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회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3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1월 20일 (화)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안건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10시08분 개의)

1.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위원장 장해영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8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제3차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위원회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체육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문화체육국 업무보고는 국장의 총괄보고와 질의 답변 후 해당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위원님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문화체육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체육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국장 유성준입니다.
  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장해영 위원장님, 장성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체육국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승욱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조한규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콘텐츠관광과장은 현재 5급 승진리더교육에 가 있습니다. 대신해서 박찬미 문화산업기획팀장이 대리참석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 업무에 대해 총괄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국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체육국 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문화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성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 장성철입니다.
  국장님, 올해 문화체육국 예산이 크게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부천FC 1부 리그 승격으로 예산이 많이 늘어났는데 정말 잘한 일이고 축하드리지만 부천시가 총체적 재정위기 상황 속에서 예산을 마련한 부분이기 때문에 시민 혈세를 어떻게 하면 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으로 잘 이어가느냐가 중요한 포인트 같은데 국장께서 이런 부분들 어떻게 고민하고 계신지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부천FC가 작년에 1부 승격한 계기로 예산이 많이 증액됐고 다른 분야도 좀 변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그래서 올해 체육활동이나 문화활동 자체의 목적은 당연히 달성해야 되고 아울러 지역상권이라든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상승효과가 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지역상권 말씀하셨는데요. 부천이 문화도시로 계속 발전해 오면서 그 부분을 지역의 발전과 연결시켜야 된다는 고민이 항상 있고 산업과 어떻게 연결시켜서 발전시킬까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부천FC 경기가 열리는 종합운동장 옆에서 빙파니아 행사를 잘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겨울에 빙파니아 행사를 진행하지만 봄이나 특히 시즌이 다가오면 예전보다는 더 많은 응원을 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것 같은데 그 상황을 잘 관찰하셔서 이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거든요. 그런 부분들 고민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FC가 1부 승격이 됐기 때문에 홈경기가 있을 때면 특히 우리 시민들도 많이 오시겠지만 외부에서도 상당히 많은 인원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 중에는. 그리고 시즌이 끝난 겨울철에는 특히 빙파니아가 지금 운영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많이 같이 도와주신 덕분에 소상공인 쪽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동절기는 그런 쪽으로 이 공간을 활성화시키고 봄에는 꽃축제와 연결시키고 FC 시즌이 있을 때는 그쪽과 연계해서 그 지역을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최초에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로 빙파니아를 다시 리디자인할 때 저희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금 참여하고 있지만 그것을 그냥 다 철거하지 말고 남길 수 있는 조형물이나 그런 부분은 좀 고민하셔서 그곳에서 버스킹도 하고 예술인들이 참여하면서 시민들이 같이 호응하고 그리고 푸드트럭이라든지 음식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소상공인연합회와 같이 연계해서 이어 나가자는 의견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국장님께서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장성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준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준기 위원 오정지역 더불어민주당 손준기 의원입니다.
  제가 항상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게 무형유산 관련해서 지원을 강화하자. 지금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 게 그래도 조례 제정하고 협조를 요청한 결과 임차료나 이런 건 지원해 주고 계세요.
  어쨌든 임차료 지원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라고 생각하지만 추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계속 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체나 개인들이. 그 부분을 보증금으로 바꿔서 전세로 계약하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떤가.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저희가 무형문화 쪽을 좀 잊기 쉬운데 위원님께서 계속 말씀해 주셔서 좀 더 챙기는 계기가 되었고요. 답은 제가 정확히 어떻게 하겠다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그쪽 부분이 소외되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겠습니다.
손준기 위원 보증금으로 바꾸면 시에서도 매달 소모성으로 나가는 지원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고 보유자나 이런 분들도 추가로 임차료 내느라고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니까 한번 잘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체육국장 유성준 알겠습니다.
손준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손준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과장을 제외한 타 부서장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정책과 소관 2026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과장 황승욱 안녕하십니까. 문화정책과장 황승욱입니다.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위해 힘쓰시는 장해영 위원장님과 장성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정애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이주희 예술진흥팀장입니다.
  문재식 문화유산종무팀장입니다.
  이선화 문화공연팀장입니다.
  김선경 문화창의도시팀장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고 문화정책과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쪽입니다.
  다 같이 누리는 문화로 행복한 도시 구현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정책과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문화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도 있고, B39 이야기인데 행정사무감사하고 예산심의 진행해 오는 과정에서 재정 효율화나 문화시설의 주된 목적을 더 잘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산 규모도 표면적으로는 6억 원가량이 감해지는 것으로 보여지기는 하는데 지난번 예산심의 때 보니까 실질적으로 B39를 담당하게 되는 별도의 공무원 예산은 이 예산에서는 빠졌지만 인건비 예산에서는 또 추가로 세워지는 형태가 되더라고요.
○문화정책과장 황승욱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그렇게 보면, 전체 구조상으로 보면 사업 프로그램 관련된 예산 정도가 감해지는 것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고민이 좀 들었어요. 그러면 추가로 채용되는 5명의 인력과 또 공무원 인력 3명 정도가 이걸 담당하게 되는 거죠?
○문화정책과장 황승욱 추가로 채용되는 인원은 2명이고요. 공무원은 3명이
○위원장 장해영 그렇게 해서 5명
○문화정책과장 황승욱 네, 그래서 총 5명.
○위원장 장해영 그렇게 되는 상황이면 별도의 시민강좌, 지금 계획상으로 보면 시민강좌 외에 우리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없고 외부 사업을 다 유치해 와야 되는, 사실 적극적으로 정말 행정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공간의 기존 기능의 목표, 그러니까 우리 부천시가 직영 전환을 하면서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떻게 각오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문화정책과장 황승욱 아트벙커에서 지난해 운영의 경우, 문화재단에서 운영할 때는 3분의 2 정도는 아트벙커의 예산을 별도로 세워서 프로그램을 돌렸고 3분의 1 정도는 문화재단에 있는 사업들이 와서 거기서 운영됐던 사항이고요.
  또 그 밖에 문화재단 말고 우리 협력기관이나 아니면 외부에서 들어와서 거기서 문화공연이나 전시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희는 사실 사업 예산을 세우고는 싶었지만 우리가 문화 부분에 들어가는 예산을 총괄적으로 봤을 때 어려움이 있어서 못 세운 건 맞고요.
  금년도의 계획, 그러니까 아트벙커의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자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기존에 있던 협력기관, 문화재단에서의 운영사항들,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예총에서 운영 이런 것들을 많이 투입해서 우리가 계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외부에 있는 예총이나 이런 분들도 충분히 훌륭한 사업들을 진행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들이 그 공간에서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저희는 지원할 계획이 있고요. 금년도에 임대와 대관 이런 것들을 충실히 살펴보고 내년도에는 좀 더 계획을 잡아서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단순히 예산이 줄었다는 평가가 아니고 운영의 내용이나 효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새로운 구조변경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평가가 되는 시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력이 일정 정도 전담 인력이 줄고 기획 기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시설 운영이나 각종 프로그램들이 물론 네트워크나 문화예술 거버넌스가 잘 작동되도록 하는 역할이 집행부의 역할이긴 하겠지만 그런 것들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걸 지적하겠다는 건 아니고요,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 속에서 올해 연말에 혹시 같은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 해 동안 운영 성과, 한계 이런 것들을 수시로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단순히 예산 절감 목적이 아니었던 것이기 때문에 시민에게 조금 더 열려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제가 작년에 문화정책과장께 들었던 답변 중에 “최선을 다해서 문화시설의 기능을 온전히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런데 안 되면 임대로 갈 수도 있다.”라는 답변을 들었거든요.
