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회의록
제5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1998년 4월 29일 (수)10시
장 소 총무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
2. 부천문화의집설치및위탁운영에관한조례안
심사된안건
1.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계속)
(10시24분 개의)
1.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계속)[780]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0회 부천시의회(임시회)제5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은 추경에 올라온 영화제 예산과 관련하여 지난 해 국제영화제 개최 후에 문제점으로 드러난 약 3억원이 넘는 부채 처리방안 등에 대해서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언하고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위해서 나오신 세 분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을 대신해서 부시장님이 나오셨고 영화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으로 새로 선임되신 김규명 상의 회장님께서 나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집행위원장을 계속 맡고 있는 이장호 집행위원장께서 이 자리에 배석해 주셨습니다.
오늘 나오실 때 여기서 무엇을 논의하고자 하는 것인지 다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 먼저 부시장님께 묻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기서 발언하는 내용은 시장님을 대신하는 것이라고 보고 만약에 여기서 발언하신 내용이 나중에 시장님께 책임이 주어지더라도 동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부시장님 답을 해주십시오.
세 분의 관계자들이 나오셨으니까 기탄없이 의문나는 점들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고 이해되도록 그렇게 답변을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의 책임자로 나오신 부시장께서 부채 처리방안에 대한 시의 견해는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기탄없이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제1회 국제영화제를 개최하면서 대회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부채가 없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의 아니게 부채가 발생한 데 대해서 80만 시민들에게도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 또 시민의 대표이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부채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께서 익히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이벤트를 맡고 있는 대행사의 부도로 인해서 부채를 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 위원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부채에 관해서는 행정감사시에 제가 부채현황을 의회에 보고했는데 다소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번에 조직위원회를 개최했는데 그 때 최종 확정된 부채액이 3억 9000만원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이 3억 9000만원에 대해서는 지난번 조직위원회 총회에서 우선 급히 갚아야 할 부채, 단기부채라고 명명을 했습니다만 단기부채에 대해서는 문화관광부의 기채승인을 얻어서 우선적으로 상환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장기부채는 금년도 국제영화제의 수익 또 내년도까지 국제영화제를 개최해서 수익이 생긴다면 금년, 내년도까지는 다 갚아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제 이야기가 좀 막연하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1회 때는 사실 여러 가지로 미숙했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든 점도 있고 또 처음 영화제를 하기 때문에 시설비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추진에 대한 기본경비가 뒤따랐기 때문에 많은 사업비가 소요됐습니다만 2회, 3회 때는 영사시설이라든지 관련 기자재라든지 광고의 어떤 기반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거의 확보됐기 때문에 1회에 비해서 2회, 3회 때는 상당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여러 위원님께서 신문을 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부산국제영화제가 3회째로 접어드는데 지역단위에서 국제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우에는 정부지원이 따르게 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금년도에 7억원의 예산을 정부에서 지원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회부터는 정부의 국비지원도 있을 것으로 예견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착실하게 영화제를 운영한다면 금년도, 내년도에 현재 가지고 있는 부채를 청산할 수 있는 수익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집행위원장께서 답해 주십시오.
전년도에 영화제를 개최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던 요인들은 어떤 면에서 보면 처음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그런 이유도 있지만 집행위원장의 집행과정의 소홀함 이런 부분도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지적받을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런 문제에 관해서 어디까지 그 책임소재를 따져야 되는 건지 이런 것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처음에는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에 비해 결과가 너무 억울했다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 실수가 참 많았다는 것, 너무 방만하게 벌렸다는 것, 우선 영화제를 리드해 나가는 사람으로서 서툰 점이 너무 많았다 그런 것을 깊게 깨달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부채를 안게 되면서 이 부채에 대해서 갚는 날까지는 내가 이 영화제에 대해서 깊은 책임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부터 부시장님과 집행위원장님께 위원님들이 선택하셔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1회 부천국제영화제에 대해서 영화제 시작할 때부터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고 또 이 부분이 잘 이루어져서 메마른 부천 정서에 많은 문화적인 활력소를 불어넣어 줬으면 하는 기대에서 우리 총무위원회에서도 부천국제영화제에 대한 예산심사가 이루어졌던 거고 이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에도 많은 토론과 간담회,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제를 진행하면서 또 끝을 내면서 보여졌던 것은 우리가 우려했던 바 그대로 상황으로 바뀌어서 나타났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처리하는, 장단점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집행부측에 많은 요구를 했었고 질의와 답변 또 해명을 요구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부분들이 기회있을 때마다 답변이 달라지고 책임있는, 진실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로 인해서 영화제행정조사특위가 구성됐고 그 활동을 통해서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부분을 밝혀내면서 부채가 튀어나왔고 거기에 따른 조사결과를 2월 28일까지 시한을 줘서 그 때까지 보고를 해달라고 정기회에서 분명히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 가타부타 답변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에 와서 얘기하는 사항들을 보면 정산절차가 늦어져서 그런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먼저 부시장님께 그 부분부터 묻겠습니다.
정산절차가 늦어졌던 원인이 도대체 뭡니까?
그런데 연초고 하다 보니까 공인회계사들도 상당히 바빴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공인회계사의 최종적인 확인작업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때에 보고가 안 된 점에 대해서 상당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걸렸는데, 내 동생도 공인회계사로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는 사실 연말 같은 때는 그렇게 바쁘지 않습니다. 연초도 안 바쁘고 지금쯤 제일 바쁩니다.
박성규 변호사가 감사인데 감사가 변호사 업무가 막중해서 그랬다면, 동료의원들이 영화제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처음에는 적자부분이 2400만원이라고 그랬습니다. 2400만원 발생했다고 했고 영화제사무국에서 자료를 제대로 안 주어서 발표를 못 한다 그랬다가 행정조사특위에서 그 당시도 부채내역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한 채, 아마 속기록에도 나와 있을 겁니다만 이장호 집행위원장께서 그 당시에 부채부분은 집행위원장 개인 돈으로라도 갚겠다라는 발언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하신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일단 회계처리를 하는 데 있어서 부시장님이 판단하실 때 이것을 연속사업으로 하시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면 지금과 같은 이런 형태로 해서 연속사업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 부분이 과연 회계처리상도 맞는다고 생각하십니까?
