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경제위원회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1998년 1월 21일 (수)10시
장 소 재정경제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안건처리일시결정의건
2. 98.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안건처리일시결정의건
2. 98.업무보고

(10시25분 개의)

1. 안건처리일시결정의건
○위원장 김삼중 위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회의는 98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 열리는 회의인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상임위원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년 한 해도 아무쪼록 더 많은 협조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8회 부천시의회(임시회)제1차 재정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안건처리일시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중 상임위원회 활동의 주요안건은 집행부로부터 9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것으로 원래는 재정경제국 소관사항을 먼저 보고받은 후 사업소, 구청순으로 보고
를 받아야 하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사업소와 오정구청 소관에 대하여 먼저 보고를 받게 되었음을 위원님들께 말씀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어제 간담회 시간에 이범관 위원님께서 제의하신 세출예산에 관한 업무보고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에는 넣지 않았지만 내일이나 모레중 기획담당관으로부터 98년도 세출예산 관련 업무보고를 받도록 할 예정이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라며 전문위원께서는 필요한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오늘은 사업소와 오정구청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내일은 재정경제국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은 후 1월 23일에는 소사구청과 원미구청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자 하는데 의사일정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98.업무보고
(10시28분)

○위원장 김삼중 다음은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98.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농촌지도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농촌지도소장 오성근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지도소 계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변종면 지도계획계장은 농림수산부에서 주최하는 새농정시책 교육에 참석하는 바람에 부득이 참석을 못 했습니다.
  정규열 경영상담계장입니다.
  문홍보 기술보급계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97년도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이 돌봐주시고 이끌어주시어 사상 유례없는 대풍을 이루고 농촌지도사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지도 편달 있으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98년도 농촌진흥사업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농촌지도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의문나는 점 있으면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관 위원 의사진행발언 좀 먼저 합시다.
  농촌지도소가 재정경제국장 산하에 들어가는 거예요, 안 들어가는 거예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별도로 돼 있습니다.
  보건소하고 지도소는 시장 직속기관으로 돼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아, 서기관이니까.
  그럼 재정경제국장 지도 감독을 안 받죠?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안 받습니다.
이범관 위원 됐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한윤석 위원  아파트 베란다 정원 가꾸기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언제부터 이것을 시작했죠?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97년 작년에도 일부를 했습니다.
한윤석 위원 지난 해 처음 해봤고 올해 두번째 하는 거예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그렇습니다.
한윤석 위원 몇 세대 했어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작년에 중흥마을 두 군데 550세대를 했습니다.
한윤석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여기 보면 주로 신시가지 아파트를 대상지역으로 했네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이 지역이 주로 아파트가 많기 때문에, 대단위로 집중돼 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한윤석 위원 아파트는 구도시에도 많거든요.
  그래서 신도시에 하나 하시고 구도시에도 올해는 하나 선정해서 하시면 어때요?
  신도시에만 할 그럴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것까지 꼭 신도시만 해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이것은 시비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2개소를 한다 하는 것보다도 예산이 1가구에 1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500가구를 하려고 하는데 선정해서 나눠서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한윤석 위원 하여튼 올해는 구도시에도 되도록 해주세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알겠습니다.
한윤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삼중 또 다른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박 위원님.
박노운 위원 난 재배교육 하신다고 하셨죠?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네.
박노운 위원 사실 생활이 향상되고 난 한두 개 없는 집 거의 없으리라고 보는데 교육횟수를 보니까 2회 실시한다고 하셨죠?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그렇습니다.
박노운 위원  회당 100명 정도로 예상을 하셨는데 물론 예산이 따르겠지만 어떻게 홍보하셔서…?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저희 지도소에는 조직배양실이라고 해서 난을 조직배양합니다.
  꼭 난만 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현재 주로 하고 있는 품목이 난입니다.
  거기에서 봄하고 가을에 저희들이 그 간 조직배양했던 난을, 1년 정도를 기릅니다. 기른 것을 가지고 봄에 한 번 시민들에게, 유선방송을 통해서도 하고 각종 신문에도 냅니다.
  심지어 서울에서까지도 살 수 없느냐고 전화가 옵니다만 유선방송, 언론보도 이렇게 해서 하는데 많은 양을 못 하고 1인당 10주 정도 기준 삼아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봄에 100명이면 1,000주 이 정도까지 분양을….
박노운 위원 그러니까 이 선정을 어떻게 하냐고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선정은 우선순위대로 합니다.
박노운 위원 접수 우선순위로?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부천에 사시는 분으로, 외부에서 연락이 옵니다만 저희들이 통제를 하고 부천에 사시는 분을 기준 삼아서 합니다.
박노운 위원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문제도 있고 재배 관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교육을 하셔야 되는데 지금 잘들 모르시는 것 같아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그래서 나눠주면서 저희들이 별도로 교육을 시킵니다. 유인물도 해서 시키고 있습니다.
박노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범관 위원 몰라서 물어보는데 농가의 개념은 어떻게 보는 겁니까?
  답작, 특용작물, 축산 그것을 다 농가로 봅니까?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농가도 단위가 있습니다.
  닭은 몇 마리 이상, 논은 몇 평 이상 해서 기준에 따라서 거기에 해당되면 농가로 봅니다.
이범관 위원 기준에 따라서 농가로 보는데 닭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은 농가로 안 보겠죠?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네.
이범관 위원 그런 식으로 농가를 분류하는데 답작, 특용작물, 축산 세 가지, 농가가 포괄적으로 그렇게 들어가는 거죠?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경전이냐 축산이냐 이렇게 대개 나눠집니다.
이범관 위원 여기 통계상 농가수 그러면 농사짓는 사람, 특용작물, 꽃도 하고 그러는 사람, 소도 키우고 돼지도 키우고 그러는 사람 그럼 그게 다 농가수죠?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네.
이범관 위원 그런데 어째 이 부천 농가수가 산업과에서는 1,426농가라고 하고 지도소에서는 1,127농가라고 하는데 어떤 게 맞는 거예요?
