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4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기획단(문화산업과·체육진흥과), (재)경기콘텐츠진흥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 시 2015년 11월 27일 (금)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06분 감사개시)

○위원장 서헌성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로 4일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문화기획단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순서는 업무 연계성을 감안하여 체육진흥과, 문화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BIAF사무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문화기획단장 대표 증인선서와 총괄 보고는 어제 보고되었던 사항으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강평은 만화영상진흥원 감사종료 후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체육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체육진흥과장 박인환입니다.
  부천 시민의 건강증진과 행복, 풍요로움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서헌성 위원장님, 임성환 간사님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존경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는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팀장 이재옥입니다.
  생활체육팀장 정진기입니다.
  체육시설팀장 정영배입니다.
  시설운영팀장 최재경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체육진흥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체육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체육진흥과장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질의순서는 윤병국 위원님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준비되셨나요?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과장님, 부천FC 올해 지원금이 얼마였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4억 5000만 원이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14억 5000만 원이요. 추경 합해서 그렇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가 연차적으로 5개년 계획으로 지원계획을 세웠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올해 몇 년 차로 지원 예정액이 얼마였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1억이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3년차 11억이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3년차 11억인데 왜 예정금액보다 많아졌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3억 5000을 더 한 것은 승리수당을 위해서 저희가 요구했던 사항이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승리수당이요. 내년 예산 얼마 요구하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30억을 요구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내년에 원래 예정 얼마였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내년에는 9억입니다.
윤병국 위원 9억인데 30억 신청해서 이건 애초에 시민들하고 약속이 다르지 않습니까?
  원래 5년차까지, 매년 2억씩 감액을 해가면서 5년차까지 지원을 하고 그 뒤에는 지원을 안 하겠다 이렇게 계획이 됐는데, 내년에 9억이 계획됐는데 30억이 예산으로 지금 편성돼 있고 올해도 예정지원액보다 3억 5000이 이렇게 늘어났는데 우리가 경기에서 승리할 것 이런 것들 다 예상해서 처음에 FC를 설립하지 않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사실상 그 당시 FC가 창립되면서 설계했던 것은 그 당시 시점에서는 맞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그러한 구단들이 예산 반영하는 것과 그런 것을 판단할 때는 저희가 그 예산을 가지고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생각해서 저희가 올해에 3억 5000이라는 승리수당을 다시 요구했던 것이고 내년에 30억을 추가하는 것은 저희가 매년 꼴찌를 한다고 그러면 그 예산 가지고 어떻게 운영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부천 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예산을 증액해서 올려서 받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팀 창단하면서 2년 안에 1부 리그로 승격한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당시에는 그렇게 약속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당시에는 그렇게 약속했는데 해보니까 계획이 다르던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실제 계획하고 실천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해보니까 사실상 어려움도 많았고 그리고 타 구단이 좋은 선수 영입을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예산을 하기 때문에 저희도 거기에 맞춰가는 것이 우리 부천시민들을 위한 사랑이다 해서 그런 식으로 우리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몇 년 앞을 못 내다보고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팀 창단을 하고 창단할 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자 한 사람들에 대해서 얼마나 비난을 했는지 아십니까?
  이거는 갈수록 돈만 더 먹는 하마다, 지금 이 예산 가지고는 턱도 없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자 이럴 때 관계없다, 우리는 5년 동안만 지원하면 된다, 2년 안에 1부 리그 진출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승리수당이 없어서, 애초에 그러면 계획할 때는 우리가 안 이길 거라고, 꼴찌만 할 거라고 계획했습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예산 가지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시민들의 참여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승리를 해야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항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9억 예산을 예정했는데 지금 30억이 들어가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이며 이런 거에 대해서 시민적 동의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냥 예산만 30억 편성해서 의회만 어떻게 통과하면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0월 3일에 고양 홈경기 때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고 그런 가운데서 시민들의 어떠한 참여와 지지를 받는 쪽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 부천FC가 좀 더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지 현재 자리에서 퇴보하길 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거는 시민들을 담보로, 양두구육이라 그럽니까? 처음에 5년 안에 1부 리그 진출까지 다 할 거라고 온갖 희망적인 이야기를 다 해놓고 일단 시작하고 나면 어쩌지 못할 거다, 있는 구단 없애겠냐 이렇게 시민들을 상대로 거짓 협박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올해 저희가 11억 5000만 원을 가지고 처음에 출발했을 때 저희도 성적이 나아지리라고 생각은 안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해보고 자구노력도
윤병국 위원 과장님, 2년 안에 1부 리그 진출한다 그랬다니까요. 그 예산 그대로 약속을 했을 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러나 저희로써는 지금 최대한 노력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협조해 준다면 저희는 1부로 갈 수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5위 하니까 얼떨떨합니까? 그냥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올해 4위로 가려고 했었는데 다소 못한 것 저희도 아쉽기는 합니다.
