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행정사무감사
도시교통위원회 회의록
제6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공원사업단(공원조성과·공원관리과·녹지과·도시농업과)
일 시 2017년 6월 14일 (수)
장 소 도시교통위원회회의실
○위원장 이동현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감사계획에 의거 공원사업단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공원사업단에 대한 2017년도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단장 인사 및 간부소개, 업무현황 보고 및 청취, 질의 및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부천시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관계공무원들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허위로 증언을 한 때 또는 증언을 함에 있어 의회의 권위를 훼손한 때에는 관계규정에 의하여 과태료 부과와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공원사업단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은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각각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공원사업단장은 발언대에 나와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공원사업단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7년 6월 14일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녹지과장 이성배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위원장 이동현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공원사업단에 대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단장으로부터 공원사업단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해당과장으로부터는 상세한 업무실적을 청취하도록 하겠으며 질의 및 답변은 단장과 해당과장의 업무실적을 청취한 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 답변 시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서류제출을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류의 원본이나 사본이 즉시 본 감사장에 제출되어 신속히 확인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는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정확하고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공원사업단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공원사업단의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안녕하십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입니다.
먼저 공원사업단 소속 과장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효준 공원조성과장입니다.
안상순 공원관리과장입니다.
이성배 녹지과장입니다.
장만순 도시농업과장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행정감사와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이동현 위원장님과 방춘하 간사님을 비롯한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또한 오늘 행정감사에서 위원님들의 의견과 지적하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부천시가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공원사업단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성과 보고를 간략히 마치고 부서별 세부적인 업무 추진실적은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해당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동현 공원사업단장 수고하셨습니다.
공원사업단 업무에 대한 총괄 보고를 청취하셨습니다. 공원사업단장은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사업단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 이상열 위원입니다.
사실 부천이 다른 지역보다도 녹지공간이 좁고 하다 보니까 공원과에서 해야 될 일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부천시에 1인당 공원녹지 조성면적이 5.5㎡라면 전국적으로 봤을 때 많은 편인가요, 적은 편인가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적습니다.
○이상열 위원 적은 편이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보통은 10㎡ 이상씩 되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인천도 보니까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던데요, 9~10%대 내외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맞습니다.
○이상열 위원 요즘 도심에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물론 외곽으로 지방으로 내려가면 많이 있겠죠. 하여간 녹지공간을 조성해야 되는데 지금 아파트를 새로 지을 때도 기본으로 10%대는 공원을 내놔야 되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맞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면 10%대로 내놓으면 인구 대비 해서 얼마 정도 나오는 거예요, 그게 몇 ㎡ 정도 되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법정기준 6㎡ 이상으로 해서 건축허가 나갈 때 그렇게 맞추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인구수는 모르잖아요, 그렇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몇 사람이 들어올지 모르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전국 평균으로 해서 3.05인가 이런 식으로 잡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수치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상열 위원 다 다르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의 수치가 되는 건지, 우리가 평균치는 되는 건지, 공원으로 주는 10%대가 과연 얼마만큼 되느냐는 얘기죠.
물론 그것을 크게 잡다보면 수익성이 안 맞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할 수도 있고 그나마 최적의 바운더리를 잡고 가야 한다고 봐야겠네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평수로 하면 2평 약간 못 되는 평수
○이상열 위원 그러면 흡족한 평수는 아니네요, 공원 만드는 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리고 물놀이 시설이 그 전에 보니까 반응이 좋더라고요, 공원 같은 데 여름철 잠깐 하는 게. 그런데 지금 보면 2군데 한 10억씩 들여서 한다고 돼 있는데 과연 이게 해놓고 나서, 물놀이시설은 사실 여름만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비수기에 겨울철 같은 때는 얼었다 하다 보면 이게 균열도 가고 그래서 보수도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얼마만큼 견고하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여름에 간이로, 잠깐 더운 건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인데 그것 때문에 공사를 해서 이 많은 돈을 들여서 설치를 해놨다가 나중에 겨울철에 균열이 생기고 얼고 했을 때 계속 보수 들어가느니 차라리 적은 돈을 들여서 여름에 잠깐 주위사람들이 올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것 그런 것까지 생각을 하신 거예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문제가 없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왜냐면 그게 여름에만 사용하는 게 아니고 여름과 겨울, 봄, 가을도 같이 사용할 수 있게, 여름에 물만 채웠을 뿐이지 물 빼버리면 같이 사용할 수 있게 그런 시설물도 그렇고 모든 게 녹슬지 않은 이런 시설로 돼 있고 또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밑에 우레탄이라든가 이런 것도 마찬가지로 그런 것으로 하기 때문에 좁은 면적이지만 가격은 비싼 이런 형태입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니까 여름만 대비한 게 아니라 물놀이 시설이라고 하지만 사시사철 문제가 없게 했다는 얘기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이상열 위원 그리고 그 관련된 얘기이기는 하지만 물론 돈 있는 사람들은 여름에 많이 외곽으로 빠지고 하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은 가까운 공원 쪽에서 물놀이시설을 적게 들이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지난번에도 중앙공원에 가니까 아주 인기가 대단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간이로 설치해서 하면 어떨까 싶고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 다음에 학교운동장 천연잔디 까는 거 지금 사실 반응은 별로 안 좋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저도 처음에 이걸 한다고 했을 때 시범적으로 1~2개만 하자, 괜히 많이 할 필요도 없고. 왜냐면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 학교에서도 선호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때 단장님이 6개인가 몇 개 한다고 처음에 하셨을 때 아무리 봐도 이건 안 맞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잖아요, 그렇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이번에는 3개교가 하는 걸로 해서, 잔디 식생 때문에 8월까지 완료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바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런데 학교에는 전부 다 이것, 그분들이 이걸 하는 걸 몰라서 신청을 안 한 게 아니라 알면서도 반응이 이것 했을 때 사후관리라든가 여러 가지가 문제가 되니까, 이분들이 귀찮으니까 신청을 안 한 것 같아요.
이게 지금 3개를 하신다고 했잖아요. 3개를 하는데 있어서 거기에 보완될 점이라든가 이런 것을 확실히 챙기셔서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이걸 했을 때 진짜 장단점이 확실하게 됐을 때 좋다면 홍보를 하시는 거고 아니면 괜히 늘려봐야 없는 돈만 또 낭비하는, 지금도 이게 인조잔디 깔았던 것을 다 걷어내고 이런 상황이 되니까 다시 한 번 반복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시작하는 것만큼은 실패하지 않는 그런 사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한선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재 위원 저는 몇 가지 건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천에 3대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거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지금 1단계, 2단계 또 길게는 3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비용감당이 어렵다. 그렇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1단계 해놓으면 2단계는 이미 토지가는 많게는 배 정도 이렇게 뛰기 때문에 2단계 내지는 3단계 토지 매입할 때는 엄청난 재정이 투입돼야 해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래서 제가 기재위 위원장 때, 물론 뒤에 공원 관련 공무원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릉도원 공원도 본래는 2단계 조성계획이었어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맞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런데 이 무릉도원을 1단계로 한꺼번에 하자. 그러니까 1단계 공원을 조성해 놓고 나면 바로 그 다음날부터 보상가가 뛰어서 공원을 확장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한꺼번에 조성하는 걸로 계획을 수정한 거예요.
그 당시 시장이 그러면 돈이 어디 있느냐, 예산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사석에서 돈을 빌려드린다고 그랬어요. 제가 그래서 빌려드렸어요. 기금 차용해서 한꺼번에 무릉도원을 매입한 거예요, 기금 차용을 해서.
소사근린공원, 오정근린공원 방금 단장께서 설명하신 원미근린공원도 1단계만 마무리됐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래서 도로국에도 얘기를 했지만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한꺼번에 일괄 매입하는 것이 훨씬 더 부천시 재정에 도움이 돼요. 의회 동의와 시민들이 유익하다면 지방채 발행도 하나의 자산이기 때문에 단체장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건데, 결국은 재정 부채를 갚으면 모르는 시민들은 일정 부분 환영하는 분도 계세요.
그런데 정책이나 부천시 여러 가지 사업들의 내부적인 것을 들여다보면 과연 재정투입의 우선순위가 뭐가 먼저인지, 그러니까 부채가 먼저인지 도시계획시설을 집행하는 것이 먼저인지 그거는 고위공직자들이 시장과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그렇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한선재 위원 어쨌든 단장님께서도 공직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거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동안에 공원을 여러 개 만들고 리모델링도 하셨는데 그런 것들을, 이제 진급할 일이 없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임명권자한테 잘 보일 일이 없잖아요. 그래서 진정성 있는 직언이 필요하다라는 부탁의 말씀드리고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알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또 잔디 많이 깔잖아요. 식물원 앞마당에도 대리석 걷어내고 잔디 깔고 또 시청 앞마당, 의회 앞마당 다 잔디를 새로 깔았어요.
그런데 시 정책이라는 게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시의 굵직한 시설들에 대한 것들은 대리석을 걷어내고 잔디를 까는데 소규모공원 리모델링을 할 때는 잔디를 걷어내고 대리석을 깔아요. 그건 잘못된 정책이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정책이 규모가 작든 크든, 시 단위 공사든 동 단위 공사든 이런 것들이 일관성 있게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공원이 168개 정도 되는 건가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특히 구 도시 공원이 조성되고 10년 이상 된 곳들은 리모델링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리모델링 이미 저희 동네도 하나 했고요.
그런데 제가 공원 관련 전문서적들을 보니까 공원조성 및 리모델링 등 도시공간의 설계에 있어서 참고사항이 서너 가지가 있어요.
우선은 기능성이 맞아야 한다. 중요한 것들은, 구체적인 것들은 제가 과장님들한테 얘기를 할 거고, 그 다음에는 정서적 고려가 필요하다. 그 다음에 공원에 밀도가 있잖아요, 도시도 밀도가 있고. 공간이 좁은 곳에 구조물을 많이 집어넣어 놓으면, 공원에 가면 마음이 여유가 있고 편안해야 되는데 구조물이 잔뜩 들어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답답함만 느끼는 거잖아요. 그런 밀도가 중요하고, 요즘은 다양성과 디자인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융합해서 조성하고 리모델링을 해라 이런 참고자료를 제가 본 적이 있고요.
특히 어린이공원 같은 경우는 제일 우선순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어린이가 놀 수 있게끔
○한선재 위원 우리가 리모델링하는데 있어서 어린이공원은 안전이 제일 우선이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런데 리모델링해 놓은 공원들 보면 안전이 무시된 그런 공원들도 꽤 있어요. 그런 것들을 뒤에 팀장님들, 과장님들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쨌든 그 세 가지 정도 제가 건의 말씀드렸는데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잠깐 답변드리면 지방채에 대해서는 공원매입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다는 것 같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산배정이라든가 이런 것에 저희도 우선을 받고 있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게 그래서 그런 거지 공원 쪽에는 예산을 오히려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그런 실태이기 때문에 그것만 풀리면 어렵지 않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소규모공원의 일관성에 대해서 잔디라든가 말씀하셨는데 지금 위원님의 지역구인 산새공원 같은 경우 잔디부분이나 이런 것도 저희도 같이 얘기를 했었는데 지역주민들하고 얘기하면서 그게 조금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런 형태들이 종종 있습니다. 공원에 가면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것하고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니까
○한선재 위원 다른 사례들도 제가 많이 봤습니다. 저희 지역구만 그런 게 아니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그래서 아까 아주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밀도문제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위브 더에 설치하는 것도 밀도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해서 쉼터라든가 이런 것 거의 없이 앉아서 지낼 수 있는 의자 정도, 벤치 정도 빼고는 시설물을 전혀 안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다양성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디자인 이런 것도 우리가 어린이놀이터를 하더라도 상상, 모험 이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리모델링하고 획일적인 것을 벗어나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 위주 그거는 저희도 제일 우선적으로 하고 있는데 시설물 설치를 하다 보면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시정해서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민간이 용역을 해서 그것을 납품받잖아요. 그러면 하위직 공무원들이 검토하는 것하고 최소한 과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전 부서원들이 납품받은 설계도를 가지고 의견 교환하는 것은 또 달라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물론 하위직 공무원들을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재량권을 주어서 자신감도 갖게 하고 그런 트레이닝이 중요하다는 건 공감합니다.
그런데 중‧상위 공무원들께서, 책임자들께서 그것을 디테일하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현장에서 꼭 그게 문제가 생겨요. 또 시민들은 그냥 외형만 보는 것이지 구체적인 설계 이런 것은 잘 몰라요. 그러니까 의원들이 설계도까지 살피라고 하는 것은 공무원들이 그만큼 전문지식이 떨어지기 때문에 의원들이 그것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라는 거잖아요.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봐요.
정치인은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것을 보는 건데 실무적인 것까지 보는 것은, 그러면 공무원들이 무슨 일을 하나요? 그런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것을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리고 소사대공원, 소사구민운동장이 조성됐는데 이제 변경돼야 되잖아요. 저는 그 부분에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먼저 소사구청이 없어졌다, 소사구민이 한꺼번에 모여서 운동장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둘째, 소사구민운동장 조성할 당시 10년 전에는 소사구가 운동장다운 운동장이 없었다. 지금은 옥길동, 부천대, 성주산체육공원을 확장해 놓은 거예요. 그런데 그 공간에 또 다시 구민운동장을 조성한다는 것은 효율성이나 예산 우선순위에 맞지 않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맞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것에 동감한 거잖아요, 공감한 거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렇지만 시민들은 특히 축구동호인들은 아직 운동장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정책이 바뀌면 대시민 홍보가 필요하다.
그런데 운동장이 아직 국토부에서 변경 결정이 승인된 것은 아니지만 내부적으로는 결정을 지은 거잖아요,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다 설명을 해서.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렇다면 최소한 센터나 아니면 주 거점거리에 현수막이라도 걸어서 홍보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 지역에서 여러 가지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단장님이 보고 받으셔서 알고 계시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고 있습니다.
○한선재 위원 죄송합니다, 한 2분만 더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네.
○한선재 위원 그거는 어떻게 보면 행정을 불신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정치의 신뢰를 잃을 가능성이 많아요. 그러니까 서명을 해서 가능하다면, 모든 것들 다 서명해서 하는 거죠. 그렇지만 서명한다고 해서 부천시가 재정이 더 높아집니까, 서명한다고 해서 어려운 일이 가능한 일로 바뀝니까? 그렇지 않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한선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지 조금 소극적으로 대응한 부분이 있다.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에 정체불명의 도면이 그려져서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극단적 표현으로 말하면 그것은 시민들한테 사기를 치고 있는 거예요.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 슈퍼 앞에도 다 붙어 있어요, 도면이. 어떤 사람한테 제가 물어보니까 “시에서 결정된 거 아닙니까?”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행정이 불신을 당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드리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제가 이따 공원관리과에 시간이 될지 안 될지 몰라서 발언권의 기회를 잡았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이것 잘 만드신 것 같아요. 부천시에 168개의 공원이 있는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계기석 박사께서 파리의 공원들이라는, 혹시 보셨나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한선재 위원 그 책을 저도 책상 위에 놓고 파리를 직접 못 가니까 가끔씩 책이라도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하여튼 그 책들을 참고해서, 어차피 부천의 공원들 안 그러면 예를 들어서 부천의 공원북 그걸 만들려면 그 책을 참고해서 부천의 공원에 대한 역사, 문화, 교육, 관광까지 포괄적으로, 어차피 책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수립하셨으면 시민들에게 보다 더 긍정적인 그런 공원교재가 될 수 있도록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록에 추가해서 그런 내용이 포함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입니다.
부천이 인구밀도는 서울 다음이고 녹지면적은 아마 전국 최저수준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단의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보고하시면서 단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가꾸는 푸른 부천 조성” 그리고 1인당 공원녹지 조성면적을 확대하겠다고 지금 말씀하셨어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부천의 기준인구를 얼마로 보신 겁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90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계획 인구.
○원정은 위원 도시계획 90만이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실제 기준 최고 맥시멈은 92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85만이 채 안 되는 것 같아서 85만을 기준으로 한번 계산을 해봤습니다.
부천의 공원이 168개고 전체 면적을 한번 합쳐봤어요. 354만 9027㎡입니다.
여기서 부천식물원까지 한번 합쳐봤습니다. 21만 298㎡.
모두 합쳐보니까 375만 9325㎡.
본 위원은 인구 85만을 기준으로 해서 한번 나눠봤어요, 1인당 면적이 얼마나 되는가. 얼마나 될 것 같으세요, 몇 % 될 것 같으세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
○원정은 위원 여기 보고하신 5.50㎡도 안 돼요. 올해 목표를 6.08로 하셨는데 전혀 안 맞아요. 말도 안 맞아요. 여기 5.50으로만 해도 467만 5000㎡가 되어야 돼요. 91만 5676㎡나 부족해요, 이미 완료했다고 보고하신 거에서.
그런데 그걸 6.08로 올해 공원녹지 조성면적을 확대하시겠다. 이런 계산을 누가 믿습니까, 한번 계산기 두드려 보셨나요?
목표를 세우실 때는 현재 상황이 어떻고 부천시가 가능한 상황이 어떠하니 단계적으로 이 정도의 목표를 세워나가겠다고 해서 달성을 하는 게 목표달성입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기준목표도 말도 안 되게 부족하게 녹지를 조성해 놓으시고 면적확대 이 수치만 높여놓으면 부천시민들한테 부천의 공원녹지가 전국기준 평균 안에 든다고 설득할 수 있을까요? 단장님 어떠세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제가 알기로는 아마 다른 포함되지 않은 면적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정은 위원 그런데 여기에 뭐라고 쓰셨냐면 1인당 공원녹지 조성면적이라고 쓰셨어요. 그렇겠죠,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공원들, 별로 관리도 안 되고 그냥 방치되고 있는 구도심의 공원들 이런 것까지 다 합치셨을 거예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맞습니다. 포함 안 된 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정확하게 조사를 하셔야 돼요.
그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부천시의 공원녹지면적이라는 건 공무원들이 숫자로 말하는 공원녹지면적하고 상당히 달라요. 올해도 부천시 재정이 어려워서 그런지 333억이 공원조성과에서 공원조성에 관련되는 예산으로 감액이 됐다고 하셨어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단이 추진하려고 하는 제1의 목적이 녹지면적 확대인데 그러면 단은 이렇게 대폭 예산도 삭감시키고 과연 재원도 없이 무엇으로 녹지를 확대하실 건지 걱정스럽습니다. 85만으로 잡았는데도 이렇게 부족한데 90만으로 잡으면 훨씬 더 많이 부족하겠죠. 계획을 잘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확실하게 재원 확충해 가면서 공원녹지 확대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그와 관련되는 이야기 하나 더 합니다. 공원과에서 지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가지고 있는 공원이 56개나 됩니다. 아시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원정은 위원 물론 재정사업도 있고 비재정사업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모든 56개소를 2035년, 2036년까지 장기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하시는 데 환영을 하는데 재원이 6119억 원 듭니다. 재정사업만 해도 2592억 원 듭니다.
1단계로 989억 5400만 원을 2018년까지 확보하겠다고 하셨습니다. 2016년부터 17년까지 989억 5400만 원 중에서 얼마나 확보하셨습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우선은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된 것은 그 지역에 따로따로 안에 포함된 공원까지 포함한 거고 크게는 16개가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중에 우리가 14개가 있는 거고 또 하나 4개가 큰 공원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로 해서 춘의체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해지여부라든가 이게 2019년 정도 돼야 되거든요, 역세권 개발하고 같이 물려 있기 때문에.
또 하나는 장안근린공원이라든가
○원정은 위원 잠시만요. 단장님, 제가 필요한 예산이 2018년까지 989억 원인데 과연 얼마나 예산을 확보해 놓고 계시냐고 질의를 했어요. 본 위원이 다 자료를 갖고 있어요. 근린공원이 몇 개소, 체육공원이 몇 개소, 문화공원이 몇 개소인지 본 위원도 자료 다 있어요. 자료를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질의에 대답을 좀 해 주십시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답변드립니다. 그래서 2015년까지 공원조성계획 수립을 해서 실효방지를 위해 해 놓은 공원이
○원정은 위원 아니, 예산을 얼마나 확보했느냐고 그 수치만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본 위원한테 배정되어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별도로 우리가 예산을 책정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
○원정은 위원 결국 내년 예산에 확보되어야 하는 예산인데 2018년까지 1단계 계획에서 989억 원이 확보돼야 되는데 지금까지 확보해 놓은 예산이 없다는 거잖아요.
2020년이 되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되었던 10곳이 일몰됩니다. 그렇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아닙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에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원정은 위원 다시 재지정하시겠습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1968년에 4건이 지정되어 있는데 근린공원 3건, 체육공원 1건 이것도 다시 재지정하시고, 그러면 언제 재지정 하시겠어요?
지금 기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도시관리계획 다시 받아서 어떤 식으로 재지정하실 거예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이것을 재지정하고 공원을 우리가 아까 말씀드린 춘의부터 장안 그 다음에 간데미라든가 이런 데에 대해서는 자연녹지 해지 여부 이거를 확인한 뒤에 해야 되는 거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공원을 만들 겁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2020년을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의 여유가 있다 칩시다. 2020년 7월 1일 일몰되는 게 10건인데 모두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고 1968년 지정된 4건, 1986년 지정된 5건, 그리고 1995년에 지정된 1건이에요.
면적으로 보면 50만 3243㎡, 사업비 1214억 1800만 원 필요합니다. 당장 2017년까지 답변 주셨는데 확보한 예산이 없어요. 308억 8100만 원을 확보했어야 되는데 못했다는 겁니다.
지금 단장께서 자신 있게 확보를 하겠다고 하셨으니까 다시 한 번 믿어봅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2020년 일몰되는 10곳에 대한 계획을 먼저 세우셔야 됩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2018년 예산, 2019년 예산에 어느 정도 확보를 하셔야 2020년 7월 1일에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 있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아니, 그러니까 2015년도에 소공원들 10개소에 대해서는 실효방지를 위해서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2020년까지 매입을 하려고, 왜냐면 연차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하고 있고, 그 다음에 2017년도 올해 4군데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면 그것 또한 실효방지가 되는 겁니다.
○원정은 위원 실효방지가 목적이 아니죠. 실제로 공원이 조성돼야 되겠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아니,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조성을 할 거예요.
○원정은 위원 잠시만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할 거라고요.
○원정은 위원 뭐 기분 나쁜 일 있으세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아니요, 저도 얘기를 해야죠. 그러니까 할 거라고요.
○원정은 위원 질의하려고 하니까 질의 좀 듣고 답변해 주세요.
○위원장 이동현 잠깐만요. 질의하시고 답변하시고, 질의하시고 답변하는 걸로 합시다.
○원정은 위원 네.
○위원장 이동현 천천히 질의하십시오. 답변 천천히 하시고요.
○원정은 위원 아니 그런데 위원장님, 단장의 답변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장 이동현 원정은 위원님 잠깐만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만 감사중지를 할게요.
○위원장 이동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의 마지막 질의 넘어가기 전에 본 위원이 부천시 행정공무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실무를 담당하는 9급, 8급, 7급, 6급 공무원들 굉장히 열심히 일하시고 또 관리직에 올라오시고 5급 과장되시면 모든 것들을 통솔하시면서 직접 현장도 나가시고 이러면서 굉장히 어려운 걸 알고 있는데 일단 국장님 되고 이러시면, 그리고 정년퇴임을 6개월이나 그 이내로 남기고 이러시면 그동안의 자세와는 조금 다른 모습들을 보이신다, 참 실망스럽다.
고위직 공무원이 될수록 그 분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업무를 진행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되실 때까지, 오실 때까지 정말 훌륭한 모습을 보이셨던 많은 공직자들이,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정말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중요한 어떠한 정책을 시장 바로 직전에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딱 가시게 되면 이제 정년퇴직이 얼마 안 남은 거죠. 태도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시민의 대의기관이 행정사무를 하는 것은 한 해에 있었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서 시민을 대신해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시정을 요구해야 되는 사항은 지적하고, 정책건의가 있으면 건의하고 본 위원은 그런 게 행정사무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선순환의 피드백을 거쳐서 부천시 행정이 조금 더 발전하고 시민이 조금 더 살기 좋아지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정회시간 이전에 있었던 단장과의 질의과정에 대해서 상당히 유감스러움을 다시 한 번 표명합니다.
그에 대한 아무런 대답이 없으시고 사과도 없으시기 때문에 정당한 행정행위였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마지막 나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루도 쉬지 않고, 그렇게 무의미하게 일한 적이 없습니다.
○원정은 위원 무의미하게 일했다고 말씀 안 드렸고요, 싸우자고 드는 거 아니고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위원장님, 질의 끝나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다시 한 번 회의진행에 있어서 원칙을 지켜달라고 말씀 좀 전해 주십시오.
○위원장 이동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
○위원장 이동현 원정은 위원님.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위원장에게 공식적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질의 끝나고 하자는 거요?
단장님, 질의가 완벽하게 끝난 걸 인지하고 나서, 굳이 따진다면 1~2초 정도 쉬고 그러면 질의가 아마 끝나는 걸로 인정이 될 겁니다. 그 후에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자료 12쪽에 보면 장기미집행 시설 추진계획 수립을 하시겠다, 계획 수립을 하셨나 봐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다시 어떤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것이 계획일 수 없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런 계획 세우셨으면 최소한 행감 전에는 의회에 보고하셔야 됩니다. 그렇겠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 계획서를 공원사업단 행정사무감사 끝나기 전에 우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원정은 위원 조금 전에 공원조성 관련해서 일단 리모델링 예산이 많이 삭감되었다, 그 부분도 아쉬운데 일단 조성해 놓고 나면 유지관리가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우리 시가 주도로 해서 만든 공원이든 혹은 도시개발에 의해서 비재정사업으로 만들어진 공원이든 간에 유지관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그냥 손을 놔버리면 어느 순간 공원에 대한 예산이 조성 예산보다 유지관리 예산이 훨씬 더 많이 드는 경우도 있고 혹은 우리 시가 관여할 수 없는 어떤 대상지의 공원 같은 경우는 방치되거나 결국은 공원이 없어져요. 없어지기만 해도 괜찮은데 그것이 다른 시설로 변경되거나 혹은 시민들이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시설로 변질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한 게 부천시 공원관리계획을 법정업무이기 때문에 연차별로 수립을 하는데 아마 내년에도 공원관리계획을 계속해서 수립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럴 때 기존 공원들의 유지관리 부문을 한번 쭉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조성하고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유지관리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가, 또 유지관리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어떤 것인가, 그것이 공원시설물 쪽에서 발생하면 주로 어떤 것들이 문제가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리계획을 세울 때 면밀하게 검토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전체적으로 유지관리 예산도 연차별로 어느 정도 필요한지 우리 시가 집중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조성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유지관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런 생각입니다. 단장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시겠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공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쌈지공원 같은 게 예인데 그런 것 같은 경우는 유지관리 부서가 별도로 없다 보니까 보면 나무도 그렇고, 롯데백화점 옆에 미관광장도 맡겼다가 올해부터 우리가 관리를 하다 보니까 그런 데도 아주 훼손된 경우가 많이 있었고 그래서 저희도 그런 관리계획이라든가 유지관리계획에 대해서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각별히 유념해 주시고 마지막 질의입니다.
공원사업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부천시 공원 내의 보안등이 163개소에 4,369개라고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번 2016년 행정사무감사 때 이 부분을 지적했고 시정질문도 한 번 했습니다. 어디를 봐도 조치사항이 없어요. 기존에 하시던 대로 그냥 공무원들이 나가서 관리하고 공원사업단 공원관리과에서 하시겠다는 거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원정은 위원 그렇게 된 이유는 예산이 부족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곡동 행정센터에 보안등과 관련되는 유지보수 연간 상반기 단가계약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 시정질문도 했더니 10개의 센터 중에서는 오직 한 군데, 그리고 부천시의 공동주택과하고 공원사업단을 합쳐서 전체 보안등 중에서 단 한 군데만 이렇게 하겠다고 계획을 하고 지금 실시 중인데 추가로 예산이 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뭐냐면 이 유지관리 업체에 설계설명서하고 공사시방서를 이야기할 때 한 줄을 넣었어요. 뭐냐면 “낙찰 받은 업체는 필히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야간점검을 실시하여야 된다.” 그러니까 고장 점검하라는 얘기죠. 그리고 공사시방서에는 조금 더 나아가서 점검을 하고 나서 점검일지를 작성하도록 했어요.
이게 성곡동주민센터가 2017년 1월 18일부터 6월 30일의 공사기간 동안 용역계약을 체결한 거예요, 이렇게 하자고. 추가예산이 안 필요했어요.
우리 유지관리 점검업체에 맡기잖아요. 어쨌든 맡깁니다. 그럴 때 충분히 이 정도의 요구는 할 수 있었어요. 추가예산 필요 없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왜 안 된다고, 왜 기존방식대로 해야 된다고 고집하십니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렇겠죠, 단장님?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원정은 위원 아쉬운 부분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 행정력이 부족한데 특히 야간에 나가서 일일이 점검하고 다니는 거 굉장히 어려워요. 168개나 되는 공원의 보안등을 시민의 제보나 어떤 단체원들의 점검에만 맡겨놓거나 아니면 1명 정도밖에 안 되는 담당공무원이 점검한다는 게 사실상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건의드리면 충분히 개선방향도 있고 제안하기 때문에 이걸 검토하셔서 하반기 유지관리 공사계약 체결하실 때는 좀 도입해 주세요.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참 좋은 의견입니다. 저희가 위원님께서 예전에 모래라든가 놀이터 안전관리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하셔서 그걸 전부 위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비교해 보니까 오히려 효율성이라든가 비용문제도 더 낮게 책정돼서 이런 건 그때도 했었지만 우리 같은 경우는 또 특별한 경우가 있어요. 왜냐면 보안등 같은 경우는 관리부서가 서로 다른 경우가 있어요.
○원정은 위원 맞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광장 같은 경우라든가 다른데 관리는 또 우리가 하고 이러다 보니까 체결하는 이런 것도 우리가 검토는 했었습니다. 공원만이라도 따로 분리를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추가예산도 필요하지 않고 기왕에 주는 용역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마무리 발언을 하나 하면 본 위원이 지적해서 수목종합대책을 세웠으면 좋겠다 해서 그걸 받아들여주셨어요. 그런데 아직 추경예산이 확보가 안 돼서 진행은 못되고 있는데 참 아쉽습니다. 이게 상반기 중에 진행이 됐으면 내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 어찌됐든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서 우리 시가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부천시 가로수 종합계획도 한번 세워보고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래서 내년에는 어렵겠지만 2019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 어린이놀이터 모래관리를 민간위탁으로 주면서 조금 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애를 쓰신 것 같아서 그 부분을 담당하셨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단장님, 행정사무감사는 위원들이 준비해온 행정사무에 대해서 시에 건의를 하고 확인을 하고 이러는 과정입니다. 저희들 의회에서 의결을 해서 의회 전체 의견을 전달하는 게 아니고 개인의 의견을 전달하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그런 건데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설령 이 자리에서 서로 답변이 다 안 되면 우리 계속 같이 근무하잖아요. 서로 설득하고 의논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릴 것도 이거는 제가 봐도 어느 부서에서 해야 될 일인지 그런 것들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단장님께 말씀드리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아서, 제일 빨리 검토가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여기 어딘지 혹시 모르시죠? 사진만 보고 어디인지 알기가 쉽지는 않죠.
여기 길가에 물웅덩이가 하나 있는데 송내공원 조성하는데 그 바로 옆에 있는 등산로 옆에 있는 물웅덩이입니다. 여기에 도롱뇽이 살고 있어요.