○문화정책과장 황승욱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최선을 다해서 올 한 해 문화시설로서 시민들에게 좀 더 열려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서, 물론 외부의 전문 문화예술 기관들이 들어오는 것도 검토사항 중의 하나겠지만 우리 부천에 있는 문화 거버넌스 역량으로 그 공간을 아름답게 채울 수 있는 노력을 힘껏 해 주시는 한 해가 되고 그것이 평가돼서 이후의 계획이 바뀌더라도 올해는 우리 안의 역량으로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황승욱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문화정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3분 회의중지)

(10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해영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안녕하십니까.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영욱입니다.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도시 부천을 위해 애쓰시는 장해영 위원장님과 장성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임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심재연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문동수 부천시박물관장입니다.
  김영란 감사실장입니다.
  김중길 경영지원부장입니다.
  김상진 문화시설부장입니다.
  김기석 문화예술창작부장입니다.
  임혜진 시민문화진흥부장입니다.
  이미향 공연기획운영부장입니다.
  정희숙 홍보콘텐츠개발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부천문화재단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페이지 5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대표이사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성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 장성철입니다.
  김영욱 경영본부장께서 지금 대표이사 공석을 잘 메꾸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좀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애로사항이 있으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현재 당초 연간계획대로 다 추진하고 있고요, 별로 특별한 애로사항은 현재로서는 없고요. 기존에 하던 시책들을 계속 추진하고 있고 특수시책 등을 강화해서 새 대표이사가 올 때까지 열심히 전 직원이 합심해서 문화예술을 잘 운영해서 문화복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물론 경영본부장께서 역량이 출중하신 건 알고 있지만 R&R이라는 게, 역할과 책임이라는 게 다 직위에 따라 다르지 않습니까? 분명히 빈 공간이 있을 것 같은데, 없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대표이사님이 계셨다면 좋았겠지만 저희 재단이 전통 있는 재단으로서 현재 대표이사 한 분이 안 계신다고 해서 재단이 흔들리거나 지금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사업에 차질을 빚거나 그런 건 없다고 판단됩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봤을 때, 한병환 전 대표가 지금 시장 출마하려고 사퇴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장성철 위원 그래서 여러 가지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을 것 같고요. 조직 내에서 직원분들의 마인드라든지 그런 부분들 잘 챙겨야 될 것 같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직원들에게도 제가 대표님이 안 계시는 동안에 더욱 열심히 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작년 사퇴 이후에 지금까지 행사 진행 많이 있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특별한 행사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장성철 위원 없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대규모 행사는 대표이사 퇴임 전에 다 끝났고요.
장성철 위원 제가 알기로는 전 대표가 하루에 택시 네 번씩 타면서 여러 가지 행사를 잘 챙겼었는데 그런 부분들 잘 못 챙긴 부분들 빨리 대표이사를 선임해야 될 것 같아요. 난 자리는 티가 난다고 하죠, 그렇죠? 든 자리는 몰라도.
  여러 군데 다니면서 여러 가지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세세한 부분들, 5명, 6명, 10명 모이는 데까지 다 다니시면서 활동을 했는데 대표이사로서 간 거예요. 그렇죠? 그 부분이 없어진다면, 찾아오던 분이 안 찾아오면 서운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는 가야 되는데 경영본부장님이 그런 부분까지 다 챙길 수 없는 부분 아닐까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대표이사가 3월 초에 취임할 수 있도록 현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열심히 진행하고 있고요. 저도 행사가 있는데 모든 행사를 다 챙길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챙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잘 챙기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물론 내부적으로 지금까지 하셨던 일은 보통 안에 있는 일들을 경영본부장께서 잘 챙기셨을 것 같아요. 그러니 여러 군데 많이 돌아다니셨겠죠. 대표이사께서 많이 세부적으로 시민 만남에 대해서 본인이 홍보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장성철 위원 그런 부분들 지금 공간이 비니까 상대적으로 시민들께서는 공연하시는 분들 못 가는 부분들이 생기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 본부장께서 대표이사 대신 직무를 하고 계시니까 잘 다니면서 확인하시고 옆에 계신 보좌하시는 팀장님들이나 부장님들이 지금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잘 보좌해서 그런 공간이 안 생기도록 많이 챙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비판했지만 대표이사 선임에 있어서 조직 내부에서도 목소리를 좀 내셔야 될 것 같아요. 정치적이거나 이렇게 자리 임기를 못 채울 것 같은 분이 오시면 그런 분들에 대해서 많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중간에 직무를 다하지 않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내부에서도 조직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직무대행께서도 역할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장성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병권 위원 새해 들어 대표 직무대행과 더불어 전 직원이 함께 복 많이 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악기은행 관련해서 질의를 드려볼게요. 악기은행을 운영하게 되면 몇 개 기종 정도를 보유하게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처음에는 250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말까지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고요. 3월 말부터 또는 4월 초까지는 운영을 바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병권 위원 대표적인 악기를 들어본다면 어떤 악기가 있을까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현악기, 관악기 이런 것 위주로 하고자 합니다.
윤병권 위원 목관 악기, 금관 악기가 다 들어오겠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윤병권 위원 그렇다면 대여를 할 때 혹은 지금 우리가 관리를 해야 되잖아요. 관리를 누군가가 전담해야 되는데 전담하시는 전문가가 계셔야 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꼭 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단 직원들이 대부분 연주활동이나 공연 같은 걸 하던 직원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지식을 해서, 전문가를 물론 채용하면 좋겠지만 그 또한 비용이나 인건비 상승 요인이 있고 조직 효율화나 간소화 측면에서 보면
윤병권 위원 전담 직원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전담 직원이 있습니다. 배치할 겁니다.
윤병권 위원 그러면 악기가 여러 가지 기종이 되는데 목관도 그렇고 금관도 그렇고, 여기 대여하러 오시는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고수들은 안 오실 거예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아무래도 전문 연주자들이나 이런 분들은 본인의 악기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또 다른 악기에 대한 수요가 있게 되면 어느 정도 전문가들도 본인의 악기 외에는 대여하러 올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병권 위원 고수들은 대체적으로 이런 악기를 대여하러 오지는 않을 것 같고 초보, 배워볼까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대체적으로 오실 텐데 악기란 7개 음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있잖아요. 그러면 초보 오시는 분들은 악기가, 예를 들어서 기타다 그러면 기타 줄이 6개가 있는데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나오게 튜닝을 해 줘야 될 것 같은데 초보자들은 그걸 할 줄 모르거든.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해 주실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여러 가지 악기에 관한 교육이나 축제도 계획하고 있고요. 각종 악기에 대한 보관, 유지, 조율 이런 것도
윤병권 위원 아니, 그런 질의가 아니라 대체적으로 초보자들이 대여하러 오시는데 고수들은 아마 대여해 준다고 해도 갖다 쓰지 않을 것이고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악기를 쓰지 이런 악기 쓰겠어요? 안 쓰지.
  초보자들이 쓰시는데 그냥 대여를 하면 가져가도 쓰지를 못하니까, 쓸 수 없으니까. 그리고 기초지식을 가르쳐줘도 선이, 줄이 맞지 않으니까, 음이 맞지 않으니까. 제 위치에서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나오지 않으니까. 제자리에서 도가 나오고 제자리에서 시가 나와야 되는데 제자리에서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안 나오니까 초보자들은 거기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겪을 것이다.
  그래서 대여를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계신 분이 관리가 되어야 초보자들도 악기를 대여해서 쓰는 데 불편이 없을 거라는 얘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위원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이해하겠고요. 저희가 처음에 기본적인 악기 스킬을 가르칠 정도로 인력이나 그런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매주 상시점검과 악기상을 연계해서 기초적인 것도 가르칠 수 있는
윤병권 위원 아니, 지금 지도를 질의드리는 것이 아니라, 초보자가 기타를 대여하러 왔잖아요. 대여를 해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내가 이 악기를 갖다 쓸 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초보자라면 갖다 쓸 수 있어야 되는데 도 자리에서 도가 나오고 레 자리에서 레가 나와야 되는데 튜닝이 안 되어 있으면 도 자리에서 도가 안 나오고 레 자리에서 레가 안 나온다는 얘기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그러니까 그 말씀은 저희가 매주 악기상들과 연계해서 항상 튜닝과 조율을 다 하겠다는 겁니다. 매주.
