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행정사무감사

환경복지위원회 회의록

제5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원미구

일 시 1997년 12월 1일 (월) 10시
장 소 원미구청회의실

                       (10시07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종길 여러 위원님들 의정활동에 임하시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익히 알고 계시는 것처럼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요구하고 부천시 발전과 부천시민에게 이익이 되게끔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금번 행정사무감사가 심층있고 내실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각 위원님들은 80만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바라며 피동적인 감사자세를 취하여 분위기가 흐려지는 사태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드리고 모든 요구 자료는 그 즉시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그 동안 수고하신 관계 공무원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부천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규정에 의하여 원미구청에 대한 환경복지위원회 9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은 관계 공무원의 선서, 간부소개, 업무보고 청취, 질문 및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부천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사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1997년 12월 1일

                     원 미 구 청 장 김장호

                     부  구  청  장 백원규

                     총  무  과  장 윤준의

                     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건  설  과  장 김기환

                     심 곡 1 동 장 홍완표

                     심 곡 2 동 장 양희준

                     심 곡 3 동 장 김선경

                     원 미 1 동 장 이해양

                     원 미 2 동 장 조규명

                     소  사  동  장 정진환

                     역 곡 1 동 장 박순규

                     역 곡 2 동 장 경재진

                     춘  의  동  장 한상엽

                     도  당  동  장 김경수

                     약  대  동  장 최윤태

                     중    동    장 정기재

                     중  1  동  장 이군섭

                     중  2  동  장 박명호

                     중  3  동  장 박금주

                     중  4  동  장 이상실

                     상    동    장 이상기

                     상  1  동  장 최중화

○위원장 이종길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부구청장 백원규입니다.
  총무과장 윤준의입니다.
  시민과장 류병남입니다.
  민방위재난관리과장 이현주입니다.
  세무과장 김상배입니다.
  징수과장 이순인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오동희입니다.
  사회복지과장 김창임입니다.
  지적과장 서대식입니다.
  환경위생과장 정영구입니다.
  건설과장 김기환입니다.
  건축과장 윤진규입니다.
  심곡1동장 홍완표입니다.
  심곡2동장 양희준입니다.
  심곡3동장 김선경입니다.
  원미1동장 이해양입니다.
  원미2동장 조규명입니다.
  소사동장 정진환입니다.
  역곡1동장 박순규입니다.
  역곡2동장 경재진입니다.
  춘의동장 한상엽입니다.
  도당동장 김경수입니다.
  약대동장 최윤태입니다.
  중동장 정기재입니다.
  중1동장 이군섭입니다.
  중2동장 박명호입니다.
  중3동장 박금주입니다.
  중4동장 이상실입니다.
  상동장 이상기입니다.
  상1동장 최중화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시는 환경복지위원회 이종길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있는 지도가 있으시길 부탁드리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97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이종길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조성국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조성국 위원 먼저 부천시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원미구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신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 감사를 드리면서, 제가 토요일 오정구청 행정사무감사시 청장님께 여쭤봤습니다.
  오정구에서는 도우미창구를 민원실에 해놓는다든지 주민들한테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주민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행정을 펴고 계신데, 원미구 부천시의 반입니다.
  청장님께서 부천시민을 위해서, 원미구민을 위해서 특별한 사업을 하고 계신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원미구청장 김장호 오정구와 똑같이 3개 구청이 공히 그럴 겁니다.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든지 하는 사항은 동, 구에서 모두 실시하고 있고 그 차의 종류는 각 동에 따라서, 구의 실정에 맞게 그분들이 오면 “무슨 차를 드시겠습니까?” 물어봐서 차도 제공해 드리고, 각 구 공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한 혈압기라든지 간단한 건강진단 기구까지도 준비돼 있습니다.
  각 구 공히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저희들이 실시하고 있는 내용 중에는 업무보고에도 들어 있습니다만 관내 전체에 주요도로변을 끼고 있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 동을 5개 등분으로 나눠가지고 1시부터 3시까지 두 시간만, 가로환경미화원이 오전중에 청소가 끝납니다만 오후에 두 시간을 이용해서 모든 공무원이 일주일에 한 번 자기 관할구역에 나가서 지역책임제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청소는 환경미화원과 동 직원, 구청 직원이 함께-자기가 맡은 요일이 있습니다-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하루만, 그래서 맡은 요일에 환경미화원과 함께 청소에 임하고 있으며 깨끗한 가로환경미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 외 구민을 위해서 모든 분이 솔선해서 각종 공사에는 반드시, 의원도 명예감독관으로 임명하고 있습니다만 지역실정에 맞도록 그 지역의 통·반장이나 지역유지를 명예감독관으로 임명하여 공사에 임하도록 조치를 하고 있고 현장확인 점검이라든지 출장복명시 종합감찰제를 철저히 이행해서 주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 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구민을 위해서 열린행정을 펴고 계신데 굉장히 고맙게 생각을 하면서 명예감독관제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의 통·반장 내지는 시의원을 명예감독관으로 임명하고 있는데 실제 시공업체가 감독관한테 와서 확인서만 받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공사내역도 모르고 시기도 모르고 있는데 다해 놓고 무조건 도장 찍어달라고 얘기하는 이런 제도보다는 명예감독관제를 시행하실 바에는 설계서부터, 시방서부터 명예감독관하고 상의를 해서 내역을 알 수 있게끔, 공사기간도 모르고 내역도 모르고 자재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해 놓고 와가지고 도장을 찍어달라고 하는 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왕에 명예감독제를 시행하실 바에야 초창기부터 감독관이 알 수 있게끔, 뭐가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당초에 필수적으로 명예감독관을 위촉해서 그 사항을 의원님들께 알려드리고 그 외 추가로 필요시 제가 말씀드린 통·반장이나 유지들을 명예감독관으로 임명하고 있습니다만 원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의원님이 요구하시면 설계서라든지 시방서를 제시하는데 공사 때마다 그걸 의원님들께 갖다 드린다고 하는 것도, 필요없이 감독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 요구가 있으면 제시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설계서를 전부 복사해 드린다 하더라도 과연 그것이 필요하겠느냐 하는 측면에서 저희들이 제공하지 않은 것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위원님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설계서를 주면 좋겠다 하면 전부 다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드리고 싶지 않아서 안 드린 건 아니고, 현재 효과를 엄청 봤습니다.
  왜냐 하면 의원님들 도장을 안 찍으면 돈이 안 나가기 때문에, 마지막 주문으로 의원님들 도장을 받아오라고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원님들한테 가서 받아와야 됩니다.
  그 전에 공사할 때는 잘못돼서 진정이 들어왔으니 이것 해라 그래도, 그 전에는 씨알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요새는 명예감독관을 알기 때문에 이걸 해라 하면 꼼짝 못 하고 해줍니다. 도장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사실은 명예감독관을 필수적으로 임명한 겁니다.
  요구하신 대로 설계나 모든 것이 그 공사에 따라서 너무나 분량이 많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요구할 때 반드시 제출하는 것으로 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조성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조성국 위원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추가로 질문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수도 공사, 하수도 공사, 도시가스 공사를 할 때 굴착허가를 받으면 반드시 그 공사에는 명예감독관을 선정합니다.
  시의원이나 통장이나 새마을지도자 등등 해서, 각 구청마다 다릅니다만 명예감독관 선정은 누가 결정을 합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동에서 알려드리죠, 내용을.
김창섭 위원 명예감독관을 선정하라는 난이 있는데, 명예감독관 도장을 받으라는 난이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 집행하는 겁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집행부서에서,
김창섭 위원 집행부서에서 해서 나가면, 그러면 명예감독관은 어떻게 선정되는 겁니까?
  동 사람이 해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까?
  동에 거주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까, 타 동 사람도 할 수 있는 겁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원칙적으로 그런 내용을 규정에 정해 놓은 건 없고 대부분 관할구역에 있는 통·반장이나 유지 이런 사람들을 필요하면 임명하는 걸로 임의사항으로 했고 의원님들은 반드시 명예감독관으로 위촉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김창섭 위원 제가 자료요청 한 가지 하겠습니다.
  97년도 상수도 증설사업 공사내역과, 어느 장소에 몇 m 했다는 내용하고 거기에 선정됐던 명예감독관 성명까지 같이 해서 빨리 제출해 주세요.
○원미구청장 김장호 상수도는 상수사업소에서 하기 때문에 상수도사업소에 연락해서 자료를 제시하겠습니다.
  수도과가 있었는데 상수도사업소로 통합돼서 거기서 하기 때문에,
김창섭 위원 아니 시에서 발주한다라고 해도 굴착허가는 구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상수도사업은 상수도사업소에서
김창섭 위원 굴착허가는 어디서 받습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굴착관계도 저희들한테는 허가만 받지
김창섭 위원 허가받을 때 명예감독관 선정을 어디서 하는 거예요?
○원미구청장 김장호 사업부서에서 하기 때문에 상수도사업소에서 해야죠.
김창섭 위원 그렇습니까?
  하여튼 자료로 주시고, 민원이 있어서 한 가지 더, 환경복지에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청장님께 직접 질문하겠습니다.
  소사동 79번지 29호 전준환 씨 대지 문제로 몇 년 동안 여론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해결이 안 돼가지고 그 주위 다섯 가구에 물이 잘 안 나와서 증설해야 될 상황인데도 공사를 못 하고 있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 대지에 관한 사항을 아십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글쎄 그 내용파악을 잘 못 하겠는데요.
김창섭 위원 이 사항을 모르신다고 하면 안 되는데 제가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93년도에 대지보상가가 책정됐습니다.
  그 당시에 대지 평가금액으로 8500만원 책정돼서 본 지주한테 보상가를 지급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거부를 해서 아직까지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고 지주와 구청 사이에 해결이 안 된 사항인데 한 가지 안타까운 일은 그 대지에 대한 재산세가 나가니까 항의가 들어왔어요.
  공무원이 하는 얘기가 “재산세를 안 내려면 이걸 용도변경하면 재산세가 안 나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도로입니다. 현재.
  재산세가 나와서 억울하다고 하니까 그럼 도로로 고치자 이런 얘기예요.
  작년도에 8500만원이었던 것이 얼마로 책정됐느냐 하면 1850만원으로 책정됐어요.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도로부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창섭 위원  아니 원래 토지였는데 공무원이 얘기해서 그 사람이 도로로 만든 거죠.
○원미구청장 김장호 깊은 내용은 확인을 못 해서, 일반 대지에서 도로로 되면 아시겠습니다만 1/3만 보상하기 때문에, 1/3로 해서 아마 1850만원이 된 것 같습니다.
김창섭 위원 공무원이 도로로 하라고 그 사람한테 종용해서 도로로 해서 피해를 줬다라고 하면, 현재 재판중에 있는데 구청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시청하고 하고 있습니까?
  이 사람이 도로지만 내 땅을 거쳐서 상수도, 하수도 놨으니까 대지 이용료를 내라고 재판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구청하고 하는 것 아닙니까?
  시청하고 하고 있습니까, 보상가 요구 재판을?
○원미구청장 김장호 그 사업 자체가 시 차원이면 시하고 할 거고 만약에 구청사업이라면 구청
김창섭 위원 구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항입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내용을 제가 파악한 것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파악을 해서 보고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이것도 자세히 알아보셔서 자료 요청한 것 주실 때 답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서영석 위원 집중근무제 운영에 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민원인들이 일반적으로 각 구청을 방문할 때 어떤 행사가 있고 그러면 해당부서에 공무원이 하나도 없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민원인들이 불편을, 물론 그런 날이 1년 내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에 상당한 민원이 발생되는데 그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저희 원미구에서는 특별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간부회의도 8시 반에 시작해서 9시에 끝납니다.
  모든 회의는 8시 반에 해서 9시 이전에, 근무시간 이전에 끝나는 걸로 하고 회의시간을 30분 이상 넘기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그 외 30분 이상 1시간이 소요될 때에는 민원서류 처리 직원을 남겨놓고 나머지 직원들만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집중시간을 마련해서 근무하고 있는 것도 나름대로 직원들이 그 시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근무하도록 하는 데 있지만 개방해서 민원인들이 들어오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행정적으로는 열심히 한다고 얘기하는데 보통 보면 오후 시간대에 꼭 문제가 발생되는 것 같아요.
  점심시간 지나고 서너 시에 보면 해당부서에 직원이 비어 있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아요.
  어느 부서라고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경우가 왕왕 있어서 민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차후에는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용규 위원 청장님은 평소 구정을 펴시는 데 소신을 갖고 사리가 분명한 업무처리를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나라 경제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도처에서 기업이 무너지고 있고 대량 실업사태가 발생되고 있어 사회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으며 대통령 선거까지 겹쳐 국내사정이 어지러운 상태인데 사회지도층이나 국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의 새로운 각오와 근검절약, 창의적인 발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 때에 청장님은 원미구청 전 공직자와 함께 이 국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구정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나라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어제, 그제 경제살리기 운동에 우리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동장까지 모여서 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한 바 있습니다.
  연초부터 경제 10% 살리기 운동을 추진해 왔고 현재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공무원 스스로, 오늘부터 시행이 됩니다만 자동차 홀짝수 운행은 물론이고 경상경비 10% 절약, 특히 각 동에서는 재활용 측면에서 월 한 번씩 안 되면 분기에 한 번은 반드시 알뜰시장을 운영해서 조그만 정성이나마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강력히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각종 시책 측면에서도 공무원이 솔선해서 앞장설 수 있는, 말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등 하나 아끼기부터 재활용 측면에서 또 청소 측면에서 알뜰 청소를 할 수 있는,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측면이 앞장서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경제 10%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고 또 관계 공무원들로 하여금 이렇게 어려울 때 공장을 방문해서 그분들의 애로사항이 뭔지 청취해서, 특수시책으로 해서 도당동 지역에 환경오염 전수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1,800개의 공장을 조사했는데 경미한 사항, 반드시 고쳐야 할 사항이라도 어쩔 수 없는 사항은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도금업, 냄새 나고 폐수가 발생하고 도저히 시설 개수가 불가능한 것, 어쩔 수 없는 15개소는 계속 연장을 하다가 마지막에 고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 60여 개가 있었습니다만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시설개수 명령을 계속 내보내면서 그분들로 하여금 어려운 생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책 측면에서 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모든 공직자가 시민이 따라올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 운동에 앞장서서 결의하고 실천하기 위해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아무튼 청장님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지금은 무기전쟁이 아니라 경제전쟁이 됐습니다. 참으로 심각합니다.