도롱뇽 보신 적 없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윤병국 위원 도롱뇽 알이 이렇게 생겼는데 얘들이 숲속의 음지 이런 데 습한 데 살다가 봄이 되면 알을 낳으러 내려와요. 그래서 알을 낳고 알집이 이렇게 생겼어요. 개구리 알하고는 많이 다르죠. 성체가 돼 가는 과정인데 이렇게 돼서 성체가 되면 다시 숲속으로 들어가고 그래요. 이게 길가에 이렇게 있다 보니까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기도 하고 먼지 다 날아가서 앉고, 자연이니까 그럴 수는 있죠.
이게 송내공원 조성하는 바로 옆에 있다 보니까 여기에 도롱뇽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시민들이 관심가지기 시작한 지 10년 가까이 됐을 거예요. 그래서 여기 등산로 주변에 있으니까 사람들 손 타기도 쉽고 이렇다고 고민도 많이 하고 이번에 공원조성하면서 공원공사하고 중첩도 되고 이러니까 여러 가지 건의를 많이 했나 봐요. 그래서 우리 공원조성과 담당하시는 분이 거기에 여러 가지 조치들도 많이 해줬대요. 주민들이 아주 고맙게 생각을 해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윤병국 위원 지금도 부직포 있잖아요, 하우스 보온덮개 쓰는 것 그걸로 이렇게 울타리가 안 되지만 울타리도 쳐주고 또 새로 등산로도 우회로로 만들어 주겠다 그런 약속까지 했다고 그래요. 참 고마운 일이기는 한데 결국은 이게 사유지에 있다 보니까 우리 업무는 아니다, 그리고 우리 담당직원 같은 경우는 그래도 신경을 쓰는 건데 공사하시는 분들은 이게 뭔데 그러냐 이러는 거예요.
이거는 작년 사진인데 작년에 가뭄이 아주 심했잖아요. 이렇게 물이 다 말라버렸어요. 올해도 여기 웅덩이가 2개인데 위 웅덩이는 이렇게 말라버렸고 밑의 웅덩이 하나에 겨우 도롱뇽 알들이 있고 지금 부화를 해서 뒷다리가 나고 이런 정도래요.
그런데 어제 페이스북에 여기 관심 있는 시민이 올린 사진인데 치어라고 그래야 될까요, 이제 막 부화한 어린 도롱뇽이 물 밖으로 들어져 나와서 말라죽고 있더라는 거예요, 알도 다 흩어지고. 사람이 그랬다는 거예요.
역시 송내공원하고 멀지 않은 지역 가은병원 뒤쪽 여기는 훨씬 도롱뇽 개체수도 많고 가재까지 나온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부천의 산에서 가재까지 나온다는 게. 여기 가재사진도 있네요. 그래서 이런 공간들이 있는데 이런 공간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그런다는 겁니다.
도롱뇽 때문에 한참 시끄러웠던 게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구간 도롱뇽 생태서식지를 망가뜨리게 된다 이렇게 해서 지율스님이 오래 단식하셨죠. 그런 것도 있고 그런데 이거 우리 시에 시민들이 계속 건의를 하면 소관부서가 없다는 거예요. 옆에 송내공원 공사하는 구간이니까 그냥 공사하는 담당자한테 이야기를 하고 담당직원한테 이야기를 하고 이런 정도인데 이런 구간이면, 우리가 송내공원 이름을 솔안마을 농촌생태공원 이렇게 바꾸기로 했습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생태공원 아닙니까, 저절로 서식하고 있는 이런 작은 생물들이 못 사는 생태공원이면 의미가 없다고 보는 거죠.
거기 우회로 내 주시고 이런 여러 가지 적극적인 조치를 해 주신 건 다들 시민들이 고맙게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게 근본적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 아직 사유지가 있고 공원부지 내에 들어가지 않는데 어느 부서가 담당이 되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환경정책과에서 해야 될는지도 모르겠고 그렇기는 한데 적어도 여기 같으면 송내공원 바로 옆이다.
그래서 그게 보존할, 정말 이 어린 생명들이 제대로, 가물어서 물 마르는 것까지 우리가, 그것도 사실은 해결할 수가 있어요. 물을 공급해 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자연적인 생명들이 살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살아 있어야 생태공간이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사람들 발 바로 옆에 있으니까 지나가다가 호기심에 들어내 보기도하고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이래서 개체보존이 안 되는 건데 이게 송내동주민센터 이런 쪽에서 계속 마을사업으로 4~5년 전부터 해온 게 있었나 봐요. 그래서 거기 도롱뇽서식지라고 표식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그쪽도 이제 사업 끝나니까 별로 관심 안 가지고 그런 상황인데 이 두 군데 도롱뇽서식지는, 서울시 같으면 북한산에 백사실계곡이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를 보존지역으로 정하고 그렇게 했대요. 그래서 봄에 알 낳고 성체가 돼서 숲으로 돌아갈 때까지 보존도 잘하고 사람들이 거기서 생태관찰도 잘 할 수 있게 그런 시설을 해야 되는 건지, 뭘 해야 되는 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사람들 접근을 못 하게 아예 막아버려야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방법들은 아마 거기 지금 모니터링 하는 팀들이 여러 팀 있대요. 그분들하고 의논하면 나올 텐데 관리부서라든지 이런 주관이 정해져서 살아있는 생태가 그대로 보존되고 그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했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저희가 바로 내일이라도 나가서, 그 현장에 여러 민원도 있고 하기 때문에 나가보려고 했습니다. 같이 한번 보면서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생태보존 차원이라든가 또 사유지라도 같이 공유를 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서 하고, 또 하나는 물이라든가 이런 것도 거기가 굉장히, 그쪽 지역이 물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면이 있는데 하여튼 저희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가실 때 그쪽 거마산지킴이 이런 모임도 있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압니다.
○윤병국 위원 모임들 있으니까 연락해서 동행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단장님, 7쪽에 보면 부천형 공원관리를 3트랙으로 한다고 했거든요. 공원관리원하고 민간위탁, 외부용역 세 종류로 운영하는데 각각의 장단점이나 차이점이 뭔가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직접 관리하는 것은 민원이 들어왔을 때 저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거고 또 인건비가 다소 오른다는 그런 단점이 있고, 용역을 주는 것은 저희가 우선 화장실 없는 것만 위탁사업으로 했기 때문에 부분, 부분이 나뉘어서 시민들이 봤을 때는 관리가 서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민원을 넣는다든가 신속하게 안 된다 이렇게 할 수가 있겠고요.
그 다음에 전문가한테 용역을 주는 것은 관리는 잘 되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민간한테 위탁 준 거와 같은 그런 비용문제라든가 여러 가지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정도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어느 방법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가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우리가 현재 65개소 정도 화장실 없는 공원에 대해서 민간위탁, 사회적기업 이런 데에 위탁을 하고 있는데 공원관리요원이 저희가 39명입니다. 그런데 인원이 매년 차츰 6~7명씩 줄기 때문에 그 인원보다는 경력단절여성이라든가 시니어라든가 이런 분들을 해서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했을 때, 노인일자리도 있을 거고요, 그래서 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그런 공원으로 가기 위해서 민간용역식으로 가는 걸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보도블록을 지금 전체적으로 부천시 다 하고 있잖아요. 지금 잘 되어 있는데 일단은 깨끗한데 문제는 뭐냐면 가로수 뿌리들이, 물론 보도블록 했지만 뿌리들이 아직도 다 나와 있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거기에 보호판이 거의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흙이 지금 다 내려와 있어요. 비 한번 오면, 아직 비가 안 왔기 때문에, 장마가 안 왔기 때문에 제가 관심을 갖고, 만약에 장마가 졌을 때는 흙이 어떻게 되나 제가 항상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니다 보면 보호판이 철로 된 것도 있고 그 다음에 저희 시의회 앞에 횡단보도를 건너가다 보면 무슨 비닐,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친환경으로 했겠죠, 당연히.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탄성포장
○방춘하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덮어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무가 숨을 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지나면서 해요. 물론 숨을 쉬니까 친환경으로 포장을 했겠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방춘하 위원 지금 여러 가지 안 된 경우도 많고 그래서 저희는 이걸 통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뭔가 획일적으로 통일감이 있지 가면 막 어수선해요.
그래서 선진 사례 같은 경우 아니면 우리나라도 이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저희가 조사를 해서 제일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고 정말 나무가 숨을 쉬고 살 수 있고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고, 그래서 부천시 전역에 통일시키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저희도 적극적으로 그 방안을 제안코자 합니다. 왜냐면 현재 그렇게, 죄송한 얘기지만 관리 자체를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도로관리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가로수 전체를.
그리고 나무에 대해서만 저희가 관리를 하다 보니까 아까 물 흡입하는 것도 지역 아니면 어느 저기마다 다 다르게 해놓고 또 융기 돌출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관리가 전혀 안 되고, 그러한 게 있을 때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민원은 저희한테 다 들어오고 실제적으로는 도로관리부서에서 해야 되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도 전혀 우리가 책임이 없다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차라리 수종갱신 쪽으로 가자, 그렇게 된다면 돌출도 막고 수종갱신하면서 그런 자리도 정확하게 규정을 만들어서 하자 이런 식으로 해서 소사 쪽부터 우선 저희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은행나무라든가 버즘나무라든가 이런 것부터 나무수종을 개량하자. 그 대신 아까 원정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종합계획 하에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 바탕 하에 하기 위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의정생활을 하다 보니까 조금, 지난번에도 제가 그런 얘기는 해 드렸어요. 정치에만 협치가 필요한 게 아니라 행정에도 협치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도로포장을 굉장히 잘해 놨는데 신도시들은 나무들이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그래서 사실 나무뿌리가 다 올라왔어요. 이게 평평하면 그래도 보호판 하기가 좋은데 거기는 제가 아무리 연구해도 나무뿌리가 너무 올라와서 보호판을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사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맞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나 사실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토사가 너무 많이 내려오니까 제가 도로관리과에 어차피 포장을 했으니까 마무리를 지어야 되지 않냐 그랬더니 도로관리부서에서 또 나무는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단장님께서도, 이게 과들이 서로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은 행정에 있어서 통일을 해서 서로가, 저도 이쪽 부서에 해야 되는지 저쪽 부서에 해야 되는지 본 위원조차도 지금, 그런 것은 서로 긴밀하게 같이 행정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 다음에 공원사업단을 보니까 불법하도급이 딱 1건이 있고 전혀 없더라고요. 하나도 없는데 불법하도급은「건설산업기본법」제29조에 안 되는 거죠, 제한하고 있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한하고 있어요. 하도급 제한을 굉장히 철저하게 하는데 물론 2항에 단서가 붙기는 했어요. 이러한 조건이 되면 하도급 할 수 있는 여건은 조금 열어놨어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실제로 불법하도급을 하다 보면 시공단가들이 굉장히 낮잖아요. 결국은 부실공사고 부실조경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불법하도급을 이 기회에 정말 근절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지난 다른 국에는 발견해서 고발한다고까지 사실 얘기했어요. 왜, 하기 전에 다 선서를 하잖아요. “위증하면 벌을 받는다.” 선서를 다 했기 때문에 했는데 사실 중요한 게 고발이 아니라 예방이잖아요.
한 예를 들게요. 이게 불법하도급의 예예요. 흑백이라 잘 안 보여요. 이게 어디냐면 태양공원이에요. 태양공원인데 화장실까지 4억 정도 예산을 들여서 굉장히 야심차게 리모델링을 했어요. 제일 먼저 했어요. 제가 여기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희 지역구이기 때문에. 그래서 공사할 때도 가고 차후에도 가고 지금도 가 봐요, 어떻게 됐나.
그런데 명예 감독관들이 감독을 하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단장님, 공사가 끝난 다음에는 그 사람들이 안 하나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명예 감독관이요?
○방춘하 위원 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
○방춘하 위원 그때 저희도 거기 명예 감독관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차피 명예 감독관이 있으면 공사가 끝나면 바로 그 사람들을 해체하는 게 아니고 사후관리를 그분들이 연장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왜 이런 말이 나오느냐면 여기가 보도통행로예요, 학교 뒤 사잇길. 굉장히 길어요, 아름다운 걷기 좋은 거리예요.
그런데 봄에, 이게 뭐냐면 영산홍이 있는데 딱 뭐로 비유하면 되냐면 그런 말 있죠,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한다. 이거를 심을 수도 없고 안 심을 수도 없고 하는 척만 딱 한 거예요. 그러니까 군데군데, 아예 차라리 심지를 말던가, 저는 이게 뭔가 그랬어요. 정말 컬러로, 지금 이게 흑백이라서 그런데 꽃이 이렇게 피었어요, 한참 때 영산홍이.
이게 뭐냐면 하도급을 주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실조경을 할 수밖에 없어요. 단가가 낮으니까 이런 결과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불법하도급을 절대 주면 안 되고, 법으로도 정해져 있잖아요. 제가 사실 이걸 일일이 다 조사하려고 했었는데 결국은 이걸로 대체를 했어요, 이런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명예 감독관을 그때만이 아니라 끝난 다음에도 사후관리 식으로 해서 감독을 했으면 좋겠어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본 위원 같은 경우는 우리 지역구니까 관심이 있어서, 왜냐면 그때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어갔어요. 가서 보니까 이 예산 가지고 이것밖에 안 되나, 정말 허허벌판이에요.
여기에 보니까 회양목 130주 해서 하자보수를 하기는 했어요. 그래서 최초에 이거 했을 때 제가 가서 나무를 다 세려고 했어요, 솔직히. 하나하나 다 조사하려고 했어요. 너무 화가 나서요.
지금 보니까 하자담보 기간이 2년이라 올해 9월까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비단 여기 뿐만은 아닐 것 같아요. 여기 태양공원을 예로 들었지만 지금 공원 리모델링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것도 시민의 세금이잖아요. 그렇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방춘하 위원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끝나고 나서도 사후관리를 하면서 제대로, 정말 행운목이 100주가 심어져 있나, 큰 나무는 쉽게 보는데 조그마한 건 사실 그냥 이렇게 넘어가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관심 있게 명예 감독관님들한테 해서 사후에 그런 방향으로 하면 예산이 많이 절감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제가 해봤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명심하겠습니다.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단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 오늘 부천 공원안내도를 받았는데 상당히 기획도 잘하고 잘 만드신 것 같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고맙습니다.
○우지영 위원 공무원들 공원안내도 만드는 거 보면 기획력 없게 정보 위주로 만드는데 그래도 고민을 많이 해서 만든 것 같고요. 다만, 글씨가 너무 작아서 거의 시민들이 40대 이상이면 못 볼 것 같은 그런 한계가 보이네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잘 만들었는데 이것을 시민들이 많이 활용을 하는 게 좋을 텐데 그런 게 좀 아쉽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이게 지금 만든 게 아니고 샘플이고 이것보다도 2배 정도 크기로
○우지영 위원 그렇게 해서 접어서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누락된 공원들도 있으면 더 포함을 시키고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우지영 위원 이 기획하신 분이 되게 욕심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이것저것 정보를 다 넣고 싶어서 이렇게 하신 것 같은데 저는 이 중에서 전체 구간코스 둘레길처럼 한 기획 있잖아요.
1구간 향토유적숲길, 2구간 산림욕길, 3구간 물길 따라 걷는 길, 4구간 황금들판 길, 5구간 누리길 이렇게 기획한 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가보면 산림욕길까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 조금 더 발전하면 진짜 어떤 관광코스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우지영 위원 공원 조성하는데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조금 더 그 빛을 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희가 공원들도 많이 만들고 하는데 저는 이제는 개념을 바꿔서 공원이 부천시민 정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단독주택도 없어지고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인구수도 많은데 어떤 정원이 있는 집이 없잖아요. 그래서 부천시민들의 정원의 개념으로 콘셉트가 변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장님, 정원이라는 건 주민들이 손수 가꾸고 관리하고 그러는 거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처음 조성할 때부터 관리하고 향후 작업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아요. 단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송내동 솔안생태공원을 그런 형태로 갖추기 위해서 시도를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왜냐면 지역마다 의견이 같은 아파트인데도 다른데 옆의 아파트하고는 서로 의견이 정반대로 가고 이러다 보니까 저희도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외국사례도 그렇지만 국내 사례도 면밀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초기에는 많이 힘드실 거예요. 하지만 잘만 하면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정주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단에 지금 도시농업과도 있죠?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도시농업과에서 하는 텃밭공동체 그런 개념과 연결을 짓는다면 조금 더 효과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시 성동구 같은 경우 우수사례가 있어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공동체 정원 주민공모사업을 하거든요. 공원관리를 민간위탁 주는 의도는 주민들이 직접 가꾸게 하려고, 참여하게 하려고 하는 의도는 제가 이해를 해요. 그런데 실행방법에서 저하고 이견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조금 이따 과장님께 구체적으로 질의할 거지만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방향에서는 같은 목적인 거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 주민공모사업을 통해서 하면 좋지 않을까.
특히 유럽 어린이공원 같은 경우 어린이들이 참여합니다, 어린이들이 활용하는 공원이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의견이 있어요, “이렇게 해주세요.” 이러면서 자기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재생효과도 또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단장님이, 손이 많이 갈지 모릅니다,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부분들이. 그리고 같이 운영하는 부분들이 관에서 집행하는 것보다는 많이 힘들지만 저는 이제는 공원조성과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된다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단장님.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저희가 실례로 벌말공원이 벌사모라고 별도로 구성이 됐습니다. 그분들이 매회 참석을 해서 거의 그분들이 만들어갔다고 할 정도로 참여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지금도 벌사모에 있는 분들이 다른 공원도 자기들이 참여하면 어떻겠느냐 이런 정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좋은 사례가 저희도 있긴 하지만 다른 지역 같은 데는 참여도가 떨어지는 데도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거 충분히 저희도 공감하면서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억지로 공동체를 안 만들어도 이렇게 공원을 가꾸면서 공동체가 형성되고 마을이 형성되는 겁니다.
이 부분 주택국 원도심지원과에 마을만들기 팀도 있고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과별로 진행되는 게 아니라.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국장님 임기는 얼마 안 남으셨지만 그런 마인드가 있는 게 참 감사하고 끝까지 이런 부분들 국장님 계실 때 적극적으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한선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재 위원 한선재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공원관리과하고 녹지과에 해당되는 업무여서 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국하고 도시국 행감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공원이 인접해 있는 자연언덕 그게 나대지든 체비지든 국유지든 간에 이걸 훼손하지 않고 우리 시가 매입해서 공원으로 확대 조성하는 방안이 정책방향이고 목표라고 봐요.
그런데 소사본동 171-6번 신축공사 보면 누가 봐도 거기는 공원으로 편입돼서 관리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특히 방금 우지영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마을만들기 내지는 도시재생사업 구간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도시국에서도 마찬가지고 공원관리과에서도 “인접공원 경계부분 정확히 하고 공원피해가 없도록 할 것.” 신축빌라가 들어서면 분명히 공원피해가 있어요. 왜냐면 6m를 절개해서 연립주택을 짓게 설계가 돼 있거든요. 당연히 이건 피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피해가 있으므로 건축허가를 고려해라라고 의견이 가야 되는 건데도 불구하고, 공원피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의견서를 보내면 안 된다는 거죠.
녹지과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조건부허가인데 “산지전용 협의에 따른「산지관리법」저촉은 없지만 피해방지 시설할 것.” 피해방지 시설을 하라는 게 6m를 절개하면 거기에 옹벽 치라는 것밖에 안 되는데 공원 앞이든 공원 옆이든 자연언덕에 6m 옹벽을 치면 그 인접해서 사는 사람들의 정서, 조망, 환경 모든 것이 자연친화적이지 않아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과감하게 의견을 줘서 건축행위가 간접적으로 제한이 되도록 앞으로는 적극적인 의견을 피력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알겠습니다. 저희는 보존도 그렇지만 건축분야하고 다른 게 개발하고 다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데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한선재 위원 어쨌든 마을만들기도 그렇고 도시재생도 벽에 무슨 화장하고 분칠하고 하는 것만이 마을만들기, 도시재생이 아니잖아요.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공원을 함 뼘이라도 더 늘릴 수 있는 정책도 도시재생의 일환이에요. 그렇잖아요, 공원사업단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반복되는 일로 인해서 집단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마 의견조회가 다시 왔을 텐데 협의결과를 어떻게 보냈는지는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원사업단장 이봉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공원사업단 전반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공원사업단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중식을 위해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장 이동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해당부서의 2017년도 업무실적 청취와 질의 및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나오셔서 공원조성과 소관 업무실적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입니다.
업무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미숙 공원행정팀장입니다.
장희정 공원조성팀장입니다.
김병수 공원정비팀장입니다.
윤희찬 자연생태팀장입니다.
공원조성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동현 공원조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이거 공원조성과에서 만들었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관리과에서.
○원정은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관리과에 얘기를 하고요.
첫 번째, 이게 공원조성과만의 문제는 아닌데 본 위원이 도시교통위원회 소관부서 공통으로 지적하는 사항인데 공사주면서 계약금액하고, 아마 전해 들으셨을 겁니다. 계약금액하고 최종 계약금액이 너무 다르다.
보니까 공원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통계를 보니까 1억 원 이상 공사 중에서 계약금액보다 최종 계약금액이 증액된 경우 2015년에는 총 사업이 6건이었어요, 1억 원 이상 사업이. 그중에서 3건이나 최종 계약금액이 넘어섰어요. 그런데 금액 합계가 1억 1738만 1000원이에요. 당초 낙찰률을 87.74%라고 봤거든요, 6건에. 95.39%예요.
2016년에도 3건의 공사가 당초 전체 낙찰률이 89.63%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그걸 크게 넘어서 97.84%에 결정이 돼요.
2017년에도 이미 1건의 공사가 증액돼서 공사를 진행 중이고 아직 최종 계약금액은 얼마가 될지 모릅니다.
특히 공원과 관련되는 예산은 사실 그래요.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요구사항도 있고 또 실질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우리가 사전에 미처 예측하지 못했던 돌발변수들이 생기기도 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전혀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우리가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공사에 대한 합리적인 예측, 설계 이런 측면에서도 볼 때 이런 부분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쭉 여러 과를 지적하면서 과연, 그래도 예산 범위 내에 있으면 그게 99.99%라도 돈이 충당됐을 텐데 어떤 데는 막 130%를 넘어가는 과도 있어요. 과연 이 예산을 어떻게 했을까, 추경에 확보하든지 그랬겠죠. 그런 부분은 지양됐으면 좋겠다 싶어요. 충분히 공사예측의 어려움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중간에 여러 가지 민원사항에 의한 추가공사 하다 보면 예산의 범위를 훌쩍 넘어가는 공사들이 돼요. 좀 지양하셔야 되겠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가 설계를 하고 설계과정에서도 그렇고 주민들 의견을 많이 들어보거든요. 그러면 물론 어느 한 지역 그 지역의 주민들이 다 온다 이런 기대는 사실 못하거든요. 그분들 의견을 듣고 발주를 해서 공사를 하다 보면 거기 설명회에 오셨던 분들 또 그렇지 않은 분들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주민설명회 때 “이거해서 이런 식으로 가겠습니다.”라고 하면 “좋습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잘 해 주십시오.” 얘기를 해놓고 막상 공사를 시작하면 “우리는 이게 더 필요하니까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요구사항이 굉장히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 의견을 수렴하다 보니까 예산액이 조금 변경되는 경우가 간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공사를 하다 보면 정말 예측하지 못한 그런 사태가 발생됩니다. 예를 들어서 생각지도 못한 폐기물이 발생된다든가 다른 어떤 특별한 변수 이런 게 생기다 보면 그거를 우리가 간과하고 공사를 할 수는 없거든요. 그렇게 되면 나중에 하자로 발생을 하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약간 공사가 늘어나는데 그래도 저희가 총 예산액을 넘지는 않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원정은 위원 그래요, 모든 주민의 의견을 다 담을 수도 없고 사전에 다 수렴할 수도 없어요. 그러나 한정된 예산범위 내에서 공사 수립 전에, 공사를 시작하고 나면 이미 추가적인 요구를 들어주면 안 된다고 생각이 돼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과장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유념하시겠다고 하니까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하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용역물품광고 500만 원 이상, 공사 1000만 원 이상 최종 계약금액 증가문제인데 이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 하면 가령 그런 겁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원조성계획 수립 용역 있잖아요, 이런 용역. 이걸 2016년에 6월 21일 같은 날 2건의 다른 용역을 발주합니다. 발주를 같은 날 하는데 2건이 달라요. 물론 공원이 다르니까 달라야겠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2건은 상당한 금액으로 최종 계약금액이 늘어나요.
과장님이 6월 21일에 과장이셨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작년도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셨군요. 또 5월 2일에 도당배수지 여가녹지 환경개선공사를 예측하면서 이건 거의 1000만 원 이상 금액이 늘어납니다. 2016년에만 총 7건에 1억 100만 원이나 최종 계약금액이 늘어나요. 7건에 1억이라면 1건에 1000만 원이 훨씬 넘어요. 1500만 원가량 늘어나 버립니다.
용역비가 갑자기 늘어나고 이러는 건 사전에 용역받기 전에 용역의 범위나 그런 것들이 변경된 거예요. 충분히 이런 건 늘리지 않을 수 있는 상황들이거든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개선이 필요합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원정은 위원 두 번째, 자연생태공원 운영 관련해서 얘기를 하겠는데 자연생태공원 운영비를 보면 수목원 운영하고 코디네이터 1명 있고 자연생태공원 운영 이렇게 나누셨어요, 보니까.
그런데 자연생태공원 같은 경우는 기간제근로자 인건비하고 시간선택제임기제 급여에서 지속적으로 상당한 규모의 불용액이 발생하고 있어요. 2015년에는 집행률이 64.9% 정도밖에 안 됐어요. 2016년에는 81.48%예요. 한 20% 또 그랬죠.
왜 이렇게 기간제근로자하고 시간선택제임기제 급여에서 지속적으로, 인건비는 사실 예측 못하기 어렵거든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저희가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기간제하고 여러 가지, 서너 가지 분야로 구분이 되는데 사실상 늘어나게 된 건 우리가 작년도 8월부터 유료화로 시작을 추진했습니다. 하다 보니까
○원정은 위원 늘어나게 된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인건비조차도 정확하게 예측을 못해서 예산액의 상당한 불용액이 발생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원관리를 철저하게 하실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분명히 2015년 결산을 해 봤으면 3700만 원 예산액 잡아놓으셨다가 2400만 원만 집행하고 30%가량 불용시켰음을 아실 텐데 또 다시 2016년에 예산을 늘려서 9100만 원 인건비를 잡아놓으시고 7400만 원만 지출하셨다는 거죠.
다른 분야에서 이렇게 불용액이 발생했다면, 특히 예를 들어서 시설비라든가 사업비 분야에서 발생했다면 이해가 돼요. 그런데 인건비 부분에서 발생한 이와 같은 불용액은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위원님 사실 이런 경우가 간간이 있습니다. 이분들 처음에 저희가 채용을 하면 공개채용을 하는데 와서 근무를 하다가 밖에서 보는 것하고 다르다 해서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생기거든요. 아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건비 차이가 난 걸로 보고 있거든요.
○원정은 위원 그러면 충원을 하셨어야 될 것 아닙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충원을 하려면 보통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원정은 위원 어차피 필요한 인원에 대한, 그러니까 두 가지 문제입니다. 이건 비용의 문제 플러스 적절한 인원관리의 문제가 논의될 필요가 있겠다, 자연생태공원에 대해서는.
아마 과장께서도 여러 가지 이유를 이해하실 겁니다. 본 위원이 지적하는 내용도 이해하실 것 같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고민을 하는 게 채용을 할 때 가끔 팀장하고 면접관들 저기를 하는데 꼭 여쭤보는 게 앞으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 그런 걸 많이 보거든요. 왜냐면 일을 하겠다고 해놓고 중간에 자기 적성에 안 맞는다고 포기하면 사실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걸 관리하는데 굉장히 차질이 생기거든요.
○원정은 위원 그게 왜 그러냐면 이걸 시간선택제나 기간제근로자로 쓰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래서 저의 세 번째 질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데 2015년 1명에서 2016년 26명으로 기간제근로자가 늘어나요. 자연생태공원 확장에 관련돼서 이유가 있다. 네,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다시 2017년에는 27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쓰십니다.
이제 2년 정도 운영을 해봤어요. 적절한 인원이 얼마인지 파악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자연생태공원에서 필요한 인원이 정확하게 적절하게 몇 명인지를 파악하실 필요가 있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2년 정도 기간제로 운영을 해봤으니 이제 이와 같은 비정규직 일자리 말고 정확하게 정규직 일자리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필요해요, 예산편성 전에.
검토를 하셔서 실 인원을 파악하시고,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전체 없애겠다고 한 게 김만수 시장의 민선6기 시장공약 중의 하나였어요. 본 위원이 샅샅이 자료를 요청해서 분석해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부천시에 각종 시간제, 기간제근로자들이 너무나 많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요. 시설관리공단 일부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현상이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면 민간위탁을 줘버리든지 이런 식으로 한단 말입니다. 민간위탁 주면 똑같아요. 또 아주 저임금의, 비숙련의 어떤 질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일자리를 양산할 뿐이거든요.
자연생태공원이 이번에 리모델링도 해서 부탁을 드립니다. 적절한 인원관리 한 다음에 이제 이와 같이 많은 기간제근로자 채용하지 마시고 정규직 직원으로 채택하실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셔서 2018년 예산에 반영해 주세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검토하지 마시고 반영해 주세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마지막인데요, 조금 전에 단장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 위원회에 보고되지는 않았어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에 공원부분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은 세우셨다고 하니 빨리 제출해 주시고요,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 전에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아직 안 왔고요.
비재정사업을 제외하고 재정사업만 보더라도 막대한 예산이 필요합니다. 2592억 필요한데 당장에 2020년까지 해제물량을 맞추려면 1200억이 넘는 예산이 필요하잖아요. 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땅을 팔아서 거기에서 재원이 들어오면 여러 가지 쓸 계획들을 세워놓고 있는 것 같아요. 공원과에서 요청을 하지만 예산부서에서 들어주지 않는다는 거 압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부분이 뭐냐면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시설결정을 해놓은 거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장기적으로 해놓은 거잖아요. 68년에 지정돼서 근 45년 가까이 지정해 놓은 거잖아요. 과감하게 해제물량은 해제하시고 꼭 필요한 것, 해야 되겠다 싶은 건 의회가 이렇게 관심을 갖고 지적해 드릴게요. 요청을 하세요. 의회에서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공원 매입하라고 한다, 예산 확보해야 되겠다.
그건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우리 의회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예산편성권이 없어요, 요구는 할 수 있지만. 그 부분은 집행부에서 해주셔야 돼요.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사실 공원 같은 경우에 다른 것하고 달라서 사실상 공원 하나 조성하는데 1~2억 갖고 되는 게 아니고 몇 십억, 100억, 200억까지 많은 예산이 들어가다 보니까 시 입장에서도 재정여건상 적극 예산편성을 못해주는 그런 어려움이 있기는 있는데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래 전 20년 전에 필요해서 공원으로 결정을 해 놨는데 사실상 10년, 20년이 지나도 돈이 없어서 조성을 못하다 보니까 토지소유자들은 솔직히 어떻게 보면 재산권의 침해 아닌가 이런 생각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장기적으로 봐서 여기는 도저히 공원에 대한, 20년 전하고는 상황이 바뀌어서
○원정은 위원 50년 전에 했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1968년에 4곳 했거든요. 50년 됐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가 실행 가능성이 없는 데는 부분적으로 정리해서 해제할 건 해제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거든요.