회계담당자가 1인으로 되어 있었는데 짧은 기간 내에 수십 가지의 사업을, 그 많은 사업을 집행하다 보니까 회계기록관리든지 또 회계에 관련된 문서관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사무국에서 회계담당자 1인이 처리하다 보니까 적정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저희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2회 때부터는 회계처리는 시의 공무원이 업무보조를 해서라도 지연되거나 제 때 처리가 안 되거나 적정하지 못한 회계집행이 없도록 최선의 대비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회계처리가 그때그때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하고 부채 총액도 몇 번에 걸쳐서 변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위원님들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 다시 한 번 그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면 회계처리자 1인이 외국손님들 접대, 숙박, 물품구입, 광고비, 시설비 이러한 것을 총괄적으로 집행하다 보니까 처리하는 과정에서 누락된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최종적으로 집계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시간도 걸렸고 당초 보고한 숫자와 나중에 보고한 금액이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문도 있을 수 있었고 그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 제2회 때부터는 회계책임자를 보강해야 되겠다 하는 의견들이 총회에서도 나왔고 제2회 때는 반드시 보강을 해서 적정하게 회계관리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시장님이 생각하실 때 98년도에 제2회 국제영화제를 계속해서 하실 생각이 있으셨다면 가결산이라도 해서 가결산 결과를 토대로 장단점을 분석해서 “이런 점은 잘 됐고 이런 점은 잘못 됐는데 앞으로 이런 문제는 이렇게 시정해서 제2회 부천국제영화제를 하려고 합니다. 상세한 부분은 앞으로 결산결과가 나오면 그 때 가서 의회에 보고하는 걸로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예산을 주십시오.”하는 쪽으로 갔어야 되는 것이 옳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되는데 그 점에 대해서 집행부측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지금까지 안하셨죠?
그것은 그렇다치고,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실 거예요.
부채총액에서도 문제가 있어요.
부채총액 중에서 파악된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언론사 광고비가 여기서 제외됐어요. 이게 이벤트회사에서 개별적으로 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그러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벤트회사를 선정했습니까? 이벤트회사 선정과정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에 금강기획하고 거인이벤트하고 두 회사가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 회사에 대해서 관계공무원하고 영화제 관계자별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적합한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실한 업체가 선정됐었다는, 그런 사람들측에서는 예견을 했었다는 부분이 여기 선정위원회에서 선정이 잘못됐던 거고, 부채 총액을 어떤 형태로든, 광고비 같은 것도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들인데 그런 부분들이 왜 빠졌냐 이거예요. 부채에 왜 포함을 안 시켰냐 이거예요?
조직위원회에서 조직위원회 명의로 계약을 했거나 또 조직위원회에서 언질을 줬거나, 책임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부채총액으로 계상을 했습니다만 이벤트회사에서 단독으로 계약을 해서 광고한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조직위원회에서 변상책임이라든지 계약이행책임이 없기 때문에 일단 부채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조직위원회에서, 거인이벤트가 사실은 건실한 업체였다손치더라도 하자보증보험을 들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것조차도 안 들었잖아요.
하자보증보험을 들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쪽에서 변상조치를 받을 수 있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도 조직위원회에서 안한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이 영화제를 하면서 잘못된 부분 아니에요?
보험을 조직위원회측에서는 가입을 하라고 그랬는데 그쪽에서 계속 미루고 가입을 안하고 나서 부도내고 도망갔다 이런 식으로 답변이 나왔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는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부채 부분을 갚는 것에 대해서 단기부채는 문화관광부의 기채승인을 받아서 우선 상환을 하고 장기부채는 금년도, 내년도 영화제를 해서 수익금으로 그 부채를 갚는다고 그랬는데 금년도같이 어려운 시기에 부천시에서 3억 보조를 하고 나머지 부분은 도비 2억 보조가 될는지 안 될는지 그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기업체에서 후원받고 일반 개인들한테 후원받아서 행사를 하겠다는 내용인데 작년에도 12억 5000만원에 미달되는 후원이 들어왔는데 금년도에 4억인가 6억을 계산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 돈이 모자라면 다시 시에서 대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계획서에 나온 그 정도의 협찬금은 현재 전망한 바에 의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 그런 판단이 듭니다.
지금 13억 얼마 대략 그 정도 예산을 세워서 하려고 그러는데 금년도 같은 경우 작년보다 환율이 배 이상 뛰었기 때문에 제가 판단할 때는 아무리 줄여서, 80편 영화를 들여다 한다면 그 돈 가지고는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렇다치더라도 부채상환에 대해서 구체적인 안이 있어야지, 만약에 금년도에 다시 부채가 발생했을 때 작년 부채와 금년 부채가 누적되면 상당히 큰 액수로 부천시 이미지에도 많은 문제가 되고 영화제 안하느니만 못한 그런 상황으로 악화될 수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확실한, 영화제를 계속 해서 수익금으로 갚는다는 것은 단순한 허상에 불과한 거고 다른 방법으로 갚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됩니다.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민간주도로 해가지고 상공회의소 회장님이 조직위원장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금년도에 다시 적자가 발생했을 때 시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것만 답변해 주시고, 제 질의는 일단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김규명 회장님, 이장호 집행위원장님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부천시 영화제는 존속해야 된다는 게 결론입니다. 이것은 해야 되겠다는 게 결론인데, 지금 안익순 위원님이 포괄적으로 굉장히 자세하게 질의를 했는데 지금까지도, 이 시간까지도 공무원들이 영화제를 다루는 자세가 안 돼 있다 저는 이렇게 지적하고 싶어요.
뭐냐 하면 영화제가 처음인데 굉장히 성공적이다. 성공적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왔다 이거지.
그러니까 잘못된 부분을 시의회에서 파헤치고-시의회에서 그럴 권한이 있는데-그래서 부천시민들한테 알려야 되는데 파헤치는 것을 부천시에서는 자꾸 움츠리고 오픈을 안 시켰다, 투명하게 안했다 이런 데서 지금까지 지지부진하게 끌고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제2회 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한다면 똑같은 시행착오는 안하시겠죠.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영화제를 한다는 조건에서 봤을 때 적자부분을 이해선 당시 조직위원장과 지금 앉아계시는 이장호 감독님이, 집행위원장께서 적자부분을 명쾌하게 답해줬으면 좋겠다.
총회에서 말씀한 대로 2회, 3회 때 영화제에서 수익금이 생기면 갚는다 이런 것은 설득력이 없는 거죠. 위원들한테. 설득력이 없습니다.
이것이 금년에 수익이 나면 좋고 적자가 나면, 사업해서 적자가 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또 못 갚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추상적이다.
그래서 3억 9000에 대해서 집행위원장님이나 조직위원장님이 명쾌하게 답을 줬으면 좋겠다는 게 제 바람입니다. 그리고 나서 계획을 알차게 세워서 2회를 하자 이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위원장님이 답변을 해주셔도 좋고, 김규명 조직위원장님께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기 계획서를 보면 기업협찬 2억하고 협조협찬이 2억 해서 4억원의 협찬이 있는데 다시 한 번 명쾌하게, 상공회의소 회장님을 역임하고 계시니까 이 부분이 과연 들어올 수 있는 금액인가 명쾌하게 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채에 대해서는 저희는 갚을 수 있는, 2회에 걸쳐서 갚을 수 있는 그런 확신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것에 근거하냐면 제1회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결산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앙공원에서 한 부대행사 말고 그 외 영화제의 부대행사 말고, 순수하게 영화제에 들어간 예산만을 따지면 그렇게 방대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로 온 사무국장이 전년도의 결산을 토대로 하고 2월에 환율차가 가장 극심했을 때 환율차를 갖고 8억 7000만원으로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는 시·도지원금 외에 자신 할 수 있는 것이 지난 해에 조직위원장이 시장님이셨기 때문에 내무부에서 하지 못하게 했던 후원회를 금년도에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활성화할 경우 적어도 한 1억 5000 정도 미리 수익이 있으리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영화입장료가 6,000원이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채사정을 생각해서 5,000원으로 잡았을 때 10만 명을 예상하면, 영화제 동안에 10만 명을 예상하면 그 수익이 5억입니다. 5억에서 물론 표를 파는 사람들, 대행하는 사람들 또 공연장의 영사기사들 줄 돈 이런 것을 제해도 후원회비와 입장료를 합쳐서 저희는 상당히 재원을 확보할 수가 있고 그리고 아까 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기업협찬금은 그렇게 크게 잡지 않더라도 부천 내의 작은 광고들을 모아서라도 한 1억을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끼면 금년도에 부채 절반을 갚을 수 있다는 그런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80만의 대표이신 위원 여러분께 존경의 뜻을 먼저 표합니다.