  우수한 공직자들의 좋은 두뇌를 이용해서 공무원의 창안제도를 십분 발휘하셔가지고 일익이 되는 행정을 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노설 위원 먼저 원미구 관내 민원 중 가장 큰 게 있다면 뭐가 있습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현안사항으로 장미연립이라고 있는데 재건축해서, 시청에서 동쪽 방향으로 한 2㎞ 못 됩니다. 재건축을 하는데 13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장미연립을 헐고 13층짜리가 주택가에 들어서기 때문에 주민들과 지금 대치상태여서 건축이 원활치 못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 다음 두번째가 장례예식장입니다.
  다 아시는 사항입니다만, 보고를 한번 드린 바 있습니다만 장례예식장은 마지막 고등법원에서 우리가 패소해서 완전히 업자들이, 우리가 반려처분한 것이 부당하다 해서, 지금 건축을 하려고 그러는데 앞에 있는 연립주택 신진빌라에서 천막을 쳐놓고 건축을 못 하게 방해를 해서 건축을 못 하고 대치상태에 있는데 이 두 가지가 지금 가장 민원이 큰 사항입니다.
박노설 위원 장미연립 거기는 일조권 때문에 그런 거죠?
○원미구청장 김장호 네, 일조권 침해 아니냐, 골목길인데 아파트가 높이 올라가면 과연 타당하냐 이런 사항입니다. 97세대입니다.
박노설 위원 일조권 문제는 제가 알기로는 판례에도 그렇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법하게 건축허가가 난 건축물일지라도 일조권에 피해를 준다면 그건 안 된다고 판례에 나와 있습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그런 게 엊그제 TV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만 고등법원, 대법원에서 어떻게 확정될지, 지방법원에서는 그렇게 판결됐지만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봐야 된다고 나왔는데 제가 판결요지를 관심있게 알아봤습니다.
  일조권은 하루중 4시간 햇볕을 못 받는다면 걸린다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과연 어떠한 영향을 받을는지, 대법원에서 어떻게 끝날지는 두고 봐야 알겠습니다.
박노설 위원 장례예식장에 대해 청장님은 어떻게 하시려고 그럽니까? 지금 대치상태에 있는데.
○원미구청장 김장호 현재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다른 데로 옮겨달라는 겁니다.
  해결방안은 다른 데로 옮겨주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제일 문제되는 것은 다른 데로 옮겨주려고 할 때 그 땅을 시에서 사야 됩니다.
  시에서 사야 되는데, 그 땅을 사려면 감정평가를 해서 감정가격으로 사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그냥 샀는데 과연 감정가격으로 팔라고 그러면 팔까 하는 문제와 두번째는 저희들이 예정지를 어디어디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그 사람들이 순응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그 땅의 용도를 여러 가지 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특별회계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사가지고 공영주차장으로 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과연 그곳이 공영주차장으로 타당하냐, 사실은 어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그 다음 예산상의 뒷받침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금주중에 업자대표를 불러가지고 의견을 개진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기 때문에 업자측하고 민원인들하고 타협을 해서 민원인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수렴하는 방법으로 건축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그러나 민원인의 요구가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잘 알았습니다.
  청장님의 포괄사업비 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원미구청 소속 공무원 중에서 97년도에 비리 사실이 있습니까? 적발된 것이.
○원미구청장 김장호 특별한 비리 사항은 없습니다만 행정적인 착오라든지 이런 건 몇 건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그런 것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방화 시대를 맞이해서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을 잘 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대다수 공무원들은 그렇게 잘 하고 있습니다만 본분을 잊고 일하는 공무원들이 아주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청장님께서 지방화 시대에 부응해서 참다운 사명감을 갖고 정말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별하게 관심을 가지고 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부천시에서 푸른 도시 가꾸기로 상당히 고심하고 있습니다만 한 가지 염려되는 게 있어서 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원미구는 가로수가 1만 5573종으로 통계가 나와 있고 어린이공원이 19곳으로 나와 있습니다.
  가로수를 원미구에서만 관리하는 것이 71%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자료를 봤을 적에 원미구가 숫자가 더 많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숫자가 더 적은 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본다면 공원은 비슷비슷한데 특히 오정구나 소사구는 300일 이상이 두 명인데 원미구는 한 사람이거든요.
  이렇게 됐을 적에 과연 원미구에서 나무 가꾸기를 한다든지 꽃을 심는다든지 청소를 할 때 인원이 부족한데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 인원이 적은 건 왜 그렇고 앞으로 무슨 대안이 있으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300일 한 사람 부족한 건 사표를 내서 그렇습니다.
  아시겠습니다만 임시직은 300일 이상이 된다 하더라도 결원되면 보충이 불가합니다.
  시책적인 면에서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 해서 공무원을 줄이는, 임시직을 없애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요구를 안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요구를 하더라도 지금 확충은 어려운 실정이고 사실상 저도 봉급을 올려주는 한이 있더라도 작은 정부 지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용직은 담당 과장들한테 지시를 했습니다만 가능하면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하자. 공익근무요원은 제일 짧게는 60일, 180일, 240일까지 근무를 합니다.
  고졸 이상 받으면 거의 2년 간은 있지 않느냐. 일용직 대신 2년 간 쓰고 교체해도 되니까 가능하면 그런 방침으로 시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용직은 정부시책도 결원이 되면 보충을 안해주고 사실상 그러다 보니까 구 간의 균형도 지금 김창섭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맞지 않습니다.
  그런 부족한 인원은 공익근무요원로 대체해서 시행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더 지적하고 싶은 것은 300일 이상자는 갖가지 수당과 함께 월 평균 120만원 정도를 지급합니다.
  300일 미만짜리는 수당이 두 가지 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한 60만원 되고 비 오는 날 빼고 주일 빼고 그러면 월차수당이 빠지기 때문에 50만원 정도밖에 안 받는데, 그러면 180일짜리로 했을 때는 인건비가 얼마 정도 됩니까?
  공익근무요원으로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 사람들 봉급은 얼마 될 것 같습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한 달에 공익근무요원이 11만원 정도 됩니다. 평균.
  일병, 이병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김창섭 위원 그렇게 해가지고 과연 부천시 푸른 도시 가꾸기에 일조할 수 있을까요?
○원미구청장 김장호 사실 푸른 도시 가꾸기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는 있겠습니다만 일하는 자세에 따라 다르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주정차 단속원, 화재 예방을 위한 감시원도 직접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정신교육을 정확하게 시킬 때하고 그냥 방치하고 놔둘 때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감독부서에서 정확하게 감독을 하고 소신을 갖고 한다면 그런 것은 커버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창섭 위원 구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시의 지침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항이기 때문에 더 이상 답이 없는 걸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이 있음)
  구청장님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관계 과장은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감사장에서 요구한 자료는 그 즉시 제출해 주어야 감사가 일찍 끝난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직제순에 의거 총무과장부터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원미구 총무과장 윤준의입니다.
  환경복지위원회 총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이종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혜은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김혜은 위원 칠일 약수터 있죠. 검사해 보셨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저희들이 검사할 때 마다 약간 수치는 다르지만 적합한 걸로 나오기 때문에 우선은 음용 가능한 걸로
김혜은 위원 지역주민들에게 물어보면 약수를 먹을 수가 없다고 개선해 줘야 된다는 말을 하는데 수질검사는 언제쯤 했어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수질검사는 음용수관리법에 의해서 분기 1회 하도록 돼 있습니다.
김혜은 위원 어디서 합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올해 세 번 했는데 두 번은 원미보건소에서 했고 한 번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했습니다.
김혜은 위원 어떻게 나왔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그 때는 적합으로 나왔습니다.
김혜은 위원 그런데 주민들은 그 물 먹기를 꺼려하고 있거든요.
  아침에 한번 가보세요.
  아침 5시 반쯤에 가보면 그 물을 먹기를 굉장히 꺼려합니다.
  과장께서는 현장 답사를 해보시고, 왜 약수터를 여름철만 이용하는지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부천 관내는 산이 낮고 그렇기 때문에 사계절 계속 나오지 않고 약수터라고 하지만 지표수같이 활용을 하고 있고 비가 온 뒤에는 잘 나왔다가 겨울철에는 잘 나오지 않는 그런, 약수터라고 하기에는 취약한 그런 약수터라서 그렇습니다.
김혜은 위원 여름에는 먹던 물도 잘 안 먹거든요. 끓여 먹고.
  과장께서는 그걸 철저히 신경써서, 비 온 뒤에는 정수를 시키가지고 주민들이 먹게끔 해야죠.
  그리고 약수터 주변의 시설물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물입니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물입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주변에 간이운동장도 있고 해서 아침에는 에어로빅, 산책을 나오신 분들이 각종 운동을 할 수 있는 철봉, 몸통돌리기 등 여러 가지 시설을 했는데 그 시설물은 감사자료에 내용이 쭉 나와 있습니다.
  그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은 위원 에어로빅을 한다는데 원미산과 칠일 약수터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역곡동 쪽에도 있습니다.
김혜은 위원 에어로빅 강사수당이 시간제로 나간다고 알고 있거든요.
  비가 올 때는 못 하죠. 또 추울 때도 못 하죠.
  그러면 언제까지 못 합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예산은 10개월만 세워져 있습니다. 겨울철을 제외한.
  1월부터 10월까지 해서 10월 말에 중단을 했습니다.
김혜은 위원 원미산에 배드민턴장도 있고 운동시설이 잘 돼 있는 걸로 아는데 그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칠일 약수터 에어로빅 강사수당과, 원미산 바로 올라가는 데 에어로빅, 약수터 언제 수질검사했는지 날짜를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환경복지위원회 소관이 아닌 과장님과 동장님들은 자리를 이석하셔서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라고 출석요구시에는 즉시 출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창섭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창섭 위원 두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김혜은 위원 위원장님, 이석을 위해서 10분 간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이종길 10분 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감사중지)
                   (11시19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종길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김창섭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창섭 위원 96년도 행감사무감사 지적사항 중 두 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국·공유지 재산관리 및 실태파악에 대해서 작년에 지적을 했는데 국·공유지나 시유지 파악한 것이 있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네,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지금 답변할 수 있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대략적으로 전체 면적만 저희들이 알고 있고 세부내용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창섭 위원 세부적인 것은 자료로 주시고 대충 설명해 주세요. 여러 위원들도 아셔야 되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원미구 관내 국·공유지 재산관리 실태를 파악했는데 관내 국유재산은 231필지에 15만 2637㎡고 공유재산은 51필지에 3만 4241㎡로 조사됐습니다.
  주요 공유재산은 대표적으로 공공청사가 되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자료를 주실 때는 나대지만 주세요.
  가건물 같은 것 지었다 하더라도 그런 건 나대지로 들어가니까, 나대지로 있는 땅들 자료로 주시고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작년 지적사항이었습니다만 관 주도 행사를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지적을 했는데 행사별 처리결과를 보니까 관련 단체 행사로만 나와 있습니다.
  새마을청소, 주말 자연정화활동, 국토대청결운동 등의 행사는 앞으로 관련 단체 및 주민이 주체가 되어서 실시토록 유도해 나가겠다 이렇게 하셨거든요.
  그러면 작년 이후로 관이 주도해서 새마을청소라든지 국토대청결 행사 등을 실시한 적은 없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여기는 안한다고 돼 있잖아요.
  시정 건의사항 처리결과에 종합해서 나와 있는 겁니다.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그건 시에서 작성한 자료고 저희 구에서는 97년도 4회에 걸쳐서 민간 주도로 한 실적이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구청 공통으로 지적한 사항이거든요.
  이 공문을 안 받으셨습니까? 3개 구청이 다 해당되는 내용인데.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아마 시에서 각 구의 보고를 받아가지고 작성됐나 본데,
김창섭 위원 그럼 이것과는 별개라는 겁니까, 실시한 것이?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우리 구 자체에서 실시한 내역을 작성했습니다.
김창섭 위원 그러면 구에서는 구 주관으로 행사를 계속 했다는 얘기네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구 주관도 있지만 민간단체에서 4회 행사를 했습니다. 순수 민간단체로만.
김창섭 위원 순수한 민간단체에서 했을 때 식사 대접이라든지 이런 건 없었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민간단체에서 했을 때는 없었습니다.
김창섭 위원 제가 지적한 것에 대해 공문을 받은 적은 없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그것은 지금 파악된 게 없는데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제가 다시 시에 확인을 해보겠는데 자료 있는지 확인하셔서 있다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11p에 보면 약수터 주변시설물 정비하는데 1억 7287만 8000원이 지출됐고 그 옆에 보면 환경정비인부 고정배치 두 명이 있는데 무슨 개보수한 것도 아닌데 어째서 이런 많은 예산이 낭비됐는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주세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시설물 정비는 감사자료에도 내역이 있습니다만 각 약수터의 주요내역을 보면 평의자, 목재, 평상, 철봉, 가슴펴기 운동시설, 게시판 시설, 휀스 정비, 원형 철조망 설치, 나무를 식재한다든가 각 약수터별로 이러한 시설물을 정비하고 신규로 설치한 그 내역이 1억 78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 밑의 환경정비인부 두 명은 7개 약수터를 순회하면서 청소도 하고 여러 가지 지저분한 것 치우고 하는 정비인부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그러니까 시설비도 같이 투입된 사항이다?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순수한 시설비만 해당됩니다.
○위원장 이종길 네, 알았습니다.
  특별히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 박용규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박용규 위원 제1회 부천국제영화제를 했는데 무더운 여름 날씨에 행사를 치르느라고 공무원 여러분의 고생이 많았습니다.
  처음 치른 행사라 여러 가지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묻겠습니다.
  영화제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시비로 현수막을 게첨하였는데 몇 개나 게첨하였고 기타 단체 등에서 게첨한 현수막은 몇 개나 됩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저희들이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계로 각종 홍보를 위한 플래카드를, 제1회고 홍보가 덜 돼서 구에서 직접 한 것은 동별로 3개씩 총 54개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참여업체는 약 50개 업체에서 100여 개, 150개 정도 저희들이 홍보게시를 한 실적이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러니까 구에서는 없고 동에 배정을 해서 동에서 3개씩 했다 이말이에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구에서도 만들고 동에서도 만들고,
박용규 위원 그러니까 구에서는 몇 개고 동에서는 몇 개냐 이거예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구에서는 주로 담당 동별로 묶어서 했습니다.
  그래서 담당 동하고 구 합해서 3개씩 했습니다.
박용규 위원 왜 이걸 묻느냐면 아마 처음이라 그랬을 겁니다만 앞으로 영화제를 또 개최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현수막 축제가 돼 버렸어요.
