀이 자꾸, 부천시 공무원들이 정치적인 행동을 할 수 없죠?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그런 정치 문제는 선거법과 연관되는 문제
안효식 위원 그런데 출자·출연기관이라면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거기서 제한사항들, 할 수 없는 사항은 못 하게끔 되어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선거에 할 수 없는 사항을 했을 경우에는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분명히 될 수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될 수 있으니까 사전에 국장님이 부서의 장한테 이런 소지가 있는 것을 미리 경각심을 고취시켜야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네, 알겠습니다.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게끔 언행이나 행동 그런 것은 저희가 수시로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국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장시간이 지났으므로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08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동구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부천문화재단 소관 새해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영상미디어센터 포함해서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입니다.
  부천문화재단 2012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재단 2012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재단 업무와 관련해서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입니다.
  문화재단에서 소외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교육 지원사업을 하고 계시잖아요. 문화예술과 업무보고에도 역시 있습니다.
  기초예술단체나 학교 및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하고 아트밸리사업 강사 지원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게 문화재단으로부터 강사를 지원받아서 하시는 사업인가요, 아니면 별개의 사업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트밸리사업 총괄 컨트롤 타워는 교육청소년과에서 하고 강사 선정은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강사를 교육하고 워크숍을 시키는 것은 재단이 역할을 합니다.
원정은 위원 한 가지 제가 부탁을 드릴 게 있는데 특히 문화 소외지역의 학교나 동아리 같은 경우 상당히 이런 사업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고 강사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홍보가 많이 부족해요.
  물론 교육청소년과와 업무협의를 하셔야 겠지만 학교들한테 사업지원에 대해서 시가 이만큼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하는 부탁이 있고 또 하나는 이런 사업들이 단기적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굉장히 의욕에 차서 준비를 하셨고 널리 학부모에게 홍보를 하셨다가 그 다음 해에 선정이 못 돼 버리면 학교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다음에 또 운영하기가 상당히 곤란하더라고요.
  물론 특정 학교들만이 혜택을 받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사업에 가령 선정되면 이것이 2년 정도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런 사업계획에 대한 어떤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셔서 학교들이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또 보니까 축제할 때 외부공연에 대해서 평가모니터링을 시민들 위주에서 대학생, 청소년 위주로 바꾸신다고 하셨는데 전체 다 대학생들로 바꾸실 건가요, 아니면 시민과 대학생의 비율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신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대학생 동아리 부분은 일정 부분 뽑아서 시범으로 운영해서 평가를 해 보려고 합니다. 모니터링이 시민이 나은지, 학생이 나은지
원정은 위원 그러면 시민모니터링도 계속 유지하시면서 대학생모니터링도 하신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보니까 문예기금 사전설명회를 한 번 하셨다고 하셨는데 물론 시간이 촉박하여 널리 홍보하지 않으셨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과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좋은 취지의 기금이니까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이 분야를 확대해 주시고 지원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하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 밑에 보니까 주 5일제 수업에 따른 청소년 예술동아리 토요상설 문화공연 하실 예정이시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저한테 이 계획서나 차후 진행되는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자료를 주셨으면 하는 부탁이고, 한 가지 더 하자면 버스정류소 쉘터 관광안내판인데 해마다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참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불법광고물도 많이 붙고 훼손도 많이 됩니다.
  유지보수가 쉬운 방법들 그리고 쉽게 오염되지 않고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관광안내판이 될 수 있도록 주무부서과장이시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파주시 같은 경우는 버스정류소 쉘터를 밤에도 쉽게 볼 수 있어요. LED등을 사용해서 쉽게 볼 수 있고 색깔도 변해가면서 참 아름다운 안내판을 만들어 놨고 그리고 안내판조차도 굉장히 보기 쉽고 지역의 명소가 너무나 일목요연하게 잘 되어 있거든요.
  가능하시면 인근 지자체 벤치마킹 한번 다녀오셔서 유지보수나 이렇게 아름다운 관광안내판 제작하시는 데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재단도 포함되는 거죠?
○위원장 강동구 분리해서 할 겁니다.