○원정은 위원 정말 선택과 집중을 하셔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정말 이거는 공원을 조성은 못해도 토지라도 매입해 놔야 되겠다 싶은 데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 데는 의회하고 집행부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공감을 해보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알겠습니다. 아까 한선재 위원님께서 국장님께 하신 말씀 중에 지난번 행감 때도 그 말씀을 하셨는데 솔직히 다른 것보다 어떻게 해서든 공원으로, 우리가 사업추진 계획이 있고 저희가 공원을 만들어야 되겠다 치면 가장 급선무가 토지매입이 가장 큰 문제거든요. 왜냐면 저희가 공원을 하나 새로 만들면 첫 번째 주변에 바뀌는 게 그 인근의 땅값이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주택가 가까운데 있으면 그 주변에 주택 값의 변동이 생기고 하다 보니까 사실 우리가 돈이 없어서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는 데는 공원을 만들고 보상을 하면서도 매번 느끼는 게 이 땅을 미리 사놨으면 좋았을 게 아닌가 그런 아쉬움이 많이 있는데 저희 시 입장에서도 돈을 잔뜩 쌓아놓고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그런 부분은 저도 담당 과장으로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지방채라는 것이 빚이기는 하지만 향후 세대 부천시민들이 같이 부담을 지겠다는 의미이지 않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68년에 지정되고 못 샀던 땅을 지금 사려면 최소한 50배는 올랐을 겁니다. 안타깝고요.
그리고 가장 우려되는 건 공원조성 못하는 것도 안타깝지만 이것이 해제되면 우후죽순 격으로 빌라나 도심형주거 주택 같은 것들이 들어오면서 또 다시 부천의 주거환경을 열악하게 하고 녹지면적을 훼손할 가능성이 커서 더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김동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고맙습니다.
○김동희 위원 예전에 여월동에 무릉도원 자연생태공원 리모델링하셨는데 기존의 공원조성과 다르게 자연경관도 감안하시고 생태를 크게 훼손하지 않고 잘 조성하셨다고 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그걸 보면서 우리가 공원의 의식이 전환이 됐잖아요,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김동희 위원 예전처럼 우리가 공원을 만드는, 조성하는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 공원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들이 담겨진 공원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것들을 같이 공감을 했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김동희 위원 순천에 있는 공원 이름이 뭐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순천만 정원이요?
○김동희 위원 순천만 공원 말고 어린이공원.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기적의 놀이터요?
○김동희 위원 기적의 공원도 방문하면서 저희가 많은 걸 느꼈습니다.
지금 부천에 공원들이 굉장히 부족하잖아요. 특히 구도심 쪽에는 더욱이 공원이 부족한데 우리가 공원에 있어서 외국 유럽이나 이런 데 보면 공원을 가면 우리는 공원에 뭔가 부대시설을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공간으로서, 시민들이 그냥 공간만 만들어 주고 거기에 의자 몇 개 놓고 이렇게 해 주면 그게 공원의 개념이잖아요. 그래서 주민들이 인근 근처에 있어서 쉽게 주변에 나와서 쉴 수도 있고 담소도 나눌 수 있고 이런 문화적인 행사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공원의 개념을 크게 생각하지 말고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우리 주변에 많이 만들어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국·공유지도 보면 지역에도 국‧공유지들이 조금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들을 찾아봐서 먼저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부터 접근을 해서 정말 조그마한 공원이라도 하나씩 만들어 간다면 시민들이 휴식을 원하는 그런 쉼터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거든요. 솔직히 제가 공원조성과장으로 온 지가 7월 1일이면 만 2년이 되는데 처음에 와서 제가 업무파악하면서 분석을 한 게 공원을 하나 만드는데 토지매입비하고 시설비하고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를 따져봤어요. 따져보니까 약 40%, 시설비가 많게는 40% 이 정도 들어가더라고요.
○김동희 위원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러면서 제가 공원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보는 공원에 대해서는, 저희 시가 잘못됐다는, 여태까지 잘못해 왔다는 그런 얘기는 아니고 대부분 우리나라 국내 모든 공원을 가보면 다 용도를 지정해 놨더라고요.
예를 들어 운동기구를 놓았으면 여기에서는 운동만 해라. 또 파고라를 해놨으면 여기서는 파고라 안에 들어가서 거기에서만 쉬어라. 그런데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와서 시장님께 방침을 받고 한 게 “앞으로 공원 만들 때 용도를 지정하지 않겠습니다.” 시장님께서 “그게 무슨 말이냐, 여태까지 모든 시설 다 이렇게 투자를 해놓고.” 맨날 그거 이외로는 못하는데 차라리 광장을 만들어 주고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잔디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건 모르겠다, 그러니까 “공급자가 정해서 만드는 공원보다 소비자가 선택을 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해서 시장님도 흔쾌히 대답을 해 주셔서 지금 몇 군데 공원을 만들고 있는데 그 부분은 거의 시설물을 최소화시키고 잔디광장이라든가 나무그늘이라든가 또 그늘 밑에 벤치만 자연스럽게 놔주는 이런 식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희 위원 좋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니까 지속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하면 예산도 절감되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김동희 위원 또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다양하게 본인들이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시설비가 보통 40% 정도였는데 저희는 한 20% 이내로 시설비를 줄이고 있거든요.
○김동희 위원 알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러다 보니까 녹지가 넓어지는 거죠.
○김동희 위원 그런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공유지 활용을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그리고 하자보수와 관련해서 34쪽 자료를 보니까 하자보수하면서 수목 식재하는 계절이 들쑥날쑥한데 우리가 수목을 식재해서 활착할 수 있는 시기를 언제로 보고 계세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대부분 봄, 가을로 보고 있어요.
○김동희 위원 봄, 가을 중에서 4월이나 5월 또 가을로 보면 10월에서 11월 정도죠. 그런데 여기에 보면 7월도 있고 이렇게 들쑥날쑥하다 보니까 그렇게 식재를 하면 오히려 하자보수 식재해 놓고 또 하자가 생길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시기를 잘 지켜서 하자가 재하자로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해서 하자에 대한 식재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공원을 만들려면 1~2달에 끝나는 게 아니라 6개월, 길게는 10개월, 1년도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 말씀하신 부분 수목에 대한 건 하자가 보통 2년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어차피 설계에 나오고 모든 그림이 나와 있기 때문에 식재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나무가 활착이 잘 되는 봄이나 가을 이때로 맞춰서 식재를 하고 있는데도 다른 데서 온 나무이다 보니까 얘들이 몸살을 하더라고요. 몸살을 해서 그것을 견디는 애들은 살아나고 그것을 못 이기는 애들도 있어요. 아무리 봄에 심었어도 와서 몸살을 못 이기는 나무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저희가 수시로 하자검사를 해서 하자처리를 하고 있거든요.
○김동희 위원 어쨌든 고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적기를 선택해서 식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그리고 17쪽에 보면 공사, 용역 계약과 관련해서 용역 계약사항을 살펴보면 미조성 도시공원 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이 2016년도 1월에 수의계약이 이루어졌고 또 똑같은 내용으로 2016년 12월에 같은 업체에 수의계약이 됐어요. 그리고 2017년 4월 13일에 장기미집행 재정비 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이 공개 입찰되고 이렇게 됐거든요.
이 2015년도 계약 건과 2016년도 계약 건의 용역내용이 어떤 내용이에요, 서로 달라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공원이 미조성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실시계획인가를 받아놓고 10년이 된 것도 지정해 놓고 국계법에 20년인가 지나면 재검토를 하게 돼 있습니다. 재검토를 하고 의회에 통보를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거든요.
공원이 딱 하나만 있다면 위원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공원 숫자가 워낙 많다 보니까 15년에 했던 것, 16년에 했던 것 이거에 대해서 공원은 다 바뀌는 거죠. 용역한 대상이 바뀌는 거죠. 한 가지 공원 갖고 이렇게 한 게 아니고요.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지금 공원조성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용역이 다 그런 것 같아요. 용역설계를 해 놓고 장기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다 보니까 주변상황도 바뀌고.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김동희 위원 그러다 보니까 변경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또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한 건을 가지고 용역비가 매번 들어가고 설계변경이 되고 이런 사례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데 그것이 곧 세금이잖아요. 이런 것들로 인해서 부천시가 나가는 세금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용역을 정말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바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해서 용역비가 추가적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부천시가 전체적으로, 공원만 그런 게 아니에요. 모든 공사에 있어서, 또 전혀 안 그럴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신경을 써서 우리 가정살림이라 생각하고 해 주신다면 세금을 우리가 많이 절약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자료를 작성하는데 있어서도 계약일 기준으로 해서 작성하셔야 되는데 자료 보기가 되게 힘들게 계약일 기준으로 안 돼 있고 들쑥날쑥 돼 있어요. 다음 자료 하실 때는 유념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더 많은 공원들을 조성해서 부천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앞서 김동희 위원님 질의에 과장님이 의욕적으로 용도지정을 하지 않고 공원을 빈 공간으로 해서 주민들이 채워가는 방식으로 하는 그런 발상의 전환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렇게 지금 트렌드에 맞고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적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자연생태공원 예산이 얼마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는데 금년도가 38억입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데 행감자료에는 25억으로 돼 있는데 왜 차이가 있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행감자료에는 운영비고 여기 58억에는 정원 리모델링 한 게 포함돼서 그런 겁니다.
○우지영 위원 같이 들어간 거죠, 리모델링 사업비까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운영비 25억에서 저희가, 생태공원 운영할 때 수익금이 얼마죠, 수익금이 입장료 수익금만 있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입장료 수익금하고 매점 수익금이 있는데요.
○우지영 위원 입장료는 얼마고, 2016년 기준 해서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16년 기준에서 입장료는 작년에 3억 4000 정도.
○우지영 위원 3억이고 매점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매점은 지금 자료를 갖고 온 게 없는데 그것도 2억 정도로 추산하고 있거든요.
○우지영 위원 하여튼 매년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인데 운영비 대비 수익금이 아주 적은 수준입니다. 거의 10% 조금 넘는 수준인 거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우지영 위원 저희가 이번에 비용을 들여서 또 리모델링도 했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입장료는 어떻게 변동이 있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맨 처음에 리모델링할 때 위원님들 방문하셨을 때도 제가
○우지영 위원 저희가 입장료 유지하라고 했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니, 배로 올리겠다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솔직히 저희가 리모델링해 놓고 나서 시민들의 호응은 굉장히 좋습니다. 심지어는 “시장에게 바란다.” 거기에 여기서 야외결혼식까지 하고 싶다 이런 글까지 올라오고 하는데 입장료에 대한 건 자연생태공원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의 체육시설이나 모든 시설에 대해서 회계과에서 지금 성과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장료를 단일화시킬 건 단일화시키고 또 현실화시킬 건 현실화시키자 이렇게 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회계과에 의견을 낸 건 지금보다는 배 정도 올리되 다만 부천시민들한테는 현상유지를 하고 관외에서 온 사람들한테는 배로 올리자, 그래서 시민들이 혜택 보는 것을 외부인들 관외 사람들한테 충당을 하자 그런 식으로 회계과에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하여튼 이런 생태공원이 항상 수익성만 강조할 수는 없어요. 시민들의 편의와 문화공간을 위해서 공공성이 더 우선돼야 되는 게 맞아요, 공원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수익을 위해서 입장료를 막 올리라는 게 아니라 그래도 비용을 들였으면 적정선이라는 게 있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잘 고려해서 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프로그램들을 봤더니, 체험프로그램들이 많이 기획됐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체험프로그램이 주로 지금은
○우지영 위원 공간은 리모델링했잖아요, 하드웨어를. 그러면 이제 소프트웨어를 우리가 발전 고도화시키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을 했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저희가 이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이번에 리모델링한 건 야외에 있는 공간이거든요. 프로그램은 주로 식물원이나 생태박물관 그쪽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지영 위원 저는 이벤트나 체험프로그램이 4분기로 계절별로 하든가 그런 식으로 기획 프로그램이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이따 프로그램 만드는 거 자료를 드리겠고
○우지영 위원 지금 부천 관내 초등학교마다 다 자연생태공원 안 가본 학교가 없어요. 이제 지겹대요. 그런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홍보도 하고, 그리고 인근 목동이나 신정동 그쪽 초등학교나 이런 데도 홍보가 되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쪽에서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그쪽으로 조금 더, 부천은 학생들이 거의 다 가본 것 같아요. 그래서 부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유치를 하고 그 다음에 서울 쪽하고 가깝잖아요, 위치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쪽으로도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좋겠고 요즘에 드라마 제작할 때 장소제공을 하면 크게 홍보가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도 공격적으로 홍보마케팅을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어느 정도 수익료를 제가 볼 때는 한 30%까지는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 목표를 갖고 하세요. 공공성을 저해하면 안 되겠지만 계속적으로 밑 빠진 독 식으로 운영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 부분들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시고요.
도당공원 지하배수지 계획 결정이 다 된 건가요, 지금 용역을 한다고 하시지만 1배수지, 2배수지, 3배수지 큰 영역으로는 다 결정이 난 건가요?
김치하고 와이너리하고 미디어아트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것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지난번 2월에 거기에 대한 큰 콘셉트를
○우지영 위원 그래요, 연수 갔다 오셔서 뭔가 새롭게 아이디어를 적용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똑같이 계속 얘기가 나오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세 가지 콘셉트를 갖고 저희가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한번 해 봤어요. 해 봤더니 기준이 1을 기준으로 해서 1보다 높으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1.08인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계속 추진을 하자 이렇게 해서 지금 실시설계 중에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저희가 나중에 어느 정도 설계안이 나오면 우리 도시교통위원님들하고
○우지영 위원 우리 도당동천문관도 잘 만드셨잖아요. 그 수요자가 누구예요? 도당동천문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부천시민으로 봐야겠죠, 수요자는.
○우지영 위원 그런데 학생들이 많이 가잖아요, 별자리 보러. 그러면 학생들이 체험프로그램으로 해서 거기에 왔다가 거기까지 이어져야 되는데 미디어아트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학생들이 와인하고 김치하고는 상관이 없잖아요.
이왕 아이들이 거기를 갔을 때 도당동천문관도 보고 그 배수지 지하공간도 보면서 체험프로그램이 연결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더 검토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큰 계획을 제가 막 바꿔야 된다는, 참 아쉽지만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죠. 지금 큰 계획은 바꾸지 못하더라도 그런 체험프로그램이 도당천문관하고 이어서 하는, 그 다음에 스토리가 있는, 지금 김치에다가 와이너리에다가 미디어아트 다 스토리가 없어요, 1, 2, 3배수지에 연결되는. 그래서 그런 기획이 조금 더 첨가돼야 될 것 같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저희가 솔직히 미디어아트는 와서 공상과학이라든지 이런 것 체험하고 가는 것으로 콘셉트를 잡았고 김치 같은 경우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꼭 어린이들보다는 어른들 있죠. 전통식품몰이라고 저희가 이름을 지었는데 그거를 꼭 어떤 일부 김치류뿐만이 아니라 장류라든가 젓갈류라든가 이런 거를 거기서 실제 공방을 만들어서 체험도 하고 저장도 하고 이런 쪽으로 콘셉트를 잡았거든요.
○우지영 위원 여하튼 제가 그거를 일반 어른대상으로 하지 마라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셨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학생들이 올 때도 연계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시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발언시간이 짧아서 과장님 발언을 좀 짧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공원 이름 얘기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공원 이름들 쭉 봤는데 제가 볼 때는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는 것 같은데 무슨 기준으로 이름을 결정하는지 참 궁금하거든요.
예를 들어보면 조금 있으면 오픈하는 게 7호 주차장 공원이죠. 지금 이름은 그렇게 돼 있네요. 조금 있으면 이게 정해질 것 같아서 제가 이름 얘기를 해야겠더라고요. 되게 어려운 이름도 많아요.
삼정동에 있는 고라개공원은 무슨 뜻이죠? 고라개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거기 지역 이름, 옛 지명
○우지영 위원 사래울도 있고 바람모퉁이 하여튼 그냥 편한 공원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시간 없으신데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과장님, 편하게 답변하세요.
○우지영 위원 대공원 같은 경우에는 지역명을 붙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정공원이나 역곡공원 같은 경우는. 그런데 이렇게 작은 공원들 보면 어떤 기준, 이것 과장님이 막 정하는 거 아니에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
공원 이름을 정할 때 대부분 숫자가 들어간 공원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도시계획과에서 도시계획을 만들 때 거기에 숫자를 붙이는데 그거는 공원이 확정돼서 시설이 다 되고 공원조성이 완료가 되면 그때 고유명을 붙여 주거든요. 그래서 숫자가 들어가는 겁니다.
○우지영 위원 숫자가 아니라 이거 누가 이름을 정하냐고요? 기준은 뭐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대부분 보면 역곡공원을 저희가 2년 동안 있으면서 새로 이름을 정하는데 그게 원래는 원미공원에서 역곡지구 이렇게 도시계획으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우지영 위원 정확하게 역곡공원이에요, 원미근린공원이에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지금은 역곡공원이 맞습니다. 맨 처음에 도시계획상은
○우지영 위원 과장님, 저는 그렇게 대공원 같은 경우에는 지명을 하는 게 시민들이 이용하기가 편할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어떤 문화공원, 생태공원, 어린이공원 등 공원들에 대한 이름을 하는데 저는 주민들이 이름부터 정했으면 좋겠어요. 아까 주민참여율을 제가 강조했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우지영 위원 이름도 자기가 짓고, 조성에도 참여를 하고, 그 다음에 청소 그런 사후관리도 주민들이 하고 이렇게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우리가 기준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저는 인근주민들이 이름을 정하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조금 더 애착이 가지 않겠어요, 내가 이름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저희가 7월 4일인가, 지명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공원이 조성되는 부분에 대해서 고유이름을 붙여주자고 해서 저희가 동 주민자치위원회라든가 해서 주민들 의견을 다 받아서 취합을 했거든요.
그래서 아까 윤병국 위원님도 관심을 갖고 계시지만 7호 공원 같은 경우에는 그쪽에서 위브그린공원으로 해 달라 이렇게 이름이 와서 그걸 가지고 지명위원회에 상정을 할 건데
○우지영 위원 아무튼 웬만하면 한글이름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공원 이름을 붙일 때는 저희가 주민들 의견 듣고 또 저희들도 검토를 해 보고 또 지명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해서 이름이 결정되는 겁니다.
○우지영 위원 여하튼 주민들이 참여를 해서, 이름 정하는 거 주민들이 재밌어하거든요. 그래야 애착도 가는 거니까 그렇게 진행을 하시고요.
역곡공원 얘기 나왔으니까 얘기하는데 어느 날 윤병국 위원님하고 거기 시찰을 갔는데 밤에 갔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밤에 가셨어요?
○우지영 위원 둘이 간 게 아니라 몇 명이 갔는데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밤은 더 멋있거든요, 거기가
○우지영 위원 거기 밤에는 되게 위험하겠더라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어떤 부분이 위험
○우지영 위원 산하고 연결돼 있잖아요, 고향동산 거기.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거기 깜깜해서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위원님 그 부분은
○우지영 위원 지금이야 그런데 앞으로 학생들이, 가톨릭대학교가 있잖아요. 그러면 술 들고 와서 먹고 그 다음에 밤에 어떤 일이 있을지, 한 명도 경비서는 사람도 없고 안전사고가 일어나겠더라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보니까 거기 원형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가 맨 처음에 공원을 2015년도 그 이전에 토지는 다 매입을 해놓고 시설비가 없어서 2단계로 나눠서 공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1단계는 2015년도에 준공을 했고, 2단계는 지난 5월에
○우지영 위원 아니, 안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거 말씀드리려고요.
5월에 마무리를 했고 그래서 그 원형지 부분은 사실상 저희가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풋살구장 있는 쪽은 환해서 괜찮은데요, 빛이 있더라고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 부분인 것 같아요.
○우지영 위원 그쪽은 엄청 물 내려오고 좀 위험한 것 같더라고요, 밤에.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래서 지금 공사가 마무리됐는데 거기 국비를 받아왔는데 나중에 정산하다 보니까 2억 5000 정도 남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원래 반납을 해야 되는데 국비 따오기도 힘든데 반납하기가 아깝지 않습니까.
○우지영 위원 거기 CCTV가 있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래서 그거 2억 4000을 저희가 해서 또 나머지 우리 시비 매칭비율에서도 남는 돈 하니까 약 4억 5000 되더라고요. 그 4억 5000을 가지고 그 원형지 있죠, 국토부에서 그거는 개발하지 말고 원형지로 보존해라 이런 조건이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원형지로 보존하는 거 훼손만 안 하면 되거든요. 훼손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가 4억 5000을 가지고 거기를 다시 3단계로 금년 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그때 되면 아까 위원님 말씀하시는 대로
○우지영 위원 도서관이 들어오고 이렇게 하면 조금 더 나을까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렇죠, 그때 되면 지금 우려하시는 부분은 조금 해소가 될 걸로 보이거든요.
○우지영 위원 CCTV가 그쪽에는 몇 개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하여튼 금년 말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이 정도까지만, 좀 길게 질의가 돼서, 과장님이 너무 많이 얘기를 하고 싶어갖고, 심곡천 거기 공원 이름이 뭐예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가칭 문화공원으로 이렇게 정해놓고 있거든요.
○우지영 위원 문화공원인데 심곡천 문화공원이에요? 심곡천 문화공원 이렇게 써 있네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심곡천 문화공원 이렇게
○우지영 위원 거기 심곡천이라고 쓰기도 하고 심곡시민의 강이라고, 뭐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우리 위원들 의견이나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다 심곡천이 맞는 것 같은데. 심곡시민의 강도 아닌데, 그것 강 아니잖아요.
문화공원 이거 이름 정해진 거죠, 심곡천으로.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니, 그건 가칭으로 정해놓은 거지 확정된 건 아니고요. 저희가 공원을 만들고 뭐하려면 그래도 가칭이라도 이름은 만들어 놓고 사업을 해야 되거든요. 그건 나중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지영 위원 저희는 이게 맞다고 봐요, 심곡천이.
하여튼 통일성이 있어야겠다는 얘기를 일부러 남기는 거예요, 제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가는 게 좋다는
○우지영 위원 네, 그대로. 다른 과에도 심곡, 이게 시민의 강은 아닌 것 같아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심곡천 문화공원 하면서 도시계획 결정도 안 하고 예산부터 신청했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예산을 지난번 추경 때 저희가 8억을 세워서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거는 그 전에, 아니 제가 조금 착각을 했는데 그 당시에 저희가 사실 결정하고 하는 용역비가 예산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시계획과에 예산이 있어서 그거를 끌어다가 결정하는데 용역비로 썼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 답변을 굉장히 길게 하시네.
그러니까 도시계획 결정하기 전에 공원조성 예산을 먼저 받은 거 아니냐고요, 작년 본예산 때 8억 예산 받았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동시에 진행이 됐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윤병국 위원 도시계획 결정은 올해 했던데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을 어떻게 동시에 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러니까 8억 예산 선 거는 결정이 되기 이전에 편성이 됐다고 봐야죠.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하는 건데 그렇게 위원들 속아 넘어가니까 기분 좋던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니, 전 위원님들 속일 생각은 전혀 없었고요. 그건 아니죠.
○위원장 이동현 유도질문 하지 맙시다.
○윤병국 위원 절차 정확하게 지켜서 하셔야죠, 급하다고 이렇게 둘러가고 이러면 안 되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윤병국 위원 공원 안에 기념관 별도로 계획하고 있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기념관이 아니라 전시관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전시관 그 심곡천 관련되는 전시관이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거는 아니고요, 그 전시관이 시청 1층 로비에 예전에 있었잖아요.
○윤병국 위원 그런 갤러리를 말하는 겁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갤러리관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면 심곡천 전시관은 시민학습원에 별도로 계획하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그것 지금 홍보실에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여기는 공원에 별도로 문화전시관을 만든다는 건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까 공원 입장료 말씀하셨는데 저는 지난번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부천시민과 시민 아닌 사람을 차별하는 거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앞으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더 협의를 하시겠지만 제가 지금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런다고 지금 답을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닐 거고.
제가 다른 도시에 가서 그렇게 입장료를 내보니까 그 도시 자체가 싫어져요. 내가 왜 여기 와서 이렇게 차별받고 가야 되나. 오지 말라고 우리가 의도적으로 하는 거 아니라면, 여기 시설이 미어져서 다른 도시 사람들 안 왔으면 좋겠다, 우리만 썼으면 좋겠다 이런 거 아니라면 잘 검토를 해 보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여기 현재도 그렇게 적용을 하고 있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바람직하지 않은 일 같아요.
그리고 공원조성 시민참여 프로젝트 이런 거 하고 있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참여가, 기부가 활발합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저희가 공원을 조성하면 시 홈페이지에 공원 설계가 확정된 것에 대해서 도면을 올려놓거든요. 그리고 거기에 나무 정자가 들어가고, 벤치가 들어가고, 여기는 무슨 나무가 들어가고 이걸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고 이걸 다 시 홈페이지에 올려놨거든요. 그거를 보시고 개인들, 독지가들, 단체 이런 데서 많이 문의가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총 받은 게 7호 공영주차장하고 역곡공원 2단계 마무리된 데하고 자연생태공원 리모델링한 거 다 해서 총 32점에 4100만 원에 상당하는 기부를 받았어요. 받았는데 대부분 보면 큰 거는 파고라에서부터 시작해서 적게는 나무를 기부하시는 분들도 있고 사실 그건 올해 처음으로 저희가 시도를 해 봤는데
○윤병국 위원 그것을 시에서 직접 기부를 받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거는 저희가 기부심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심의를 받아서 결정이 되면 그때
○윤병국 위원 기부심사위원회는 어떤 기능을 하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일반 단체나 시민들이 기부한 거에 대해서 이거를 받아야 되는 게 타당하냐 그거를 결정하는 거죠.
○윤병국 위원 지방자치단체는 일체 기부를 받지 못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런데 법에는, 기부금품 모집법 거기에는
○윤병국 위원 그것 금지법이에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거기에 심사를 하면 거기서 통과가 되면 받을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법령 연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변호사도 우리 시에 없던데 자문변호사 자문을 받더라도, 지방자치단체는 일체의 기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냥 단순 전달하는 거는 받아서 단순전달을 할 수 있는데 며칠 전에 언론에 나온 국민은행에서 무슨 차를 기부 받고 이것 다 기부금품법 위반하는 거예요. 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다른 공동모금회나 기부재단을 통해서, 말하자면 기부금 세탁 비슷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지방자치단체가 자꾸 편법으로 이용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기부가 강요가 될 수밖에 없어요.
그 주변에서 기업하시는 분이나 가게하시는 분들 찾아가서 기부를 해 달라든지 그렇게 하는 게 기업들에는 준조세가 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 또 업무상 연관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기부금품 모집 금지법이 있는 거예요. 법률 검토 좀 하셔서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것은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최이섭동산도 우리 과에서 조성하셨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건 녹지과에서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도당배수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천문과학관 같은 경우도 조성과에서 조성을 해서 관리과로 넘겨준 거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거기 천문대 같은 경우 주로 민원이 거기까지 올라갈 방법이 없다, 주차장이 너무 멀다 이런 이야기예요. 지금 농업공원에 주차장하고 있는 건 저쪽 도당동보다 더 멀다 이런 이야기예요.
한전 주차장 없어졌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거기 올라갈 방법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건데 이제 배수지 사업을 하게 되면 관람객들이 더 몰릴 테고 더군다나 주로 어린이들이, 과학관보니까 어린이 관람객이 절반쯤 돼요. 그렇게 되는데 거기까지 올라가라는 건 너무 가혹해요. 그렇다고 거기 버스를 운행할 수도 없는 거고.
그래서 제가 제안 하나 드리면 전기차 이런 거 있잖아요, 놀이공원에 가면 코끼리열차 이런 것. 도당동 같은 경우면 충분히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능하지 않을까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작년에 저희가 천문대를 조성할 때도 주차장 부분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이것을 구상하면서 역시 또 아주 난제에 빠져있는 게 주차장 문제거든요.
우리가 솔직히 한 게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여월농업공원 그쪽으로 일부 확보하는 걸로 했는데 사실 그것 가지고 턱없이 부족한 건 저희도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거를 검토하면서 아까 얘기하신 레일 있죠, 레일도 검토를 해 보고 여러 가지 해 봤는데 저희가 한전 쪽에서 올라가는 데 거기는 사유지가 많기 때문에 나중에 시빗거리가 있고 그래서 저희가 여월농업공원 쪽에서 한번, 거기는 옛날에 수도 송수관 있죠, 거기는 산악회 때문에 시유지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용하는 것을 조금 더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최대한 산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월농업공원 쪽에서 주차장을 주로 쓸 거면 무빙워크라든지 이런 것도 검토를 해 보시고, 아니면 순식간에 이동하는 이런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여러 가지 기구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도당공원 쪽 거기는 전기차를 충분히 셔틀로 이용해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저희가 그런 부분도 검토, 코끼리 열차라고 하죠.
○윤병국 위원 네, 그러니까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안전에도, 저희가 제일 겁나는 게 안전이거든요.
○윤병국 위원 안 하려고 그러면 한 50가지 핑계는 만들 수 있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것은 조금 더 저희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타당성 검토 지금 하고 계신다니까 거기에 같이 검토를 해 보시고 가능하면 까치울역에서 생태공원 가는 그쪽도 뭔가 이동수단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대중교통 지하철로 온 사람들이 거기까지 걷기는 조금 무리가 돼요.
특히나 유아들 데리고 오고 이러면 무리가 되니까 그쪽도 뭔가 셔틀방안을 하면 수입도 증대될 수 있고 좋지 않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최이섭동산 거기 주차장도 좀 만드시지 왜 주차장 그렇게 확보를 안 하셨나 모르겠네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이들 데리고 거기 놀러 가는데 차 한 대 댈 수 없고 그렇게 해놔서 어떻게 놀이터를 이용하겠습니까. 물론 저같이 차 없는 사람을 많이 배려해 주시면 고맙기는 하지만.
그래서 생태공원이나 천문과학관, 도당배수지 이쪽 이용하는 다양한 연결수단 이런 것까지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동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송내공원이 6월 마감인가요, 7월 마감인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저희 계획은 7월 마감으로 계획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지금 사실상 현대아파트하고 동신아파트하고 그 앞에 시설물 관계 때문에 집단민원이 벌어져서
○이상열 위원 어떤 민원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거기 현대 쪽에서는 저희가, 거기에 솔안마을 있지 않습니까. 솔안마을은 농업체험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국비를 받아서 추진하고 있는데 그걸 하다 보면 거기에 체험프로그램 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정자라든가 쉴 공간이 필요하거든요. 설계에 그걸 집어넣었는데 그 앞에 있는 현대아파트에서 직선거리 70m 정도 되는데 거기서 사생활 침해라고 해서 정자를 다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우리가 거기에 정자 4개를 넣고 나서 주민설명회 때 모든 것에 대해서 다 동의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막상 정자를 설치하려고 정자를 갖다놓으니까 그때 반대를 하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정자를 없애겠다, 정자를 없애고 벤치만 놓겠다 이렇게 대안을 제시했는데 거기에서는 호응을 하셨어요. 동의를 하셨는데 그 옆에 동신아파트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무슨 소리냐, 우린 정자가 필요하다, 정자를 놔 달라 이렇게 반대민원 집단민원이 또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절충안을 마련한 게 현대 쪽에 있는 거를 빼서, 동신아파트 쪽에 올라가다 보면 그 위에 매실원 있지 않습니까, 매실나무 많이 있는 데. 거기서 보면 현대아파트 쪽이 안 보이거든요. 사생활 침해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하나만 설치하는 걸로 그렇게 중재안을 갖고 거기하고 협상을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 협상이 마무리가 되면 바로 시작해서 9월 정도에는 저희가 끝낼 걸로 이렇게
○이상열 위원 9월까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어쨌든 7월 아니면 9월까지, 일단 민원은 그것만 해결되면 다 되는 거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이상열 위원 현대아파트에서 다른 민원은 지금 없는 건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렇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거기서 옛날에 아파트 주차 바리케이드 설치해 달라 그거는 사실 공원예산으로는 불가능한 거라 저희가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쪽하고도 이미 얘기는 다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거는 공동주택 쪽에서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없고 아무튼 공원과 소관이 어디서 하던 주민의 불편만 덜어주면 되는 거니까, 어쨌든 처음에 시작할 때 본 위원도 몇 번 설명회 갔었지만 지금 똑같은 맥락이잖아요. 한쪽에서는 해 달라, 한쪽에서는 해 주지 마라.