저는 이런 의회에 나와 본 게 처음이기 때문에 혹시 답변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께 결례가 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양해를, 이해를 해주십시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협찬금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이 계획서가 나오기까지의 과정하고 지금의 과정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어야 되리라고 저는 이렇게 일단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능한 수입에서 지출을 하고 나머지 가지고 부채를 변제하는 방향으로 운영의 방향을 돌려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신문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신문에 제가 조직위원장 맡은 것에 대해서 기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저를 조직위원장으로 지명해 주신 것은 부천에 있는 사회단체 중에서는 상공회의소가 제일 저기 하니까 이렇게 하지 않았나 보는데, 저는 기업인의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만 기업에 대한 협찬금은 가능성이 있다고는 보지 않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지금의 현 사태가 기업인들한테 협찬을 해주십시오 하고 얘기를 할 수 있는 단계는, 그런 시기가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시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서 기업인이 자진해서 협찬을 해주겠다 하는 거야 마다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만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협찬금에 대한 과대한 계상은 조금 자제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해 볼 때 우리 공무원들이 기업협찬하고 협조협찬 4억을 잡은 것은 너무 과하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데 집행위원장하고 조직위원장하고 시 관할 집행부하고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결론이 되거든요.
이것은 부시장님께서도 한번 더, 금년도 예산확보 계획에서 중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수정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에 대해 부시장님께 질의는 안 드리겠습니다.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집행위원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확실하게 기업협찬이 별로 없어도 수익금 가지고 부채를 청산할 수 있다라고 확고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일반 시민들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 시민여론 80% 이상이 찬성한다 이런 조사를 의회에 내놓고 그러는데 그런 것은 저희가 잘 안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좀 더 확실히, 만약에 금년도에 적자도 흑자도 나지 않고 예산에서 잘 치렀다든가 아니면 약간의 적자가 났다든가 이럴 경우에, 그럴 경우에는 집행위원장으로서 부채를 어떻게 탕감하실지 복안이 있습니까?
왜 그러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부채 부분이 상당히 미묘한 관계에 있습니다. 잘못하면 부천시의 판타스틱영화제가 아주 골칫거리가, 나중에는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자꾸 그런 질의를 드리는데 그런 것만 명백하게 말씀해 주시면, 예를 들어서 저번에도 말씀하셨듯이 조직위원장하고 상의해서 부채를 책임지겠다, 흑자운영을 해서 책임을 지겠다든가 이러한 명백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확신이, 전년도에도 사실은 흑자였습니다. 흑자였고 작년의 홍보효과가 금년에 배가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1회 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빚을 지고 있다라는 것을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젊은 영화팬들은 모르고 작년에 영화들이 굉장히 좋았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금년에 효과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IMF를 넘어서서 부산국제영화제가 예술성 있는 영화제인데도 그렇게 확대되고 있는데 IMF 때 저희 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대조가 돼서 상당히 인기가 있을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저는 수익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예산을 아낀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입니다.
양 위원님께서 내년 예산에 대한, 적절치 않은 예산 계상 이런 점을 말씀하셨는데 저도 공감을 하는데 제가 전년도 결산한 것과 올해 사업계획 잡은 것을 잠깐 비교해 봤어요. 그리고 김규명 회장님께서 기업협찬이 상당히 어렵다는 현실의 말씀을 해주셨고, 그런데 여기 시·도 보조금은 큰 차이가 없이 같습니다.
우리가 작년에 개최할 때 5억 남짓 그리고 이번의 예산 확보계획도 약 5억 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장수입은 전년도보다 좀 더 잡았어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협찬과 문예진흥기금을 합쳐서 6억을 잡았는데 이게 사실 전년도에 들어온, 기업으로부터 들어온 돈하고 거의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수입이 과연 들어올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역의 상공인을 대표하고 있는 회장님께서 우려의 말씀을 하고 실제적으로 지금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정도는.
그리고 전년도는 문예진흥기금으로 관내기업체에서 낸 것 보니까 상당히 많이 냈어요. 생각보다. 억단위를 낸 분들도 있고.
대우실업 같은 데는 상당히 내셨는데 올해는 그렇게 부탁하기도 어렵고 실제로 내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사실상 절반 이하, 어쩌면 1/4도 그 때만큼 못 받아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예산확보계획상에 제가 보기에는 한 5억, 6억 정도가 예상보다는 덜 걷힐 수가 있다, 추정액이 13억 7000여 만원으로 돼 있습니다. 한 5억 정도가 덜 걷힐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상당히 어려운 시점에 있습니다.
재정지출계획에 보면 아마 부채를 갚으실 생각을 일정하게 하시고 한 8억 6000 정도만 쓰실 걸로 이렇게 잡아놓으신 것 같은데 보면 사업비가 전년도는 13억 정도 썼는데 이제는 한 5억 정도 쓴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예상하기로는 TV나 이런 곳의 광고비를 대폭 삭감하고 이벤트행사를 전체적으로 안하고 이렇게 해서 삭감할 생각이 아니신가 싶은데 그렇게 해도 거의 빡빡한 실정입니다. 이 5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치르기에는.
거의 모든 돈 드는 행사를 안한다 해도 5억은 들어가는 행사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봤을 때 잡은 게 8억 6000인데 오히려 부채를 갚기는 제가 보기에는 사실상 어렵다고 봐요. 그렇게 예상을 한다면.
우리가 솔직하게 놓고 예상을 한다면 절약해서 재정지출 하고 예산이 확보되는 것도 사실상 기업협찬이 어렵다고 봤을 때 거의 남는 것 없이 행사를 치르면 성공적으로 치르는 게 아니냐, 재정부분에 관해서 보면.
저는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렇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아까 감독님께서 답변하신 좀 남을 것이다 그래서 부채를 일부 상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은 저는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 대한, 여기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것도 그게 물론 개인의 은행대출로 돼 있고 그렇긴 하지만 사실상 부천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상당한 보조금을 주고서 또 부채에 대한 상당한 걱정을 떠안아야 되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망하면 어떡하냐, 재정적으로 파산하면 어떡하냐 이런 걱정을 하고 있는 지경에 있습니다.
