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3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국(체육진흥과·문화예술과), (주)부천FC1995, 부천시체육회, 부천시립예술단, (사)부천문화원, (재)부천문화재단
일 시 2018년 9월 6일 (목)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03분 감사개시)
연일 계속되는 행정감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문화국 소관 체육진흥과, 문화예술과, 부천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과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문화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선언합니다.
진행순서는 체육진흥과, 문화예술과, 부천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부천문화재단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감사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간부 공무원 소개 및 일반현황 보고, 현안사항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및 행감자료에 대한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그럼 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피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하신 증인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8년 9월 6일
문화국장 김용범
문화예술과장 오시명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체육진흥과체육진흥팀장 이재옥
㈜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부천시체육회사무국장 양태규
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박영민
부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조익현
그럼 문화국장은 간부 공무원 소개와 일반현황을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병전 위원장님과 이상윤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안사항 보고에 앞서 문화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시명 문화예술과장입니다.
김영창 관광콘텐츠과장입니다.
최영현 만화애니과장입니다.
장용기 체육진흥과장은 모친상 중으로 직무대행으로 신청한 이재옥 체육진흥팀장입니다.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문화국 소관 현안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및 재정현황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부서별 현안사항 및 201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는 담당과장이 세부적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일반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세부적인 사항은 담당과장이 세부적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산 위원님.
부천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문예회관 건립에 대해서 질의하겠어요. 이게 업무보고에도 보면 총 사업비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약 3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맞죠?
정부에서도 그 정도의 단일사업으로는, 3, 4년 계획으로 하는 사업은 거의 없다고 봐요. 국가의 생존이 걸린 국방산업이나 이렇지 않고서는.
그런데 우리 부천에서 그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회관을 건립하려고 하는데, 좋습니다. 그것은 좋은데 예를 들어서 300억이라는 예산 확보를 하는 데 대해서 소관 국으로서 대안을 갖고 있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중기투자계획 당시 때도 매년 투자사업에 대한 재원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저희가 영상문화단지 매각대금 관련해서 1000억을 문화예술발전특별기금으로 이미 편성을 해놨었습니다. 그랬다가 그게 무산된 바람에 이렇게 됐는데 저희가 어쨌거나 2021년까지 매년 300억 가까이 예산 투자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대안을 지금 강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비 확보 측면에서 올해 추경에 250억 정도를 우리가 호텔부지 매각대금을 갖고 일단 편성을 할 것이고, 그다음에 도비가 관건인데 도비는 사실 저희가 중앙투자 심사 때도 여러 가지 조건부적 관계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도비 확보를 전제조건으로 하는 그런 예산 투자가 중요하다 그래서 경기도하고도 그 당시 많은 협력사업을 이루어왔습니다.
그래서 100억 정도까지는 부천시의 투자사업 쪽으로 많은 것을 협의를 진행해왔는데 현재는 20억까지만 확보가 됐고요. 그다음에 국비도 20억 정도 들어올 거고요. 그래서 나머지 100억까지 갈 거에 대한 것을 현재 실무협의를 계속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저희가 여러 가지 재원 투자에 대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래서 민간참여유도사업도 적극적으로 해볼 계획을 갖고 있고요.
올해 들어가게 되면, 실시설계가 마무리가 돼서 내년도에 사업 착수에 들어가는 비용만 되면 내후년인 2020년부터 투자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재원 조달의 배분 문제는 시가 정책적으로 갈 필요가 있어서 최대한 저희가 확보하는 데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산이 1,000원, 100만 원도 보면 타이트하게 전부 기록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예산들까지도 어떤 경우는 줄여야 되고.
지금도 보면 이게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는 계속 매년 늘고 있거든요. 이게 고정비인데 그렇게 됨으로써 이것을 계속 쪼개더라고요. 쪼개서 이번에는 100만 원 줬는데 내년에는 150만 원 주고. 왜? 수요가 늘어나니까요. 이런 현실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약 300억이라는 돈을 그냥 추상적으로 “이렇게 만들겠다, 땅을 팔아서 남은 걸로 하겠다.” 이러는데 저는 구체적인 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 시민을 설득하고 동의를 받지 그냥 의지에 의해서 한다는 것은 대단히 염려스럽기 때문에 본 위원은 그 예산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관 국으로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 기획예산과에서도 또 맞춰서 하겠지만 진지하게 사실대로, 재정문화위원회하고는 터놓고 대화를 해서 이런 예산들을 줄여야 되고 이것을 확보해야 되는 것을 정말 솔직하게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이 예산에 대해서 자세한 그런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소관 국으로서 우리를 어느 정도는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근접치를 가지고 와야지 이것 동의를 하든지 검토를 하든지 살펴볼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냥 막연하게 예산 확보했고 그것에 의해서, 그런데 사실은 이 예산을 지금까지 확보해놓은 것은 없잖아요?
이번은 그렇다 치더라도 만일에 이 예산이 들어가게 되면 이 예산 때문에 다음에 또 고민을 하게 되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정말 이것을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게 좀 세부적으로, 그 예산 어떤 부분들이 줄고 늘고 이런 것들을 소관 부서하고 협의해서 그런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자료를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신중을 기해 주십시오.
남미경 위원님.
제가 시정질문에서도 제일 첫 번째로 해서 첫 번째 질문으로 드렸는데요, 저는 사실 체육진흥과가 먼저 진행되고 그다음에 문화예술과가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지금 국장님이 계시니까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시청 앞에 문화예술회관이 지어지는 것은 위치적 접근성으로는 굉장히 좋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많은 분이 동감을 하시는데 이 용역보고 한 것을 제가, 그전에 한 것하고 최근에 문화재단에서 했던 것이 있어요. 이것을 보니까 굉장히 자세하게, 상세하게 하셨지만 가장 중요한 대중이나 시민에 대한 설문조사가 거의 없어요.
여기 처음 2017년도에 400명 있고 여기는 아예 없고. 여기는 운영에 대한 것 때문에 부천필하고 시립합창단 거기에 있었는데 내가 이것을 “뭘 어떻게 해야 될까, 한번 해볼까, 어떻게 할까?” 막 그러던 차에 지역 언론에서 조사한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긴급하게 달라고 해서 요청해서 받았는데 이게 2018년 2월에서 3월 사이에 조사를 한 내용이에요. 그래서 몇 가지 읽어드리면 “부천시 문화예술 공간에 대하여 다음 중 정책의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어느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랬더니 69%의 시민이 기존 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답변을 하셨고, “문화예술단체의 지원에 대하여 어떤 것이 시급하다고 보십니까?” 했더니 합리적인 선별 지원 이런 식으로 하고, 그다음에 “부천시 문화예술 건립비용에 1000억 원 이상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했더니 15.9% 정도만 잘 알고 있어요. 나머지는 전혀 모르고 있고.
그다음에 부천시 재정이 충분치 않다면 그 건립에 대하여도 역시 그 15.9%만 “적극 찬성을 한다”이고, 그다음에 “건립비용 전액이 부천시 비용으로 충당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랬더니 여기는 10.2%예요. 건립비용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다고 생각하고, “문예회관을 부천시청 청사 내에 짓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7.0%예요.
그러니까 위치는 모르고 어쨌거나 짓는다는 그런 사실은 또 알고 있어요. 그리고 “부천시민으로서 부천필하모닉 연주에 참석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지금 문화예술회관이 또 전문적인 공연시설로 하려는 거잖아요, 주된 게. 그런데 40% 시민이 참석해 본 경험이 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22%의 시민이 건립에 찬성을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있는 것에도 만족한다는 의미인지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해봤는데 어쨌든 그래도 가장 최근에 지역 언론에서 조사한 내용으로는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정말 사용자인, 아무리 관에서 열심히 잘 준비해서 해 줬어도 대중이 외면하거나 안에 내용이 그런 게 또, 사실은 저 같은 경우도 부천필이 공연하고 조용필이나 윤도현이 와서 공연한다 그러면 저는 조용필, 윤도현 쪽으로 가요. 그런 것은 각자 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래서 제가 또 부천시 홈페이지도 찾아봤죠. 그랬더니 딱 한 건의 의견이 있어요. 딱 한 건의 의견이 있는데 이 의견도 역시 이분이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분이더라고요, 여러 가지 건립에 대해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또 지적사항은 선정작업에 시민의 의견이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다. 그리고 또 보완의견에도 굉장히 많은 것을 동서남북을 찾아서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게 누구나 다 필요한 시설이고 정말 부천의 랜드마크, 아니 더 나아가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그런 것으로 짓고자 함에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 편이죠. 단일 무대나 단일 공연장으로 보면 크다고 하지만 부천을 대표한다, 경기도를 대표한다 이런 것에는 이게 미흡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이것이 또 지어졌을 때 경제적인 부담이 아마도 문화시설 이런 것은, 공연시설은 적자를 예상을 하고 있다지만 적어도 100억 이상은 적자가 예상이 되는데요.
또 이때까지 이 용역에 투입된 비용이나 이런 거가 150억 정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사석에서 “그것은 뭐 1년 적자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 그리고 그런 용역이나 이런 거가 그대로 또 갈 수 있는 상태고.”
사실 제가 시정질문 때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도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원도심이나 구도심에 위치를 하게 해서, 위치를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봐서 원도심, 구도심 개발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면 어떤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더 구체적인 것을 수치로 해보라고 그랬는데 그것은 사실 어렵고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냐면 늘 시민일 때 “부천이 정말 위치적으로 좋은 도시인데 왜 세수나 이런 거가 그럴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오정군부대 부지가 자꾸 생각이 나는 거예요. 거기가 아라뱃길도 가깝고 김포공항도 가깝고 인천공항도 가깝고 해서 그 부지에 문화, 관광, 쇼핑, 의료, 레지던스까지 겸비된 도시설계 계획을 한다면 아주 굉장한 기폭제가 되고 또 서울의 예술의전당을 능가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들어올 수 있고 또 접근성도 굉장히 좋거든요.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 일대를 다 아우를 수 있지 않을까, 북부 일대를 다 아우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게 사실은 문화예술과장님이 답변을 하셔야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실시설계까지 다 들어간 입장이고 또 그동안 110억 정도의 예산이 벌써 투입된 상태고 그 당시 가장 문화예술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장점이라고 봤던 것이 바로 역세권과 관련된 기능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거였었어요, 그때도.
과거에는 동떨어진 한적한 곳의 문화시설 측면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좋은 입지로 봤었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보니 이것은 아니다 이런 관점으로 많이 접근했었고요.
그래서 시민들의 의견, 전문가들의 의견, 과거에 이루어진 모든 과정을 봐서 저희가 최종적으로 여기가 선정된 거거든요.
아무튼 그런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결정됐기 때문에 지금 와서 되돌릴 수 있는 이런 입장은 좀 어렵다 이렇게······.
그리고 지금 역세권에 대한 것은 부천은 이미 거의 다 역세권이에요. 부천의 도시경쟁력이 그래서 점점 더 올라가는 추세거든요.
정말 어느 동네를 막론하고 1㎞ 이내, 몇 백 미터 이내에 다 역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역세권이라는 것은 그렇게 꼭 이 안에, 더구나 옆에 2,000세대가 있고.
제가 사실 우려되는 것이 또 뭐냐 하면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난개발에 대한 것은 김만수 시장님의 참 잘못된 정책이었다라고 그렇게들 표현을 해요. 그런데 지금 시장님도 역시 이것 아직 땅을 판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또 이것을 끌어안고, 100억 이상의 물이 새는 항아리를 끌어안고 살아야 된다. 이것은 지금 장덕천 시장님이 아무리 잘하셔도 계속 따라다닐 거라는 거죠. “7대 의회가 정책 이런 것에 대해서도 막지 못했냐?”
그리고 사실 다른 민주당 의원님들도 저한테 많이 지원을 해 주시고 있어요. 그것을 좀 밀어붙이라고.
그런데 제가 밀어붙여서 된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더 보완해서 더 좋게 사이즈를 키워서 정말 그렇게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바람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와서 되돌린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입장인 것 같고요. 이미 시민들도 시청사 앞 쪽에 건립되는 것을 다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재정에 대한 안정적인 확보가 가장 우선순위인 것 같고요.
그래서 사실은 다시 한 번 검토를 한다 그래도 한 번 겪었던 일이기 때문에 진행은 훨씬 빨라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주 터놓고 물어봤어요. “이것 만약의 경우 되돌릴 수 있다고 하면 누구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냐?” 그랬더니 시장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꾸 좀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겁니다.
송혜숙 위원님.
지금 국장님한테는 총괄적인 부분에서 질문하시고 세부적인 내용에 들어가서는 각 과장님들이 다시 업무보고를 하고 질의 답변 순서가 있으니까, 국장님한테 모든 것이 집중이 되면 다음에 과장님들이 할 게 없어요. 그러니까 큰 것만 얘기하세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곽내경 위원님.
그런데 그 두 건, 크게 봐서 두건이라는 부분이 우리 문화국에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다른 분야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높을 수 있다라고 보고 어떤 일부분이 아닌 지금 그래도 드러난 부분에서, 이런 곳에서는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 조직 내에서 이 문제나 갈등이나 이런 일이 있을 때 해결방안이나 그리고 또 피해자에 대한 부분, 가해자에 대한 이런 부분들에 대한 매뉴얼이나 가이드라인이나 이런 규정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지금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들이 좀 더 그런 부분에서 정확하고자 하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다면 우리 조직에서도 그런 부분을 인식하고 이제는 인지해야 된다고 보고 그 책임자들이 어느 정도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부에서, 여가부에서 나오는 매뉴얼이 저는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기조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또 특히나 빈번한, 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이 있다면 책임의식을 갖고 우리가 전향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그렇고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방어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의사가 있는지 궁금하고 또 그런 문제의식이 있었는지 저는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내부적 측면에서의 모든 갈등적 요소가 어떻게 보면 하나의 화근이 돼서 이런 문제까지 확산되고 또 성희롱 문제와 연관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부에서, 우리 성희롱 담당하는 부서가 사실 따로 있는데 내부 산하도 교육할 때 같이 받고 있어요.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 문화국 차원에서의 매뉴얼은 사실 없습니다.
기본에 주무부서가 있기 때문에 그 주무부서를 중심으로 해서 교육받고 또 나름대로 저희가 다 있을 때 종합적 교육은 아직 해본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계기를 하나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쪽과 관련된, 특히 문화예술계 쪽은 상당히 많은 접촉과 연관성이 있는 분야라 제가 이번 계기를 통해서 교육도 시키고 적극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교육도 분명히 중요하지만 사후에 발생될 수 있는 2차 피해나 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 그리고 또 그게 우리가 항상 크게 가해하지 않아도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고요. 그 빈도나 모든 것을 판단해서 이런 모든 상황을 대처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그 나름의 매뉴얼이 마련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도 저는 중요하다라고 보는 측면에서 국장님께 요청을 드리는 바이고 이런 문제의식을 정말 조직 내에서도 가졌으면 합니다. 성에 대한 인지가 우리가 너무 부족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가질 수 있는 계기점이 저는 분명히 필요다고 봅니다. 사전, 사후 다 포함하여 그런 관리에 대해서 부탁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하여 앉아주시기 바라며 체육진흥팀장을 제외한 타 과장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체육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 감사에 앞서 조금 전에 문화국장께서 말씀하셨지만 체육진흥과장이 모친상으로 인해서 체육진흥팀장이 대리출석한다는 사전 협조공문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체육진흥팀장 나오셔서 소관 현안사항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연일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고 계시는 재정문화위원장님, 그다음에 이상윤 간사님, 그리고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현안사항 체육진흥과 소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입니다.