이게 주민들 간에도 문제가 생기다 보니까, 생각이 다르다 보니까 사실 그런 부분 처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아무튼 마지막까지 그걸 잘 처리하셔서, 처음에 그런 난관을 다 겪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보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중재를 하면서 저희가 4번 정도 양쪽 분들을 다 만났는데 나중에는 중재하러 왔다가 그분들끼리 싸우더라고요. 이제 마무리 단계니까 큰 문제는 없을 거로 보입니다.
○이상열 위원 아무튼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마무리 잘 하셔서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리고 공원 조성하면서 보면 주민감독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거의 다 보니까 통장님들이 하시고, 물론 동네여건을 알다 보니까 하기는 하는데 사실 이분들이 공원 조성하는 거에 대해서 뭘 알고 감독을 하시는 건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사실상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고 볼 수는 없죠.
○이상열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하는 게 뭐예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대부분 저희가 주민참여감독제로 운영하다 보니까 이분들이 처음에는 오셔서 이런가보다, 공원 만드나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점점 기간이 지나고 횟수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주민들 의견을 자꾸 수렴해서 저희들한테 많이 제안을 하시더라고요.
○이상열 위원 결국은 그분들이 중간역할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가교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이상열 위원 통장이니까 주민들 의견을 들어서 시공사나 이쪽 주무부서에 그런 얘기를 해 준다 이 얘기인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거기서 의견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면 감독을 통해서 그런 얘기도 많이 들어오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분들한테 수당 나가는 건 없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수당이 총 공사기간 중에 10만 원인데 2만 원씩 해서 다섯 번 주거든요.
○이상열 위원 그러면 어쨌든 감독한다기보다는 어떤 가교역할을 하는 측면으로 봐야 되겠네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런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저는 그분들이 과연 전문적인 지식, 그러니까 공사 지식보다는 그런 쪽으로 봐야 되는데 과연 그분들이 얼마나 순수한 감독역할을 하냐는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가 보는 감독이라고는 하지만 어떤 공사하는데 필요한, 현재로서는 필요하다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아까 원정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런 부분으로 하다 보니까 자꾸 공사비가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그런 현상도 생기는 거고요. 워낙에 규모가 큰 공사를 하다 보니까 사실상 그런 변수는 다 있다고 보는데 예산 증액되는 거 이런 부분을 최소화시키는 게 저희들 과제죠.
○이상열 위원 감독제를 잘 활용한다는 표현은 이상하지만 앞으로는 그분들과 같이 함께하면서 공사 애로사항이나 이런 것들을 처리하면 좋을 것 같네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방춘사 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과장님, 자연생태공원 사업비가 58억, 공원조성과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을 보니까 생태공원 조성 때문에 쉴 새가 없이 야외에서 일해서 다 새까맣게 타셨어요. 다 검으세요, 하얀 분이 없어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던 것 같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고맙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갔을 때도 보니까 정말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요. 거기는 실내가 아니잖아요. 밖에서, 야외에서, 햇볕을 쬐면서 다 다니면서 하시고 그 다음에 야심차게 또 뉴질랜드까지 다녀오셔서 모방을 해서 그대로 하셨더라고요. 하나도 다르지 않게 재질부터 그대로 옮겨놨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무튼 고생은 많이 하셨어요. 아직 완성은 사실 덜 된 거예요. 예산이 부족해서 조금씩 완성을 하는 단계인데 제가 한 바퀴 돌아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것은 조금 전에 존경하는 우지영 위원님이 계속 질의한 거와 저도 같은 맥락이에요.
참 스토리가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생태공원 정도면 스토리가 있어야 되지 않나. 각자 따로따로 다 떨어져 있어요. 다니면서 스토리가 있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아무튼 고생은 정말 많이 하셨고요.
70쪽에 보면 생태공원 입장객 수가 15년하고 16년하고, 17년은 아직 통계가 안 나왔지만 유료, 무료가 있는데 무료입장객 수가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거예요, 배가 더 늘었죠. 이유가 뭔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까 우지영 위원님께서 입장료 수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은 위원님이 양해를 해 주신다면 정정말씀부터 드리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입장료 수입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건 준비해 온 자료 중에 유료화 이전, 이후의 자료를 갖고 왔는데 제가 질의요지를 잘못 이해를 했는지 유료화되고 난 다음의 자료로 답변을 드렸어요. 그래서 답변이 조금 차질이 있었는데 2015년하고 2016년하고 차이가 15년이 2억 9800만 원, 16년이 4억 200만 원인데 이 차이는 저희가 작년 8월부터 유료화를 하면서 입장료 수입이 조금 늘었다는 것을 정정해서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유료와 무료의 차이에 대해서는 솔직히 유료화되고나서부터 15년하고 16년하고 차이는 15년에는 굉장히 혹서기도 있었고 그것 때문에 입장객 수가 한참 시즌 때 숫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15년도에는 줄었다가 그게 해소가 되면서 16년도에 늘어난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본 위원은 이해가 안 가네요. 아무리 혹한기가 있고 그래도 배로 늘었다는 설명은 제가 납득을 못하겠네요. 그게 이유가 되나요?
아니, 무료입장객 수가 늘어났다는 게 그게 이유가 될 수 있나요? 16년도에는 계절이 바뀌었나요, 사계절이 안 왔나요? 똑같이 사계절은 오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역시 사계절은 마찬가지죠.
그때 아마 15년도에 메르스 때문에, 제가 그 생각이 머리에서 맴돌았는데, 메르스 때문에 2015년도에 사람들이 거의 안 왔습니다. 그래서 2015년도 숫자가 많이 준 거거든요.
그러니까 2016년도에 많이 늘었다 이 판단보다는 2015년도에 메르스 때문에 많이 줄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방춘하 간사 그러면 무료입장의 기준은 뭔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무료입장은 장애 가지신 분들, 또 65세 이상 노인 분들, 그리고 6세 이하 어린이들 이 사람들은 다 무료입니다.
○방춘하 위원 저희가 사업예산이 약 58억 5000만 원인데 여기서 사실 수입이 문제예요. 그런데 본 위원 생각하고 똑같이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그 생각을 했어요.
무슨 생각을 했냐면 그날 갔을 때 돌아보면서 예산을 들여서 저희가 생태공원을 멋지게 야심차게 한 거잖아요.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한 거잖아요. 시장님도 관심이 굉장히 많으셨고 단장님, 과장님께서도 열심히 하셨고 저희가 반대했는데도 해외 벤치마킹까지 예산 세워서 가셨잖아요. 그러면 수입을 조금 신경 써야 될 것 같아요.
아까 우지영 위원이 말했지만 홍보도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면 거기에 지금 야외결혼식을 할 수 있는, 부천에 야외결혼식 할 데가 없어요. 장소가 없어요. 그래서 야외결혼식을 하고 웨딩촬영 같은 건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너무 멋있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웨딩촬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한쪽에 웨딩촬영을 할 수 있게 봄·여름·가을·겨울 꽃을 계속 심어주는 거예요, 바뀌게. 봄·여름·가을·겨울 누가 와서 웨딩촬영을 해도 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면 굉장히 홍보가 많이 되고 또 그러면서 더불어 야외결혼식을 하면 하객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거기가 서울이 가까워요, 부천보다 오히려 서울이 가까워요. 홍보가 되면 근교 서울 젊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올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홍보비가 안 들고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젊은 사람들 요새 결혼비용이 굉장히 비싸잖아요. 사실 그래서 못하잖아요, 비용 때문에. 그래서 작은 결혼식 아니면 요새는 식구 상견례로 때우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 워낙 결혼식 비용이 비싸니까. 이런 거 한번 고민하고 생각을 해 보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기존에 생태공원이 있으니까 저희가 새로 만들 일은 없잖아요. 그러면 이게 전국적으로 퍼져서 웨딩촬영을 다 올 것 같아요, 부천으로.
어떠세요, 과장님 생각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을 합니다. 솔직히 저희가 이번에 13억을 들여서 정원조성공사를 한 이유가 정원조성 하기 전에는 꽃을 심으면 꽃이 화무십일홍이라고 해서 열흘 넘어가는 꽃을 거의 찾기가 힘들거든요.
하다 보니까 그 꽃을 다른 꽃으로 바꾸려면, 그 꽃이 또 뿌리를 내고 꽃을 피우려면 또 한 15~20일 기다려야 되거든요. 그렇다 보면 그 안에 공백기가 생겨요. 그게 1년 전체로 봤을 때 6개월 정도 공백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자 해서 저희가 차라리 정원으로 꾸미고 정원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꽃만 바꿔주는 것으로 해서 사계절 동안 꽃을 유지시키자 이런 취지로 해서 이것을 시작한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계속 꽃을 바꿔주고 있는데 꽃은 계속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결혼식 말씀하셨는데 보통 결혼식은 주말에 많이 하는데 주말에 저희가 입장객이 한참 시즌 때는 2만 5000명까지 오고 있어요. 그러면 굉장히 복잡하거든요. 사실상 복잡한데 거기서 야외결혼식까지 한다고 치면 굉장한 혼잡이 있을 걸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분들이, 아까 제가 말씀드렸는데 “시장에게 바란다.” 시 홈페이지 민원사항에도 야외결혼식을 무료로 개방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도 올라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조금 더 시차를 두고, 저희가 준공을 해 놓고 20일 정도밖에 안 지났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답변은 못 드리겠고 운영하는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고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조금 더 관찰을 하고 그때 가서 적극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제가 그때 갔을 때 거기가 작은 면적이 아니에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그때 한쪽으로 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가 있었잖아요, 위쪽으로요. 제가 원하는 건 그런 식으로, 지금 사람이 많지만 어린이 쪽 테마는 어린이들만 가거든요. 어른들은 또 그쪽에 안 가요. 그리고 가다 보니까 포토존도 사실 있었어요. 포토존이 있어서 찍고 그랬거든요.
면적이 넓으니까 한쪽으로는 그렇게 야외에서 할 수 있게 그런 식으로 하면, 면적이 있으니까 약간만 분리를 하면 좁지 않아서, 그리고 사실 이렇게 생태공원을 개장하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보다 북적북적 많은 게 좋은 거예요. 어린이 테마 식으로 한쪽 테마로 이렇게 하면 약간의 분리는 되잖아요, 사실. 같이 어울리는 게 아니라 분리가 되니까, 그런 것도 면적이 넓으니까 충분히 저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젊은 사람들이 3포가 아니라 5포 그러잖아요. 젊은 사람들한테 이런 기회를 주면 부천시가, 뭐든지 최초 참 좋아하잖아요, 부천시는 최초를 굉장히 좋아하니까 최초로 그러면 어떨까. 거꾸로 와서 또 벤치마킹도 하고.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방춘하 위원 부천 사람뿐만 아니라 서울 사람들이 많이 오잖아요, 근교에서. 홍보역할도 있고 아마 1석 3조는 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입장객도 늘고, 관객 수도 늘고, 수입도 되고 그래서 장기적으로 고민은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을 해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알겠습니다. 우리가 준공한 지 며칠 안 됐기 때문에 지금 속단하기는 어렵고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조금 더 관찰을 해보고 그때 검토를 다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73쪽 보면 현업 실무자들이 있어요. 사무보조도 있고 코디네이터도 있는데 현업실무자들 보수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무보조원, 코디네이터 다 다르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180만 원 정도 그리고 시간제 같은 경우에는 370만 원 정도 이 정도 보수가 있기 때문에 근무여건도 다르고 채용관계, 자격요건도 물론 다르지만 보수도 역시 차이는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본 위원이 왜 이 얘기를 하느냐면 현재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이잖아요. 시급을 1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그러잖아요. 그게 걱정이 됐어요. 그러면 1만 원으로 시급을 인상했을 때 예산도 그렇고 채용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보수 때문에.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 부분은 아까 원정은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하고 약간 중복감이 있는데 정규직 관계를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은 저희 부서에서 판단하기보다는 시 전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은 인사부서 그쪽하고 정규직으로 가능한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아까 우지영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14쪽 보면 도당 지하배수지 아까 1,600평 정도 된다고 그랬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5,440㎡요.
○방춘하 위원 똑같은 얘기지만 아까도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주요내용을 보면 도당공원 지하배수지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거예요. 천문대를 기준으로 해서 거기서부터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테마가 연결이 전혀 안 돼요, 지금. 문화공간이라고 해봤자 배수지에서 미디어몰 그거 하나가 있고 나머지는 와이너리, 전통식품 김치박물관이에요. 여기에 콘셉트를 왜 이렇게 잡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거기가 오정구 쪽인데.
그런데 사실 김치박물관 김치체험이, 지금 영상단지에 김치체험관이 있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방춘하 위원 과장님, 이게 저장실이기 때문에 전통식품 김치박물관으로 끼워 넣을 게 아니라 영상단지가 개발이 되면, 없어지면 김치체험관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김치체험관을 그냥 자리를 하나 주는 거잖아요, 사실.
그래서 여기를 마련한 거지 이 테마랑 전혀 어울리지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차라리 그냥 “개발이 되니까 자리가 없어지니까 자리를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해를 하겠어요. 그거는 본 위원이 이해를 해요. 거기가 없어지니까 배려를 해서 체험관은 있어야 되고 그러면 기온이 저장고가 있어야 되고 그러니 지하가 좋겠구나, 왜냐면 발효식품이니까. 그거는 제가 이해를 하지만 이 테마와 전혀 김치체험관은 아니에요.
그리고 와이너리 같은 경우도 이게 동양이면 동양, 서양이면 서양인데 서양의 문화하고 우리 동양하고 완전 극과 극이에요. 제가 이거를 봐도 테마가 연결이 전혀 안 되는 거예요, 암만 생각을 해도요.
이 테마가 지금 다 정해진 건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테마는 정해졌다고 봐도 될 겁니다.
○방춘하 위원 완전히 확정이 된 거예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거기에 와이너리몰이나 전통식품몰이 들어가게 된 이유는 거기 안의 온도가 평균 14도를 항상 유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와인을 저장하려면 와인도 14도 정도가 적온이라고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는 그 전부터 우리 시 전체적으로 와이너리몰이나 와인전시장 같은 것은 어떤가, 어딘가 한번 해보자라는 그런 구상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마침 온도가 맞기 때문에 여기가 적온이라고 판단을 해서 와이너리몰을 한번 구상을 해 본 거고, 전통식품몰은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김치체험관이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거는 제가 주장을 한 겁니다. 왜 이런 주장을 했느냐면 젊은 세대들이 솔직히 장을 담글 줄 아는 사람들이 거의 드물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공방을 만들어서 장을 어떻게 담그고, 청국장 같은 건 어떻게 만들고, 김치를 어떻게 만들고 이런 거를 공방을 만들어서 교육적인 효과 이런 것을 보자고 해서 이건 제가 제안을 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게 전통
○방춘하 위원 과장님, 제가 재정문화위에 있을 때 이거 수입을 봤습니다. 인원수도 봤습니다. 김치체험관이요, 오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수입도 없고요. 제가 재정문화위에 있을 때 이거를 봐서 알아요.
그리고 과장님께서 직접 제안을 시장님께 하셨다고 그러는데 그거는 공무원으로서 시장님의 의중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겠죠. 그리고 과장님이 합리화를 시키는 거죠, 그거는. 저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위원장 이동현 잠깐만요. 정리할 건 정리하고 갑시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니 저 그런 말, 방춘하 위원님이 하신 말씀을 인용을 한 겁니다.
측근이라고 거기에 지금, 저쪽에 김치체험관 하시는 분이요?
○위원장 이동현 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전 그분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위원장 이동현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위원장 이동현 그러면 그것 답변도 해드려야지.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까 제가 측근을 말한 건 방춘하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그 말을 인용을 해서 측근 얘기를 드린 거죠.
○위원장 이동현 그러니까 왜 제가 정리를 했냐면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거는 시장님의 이런 쪽보다는 제가 제안을 드린 거라고.
그리고 특히 김치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장류라든가 이것도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젊은 세대들이 장을 담글 줄 모르고 그러기 때문에 공방하고 같이 해서 저장시설까지 같이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위원장 이동현 지금 이 자리는 방청객도 있어요. 이렇게 실명거론하면 면책특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명예훼손도 걸려요. 방금 제가 잠이 벌떡 깼네.
답변 계속 해 주세요.
○방춘하 위원 제가 이거를 왜 얘기를 하냐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재정문화위에서 이거를 다 봤어요. 관객 수부터 해서 체험인원부터 해서 수입까지 다 봤어요. 관심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거를 보면 누구나 다 공감을 해요. 거기가 없어지니까 사실 자리를 그쪽으로 옮기는 거예요. 그런데 마침 지하이기 때문에 온도가 맞아서 그렇다, 당연히 그렇게 과장님께서는 답변을 하시겠죠.
그리고 제가 얘기한 거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사실이니까 그런 식으로 제가 말씀을, 차라리 아까 얘기했지만 “거기가 영상단지 개발이 되니까, 없어지니까 갈 곳이 없다. 그런데 마침 온도가 거기와 맞기 때문에 그쪽으로 정했다.” 그게 맞잖아요, 사실. 정확하잖아요, 그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사실 그런 취지로 해서 여기에 전통식품몰을 만든 건 아닙니다.
○방춘하 위원 그렇게 정확히 말씀을 해주시면
○위원장 이동현 아니라고 하잖아요.
위원님, 맞다고 한 게 아니라 방금 아니라고 했어요, 분명히.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위원장 이동현 그랬다니까요.
○방춘하 위원 위원장님, 제가 아까 얘기했습니다. 그거는 과장님의, 당연히 그러면 과장님은 그렇게 얘기를 해야죠, 합리화시켜야죠.
아무튼 그래서 그런 것 지금 결정이 났다면서요, 확실히.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런데
○방춘하 위원 왜 그랬냐면 아쉬운 게 뭐냐면 저희가 원도심하고 이쪽하고 굉장히 지금 차이가 많아요. 원도심 오정구 같은 경우는 소외됐는데 여기 문화공원을 거기에 조성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 넓은 곳에.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여기 차라리 문화공원 조성이 없었으면 제가 이 얘기를 안 해요. 그런데 오정구가 지금 굉장히 소외됐잖아요, 원도심들이. 소사구도 그렇고.
원성이 굉장히 높은데 여기 문화공원 거기에 조성하면 얼마나 좋아요, 이 제목처럼. 문화공원 조성을 한다고 그러고 나서 여기에 들어간 게 시설이 안 들어간 거예요, 문화시설이, 지금 공간이.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러면 차라리 주요내용에서 이거를 빼든가. 너무 안 맞는 거예요, 시설내용하고 제목하고. 그러면 제목을 고치든가. 원도심 발전도 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제가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아까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 마무리 이렇게 해도 되겠어요?
영화제 회장이 한두 명입니까?
○방춘하 위원 그 전에······.
○위원장 이동현 저는 지금 그분을, 그분이 누군지 제가 감 잡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측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성향으로 보나 어떤 과정으로 보나.
○원정은 위원 잠시 정회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동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한선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재 위원 12쪽에 보니까 2018년 12월이지만 오정대공원 확대 조성과 관련돼서 국·도비 20억 확보라고 돼 있는데 이게 땅을 사는 경우도 국·도비가 확보되는 건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토지매입비는 국·도비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시설비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저희가 확보하려고 계속 교섭을 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한선재 위원 본 위원이 의원 아닐 때 소사대공원도 그 당시 저희 지역에 도지사 배출하신, 실명 얘기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그분이 제가 보기에는 몇 십억 정도 시설비로 예산을 내려 보낸 것으로 알아요. 시설비로 내려와서 시설로 쓰든 토지매입으로 쓰든 그것은 상관없는 거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닙니다, 안 됩니다. 나중에 그것은 담당공무원이 다칩니다.
○한선재 위원 그러면 우리 시 예산으로 토지매입은 하고 시설비는 외부재원으로 써도 된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러면 국·도비를 더 확보해도 되겠네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래서 저희가 지역 의원님들한테 많이 부탁을 드리고 있거든요. 그분들을 이용해야 또 국비가 가능하니까.
○한선재 위원 국·도비 확보를 전제하여 지금 소사대공원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데 소사대공원이 말만 대공원이지 실질적으로는 무슨 그게 대공원이냐 이런 시민들의 불만이 많거든요. 그래서 소사체육공원을 일부 축소하고 1단계 공원을 확대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운동장 예정부지하고 소사대공원하고 연결하겠다는 거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런데 도면을 보면 연결이 안 돼요. 연결이 안 되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 밑에 부분 지금 연결이 안 되는 부분이 제가 알기로는 50〜80m 정도 구간이 되는데 거기가 지금 도로부서에서 도로가 개설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한선재 위원 도로가 개설이 돼도, 도로와 공원과 공원사이에 연결이 돼도 공원과 공원사이에는 단절이 되는 거예요, 현재 도면으로 보면.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래서 방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국·도비 외부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도면 한번 보실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지금 보고 있습니다.
○한선재 위원 부서에서 준 도면을 보면 연결녹지 백두대간 완충구역 그 밑으로 있잖아요. 거기까지 매입하는 안을 2안으로 계획을 세워서 실시설계 용역을 해 보시는 게 어때요? 그렇게 했을 경우에 예산을 얼마 정도 추가적으로 투입해야 되는 건지.
그렇게 해야만 이게 공원이 연결돼요. 그렇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한선재 위원 그러면 3단계 할 필요도 없는 거고.
그 다음에 소사공원에 지금 항간에 얘기하고 있는 복숭아밭까지 해서 그랜드테마파크를 조성해 달라는 황당하고 환상 속에서나 있을 법한 얘기들이 지금 공공연하게 동 게시판, 슈퍼에 붙어있는 거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민속촌 같은 것, 한옥촌 같은 것 그것을 복숭아밭에 만들어 달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만들어 달라는 건데 한꺼번에 만들면 소사구민운동장 예정부지 개발 조성을 그때까지 연기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실현가능성이 0.1%도 없다 그런 거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전혀 없는 것으로 봐야죠.
○한선재 위원 그렇다면 확정할 수 없지만 제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소사공원하고 소사 옛 구민운동장 조성부지하고 또 지난번에 말씀드린 소사대공원 확대 예정부지하고 연결녹지 부분을 한꺼번에 매입하는 방안을 세워서 지금 이 예로 3안을 제시한 그 안을 매입했을 경우에 얼마 정도의 비용이 투입돼야 되는 건지를 산출해서 저한테 주시면 저는 제 나름대로 국·도비 통로를 통해서 확보하는 방안을 노력해 보겠습니다.
부서는 제 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습니까?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거기 백두대간 부분에 제척되는 부분이 1만 6000㎡ 정도가 되거든요. 그리고 한울빛도서관 뒤쪽에 훼손지 거기가 1만 7856㎡이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면적이 거기보다 1,265㎡이 더 넓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척되는 부분의 토지보상비가 저희가 책정해 놓은 게 62억을 책정했어요, 제척되는 부분만요. 그리고 지금 한울빛도서관 뒤쪽에 새로 추가로 하는 부분 거기가 34억이더라고요. 그러면 28억 정도 보상비가 남거든요. 그래서 이 28억 남는 부분을 먼젓번에 말씀하셨지만 뒤쪽에 훼손된 부분이 더 있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 부분을 더 확장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더 이상 보상예산을 세우지 않고도 녹지로 연결하는 부분 있죠. 이 부분을 매입하면 연결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토지 이것을 봤는데 4필지인가 5필지가 있는데 그게 다 절단되는 그런 단절토지가 생기거든요. 토지주들의 반발이 좀 있을 걸로 보는데 솔직히 연결을 하는 부분 저희도 충분히 검토를 해봤거든요.
○한선재 위원 도시계획시설이라는 게 본래 강제법이에요.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연결녹지 지금 말하는 산이잖아요. 소사대공원에서 운동장으로 넘어가는 산이에요. 그 산은 우리 시가 매입해 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공공기관에서 매입할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렇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러면 땅 주인한테도 도움이 되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과장님 말씀도 제가 충분히 이해 가는데 어쨌든 간에 백두대간 에코브릿지에서 100m 떨어뜨리고 매입하겠다는 거잖아요. 그 남는 비용이 90억 정도 되는 거고. 그런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차액이 28억입니다.
○한선재 위원 그래요? 제가 보고 받기로는 그렇게 안 받았는데.
그래서 덜 매입하는 나머지 예산을 가지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한울빛도서관 위의 부지, 그 다음에 농구장 위의 부지, 그 다음에 차고지에서 위에 보면 우리 시에서 편백나무를 심어 놓은 데 거기까지 매입을 해서 대충 이쪽에서 절약된 부분을 그쪽에 투입하면 거의 같다고 보는 거거든요, 제가 잘못 판단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 연결녹지를 추가로 매입했을 때 얼마 정도 비용이 부담되는 것인지 그것만 계산해서 저한테 주십시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것은 다시 저희가 계산해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부분 거기에 이상하게 엘리베이터 벽보 붙고 뭐한 부분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붙인 그 사람들, 트위터에 만들어서 올린 사람 그 사람하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이것 당장 내려라, 이런 행동 하지 마라, 이것 나중에 누가 책임질 거냐.” 그랬더니 “내리지는 못 하겠다, 하지만 거기에서 모든 것은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한선재 위원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개인이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행정력을 동원할 수 없는 게 현실인 거잖아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사실 그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런데 외부에 붙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는 것은 본인 마음이에요. 그렇지만 결정되지 않았는데 마치 부천시에서 결정 고시해 놓은 것처럼 아파트 게시판에 붙여놔요, 또 슈퍼에 붙여놔요.
그게 부천시에서 도시계획 결정을 해야 빨간 선이 그어지는 거잖아요, 공식적으로는. 그런데 빨간 선을 그어서 붙이고 있어요. 그러면 시민들이 방금 말씀드린 대로 그렇게 안 됐을 경우에 행정의 불신을 가져오는 거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것을 보고 저희들한테 전화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한선재 위원 많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전혀 시하고 관계없는 거다, 그건 개인이 저기한 건데 “그러면 그것을 못하게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데 개인이 막 하고 다니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참 갑갑하거든요.
○한선재 위원 무책임한 거죠.
어쨌든 그것은 그거고 아까 단장님한테 말씀드린 대로 변경 결정에 대한, 어차피 국토부에 변경고시는 안 돼 있지만 우리 내부 방침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변경된다는 현수막이나 행정 광고를 통해서 충분하게 고지할 필요가 있다.
지역에서는 의원들 말은 잘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센터장님이나 동장님을 통해서 이것을 고지할 수 있도록, 그 다음에 이 부분은 다음에 저와 개인적으로 만나서 더 협의를 하시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그리고 소중공원 제가 작년에 경기도에서 5억 시책추진비 받아서 리모델링했는데 중간 과정에서 여러 차례 설계변경도 하고 현장에도 여러 차례 나와서 주민들하고 대화도 했었는데 제가 확인해 보고 주민들 의견 들어보니까 몇 가지 정도 보완할 점들이 있어요. 그동안에 김병수 팀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고생하셨다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또 시민들이 지적한 보완을 요구한 그 사안에 대해서도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알겠습니다.
○한선재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운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지적보다도 송내공원 진행사항 6월 말까지 완공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지연되고 있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최성운 위원 아파트와 아파트 주민들의 관계 때문인가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최성운 위원 그러면 언제 정도 완공되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아까 이상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말씀드렸는데 지금 현대아파트하고 동신아파트하고 관계 때문에, 저희가 9월까지는 어떻게든 마무리 짓도록 해 보겠습니다.
○최성운 위원 그 부분은 그렇고, 정명약수터 주변 공원 조성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것은 어디까지 추진하고 있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그것은 생활권공원이라서 지금 저희가 설계용역이 아닌 공원결정 용역 중에 있습니다.
○최성운 위원 진행하기는 하실 거죠?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그렇습니다.
○최성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공원조성과에 대한 업무실적 청취 및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원관리과 소관 2017년도 업무실적에 대한 보고 청취와 질의 및 답변을 할 시간인데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 주신다면 공원관리과 업무보고가 단위사업이 아니라 포괄적인 거예요. 그래서 생략하고 감사자료를 바탕으로 바로 감사에 대한 질의를 했으면 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바로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일단 먼저 관리하고 있는 공원에 어린이놀이시설의 모래관리 여러 번 지적했는데 민간위탁 주시겠다, 소독관리 애쓰셨고요. 이제 남은 것이 무엇이냐, 놀이터 놀이시설이에요. 놀이시설물 관리가 문제인데 첫 번째 본 위원의 질의입니다.
부천시 168개 공원 중에서 어린이놀이시설을 갖춘 공원이 127개소더라고요, 쭉 통계를 봤더니. 그래서 놀이시설수가 468개나 돼요. 그러니까 한 공원당 서너 개씩은 항상 있어요, 놀이시설이. 크고 작은 놀이시설이 있겠죠, 미끄럼틀도 있겠고 회전놀이시설도 있겠고 고정형놀이시설들도 있는데 이것 역시도 마찬가지로 많은 부분 파손되기도 하고 우리 시가 나가서 고치기도 하고 이러기는 하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여러 가지 안전기준에 적합하다고는 답변하시겠지만 이용하는 시민들은 매일 이용하다 보면 굉장히 위험스럽게 노출돼 있는 경우도 많아요, 파손이 바로 바로 고쳐지지 않는다거나.
행정사무감사자료 93쪽에서 인정을 하셨어요. 여기에 뭐라고 하셨느냐면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인력 부족으로 점검이 체계적이지 못함을 인정한다 그러셨잖아요.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원정은 위원 그러면서 2017년에는 안전관리지원 기관으로부터 인가받은 전문기관에 위탁해서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 그렇게만 답변하셨어요. 그런데 참 많이 부족하다. 뭐가 부족하냐, 예산이 부족하다.
모래 전문위탁업체에 맡겨서 관리하시겠다는 것 크게 환영하고요, 이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점검 문제를 조금씩 시작해야 된다. 그래서 2018년에는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문적으로 점검하고 전문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업체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분들한테 시설물 점검도 확인시켜야 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127개에 468개 다 가서 한번 확인해야 되겠죠, 제대로 된 안전규정에 따라 만들어지고 있느냐.
그리고 본 위원이 시정질문할 때 지적했어요. 우리 QR코드 부여해서 누가 관리하고 있고 문제가 있으면 어디에 연락을 해야 되고 수리 점검업체는 어디다, 이것 구축하자.
진전이 없어요. 아무리 의회에서 질문하고 그것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하는데 집행부서가 조금 더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셔야 돼요, 그래야 예산 반영이 되거든요.