그 점을 신임 조직위원장이신 김규명 회장님께서 상당한 부담으로 안고 계시리라고 보는데 그 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독님이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기업협찬을 약 1억 정도 보고 있거든요. 만약에 예상수입대로 한다면 13억 5000만원이면 저희가 금년에 부채를 다 갚아버리고도 남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있고 금년에 절반은 갚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프로그래머하고 사무국장하고도 총회에서 의지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만 8억 7000만원 갖고도 1억 정도의 빚을 갚아야 된다라는 의지들을 갖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거듭 말씀드린 것처럼 시·도, 물론 시·도 예산도 확실성은 없습니다만 시·도 예산을 5억으로 잡았고 예상수입, 예상수입이라는 것은 물론 영화제 후에 들어오는 돈이지만 그것을 4억 잡고 그 다음에 후원회에서 들어오는 돈을 1억 잡고 해서 적어도 한 10억을 확보하면 금년도에 부채는 안심하고 갚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업협찬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대우, 크라운, 아남-아남도 사실은 부천업체라고 볼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개 큰 돈들은 전국규모에서 들어오고 부천에서 들어온 것은 까르푸니 이런 데서 정말 보잘 것 없이 들어왔습니다.
다 이권에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지.
저희가 보기에는 이 업체들이 대체로 부천에서 낯익은 업체들이에요. 부천과 다 관련이 있고.
그런 연고로 해서 부천에 그 분들도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투자한 게 아닌가 보는데, 어쨌든 11억 8000이 전년도 예산인데 한 1억 정도로 잡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1억 5000만원을 줬는데, 대우 같은 것은 저희한테 어떤 부담이 있냐면 부산국제영화제에 정희자 부회장이 자기 아들에 대한 상도 제정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 도와준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같은 영상사업을 하는 재벌회사로서 부천국제영화제에 대해서 형평성이라고 할까 그런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업협찬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이 동시에 협찬을 유치할 생각입니다.
가령 영화제에 투여하는 필름회사, 코닥필름이라든지 그런 관련 회사들을 집중 공략하면 충분히 제가 예상한 1억은 마련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부시장님께 여쭤볼게요.
지금 조직위원장님이 민간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되다 보니까 책임소재 문제라거나 이런 것들도 행정 자체의 당시의 공백문제도 있지만 그와 달리 영화제를 치르면서 나타난 여러 가지 행정상의 잘못된 조치들, 그러니까 중앙공원에서 법을 어기는 행위가 있었을 때도 공무원이 주도하면서 공무원이 막지도 못하는 이런 현상도 있었고, 공무원이 실제로 질서를 유지하지 못한 측면도 상당히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공무원은 공무원들이 해야 될 바로 명확히 한계를 긋고 대응을 하고 이래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면에서 저는 잘 됐다고 봅니다. 정치적으로 그것을 활용한다는 오해의 소지도 없고 잘 됐다고 봅니다.
그것을 앞으로 운영하는 데 시에서는 어떤식으로 관계 맺을 복안을 갖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영화제가 걷고 서게 될 때까지는 우리 시 당국이 적극적으로 도와야 되고 육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조직위원장인 시장과 부조직위원장인 부시장이 빠지게 된 것은 협찬금 관계에 있어서도 사실 법률적으로 기부금품 모집이라든지 이런 데에 엄격히 해석을 하면 자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데서 자유스러워야 되겠다 해가지고, 또 행정자치부에서도 그런 것을 권고하고 있고 그래서 조직위원장하고 부조직위원장이 빠지고 대신 민간에서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만 영화제가 명실공히 민간에서 주도를 하고 민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정착되기까지 저희 시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영화제사무국에 행정공무원들이 파견돼서 여러 가지 일들을 도왔는데 사실은 영화제가 임박하면서 영화제사무국이 자리매김을 했다고 보고, 영화제사무국에서 공직자들이 빠져나오면서 영화제를 돕기 위한 상황실 요원으로 사무국하고 상황실하고 별도로 구분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작년도에 저희가 미처 생각을 못 했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작년에 영화제에 파견됐던 공무원들이 사무국 요원들과 함께 근무를 하면서 행정처리라든지 회계처리라든지 이렇게 했다면 여러 가지 시행착오는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년에는 저도 부조직위원장을 사퇴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에 공무원들이 파견돼서 재정관리, 행정관리는 공무원들이 하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고 또 이러한 것이 꼭 지켜져야 금년도 영화제가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그렇게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영화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 때도 격년제 개최 얘기가 나왔습니다.
광주비엔날레가 격년제이듯이 우리도 격년제로 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명쾌하게 정리되지 않고 영화제사무국쪽에서 일을 주도하면서 당연히 매년 하는 걸로, 또 영화제 하면 매년들 하니까 그렇게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이 이렇게 발생하고 보니까 또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위원회에서도 격년제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격년 개최를 하게 될 경우에는 대외적인 신인도가 떨어진다. 신용이 떨어지지 않느냐, 또매년 하는 걸 염두에 두고 사무국에서 일을 집행해 왔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올해 같은 경우 한 번 격년 개최를 하는 것도 그 이유라면 충분히 대외적으로 공지할 수 있고 사무국 직원의 급여문제가 생긴다면 내년에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까지 상근직원의 수를 감축하는 것도 한 방안이라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엔날레는 격년제가 원칙입니다.
그런데 격년제로 하는 일반 영화제는 전혀 없습니다. 더군다나 판타스틱영화제를 격년제로 한다는 것은 해외 영화제에서 삼류영화제로 스스로 격하시키는 거죠.
앙쉬 만화영화제가 격년제입니다. 그것은 전 세계 만화영화의 제작 편수가 적기 때문에 만화영화만은 할 수 없이 격년제를 하는데 그것도 앙쉬와 히로시마가 서로 협약해서 앙쉬에서 하던 영화제를 그대로 다음 해에 히로시마에서 승계를 합니다.
이런 성격으로 봐서 저희가 부천국제영화제를 격년제로 한다고 그러면 한국에 유일하게 경쟁상대가 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권위를 먼저 세워주고 우리가 스스로 격하시키는 일이 되면서 해외에 부천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이 걱정이고, 그 다음에 1회 영화제 치르는 예산이 격년제가 됨으로써 더 많아집니다.
물론 한 해를 안 치렀다는 절감이 있긴 하지만 1회의 성격으로 봤을 때 2회, 3회째 이것이 한 해에 들어가는 예산은 아무리 상근요원을 줄인다 해도 해외에 연락하는 업무라든지 이런 것으로 봐서 적어도 1억 이상의 예산이 오버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격년제 영화제는 너무 손해보는 게 많습니다.
우선 부산국제영화제가 국고보조 7억 받는 것을 우리가 내년에 7억 받는 움직임을 가지려고 하는데 그것도 우선 빠지게 되는 거죠.
이것저것 격년제라는 것은 너무 손해가 많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도 집행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시기 바라는데 현재 상근인원이 몇 명이죠?