  대표이사께 질의하셔도 됩니다.
당현증 위원 과장님, 아까 질의 하나 빼먹은 게 있는데 간단하게 할게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14쪽에 관광하기 좋은 부천 만들기 해서 문화관광 해설사 운영 4명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지난해에도 했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계속 운영
당현증 위원 그 실적 좀 저한테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여기 보면 부천의 향토, 역사, 문화탐방 하면서 차량에 동승해서 해설해 주는 건데,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그것 작년도 실적을 한번 제출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과장님한테는 그것으로,
○위원장 강동구 더 이상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센터 업무 포함해서 질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서 13쪽 보니까 지역협의체와 창조도시실무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올해 만들겠다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실무협의체는 작년부터 이미 가동이 되고 있고 금년에는 아마도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 가입
당현증 위원 아니, 13쪽에 보면 추진계획 그래서 지역 문화정책 파트너십 구성 이렇게 해서 지역협의체, 창조도시실무협의체 이렇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창조도시실무협의체는 작년에 이미 가동을 시작해서 공동사업들 발굴하고 또 정보 공유하고 이런 사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현증 위원 그 실적 작년 것 한번 가지고 오시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지역협의체는 올해 구성하겠다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대상은 어디 어디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내일도 포럼이 하나 열리는데 새롭게, 어느 단체라고 할 것은 없고 하여튼 문화도시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협의해서 1차 문화도시포럼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도
당현증 위원 시민사회단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저희 재단이 주관한다기보다 시민사회 영역에서 일단 제안해서 처음 포럼을 한번 해 보자 이렇게 되어 있고 1월, 2월에 그런 모임을 통해서 재단도 또 나름대로 판단해 보고 이렇게 해서 큰 틀에서 지역협의체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 또는 시가 역할을 해 가지고 창조도시 추진기구를 만들 수 있는지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볼 생각입니다.
당현증 위원 내부적으로 로드맵이 있겠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그것도 자료로 좀 주시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총괄적인 입장에서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9월에 왔으니까 1년 4개월 정도
당현증 위원 1년 반 정도면 부천에 관해서 많은 것을 접해보시고 나름대로 문제점이나 아니면 장단점 같은 것도 고려를 하셨을 텐데, 문화국장님한테 제가 여쭤봤는데 재단 대표이사 입장에서 또 여기에 거주하지 않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부천이 진정으로 명실상부한 문화특별시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조금 더 노력해야 되겠죠.
당현증 위원 아니, 그렇게 막연하게 하지 마시고, 제가 구체적으로 묻잖아요. 도시대상도 받았다고 많은 비용을 이렇게 해서 홍보도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도시대상을 받은 것은 어쨌거나 국내에서 부천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수월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 고민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화특별시다운 면모를 갖고 있느냐 이에 대해서는 개선할 여지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당현증 위원 아직까지는 명실상부한 문화특별시라고 보기에는 여지가 많이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이 받아들여도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개선책을 많이 강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현증 위원 재단에서 연구보고서 작년 11월인가 낸 것 보면 부천의 스와트분석이라고 일명 학자들이 얘기하는데 역사, 문화자원이, 관광자원이나 이런 게 굉장히 부족한 것이 약점이거든요. 또 도시 간의 경쟁도 부천이 만만치 않다 이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문화예술과장한테, 들으셨겠지만 문예회관이라는 엄청난 하드웨어를 건설하는데 저는 안타까운 게 사실 문화재단이 부천 문화의 어떻게 보면 중심지, 메카역할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운영위원회라든가 아니면 건축심의위원회나 그런 하드웨어적인 것을 떠나서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접근을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렇죠?  
  문화예술위원회에 본 위원이 같이 있지만 그런 측면에서 가능성을 제가 좀 전에 타진해서 총괄론적인 것을 봤을 때, 그러니까 부천 문화재단의 수장 입장에서, 문예회관이 원래 복합문화공간으로 일반한테 얘기가 되어졌고 용역 사에도 수억 원의 비용을 들여가면서 그렇게 주문을 했거든요.