윤병국 위원 좋습니다. 이 예산편성 항목이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인데「지방재정법」작년에 개정된 것 아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방보조금은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 외에는 운영비를 교부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는데 부천FC 예산에 대해서 법령에 규정이 있습니까? 명시적인 규정이.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그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부천시의 문제뿐만 아니라 각 구단의 동일한 문제기 때문에 그것이 국회에 법률을 개정하는 걸로 올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에 의해서 문체부도 승인 받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법령 개정되고 나서 편성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문체부에서는 그 과정에서 편성해도 된다는 그러한 것을 받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근거 주시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방재정법」이 바뀌어 있습니다. 행정자치부에서「지방재정법」이 바뀌어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마찬가지 부천체육회에 지원되는 예산도 법적인 근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그거는 확실하게 돼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디에 어떻게 돼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체육진흥법에 의하면 생활체육과 통합하는 것으로 해서 법적 근거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국민체육진흥법」제33조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대한체육회가 통합체육회로 바뀌었는데 여기에 어디도 보조금을 지원하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법령에 이 단체의 설립에 대한 근거는 있지만 지금「지방재정법」은 법령에 운영비를 지원하라고,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만 지원하라고 돼 있는데「국민체육진흥법」에 없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은 저희가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자료를 제출할게요. 이 법령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그 법령 말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꿈나무수영교실 운영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목적이 수상재난 및 사고발생 시 필요한 최소한의 수영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말해도 되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러한 사항도 있지만 사실상 우리가 기초체력을 단련하고 물놀이 사고위험도 같이 있지만 체력에 좀 더 안배하는 것, 그런 것들에 중점을 두고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체력에 중점을 두고 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목적이 시시때때로 바뀝니다. 제가 지금 읽은 것은 우리 시가 그대로 명시적으로 작성해놓은 그런 문구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리고 이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도 지금 언론보도에 내놓은 거 보시면 초등학교 3학년 꿈나무수영교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난 11월 21일 자 언론보도를 보시면 이것을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확대해서 다 하도록 지금 내놓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건 예산도 이것보다 적고 수업시수도 훨씬 적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 한다는데, 저희도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겨서 교육부에 질의했었는데 과연 그렇게 됐을 경우 수영장이 가능하냐까지도 질문했는데 거기서는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행감이 다 끝나고 나면 교육부에 올라가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받아오려고 합니다.
윤병국 위원 교육부에서 그 예산 다 줍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그렇습니다. 예산은 주지 않으면서, 교육부에서 국비 50%
윤병국 위원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있다고요. 수영교실 하라고 지원하는 예산이 있는데 시수가 이것보다 훨씬 적고 예산도 적고, 제가 지금 수영교실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거 아닌데 너무 선제적으로 방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들어보셨어요? 3학년 담임하기 싫어한다, 수영 때문에.
  애들 데리고 야외수업도 해야 되고 이동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안전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이 쓰인다 이래서 3학년 담임하기 싫어한다 이런 이야기는 들어보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 지난 토론회 했을 때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교육부에서 교사들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은 교육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교육청에 항의해보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항의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됩니다. 어떻게 그걸, 교사들하고 지금 싸우자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런 거는 아닌데 우리가 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지원해주는데 일이 많다고 해서 일을 회피한다고 하면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학교 선생님들이 체육수업만 하는 게 아니고 수영수업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습니다. 그런 일이 있다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대해서 민원을, 그런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자꾸 연구하셔야지 안타깝다, 그 사람들 마인드가 잘못됐다 이렇게 이야기하실 일은 아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마인드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좀 아쉽다는 겁니다.
윤병국 위원 그럼요. 아쉽고 보완할 방법을 찾아주셔야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서 내년에는 우리 축구교실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축구교실을 추진하고자 지금 예산에 계상해놨습니다.  
윤병국 위원 예산에 편성했습니까? 얼마 편성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억 6000 정도 편성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1억 6000 편성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축구교실은 목적이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축구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교과과정에 공놀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우리 부천FC도 활성화시키고 또 이로 인해서 초등학생들에게 축구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하고자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아까 수영교실 목적을 물은 것은 왜냐하면 우리가 아트밸리사업도 하고 수영교실도 하고 이제 축구교실을 하겠다라는 건데 앞에 두 사업하고 지금 축구교실이 그만큼 당위성이라든지 이런 게 떨어진다 이런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수영 같은 경우는 최소한 수상재난이라든지 이런 명분을 가지고 우리가 시작을 했고, 그렇죠? 아트밸리 같으면 문화도시에서 적어도 문화예술교육만큼은 우리가 학교를 통해서 해보겠다 이런 건데 축구교실은 도저히 그런 개연성이 없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도 교육부에서 11월 21일에 발표할 때 축구교실도 같이 포함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저희가 먼저
윤병국 위원 교육부에서 무슨 발표를 어떻게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자료는 주시고 그 내용 설명 좀 해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교육부의 11월 18일 조간부터 보도해 주십시오라는 보도자료를 카피했는데 거기에 보시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육교육을 활성화해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거기에 프로축구 구단 지도자를 초등학교 축구수업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하겠다는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윤병국 위원 구체적인 내용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건 교육부에서 하라고 하세요. 교육부에서 수영도 하고 체육도 하고 다 하라 그러세요. 왜 시 예산 들여서 학교 교육과정에 이렇게 개입을 자꾸 하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학생들은 저희 지역의 자원이기 때문에 저희가 해주는 것이 적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가 방과후교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학교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여러 가지 종목 다 있죠. 예술, 체육 이런 거 다 있습니다.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학교에서 왜 바둑은 그러면 정규수업에 안 가르치고 농구는 왜 안 가르치고 탁구는 왜 안 가르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모든 것을 다 한 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윤병국 위원 모든 걸 다 못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체계를 잡아가면서 하려고
윤병국 위원 축구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고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그래서 학교에 체육시간이 1년에 100시간 정도 있습니다. 거기에 축구도 들어가 있고 공놀이도 들어가 있고 육상도 들어가 있고 여러 가지 운동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지금 이거는 왜곡을 하는 겁니다. 30시간 빼야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가 20시간 정도 할애를 받으려고 합니다.  
윤병국 위원 15번 2시간씩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계획이.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축구는 운동장에서 하기 때문에 1시간씩만 해도 됩니다.
윤병국 위원 1, 2교시 한다고 지금 계획은 그렇게 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되면 차수가 줄어드는 거죠.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요. 100시간 중에서 지금 20시간, 30시간을 빼는 거고 축구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 또 100시간의 체육시간 중에서 다양한 수업을 해야 될 커리큘럼이 있는데 그 교육은 교육전문가들한테 맡겨서 체육시간 짜게 해야지 그러면 내년에는 농구교실 넣고 탁구교실 넣고 다 넣을 겁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로부터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조사를 했더니 62개 학교에서 52개 학교가 저희한테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52개 학교에 대해서만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런 유치한 거 하지 맙시다. 62개 학교이름 내놓고 신청 안 한 학교는 색깔 달리해서 이거 학부모들 압박하는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런 쪽으로 우리가 압박하는 것은 아니고요.