  현수막을 너무 무질서하게 걸다 보니까 시민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었고 또 일반시민이 자기 홍보를 위해서 광고물을 부착하면 즉각 공무원이 단속을 하면서 공무원 스스로 이런 위법을 저지른 거예요.
  여러분들이 단속나가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앞으로 행사할 때 시에서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건의를 하시고 적절한 홍보가 되도록 부탁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네, 시정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리고 영화제 행사 기간중 시민회관 등 세 곳에서 유료 영화상영을 했는데 주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서 시, 구, 동에서 티켓을 대행해서 팔았단 말이에요.
  원미구에서는 어디에서 몇 매의 티켓을 구입했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저희 관내 유료 상영관은 시민회관하고 시청 두 군데였습니다.
  티켓을 저희들이 시청에서 배부받아서 판매를 했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왜 서면으로 제출을 해요?
  시에서 티켓을 받았단 말이에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시에 있는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배당을 받았습니다.
박용규 위원 금융기관에서 사온 것 아니에요?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조직위원회하고 판매업체인 농협에서 받아왔습니다.
박용규 위원 몇 매 샀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매수는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말씀을 하시라니까 자꾸···.
○위원장 이종길  총무과장님은 소관 업무를 잘 알고 감사에 임해 주셔야지 부천시에서 처음 치른 중대한 행사의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자료로 제시하겠다고 하면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죄송합니다. 제가 총무과장으로 온 지 한 달 여밖에 안 되어서
박용규 위원 과장님은 한 달 됐어도 계장은 알고 있을 것 아니에요.
  감사준비가 이렇게 안 돼서 되겠습니까, 이런 중요한 문제를?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농협 부천시지부에서 총 5,584매를 수령했습니다.
  52.1%인 2,911매를 판매했습니다.
  나머지 2,673매는 다시 반납조치를 하였습니다.
박용규 위원 티켓 한 장당 한 4,000원 됩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
박용규 위원 좋습니다. 한 4,000원 되는데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판매를 했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구청에서도 판매를 하고 각 동을 통해서 판매를 했습니다.
박용규 위원 판매를 하셨는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서 이것을 사갔습니까?
○원미구총무과장 윤준의 주로 자발적이었고 그 다음에 각 동에서는 통·반 이렇게 해서 조직을 이용한 판매를 했으며 나머지는 각 동에서 행정방송을 통해서
박용규 위원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장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사회복지과장 김창임입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이종길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네, 조성국 위원님.
조성국 위원 노인복지하고 여성복지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과장님께 우선 치하드리면서 몇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원미구에 노인정이 몇 개소입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109개소입니다.
조성국 위원 신도시와 구도시를 구분해서 몇 개소입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구도시에 61개소고 나머지는 신도시입니다.
조성국 위원 그러면 이 숫자가 잘못 인쇄가 된 것 같은데,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구도시에 59개소고 신도시에 50개소, 착각했습니다.
조성국 위원 제가 9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한 것 같은데 경로당을 매입하거나 신축해 드리면 노인 양반들이 맨날 화투놀이 정도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시정해 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화투놀이로 소일하고 계시다 보니까, 저희 생각에는 노인의 인력을 기업체와 연계해서 가내공업이라도 할 수도 있게 해주다 보면 어려운 경제난에 부딪친 국가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 같고, 우선 노임이 싸니까. 그 다음에 노인들 한테도 노동을 하니까 건강상으로 나을 것이고 안이한 생각을 안하다 보니까 정신적으로도 나아질 것 같은데 과장께서 앞으로 노인정 관리를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금년에 노인회 지회장들 1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거기에서 2개소 우수 모범 공동작업장을 운영하는 경로당 회장님께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109개소 경로당 회장님들이 전적으로 호응을 하셨고 기업체 연계도 정말 필요하고 저희가 계속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할머니들이 콩나물 기르기라든가 전통음식이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여건을 올해 조성해서 붐 조성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 한 가지 묻겠습니다.
  경로당을 매년 매입을 하죠. 신축하든지.
  지금 보면 골목마다 경로당이에요. 부천시 골목골목마다 경로당이라고요.
  보통 1개 동에 9~10개씩 있는데 이런 것을 동네 한 가운데에다 아니면 중동 복지관 짓듯이 그런 식으로 해서 노인 양반들을 한 군데에 모이게 해서 건강도 유지하고 자활할 수 있고 생산성도 높일 수 있는 이런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계속 매입만 하실 겁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현재 경로당은 신도시는 300인 이상 가구에 1개소씩 세워줘야 되는 주택법에 의해서 하고 기타 경로당은 옛날부터 마을에서 운영하던 경로당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경로당을 요구하면 무조건 지어주는 게 아니라 현지조사를 해서 타당성을 확인하고 실제로 원미1동 같은 데는 경로당이 지금 1개소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매입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내년에 3개소 매입하고 후년에 2개소 정도 매입하면 거의 인구분포에 맞게 경로당이 고루 분포돼서 그 이상은 지을 필요가 없고 매입한 경로당 중에서 현재 2개 비어있는 데가 있습니다.
  저희가 청장님한테 결심을 받았습니다. 9월에.
  그래서 그것은 노인의집으로 활용하도록 각 동에 공문이 나가있는 상태입니다.
조성국 위원 향후 계획은 5개소 정도 매입 내지는 신축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추진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복지관 쪽으로 전향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원미구 내에 2층 내지는 3층으로 돼 있는 경로당은 몇 개소나 있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원미구 내에 2층으로 돼 있는 게 5개소인가 6개소인데 현재 2개소만 경로당이 비어있거든요.
  활용 안하는 2개 경로당이 도당동 5분회하고 중동 4분회입니다.
  그곳을 저희가 노인의집으로 활용하려고 조사를 했는데 중동 경로당은 보수를 해야 될 입장입니다. 난간이나 하수구.
  그래서 그것을 내년에 450만원 예산을 투입해서 수리한 후 노인의집으로 해서 주택없이 월세나 낮은 전세로 사시는 분들이 살게끔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시에서도 얘기를 했는데 경로당을 사다 보면 단층만 살 수가 없거든요.
  2층이나 3층짜리도 살 수 있는데 사실 그걸 사드려도 노인 양반들이 한 칸 정도만 쓰시고 나머지는 안 쓰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노인 양반들이 거처 할 곳을 마련해준 것까지는 좋은데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쓰지 않는 공간으로 놔둘 경우에는 사실 부천시 혈세를 가지고 한 것이기 때문에 안 되지 않느냐. 제가 질문하려는 것을 미리 답변하셨는데 안 쓰고 있는 공간을 작업장 내지는 말씀하신 대로 노인의집으로라도 운영을 해서 쓸 수 있는 방향으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잘 알겠습니다.
한병환 위원 사회복지 분야의 향상을 위해서 애쓰시는 과장님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올해 본 위원이 시정질문을 한 세 차례에 걸쳐서 했던 건데 사회복지직렬의 공무원을 시·구에 배치하는 부분이 결실을 맺어서 만시지탄한 감도 있지만 사회복지와 관련해서 시의 정책적 능력이 제고되어진 것 같아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질문을 하겠습니다.
  원미구 차원에서 사회복지와 관련한 중장기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현재.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사회복지회관에 대해서요?
한병환 위원  사회복지와 관련해서 즉, 원미구 전체의 사회복지정책 그리고 사회복지에 관한 중장기계획을 어떠한 체계 속에서 갖추고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원미구 관내에 사회복지시설로 사회복지관이 4개소 있습니다.
  그리고 신도시에 하나 신축하는 과정에 있고 장애인복지회관도 시에서 마련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구도시 쪽에는 복지시설이 없고, 대한 노인회 지회에 복지관이 2개 구에 있습니다.
  원미구만 없는 상태라 노인들의 불만도 높고 사실 노인들에게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에다 건의를 했습니다.
  얼마 전 시의 답변이 원미구 청사를 이쪽으로 옮기면 그 청사를 활용하든지 아니면 원미1동 동사무소-현재 상담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겠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한병환 위원 그럼 그 회관만 지어지면 원미구에서는 사회복지와 관련한 기반시설은 완공되어지는 겁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아니 그 안에 들어갈 사업은 지금 노인치매가 굉장히 심각하기 때문에, 가족이 노인을 보호하기에는 너무 벅차기 때문에 주간 치매보호소 같은 것을 그 안에 넣고 물리치료실이라든가, 여성들 교육장이 있다고 해도 구에서 하는 문화교실 정도로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입과 직결되는, 취업과 연계 되는 그런 사업을 같이 병행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병환 위원 원미구 차원에서 주민의 복지욕구에 관해서 조사한 바 있습니까, 그 동안?
  즉 주민의 복지욕구가 어떠하다라는 것을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그런 것에 기초해서 주민복지의 방향과 계획을 잡아보신 적이 있느냐라는 것을 묻는 겁니다.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신도시는 완벽하다고는 못 하지만, 구도시 여성들에 대해서 전에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구도시 여성 쪽에서는 녹지공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왔고
한병환 위원 어떻게 조사했죠, 그것을?
  의견을 그냥 들은 겁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한병환 위원 앞으로는 복지와 관련해서, 아시다시피 우리 경기도 내에서 부천시의 복지관련 예산과 복지기반시설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잖아요.
  이제는 어느 정도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 동안 기반시설이 워낙 없다 보니까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급급한 면이 있었지만 이제는 종합적인 복지정책과 계획이 마련되어져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 단위에서 부천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욕구실태조사 같은 것도 했지만 원미구 차원에서도 장기적 계획을 갖고 일을 추진해야 될텐데 그 동안에는 그런 점에서 미진한 면이 있었습니다.
  향후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일을 추진해 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잘 알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한병환 위원이 지적한 것과 연계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23p 노인교실 운영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대한노인회 원미구지회 부설로 운영되는데 노인들이 10여 년 가까이 계속 운영해 왔습니다.
  열흘에 한 번씩 해서 한 달에 3회 개최됩니다.
  그리고 강사는 자체적으로 모셔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런 것을 다른 경로당이나 이런 데 활용할 수 있는 여지는 없는가 보죠?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장소가 그렇게 넓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냥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지금 원미2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원미1·2동 노인들은 그곳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현재 부천시 경로당의 수준은 대부분 모여서 소일거리가 마당치 않으니까 화투를 친다든지 이런 상태에 머물러 있단 말이죠.
  이런 부분들이 전향적으로 검토돼서 활성화돼야 될 거라고 보는데 그런 노력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선 노인교실 운영 내용이 뭔지 자료로 제출을 해주시고 앞으로 다른 노인정에도 그런 형태로 전환해 나갈 의향은 있으십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원미구에 노인복지회관이 없기 때문에 노인들이 굉장히 그걸 저기해서 원미1동 구청사를, 어느 정도 시청에서 답변을 받았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노인교실을 운영해서 원미동 전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할 계획입니다.
서영석 위원 아니 과장님은 노인복지회관만 지으면 다 해결될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그게 아니고 현재 있는 경로당에 소프트웨어를 잘 개발해서 노인들이 실제로 건전한 여가나 노후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될 거라고 보는데 그런 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계획이나 구체성이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차후에는 행정력을 집중시켜 줬으면 좋겠다 이런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노인복지와 관련해서 예를 들면 중풍환자가 집에 있을 때 병원 같은 데로 진료를 받으러 가거나 이럴 때 상당히 어려움이 있단 말이죠.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지금 상동사회복지관 같은 데는 봉고차 같은 게 있어요.
  재가복지 봉고차 그런 걸 이용해 달라고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 실정이고 원미2동인가 거기는 노인의집,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목욕실 같은 걸 갖고 있습니다.
  신청에 의해서 자원봉사자로 다 되어 있습니다.
  이동목욕차가 나가서 목욕을 해주는 상태고 중풍환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특별하게 저희가 대처한 게 없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래서 지적하는데 노령화되어지면서 실제로 중풍이나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치매나 장기적인 환자가 상당히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는 그것을 장애인으로 분류하겠다라고까지 얘기하고 있는 그런 단계기 때문에 실제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 쉽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차량 지원이 된다든지 목욕 서비스가 된다든지, 이런 것들이 생활 속에서는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행정서비스란 말이죠.
  그런 부분들을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제로 주민들 입장에서는 전혀 반영이 안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말이죠.
  그런 문의가 들어왔을 때 구체적으로 어디로 연락을 해야 되는지 이런 게 체계화돼 있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차량 지원이나 목욕 서비스 이런 것들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현재 있는 자원봉사 시스템이나 행정력을 동원해서 실제로 주민들에게 노인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고 장기 환자들에 대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25p 보육시설 가격표시제는 뭐예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고시가격이 있습니다.
  국·공립 보조시설 2세 미만은 21만 3000원을 내든가 가정보육시설은 30만 5000원 이렇게 표준가격이 있는데 사실 부천에서는 제대로 받는 분이 없어요.
  이 가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린이집에 드나들기 때문에 가격을 업소에다 붙여놓으라고 저희가 이걸 계속 계도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가격보다 더 많이 받는 거죠?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많이 받지 못해요.
  부천에는 2세 미만에 대해서 30만원 받는 시설이 별로 없어요.
서영석 위원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가격이나 이하 정도로밖에 안 받습니까? 그 이상 받는 경우는 없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3세 이상이나 이런 경우는 제대로 받는데 2세 미만의 아이를 맡길 때 32만 5000원을 주고 맡겨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직장 다니는 여성이 그렇게 맡기자면 돈이 엄청 나가니까 이런 것은 제대로 다 못 받는다고 원장님들이 그렇게 얘기하시고 이 가격표시제를 하는 것은 3세 이상은 얼마, 2세는 얼마 이런 것은 알고 맡겨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업소에다 붙여서 민원인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
서영석 위원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현재 보육시설에서 보건복지부 지침대로만 받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시 보육위원회에서 의결을 하거든요. 가격을.
  그런데 가격이 보건복지부 가격과 똑같이 돼 있어요. 거의.
서영석 위원 더 받는 데는 없어요? 확실히.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그건 확실합니다.
  부천 수준이 그렇게 많이 낼 만큼 저기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서영석 위원 아니 제가 알기로는 국·공립보육시설과 일반 민간보육시설과 가격차이가 약간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국·공립보육시설은 2세 미만은 21만 3000원으로 돼 있고 민간보육시설은 30만 4000원, 가정보육시설은 32만 5000원 이렇게 돼 있는데 더 많이 받는 걸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가격표시제를 하고 있는 거예요.
  실제로 파악해 보면 그렇게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
서영석 위원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그러면 국·공립보육시설하고 민간보육시설하고 보육료가 차이가 있을 경우에 국·공립보육시설이 있는 근처의 민간보육시설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그러니까 거의 다 국·공립보육시설이 먼저 채워지게 돼 있죠. 가격이 싸니까.