  재단대표이사 입장에서 문예회관이 바람직한 하드웨어인지 아니면 좀 더 고려해야 되는 것인지 짤막하게 입장표명을 듣고 싶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저는 콘서트전용홀을 중심으로 하는 문예회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좀 애매하게 복합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있을 거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다중체험시설, 그러니까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다중체험시설과 그 다음에 연주홀이 결합된 음악공간으로 문예회관이 반드시 만들어지는 것이 옳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지금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 대외적으로도 많이 경험하고 실제로 가 보고 이런 경험자로 알고 있는데 그런 2,000석 규모면 국내에서 굉장히 큰 거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한 번 그걸 대관하려면 최하 500만 원 이상 갈 거라고 기대하는데 인근 도시와의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것으로 보고, 그런 데는 이미 나름대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경쟁 속에서 과연 부천이 문예회관을 지으면 운영이나 유지 면에서는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2,000석으로 일단 잠정적으로 결정된 것은 경쟁력을 갖기 위한 결정이었고, 1,800석 가지고는 안 되겠다 그래서, 적어도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오고 또 부천필이 적극적인 형태의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기왕에 하는 것 돈 부담은 그렇게 커지지 않기 때문에 2,000석을 갖추는 게 좋겠다 이렇게 본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과연 2,000석 이상 되는 게 맞나 하는 의문이 좀 있었는데 토론하는 과정에서 “아, 그런 의견을 내는 사람들의 견해가 타당하겠다.” 이렇게 판단했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마케팅적인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서 사전에 계획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굳이 문화재단의 업무를 넘어서 여쭤보는 것은 지역 간의 경쟁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렇게 거국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시민회관에서 필이 공연할 때 가 보면 지역주민 1,200석 잡으면 10분의 1도 넘지 못해요.
  그건 알고 계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시민회관 작년에 1층 의자를 교체했는데 어쨌거나 시민들이 보기에, 예컨대 부천필의 공연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적합하느냐 또 부천필이 적극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노력하느냐 이 두 가지가 맞물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민회관에서 클래식을 감상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편하기 짝이 없고 현재 상황에서 부천필이 과연 새로운 공간에서 그렇게 할 경우 마케팅적으로 성공할 것이냐 이것을 지금 수준에서 판단하는 것은 좀 곤란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이 그거거든요.
  가능성이나 예단만 갖고 수천 억이 들어가는 공사를 한다는 자체가 시민한테는 엄청난 부담을 주거든요.
  재원 확보도 그냥 추상적인 계수에 불과하지 구체적인 실증이나 사례는 없거든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문화재단에서 하는 프로젝트 중에 창조, 창의가 들어가지 않는 게 없거든요.
  어찌 보면 부천이 세계 유수한 도시, 창조도시가 영국이나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이런 데도 많이 적용된다고 하지만 부천에 놓여진 현실과 역사성을 볼 때 창조도시가 과연 가능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것을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보고 시민들의 의식도 논리적으로 창조도시가 되어야 된다 이렇게 말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조사내용이나 이런 것을 놓고 보면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는 부천이 어쨌거나 21세기 들어서서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창조도시의 모델을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이 다른 여러 가지 여건과 차별성 이런 것을 고려했을 때 부천이 살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죠. 메슬로우의 욕구 5단계 설도 있지만 부천이 아주 대표적인 베드타운이에요. 그렇죠?
  베드타운인데 시민의 의견에서 생존의 논리를 무시하고 예술을 지향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문화재단이 창조·창의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이 어떻게 보면 주축을 이뤄야 되는데, 문화재단에 제가 자주 가거든요. 과연 시민들이 정말 갈급해서 오는가?
  문화재단에서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저는 많이 보거든요.
  여러 가지 콘텐츠가 있고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결국 와서 관심을 갖고 향유하고 이러기에는 시민들이 없다는 거예요. 결국 이론과 현실의 차이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대표이사 처음에 부임할 때도 부천에 그래도 거주하면서, 실제로 부대끼면서 체취를 느끼면서 문화재단의 수장역할을 할 의사가 없냐 이렇게 한번 여쭤보기도 했었잖아요. 그래서 그렇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한편으로 하고 그 다음에 시민들에 대한 어떤 짜여진, 틀에 박힌 혹은 시 정부하고 연계가 되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차도 집행부에서 많이 안 하고 있어요.