윤병국 위원 신청한 학교현황 이래서 전체 학교이름 다 내놓고 신청 안 한 학교만 이렇게 도드라지게 표시를 해놓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앞으로 그런 사항들은 우리가 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 학교들 다 스스로 교육과정에서 돈을 준다는데도 안 하려고 판단을 한 것은 그만큼 학교에서 이 축구수업이 필요한지 안 한지 토론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신청한 52개 학교에 대해서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62개 중에서 10개 학교가 신청을 안 했다는 거는요, 왜 신청을 안 했는지도 챙겨봐야 된다는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프로축구구단 2개나 가지고 있는 수원시에도 이런 거 안 해요.
  수원 큰일 났습니다. 지금 챌린지에 있던 수원FC가 지금 1부리그로 승격하게 생겼는데,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얘기를 좀 합시다. 지난해도 과장님이 행정사무감사를 받으셨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난해 수영감독 관련해서 퇴직의 사유가 무엇이었나요?
  주로 행정사무감사 때 주장했던 바가 제가 보기에는 단체훈련 말고도 허위공문서 작성 이런 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서 좋은 지적사항이 있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항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행정사무감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현장확인이라든가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서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복무에 관련된 사항이라든가 그 다음에 훈련에 관한 사항이라든가 또 허위일지 작성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고 또 하계훈련을 하면서 어떤 부적절한 사항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발견됐습니다.
정재현 위원 실제로 저한테 제출됐던 자료 중에 제 기억엔 이런 자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훈련일지 이런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다 훈련했습니다”라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제출했었는데
정재현 위원 실제로 그렇게 했던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 않아서 저희가 그 사항을 다 확인했습니다. 실제는 그 선수들과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훈련한다 해놓고 실상은 다 다른 데서 했고 또 감독은 거기에 있지 않고 다른 장소에 있고 이런 것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선수 채용과정에서 돈 받은 것도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게 2010년도인가 채용과정에서 돈을 일부 받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위서도 받은 것이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암벽장사업 추진계획 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추진위 구성해서 11월부터 진행이 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 암벽장을 설치하기 위해서 예산을 잘 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과정에서 우리가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설계와 건축을 따로따로 분리해서 하려고 원래는 되어 있는데, 통합을 하면서 예산을 절감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계약부서하고 마찰이 있어서 안 돼서 경기도에 컨설팅 감사를 요구해놓았습니다. 그것이 된다면 바로 설치를 하려고 하고
우지영 위원 원래 사업비가 국비 4억, 시비 11억 합해서 15억이었는데 어떻게 그 컨설팅을 통해서 통합설계를 하게 되면 좀 절감이 될 예정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2∼3억 정도 절감될 수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시비만 절감하면 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시비 9억 정도 기대해도 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서도 답변을 못 주고 있는데 그것이 된다면 저희 시로써는 좀 저렴하게 더 좋은 시설로 설치할 수가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도는 그때 왜 도비 지원을 못한다고 했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도는 저희 사업뿐만 아니라 전체 사업을 시·군에 지원을 안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저희 것만 지원 안 한 건 아닙니다.  
우지영 위원 작년에 계속 우리 상임위에서는 이 암벽장 사업에 대해서 도비가 안 됐을 경우에는 시비가 너무 부담이 크고 결과적으로 예산낭비 측면이 있다 이렇게 우려를 한 적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운영비는 앞으로 얼마나 추산하고 계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다른 시·도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고 제가 직접 다녀왔는데 2억 정도만 가지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연간 2억. 그중에서 인건비 비율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인건비 비율이 약 6000∼7000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은 시설비 말고도 계속적으로 우리 시비가, 운영비는 다 시비잖아요. 그러면 매년 2억씩 지출하게 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 않습니다. 운영비가 2억 정도 들어가면 우리가 수입이 또 있기 때문에 수입 2억 정도 들여서 거의 제로로 갈 수가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지금 과장님이 두 가지를 저한테 약속한 거나 다름이 없는데요. 컨설팅 통해서 2억을 절감하는 방안 그 다음에 운영비 제로화 선언 이렇게 하신 거죠? 이 약속을 꼭 지키시기 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전자에 말씀을 안 드렸는데 경기도에서 컨설팅 감사가 내려와서 적정하다고 판단이 됐을 때만 2∼3억을 절감할 수가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여하튼 최선을 다해보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 암벽장 사업 같은 경우는 지역특별회계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역특별회계는 어디에 신청하나요? 경기도에 신청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원래 신청은 경기도를 통해서 문화관광부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어디가 키를 갖고 있는 거예요? 도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도도 갖고 있고 문체부도 갖고 있고 제일 마지막에는 기획재정부에서 갖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담당팀장님하고 통화했을 때는 경기도가 다 좌지우지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경기도에 신청하는 거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도비를 경기도에서 여러 시‧군에 배분할 것 아니에요. 이거는 정해진 예산 파이가 있을 거예요. 그러면 부천에 얼마, 성남에 얼마 그렇게 했을 텐데 그 배분 권한은 경기도에서 갖고 있을 겁니다, 사업 내용에 따라서. 그런데 도비가 계속 이렇게 안 되는 거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도랑 협의를 해서 신청을 한 내용인데 도비를 갑자기 못 내려준다 이건 문제인 거 같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당초에 이 사업을 선정해서 경기도에 올라갈 때도 도에서는 도비를 주기로 약속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우지영 위원 약속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당시에 경기도에서
우지영 위원 그냥 담당과장 얘기인가요, 아니면 위원회 회의를 여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경기도에서 문체부로 올라갈 때 서류가 그랬습니다.  
