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회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1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8년 1월 10일 (수)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
2. 2018년도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부천시장 제출)
2. 2018년도 업무보고

(10시06분)

○위원장 이진연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풍년과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 개의 해를 맞아 90만 부천시민과 우리 위원님들께서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드립니다.
  또한 부천시 2,000여 공직자께서도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BIAF의 오스카 아카데미 인증 등으로 부천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인정받고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평가 SA등급 달성으로 청렴도시 부천의 위상을 드높인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 한 해도 시민의 민생안정과 경쟁력 있는 일류도시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의사일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의안 철회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 12월 29일에 정재현 의원께서 발의한 부천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발의의원인 정재현 의원께서 의안 철회를 요청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번 회기 중 우리 위원회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 제225회 임시회 우리 상임위 회의는 위원님들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총 6일간의 상임위 일정 중 4일 동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임명동의안 심사와 집행부가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1월 16일, 17일 이틀은 위원님들 의정활동 자료수집 등을 위해 휴회하고자 하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임시회에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회 첫날인 오늘은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을 심사한 후 보좌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둘째 날인 내일은 경제국 소관 부서와 부천도시공사, 부천산업진흥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셋째 날은 문화국 소관 부서와 부천문화재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BIAF사무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자 하며, 넷째 날인 1월 15일에는 10개 행정복지센터와 교육사업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의사일정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이번 회기에도 적극적인 참여 있으시기를 당부드리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1시10분 개의)