윤병권 위원 그게 쉽지 않은 것인데. 목관 악기는 이를테면, 질의가 조금 끌어지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목관 악기는 날씨에 따라서, 기후에 따라서 음이 변화가 와요. 그래서 습해지면 늘어나고 건조하면 오그라드는 이런 기질이 있잖아요. 나무니까, 악기 자체가 나무니까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목관 악기나 이런 것은 초보자들한테 대여할 때는 그런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초보자들이 갖다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해 줘야 된다, 그런 서비스를 해 줘야 된다. 어차피 우리가 대여를 할 거니까, 서비스를 할 거니까 거기까지 가야 되는데 거기까지 갈 수 있는 기반시설이 되어 있냐는 얘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현재 저희가 전용 보관창고와 사무실 공사를 하고 있고요. 유지보수에 관한 문제는 악기상들하고 연계도 다 해서 전혀 엉뚱한 음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들을 더 깊이 반영해서 악기은행이 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병권 위원 답변 내용이 본질하고는 조금 방향이 다른 답변이 나왔는데 어쨌든 그렇습니다. 목관 같은 건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대여를 해서 갖다 이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을 잘 하셔야 될 거예요. 악기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 아니니까. 특히 거듭되는 말씀이지만 목관은 기후에 따라서 음이 변화가 오기 때문에 변화된 음으로 하면 맞지 않잖아요, 스탠더드 음이 나오지 않으면. 그런 문제를 검토해서 대여하시는 시민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쓰셔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윤병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단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단비 위원 대표이사 직무대행 수고 많으십니다.
  윤병권 위원님 질의 듣다가 제가 좀 질문 도와드리고 싶어서,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부족하신 것 같아서, 존경하는 윤병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건 악기은행을 운영함에 있어서 우리 시가 악기를 몇 대나 구비할지는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서 300대 정도를 구비한다고 봤을 때 그 300대를 일주일에 한 번씩 악기상에 가서 줄 스트링을 조정하거나 맡길 수는 없잖아요, 현실적으로. 그 300대를 다 끌어서, 대여된 것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은행 라이브러리 안에서 상시적으로 관리 점검할 수 있는 인력이 있는지 혹은 그런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지를 여쭤본 것 같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대여나 회수, 관리 이런 것들은 직원이 배치되는데 튜닝이라든지 조율 이런 것들은 악기상들과 매주 해서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윤단비 위원 그러면 스트링 조정하시는 분이 악기은행으로 오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그러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러면 두 가지일 것 같은데 하나는 직원분들이 상시적으로 그냥 점검하는 것은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거고 뭔가 전문성을 요구하는 조정하거나 수리하는 건 내부 직원분들이 하기에는 빠듯하잖아요. 그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상시점검을 하는 것에 있어서 반납 시에 인수점검 하는 거라든지 그런 절차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고려하고 있는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그런 부분은 악기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오산이나 화성시 사례를 저희가 벤치마킹해서 충분히 분석하였고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운영하는 데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단비 위원 지난번에 한번 저희한테 설명 주셨을 때 예를 들어서 고장 내서 가지고 왔거나 부서져서 갖고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할 거냐. 변제를 받을 거냐, 말 거냐 등등을 여쭤봤었는데 그건 고민해 보겠다고 했거든요. 그거에 대한 방향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그거에 대해서는 따로 후에 제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단비 위원 아직은 뭔가 확정적이지 않은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현재 큰 틀은 다 맞춰져 있는데 고장이 났을 때 이걸 어떻게 할 거냐, 망가뜨렸을 때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디테일한 것은 설명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담당 부장이나 실무자들이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단비 위원 네. 조금 더 구체적이어야 할 것 같아요, 보니까. 그냥 악기만 사고 대여하는 인력만 배치한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악기 300개를 사면 300개의 악기 상태 등급도 있을 것 같고, A, B, C 등급도 나눌 수 있을 것 같고 각 악기에 대한 라벨링을 해서 이 악기의 특이사항이라든지 스트링을 언제 바꿔야 한다든지 등등의 디테일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실무적인 것들을 좀 더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알겠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부천시립박물관 관련된 질문인데요. 문화재단 업무보고에는 안 나와 있는 것 같아요. 부천시립박물관 관련해서 이번에 국가귀속유산 위임기관으로 지정하려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내용 알고 계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위원장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박물관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부천시박물관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유산청에서 임시보관하고 있는 신생옹주 묘 태항아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건 현재 저희가 위탁 보관할 수 있는 요건을 80% 정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에 있고요.
  유산청하고 통화를 한 결과 저희가 요건을 갖춘 다음에 재신청을 하면 국가 귀속 후에 저희한테 위탁 보관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답변을 들었기 때문에 지금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윤단비 위원 문동수 관장님.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네.
윤단비 위원 관장님 새로 오셨는데 지난번에 한 번도 발언대에 서서 박물관장님 취임하신 이후에 소감이나 앞으로 어떻게 부천시립박물관을 운영할지에 대해서 의견을 들은 적이 없거든요. 우선 그것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저희는 지금까지 박물관이 주로 소장품이 5,500여 건 정도 되다 보니까 기증 위주로 소장품 수집이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소장품 수집도 중요하지만 저는 전시를 통해서 시민과 박물관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전시는 단순히 크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시민들과 박물관이 서로 이야기로 맺어질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저의 포부이기도 합니다. 저의 현재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면 전시를 통해서 시민과 좀 더 친숙해지는 기관이 되고 싶고요.
  두 번째는 저희 소장품 중에 주로 대중들에게 안 알려진 소장품들을 좀 더 공개적으로 정보를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내부적으로는 우리 직원들의 내부 역량 강화에 좀 더 초점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윤단비 위원 부천시립박물관 관장님이시면 옹기박물관뿐만 아니고 활박물관이나 수주박물관도 다 포함해서 관리하시는 건가요?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네, 맞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러면 부천시에 있는 4개 박물관이 각각 정체성이 다를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은 어떠신지, 지금 계시는 곳은 옹기박물관 내 사무실에 있으니.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시립박물관이라고 하는데요. 옹기관과 통합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건물이 2개 동이 있습니다. 거기가 시립박물관이고 펄벅기념관, 활박물관, 아시다시피 수주문학관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제가 중점을 두는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내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주로 초점을 둔 이유 중의 하나도 각 박물관의 소장품들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안 이루어져 있어서 박물관의 특성을 살리려면 그 소장품에 대한 연구가 먼저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기에 최대한 역점을 둘 생각이고요.
  또 특화를 위해서는 소장품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전시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좀 더 색깔을 드러낼 수 있고, 또 하나는 교육 프로그램을 좀 더 각 관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시민들과 함께할 생각입니다.