이것은 부시장님께 여쭙겠는데 집행부에서 영화제가 일정하게 설 때까지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셨고 또 시에서 어차피 예산을 지불했고 또 앞으로 한다면 지불을 하는 문제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면, 제가 알기로는 영상사업단쪽에 현재로서는 크게 사업이 없는 상태로 업무를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데서 파견을 하는 것도 한 방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그쪽에 여러 가지 비용부담이나 추가로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난번 총회 때도 그 문제가 이야기됐습니다만 이번 총회 때도 그 문제에 관해서 정식으로 시에 요청한다든가 그런 의결을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미지급금 명세서를 보니까 일반관리비에 사무국 스탭 급료 거래 총액이 1000여 만원인데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지급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까?
모두에서 말씀드렸지만 예산확보계획과 재정지출계획이 제가 보기에는 말씀하시는 것과 여기에 쓰여있는 것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우선 첫째는.
왜냐 하면 여기는 기업협찬도 2억으로 돼 있고 문예진흥기금도 사실 기업에서 협찬하는 거잖아요. 그것도 2억으로 돼 있습니다. 그것만 해도 4억입니다.
아까 말씀으로는 대략 1억 정도를 해도 될 수 있지 않느냐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실 저희들은 문서가 중요하거든요. 문서를 보고 확인하고, 또 승인하고 이렇게 하게 됩니다. 사실 그래야 돼요. 공적인 일이기 때문에.
이게 시일이, 사실 오늘 우리가 결정해야 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오늘 말씀하시는 것과 일치되는 것을 놓고 옳다 그르다 이렇게 오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저도 답답한데 이것을 납득할 수 있게 다시 검토를 하셔서 작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앞장서서 문화관광부하고 하는 일이라든지 기업을 찾아다니면서 협찬해 달라든지 영화제를 이루기 위해서 뛰는 일만 제가 할 수 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런 부분은, 사무국장이 답변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현재는 부천시에서 재정과 관련해서 상당히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회까지 나오셔서 힘든 답변을 집행위원장님도 하시고 이런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부시장님께서 예산과 관련된 부분을 사무국쪽과 우리 시 담당공무원들이 협조해서 우리에게 납득할 수 있는 수입과 지출계획을 검토할 수 있게 조속히 마련해 주셔야지 정말 밑지지 않고 일이 되는가에 대한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점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평상시에 고용하는 조직위원회 최소인원이 다섯 명으로 알고 있는데, 집행위원장님께 묻겠습니다.
다섯 명의 연간 인건비가 계상된 것을 보니까 한 2억 8000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이번 2회 영화제의 수익금으로 내년도에 개최될 때까지 집행이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것이 다 인건비로 나가거든요.
부채상환을 우리가 반 정도 할 계획으로 잡고 있으면 3억 9000이니까 2억이 있어야 되고 내년도까지 인건비하면 한 4억-부채까지 합해서-4억 정도의 이익이 나야지 된다 그런 계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화관광부 기채발행 승인요청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얼마 승인이 날 것 같습니까?
승인 났습니까?
나머지 부채들은, 가령 씨네21의 데일리뉴스 같은 것은 한겨레신문하고 얘기해서 장기적으로 연장을 봤고 또 소송중인 SBS 협찬금 이런 것들은 저희가 장기로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규명 회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되셨을 때 제가 항간에 듣기로는 고사하셨다, 그러니까 사의를 표명하셨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현재 정확한 입장이 계속 조직위원장으로서 2, 3회 영화제를 끌고가실 그런 생각이신지 아니면 사의를 표명하셨다는 얘기 그대로 입장에 어떤 변동이 있으신 건지 확실히 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 때는 이 영화제라는 것은 문화사업인데 부천에 문화관계 단체가 많기 때문에 그 관계 단체의 책임을 맡으신 분이 이런 문화사업에 대한 조직위원장을 맡는 것이 타당한 일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선거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난점이 많았습니다.
다들 고사를 하시고 저도 고사를 해야 될 입장입니다. 그 때에 얘기나온 것이 저의 연령문제도 말씀을 드렸고 또 제가 지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도 말씀을 드렸고, 나의 능력문제도 말씀드렸고, 경제단체의 책임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경제문제가 가장 어려운 때가 지금입니다.
그런 여러 가지 조심스러운 점도 말씀드리면서 제가 적합치 않다 하는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 분들이 자꾸 권유해서 저도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생각하기를, 경제단체의 책임을 맡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만 부천은 경제력 있는 도시가 돼야 된다 하는 것을 제가 입버릇처럼 얘기하고 있는 거고 그와 동시에 부천이 자꾸 소비도시화돼 가니까 이것을 막기 위해서 산업과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는 도시가 돼야 된다 하는 것이 제가 주장하고 있는 지론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부천은 특색이 없는 도시거든요. 여러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랬을 때 문제가 발생된 것이 영화제였습니다.
뭔가 부천에 특색있는 사업을 해야 된다. 또 외국사람들이, 여기 오는 사람들이 자꾸 늘어갑니다. 바이어도 그렇고 기술자들도 오고 여러 가지로 봤을 때 부천에 어디 뭐 하나 안내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무 답답해서 시장님한테 “외국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부천에 활터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예산 좀 확보하셔서 활터를 고전적으로 잘 지어서 활 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어떻습니까?” 하는, 그것은 하나의 푸념밖에는 안 됩니다만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부천에 있어서 국제영화제라는 것은 상당히 부천을 이미지업하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지 않겠냐 그래서 저는 이것을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지지를 해왔습니다.
동시에 영화제하고 영상단지 관계도 저는 지지를 하고 있는 입장인데 다만 거기에서의 저의 지론은 영상단지가 산업하고 연결되는 방향에서 이끌고 갈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는 말씀을 항상 드려왔어요.
그런데 국제영화제 조직문제에서 시장님과 부시장님은 공무원의 입장에서 안 된다 하는 지시가 내려온 걸로 알고 있지만 영화제가 이대로 가서는 되지 않겠다 해서 제가 수락을 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힘있는 데까지는 해야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제에 제가 말씀을 드린다면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런 결정이 난 다음에 어떻게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가야 될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아는 사람들한테도 의견을 물어보고 여러 분들의 의견을 물어봤어요. 결론적으로 얻어진 것은, 그런 과정에서 조금 시간이 흘렀습니다. 흘렀는데 영화제를 이끌고 갈 집행위원장님한테도 저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 못 드렸고 시장님이나 부시장님한테도 저의 솔직한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만 근본적인 방향은 어떠한 사업이건 간에 수지가 균형이 맞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지 수지가 언밸런스되는 사업을 이끌어 간다면 한두 해는 갈 수 있을지 모를지언정 그것이 계속적으로 발전돼 나가기는 어렵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사업의 규모를 수지에 맞는 입장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또 어려운 문제 하나는 4억에 가까운 빚을 지고 있다. 이것은 어떤 입장에서는 시에도 부담이 가는 일이고 시에 부담이 가는 일이라면 시의회 의원님들에게도 부담이 가는 일이 아니겠느냐. 시민 이퀄 의원이고 의원 이퀄 시민이라고 본다면 이건 네 일이고 이건 내 일이다 이렇게만 생각해서는 안 되지 않냐. 다같이 시를 발전시키는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사고의 차원을 조금 바꿔야 되지 않겠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 한 것을, 아직 이건 시 당국에도 말씀을 안 드린 거고 또 조직위원회나 집행위원장님한테도 제 의견을 말씀드릴 겨를이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데, 기본적인 방향에서 시에서의 3억 보조금은 절대적인 근간이 된다 하는 입장에서 시의원님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셔야겠습니다 하는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겸해서 도비보조에 대해서도 시의원님들이 힘있는 데까지 측면공세를 하셔서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5억이 되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기업체 협찬문제가 아까도 나온 것 같습니다만 지금 사업계획서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안일뿐 확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
협찬금에 대해서도 4억은 어렵다고 보지만 저는 한 반 정도는 그렇게 권유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길도 있지 않을까, 저는 그것을 협찬금으로 보지 않고 광고비 같은 걸로 보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입장료 문제인데 작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금년에는 작년의 경험을 살려서 입장료를 올리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덜 잡아서 반을 잡는다 하더라도 그렇게 되면 9억이라는 예산이 나올 수 있지 않겠냐.