  국·공립보육시설은 교사 인건비가 50% 지원이 되죠.
  민간보육시설은 지원을 못 받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의 다 국·공립보육시설이 있는 주변은 먼저 국·공립이 채워진 후에 민간보육시설로 가게 되죠.
  국·공립보육시설이 생기면 그 주변의 어린이집 원장들은 얘기하죠. 보육수요가 어느 정도 찼는데 국·공립보육시설이 들어오면 직접적인 타격을 많이 받는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런 민원이 상당히 있는 것 같아요.
  복지관이나 어린이집이 여러 가지 사회적 환경 때문에 많이 세워지고 있고 또 대선 후보들이나 중앙정치를 하는 사람들도 그런 공약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이게 부천의 경우는 과장님 잘 아시는 것처럼 어린이집이 국가가 장려한 이후에 상당히 많이 생겼단 말이죠.
  나중에는 국·공립이나 어린이집을 많이 지어서,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대책을 전혀 내놓지 못하고 그냥 그런 부분들이 무계획적으로 양산되고 있습니다.
  아까 한병환 위원이 지적한 것처럼 종합적인 복지수요 속에서 그것이 체계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조정되면서 진행이 돼야 되는데 민간보육시설과 국·공립보육시설의 보육료 차이가 있음으로 인해서 그런 문제가 상당히, 국가에서 어느 때는 장려를 해놓고, 과거에 마늘을 장려해서 마늘 막 심으니까 마늘 값 떨어졌던 것처럼 보육시설을 많이 확산하라고 장려를 해놓고 갑자기 그런 부분들이 민간보육시설과 차별을 둠으로 인해서 그런 갈등의 소지를 야기시키는 게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그래서 저희도 그것을 감안하고 있어요.
  중동 신청사 주변에는 보육시설이 안 들어가 있고 주부교실 이런 식으로 지역주민들이 활용 할 수 있는 쪽으로 했습니다.
서영석 위원 만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그런 수요 문제를 조정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공립보육시설의 보육료 기준하고 민간어린이집의 보육료 기준하고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제에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것도 민간보육시설연합회나 이런 데하고 충분한 상의를 거쳐서 갈등이나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사회복지과장한테 질문하겠습니다.
  감사내역서 33p를 보면 여성 교양교육 및 주부문화교실 강사수당이 10개월만에 628만원이 소요됐습니다.
  실질적으로 교육한 일지를 제출해 주시고,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원미구 사회복지과장님은 이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걸 만약에 12개월로 환산한다면 거의 1000만원이 소요되는데 98년도에는 예산을 다소 절약하기 위해서 횟수를 줄여서 주부문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바랍니다.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소비절약 차원에서 저희도 방향을 잡기를, 우리 관내에 대형백화점이 몇 개 있습니다.
  거기에서 주부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내년도에는 소비절약과 직결되는 것으로 헌옷 고쳐입기라든가 수입과 연결될 수 있는 전통음식을 만든다거나 물품교환 판매장을 구 단위로 자주 운영한다든가 이런 걸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으며 교양교육은 많이 줄이겠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창섭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창섭 위원 조마루 경로당 주소는 어떻게 됩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주소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조마루 애향회 주소지와 같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옛날에 경로당 등록할 때 노인들이 운영비 관계로 해서 한 건물에 아래는 할아버지들이 쓰고 2층은 할머니들이 쓰셨습니다.
  그게 개별적으로 등록이 돼가지고 지금 한 건물에 두 개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그러면 지금 부천시에 2층으로 된 경로당은 몇 개소나 됩니까?
  다 이런 식으로 허가내서 집행할 겁니까?
  같은 주소잖아요.
  같은 주소에 할머니 노인정, 할아버지 노인정으로 해서 등록을 따로따로 받아가지고 지원을 똑같이, 지원내역 보니까 109개소 똑같이 지원되고 있는데 이래도 괜찮은 겁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현재는 따로따로 등록을 안 받고 이것 받을 당시에 착오로 인해서 같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아니 한 주소에 경로당이 등록됐으면 그만이지 어떻게 해서 같은 번지 내에 애향회 따로 경로당 따로 받습니까?
  어떤 것부터 됐는지, 먼저 돼 있는 게 있으면 나중에 받지 말았어야 되는 거지 이것은 행정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지금 109개소라고 그러는데 숫자가 하나라도 더 많다 보니까 문제가 되잖아요.
  타당성이 있는 건지 타당치 않은 건지 답변주세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그 당시에는 개별적으로 해도 상관 없게끔 돼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경로당 운영비가 많이 나가게 된 거죠.
  요즘에는 절대 받지 않고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그러시면 아까 위원이 질문할 때 그 말씀을 하지 말았어야지.
  원미1동에는 경로당이 하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료를 다시 본 거예요.
  2개소로 등록돼 있으면서 어떻게 하나라고 밝히십니까.
  그건 잘못된 것 아니에요?
  건물이 어떻게 됐든 간에 등록이 일단 2개소로 돼 있으면, 재검토 해본 결과 같은 번지에 등록돼 있어요.
  이래놓고 노인정이 하나밖에 없다, 평균 각 동에 7, 8개 많은 동네는 12개씩 있습니다.
  이렇게 경로당 천국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부천의 행정인데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하시고 시정하실 계획이 있으면 시정하셔서 이건 하나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그 당시에는 별도로 등록이 가능해서 아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제 와서 경로당 운영비를 안 드린다면 그 나름대로 굉장히 문제가 돼서, 이 이후에는 이런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그러면 애향회 회원은 몇 분이고 1분회 회원은 몇 분이세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애향회 인원은 지금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엊그제도 가봤는데 방이 비좁아서 무릎을 맞대고 앉을 정도였습니다.
김창섭 위원 그 당시 그 당시 하시는데 89년 4월 20일에 등록됐어요.
  다음 것이 89년 6월 1일에 등록됐습니다.
  같은 날이네요, 같은 날.
  89년 4월 20일 동시에 등록이 됐어요.
  이건 진짜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 아닙니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등록이 됐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따로 등록을 해서 경로당 숫자를 늘린다는 것은, 과장님이 89년부터 근무하셨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현재 경로당이 많은 동에 있다고 그러시는데 사실 그 당시에 어떤 건물을 지을 때 현장사무소를 두면 나중에 그런 데를 경로당으로 노인들이 운영하다 보니까 숫자가 춘의동이나 이런 데는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경로당을 건물을 지어서 한 게 아니고 무허가 건물, 경로당 사업이 전혀 없었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과장님, 잠깐 중단하세요.
  김창섭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부분은 한 경로당을 가지고 두 개소로 행정조치를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중경비가 지급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본 위원장이 알기로도 건물은 하나지만 할머니 경로당이 있고 할아버지 경로당이 있어요. 지회에 가보면.
  할아버지 경로당에도 운영비가 지급되고 할머니 경로당에도 운영비가 지급되는 걸로 본 위원장은 알고 있습니다.
  번지는 하나지만 경로당 숫자는 두 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분명히 얘기해 주셔야지 자꾸 엉뚱한 소리해서 시간 낭비하고 있어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김창섭 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타당하냐 아니냐 그걸 묻는 것 뿐이에요.
  그것이 잘못됐으면 시정하시고 괜찮다면 계속 이런 식으로 하시고, 그 답변만 해주세요.
  타당성이 있어서 괜찮은 건지 앞으로 시정될 사항인지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이후에는 이런 접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섭 위원 이것은 그냥 이대로 유지하고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폐지한다면 문제가 많이 생길 것 같아서,
김창섭 위원 그러면 앞으로 보고하실 때 원미1동은 노인정이 두 개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라고 하지 마시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그렇게 안하겠다고 감사장에서 선서했는데 내년에 또 경로당이 생겨서 이중으로 등록되면 한쪽은 결과적으로 경로당 운영비 못 나갑니다.
  그러면 과장님이 그걸 물어내야 돼요.
  법적으로 다 되는데 그렇게 안하겠다고 답변하면 됩니까, 감사장에서?
  여하튼 답변을 했으니까 그렇게 알겠습니다.
  박용규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박용규 위원 원미구 사회복지과 97년도 업무추진실적보고서를 보니까 타 구에 비해서 상당히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잘 된 것 같은데 노인복지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관내 경로당이 109개 되는데 98년부터는 경로당 운영비나 난방비를 면적 등을 고려해서 차등 지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물론 시와 타협을 하셔서 하겠지만 차등 지급에 대한 계획을 한번 말씀해 보세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확실한 건 아니고 시 예정인데 30평 이하는 40만원, 31평에서 50평까지는 60만원, 51평 이상은 80만원으로 시의 예정이지 확정은 아닙니다.
박용규 위원 이것은 운영비고 난방비 지급은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이게 난방비입니다.
박용규 위원 그럼 운영비는 어떻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운영비에 대해서는 차등 지급하겠다는 얘기가 시에서 아직
박용규 위원 그런 계획은 아직 모르겠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박용규 위원 매년 난방비를 40만원씩 지급하는데 원미구는 난방비 지급대상 경로당이 약 65개 정도 되죠.
  금년에 난방비 지급이 지연된 걸로 아는데 왜 그렇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원래 난방비라면 월동기 3개월을 계산하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10월 말에 나갔습니다.
  미리 주면 모자라서 나중에 그것에 대해서 요구가 많으시기 때문에 10월 말에 지급했습니다.
박용규 위원 금년에는 다행히도 날씨가 포근한데 좀 늦은 감이 있거든요.
  그 원인이 혹시 국·도비 내시가 늦어져서 그런 것 아니에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그렇지 않습니다.
박용규 위원 제가 알기로는 국·도비 내시가 늦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런 것을 유효적절하게 앞으로 노인들이 불편함 없이 적기에 지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도비 내시가 늦어져서 금년에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걸 하나 해주시고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일환으로 관내 노인 공동작업장이 있는데 몇 군데나 되며 참여인원과 소득금액은 얼마나 됩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현재 3개소는 잘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1인 월 수입도 10만원에서 15만원, 3개 경로당이 현재 확실하게 기업체와 연계해서 잘 하고 그 외 물량이 달리기 때문에 가끔 나오는 대로 적절하게 처리하는 곳이 한 2, 30개소 있습니다.
  옷 실밥 뜯기라든가 단추 달아주기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경로당이 20여 개 이상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원미구가 아무래도 타 구에 비해서 공장이 적고 이럴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업장 실적이 조금 약한 것 같아요.
  관심을 갖고 확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긴급구호 대상자 발생시 훈령 제95호 부천시이웃돕기금고지부설치규정에 의거해서 지급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극빈 영세민 발생시 생계비 지원금액은 보통 얼마 지급됩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최고 30만원에서 부터 10만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박용규 위원 50만원까지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그건 단체나 이재민
박용규 위원 단체나 집단 이재민 발생차원이 아니고 제가 묻는 것은 극빈 영세민 발생시 생계비 지원입니다.
  여기 자료를 보면 2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시 자료입니다. 20만원부터 50만원까지 돼 있는데 글자 그대로 긴급구호 대상자란 말이에요.
  이게 해마다 말썽이 있는데 만일의 경우 어느 동네에서 이런 긴급구호자가 나왔다 이랬을 때 절차는 어떻게 해야 가장 빠릅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행정절차는 동에서 연락을 받아서 긴급한 사항은 긴급한 대로 바로 결재를 돌려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아니 그렇게 막연한 이야기를 할 게 아니라 동사무소에 연락을 했다 이거예요. 보통 동사무소에 연락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동사무소에서 구로 넘어오게 돼 있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긴급구호가 발생 됐을 때는 저희 직원이 직접 현지에 나갑니다.
박용규 위원 구에서 나갑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구에서도 나가고 동과 같이 나가서 조사를 하고 긴급한 사항은 시에다 일단 보고를 합니다.
  시에서도 지원이 있거든요.
  구 나름대로 결재를 긴급하게 돌려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일 안타까운 게 주민이 동사무소에다 신고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구에다 신고하는 경우도 있고 시에다 신고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보통 동사무소에 한단 말이죠.
  그러면 동에서 막바로 시에 하는 것인지 구을 통해서 하는 것인지 그 절차를 알고 싶다 하는 이야기예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긴급한 사항일 때는 동에서 들어오면 받는 즉시 시에 통보를 합니다.
  그리고 구에 들어왔을 때도 그 동향을 바로 시에다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런 일이 없었습니까, 원미구 관내에?
  그런 일을 안해 보셨어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동에서 실태조사를 해서 구에 진달하면 구에서도 이웃돕기성금을 지출하기 위한 행위를 하며 또 시에 진달합니다.
  그러면 시에서도 이웃돕기성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최종적으로 시에서 지불하는 겁니까, 우선 동에서 줍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구에서 먼저 줍니다.
박용규 위원 그 규정을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이게 잘못되면 민원인들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헤매요.
  동장한테 말하면 구에다 연락해 보죠 이런 식이지 확실히 못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묻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김창섭 위원 자료 요청 하나 할게요.
  아까 과장님께서 89년에 그랬고 그 이후에는 그런 일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혹시 시에서 내려온 지침서 있습니까?
  그런 방법으로 등록하지 말아라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까?
  공문이 있으면 있다고 얘기해 주시고 없으면 없다고 얘기해 주세요.
  있다면 그 공문을 보려고 그래요.
  그런 게 하달된 적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위원장 이종길 그것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노설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박노설 위원 아까 경로당 난방비 지원을 앞으로 평수에 따라서 차등 지급을 하려고, 확정된 건 아니지만 그런 것도 아마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을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구도시하고 신도시하고 경로당도 부익부빈익빈 이런 현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신도시에는 난방비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전혀 안하고 있어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박노설 위원 그건 알았어요.
  그리고 경로주간행사 때 동에 지원하죠? 각 동에.
  얼마씩 하고 있어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70만원 했습니다.
박노설 위원 똑같습니까, 70만원씩?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박노설 위원 그렇게 지원하고 있는데 문제는 없나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동에서는 사회단체와 협조해서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원미구 관내 경로당의 기능보강사업도 올해 여러 군데 하셨겠죠?
  그것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그것은 품목을 정해놓고 하는 거죠?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지금 시에서 지급하고 있거든요.
  저희도 그것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그런 게 아니라서 그것은 저희가 건의해서 시정토록 조치하겠습니다.
박노설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 노인교통비 지급시 원미구에서는 몇 개 동에서 홈뱅킹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5개 동이고 확대해서 11개 동을 할 예정입니다.
박노설 위원 그것을 실시하는데 문제점으로 나타난 것이 있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에 장점이 많죠.
  문제점은 한 번 넣는데 3만원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수용비에서 지출하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무슨 비에서 지출하고 있어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수용비요.
박노설 위원 동에서 지급하는 것 아니에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그러니까 현재는 5개 동 것을 저희 구에서
박노설 위원 구에서 해주고 있다고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박노설 위원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사회복지과장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중식 관계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감사중지)