윤단비 위원 연구하면 좋죠. 소장품 연구하면 좋은데 그 연구를 통해서 어떻게 부천시민들을 박물관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특정한 목표가 있나요? 박물관 이용객 수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늘리겠다든지 그런 것까지 고려하고 있는지.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계량화해서 목표치를 말씀드리기는 약간 저도 주저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저희가 예산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현재 상반기 전시를 공모 신청한 상태고요. 그 공모 신청서에는 그 공모가 당선되었을 때 관람객 수치를 표기하게 되어 있어요. 현재 저희 연 관람객 수가 7만 6000, 7만 7000이 안 되는 상황인데 특별전 하나만으로 1만 5000을 목표치로 잡아놨는데요. 그건 부천에서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전근대 시기의, 아까 말씀드렸던 태항아리를 가져오면 시민들에게 부천이라는 지역이 조선왕실의 묘와 태항아리를 묻었던 아주 신뢰받는 장소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런 전시를 통해서 관람객 수를 점차적으로 증대해 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윤단비 위원 네, 알겠습니다. 태항아리 가져오려면 국가귀속유산 위임기관으로 지정되는 게 중요한 것 같은데 제가 신생옹주 묘 관련해서 시정질문한 적이 있었거든요, 관장님이 취임하시기 전에. 그런데 신생옹주 묘와 관련해서 사실 저희 시에서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어요. 문화유산으로 보아야 되냐, 이게 진짜 신생옹주의 묘냐와 같은 갑론을박이 많았는데 그래도 관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그것을 우리 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가져오려고 하시는 그 모습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한 가지 마지막으로 당부드리자면 신생옹주 묘처럼 고강선사유적공원 일대에서 발굴된 유적 토물들이 있어요. 선사시대 때로 추정되는 도자기나 식기류 같은 건데 그게 지금 한양대학교 연구팀이 가져가고 우리 부천시가 다시 그걸 환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아마 한양대학교 연구팀에 문화재청에서 연구를 맡기는 기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국가귀속유산 지정기관이 되면 그것도 우리 부천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가져올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것도 이 절차가 끝나면 한번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그것도 올해는 상설전시실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의 유물들을 좀 더, 저희가 고정적으로 여태까지 몇 년간 전시만 해 왔었는데 새로운 것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양대를 조만간 한번 방문할 예정이고요. 한양대학교 박물관장을 지냈던 배기동 관장님이 중앙박물관 관장이기도 했는데 지난주 신년 교류회 때 만나 뵙고 제가 한양대 유물을 한번 부탁을 드렸어요. 제가 거기를 방문할 예정인데 한마디 조언해 달라, 그러면 탄력이 붙을 것이다라고 부탁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유물들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단비 위원 감사합니다. 전에 계셨던 어떤 관장님들보다도 신뢰가 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좀 이해가 안 됐던 게 부천에서, 우리 집 앞에서 나온 유물인데 그게 저희 것이 아닌 게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됐었거든요. 부천에서 나왔는데 이게 부천시 것이 아니고 국가 것으로 되어 버리는 측면이 상당 부분 많고 고강동에서 나온 유물들인데 한양대에서 연구한다고 가져가서 10년 넘도록 우리가 다시 돌려받지 못하고 그것도 대여해서 써야 하는 절차들이 이해가 안 됐거든요.
  그런데 국가귀속유산으로 지정되면 그만큼 우리가 상시적으로 박물관의 유물들을 로테이션하고 돌릴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그 반면에 예산이나 인력과 관련된 리스크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들 잘 살펴서 앞으로 더 탄탄하게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립박물관장 문동수 알겠습니다.
윤단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윤단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물관장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신생옹주 묘 관련해서는 정말 윤단비 위원님이 시정질의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온 의회의 성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의회와 문화재단이 좀 더 협력적으로 이 내용이 시민들께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윤단비 위원님과도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윤병권 위원님이 악기에 조예가 깊으십니다. 그래서 악기은행 사업 운영하는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라는 말씀으로 당부해 주신 것 같은데요. 벤치마킹해 온 사례도 있고 윤병권 위원님 우려하시는 부분 두 가지를 잘 접목하셔서 첫해 사업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과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영욱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관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해영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아트센터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안녕하십니까.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 박은혜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장해영 위원장님, 장성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 말씀을 전하면서 업무보고 시작에 앞서 함께 배석한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이소영.
  공연사업팀장 최성민.
  문화진흥팀장 김은정.
  공연장관리팀장 이영석.
  경영관리팀장 김태욱입니다.
  그러면 순서에 따라 재단법인 부천아트센터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센터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올해 부천아트센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 제공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리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창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창곤 위원 정창곤 위원입니다. 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창곤 위원 우선 지난번 행감 때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업무 파악이라든지 조직 파악이 아직 덜 된 상태였잖아요. 지금은 조직이든 업무든 다 파악이 되셨나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열심히 하고 있고 지금 어느 정도 조직에 대한 파악과 운영 전반에 대한 파악은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정창곤 위원 이번에 업무 보면서 조직도를 보니까 많은 조직개편이 있네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그렇습니다.
정창곤 위원 지난번 행감에서도 나왔지만 지금 1국 5팀에서 1국 4팀으로 변경됐잖아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정창곤 위원 그러면서 팀장들도 많이 변화가 있네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그렇습니다.
정창곤 위원 내용을 보니까 조직개편이 대표님이 오셔서 한 달 좀 넘는 시기에 됐잖아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그렇습니다.
정창곤 위원 그 사이에 조직에 대한 파악이 확실히 되셔서 조직개편을 한 건지, 조직 구성원에 대한 면밀한 파악이 되셔서 개편할 때 적재적소에 인사발령을 하셨는지 그 부분이 궁금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외부에서는 졸속으로 추진했다는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저희가 2025년에 경영평가 개선 권고사항부터 시작해서 직무중심 인사제도로 운영을 바꿔야 되겠다는 평가를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3년, 24년 2년 동안 연속 경영평가 최하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는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도 정원 대비 저희가 관리직이 너무 많다는 평가를 이미 받아놓은 상태에서 그리고 2025년 9월에 이미 팀장의 규정이 ‘3급’에서 ‘3급, 4급’으로 확대시키는 이사회를 통과한 개정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제가 와서 또한 전 직원에게 의견수렴서도 약 2주간에 걸쳐서 받았고 현 상황과 직원들의 의견, 그리고 직원 개인별 업무분장표 등등 많은 수렴과 의견들을 다 들어봤을 때 저희가 직무중심 인사제도를 시행해야 되겠다는 판단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무중심 인사제도는 현재 직급이 직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직급과 무관하게 직무를 맡을 수 있는 보임체계 변화가 그 조직 안에서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방향성과 새로운 방향성을 가지고 부천아트센터가 한마음으로 앞을 향해서 나아갈 때는 뭔가 조직의 변화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와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정무적 판단으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현재 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단, 제가 생각할 때 그 보직 개편에 불만이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는 약 2개월에 걸쳐서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려고 매우 노력하고 있고 현재 노조뿐 아니라 직원의 대다수는 이 변화에 대해서 굉장히 찬성의 뜻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창곤 위원 알겠습니다. 박은혜 대표님이 오시기 전에 전 대표님도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인사발령에 대한 불만으로, 우리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천아트센터가 잘 운영되어야 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 많은 노력을 엉뚱한 곳에 할애하신 거 알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알고 있습니다.
정창곤 위원 본 위원이 이 부분이 우려돼서 이게 합당한 이유로 보직 변경, 보직 해임이 되면 되는데, 강한 중징계를 받든지 그렇다면 보직 해임에 대해서 인정할 텐데, 조직원에 대해서 1 대 1로 대표님이 다 파악하셔서 합당하게 개편했다면 괜찮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부당하게 강등됐다고 그 사람들이 받아들이면 앞으로 국가인권위원회든 노동위원회든 이런 데 고소·고발이 돼서 박은혜 대표님이 아트센터를 열심히 열정적으로 운영해야 되는데 많은 시간, 노력이 엉뚱한 곳에 쓰일 것 같아서 심히 우려돼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많은 우려가 있으실 줄 알고 또 그 부분도 제가 생각 못 했던 부분은 아닙니다만 보직해임이라는 표현은 좀 적절치 않고요. 저희가 전반적으로 순환보직이라는 새로운 체제를 갖췄고 우려하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정리하고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창곤 위원 그 부분은 저희도 지켜보도록 하고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감사합니다.
정창곤 위원 아까 내용 중에 하나 궁금한 건 팀장급을 ‘3급’이 아닌 ‘3급과 4급’, 팀원을 ‘4급 이하’가 아니라 ‘3급 이하’로 바꿨잖아요. 그런 내용들이 정말「근로기준법」에 정확하게 잘 준수가 된 건지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이미 다 근거가 있고 이사회에서도 다 조직과 정원 규정으로 의결된 사항입니다.