윤건웅 위원 이 위원님 말씀에 보충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정부에서 농가라고 하는 것은 농지 300평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면 농가라고 하거든요. 농지 300평 이상이면 농가라고 하기 때문에 농협이나 이런 데에서도 300평 이상이면 조합원 정회원으로 받아주고 300평 이하면 준회원 내지는 회원으로 못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정부에서는 300평 농지를 기준으로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농지말고 축산-닭 몇 수, 돼지 몇 마리, 소 몇 마리 이상이면 그것을 농가로 본다 그런 게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거 몇 마리 이상이냐 그거죠.
이범관 위원 그게 아니고 이 자료에 보면, 10p 봐요. 산업과에서 내놓은 농가수는 1,426농가인데 63p 농촌지도소에서 내놓은 농가수는 1,127이에요.
  어떤 게 맞는 거예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말씀을 알아듣겠습니다.
  저도 이 자료를 봤습니다. 봤는데 모든 통계는 행정 통계를 우선으로 합니다.
  지도소는 통계수치 자료 같은 것을 행정에 맞추는데 여기에 나온 것은 논과 밭, 화훼농가 그런 것을 저희들은 포함시킨 것이고 아무래도 최신 자료는 행정에서 포괄적인, 인력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서 취합된 것이 맞으리라고 봅니다.
이범관 위원 그럼 산업과 1,426농가가 맞는 것이다 그런 얘기죠?
  그런 얘기입니까?
  어떤 것이 맞는다고 얘기해 주면 돼요. 왜 틀리냐고 추궁을 안할테니까.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모든 통계수치는 행정으로 통일시킵니다.
이범관 위원 그럼 산업과 것이 맞는 것이다?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네.
이범관 위원 알았어요. 어떤 것이든지 통일을 시켜야지.
한윤석 위원 임차농도 농가 아니에요?
    (「농가예요.」하는 이 있음)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하여튼 농사를 자기 이름으로 짓는다고 하면 농가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몇 평, 몇 마리 이것까지는, 자료는 있습니다만 지금 제가 말씀을 확실히는 못 드리겠습니다.
이범관 위원 그리고 일반현황 통계에 면적 나온 것 그것도 틀려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이것은 상동을 제한 면적이 되겠습니다.
이범관 위원 답의 773 이거 단위가 뭐예요? ha예요?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ha입니다.
이범관 위원 ha인데 이것은 상동을 제외한 773ha고 산업과 것은 614ha인데….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산업과 것이 상동이라든가 그런 것이 제외된 것이고 저희들은 작년 97년도에 농사지었던 그것을….
이범관 위원 어떤 게 맞는 것인지 알아야지.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행정을 맞춰, 저희들이 자료가 부실했습니다.
이범관 위원 그럼 부천에는 844ha의 전, 답이 있다 그러면 맞는다 그런 얘기죠?
  시의원 한다고 농가수하고 면적 물어보면 그것은 대답을 해야지 그것도 모른다고 하면 되나.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죄송합니다. 면적이라든가 통계수치 전체적인 것은 행정에….
이범관 위원 산업과에 통일을 시켜라?
○농촌지도소장 오성근 네, 저희들이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삼중 농촌지도소장께서는 산업과의 통계자료를 가지고 감안하셔서, 작년 것을 근거로 해서 98년도 현황보고를 하시지 말고 산업과와 협의해서 논, 밭, 농가수 이런 것이 통계가 맞춰질 수 있도록 다음부터는 준비를 해주세요.
  예를 들어서 오늘 농촌지도소 보고 받았는데 1,127이더라. 또 내일 산업과 보고 받으니까 1,426이더라 이러면 저희들도 로봇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이 작년 통계에 의해서 그대로 나온 자료같이 생각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실수 없이 보고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으면 농촌지도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 받기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건설교통국장 소관인데 건설교통국장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통상적으로 같이 보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건설교통국장 나오시기 전에 차량등록사업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것으로 양해를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통상적으로 사실은 그렇게 해왔던 내용인데.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차량등록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하시기 전에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어디에 계시다가 언제 차량등록사업소장으로 오셨는지 먼저 말씀해 주시고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1월 5일자 인사발령에 의해서 차량등록사업소장으로 부임한 한기철입니다. 전에는 공보담당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 98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수고하셨습니다.
  이 내용 중 의문나는 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 위원님들께서 감사 때 지적하신 건을 다시 한 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체납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이 체납액이 우리 시 재정하고 관련되기 때문에 많은 신경을 써야 되는데 89p 체납액을 보시면 굉장히 많아요.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위반차량 과태료 부과 체납액이 1억 7000이나 되고 또 검사소 통보자료 의거 사후 부과 및 징수 체납액이 3억 4900만원이나 돼요.
  이렇게 체납액이 많은데 거기서 그런 방법은 없겠지만 자동차를 운행 못 하게 하는 그런 방법은 없습니까?
  어떤 방법으로도 받을, 먼저도 체납 독촉장이나 그런 데만 의지하더라고요.
  집 한 채 있는 것 세금 안 내고 있으면 집 압류를 해도 소용이 없게 먼저 감사 때도 보니까 그렇게 돼 있는데 그것말고 좀더 강하게 하는 그런 방법은 없어요?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현행 법으로써는 차량이 운행하는 데 제재는 못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것을 저희가 서류상으로는 압류를 전부 해놓은 상태고,
이영자 위원 서류상도 가옥이면 가옥을 압류하는데 가옥을 팔고 사든지 그럴 때만 압류해 놓은 것이 효과를 보지 그 전에는 내 재산 압류가 됐든 말든 소용이 없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니 무슨 소용 있어요.
  안 내고 버티다 5년 되면 폐차해 버려요. 그럼 이거 못 받는 거예요.
  그래서 좀더 강하게 하실 수 없나, 또 찾아다니게 하실 수 없나 그것을 묻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자동차 세금고지서 통장들이 갖다주는 것 할 수 있죠?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자동차세 고지서는 저희 소관이 아니고 구청 세무과….
이영자 위원 이것은 그냥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더 강요할 수는 없어요? 어떤 방법이 없어요?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96년도에는 검사지시서하고 동시에 돈을 내지 않으면 그것을 안해 줬습니다. 그래서 100% 부과해서 100% 받았는데 그렇게 하니까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준다 해서 법이 완화됐습니다. 도리어.