                   (14시01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종길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십시오.
  네, 전덕생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전덕생 위원 사회복지과 말고 다른 과도 마찬가지인데 다음부터 자료를 제출하실 때는 통계를 어느 시점에서 했는지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에서 취합한 자료와 같은 시점에 했는데도 통계가 서로 안 맞거든요.
  저희 위원들이 실질적으로 자료요구한 것 가지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판단도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원미구뿐 아니라 다른 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통계낸 날짜를 명시해 주시고, 아까 몇몇 위원들이 계속 얘기한 부분인데 작년 감사 때 과장님한테 제가 질문한 부분이 있거든요.
  경로당 정책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그 때 기억 나십니까?
  그 때 아마 과장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을 거예요.
  부천시의 경로당이 255개소인데 작년에 비해서 26개소 더 늘었어요.
  소규모의 경로당보다는 대단위로 구성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과장님 의견은 어떠냐고 하니까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 원미구에서는 정책을 그런 쪽으로 하셨습니까?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저희가 작년에 103개소였거든요.
  올해 106개소인데 실질적으로 는 것은 2개소 뿐이 없습니다.
  신규등록이 4개소 있고 매입이 심곡2동 하나 있고 기존 경로당 중 무허가 건물이라 체비지를 구입해서 양성화해서 등록한 게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신규매입은 매입 아닙니까?
  전체적인 숫자를 제가 얘기하는 건데 지금 신규매입을 하셨다고 그러는데 신규매입한 것 중장기계획에 포함이 안 된 거죠? 당초에.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신규매입은 도 교부세 떨어진 걸로 했습니다.
전덕생 위원 아니 신규매입한 경로당이 실질적으로 심곡2동, 춘의2동, 심곡1동 중장기계획에 포함 안 된 거잖아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심곡1동의 경우에는
전덕생 위원 그 중에서 중장기계획에 없는 게 있죠?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전덕생 위원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너무 많아서 앞으로 관리하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대규모로 하겠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한 다음에 중장기계획에 포함시킨 것은 좋다 하는 얘기예요.
  그것은 계획에 있으니까 하는 건 좋은데 중장기계획에 포함시키지도 않고 그냥 구입하신 것은 잘못된 거잖아요.
○원미구사회복지과장 김창임 네, 잘못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화재로 인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전덕생 위원 제가 그 내용도 알아요. 아는데 일단은 잘못된 거잖아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더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사회복지과장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환경위생과장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원미구 환경위생과장 정영구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환경위생과 계장을 소개해 드겠습니다.
  이해준 환경보호계장입니다.
  강웅식 환경지도계장입니다.
  종석목 위생계장입니다.
  이병준 청소계장입니다.
  이상숙 위생지도계장은 11월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지금 병가중이어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 환경위생과 소관 9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이종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십시오.
  네, 김창섭 위원님.
김창섭 위원 96년도 지적사항 중에서 한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지적사항 14p를 보면 동사무소에 배치된 환경미화원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휴게소 설치가 필요하다라고 지적을 했는데 처리결과에 환경미화원 대기소를 8군데 설치하셨네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기존에 있던 대기소를, 각 지역별로 청소를 하고 주변에서도 와서 거기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청소에 임했는데 동에 배치되면서, 전 체제에 있는 동은 그걸 활용하고 그 외 지역은 동사무소 시설 일부를 휴게실로 활용합니다.
김창섭 위원 8군데는 어디에 돼 있으며 이게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진 건지 그 내용을 자료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네.
박용규 위원 청소 분야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관내에 환경미화원은 몇 분이나 되죠?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환경미화원의 정원은 154명으로 돼 있습니다만 현재 14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5명 결원입니다.
박용규 위원 구 기동반을 제외한 동 배치는 몇 명입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142명입니다.
박용규 위원 이들이 맡은 청소거리나 평균면적은 어떻게 되죠?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경기도에서 권장하고 거리는 약 1.15㎞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원미구에서는 1인당 청소구역이 1.5㎞로 돼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진공노면청소차를 운행해서 4개 노선에 35.2㎞를 청소하고 있다고 보고돼 있는데 금년에 새로 구입한 진공노면청소차 한 대 있죠?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그건 청소사업소에서 관할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런데 이쪽 청소계에서도, 참고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언제부터 이게 가동이 됐죠?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원미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진공청소차는
박용규 위원 한 대 새로 구입한 것 그게 언제부터 가동이 됐냐고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영화제 임박해서 운행이
박용규 위원 청소사업소에서 한다고 해도 자기 관내에서 돌아가고 있는데 전혀 파악을 못 하고 있으면 돼요?
  지금 이게, 알겠습니다. 답변이 안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진공노면차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노면차 한 대와 미화원이 하고 있는 작업량 그걸 알아보려고 그러는 건데 언제 가동됐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알겠어요?
  그 다음에 세번째 관내 오수정화시설 및 분뇨정화조 합해서 1만 4710개라고 돼 있습니다.
  10월 말 현재로 정화조 청소대행업체에서 수거한 오수분뇨량은 대충 얼마나 됩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정화조업체에서 수거한 관내 지역의 수거량은 약 3만 3000톤 나오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그러면 구에서 청소대행업체로부터 환경사업소 처리비용, 이용료를 받게 돼 있는데 그 이용료는 얼마나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우리가 판매한 이용료는 4790만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위생처리장 사용권이 3만 8100매, 금액으로 4700만원어치를 팔았습니다.
박용규 위원 월동기 미화원 안전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월동기 미화원 안전대책으로 피복을 구입해가지고 보급을 했고,
박용규 위원 안전대책.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작년 연말에 사준 경광등이 있습니다.
  배터리를 지급해서 경광등을 모자나 어깨에 부착해가지고 작업하는 그런 형태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안전복 착용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 겨울철에 눈이 오고 얼음이 얼고 특히 미화원들의 고통, 새벽에 일을 하다 보니까 차들이 쏜살같이 달리고 이렇습니다.
  교통지도 단속을 특별히 해주세요.
  그리고 아까 제가 물었던 두번째 진공노면청소차 작업실적량과 비교분석을 시간을 갖고 자료로 하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네.
서영석 위원 업무추진실적 38p 공해배출업소 오염원 현황에 보면 일반적으로 수질이나 대기에 대해서는 점검을 하는데 소음에 대한 점검이 안 되고 있어요.
  감사자료에서 보듯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민원이 많이 제기된단 말이죠.
  그런 부분을 지도 단속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적어도 경제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대책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실제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조치하고 있는지 전혀 언급이 안 돼 있는데 현재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여기에 있는 190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조사는, 사업장에서 소음은 1차 방음벽으로 차단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장에서 방음벽이나 기타 방음장치를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는가, 또 사업장에서 기계 무단 확장에 따른 위반사항은 없는가 그 두 분야를 보기 때문에, 사업장 내의 진동은 주택가와 연이어 있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업활동규제에관한특별조치법에 의해서 심각하게 소음은 다루지 않습니다.
서영석 위원 문제가 되는 건 주택가에 있는 사업장들 아니겠어요. 소규모 사업장들.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주택가와 연이어 있다든지, 건축공사장의 작업소음이 상당히 민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민원이 들어올 때만 조치를 합니까, 아니면 상시적으로 점검을 합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아까 구청장님이 총괄보고하신 것처럼 재건축 현장, 중동신시가지 복지회관 건축에 따른 주변 아파트의 생활소음 민원이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 작업을 아침 늦게 시작하고 저녁에 가족들이 돌아오기 전에 끝내는 걸로 계속 강요를 하고 현장에서 그걸 확인합니다.
  될 수 있으면 잔업을 하지 않도록, 하여튼 매일 현장에서 확인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주택가에서 다른 소음으로 인해서 민원 들어오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나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여름철에는 많이 발생하는 사항이 있는데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서영석 위원 어찌됐든 진정내용을 보면 상당한 부분이 생활 속에서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 걸로 판단되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우니까 경제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느 범위 내에서 최대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해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오수분뇨정화조 관리에 있어서 오수정화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내역은 없습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과태료 부과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해가지고 위반되면, 지금 업무분장상 과태료 부과는 시 청소사업소에서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 위반내용을 시에다 보고를 하면 시에서 개개인의 위반내용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위반내용은 주로 뭐예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위반내용은 처리수의 허용기준 초과입니다.
서영석 위원 수가 많습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실질적으로 그렇게 많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21군데를 검사했는데 17군데는 합격이고 4군데 정도 불합격이 됐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불합격된, 결국은 BOD가 불합격된 거죠?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걸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환경위생과장한테 하나 묻겠습니다.
  시민이 이용하는 이용원 있죠. 이발소라고 그러죠.
  퇴폐행위업소 단속실적하고 행정조치를 어떻게 했는지 답변을 해주세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97년도에 관내 이용업소 단속을, 관내 이용업소 숫자는 213개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점관리업소로 지하에 위치한 업소나 여 면도사 2인 이상 고용업소가 34개소 있습니다.
  34개소를 연 381회 했으니까 한 12번 정도, 한 달에 한 번 내지 두 번 이상 점검을 한 걸로 판단됩니다만 그 중에서 12군데 위반업소가 나왔습니다.
  현장목격이 안 되기 때문에 현장확증은 된 데가 없고 손님의 하체 앞가리개를 과다하게 사용한 업소 4개소, 업소 내 퇴폐행위에 이용될 수 있는 콘돔을 보관한 업소가 1개소, 기타 6개소가 적발돼가지고 영업정지 7군데, 경고 5군데 받은 사항이 있습니다.
  동 내용은 수시로 취약시간대에 현장을 나가긴 하는데 이루어지는 행태가 순간적이고 그래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큰 성과나 근절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민신고나 업소별로 문제점을 파악해가지고 취약시간대, 아침 일찍이나 밤 늦은 시간대를 이용해서 계속 관리를 해가지고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아마 퇴폐이용업소에 무슨 구조적인 장치를 해놨을 거예요.
  그런 것을 발견해가지고, 특히 원미구 중앙에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나도 모르고 언젠가 한 번 갔었는데 아주 불미스러운 그런 걸 봤기 때문에 지적하는 겁니다.
  그런 일이 없어야지 얼마나 불쾌한 일입니까.
  단속을 철저히 해주기 바랍니다.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네.
○위원장 이종길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용규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박용규 위원 관내 공해배출업소 오염원 현황을 보면 유독물 취급업소가 약 30개소에 1회에 걸쳐서 점검을 했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연 몇 회에 하게 돼 있죠?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유독물 판매업소는 연 1회입니다.
박용규 위원 1개소에 경고조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법을 다 준수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행정부의 관리소홀로 인해서 그런 것인지 의문이 가는데 금년 경기도 감사에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소홀로 원미구가 지적을 받았단 말입니다.
  유독물질 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유독물 사업장의 지도 점검을 유독물 판매업소 현장에 나가가지고 거기에 있는 안전시설이나 준수사항, 기타 제한상태, 유독물의 분리 보관 그런 상태를 보는 겁니다.
  그리고 해당되는 부분에 대한 일지 작성, 전반적인 사항을 보는 건데 제가 여기 7월에 왔습니다만 전임 과장이 확실히 해놨기 때문에 우리가 선입견 갖을 정도의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만
박용규 위원  확실히 그렇게 했지만 감사 때 지적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 그 다음에 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 3조와 관련해서 특정수질 유해물질은 몇 가지나 됩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특정수질 배출업소는 19개소가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19개소인데 몇 가지에 대해서 지도 점검을 하시냐고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다시 한 번, 제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특정수질 유해물질이 있잖아요. 19개소가 있다면서요.
  그런데 무엇무엇을 보냐고요. 몇 가지 종류에 걸쳐서.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관내 특정수질 배출업소는 도금업소가 18, 섬유제품이 한 군데 있습니다.
  도금업소는 쓰고자 하는 약품에 따라서 시안, 카드뮴, 크롬
박용규 위원 시행규칙에 유해물질로 정해져 있는 것이 몇 가지냐고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수질유해물질은 12가지입니다.
박용규 위원 12가지 중에서 이렇게 한다고 해주셔야지 그냥, 소음측정을 하시는데 관내 진동 배출업소는 몇 개소나 됩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관내 진동 배출업소는 38개소입니다.
박용규 위원 여기에 대한 지도 단속시 적발된 업소는 몇 개소나 됩니까?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아까 보고말씀을 드렸는데 소음진동 배출업소는 11월부터 이번 주까지 실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발업소는 아직 취합되지 않았습니다.
박용규 위원 소음진동으로 인해서 갖가지 민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좀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종화 위원  쓰레기 무단투기할 때 과태료 최저금액이 얼마예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최저 5만원입니다.
김종화 위원 여기 보고서에 3차 26회 8,618명이 단속을 했다는 거예요?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이것은 봄에 한 번, 영화제 개최 전에 한 번, 가을철 쓰레기 투기 때 한 번, 시·구·동 전 직원이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을 했습니다.
  3차인데 보통 한 달 내지 보름씩 했기 때문에 회수는 26회가 된 거고 1월부터 지금까지 적발된 건수가 1,133건입니다.
김종화 위원 한 달 내지 보름씩 했다는데 26회라는 건 뭐예요?
  보고서를 이해하기 힘들게 작성하는데 정확하게 기록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8,600명이 단속을 했으면 하루에 20명꼴로 계속 나가야 된다는 건데 가능해요, 환경위생과에서?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이것은 시·구·동 전 인원입니다.
  1/2씩, 1/3씩 동원됐기 때문에
김종화 위원 시에서 나간 인원을 왜 여기다 써요? 구에서 한 것만 써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구 감사인데 시에서 한 걸 왜 구에다 써요?
  보고서 작성을 정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원미구환경위생과장 정영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과장님은 추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똑바로 해주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환경위생과장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건설과장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건설과장 김기환입니다.
  건설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이종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십시오.
  네, 박용규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박용규 위원 업무추진실적이라든가 현황보고에 있어서 가로수 같은 것은 전혀 현황조차 안 돼 있는 소홀한 업무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물어야 될 상황인데 원미구 가로수 연장은 총 얼마나 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연장이 아니라 본수로 따지는데
박용규 위원 왜 연장으로 안 따져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중앙로 외 33개 노선에 1만 5916본으로 아까 보고올렸습니다만,
박용규 위원 연장이 지금 안 돼 있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저희들은 연장이 아니라 본수로 나와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시 감사시 분명히 원미구 가로수 연장이 40.2㎞라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관내 가로수 수종은 몇 가지가 되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
박용규 위원 됐습니다. 수종도 시에 알아봐서 자료로, 현황파악이 안 돼 있으면 됩니까?
  적어도 이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죄송합니다.
  수종은 다 기억을 못 하고 대표적인 수종이 은행나무, 버즘나무, 목백합, 느티나무,
박용규 위원 시 보고서에 10여 종으로 돼 있습니다.
  총 몇 본입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1만 5916본으로 돼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시는 2만 3125본이에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것은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본수가 그렇고 공원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차이가 날 겁니다.
  위원님께서 파악하신 가로수하고 저희들이 관리하는 가로수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공원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는 가로수가 있고 저희들이 관리하는 가로수는 현재
박용규 위원 그걸 포함해서 하기 때문에 더 많다?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많지 않겠느냐 추측을 합니다.
박용규 위원 그러면 현재 몇 본이나 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결주가
박용규 위원 아니 고사목을 뺀 나머지 숫자를 말하는 겁니다.
  고사목은 몇 본이나 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329본 결주돼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훼손수는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329본이 훼손된 것까지 한 겁니다.
박용규 위원 훼손수가 보통 얼마나 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결주가 329본이라고 그랬는데 정정하겠습니다.
  결주본수가 총 506본인데 교통사고라든가 도로점용이라든가 이래서 인위적으로 훼손된 게 77본, 자연고사가 329본입니다.
박용규 위원 합해서 506본이 되는 거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그래서 329본을 제외한 177본에 대해서는 금년에 완전히 보식을 했습니다.
박용규 위원 훼손수에 대해서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해서 징수한 금액은 얼마나 되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금년에 51건에 피해대금은 3830만 7400원이 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이런 걸 현황으로 해놓으면 안 물어봐도 되는데 안해 놓으시까 지적을 당하는 거예요.
  우왕좌왕하고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있잖아요.
  이상입니다.
김창섭 위원 작년도에 지적된 사항 중에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지하수 폐공 처리한 게 있죠. 구청에서.
  방치돼 있던 폐공을 되메웠거나 재정비해서 사용한 게 몇 건이나 있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지하수 폐공에 대해서는 사실상 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모든 조치를 하고 있는데 금년에 구·동 합동으로 폐공 찾기를 해서 11개소를 찾아냈습니다.
  시에 보고해서 조치한 바 있습니다.
  현재 폐공 관리하는 게 201개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원미구만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완전 폐공조치한 게 190개소, 되메우기 한 게 11개소 해서 201개소,
김창섭 위원 그런 내용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자료를 요구합니다.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것은 시에서 갖고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구에는 없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구·동 합동으로 조사해서 보고만 하면 시에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왜 지금 자료를 달라고 하냐면 시에서는 72공이에요. 되메우기가.
  그리고 시설을 정비해서 사용한 것이 4공인데 어저께 오정구도 200개가 넘고 원미구도 2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누군가가 위증했다는 얘기거든.
  그래서 확인하기 위해서 달라고 하는 건데 그건 어디서 받은 겁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저희들이 폐공을 조사해서 11개소 시에 보고했습니다. 금년에 1, 2차에 걸쳐서.
  하반기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인데, 상반기에 조사해서 보고한 바 있습니다. 11개소에 대해서.
김창섭 위원  저희들이 감사를 하면서 시하고 구하고 맞는지 확인도 하고 여러 가지 지적사항을 재점검하는데 아까 가로수 관계도 안 맞아요. 숫자가. 400개가 틀려요.
  원미구가 1만 5573주로 나와 있어요. 시에는.
  그런데 여기서는 1만 5900이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어떤 것이 맞는 거냐 이런 얘깁니다.
  이런 것을 확인하는 것이 감사 아니겠습니까.
  숫자를 맞춰줘야 되는데 앞뒤가 안 맞기 때문에 자료를 요구하는 겁니다.
  지금 발표하신 내용이라도 자료를 주십시오.
  그 다음에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건물 옥상녹화사업을 확대하셨는데 해보시니까 계속 장려해야 될 사업이었습니까?
  하자 있는 것 아닙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하자라고 말씀하신다면 하자는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다만 그게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이걸 가지고 말씀하신다면 거시적인, 제 개인적인 말씀을 드린다면 당장 무슨 효과를 얻기보다는
김창섭 위원 다시 묻겠습니다.
  지금 동사무소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옥상에다 녹화사업을 하면 관리책임자도 한 명 있어야 되고 나무가 잘 사느냐면 잘 살지도 않고 그냥 홍보상으로 이용되고 있고 푸른도시 만드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든다 이말이에요.
  하여튼 답변하시기 뭐하면, 한 가지 더 물어볼게요.
  원미구에 어린이공원이 19군데 있죠.
  관리소마다 담당 청소원이 한 명씩 배정돼 있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그분들은 그것만 합니까? 가로수 관리라든지 꽃 식재라든지 꽃길 조성이라든지 할 때 동원이 안 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여유 있을 때, 갑자기 가로수에 약재를 살포할 때 인원이 모자라면 일부 동원해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꽃 식재라든가 이런 부분도 같이 협조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그분들은 300일 미만 아닙니까.
  300일 이상짜리와 같이 일할 때 그 사람들에게 적당한 일을 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아니죠. 어린이공원 관리하는 데는 150일 미만으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거기에 붙어있는 게 아니고, 붙어있어야 되겠지만 일찌감치 청소하고 여유가 있으면 그 여유있는 시간을 할애해서 꽃 식재도 하고 가로수 관리도, 꽃 식재 인부가 사실상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충하는 거죠.
김창섭 위원 꽃 식재시 업체에다 맡겼을 때 조경회사에서 와서 하면 일당이 3만 400원 나갑니다.
  같은 일을 하는데 하루에 1만 8000원짜리 갖다 일을 시킨다 이런 얘깁니다.
  이게 형평에 맞느냐 이런 얘기인데 아까 청장님께도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현재 원미구 같은 경우 한 사람이 부족한 걸로 알고 있고 자료상에도 부족한 것으로 나와 있어요.
  이것을 건의라도 해봤습니까?
  나가면 그만이다라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건의를 했습니다.
  지난 10월에 그만뒀는데 그렇지 않아도 내년에 2인으로 올렸는데 예산부서나 시에서는 소정부를 지향하는 이런 차원에서 지원하기는 곤란하다 해서, 두 명에서 한 명으로 줄었는데
김창섭 위원 알았습니다.
  이것을 왜 지적하냐면 고사목이 무려 460주 나왔어요.
  가로수가 이렇게 죽어나가는데 나무 관리할 사람들 배치도 안 돼 있는 상태에서 무슨 나무를 그렇게 심고 꽃 심고 꽃단지 만듭니까.
  심어만 놓으면 뭐합니까, 망가지는 게 더 많은데.
  사람 한두 명이면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무조건 예산만 세워서 심어놓고 방치해 놓는데 지금 상태가 어떠냐 이런 얘기예요.
  가로수 관리가 잘 된다고 봅니까?
  가로수는 1년에 두 번 정도 밑거름을 줘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못 하고 있잖아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질문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가로수 관리라든가 인원이 없기 때문에 어린이공원 관리하는 인원을 일부 활용해서 이용한다는 말씀을 보고드린 겁니다.
김창섭 위원 그건 편법을 쓰는 것이지 어떻게 이용하는 겁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사실 인원이 없습니다.
  예산 세워달라고 그래도 예산 안 세워주고, 예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요구를 하는데도 그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김창섭 위원 제가 시에도 확인해본 결과 올라온 게 없어요. 자료가.
  예산요구한 것 자료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길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 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0분 감사중지)