우지영 위원 좋습니다. 2016년 지역특별회계 국고보조금 신청계획을 보면 제가 얼마 전에 국‧도비 내시됐을 거 같아서 내역을 자료요청을 했는데 아직 안 왔네요. 신청계획은 지금 60억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위원님들이 가지고 계신 자료는 2015년도에 2016년도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제출된 사업일 것입니다.
우지영 위원 네. 2016년이요. 제가 2016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도 놀랐는데 2016년도 사업을 하기 위해서 2015년도에 우리가 제출해서 올해 3억 4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여하튼 신청계획을 보면 10가지 항목이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여기서 어떤 게 내시됐어요? 3억짜리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 종합운동장 조명탑 관계가 1억 7100만 원 돼 있고
우지영 위원 이 부분은 계속 논의를 했었고 그 다음에.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다음에 우리가
우지영 위원 1억 7000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억 7000. 그리고 동네체육시설 개·보수 관련해서 어르신들 그런 것으로 해서 또 1억 7000이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런 개·보수사업으로.
우지영 위원 이게 최종 내시된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내시 다 받았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지금 신청계획 이거 갖고 있는데, 여기까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그래요. 이 암벽장도 우리가 국비 4억을 받았기 때문에, 내시가 됐기 때문에 시비, 도비가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비 11억을 무조건식으로 배정을 해야 된다고 그때 과장님이 주장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저희 상임위에서도 이 부분을 편성해줬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데 저희는 암벽장 사업을 신청한 것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 당시에도. 이후에 받아왔으니 그냥 시의회에서도 예산을 해달라 이렇게 하는 차원이었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앞으로는 국비
우지영 위원 지금 국비 이렇게 신청할 때, 올해 2월 2일에 신청했잖아요. 이거 신청서를 좀 위원님들하고 공유를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지특을 받아와도 저희가 매칭을 하잖아요. 그러면 이건 결과적으로 시의회 예산심의권을 박탈하는 결과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국비를 신청할 때 사전에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서 승인받고 신청하는 방안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검토하지 마시고 이거는 확실히 하세요. 만약에 그런 절차를 안 하시면 이 부분 나중에 국비 갖고 왔다고, 우리 시비가 훨씬 크잖아요, 도비가 안 됐을 때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랬을 때는 되게 난감해지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우지영 위원 신청계획이 2월 정도 다 절차가 잡혀있는 거잖아요. 그때 임시회도 있잖아요. 상임위에 보고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내년 2017년도에 할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는 것을 내년도 업무보고 때 같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 다음에 야구장 좀 물어볼게요, 춘의야구장. 춘의야구장 작년 행감 때 아주 뜨거운 감자였는데 이후에 어떻게 개선이 좀 됐어요? 운영하는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관문제 그때 많은 말씀을 하셔서 그래서 대관통합시스템을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지금 그런 절차를 거쳐서 대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했던 운영권에 관한 사항은 우리가 체육사무처에서 가지고 운영하고 또한 대관도 적정하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야구협회에서 수탁자가 부천시 생활체육회로 이관됐나요? 그래서 11개월 계약을 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위탁기간 이렇게 11개월로 짧은 이유가 뭐죠? 잔여기간인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잔여기간만 하고
우지영 위원 잔여기간은 2016년 10월 30일이었는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되어 있었지만 우리가 협의를 통해서 2016년도 1월부터 시작하기 위해서 올해까지만 해주고 다시 또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 협회와 연합회 다 생활체육회 소속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저는 좀 개선이 됐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흡한 부분 한 가지만 지적을 할게요. 부천시민야구협동조합이라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여기도 야구를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인데 이 협동조합에서 야구장 대여 이런 것들 불이익을 받아서 더 문제가 됐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협동조합 주최로 우리 소아환우돕기 자선야구대회 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아주 뜻 깊은 행사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우지영 위원 그런데 2014년, 15년 올해까지도 우리 춘의야구장을 대여를 못해서 벽제에서 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벽제경찰청 야구장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게 기사도 많이 나오고 그러던데 우리 부천시민들 그것도 아픈 환우들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인데 벽제에서 해서 솔직히 창피하더라고요, 저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우리 부천시에서 야구하고 또 그 성금을 후원하면 아주 좋아보였을 텐데 이거 또 대여가 올해도 안 된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작년 같은 경우에는 대관시스템이 없어서 그렇다지만 올해는 대관시스템이 있다 보니까 그분들이 일찍 우리한테 그런 것들을 제공했으면 잡아놓고 다른 데에 대관 안 했을 텐데 그렇게 안 함으로 인해서 발생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지영 위원 하여튼 쌍방의 입장은 좀 다른 거 같아요.
  이때 의장기대회, 리틀야구대회 2개 있었다고 하는데 이 2개가 있었다는 거 자체가 핑계거든요. 왜냐하면 2개 경기를 못하잖아요, 그날 하루에. 그런데 이유로 2개를 잡아놨어요. 이거는 일부러 이유를 만들려고 그렇게 한 거 같은데, 그리고 시의장기대회 이날 야구 안 했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거는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내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야구장
우지영 위원 대관이 잡히지도 않았는데 야구 대관을 거부하면 의혹이 계속 나오잖아요. 10월 30일에 우리 시의장기 야구 안 했다고요. 리틀야구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뒤늦게 잡힌 거예요. 제가 다 알아봤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까지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우리가 야구장이 또 생기기 때문에 그러면 무리 없이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시 관련 직원이라든가 그쪽에 우리가 통보해서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런 부분들 좀 주의하시고 대장동야구장 지금 말씀 나왔으니까 물어보는데 언제 완공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거는 내년 5월에 완공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착공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착공은 했는데 공사는 12월 정도에 시작할 겁니다.  