  그러니까 이 사람들한테 지연이 되더라도 우선 검사를 하고 추후에 돈을 받아라 이런 식으로 법이 개정됐기 때문에 과태료가 미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특별하게 쫓아다녀서 받는 것 외에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영자 위원 쫓아다니면서라도 받아야죠.
  부천의 세수가 점점 떨어지는데 자동차세라도 제대로 받아들여야지, 지금 부천시 자동차세에 의존하는 게 많잖습니까, 다른 것보다도.
  조금 더 강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이범관 위원 거기에 대해서 보충적으로 얘기하겠는데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위반차량이라는 것은 쉽게 얘기해서 뭐를 말하는 겁니까?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책임보험입니다.
이범관 위원  책임보험 안 드는 사람은 과태료를 이렇게 물려야 되는데 체납이다 이런 얘기죠?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네, 책임보험 날짜가 지나간 거죠.
이범관 위원 그리고 밑의 것은 검사 지연된 사람들, 옛날에는 검사 즉시 그 자리에서 받았는데 지금은 선 검사 후 벌금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기죠?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그렇습니다.
이범관 위원 이 징수관이 차량등록사업소장인가?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네.
이범관 위원 거기서 쫓아다니면서 과태료 받을만한 능력이 없죠?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그렇습니다.
이범관 위원 거기에 허점이 있다고.
  징수관이 세정과장이 되어야 돼요.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전화 받는 것도 힘든데 그 사람들보고 과태료 받아오라니 받아지나, 안 받아지지.
  한 번도 독려 나가본 적 없죠?
  오래 있던 계장들 얘기해봐요. 이거 받으려고 독려한 적 있어요?
○차량등록사업소관리계장 이권재 담당 관리계장입니다.
  전화독려는 좀 했는데 실지 저희들이 나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못합니다.
  책임보험이 매월 신생자료가 발생됩니다. 발생되는 게 약 800건 들어오면 그것을 조회해서 고지되는 게 매월 400건 됩니다.
  그것 하면서 독촉장도 보내고, 검사 같은 경우도 담당자 혼자서 다 일일이 입력하고….
이범관 위원 하여튼 어렵죠? 안 되는 거죠?
○차량등록사업소관리계장 이권재 네. 실지 나가서 독려 같은 것이….
이범관 위원 이거 징수관이 잘못 결정됐어요. 징수관이.
  차량등록사업소장보고 징수관 하라고 하면 되나, 이게.
  이것은 다음에 기구개편을 하든지, 아니 징수관이 차량등록사업소장이 되는 게 법정사항이에요, 아니면 사무분장상 그런 거예요?
○차량등록사업소관리계장 이권재 사무분장상으로 저희들이 돼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사무분장상 징수관이에요, 법정징수관이에요?
  찾아서 가져와봐요.
  이상입니다.
박노운 위원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소장께서 보고하신 대로 금년도 근화제약 자리로 이사를 가면 아마 복잡하고 그런 것은 조금 해소가 되겠죠.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영자 위원님이나 이범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사업소 자체에서도 문제점으로 제시해 주셨는데 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점, 지금 말씀하신 게 다 인력부족에서 온다고 보이는데 이 부족에 대한 건의나 대책은 수립해 보셨어요?
    (「건의….」하는 이 있음)
  건의로만 끝나는 거예요?
  건의를 어떻게 했는지, 많은 부분에 대한 미징수 부분이 나오는데 이런 데 대한 인원충원으로 건의를 하셨어요, 아니면 어떤 식으로 건의를 하셨어요?
  건의사항 좀 갖다주시고 소장님, 옛날에는 심지어 길거리에서 딱지 안 붙인 사람들 잡는 식으로도 해본 적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럴 정도의 인원도 없고 또 이제는 그것 자체도 안 붙이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인력부족으로 해서 건의를 하셨다고 하니까 건의사항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청사 이전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93p 건물 안전진단 실시를 97년 5월 10일에서 97년 6월 23일까지 완료하셨다고 했는데 98년도 예산을 심사하면서 여기에 대한 추가분을 준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여기를 보면 완전히 진단이 끝난 것으로 돼 있고 예산서에 보면 98년도에 재진단을 하는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 잠깐만요, 차량등록사업소 현황을 보면 지난 것 감사 받는 것 같아요.
  왜냐 하면 올해 할 현황이 하나도 없어요. 98년에 할 현황.
  그것을 보고해 주셔야지 한 것만 이렇게 나와 있고, 올해 할 현황을 말씀을 해주셔야지 97년도 것 언제 진단을 실시했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올해 할 현황을 설명을 해주셔야지 업무보고 잘못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박노운 위원 안전진단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주십시오.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안전진단은 97년도에 모든 게 다 끝난 겁니다.
박노운 위원 용역비 얼마 줬는데, 설계용역비.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금년도에 추가된 것만
박노운 위원 그런데 거기 설계용역비 자체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기억을 하기 때문에 여쭤보는 겁니다.
○차량등록사업소관리계장 이권재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 관리계장 이권재입니다.
  올해 추가로 예산이 선 것은 공사비 작년 설계 나와서 부족분에 대해서 추가 세웠고 감리비, 그것에 대한 감리비가 추가로 섰습니다.
박노운 위원 진단은 완료가 됐고?
○차량등록사업소관리계장 이권재 진단은 97년도에 완료가 된 사항입니다.
박노운 위원 설계 감리가 달라지면 용역도 달라져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예요.
이영자 위원 맞아요. 틀리니까 감리비가 나오는 거지….
○차량등록사업소관리계장 이권재  감리비는 공사금액에 대해서 요율이 있습니다, 몇 %. 요율에 의해서 그만큼….
박노운 위원 그러니까 그 해 실시를 안했으니까 물가상승률에 의한 감리비 증액이었다 이거예요?
○차량등록사업소관리계장 이권재 총 공사비에 대한 감리비, 작년에 약 6억 8000 세웠는데 그것에 대한 감리비만 있었고 올해 나머지 공사비 추가되는 분에 대한 것, 거기에 대한 증가분만큼의 감리비가 추가로 세워진 겁니다.