정창곤 위원 그러면 내용에 보면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이미 제가 오기 전 2025년 9월 5일에 다 의결된 사항입니다.
정창곤 위원 의결되었는데 이 내용이 조직 구성원들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고 넘어가야 된다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잘 준수돼서 진행된 건지 여쭤보는 겁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우려하시는 점 제가 잘 고려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창곤 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외부 경영평가를 받았는데 하위등급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경영평가는 어디서 받으셨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저희 경영지원팀에서 도와주실 수 있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경영지원팀장을 불러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장해영 경영지원팀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아트센터경영관리팀장 김태욱 안녕하십니까. 경영지원팀장 김태욱입니다.
  저희가 전국경영평가를 1년에 한 번씩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천시에서 협력기관을 통해서 평가단이 구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평가단을 통해서 저희가 1년 동안 해 왔던 업무나 정부 정책 수행을 얼마나 원활하게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창곤 위원 그러면 시에서 평가를 받고, 외부라는 것이 시에서 받는 건가요?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어디서 받는 거죠?
○(재)부천아트센터경영관리팀장 김태욱 전국경영평가는 시에서 외부기관에 위탁을 맡겨서 그 위탁기관에서 공정하게 타 기관들을 평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창곤 위원 평가하는 걸로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재)부천아트센터경영관리팀장 김태욱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정창곤 위원 그러면 나중에 그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경영관리팀장 김태욱 네, 알겠습니다.
정창곤 위원 위원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경영지원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창곤 위원 대표님, 대대적인 개편을 했다고 하지만 이 부분이 잘 굴러가려면 조직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단합해서, 화합해서 잘해야 되는데 여기서 이탈자들 어긋나는 부분이 생기면 부천아트센터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이 걱정돼서 이 부분을 심각하게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답변 감사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한번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창곤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정창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성철 위원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약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 장성철입니다.
  박은혜 대표이사께서 작년에 취임하셔서 짧은 시간에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그때 제가 올해 업무하실 때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약이나 여러 가지 공연을 할 때 계약 내용에 넣어서 시민들이 유튜브나 여러 가지 공연 영상을 보면서 간접체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 올해 업무에 잘 반영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저희도 그 기본적인 방침에 동의하고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저작권을 푸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희가 풀 수 있는 방법은 저희가 기획해서 하는 공연을 아카이브를 잘 남기고 그것을 전체 다 내보내지 않아도 짤막짤막하게 만드는 방법, 그것은 홍보팀에서 다시 어레인지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파크콘서트 외에도 예술단 지휘자 선생님과 협의 중인데 연주를 밖으로 송출하는 것은 저작권만 풀어서 같이 하자고 저희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장성철 위원 보니까 저작권이 만료된 전통 클래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기획해서 공연을 시민들 대상으로 하면서 그런 것을 영상으로 남기고 홍보하는 방향도 부천시가 지금 4개 관내대학이 라이즈 사업에 선정돼서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대학협력팀과 말씀을 나눠서 그 친구들이 홍보하는 쇼츠 제작이라든지 유튜브 제작이라든지 이런 것을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대학협력팀을 통해서 연결은 할 수 있지만 그 후에는 각 대학들과 연계해서 그런 부분도 확대해 나가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 드립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이신 것 같습니다.
장성철 위원 저는 사전에 이 내용을 오늘 업무보고 받으면서 확인하려고 생각했던 건데 또 하나 존경하는 정창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저도 다 과정에서 얘기는 듣던 부분이긴 한데 그런 것 같아요. 조직에 대해서 어쨌든 뭔가 변화를 추구할 때는 충분한 조직원들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말씀 주셨던 부분의 근거라든지 법적인 부분이 있지만 결국에 인원이 저희가 30명 정도 돼요, 현원이 29명이고. 저도 직원이 4,000명 가까이 되는 대기업에서 인사 담당도 했었는데 통제와 그런 게 중요시되는 규모가 있고 소통과 이해를 통해서 만들어 가야 되는 규모가 있거든요.
  제가 봤을 때 30명 되는 구조는 파악도 빨리할 수 있지만 그만큼, 가까운 만큼 서로 간에 소통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오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을 수 있다. 가깝기 때문에, 가족이 그런 것 같아요. 같이 지내고 이래서. 그래서 작은 조직일수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이나 이런 것들이 표출이 많이 되고 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 오해도 불러일으키게 되는데 결국에는 대표이사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얼마나 마음을 달리 가진 분들을 소통해 나가느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법도 중요하고 규율도 중요하지만 정창곤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직을 맡고 있었던 분이 그 직에서 멀어지게 되면 아쉬움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초반에 대표이사님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사회에 계셨으니까. 시 승격 50주년에 맞춰서 개관하느라 초반에 역할을 하셨던 분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 부분들 충분히 대표이사께서 이해를 하시고 존중해 주셔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또 새로 직을 맡으시는 분들도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잘해 보겠다는 마음이 있지만 내부에서 서운해하는 부분을 감당하면서 직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조율해서 그걸 복지로 풀든 아니면 포상으로 풀든 아니면 여러 가지 환경을 좋게 만들어 주든 해서 그분들한테 오히려 공을 들여서 같이 함께 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시고 그런 걸 고민해 내는 서로 간의 소통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사님께서 잘 하시겠지만.
  결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조직은 미래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에 어떤 부분이 있었지만 대표이사께서 리더십을 가지고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직원들께서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같이 함께 가고, 그게 아니라고 판단될 때는 대표이사께서도 용기를 내서 다시 조정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방향성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조직원들과 공감하시면서 조직을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주신 말씀이 저도 다 옳다고 생각하고요. 우려하시는 바 잘 해결해 보도록 하고 말씀 주신 대로 팀장이셨던 그분들에 대한 예우 극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조직에서 일을 하면서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하신 얘기들이 “부족한 부분을 더 많이 채우는 사람이 리더다.” 그걸 탓하거나 그런 부분 부족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잘못 판단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어쨌든 새로 역할을 맡으신 분도 책임감을 무겁게 가지셔야 될 것 같고요. 역할을 하셨던 분들의 공에 대해서 충분히 조직원들이 다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알겠습니다.
장성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장성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단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단비 위원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트센터에 시설운영비가 상당 부분 차지하잖아요. 35∼40% 정도라고 추정이 되는데요. 79억 예산 중에 29억가량이 시설운영비예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맞습니다.
윤단비 위원 타 아트센터나 기관에 비해서 과도하다고 생각되는 측면도 있는데 경비·미화·시설관리 위탁운영비에 관해서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이렇게까지 운영관리비가 많이 들어가야 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예산을 보시면 숫자적으로는 그렇고 어떻게 보면 경비, 미화, 시설 쪽만의 예산이 아니라 사실 아트센터는 아시다시피 시설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거기서 차지하는 포션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저희가 계속적으로 예산을 짜면서도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어디서 줄일 수 있을까 했을 때 윤 위원님 의견처럼 경비·미화 쪽 위탁비를 저희가 어레인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의 운영이 사실은 그렇게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1년 내내 굉장히 빠르게 많은 사람들이 시설을 이용하다 보니까 경비·미화 쪽에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이렇게 보일 수는 있지만 저희가 운영상 현재 많은 예산을 거기에 투입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차후 길게 목표를 세워서 이쪽도 조금 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윤단비 위원 제가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설 운영과 관련된 관리비가 28.6억이고 행정운영비, 그러니까 인건비와 같은 그런 운영비까지 합치면 53.4억이란 말이에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네, 그렇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아트센터를 운영하려고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한 그 예산은 상대적으로 소액인데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이번에 절감돼서 받았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래서 이 소액인 예산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서 짤 거냐가 엄청 중요해 보이거든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맞습니다.