우지영 위원 운영계획은 구체적으로 아직 안 나왔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지영 위원 일단 야구장 이거 건립하면 맨 처음에 민간위탁하지 마시고 시설관리공단에서 먼저 직영으로 관리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것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야지 좀 안정적으로, 출발부터 운영이 안정적으로 될 거라고 보거든요.
  계속 과장님 검토하지 마시고 시설관리공단에서 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은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서 다시 체육회 통해서 하거든요. 체육회라는 것이 그런 시설을 관리하면서 동호회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대관시스템을 갖고 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을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어떠한
우지영 위원 체육회는 우리 조직이 아니잖아요. 우리 시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공공성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어요. 항상 제가 문화건 체육이건 강조를 하는 게 공공체육과 공공문화 이런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반에 시작할 때는 저희 공기관에서 공공성을 강화시키는 측면에서 시작을 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안정화시킨 다음에 민간위탁 부분을 고려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계속 시설관리공단이 하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시작할 때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세 번째 베르네천 우수저류지 얘기 좀 할게요. 지금 난항을 빚고 있는 게 있나요? 시설물 관련돼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 판단하기로 난항 건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만
우지영 위원 일단은 하수과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하수과에서 저희가 체육시설로 인계를 받았는데 그것이 엊그제 공단에서, 이진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관리체계가 일원화되지 않아서 그러한 청소문제라든가 그런 문제가 있는데 그거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원스톱서비스로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뭘 지적하셨는지 잘 모르겠고 시설물 면적 해서 하수과랑 여러 가지 법적으로 입장이 달라서 변경된 것도 있네요. 거기 그라운드골프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트랙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데 50% 이하로 하라고 했나 봐요? 시설물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게 체육공원이기 때문에 50% 이하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게 저류조 위에 상부시설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저류조 안에 공간 있잖아요. 제가 활용방안을 하수과에 그때 시정질문을 통해서 요청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많이 저어하는 분위기인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 혹시 내용 알고 계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는 체육시설만 하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체육시설에 연장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엉뚱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저류조가 뭔지는 알죠? 무슨 용도인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우지영 위원 최대 두 달이나 한 달 물 받아놓는 거잖아요. 물 빠지면 텅텅 빈 2만 평 공간이잖아요. 한 2만 평 될 거예요. 그러면 안에 공간도 활용하는 것을 고민했으면 좋겠는데요, 체육시설과.
  왜냐하면 위에 체육시설들 있잖아요. 그러면 주민들이 와서 체육시설들을 이용하면서 또 안에도 같이 이용하는 어떤 방안들이 없을까요? 샤워실이건, 샤워실이 아니더라도 탈의실이건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공사할 때 한번 그 공사현장을 가봤는데 그 밑으로는 다 위에 받치기 위해서 기둥으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유수지기 때문에 빗물을 받아서 가두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장마철에 빗물 가두고 또한 갈수기에는 물을 뽑아 쓰는 방법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체육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일 수는 없고 물이 담아 있다면 물과 연결해서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라면 어떻게 해볼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어렵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도 기둥들이 그렇게 있어서 한계가 있는 걸로 보이긴 하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데 우리가 한번, 저도 아이디어 계속 고민하는데 안 나오는데 위에 체육시설들이 있으니 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그 공간을 연계해서 활용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이게 금천구 사례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사례를 찾아봐서 안 되는 쪽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체육 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먼저 목표로 해서 한 번 더 고민을 해보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게 소방법 이런 거에 저촉이 안 되더라고요, 내가 알아보니까.
  하수과가 자꾸 소방법 얘기해서 아무것도 안 되나보다 했는데 가능성이 있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부천에는 체육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다 그러면 활용하는 방안도 한번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적극적으로, 이렇게 공문 왔다 갔다 하면서 협조만 하지 마시고 한번 얘기를 해보세요, 하수과장님하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좀 더 시너지를 내서, 이런 것들이 융합행정이며 우수행정화될 수가 있는 거예요. 나는 이런 사례가 되게 좋은 사례라고 보거든요. 한번 고민을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과장님 고생이 너무 많으시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방춘하 위원 FC부터 해서, 전체적으로 후원부터 해서 총괄적으로 제일 많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방춘하 위원 위원장님, 제가 단장님을 좀, 김종구 단장님.
○위원장 서헌성 김종구 단장님은 오늘 배석하지 않으셨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한테 출석요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석하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그러면 방춘하 위원님, 김종구 단장님이 꼭 출석하셔야 되는 거죠?
방춘하 위원 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연락해서 지금 할 수 있도록
○위원장 서헌성 네. 출석 몇 시까지 할 수 있는지 전문위원 통해서 알려주시고요. 그러면 방춘하 위원님은 김종구 단장이 출석하면 질의를 하시겠습니까?
방춘하 위원 그러면 오시기 전에 하나 질의를 과장님께.
○위원장 서헌성 그러십시오.
방춘하 위원 과장님,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 있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거기 현재 하부공간 체육시설 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하부공간 체육시설로 족구장 16면을 갖고 있고
방춘하 위원 16면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 다음에 테니스장, 풋살장 하나 그 다음에 배드민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엑스게임장 이런 식으로 갖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지금 족구장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지금 체육시설이 굉장히 많이 부족하죠? 저희 부천시에.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인구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 거 같아요. 체육시설이 굉장히 협소한데 어떻게 부천시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셨나요? 검토를 해보셨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도 저희가 스포츠개발연구원에 자문 받아놓은 게 있는데 그런 쪽으로 해서 해그늘체육공원을 좀 더 활용하는 방안, 민원이 없으면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안 이런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그런 것을 모범사례로 해서 할 수 있는 방안도 지금 스포츠개발연구원에 용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천시 사례를 들고 지금 하는 거 같습니다.