박노운 위원 아니 기존 안전진단을 해서 거기에 필요한 예산이 섰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다시 추가가 되면 안전진단도 다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그것은 아니고….
박노운 위원 아니 건물구조가 바뀌든지 뭐가 바뀌니까 추가됐을 것 아니에요.
  그럼 물가상승률에 의한 단순한 추가분이냐 이런 거예요.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그게 아니고 지금 있는 건물에 한해서 안전한가 아닌가 그것만 진단한 겁니다. 작년에.
박노운 위원 아니 그것을 수리하기 위해서 안전진단 받으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얼마의 예산이 필요했었죠? 그런데 추가가 되죠?
  그럼 건물의 구조가 바뀌어지는 것 아닙니까. 바뀌어지든지 뭐가 달라질 것 아니에요. 그대로인데 왜 돈이 더 들어가냐고.
  안전진단을 받은 것에 의해서 건물비용이 다 들어가죠. 산정돼서.
  그런데 뭔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시 투자를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럼 안전진단 자체도 달라지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예요.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그게 아니고 작년도에 예산이 15억 필요한데 6억만 세워줬다가 금년도에 추가로 더 세워서 하기 때문에 진단하고는 별개가 되는 겁니다.
박노운 위원 그럼 한번에 목돈 받으려니까 힘들어서 나눠받았다 이거예요?
이영자 위원 보세요. 올해 할 사항을 업무보고 했으면 그런 게 다 나옵니다. 나오는데 이 업무보고 자체가 잘못됐다니까요.
  업무보고가 뭡니까?
  올해 우리가 뭐뭐를 하겠고 이만큼 하는데 이것은 추가로 하겠고 이렇게 나왔으면 다 맞는데 이것은 한 것만 업무보고를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업무보고 내용 자체가 잘못됐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먼저 예산한 것하고 하나도 안 맞죠.
  예산 할 때 감리비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했느냐 하면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설계가 조금 변경되니까 거기에 대한 감리비가 또 나온다.” 이렇게 답변을 받았거든요. 먼저 차량등록사업소장님한테.
  그렇게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위원장 김삼중 중요한 것은 차량등록사업소 98년도 업무보고 내용이 부실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가 금년에 주민을 위해서 무슨 행정서비스를 어떻게 하겠는가를 좀더 상세하게 보고해 주시고 신청사 이전의 건에 대해서는 이런 것 같습니다.
  작년도에 예산을 일부 편성해 드렸는데 설계해 보니까 공사비가 부족해서 금년에 다시 요구를 해서 15억 2100만원, 작년하고 합해서 15억 2100만원이 서게 된 거죠? 맞습니까?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네.
○위원장 김삼중 그것을 지금 설계보완중에 있죠?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거기까지입니까?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네.
○위원장 김삼중 그렇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상반기에 착공해서 8월중 완공 이사할 예정이다 이런 내용이죠?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기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이 이상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십니까, 위원님들?
    (「없어요.」하는 이 있음)
  그럼 차량등록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범관 위원 건설교통국장은 나중에라도 와서 얘기를 해야 돼요.
  그래야 징수관을….
○위원장 김삼중 네.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을 다음부터는 성실히 자료를 만들어 보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과태료고지서도 지금 시가 모든 세금고지서를 통장들이 돌리고 그 통장들이 고지서 받은 것을 확인해서 도장을 받아오면 500원 이하의 통장들 수임료가 나가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그런 방법으로 고지서를 배부해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알아봐 주십시오.
  그런 방법으로 받으면 누가 산다 안 산다, 차를 가지고 있다 없다를 알 수 있어요.
  금년부터는 세금고지서 돌리는 방법이 그렇게 변경됐으니까 차량등록사업소장도 그것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관 국장님을 이따가 잠시 들러가게 해주셔야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회관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민회관도 총무국장 지시 받죠?
○시민회관장 류정형 네.
○위원장 김삼중  관례적으로 국장들은 보고를 안하고 넘어갔었는데 금년부터는 소관 국장께서 중요사항을 보고 다 못 하시더라도 여기 와서 업무보고에 대해서 인사말이라도 하고 소관 관장이 보고하는 것으로 챙겨주시고 지금은 총무국장이 총무위원회에서 보고중에 있기 때문에 시민회관장께서 보고를 하고 나중에 총무국장이 여기를 경유해서 가도록 해주시고 다음 회의 때부터는 총무국장이 와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부언해 드립니다.
  그럼 시민회관장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민회관장 류정형 시민회관장 류정형입니다.
  98년도 시민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수고하셨습니다.
의문나는 점 있으면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열 위원 관장님한테 개인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답변해 주세요.
  대관하는데 신청만 하면 대관해 줍니까?
○시민회관장 류정형 네, 정당한 이유 없으면 다 대관해 줍니다.
박효열 위원 그 판정을 누가 합니까?
○시민회관장 류정형 제가 하고 있습니다.
박효열 위원 그럼 비근한 예로 1월 8일에 행사 있었죠? 환경감시단 발대식인가 하는 것 있었죠?
○시민회관장 류정형 네.
박효열 위원 그 판정은 누가 했어요?
○시민회관장 류정형 제가 했습니다.
박효열 위원 관장님, 제가 두 번 전화했을 때 두 번 다 자리에 안 계셨죠?
○시민회관장 류정형 위원님이 전화하신 것은 제가 전화 안 받았습니다.
박효열 위원 안 받은 게 아니라 그 자리에 없으셨죠?
○시민회관장 류정형 제 자리에 없었습니다.
박효열 위원 그럼 보고는 받으셨습니까, 제가 전화했었다는 보고?
○시민회관장 류정형 그 관계는 제가 기억을 못 하는데,
박효열 위원 못 하는 게 아니라, 그럼 그것 담당하시는 분 여기 나오셨어요?
○시민회관장 류정형 실무자는 안 나왔습니다.
박효열 위원  제가 왜 이 문제를 묻느냐 하면 물론 시민이 이용하기 위해서 시민회관 사용신청을 하면 특별하게 하자가 없으면 해줘야겠죠.
  그런데 이번에 시민회관에서 대관했던 부분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어요.
  무슨 얘기냐, 전화 두 번 한 이유로.