과장님, 이 자리에서 약속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 안 될지도 몰라요. 한 번에 다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런데 재정이 정말 어려우면 시범적으로 몇 군데라도, 한 50군데라도 해 보자고요. 그래서 전문업체에 맡겼더니 기존에 우리가 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더라 이렇게 해야 전면 확대도 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사실 본 위원 생각은 2018년에 전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주십시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작년에 저희 행감 때 원정은 위원님께서 공무원들이 놀이시설을 월 1회, 이것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있으니까 자격증을 가진 전문이수를 한, 공무원들이 하다 보니까 전문적이지 못하고 관리가 부실하지 않냐 그런 지적을 해 주셔서 올해 개선한 부분이 놀이터 모래소독하고 놀이터를 올해 조금 적은 예산이지만 서울의 국민안전처로부터 지정을 받은 그 기관에다가 월 1회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보수에 대한 부분은 저희 직원들이, 아니면 시민들의 제보에 의한 땜질식 보수가 되는 게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래서 그 사람들이 아무리 안전점검을 월 1회 한다 해도 놀이시설이 지나가면 금방 또 할 수 있는 틈이 발생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저희들도 그런 고민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맡았을 때 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즉시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어요. 5000만 원이 채 안 되더라고요, 놀이시설 점검 보수비용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 공원 하나 만드는 데도 1년에 30억, 50억, 100억, 물론 공원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비교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 많은 공원 내에 있는 어린이놀이시설 점검하고 보수하는 돈이 채 5000만 원이 안 된다는 건 우리 부천시 재정규모로 보나 90만 부천시민의 인구분포로 보나 놀이시설 이용하는 시민들의 염원으로 보나 턱없이 부족하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의지를 가져주세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원정은 위원 동의해 주셔서 고맙고요.
두 번째는, 공원 내 편의시설 중에서 음수대를 봤습니다. 음수대가 55곳에 62대가 설치돼 있네요.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원정은 위원 우리 시에서 수돗물의 안전성 홍보하고 이러는데 중요한 수단 중에 하나로 사용하고 있는 복사골맑은물 페트병 보급 올해도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8억이 넘죠, 거의 9억 가까운 예산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완벽한 수돗물도 아닐뿐더러 여러 가지 환경적인 문제도 일으키고 있는 보급 수돗물 홍보 정책이다, 그래서 보완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셨고 본 위원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공원 내 음수대가 많이 확대되었으면 좋겠고 깨끗하게 관리됐으면 좋겠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 수돗물이 정말 안전하다고 홍보할 수 있는 중요 수단이다라고 말씀드렸어요, 시민의 편의는 물론이거니와.
그래서 지금 62개가 설치돼 있는데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음수대를 조금 더 안전하고 이용에 편리하도록 관리해 주시고 조금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정수과 쪽에 이야기해서 오정대공원하고 중앙공원에 한 군데씩 2016년 초에 확대 설치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는 확대되었다는 보고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원 내 음수대가 안전하게 관리되면서 조금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건의합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다음에 보안등 관련해서 질의인데 단장께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성곡동행정센터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보안등 유지관리업체에 시방서, 그 다음에 계약서에 안전점검사항을 넣어 달라, 주기적인 점검을 넣고 그 다음에 점검한 일지를 비치하도록 해 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지금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안등 있지 않습니까. 연간 두 번에 걸쳐서 유지보수 계약을 하십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원정은 위원 그럴 때, 상반기는 아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것은 작년에 위원님이 말씀해 주셔서 올해도 그것을 개선했어요. 그런데 미처 보고가 안 돼서 그런데 상반기에 하면서 저희들이 4,300등 정도
○원정은 위원 4,369개.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그 정도 되는데 전체 공원을 다 한 번씩 상반기에, 그러니까 예산이 미리 확보가 안 되니까 조건을 우리가 시방서에 달아서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을 분전함부터 전부 점검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계약조건을 걸어놨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연간에 두 번 나눠서 단가계약을 하면서 6개월에 한 번만 점검하라 이게 좀 문제가 있어요. 아까 성곡동센터처럼 거기 2,000등이 넘는데 매주 1회 점검이고 점검해서 바로바로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 조치하도록 하고 있거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올해는 예산이 좀 부족해서 그랬는데 한번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되나 봐서
○원정은 위원 거기는 3개 동에 2,000개가 넘는데 3500만 원 정도 계약을 했어요.
물론 여기는 공원이 너무 많고 여러 군데라서 아마 예산이 조금 더 소요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인정하셨듯이 일일이 점검할 직원 수도 적고 또 고장 방치되어 있는 등에 대해서 바로바로 즉각적인 조치도 어려운 만큼 추가적인 예산확보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큰돈은 안 들 것 같은데 저희들이 한번 뽑아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큰돈 안 듭니다. 성곡동행정센터는 동일한 금액에 했습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이번에는 CCTV 얘기입니다. 공원 내 시설물 중 CCTV 얘기인데 178대가 설치돼 있어요.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쭉 봤는데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원도 있고 중앙공원이나 큰 공원은 많아요.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이런 데는 거의 60∼70대가 돼 있는데 대부분의 공원은 CCTV가 1대예요.
조금 전에 다른 위원님 질의 중에 역곡공원 CCTV가 1대 정도밖에 없고 보안등이나 가로등이 많이 없어서 어둡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최소한 지금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원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공원의 규모에 따라서 또 이용객의 이용시간이나 이용객의 수에 따라서 CCTV가 확대되어야 되는 공원이 어디인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본 위원도 하고 싶습니다.
주택가라든가 아파트단지 옆이라든가 큰 대로변에 있는 공원은 사실상 여러 군데에 CCTV가 있고 가로등이나 보안등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어둡거나 많이 위험하지 않은 곳이 있지만 사실상 전체 공원들을 전수조사해 보시면 추가로 필요한 공원들이 본 위원은 몇 군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예산편성 전에 쭉 한번 조사를 해 주세요. 그래서 정말 필요한 곳에 CCTV가 추가로 확대 설치됐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본 위원도 드리고 싶습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공원 내 수목관리 문제인데 2015년에 155곳의 공원에 9만 6800본 정도 식재돼 있었어요. 2016년에는 100만 2000본 정도가 식재돼 있어요. 구입현황을 보니까 2016년에 2만 9755본을 구입했고 고사목이 2,895본 생겼대요. 그러면 2만 6860본 정도가 늘어나야 되거든요. 그런데 늘어난 것은 훨씬 많아요.
우리가 공원에 나무를 사서 고사목 빼고 새로 심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쭉 숫자를 더해 보면 안 맞아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공원에 고사목은 하자처리를 해서 그 숫자하고는 변동이
○원정은 위원 안 맞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안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3만 본 정도 늘어나야 되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작년에도 저희가 위원님한테 지적을 받아서 올해는 이것을 조사해 봤어요. 그래서 구입한 것하고 왜 숫자가 안 늘어나느냐, 딱 맞추지는 못하겠지만 현황은 맞춰봐야 되지 않냐 해서 올해는 이게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올해는 맞는데 2015년에서 2016년은 안 맞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그때 안 맞아요.
○원정은 위원 전혀 안 맞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원정은 위원 아무튼 인정을 하셨기 때문에, 이 문제는 몇 본을 샀는데 예산이 얼마가 들고 왜 안 맞느냐 이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에요. 관리를 잘 해 보자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사목이 발생하는 것은 하자보수를 통해서 된다, 그런데 그거 아니에요. 하자보수 받아도 공사 새로 해야 되고 또 그만큼 생착의 기간도 더 오래 걸리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또 사실은 정확하게 우리 부천시가 공원에 어느 정도의 나무들이 어떤 종류가 몇 본 어느 위치에 심어져 있는지 나무지도를 한번 그려 봐야겠다 해서 수목종합대책 건의하면서 이런 부분 체계적인 관리해 보자 해서 나무이름표 달아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정말 이제는 데이터베이스 제대로 만들어서, 중앙공원에 나무 심어져 있지 않습니까. 계남공원에 5,500그루가 있으면 이 나무는 언제 심어졌고, 언제 어떻게 관리되고 있고, 가지치기는 어떻게 되고 있고, 영양제는 어떻게 주고 있고 이런 것들 잘 관리를 해 보자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려요.
수목종합계획을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산 확보하시면 용역 주실 거잖아요. 용역계획서에 이거 넣어주세요. 특히 공원 내에 있는 수목하고 부천시에 가로수들 있지 않습니까. 그거 비용이 들더라도 체계적으로 전수 조사하고 관리 한번 해보자고요.
6개월 전에 본 위원이 자료조사 받은 결과에 의하면 가져오라고 그랬더니 그냥 가져왔어요. 전혀 자료에 신빙성이 없어요. 과장님 인정하시잖아요, 과장님 오시기 전의 일이었고 그때 인정하셨죠. 한번 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단장께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녹지면적이 굉장히 부족하고 또 아까운 시민의 예산으로 어렵게 나무 심었잖아요. 잘 못 가꾸고 방치해서 고사목 만드는 것도 문제인데 제대로 어디에 얼마만큼 있는지도 몰라서 관리 안 하고 내버려두는 것도 굉장히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실 일 많은지 알고 있는데 특별히 부천시 전체 공원에 있는 수목 그리고 가로수 관리 도로과하고도 같이 논의를 하셔야 되는 부분이기도 할 텐데 관리 좀 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녹지과에서 현재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하고 같이 서로 내부적으로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래서 2018년 이맘때는 공원에 가면 각각의 나무들 이력도 확인할 수 있었으면, 그런 소박한 바람을 해 봅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김동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희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오정대공원과 소사대공원에 물놀이시설을 하신다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김동희 위원 7월 13일 준공으로 돼 있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예정은 그 정도에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여름방학이 7월 23, 24 정도에 시작되는 것 같아요.
○김동희 위원 그것에 맞춰서 하시는 거예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맞춰서 열흘 정도 저희가 미리 시뮬레이션도 해 보고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7월 13일 그때 모든 것을 맞추려고 합니다.
○김동희 위원 어쨌든 원도심 쪽의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요, 그런 시설들을 유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중앙공원에는 이미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중앙공원은 나득수 의원님이 작년에 교부금 10억을 보내와서 현재 개선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비해서 면적이 배 이상 늘어나서 더 넓어진 거고 시설 규모도 더 좋아지고.
○김동희 위원 어쨌든 먼저 중앙공원에서 물놀이시설을 운영하고 관리를 해 본 터라 오정대공원과 소사대공원 설치함에 있어서는 조금 더 보완이 돼서 완벽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중앙공원에 물놀이시설을 운영하시면서 거기서 문제점들 발생한 것들이 있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 인력 문제가 제일 절실하고요, 적은 예산 갖고 하다 보니까 그런데 올해는 다행히 작년에 의회에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4000만 원 갖고 물놀이안전관리자도 배치하면서 같이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김동희 위원 물놀이 안전관리 이런 쪽에만 문제가 있었고 지금 염려되는 것은 이번에도 환경부에서「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물놀이시설에 관한 수경시설 운영관리 세부지침이 강화됐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김동희 위원 그래서 수질관리 방법이라든가 신고, 시설, 관리기준 이런 것들에 대한 부분들이 마련된 것 같아요. 중앙공원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없나요? 세부지침이 마련된 부분에 위배되는 사안들은.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게 법이 금년 1월에 하면서 6개월 유예해서 7월부터 그게 적용이 되는데 그 시설을 하려면 9000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김동희 위원 지금 기준에 미달되고 있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정화시설을 하는데 그게 아직까지 정확하게 검증이 안 돼서 저희들도 그 업체 신뢰가 약간 떨어져서, 저희 물놀이장은 매일 물을 가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적당한 염소를 투입하면서 물 관리를 하기 때문에 이번 수질법에는 저촉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물을 갈고 염소를 적정하게 투입하면서 시간마다 물의 불순물 그런 것을 정확히 측정해서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그렇게 관리해 나갈 겁니다.
○김동희 위원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잖아요. 그래서 수질에 대한 부분이 무엇보다도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세부지침으로 마련될 때는 그게 아이들에게 위해요소가 되기 때문에 세부지침으로 마련한 거예요. 그래서 오정대공원이나 소사대공원에 시설을 함에 있어서는 그런 세부지침들을 잘 지켜서 설치가 되어야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지금 공사도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동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중앙공원에 미비된 그런 부분들도 세부지침에 맞춰서 시설 확충을 하는 것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그리고 공원에 화장실 관리 보니까 공원관리인으로 하다가 용역으로 넘어간 데가 있고 이렇게 관리된 게 있어요.
공원관리인으로 계속 되는 곳과 용역으로 되는 곳이 어떻게 분류가 된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작년 7월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탄생되면서 센터로 한번 공원관리요원을 내려 보내서 관리를 해보자, 가까운 데서 관리를 해보자 했는데 센터에서 관리가 잘 안 돼요.
○김동희 위원 그렇죠, 센터에서 관리하는 거죠? 이 용역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그래서 올해는 작년 말에 센터에서 시로 직영체제로 다시 올려놓고 민간위탁 작년에 의회에서 승인해줘서 화장실 없는 65개 공원을 민간위탁 했잖아요. 그래서 168개에서 65개를 떨어내니까 103개죠. 103개 중에서 45개 공원은 외부 유지용역을 6억 가지고 운영을 하고
○김동희 위원 외부라고 하면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단체 말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청소전문업체요.
그래서 거기에서 소사, 오정을 그쪽으로 해놓고 오정 쪽에 공원관리요원이 서른아홉 분이 계시는데 한 분 휴직해서 서른여덟 분이 계세요. 그래서 서른여덟 분을 원미지역에 집중화시키자. 그리고 공원관리요원의 역할이라든가 활동영역을 조금 더 다양화시키기 위해서 작업 같은 것을 할 때는 같이 모아놓고 각자 청소할 때는 떨어뜨려놓고 그러니까 시에서 그런
○김동희 위원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는 알겠는데 일단 잘 안 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잘 안 되고 있어요. 공원관리에서부터 화장실까지 다 포함된 거죠? 관리가.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김동희 위원 잘 안 되고 있어요. 제가 다른 지역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지역만 볼 때 관리가 너무 안 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시간으로 봐도 8시부터 6시까지 관리로 돼 있어요, 자료에 보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맞습니다.
○김동희 위원 아침에도 보면 없습니다. 아침에 공원에 가면 저녁시간 대에 거기서 모였던 분들이 쓰레기들을 치워가지 않고 엄청나게 널려 있는데 실은 그 상태로 그냥 방치돼 있습니다, 굉장히 어지럽게.
이렇게 관리가 안 된다고 하면 화장실은 물론이고, 공원의 이미지는 화장실이 관리가 잘 돼야 공원의 이미지가 더 살아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시스템을 잘 가동해서, 우리가 용역을 주고 공원관리인이 하고 이런 것 다 좋은데 이 용역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중요한 거예요. 관리인들을 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찍 해줘야 돼요, 청소를.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이 잘 관찰을 해 보겠습니다. 청소는 주로 이분들이 8시에 근무하는데 조금 일찍 나와서 움직이고 또 공원을 하나만 맡은 게 아니라 이 공원 갔다가 저 공원 갔다가 이러기 때문에 그 사이에 틈이 생겨요. 그리고 화장실이라는 게 돌아서면 쓰레기가 또 발생되고요.
○김동희 위원 오전만 그런 것이 아니라 화장실도 관리를 잘 해놓으면 사용자가 깨끗하게 사용하잖아요. 더러우면 그 뒤에 사용하는 분도 역시 더럽게 사용을 하고 이렇게 악순환이 자꾸 진행되는 거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점검을 철저히 하셔서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김동희 위원 그리고 화장실 수리 내용도 보니까 시급한 것들은 그때그때 수리할 수 있겠지만 동일한 화장실 수리가 그렇게 시급성을 요하는 것도 아닌데 날짜도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 며칠 사이로 계속 똑같은 화장실을 수리하는 사례들이 지금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관리 차원에 있어서 계획적으로 화장실도, 지금 신고 받아서 그때그때 수리하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신고도 하고 저희들이
○김동희 위원 부서에서 나가서 확인하십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이 확인도 하고요, 거기에 배치가 돼 있으니까.
○김동희 위원 계획적으로 관리를 하셔야 돼요. 화장실도 분기별로 한 번씩 돌든가 이렇게 돌아서 상태들을 점검해서 모아서 수리를 해야 예산도 절감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런데 화장실을 모아서 하면
○김동희 위원 아니, 시급성을 요하는 것은 그런데 수리내역에 보면 타일수리 이런 것들, 타일이 망가진 것은 갑자기 망가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망가지면 수리해야 될 사항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하면 예산이 절감된다는 거죠. 그런 것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이것은 해결이 어렵기는 한데 고민은 해야 될 것 같아요. 공원에 조류들이 집중적으로 산책로나 의자에 분비물을 배설해 놔서 의자도 사용할 수 없고 산책로도 분비물로 바닥을 아주 맥질을 해버리는데 이것에 대한 대안들은 없겠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래서 저번에 저희가 새가 싫어하는 소리가 없나 그런 것도 생각을 해 봤어요.
○김동희 위원 의자에 앉을 수도 없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똥도 많이 막 그래서
○김동희 위원 보통이 아니에요, 그 배설물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런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데 공원에 봐 보니까 그 이후에는 약간 그 현상이 줄어들었더라고요.
○김동희 위원 그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래서 새가 좋아하는, 누가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거기에 쥐덫 같은 것을 놔서 거기에 약을 주면 새도 한 번 잡히면 거기를 안 온대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놓을까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김동희 위원 어쨌든 연구 좀 해 주세요. 의자를 놔도 앉을 수도 없고 의자에 뚜껑을 씌울 수도 없고 그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장 이동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 이상열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부천형 공원관리가 뭐예요?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이거 말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특별한 것은 아니고 공원관리의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제목을 그렇게 붙여서 한 겁니다. 기존에 하는 것에서 특별히 벗어나는 것은 없습니다.
○이상열 위원 지금까지 해 온 것에서 특별히 다른 것은 없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그리고 RED공원이라는 것은 범죄취약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RED공원은 경찰서에서 지정해 놓은 취약공원입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면 우리가 공원이 168개인데 지정한 공원이 몇 개나 돼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RED공원이 몇 개나 돼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23개요.
○이상열 위원 23개에 대해서는 RED로 이렇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경찰에서 지금 관리하고 저희하고 협조해서 하고 있는 거요.
○이상열 위원 그러면 먼저 12개를 해 놨잖아요, 벨 설치를. 그러면 이제 11개만 하면 되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그 외에는 안 할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것은 향후 추이를 봐서 남자는 안 하고 여성화장실이 대상이거든요. 저희가 경찰하고 협의하면서 어디가 취약하다면 계속 확대는 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열 위원 현재까지는 23개로 보고 그 외에 추가로 지정되면 또 할 것이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그런데 도비를 확보하면 한다고 돼 있는데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도비 1100만 원은 확보해 놨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거면 되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일단 그거면 1차 23개까지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기존에 2개가 설치돼 있었고 이번에 12개 해서 현재 부천에는 14개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 2개까지 하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14개요.
○이상열 위원 14개면 9개만 하면 되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9개만 하면 되는데 예산이 매칭펀드로 해서 5 대 5로 매칭이 되기 때문에 2200만 원 정도면 이번에 12개 한 정도의 수량은 나올 것 같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면 충분하네요, 9개만 하면 되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더 늘어나는 거죠.
○이상열 위원 어쨌거나 RED공원에 대해서는 모든 게 다 확보가 됐다고 볼 수 있는 거네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제가 실험 설치할 때 가봤는데 굉장히 여러 가지 여건이 있더라고요, 그게. 그러면 이게 112하고 연결되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112하고 연결됩니다.
○이상열 위원 바로 연결되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112하고 이 업체 상황실은 고장여부가 연결돼 있고 112하고는 그전에는 벨만 누르면 됐었는데 이번에는 저희 부천의 업체인데 개발을 해서 음성까지 들어가서 “사람 살려” 이렇게 큰소리를 치면 바로 음성이 거기로 들어갑니다.
○이상열 위원 벨 누르지 않아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안 눌러도요.
○이상열 위원 벨 누르지 않고 거기서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위급할 때 “사람 살려”
○이상열 위원 “사람 살려”하면 그게 바로 다 들어가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112로도 들어가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112로도 들어갑니다. 지령전화로 바로 들어가서 바로 경찰이 출동할 수 있게.
○이상열 위원 그러면 항상 오픈돼 있다는 얘기네요, 스피커 자체가.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그러면 그 반대로 거기서 하는 얘기 다 들릴 수 있네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런데 인식을 “사람 살려”하고 두 가지인가 그것만 인식을 하기 때문에 다른 소리는 인식을 안 하게 되는 거죠.
○이상열 위원 인식하는 것을 “사람 살려” 내지는 어떤 멘트 위급상황을 얘기하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위급상황
○이상열 위원 그렇게 하든가 아니면 벨을 누르든가 같이 다 된다는 얘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벨도 변기 안에, 여성은 변기가 있으니까 그 안에 방마다 다 돼 있기 때문에
○이상열 위원 방마다 다 돼 있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다 돼 있어요.
○이상열 위원 전체 들어가는 데 입구 거기는 안 돼 있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입구도 하나 돼 있고 방마다 다 돼 있고.
○이상열 위원 혹시 밖에 안심화장실 안내 푯말 이런 것은 돼 있지 않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푯말도 돼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입구에 그 푯말들 돼 있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는 관리 좀 하자 해서 번호를 부여해서 경찰하고 항상 그 번호만 보면, 시민들은 모르겠죠, 안심벨1234 이렇게 해서 누적을 시켜서 화장실 고유번호를 다 제작해서 설치해 놨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면 당연히 누르면 그게 어디서 온다는 것까지 112에서 다 확인이 되는 거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다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위치까지.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이상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과장님, 미관광장 롯데 뒤에 새로 인수 받아서 관리가 좀 어떻습니까? 롯데백화점 뒤에 미관광장.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작년 12월 말 부로 만료가 돼서 왔는데 저희가 처음에 관리를 하다 보니까 거기가 쓰레기양도 많고 불법행위가 상당히 많이 발생해요. 그래서 저희들이 기존에 있던 재떨이라든가 파라솔 같은 것은 싹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통로 이렇게 환풍기 냉각판 있는 데
○윤병국 위원 통로 폐쇄해서 화단 만들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화단을 다 해서 거기에 사람들이 못 들어오게 조치를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보니까 흡연장소만 골라서 다 조치를 하시는 것 같은데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그리고 밤 되면 약간의 남자, 여자들이 들어가서 이상한 짓도 하고 그 다음에 오바이트
○윤병국 위원 이상한 것 아닌데, 그거.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런 것을 방지하고자 그렇게 저희가 응급처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윤병국 위원 열심히 관리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은데요, 저쪽 환풍구 옆에 거기는 완전 흡연실이 돼 있습니다.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옆이라고 그러면 밖에
○윤병국 위원 환풍구, 저쪽 분수대 있는 쪽에, 바닥분수 있는 쪽.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바닥분수 있는 쪽이요.
○윤병국 위원 거기 흡연부스 설치 안 됩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우선 광장에 대해서 담배를 못 피우게 한다는 그런, 절대금연구역이라는 그런 것 법에 정해진 것은 없는데 저희가 관리하는 측면이라든가 시민의 건강이라든가 이것을 따진다면 흡연부스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데 이미 흡연을 하고 있고 주로 백화점 직원들 같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서 백화점 쪽에 이야기해서라도 흡연부스 하나 만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거기 환풍구 옆에 모여서 다 담배 피우는데 한번 살펴주십시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린이공원 이런 쪽은 흡연을 못하게 돼 있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못하게 돼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음주에 대해서는 청정구역 이런 것을 정하고 그런 게 있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음주에 대한 것은 도시공원법에는 별도로 과태료라든가 부과대상은 없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데 심곡천에 음주청정구역을 고시했다고 그렇게 나와 있어서 그런 게 가능한가 싶어서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냥 그것은 선언성 아닐까, 법에
○윤병국 위원 시보에 고시를 했던데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시보에요?
○윤병국 위원 네, 어떤 근거로 된 건지 확인해 보시고 가능하면 공원도 그렇게 지정할 수 있는 곳은 지정하면 좋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지금 근린하고 체육공원만 저희들이 절대금연구역으로 다 표시를 해 놨는데요.
○윤병국 위원 음주에 대해서는 아무리 제가 법규를 찾아봐도 음주금지장소를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데 심곡천을 음주청정구역으로 며칠 전에 고시를 했더라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이것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서 어떤 근거로 된 건지 지금 생각이 나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중앙공원 자전거 통행제한 현수막 붙여놨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그거 붙여놓으면 자전거 통행 안 합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이 요새 공원을 관리하다 보니까 제일 민원이 많은 게 반려견이고 그 다음에 텐트라든지 출입금지 이런 데 들어가지 말라는 데 무질서행위하고 세 번째로 자전거입니다.
그런데 어린이공원 같은 데 조그만 공원에서는 자전거를 못 타는데 주로 중앙공원, 호수공원도 지금 자전거를 엄청 타고 다녀서 저희들이 현수막도 걸어놓고 바닥에 자전거 통행을 제한한다고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전혀 그것을 따라 주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고민도 계속, 왜 이렇게 사람이 걷는 도로를 이렇게 넓게 했을까.
○윤병국 위원 자전거 타라고 자전거도로 만들어 놓은 거 아니에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아닌데 거기서
○윤병국 위원 아니라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자전거도로 아닙니다.
○윤병국 위원 중앙공원 같으면 외곽 산책로에 색깔을 구분해서 두 가지 색으로 해놨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이 그것은 바닥에 표시도 안 하고 그렇게 해 놓지도 않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두 가지 색으로 구분해 놓은 게 한쪽은 보행자 다니고 한쪽은 자전거 다니라고 그런 것 아니에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러니까 그게 관습, 관례가 돼서 호수공원도 그렇게 계속 한쪽으로는 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단속은 하고 있는데
○윤병국 위원 그게 단속근거가 있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공원에 자전거 못 다녀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못 다닙니다.
○윤병국 위원 엔진 달린 동력자전거만 못 다니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동력도 당연히 못 다니고요. 그것 법에 정확히 정하지는 않았지만 국토부 질의 회신에 내려와 있어요. 그래서 자전거도 통행을 못 하도록.
○윤병국 위원 도시공원에서 자전거 통행을 못 하게 근거가 있다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그 근거 좀 주세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지금 자전거 탈 수 있는 데가 공원밖에 더 있습니까.
그러면 오정대공원에 자전거센터 이것 다 철거해야 되겠네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센터는 거기서 하는데 자전거를 탄다든가
○윤병국 위원 그게 오정대공원 안에 있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대공원 안에 거기서 자전거 빌려주고 그래요.
부천에 자전거교실 여기 중앙공원에서 다 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여기 중앙공원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 다 못 하게 해야지, 근거가 정확하다면요.
저는 산책로가 한쪽은 자전거도로, 한쪽은 보행자도로 이렇게 해 놓은 줄 알았어요. 그리고 자전거는 공원에서 타는 것을 권장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아닙니다, 법에는 딱 정해지지 않았는데 질의 회신에 그렇게 내려와서. 그 대신 노약자라든가 통행 어려운 그런 사람들은
○윤병국 위원 그것은 제가 압니다. 동력으로 다니는 네 바퀴 전동차 이것은 못 다니게 돼 있는 것 제가 도시공원법에서 봤는데 자전거가 못 다닌다는 것은 제가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다면 정확하게 법 근거를 대고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계도를 해야지 주말되면 거기 자전거 대여하고 심지어 바이크까지 대여를 하는데 현수막 몇 장으로 여태까지 해오던 관행을 바꾸려고 그러는 게 너무 무모하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행정을 비웃기만 하지.
그것 그렇게 하시려면 정확하게 안내문도 나눠주시고 나가서 단속도 하시고 그래야 그게 되지, 현수막 몇 장 가지고 시민들이 여태까지 타던 자전거를 “왜 갑자기 금지했지? 이상한 사람들이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 “이게 법으로 안 되는 건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이 점진적으로 계도는 하고 있고 단속원들이 그 전에는 말로 하다 보니까 서로 마찰이 많아져요. 그래서 요새 안내문을 가지고 드리면서 이런 행위는 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는데 잘 안 지켜집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게 해서는 안 지킵니다. 정확하게 근거를 대고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태까지는 했는데 지금부터는 못 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야지 저부터도 단속원이 잡아서 벌써 싸울 뻔 했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은 정확하게 원칙을 세워서 자전거 통행을 제한하고 싶으면 정확하게 근거를 대서 시민들한테 홍보를 하시고 그거 현수막 몇 장 가지고 절대 안 고쳐집니다.
그리고 당장 바이크 대여하는 사람들부터 해야죠, 자전거 대여하고 바이크 대여하는 사람들부터. 그 사람들은 단속 못 하면서 선량하게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을 잡겠다 이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저는 바이크 단속하는 것보다 우리 시가 거기서 자전거 무료로 대여해 주면 어떠냐 이런 건의도 했는데 지금 와서 자전거는 거기서 타면 안 된다고 그러니까 좀 당황스럽습니다. 이만큼 하고요, 그것은 정확하게 대책을 만들어 주십시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천문과학관 과장님 보시기에 운영 잘 되고 있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렇게 썩 잘 된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거기가 일요일에 휴관하고 있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일요일에 쉬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작년에는 월요일에 휴관하더니 왜 바꿨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쪽의 수탁자하고 저희하고 서로 얘기 과정에서 일요일에 이용하는 사람이 극히 없대요. 오히려 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요.
○윤병국 위원 그렇게 바꿨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월요일에 하는 게 더 낫다.
○윤병국 위원 거기 무료로 입장하면 뭘 볼 수 있습니까,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무료로 하면 교육 같은 것은 못 받고 전시관이라든가 이런 것은
○윤병국 위원 전시관까지는 무료입니까, 교육만 못 받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가장 최근 자료가 작년 12월 자료인데 보면 월 유료이용자가 660명, 무료 315명 총 해서 한 달에 979명, 1,000명이 안 돼요. 이렇게 운영해서 되나요?
매일 일별로 관람객 통계를 내놨는데 단체로 20명씩 오고 학생들 오는 것 외에는 거의 관람인원이 없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작년에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정도 8월 한 달은 무료로 했고 9월부터 유료화했는데 작년에 통계가 1만 명 조금 넘는 1만 267명이 이용을 했고 그중에 유료인원이 2,882명, 무료가 7,385명인데 무료로 운영했을 때는 인원이 확 늘어요, 특별프로그램을 하는데. 그런데 유료로 했을 때는 인원이
○윤병국 위원 지금 전시관하고 다 열어놓는다면서요, 교육만 못 받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런데도 유료, 무료 벌써 홍보할 때 인원이 확 줄어버리니까
○윤병국 위원 12월 1일에 유료관람객 1명도 없어요. 12월 2일 금요일 3명, 일요일 13명, 그 다음 화요일 0명, 수요일 0명.
지금 몇 명 근무하세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거기 실제 근무하는 사람은 6명이고 대장까지 해서 총 7명입니다.
○윤병국 위원 대장도 급여 절반쯤 가져가던데.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150만 원 정도.
○윤병국 위원 6명, 대장까지 7명 근무하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교육프로그램 없으면 이 사람들 뭐하고 있습니까, 그냥 다 청소하고 있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도 그게 안타까운 현실인데 동절기에는 사람이 확 줄고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그쪽에 주문을 해야 되는 것은 홍보 좀 하고 그래라, 어떻게 시만 바라보고 사람을
○윤병국 위원 여기 홈페이지 있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홈페이지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홈페이지 구축비 500만 원 들었는데 네이버카페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 홈페이지 자체 홈페이지가 있는데요.
○윤병국 위원 다음네트워크에서 아무리 부천천문과학관 쳐도 기사 몇 개 검색되고 아무 검색되는 게 없어요. 그래서 우리 시 홈페이지에 가서 통합검색을 해 보니까 네이버카페가 있다고 돼 있고 네이버카페를 가보니까 이것을 500만 원 주고 만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제가 한번 그것은, 부천천문과학관 하면 바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포털사이트에 아무 검색이 안 되고 검색되는 게 네이버카페 하나 나오는 거예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도 네이버에 가서 검색이 돼요. 아무 안내가 없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도 한번 봤는데 허접하기는 허접한데 어떻게 연결되는지 저는 한번 봤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여기는 제가 보기에는 이런 정도면 거의 손을 놓고 있다, 우리 시하고 계약한 내용이 잘못돼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건지 거의 손을 놓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밖에 안 보여요.