1.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부천시장 제출)
○위원장 이진연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제1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안건을 제출하신 기업지원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기업지원과장 이재우입니다.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지역선도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부천산업진흥재단은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제7대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하여 공개모집을 실시하였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를 거쳐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의결한 임명 후보자 이학주에 대하여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대표이사로 임명하고자 합니다.
  임명동의 요청 대상자인 이학주 후보자는 2008년부터 9년여간 재단의 본부장으로 재직해서 외부재원사업을 적극 유치하였고 현재 부천IoT혁신센터 조성, 성장동력기획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정부 산하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경력을 쌓았고 다수의 산업 분야를 경험하여 관련 업무역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자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탁월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재단 설립 이후 최초로 내부 인사가 대표이사 후보자로 발탁됨에 따라 조직혁신 및 재단 운영 활성화와 더불어 내부 소통이 강화되어 향후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 인적사항과 관련 규정, 그리고 후보자의 직무수행 계획서 등은 저희가 미리 배부해 드린 보충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문현식 전문위원 문현식입니다.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 검토보고입니다. 보고서 35쪽입니다.
  본 동의안은 부천산업진흥재단 제6대 대표이사의 임기가 2018년 1월 4일 만료됨에 따라 제7대 대표이사 채용과 관련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한국경제신문,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 등에 공개모집하고 응시자 4명에 대하여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임된 대표이사 임명 대상자에 대하여 의회의 동의를 얻어 대표이사로 임명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부천시 산업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제7조제3항에 따르면 대표이사는 이사회의 의결과 의회의 동의를 거쳐 이사장이 임명하도록 하고 있어 2017년 12월 27일 부천산업진흥재단 이사회의 의결절차를 이행하였습니다.
  제7대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의 경우 여러 민간기업에서의 경력이 있고 다수의 산업 분야를 경험하였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부천산업진흥재단 전략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등 향후 부천산업진흥재단 경영관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 위원 이학주 대표이사 추천하는 게 여기서 근무하다가, 전략사업본부에서 근무하다가 하는 게 이게 처음이죠?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네, 처음입니다. 2003년도 설립 이후에 내부인사는 처음입니다.
김한태 위원 내부에서 직원이 바로 이사로 올라가는 게.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네. 대표이사로 가는 건 처음입니다.
김한태 위원 과장님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동안 저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그러니까 KOTRA에서도 오셨고 산업부에서도 오시고 했는데 그분들 역할도 물론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만 내부 직원 역량이 대표이사로 갈 만큼 성숙해졌기 때문에 이번에 한 추천은 굉장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2003년도부터 이 산업진흥재단에 사실 외부인사를 영입하면서 중앙이나 이런 데서 많이 협조를 받으려고 그렇게 했었잖아요.
  그런데 금년도부터는 달라져서 내부에서 올라가면 그런 건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현재 대표이사가 과거 정부 산하기관 근무경력도 있고 계속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다수 응모한 경험이 있고 또 그쪽에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100% 다 할 수 있다라고는 제가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하여튼 처음 시도하는, 내부에서 대표이사가 추천됐으니 잘 좀 과장님이 해서 아무 탈 없이 가게끔 해주세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네.
김한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이학주 대표이사님 추천하셨는데 그분의 경력증명서는 다 확인하셨나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그 경력증명서는 특별히 확인한 건 없고 현재 정규직원으로 본부장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다만 입사 신청할 때 관련 증명서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그 경력사항을 보면 퇴사하고 거의 한 달 이내에 입사를 하셨어요, 4건이나. 이게 쉽지 않은 거거든요. 그러면 퇴사하기 전에 그 다음 갈 데를 선임해놓고 갔다는 거고 그 또한 경력증명서를 확인할 사항인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글쎄요, 그것까지 확인 못 했습니다만 아마 기본적인 역량이 되기 때문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경력증명서라는 것은 기본적 역량을 떠나서 거짓말을 하려면 차라리 쓰지 말고 진실만을 써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확인해야 됩니다.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알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경력증명서 내역을 뽑아서 자료로 주세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알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여기서 몇 년을 근무하셨잖아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기서 중책을 맡고 계셨는데 실제적으로 중책을 맡고 있는 동안 산업진흥재단이 크게 활발하게 발전한 게 없어요.
  그러면 이분이 와서 이사장이 되면 진짜 경영을 이끌어나갈 역량이 되는지 이것은 검토해보셨어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본부장 역할이면 재단의 거의 실무선에서 최고 직원으로 올라가는 거고요.
박병권 위원 그렇죠. 최고면 바뀌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 바뀌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역량이 떨어지지 않았나 그렇게 의심하는 거예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그렇게 의심하는 건 제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재단의 운영은 대표이사가 일단 그동안 계셨기 때문에 대표이사, 본부장, 직원이 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또 내부적인 상황을 그만큼 많이 알기 때문에 앞으로 대표이사가 되면 그 부분에 대해 보완을 더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맞는데 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면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게 발전이 안 됐다. 그래서 개혁할 필요가 있다. 파괴는 건설이라고 했잖아요. 파괴를 하지 않으면 절대 발전이 없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시 기업지원과가 산업진흥재단을 감독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특별히 이번 같은 경우는 더 신경을 써서 관련 분야의 전반적인 걸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지금 산업진흥재단이나 부천시 협력단체 모두가 앞으로는 개혁을 하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거기 운영하는 오너 마인드가 사상에 젖어있으면 안 돼요. 그래서 저는 염려스러운 게 뭐냐면 그대로 끌고 가버리면 똑같이 된다는 거죠. 물론 내부 승진 좋아요. 그런데 내부 승진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진짜 마인드하고 봉사하고 미래를 진취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내부 승진이 돼야지 그냥 오래 있었다고 해서 내부 승진되면 똑같이 돼버리는 거죠.