윤단비 위원 오늘 말씀 주신 업무보고 프로그램들 보니까 공연 28회라고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이건 물론 변동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공연을 보면 대형 클래식 거점으로 해서 조성진이나 조수미 선생님이나 이런 분들이 오는 공연도 있고 소공연장에서 하는 공연들도 있는 것 같고 무료 초청 공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그렇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러면 각 공연장별로 가동률이 얼마큼 가동될지 그게 계산이 되어 있어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지난번 행감 때도 가동률을 극대화시킨다고 저희가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60%를 넘겨서, 정확한 수치는 제가 생각나지 않지만 작년 대비 더 상승시킬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동률은 기획공연으로 하는 게 아니라 대관공연으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관공연을 더 하기 위해서 무대팀도 2개 조에서 3개 조로 저희가 상반기에는 확장합니다. 왜냐하면 한 콘서트당 한 팀이 딱 되어야 그 무대가 돌아가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쉬어야 하기 때문에 2개 조로 하면 힘든 겁니다. 가동률을 높이려면 또 이분들의 인력도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 기획공연의 대관 가동률을 말씀하시면 안 되고
윤단비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각 대공연장, 소공연장별로 자체 기획도 있을 거고 대관공연도 있을 거고 혹은 소공연장에서 교육이나 시민아카데미를 진행할 수도 있는 거고 등등을 다 포함해서 리허설이나 셋업 시간의 일수를 포함한, 공연장이 놀지 않는, 사용되는 그 일수에 대한 가동률이 궁금한 건데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그 가동률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윤단비 위원 그게 나와 있는지, 지금 프로그램이 짜여 있으니까.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그렇습니다. 상반기는 지금 다 나와 있고요. 하반기 대관 신청이 들어가면 또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극대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이 적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획공연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건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윤단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전년도 상반기에 운영되었던 공연 프로그램과 가동률 그리고 2026년도에 진행할 공연 프로그램과 예상되는 가동률, 대관일수를 정리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저희가 지금 하반기까지 대관율을 확정할 수는 없고 목표치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러니까 상반기.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윤단비 위원 궁금한 게 어떤 거냐면 이 프로그램의 내용도 중요한데 사실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가 정말정말 전략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천아트센터에서 하는 마케팅 전략을 봤을 때 그냥 대규모 클래식 거점형 공연장이라는 인식이 하나 있고, 그리고 지금 진행하는 사업들 보면 그냥 시민들에게 일상적으로 체감이 될 수 있는 체험 아카데미라든지 로비에서 하는 공연, 파크콘서트 등등 시민에게 좀 더 다가간다, 브런치 이런 것, 키즈 대상으로 하는 것 등등 양쪽이 복합되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상 그 기준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그다지 전략적인 브랜딩의 이미지가 와닿지 않아서, 여기에 되어 있는 이 라인업도 중복된 라인업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공연기획단부터 관객을 유입하고 그 관객이 이 공연을 보고 나서 얼마큼 체감하고 만족하는지, 그리고 또다시 재유입돼서 아트센터에 올 것인지까지를 봐야 할 것 같은데 조금 더 탄탄한 전략적인 기획이 필요한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게 아트센터에서 마케팅만 전략적으로 담당하는 분이 있어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저희 29명 인력이 정말 적은 인원인데
윤단비 위원 SNS 홍보 말고.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그러니까 있을 수가 없고 홍보도 지금 굉장히 인원이 적은 편에 속하죠.
윤단비 위원 그러면 그건 대표이사님께서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죠? 기관장으로서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저희 직원 너무나 늘리고 싶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 잘해 주셨는데요. 저희 경영팀에도 감사도 따로 있어야 하고 공연기획팀에도 전략팀이 따로 있어야 되거든요. 지금 저희가 그걸 29명으로 현재 다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단비 위원 알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그 필요성은 정말 저희도 느끼고 있습니다.
윤단비 위원 제가 보니까 행정경영과 관련해서는 인력이 있는데 이런 콘텐츠에 관한 전략경영이나 기획이 아예 부재한 것 같아서 이것만 채워주면 탄탄하게 뒷받침이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워서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저희가 지금 공연기획팀에 공연기획만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고 홍보를 담당하는 팀 이렇게 두 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윤단비 위원 그런데 공연기획 담당하시는 분 있다 하더라도 그것도 사실 주로 외주 맡기잖아요. 컨택해 주는 곳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아닙니다. 제가 이해시켜 드려도 될까요?
  어떤 단체도 기획을 할 때는 저희가 다이렉트로 하는 것도 있지만 다 기획사를 통해서 연주자들이 옵니다.
윤단비 위원 그러니까요, 기획사 통해서 하는 거잖아요.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그 많은 기획을 어떤 기획사를 셀렉해서 그리고 우리가 이 적은 예산 안에 전부 다 녹여내느냐가 기획의 한 방향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기획이라고 저희는 표현합니다.
윤단비 위원 알겠습니다. 실무적인 얘기는 따로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윤단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대표이사님,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아트센터의 2026년 정체성을 잘 다져보겠다는 계획으로 저는 해석을 했습니다. 많은 공연이나 횟수보다 한 공연을 하더라도 그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유와 행복감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는 2026년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리더십 이야기도 많이 나왔지만 아트센터는 공공성을 띤 공공 음악당이잖아요. 이 공공 음악당에 대해서는 대표이사 한 분의 몫이 아니고 대표이사님 이하 모든 직원들, 그리고 저희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이사님의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팔로워십, 의회 협력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2026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이상으로 부천아트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관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회의중지)

(12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해영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콘텐츠관광과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콘텐츠관광과 업무보고 시에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BIAF사무국의 업무도 과장께서 일괄 보고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장, BifAN 집행위원장, BIAF 집행위원장이 배석하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콘텐츠관광과장 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박찬미 안녕하십니까. 콘텐츠관광과 문화산업기획팀장 박찬미입니다.
  보고에 앞서 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현주 관광마케팅팀장입니다.
  전윤선 영화영상팀장입니다.
  정미현 콘텐츠육성팀장입니다.
  김현정 콘텐츠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이어서 함께 배석한 협력기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탁용석 원장입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입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김경호 집행위원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콘텐츠관광과 소관 2026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에는 문화산업, 3대 국제축제, 관광을 중심축으로 전략적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17쪽 콘텐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창출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콘텐츠관광과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순으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3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것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 일반현황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것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쪽 일반현황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콘텐츠관광과 및 협력기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콘텐츠관광과장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준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준기 위원 오정지역 더불어민주당 손준기 의원입니다.
  우선 부천에 관광자원이 많이 없는 상태에서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애써주시는 것 감사드리고요.
  지금 보고받은 내용은 우리가 그전에도 항상 매년 주기적으로 보는 내용이 대부분이긴 한데 굴포천이 대장동 신도시와 맞물려서 굴포천 환경개선하고 수변공원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될 거라는 것을 알고 계시죠?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박찬미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습니다.
손준기 위원 부천이 관광자원이 없다 보니까 우리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많이 하고 꽃축제 이런 것도 많이 하는데 송내대로 끝자락에서부터 북부수자원생태공원까지 가는 길을 보면 굴포천과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곳이 아마 제가 알기로는 현대화사업도 하고 신도시 개발되면서 수변공원으로 개발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 공간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박찬미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검토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준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손준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구점자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구점자입니다.
  콘텐츠관광과 업무보고 21쪽 보면 관광 트렌드를 주도하는 관광 선진도시 부천이 있는데 부천에 시티투어가 도보로 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사계절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계획에 나와 있는데 아주 좋은 것 같아서 제가 이걸 계속 유심히 봤어요.