그러면 9억이 최대한도의 수입원이다, 재원이다 이렇게 봤을 때 그 안에서 돈을 가지고 그 범위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자 저는 이렇게 조정을 해가려고, 말씀드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4억이라는 부채가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까 부시장님께서도 올해, 내년 상환하는 문제 또 집행위원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제 욕심 같아서는 부채만은 다른 사업을 축소하는 한이 있더라도 금년에 제로로 만들도록 합시다 하고 요청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지금 2억을 기채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억을 기채하면 2억 1년 동안 지나가면 2, 3000만원 이자가 붙어요. 그냥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부채를 금년에 다 갚음으로써 이자라는 경비를 감할 수가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안에 가령 상영되는 편수라든가 외국으로부터 초청하는 인사라든가 내부의 영화인 초청하는 인사라든가 이런 것 등등도 아주 최소한으로 줄여봅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생각이올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하면 우선 부채를 지지 않고 사업을 추진해야 되겠다 이것이 첫째 전제조건이라고 봐야 되겠고, 이렇게 조그맣게 조그맣게 앞으로 키워나갑시다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냐 이렇게 보는 거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위원님들께 부탁을 올리고 싶은 것은 아까 사무국 문제가 나왔는데 사무국에는 제가 어렴풋이, 죄송합니다. 용서를 바라는 것은 조직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르겠는데 사무국에도 기술적인 요원이 있고 사무적인 요원이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술적인 요원은, 이것은 피치 못하죠. 특정한 관계자가 아니면 안 되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기타 사무를 보는 분에 대해서는 당분간 1, 2년 간은 시의 직원으로 충당을 하는 방향으로 위원님들이 협조를 해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어떤 입장에서는 경리사무라든가 이런 것은 시 직원들이 행정경험을 살려서 집행을 했더라면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꾸중말씀을 하시고 그랬는데 그런 것 등등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지 않겠냐.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사무국에 계신 분들은 전부 사무관 출신들이 아니거든요. 영화를 다루시는 분들이, 그 분들한테 사무를 전적으로 집행하라는 것이 어떤 입장에서는 무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시 당국이나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전적으로 책임을 맡고 끌고 가야 될 집행위원장의 의견이나 또 가능성하고 맞아들어갈지는 모릅니다. 다만 전제적인, 기본적인 방향은 그런 방향에서 이끌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간곡히 위원님들께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그런 차원에서 어렵게 출발한 국제영화제가 중단되지 않고 잘 육성이 돼 가는 방향, 그래서 언젠가는 부천 그러면 산업도시, 또는 영화의 도시 이렇게 불릴 수 있게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원을 해주십시오 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간략하게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먼저 부시장님께 묻고 싶은데 현재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3억 9000만원의 부채입니다. 그 부채 상환방법이 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이것을 갚겠다는 그런 안인 거죠?
그 다음에 도비 2억원이 계상이 됐는데 도비 2억을 과연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인지 그 부분만 간략하게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억 9000의 부채를 2회 영화제, 3회 영화제를 통해서 갚게 된다고 하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2회 영화제가 중단되는 경우에는 부채문제는 조직위원회의 부채로 남게 될 겁니다.
조직위원회 부채문제는 조직위원회가 사단법인이기 때문에 사단법인의 부채청산 절차에 의해서 처리가 돼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들께 간절히 부탁을 올리고 싶은 것은 사단법인의 부채청산 방법에 의해서 한다면 우리 부천시의 대외적인 이미지라든지 영화제라든지 이런 모든 측면에서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 최악의 경우는 생각을 접어두시고 앞으로 계속해서 2회, 3회 영화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셨으면 고맙겠고, 도비 2억에 대해서는 지금 임수복 지사직무대리께서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의회가 문제인데 도의회에 대해서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켜서 도비지원 2억이 확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방금 김규명 상공회의소 회장님께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부채인데 이 부채 때문에 발목이 잡히지 않고 새롭게 민간주도로 전환해서 국제영화제를 지속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갖습니다.
한 가정의 부부가 어떤 일을 하다가 잘못됐을 경우에 어떤 사람이 빚을 졌다고 해서 서로 책임규명은 하지 않을 거다. 어느 부부든지 누군가가 갚아야 될 부분이 아니냐.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시장이었기 때문에 부천시의 명예가 그만큼 실추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갚아주는 것이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게 지속적으로 추진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빚만큼은 깨끗하게 청산해주고 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라는 것도 결정돼야 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방금 말씀하신 것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장호 집행위원장님께 묻겠습니다.
지난 때 LG, 기독제일병원, 예맥 같은 데서 광고수입을 얻기로 했었죠? 원래 계획은.
그런데 거기에서 수입이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그 이유는 뭔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거인이벤트라든지 사업에 관한 쪽은 그 사람이 영리하다고 할까 그래서 그 쪽에 많이 의뢰를 했습니다. 협찬도 그렇고.
차후에 다시 영화제가 시작된다고 한다면 그런 것이 큰 참고가 돼야 되겠고 두 번 실수는 없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몇 가지 더 묻겠습니다.
집행위원장님의 계획으로 볼 것 같으면 금년도에 기업협찬으로 2억 정도는 보고 있고 그 다음에 후원회를 조직해서 1억 5000, 입장료 수입 5억 잡으면 한 8억 5000 정도의 수익이 오르기 때문에 원래 금년 계획했던 실제 사업이 시와 도비를 보조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그렇죠?
어떻습니까?
예상하는 게 현재 그런 건데, 어차피 예상이라는 것은 사업계획을 잡는 거거든요. 이러한 예상에 의해서 할 수 있다라는 계획을 잡습니다.
도비, 시비 5억을 잡지 않아도 8억 5000 정도 금년도 저소하게 집행을 하시겠다고 계획을 잡았단 말이죠.
아까 김규명 상공회의소 회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수지예산이 다 맞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현재 계획이 10만 명을 예상 5,000원씩 잡아서 5억원의 입장수입을 올리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어차피 이제는 순수한 민간주도로 전환을 해서 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조직위원장에서도 빠졌고 부시장님도 빠졌습니다.
