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부천시의회(정기회)
제1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5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1997년 11월 10일 (월)14시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피조사기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14시26분 개의)
○위원장 안익순 제1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행정사무조사특위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행부 영화제 관계자로부터 제출된 제안설명을 듣고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영화제 관계공무원은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문화체육과장 박광천입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안익순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화 위원 김종화 위원입니다.
수입내역 중에서 대우건설, 아남산업, 농협중앙회에서 온 협찬금이 언제쯤 들어왔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영화제 개최 전에 들어온 것도 있고 날짜는 정확히 기억을 못 하는데 뒤에 사본이 붙어 있을 겁니다.
저희한테 수입된 것은, 영화 문예진흥기금이 기탁이 돼서 문예진흥원에 접수가 되고 10여 일 후에 왔기 때문에 조금 늦어졌을지 모르겠습니다.
○김종화 위원 대체적으로 개최 이전에 왔겠죠, 협찬금인데.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직전에 들어온 것이 많습니다.
○김종화 위원 시 보조금 집행도 전에 했겠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종화 위원 도비도 마찬가지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종화 위원 보면 수입내역이 13억 7200만원이고 지출이 13억 9000만원인데 영화제를 진행하면서 들어온 것은 영화수입 1억 5400만원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시작 전에 부도날 이유가 뭐가 있어요?
돈이 없어서 부도가 났다고 했는데,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가 부도난 것이 아니라 거인이벤트가 부도난 거죠.
○김종화 위원 돈은 거인이벤트가 만졌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문예진흥기금으로 들어온 것은 저희한테 직접 들어왔습니다.
○김종화 위원 문예진흥기금은 그냥 가지고 있었어요? 시에서.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기탁인이 지정기탁을 문예진흥원에 하면 저희 영화제조직위원회로 들어오는 거죠.
○김종화 위원 조직위원회로 들어오면 거인이벤트사로 넘겨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다르죠, 그건.
이 금액을 포함시키지만 돈은 넘겨주지 않고 나중에 정산할 때 따지는 것으로 그렇게 계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화 위원 그럼 지금 거인이벤트사가 없어서 정산이 안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종화 위원 그럼 13억원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조직위원회에서.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지출내역에 다 들어가 있는 거죠.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13억의 수입지출이 나온 것은 저희 조직위원회 법인 등록단체에서 집행한 내역입니다.
그리고 거인이벤트하고 계약된 것은 이 사업 외에 이벤트 행사와 홍보물 설치하는 것 그것을 자기네들이 이벤트사에서 하는 것으로 조직위원회하고 계약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거인이벤트사에서 이 사업비는 일절 쓰는 것이 아닙니다.
○김종화 위원 다시 말해서 실지로 영화제 전체 비용은 13억을 훨씬 넘었다는 얘기네.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넘게 봐야죠.
○김종화 위원 그렇죠?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네.
○김종화 위원 30억이 될지 40억이 될지 모르지만 이것을,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이벤트사에서 하는 건 별도입니다.
○김종화 위원 총 비용은 초창기부터 5억이 부도날 정도니까 30억 이상은 들었다고 보는 게 정설이겠네요.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그렇게 나올 수는 없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게 아니고 거인이벤트에서는 이 일을 못한 거죠.
홍보물이나 현판, 아치 이런 것 일부를 했고 나머지는 별로 한 게 없습니다.
왜냐 하면 처음부터 돈이 없으니까, 기업에서 협찬도 받지 못했고 또 하도급 준 업체에도 돈을 줘야 되는데,
○김종화 위원 한 게 별로 없다뇨? 식당도 하고 행사 할 건 다 한 것으로 아는데.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부스설치만 다른 이벤트사하고 또 계약이 된 겁니다.
계약에 계약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확인할 길이 없는 겁니다.
○김종화 위원 결국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30억은 훨씬 넘은 거네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렇게는 안 된다고 봅니다.
○김종화 위원 그럼 대략 얼마입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가 추정한 금액은 거인에서 거의 기업협찬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일부 제가 아는 것은 홍보물 외에는 한 게 없습니다.
중앙공원에서 일부 행사를 FM 라디오 방송을 유치한 것 외에는 별로 투자한 게 없기 때문에 큰 지출은 없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김종화 위원 이상하네. 거인이벤트에 넘긴 이벤트 행사는 부천시에서 그걸 맡아서 한 게 없잖아요.
부천시에서 하기로 한 것만 하고 거인이벤트에서 하기로 했던 건 부도가 났든 말았든 그대로 한 거죠. 다른 회사가 밑졌든 말았든 간에.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이렇게 됐죠.
거인에서 계약을 해놓고 방송국이라든지 다른 이벤트사에 맡겨놓고 못한 것을 더 지출을 못 하니까, 저희 비용내용에 보면 있습니다.
지출을 하고 저희가 행사를 대행한 겁니다. 조직위원회에서.
○김종화 위원 결국 거인이벤트에서 한 게 하나도 없고, 계약만 해놓고 전부 조직위원회에서 했단 말이에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종화 위원 그런데 아까 국장님은 왜 추가로 경비가 들었을텐데 그렇게는 안 들었을 거라고 얘기하세요?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금액이 얼마인지 가늠할 수가 없다는 거죠.
○김종화 위원 가늠할 수 없지 상식적으로 더 많이 들었을 거라는 건 예측한다는 거예요?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그렇죠.
저희가 확인한 거로는,
(장내소란)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구체적인 사항은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답변을 하셔야 되는데 저희도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김종화 위원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더라도 13억 7200만원은 여기 말하자면 부천시에 들어온 돈으로 한 거고 그 외에 거인이벤트사가 맡긴 내용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이거 외에 들었다 이건 사실이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리 큰 금액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화 위원 이상입니다.