위원님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체육진흥과 감사와 관련해서 부천FC1995 단장님과 부천시체육회 사무국장께서 증인으로 배석하고 계십니다.
위원님들께서 필요시 답변자를 지정하시면 질의 답변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팀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미경 위원님.
135쪽 배드민턴장이 관내에 굉장히 많은데 팀은 이것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결국 생활체육회나 이런 데서 많이 하는 거죠?
최종적으로는 시가 되겠는데 1차적인 것은 도시공사에서 처리를 하고 대부분 다 보험가입이 돼서 보험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종합운동장에 체육회하고 체육진흥과하고 같이 있죠?
체육진흥과가 예전에는 시청 내에 있었죠?
이것 어느 분이 담당인지 모르지만 위치는 다시 한 번, 외청부서나 체육회도 그렇고 체육진흥과도 그렇고 그것 국장님이 하셔야 되는 것인지, 그거 한번 검토는 해보실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제가 자료 요청하면서 여쭤보면.
그리고 또 한 가지 체육회 관련해서인데 체육회 임원이 새로 선정되셨죠?
그리고 또 여기 임명된 분들 보면 그동안 체육회는 무슨 선거 때 공로가 있는 이런 분들이 많이 가는 자리로 인식이 되어 있어요. 그렇죠? 꼭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전문체육인이나 엘리트체육인이나 생활체육인이나 어쨌든 체육에 관심이 있는 분이 들어간 것은 맞아요. 그렇지만 계속 이렇게 분배가 되고 이렇게 되어 가는 것은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체육회 일은 체육인들의 업무를 담당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체육에 좀 관심이 있고, 지금 우리 운동 쪽으로 하면 다 관심이 있어요, 현대인은 다.
그래서 좀 더 전문화된 사람이 들어가서 엘리트체육이든지 생활체육이든지 이분들하고 소통이 되는 게, 조금 다른 게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보완을 해서 그런 것이 진행돼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양정숙 위원님.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맨 처음에, 첫 시행할 때 사업비가 70억 원이었고 중간에 90억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99억으로 최종 결정이 나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추가로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습니까?
그리고 지금 이 체육시설 초등학교 수영교실 학생들이 앞으로 수업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까?
곽내경 위원님.
지금 시에서 직접 운영은 아니잖아요. 부천체육회가 있고 또 밑에 축구협회. 협회에서 이런 것들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 운영할 때마다 불편한 사항은 어제 김병전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 민원이 시의원들에게 오거든요.
그런데 축구동호인들로부터 오는 민원 중 가장 많은 것 하나가 저한테는 AD카드였습니다.
그러니까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고 싶어도, 축구대회에 나가서 그 실력을 뽐내고 싶어도 AD카드라는 방패막이 있어서, 방패막이라는 제가 좋은 표현을 쓴 겁니다. 방패막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렵고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시장기대회에 몇 팀이나 참석했나요? 2017년도와 2018년도에 시장기대회 몇 팀이나 참석했나요?
뭔가 희한하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참석 안 했다는 클럽이 많은데 왜 이렇게 동일하나 봤더니 중년, 장년, 청년 할 것 없이 다 때려 엎어서 36개 팀이더라고요.
그래서 또 조사를 해봤죠. 조사를 해봤더니 장년부를 보면 시장기대회 때 17팀밖에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장년을 기준으로 해서, 제가 지난해도 장년을 기준으로 해서 보면 얼마 차이는 안 날 수 있지만 차이가 나요. 얼마 차이 안 나는 게 아니라 차이가 나요. 중년, 장년 다 구분돼서 하면요. 한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대한축구회나 대한체육회나 어디 윗선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자꾸 받아서 억셉트를 할 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이제 축구협회나 그리고 체육회나 이런 데서 더 이상 이게 될 수 없는 문제라면, 우리 체육진흥과로 시민들이 민원도 넣잖아요. 시민들이 민원 넣은 것을 체육진흥과에서 한번은 살펴보고 전향적으로 답을 할 때가 저는 되었다고 보는 바이고, 특히 아까 팀장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그 2,000원은 대한체육회가 가지고 3,000원은 경기도체육회에 내려오고 5,000원은 우리 부천시체육회로 내려온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그런데 조사해보셨나요? 축구공을 원하는지 스타킹을 원하는지 장갑을 원하는지 축구화를 원하는지 조사해본 적 있나요?
“축구를 하는데 한 번 정도 가입비를 내고 하는 게 그렇게 나쁜가?” 이런 생각도 얼핏 들었어요. 그런데 봤더니 그게 연회비더라고요. 내년에 또 내야 돼요. 내년에 또 100만 원을 내야 돼요. 내후년에 또 100만 원을 내고.
우리가 카드를 쓰더라도 연회비가 제일 적은 거 골라서 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드를 쓰면 거기에 포인트가 쌓여요. 그래도 그것을 그냥 위안 삼아서 연회비 내는 그 아까운 돈을 그래도 내고 하거든요. 그 연회비도 5,000원짜리 써요.
그런데 축구를 하는데 동호인들 1만 원씩을 내고 그것도 내년에 갱신하고 또 갱신하고 해야 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짚어보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D카드가 있어도, 또 AD카드의 문제점도 생기더라고요. AD카드가 지문이나 이런 게 아니잖아요. 표현이 좀 이상한가요? 이게 카드 돌려막기가 다 가능해요. 그래서 다른 시·군·구 보면 등록 두 명밖에 안 된 데가 있어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돌려막는대요. 이거 나쁜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밝혀내서 상부에 올려야죠. 그 상부가 부서로 할 건지 정부로 할 것인지 그것은 대상자에게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1만 원이라는 그 부담으로 생활체육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바이며, 그리고 더불어서 이것을 체육회나 축구협회에서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우리 부서에서 어느 정도 살펴봐줘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두 번째로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처럼 물품으로 지원하는 게 의미가 없어요. 의미가 없다면 부천시체육회로 들어오는 5,000원을 그 클럽에다가 지원해 줄 수 있는지, 그냥 직접 지원하시면 되지 왜 물품으로 지원하십니까? 저는 이해가 좀 안 되고요.
그것 직접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일단은 먼저 순차적으로 해야 되는 거잖아요. 순차적으로 부담되는 부분을 감면해 주면서 계속적인 건의를 해서 이 제도 자체가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지 타당성을 한번 검토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바이고, 그렇다면 첫 번째는 물품 지원 대신 직접 지원이 가능한지 한번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저는 이 AD카드가 엘리트체육인들을 중심으로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진짜 생활동호인, 동네에서 축구 하는 분들한테 이 AD카드가 적용되는 게 타당하다고 보는지 먼저 검토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고 두 번째, 그렇다면 이 부분 누구도 안 된다면 체육진흥과에서 전향적으로 이것을 검토해서 의견을 개진해 주실 수 있는지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군포 같은 경우 직접 전화를 해보니까 이것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가입을 하지 않고 시장기나 그런 데서는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협회에 등록된 그걸로 개인 확인을 다 하고 이번에 시장기대회나 의장기대회나 협회장기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이 참석을 한다고 하고.
타 시·군·구에서는 안 하는데 우리 부천시만 굳이 고집해야 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 시·군·구가 안 한다고 하는 것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또 그것을 고민 한번 해보셔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좀 명확하게 검토를 해 주시고 불편하시다고 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검토를 빠르게, 그것을 갖고 계속 오래 질질 끌면 내년이 되면 갱신해야 되는데 또 안 하면 여러 가지 압박이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행감이 끝나기 전에라도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말씀하신 대로 체육회에 전문인이나 체육과 관련된 분들이 들어오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정말 향우회에 아까 그런 배려를 하고 또 부천시와 커넥이 되어 있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 들리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향우회에 한다면 앞으로는 팔도에 다 배려를 해 주셔야죠. 팔도에다 배려를 해서, 경상도에도 있고 많잖아요. 좀 배려를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지역에 있는 체육동호인들을 함께 끌어준다면 향우회가 들어와도 좋죠.
그런데 특정 향우회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소외되는 부분들이 많고 그 부분들이 팔도를 다 감싸주시는 그런 개념으로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선심성이라는 그런 부분에서는 좀 더 할 수 있도록 시장님께도 부서에서 말씀을 각별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국장님 답변을 듣고 체육진흥과를 하다 보니까 앞으로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감사중지)
(11시17분 감사계속)
체육진흥팀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송혜숙 위원님.
9급 채용을 할 때 기준 이런 것은 팀장님이 대답하실 건가요?
보통 한 명을 채용하면 채용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채용 매뉴얼이 어떻게 되나요?
우선 신체검사를 나중에 합격자에 하게 되어 있는데 같이 했다. 한꺼번에 같이 서류를 받고 했다는 얘기거든요. 원래 기준에는 신체검사는 1차 합격한 다음에 제출하기로 되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신체검사를 서류할 때 같이 받았다는 거예요.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인사위원회 구성 명단은 안 가져왔지만 홀수로 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지금 인사에 있어서 부천체육회에 대한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사가 투명하지 않다, 인사를 선심성으로 한다.” 아까 두 분이 말씀하신 그것도 그거와 같은 맥락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채용하는 것도 불합리하게 한다, 또 인사발령 자체도 불합리하게 한다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민원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그것을 종합적으로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그리고 장덕천 시장님이 7월 민선7기 출범하시면서 체육회의 각종 위원회를 재구성을 했습니다. 그 구성에 맞게 채용을 했기 때문에, 어떤 분이 그렇게 민원을 제기하셨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체육회 현실에 안 맞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바로 그렇게 해도 규정에 아무 상관이, 사후결재 이런 것도 상관이 없나요? 인사위원회를 사후에 열고.
그런데 7월 1일에 취임을 하시고 공백기간이 생겼습니다. 이사회를 열기까지 공백기간이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그 전에 근무하신 이선구, 지금은 도의원이십니다. 이선구 국장님하고 오병중 경영지원부장 하셨던 분이 계약이 만료되어서 해직을 당한 거기 때문에, 해직은 아니지만 계약이 만료돼서 출근을 안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백이 생긴 거죠. 업무적인 공백이 생겨서 그 공백을 메꾸고자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직무권한대행을 하다가 정식적으로 임명된 것은, 제가 이사회가 열린 게 7월 17일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사회의 추인을 받은 것으로 정리가 된 거죠.
감사합니다.
아까 곽내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AD카드 문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AD카드 현황을 받았는데 현재 우리 시에서 1,492명이 AD카드를 발급 받았네요. 우리 축구회가 원미, 소사, 오정, 신도시축구연합회. 소속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오정이 제일 많이 받았고 보통 500명, 400명, 300명, 200명 이렇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2년 전에 축구연합회에 잠깐 관여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관여했냐면, 그때는 우리 축구연합회가 있었고 축구를 할 수 있는 축구대회가 구청장기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국회의원기가 또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시장기가 있었고 또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국회의원기가 김영란법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없어졌어요. 그다음에 구청이 없어지는 바람에 구청기가 또 없어졌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보면 축구대회를 할 수 있는 게 되게 적어져서 지금 원성이 있더라고요. 하나를 세워 달라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이렇게는 했는데 지금 검토가 되고 있습니까?
그런데 항상 지역에서 축구장이 없다, 뭐가 없다, 뭐가 없다. 계속 축구장 얘기를 제일 많이 듣고 있어요.
실질적으로 조기축구회도 있지만 주말에 많이 이용해서 축구장이 부족한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합니다, 지역에.
그런데 축구장이 단시일 내에 지어지는 것도 아니고 땅이 그만큼 필요하고 많은 투자가 필요해서 저희도 그것은 계속 협의하겠다, 뭐 하겠다 해서 하고 있지만, 그런데 제가 AD카드 왜 얘기를 하냐면 축구대회를 축구연합회에서 모집해서 하다 보면 홍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축구대회를 이번에 한다 그러면 전체 축구연합회가 다 참석하는 게 아니에요. 말하자면 20개 팀, 작게는 열 몇 개 팀, 아니면 매번 참여하는 그 팀 이렇게만 참여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축구연합회에도 매번 홍보를 해라, 축구동호회는 많은데 뭐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하느냐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런 쪽에는 어떻게 감독을 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우리가 축구연합회 얘기를 들어보면 어떤 팀들이 독식을 했대요, 우승을. 계속 그 팀 한 팀이 우승을 거의 몇 번에 걸쳐서 해서 다른 팀들은 거의 범접할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되어 있어서 알아보니 이분들이 인천에 가서도 뛰었다. 그래서 인천에서는 발급이 많대요, 인천이 제일. AD카드 발급을 인천에서 제일 많이 하는데 인천에서는 그분들이, 아까 말씀하신 제도장치가 분명한 것 같더라고요. AD카드가 발급이 돼서 시스템에 들어가면 딱 이분이 뜬대요. 말하자면 대회는 다른 팀에서 못 뛰게끔, 한 번만 참여할 수 있게끔. 이런 거라고 되어 있죠?
그런데 저는 AD카드에 대해서 이게 저변적으로 확대가 되면 지금은 초창기니까 아직 그것이 활성화단계라서 그렇지 저는 이런 것은 발급되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AD카드에 대해서 제 개인적 소견은 그렇고 그렇게 활성화가 되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질문을 드리면 우리 배드민턴, 그라운드골프, 탁구, 테니스 이런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배드민턴 팀들이 많아요. 그래서 주말에 관내를 돌아다녀보면 제가 하나 의문이 드는 게 배드민턴 팀들이 구성이 돼요. 그러면 모집을 하더라고요. “우리 배드민턴클럽에 오세요. 우리 클럽에 오세요.” 이렇게 모집을 해서 그분들이 자체 회비를 걷어서 생활을 하고 뭣도 하고 그런 것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의문을 느낀 것은 시에서 어쨌든 배드민턴장을 위해서 보조를 해 주죠?
그러면 레슨 하는 분이, 다른 것 보면 체육회에서 파견돼서 하시는데 그런 것도 다 그렇게 하나요?
회비는 제가 봤어요. 회비 내서 대관료도 일부 내고, 만약에 시하고 체육회하고 매칭을 반반 한다 그러면 그것은 맞아요. 대관료도 내고 시에서 좀 보조해 주고. 그건 맞는데 아니 레슨비를 또 따로 받는다는 거예요, 가르쳐주기 위해서.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아무튼 그런 것들 규정을, 만약에 시행령이 있다면 시행령을 고쳐서라도 생활체육회에 이것은 규정을 정해줘야 될 것 같아요. “어느 선까지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된다.”