  저는 문화재단이 편안하게 다가가서 요즘에 번개미팅도 있듯이 불특정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설문조사를 냉정하게 시간을 갖고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끼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지난 금요일, 토요일 간에 걸쳐서 상당히 흥미 있는 몇 차례 토론이 있었는데 금요일에는 창조도시와 관련된 부천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박사논문이 하나 나와서 집행부서와 제가 외부전문가와 토론을 해 봤습니다.
  거기서 지금 당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이 조금 들어 있었는데 결국은 경제라고 하는 것과 문화예술이라고 하는, 창조산업이라고 하는 게 일치돼서 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이 시민들의 요구도 담겨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문화예술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도시였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까지를 시민들이 원하는 거죠.
  그 경제도시라고 하는 것이 산업도시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라고 하는, 창조경제라는 관점에서 어떤 전망을 세울 것이냐 이게 부천의 고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어서 역곡북부시장 사업을 했던 노리단과 가톨릭대학교가 금년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논의를 했는데 중소기업청 혹은 시장경영진흥원 쪽에서 추구하는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도 결국은 문화적인 요소가 결합되어야 SSM 문제나 이런 게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보고 큰 틀에서 경제와 문화예술을 결합시키는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재단은 작년부터 시민평가단 구성작업을 500표본 정도 실시하고 있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구하고 토론하고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의 공간도 건축사들과 같이 해서 모듈이 들어오고 하는 변화가 주말에 일어났고, 하여튼 찾아가는 서비스를 중심에 두긴 하겠지만 거점에서 시범서비스나 표준화된 모델을 만드는 것 이런 것을 금년도에는 아주 체계적으로, “아, 많이 변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그렇게 선을 보이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좀 냉정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문화재단 혹은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그를 제외한 관련 있는 단체나 개인들이 문화재단에 대해서 소원감 같은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내일부터 이러저러한 형태의 토론이나 대화 이런 게 재개될 거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 그런 비판이 나오지 않도록 제가 특별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도 그랬지만 부천이 문화특별시로서 동아리단체나 각종 축제 그런 것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재단의 대표이사께서 많이 참석을 안 한 이유도 있을 거예요.
  참석하지 않은 이유가 공연의 내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떠나서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정도면 그래도 부천시 각종 문화예술 행사에는 가보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물론 올해 구체적으로 그런 것이 로드맵이 짜여져서 한다고 하니까 다행이지만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임기가 그렇게 긴 것은 아니거든요.
  와서 혁명적으로, 이론적으로 틀을 갖고 하신다고 생각은 하지만 좀 더 친밀감 있게 내부에서 단속만 하실 것이 아니라 대표이사 정도면 어떻게 보면 현장 위주로 많이 다니셔서 올라오는 계획서에 첨언하거나 아니면 그런 게 더 바람직한 게 아닌가 해서 현장을 많이 가보시라고 주문을 해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시장님의 기치도 “시민이 시장이다.” 이렇게 했고 문화특별시라고 하는데, 문화예산이 타 시·도보다는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본 위원이 생각을 하거든요. 한다고 하는데 시민이 체감하는 건 결국 없어요.
  늘 하지만 “문화예술은 지원은 하고 간섭하지 말라”는 것 시민들한테 얘기하면 너무 동떨어진 얘기고 그런 면에서 시민 중심으로 문화예술도 가야 된다 그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주문을 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금년도에는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고 시스템으로 그리고 면 대 면 두 가지를 잘 조화시키면서 사업을 해 나가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입니다.