○김삼중 위원 거인이벤트 회사가 이 작업을 조직위원회하고 계약해서 거인이벤트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부도났기 때문에 이 조사위원회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글쎄요, 그건 의회에서 만든 특위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판단하기는 곤란합니다.
○김삼중 위원 조직위원회가 거인이벤트사하고 계약을 잘못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죠.
○김삼중 위원 그로 인해서 부천시에 오는 피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 관계도 제가 다루기엔 좀 어려운 것이고 조직위원회 자체에서 해결을 해야 될 사항인데 조직위원장이 저희 시장님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런 얘기인데 저희 실무자로서는 답변하기가 애매한 것 같습니다.
○김삼중 위원 거인이벤트사가 당좌 5억을 예치했다가 부도난 그 내용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제가 확실한 건 확인을 못 했습니다만 들은 바에 의하면 5억을 예치해 놨다가 거인에서 부도를 내는 바람에 저희 사무국에서 가지고 있다가 은행에 정해진 날짜에 입금시켰는데 부도처리가 된 겁니다.
○김삼중 위원 그럼 그 피해는 누가 본 겁니까, 결과적으로 5억은?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조직위원회가 피해를 보는 거죠.
○김삼중 위원 조직위원장은 시장이잖아요.
그걸 환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지금 형사사건으로 묶여져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합의를 해온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부도처리가 됐으니까 형사상 처벌을 받든지 둘 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삼중 위원 중요한 것은, 영화제사무조사특위는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인이벤트가 부도남으로 인해서 행사가 원만히 치러지지 못했다는 것, 그 다음에 부도가 나서 가설물이 늦게 철거된 것, 거인이벤트에서 중앙공원에 음식점을 계약해줘서 난립하고 무질서한 그런 행위 등이 문제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주무과장은 거기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대부분 조직위원회로 어떻게 보면 미루는 인상이 드는데 그러면 그걸 누구한테 우리가 그 답을 받아야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사실 오늘 집행위원장인 이장호 감독이 참석하기로 계획이 돼 있었는데 그 분이 대학에 강의를 나가는데 한양대학교 강의시간하고 중복이 돼서 못 오셨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별도로 보고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출석요구를 언제 했습니까?
○위원장 안익순 지난번 우리 회의 소집하고 바로 했죠.
○김삼중 위원 그런데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수일 전에 오늘 나와서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하라고 했는데 자기 개인사정으로 안 나왔다는 건 부천시의회를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시민의 대표기관인 부천시의회 국제영화제조사특위를 무시하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과장님이 설명할 수 있는 건 모르는 게 더 많아요, 내가 볼 때는.
조직위원회가 대부분 했고 우리는 소관 문화체육과로서 이런 정도밖에 모른다 그런 내용이거든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 생각인데 사과의 말씀을 드리면,
○김삼중 위원 내가 볼 때는 그 분이 의도적으로 여기를 회피하려는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왜, 며칠 전에 갔고 자기가 부천시 80만 시민을 대표해서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 우리는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을 했고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조사특위를 만들어서 그에 대한 해명을 들으려고 하는데 응하지 않았다.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사실 이장호 감독이 지금까지 의회의 출석요구 시에 한 번도 안 나온 적이 없고 오늘도 나온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갑작스런 학교 강의관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다면 조사특위 위원장께 그런 양해를 구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전문위원한테 말씀드렸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미리 양해말씀 못 드린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부러 피했다고는, 제 생각도 그렇고 그런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나중에 별도로 저희가 자리를 한번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여기에 “부도 전 접수된 상인의 명단과 금액에 대해서 확인불능. 부도 후 각종 부작용에 대한 향후대책으로 가능한 조정역할을 강구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처리할 것임. 보험가입도 사실상 곤란한 상황이었음. 중앙공원 내 가설물은 관련법규에 따라 집행예정임” 이것이 조사특위가 요구한 답변의 전부거든요.
더 이상 확실한 답변을 과장님은 서류로나 구두로나 알지 못한다 그런 내용이면 이 특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더 이상 물을 것이 없잖아요, 위원님들?
다른 위원님들이 더 질의할 사항이 있으면 하시고 이 미진한 부분에 위원장께서는 회의를 다음에 하더라도, 집행위원장하고 집행위원장 산하의 직원들을 전부 여기 불러서 더 깊숙한 자료를 가지고 다시 한 번 해야 된다 그렇게 건의를 하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익순 김삼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용석 위원 과장님, 이 조사특위가 제대로 보고서를 만들지 않으면 다른 의원들한테도 마찬가지지만 일부 시민들한테 비난의 소리를 들을 소지가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자료가 충실했으면 좋겠고, 지금 이 자료는 영화제사무국에서 수입지출한 자료밖에 없거든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과연 이번 제1회 판타스틱영화제에 총 금액이 얼마나 들어갔느냐 이게 굉장히 궁금합니다.
거기에는 각 동이나 시청 등에 걸렸던 현수막까지 포함해서, 답변 자료에 현수막이 그 때 700개가 들어갔다 하면 곱하기 얼마해서 어느 정도 등등 이런 것까지 전부 해서 우리가 추정하는 게 아까 김종화 위원이 30억이다 40억이다라고 하셨는데 자꾸 그런 말이 떠돌지 않게 실질적으로 세부적인 예산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거인이벤트사가 5억의 부도를 냈는데 후유증이 여러 가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과장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으로 답변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 부분, 거인이벤트사에 보증금을 200, 300씩 낸 사람들, 다시 다른 사람하고 재계약하고 이랬지 않습니까, 몇 번씩.
그 후유증이 뭐냐, 이것도 중요하거든요.