방춘하 위원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문광부에서 스포츠개발연구원으로 해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춘하 위원 하부공간을 족구장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고 거기 민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한테도 민원이 사실 직접 들어왔었고, 민원발생 건수가 얼마나 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다수민원 건부터 해서 저희한테 일반 전화로까지 많은 민원을 갖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특히 족구장이 제일 많을 거 같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족구장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책으로
방춘하 위원 몇 건이나 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건수로는 제가 기억을 못하지만 20∼30건은 충분히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 민원 해소를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까지는 저희가 족구하는 분들한테 소음방지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실상 그분들이 그 말을 듣지 않고 있어서 저희가 해그늘체육공원에 관리인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인의 초소가 멀리 있기 때문에 그쪽 지역에 관리초소를 만들어서 상주시키면서 할 수 있도록 내년 1월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상주를 시킨다고요? 내년에.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방춘하 위원 그런데 거기는 한쪽 민원이 아니고 주민들 민원도 있고 그 다음에 체육인들 민원이 있어요. 양쪽 민원을 제가 다 들어보니까 문제가 뭐냐면 아무래도 족구를 하다 보면 소리를 지르게 되잖아요. 조용히는 못하잖아요. 거기가 개방이 됐잖아요, 사실 하부공간이지만. 소리를 지르면서 하다 보니까 그 주위에 민원이 굉장히 발생해요, 소음이 발생하니까 시끄럽다고.
  특히 여름에는 창문들 다 열어놓잖아요, 겨울엔 좀 덜한데.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주민들의 민원이 쇄도를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용하는 족구 체육인들한테 어떠한 제재가 가냐 하면 시간을 제약하자. 퇴근 전까지, 보통 퇴근 후에 와서 쉬려고 하면 민원이 발생하니까 퇴근 후에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해서 조기에 운동이 끝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사실 체육하시는 분들도 어떻게 보면 낮부터 안 하잖아요. 다 각자 할 일도 있고. 퇴근해야 되고, 물론 토요일, 일요일은 낮에도 할 수 있지만. 그런데 평일에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간을 조기에 끝내 달라 그러니까 체육인들은 또 불만인 거예요. 불만이 양쪽에 있어요. 이걸 어떻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최선의 방법은 거기에 방음벽 설치하는 거고 그래서 저희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10시부터 18시까지 했는데 동절기는 그렇게 문제되지 않지만 하절기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겁니다.  
방춘하 위원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되는데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최적의 방법은 방음벽입니다. 그런데 방음벽을 설치하는 데는 상당한 것도 있고 도로공사하고 협의를 별도로 거쳐야 되고 저희도 도로공사하고 여러 번 협의는 하고 있지만 이것을 해결하려면 가장 우선이 예산인데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문체부에서 그러한 시범사례를 갖고 연구를 한다 하니 기회가 되면 받아서 설치할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보고 있는데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쪽을 잘 활용하면, 하부공간에 다 모여 있잖아요. 그렇죠? 여건은 참 좋은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가장 좋습니다.
방춘하 위원 활용공간을 갖다가 저희가 이용하는 것 참 좋은데 그쪽을 좀 특색 있게, 부천시가 문화도시인데 폭넓게 생각을 해서, 문화도시도 좋고 지금 축구가 활성화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스포츠도시 쪽으로 가는 방향이 어떤가, 문화랑 같이 스포츠도시도 해서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국비나 도비해서 방음벽을 설치해서 아예 부천을 스포츠도시로 만들 의향은 없으신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도 가장 바람직한 사항이 그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거는 더 고민하겠습니다.
  저희도 방음벽을 만든다 그러면 부천시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그 방법이 아니겠나 생각합니다.
방춘하 위원 그 방안을 그냥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 이제 좀 구체적으로 저희 부천시가 큰 밑그림으로 스포츠도시를 향해서, 문화수준은 어느 정도 기반이 닦이고 어느 정도 홍보가 다 되고 부천 그러면 문화도시, 예술도시 이렇게 됐잖아요. 그래서 한 번 더 욕심을 부리면 제 생각에는 플러스알파 스포츠도시, 스포츠하기 좋은 도시. 같은 맥락으로 가면 굉장히 발전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아니고 이제 구체적으로 그게 나와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다음 행감 보고 때는 구체적인 그게 나와서 그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고민하고 진행하고, 고민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이게 아니고 이제는 구체적인 제안을 해서 그때 다시 한 번 정확히 보고해서 실행에 옮겼으면 좋겠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그건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검토해서 안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종구 단장이 출석하면 그때 다시 추가질의를 하시는 것으로 하고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리면 출석요구된 증인들은 우리 감사계획서에 보면 명단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명단이 안 계신 분들은 조금 미리 해주시면 위원님들 감사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후라도 출석요구할 증인이 있으시면 전문위원께 요구해 주시면 저희들이 출석요구 통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감사중지)

(11시11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첫 번째로 여쭤볼 거는 전국·도대회 나가면 포상금이 지급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포상금 지급되는 것과 함께 여쭤보겠습니다. 일반인분들과 장애인분들 포상금 지급내역을 보니까 우선 기준에서도 큰 차이가 나고 있더라고요. 도대회를 나가게 되면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150만 원 그리고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는 국제·전국·경기도대회 모두 80만 원, 1위가 그렇고요. 이런 걸로 보면 차이가 큰데 왜 이렇게 됐는지 또 앞으로 개선점은 어떤 방안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까지 보니까 2013년도는 더 적었고 그러다 2014년에는 좀 올라왔고 그러다 2015년도는 한 20만 원씩 상향됐습니다.