그러니까 체육회에서 그것을 다 방치하고,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이것은 하여튼 장기적인 측면에서라도 시행령이 있으면 그런 것들 조례를 만들든지 어떻게 해서 점차적으로 규정을 정해나가서, 왜냐하면 그것을 우리가 말하지는 않지만 이런 규정이 있으니까 이런 데로 하라는 것을 권고는 할 수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라도 해 주시는 게 저희는 적합하다고 보거든요.
주위에 인조잔디 있는 학교가 있어요. 있는데 그것을 개방을 안 하려고 자꾸 “동호회들이 써서 그렇다” 이런 얘기도 많이 있어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권유경 위원님.
부천시체육회라고 하는 곳은 부천에 있는 다양한 종목단체들을 감독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곳입니까?
그런데 거기는 체육회 주관이시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해서 신청이 내려오면 그 예산도 제가 봤을 때는 종목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태권도나 축구나 야구나 그 종목별로 필요한 야구공의 모양까지도 사실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체육회 임직원 분들이 모든 종목에 탁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엄밀히 말하면 어느 예산이든지 종목단체로 내려온 것은 그 단체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팀장님 생각은 어떠실까요?
저는 사실 아까 시장기대회 3600만 원 예산이라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50대 왕중왕전 하루 하는데 1500만 원 넘게 들었어요. 그런데 부천시축구대회를 하는 데 3600만 원 정도가, 아까 대화 중에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축구도 예산안을 한번 봤어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 거기도 4000만 원이 약간 안 되는데, 저는 축구를 모르니까 그 액수도 많다고 여겼는데 지금 왕중왕전에 비하면 그런 예산이 무척 약소하더라고요. 오히려 올려줘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런데 어쨌든 이 회계자료를 보면 페이지마다 어떤 것은 오정대공원, 그다음에 부천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했고 어떤 것 보면 옥길잔디구장과 부천체육관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 저희가 도시공사하고 맨 처음에 왕중왕전을 진행할 때 대관 신청을 오정구장하고 부천체육관으로 했는데 그날 같은 날짜에 오정구연합회장기대회를 하는데 장소를 옥길구장으로 대관을 해놓은 거예요, 오정구축구연합회에서.
그래서 오정구축구연합회에서 자기네가 “오정구장을 쓰는 게 편하니까 그것을 바꿔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축구협회에 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구장을 바꿨어요. 저희가 원래 오정구장을 써야 됨에도 불구하고 오정구축구연합회가 그것을 요청해서 저희가 옥길구장으로 가고 부천체육관하고 두 군데서 진행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회계장부 쭉 얘기할게요. 축구공도 문제인데 피복도 문제예요. 축구경기에서 진행요원이라고 하면 관리하는 분들이죠?
50대 왕중왕전이라는 대회가 무슨 대회냐면 부천 관내에 축구팀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50대로 이루어지는 팀이 있습니다. 그게 부천에서 총 23, 24개 정도 됩니다. 그 사람들이 연중에 그룹별로 묶어서 리그전을 하는 거예요.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국장님은 그러면 받아서 주셨어요. 그런데 이곳에 심판으로 등록되신 분이 있습니다. A씨 심판으로 등록돼서 12만 원 입금 받으셨어요. 제가 알기로 12만 원은 시에서 요구하는 심판비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을 떠나서 심판비로 12만 원 받으셨어요. 이분 거기 회원이어서 또 피복 지급 받으셨어요. 그 밑에는 감독관이라고 해서 피복을 또 지급 받으셨어요. 그러면 이분 총괄해서 총 24만 원 지급받으셨어요. 이분 거기서 3인 역할 하신 건가요?
여기에는 빠진 게 너무 많아요. 심판 16명에 감독관 4명인데 제가 오늘 아침에 이 서류를 다시 요구했어요. 왜냐하면 중간에 인쇄 오류인가 했어요. 똑같은 심판증이 두 장씩 끼어 있어요. 없는 분 있고.
그래서 “이렇게 20장을 채우신 건가?” 처음에 20장이 맞으니 “이분들 입금 받을 때 다 제출하고 하셨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이름을 맞춰보니까 똑같은 심판증 두 장씩 끼어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것을 제외하고 세면 20명이 안 돼요.
저는 솔직히 시에서 시민들 상대할 때는 회계장부 그렇게 꼼꼼히 보시는데 경기도하고 체육회는 이렇게 오류가 많은데 어디서 했는지, 장소부터 시작해서 누구한테 뭐가 나갔는지도 모르는데 이게 결제가 됐다는 것이 저는 너무 신기합니다, 1500만 원이.
그런데 그 50대에 국장님께서 포함이 되어 있으시니까 그게 더 이상해요. 100만 원짜리 받을 때도 “본인은 포함돼서 뭔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 체육은 그런 게 되게 마음이 넓으신가 봐요.
그리고 서류 제출하는 게 부천시에 제출하는 서류하고 경기도 공모사업에 대한 정산서류 제출하는 게 서로 상이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 부분은 경기도 담당자하고 의논을 했겠죠. “이렇게 제출해도 됩니까? 저렇게 제출해도 됩니까?” 아마 담당자가 의논을 했을 겁니다.
어쨌든 실제로 쓴 것과 회계장부가 맞지가 않는데, 처음 품목 받은 업체하고 입금한 업체가 다른데 이런 게 지적사항으로 안 내려오면 이것은 저희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예산 관리하시는 팀에서 문제가 되는 거겠네요.
어쨌든 저는 이것을 얘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어요. 이걸 얘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여기에서 이런 걸 안 찾기를 바랬어요. 그냥 저는 단순히 체육회로 내려오는 예산들이 체육회에서 직접 관리하시는 것보다는 각 종목단체에서 그 특성에 맞게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 얘기를 찾으려고 했던 건데 이 회계장부를 보다가 열심히 스티커 붙이면서 그림 작업했습니다.
어쨌든 16만 원짜리 축구공은 어디로 사라졌나 궁금하고요.
오늘 아침에 주신 자료에는 1등 한 팀에 몇 개, 2등 한 팀에 몇 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쨌든 들리는 얘기로는 “관계자들이 뒤 트렁크에서 꺼내줬다.”라는 얘기도 들리고.
그런데 그런 말을 막으시려면 사실 진작에 그 서류나 수령증을 정확하게 받으셨으면 그런 말도 안 나는 거거든요. 안 그럴까요?
만약에 부천시체육회 임직원 분들께서 다른 종목단체 선거에 개입했다는 증거나 증언이 나오면 어떤 징계를 받습니까?
그런데 그런 체육회에 관련되신 분이 후보자 한 명을 데리고 우리 단체에 오셨으면 “저 체육회에서는 저 사람을 유력하게 생각하나보다.”라고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실제로 그 사람을 찍든 안 찍든 한 번 더 생각을 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국장님이나 다른 임직원이 그러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었을 때 부당한, 무슨 뜻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선거 임박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당한 게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런 일에 관련해서 증언이나 증거물이 나왔을 때는 명시된 대로 징계조치가 내려졌으면 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아직 하실 위원님 많이 계십니까?
두 분 위원님이 추가로 있기 때문에 그러면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03분 감사중지)
(14시00분 감사계속)
체육진흥팀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혜숙 위원님.
지금 50대 왕중왕전대회는 경기도 문광위에서 공모를 해서 하시게 된 거죠?
그런데 오히려 예산을 가져오니까 그것을, 아까 축구협회에 왜 안 주고 체육회에서 진행을 했냐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게 그전부터 계속 축구협회에서 진행했던 사업이면 저희가 당연히 축구협회에 넘겨줬겠죠.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진행된 거냐면 50대 팀장님들 24명이 모였겠죠. 그분들이 모여서 자체 회비를 걷어서 진행을 했던 사업입니다.
그리고 아까 의문 나는 것들을 모두 총괄해서 조사하셔서 따로 보고를 해 주세요.
또 하나, 아까 제가 깜짝 놀랐는데 선거 개입 건에 대해서 우리 동료위원께서 질문하셨잖아요. 임직원이 종목별 선거하잖아요. 임원을 뽑는데 만약에 집행부에서 같이 갔다 하면 제 생각에도 “내가 추천하는 사람이 저 사람이야.” 하고, 그 사람이 유력한데 같이 가면 암암리에 모르지만 찍어달라는, 묵시적으로 그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선거에 나온 사람이에요. 내가 회장이나 이런 거 출마한 사람인데 그 단체의 무슨 행사 때 나를 데리고 가면 당연히 “저 사람을 미는구나.”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양태규 국장님이 지금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저기 하시고, 현재 각 종목별 단체에 대해서 선거 때는, 특히 체육회 임원진들은 그 행동에 조심해 달라는 말씀이니까 앞으로 행동을 조심하라는 얘기를 하시면 될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에 직접적으로 개입 하고 안 하고 그런 것을 떠나서 행동을 조심해 달라고 하는 부분이니까 그걸로 정리하시죠.
이동현 위원님.
체육시설 예산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8월 27일에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했는데 여기에서 핵심의제가 생활SOC에 관련된 예산인데 이 생활SOC의 큰 타이틀이 전국 곳곳의 10분 거리에 체육시설 완성 이게 골자예요, 타이틀이. 우리 부천시도 체육진흥과가 있지 않습니까. 팀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부천시에 체육시설 해달라는 곳은 많은데 예산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죠?
그래서 예산안 내지는 사업계획만 잡아놓고 실행하지 못하고 집행하지 못하는 곳이 여러 개 있다고 보고요. 혹시 방금 제가 질문드렸던 이 뉴스 기사 소식 들으셨어요?
그리고 지금 시설 짓는데 세 가지 질의 좀 드릴게요.
지금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며칠 전에 착공했죠?
이거 혹시 박승진 팀장님 잘 아시나요? 담당팀장님 보조발언대에 좀,
팀장님 엊그제 아시안게임 한일 결승전 혹시 보셨어요?
우리 부천 축구도 마찬가지예요. 축구전용구장도 만들고 FC를 포함한 축구 육성에도 지원하고 기타 등등 하면 많은 시민이 호응을 할 거예요.
지금 전용구장은 사업비 난항을 겪고 있나요?
그리고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있지 않습니까. 지금 계획만 갖고 있지 발돋움만 해놓고 답보상태죠?
이게 연장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죠?
지금 부천시 족구 포함해서 각 체육종목, 또 시민들, 또 그 동네 주민들은 금방금방 되는 줄 알고 있어요. 얼마 전에도 문의 오고 그랬는데 그래서 다소 아쉬운 것은 시민을 위해서 진취적으로 열심히 일은 하되 너무 앞선 계획과 발표는 조금 지양해 주십시오. 그게 바람입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오늘 문화국 감사일정이 끝나기 전에 감사 도중에라도, 용역 진행 중이니까 결과가 없으니까 하부공간 체육시설 계획서를 본 상임위원님들 책상 위에 교부해 주세요. 지시 좀 내려주시고요.
위원장님, 체육회 양태규 사무국장님 다시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게 해 주십시오.
모든 절차와 규정, 원칙에 의해서 하는데 왜 이런 말이 나올까요? 문제는 제 생각이에요, 전문성일 것 같아요. 채용절차상 만약에 어떤 규정과 규칙이 있을 때 그중에서 한 가지만이라도 지켰다면, 정확하게 똑 부러지게, 여러 모집요강 중에서 채용절차에 한 가지라도 똑 부러진 것을 했다면 이런 소문이 시민들한테 회자되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요. 물론 원칙과 규칙 지키려고 노력은 하시겠죠. 그러더라도 앞으로는 이런 채용규정과 절차 무시에 대한 여론몰이가 되지 않도록 좀 더 엄격하게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정산 위원님.
질의에 앞서 방금 체육회 인사문제를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는데 저도 덧붙여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런 문제가 다시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이야기를 하는데 여하튼 이 본질은 인사 채용 시 탈락했던 사람들이 동의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신중을 기해서 다시는 향우회라든지 특정지역이 거론되고 또 여러 말이 시중에 나오지 않게끔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그 인사규정을 철저히 지켜서 다시 보조발언대에 서서 그런 문제들을 해명하지 않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공원에 가보면 체육시설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벤치도 있고 구조물들이 있어요. 저도 지역에 다녀보면 그분들은 그냥 그것을 별거 아니겠지 하고 민원 형태로 넣는데 전기콘센트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봐도 그런 시설에 콘센트를 설치해 줘서는 안 될 것 같은데 그분들은 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그 요구가 춥고 이럴 때 전열기기를 사용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역의원들은 사실 그 민원에 아주 민감하고 그것에 대해서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안 되는 것은 안 되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가 보면 금연구역 스티커 있는 것처럼 “여기는 전열기구를 절대 사용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런 스티커를 전체적으로 붙여놓으면 그분들이 요즘은 대부분 사고력이 있기 때문에 민원을 부탁하더라도 “아, 이런 정도는 부탁을 해서는 안 되겠구나.” 해서 아예 근본적으로 민원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을 차단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것을 검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그분들이 오다 보면 매일 와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간단한 티타임을 한다든지 요기할 수 있게 기구들을 가지고 와서 사용을 하고, 사실 거기서 사용해서도 안 되겠지만, 그것 가지고 왔다가 또 그다음 날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데 거기에 보관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여러 형태의 구조물이라고 해야 되나요, 설치물이라고 해야 되나요, 이런 것들을 만들어놨는데 그게 각 가는 곳마다 달라서 미관상 보기 좋지도 않고 또 그것을 어떤 경우에는 새로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것들은 우리가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해 줄 수 없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참 곤란한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조금은 더 깊이 고민하셔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거기 가보면 일단 구조물들이 있잖아요. 구조물이 있는데 또 비 오면 비 맞지 않게끔 지붕을 해 달라고 하고 또 겨울이 되면 추워서 문을 달아달라고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게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것들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는데 원래 그것은 어떤 게 규정입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겨울철 되면 옆에 바람막이 이런 것들도 요구를 엄청나게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현재 규정상, 「건축법」상 여러 가지 사항 때문에 불가피하게 해드릴 수 없는 부분들은 저희가 설명도 잘 드리고 있고 가능하면 아까 이야기했던 박스, 보관함 이런 것은 똑같이 예쁘게, 동일하게 하는 게 여유가 되면 한쪽에 설치해드리고 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유연성을 가지고 탄력성 있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합리적으로, 규정에 없다 그래서 안 되다 보니까 각자 나름대로 자기 스타일에 맞게 만들어놓은 구조물이 어떤 경우는 방치되어 있고 또 그렇게 돼서 미관에 문제가 되고.
공원의 잔디 하나도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는데 그런 것 때문에 관리하고 있는 것들이 별 의미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들이 있어요.
그래서 아까 말했던 전열기구 이런 것은 일일이 다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말한 대로 그런 스티커 형태로 해서 “여기는 전열기구를 절대 사용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그분들도 절대 민원을 부탁하지 않을 것 같고 그다음에 간단한 조리기구나 이런 것들은 놔두고 사용할 수 있고 또 그다음에 테니스장 같은 경우는 라켓도 보관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통일해서 어느 정도 여력이 있으면 우리 생활체육을 하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혜숙 위원님.