민원의 소지가 크다고요. 이 사람들이 “도대체 너희들 부천시의회 의원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냐. 이런 것 좀 파헤쳐 줄 수 없느냐?” 이런 건의가 들어옵니다.
이것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세부적인 자료가 나와줘야 그 자료를 가지고 다시 질의 응답이 될 것 같고, 이런 부작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98년도 판타스틱영화제를 4월에 하느니 5월에 하느니 그런 얘기가 나온단 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해 주세요. 계획에 대해서.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98년도 영화제가 4월, 5월에 사실상 어려운 것이 5월 7일에 시장, 도지사,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되고 복사골예술제도 5월 초순에 있는 것을 선거가 끝난 뒤로 미루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내후년은 몰라도 내년도까지는 어차피 가을에 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설치물에 대해서는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시청앞의 철구조물, 중앙공원의 철구조물, 텐트는 계약 당사자들이 거기에 대한 손해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변제받을까하고 우리 시에나 조직위원회에나 사방팔방으로 전화민원을 냈었는데 최종에 가서는 저희와 직접 계약이 된 사항도 아니고 거인이벤트와 계약한 사항으로 저희가 답변을 그렇게 하니까 결국 자기들이 자진철거를 해서 마무리가 된 상태입니다.
또 하나 상인들이 손해봤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상인들은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장사를 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이용할 때 불결했다, 값이 비쌌다, 잔디를 뭉개고 난했다 그런 얘기는 지적으로 할 수 있어도 상인 자신들로서는 손해보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고 오히려 수입을 상당히 올렸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양용석 위원 오늘 하루 회의 가지고는 안 되겠지만 과장님이 이 특위를 만든 초점을 잘 파악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장호 감독한테도 얘기하셔서 일단 이 자료가 충실하지 않으면 특위가 연장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위원들이 원하는 게 뭐냐 이걸 알고 거기에 대한 자료를 정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이 영화제를 무조건 다 잘못했다 이렇게만 비판하지 않습니다.
본행사 같은 것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부천을 알리고 이런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에서는, 또 시민들이 바라는 건 잘못된 부분들은 파헤쳐서 시정을 해달라는 거고, 저희가 할 일이 그거고 그런 부분을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 것처럼 잘 모르고 이런 자료가 아니고 아주 세부적이고 정확한, 그래서 실질적으로 시에서 예산은 3억원밖에 안 됐지만 나중에는 30억이 들어갔다 40억이 들어갔다 이런 걸 정확히 알고 시민들한테도 공개해서 98년도 영화제는 부대행사 이런 걸 빼더라도 굉장히 많은 예산이 들어가겠구나 하는 걸 시민이나 모든 분들이 명확히 알 수 있게 이런 자료가 나와줘야 돼요.
그런 쪽으로 다음 회의 때 자료를, 어차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아는 대로 말씀을 드리면 구·동에서 설치한 홍보물이 다소 저희가 얼핏 생각해도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특정업체 사진관이라든지 미용실에서 자기 홍보를 겸한 홍보물이고 구나 동에서 예산이 지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그건 개별적으로라도 어느 업체에서 무슨 홍보물, 어느 단체에서 무슨 홍보물 그런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보도록 하고, 저희도 영화제를 모두 잘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본행사는 어느 정도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부대행사 일부에서 사실 지적을 받은 것으로 저희도 생각을 하고 앞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더 좋은 알찬 영화제를 위해서 시정할 계획을 짜고 있고 방금 지적하셨듯이 우리 부천에는 볼거리가 없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려고 좋은 착상을 해서 하다 보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겼는데 앞으로는 타 지역의 영화제에 가본 내용을 참고해서 부대행사를 개·폐막식 외에는 줄이는 것으로 하고 한다면 한두 번으로 질서있게 알찬 행사를 하고 만약에 음식점이라든지 먹을거리를 한다면 부녀단체라든지 관내 기업체에게 알차게 세밀히 미리 협의해서 유치하는 것으로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양용석 위원 부산의 영화제 가보셨잖아요.
거기 부대행사하고 저희하고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거인이벤트사가 부도가 나면서 아까 과장님 말씀을 빌리면 전화 민원으로 들어왔는데 그건 조직위원회에서 하는 것으로 무마됐다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무마가 될 일이 아니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거인이벤트에 몇 백만원씩 낸 사람들은 조직위원장이 이해선 시장이기 때문에 우리 시를 상대로 해서 민원소지가 있고 집단으로 민원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그런 말씀이십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저희 조직위원회하고 계약이 된 게 아니고 거인하고 계약이 된 겁니다.
저희 조직위원회나 시로도 많은 전화가 왔었는데 저희가 충분히 이해를 시켰고 그들도 더 이상 버텨봤자 소득이 없다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자진철거를 하게 된 겁니다.
○양용석 위원 더 이상 거기에 대한 민원은 없을 것으로 보십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충분히 납득이 됐습니다.
○김삼중 위원 양 위원님 질의에 보충하겠습니다.
시에서 영화제 예산이 96, 97년 해서 3억 4000의 시비가 들어갔고 도비가 2억 보조가 됐습니다.
내년도 예상해서 도비를 얼마 요청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5억을 요청했습니다.
○김삼중 위원 시비는 얼마 정도 책정해놨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6억을,
○김삼중 위원 만약에 이 두 예산이 책정되지 않고 삭감된다면 영화제 할 수 없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영화제는 국제행사의 약속이기 때문에 안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고, 저희가 예산을 작년보다 많이 요구한 것은 관내 기업체의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고 간접적이나마, 그런 의미에서 모든 주변분들이 기업체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서는 도나 시 예산을 좀더 확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건의도 있고 해서 거기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 도와주실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다면 이 자료가 좀더 성실하게 나와야지 이게 무슨 자룝니까?