  내년도 같은 경우는 경기도체육대회 나갔을 때 포상기준이 아니더라도 전국대회기준으로써 1등은 100만 원, 2등은 80만 원, 3등은 60만 원 같이 맞추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올 본예산에 편성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장애인분들과 비장애인분들의 지급 차이가 왜 이렇게 큰 거예요? 그것부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은 제가 볼 때 우리가 관심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고 또 예산이 적게 편성되는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개선해서 같은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일반적으로 보면 저희가 장애인분들을 취약계층이라고 해서 좀 더 지원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지금 이 현황은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라서 아쉽고요, 지금 지급기준이 이렇게 일반인분들과 장애인분들이 차이가 나는 것도 좀 아쉬운 부분인데 실제로 지급된 수령액을 확인하니까 더 심각하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원래는 1위 하셔서 80만 원 받으셔야 될 분들이 70만 원 받으신 분 22분 해가지고 이런 식으로 약 20만 원 차이 나는 분들이 상반기에는 66분 계셨고 그 다음에 하반기에는 80만 원 받으셔야 될 분들이 60만 원 더 낮아지셨어요. 10만 원이 더 낮아진 상태로 해서 이렇게 차이 나게 받으신 분들이 39분 되셨어요. 이렇게 실수령이 낮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어떤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건 저희가 예산범위 내에서 주다 보니까 거기에 맞추도록 했거든요. 일반예산에 편성된 것도 적어서 다시 우리 기금에서 남는 금액을 줬었습니다. 그것도 기금에 최대한 금액을 확보하다 보니까 그래서 적게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행정적인 한계에 있었다는 점 이해할 수 있겠지만 제가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부천FC 이번에 승진수당 얼마 올랐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가 3억 5000 올렸습니다.
김은주 위원 예정에 있었고 예상이 가능했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진 않고 우리가 잘하다 보니까 줘야 되겠다 싶어서
김은주 위원 장애인분들 받지 못한 예산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확실히 따져보진 않았습니다.
김은주 위원 1680만 원입니다. 실제 지급기준보다 모자란 금액이 1680만 원이었는데 이건 추경에 반영되지 못했고 저희 FC 승리수당 3억 5000만 원은 추경에 반영이 됐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앞으로는 장애인체육에도 좀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되고 또 그분들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일반인분들한테도 지급된 게 온전히 다 지급되진 않았어요.
  저희 전국소년체전 나간 친구들은 또 일반인들 중에서 적게 수령이 됐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청소년들이나 장애인분들이 왜 다른 분들보다 이렇게 대우를 못 받는다는 느낌이 들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게 우리가 도 단위라든가 그런 것이 먼저 지급되고 소년체전이 나중에 되고 이런 관계에 있어서 선후관계에서 그걸 하다 보니까 그런 차별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그러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동일한 조건에서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일반전국체육대회보단 앞서 있거든요. 기간 때문에만 그런 것 같진 않습니다. 우리가 좀 더 배려해야 될 대상이 어딘지 우리 과장님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포상지급이 동일해 질 수 있도록 이번 예산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증액요구를 하려면 다시 집행부의 의견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제가
김은주 위원 그럼 추경에라도 가능하실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추경은 제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에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저희가 포상 지급할 방법이 없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예산 한계가, 저희가 부족해서 다시 기금에서 남아있는 것을 우리가 제공하기로 잡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금이 남아있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그걸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최선의 방법 검토하셔서 저희 예산심의 때까지는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꼭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올해 작년에 이어서 직장운동경기부 수영종목과 관련해서 문제 제기가 있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오 전 감독님과는 관련해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이 있었고 그에 따른 조사를 하시고 일련의 과정 끝에 오 전 감독께서 직접 사표를 내셨어요. 사실관계는 맞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주요사안은 집단훈련을 하지 않는 경우 감독의 역할이 없는 것인데 연봉 5000의 지급을 받는 그분께서 이렇게 감독역할을 하지 않는 건 타당하지 않다는 게 주요사항이었습니다. 더불어서 훈련일지에 대해서 허위기재 사실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분은 자진 사표를 내셨고 사표를 내신 분 쪽에서는 강압을 당했다고 하지만 그런 여러 가지 정황에 대해서는 지금 이 행감 때 논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논외로 하고요. 불거진 이런 사항들 때문에 전 감독이 사표를 내고 그 다음에 새로운 감독이 선임되었다면 이것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았던 점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는데 이런 노력이 없었다는 몇 가지 점에 대해서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저희 직장운동경기부 복무는 공무원 복무 조례를 일반적으로 따르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근무시간 같은 것들도 일반적인 시간으로 봐야 되겠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근무시간은 감독에 재량권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육상 같은 경우에는 9시부터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새벽시간에도 하고 또 개인적인 훈련도 있기 때문에
김은주 위원 시간대를 어떻게 하든지 일평균 8시간 정도는 하셔야 되죠? 40시간 근무는 해야 된다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8시간 이상은 다 하고 있는 걸로.