하나는 부천FC를 알고 싶은데 부천FC의 축구선수들을 다 드래프트해서 나와서 선발을 하나요? 선발할 때.
계속 이런 민원을 한두 번도, 이거 저희도 민원을 받으면 얼마나 난감한지, “설마 그렇게 했겠어?”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런 민원을 저희가 해결하지 않으면 자꾸 이런 민원이 체육회에 오고 안 좋은 인상을 주니까 정말 과감하게 이런 민원은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밥 먹이는 거, 뭐 이런 것 갖고 애들한테 이렇게 하는 것은 도저히, 그리고 그분들은 또 “자부담을 이렇게 주는 데도 그렇게 한다.” 계속 이런 민원이 있으니까. 이거 제가 지난번에도 해서 안 하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민원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것은 한 번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해서 하는 거니까, 식단 같은 것 혹시 있으면 어떻게 제공했는지 한번 보고를 해 주십시오.
양정숙 위원님.
장애인체육회하고 일반체육회하고 저희가 통합됐죠? 언제 통합됐죠? 통합 시기요.
그래서 운동하는 애들을, 그 학생들을 잘 육성해서 쭉 이어져서 정말 부천에서, 사실 이번 아시안게임 때도 굉장히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고 부천에 왕왕 그런 인재들이 있거든요.
우리 우수선수 육성하는 그런 정책도 있고 이러잖아요. 그래서 체육회하고 교육청하고 대학교하고 그런 대책을 의논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곽내경 위원님.
부천시축구협회 AD카드 환급금 사용내역을 달라고 했고, 5,000원 아까 부천시협회로 들어온다고 그랬는데 그것을 어떻게 제대로 잘 썼나 궁금했고요. 그래서 달라고 했는데 제가 스타킹이랑 공이랑 이런 것을 산다고 들었다고 아까 말씀드렸죠? 그렇게 들어서 그것 산 업체는 어디이고 얼마치를 샀고 단가와 수량과 집행액과 이런 것들을 전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분이 되게 언짢아요. 솔직히 너무 언짢은데, 아까 팀장님 선서하셨죠? 팀장님 선서하셨죠? 국장님과 함께.
자료의 거짓이나 질의 답변에 거짓이 있을 때에는 응당한 규정에 따라서 그렇게 하리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사용내역에 보면 업체가 없어요. 돈은 있고 업체는 없어요. 그래서 “아니, 업체가 어디인지 다시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하고 제가 연구원께 드렸더니 “현금 입금입니다.” 이렇게 해서 왔어요. “현금 입금이 무슨 말이냐?” 그랬더니, 제가 못 알아들었어요. 현금 입금이라고 하길래 못 알아듣고 “뭐죠?” 그랬더니 업체가 없다라는 거예요. “업체가 없으면 어떻게 된 거냐?” 그랬더니 현금으로 그냥 그 클럽에다 줬다는 거예요.
그럼 아까 제가 지적한 것은, 그럼 잘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카드를 낸 클럽에다 다시 돈으로 준다는 것은 잘하는 거예요. 다만, 거기에 물품을 사라고 명시했다면 잘못한 거지만 이대로 하시면 뭐가 문제겠어요?
그리고 제가 이게 맞나 싶어서 확인해봤더니 2018년 1∼5월 상반기 AD카드 물품지급현황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품은 사셨어요. 사셨고 이것을 클럽에다 지급하셨어요. 돈으로 지급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도대체 이 자료는 어디서 나온 거며, 체육회에서 그것을 담당하는 사람 연락처를 받아서 제가 담당자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는데 제가 그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굉장히 기분이 언짢고, 일단 업체명을 제가 달라고 했는데 달라고 한 지 지금, 우리 위원님들 계속 질의하는 동안 달라고 하고 제가 전화기를 쳐다보면서 기다리는데 아직 안 왔어요.
어려운 문제인가요?
그런데 제출을 안 하는 이유도 이상하고, 어느 업체인지 저는 모르겠지만 제출을 안 하는 이유도 이상하고 그리고 왜 거짓문서를 이렇게 제출을 하는 거죠, 위원들에게?
그러면 지금부터 제출한 게 사실인지 아닌지 사실관계 먼저 다 확인해도 상관없으세요?
이게 너무, 저는 모르겠어요. 문서 이렇게 제출하지 마세요, 앞으로요. 어떻게 위원들을 대상으로 이런 말도 안 되는 문서를 제출하고, 받은 사람은 스타킹이랑 공을 받았다는데 준 사람은 현금을 줬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물품지급현황 대장도 있어요. 뭐를, 어떤 자료를 제가 신뢰하고 해야 될지 잘 모르겠고 이렇게 되면 앞으로 부천시체육회나 체육진흥과나 아니면 이 관련된 협회 감사하셔야죠. 돈을 어디에 썼는지도 불분명, 그랬더니 담당자 말씀이 뭐냐면 “그 돈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그 돈이 아직 안 들어와서 다른 돈으로 먼저 전용해서 그 돈으로 나간 돈은······.” 말도 안 되죠. 이게 그렇지 않거든요.
이거 행정감사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제대로 다시 그런 실수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게 행정감사입니다. 누구 한 명 바보 만들자고 하는 게 행정감사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런 해프닝을 벌이면 안 되죠.
제가 이거 마음먹고 하면 절차에 따라서 저도 진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 없고요. 왜냐하면 어찌됐든 이것은 신뢰도의 문제가 깨진 거고요. 그리고 지금부터 여기 사신 업체들 다 공개하셔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대표자, 업체, 그리고 지금까지 5년 동안 부천시체육회에서 산 모든 제품의, 모든 상품이며 모든 것을 다 포함해서 모든 업체 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시간 직무대리로 나오셔서 이재옥 팀장님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현재 학교 체육관이 개방돼서 생활체육인들이 운동을 많이 하고 있죠?
이번 9월 1일 자로 부천시교육장으로 체육을 전공하신 분이 오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아마 체육관에 대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로 인해서 우리가 소위 얘기하는 B·BIC-2 지역이 아마 종합운동장 주차장하고 야구장, 테니스장 거기가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제가 기업지원과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11월에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요청하겠다고 그래서 “대체시설이 안 된 상태에서는 올리지 말아라, 대체시설이 안 된 상태에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이 어려울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해당 부서하고 협의를 잘해서 조치를 하겠다고 그랬으니까 체육진흥과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조치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체육 관련 부서에서 체육시설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정립하고 계시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복지 개념으로 체육시설을 접근하느냐, 수익자부담원칙을 갖고 접근하느냐 그 부분을 제가 묻고 싶은 거예요.
제가 원하는 것은 이런 부분보다는 현재 테니스를 하고 있는 분들의 가장 큰 원성이 뭐냐면 우리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같은 경우 전국대회 장소라고 해서 토요일, 일요일은 아예 일반 동호인들이 사용을 못합니다. 사용을 못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이것을 과장한테나 몇 번을 내가 얘기를 했었어요. 의원 되기 전에도 얘기했었고 의원 되고 나서도 얘기했고.
그런데 “전국대회 일정이 다 잡혀 있기 때문에 취소를 못합니다, 뭐합니다.” 하는데 지금 그런 부분은 수익만을 자꾸 강조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되고 있는데 왜 관내의 우리 시설을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사용을 못하고 전국대회 장소화돼서 이게 이루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신경을 써서 시정을 해 주시고, 특히 우리 조례에는 사용료에 대해서 부천시민에 대한 감면조항이라든가 이런 내용이 없어요. “외부에서 많은 사람이 우리 시설을 이용하다 보니까 우리 시민들이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된다.” 그런 민원도 지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 다음에 조례를 개정할 때는 부천시민에 대한 사용료하고 외부사람들 사용료 할인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체육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5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51분 감사중지)
(15시04분 감사계속)
계속해서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문화예술과 협력기관인 부천시립예술단과 부천문화원에 대한 감사도 일괄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소관 현안사항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김병전 위원장님과 이상윤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예술과 현안사항 및 201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에게 질의할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산 위원님.
아침에 국장님한테 질의한 내용들이 있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년에 우리 문화예술회관 건립비용으로 예산이 얼마 책정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은 부천시 중·장기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고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셨던 어떤 예산이 줄어들고 어떤 예산을 깎고 문화예술회관에 들어가는지는 다음 주에 1회 추경예산안 심사가 있습니다. 저희가 예산팀하고 내용을 보고 그때 보고를 드려도 되는지요?
그래서 이런 말들이 있잖아요. 100만 인구 소도시에 많은 문화행사가 열리게 하려면 그에 따른 어떤 테크놀로지를 사용할 것인가 이게 명확하지 않고는 문화시설을 지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지금은.
제가 볼 때 우리 부천시에 문화시설이 너무 과다하게 늘어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하고 또 상대적으로 재정을 늘리기 위한 사업들은 지지부진하고, 사실은. 계획은 큽니다만 이게 어느 시점에서 진행돼서 언제 그게 수익이 될지도 모르는 정도의 사업들이 여러 가지가 펼쳐지고 있는데 이런 문화시설을 지어서 발생되는 비용하고 상계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단순하게 계산을 해봐도.
그래서 이것을 중앙정부나 이런 데에 예산 지원을 호소해서는 이게 운영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여하튼 아트벙커 B39도 지금 보니까 계속 비용만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한번 좀 신중히 검토해서 앞으로 문화산업이라는 취지로 갈 것 같으면 거기에 맞춰서 산업 쪽의 전문가에게 위탁을 주든지 그래서 비용부담이 안 되는 쪽으로 전환을 해서는 안 되겠는가 이런 것을 질의해보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노리단 운영 관계는 현재 위탁을 3년 저희가 계약을 했습니다. 올해도 물론 평가를 하겠지만 평가를 해봐서 운영에 문제가 있다면 과감하게 바꾸는 것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혜숙 위원님.
우선 원론적인 것을 우리 남미경 위원도 시정질문을 하셨고 또 제가 알기로 도시교통위원회에서도 지금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문화예술회관을 건립을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도 지금 얘기가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 년도부터 계속 이것을 건립하는 것을 방점으로 해서 진행을 해 오셨기 때문에 저도 사실은 이것을 굳이, 지금 우리 재정자립도가 37.3% 정도 되고 그다음에 가용비도 1000억이 안 되고 이런 상황에서 이것을 꼭 지어야 되느냐, 누군가 총대를 메고 이것을 시장님한테 건의해야 되느냐라는 얘기까지 있습니다, 사실 이거에 대해서.
그리고 이것 정말 우리가 여기 복합개발을 했을 때, 그쪽에 다 총괄로 복합개발을 해서 그쪽에 딱 했으면 오히려 더 이게 좋았는데 이게 어떻게 어떻게 돼서 하여튼 여기까지 와서 복잡한 시청 옆에 이렇게 하게 됐는데 그때 시민들로부터 공청회를 했는지 안 했는지까지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 짓는다고는 했겠지만.
그런데 제 관점으로 봤을 때 지리적 조건은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조사한 바로는 전 세계가 문화예술회관을 지어서 1,440석, 1,000석이 넘는 회관을 건립해서 성공하느냐 성공하지 못하느냐의 관점은 지리적 요건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지리적 조건은 우선 괜찮다고 보는 것이 제 시각이고요.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부천시에서 과연 이것을 지어서 얼마만큼의 부천시의 첫째로는 부가가치가 상승할 것이냐라는 데 있고, 두 번째로는 우리가 30년 필이라고 계속 얘기를 하는데, 그리고 세 번째다, 혹은 다섯 번째, 첫 번째다 이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필이 첫 번째든 두 번째든 세 번째든 그것은 아무 의미 없는 게 제가 자료를 보니까 필이 1년 공연해서 들어온 게 무료 포함해서 1만 7000명 정도더라고요. 우리 부천시에서 필이 공연해서 들어온 공연관람객 수가. 그리고 수입으로는 1억 1000 정도의 수입을 했어요. 그런데 30년에 1억 1000 정도 하고, 우리가 작년에 81억 정도의 예산을 필에 쏟아 부었는데, 물론 인건비하고 이런 거겠지만. 그렇다면 계속 이렇게 해온 상태에서 대관 이런 것 말고도 이것은 상당한 적자다 이렇게 보는 게 맞죠. 물론 공공성 이런 것은 제쳐두고라도.
그런데 어느 나라나 30년 되고 20년 이렇게 되면 공공성을 따지면 안 됩니다. 그때부터는 수입이 50%에서 최대한 60% 정도 돼 줘야 “이게 지금 운영이 그래도 잘 되고 있구나.”라고 보는데 그렇다면 그동안에 어떤 노력을 했는가, 왜 이런 일이 있는가라고 모두 다 한 번은 생각하고 이것을 다시 해야 되는 입장인데 무조건 지금 “우리가 필이 두 번째인데, 세 번째인데 공연장 하나 없다.” 이런 식으로 자꾸 얘기하시면 저는 총체적으로 그것을 한번 묻고 싶고요, 그런 생각이 어떠신가 한번 묻고 싶고요.
또 두 번째로는 세계적인 필을 보니까 필이라고 하면 어쨌든 시에서 보조를 받는 게 필이고 나머지 안 받으면 심포니잖아요. 그거 보조를 안 받으면 심포니입니다. 아까 벙커 말씀도 하셨는데 이것은 다 운영의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운영을 잘못했기 때문에 여태껏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또다시, 부천에는 지금 만화영상도 있고 그다음에 필도 있고 그다음에 또 뭐가 있죠? 판타스틱영화제도 있습니다. 이렇게 3개가 굴러가는데 3개 다 제가 이번에 한꺼번에 놓고 보니까 다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3개 다 운영이라는 것이 조금만 관점을 바꿔서 했으면 절대적으로 이렇게 돌아가지 않는데 전 운영을 잘못했다고 보거든요.
전체적으로 제가 오늘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릴 거고, 아까 1차적으로 총체적인 걸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그래서 수도권 남부, 서부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이고 또 콘서트홀이 건립됨으로써 부천의 가치가 상승되고 관광자원이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충분하다라고 보기 때문에 콘서트홀을 건립하고 거기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지 부천필하모닉을 위한 공연장은 아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재원 문제 때문에 그러시는데 재원 관계는 저희 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국비, 도비, 물론 시비가 워낙 많이 들어가서 문제가 되기는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도비를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에도 계속 다니면서 국비도 그제 저희가 자금 교부를 아까 받았다고 말씀드렸고요.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서 확보를 해나가고, 다만 콘서트홀이 부천필을 위한 공연장이 아닌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고 나아가서 대한민국, 세계를 아우르는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면에서도 저희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 조사를 해보니까 공연장 외관을 좋게 지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관이 우선 중요하며 내관에 집중을 하면 절대적으로 이 돈으로 충분히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것을 가능하면 플러스 안 시키는 방향으로 지으면 규모를 더 탄탄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제 입장이라서 이것은 그렇게 하도록 계속 관리 감독을 해 주시고요.