본회의 자료만도 못 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나는 이 자료가.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는 최선을 다 해서 만들었습니다만,
○김삼중 위원 예를 들어서 현수막 8만원짜리가 몇 개 걸리고, 10만원짜리가 몇 개 걸리고 이런 게 하나도 없는데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현수막 관계는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거인에서 만든 사항은 구체적으로 파악이 안 되고 있고 저희 구에서 만든 것은 여기 내역에 다 있습니다. 보고내용에.
○김삼중 위원 시에서 한 거나 일반이 자진해서 한 것은 없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시에서 한 것도 들어가 있고 일반 개인들이나 단체에서 상호 넣어서 한 것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건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국제적인 행사기 때문에 예산이 있든 없든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야 된다는 것이 주무과장님의 답변입니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이상입니다.
○전덕생 위원 전덕생입니다.
여기서 피판영화제에 대해서 전체적인 장단점을 논하기는 아직은 힘들지 않느냐 그런 문제 때문에 저희가 추후 세부검토를 해서 이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실제로 집행부에서 준 자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제가 자료를 검토해 본 것에 대해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회원모집을 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당초에 1만원으로 회원모집을 하려다가 내무부에서 기부금품법에 위반된다고 해서 17, 18명 하다가 안했습니다.
○전덕생 위원 회비를 안 받으셨다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전덕생 위원 많은 물품구입비가 들어갔는데 현재 남은 기자재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사무국 사무실에 사용이 되고 있고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전화기라든가 이런 거 많이 구입했는데 다 활용이 되고 있고 보관이 가능합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현재는 다 안 쓰고 있지만, 필수요원 5, 6명만 나와 있기 때문에 기자재가 다 필요한 건 아닙니다.
일부는 별도 보관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영화제 관련해서 출장을 상당히 많이 갔는데 언제부터 출장가기 시작한 겁니까?
본예산에 의회에서 승인이 없었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죠, 과장님께서도?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어떤?
○전덕생 위원 이 영화제가 본회의에서 예산이 부결이 된 상태에서는 불가능하지 않았느냐, 결국에는 의회의 동의가 없었으면 영화제 행사를 못 했을 거라고 생각하시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1회 영화제요?
○전덕생 위원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지나간 얘기인데 답변이 어려운 것 같고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향후의 영화제는 저희가 10억 가까이 돈을 집행했습니다만 우리 시를 알리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알리는 효과는 상당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문화체육 담당 과장들 교육을 내무부에서 주관해서 전국의 40여 명이 교육을 받았는데 제가 부천에서 왔다고 하니까 일성이 영화제 하느라고 얼마나 애썼느냐, 어떻게 했느냐 등
○전덕생 위원 제가 질의한 부분만 말씀하세요.
아까 플래카드 부분도 그렇고 각 구에서 했다 그랬는데 투자금액을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이 자료상에도 많아요.
원미구가 500개, 소사구가 1,200개, 오정구가 3,155개 누가 보더라도 원미구가 가장 큰데 어떻게 500개밖에 안하고 오정구가 3,155개 나왔느냐 이런 부분도,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이건 개수가 아니고 금액입니다.
○전덕생 위원 금액도 마찬가지죠.
50만원하고 315만원하고, 구의 비중이 있는데 과연 이렇게 배정될 수가 있겠느냐,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으면 아무래도 많이 투자되는 것이 기본적인 건데,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원미구가 지역은 넓은데 덜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제 평가에서 원미구의 점수가 덜 나오고 그랬는데 저희도 다니면서 아쉬웠습니다. 원미구가 지역은 넓은데 제일 적었습니다. 제일 조잡하게 만들었고.
○전덕생 위원 이런 부분들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저희가 상식적인 선에서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여기 회계장부상에 보면 12월에 지출된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은 의회에서 예산이 승인이 되든 안 되든 간에 집행부에서는 그냥 하겠다라는 뜻에서 한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작년 12월에 인건비하고 사무용품, 집기를 사기 위해서 일부 지출된 것이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예를 들어 이장호 감독 업무추진비만 보더라도 전체적인 금액에서 작년에 지출된 부분이 상당히 많거든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쩔 수 없이 하셨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회계장부에 보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해외출장 부분이거든요.
이 사람 저 사람 부천시민들 세를 가지고 국제영화제만 다닌 게 아닌가, 상당히 많습니다.
1월에 선댄스 영화제, 2월에 유바리 등 많아요. 중간에 합류한 부분도 있고, 홍콩영화제 하는데 LA항공료가 삽입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명세가 지출내역에 돼 있는데 저희들이 서류를 검토해 보면 상당히 의아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예산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출장비라든가 다른 부분들이 지출될 수 있는가, 그리고 여태까지 우리 의원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한두 번은 갔겠지 했겠지만 이렇게 전 세계적인 영화제란 영화제는 다, 이 안에 포함이 된 사람이나 안 된 사람이나 대충 몇 명 해가지고 가고, 갔다 와서 결과보고도 하나도 없는 이런 상태를 현재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료만 보더라도 상당히 문제점이 많이 있다.
이런 부분들만 가지고 특위를 운영하는데 과연 특위가 될 수 있겠느냐, 주 목적은 자꾸 이런 사소한 부분들에 의해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자료들을 근거에 의해서 제출해 주시고 그래야 저희가 이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해야 될 일들이 상당히 많은데, 사실 특위를 원만히 할 수 있게 하려면 집행부에서 제대로 해줘야 된다고.
자료줘서 그거 검토해 보고 대충 넘어가겠지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저희도 의원으로서의 사명이 있으니까 정확한 자료를 주는 것이 바로 이 특위가 원만한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께서 그 점을 유의하셔서 저희들이 요구하는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죄송합니다.