  시 승격 40주년 기념사업을 2013년에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사업 자체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문화, 예술, 체육 기타 등등 모든 행사들이 많이 포함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렇다면 2012년에도 문화재단이 지역의 문화인들 또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문화적인 행사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여기 업무보고 보니까 그런 내용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기념사업단도 시 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어떤 업무연찬이라든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계신 것이라든지 문화재단 차원에서는 없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동안 시 승격 40주년 관련 사업을 수립해 가면서 시정연구단이 주관이 돼서 이러저러한 안을 짰고 그래서 현재는 아이디어를 전체적으로 수집하고 시민 참여의 여건을 마련하는 정도의 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문화재단이 지금쯤 역할을 해야 되겠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역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고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라거나 문화예술교육이라거나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넣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급자, 수요자가 온·오프라인에서 효과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1/4분기 안에 마무리 될 것이고 문화복지사제도라거나 혹은 문화예술교육사제도 이런 것을 중앙정부에서 만들고 있는데 대체로 재단이 그런 전망 같은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렇게 해서 여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척하면 착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될 것이고 또 경기문화재단에 관련된 사업도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라고 해서 지금 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방향으로 초점이 맞춰질 것이기 때문에 문화예술진흥기금과 문화예술발전기금과는 조금 차별화된 형태의 지역 활성화사업이 체계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이렇게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지난번에 혹시 시정연구단이 일본 하마마츠시 100주년 기념사업 벤치마킹 갔을 때 같이 다녀오셨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잘 보셨을 것 같아요. 저는 보고서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굉장히 자발적이고 그리고 큰 예산 들지 않았는데 굉장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그런 100주년 기념사업을 치렀다라는 이웃나라 시의 그런 보고서를 보면서 상당히 감명 깊었습니다.
  과연 우리 시도 자발적으로 시민 모두가 참여해서 만족도 높은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그것의 중심은 문화재단이 어쨌든 시 전체의 그런 행사나 문화예술이라든가 다 같이 가고 계시기 때문에 그 사업을 주도적으로 잘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1/4분기 중에 기본적인 로드맵이 나올 것 같다고 지금 말씀을 들은 것 같으니까 혹시 그에 대한 자료가 나오면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면 굉장히 고맙겠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시 재정 여건이 그리 튼튼하지 않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굉장히 어렵습니다만, 특히 문화라는 것이 항상 그렇지 못한 면이 많습니다만 2013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고민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돈이 딱 투입될 때는 돌아가다가 빠지면 안 되고 이것은 참 문제고 그래서 지속성을 만들어야 되는데 결국은 자발적인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것이 필수요건이라고 보고 그것을 위한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그리하여 그 부분에서 배제되거나 소외돼서 상실감을 느끼는 분들이 적어질 수 있도록, 전혀 없을 수는 없겠으나 적어질 수 있도록 대표이사께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노력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예술과장, 문화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회의중지)

(13시36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동구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문화콘텐츠과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입니다.
  문화콘텐츠과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3쪽 문화콘텐츠 특별구역 조성하는데 길주로 구간을 특별구역으로 조성하겠다는 건가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이것은 뭐냐면 지난번 이미 영상문화단지 일원 쪽 길주로 일부에, 중동 IC쪽에는 이미 진흥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네, 알고 있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것 연관해서 상동역에 우리가 만화 관련된 공간도 조성하고, 그것 연관돼서 진흥시설로 지정하게 되면 관련 콘텐츠기업들이 들어왔을 때 인센티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원을 한번 해 보겠다 그런 뜻입니다.
당현증 위원 언제쯤 신청할 예정이세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금년도 상반기에 신청해볼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상반기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당현증 위원 그 다음 24쪽 민간재원을 활용하기 위한 문화마케팅을 추진하겠다는 건데 좀 늦은 감이 있는데 공동협의체 구성은 언제쯤 하실 예정이에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사실 저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인데 이미 일부 기업에서는 자매결연과 같은 후원 쪽에 어떤 지원사업은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공간마케팅 쪽으로는 아직 그렇게 많은 실적이 없습니다. 각 시·도 단위에서도.
  저희가 한번 이것을 시범적으로 합동워크숍을 통해서라도 공동으로 매칭사업을 시도해 볼까 준비하는 겁니다.