  관장을 찾아도 관장이 없고 대관책임자를 찾았더니 그 책임자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행사의 판정을 누가 하느냐고 했더니 ‘하자가 없어서 해줬습니다’ 그래요.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를 내가 분명히 짚어주니까 확인해 봐라, 확인조치 해라 그랬더니 그 상대방에다 뭐라고 그랬냐면 박효열 의원이 전화를 해서 취소를 하라고 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이말이에요.
  그래서 행사 주최하는 사람들은 저를 고발한다고 하고 있어요. 고발. 행사를 방해했다고.
  관장 책임 하에 있는 분에게 그런 업무보고 안 받으셨죠?
○시민회관장 류정형 네, 그런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박효열 위원 그러니까 대관을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관계없이 신청만 하면 무조건 해주느냐 이말이에요.
○시민회관장 류정형 별 하자가 없으면 해주고 있습니다.
박효열 위원 별 하자의 판단을 관장이 한다 이말이죠?
○시민회관장 류정형 네.
박효열 위원 이번의 경우는 제가 보기에 그런 게 아닌 것 같은데.
  이게 예를 들어서 문제가 된다면 관장님, 상당히 문제가 비화됩니다.
  왜냐, 그날 행사에 시장이 참석하러 갔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가신 경우가 있어요.
○시민회관장 류정형 시장이 안 나오시고 환경국장이 나오셨습니다.
박효열 위원 환경국장이 거기 갔습니까?
  환경국장도 그것을 모르는 일이라고 했어요.
  이강진 의장이 거기를 갔어요.
  그 분들이 쑥스러워서 얘기를 못 하고 있는데, 또 본인들이 문제제기를 안해서 그렇지 이게 문제가 비화되면 상당히 시끄러울 겁니다.
  최소한도 대관에 대해서 흔히 옛말로 동향보고라는 게 있죠?
  총무국장이나 그런 데 보고 안합니까?
○시민회관장 류정형 보고합니다.
박효열 위원 그럼 그 대관에 대해서 보고를 했습니까?
○시민회관장 류정형 동향보고라는 것은 별도로 안하고 주간행사표로 해서 들어갑니다.
박효열 위원 왜 제가 전화도 했느냐 하면 저하고 이해관계가 있어서라기보다도 문제성이 있어서 전화를 두 번 했는데 관장님이 공교롭게 두 번 다 안 계셨다고.
  대관실무자를 바꿔달라고 해서 대관실무자하고 얘기를 했어요.
  ‘하자가 없어서, 대관료를 받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누가 주관하는지 아느냐’ 그랬더니 ‘네, 압니다. 누구누구가 주관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다. 쉽게 말해서 사이비니까 확인해 봐라. 그리고 이미 초청장이 나가 있으니까 자칫 잘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니까 확인해 봐라’ 그랬더니 ‘알았습니다’ 해놓고 뭐라고 했느냐 하면 박효열 의원이 전화해서 취소하라고 했다고, 그 사람들한테 그렇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말이에요.
  취소를 하든지….
○위원장 김삼중 박 위원님, 이 내용 정회 안하고 계속 이렇게 하실 겁니까?
  정회하고 하죠.
박효열 위원 좋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이 내용은 여기까지만 하시고 정회시간에 하도록 하십시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 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5분 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회의중지)

   (11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삼중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시민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민회관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노동복지회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복지회관은 재정경제국장의 통제를 받으시죠?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금년 업무보고부터는 소관 국장이 참석해서 보고에 대한 서두를 말씀해 주시고 소관 관장이 보고하는 순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국장님이 나오시기 전에 노동복지회관에 대한 보고를 먼저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박효열 위원 왜 그런 거예요? 사유가 뭐예요?
○위원장 김삼중 사유가 위원님들께서, 각 사업소라든가 노동복지회관, 시민회관에 대한 보고는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관장이 나와서 보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소관을 통제하는 국장이 위원회에 와서 인사말이라도 하고 임석하는 게 도리 아니냐 그런 의사가 계셔서 하는 겁니다.
  금년부터는 그렇게 진행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면서 노동복지회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입니다.
  노동복지회관 98년도 주요업무를 지금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수고하셨습니다.
  의문나는 점 있으면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석 위원  시설이용 개방 마룻바닥 시공하는 것을 98년 4월, 5월에 사업을 한다고 그러셨는데 실제로 현재도 탁구나 에어로빅을 거기에서 하고 있습니까?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네, 하고 있습니다.
  1월 5일에 개강해서 전과목 다 지금 수업중에 있습니다.
한윤석 위원 그런데 4, 5월 그러면 봄도 되고 모든 사람들이 활발하게 운동을 할 그런 철인데 꼭 그 때를 잡아서 하지 마시고 빠르게, 2월이고 3월이고 당겨서 실제로 필요한 때 사용할 수 있게 그렇게 하면 안 되냐 이거죠.
  꼭 4월, 5월로 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거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선거 전과 기간중에 저희가 수업을 할 수 없습니다. 무료강좌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기간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4, 5월이 걸쳐지면, 휴강을 하게 됩니다. 한 달 이상.
한윤석 위원 모이지 못하게 돼 있습니까?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그렇습니다.
  먼저는 선거개시 60일 전부터 못 했기 때문에 사실상 3개월을 못 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그런데 이번은 선거개시 30일 전으로 돼 있기 때문에 약 2개월 정도를 못 하게 돼 있습니다.
한윤석 위원 그래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네. 무료강좌가 돼서 안 됩니다, 유료강좌면 가능한데.
  예식장은 할 수 있습니다.
한윤석 위원 알겠습니다.
이범관 위원 한윤석 위원이 얘기하던 마룻바닥 얘기인데 현재는 뭐로 돼 있는 거예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스포츠형 바닥으로 돼 있는데 몹시 낡아서 테이프로 붙이고 볼상도 사납고 안전문제도, 뛰다가 걸리고 탁구 하다가….
이범관 위원 스포츠형이 뭐예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스포츠형 마룻바닥인데 죄송합니다만 공식명칭을 제가 잊어버렸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모노륨 같은 거죠. 모노륨.