○위원장 안익순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하셨는데 과장님도 그렇고 지난번 55회 임시회 때 시정질문 답변서 어디서 작성했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 과에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 안익순 이 자료는 어디서 작성했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이것은 영화제조직위원회사무국에서 서류를 받은 겁니다.
○위원장 안익순 시정질문 시 답변내용하고 여기 자료에 나온 답변내용하고 다른 점이 많이 있어요.
적자부분도 시정질문 답변 시에는 4500만원 정도 적자가 났다고 했는데 지금 여기는 무조건 2500만원으로 나와 있잖아요.
지난번에 우리가 위원회 활동할 때 이장호 감독이 우리 위원회에 와서 얘기한 부분하고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 부분하고도 다릅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우리 위원회에 와서 얘기하신 사항하고 오늘 답변하신 내용도 다르고.
그러면 우리야 주무위원회기 때문에 과장님이 답변하시는 내용이나 이장호 감독이 답변한 내용을 놓고 볼 때 상이한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다른 위원회에서 오신 특위 위원님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잘 모르시기 때문에 그런가 하고 그냥 넘어가실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여기 자료에서도 보면 보험 미가입 사유 같은 것도 그래요. 이장호 감독이나 조직위원회사무국장 같은 경우 보험가입을 권유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부도나는 바람에 보험가입을 못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그렇게 안 나와 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구체적인 사항은 저도 깊은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위원장 안익순 잘 모르시면, 모르는 것이라도 답변은 일관성이 있게 나와야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금액이 틀리는 건 지난번에도 사석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때는 시기가 촉박해서 추정숫자로 알고 있고 이 금액이 정확히 내용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익순 지금까지 정산을 해오면서 변동사항은 없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이건 장부까지 복사해서 내용을 완전히 맞춘 거기 때문에 틀림없을 겁니다.
○위원장 안익순 보면 현장에서 버튼이나 배지를 제작해서 팔았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위원장 안익순 계약내용에 판매실적에 관계없이 2500만원을 납입하기로 해서 행사기간중 예맥애드로부터 2600만원에 달하는 물품으로 받았다고 했는데 그건 어느 항목 수입으로 잡은 거예요? 수입부분에서 빠져 있는데.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여기 들어와 있습니다.
수입내역에 있을 겁니다.
○위원장 안익순 수입내역에 보세요, 있나.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물건으로 들어와서 물건으로 지출됐기 때문에 수입금액으로 돼 있지 않습니다.
○위원장 안익순 그 물건은 어떻게 처리했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다 게스트들에게 나눠준 거죠.
○위원장 안익순 그럼 그 부분을 수입에 잡아서 지출한 것으로 해야지 이걸 다 빠뜨리면 어떻게 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익순 정정보다, 여기 나온 자료만 봐도 그런 부분이 누락이 됐는데 다른 것도 누락된 부분이 많이 있을 것 아니에요.
지금 계속해서 자료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요구하는 자료에 대해서 충실하게 세밀하게 검토하고 만들어서 보고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 점을 유념하시고, 김종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화 위원 이게 영화제사무국에서 만든 자료라고 했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종화 위원 과장님 이거 한번 보셨나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봤습니다.
○김종화 위원 정확하게 보셨나요, 아니면 대강 보셨나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제가 그 내용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소소히···,
○김종화 위원 장부 빼고 그 외의 자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제가 보고드린 내용은 제가 보고드렸기 때문에,
○김종화 위원 이걸 보고 이게 말하자면 자료로서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까 위원장님 말씀처럼 물건이 들어왔든 돈이 들어왔든 수입은 수입이고 지출은 지출이죠.
그런데 그런 것도 안 적은 자료를 자료로서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냐고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 사항은 사무국이나 저희가 챙기지 못했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과드립니다.
○김종화 위원 사과할 문제가 아니죠. 장부로서의 값어치가 없어요.
이건 지출내역에 있는 건데 자원봉사자 모집을 했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종화 위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때 전단을 배부했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종화 위원 그거 어떤 식으로 했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내용을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종화 위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때 포스터를 붙인다든가 했을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홍보물도 하고 신문사에서도 협조해주고 그랬습니다.
○김종화 위원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 것 같아요? 여긴 10만원으로 나왔는데.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런 구체적인 사항은 제가 확실히 알 수가 없는데 나중에 사무국에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아르바이트 학생 별도로 모집한 거거든요.
○김종화 위원 그럼 아르바이트 학생 요새 전단 배부하는데 일당이 얼마예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한 2, 3만원 정도 하겠죠.
○김종화 위원 부천시내 전체를 자원봉사자 모집 전단배부라고 해서 5명 정도 모집해서 했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이게 자료로서의 값어치가 없다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그리고 재경영화인 간담회가 뭔지 아세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영화인들 간담회 한 겁니다.
○김종화 위원 어떤 식으로 했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녁을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이 같이 하신 거죠, 영화인들 모아놓고.
○김종화 위원 연회식이에요, 아니면 이런 데서 테이블에 과자놓고 차나,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아니고 호텔에서 한 겁니다.
○김종화 위원 그런데 그게 어떻게 간담회예요, 연회지.
500만원씩이나 들었는데.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글쎄요.
○김종화 위원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돈이 들어야 될 데는 안 들고 안 들어야 될 데는 들고.
이게 사실 어느 사람이 사업을 해도 이런 식으로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이 자료가 조작됐다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거라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조작했다고 할 수는 없고요,
○김종화 위원 아르바이트생으로 전단을 배부해도 10명한테 2만원씩 준다고 하면 20만원인데 간담회 비용은 500만원이 들고, 그리고 이게 어떻게 간담회예요, 연회지.