당현증 위원 이것 잘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이게 메세나협의회하고 연계를 해야 하는데 문화접대비가 아직 우리나라 중앙에서도 활성화가 안 되어 있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렇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지 않으면 결과가 괜히 안 하는 것만 못하게 가는 경우가 있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당현증 위원 이게 사실 선진 기법일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는 문화특별시인데 그런 것이 없다는 게 아쉽기는 한데 접근을 좀 치밀하게 하시고 충분한 자료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준비 철저히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것 때문에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렸고, 28쪽 만화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가 됐기 때문에 만화영상진흥원을 국영기관화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명칭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되어 있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당현증 위원 이게 국비 지원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시비가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 다각도로 치밀하게 지역 내에 있는 국회의원들 이런 분들 선거 전에 박차를 가해서 영상진흥원장님 여기 와 계신데 해서 시비 부담이 덜 되도록, 그러면 아마 홍보효과도 있고 부천이 명실상부한 만화메카가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기간이 길지 않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과장님이 주도적으로 만화영상진흥원장과 같이 해서 작품을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 잠시 대기해 주시고 팀장 이하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새해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2년도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 계획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관련 답변자를 분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콘텐츠과장께 경기콘텐츠진흥원 관련 질의사항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경기콘텐츠진흥원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경기콘텐츠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잠시 대기해 주시고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PISAF 소관 새해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PISAF 관련 업무보고를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지금부터 2012년도 PISAF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2년도 PISAF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PISAF 관련해서 문화콘텐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콘텐츠과장은 잠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PISAF 조직위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 김현호 안녕하십니까. PISAF 조직위원장 김현호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PISAF 조직위원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PISAF 조직위원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PISAF 조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잠시 발언대로 대기해 주시고 PISAF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PiFan 소관 새해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PiFan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PiFan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금년도 1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이관학 사무국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금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2년도 PiFan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PiFan 사무국장께서 임용된 지 1개월이 채 안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업무숙지를 못 하고 있는 관계로 문화콘텐츠과장과 PiFan 이관학 사무국장께 병행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PiFan 사무국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입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을 다룰 때도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2011년에 비해서 2012년에 협찬 후원수입 1억 7600만 원이나 감소하고 있습니다. 주요 원인을 그때 “경기가 나빠졌다. 그리하여 협찬후원 받기가 어려워졌다”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21%나 감액예산을 계정하셨어요. 상당히 문제라고 생각해서 질의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고 또 이 협찬 후원수입 늘릴 비책, 방법 이런 것 갖고 계시면 설명해 주세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위원님께서 작년도에 협찬수입관계 때문에 여러 가지 지적을 많이 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제성 문제보다는 자율적 측면에서 저희가 방법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 사실 협찬수입이 줄어든 것은 작년도에 대기업에서 예정됐던 사항이 금년도에 사실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일부 감액 조정해서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희가 연초부터 시작해서 충분하게 홍보를 거쳐서 각종 수입이나 이런 것이 자율적 측면에서 충분히 들어올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물론 그래야 될 것이라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준액을 낮춰 잡으면 목표 달성은 하기 쉬울지 모르나 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물론 대기업들 다 어려워지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여러 가지 문화행사, 국제행사 등을 유치면서 협찬후원을 많이 요청하고 있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PiFan 영화제라면 부천의 대표적인 영화제이고 또 국제적인 행사 아니겠습니까?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가 후원회를 운영하면서 연중 상시로 운영을 하고 후원회에도 상근직으로 국장을 두고 있고 그렇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막대한 업무추진비도 배정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게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협찬후원 수입이 이렇게 21%나 감소한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대로라면 시민들께 적절하게 설명할 만한 이유를 밝히기가 조금 어렵거든요.
  굉장히 의구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되고 이 부분은 연중 계속해서 주무부서 과장께서 독려를 해 주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또 한 가지는 출품되는 작품에 관련된 것입니다.