또 하나 제가 운영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사실 김연화 팀장님한테 묻고 싶어서 출석을 요구했는데 오셨나요?
이것을 처음부터 하신 분이 아직, 이게 정확히 돼서 시설과로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옮기게 됐죠?
그래서 6월에 설계가 이미 3개월 진행된 상태였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필요로 했었고요, 그래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까 건축물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보통 콘서트홀 얘기를 하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든지 카네기홀 그런 랜드마크 쪽을 많이 생각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부천은 그런 게 아니라 순수하게 공연을 위한 콘서트홀을 건립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예산 관계는 한 가지 보고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주차문제로 콘서트홀하고 중앙공원 지하주차장을 연계하는 방안을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용이 조금 들 것 같은데 그 비용은 지금 전체적으로 산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콘서트홀이 건립이 되면, 이쪽 뒤 건물도 지금 들어서고 그렇게 되면 주차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주차장을 같이 활용하는 그런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 비용이 조금 증가가 될 것 같은데 그것은 위원님들께 따로 보고를 드리고요.
TF팀 관계는 문화예술회관건립추진단을 만들 계획으로 시장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누가 가든, 제가 갈 수도 있고 다른 분이 갈 수도 있고.
그래서 총괄적으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김연화 팀장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관련 직들이 모여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는 그런 TF팀이 조만간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행정적인 처리절차라든지 그다음에 기타 소통도 강화가 되고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시일 내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운영주체 선정, 후원금 모집, 기타 등등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가 있어서 그게 적합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최대한 빨리 추진단을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거냐면 우리가 운영을 잘 하면 얼마든지, 공연이 주로 매일 7시 이후에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는 게 훨씬 빠르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만약에 차를 갖고 서울에서 여기 온다? 못 옵니다, 그 시간에 끝나고. 퇴근하고 못 온다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그래서 대중교통으로 올 수 있는 시간을 6시에 퇴근한다고 치고 7시에 공연을 한다고 하면 충분히 1시간 내에 올 수 있다고 제가 봐서 교통문제는 만약에 그런 식으로 운영이 돼서 그것을 광고하고 이렇게 하면 그렇게 저는 잘못됐다고 보지 않아서 그런 얘기를 드린 겁니다.
처음에는 “교통 문제도, 주차장 문제가 되게 심각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왜냐하면 여기 고층빌딩이 들어가고 하면 나오고 들어가는 데만 1시간 이상 걸리겠다는 생각을 해서 제가 염려를 했었는데 제가 또 바꾸어서 생각해보니 그런 지리적 조건이어야 된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기 때문에 그것은 어느 정도 제가 인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동경이나 도쿄를 가보면 도로가 매우 좁습니다. 인도도 물론 좁고 큰 도로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구 하나, 24시간 거기 막힌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실제 가봐서 알고. 그래도 경적 울리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쪽에는. 그렇다면 그건 이미 내가 여기에 들어올 때 막힌다라고 생각하고 운전을 하고 도시에 진입한다는 얘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것은 별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교통 문제는.
이제부터는 운영이라는 거예요. 만약에 이게 건립된다면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라는 거예요. 우리가 운영연구검토 용역보고대회 여기 가서 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그때 화가 날 정도로 깜짝 놀랐는데 이런 운영용역보고는 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어떻게 이런 용역보고를 하시는지, 물론 이게 1차라고 그랬고 9월 말쯤 2차 다시 한다고 그때 말씀하셨는데 시 설문조사도 우리끼리 설문조사해서 내놓은 거고. 전문가라고 그때 말씀하셨는데 전문가라는 것을 부천시에 있는 만약에 필 하는 분들, 부천시에서 이런 것 하는 분들을 전문가라고 보면 저희 절대로 용인 못 합니다. 그것은 그냥 하시는, 여기에서 일하는 분이지 전문가라고 저 보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전문가라고 하면 최소한 지금 1000억이나 들여서 하는 이 공사의 용역을 우리나라 전체, 아니면 시민, 그다음에 부천 시민단체, 그리고 전문가면 우리나라의 전체 전문가 이런 집단의 용역보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용역보고 준 것을 보니까, 그렇게 해서 저희가 그날 용역보고를 받아서 보니까 대체로 60%, 70%, 80%가 “시에서 운영하는 게 좋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것은 말이 안 된다고 보고 앞으로 이 운영은 절대적으로 법인을 세워서 운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법인을 세워서 운영을 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해소된다고 보는데 김연화 팀장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첫 번째 말씀드렸던 주차장 연결 관계는 제가 실무과장으로 부임해 와서 보니까 주차장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것이지 그게 공론화된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제 개인적 의견을 말씀드렸고 그게 검토를 해봐서 필요하다면 그것도 해야 되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중교통 이용관계 당연히 그것도 홍보를 해야 되겠죠. 운영에 관해서는 저희가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만히 필을 들여다보니까
혹시 대답하실 수 있는지 보십시오.
제가 필을 가만히 보니까 필이 지금 30년 됐다고 되어 있고 또 보고서에도 보니까 뭐라고 되어 있냐면 “필이 30년 돼서 연령이 노후화돼서 다시 교육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교육을 해야 된다, 그 교육비가 있다라고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상하지 않나요? 그분들은 전문가 아닌가요?
그분들이 30년 이렇게 있으면 노후화돼서 다시 우리 시에서 투자를 해서 교육을 한다? 그것 어떤 얘기신가요?
앞으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이고 부천필과 합창단이 30년이 됐지만 재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합창단에서 제기가 된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몸을 활용하는 연주자들 같은 경우 외모가 되게 중요할 수도 있고 소리가 되게 중요할 수 있는데 소리가 연로화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신 것이고 그게 어느 정도 교육을 통해서 좀 더 바꿔질 수도 있는 그런 가능성 때문에 재교육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지금 58세, 60세 말씀하셨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물론 저희도 다 나이 먹지만 목소리가 안 나오거든요. 안 나오는데 나와서 연주하실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지금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몸을 쓰는 우리나라 무용 같은 경우는 그게 체력적 한계라는 게 있습니다. 하지만 악기 같은 경우는 체력적 한계가 그런 것과 비교했을 때 많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연령 제한을 많이 두지 않고, 외국 오케스트라는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참고로. 그들이 “내가 몸이 안 좋아서 은퇴를 해야 되겠다.” 은퇴를 하는 그런 연령층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임금이 적은 것 맞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맞는데 그분들 임금이 적은 반면에, 왜 이렇게 필은 대체적으로 이런 분들이 속해 있는데 임금이 적냐면, 그렇지만 본인들의 가치가 훨씬 상승되어 있더라고요. 만약에 내가 부천필 연주자다, 아니면 합창단이다 하면 대내외에 갔을 때 그만큼의 브랜드를 본인이 갖고 있다고 보여지더라고요. 그렇게 알고 있고. 그래서 그분들 레슨도 많이 하고 나가서 따로 활동하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 데서 얼마든지 자기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이상의 얘기를, 그래서 제가 조사를 해봤더니 뉴욕필은, 링컨센터 안에 뉴욕필이 있죠. 그런데 거기는 그분들이 거의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해요. 뉴욕필 아주 적은 금액을 받고 있고 이분들이 적은 금액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뉴욕센터 안에는 줄리아드음대라고 음악학원이 있어요. 음악학원. 그 링컨센터 안에 줄리아드학원이 있는데 그 학원들을 그분들이 무료로 가르쳐요. 그분들이 가르쳐서 이렇게 내보내요. 음악을 잘할 수 있게끔 줄리아드음대도 보내고 뭐 이렇게도 해서, 왜 이렇게 하느냐고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우리가 뉴욕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어쨌든 우리가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우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으니까 우리가 자체적으로 여기다 뭔가 해 줘야 되겠다.”라고 마음먹은 거예요, 이분들이.
그래서 이분들이 “그럼 우리가 이런 학원을 해서 음악을 가르치자.”라고 해서 자기네들이 뭔가 이렇게 하게끔 만든 거예요, 본인들이. 뉴욕에다가 이만큼 해 주게, 시에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너무나, 그런 것들 지금 베를린이나 빈이나 다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자체적으로.
물론 서울시향도 그렇게 지금 뭔가 조그맣게 애들을 가르치고 한 지 얼마 안 됐더라고요. 그렇게 하고는 있더라고요, 작게. 그런데 부천시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리고 부천필하모닉과 뉴욕필하모닉을 그렇게 일반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것은 차후에 다시 제가 위원님께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줄리아드음대와 뉴욕필 상관관계는 조금 정보가 잘못된 것 같은데 나중에 다시 제가 말씀을 드리고 부천필과 뉴욕필이 지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제도상, 시스템상 차이가 많고 그것을 똑같이 거기 하고 있는데 여기도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물어보시면 저희도 하고 있지만 뉴욕필이나 베를린필 이런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재능 기부 관련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 시향 단원들은 관내 초·중·고 다니면서 아트밸리로 아이들한테 합창을 가르치고 있고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담당하는 학교에 가서 아트밸리로 악기를 일부가 나가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 관내에 경기예고가 있습니다. 부천에 있는 경기예고 학생들을 초청해서 시민회관에서 부천필하모닉과 같이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제공을 해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시립예술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지금 자꾸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니까 두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제가 할 게 많은데 자꾸 시간이 간다고 말씀하셔서요.
우선 재원문제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도비를 20억 하셨다고 했죠?
지금 운영에 관해서는 별도로 제가 말씀을 다시 드릴 기회가 있으면 드리겠고 운영보고서 있잖아요, 용역보고 할 때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남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그런데 그 앞쪽 자료에 보면 2017년 6월 23일에 임**은 1000만 원, 부천필이에요. 그리고 부천시립합창단은 2017년 4월 21일 윤** 해서 3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 기준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앞에 말씀하신 1000만 원은 부천의 임헌정 지휘자를 계관지휘자로 저희가 위촉을 해서 1년에 한 번씩 와서 공연을 합니다. 그래서 임헌정 지휘자 같은 경우 1년에 1000만 원씩 저희가 약정을 해서
올해는 아직 공연을 안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워낙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무료로 봉사할 수 있나 그런 것도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같은 부천필하고 합창단하고도 조금 분위기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윤 위원님.
먼저 본 위원이 질문할 부분은 여섯 가지입니다. 요약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 행정감사자료로 제출하신 공문서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릴 거고, 두 번째는 지금 B39 부천아트벙커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세 번째는 네모갤러리, 그다음에 다섯 번째는 공공미술 보관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여섯 번째 마지막으로는 저의 제안사항인 공공디자인심사위원회 설치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단 공문서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공문서 같은 경우 보관이라든지 아니면 전자문서로 하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 조례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그렇고 또 모든 일반생활에서도 그렇지만 문서에 어떻게 표기가 되냐에 따라서 그 내용을 파악하기가 굉장히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한글기본법과 또 행안부에서 문서에 대한 부분을 다 정의하고 있습니다. 공문서는 어떻게 표기하라고 다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세입결산서 같은 경우 안에 세세한 부분은 원 단위로 표시하게끔 되어 있고 그 위에 큰 표는 천 원 단위로 표시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문서에서 한글기본법에 따르면 일반적으로는 9.5억 원, 2.2억 원, 4.7억 원 이런 표시가 아니라 2.25억이면 2억 2500만 원 이렇게 아라비아숫자로 해서 끝 단위를 만 원으로 표시하든가 그래서 만 단위로 표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표기나 이런 부분을 행안부라든지 한글기본법에 맞게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또한 그게 자세히 보시면 기간 표시라든지 아니면 더 디테일하게 여러 가지 부분이 다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참고해서 꼭 그거에 맞게끔 표기를 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번 용역회의 때도 마찬가지고 이번 아트벙커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끝에서부터 만, 십만, 백만, 천 이거 세다가 또 헷갈리고, 또 위에가 천만인지 억인지 너무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 부천시가 다른 시는 몰라도 이 부분만큼은 정말 전국 최고로 통일되어 있고 원칙을 지키는 부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 부분은 꾸준히 말씀드려서 이상윤 의원 때문에 부천시 공무원들이 다 바뀌었다. 그리고 민간 부분에도 이게 영향이 됐다는 부분을 제가 꼭 남기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문서에 대한 부분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하나 지적 드리려면 많은데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지금 자료를 저희한테 주신 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산서도 있고 결산서도 있고 그다음에 각 분야의 행정감사자료 주신 것도 있고 또 따로 A4지로 복사해 주신 것도 있고.
그런데 이 자료들이 똑같은 사업명인데도 불구하고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평형, 어떤 건물이라든지 어떤 저기에서 평형을 나타냈을 때 그 면적 자체가 주신 문건마다 조금 조금씩 다 달라져요. 예를 들어서 중간에 사업 변경이 있었다 그러면 그런 부분도 표기를 해서 왜 변경됐는지, 차이가 나는지 꼭 주시기를 바라겠고 그런 부분은 기본적으로 다 일치가 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서에 대한 부분은 이걸로 마치고요.
두 번째 저희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데 B39에 대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39를 제가 말씀드리기에 앞서 위원님들은 다 갔다 오셨을 테니까 제가 공무원 분들한테, B39 갔다 오신 분 한번 손 들어주시겠어요?
(거 수)
다 갔다 오셨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다 갔다 오셨어요?
(「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대화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일단 B39인데 지금 여기 문서상으로는 부천아트벙커라고 명명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B39의 공식 명칭이 뭡니까?
왜냐하면 지금 문서로 이 부분을 표현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부천아트벙커 나오면 B39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오히려 B39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부천아트벙커라고 하면 이게 어디인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할 것 같으면 부천아트벙커B39를 공식 명칭으로 해서 지금 삼정동 소각장에도 ‘부천아트벙커B39’라고 표시를 하셔야 됩니다. 제 말이 맞죠?
그러면 이것은 아트벙커 부분이니까 일단 제가 조금만 말씀드릴게요, 서류에 대한 부분.
지금 사업비 95억 원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비가 46억 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시비가 몇 억 들어갔죠? 49억 들어갔습니다. 왜 그렇죠? 감리비가 플러스 됐기 때문에, 빠진 부분 여기에 플러스했기 때문에, 사실은 49억인데. 다른 데는 그렇게 표기하고서 여기는 그냥 46억이라고 표기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앞으로 제대로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이제 부천아트벙커를 왜 제가 관심을 갖게 됐는지 그리고 또 이 부분이 뭐가 중요한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천아트벙커의 원래 태동은 2011년도에 제가 알기로는 ‘창조도시 부산 DNA를 찾아라’ 해서 유럽의 창조도시 현장을 찾는 프로젝트.