○전덕생 위원 조작된 것이 아니라 이게 자기 꼴리는 대로 빼 쓴거지 뭐.
○김종화 위원 재경영화인 간담회가 아니죠, 호텔에서 한 게 연회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얘기를 하고 마무리에 먹는 거니까 간담회로 한 거죠.
표현의 문제인데,
○김종화 위원 여기 보면 중앙공원 공연비는 550만원 들었어요.
재경영화인 간담회는 512만원이 들었다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제가 알기로는 세 번인가에 걸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텔 음식값이 비싸기 때문에,
○김종화 위원 그러면 전단배부는 몇 번에 걸쳐서 했습니까?
10만원 들었는데 세 번에 걸쳐서 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런 구체적인 사항은 제가 지금 기억을 할 수가 없고 사무국에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화 위원 제가 더 물을 것도 없고, 이 자료에 대한 신뢰성이 없습니다.
이런 건 자료라고 할 수가 없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익순 김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이 자료도 하자이행보증금으로 5억 받았다가 부도가 났잖아요. 받을 때 받는 목적이 있었을 거고 거기에 사용처가 있었을텐테 여긴 부도 후 부작용에 대한 향후 대책에 그냥 가능한 조정역할을 강구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처리할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거기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되고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냥 은행에 입금시켜 부도처리된 상태죠.
○위원장 안익순 부도처리됐는데 그것으로 뭔가를 하려고 돈을 받았을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이건 이행보증금이니까요.
○위원장 안익순 이행보증금으로 적자난 부분을, 그 돈으로 원래는 메워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메울 수 있는 돈인데 부도가 났기 때문에 메우지 못하고 있는 거죠.
○위원장 안익순 그러면 부족분에 대한 처리는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에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제가 답변할 사항이 아니고 조직위원장이나 집행위원장이 답변할 사항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안익순 그런데 이장호 감독은 지난번에 답변 내용이 그냥 놔뒀다가 내년도 영화제를 해서 흑자가 발생되면 그 돈으로 빚을 갚겠다 이런 식이더라고요.
그게 가능한 답이에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김종화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지금 이 자료를 제출한 데가 영화제사무국이고 답변자는 문화체육과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실체를 밝힐 수가 없습니다.
영화제사무국 직원들을 출석시킨 후에 조사를 해야지 이 자료 가지고는 조사가 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영화제사무국 전 직원을 참석시킨 가운데 이 자료를 가지고 조사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안익순 김종화 위원께서 이 자료를 만든 영화제사무국 직원들을 출석시켜서 다음 회의 때 이 자료에 대해 다시 질의 답변을 하자는 안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이 있음)
○김삼중 위원 동의를 하면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한테 물을 게 있는 사람은 묻고 마칩시다.
○전덕생 위원 기본 수입 지출이 맞아야 다음 얘기를 하죠.
○김삼중 위원 하나 더 묻겠습니다.
조직위원회의 모든 감사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이런 일을 그 분들이 다 했잖아요. 이거 실질적으로 시 돈 아닙니까?
시 돈을 그 사람들이 막 썼어요.
이 감독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시 돈이라고 볼 수는 없죠.
조직위원회에서 별개의 사단법인이 조성된 거기 때문에 우리 보조금에 대한 내역은 할 수 있어도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여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럼 어떻게, 심하게 얘기하면 거기다 영화제를 하는데 프리미엄을 준 거라고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글쎄요, 그 사항도 답변하기가 좀,
○김삼중 위원 이장호 감독한테 부천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를 만들어서 “시는 3억 4000을 보조해 준다. 나머지는 당신이 후원을 받아서 이걸 잘 운영해라.”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네요.
쉽게 얘기하면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 거인이벤트에서 이행보증금, 아까 말했던 이행보증금, 뭔가를 하는데 이행보증금 이거 이행 안하면 우리가 5억을 갖겠다 그런 내용이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이행하면 돌려주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이행을 안했으니까 시 재산으로 귀속해야 되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시 재산이 아니고 조직위원회,
○김삼중 위원 조직위원회 것이든 누구 것이든 이행을 못 했으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그것은 실질적으로 손실이네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아직까지는 미결인 상태로 봐야 되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법에 계류중일 거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그 다음에 조직위원회는 1년 내 상주합니까, 해체 안하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조직위원회는 유보한 상태
○김삼중 위원 유보해서 내년 준비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사무국 직원을 축소해서 최소의 인원만 존치시키는 겁니다.
○김삼중 위원 그 예산은 시에서 주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 예산이 지원되면 인건비는 지출할 수가 있겠습니다. 사무용품비하고.
○김삼중 위원 거기 근무하는 사람들은 이장호감독이 추천한 사람들이 근무하겠네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대개는 그렇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예를 들면 이장호 감독이 “갑, 을, 병, 너 여기 와서 일해.” 이렇게 하고 월급 주고.
그런데 시에서 내년에 보조가 안 나가면 그 사람들 이장호 감독 개인 돈으로 줘야 되고, 이번에도 이익이 없는데 개인 돈으로 줘야 되네요.
아까 얘기한 대로 내년에 잘 해서 남으면 채워주고 아니면 시에서 보조해 준 것 떼어먹고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네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떼어먹는 것은 아니고 돈이 남는다면 남는 돈으로 그 다음 해 영화제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연속성이라고 보는 거죠.
돈이 공교롭게 모자랐기 때문에 이런 상태가 나온 거고 남는다면 그건 예치해놨다가 다음 해 영화제에 보탤 수 있고 전 해에 빚진 것은 갚을 수도 있는 연속성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시가 3억 4000을 줘서 금년 영화제를 했는데 내년에 6억을 요청했어요.