한윤석 위원 탄력이 좋아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탄력이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그 밑은 뭐예요, 뜯어내면?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양회바닥입니다.
한윤석 위원 그게 두께가 얼마나 돼요? 지금 있는 게.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7cm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그것 뜯어내고 양회바닥에서 그냥 하면 되지 뭐하러 2400만원씩 들여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모든 체육은 콘크리트 바닥에서 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무릎에 많은 손상이 오기 때문에,
이범관 위원 알았어요.
  그게 고무 스폰지로 돼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기죠?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네. 그리고 오래됐습니다.
  시설 할 때 하고 나서 바로 하려니까 그것을 깔았는데 7년여 쓰다 보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때우려 해도 더 이상 때울 수가 없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저희가 사진도 다 찍어놓고 그랬는데,
이범관 위원 70평에 2400만원이면 평당 얼마예요?
    (「30 몇만원 되겠네요.」하는 이 있음)
  그리고 예식장 뜯어고친다고 그랬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예산에 반영해서 우선 주례선생님이 서서 말씀하시는 탁자를 예산 세웠고 커튼을 새로 달기로 했고,
이범관 위원 예산을 세웠어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네, 세웠습니다.
이범관 위원 그런데 왜 사업계획에 그거 안 들어가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잡다한, 조목조목 돼있는 예산이기 때문에,
이범관 위원 난 거기 예식장이 낡아서 뜯어고친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까 부천시에서 제일 잘 된 예식장 같습디다.
  그런데 뭘 거기다 또 돈을 들인다고 그래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저희가 한다는 것은 전체를 뜯어고친다는 것이 아니라 커튼이라든지….
이범관 위원 거기 책상도 그만하면 됐어요.
  관장, 그게 내 예식장이려니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봐요.
  그날 내가 유심히 봤어요. 지난번 예산심사 때 하두 낡아서 뜯어고쳐야 된다고 그래서 유심히 봤어요.
  부천예식장보다도 시설이 더 좋아요. 거기다 무슨 샹들리에를 해요.
  어째 사람들이 돈 쓰는 것을 그렇게 아깝지 않게 쓰나.
  그거 다시 검토를 해보라고.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검토를 하는데 사실 주례를 서면 부천시 유지들이 와서 서시는데 사석에서 말씀하실 때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넓직하고 좋은데 마이크시설이라든지….
이범관 위원 그것은 예산을 얼마 들였어요? 지금 예식장 예산이 얼마 확보돼 있어요?
○노동복지회관장 송경동 400여 만원 선 것 같습니다. 커튼하고 샹들리에하고 단상 이것밖에 없어요.
이범관 위원 너무 고집 피우지 말고 검토를 해보라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삼중 예산이 섰더라도 필요한 것만 하도록 장려해 주시고 노동복지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오정구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기 전에 5분 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회의중지)

   (11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삼중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정구청장 나오셔서 오정구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청장 김문규 오정구청장 김문규입니다.
  먼저 저희 구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류재명 총무과장입니다.
  서정도 세무과장입니다.
  차갑식 지역경제과장입니다.
  9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우선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구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은 지도와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재정경제위원회 김삼중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오정구를 대표해서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9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의거 총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총무과장 류재명입니다.
  총무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 보고내용 중에 의문나는 점 있으면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관 위원 구입하려는 관사가 돼 있는 아파트가 아닌가?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신축하는 것을 작년도에 저희가 계약했고 금년도에 중도금과 잔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이범관 위원 지금 짓고 있다 이런 얘기죠?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그렇습니다.
이범관 위원 짓다가 도망가면 어떻게 해요?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이범관 위원 건전하게 지금 짓고 있어요?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네, 짓고 있습니다. 짓고 있고 저희는 1차 중도금, 2차 중도금을 작년에 기이 줬어야 되는데 예산이 안 됐기 때문에 계약금만 먼저 줬고 그래서 1차 중도금, 2차 중도금까지를 금년도 예산에서 주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약속을 받아서….
이범관 위원 그게 웃을 일이 아니고 지금 아파트 분양 80% 이상이 짓다가 도망가요. 중도금 다들 떼여요. 웃을 일 아니라고.
    (「업자가 부천사람인데요.」하는 이 있음)
  부천사람은 부도 안 나나.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저희는 하여간 중도금을 작년에 줬어야 되는 것을 못 주고 계약금만 주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부담은 적습니다.
이범관 위원 김포 벌판에 아파트 짓는 것 반이 도망갔어요. 반이.
○위원장 김삼중 이 영화건설은 오정구에 많이 땅도 가지고 있고 건설을 활동적으로 많이 하고 있죠?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네.
○위원장 김삼중 참고로 시가 부천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사무실을 임대해 줬는데 6000만원을 떼였습니다.
  감안하셔서 그런 일이 없도록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관 위원 그리고 동사무소 짓는 것 이거 뭘 내년까지 가요. 예산 서 있잖아요?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아닙니다. 금년도에 토지매입하고 설계하는 것만 예산이 서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그럼 공사비 등 18억 9300만원은 뭐예요?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그것은 토지매입비입니다.
이범관 위원 토지매입비는 있잖아요, 7억 8000만원.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사업비가 그렇게 든다는 것이고 금년도에는 건물 짓는 예산은 안 서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이거 서둘러야 돼요. 잘못하면 이거 못 지어요.
박효열 위원 서둘러야 돼요. 아니면 이것 못 한다고. 아시죠?
○오정구총무과장 류재명 네.
○위원장 김삼중 요즘에 땅 사기는 좋을 겁니다. 많이 떨어져서.
    (「이상입니다.」하는 이 있음)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세무과장 서정도입니다.
  98년도 세무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세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문나는 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관 위원 탈루 은닉세원 조사 150개 업체 한다는 것 실사로 할 거예요, 서면으로 할 거예요?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현재 서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범관 위원 서면으로 하면 밤낮 그 모양이에요.
  실사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실사를 하게 되면, 기업체 방문을 못 하게 하기 때문에 서면으로 받는데 그 자료내용이 불충분할 때는 우리가 사전에 언제 간다고 통보를 해주면서 현장에 가서 실사를 합니다.