지금 저희도 마찬가지로 샘플로 하고 있는 수력발전소가 있어요. 이게 영국인가요, 거기에 수력발전소가 있는데 거기를 문화재생으로 해서 바꾸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보고서 어떻게 했냐면 2013년도에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나?’ 하는 부분을 가지고 유명한 분이 이것에 대한 내용을 많이 씁니다. 이 당시가 문화재생 얘기가 있다 보니까 외국에서 많이 사례도 나와요. 그래서 영국 런던의 와핑프로젝트. 이게 아까 얘기했던 수력발전소를 개조해서 하는 거죠, 지금 저희처럼. 그다음에 핀란드의 헬싱키 카타야노카호텔 해서 감옥을 갖다가 최고급 호텔로 만들고, 그다음에 이거 지난 다음에 일본에서 요코하마 해서,
그다음에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떻게 되냐면 문체부에서 우리도 이것을 해봐야 되겠다 해서 2014년도에 ‘산업단지에 문화융성의 씨앗이 뿌려진다’ 해서 문화재생사업을 공모를 합니다. 이때는 저희 부천시는 안 들어가고 다른 데 4개 시·도가 들어갔어요. 그렇죠? 1월에. 그랬는데 바로 그다음 4월에 6개 도시를 더 선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산은 120억. 각 도시마다 20억씩.
그런데 이것을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이 연도를 아셔야 되는 게 지금 이 사업을 하고 있는 주체가 아까 박정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노리단이란 말입니다. 이 노리단은 2004년도에 처음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2007년도에 첫 사회적기업으로 등록을 합니다. 그런 다음에 2011년도에 부천시 김만수 시장님하고 협약을 맺습니다. 2011년도에 협약을 맺고 그다음에 여기서 기업 변화가 생기는데요. 2011년 협약 맺기 바로 전에 2011년 8월에 주식회사 부산노리단 네트워크 구축 및 법인설립 출자를 합니다. 그다음에 2011년 11월에 자본금을 갑자기 2억으로 증자를 해요. 그다음에 2011년 12월에 경기도 부천시와 포괄적 사업협력 MOU를 체결합니다. 한 달 사이에 빠르게 막 진행이 되죠. 빠르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가 갑자기 급성장을 해요.
그다음에 2012년 9월에 다문화노래단 주식회사 몽땅 법인도 설립을 하고요. 그다음에는 영등포에 있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인큐베이팅 된 국내 예술문화 첫 사회적기업으로 그전에 등록한 거고, 그래서 서울 영등포에서 활동하다가 부천으로 근거지를 옮깁니다.
제가 얘기하는 부분 맥락을 생각하셔야 돼요. 2014년도에 저희가 도시재생을 하게 되는데 여러분이 지금 부천아트벙커가 위탁운영을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럼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노리단이 부천아트벙커하고 2018년 1월부터 활동한 건가요?
그럼 이 기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이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면 일단 2011년도에는 류효봉 대표님이 대표셨다가 2014년도에 정연재 대표님으로 바뀌셨어요. 이분은 아마 대학가에서 비슷하게 길거리 창작을 하다가 노리단하고 조인이 돼서 서로 잘해보자 하다가 대표로 모시고 왔어요, 2014년도에. 모시고 왔는데 이분이 주로 내세우는 것은 뭐냐 하면 “청소년캠프와 같은 행사 기획에서부터 미디어 워크숍 기획,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그다음에 지역아동센터에 관여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대표가 인터뷰한 내용이에요. 자기네가 하는 일이 이런 일이라고.
제가 하고자 하는 요지는 뭐냐, 이런 업체인데, 그러니까 단순히 얘기하면 음악하고, 노리단 아시죠? 폐자재 이용해서 음악하고 하는 데예요.
그리고 본인들도 나는 청소년캠프 같은 기획행사 하고 그다음에 미디어 워크숍, 미디어 관계된 워크숍 하고 그다음에 퍼실리테이터 해서 상담 같은 것도 진행하고 그다음에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다음에 연수와 간담회, 그다음에 노리단이 기획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교육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왜 이 얘기를 했는지 여러분이 아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비디오를 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이 부분은 아트벙커를 처음에 들어가시면 맨 처음 왼쪽 편에 보이는 주차장 라인입니다. 가보셨으니까 다 아시죠? 왼쪽 편에 보면 있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지금 이쪽 편에 선이 없죠? 선이 없습니다. 보통은 사각형선이 있는데 없어요. 그리고 잘 보세요. 이거라서 여러분이 헷갈리실 것 같은데 제가 여러분이 헷갈릴 것 같아서 그다음 장도 찍어봤습니다.
이것 확대하면 여기에 뭐라고 되어 있냐면 이게 센티를 잰 거거든요. 이게 150㎝입니다. 150㎝면 어떻게 되죠? 이게 120이에요, 이 정도가. 여기가 30㎝ 되는 겁니다. 150㎝.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그럼 여기는 뭐냐? 물받이 있죠. 물받이 통입니다. 여기에 라인 없는 것도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 끝에서부터 해서, 끝에서부터는 200m가 될 거예요. 그것도 옛날 기준으로 하면 200m고 요즘 제가 주차장 라인 보니까 250 정도 돼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보시면 150으로 되어 있죠? 폭이 150이에요. 이렇게 주차장이 쭉 되어 있습니다.
제가 주차장만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이것 거꾸로 해서 본 거고 이것은 길이가 6m예요. 6m는 맞아요. 이것은 규격에 맞습니다, 길이 6m는. 그런데 여기 보시면 흙이 있죠? 이게 아스팔트만 150이라는 얘기예요.
부천시에서 만드는 주차장 라인 이렇게 만드나요?
이거는 충분히 이해하시죠? 저 끝에까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16면인가 되는데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입니다. 여기 장애인 주차라인이거든요. 보시면 장애인 주차장이에요. 똑같죠? 끝에 선이 없어요. 끝에 선 없고 뒤에 선 없고. 여기서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여기 공간이 되게 넓어요. 이쪽 옆에도 차 하나 세울 수 있거든요. 그런데 구태여 여기 끝에까지 붙였어요. 또 이것도 붙이고, 붙이고. 그리고 또 선도 안 긋고. 그리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보통은 떼잖아요. 떼지도 않고 선도 안 그리고.
그리고 원래는, 여기도 보면 끝에 선 안 그려놨죠? 그래서 제가 보여드린 거고.
이것은 지금 맞은편에 있는 부분입니다. 아까 본 것 맞은편 쪽에. 끝에 보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선이 없죠? 그냥 끝에까지 이렇게 해놓고.
이 부분은 뭐냐, 아트벙커 딱 들어가시면 경비실이 있어요. 그 경비실 바로 뒤편에 옛날에 계측기 운영했던 공간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되어 있냐면 계측기 안 부분이고요. 지금 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죠? 바로 이 공간입니다. 아까 주차라인 있던 데 거기 문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 공간이 어떤 데입니까? 부천시민이든 다른 관광객이든 누군가 온다 그러면 맨 처음에 보는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그런데 이 부분 그냥 빈 텅텅이고 쓰레기통으로 지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맨 처음 이 부분도 주차장이 이렇게 있어요. 가자마자, 여기 들어가서 맨 처음에.
이 부분도 잘 보세요. 여기 왼쪽 보면 여기 선 거리가 막,
이거 보신 것처럼 저렇게 주차라인을 그릴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그다음에 경비실 안에 그냥 빗자루만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위에 있는 계측기 선 끊어놨어요. 저 같으면 저기에다 단순한 거 연결해서 안내나 뭐 붙일 것 같아요. 여기만 표지판 하나 달랑 있습니다. 그나마 이거 있는 거 다행이에요.
들어가서 좌로 갈지 우로 갈지를 몰라요. 어디에 표시되어 있어요? 바닥에 이 표시가 다입니다. 바닥에 어떻게 써 있냐면 MMH, 카페, 그다음에 스튜디오, 그다음에 직진 표시.
그래서 우측으로 가면 이쪽이 나오는 거고 저쪽 오른쪽 끝 기둥으로 들어가면 알아서, 자기가 알아서 들어가면 돼요. 아니면 쭉 차 타고 들어가면 돼요, 끝까지. 그래서 한 바퀴 도시면 돼요.
그래서 걸어서 들어가죠. 한번 걸어가 봐요. 우측에 여기가 MMH. 여기 또 나오죠, 주차장. 라인 또 일치해서 예쁘게 그려놨죠, 여기에. 뒤에 없고 여기 옆에는 남고.
그리고 여기 쓰레기 해놨어요. 이거 왜 해놨을까요? 표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이렇게 모아놨어요.
이것도 다 마찬가지예요. 보이시죠? 끝에 라인 뒤에 없는 거 다.
여기 옛날에 하차하던 데예요. 그러면 표지나 뭐가 있어야 되지 않나요? 그냥 아무것도 없어요. 옛날에 여기 고철덩어리 하나 있었는데 치웠어요. 그리고 그 위에 본다 그랬는데 그 위에 이게 있어요, 크레인이. 옛날에 쓰던 거. 저는 불안해요. 내가 이렇게 보면서 여기 하지도 않는데, 이거 차라리 안쪽으로 해놓으면 떨어지지 않고 괜찮은데 이것을 굳이 또 끝에다 빼놨어요.
여기 보시면 오른쪽 여기가 위에서 크레인 조정하는 데예요. 이따가 이 말씀도 드릴 거예요.
이것은 테크노타운에서 올라가는 길이거든요.
아까 과장님 뭐라고 그러셨죠?
시에서 하는 것은 ‘부천아트’까지 써놨어요. 그렇죠? 벙커 뭐 써놓다 말았어요, 여기. 벙커39.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B 빼고 그냥 벙커39 써 있네요. 그렇죠?
그런데 이쪽 운영하는 쪽에서는 그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B39 이렇게 디자인 한 거 원합니다. 지금 이것을 원해요.
우리는 여기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죠?
그래서 안에 들어갔어요. 안에 전시 뭐 보려고 했더니 바깥이 너무 밝아서 안이 안 보여요. 전시되어 있는 물건입니다. 전시품. 느낌 오시죠? 멋있죠? 저는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제목을 봤어요. 뭐라고 써 있어요? ‘불확실한 전치사’ 그래서 이것만 그런가 했어요. ‘불확실한 전치사’, ‘불확실한 전치사’, 그다음에 이건 뭐예요? ‘무제’ 저도 모르겠는데 작가도 잘 모르겠나 봐요. 알아서 생각하래요.
(웃음소리)
그런데 안에는 깔끔해요. 좋죠? 여기는 커피 파는 데입니다. 샌드위치 팔고. 그리고 이게 가까이서 보니 벽에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왔다 갔다 했더니 하나 붙여놓으셨어요, 전에는 그게 없었는데. 일주일 전에 없었는데 이걸 붙여놨어요. ‘라이브 코딩 뮤직, 라이브 크리에이티브 드로잉, 판타스틱 로보 코딩’ 해서 해놨어요. 이거 아마 여기 안에서 하는 걸 표현해 주는 것 같아요. 그렇죠?
이 안에 봐도 이렇게 비춰가지고 볼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기는 뭐냐 하면 여기 다 아시죠? 여기가 bar고 여기가 주방이에요. 주방 앞에 뭐 있어요? 여기 여자화장실 있죠? 여기 남자화장실 있고. 여자화장실에서 보면 여기가 보여요. 여기서 보면 여자화장실이 보이고, 문까지. 아까 보셨죠? 여기 문 다 열려 있는 거. 이렇게 보입니다.
여기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왜냐,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까 보셨죠? 밑에서 보면 이렇게 있는 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에 손자국이 있어요. 누군가 여기 한번 했다는 거예요. 이거 유리가 어떤 유리인지 모르겠어요. 방탄유리인지 안전한지 모르겠는데 누가 올라갔는데 만약에 유리가 깨졌다.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지금 보시면 먼지 잔뜩 끼어 있죠?
여기는 전혀 이런 시설물에 대해서 생각이 없어요. 관심도 없고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지금 여기 강의실이거든요. 컬러로 되어 있죠? 컬러로 아주 휘황찬란하죠? 얼핏 보면 약간 안 좋은 느낌도 들어요. 빨간 데 거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다음에 중앙전시실입니다, 이게. 먼지 보이시죠? 그냥 그대로 있는 거.
이런 부분들, 과연 여기가 이런 곳을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과 또 이런 곳을 시설할 수 있고 건설할 수 있는 그런 자질이 있는 데였냐라는 부분에서 의구심이 생긴다는 거죠.
지금 벌써 개관한 지 5개월 지났습니다. 지금 5개월 된 상태에, 더군다나 또 제가 이것에 대해서 관심 갖고 있다는 것 아마 암암리에 들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현재, 어저께까지 상황이 이 상황입니다. 보이시죠? 먼지 그대로 있고.
그리고 3층은 출입금지로 되어 있어요. 못 올라가요. 그런데 계단은 그전에 공사했던 거 그대로 있죠? 시멘트에다가 한 거 그대로.
아까 1층 커피숍하고는 다르죠? 그리고 회의실 다르죠? 왜 그러겠어요? 여기는 전문이 미디어교육 하고 이벤트 하고 그런 게 전문이기 때문에 여기 벙커가 어떻게 되어 있고 그전에 있던 것 별로 관심이 덜하신 것 같아요.
인포메이션입니다. 앞으로 얼마큼 사람이 와서 여기 인포메이션 쓰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초청인사 있을 때는 쓰시겠죠. 초청인사에 기업 초청하거나 뭐 다른 시·도 이렇게 할 때는.
여기 쓰레기 쌓아놓고 태웠던 데예요, 소각장. 여기를 그냥 이렇게 하면 뭐 합니까. 여기에 무슨 영상이라도 하든지 아니면 비디오를 하든지 그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하여튼 아트갤러리는 이 정도로 해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부분 여러분이 충분히 아실 거라 생각하고 제가 요청드리고 싶은 부분은 아트B39와 관련된 계약 당시 예가, 이것도 입찰 넣는 것처럼 예가 같은 거 다 만들어놨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얘가하고 이에 따른 산출기초, 원가계산서, 그다음에 수의계약 하셨으니까 수의계약 당사자, 그다음에 이거 계약한 다음에 공증하셨죠? 공증한 거 공증 사본, 그다음에 향후 계약하기로 한 내용 써 있는 거 그거 다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다음은 네모갤러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19분 감사중지)
(16시30분 감사계속)
이상윤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네모갤러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여기 녹슨 것 보이시죠? 바로 입구 있는 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쭉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이 부분이 전임 시장님의 퇴임에 너무 맞춰서, 위치를 변경하면서 너무 촉박하게 하다 보니까 여러 부분에 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고 이 하자에 대해서 조속하게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 갤러리 현재 운영되는 자료를 받았더니 완전 활성화는 안 되어 있더라고요. 이 부분 본 위원이 제의하는데 전기료라든지 필수·기본적인 부분, 하절기 같은 경우 에어컨도 돌아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실비로 받고서 운영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양평 같은 경우에도 그런 데가 있는데 거기는 2년 치가 미리 예약되어 있어서 예약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실비를 받아도.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운영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여기는 사진만 몇 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들어가는 입구 바로 양쪽 옆이 녹슬어 있는 부분이고요.
이것은 지금 오른쪽하고 왼쪽하고 위에 천장 부분도 색이 덜 칠해져 있죠?
이쪽 왼쪽 부분 마찬가지로 녹슬어 있고.