그 다음에는 12억 요구하고 점점 어느 특정인한테 부천시가 영화제라는 타이틀을 맡기면서 돈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가 금액은 계속 늘어난다고 보지 않고 작년과 같은 경우에는 처음이기 때문에 시민회관이라든지 시청사, 소향관, 삼정복지회관 같은 데 음향영사시설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런 걸 하기 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갔고,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내년부터는 이벤트 행사도 줄이고 설치비용도 감축되고 하기 때문에 금년보다는 적은 예산으로 더 알차게 할 수 있다. 또 저희 직원들이나 자원봉사자나 영화제사무국 직원들도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에 내실있고 돈 덜들이고 알찬 행사를 할 수 있다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이런 장부를 하잖아요.
이것을 구조조정해서 문화체육과 직원이 거기에 나가서 실질적으로 시가 감독하는 차원으로 이런 일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그렇게 하고 싶었었는데 감독부서인 내무부에서, 사실 저희 직원 17명이 현지에 나가 있었습니다.
사무국 직원이 행정이 어둡고 해서 행정지원하기 위해 나갔는데 그 자체도 철수하라, 회원도 모집하려고 했는데 기부금품법에 저촉된다 해서 지적을 받았기 때문에 공무원들도 철수했고 회원모집도 중단했습니다.
○김삼중 위원 만약에 못 했다면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찾아서 해야 된다고 보고 10 몇 개 회사가 후원을 했는데 500만원부터 3억원까지 지원을 받았잖아요.
매년 이런 행사를 함으로 해서 업체에 부담이 갈텐데, 돈이니까 계속 후원을 받아서 잘 되리라고는 생각이 안 됩니다. 저는.
이건 처음에 민선시장이 하겠다고 하니까 업체들이 지원해 주고 부천에 공사도 많이 해서 했는데 매년 이렇게 할 때 부담이 가중되고 그렇다고 하면 부천시에서 하는 행사도 막말로 비싸질 수도 있다, 단가가.
이익을 남겨야지 이익이 안 남는 장사 부천시에 무조건 스폰서 하지 않을 것이다.
이거 담당 국장이나 과장이 구조조정을 해서 정말로 부천시를 알리고자 하는 국제영화제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서, 우리가 조사특위를 안 만들도록 방안을 찾아주십시오.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아까 문화체육과장이 말씀드린 대로 도비 5억을 요구하고 저희가 6억을 상정해 놓고 있는데 금년보다 그 금액이 늘어난 이유가 앞으로는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우건설이라고 해서 3억이나 4억, 5억을 매년 협찬금을 낼 수 있겠느냐,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협찬이라는 것은 실지로 홍보효과를 노리는 이런 것은 가능합니다.
유인물이라든가 플래카드라든가 아치, 홍보탑 같은 것은 가능한데 무형의, 홍보효과 없는 데서 협찬금을 계속 낸다는 것은 정말 부담스럽고 어떻게 보면 관권개입이다 하는 의혹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그걸 줄이기 위해서 시나 도 지원이 전폭적으로 되고 약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협찬금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취지에서 그렇게 요구한 겁니다.
○김삼중 위원 저희들이 시민 입장에서 볼 때는 97년에 3억만 주면 영화제를 멋지게 해서 부천을 세계에 과시하겠다, 많이 달라고 하면 안 줄 것 같으니까 3억을 달라고 해서 했어.
이제 시작했으니까 6억 달래서 1억 깎이면 5억 가지고 하고 도비도 5억 달라고 하면 작년에 2억 줬으니까 3억 주고 이렇게 가려는 인상이 보이거든, 내가 볼 때는.
이거 안 깎인다고 보장 못 해요.
이 조사특위를 할 때 내년에 말썽 많고 부작용 많은 이것을 또 부천시가 해야 될 것이냐 안하게 해야 될 것이냐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조직위원회에서 했기 때문에 감독해야 될 주무부서는 잘 모르고 애매한, 아주 원론적인 이런 게 이렇게 됐다 이것밖에 안 나오거든, 답이 실질적으로.
답변을 하면서도 사실 이것이 조사특위에서 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거의 원론적인 서류상 나온 것 같은 인상이 짙고 5억짜리, 3억짜리 영수증 하나 안 붙었어요.
이게 무슨 자료입니까?
위원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게 그거기 때문에 구조조정, 부천시가 의혹을 받지 않고도 잘 해나갈 수 있는 이런 뭐를 찾아야 될 것이다.
그런 것을 계속 국장님이나 과장님한테 묻고 싶은 내용이고, 그렇게 해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좋은 지적이신데 저희는 아쉬움이 일본 같은 경우는 유바리영화제계가 따로 있습니다. 상설기구로 돼 있고 공무원들이 다 추진합니다.
우리나라는 도나 내무부에서 아직은 그런 걸 이해 못 하는 그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희도 사실 지금 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조직을 가지고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못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이건 사담이지만 문화체육과장은 이런 것 안하면 좋잖아요. 이거 힘들잖아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힘들지만 보람이 있지 않습니까.
힘든 것으로 따지자면 안하는 것이 좋겠지만 일이란 걸 하고 나면 보람이 있으니까 성취욕에서 하는 것이지 일만 많다면 그건 싫죠.
○김삼중 위원 엊그제 본회의에서도 문화체육과가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조직개편 할 그런 용의는 없냐는 질문도 있었죠.
이것은 회기를 연장해서라도 정말로 내년에 할 것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때까지 조사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적당히 넘어간다 생각하지 말고 거기에 충실한 자료를 더 만들어 주시고 앞으로는 정말 의혹사지 않게 구조조정을 해서 이렇게 하겠다 하는 답변을, 서로가 같이 해서 우리도 보고서를 만들어야 내년에 예산 딸 수 있고 합리적인 영화제가 될 게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십시오.