  1년에 한두 건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범관 위원 1년에 한두 건 정도만 실사를 하고 전부 서면으로 한다?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네.
이범관 위원  알았어요. 이상입니다.
최순영 위원 세수입에 있어서 주민세 같은 경우 전년보다 줄어드는 이유가 뭡니까? 인구가 주나요, 오정구 자체는?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주민세는 지금 법인소득할주민세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니까 법인세 자체가 국세인데 줄기 때문에 저희가 목표를 적게 잡았습니다.
최순영 위원 그것도 IMF 때문에 부도 이런 게 많아서 그런가요?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저희 관내 법인들 부도업체도 많고 또 예상을 했을 때 작년에 저희들이 세무서에 알아봤는데 소득세할, 법인세할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저희들도 줄였습니다.
최순영 위원 그리고 세외수입에 있어서 사용료가 전년도보다 많이 준 이유가 뭐예요?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사용료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 도로사용료가 97년도보다, 건설과에서 하고 있는데 도로사용료 자체를 적게 잡았습니다.
최순영 위원 사용료를 적게 책정했다고요?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네.
최순영 위원 그것은 왜 그렇죠? 다른 물가는 오르는데.
  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기존에 있던 돈에서 적게 책정을 한 것인지….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예를 들어 건축을 하게 되면 도로점용을 하든지 이렇게 할 때 그것을 건설과에서 예상해서 건축예상이라든지 도로사용을 예상해서 기준을 적게….
이범관 위원 도로점용건수가 줄어든다 그 얘기 아니에요.
최순영 위원 그런데 아까는 사용료 자체를 인하시킨다라는 얘기를 했길래, 그것은 아니죠?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그것은 아닙니다.
최순영 위원 그것은 아니고 점용률이 적어진다 이거죠? 여러 가지 건축을 안하기 때문에.
○오정구세무과장 서정도 네.
최순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삼중 세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지역경제과장 차갑식입니다.
  오정구 지역경제과 9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삼중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효열 위원 물가안정 지역동협의회 구성 운영이라는 것이 뭡니까? 어떻게 하시겠다는 얘기예요?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각 동별로 10명 정도로 협의회를 구성해서 동 자체에서 운영토록 하는 겁니다.
박효열 위원 지역동협의회라는 이름을 꼭 붙여야 됩니까? 무슨 내용이에요?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동협의회죠. 물가 동협의회인데 지역동협의회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은 그 분들이 지역물가를 파악하고 홍보하고 그래서 물가안정에 기여토록 하는 겁니다.
  작년에도 7명씩 위촉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박효열 위원 그럼 이 사람들이 물가안정 및 소비절약 캠페인도 전개한단 얘기예요?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그렇죠. 소비절약 캠페인도 하고 홍보도 하고,
박효열 위원 책임자는 동장입니까?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협의회를 구성하면 책임자가 동장이 아니고 민간주도로 운영하는 겁니다.
박효열 위원 그럼 지역의 유지들로 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동에서 동장님이 협의회를 구성해서 물가안정에 노력하도록 소비자 캠페인이라든가 모든 홍보를 하는 겁니다.
박효열 위원 제가 왜 이것을 묻느냐 하면 발상이라든가 안정을 위해서 여러 가지 계획을 하신 것은 좋은데 조금 문제성이 있는데, 다분히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
  왜 그러냐 하면 그렇지 않아도 지역에 보면 유지행세 하려고 하고 그런 것 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거 한다면 서로 하려고 그럴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모순이 생긴다고.
  과장님이 생각하는 운영의 취지하고 동의 형태가 이렇게 돼 가지고 운영하는 데는 실상이 다르다고. 문제가 생긴다고.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면밀히 파악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대개 여자분들로 구성이 돼서 같이 다니면서 물가도 조사하고 홍보도 하고 그런….
박효열 위원 아니 또 있잖아요, 동에. 모니터요원이….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모니터요원이 한 명 있습니다, 각 동마다.
박효열 위원 이거 참 이상한데.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이것은 면밀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제가 조금 보충하겠는데 오정구쪽에 보면 새마을부녀회말고 동에서 몇 명씩 물가안정요원인가 해서, 그것을 물가안정요원이라고 이름 안 붙인 것 지금까지 해오던 게 또 있어요. 모니터요원말고 또 있어요.
  있는 동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 사람들하고 새마을부녀회하고 사이가 안 좋은 거예요.
  새마을부녀회가 동사무소 많이 도와주고 잡음 없이 하던 것이 하나 더 생기니까 삐꺽삐꺽해요.
  그러니까 되도록 기이 있던 새마을부녀회나 바르게살기나 그런 사람들이 다 동에 협조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이용하지 다시 또 하는 것은 고려를 해보세요.
  그것은 아주 안 좋은 형태예요.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동장님이 운영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동장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효열 위원 그 문제를 예사롭게 생각하지 말라니까요.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네, 알겠습니다.
○오정구청장 김문규 이영자 위원님 말씀대로 현재 있는 위원들 중에서 선발하도록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박효열 위원 그리고 여기 현안사업 중 재래시장 소방도로 정비라고 해서 구청장님 뜻과 의지는 좋은데, 구청장님 고충을 이해는 해요. 그런데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 그렇단 말이에요.
  우리가 보기에 안타까운데 지금 여기저기 찢어지는 소리가 나요. 구청장이 소방차 몰고 돌아다닌다고.
○오정구청장 김문규 일전에도 위원님하고 저하고 간단하게 말씀나눴는데 이게 우리뿐이 아니고 3개 구청이 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기 전 전구청장 때부터 노란선을 그어줬어요. 여기 이상 들어오지 마시오.
  그런데 노란선을 침범해서 오니까, 예를 들어서 겨울에 불이 많이 나는데 불이 나면 그 주위에 있는 분들이 다 피해를 보고 인사사고도 날 것이고 그래서 지금 공통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예고성입니다.
  지금 한다, 건물 안에 들어왔다 그러면 밀어놓고 소방차가 가고 오면 이분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협조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라도 앞으로 노란선 안에 들어가 계시면 절대 그 후는 손을 안 대고 다만 그것을 침범했을 경우에 아까 말씀대로 불이 나면 여러 사람이 사고나니까 그래서 그런 거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박효열 위원 다 좋아요. 좋은데 부서별 정비대상 지정도 보니까 엄청나네요.