  그런데 이분을 내가 잘은 모르지만 조금 알아요. 좀 의심됩니다. 의심돼요.
  아무튼 지도를 잘해 주시고 일단 추천했잖아요. 여기서 동의만 받으면 되잖아요. 일단 경력증명서가 여기 써놓은 대로 그대로 되는지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알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수고하십니다.
  이학주 후보님을 추천할 수 있도록 심의를 받는 건데 지금 이학주 후보님 자택 전화번호 기록을 안 했는데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개인정보라서 그래서 그런 겁니다.
민맹호 위원 서울에서 생활하고 계셔서 전화번호를 안 적었구나.
  그리고 경력란, 학력란 다 있는데 병역란은 어떻게 군대를 제대하신 줄로 알고 있어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군 경력 말씀하시는 겁니까?
민맹호 위원 네, 군 경력.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보충역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리고 보충이나 현역이나 국방업무만 마치면 되는데 용기 있게 기록을 해놨으면 더 좋았지 않겠느냐 싶어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좀 불편한 거는 빼고 좋은 것만 노출하고 그런 어떤 부분은 앞으로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리고 정보통신부장관상을 2002년도에 받았고 그리고 정보통신부 국가정보화평가위원으로 2003년에 재직을 했단 말이에요. 정보 분야에 특별하게 잘하고 계시는 부분이 많은가 봐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박사학위도 정보통신 분야에서 받았습니다. 그쪽 분야에도 많이 근무를 했기 때문에 아마 전문가로 알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사실 부천시 공직에 계신 분들도 정보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분이 귀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부천시 어느 부서에서 하더라도, 어느 부분에서 하시더라도 정보에 관련된 지식을 고루고루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박병권 위원 잠깐만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위원장 이진연 네,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이학주 대표님이 상동 사신다고 안 그랬어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네, 상동 삽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금방 서울이라고 얘기하시네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서울이요? 서울이라고 얘기한 적 없는데요.
민맹호 위원 아니, 전화번호. 전화번호 물을 때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자택 전화번호가 여기 동의안에 미기재 된 것은 개인정보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박병권 위원 지금 주거지는 상동이죠?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네, 상동입니다.
박병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저도 간단한 것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재단 대표이사 임기가 2018년도 1월 4일경이면 아마 2017년도 10월, 11월경에 공모를 해서 선임이 됐어야 하거나 아니면 특히 산자부에서 우리가 원하는 분을 모셔오거나 이랬어야 되는데 늦은 감은 있어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약간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저희 실무진이 빨리 했어야 하는 건데 좀 늦게 했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어쨌든 제가 의회에 있으면서 보면 특별하게 산자부나 위 상급에서 모셔오는 분들이 활동을 정말 잘하는 분도 있고 소리 없이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위원들이 잘 모르는 사항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장점과 단점, 또 내부승진은 처음이기 때문에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분을 7년 동안, 8년째 봐 왔는데 전략사업본부의 본부장이었고 또 우리 경영기획본부는 따로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분은 전략 쪽 그 위치에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아마 경영 쪽에는 관여를 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이사가 된다면 이 모든 투톱을 다 아울러야 하는 능력도 있어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한 고민과 계획도 틀림없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기대를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한데 다른 위원님들이 또 우려하는 문제는 작은 곳에, 한 곳을 보고만 있었기 때문에 경영 쪽을 어떤 면에서 추진할 거라는 우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어쨌든 우리 부천시가 함께 어떻게 이 재단을 혁신적으로, 그동안 침체된 면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부천시와 우리 소상공인 기업인들과 함께 2018년도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을 세우셔서 침체됐던 그런 재단의 모습들을 탈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기대도 상당히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과장님의 힘이 무엇보다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많이 도와주시고 또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은 또 지원할 수 있게끔 과장님이 양쪽에서 조정해 주시고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면에서는 저는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저 말고도 다른 위원님들이 우려했던 그런 면들은 과장님이 신속하게 저희에게 제공해 주시고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알겠습니다. 저희가 감독권을 행사해서 최초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애써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네, 그랬으면 좋겠어요.
민맹호 위원 제가 추가로 잠깐만,
○위원장 이진연 네.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사실 우리 과장님 말씀에 전화번호는 개인신상 관련돼서 누락했다는 것이 맞는 소리입니까?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동의안 자체가 공개된 사항이니까 그동안 집 주소하고 전화번호는 비공개로 하는 것으로 해왔습니다.
민맹호 위원 아니 그 후보 신상에 대해서 심의를 받고 동의를 받는 과정에 전화번호가 개인 신상에 관련된다고 해서 휴대폰 번호도 기록 안 하고 자택 전화번호도 기록 안 한다는 것은 좀 모순인 것 같아요.
  정말로 그것 하면 분명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개인 신상 때문에 이런 것을, 그냥 다 덮고 이학주 이름만 갖고 심의를 해야지.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전화번호 관계는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실제로 법에 그러나요?
○위원장 이진연 네.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요.
민맹호 위원 전화번호도?
○위원장 이진연 나중에 그분이 오셔서 명함을 드렸을 때 사무실 전화번호랑 휴대폰은 공개가 되는데 집 전화번호는 공개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여기 휴대폰 번호도 기록 안 했네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위원님, 이게 만약에 개인, 현재 본부장 위치에 있는데 위원님한테 무슨 보고를 드리러 왔을 때 당연히 휴대폰 번호, 집 전화번호는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이 동의안 자체가 외부에 공개되면 관계없는 제3자가 개인정보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비공개로 하는 것입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드릴 수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필요해서가 아니고 사실 그게 개인정보 관련돼서 휴대폰이나 집 전화번호를 숨긴다는 것은 참 뭐가 조금 이상해요.
  하여튼 명함을 주고받을 때 전화번호 없는 명함을 누가 주겠어요.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그렇습니다.
민맹호 위원 한 번 더 파악해 보시죠, 이게 정당한지.
○기업지원과장 이재우 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기업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속기를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28분 기록중지)