앞으로 민간주도로 이것을 전환해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데 우리 부천시가 부천시를 위해서 현재 투자하고 있는 그런 사업들, 필하모닉이라든가 생활체육에 수십 억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국제영화제를 통해서도 부천시를 많이 알릴수 있다고 한다면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이 결코 많은 예산이라고 저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순수한 민간주도로 전환을 해서 국제영화제를 치러나가야 되는데, 아까 사업예상 계획서에는 8억 5000만 가지면 앞으로 국제영화제를 치를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 것이죠.
도비, 시비가 없다하더라도 예상수익도 8억 5000 정도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큰 문제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고 시에서는 행정적인 지원, 부천시를 알려주는 광고협찬으로 해서도 지원하는 그런 방식으로 해서 이 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데 문제는 3억 9000만원의 부채상환입니다.
금년에 3억원의 예산을 계상했는데 3억이 아니라 3억 9000만원을 깨끗하게 갚아주고 앞으로 민간주도로 전환해 나가면서 부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발전돼 나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사무국에서 업무추진하는 데 가장 어려움이 빚 독촉이거든요.
빚 독촉에 대해서 말하자면 의회가 그런 협조를 해주신다면 빚을 3억 갚고서 우리가 일할 수도 있습니다.
그랬을 때, 지속적으로 빚이 늘어날 때 그에 대한 책임은 누구한테 갈 것이냐 이런 것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죠.
현재 계획을 잡으신 걸로 봤을 때는 8억 5000 정도가 무리없이 들어올 걸로 보고 있는 거죠. 입장객 수입 5억, 후원회 활성화 1억 5000, 그 다음에 기업협찬은 광고비로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아도 2억 정도는 들어올 것이다라고 가상한다면 8억 5000 정도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으로 무난히 치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런데 현재 너무 과다하게 계획을 잡은 것이 아니냐. 전년도에는 1억 5000 정도의 수입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입장수입을 많이 받아서 국제영화제를 치러야 된다는 것에 저는 반대의견을 갖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국제영화제를 치를 수 있는, 되도록이면 입장수입은 낮추어서 잡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기 때문에 그것에 상반되게 입장수입을 너무 많이 사업계획에 잡고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한 가지, 영화인협회에서 지원을 강구하는 그런 방법은 없습니까?
대종상을 영화인협회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큰 영화제가 나오는 것을 원치 않죠.
지금 집행위원장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지 않아도 이 질의를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상당히 고심을 했습니다. 왜냐 하면 집행위원장님의 명예에 관계되는 사안인데 이것을 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얘기하는 건 지난 연말에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문화행사라든가 이런 문제를 총평하면서 방송 인터뷰에 나왔던 사항이기 때문에 제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녹음했던 사항을 제가 갖다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영화제를 한다고 그러면 사실은 영화제의 초청인사들도 상당히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보는데 부천국제영화제도 이 영화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젋은층들이 많습니다. 신세대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젊은층의 영화인들이 많이 와야 되는, 그런 분들이 관객을 동원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현재 조직위원장으로 선정이 되신 김규명 상공회의소 회장님과 집행위원장이 도저히 이 업무를 추진하는 데서 서로 맞지 않겠다는 이런 판단을 대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상당히 이번 영화제 자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겠냐, 지난번보다 더 문제를 안게 되지 않겠느냐 이러한 우려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아까 상공회의소 회장님께서 조직위원회에 공무원들을 파견해서 근무하면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고 그랬는데 사단법인에 공무원을 파견시켜서 근무할 수 있는가 그 점에 대해서는 부시장이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 성격을 말씀드리면, 영화계에서 제 위치가 젊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김지미 씨하고 이사장 선거에서도 저는 정지영 감독을 지원했고 제가 감독협회 위원장 선거 나갈 때도 저를 지지한 사람은 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젊은 감독들이고.
그리고 이번 영화제에 나이든 배우들보다 젊은 배우들이 더 많이 왔고 젊은 감독들이 더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안 위원님이 녹음하신 것을 제가 확인하고 싶습니다. 전혀 제 입장과 다른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것은 제대로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 답변하시죠.
지금까지 이해되신 부분, 2회 영화제를 개최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리고 해결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이해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마무리를 지으면서 예산집행에 관한 투명성이 분명하게 확보돼야 된다 하는 점은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지난번에 문제점이 많이 지적됐음을 분명히 아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든 부천시를 무대로 한 부천영화제가 나중에 조직위원회나 집행위원회에서 전횡을 해서 투명하지 못하다 그런 오해를 받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답변을 하실 수가 있죠? 분명히.
그리고 위임사무처리에 관한 얘기가 조금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집행위원장의 위임사무 한계가 지난번에 분명치 못해서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간에 조율이 잘 안 돼서 나중에는 업무가 어떻게 분장돼 있는가가 혼동됐다. 이것을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집행위원장이 한 일을 조직위원장이 모르고 조직위원장이 알아야만 시에 보고를 할 수가 있었을텐데 그런 보고가 제대로 되지 못했다.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어야 된다 하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규명 회장님께서 나오셔서 오랫 동안 여러 가지 답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 영화제가 만약에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가 결론을 내린다면 잠시 전에 말씀드린 그런 내용대로 알뜰한 영화제가 돼서 나중에는 이런 부채를 가지고 시민들 모두가 근심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진행돼야 되겠다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부탁의 말씀으로 드리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것을 그래도 계속 수행해 주시겠다고 하는 답변에 대해서는 의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추가로 특별히 다른 말씀 하실 분 계신가요?
그게, 김규명 회장님이 이 일을 맡은 것에 대해서 우리는 사실 상당히 의외로 생각하면서 놀랬어요.
왜냐 하면 문제투성이로 되어 있는 것을 맡으셨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고 솔직한 우리 부천 시민들,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 의원들의 생각입니다. 이게.
회장님께서는 지역 상공인을 대표하고 계시고 또 잘 이끌어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이 놓이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걱정이 되는 것은, 아까 회장님께서 내부조율을 얼마나 거쳤는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운영에 대한 소견말씀을 하시고 어렵게 조직위원장을 맡으시면서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집행위원장님은 지난번에 사실 여러 가지 섭외나 영화제 전체를 끌어오셨고 시장님은 조직위원장님이긴 하셨지만 사실 상당히 상징성이 있었던 분이었는데 이제는 조직위원장께서 특히 수지관계, 경제인이시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관여를 하시고 권한행사를 하실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됐을 때 스타일이 매우 다른 감독님과의 사이에 얼만큼 불협화음 없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걱정이 사실 내심 많이 있단 말입니다.
그것이 단지 영화제가 잘못되는 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될 때는 우리 내부에, 부천시에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고 후유증도 있으리라고 생각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집행위원장님 각오가 어떠신지 그것 좀,
그것은 굉장히 섬세하게 예산이라든지 결산을 관여하실 수 있고 그 수치를 눈으로 보실 수 있는, 제가 전혀 갖고 있지 못한 것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저로서는 오히려 제가 능력이 없으면서도 그것을 해보려고 했었던 그런 예결 능력에 대해서 안심할 수가 있는 거죠.