  완전히 소방서, 경찰서, 건축과, 건설과, 지역경제과, 민방위재난관리과 이런 데 잡긴 잡아야 돼요. 잡긴 잡아야 되는데 선 밖으로 나온 것들 정비하고 집어넣고 그러죠?
○오정구청장 김문규 네. 위원님 말씀은 저도 100% 알고 있고….
박효열 위원 구청장님 대단한 모험을 걸고 하시는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
○오정구청장 김문규 번영회 있잖습니까. 회장단, 총무, 임원들하고 협의를 하면서 며칠에 합니다 알려드리고 같이 가서 대화하면서 하니까 현재까지는 말씀들이 많지만 협조를 해주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효열 위원 이번에 구청장님이 이렇게 대대적으로 하시고 다음에 누가 구청장으로 오더라도 그것이 계속 유지가 되어야 돼요.
  어떤 구청장은 보니까 세게 하고 다음 사람이, 아니면 하다 말겠지 이런 것이 그 간에 쭉 내려왔잖아요.
  분명한 얘기는 하는 사람은 하고 가버리거나 하면 또 나와요.
  이것을 지역경제과든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손대기도 힘들지만 댔다 하면 그것이 유지되도록 해줘야 된다고. 전부 그런 문제가 있단 말이에요.
○오정구청장 김문규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저도 좀 물어볼게요.
  화재예방을 위해서 소방차가 가는데 시장 같은 데는 어떻게 알고 있냐 하면 난전, 무허가를 철거하러 온줄 안단 말이에요. 일부에서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구청에서 언제 소방차가 지나갑니다 이것을 알려준다고. 알려주니까 그 날만 깨끗하게 비워요.
  맞잖아요.
  소방차는 언제 불이 나서 갈지 모르는데 불시에 해야지 그것을 알려주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청장님은 절대 알려주지 말고 나가시는 것으로 하세요.
  그 날은 시장에 무허가가 하나도 없어요. 한 개도 없어서 이상하다, 오늘은 웬일인가 하고 보면 틀림없이 소방차가 와요.
  그래서 일부에서는 그래요. “공무원들 뭐하나. 단속하려면 제대로 단속하지. 다 알려주는데.” 이렇게 나오거든요. 욕 많이 먹어요.
  그러니까 소방차 나가는 날 알려주지 마세요. 불이 언제 날지 알고 알려줘요. 알려주면 안 되죠.
○오정구청장 김문규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지금은 예고성으로 알려주다가 다음 달 설 쇠고 나서는 안 알려주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절대로 알려주지 마세요. 불이 언제 날지 알고 알려줘요.
박효열 위원 옛날에는 선거 전에 하면 선거다 하고 이런 경험들이 있잖아요.
  끝나자마자 이렇게 하니까 아니 이거 누구 잡으려고 그러나 이런 얘기도 나와요.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하시고 어쨌든 관계공무원들은 그것이 유지되도록 해야 된다고.
  이런 사람만 오면 나머지 가방들고 싹 도망가 버려요.
  그런 점을 민원 차원에서 거론도 하고 감안을 해주십사 하는 얘기가 그로 인해서 피해보는 사례가 있어서도 안 되겠지만 여러 가지 애쓰시는 점에 대해서는 좋습니다. 좋은데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정구청장 김문규 알겠습니다.
박효열 위원 됐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다음은 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순영 위원 고용촉진 안정대책의 내실화 사업에 있어서 지금까지 우리가 고용촉진훈련사업을 보면 그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취직을 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형식적으로 해서, 나중에 신청하는 사람이 없어서 보면 어떤 경우에는 공무원 부인도 와서 대충 해서 미용 이런 것 배워가고, 제가 여러가지 사례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문제삼고 이러고 싶진 않아요.
  어차피 이게 국·도비 내려오는 사업이니까 그렇게 쓴다라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올해는 다르다. IMF 때문에 정리해고된 사람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이거죠.
  그야말로 이제는 취업 때문에, 재취업을 위해서 다른 기술로 전향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나올 거다 이거죠.
  그래서 이제는 생활보호대상자다 비진학청소년이다 주부다 이렇게 하시지 말고 실질적으로 재교육을 받아서 취직할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해서 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거든요.
  진짜 이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리해고된 사람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잘 선택해서 교육을 시켜서 꼭 취직이 될 수 있는 이런 내실있는 사업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알겠습니다. IMF 한파로 자격증시대라고 해서 금년은 내실있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왔다가도 자기가 하기 싫으면 그만두고 그랬기 때문에 충실한 교육이 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저희도 선별을 잘 하고 또 그런 분들이 오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하겠습니다.
박효열 위원 잘 진행을 하세요.
  왜냐 하면 동에서 인원 선발할 때 보면 통장들 집어넣고 그렇게 했다고.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제가 와서부터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박효열 위원 내가 우리 동네 교육받은 사람들 명단 가지고 전화해 보니까 통장이고 친구고 그래요.
  아파트 한쪽에 다 모여 있더라고. 그래서 뭐 하느냐고 그랬더니 교육 받으라고 해서 컴퓨터 교육 받았다 이거예요.
  그런 부분이 최 위원님 지적했던 사항에 다소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달라질 수 있어요. 시기가 그렇고 하니까.
  그런 점에서 좀더 수혜대상이 필요하니까 아무나 꿰맞추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고 좀더 내실있는 운영을 해주세요.
○오정구지역경제과장 차갑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삼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내일 시 지역경제과 업무보고 때 그런 말씀을 다시 전달하겠습니다.
  구 지역경제과도 협의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정구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고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제58회 부천시의회(임시회)제1차 재정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3분 산회)


○출석위원
  강신권  강태영  김삼중  박노운  박효열
  안창근  윤건웅  이범관  이영자  최순영
  한윤석
○불출석위원
  김영일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윤영복
  농촌지도소장오성근
  차량등록사업소장한기철
  시민회관장류정형
  노동복지회관장송경동
  오정구청장김문규
  총무과장류재명
  세무과장서정도
  지역경제과장차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