                   (15시20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종길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김혜은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김혜은 위원 추진실적 55쪽 도심지 내에 공해에 강하고 환경기능적인 가로수를 식재한다고 그랬거든요.
  버즘나무하고 은행나무하고 어느 것이 병충해에 강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은행나무가 공해에 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혜은 위원 주로 한여름에 약을 많이 뿌리죠.
  유독성이 강한데, 은행나무를 심는 게 더 낫지 않아요?
  은행나무를 보면 더 싱싱하게 보이거든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버즘나무와 은행나무가 있는데 사실상 은행나무가 많습니다.
  앞으로 버즘나무를 지양하고 은행나무로 해야 할 것 아니냐는 질문으로 이해하고 답변올리겠습니다.
  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공해라든가 병충해 문제에 있어서 은행나무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많이 식재하려고 하고 신시가지는 지금 버즘나무를 식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느티나무라든가 신종으로 나와 있는 백합나무 이런 종류를 심고 있습니다.
  버즘나무를 플라타나스라고 하는데 그것은 옛날에 심은 거기 때문에,
김혜은 위원 제가 왜 그것을 묻느냐 하면 여름에 더우니까 가로수 밑으로 많이 다닙니다.
  다닐 때 약을 뿌리면 시민들이 독한 약을 그대로 다 맞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민원이 많아요.
  약 뿌리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그러면 그 동네 의원집으로 바로 찾아와요.
  찾아와서 이럴 수가 있느냐, 시에서.
  이왕이면 주민들 피해없이, 은행나무를 보니까 1년 동안 약을 그렇게 안 뿌려도 되겠더라고요.
  과장님께서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반영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과장님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도로변에 꽃길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부천시에는 녹지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98년도 원미구 녹지조성사업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지금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위원장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현재 녹지공간이 좁은데 더 확대해서 조성할 의향이 없느냐 이런 질문으로 이해하고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부천 녹지가꾸기회에서 그 일환으로 시가지에 있는 공한지를 일제 조사를 했습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하지는 않습니다만 지난번에 완전히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녹지화, 공원화로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그럼 그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전덕생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전덕생 위원 원미구 건설과장으로 오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3월 27일에 왔습니다.
전덕생 위원 지금 업무파악이 다 됐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어느 정도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건설과는 주로 가로수 쪽에서 많이 논의되는데 우왕좌왕하는 게 파악이 잘 안 돼서 그런 것 아니냐. 조사된 부분도 그렇고 거기에 대한 업무파악을 제대로 하고 난 다음에 답변을 해주셔야지 그냥 답변에 대한 답변을 하려고 하니까 자꾸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작년도 대비해서 원미구의 가로수는 줄었어요. 전체적인 숫자가.
  여기 기록에 나와 있는데 결국 고사가 많이 됐기 때문에 가로수가 줄었을텐데 주로 중동지역에 처음으로 식재하다 보니까 많이 죽은 것 같은데 나무 식재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고사가 안 되는 쪽으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복개천이 원미구 내에 있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심곡복개천 말씀하시는 겁니까?
전덕생 위원 지금 복개천의 수질은 어떻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수질은 저희들이 지금···.
전덕생 위원 건설과에서는 잘 모르시고, 그러면 복개천은 문제 없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전덕생 위원 복개천 자체의 안전이라든가 여러 가지, 복개천 바닥이 뭡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박스가 바닥에 깔려 있고 일부는 토재로 되어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상류지역의 합류식 오수가 복개천으로 많이 통과를 하죠.
  그런데 그게 토사로 돼 있으면 상당히 문제가 있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어느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그러시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부천을 보면 하천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없겠죠. 다 하수잖아요.
  합류식으로 많이 돼 있잖아요. 다 합류식이죠.
  중동 외는 다 합류식으로 돼 있는데 합류식으로 돼 있다 보니까 밑의 토사 부분은 침하될 가능성이 많죠.
  침하되겠죠, 땅 속으로.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침수된다는,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하세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 부분까지는 제가 생각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덕생 위원 하수관로를 보면 공사하고 침하된 부분이 많아서, 결국 완벽한 하수관로가 안 돼 있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땅 속으로 침하된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일부 침하돼서, 도로 형태가 안 좋아도 마찬가지인데 복개천 부분은 거의 다 토사로 형성돼 있지 않느냐, 옛날처럼 맑은 물이 하천으로 흐르면 괜찮은데 지금 하천의 기능은 없고 거의 하수 기능인데 맑은 물이 통과하기는 힘들 거고, 현재 상황으로는. 그렇다고 하면 차집관로를 빨리 정비해야 되는데 많은 예산이 들어가겠죠.
  특히 복개천 부분은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저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동감하는데 그 부분은 앞으로도 중장기, 영구적인 계획 하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거기 때문에 구에서는 집행하기가 어렵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별도의, 지금 합류식으로 돼 있는데 나중에 분류식으로 되면 그런 부분은 없겠지만 언젠가는 분류식으로 되겠죠.
  그 때까지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이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전덕생 위원 제가 질문한 것은 당연히 현 상황으로는 상당히 힘들죠.
  또 분류식으로 한다는 것은 더 힘들다는 얘기예요.
  그렇다고 지금 문제가 있는 관로를 당장 할 수 없다고 해서 방치할 수는 없다, 계속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영원히 못 한다 하는 얘기예요.
  결국 시 하수과에서 추진하든 어디서 추진하든 간에 원미구에서 지금부터 거기에 대한 계획을 잡기 시작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부터 잡기 시작해야 5년이든 10년 뒤에 가능한 거지 막연하다고 해서 아무런 계획도 수립 안해 놓고, 예산도 문제가 되고 방법이 없다고 방치하는 것보다는 이제는 계획을 잡아야 된다.
  제가 작년에도 이런 얘기를 한 기억이 나는데 계획은 수립해 놓자 하는 얘기예요. 해놓고 단계적으로 가줘야 된다.
  이런 계획은 추진해야 되지 않느냐, 계획 자체만이라도.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동감을 합니다.
  동감한다는 그 말씀은 위에서 토사라든가 밀려나오면 준설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준설까지도 하고 있는데 기존 구조물이 다칠 염려가, 기초가 나올 염려가 있고 특히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부분 침출수가 있어가지고 지하수까지 오염시킬 염려가 있지 않느냐. 그런 부분에서 점차 바닥까지도 콘크리트화해서 침출수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부분은 저도 동감하고 있고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됐습니다.
박노설 위원 업무추진실적 54p 보면 어린이공원에 대해 보수를 많이 했습니다.
  얼마 전에 매스컴에서 나온 것 보셨죠?
  우리나라 어린이놀이터 시설물에 페인트, 납 성분이 굉장히 많다는 것 보셨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박노설 위원 부천도 마찬가지겠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거기까지는 현재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박노설 위원 마찬가지일 겁니다.
  예를 들어서 시소도 그렇고 그네도 그렇고 손으로 붙잡고 입으로 빨고 이러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명년에는 유의를 해주시기 바라고 올해도 건설과에서 사업을 많이 했습니다.
  수의계약으로 한 사업은 감리를 어떻게 하고 있죠?
  감독이나 감리를 어떻게 하고 있어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일반적으로 수의계약이나 일반경쟁이나 공무원들하고 해당 동 시의원님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해가지고 같이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경쟁입찰 하는 것은 감리회사가 있는 거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30억 이상 되면 책임감리가 있고 그 이하는
박노설 위원 30억 이하는 없어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없습니다.
박노설 위원 그런데 이게 이렇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런 공사보다도 제가 작년에도 지적을 했는데 몇 년 전만 해도 하수도 공사나 도시가스 공사를 보면 굉장히 엉터리로 한 게 많아요.
  왜냐 하면 쓸어밀면 그만이니까.
  명예감독관을 선정했다고 그래서 소관 부서에서 아무런 신경도 안 쓰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누가 공사하고, 예를 들어서 하수암거시설을 하면 누가 나가서 얼마나 봅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하수도 공사 관 매설할 때 부실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감독하느냐, 하수박스암거 감독은 어떻게 하느냐 그 부분을 실례를 들어서 설명올리겠습니다.
  하수관거는 기초공사부터 관까지 다 한 다음에 되메우기 하기 전까지는 관계 공무원 입회 하에 중간점검 완료 후에 되메우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처리해서 지금은 그런 부분은 없지 않느냐. 옛날에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혹시 없지 않아 있을 거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되메우기 하기 전에 체크한 다음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박스암거 부분에 대해서는 기초부터 시작해가지고 공정별로 모든 걸 체크해 나갑니다.
  실례를 들어 말씀드리면 심곡2동 농협창고 앞 복개할 때는 해당 시의원님이 나오셔서 그 부분은, 하자기간이 한 7년입니다. 그런 구조물 같은 것은.
  하자 나면 나중에 공사할 때 교통차단 하는 거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만 위원님하고 직원, 담당 계장 심지어 저까지 나가서 한 공정 올라갈 때마다 입회 하에 다음 공정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런 절차로 해서 감독한 바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저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된 경험이 있는데 바쁘고 그러다 보면 제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원미구고 소사구고 오정구고 거의 큰 차이는 없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콘크리트 타설할 때라든가 이런 때도 나가 있을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공사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안하고 쉽게 하려고 그래서, 제가 그런 쪽을 알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해놓고 쓸어밀면 눈에 보입니까.
  하자가 보여요? 땅 속에 있는 게?
  그리고 콘크리트 같은 것도 강도가 떨어진다고 그래서 그게 몇 년 안에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공사가 제대로 안 된다는 것을 올해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그랬어요-몇억씩 들여서 하는 공사인데 제대로 돼야 된다는 거예요. 몇천만 원짜리 공사도 그렇고.
  그렇게 중요한 공사가 있을 때는 일손이 달리지만 그래도 직원이 나가서 한번 확인을 해서 철저하게 하든지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몇 년 전에 하수도 공사한 것 파다 보면 아주 볼 수가 없을 정도예요. 엉터리가 많습니다.
  이번에 원미구에서도 도시가스 공사를 했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도시가스 굴착을 많이 했습니다.
박노설 위원 그것은 건설과에서 감독이나 이런 것은 관계 없어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저희들이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제대로 시공되고 있는지 이런 것 다 확인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올리겠습니다.
  사실상 감독을 한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 절차를 보면 도시가스는 원인자 복구라고 해서 도시가스 업체에서 업자를 선정해가지고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굴착할 때 예를 들어서 좁게 팠다 그러면 양쪽으로 50㎝ 이상씩 해서 약 2m, 1m 80 이 정도만 복구하는 걸로 돼 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인력으로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노면도 잘 안 나와서 굴곡이 생기고 그래서 금년부터는 폭을 50㎝를 팠든 1m를 팠든 그 부분에 대해서 기초는 다 복구하고 표출관은, 휘니시아 한 폭 3m입니다.
  휘니시아로 밀면 그래도 굴곡이 제대로 나올 것 아니냐 해서 그런 식으로 하니까 어느 정도는 시정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저희들도 일부 중간중간 주요공정 할 때는 나가서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로 하자 부분에 대해서 도시가스면 도시가스 업체에서 책임을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가스 업체에서도 나와서 감독을 하고 저희들도 감독을 하고 시공사에서도 하고 그러니까 바쁜 과정에서도 그런 게 보완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금년만 해도 120건을 처리했습니다.