이렇게 해서 코끼리열차 운행하겠습니까, 관람객이 있어야 코끼리열차도 운행을 하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도 아까 공원조성과 할 때 얘기가 그렇게 나와서 알고 있는데 저희들도 검토는 해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올라가는 경사도가 좀 있어요.
○윤병국 위원 그래서 코끼리열차도 이야기를 하는 건데 이렇게 관람객이 아무도 없어서, 단체관람 학생들 몇 명 왔다가 가고 이런 정도 가지고 전공자들이 서너 명씩 근무를 하고 7명 근무하는데 청소원 1명 빼놓고는 다 전공자들이에요. 이것은 지금 손을 놓고 있는 거다.
계약 이것 내년까지 하셨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내년 말까지입니다.
○윤병국 위원 처음에 여기서 수탁신청서 내고 할 때 좋은 계획들 낸 게 많이 있습니다. 복사골영화제하고 연계를 해서 그 밑에 야외상영관에서 영화구경도 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있는데 지금 기본 관람도 안 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배수지 안 미디어관 안에 플라네타륨 만들기로 했죠, 아닌가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도당배수지 안 지하에 하는 거요?
○윤병국 위원 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 내용은 정확히 제가 모르겠는데요.
○윤병국 위원 조성과장님, 지난번에 플라네타륨 만들기로 안 했나요?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안에 들어가는 거죠? 배수지 안에.
○공원조성과장 조효준 네, 돔으로.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이 과학관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
과학관 특별, 공원 다른 여러 가지 관리하는데 바쁘시겠지만 특별 중원계획을 한번 세워보십시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가 잘 만들어 놓고 그 자연환경 속에 다른 것 포기해 가면서까지 만든 천문관인데, 거기는 저절로도 사람들 많이 오는 데예요. 잘 연계를 해서 시설들이 원래 목적을 다할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분들이 한울빛도서관에 있는 천체투영실도 운영합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거기는 도서관에서 자체 관리합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윤병국 위원 좋은 시설 우리가 많이 해놨습니다. 그것 120% 활용될 수 있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공원관리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 관련돼서 질의하겠는데 이것 저번에 저희 업무보고 때도 잠깐 지적하고 넘어간 사항인데 민간위탁 공고가 난 게 언제고 민간위탁 기간은 언제고 대략 현황을 설명해 보시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민간위탁 공고는 작년 12월이고 심사는 12월 29일에 했습니다. 그날 총 6명이 심사를 했고 총 신청은 8개 업체 및 단체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말씀드렸지만 동주민센터 3군데가 탈락되고 심곡2동 가족건강네트워크라는 단체가 탈락돼서 총 4개 단체가 선정됐는데 거기서 새마을이 25개 공원, 자연보호가 24개 공원, 에코시티가 11개 공원, 시니어 클럽이 5개 공원 해서 총 65개 공원을 위탁 맡겼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이 관련 조례가 뭐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관련 조례는 민간위탁 사무하고 우리 도시공원 조례입니다.
○우지영 위원 저희가 민간위탁 그때 줄 때 사회적경제조직에 우선적으로 위탁한다라는 것을 전제로 조례도 만들어졌고 어렵사리 위원회에서 통과가 돼서 민간위탁 절차에 들어간 거예요.
저는 우리 과에서 사회적경제조직에도 주고 주민들이 참여를 많이 시키게 하기 위한 그런 의도는 갖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의도도 그게 아니었다고 지적하셨던 분들도 있지만 저는 우리 담당 과에서 주민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례도 만들고 민간위탁 하지 않았을까라는 기본적인 신뢰는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의 내용과 방식에 따라서 결과는 처음 의도하고 달라질 수가 있어요. 지금 이게 그런 사례인데 결과적으로 이게 소위 말하는 관변단체들이 거의 다 위탁을 맡게 됐죠, 결과적으로 사회적경제조직보다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거의. 숫자가 더 많죠.
○우지영 위원 그런 이유들이 제가 볼 때 모집 과정상에 있어요.
먼저 민간위탁 내용 공고한 것을 보면 수탁 받은 공원별 청소활동 참가자는 반드시 공원이 소재한 주민으로 참여시켜야 한다. 저는 맨 처음에 이것을 공지하는데 이렇게 제한요건을 뒀어야 됐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부분도 의도와 결과가 달라질 수가 있어요. 의도는 우리 과에서 그래도 공원에 가까이 사는 주민들이 참여하면 조금 더 공원관리가 용이하고 잘 되지 않을까라는 어떤 바람은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정을 하게 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반드시 공원이 소재한 주민들의 참여 이런 제한조건을 두면 공원이 소재한 주민들이 구성된 단체에 유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이게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는.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우지영 위원 그리고 두 번째, 공고기간이 12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였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우지영 위원 원래 보통 10일 이내로 하나요, 공고를?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보통 10일 정도 그렇게.
○우지영 위원 그런데 처음 저는 이렇게 위탁을 주는 게 한 업체한테 주는 게 아니잖아요, 민간위탁이. 9개 그룹 65개 공원을 하는 거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우지영 위원 그랬을 때 저는 공고기간도 짧았다고 봐요.
그리고 두 번째, 접수기간이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예요. 달랑 3일간 접수를 받았어요. 그러면 이것은 정보가 용이한 단체나 그런 데가 더 유리하겠죠. 특히 행정복지센터 정보력이 있는 단체가 용이하겠죠. 접수기간을 어떻게 3일만 줬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가 그런 용이하고 어디를 하려는 그런 의도는 없었고요.
○우지영 위원 그렇죠, 제가 의도를 의심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의도하고 상관없이 이렇게 하면 예상되는 결과가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신청자 소개서 양식을 보면 회장, 사무총장, 부장 이렇게 간단한 회원 수 쓰게 돼 있는데 저는 이런 예시도, 관변단체가 회장, 사무총장 이렇게 있는 거잖아요. 그 부분 예시니까 제가 이것 갖고 의구심이 든다 이렇게 얘기하지는 않을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심사배점이겠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우지영 위원 배점을 봅시다. 수탁자 선정 심사기준표를 보면 지역사회 기여점수가 10점이나 돼요, 공공기관 포상실적 시장상 이상.
이렇게 되면 사회적경제조직 지금 씨앗단계인데, 사회적경제조직이 엄청 활성화된 건 아니잖아요. 그런 상황인데 이렇게 지역사회의 상을 받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게 10점이고 사회적경제조직 참여는 5점이에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위원님께서 지난해에도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만약에 다시 공고를 할 때는 그런 부분을 보완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이렇게 결과가 나왔죠. 아까 과장님이 얘기한 것처럼 9개 그룹 4개 단체가 선정됐네요. 그래서 이게 위탁금액이 약 3억 7800만 원 맞습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거의 4000만 원 이상인 데는 새마을회가 지금 다 하고 있는 건가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새마을이 금액은 제일 크고, 그 다음에 자연보호, 그 다음에 에코.
새마을, 자연보호가 1억 4000, 에코가 6300, 시니어클럽이 2700 정도 됩니다. 나머지 3000만 원은 재료비라든가 고용보험, 산재보험으로 들어간 거니까.
○우지영 위원 저는 저번에도 지적했듯이 민간위탁 하는 방법에서는 그다지 동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해서 그리고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민간위탁을 한다고 해서 제가 동의를 한 사항이었는데 결과는 다 관변단체에서 나눠먹기 식으로 됐어요.
과장님, 우리 부천시 사회적경제조직 수준과 상황을 좀 아시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이 현황을 처음에 청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봤어요. 저희 지역에 예비사회적기업 이렇게 쭉 있더라고요. 9개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그중에서 가장, 여기서 말씀을 드려야 될 사항인지 모르겠지만 에코가 처음부터 가장 참여에 대한 열성이 있었고 그리고 나머지는 과장한테 얘기를 안 해서 모르지만 다른 업체는 거의 문의라든가 이런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가 있었는데 나중에 신청을 안 했고요.
두 군데 사회적경제조직이 관심을 갖다가 에코가 신청하고, 하나는 신청을 안 하게 됐고요.
○우지영 위원 이게 공원에 근접한, 소재한 단체에서 지원을 하는 거잖아요. 이렇게 일률적으로 회원이 구성돼 있고 공원 소재지 근처에 회원들을 찾을 수 있는 데는 관변단체밖에 없어요, 부천시 내에서는.
이 에코시티가, 에코시티는 어떻게 억지로 이렇게 구성을 맞췄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들을 뻔히 알면서 사회적경제조직이, 그렇게 동네별로 공원에 가까운 소재지를 정한 거잖아요. 그렇게 회원들이 주소지에 있는 사람들이 있지 않다고요. 지역적으로 전체적으로 다 퍼져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사회적경제조직이 많이 신청할 수가 없어요, 구조적으로도. 이해하시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저는 이 부분들 이제는, 올해 1년만 하신 거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우지영 위원 지나간 일이지만 감사니까 이번 한 번만 제가 더 지적을 하고 싶더라고요. 의도와 다르게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평가를 해야 돼요. 제가 의도까지는 얘기하지 않을게요, 더 이상. 하지만 결과를 보고 자꾸 사람들한테 그런 의구심을 우리 행정이 고생을 하면서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은 어떻게 계획을 잡고 계신가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지난번 행감 때도 그랬고 금년 1월에도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민간위탁은 1회에 한해서 연장을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 다음에 다시 수탁을 하는데 저희들도 그게 고민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우지영 위원 과장님, 제가 속기록 보여드릴까요? 과장님 재계약 안 하신다고 얘기하셨어요. 지금 재계약 얘기하시는 건가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아니, 재계약의 그런 문제가 아니고 저희가 그런 말씀을 드렸잖아요, 행감 때. 왜냐하면 현재 보면 청소라는 게 이 사람들이 처음에 자리를 잡기 위해서 어느 정도 시간적인 그것도 있어야 되고 또 저희들도 민간위탁을 했을 때 여러 가지 행정력이 소모가 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 지금 고민을 하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했듯이 평가를 저희들이 어떻게든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평가를 해서 이 사람들이 잘 했느냐, 안 했느냐 그 부분은 우리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 보고 그 다음에 여기서 위원님께 답변드렸듯이 다시 한 번 위탁을 해야 되겠다 하면 10월 정도에 보고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평가를 하고 난 이후에.
○우지영 위원 평가도 중요한데 앞서 위원님들이 공원관리 청소내용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제가 그것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잖아요.
평가를 어떤 방식으로 한다는 거예요? 65개소를 청소를 했는지 안 했는지, 잘 했는지 그것을 평가하신다는 거예요, 어떤 것을 평가하신다는 거예요? 위탁내용에 대해서 평가하는 그게 아닌가요?
제가 그런데 본질적인 것을 말씀드린 거잖아요. 저는 이런 방식으로 또 하시게 되면 이 예산 심의할 수가 없어요. 맨 처음부터 집행부와 의회와 약속해서 출발 때부터 이렇게 지내온 건데 집행부가 결과적으로 신뢰에 금이 갈 수 있는 다른 결과를 도출하신 거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재발하지는 말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평가해 보고 그때 가서 생각 이것은 저는 책임 있는 답변이 아니라고 봐요.
왜 과장님 맨 처음에 왔을 때 그 의욕하고 지금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아닙니다.
○우지영 위원 이 부분 개선하신다고 했고 재위탁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아닙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하셨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우지영 위원 그리고 과장님 아이디어도 되게 많은 분이신 거 제가 알고 있고 아까 국장님한테 말씀드린 것과 연계해서 얘기를 하겠는데 민간위탁 이렇게 청소 따로 해서 3트랙 얘기하셨는데 저는 이해가 잘 안 되고 3트랙으로 관리형식을 바꾼다고 했는데 저는 약간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이 있고 뭘 3트랙이라고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외부업체, 청소와 시설관리를 시공을 달리해서 청소를 3군데에 직접관리, 민간위탁, 외부용역 그 다음에 시공하는 것 전문영역을 또 외부업체 이게 3트랙이에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지금 3트랙은 청소에 대한 얘기고요.
○우지영 위원 청소만 얘기를 하시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수목관리에 대해서도 또 전문용역이
○우지영 위원 그런데 구조에 대해서 다 3트랙이라고 있길래 이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구조가요.
그러면 청소에서 직접과 민간위탁과 외부전문업체 이렇게 3개로 가신다고 하는 거잖아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우지영 위원 단장님한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이것 주민공모사업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그 부분은 제가 이것을 단정 지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청소를 어떻게 주민들한테 공모하는 형식으로 하냐 이런 의아점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고민을 해 보셔야 된다고 보고요.
공원사랑시민단은 뭐예요, 그것은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것은 순수 자원봉사입니다.
○우지영 위원 자원봉사자들이 모여서 어떤 식으로 하시는 거예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 공원에 대해서 청소이행상태라든가 청결상태 같은 것도 하고 그 다음에 이분들이 공원을 자기지역에서 관리할 수 있게 그런 동기부여를 해 주고 싶어서 저희들이 모집하게 됐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렇게 2트랙으로 이원화시켜서 청소 따로 하고 관리 따로 감시단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보다 같이 한번 아이디어를 짜보자고요.
저는 이게 청소 따로 이렇게 따로따로 할 필요 없고 공원도 가꾸고 그 다음에 공원 가꾸다가 청소도 하고 그런 부분들이 같이 일원화돼서 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공원시민사랑단 따로 두고 민간위탁 따로 두지 마시고 주민공모로 해서 청소부터, 일부터 그 다음에 공원 가꾸는 것 책임지는 것까지 같이 공원단 해서 공모사업으로 하면 어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것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것 민간위탁 어디 주네 마네, 우리 안 줬네 이렇게 논란과 분쟁거리를 만들지 마시고 3억이잖아요. 그것을 아까 아침에 말씀드렸던 시민의 정원 가꾸기, 공동체 정원 가꾸기 주민공모사업을 서울시는 이미 하고 있어요.
그래서 청소 따로 관리 따로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것을 일원화시키고 그 다음에 외부전문업체가 할 부분이 또 따로 있죠, 전문적인 분야. 그렇게 해서 2트랙으로 가야 될 거라고 저는 봐요, 청소하고 시설관리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
그러면 저희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고 이런 위탁의 개념이 아니라 주민참여 공모형식으로 가는 것을 강하게 제가 주문하겠습니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 질의 중 놓친 부분에서 추가로 추가질의 짧게 합니다.
공원안내도 만드셨잖아요. 이것 한 2배만큼 만드실 거다, 이것은 시안이라고 그러셨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보관하고 있는 것 중에 굉장히 좋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게 부천의 둘레길을 소개하는 자료였어요. 몇 년 전에 문화예술과 쪽에서 나온 자료 같은데 크기는 별로 두 배도 채 안 되는데 굉장히 포켓형이에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그 정도 크기 나올 겁니다.
○원정은 위원 이렇게 포켓형으로 해서 중요한 것은 이 뒤에는 이렇게 다 주요 주제별로 공원을 실을 수 있고 앞쪽은 이렇게 지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주요 시설물들도 다 설명을 하고 위치도나 전화번호도 다 실을 수 있고요.
그리고 이것을 부천시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글로 말고, 그 당시는 중국관광객이 많이 와서 중국어로도 하고 일본어로도 하고 영어로도 만들어 본 적이 있어요. 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부천시 공원을 오시는 분들에 외부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외부자료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한번 도입을 검토하시고요.
또 하나는 이렇게 수첩형으로 만드셨어요. 이것은 단가가 비싸서 많이 만들지는 못했는데 우리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홍보물을 만들 생각이 있으면 참고가 되실까 해서 소개합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두 번째는, 어린이공원하고 어린이놀이터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부천시가 가지고 있어요. 2011년에 존경하는 선배 의원님 한 분이 이 조례를 발의하셔서 의원발의로 된 조례인데 분명히 이 조례 제4조 관리지원계획에 부천시장에게 의무를 부여했어요.
무슨 의무냐, 각종 시설물 보수,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등의 설치, 각종 시설물 위생점검 지도, 모래정비(교체, 뒤집기, 보충) 다 해야 된다는 말이죠.
또 아동과 유아를 위한 기구설치에 관한 지원사항. 지원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설치하려면.
또 수목식재할 때 알레르기나 피부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수목은 제외해야 한다.
또 이용자 준수사항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그 다음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그때 CCTV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서 한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아동복지법」등 관계 법령에 기준이 있는 모든 안전시설을 계획도 세워야 되고 지원도 해야 된다. 시장의 의무사항으로 부여했어요.
그리고 위생점검 기준도 강화해야 한다, 지도감독 철저히 해야 한다.
예산 확보 및 지원에서 아까 본 위원이 말한 이런 부분들을 지원 관리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예산을 확보하여야 한다. 의무를 부여했어요. 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 시가 이런 것에 따라서 지원해 달라고 분명히 요청할 수 있는 거니 부연설명 안 하겠습니다.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작년에 1억 2000만 원 예산 확보하셨다고 쓰셨는데 올해도 그래서 1억 2000만 원 예산 확보를 해서 전기시설검사 2100만 원, 모래관리 용역에 6100만 원, 안전점검 용역에 2240만 원 쓰시겠다고 했어요. 해야 되는 데는 130군데 가량 되는데 턱없이 부족하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원정은 위원 상위법에서도 의무사항으로 부여하고 있고 우리 시도 조례까지 제정해서 이렇게 어린이놀이시설과 어린이놀이터의 안전관리에 대한 기준을 대폭적으로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또 강조합니다. 과장님 의지를 가져주세요. 집행부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정확하게 예산을 파악해서 예산을 세우도록 노력하고 나중에 예산이 오면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과장님, 153쪽에 보면 음용수 시설물 현황이 있어요. 그런데 그쪽 비고란에 보면 지하수가 9개소가 있거든요. 이 지하수는 비상용 민방위 비상급수시설하고 같이 병행이 돼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음용수만 돼 있나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자료가 약간 다릅니다.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음수대를 파악해 보니까 지금 66개소가 있어요. 여기하고 다른데 지금 민방위급수대가 15개.
○방춘하 위원 그중에 15개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그 다음에 일반용 지하수가 1개 그래서 지하수가 16개고, 상수도는 44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거의 고장 나고 노후화돼서 폐쇄돼야 될 데가 6군데 있어서 저희가 음수대는 총 66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62개 이렇게 돼 있는데 자료가 잘못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파악을 해 보고 제가 다시 한 번 전부 확인해 본 결과 66개로 이렇게
○방춘하 위원 지하수 같은 경우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하고 같이 병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지하수요?
○방춘하 위원 네, 그렇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지하수는 저희가 산새공원에 하나가 있는데 작년에 한선재 위원님께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2억의 예산을 세워서 기존에 있던 음수대가 부적합으로 나와서 밑에 하나 또 지하수를 파고 하나 관리를 해서 그것은 적합으로 나와서 저희들이 지하수는 3개월에 한 번 여름에는 매달 한 번씩 수질검사를 합니다.
그 다음에 민방위급수시설은 365안전센터에서 물을 채수해서 분기마다 한 번씩 검사해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미리미리 예방을 해야지, 왜냐하면 지금 물이 부족해서 농사를 못 짓고 있죠. 지금 난리예요. 물이 부족해서 농사를 못 지어서요. 지금 섬 같은 경우는 아예 물이 없어요, 농사를 아예 못 지어요. 그래서 이런 비상급수시설하고 같이 연계를 하면 비상시 같이 이럴 때, 언젠가는 물 부족할 거예요, 지금 섬은 현실로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이런 비상대책을 미리미리 부천시도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행히 논하고 밭이 부천에는 없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지금 가뭄현상으로 보통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급수시설 보면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떠가는지 모르겠어요. 통을 엄청 갖고 와서, 집에서 물이 부족한 것은 아닐 것 같은데 물을
○방춘하 위원 그만큼 그 물이 좋다는 거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물론 그럴 수도 있고 식당 같은 데서도 이용을 하는지 하여튼 엄청 통을 갖고 와서 떠가니까요.
○방춘하 위원 지금 공원마다 많을 거예요, 통 받아서. 진짜 많아요. 그러니까 수질이 좋으니까 그런 거죠. 나쁘면 그거 먹겠어요. 사실 그만큼 좋은 현상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수질이 그만큼 좋으니까 떠가는 거예요. 그것은 좋은 현상이고 아무튼 비상급수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 보시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 다음에 화장실 관련해서 공원 화장실을 제가 쭉 보니까 사실 여성화장실이 많이 부족해요, 어디 가나.
그런데 최근에 공원은 그래도 여성화장실을 굉장히 많이 늘렸네요. 진작 했어야 되는데 지금은 많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지금은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변기 수를 비치하게 돼 있으니까 그렇게
○방춘하 위원 네, 3배 정도 이렇게 돼 있어서 하는데 사실 공원 평상시는 그렇게 많이 사용을 안 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백만송이장미공원을 제가 한번 다 투어를 했어요. 왜냐하면 저희 위원회기 때문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백만송이장미공원을 한번 보자고 해서 쭉 투어를 하고 그 너머까지 갔었어요. 승마공원까지 갔는데 정말 문제가 뭐냐면 주차장은 정말 심각할 정도예요.
물론 낮에는 학교니까, 거기 도당고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더라고요. 그런데 낮에 사실 학생들이 수업을 하니까 주차를 못하는 것 같아요, 낮에는. 하지만 애들이 끝나고 나면 그 정도는 부천시하고 협의를 해서, 밤에 많이 가잖아요, 더우니까. 그래서 도당고등학교가 바로 코앞에 있어서 운동장을 개방하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민원도 많이 발생하지 않잖아요. 바로 앞에 있어요.
그래서 저녁에는 그런 방안이 있는데 낮에는 사실 힘들긴 해요. 거기 주차할 데가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저희 백만송이장미공원이 없어지지는 않잖아요, 앞으로 더 확대되면 확대됐지. 그리고 외부에서 굉장히 많이 와요, 부천시민이 아니라 외부에 알려져서 많이 와요. 그러면 주차시설 이것 정말 심각한 거예요.
제가 거기 바로 그냥 넘으니까 5분 거리에 승마공원 쪽으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도당산 벚꽃 쪽으로도 연결이 되고. 물론 저희가 종합운동장 개발계획에 그것이 안 들어가 있는데 그 부서와 협조를 해서 그 너머에 주차장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거기는 땅이 없어요, 공원 앞에는 주차할 땅이 전혀 없어요, 학교 외에는. 그런데 바로 넘으니까 5분 거리밖에 안 돼요. 그래서 제가 거기를 넘어가 봤어요. 그래서 연계를 해서 같이 하면 도당 벚꽃 거기도 괜찮을 것 같고 여기도 괜찮을 것 같고 한번 제가 상상을 해봤는데 가능성은 있어요. 그래서 우리 운동장 종합개발하면서 그것을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장미공원이 이제 굉장히 많이 확대되더라고요, 외부에서 너무 많이 오니까. 첫 번째가 주차문제더라고요. 그게 제일 심각한 것 같아요. 그것은 앞으로 부서에 협조를 해서 고민을 했으면 좋겠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방춘하 위원 그 다음에 이게 흑백으로 나와서 잘 안 보이실 거예요. 이게 뭐냐면 장미공원이에요. 장미공원에 쭉 장미들이, 벤치가 있고 여기가 길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사람도 있고 적치물이 여기에 이렇게 있어요, 굉장히 크게 있어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올라가면서 화장실 뒤쪽으로요?
○방춘하 위원 그렇죠. 보니까 제가 좀 답답한 게 장미가 피는 시기가 딱 있잖아요. 공사했던 돌멩이부터 해서 쌓여있어요. 그러면 장미가 피기 전까지는 이것을 빨리 치웠어야 되잖아요, 아니면 공사를 마쳤어야 되잖아요. 이것을 그냥 방치한 거예요.
그래서 쌓아놨는데 그 옆에 또 파란천막으로 씌워놨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뭘 씌워놨나 제가 이것을 들춰봤더니 노점상들이 장사를 하고 이것을 끌고 가지 않고 여기에 다 모아놓고 천막을 덮은 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아셨어요, 과장님?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왜 조치를 안 하셨어요? 아셨으면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저희들이 5월 27일부터 장미가 개화돼서 개방한다고 계속 홍보를 했잖아요. 그리고 5월 26일 낮까지 저희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노점상이 없었는데 밤중에 갑자기 기습적으로 노점상이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도 깜짝 놀라서 그날 뛰어나갔는데 그때는 미처 손을 쓸 수가 없더라고요.
대충 셌는데 33개가 들어왔더라고요. 꼬치 팔고 번데기 팔고 그래서 도저히, 그때 주말 토요일이 되니까 경찰이라든가 외부인력 지원받기가 너무 어려워서 구두로 계고를 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 이후에 보니까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거기에 놓고 간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이 바로 27, 28일이 지난 다음에 29일에 종합대책을 세워서 경찰하고 해서 그쪽하고 협의도 하고 “너네 그러면 다 강제집행을 하겠다.” 얘기를 해서 수요일 5월 31일에 전부 밖으로 내몰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아마 그런 야적한 것은 없을 것으로
○방춘하 위원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이 사람들을 탓하기 전에 원인제공은 저희 부천시에서 한 거예요. 여기서 공사하고 그것을 싹 치워서 깨끗하면 거기에 못 하는데 공사를 쌓아놨으니까 그 옆에 같이 쌓아놓은 거예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고요, 지금 위원님이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야간에 그런 주차장 문제 같은 것도 도당고등학교하고 협의가 되면, 주간에는 안 돼요. 그런데 이번에는 주말에는 다행히 인근 학교에서 다 협조를 해 줘서 여월까지는 갔는지 안 갔는지 몰라도 거기까지는 조금 멀잖아요. 그래서 1,800면 정도를 확보해서 그것도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협조를 해서 주말에는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신 것같이 야간에 혹시 개방이 될지 어떨지는 학교하고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여자화장실 부족한데, 사실 저도 많이 고민을 했어요. 갔는데 화장실 줄이 양쪽으로 여자화장실만 10m 이상, 보셨죠?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양쪽 두 줄로 너무 길어서 기다릴 수도 없어요. 남자화장실은 사실 한가해요. 여자화장실이 양쪽 두 줄로 10m 넘어서 저도 기다렸다가 갔는데 문제는 너무 지저분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휴지도 없지만, 휴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엉망진창이에요. 안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다가 물이 약해서 물이 잘 안 나와요. 제가 장미를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화장실 가서 완전히 못 볼 것을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은 올해만 아니고 내년에 또 개최를 하잖아요, 해마다 할 거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방안을 강구해야 돼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더니 그 전에는 전시관인가 옆에 무슨 건물이 있었다고, 지금은 경찰서 건물인가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향토역사관이요.
○방춘하 위원 전에는 거기를 개방해서 조금 덜했대요. 그런데 없어지면서 거기에 다른 게 들어오면서 개방을 안 하니까 그 화장실만 쓰니까 이 현상이 일어난다고 그러더라고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올해도 개방을 한 것으로, 야간에 개방을 안 했나 봐요. 주간에는
○방춘하 위원 안 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누가 그러더라고요, 거기에 있다고. 그런데 개방을 안 했어요. 할 수가 없는 게 뭐냐면 그것을 누가 책임, 청소를 누가 하겠어요. 할 수가 없어요. 제가 봐도 거기는 개방을 못 하겠더라고요, 엉망진창이라.
올해는 어차피 지났어요. 그렇다고 장미축제를 위해서 화장실을 새로 시설한다는 것도 사실 예산낭비예요, 평상시에는 없으니까요. 그렇잖아요, 평상시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이 축제기간에는 그것을 가설로 하든지 내년에는 분명히 이게 검토가 돼야 될 것 같아요. 이것 심각한 문제예요.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사람들이 다 그것 때문에 이미지가, 꽃을 구경했다가 극과 극을 보니까 다들 한 마디씩 하고 저 역시도 괜히 이것을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랬어요. 이것은 내년에 분명히 개선이 돼야 돼요. 특히 화장실.
○공원관리과장 안상순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공원관리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동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과 소관 2017년도 업무실적에 대한 보고 청취와 질의 및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이해해 주신다면 업무실적에 대한 보고는 생략하고 감사에 대한 질의 답변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녹지과장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희 위원 과장님, 녹지 부분에서 열심히, 부족한 부분은 위원님들이 지적하면 금방금방 개선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범박산 내에 그때 황토길 조성하면서 뒤쪽에 자연학습장 비슷하게 놀이터 어설프게 만들어 놓고
○녹지과장 이성배 교회 있던 데요?
○김동희 위원 그렇죠, 교회 철거한 데. 거기가 조성해 놓고 그 다음에는 별 의미 없이 산 뒷자락에 그냥 방치상태의 모습으로 있어요. 자연학습장도 아니고 놀이터도 아니고 그렇게 놔두면 너무 아깝지 않아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현장 확인해서 정비하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꾸준히 조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놔야, 인근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들도 많고 하니까 산을 통해서 자연학습의 현장으로는 굉장히 좋거든요, 그렇게 해서 역곡천으로도 갈 수 있고. 그런 환경적인 조건을 갖고 있으니까 거기를 한번 가시고, 한 번도 안 가보셨을 거예요, 조성할 때만 해놓고.
○녹지과장 이성배 네, 터널만 올라갔습니다.
○김동희 위원 그렇죠, 솔직히. 그런 부분들 다 예산이 투입돼서 만들어진 건데 사용할 수 있게 다시 살펴봐 주세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현장 확인해서 정비해 놓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살펴봐 주시고 녹지과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은 달랑 하나일 거예요, 우리 지역에서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김동희 위원 그 화장실이 등산로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화장지가 아무리 많이 소모되더라도 화장지가 떨어지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화장지가 아예 없어요. 그런데 며칠 전에 갖다 놓기는 했더라고요. 그런데 화장실 관리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아요. 그래서 화장실을 찾으시는 분들이 더러우니까 여전히 더럽게 사용하게 되고 하니까 관리 철저히 해 주시고, 전에 관리하던 분이 굉장히 관리를 잘했다고 거기 등산하시는 분들이 칭찬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관리인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거기 어떻게 관리하고 있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거기 위탁을 줬습니다.
○김동희 위원 용역?
○녹지과장 이성배 네, 관리위탁을
○김동희 위원 어디어디 해요, 거기하고, 그거 하나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녹지과장 이성배 거기가 쌈지공원인데 쌈지공원 위탁을 줬는데 화장실도 줬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관리가 미진했나 봐요. 그래서 관리를 철저히 아침에 일찍 가서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김동희 위원 거의 안 하고 있다고 보여요.
그리고 등산로고 공원이 같이 있다 보니까 아침에는 쓰레기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등산객들이라도 쓰레기를 주워서 담을 수 있는, 요즘에 플래카드 뗀 것 가지고 자루 많이 만들어 놨잖아요. 그런 것들을 군데군데 놓아서 주워서 거기에 담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김동희 위원 거기서 먹고 있던 분들도 실은 가지고 가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하니까 그런 것들을 걸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그것 설치해 놓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그리고 먼지떨이 그것 좀 잘 해서 등산객들이 기분 좋게 등산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족욕장 환경 개선해 주세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굉장히 불편해요. 사용자 입장에서 보시고 실질적으로 족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김동희 위원 너무 잘하고 계시니까 이상으로 끝내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발털이개는 이번 추경에 예산 올렸으니까 꼭 좀 세워주십시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 이상열 위원입니다.
과장님, 약수터 미채수라는 것은 물이 안 나오는 거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송내약수터 거기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니까 미채수라고 표시된 게 물이 안 나와서 채수를 못 했다는 거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가물어서 아예 안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보면 거의 다 미채수가 돼 있고 나온 데 몇 군데 안 돼요, 그렇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지금 8군데 폐쇄한다고 안내판 걸어놨습니다.