  봄에는 봄꽃 축제 투어를 하고 여름에는 영화, 가을에는 애니메이션, 겨울 빙파니아까지 해서 사계절에 맞춰서 잘 짜놓은 것 같은데 이렇게 관광 추진을 하게 되면 부천 관광도 물론 홍보되고 좋지만 경제도 살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팀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박찬미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하고요. 저희 관광 자체가 예전에는 자연이나 역사관광에서 출발했다면 요즘 트렌드는 도심이나 웰니스 관광으로 추진되는 사업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희도 그래서 선제적으로 웰니스 관광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자 해서 작년에 선셋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웰니스 포럼도 운영했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의료기관, 뷰티기업들과 함께 웰니스 페어와 포럼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준비 잘해서 새로운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점자 위원 봄에 꽃축제, 여름, 가을 해서 부천은 문화도시로서 애니메이션, 판타스틱 다 알려져 있는데 겨울에 빙파니아가 새로 하나 더 생겼잖아요. 그래서 관심 있게 봤고 이런 것을 통해서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모든 게 경제와도 연계가 될 것 같아서 추진 잘해서 모든 사업도 잘 되고 부천의 모든 경제도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어요. 잘되도록 추진 잘해 보세요.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박찬미 네.
구점자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수고 많이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콘텐츠관광과문화산업기획팀장 박찬미 고맙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구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직무대리로 자리에 앉아계신데 보고도 길었습니다. 너무 애쓰셨고요. 문화, 콘텐츠, 관광 이런 주요 단어들이 사실 부천의 도시 정체성을 만드는 핵심 키워드들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업은 예산이 줄기도 하고 어떤 사업은 좀 더 다지기 위해서 예산이 늘기도 했는데 신기하게 콘텐츠관광과 관련 유관기관도 그렇고 예산이 줄면 주는 대로, 늘면 느는 대로 어떻게 그렇게 역량을 다 발휘하셔서 사업들을 만들어 내시는지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늘 경기콘텐츠진흥원장께서도 직접 출석해 주셨는데요. 그런 지원들과 문화적 향유들이, 국제행사들이 부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느낌까지도 드는 업무보고였던 것 같습니다.
  2026년도에 K-컬처가 부천에서부터 시작되는구나라는 느낌을 우리 시민들이 자부심으로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한 해 되기를 저희도 응원하고 뒤에 계시는 집행위원장님들, 원장님 그리고 부서장님들도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콘텐츠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콘텐츠관광과장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3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해영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백종훈입니다.
  진흥원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재정문화위원회 장해영 위원장님, 장성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먼저 올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진흥원 실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헌종 전략경영실장입니다.
  김선미 만화콘텐츠실장입니다.
  김대진 만화영상산업실장 직무대행입니다.
  다음으로 배석한 진흥원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광엽 감사팀장입니다.
  김우현 전략기획팀장입니다.
  백정재 인사총무팀장입니다.
  오덕영 회계팀장입니다.
  최하전 융복합사업팀장입니다.
  최원혁 축제사업팀장입니다.
  백수진 만화박물관팀장입니다.
  김태훈 아카이브사업팀장입니다.
  최미영 만화진흥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진흥원은 만화도시 부천의 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천시민들의 문화 체감도 향상을 위해 업무를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국고보조금 총 73억 원을 확보하여 K-웹툰의 국가지원을 본격적으로 회복 확장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자료 5쪽 진흥원의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마지막으로 2026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국고보조금 운영 사업의 회복으로 어렵게 기회를 얻은 사업들의 성과를 확산하고 확산된 파급효과들이 부천과 만화산업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아마 자료나 보고가 충실해서 위원님들이 업무보고 시간에 특별히 질의하실 건 없으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예산 확보, 외부재원 확보한 사업 중에 만화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관련해서 실제로 이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조금 더 부연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저희가 41억 정도 문체부로부터 국비사업을 받게 되었는데요. 두 단계로 나눠집니다. 첫 번째는 창작 초기단계 지원 사업이고요. 8억 원 정도 됩니다. 실제로 예를 들어 말씀을 올리면 작가들이 작품을 구상하는 시간, 비용, 노력, 경제적 환경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인데 예산으로는 32.8억 원 정도 됩니다. 대형 플랫폼 위주의 연재 환경에서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특정 장르로 편중화될 수밖에 없고 그것이 결국 만화웹툰 산업의 위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회귀, 빙의, 환생 등 주어진 장르에 벗어난 작가들이 작가주의, 작가들이 생각하는 작품, 장르에 저희가 지원함으로써 원천 IP로서의 만화웹툰이 문화강국 K-콘텐츠로 가는 데 밭을 더 풍부하게 하는 것이 공공의 영역이라서 이번에 문체부를 설득해서 41억 정도의 예산을 저희가 받았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큰 외부재원에 대한 요구를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의 때도 위원님들이 하셨는데 새롭게 만화 콘텐츠 창작 지원의 굵직한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서 참 반갑고 또 눈에 들어오는 게 다양성만화에 대한 건데요. 여기서 이렇게 지원을 받아서 제작된 만화 작품들에 대해서 저작권이나 이런 부분들이 협의가 돼서 우리 시민들이 다양성만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까지 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만화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을 통해서 예상하기로는 올 한 해 260개의 IP가 탄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모션 기능을 확대해서 그 작품이 단순히 작품 지원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산업화될 수 있는 과정을 펼칠 것이고요.
  예를 들어서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진우 같은 주인공도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공협약을 통해서 그 캐릭터를 저희가 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지원한 작품들이 시민에게 효용이 될 수 있는,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는 공공협약이 되어서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고맙습니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우리 만화영상진흥원이 전국에서 중심되는 만화 인프라, 축제, 인력 양성 지원 사업까지 단단히 채비를 하고 2026년을 출발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각 영역이 하나의 전략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방향이나 책임 부분에 있어서 뒷받침이 잘될 수 있도록 원장님이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재정문화위원회에서도 혹시 어려움이 있으시면 함께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백종훈 항상 사업마다 보고드리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관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5분 회의중지)

(14시17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해영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입니다.
  보고에 앞서 2026년도 체육진흥과 주요 사업을 함께 책임지고 추진할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진흥과의 체육정책과 예산 종합계획을 총괄하고 있는 김태경 체육진흥팀장입니다.
  다음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참여 체육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오세훈 생활체육팀장입니다.
  이어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중장기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진 체육시설1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개선과 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이상진 체육시설2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체육진흥과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핵심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5쪽, 26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으며, 체육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건강 그리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공공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앞으로도 위원장님을 포함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정책과 현장에 충실히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그 책임에 응답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저희 체육진흥과 전 직원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체육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체육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순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순희 위원 조한규 과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박순희 위원 첫 페이지 보고에 보니 저희 지역구인 역곡다목적체육센터 건립 관련 내용이 들어와 있어요. 제가 지나다니다 보니 차질 없이 진행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열심히 작업하시는 걸 제 눈으로 목격했고요. 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박순희 위원 완공 시까지 꼼꼼하게 관심 갖고 체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과장님께서도 심혈을 기울여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공공체육 편의시설 확충이 됐어요. 6억에서 8억으로 우리 재정문화위원님들이 해서 증액이 되었습니다. 골목골목에 있는 시민 한 사람까지 체육시설을 불편함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꼼꼼한 관리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순희 위원 별첨자료로 주신 걸 보니 빙파니아 운영 보고가 들어와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30일간 운영한 중간보고 자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순희 위원 한 달 정도 됐고 평균 보니까 평일하고 휴일 관람객 차이가 굉장히 많네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30일간 운영할 때 초·중·고 방학 기간이 1월 초부터 시작돼서 초반에 평일 운영 기간 열흘 정도는 이용객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균 숫자가 적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박순희 위원 그러니까요. 평일은 보면 390명인데 휴일은 보니까 4배가 넘는 1,385명이 1일 들어와서 이용하는 것 같아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최근에 평일 평균 수치는 500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순희 위원 지금은 더 늘어났나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방학이 시작됐기 때문에
박순희 위원 방학이라서 아이들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쨌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장이 있다는 것 또한 부천 겨울 체육관광의 명소인 것 같습니다.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노력하겠습니다.