제가 틀린 말이 아니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전덕생 위원 말씀 도중에 전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이걸 집행위원장을 대상으로 조사특위를 해야 되는지, 집행부를 대상으로 조사특위를 해야 되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었어요.
과장님 말씀에 의하면 조직위원회에서 다 하는데 시에서는 제반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다 그런 얘기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는 행정지원을 하는 것이죠.
○전덕생 위원 지원을 하면서 과연 어떤 보람을 찾을 수 있는지, 항시 보람 때문에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조직위원회에서 잘 하면 거기서 계속 직원을 채용하든가 못 하면 자기들이 책임져야죠.
그렇잖아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논평을 안하고 수입 지출 부분인데 돈 갖다 주고, 돈 쓴 사람들은 자료 넘겨놓고, 그럼 저희들이 지금까지 논쟁한 이벤트하고 계약이니, 이번에 적자본 것 역시도 조직위원회에서 잘못한 것 아닙니까.
그럼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질 사항 아닙니까? 그런데 그 부분을 왜 시에서 책임집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가 책임진다는 사항은 아니고 엄격히 선을 그은다면 조직위원회라는 법인체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추진하고 제가 이런 내용을 받아서 여기서 보고를 드리는 건데 저희는 관련 부서라는 저기 때문에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전덕생 위원 조직위원회에서 회계장부를 썼단 말이에요. 그 동안 돈을 집행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집행부에서 여기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해야죠.
제대로 썼느냐, 이장호 감독 여태까지 출장비 200만원, 300만원 이것이 정당하게 썼느냐.
지금 각 과에서 출장가더라도 명세서 다 붙여서 있지 않습니까.
이거 보셨으면 알겠지만 돈 주면 거기에서 임의대로 다 쓰고 잘못된 것은 시 공무원들한테 화살이 돌아가는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지금 과장님 말씀에 의한다면.
과장님 여기와서 설명을 하실 때는 그쪽에 대한, 조직위원회의 그 동안 수입이나 지출부분에 대한 정확한 실사를 하시고 그 부분을 가지고 우리 의회하고 얘기해야 되지 않느냐 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제가 설명드리는 것보다는 직접 한번 묻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전덕생 위원 회계장부 검토해 보셨습니까? 이거 조직위원회에서 만든 거라면서.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전덕생 위원 지출내역이 있는데 제대로 지출된 건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일일이 확인을 못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도 없고.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그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속기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안익순 속기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안익순 속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제출한 자료에 문제가 상당히 많고 부실한데 지금 그냥 놓고 봐도 물품대금 2600만원을 물품으로 인수해서 영화제 관계에 협조해 주신 분들한테 나눠줬다고 했잖아요.
이 부분만 놓고 계산을 해봐도 적자 2500만원 난 것은 상계가 되는 거죠. 적자가 없다는 결론이 되죠.
그러니까 이 자료를 다시 세밀하게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저희가 보완을 하겠습니다만 집행위원장이나,
○시민복지국장 김경호 자료를 만들 수가 없잖아, 지금.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쪽에서 나온 거기 때문에, 동사무소에서 플래카드 만들었다는 것, 단체나 개인이 만든, 100%는 안 되겠지만 조사를 하고 물품대금 들어온 것 그런 부분적인 사항은 정정을 하더라도 그 외 깊은 내용은 저희가 어렵기 때문에 집행위원장이나 사무국장을 불러서 답변을 듣는 것으로 그렇게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안익순 최대한 보완을 하셔서 15일까지 제출해 주세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익순 집행부에서 다시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기로 하고 조직위원회 실무자들을 다음 특위 회의에 출석시켜서 그 때 다시 질의 답변을 하는 것으로 했으면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김삼중 위원 직원들 임금대장 나올 수 있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그리고 이 영화제가 끝나면 집행위원회를 해체하고 문화체육과가 그 일을 대행하고 만약에 예산이 통과돼서 내년에 영화제를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됐을 때 2, 3개월 전에 조직위원회가 만들어져서 영화제를 해야지 5명 예산이 실질적으로 이건 시 예산이에요, 내가 볼 때는.
1년에 일주일 하기 위해서,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김삼중 위원 영화제가 끝나면 집행위원회를 해체하고 그 일을 문화체육과에서 해줘야 된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연속성이 없으니까 안 됩니다.
영화제라고 하는 것은 저희 영화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각국에 600여 영화제가 있기 때문에 그걸 다 서로 교류해야 하기 때문에 연중 이어지는 겁니다.
○김종화 위원 과장님, 집행한 것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에 관해서는 모르면서 앞으로의 진행은 어떻게 그렇게 자신있게 답변을 하세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그건 제가 아는 사항을 답변드리는 거죠.
○김종화 위원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그럼 여기서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다 답변해야 돼요.
책임질 일이나 의무에 관해서는 하나도 답변 못 하고 모른다고 해놓고 앞으로 진행될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그렇게 확고부동하게 답변을 하시냐고요.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알 수 없는 것이 저희가 집행을 안했기 때문에그런 것이고, 그 사항은 외형적인 것이기 때문에 제가 들은 대로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린 겁니다.
(「그만 마칩시다.」하는 이 있음)
○위원장 안익순 수고들 많이 하셨는데 추가로 자료요구하실 것이 있으면 담당 직원한테 요구해 주시고 추가요구한 자료에 대해서는 집행위원회나 문화체육과에서 성실하고 충실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박광천 네.
○위원장 안익순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행정사무조사특위 제5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3분 산회)
○출석위원 김삼중 김종화 안익순 양용석 전덕생○불출석위원 고의범 안희철 오명근 임해규 정월남○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이상문 시민복지국장김경호 문화체육과장박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