○이상열 위원 폐쇄하는 것도 안내판 붙여놓고 이런 절차가 있나요?
○녹지과장 이성배 원래 약수터는 네 가지 단계가 있어요. 주의부터 우려까지가 있는데 그게
○이상열 위원 아니, 폐쇄시킬 때.
○녹지과장 이성배 그렇죠, 원래 물이 안 나오면 폐쇄시켜야 되는데 거기 같은 경우에 우리 시내는 폐쇄를 해도, 물이라는 게 조수류가 먹을 수 있는 거고 또 지나가는 사람 손도 닦고 그래서 저희가 옹달샘을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 원미산에 하나가 있잖아요. 그래서 작년에 행정감사 때 그런 말씀들을 위원님께서 하셔서 그것을 찾아봤는데 기존의 시설을 용대가리 이런 것으로 너무 잘 해놔서 이렇게 할 만한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일단 폐쇄조치만 해놓은 거거든요, 안내문구만. 그래서 그런 상태고 지금 물이 안 나오는 데가 이번에 조사를 해보니까
○이상열 위원 9군데 되는 것 같은데
○녹지과장 이성배 네, 지금 엄청 많이 안 나와요.
○이상열 위원 9군데면 거의 다 3분의 2는 그런데 왜 그러냐면 가끔 약수터를 지나가다 보면 오랫동안 안 나온 데는 의자가 널브러져 있고 주위도 정신없고 이런 데가 많아요. 이것 미관상도 되게 안 좋고 지금 자료가 있으니까 너무 오랫동안 안 된 데는 그냥 방치할 게 아니라 아예 싹 정리하셔서 복구를 해버리면 좋겠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알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계속 나온 데는 괜찮지만 계속 안 나오는 데를 오래 방치할 필요는 없잖아요. 2년 이상 안 나온다는 것은 더 이상 나온다고 해도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나올 확률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하니까, 그것 다시 복구하는 것 돈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지 않았나 싶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많이 안 나오는 것은 이번 기회에 몇 군데 정리해버리려고 합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니까 싹 정리하세요. 너무 보기 싫어요, 다녀보면.
○녹지과장 이성배 알겠습니다, 몇 군데 정리해 놓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몇 군데 조성하고 계세요?
○녹지과장 이성배 3군데 들어왔습니다.
○윤병국 위원 도당고등학교, 상록학교, 옥산초. 그렇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윤병국 위원 예산은 몇 군데 받으셨죠?
○녹지과장 이성배 예산은 6군데 섰었죠.
○윤병국 위원 원래 10개소 하겠다고 예산 요구하셨다가 의회에서 삭감 당해서 6군데만 하겠다고, 10개 다 달라고 막 애원하셨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게 호응이 상당할 줄 알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6군데, 애원을 열심히 안 하셨네요.
왜 3개만 신청했을까요, 이게 처음 공모에서는 도당고 한 군데만 들어왔던 거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윤병국 위원 나머지 2개는 애원해서 한 건가요? 상록학교 특수학교고 옥산초 아마 운동장이 이 방만할 겁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저희가 그때 말씀하셔서 부광초등학교 거기도 갔었어요. 그런데 아주 거기는 데어서 안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윤병국 위원 거기는 데었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윤병국 위원 거기는 다 걷어내고 이미 처리가 끝난 학교예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거기부터 우선적으로 그때 말씀하신 게 있어서 찾아가 봤더니 벌써 데어서 안 한다고 그래서 다른 학교에 다니면서 설명도 했고 또 학교에서 와서 설명해 달라고 해서 학부모위원회하고 설명을 해 보니까 인터넷에서 각자 한 가지씩 빼가지고 오셔서 다 질문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한 시간 반을 했는데도 답이 안 서요. 그래놓고 확답 준다더니 결국은 못하겠다고 그렇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3개 간신히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부광초 같은 경우 인조잔디 이미 철거한 다음에 갔으니까 그렇게 말이 안 되죠. 아직 인조잔디 깔린 학교들 많이 있어요. 중동초도 그렇고 꽤 있어요, 원일초도 그렇고.
그런 데 가보셨어요, 인조잔디 깔린 학교?
○녹지과장 이성배 저는 못 갔습니다, 부광만 가고. 철거했다고 해서 거기는 간 거고요.
○윤병국 위원 그러면서 학교들만 원망하면 어떡합니까? 부천시 관계자 인터뷰였나요, 어쨌든 언론기사들 보면 줘도 못 가지냐 이런
○녹지과장 이성배 여기 팀장하고 담당자가 다 다녔습니다, 학교를.
○윤병국 위원 그래도 설득을 못 시켰다는 거죠?
○녹지과장 이성배 학교에서 세 가지 파트가 있어요. 교장선생님파가 있고 체육선생님파가 있고 그 다음에 학부형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회의를 하면 교장선생님이 하려고 하면 체육선생님이 반대하고 학부모가 하려고 하면 학교에서 반대하고 이렇게들 가시더라고요. 저도 한 5군데 다녀봤는데 될 만한 데만 가봤는데도 안 되더라고요. 없어요.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작년 예산심사하면서 우리 위원들이 전부 한 마디씩 그 이야기를 다 했잖아요. 미리 저희들이 스크린 해서 이것은 안 될 거다.
지금 그 3자 중에 한 명 빠진 데가 있어요. 조기축구회 거기 공 차시는 분들은 머리띠 두르고 반대죠.
○녹지과장 이성배 그분들은 뒤에서만 조정하는 것 같던데요.
○윤병국 위원 그분들이 조정하는 것 같아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윤병국 위원 어떡하실 거예요, 3개는 언제 시공 들어가요?
○녹지과장 이성배 나머지 이번 예산은 추경에 반납 올렸습니다.
○윤병국 위원 반납을 해야 돼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리고 지금 건의 들어온 데가 추후로 하나 들어왔는데 그게 혜림학교에서, 혜림학교도 농구장만 한데 여자 교장선생님이 전화 오셨더라고요, 하고 싶다고.
○윤병국 위원 혜림학교는 제가 건의했어요. 예산 지금 사장되게 생겼다. 그런데 거기 우레탄 트랙이, 지금 중금속 아마 걷어내기는 했을 거예요. 중금속 전국 최고랭킹으로 인터넷 검색하면 맨날 나오는데 몰라서 못 했대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그러면 남는 돈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잘 처리하십시오. 추경에 반납한다니까 그때 또 이야기들 많이 할 테니까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파트 수목관리 관련해서 저희들이 공동주택과 감사를 하면서 공동주택과에서 “시에서 놀이터나 이런 것을 공유해서 사용하면 시가 수목 30주를 전지해 주고” 이런 이야기 녹지과하고 협의한 거예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지금 중동지역하고 오정지역하고 7군데 협약을 했는데 거기는 산책로나 기존의 놀이터를 개방하는 조건으로 수목은 30주 정도 저희가 전지를 해 주는 거고 그 다음에 재해위험수목으로 판명된 것은 잘라주는 것으로
○윤병국 위원 그것 하는데 돈이 많이 듭니까?
○녹지과장 이성배 저희들이 가로수팀에서, 아저씨들이 지금도 길에 가서 자르고 계시잖아요, 중동역 가면 상가 앞에 은행나무 자르고 있는데 우리 아저씨들 팀이 있어요. 기술자가 한 분 계신데 그분이 다 자릅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면 인력만 조금 더 있으면 가능한 일이네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래서 일단은 협약한 데부터 해 주는 거예요. 공동주택을 다 해 줄 수 없어서
○윤병국 위원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공동주택과에서 이런 것으로 생색내지 말고, 아까 우지영 위원님 공원이 공공재고 아파트 생활하는 사람들 앞마당 정원처럼 사용해야 된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아파트단지에 있는 도시 숲은 정말 우리 시의 공공재산이에요.
○녹지과장 이성배 그렇죠.
○윤병국 위원 놀이터 안 내놔도 이미 나무가 서 있는 그 자체로도 숲을 공유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아파트 보조금 10억 예산 편성해놓고 나누고 하고 있는데 그것을 설령 안 주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은 공공재로서 다 관리를 해야 된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거기 수목소독하고 수목관리는 우리 시가 돈 들여서 해도 하나도 아까울 것 없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녹지과장 이성배 그래서 올해 세 가지 병해충방재, 재해수목 수목전지 해서 가져오면 우리가 파쇄까지 해 주고 그리고 가을에 낙엽 있잖아요. 낙엽은 지금 대장동에 저희가
○윤병국 위원 낙엽도 돈 받으려고 그러다가
○녹지과장 이성배 분쇄장을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거기로 오면 퇴비가리 3개를 만들어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퇴비가리 만드는 것은 퇴비가리대로 가고 그 다음에 분쇄기 이번 추경에 예산 올렸어요. 분쇄기를 사서 낙엽을 파쇄하면 낙엽이 70%가 줄어버려요, 30%만 남아요.
그러면 그것을 싸들고 산에 갖다가 뿌리면 그게 거름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사업을 했는데 이번에 공동주택 조례 개정 올라왔잖아요. 거기에 우리 수목 그거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그게 통과되면 나무 잘라주고 그럴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자르다가 사고날까봐 그거 조례 통과된 다음에 하자고 그래서 지금 보류돼 있는 상태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 조례는 그대로 원안의결해 놨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장기적으로는 이번에 7군데만 올해 해보면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공동주택이 공공재니까 그것을 이 사람들이 맨날 두목작업 해서 나무 뚝뚝 잘라 놓는 것을 우리가 가서 일본식으로 아름답게 자르겠다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맡겨 놓으면 큰 나무를 다 야구방망이처럼 가지를 잘라버리고 그렇게 해 놔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런 것도 보호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은 정말 우리가 가능하다면 사유재산이지만 법으로 해서 마음대로 못 자른다 그렇게 정했으면 좋겠어요, 대신 관리는 우리 시가 할게 그런 계획들.
그 다음에 지금 수목이나 낙엽들 재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 연구하시니까 그런 예산 만들어 보십시오. 그런 예산은 제일 우선해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가로수 관리도 한 말씀드릴게요. 가로수 전체 등록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녹지과장 이성배 네, 3만 2530주 정도 됩니다.
○윤병국 위원 개별 나무마다 넘버가 다 있고 그렇습니까?
○녹지과장 이성배 오정구하고 소사구는 넘버를 했는데 원미구는 아직 다 못 했어요. 그때 구 있을 때 해 놨는데
○윤병국 위원 아직, 하다가 만 거네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윤병국 위원 작년 행정사무감사 말고 시 감사 받으면서 서울시 양천구하고 창원시 이런 데서 RFID를 이용한 가로수관리시스템 이런 것을 하고 있다. 우리 시도
○녹지과장 이성배 어떤 거요?
○윤병국 위원 RFID전자태그.
○녹지과장 이성배 네.
○윤병국 위원 나무마다 전자태그를 붙여놓고 지금 보안등 관리하듯이 전부 나무 고유번호를 나무에 매겨놓고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인가 본데 그것 하라고 지적받으셨는데.
○녹지과장 이성배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1억 예산 올렸어요. 관리, 전수조사 이번에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추경에 1억을 올려놨는데 그것 하면 싹 조사해서 나무마다 자기 식재기간 식재일수부터 다 이력 집어넣는 것을 거기에 넣을 거예요.
○윤병국 위원 그것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것 하면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고 그럴 것 같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알겠습니다. 이것은 꼭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것은 시 감사 때 이미 지적 받은 건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서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일단 먼저 가로수 도로변 띠녹지 조성도 하시고 관리도 하시지 않습니까. 삼정고가교 끝에서부터 봉오대로로 연결되는 양측 한 방향이 2㎞ 가량 될 겁니다, 원종IC까지.
○녹지과장 이성배 네.
○원정은 위원 이번에 양방향에 띠녹지 주변 안쪽까지 다 정비가 됐어요. 본 위원이 봉오대로가 만들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정비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 구간이 정말 많은 분들이 걸어서 운동을 하는 구간이에요. 봉오대로라고 해서 차만 다니는 게 아니에요. 양쪽이 굉장히 아름다운 길로 조성돼 있거든요, 아시겠지만.
○녹지과장 이성배 네,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20년 동안 한 번도 정비된 적이 없어서 사실 그 안쪽 부분, 그러니까 도로 말고 도로 안쪽에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수풀도 우거지고 위험스럽기도 했고 쓰레기를 무단투기 한다든가 도로에 차들이 흡연을 하고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버린다든가 이래서 굉장히 화재의 위험도 있고 그랬는데 싹 정비가 돼서 이곳을 이용하면서 운동하는 지역주민들이 너무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팀장님 뒤에 계신데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이번에 정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다, 시민들이 정말 많이 칭찬하신다는 것을 제가 대신 전달해 드려요.
오정구에 계신 분들은 얼마나 이런 혜택을 받은 적이 없으면 당연히 띠녹지가 정비돼야 하는데 20년 만에 처음 되니까 우리 시가 정말 고맙게 일 잘하는구나 이러면서 본 위원을 붙들고 너무나 많이 감사해 하셨어요. 앞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정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더 잘 관리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보시면 봉오대로 양방향에, 이것은 녹지과 소관이기도 하고 다른 과 다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가로수 하나 있으면 그 밑에 덮개 또 그 밑에 뭐라고 그러죠, 도로하고 경계석은 또 다른 과에서 하고 관리를 다 다른 과에서 하잖아요.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무 관리, 경계석 관리, 덮개 관리, 보안등 관리 이런 것이 한꺼번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일단 같이 하실 수 있는 부분들은 같이 하셨으면 좋겠고요.
조금 전에 다른 위원님이 지적했고 본 위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지만 확실한 이력관리, 확실한 전수조사 해서 앞으로 나무들이 잘 관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목종합계획 세우시겠다고 했는데 아직 추경예산 확보 못 하셨잖아요. 반드시 확보하셔서 올해 내로는 계획을 세워서, 어차피 본예산에는 또 못 들어갈 것 같습니다, 용역 중이라서.
그런데 내년 추경에라도 확보하셔서 가로수들이 잘 관리되고 있는 모습 보고 싶고 여러 가지 우리 시가 어렵게 나무를 심고 관리하고 그러고 있는 만큼 기본식재에 대한 사항이나 정비계획이나 연차별 정비방안이나 효율적인 관리방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정책으로 반영됐으면 합니다. 각별히 신경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이번 추경에 올려놨으니까 세우면 바로 내년부터 하반기에라도 그 용역에 따른 이행사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조금 전에 답변 주셨는데 소사구 쪽은 가로수 이력관리 서류가 잘 돼 있는데 오정구도 조금 돼 있다. 그런데 사실 본 위원이 꼼꼼히 살펴봤거든요. 이름만 돼 있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확인을 하시면 가로수가 3m 간격으로 식재돼 있어야 되잖아요. 그 간격 다 안 맞고 또 군데군데 고사목들이 많은데 방치돼 있는 경우도 많고요. 일제조사 하셔서 정리하실 것은 정리하시고 그렇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전수조사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산림 내 약수터 수질문제에 대해서 이상열 위원님이 미채수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미채수 되는 약수터는 폐쇄했으면 좋겠다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더하여 본 위원이 우리 약수터를 다시 정리를 해 봤더니 도당제1약수터는 채수한 여섯 번 중 다섯 번은 부적합입니다.
한샘 같은 경우는 스물한 번 채수했는데 열일곱 번이 부적합이에요.
춘덕약수터는 열여섯 번 중 열네 번이 부적합입니다.
까치울은 스물네 번 중에 열아홉 번이 부적합이고 특히 2015년 6월 이후에는 계속 부적합입니다. 그런데 아직 폐쇄 안 되고 있습니다.
진달래약수터는 열여덟 번 중 열다섯 번이 부적합이고 송내는 2015년 딱 한 번만 적합하고 채수한 모든 경우에 부적합이었습니다.
송악약수터 2015년 이후 채수한 모든 달이 또 다시 부적합이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냥 방치되고 있습니다.
정명약수터 스물네 번 중 열네 번이 부적합, 성주산 스물네 번 중 열여덟 번, 하우고개약수터 열여덟 번 중에서 열일곱 번 부적합, 청심약수터 스무 번 중에서 열여덟 번 부적합, 오복약수터 열아홉 번 채수한 중 열네 번 부적합, 도당제2약수터 2015년 채수한 한 번만 적합하고 2016년 이후 계속 부적합, 영전천약수터 열 번 중 여섯 번 부적합 2016년 이후 계속 부적합, 철골약수터 열다섯 번 채수했는데 모두 부적합, 옹달샘약수터 2015년 2월과 3월 적합 이후에 계속 부적합.
아주 장황하게 본 위원이 말씀드린 이유는 딱 하나예요. 부천시내에 있는 모든 약수터 폐쇄해야 됩니다, 채수가 되든 안 되든.
그런데 약수터를 이용하는 분들이 안내문이 붙어있고 그래도 또 채수를 합니다. 어떤 용도로든 그 물을 떠가서 식수로 사용하든 아니면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 사용하죠.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하든 간에 적합하지 않아요.
우리 부천시는 산림 내 약수터장을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이 이제는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통계수치라면 다 폐쇄하는 것이 적합하다.
○녹지과장 이성배 위원님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데서, 지금 솔직히 이 가뭄에 물 나오는 데 6군데가 있어요. 한샘, 까치울, 정명, 성주산, 청심, 오복 소사구 쪽만 나오고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 13개 중에서 시범적으로 안내문 붙인 다음에 철거시키겠다 해서 한번 예고한 다음에 몇 군데 해 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요, 왜 그런가 하면 심각성은 더 이상 말씀 안 하셔도 알잖아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이것을 놔두게 되면 어떤 식으로든 이용하고 어떤 식으로든 이용이 되면 이것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이 돼요.
○녹지과장 이성배 몇 군데 안내문을 한 다음에 시범적으로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특히 약수터를 이용하는 분들이 연세가 많거나 그러신 분들 많아요. 그래서 “경고문은 경고문이고 경고문은 그냥 항상 있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시범적으로 몇 군데 말고요, 물 안 나오고 대부분 부적합해요. 적합한 데가 없어요.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2015년부터 계속 이 상황이라면 폐쇄가 맞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이래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게 돼서 좀 그런데 이것은 빨리 우리 시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마지막 질의입니다. 이 질의는 전 과 공통으로 본 위원이 하고 있는 질의 중에 하나인데 각종 공사 시에 최종 계약금액이 설계품의금액이나 계약금액보다 월등히 높아진 경우에 그러지 말았으면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위해서 녹지과에도 역시 질의를 합니다.
2015년 1억 원 이상 공사 중에 7건이 있었어요. 그중에 6건이 최종 계약금액이 계약금액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이 6건의 설계품의금액은 12억 9400만 원 정도인데 계약금액은 11억 3500만 원이에요. 그런데 최종 계약금액은 12억 4900만 원. 결국 낙찰률이 87.98%가 아니라 96.49%가 맞았고 계약금액이 6건에 1억 1358만 7000원이나 높아졌습니다.
6건에 우리가 대규모 공사를 하는데 1억 1000만 원 정도 올라간 것을 갖고 왜 그러느냐라고 혹시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요, 그러면 2016년 다시 한 번 볼게요.
2016년 공사 1억 원 이상의 경우 5건 모두가, 녹지과에서 발주한 1억 원 이상 공사가 5건밖에 안 됐어요. 그런데 모두가 최종 계약금액이 계약금액을 넘어섭니다.
5건의 설계품의금액이 16억 600만 원 정도인데 계약금액은 14억 1000만 원. 그런데 최종 계약금액이 16억 4800만 원이에요. 그래서 낙찰률이 87.98%가 아니라 102.59%가 됩니다. 계약금액 대비 무려 2억 3737만 2000원을 초과해요. 2015년보다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죠.
2017년 계약이 계속 진행 중이긴 해서 최종 계약금액이 안 나온 경우가 많은데 한 가지 공사 도시숲 조성공사 있지 않습니까. 당초에 1억 6000만 원 정도 계약했는데 2억 500만 원으로 늘어났죠. 이것 또한 4000만 원 이상 늘어납니다, 4500만 원.
이렇게 가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녹지과장 이성배 알겠습니다. 이것은 국·도비라 반납을 할 수가 없어서 또 쓴 겁니다, 사실.
○원정은 위원 아니죠. 설계품의금액 이내에는 있어야죠, 아무리 국·도비라도. 그것을 넘어서 쓰는 것은 안 된다는 거죠.
그러면 당초 설계할 때 국·도비 포함됐기 때문에 우리는 99% 쓰겠다고 설계품의하고 계약하세요. 왜 중간에 계약하다가 자꾸 국·도비기 때문에, 그러면 시비는 매칭 안 되나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공사 1000만 원 이상 용역물품광고 500만 원 이상 범위를 확대해 보면 2015년에는 모두 10건에 1억 3265만 4000원 증가했고, 2016년 7건에 1억 9519만 9000원 증가해요. 철저한 계약관리 하실 필요가 있고 최종 계약금액이 계약금액을 넘어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 공사가 확대될 수는 있어요. 불가피한 경우였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품의금액 예산액 내에는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동의하셨기 때문에, 2017년 아직 계약이 진행 중이고 여러 용역들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는 단 한 건도 이런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부득이하게 계약금액보다 최종 계약금액이 늘어난다면 그 사유에 대해서도 의회에, 비고란이 있지 않습니까, 왜 올라갈 수밖에 없었는지 보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비고란에 사유를 쓰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사유 쓰는 게 아니고 넘어가지 않는 게 더 중요하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그렇게 했는데 혹시나 넘어가면요.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제일 발 빠르게 움직이시는 과장님이라고 소문났는데, 맞죠?
○녹지과장 이성배 아닙니다.
○방춘하 위원 굉장히 부지런하신데 그 대신 민원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 동네 예쁘게 가꾸고 싶고 주민들 편리하게 해 주고 싶고 그게 다 의원들의 욕심인 것 같아요. 내 주민을 조금 더, 내 사는 동네 꽃 하나 더 보게 하려고 욕심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적절히 잘 대응해 주시고 민원이 있을 때마다 직접 찾아가시는 게 감명 깊었습니다. 바로바로 조치도 되고 또 의원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중간역할 해 주면서 해결해 주시는 그런,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우리 시민의 강 잔디 시행착오가 굉장히 많았잖아요. 사실 맨 처음에 실패도 많이 했죠. 저도 처음에 민원도 너무 많이 받고 그래서 가서 보니까 다 잔디가 죽고 몇 개는 살고 잔디가 길게 나는 게 있고 짧게 나는 게 있고 품종이 굉장히 여러 가지인데 그래도 지금은 다 자리가 잡혀서 잘 된 것 같아요. 완성이 됐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리고 이번에 물 문제 그것 때문에 저희가 수도를 따로 뽑아서 관수시설을 할 거예요, 저희 과에서. 지금 문화예술과 그쪽하고 협조가 잘 안 돼서 저희가 따로 수전 하나 뽑아서 거기에 물 설치할 겁니다. 그러면 더 정확하게 스프링클러 돌릴 수 있고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더 철저히 하려고 합니다.
○방춘하 위원 아무튼 시행착오 때문에 했는데 다행히 시민의 강에서 잔디를 보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참 행복하게 생각해요. 아무튼 고생 많으셨고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273쪽에 보면 쌈지공원이 있어요. 쌈지공원의 면적은 얼마나 되나요?
○녹지과장 이성배 쌈지공원 총 현황이 78개소에 5만 2887㎡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게 아니고 쌈지공원을 조성하는데 적정 ㎡나, 이게 제약이 있지 않나요? 쌈지공원 면적이.
○녹지과장 이성배 쌈지공원은 공원부지가 아니기 때문에, 다 체비지잖아요, 대지 이런 거. 그러다 보니까 한 12년 됐겠네요, 그 당시에 원혜영 국회의원님이 시장님 하실 때 체비지들 다 공원 만들라고 그래서 그때 공원은 아니지만 포켓공원을 만든 거죠. 그러면서 이름을 쌈지공원으로 정했는데 그 당시에 죄다 만들어 놨던 거라 금액은 저희도 정확히는 알 수 없고요.
○방춘하 위원 본 위원이 아는 것은 쌈지공원의 면적은 500㎡ 이내가 아마 쌈지공원을 조성하는
○녹지과장 이성배 그것은 공원에서 얘기하는 소공원입니다, 소공원.
○방춘하 위원 그래서 그게 쌈지공원으로 범위가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여기서 보니까 쌈지공원의 면적이 지금 다 다른데 어떤 것은 1,000평이 넘는 것도 있어요,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과장님께 궁금한 게 과연 쌈지공원의 면적은 얼마로 정하나, 이게 법적으로 딱 정해져 있나, 이 면적 안에서 쌈지공원을 만들어라 하는 법적인 그게 있나 여쭤보는 겁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없습니다.
○방춘하 위원 없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공원에서 제외되고 도로에서 제외되고 쉽게 얘기해서 자투리
○방춘하 위원 그러면 평수와 상관이 없는 거네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방춘하 위원 1,000평이 넘을 수도 있고 100평이 될 수도 있고 500평이 될 수도 있고.
○녹지과장 이성배 네, 30평짜리도 있고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지금 보니까 그래요. 1,000평이 넘는 쌈지공원도 있고 그래서 제가 그 범위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님이 얘기를 했지만 저도 이것을 보니까 미채수가 굉장히 많아요. 미채수를 한 것은 무슨 이유예요?
○녹지과장 이성배 물이 안 나와서요.
○방춘하 위원 물이 안 나와서 채수를 못한 거예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아까 말씀드렸지만 소사 쪽 성주산 그쪽만 6군데 나오고 물이 안 나와요, 아예.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주민들은 그래도 비가 오면 건수라도 나온다고 못 치우게 하는데 안내문을 해서 정말 최악인 데는 시범적으로 철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방춘하 위원 이것은 완전히 철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이것을 보면서 몇 년에 걸쳐서 계속해서 부적합 판정이 다 나오는데, 그러다 갑자기 물이 맑을 수가 없잖아요, 적합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왜 이렇게 폐쇄를 안 시키고 계속 있나 저도 그 생각은 했었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하여간 올해 시범적으로 몇 군데 치워서 시민들 의향도 보고 이렇게 해서 계속 확대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시청사 및 시의회 앞에 잔디광장 녹지과에서 하셨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우지영 위원 시청사하고 시의회 잔디 단가가 각각 얼마죠?
○녹지과장 이성배 잔디값이요?
○우지영 위원 네.
○녹지과장 이성배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가자료 요구하셨던 거기 때문에.
저희가 작년에 할 때는 잔디를 부천 판타그라스 개발한다고 해서 씨 뿌려서 재작년 겨울 11월부터 시작해서 난로 때가면서 개발을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 시청은 그냥 씨를 뿌려서 하겠다 이렇게 해서 처음에 설계를 했어요. 그래서 씨를 뿌려서 한다고 하니까 그 씨가 언제 나냐, 두 달은 걸려야 풀이 나거든요. 시장님한테 보고를 드렸더니 시장님께서 “아니, 그러면 차광막을 씌우면 시가 초상집이 된다. 영화제도 있고 그런데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영화제를 여기서 할 건데.” 그래서 그 잔디로 바뀐 거예요. 그래서 그 잔디가 공사 설계에 안 들어가서 저희가 재료비 2000을 들여서 사줬어요. 그러다 보니까 가격 차이가 거기는 반도 안 되는 9,000 얼마로 나왔잖아요. 9,750원
○우지영 위원 9,750원이고 시의회 것은 2만 원이네요. 그래서 시의회는 잔디 단가가 2배 이상이에요. 그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녹지과장 이성배 이것은 왜 그러냐면 저희가 설계를 하고 그러면 원래는 조달청에 나오는 관급자재가 있으면 관급자재를 넣어주는 게 원칙이고 그게 없으면 조달가격 물가정보에 나오는 물가정보를 넣어주는 거고 그것도 없으면 물가자료, 물가정보에 나오는 것을 넣어주게 돼 있어요. 그런데 물가정보나 물가자료를 보면
○우지영 위원 1년 사이 엄청 뛰었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아니요, 작년에도 2만 원이었고 올해도 2만 원이에요. 그런데 작년에는 우리가 이것을 그냥 재료비로 사준 거예요. 그래서 최저가로 납품할 사람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런 것은 뭐가 단점이냐면 하자를 못해요, 이게 죽으면.
그런데 이것을 공사에 원래 넣어주게 돼 있는 거잖아요. 이것을 공사에 넣어주면 죽으면 이 사람이 하자도 하는 거고 또 거기에 대한 업체도 공과잡비에 대한 30%가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이율도 먹고 그러는 건데 그런 것은 없었던 거죠, 그때는 급해서 우리가 다 사서 줘버렸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런 금액 차이가 난 겁니다.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시의회 앞에 잔디는 관리 측면에서 조성한 다음에 관리 부분에 대해서 공사업체가 관여를 하나요, 보장연도가 있나요?
○녹지과장 이성배 저희가 시 잔디관리 하잖아요. 하면서 같이 하는 거예요. 어차피 스프링클러가 돼 있어서 아침에 6시 되면 물이 딱 나와요, 1시간 동안.
○우지영 위원 조성공사 한 데는 전혀 상관이 없고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위탁관리 해야 되는 건가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우지영 위원 이게 한지형 잔디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우지영 위원 잔디가 난지형 있고 한지형 있죠. 그런데 난지형이 훨씬 더, 3배가 싸죠?
○녹지과장 이성배 그렇죠, 우리나라 잔디가 훨씬 싸죠.
○우지영 위원 그런데 한지형 잔디를 구입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녹지과장 이성배 켄터키 이것은 양잔디잖아요. 그래서 보시다시피, 아까도 여기서 보니까 외국 같지 않으세요? 그림이.
○우지영 위원 전혀요.
○녹지과장 이성배 그걸로 해서 우리는 사실 여기 시청만 한 거예요.
○우지영 위원 난지형 잔디를 살 수도 있었는데 조금 더 고급 잔디를 사신 거네요, 3배 정도 가격이 비싼 한지형 잔디를.
○녹지과장 이성배 그리고 이 잔디는 더 오래가요.
○우지영 위원 그래요, 그렇게 말씀하시고 한지형 잔디를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번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제가 없을 때 이 잔디를 구입하면서, 예산을 세우시면서 이것 사계절용이라고 하셨다면서요. 한겨울에도 푸릇푸릇 하다고.
○녹지과장 이성배 이것을 11월에 차광막을 씌워서 덮어놓으면 그렇게 가요.
우리 종합운동장 있잖아요.
○우지영 위원 종합운동장까지 얘기 안 하셔도, 그래서 그때 있었던 그 내용을 들었던 사람들이 깜짝 놀랐어요. 겨울에 갑자기 이게 다 누렇게 변한 거예요. 푸른 잔디를 기대했는데, 비싼 잔디를 구입했는데 갑자기 겨울에 잔디가 아니라 누렇게 보이니까 저한테 많은 제보가 들어왔었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저희도 그것 때문에 솔직히 혼났어요. 왜 안 덮었냐, 덮어서라도 운동장 같이 파랗게 만들지. 그래서 올해는 한 부분이라도 덮어보려고요. 왜냐하면
○우지영 위원 덮으면 어떻게
○녹지과장 이성배 솔직히 덮으면 상갓집이 돼요, 차광막을 덮으면 까매지잖아요.
그게 파랄 때 덮으면 봄까지 가요. 운동장은 다 그렇게 관리하는 거예요, 축구장도.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그 파란 것을 보자고 덮어놓으면 겨울에 3, 4개월 동안, 시 청사라는 게 시민을 위한 청사인데 좀 이상하지 않느냐 그래서 안 한 건데 올해 그냥 한번 한 쪽이라도 해본다고 그랬어요. 우리도 하도 이게 늦게 나오고 그래서 만일에 대비해서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예상해서 어차피 겨울에도 덮지 않고, 그렇게 변할 것을 알았으면 적정한 가격의 잔디를 구입할 수 있었던 거 아니에요?