  두 명의 인원이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
  일손이 달려서 동에서 파견을 받아가지고 하고 있는데 사실상 완벽한, 저희들이 시공하는 것보다 관심이 적다는 것을 솔직히 시인합니다.
  다만 도시가스 업체가 있기 때문에 업체에서 시공업체를 감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도시가스 하는 건 알고 있는데 도시가스 시공에 대해서 건설과에서 감독의무가 있느냐 이거예요.
  배관이나 밑에 모래 깔고 이런 것도 다 확인해야 될 의무가 있느냐 이거예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것까지는 의무가 없습니다.
박노설 위원 그러면 복구가 제대로 됐나 안 됐나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그것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노설 위원 하여튼 여러 사업에 부실시공이 없도록 철저하게 해주시고 하자기간이 나무는 2년인가 3년이고 뭐는 몇 년이고 그런데 하자보수기간 내에 그런 걸 저기해야 되는 거예요.
  하자 생기면 바로 저기를 해야지 우물쭈물 하다 보면 또 예산 세워서 고쳐야 되고 매번 이러는 것 아닙니까.
  하다 못 해 보도도 그렇고 다 그래요. 지금.
  그런 식으로 되고 있었다는 얘깁니다. 이것이.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명심하겠습니다.
박용규 위원 박노설 위원이 말한 부분에 대해서 더 알아볼 게 있습니다.
  도로굴착을 할 때 주로 도시가스에서 많이 하는데 도로굴착심의조정위원회를 분기별로 개최해서 계획된 것에 의해서 굴착을 하고 또 긴급 재난시나 신규로 도로를 개설할 때 굴착연수라든가 아니면 덧씌우기 굴착연수 이런 걸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도로굴착 절차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규도로는 3년 이내에는 굴착을 못 하게 돼 있고 기존도로도 한 번 굴착을 했으면 2년 이내에는 굴착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도로굴착심의조정위원회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서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거기에 무슨 도로공사라든가 하수도 공사를 한다, 상수도 공사를 한다, 거기에 가스가 들어간다고 할 때 우리는 금년 하반기에 할 예정인데 도시가스에서는 상반기에 한다 그러면 기관 대 기관끼리 협의를 해서 이걸 상반기로 당기자 아니면 하반기로 늦추자 이렇게 조정심의를 합니다.
  그래서 같은 시기에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정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박용규 위원 그러니까 연 2회에 걸쳐 심의한 것 외에는 할 수가 없는 거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못 합니다.
박용규 위원 심의를 거치지 않는 것은 어떤 경우가 해당됩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천재지변이라든가 긴급사항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10m 이하 소규모이면서 긴급사항.
  일반적으로 민원이 야기, 한 5m 되는 소규모로 상수도 관을 넣으려고 그러는데 그것 좀 해달라, 그것도 허가받아야 됩니다.
박용규 위원 신규는 3년이고 기존은 2년이고 덧씌우기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것도 2년입니다.
박용규 위원 이런 긴급을 요하는 사항 외에는 반드시 심의위원회를 거친 계획에 의해서만 굴착을 할 수 있다 이 이야기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박용규 위원 이렇게 안하면 큰일나겠네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허가를 안해 주고 있습니다.
박용규 위원 안해 주는 걸로 딱 정해져 있는데 만일 그 외에 그걸 했다면 문제가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소규모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로 허가를 해주죠.
  소규모 부분에 대해서는, 10m 이하, 긴급사항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허가를 해주고 그 외의 것은 다 심의를 거쳐야만 가능하단 말씀입니다.
박용규 위원 그러니까 소규모에 긴급을 요할 때, 긴급도 아니고 심의에서 빠져 있는 걸 갑자기 한다거나 이러면 전부 잘못된 거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그렇습니다.
박용규 위원 알았습니다.
서영석 위원 얘기 나왔으니까 추가로 질문하겠습니다.
  보통 도로굴착을 할 때 업체에서 하는 경우는 그런데 개인이 하는 경우 그냥 도로를 파놓고 복구도 제대로 안하는 경우가 있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원인자 복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업체에서 할 때는 그렇게 하는데 개인이 어떤 관을 묻거나 이런 걸 할 때 도로를 많이 파지는 않고 조금 파는데 그런 경우 제대로 복구가 안 되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없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사실상 박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부분하고 중복되는데 너무 광범위하다 보니까, 하수도라든가 상수도 도로에서 한 1, 2m 파면 연결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신고도 않고 그냥 하는 게 많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인정합니다.
서영석 위원 그런 게 있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런 것은 신고하면 그것도 허가해 주고 다 하는데 그런 절차를 안 밟기 때문에 사실 문제점이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묵인하에 진행이 되는 거죠.
  행정부서에서 인정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적발되면 복구비 받고 다 합니다.
서영석 위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의외로.
  구시가지나 이런 데는 그런 게 왕왕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주로 상수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주로 상수도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건물을 신축할 때는 업자가 다 합니다.
  그런데 기존 건물에서 고장나서 하는 부분은 시공업자들이 미처 못 하는 부분도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서영석 위원 일반적으로 공사를 할 때 그렇게 해놓고 이게 책임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몇 개월씩 도로가 파헤쳐진 상태에서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세워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시에서 지하매설물에 대한 지도를 작성하고 있죠.
  그런데 제가 지하매설물에 대한 걸 보려고 하니까 실제로 도면만 있고 어떤 형태로 매설돼 있는지 이런 게 명확하지 않더라고요.
  그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시 도로과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로대장을 현재 작성중에 있습니다.
  전화, 가스, 하수도, 상수도 다 나옵니다. 컴퓨터로 해서 다 나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후에 진행되는, 관로를 매설할 때는 어떻게 해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시 도로과에다 주면, 자료만 넘겨주면 컴퓨터에 다 입력을 시킵니다.
서영석 위원 입체적으로 나옵니까, 자료가?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네.
서영석 위원 언제쯤 나오죠?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내년쯤 될 겁니다.
  금년 6, 7월인가 중간보고를 한번 받는 바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다행스러운 거라고 보고 실제로 지난번에 제가 하수관로나 상수관로를 보니까 이게 도대체 관리가 돼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도면에 줄만 딱 그어져 있는 것 말고는 실제로 판단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형태로 진행이 돼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하루 빨리 개선돼야겠다 생각이 되고, 하수관로나 이런 것은 수명이 얼마나 갑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하수관로는 반영구로 보면 됩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고장난 거나 파손된 것은 상시적으로 체크를 하나요?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아까도 업무보고시 말씀 올렸습니다만 전 노선에 대해서 CCTV 촬영을 합니다.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그 부분도 그렇게 되면 보완이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영석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폐공 얘기하다 말았는데 지하수를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음용수로 사용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원미구 관내에도?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게 현재 482개소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 말고 다중이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까?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그건 없습니다.
서영석 위원 혹시 있는지 파악해 보시고 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한 수질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다른 구에서 보니까 그런 게 잘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런 수질관리에 대한 것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미구건설과장 김기환 지금 저희들은 없습니다.
서영석 위원 아무튼 요사이 지하매설물에 대한 사고가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도 점검을 각별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더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네, 박용규 위원님.
박용규 위원 끝으로 청장님께 한 가지 묻겠습니다.
  시민과 아주 밀접한 복지행정, 청소 관계, 기타 업무를 그때그때 그 지역 동장과 의원들이 지역현안에 대하여 서로 의논하고 협의할 사항이 많을텐데 구청장님이 회의를 주제할 때나 이럴 때 동장들이 평소 의원들과 협의한 내용이라든가 이러한 것을 구청장님께 논의한 적이 있습니까?
○원미구청장 김장호 시의원님과 동장하고의 관계가 시정이나 구정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장들에게 제가 이야기하기를 아무리 시의원들하고 잘 지내고 수시로 만나서 서로 애로사항을 이야기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알고 있는, 구청장이 알고 있는 동장과 의원과의 사이는 아무 말 않더라도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어떤 의원님들은 동장의 칭찬을 저한테 와서 많이 합니다.
  고맙다, 동장이 일 잘 한다 하는 의원이 계시는가 하면 전혀 말이 없는 의원이 대부분입니다.
  그 다음에 어떤 의원님들은 동장 바꿔달라고 흉을 보는 분이 계십니다.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불행하게도 칭찬하는 의원은 한두 사람에 불과하고, 원미구에 23분의 의원님이 계십니다.
  동장을 칭찬하고 어루만져주고 위로를 해달라고 말씀하는 의원님은 한두 분에 불과하고 묵묵부답 말씀을 안하시는 의원이 대부분이고 거기다 한 술 더 뜨면 심지어 기회 있으면 동장을 바꿔달라는 이야기까지 하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적어도, 제가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월중계획을 반드시 작성해서 시·구·동에서 일어나는 일을 의원님 개개인에게 통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동에서 이루어지는 사항을 의원님에게 통보해 드리고 주중계획에 변화가 있을 때 변화된 사항도 통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간부공무원 인사이동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원님들에게 인사이동 내용을 개별적으로 통보를 해드립니다.
  동장들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제가 부탁하기를 구정이 잘 움직이고 동정이 잘 움직이는 것은 그 동민을 대표하는 시의원과 동장들이 함께 합심이 돼야만 동의 일이 원활히 되지 않느냐 해서 기회있을 때마다 동장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주지를 합니다만 결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선입견이, 제 자신이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극성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항상 주지하고 있고 의원과 동장간의 유대강화를 외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그게 많이, 반영되는 사례도 있습니다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동장들이, 우리 구에 18개 동이 있습니다만 구청장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시의원과의 유대강화 뿐만이 아니라 이루어지는 사항을 수시로 연락하고 그분들의 불만이라든지 요구사항을 수렴해야 되겠다는 의지와 그런 내용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용규 위원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세 가지 유형대로 맞습니다.
  한 예를, 저희 관내라 마치 자랑처럼 비칠 수도 있는데 이런 예가 있습니다.
  저도 역대 동장하고 서로 의논하면서 잘 지냈었는데 어쩌다 한번 브레이크가 걸려가지고 껄끄러운 관계가 돼 버렸단 말이에요.
  비교적 보니까 어떤 현상이 있느냐 하면 동장님들의 선입견 이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서로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어떤 현상이 드러나냐면 동네 민원은 말할 것도 없고 명색이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기 때문에, 동장은 어떻게 보면 내 동네에 온 손님이다 이말이에요.
  내 동네의 일을 잘 해달라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단 말이에요. 관내 시의원은.
  그래서 그 동장을 아껴주려고 하는데 선입견 때문에 회피하는 이런 문제가 있어요.
  이게 잘 이루어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예를 들어서 동장이 구에 무슨 일을 부탁하고 싶은데 동장이 해서는 오히려 잘 안 될 것 같단 말이죠.
  “우리 동네에 이런 게 하나 필요한데 시의원님이 전화 좀 걸어주십시오.” 이렇게 하니까 일이 더 수월하게 잘 풀리고 오해없이 잘 되더라 하는 이야기예요.
  그런 것을 청장님이 주지시켜서, 시의원과 동장은 서로 동반자 관계입니다. 견제 감시기능도 있지만.
  그걸 다시 한 번 교육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원미구청장 김장호 기회있을 때마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길 청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관계로 5분 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5분 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02분 감사중지)