그리고 화장실 안 내려가서 제가 찍은 건데 여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닥 부분 정화조 있는 데가 울퉁불퉁해요. 그리고 뒤쪽 부분이 굉장히 보기가 안 좋은데 이것 마지막에 얘기할 거지만, 이렇게 서서 디자인 쪽으로, 계속 맨 벽이거든요. 여기를 꾸몄으면 좋겠는데 그냥 꾸며서는 안 되고 뭔가 위를 대야지 여기 또 얼룩지면 지저분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것까지 감안해서 여기를 디자인하거나 다른 것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 공공미술관 부분 있죠? 저희 주신 자료 132쪽부터 151쪽까지 현재 미술소장품 관리 목록이 쭉 있는데 본 위원이 보관되어 있는 숫자를 세어봤더니 딱 31% 정도 나오더라고요, 현재 있는 물품에서.
그러니까 개시되지 않고 보관되어 있는 것이 31%예요. 40만 원 정도 잡았더니 74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각 청사나, 저희가 문화도시니까. 안 되면 이런 데 벽이라도 해서 걸어놓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렇게 보관하다가 멸실되거나 훼손되는 것에 대한 자료가 없죠? 그런 부분도 좀 파악하셔서 보고자료를 주시고요.
향후에는 보관되는 부분이 없이 활용될 수 있게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런 부분, 그다음에 아까 봤었던 B39 그 부분도 마찬가지고 부천시 내에 있는 어떤 디자인이나 이런 부분을 전문가들 아니면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부분에서 디자인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 당장의 디자인이 아니라 멋있게 도시가 좀 디자인 될 수 있게끔. 그래서 그런 위원회나 이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저희가 2023년이면 부천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것 같거든요. 앞으로 5년 남았으니까 50주년 이후에 또 50년, 그래서 100주년을 내다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일본도 마찬가지로 시 승격 100주년 돼서 요코하마 같은 경우 블루 요코하마라고 하잖아요.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항구도 꾸미고. 그런 것처럼 저희도 디자인 부분을 잘 해서 이런 부분에서는 선도적인 부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답변하실 내용 있습니까?
단위에 관한 사항은 저도 공감을 하고 그것은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어도 일관성 있게 맞춰서 앞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겠습니다.
아트벙커B39 관련 노리단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저도 공부를 좀 더 할 계획이고요.
노리단은 새로운 기법을 적용해서 설계자, 시공자, 운영자를 공모해서 선정된 단체고 운영에 관한 사항을 말씀해 주셨는데 아트벙커B39 용어에 관한 것도 저희가 새롭게 정비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부천아트벙커B39가 소각시설을 예술시설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일부 소각로를 존치시킨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여기가 소각시설이라는 것을 관람객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해놓은 사례도 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 사례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청소 상태 그런 것들은, 물론 지저분한 것들은 저희 관리업체에서 관리를 해야 되겠고요.
그리고 주차장 말씀하셨는데 원래 B39 법정 주차대수는 52대인데 저희가 20대 가량 추가로 해놨습니다. 저도 이쪽에 가서 주차를 해보고 그랬는데 배수구 쪽이 좀 불편하기는 한데,
그리고 네모갤러리 하자 관계는 저희가 살펴보고 위원님 말씀하셨던 그런 것도 고민해보겠습니다.
저희 부천시에는 부천시공공조형물심의위원회라고 기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상설위원회는 아닌데 그 위원회에 지금 말씀하신 사항을 포함시켜서 확대될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권유경 위원님.
주신 자료 86쪽에 문화예술행사 시민모니터단 활동이라고 있잖아요. 큰 예산도 아니고 적은 예산이긴 한데 저는 여기 와 계신 방청모니터링단도 마찬가지고, 저희 부천이 문화예술행사도 많고 전시도 많고 축제도 많고 정말 누구 말대로 365일 축제 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와중에도 가끔 “어, 이런 것까지?”라고 할 만한 것을 정리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 이 시민모니터링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모니터링단 2017년도 작성 서류하고 2018년도 작성 서류가 바뀌었나요? 체크하는 방법.
모니터링 하는 이유는 어쨌든 좋은 점, 나쁜 점, 혹은 개선할 점을 찾아내는 건데 사실 부천시에서 하는 모니터링은 서류 채우기예요. 들어가면 화장실 사진, 입구 사진. 그런데 그 모든 것이 다 조그마한, 옆에 보시면 부천시청역 갤러리, 부천시의회 갤러리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 한 번에 사진 찍으면 그 안에 다 나오거든요. 그런데 부분적으로 다 첨부를 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데 모니터링단 하는 분들 말씀이 이 모니터링 몇 페이지를 채우는 작업이 이 전시를 모니터링 하는 것인지 아니면 매번 똑같은 그 장소를 모니터링 하는 것인지 사실 구분이 안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하고 나서도, 아무리 적은 예산이어도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문화재단에서 하는 모니터링은 제가 “공무원분들이 같이 나가십시오.”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요. 실제 담당자가 같이 나가서 그곳에서 정말 이것이 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설명을 해주시거든요. 그리고 같이 즐기라는 느낌으로 모니터링을 하는데 시에서 하는 것은 정말 행정적으로 해야만 하니까 이렇게 하는 게 있어요.
지금 아마 하고 계신 모니터링단 분들도 똑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계실 것 같은데 뭔가를 짓거나 새로 시작하는 것도 중요한데 마무리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모니터링단 체크도 좀 해주시고 교육, 모니터링단은 조용히 가서 관람하고 체크하는 거잖아요. “조용히 갔다 오십시오.”라고 담당자분이 말씀하셨어요. 중간에 담당자분이 바뀌셨는데 “명찰 달고 가십시오.” 그러면 그 모니터링단이 하는 일이 뭔지, 가서 “저 왔습니다. 이제부터 잘하세요.” 그 의미밖에 안 되거든요.
특별한 교육을 하고 제대로 된 모니터링단을 키워서 부천의 문화, 예술, 기획, 전시, 축제 모든 것이 전반적으로 평가되고 교체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모니터링단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각종 축제 관련해서는 관광콘텐츠과에서 하고 있죠?
문화예술과장은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직원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문화재단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소통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중심의 문화특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진행은 수감기관 대표 증인선서, 임직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따라 본 감사에 출석한 문화재단 대표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피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하신 증인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8년 9월 6일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경영본부장 김광연
문화예술본부장 배윤수
시민문화본부장직무대행 심재연
우선 문화특별시 부천, 소통으로 창조하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하여 헌신·봉사하시는 김병전 위원장님과 이상윤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 동안 부천문화재단에서 추진한 업무에 대한 고견을 주시면 향후 사업에 반영하여 더 나은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 소개에 앞서 부천문화재단 소속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광연 상임이사입니다. 현재 경영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윤수 상임이사입니다. 문화예술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입니다.
천상식 경영지원부장대행입니다.
김중길 문화시설부장입니다.
임혜진 문화진흥부장입니다.
김영란 예술교육부장입니다.
김기석 문화도시사업부장입니다.
송준호 공연기획부장입니다.
정희숙 정책홍보부장입니다.
변자영 생활문화지원센터장입니다.
우희선 부천시민미디어센터장 대행입니다.
안성준 부천시박물관 행정팀장입니다.
이상 임원 및 부서장 소개를 마치고 일반현황, 현안사항,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주요 현안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를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위해서 문화예술과장이 배석하고 있으니 필요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문화재단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산 위원님.
제가 업무보고 할 때 정원에 대해서 알아봤었잖아요. 결원이 8명이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3명을 충원했어요. 증원을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그 당시에는 증원할 계획이 없다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까 7월에 업무보고 할 때는 5급 직원이 24명에서 22명이 근무를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17명이 근무해요. 그러면 5명이 퇴사를 한 건가요? 이것은 어떻게 된 건가요?
그러나 한정된 예산과 주어진 업무의 양과 값을 판단해서 일을 한다고 하면 저희 현재 사업에서는 70명 주어진 부분에서는 적정하기는 하지만 변동하는 사항에 따라서 인력이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
부천 같은 경우 생활임금 1만 원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래도 최소한 우리가 정규고용직이라고 하면, 제가 어제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청년들 같은 경우 출산과 육아, 교육이 가능한 정도 수준이 되어야지 업무의 능률이 오르고 사실은 업무도 향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어떤 개념으로 보면 시에 소속된 재단이라고 얘기를 해야 됩니까, 아니면 시의 관리·감독 하에 놓여있는 단체라고 표현을 해야 되는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대부분 급여가 적은 수준으로 제가 느끼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근사치는 맞춰줘야 되지 않느냐는 취지에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산, 예산 얘기를 하는데 최소한 급여문제만큼은 예산하고는 조금 벗어난 개념에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계속 정부에서 그러잖아요.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부작용과 지탄을 받아가면서도 정부에서 하는 것은 결국 소득의 양극화를 줄이는 기본적인 게 급료 가지고 시작하는 건데,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단적인 예로 근무연수로 해서 6급 직원들의 비교표 하나 정도는 저한테 제출을 해주세요.
그러니까 이 축제를 직접 수행을 하거나 직접 프로그램에 관여하거나 그런 형태는 아닙니다.
그런데 각 축제가 가진 정체성은 있기는 하지만 유사 축제와 차별성이 부족하다고 스스로도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비용에 있어서 그 지역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것과 매칭하는 것과 시에서 지원하는 것에 간격이 큽니다. 그 부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불만들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역주민들이 즐기는 축제로 갔는데 지금은 부천의 관광형 축제라는 개념과 결합되면서 오히려 주민들이 그 개념을 어렵게 받아들이는 것을 조사했을 때 봤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이 즐기는 쪽으로 가는 거에 대해서는 별로 이견은 없었습니다. 즐기는 축제를 하고 싶어 했지만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될 것인지 전문가들의 도움이 되는 컨설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도 좀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것을 지금까지보다는 정말 부천을 위해서 부천의 산업으로 연계가 되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나름대로 좀 해봤습니다. 그래서 여쭤봤는데 하여튼 개인적으로라도 대표이사께서 저한테 좋은 정보라도 줄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제가 참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의 축제 전문가들과 만났을 때 얘기한 것 사실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을형축제와 관광형축제는 차이가 있다. 그 차이를 지역에서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축제의 형태가 달라질 것이다라는 얘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축제 전문가의 컨설팅을 계속 받더라도 결국은 주체가 주민들이어서 주민들이 선택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어떻게 마련해야 되는가 이런 고민은 문화재단에서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 관련된 자료는 위원님께 같이 공유를 해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남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그런데 관장에 대한 것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많이 논란이 되었던 것인데요. 기증자가 관장이 되었지만 각 박물관에 6명의 관장을 고용했을 경우 고용 대비 효과에 대한 얘기도 있었고요.
그래서 법적으로 비워둘 수 없는 상황에서는 수탁을 하고 있는 문화재단 입장에서 누군가는 관장 역할을 대행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어서 사실 경영본부장이 지금 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는 올 연말까지 위탁 3년이 끝나게 되고 이미 수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탁 연장은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통합박물관이 된다고 그러면 그때는 인력의 수요문제는 시의 정책과 맞물려서 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고용의 문제는 위탁기관만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산 관련된 자료를 지금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데 사업의 변동과 반납한 내용은 위원님이 허락을 해주신다면 지금 담당 팀장이 보충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반납되어 있던 금액은 저희 사업비가 아니고 인건비로 묶여 있는 부분이라서 저희가 박물관의 직원들이 육아휴직이라든가 들어가면 그 인원들에게 들어가야 될 돈만큼 다 계약직 직원들한테 줄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급여에 대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거기에 인건비라든지 급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제수당하고 여러 가지가 포함이 되기 때문에 큰 금액이 반납됐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사실 그 부분은 인건비이기 때문에 어떻게 건드릴 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행정운영경비에는 크게 차이는 없고 거의 인건비 정도에서 증액분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현 위원님.
어제 언론에 났더라고요, 유물감정평가.
문화재단 2018년도 예산 총액이 얼마 정도 됐나요?
다만, 거시적 관점에서 단기, 중기, 장기 나누어서 전사적 차원에서 우리 재단 직원 분들께서 향후적인 수익 창출을 고민을 해야지 당장 그거에만 신경 쓰려고 하면 고유 업무가 소홀해질 수 있잖아요.
물론 우리 재단에서 할 때 지방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지침에 따랐을 것이고 사업계획 및 예산관리 규정에도 따랐을 거예요.
다만, 결과가 이렇게 되면 집행과정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집행을 연초에 수립한 월별 집행계획대로 분기별로 재검토해서 몰아서 지출하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한테도 업무연찬, 오더 좀 내리시고 그렇게 해서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오해가 없도록 부탁합니다.
그러니까 방금처럼 되어 버리면 관행적으로 예산을 편성한다고 오해를 받아요. “그냥 일반적으로 쓰는구나.” 그런 개념이니까 좀 유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연도 말 예산 몰아쓰기를 좀 지양해 주십시오.
도서대출열람, 그러니까 열람 말고 대출, 책 빌려주는 거요. 자격을 좀 완화해 줄 수 없어요? 시민이라면 청소년, 학생, 부모님 모두한테 가게끔.
지금 유료회원자격 가진 사람이 800명에 불과해요. 대출이용자 수는 120명밖에 안 돼요, 회원에 한정해 버리다 보니까.
지금 문화재단이 상1동에 있죠? 최소한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공익적 측면에서 공공의 청사 내에 있는 도서관을 많이 공유하게끔 해줬으면, 이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저희가 자료를, 잘 알고 계시겠지만 문화예술정보관으로 있다 보니 책 수를 많이, 다양하게 확보를 하지 못해서 대출의 허들을 높이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감사 지적도 있었지만 저희가 무료 회원제로 변경해서 운영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보고 2019년도에 무료 회원제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2017년도 직원들한테 성과급 1억 2200만 원 지급하셨네요. 그렇죠? 감사자료 24쪽.
아까도 답변 하던 것 잠시 끊었더니 답변 잊어먹었다고 해서 약간 웃음이 나왔었는데 핵심은 대표님, 퇴직급여 산정 시 경영평가성과급을 산정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이게 그냥 제 말이 아니고 노동부에 규정지침도 있어요. 그리고 그에 따른 소송도 있었고 대법원의 판례도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아까 말했다시피 법 위반해서는 안 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별도로 주신 메시지가 있나요?
왜냐하면「근로기준법」상 그 성과급은 불확정적이기 때문에 통상임금에 안 들어가서 그러는 거예요. 다시금 지적받는 사례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 있는데 예산과 관련되기 때문에 추경 다룰 때 기회 있으면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송혜숙 위원님.
주신 자료 12쪽 독립영화관을 보겠습니다. 제가 자꾸 의문이 들어서 그러는데 영화진흥산업 그쪽에도 독립영화관이라고 우리가 견학을 했는데 있더라고요. 그때 제가 “부천시청 밑에도 독립영화관이 있는데 왜 두 개가 있느냐?” 그랬더니 “그쪽은 따로 전액 문체부 국비로 운영하신다.” 거기에는 독립영화관 이러면서 다양성 영화 이렇게 쓰여 있더라고요.