○녹지과장 이성배 그런데 양잔디는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그런데 우리 한국잔디 그것은 종자마다 밀록이라든지 아니면 장성중지 이런 게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3배가 차이 난다는 거예요.
○우지영 위원 그것은 깔면 별로 보기가 안 좋아요?
○녹지과장 이성배 보기 안 좋은 게 아니라 지금 여기 밑에 우리가 행사하고 그러는 사각형 있잖아요, 시청 잔디광장이요.
○우지영 위원 그건 난지형으로 한 거예요, 장성군 거예요?
○녹지과장 이성배 그게 그런 잔디예요, 그게 한국형 일반잔디예요. 장성중지라고 하는 정도의 잔디예요.
○우지영 위원 하여튼 적정한 금액으로 잔디를 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겨울에 그렇게 푸르른 것을 기대 못하는 상황이었으면. 그래서 이런 부분들 지적하고 싶었고요.
관리비는 시청 앞은 얼마 들고, 여기 시의회 따로따로 관리비가 들겠네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여기 3600만 원.
○우지영 위원 그러면 이 잔디 관리하는데 매년 3600만 원씩 드는 거예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 밑의 것까지 다 하는 거예요.
○우지영 위원 밑에 원래 기존에 있었던 잔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우지영 위원 그 잔디를 관리하던 업체가 따로 있었을 것 아니에요.
○녹지과장 이성배 올해 처음 줬습니다.
○우지영 위원 아니, 밑에 기존에 있었던 잔디광장
○녹지과장 이성배 그렇죠, 거기를 옛날에 회계과에서 하다가 우리한테 넘긴 거잖아요. 그래서 수목 관리하면서 같이 줬었는데
○우지영 위원 같이 하자고
○녹지과장 이성배 네.
○우지영 위원 하여튼 비용이 계속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네요.
잔디 얘기 이왕 나온 김에, 잔디가 비싸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녹지가 없으면서 잔디에 대한 요구들이 있어요, 도시녹화사업 측면에서. 그런데 지금 시흥시 같은 경우에는 잔디 이것 사업하는 거 아시죠?
○녹지과장 이성배 네, 가봤습니다.
○우지영 위원 가 봤어요, 잘 하고 있어요?
○녹지과장 이성배 거기는 사회적기업을 만들어서 장비를 다 샀어요. 그래서 운동장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소통담당관 되시는 분이 한참 많은 설명을 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거기는 자활단체 거기서 만든 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관리까지 하면서 하는데 시에서 장비를 5억 원어치 사줬어요. 그래서 독일제품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그 정도 되니까, 그것을 가지고 3군데인가 만들었잖아요, 자기네가 시범적으로. 그런데 거기도 의회에서 반대한 거예요. 이거 하면 우리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날 거다, 학교. 그래서 거기도 예산 안 해 줬잖아요.
○우지영 위원 몰라요.
○녹지과장 이성배 작년에 신문에도, 저도 신문 봤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못 해줬는데 지금은 그게 다른 과로 넘어갔어요, 그분은 시민대학 그걸로 가고.
그런데 보니까 거기하고 차이가, 거기도 3군데 하고 나니까 더 확장을 못하고 있더라고요.
○우지영 위원 저희도 잔디에 대한 수요도 확장되고 또 앞으로 원도심에도 지붕에 잔디를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잔디에 대한 수요가 있으면 장성군 모델까지는 안 되겠지만 저희가 면적이 작으니까, 시흥시 사업 지금 과장님 설명 듣고는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는데 어떤 긍정적인 면이 있으면 저희도 잔디를 직접 재배해서 이렇게 사업할 때 따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 저희 양묘장에서 꽃 키우는 것처럼 그렇게 잔디를 개발하고 잔디를 키워보는 게 어떠냐 그것을 말씀드리려고 얘기했던 거예요.
불가능해요?
○녹지과장 이성배 지금 여월꽃단지를 하고 있잖아요, 여월택지 까치울역 있는데요. 거기 에메랄드 잔디하고 장성중지하고 복합적으로 해서 2,000평 정도 심어놨어요.
○우지영 위원 그래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한번 시간 나시면, 거기 아시잖아요, 상록학교 맞은편. 거기 2,000평 정도 심어서 올해 되면 이게 다 달라붙어요. 작년에는
○우지영 위원 그러면 그것을 우리가 도시녹화사업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건가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그래서 지금
○우지영 위원 저희가 비싼 가격으로 구입만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키우고 조성하고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계속적으로 잔디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 같거든요. 또 시민들도 잔디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라고요. 과장님 바쁘시겠지만, 잔디학교 이런 것도 하더라고요, 지금 시흥시에 보면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거기 그런 것도 하죠.
○우지영 위원 그러면 이런 것에 사회적경제조직들도 결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한번 그렇게 기획을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저희가 그것을 가지고 시민운동장이나 종합운동장 광장 그 다음에 수목원 있고
○우지영 위원 학교도 있고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학교도 다 그것 심을 거거든요. 그래서 죽게 되면 하자를 다 그걸로, 하자는 어차피 업체에서 하겠지만 고사되는 부분은 매년 바꾸는 것으로, 그래서 그것 지금 잘 크고 있어요.
○우지영 위원 하여튼 잘 키우셔서 잔디 수요를 우리가 자급적으로 소화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게 컬러가 아니라서 잘 안 보이는데 제가 옥길지구를 갔는데 저는 길거리에 무덤이 있는 줄 알았어요. 이것 거기서 보니까 길거리에 무덤 같지 않아요? 이거 뭔지 아세요?
○녹지과장 이성배 거기가 둔덕이 졌습니까, 쓰레기예요?
○우지영 위원 과장님이 모르시면, 이게 컬러가 아니라서, 이게 토끼풀이에요.
○녹지과장 이성배 제거해서 놓은
○우지영 위원 이것 바로 안 치워서 주민들이 상당히 뭐라고 하더라고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바로 치우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게 보도에 무덤처럼 이렇게 쌓여있어요. 얼마나 흉측한 줄 아세요, 걸어 다니면서. 이것 빨리 조치하세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조치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것도 일부밖에 안 했는데도 이렇게 많이 나온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옥길지구 얘기가 나왔으니까, 거기 불법기지국 있죠. 공원관리과는 조치했던데 그것 녹지과 소관 하나 있죠. 공원 외 녹지지역에 대해서 불법
○녹지과장 이성배 네, 산하고 경계에 하나 있는데 저희도 지금 안 내줬어요, 철거하라고 그러고 내주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우리 쪽에는 아직까지 산하고 경계에 있어서 민원은 안 들어왔는데 우리도 공원관리과에서 주택에 있는 것 철거시켰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거기 보고 철거하라고
○우지영 위원 적극적으로 철거시키세요.
○녹지과장 이성배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 마쳐도 되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녹지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시농업과 소관 2017년도 업무실적에 대한 보고 청취와 질의 및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만 업무실적 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감사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과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열 위원입니다.
복숭아과원 그것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감사자료 364쪽 잠깐 보세요. 보시면 위탁기간이 3년 돼 있잖아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3년 돼 있는데 15년도에는 다른 사람이 했었고 그런데 금액이 이렇게 위탁비를 나눠서 3년 치를 다 미리 받은 건가요, 계약만 해놓고.
16년도, 17년도 연도별로 다른가요? 계속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이것은 매년 예산을 확보해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예산은 그때그때 달라지는 거죠, 계약은 3년 돼 있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3년 동안 보장돼 있고 예산은 그때그때, 만약에 이게 예산이 안 맞으면 안 하나요, 3년으로 계약이 돼 있는데 거기서는 예산 세워준 대로만 하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적게 줘도 상관없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저희가 이것을 그냥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농촌진흥청에 표준소득계산법에 의해서 저희가 산출해서 같이 협의해서 결정하는 겁니다.
○이상열 위원 지금 부천에코시티라고 돼 있는데 여기 보니까 회원들만 들어가게 돼 있네요. 회원이 아니면 이 자체를 볼 수가 없네요.
에코시티 사회적기업 말이에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내용을 좀 보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자료 있나요, 에코시티에 대해서 갖고 계신 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자료가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어떤 자료를 갖고 계세요, 에코시티에 대해서 갖고 있는 자료가 있으시냐고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에코시티에 대해서 제가
○이상열 위원 없으면 나중에 자료주세요, 저한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자료주시고, 먼저 15년도에 할 때보다 수확량은 7,200㎏에서 16년도에는 8,100㎏이 돼서 판매금액은 거기에 예산 나와 있는 것보다 수익이 더 많네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수익
○이상열 위원 판매대금 그게 수익이잖아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이상열 위원 판매대금 전적으로 우리한테 다 들어오는 거 아니에요? 수입이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그런데 사실상 판매대금이 우리한테 들어올 수 있는 게 있는데 거의 대부분 운영비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원해 주는 위탁금액 가지고는 사실상 복숭아과원을 운영할 수가 없어서 판매금액을 가지고 운영비로 일부 쓰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운영비로 얼마나 써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판매대금이 2400만 원이니까 우리가 세입 처리한 게 740만 원 정도 되잖아요.
○이상열 위원 그 나머지는 다 쓰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나머지는 다 운영비, 인건비 그런 데로 지금
○이상열 위원 인건비는 여기 돼 있어요, 원래. 저기에 지원하는 금액이 돼 있어요, 인건비는.
17년도는 없으니까 16년도 대비하면 2217만 원이 원래 되게 돼 있어요, 인건비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여기 제가 지출을 보니까 복숭아 수확 판매 및 체험행사비로 1200만 원 썼고, 그 다음에 판매재료비 박스, 난좌, 봉투를 구입하는데 170만 원을 썼고, 그 다음에 잼 생산비로 850만 원을 썼고, 소모품, 유류대, 간식비 등 해서 2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원래 저희가 예산 줄 때 인건비하고 경영비하고 다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경영비가 운영비 아닌가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거의 인건비로 저희들이 세워서
○이상열 위원 아니, 거기 2217만 원 중에, 자료에 보시면 그대로 써 있잖아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70% 정도는 다 인건비로 쓰고 나머지 30%는 운영비로 세우고 있는데
○이상열 위원 그러니까 이것으로 경영비와 인건비 다 되지 않느냐는 얘기예요. 여기 판매대금 가지고 또 쓴다고 그러니까 지금 이중으로 나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많이 모자라서 저희들이 비료 농약 같은 것 자체적으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판매대금에서.
○이상열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안 맞지 않느냐는 얘기죠. 원래 이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그래서 아마 내년부터는 많이 조정을 하려고
○이상열 위원 아니, 조정하는 게 아니라 지원하게 돼 있는 예산 선에서 줘야 되는데, 그러면 그거는 판매대금에서 임의적으로 쓰는 거 아니에요?
판매대금 전부 다 시에 납부를 해야 되는 건데 거기서 일부분 임의대로 쓰고 나머지만 세입처리 한다는 거 아니에요. 원래 여기 나가는 금액에 다 돼 있는데, 인건비와 경영비라고 분명히 다 돼 있는데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저희가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서 위탁비를 지급하면 되는데 부족한 액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 게 되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아니,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거죠. 계약한 범위 내에서 금액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임의적으로, 이것 누구한테 허락 받고 쓰는 거예요?
아니, 시에 들어올 돈을 임의적으로 쓰는 것밖에 더 되는 거예요, 이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여기 보면, 제가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내용을 잘못 알고 계신 거 아니에요? 지금 2200만 원으로 경영비하고 인건비 쓴다고 그러면 인건비가 200인데 사실 이렇게 받고 할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지난번 같은 경우에 성경수 씨 할 때는 이것 받고도 하고 판매금액에서 일부 쓰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자료 충분하게 보셨어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보고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러면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다시 해 보세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2016년도 보면 수입금이 3230만 원입니다. 과실 판매가 2450만 원, 체험비가 400만 원, 잼 판매가 300만 원 해서 3230만 원이 수입금으로 됐는데 지출경비를 보면 인건비가 1260만 원, 잼 가공비가 850만 원, 기타경비가 370만 원 해서 2484만 원이 지출로 경비가 됐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747만 8000원이 세입조치가 된 겁니다.
○이상열 위원 그 내용은 어떻게 쓰든 상관없는데 어쨌든 간에 저희가 예산 지출한다는 것은 과수원 운영하는데 있어서 경영비하고 인건비로 해서 지출되게 돼 있잖아요, 금액이 산정돼 있잖아요. 그렇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이상열 위원 그리고 판매대금이라는 것은 다 수입으로 잡아줘야 되는데 수입금액에서 어쨌든 이 금액이 아니라 더 된다고 그랬잖아요, 3000만 원이 넘는다고 하셨잖아요. 거기서 임의적으로 사용하는 근거가 있냐는 얘기죠.
운영하는 것은 이것을 가지고 운영해야 되는데 판매금액으로 써도 되냐는 얘기죠. 그 금액을 임의적으로 유용한 게 아니냐 본 위원이 이렇게 묻는 건데 그게 쓸 수 있는 근거나 자료가 있냐는 얘기예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위원님, 여기 보니까 위·수탁협약서 계약내용에 그게 다 있답니다.
○이상열 위원 어떻게 돼 있는데요? 과장님이 내용을 지금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그렇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내용을 제가 못 봤습니다.
○이상열 위원 잘 모르셨던 것 같은데 자료를 가지고 설명을 잘 해 주셔야죠. 지금 설명이 안 되잖아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제가 위탁협약서는 아직 못 봤습니다.
○이상열 위원 이 내용에 대해서 잘 인지하지 못한 거예요, 그렇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이상열 위원 그 자료를 나중에 끝나고 저한테 주세요, 어떻게 된 내용인지.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알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과장님, 우리 수입쌀, 밥쌀은 수입 안 합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밥쌀은 수입하는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산도 지금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윤병국 위원 정부에서 수입한 일이 없다고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정부에서는 수입을 하는데 그게 가공용으로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정부에서.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가공용
○윤병국 위원 왜 지금 밥쌀 다 팔고 있는데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가공용으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인터넷에 쳐보세요. 밥쌀 2만 3000원, 2만 7000원 이렇게 가격까지 나와 있는데. 미국산, 중국산 다 팔리고 있는데.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제가 그것은 확실히 알고 있는데 수입산은 식용으로는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부 다 가공용으로 판매하고 있고 그 다음에 사료용, 떡집 이런 식으로 다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가공용으로 수입하는 게 있고 밥쌀로 수입하는 게 있는데 우리 시에는 취급을 안 하는지 몰라도 수입쌀 원산지 표시해서 팔고 있어요, 지금.
우리 시에서는 취급을 안 한다는 이야기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윤병국 위원 그렇게 알겠습니다.
지금 가공용 수입쌀 우리 시에서 약 3,238톤 처리하는데 이분들은 주로 떡 제조공장인가 보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그렇습니다. 떡집에다가 떡을 만드는 가공공장 이런 데 공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포장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포장은 몇 ㎏ 포장으로 해서 공급을 합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20㎏로 포장돼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게 밥쌀로 불법 유통되거나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전에는 그게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전에는 단속을 많이 했어요. 농산물품질관리원, 그 다음에 도청 유통담당 직원 해서 단속을 수시로 했는데,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단속은 저희도 하고 있지만 농산품품질관리원에서 정기적으로 수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밥쌀이 따로 유통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것을 바꿔서 유통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가공용 쌀 관리 잘 해 주시고요.
우리 친환경급식 하는데 친환경 쌀 차액지원을 어린이집도 확대를 했다고 자료에 나와 있어요. 친환경 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어떻게 구입합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어린이집하고 유치원은 저희가 쌀만 공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쌀만 공급하고 있는데
○윤병국 위원 자가공급입니까, 아니면 우리 시에서 공급을 해 줍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똑같이 공급업체를 정했지 않습니까, 3군데. 공급업체에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업체에서 원하는 데는 다 갖다 주고 차액지원해 주고 그러는 거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도 안 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뭡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그런 것은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도 있고 중학교도 있는데 사립 아니면 유치원 같은 경우는 원장 나름대로 거래처가 있는 경우에 그 거래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제 친환경급식센터 업무가 많이 안정돼서 초기에 혼란스러운 일들 많이 정리됐다고 들었어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쪽에 친환경 쌀 비용이 더 부담되는 것도 아닌데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일도 해 주시면 좋겠네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농산물직거래장터 우리가 고정으로 하나 보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농산물직거래장터는 저희가 1년에 세 번 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하고 설 때하고 김장철에.
○윤병국 위원 올해 5월 23일 한마음254장터 이런 건 왜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그것은 장성, 그 다음에 3개 군에서
○윤병국 위원 강진, 영암, 장흥.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3개 군에서 특별하게 요청이 있어서.
○윤병국 위원 특별한 요청이 있으면 시청 앞마당을, 그 전처럼 공터도 없어서 이제는 처마 밑에서 이렇게 쭉 펴놓고 이런 장사를 합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장소만 빌려달라고 해서 장소만 빌려준 겁니다.
○윤병국 위원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 의회 앞도 잔디 깐다고 그래서 다음에 직거래장터 하면 어디서 할 거냐 이렇게 여쭤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처마 밑에서 할 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것뿐만이 아니죠. 강원도 장터도 작년에 했는데 자료에 안 들어왔어요. 강원도지사 오고 한 게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계속 여러 번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자료 달라고 그랬더니 그것은 안 들어와 있어요. 계속 반복적으로 세 번만 들어와 있는데 강원도 도지사 방문하고 이런 행사 한 적 있죠, 기억도 안 나십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저는
○윤병국 위원 이런 것 하면 도시농업과에서 관리하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제가 금년 1월 1일 자로 와서, 그런데 제가 전에 도시농업과에 근무할 때 강원도는 없었습니다. 아마 위원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강원도가 있었다고 그러네요.
아니, 제가 도시농업과에서 오래 근무했는데 강원도에서 하는 것은 정말 못 봤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데 자료는 왜 안 주는 겁니까? 2015년 이후로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최현황 달라고 그랬더니 추석, 설날, 김장철 이것만 딱 줘요. 알고 요구하는데도 자료를 안 줘요. 자료 이렇게 부실하게 주셔서 되겠습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잘 챙기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장흥, 강진, 영암은 물론이고 강원도 우리 자매도시도 아니에요.
특별한 요청이 어떤 겁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지역 국회의원님들이나 도지사분들이 도농상생 그런 협의 하에 각 시·군에 다니면서
○윤병국 위원 그분들이 마케팅을 하는 거죠, 그렇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또 그 지역출신 국회의원님들이 고향 사랑하는 마음에 요청하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게 해서 시 공공청사 앞이 이렇게 허용돼도 되는 겁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비용은 본인들이 다 부담을 한다고 하고 장소만 자꾸 요청을 하니까
○윤병국 위원 제가 요청하면 제 고향농산물 판매 한번 해 주시렵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해드리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게 답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여기 장난하는 자리예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아니, 저희는 원래 농산물을 취급하는 부서고 또 도농의 직거래를 법적으로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고 또 마땅히 해야 되는 업무고 그래서 위원님이
○윤병국 위원 여기 판매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설날에 2억 2600만 원, 추석에 2억 1850만 원, 김장철에 1억 1640만 원 이렇게 매번 할 때마다 판매실적이 나옵니다. 비용은 어떻게 계산했는지, 판매실적을 보고하게 돼 있는지 어쩐지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일들을 사적으로 부탁한다고 해서 해 주겠다고 그러면 그것 청탁금지법 위반 아니에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이것은 법으로 허용된 사항이기 때문에 청탁금지하고는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직거래장터 이야기를 하면서도 저희들이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역의 농산물 생산자들 그런 사람들, 그 다음에 지역에 소매·도매하시는 이런 분들 처지를 생각해서 최대한 숫자도 줄이고 그 다음에 장소도 시청 앞에 여기만 집중할 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펼쳐도 보고 이런 건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 과장님 법으로 보장된 거라고 전혀 그런 생각, 이것 직거래장터 할 때마다 부천농협 꼭 끼우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부천농협, 오정농협 그 다음에 농민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분들 소외당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상쇄하려고 직거래장터에 같이 넣고 그러잖아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면 그런 관점에서 보셔야죠.
구두로 요청이 됐습니까, 아니면 서면으로 요청이 됐습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서면으로 요청이 왔습니다.
○윤병국 위원 서면으로 그쪽 지자체에서 요청했겠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직접 방문도 했었고요.
○윤병국 위원 그렇게 하시면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청탁금지법 여부를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농산물직거래 사업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중앙이나 도나 어느 시·군이든 이것은 도농 상생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윤병국 위원 아예 상설시장을 여세요, 그냥 시청 앞에.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저희 농산물도 경기도에서 직거래장터를 열면 거기 나가서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도.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시청 앞에 상설시장을 여시라고요, 5일장을 아주 열죠, 팔도시장으로 해서.
우리 자매도시는 왜 있고 정치인이 부탁한다고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이면 그것은 과장님 생각이, 제가 농담처럼 우리 고향이야기를 했더니 해드리겠습니다가 뭡니까, 그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앞으로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장만순 과장님 오랜 시간동안 고생이 많으신데 우리 시에 농업직 직렬 공무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현재.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13명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우리 시 공무원들이 2,500명 가량 되죠. 그중에 13분 이제 남으셨네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원정은 위원 뒤에 계신 팀장님들 그리고 과장님 참 많이 애쓰고 계신다 그런 생각합니다.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고맙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할 건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우리 도시농업 육성에 전환점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질의입니다.
본 위원이 2012년 10월 4일에「부천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었습니다. 제가 대표발의했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알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제 조례가 발의되고 5년이 되어갑니다. 과연 도시농업 육성 조례를 발의했을 때 당초의 취지가 얼마나 구현되고 있는가, 실현되고 있는가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자텃밭이나 보급하고 시민농장 운영하자고 도시농업 육성 조례가 필요했던 게 아니고 도시농업을 이야기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이제 외연의 확장 텃밭 몇 개, 농장 몇 ㎡ 여기서 벗어나봐야 될 필요가 있어요, 한 5년 했으니.
여기 지금 추진실적에도 보면 336개 단체에 1만 2980명이 올해 참가를 했다, 이제 12월까지 참가할 것이다 그렇게 보고하셨는데 여기서 중복참가도 있을 수 있고 요리에 참가했다가 도시농부학교에도 참가했다가 시민농장에도 참여했다가 이런 것 다 중복카운트가 되어 있기 때문에 실상 참여하는 분은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아요.
이제는 2단계로 넘어가야 할 텐데 도시농부학교를 활성화시켜 볼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촌, 귀농에 대한 선행학습도 시켜줄 수 있을 거고 도시농업전문가도 이제는 양성을 해 봐야겠다, 몇 년 해봤으니.
그리고 도시농업이라는 게 청년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 없겠는가 그 부분도 도시농업학교를 통해서 고민을 해보자 이런 취지입니다.
그리고 실험장소를 만들어서 우리가 커뮤니티가든이라든가 실내정원에 적합한 것, 원예 쪽입니다, 원예 쪽 도시농업도 육성할 필요가 있겠다.
농업을 산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안 강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위원님 정말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적극적으로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계속해서 공원사업단 말씀하시면서 존경하는 우지영 위원께서 공원에 관련돼서 시민이 다 같이 참여를 해서 운영하는, 또 유지하는, 관리하는, 만들어 내는 그런 공원을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원이 도시농업하고 결합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 그러니까 정원사를 양성한다든지 공원 내에서 우리가 뭔가를 심어본다든지 길러본다든지 이럴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공원은 공원이고 도시농업체험장은 체험장이에요. 부천시 공원사업단에서 관리하는 공원이 168개나 된다는데, 그리고 개별 아파트단지에서 관리하는 공원 다 빼도 그만큼이나 많다는데 과연 우리가 그 공원을 가지고 도시농업을 한번 외연을 확장해볼 수 있는 생각을 얼마나 해봤을까. 본 위원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거의 없습니다. 못하게 하죠.
오히려 원예식물이라도 한번 심어보려고 주민들이 이야기하신다든가 경로당 앞에 있는 공원에서 상추라도 한번 그 땅에 심어보려고 하면 다 못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원이나 주택단지에 있는 작은 자투리 공간을 도시농업과 결합할 수 있는 방안 생각해 봐야 되는 시점이 왔어요. 제안하고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원정은 위원 세 번째, 이제 단순히 먹을거리 길러보는 차원, 한번 체험해서 길러보는 차원에서 조금 벗어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향기식물 이용하는 심신테라피 이런 것들도 도시농업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추세의 하나예요. 치유농업으로 간다는 거죠. 여러 가지 약초를 이용한다든가 이런 농법, 농업을 도입해 보는 거예요, 이제.
맨날 무슨 상추 씨앗 나눠주고 배추 모종 나눠주고 이런 데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2018년에 이런 것 고민해서 예산편성에 반영해서 시범적으로라도 해 보시자고 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열세 분밖에 안 계신데 주문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운 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제 상자텃밭 작년보다 몇 개 더 했다, 시민농장 몇 ㎡ 더 했다로 도시농업이 성과를 냈다 이렇게 하지 마시자고요.
인근 지자체가 하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농법 우리 시도 내년에는 시범적으로 본 위원이 얘기한 것 중에서 한두 가지라도 한번 해 보시자고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같이 꾸준히 이야기하고 예산편성 때까지 계획을 잘 세워서 내년에 시범적으로 출발했으면 합니다.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잘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두 번째, 벼농사체험장 확대 운영 관련해서인데 체험장이 확대 운영되지는 않았어요. 3군데 운영하고 있는데 보면 1년에 처음에 볍씨를 뿌릴 때만 가서 체험을 시켜요, 모내기할 때. 그리고 마지막에 벼 베기 할 때 갑니다.
그런데 사실 농업인들은 볍씨 뿌리고 수확할 때만 일손이 필요한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체험은 그 외에도 많은 순간 할 수 있잖아요.
너무 잘 아실 겁니다, 오정동 150만 평 대장벌판에 벼농사를 관장하시는 동장님도 하셨잖아요. 얼마나 일손이 많습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피도 뽑아야 되고 물도 대야 되고 많지 않습니까, 일손이. 그런데 딱 1년에 두 번만 체험을 하시는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농사짓는 분들은 시민들이 와서 체험도 하고 일손도 도우면 좋을 텐데.
그래서 장소를 더 확대시키기 어려우면 농업에 직접 종사하시는 분들한테 협조를 요청하기는 해야 돼요. 그런데 그분들도 사실상 바람직한 일이거든요. 농업을 보여주기도 하고 우리 부천시에 애향심도 고취하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 것 한번, 또 일을 많이 주문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기는 한데 과장님께서 농사짓는 분들하고 의논을 하셔서 농사체험을 연중무휴해 볼 수 있도록 유도를 해 보셨으면 해요.
결국은 도시농업이라는 게 농업가치도 확산하고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가치를, 또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통해서, 우리 부천과 같은 삭막한 도시에서 사람들이 점점 더 공동체의식을 잃어가고 있잖아요. 본 위원은 도시농업이야말로 부천시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모멘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해왔던 데서 여러 가지 제안사항도 많이 드렸고 그래서 숙제가 많은 것 같기는 한데 어린이들에게는 생명의 신비로움, 농업의 가치 확산 이런 것 더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어른에게는 하나의 모이는 어떤, 우리가 다 같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만들어 줄 수 있고 공유의 개념도 확산시킬 수 있고 본 위원은 벼농사 체험이 하나의 굉장히 중요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주시죠.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위원님께 제가 도시농업에 대해서 많이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농업직으로 부천시에서 공직을 시작하셔서 이제 거의 40년 가까이 되어가는 우리 과장님을 감히 본 위원이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만 그동안의 노고를 깊이 치하드리고 이제 부천시의 도시농업이 나아가야 되는 2단계의 전환점을 준비해 보자는 차원에서 몇 가지 말씀드렸습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위원 과장님, 늦게까지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업무에 대한 질의는 아니고 참고적으로 과장님께 여쭤보려고요.
제가 민원 때문에 사실 여기저기 부서를 했는데 결국은 동물관리부서팀이 됐어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수산물이 동물관리에 들어가나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수산물은 동물입니다.
○방춘하 위원 수산물은 동물로 들어가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곤충 같은 것도 동물이고 다 동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방춘하 위원 저는 수산물을, 뭐라고 그럴까요, 감독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 부서도 그러면 동물관리팀에서 하나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수산물 유통 말씀인가요? 판매.
○방춘하 위원 판매.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수산물 판매는 자유업이기 때문에 신고나 허가 없이 할 수 있는 업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은 할 수 있는 것이고 그에 대한 원산지 표시 그것은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원산지 표시 그것만 하시는 거예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그렇습니다. 원산지 표시 업무.
○방춘하 위원 그러면 원산지 표시는 동물관리팀에서 하고, 그 다음에 원산지 표시 아닌 판매시설의 위생이나 이런 것은 위생과에서 하나요? 따로 분류가 됐나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살아있는 것은 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죽은 것도 그렇고.
○방춘하 위원 수산물에 대해서는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네, 수산물에 대해서는 살아있든 아니든 저희들이 원산지 표시에 대해서 관리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수산물에 대한 유통과정이나 아니면 판매시설 이런 것에 대한 감독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그것도 따로인가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판매시설까지는 저희가
○방춘하 위원 그러니까 이게 조금 애매모호하더라고요, 분담하는 선이. 저는 맨 처음에 환경위생과에서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동에까지, 행정센터까지 물어보고 센터에서도 몰라서 사실 연결하다 보니까 겨우 동물관리팀을 찾았어요.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물론 과장님이 결정은 못하지만 앞으로 행정개편을 하잖아요. 저희가 구가 폐지됐잖아요. 폐지되면서 업무분장들이 그때 된 것 같아요. 구가 폐지되면서 구에 있는 게 행정센터로 가냐, 아니면 시의 팀으로 가냐 이게 많이 그렇게 된 것 같아요.
해 보니까 과장님 혹시 느끼신 게 있으면, 본 위원도 그래요. 이것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공무원들도 이것을 몰랐대요. 그래서 굉장히 힘들게, 이게 동물관리팀에서 하는구나를 겨우 연결, 연결해서 알았어요.
앞으로 혹시나 행정개편이 있을 기회가 있으면 과장님께서 참고적으로 이런 것을 말씀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행정개편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아니면 민원인이나 저희 의원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분명하게 짚을 수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제가 해 봤어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맞습니다. 식품에 대해서는, 우리 농축수산물 유통이나 판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어느 정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저희와 다르게 식품위생 분야는 또 환경위생과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민원처리를 하면서 이것은 행정에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도 했고요. 그래서 행정의 편리성, 주민이 편리하게 과장님께서 실무자시니까 행정 개편할 때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렸으면 하는, 왜냐하면 1년밖에 안 됐잖아요, 이제 저희가 2년차잖아요, 다음 달이면 2년차예요.
시행착오가 굉장히 많을 거예요. 부서마다 지금 한 쪽으로 쏠림도 있고 어느 부서는 이렇게 해서 아마 직원 간에도 그런 게 있을 거예요. 제가 이것 보면서 느낀 거기 때문에 혹시나 그런 기회가 있으면 과장님께서 그렇게 참고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행정 개편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도시농업과장 장만순 잘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동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도시농업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과를 끝으로 공원사업단 업무실적 보고 청취와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정회를 하고 강평을 해야 될 시간이나 시간관계상 강평서로 강평을 대체하고 이 내용을 속기록에 기록토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감에 수고하신 공원사업단장 이하 관계공무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공원사업단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출석위원 김동희 방춘하 우지영 원정은 윤병국 이동현 이상열 최성운 한선재○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서상호 공원사업단장이봉호 공원조성과장조효준 공원관리과장안상순 녹지과장이성배 도시농업과장장만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