(11시50분 기록개시)

○위원장 이진연 속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반토론은 정회 중에 이야기를 했으니까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찬반토론을 모두 마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심의한 의사일정 제1항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에 대하여 원안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은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의결해 주신 안건에 대하여 전문위원 검토보고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종합하여 서로 저촉되는 사항, 문구, 숫자 그 밖의 내용에 대하여 정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번 회기 중 우리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이제부터 보좌기관을 시작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2. 2018년도 업무보고
(11시52분)

○위원장 이진연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201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2018년도 업무보고 첫째 날로 보좌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를 받은 다음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정책실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정책실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실장 윤여소 정책실장 윤여소입니다.
  정책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문호 위원님.
김문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문호입니다.
  “감동 주고 신뢰받는 참여형 인구정책 추진”, 감동 줘서 인구가 더 많이 이렇게 되나요?
  이게 멘트만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10쪽.
  인구정책을 감동 줘서 되겠느냐고.
○정책실장 윤여소 아무래도 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러기 위한 용어로 저희가 사용하는
김문호 위원 아기정책이 공감된다고 해서 애를 낳거나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미래에 내가 애를 낳아서 과연 어떻게 우리 아이가 쭉 학교 다니고 내가 직장 가졌을 때 누가 아이를 돌봐줄 것인지 또 경제적인 부분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신뢰하고 감동 준다고 해서 더 인구가 급증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정책실장 윤여소 저희가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문제들을 시민들이 같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집행하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어찌됐든 중요한 포인트를 잘 잡으셔야 돼요. 인구정책을 추진하려면 인구가 증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되는 거잖아요.
○정책실장 윤여소 네.
김문호 위원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인구가 증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또 향후에 그 아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부천시가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미래에 대한 답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정책실장 윤여소 저희가 그런 쪽에서 청년들이 많이 거주할 수 있는 그런 주택정책을 지원한다라든지
김문호 위원 주택정책도 중요하죠. 지금 부천이 주택으로 보면 원도심은 신혼부부가 살기가 환경적으로 거부하는 시가 됐고 신도시로 가자니 경제적인 부분이 뒤따르고 이런 거잖아요.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그런 고민, 지금 말씀하신 것 중요하죠.
○정책실장 윤여소 그런 거와 더불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마련하는 그런 방안도 저희가 참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앞으로 조금 조금씩 개선시켜 나가겠다 이런 쪽입니다.
김문호 위원 이 부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필요가 있어요.
  정책을 결정할 때 과연 젊은층에 어떻게 파고들 것인지 고민을 많이 해야죠. 그렇잖아요?
○정책실장 윤여소 네.
김문호 위원 계속 의견수렴과 토론회 이런 걸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젊은 친구들하고 대화의 장을 펴서 실질적 필요로 하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실장 윤여소 네, 잘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이상으로 정책실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보실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홍보실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실장 안치완 홍보실장 안치완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홍보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배려해 주신 이진연 재정문화위원장님과 정재현 간사님,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라 변경된 홍보실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경식 언론팀장입니다.
  2018년도 홍보실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8년도 홍보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홍보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실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실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홍보실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관실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감사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관 김종오 감사관 김종오입니다.
  부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연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이진연 위원장님과 정재현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관실은 2018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옴부즈만 업무가 이관되면서 민원조사팀이 신설됐습니다. 이에 따라 업무보고 설명에 앞서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담당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민원조사팀장 정생효입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은 감사관실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감사관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감사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관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관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권 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과장님, 31쪽에 보면 10억 이상 공사현장에서 품질 관리하고 안전사고 사전에 감사하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준공을 내기 전입니까, 준공 후입니까?
○감사관 김종오 준공 전후와 상관없이 공사가 시작되면 저희가 분기별로, 그 공사가 예를 들어서 1년의 공기를 가지고 공사를 하게 되면 저희가 분기별로 지도 점검을 하는 거기 때문에 공사 전후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박병권 위원 제가 공사하는 데 가보면 손실을 방지하려면 사실은 준공 전에 감사를 하시고 거기에 모순점을 찾아내서 다시 그것을 재설계를 한다든가 재점검을 하면 되는데 준공 후에 가면 하자보수를 걸어서 한다고 하잖아요. 하자보수를 걸어서 하면 총체적으로 손실이 돼요.
  사실 준공 전에 그것을 지적해서 준공 전에 다 마무리해야 되는데 대부분 보면 준공 후에 그게 나타나거든요. 그게 준공 후에 나타난 게 아니라 준공 전에 이미 그걸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준공을 내준 다음에 그다음에 하자를 걸겠다 이 뜻이거든요. 그러면 모두가 손실이에요. 공사한 분도 손실이고 우리도 불편하니까 손실이고.
  그래서 이런 것은 준공 전에 감사를 철저히 해서 발굴을 하는 것이 손실을 차단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누가 됐든 간에, 공사를 잘했든 잘못했든, 우리가 돈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손실을 막아주자는 거죠.
○감사관 김종오 알겠습니다.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준공 전 감사에 특별히 더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준공 전이 훨씬 나아요. 준공을 해버리면 우리가 하자를 걸어야 되잖아요. 준공 전이나 언제든지 이것 불편하니까 해달라고 의뢰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게 좀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감사관 김종오 알겠습니다. 준공 전 감사에 더욱더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감사관실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2분 산회)


○출석위원
  김문호  김한태  민맹호  박병권  서헌성  이진연  정재현
○청가위원
  김은주
○불출석위원
  서강진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문현식
  정책실장윤여소
  홍보실장안치완
  감사관김종오
  경제국장이진선
  기업지원과장이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