그러면 여기에서 얼마만큼 상영을 하느냐고 그랬더니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이렇게 하고 또 인원도 얼마 안 되고. 그래서 또 이쪽도 물어봤더니 마찬가지로 일주일에 두세 번 하고 몇 명 안 온다. 그런데 이렇게 따로따로 운영을 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래서 부천 같은 경우에는 지금 판타스틱큐브가 영진위에서 이 공간을 봤을 때 독립영화전용관으로서 요건이 될 만한 좋은 공간이라고 판단을 하고 저희에게 전용관 설립을 허락을 했는데 다양성영화관과의 차이로 여기는 사실 의무조건이 크고 그다음에 매년 적격심사를 통해서 5년간 지원하는 이런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나 영사기사를 2년 내지 3년을 운영하면서 의무고용을 사실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고용창출도 여기에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영진위가요.
그리고 한국독립영화 및 한국예술영화라고 인정된 영화를 연간 219일 상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건으로요. 그리고 그 영화는 영진위의 영화 풀에서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이것을 진행하면서 문체부에서는 표준계약서 및 통합전산망을 의무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양쪽에 두고 한다는 것이 시민의 입장으로 봐서는 계속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독립영화를 하겠다고 한 거지 국가에서 굳이 이것을 해라 이런 것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제안을 이렇게 한 거죠?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의 목적이 보통 영화관은 다수의 시민들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어 있다 그러면 독립영화는 사실 창작자 쪽에 더 초점이 맞춰져서 만든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만든 영화들을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못 본다고 보고요. 그래서 정부가 영화전용관을 만들어서 상영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 적어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아니지만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은 넓힐 수 있다는 취지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목적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관을 굳이 새로 만들지 않고 “영상문화단지에 있는데 그걸 같이 활용하면 안 되겠느냐?” 이런 제안으로 할 수는 없었냐고요.
그리고 아까 꽃축제에서도 그랬고, 제가 펄벅축제 할 때마다 갔었어요. 펄벅축제 행사장에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펄벅축제에 노래자랑하고 가수들 나와서 노래 부르고, 시민들 노래자랑 하고 펄벅하고 무슨 상관이길래 그렇게 하고 말아요. 모든 축제가 그래요. 모든 축제가 나와서 노래자랑 하고 거기 음식 팔고 먹고 축제가 다 그런 식으로 운영되는데 아까 축제 프로그램을 잘하게 하고 컨설팅하고 나중에 그 지표를 만들고 하신다 그래서, 그러면 이런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렇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그 자료를 충분히 받고 저희도 참여를 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잘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똑같이 되는 것들을 방관하고 계시는 것인지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꽃축제도 다 똑같고, 복숭아축제 가보면 복숭아는 외부에서 사와서 조금 있는데 또 노래자랑하고.
왜 이런 식으로 계속되는 것인지, 도대체 이런 지표를 어디서 컨설팅해서 만들길래 계속적으로 이렇게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제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보시면,
곽내경 위원님.
저희도 이제 시간이 시간인 만큼 다들 피곤해지는 시간이 됐는데 제가 아주 빠르게 다섯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어제 자료를 요청했는데 장애인 의무고용 관련해서 기준에는 충족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기준이라는 것이 아직은 우리나라가 정착이 안 돼서 기준 자체가 낮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64명 중에 고용이 두 분이신가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프로그램을 이렇게 보는데 마을에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우리 재단에서 직접 교육프로그램 운영하는 게 구분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공모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재단 내에서 실제로 프로그램 직접 운영하는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예산적 비율이나 아니면,
문화재단에서 다른 유관기관 또는 네트워크 하는 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있는 기관들, 그리고 마을사업을 하는 여러 단체 그런 곳에 문화재단이 지원을 해주고 프로그램을 주고 서로 유기적인 관계에서 프로그램 지원을 하는 것이 저는 맞다라고 보고 그런 것에서 공감을 하시면 앞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조금씩 조금씩 변경하는 단계를 밟았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습니다.
그것이 재단이라는 곳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사무영역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그런데 아무래도 부천은 좀 그런 경험이 더 많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해보면서 동일한 시장에 동일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저희의 역할이 아니라고 보고 지원시스템을,
저는 그런 방향으로 맞춰가는 것이 우리 부천시 전체 문화발전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요.
그런 측면에서 연계해서 하나를 더 한다면 사실 어떤 기관이든 어디에 위치했느냐가 참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부천문화재단이 상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반면에 상동과 원도심에 있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비율이 어떤지 한번 살펴보셨나요?
그런데 저는 부천문화재단이 지역의 주변에 있는 수강생들을 모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도심에 있는 아이들과 여성과 청소년과 그리고 구분할 수는 없지만 학부모들까지 해서, 그리고 어르신들까지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지 그런 홍보방안이나 그런 방법들을 좀 전향적으로 생각하셔서 포괄적인 방향에서, 부천시문화재단이잖아요. 이것이 상동문화재단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런 방법까지 좀 포괄적으로 생각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예산을 지원해도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내 주변에 이미 산재되어 있는 고객들만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좀 앞서나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렸고요.
처음에는 50여 명의 아동들을 중심으로 진행을 했고 지금은 130여 명의 아동들이 있는데 처음의 거점은 저희 복사골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했고 작년부터 소사와 오정 권역으로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적용이 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축제에 관련해서 간단하게 언급할 텐데 일단 저는 축제에 여러 가지 방향들이 다 있다고 보지만 지금 축제에서 가장 핵심은 지역에 있는 분들이 정말 그 축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시민이 얼마나 참여하느냐도 좋지만 그 축제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동별로 주민자치위원들, 우리 단체들이 있거든요. 단체들의 노력에 비해서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어요.
그러면 결과보고서나 이런 거에도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는지를 좀 연구해야 된다고 저는 보는데, 그냥 단적인 예로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 축제를 하는데 우리 주민자치위원이나 여러 단체에서 나와서 음식을 하십니다. 음식을 하시는데 그것이 사실 돈으로 벌어지는 것보다 나가는 비용이 많아요. 그 축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한 또 하나의 노동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굉장히 위험한, 비가 오면 전기나 화장실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산재되어 있는 공간 속에서 그분들이 그런 것을 해서 예산을 충당하시는데 그분들한테 바로 손을 내려놓으라 그러면 굉장한 소외감을 느끼세요.
그래서 그분들이 그런 역할이 아니라 다른 역할로 내가 지역사회에 할 수 있는 역할을 마련해 줘야지 이것이 퇴로가 된다고 보거든요. 그냥 그분들 탓을 하면 저는 안 된다고 봐요. 시에서 예산도 안 주는데 그분들한테 왜 그것을 하면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냐고 하기 보다는 그분들과 함께 좀 더 문화적인 방향을 우리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해 본다든가 정말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기획할 수 있는 것까지도 한번 평가를 해보고 그것을 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저는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화재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관광콘텐츠과나 문화국 전체의 일이라고 저는 보고, 내일도 관광콘텐츠과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얘기를 하겠지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의 시발점은 이것이 단순히 그냥 결과보고서를 내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를 어떻게 바꿔야 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것이 결과에 반영되도록 할 수 있는, 그렇게 용역을 주더라도 분명하게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지금 수면 위에 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 조직 내에서 성희롱 사건이 나왔죠?
그런데 제가 대표이사님이 규정에 맞게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 하시려고 하는 노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대표이사께서는 이 모든 문제에, 사전에도 그렇고 지금 이 시점에도 여기 대표이사의 그런 역할이 있어요. 무관용원칙을 조직 구성원에게 천명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말 무관용원칙을 조직원에게 천명하셔야 됩니다.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천명하되, 이 사건이 인지됐을 때도 천명하셨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셨나요?
그런데 자체점검에서 고충상담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인지하는 과정이 사실 저희도 그런 부분이 처음이어서 바로 자문을 구하게 되었고요. 이 자문은 여가부에서 지정해준 기관들을 통해서 자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자문의 제일 첫 번째 큰 원칙은 행위자가 가해자로 되기 전 단계까지 절차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고요.
두 번째는 그 어떤 내용도 2차 피해가 가지 않도록 피해자 입장에서 사고를 하라고 저희한테 가이드를 줬습니다. 그 가이드가 지금 진행하는 데서 모든 것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건화되기 이전까지는 저희가 1차적으로 피해자의 상담에 대한 과정을 거치게 되고요.
어찌됐든 6월에 누군가는 알게 됐거든요. 우리 대표이사님도 알고 계셨으리라 보고 저는 그런데 이 문제를, 이분이 7월에 승진을 하셨어요, 7월 1일 자로. 맞나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조치를 할 수는 없지만, 다만 직책보류나 그 보직에 대해서 보류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아니면 그 인사 자체를, 임용기간을 늦추거나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었다라고 보는데 그 규정이 반드시 7월 1일 자로 임용해야 된다는 규정은 없지 않나요?
만약에 그 기간이 지나고 다른 것이 인지됐다면 모르지만 인지가 되어서 진행 중에 있었던 임용에 대해서는 좀 더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이분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던 터라 그 인사위원회 결과, 징계위원회죠. 그 결과를 요청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먼저 알려주는 시점이 내일이라고 해서 제가 존중하여 그 부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직장 내에서도 그렇고 회식이나 술 문화에서도 그렇고 좀 조심해야죠, 이제는요. 이런 문제가 계속 터지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조심할 것을 당부 드리면서 서로가 존중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남자만 무조건 여자에게 그런 것을 요구할 때도 아니고요. 이제 세상이 바뀌었잖아요.
그런데 제가 가장 그 다음으로 걱정되는 것이 뭐냐 하면 2차 피해입니다. 항간에 겁박이나 이런 것도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이분이 무슨 징계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 징계에 따라서 다시 이분도 소송을 하고 복직을 할 수 있는 그것이 또 남아있어요.
문제가 정말 있다고 해서 어떠한 결과를 받았다고 했을 때 이분이 그 결과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뭔가에 부당할 수 있어요. 월급이 깎여도 부당한 것이고 내가 잘려도 부당한 것이고 직위해제를 당해도 부당한 것이고 보직이 변경돼도 부당하고 모든 것이 본인의 입장에서는 부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 대상자가 조직 내로 다시 들어오는 데 문제점들이 발생하잖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도 규정이나 이런 것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있나요?
복귀연한이 있나요, 아니면 지금은 없나요?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징벌을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안은 검찰이나 다른 법률기관이 하겠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인사 부분이 시기 때문에 인사가 됐지만 그 이후에 이러한 사항이 다시 확인이 되면 똑같이 다시 인사 양정규정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거나 피해자가 있다라고 판단하는 조직 내에 가해자라고 지칭했던 분이 아무 문제없이 서로가 아주 클리어하게 해결되는 과정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안에 또 돌아오거나 원상복귀시켰을 때 그 조직이 원만하게 굴러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그러니까 양형을 받고 난 다음에 복귀 그것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보셔야 되는 규정이
회계와 인사에 대해서 가장 감사할 일이 많은데 인사와 재무를 보는 곳에서 감사까지 하고 있어요. 그것이 같은 책임자예요. 책임자 한 명이 인사도 하고 회계도 하고 감사도 해요.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무리가 되시더라도 감사를 별도의 기구로 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 감사를 보는 기구에서 모든 책임자가 책임, 경영지원부장과 본부장이잖아요. 그 조직도 자체가 이해가 안 되고요.
또 두 번째 이번에 고충심사위원회 있었잖아요. 고충심사위원회 내부조직과 외부조직 합쳐져 있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내부위원으로 구성을 했는데 그 위원들 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외부위원으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고충심의위원 같은 경우에는 외부위원으로 구성을 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별도의 기구로서 필요한 기구들은 별도로 끄집어내는 과정을 이번에 좀 거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윤 위원님.
보통 일반적으로 정원에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경우에 100분의 5나 100분의 2나 이런 규정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쨌든 정원에서 만약에 추가로 뽑을 때 그 규정은 몇 %로 되어 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감사 때마다 얘기가 되는 부분인데 수의계약을 했을 경우 관내업체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문화재단 같은 경우도 2017년도, 2018년도 물품, 용역, 수선 부분에 대해서 보니까 31건 중에 16건이 외부로 되어 있어요. 51%가 외부로 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매년 감사지적사항으로 나오고 있는데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세요.
죄송합니다.
예를 들자면 시에서 오는 세금 고지서에도 다락이 붙어서 와서 사실 저희가 날짜 변경에 대한 후유증이 되게 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방향을 따르느라고 후유증은 저희가 지금 감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화재단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이 사건을 겪으면서 전반적으로 저희가 성인지적 관점이 떨어지고 무감각하게 보낸 것이 많다고 여겨서 그런 점에서는 제가 사전에 감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진행했었어야 하는 것에 저의 잘못을 매우 통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잘못을 통감하는 상황에서 그치지 않고 추후에 이런 일들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와 또 법적인 절차들에 대해서도 흐트러짐이 없도록 꼿꼿하게 정도를 걸어가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사실 이 문제가 놀랍게도 가해자, 피해자의 고통이 아니라 중간 관리나 조사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았고요. 그런 부분이 앞으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조사를 하거나 이런 사람들이 고통스럽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뭔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잘 해결이 된다 그러면 아마도 부천문화재단이 지금 안고 있는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질적으로 더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운영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고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을 다시 저희가 예산을 올해 확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확보를 해서 제대로 활용을 한다 그러면 현재 저희가 복사골문화센터를 도시공사에 이관한 이후에 오는 수익 부분에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정 정도 관리를 통해서 수익이 확보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해주셔서 6층 연수원이 리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송혜숙 위원님이 추가 질문이 있다고 그러니까 송혜숙 위원님의 질문을 마지막으로 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일률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말하자면 프로그램들을 다 똑같이 하니까 그것에 대해서 기왕에 여기에서 지도를 하고 지표를 만들고 앞으로 컨설팅을 해주신다면 프로그램을 잘 해서 거기에 맞게, 펄벅이면 펄벅에 맞게, 그다음에 따르릉이면 따르릉에 맞게, 꽃이면 그 꽃에 맞게 프로그램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했다는 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 행감 2017년 지적 때문에 그 기준에 따라서 그동안 쭉 이용했던 사람들 균등하게 한다고 해서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것도 중요하지만 인원이라든지 그동안 지속적인 기여도라든지 이걸 봐서 차별화를 두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너무 일률적으로 똑같이 하는 것은 좀 안 맞지 않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모든 지적사항은 시민들의 의견이라 이해하시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시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감사결과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문화예술과장, 문화재단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재단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25분 감사종료)
곽내경 권유경 김병전 남미경 박정산 송혜숙 양정숙 이동현 이상윤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권상욱
문화국장김용범
문화예술과장오시명
관광콘텐츠과장김영창
만화애니과장최영현
○증인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손경년
(재)부천문화재단경영본부장김광연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배윤수
(재)부천문화재단시민문화본부장직무대행심재연
㈜부천FC1995단장김종구
부천시체육회사무국장양태규
부천문화원장박형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박영민
부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조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