                   (16시18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종길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원미구 97.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하여 강평을 하겠습니다.
  먼저 감사를 준비하기 위해 고생 많이 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사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구청장의 의지가 얼마나 있느냐는 것과 어떻게 추진하여 왔느냐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하였습니다.
  공무원 여러분들이 모두 열심히 일해 왔지만 경미한 지적사항을 제외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만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청장님께 당부드립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대다수 공무원들은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공직자들이 본분을 망각한 채 근무하는 자세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청장님께서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쳐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과 책임을 갖고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할 수 있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관내의 대형 민원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총무과 소관을 말씀드리면 약수터 관리를 철저히 하여 달라고 지적합니다.
  원미산은 원미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휴식처입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여러 공무원들이 약수터 주변을 항상 깨끗이 정리하여 줘야 되며 수질검사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업무에 시달려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좀더 열과 성의를 갖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회복지과 소관으로 주민복지와 관련하여 운영면에서 지적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관내에서 주민복지와 관련된 시설물이 부천시에 제일 많다고 봅니다.
  지금 관계 부서에서는 시설비, 관리운영에만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앞으로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체계적인 운영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교양교육은 축소 운영하였으면 좋겠다고 봅니다.
  지금 국가경제가 말이 아닌 상태입니다.
  외국의 돈을 빌려다 경제회생을 기하고 있고 모든 예산을 긴축예산으로 축소 조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취지 아래 교양교육 정도는 축소 운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토록 조치바랍니다.
  다음 경로당에 대하여 지적합니다.
  96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한 사항이지만 경로당에 대한 정책이 경로당을 짓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는데 노인교실 등 실제로 노인복지가 될 수 있도록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대책을 세우도록 조치바랍니다.
  다음 어린이집 지도 감독에 철저를 기하라는 지적을 합니다.
  국·공립시설 어린이집 설치가 늘어남으로 인하여 현재 부천시 국·공립시설 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과의 갈등 요소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모색하고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여 주기 바랍니다.
  다음 노인복지에 대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부탁합니다.
  노령화 사회가 대두됨에 따라 중풍,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하여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목욕 등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입니다.
  먼저 환경문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합니다.
  고도의 산업발달로 각종 폐수가 많이 발생하고 대기오염 또한 매우 심각한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득증대에 따른 당연한 대가라 보는데 이와 같이 어렵고 열악한 환경을 지금부터라도 개선해 나가려는 조짐이 없다면 원미구 지역주민들은 건강상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 보는데, 관계부서인 환경위생과에서 현장 확인 행정을 게을리한다면 당연히 직무유기에 해당됩니다.
  몸소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지적을 합니다.
  감사자료에 보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이 30% 정도밖에 안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세분 징수는 부천시 세수에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소관부서는 소신을 갖고 징수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건설과 소관으로 원미구 관내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은 부실시공이 없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하여 주기 바랍니다.
  공사부도, 하자 발생여부를 늘 확인하여 하자발생시 즉각적으로 업체가 하자보수를 실시하도록 함은 물론 하자보수 만료 전에 한 번 정도는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귀중한 부천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가로수 관리를 철저히 하여 달라고 지적합니다.
  관계 부서에서 가로수를 몇 그루 심었다고 환경이 좋아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가로수를 심으려면 어떤 수종을 심어야 하고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고사목을 줄이는 길이라는 장기적인 대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이제는 심는 것보다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나가기 바랍니다.
  끝으로 증가일로에 있는 대도시 시설물 중 지하매설물로 인하여 매스컴에 빈번하게 나오고 있는 현 상태에 대해 지하매설물의 적정한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감사지적사항을 말씀드렸으며 금번 실시한 행정사무감사가 시정개선 차원에서 실시하였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시정발전에 더욱 봉사하는 자세로 시민의 공복이 되도록 성실히 근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에 임하여 주신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26분 감사중지)

○출석위원
  김광회  김종화  김창섭  김혜은  박노설
  박용규  서영석(고강본)   안희철  이종길
  전덕생  조성국  한병환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윤순중
  원미구청장김장호
  부구청장백원규
  총무과장윤준의
  사회복지과장김창임
  환경위생과장정영구
  건설과장김기환
  심곡1동장홍완표
  심곡2동장양희준
  심곡3동장김선경
  원미1동장이해양
  원미2동장조규명
  소사동장정진환
  역곡1동장박순규
  역곡2동장경재진
  춘의동장한상엽
  도당동장김경수
  약대동장최윤태
  중동장정기재
  중1동장이군섭
  중2동장박명호
  중3동장박금주
  중4동장이상실
  상동장이상기
  상1동장최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