저는 제일 행복한 때가 제가 제작을 하면서도 경리관계를 모두 경리상무한테 맡겨놓고 저는 영화만 만들고 흥행하고 했을 때가 제일 행복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사실 결재도장도 안 찍었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측면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고 싶고, 제가 해보니까 이 영화제 회계가 한 사람 갖고 경리가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평상시 상근인원이 한 다섯 명일 때는 괜찮은데 나중에 자원봉사자들한테 지출하는 돈, 적어도 인원이 나중에는 200명 가량이 사무국을 드나들면서 돈을 타가야 되고 그런데 이것을 경리 한 사람이 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한 번 경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계만을 어디서, 시에서든지 아니면 김규명 회장님이시든 누가 선정을 해주시면 그것처럼 저는 편한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굉장히 김규명 회장님하고 일이 잘 될 수 있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사전에 보고는 여러 번 듣기는 했습니다만 영화제 진행사항은 끝나고 난 다음에 문제가 발생해서 여러 가지로 알게 됐고 그런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민적 참여를 높인다는 의미에서도 의회 의원들과 그리고 지역의, 자꾸 회계문제가 나오니까 그렇습니다만 그런 쪽에 계신 전문가들이 지역의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회장님께서 앞으로 운영하시면서 이 점을 참조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의견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사실은 지금 가지고 계신 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사업안이나 예산안은 개략적으로 대요를 저거 한 거지 구체적으로 돼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보고, 또 이것을 만들 때의 상황하고 지금 상황하고는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사실은 사업계획안도 더 구체적으로 만들고 거기에 따르는 예산안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집행위원장은 총회에서 승인해 주는 사업계획안이나 예산안 범위 내에서만 집행을 하게 된다면 별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또 조직사회라는 것이 그렇게 해나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조금 주제넘은 말씀을 기왕 뵌김에 드린다면 위원님들도 그러시고 저도 그렇습니다만 저는 부천에서 한 30년 기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부천을 여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원님들은 더 하시겠습니다만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이런 자리에 앉게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하여간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우렁차게 출범이 됐습니다.
이제 그것을 잘 키우는 것은 우리들의 책무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조직위원장이다, 또는 시다, 실제로 이것을 관장하는 집행위원장이다, 이것을 담당하는 총무위원회의 위원님들이다 이렇게 이제는 너나 가리지 않고 한 마음이 돼서 밀어주시고 일러주시고 해서 이것을 이끌어 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들으면 건방진 얘기를 한다 이렇게 혹시 꾸중하실지 모르지만 그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이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98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심사한 예산안에 대해서 확정을 해야 됩니다.
다른 부분은 다 확정이 됐으니까 영화제 부분만 확정을 하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여기서 이런 얘기를 하고 논의를 해서 결정한 일이 특별위원회 가서 어떤 결론을 내릴지 이것도 참 궁금한 일입니다.
지금 특별위원회 공기가 그렇게 만만치 않고 만약에 우리가 예산을 여기서 확정했으면 어떤 방법이든 특위에서 우리 상임위원회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까지도 감안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요구액은 3억입니다.
완전히 세워주지 말아야 된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또 부분적으로 세워주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체 예산을 다 세워주자 하는 그런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잠깐 동안 어떻게 했으면 좋을 건가를 토론하고 그 결론은 쌍방간의 의견이 만약에 첨예하게 대립되면 비밀투표에 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이 있음)
말씀을 해주시죠.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 말 없다가 지금에 와서 부시장님 얘기는 박성규 감사가 바빠서 일을 못하고 그래서 회계사를 불러서 했다는데 이것은 답변으로서 가치도 없는 겁니다.
이것은 의회를 완전히 깔아뭉개고 똥만큼도 생각 안하는 그런 얘깁니다.
이런 얘기를 듣고 나는 더 이상 다른 얘기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김규명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런 분이 우리 부천시장이 된다면 시를 짜임새 있게 잘 이끌겠다 이런 생각도 한 번 해봤는데 저 분이 조직위원장으로 내정된 게 참 잘 됐다 이런 생각을 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 분들은 우리가 요청을 한 거니까, 영화제를 저 분한테 한번 맡기면 우리 모두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제로 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기대감을 갖습니다.
예산문제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예산 3억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얘기해 주십시오.
내가 분명히 얘기한 사항입니다. 영화제를 아주 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고 경종을 울리고 이런 부분들이 부천영화제에 문제가 됐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시 한 번 재고하고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할 수 있게 금년은 한 해 쉬고 내년도에 하는 걸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동의가 있느냐 없느냐 이런 것과 상관없이 상임위원회에서는 그냥 두 가지 의견이 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그 얘기를 말씀하시라는 겁니다. 수정안.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하느냐 안하느냐에 관계 없이 실지 그 빚을 갚아줘야 될 의무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이 파산된다고 가상을 할 때는 부천시 명예가 상당히 실추되는 것인 만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예산을 세워줘서 그 부분이 부채로 청산이 되든 그렇지 않으면 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거기의 수입으로 빚을 갚든 어떤 매듭을 지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넘기고 있을 사항도 아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예산을 세워주는 것이 맞다 이런 생각을 갖고 물론 그 후에 잘못된 부분들은 구상권을 청구해서 그 분들의 잘못이 드러나면 받을 수는 있는 겁니다.
그러나 어쨌든 부천시가 우선 갚아줘야 될 그런 문제가 아니냐 해서 그 예산은 원안대로 통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없으십니까?
그러면 세 가지를 놓고 과반수 이상이 아니고 다수가결 원칙에 의해서 처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되겠죠?
세 가지 의견을 놓고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됐든 간에, 조금 전에 제가 질의하려다 말았는데 김홍준 감독을 어떤 영화제에 보낸다 그랬는데 나중에 그 경비를 주기로 했다. 그것이 위임사무냐 아니냐…,
(「거수로 하죠.」하는 이 있음)
이걸 뭐 비밀투표로 해요? 인사문제도 아닌데.
1억 5000만원을 통과시켜주자, 전액 반대다, 3억을 통과시켜주자. 1, 2, 3으로 쓰겠습니다.
1번 원안대로, 2번 반대, 3번 수정안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되겠조?
(「네.」하는 이 있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번 원안대로, 2번 반대, 3번 수정안.
(계 표)
결정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억 5000만원을 수정안으로 통과시켜주자 하는 분이 두 분이십니다. 그리고 3억 예산을 깎아야 된다라고 하신 분이 두 분, 그리고 원안대로 다섯 분 이렇게 해서 5 : 4로 일단 원안대로 통과하자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천시장이 본 위원회에 제출한 98년도 제1회 추경예산 총액 815억 1949만 1000원 전액이 원안대로 통과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9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조례안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51분 산회)
김덕균 김동규 김만수 류재구 서강진
안익순 양용석 오세완 임해규 최해영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이상문
부시장최순식
○참고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규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장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