박순희 위원 뒤에 부천형 3대 브랜드 스포츠 육성에 들어가 있어요, 빙파니아가.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박순희 위원 그만큼 아마 체육진흥과에서는 야심찬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질 없이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계속 고민을 많이 하겠습니다.
박순희 위원 3대 국제축제가 있고 3대 꽃축제가 있듯이 체육진흥과에는 3대 브랜드 스포츠가 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잘 발전시켜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순희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박순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박순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구점자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체육진흥과 모든 분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위원들이 행감 때도 많이 얘기했는데 민원은 많은데 보수에 관한 예산이 없었는데 다 해서 올해도, 특히 이상진 오정구 생활안전과에 있던 보수 잘하시는 팀장님이 체육진흥과로 갔어요. 지역에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체육시설이나 많이 있는데 아무튼 올해는 걱정 안 하고 잘해 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점자 위원 이번 출발부천 오정동에 왔을 때 추억의 논썰매장 얘기를 하면서 빙파니아 얘기가 나왔는데 말씀하신 분이 “더 확장할 수는 없냐.”, 거기를 가봤대요, 손주들 데리고. 오정동 논썰매장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인데 시장님한테 “너무 좋았다, 그런데 왜 거기만 있냐”라는 식으로 제안하는 것을 봤는데 이것이 이렇게 올해 처음 해서 정말 성황리에, 지금 겨울방학이 돼서 아마 2배, 3배로 아이들이 올 것 같은데 체육진흥과에서는 올해, 아까 박순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콘텐츠관광과에 사계절 특화로 묶어서 아까 저도 얘기했는데 봄에는 봄축제, 여름에는 영화, 가을에는 책, 겨울에는 빙파니아 이렇게 4개 투어로 묶어놓은 것과 같이 체육진흥과에서 이것을 올해 너무 잘했고 이것을 토대로 해서 해가 갈수록, 그전에 처음 시작할 때 다른 데 가봐서 어디에 설치하면 좋을지 그런 생각도 했잖아요. 그래서 이것이 잘되면 내 마음에는 지금 종합운동장에 그렇게 해놨는데 소사구, 원미구, 오정구 해서 구별로 하나씩 해놓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황리에 잘, 저는 잘될 줄 알았어요, 저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 그날 개장식도 가봤는데 그날은 시작하는 날이라 좀 어수선하긴 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갔다 오신 분들이 아주 긍정적으로 평하고 또 출발부천에서도 동민이 나와서 얘기하는 걸 보고 많은 분들이 벌써 다녀왔구나.
  이제 우리가 자연적으로 얼어서 즐길 수 있는 건 기후로 인해서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인공적으로 하지만 겨울에 놀 수 있는 자리,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올해 잘 성황리에 되어서 벌써 30일 운영한 보고를 해 주셨잖아요. 잘된 것을 보고해 주시고 올해는 더 어디를 확장한다든가 해서 멀리, 저쪽에서 오는 분들은 멀다고 할 수도 있으니 구별로 한번 해 주는 것을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검토하겠습니다.
구점자 위원 아무튼 체육진흥과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위원들 민원 받는 거, 고쳐달라는 거 많은데 의견 소통 잘해 주셔서 의정활동 하는 데도 많은 도움 주시고 있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무튼 잘돼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좋은 성과보고를 해 줄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점자 위원 아무튼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해영 구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선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선화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과장님. 의원 김선화입니다.
  간단하게 제가 제안으로, 보고서는 잘 구비되어 있어서 질의사항은 없고요. 제안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야외운동기구센터 있잖아요. 보니까 2,600개가 넘는 기구가 있고 낙후되거나 훼손된 사항들이 상당히 많아서 이런 사항들이 사실 요새는 온라인이 너무 잘 형성되어 있어서 지역주민들이 밤낮으로 곳곳에 낙후되어 있는 운동기구들을 사진 찍고 위치 조성해서 민원사항을 상당히 많이 저한테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제도 이상진 체육2팀장님과 소통했던 것 같은데 지역에 기구 노후된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상 민원이 오면 후조치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올해는 그래도 능동적으로 일을 하자는 개념에서 선제조치가 가능할까 싶어서 살펴봤더니 위탁이지만 인원이 지금 보니까 189명 정도로 편성되어 있네요. 적지 않은 인원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야외운동기구 관련 쪽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김선화 위원 인원이 다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그 인원이 다는 아닙니다.
김선화 위원 다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네. 수영장이 포함돼 있는 사회체육관을 전체 아울러서 운동기구가
김선화 위원 포함하는 인원으로 보면 되겠네요.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선화 위원 일단 인원이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다수다 보니까 올해는 선제 정비로 해서 구역구역 찾아다니시면서, 예를 들어서 철재기구들 있잖아요. 유연제라도 갖고 다니면서 조성할 수 있는 부분이 선제조건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민원의 후조치만 하지 마시고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지역주민이 상당히 요새는 능동적이기 때문에 찾아다니면서 민원을 주시거든요. 어제도 영하 8도, 오늘도 영하 11도, 너무 추운 곳에서 애쓰시는 거 다 알고 있어요. 부서에서도 애쓰시는 거 알지만 지역주민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서는 그래도 우리 부서가 열일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부지런히 움직여 달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없는 예산이지만 그래도 찾아 주신 민원은 바로바로 그 즉시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선화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해영 김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병권 위원 조한규 과장님을 비롯한 체육진흥과 전 직원들 금년 26년 한 해도 좋은, 즐거운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윤병권 위원 즐거운 마음으로 26년 한 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걸림돌이 하나도 없는, 과장님이 계획하셨던 모든 게 다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병권 위원 이번에는 지적사항이라기보다는 신년 초이기도 하고, 보니까 크고 작은 사업들을 많이 나열해 주셨어요, 계획을 철저히 세우셔서. 보니까 본 위원이 발바리같이 쫓아다녔던 범박터널 상부 체육시설이 올라와 있네요. 아주 눈에 확 띄네요. 과장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팀장님께도 너무 애쓰시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저희 체육시설1팀장이 외부재원 확보하고 공사 준비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윤병권 위원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공개적으로 고맙다는 인사도 드리고 칭찬도 해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감사합니다.
윤병권 위원 고맙습니다. 26년 한 해 좋은 한 해가 되어서 계획하신 모든 일 다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병권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윤병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당부 말씀도 있었고 칭찬의 말씀도 있었는데요. 저도 칭찬 하나 드리고 싶은 게 부천형 3대 브랜드 스포츠 기획에 대해서 칭찬드립니다.
  사실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이었는데 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3대 스포츠 브랜드라고 생각이 들어서 참 반갑고, 또 어찌 보면 생활체육이나 이런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많이 확대하려고는 하는데 아직은 동호회 중심이기도 해서 일반 시민들이 체육문화를 같이 향유하고 접하는 데는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시기도 하더라고요. 딱 정하신 이 세 가지 브랜드 스포츠는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고 같이 체육문화를 함께할 수 있는 것이어서 더 반갑고 기획에 대해서 참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위원장님, 실은 3대 브랜드 스포츠 관련 건은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저희 국장께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시고 면밀히 살피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함께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국장님 칭찬드립니다.
    (웃음소리)
  국장님부터 과장님, 그리고 함께해 주시는 팀장님까지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기획이 우리 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스포츠, 멋진 브랜드, 이렇게 하다 보면 부천시민들이 스스로 부천시민으로서의 자부심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효과가 단순히 관객이 몇 명이냐, 경제적 가치가 어떻게 되냐 이 수준을 넘어서는 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어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것으로 아마 올 한 해 사업이 끝날 때는 분명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조한규 저희 과 직원들과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해영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7분 산회)


○출석위원
  구점자  김선화  박순희  손준기  윤단비  윤병권  장성철  장해영  정창곤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김현국
  문화체육국장유성준
  문화정책과장황승욱
  체육진흥과장조한규
○기타참석자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김영욱
  (재)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박은혜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탁용석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신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김경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백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