  과장께서 주무부서 과장이시니까 그간의 영화제 출품작 같은 것들도 계속해서 점검하시곤 했겠지만 작년 같은 경우는 특정 시리즈물이, 그러니까 1편부터 5편, 6편까지 오는 시리즈물을 시리즈 단위로 유치를 하게 되면 편 수는 늘어납니다만 그 질적 수준에 대해서 관람객들에게 글쎄요, 이게 PiFan의 취지에 맞는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출품 수만 늘리려고 했다라는 비난도 직면했었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올해도 출품작을 늘리시겠다는 생각으로 사업비도 늘리셨는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작품 수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정말 PiFan의 목적과 취지에 맞고 시민들이 호응할 수 있는 작품을 유치하는 그것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돼서 작년같이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우려돼서 말씀드립니다.
  늘어놓는 그런 작품 말고 정말 심도 깊게 PiFan의 목적, 취지에 맞는 작품들을 선정하실 수 있도록 PiFan 사무국과 유기적으로 관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협찬후원회 운영하시면서 상시로 해서 소액기부자를 많이 조직화하겠다고 하셨는데 여기 그다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소액기부자를 모을 것인지 계획 가지고 있으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것에 대해서 제가 설명이 부족할 것 같은데 혹시 우리 사무국장님이 답변 좀
원정은 위원 네, 괜찮습니다. 사무국장이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사무국장 이관학 부천국제영화제가 외부에 알려져 있기로는 장르영화제의 특성이 강하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기고 같이 놀고 축제 분위기로 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이 있다라는 인식이 영화계에 퍼져 있는 상태예요.
  제가 사무국장으로 와서 갑자기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애들이든 또 나이 많으신 분이든 가족 단위로 즐기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일반적인 영화도 많이 여기에 포함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부천영화제에 영화인으로 왔을 때 영화관에 들어가서 끝까지 영화를 본 적이 없어요. 너무 잔인하고 특수하고 지루하고 이런 점들이 있어서, 어쨌든 부천영화제가 부산영화제와 똑같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부천영화제의 어떤 장르적 특수성이나 정체성을 절대 포기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만 너무 고집하다보면 대중성이 자꾸 줄어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소액기부에 관련되어서도 일단 많은 사람들이 영화제에 관심을 가지고 와서 즐기고 느끼고 오면, 되게 재미있었다라고 소문이 나다 보면 기부자들에 대한 모금 자체의 물꼬를 틀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막연히 해 봤습니다.
  당장 어떤 식으로 모임에 가서 개인적인 기부라든가 아니면 소규모 기업체에 가서 모금을 한다든가 이런 구체적인 계획은 제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대중성이 강화되다 보면 소액기부자 모금이 아무래도 지금보다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원정은 위원 저는 신임 국장님 취지에 동감을 합니다.
  저희가 항상 PiFan 얘기할 때 대중성 부족의 문제를 들면서 장르영화제의 특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그쪽으로 지향해 나가신다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소액기부자 조직화에 대해서 본 위원의 개인적인 바람은 무엇인가 하니 부천지역에만 한정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영화잡지라든지 영화인 모임이라는 것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적극적으로 부천영화제를 홍보해 주시고 소액기부자를 모으시는 대외적인 마케팅에 주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관련 일로 업무가 굉장히 많으실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부천영화제를 소액기부뿐만 아니라 영화제 자체를 알리는 것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돼서 앞으로 부천뿐만 아니라 부천을 벗어난 지역에 가서도 소액기부활동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이것은 금액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좀 확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실 7월 영화제를 하게 되면 그리 많은 시간이 남은 것은 아닙니다.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빠른 시간 내에 가지고 계신 생각들도 좀 구체화해 주시고 소액기부 활동 활발하게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사무국장 이관학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콘텐츠과장, PiFan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발언대에 잠시 대기해 주시고 PiFan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께서는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2012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주요 업무보고에 반영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2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련해서 문화콘텐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콘텐츠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영상진흥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만화영상진흥원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만화영상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만화영상진흥원장 이하 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0분 산회)


○출석위원
  강동구  김인숙  나득수  당현증  서헌성  안효식  원정은  이진연  한기천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수 석 전 문 위 원  박중길
  전  문  위  원  한선열
  복 지 문 화 국 장  김영국
  문 화 예 술 과 장  김태산
  문화콘텐츠과장  김 용 범
○기타참석자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  김현호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사무국장  이관학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김병헌

○회의록서명
  위원장  강 동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