김은주 위원 그런데 훈련일지 상에서는 그런 것들을 확인하긴 좀 어려웠고 또 지금 감독님께선 겸임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근무시간에 대해서는 준수를 다 했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보셨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100% 매일매일 점검을 하진 못했지만 시기를 정해서, 어떤 기간을 정해서 우리 직원을 통해서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가 그런 것들은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근무시간 기본적인 것들인데 그것들이 지켜지고 있는가를 해야 되는데 훈련일지에서만 보더라도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해서 4시간 정도의 훈련과정밖에 없고 8시간의 그 시간을 준수했다고, 일주일에 40시간 동안 근무규정을 이행했다고 보기는 많이 어렵더라고요. 이 점에 대해서 우선 아쉽고요. 그 다음에 작년에 가장 문제됐던 게 집단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올해는 좀 개선이 되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앞으로 고심하고 개선할 사항인데 전에 수영감독 그분 수영선수를 영입하면서 개인훈련을 하겠다는 그런 암묵적인 것이 있어서 그렇게 이루어진 걸로 제가 판단하고 그렇게 보고를 받았었습니다. 또 수영장 문제도 그런 것이 있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저희가 오정레포츠센터에 일정공간을 제공해놨습니다. 선수들이 거기서 항시 할 수 있도록 잡아놨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어떠한 집단훈련이나 이런 것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저희가 최대한 노력해서
김은주 위원 현재 감독님께서 선임되시고 이 집단훈련 등을 하지 않았다는 건 근무태만에 해당하게 되겠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집단훈련을 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일정한 시기를 정해서 했습니다. 했는데 전체 8명이 한 번에 다 모여서 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김은주 위원 훈련일지를 확인해 보니까 8명이 아닌 일부의 선수만 하고 있고 또 그 일부의 선수도 오전, 오후가 아닌 오후 2시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원래 근무의 내용에서 상당히 반한다고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개별적으로 훈련하는 그런 시간들도 봐줘야 되는데
김은주 위원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훈련하는 건 선수의 일이고 그렇게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을 지켜보면서 관리 감독하고 육성하는 건 감독의 몫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독의 몫을 다했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감독이 개인훈련하는 장소는 제가 알고 있고 확인한 바에 의하면 개인훈련장이 다 다를 때 감독이 찾아가면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감독은. 그런데 전 감독은
김은주 위원 전 감독 분은 얘기 안 하셔도 돼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현재 감독께서 그 지역마다 가서 하고 계시다고요? 그거에 대해서 확인도 하셨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김은주 위원 전 한 가지 의문인 게 선수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각자 집에서 훈련하고 각자 이렇게 해서 감독의 통제를 벗어날 것이라면 지금 각 훈련장마다 찾아가신다고 하지만 그게 시간대별로 용이한 상황은 아니거든요. 분명히 모든 8명의 선수를 다 볼 수 없고 모두 감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김은주 위원 감독님께서도 근무의 일부분에 대해서는 방관하실 수밖에 없고 선수들도 그만큼의 훈련을 하고 있는지 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되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하고 있는 게 아니라 고용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사항들이 더 나타나기 전에 내년부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집합해서 훈련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개선해서 나가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제 말씀주셨잖아요. 오늘 회의장 같은 장소가 아니라 따로 설명을 주셨던 부분인데 “원래는 숙소가 있었다. 하지만 관리가 안 됐었다. 그렇게 이탈이 생겼고 그래서 결국엔 다 퇴소조치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퇴소조치가 아니고 우리가 제공했던 시설을 사용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 명의 선수만 제주도이기 때문에 이 숙소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우리가 숙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그것은 비효율적인 것 아닌가 그래서 부족한 직장운동과 서로 맞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떻게 선수들의 관리가 그렇게밖에 안 되죠?
  이 숙소를 활용하고 있는지, 어디서 훈련하고 있는지조차도 통제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저희가 고용하고 있는 거죠?
  이렇게 자율권에 맡겨놓을 거라면 이분들을 고용해서 저희 직장운동선수부라고 말하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선 통제할 수 있는 건 통제하고 저희가 어쨌든 인건비를 지급하고 그들에게 부천시 체육 발전에 어쨌든 이바지하라는 의미로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좀 더 강화시켜서 그러한 상황이 다시는 이런 일로 해서 불거지지 않도록 저희가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상시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감독님께서는 대회 출전했을 때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작전을 지시하고 방안을 제시하고 하는 그런 코치적인 역할도 하셔야 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런데 전국대회 나갈 때는, 저희 부천시 단독 나갈 때는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경기도 대표로 해서 전국대회 나간다 그러면 경기도에 경기도 감독이 별도로 또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감독이 해야 되는 것도 있고 또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그쪽에 다 맡기는 게 아니라 코치의 역할을 해야겠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그 저기에는 해설로 나갔기 때문에 그거는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지금 해설 때문에 대회 출전에 있어서 감독의 역할을 못했던 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기간 동안만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우리가 겸직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김은주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선 징계대상은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겸직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법적으로
김은주 위원 겸직을 한다라는 건 저희 연가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직을 허한다는 거지 우리가 해야 될 의무가 있는데 그 의무를 저버리고 그 일을 해도 된다는 의미로 주신 건 아닐 텐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겸직허가라는 것은 어떤 연가 기간으로써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짧은 기간에, 불과 2, 3일 정도에서 끝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한 것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겸직이 허가돼 있으면 이렇게 선수들의 대회가 있더라도 그걸 우선순위로 했을 때는 저희가 허가한 이상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말씀이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당시에 나갔을 때는 경기도 대표로 해서 전국대회에 나갔던 것이거든요. 전국대회 나갈 때는 경기도에서 별도의 감독이 있어서 나갔기 때문에 그런 게 차이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경기도대회 말고도 우리 대회에서도 지금 해설 때문에 못하신 부분이 있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니요. 전국대회 나갔을 때 해설했거든요, 전국체전에서. 그렇기 때문에 전국체전 나갈 때는 경기도 대표로 해서 부천시 선수가 같이 포함해서 나갔습니다. 그때는 부천시 선수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또 감독이 있고 코치가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건 경기도에서의 측면이고 부천시에서의 측면은 어쨌든 부천 선수가 대회에 출전했다면 감독의 첫 번째 임무는 관리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거는 있습니다. 그거는 있는데
김은주 위원 그럼 이것을 예상하면서도 겸직을 허해준 이유는 어떤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러나 감독이 해설만 하는 것도 있겠지만 해설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더 잘 파악했고 그걸 통해서 같이 그 일을 수행을 다했다고 봅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겸직이 허용됐기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더라도 감독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 제재할 방법이 없으시다는 점은 과장님의 생각이신지 아니면 징계의 법률에 따른, 징계에 관련된 법 규정에 따른 검토사항인 건지 자문을 구하신 건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까지 자문을 구하진 않았습니다. 한번 제가 들여다  
김은주 위원 그럼 이거 자문을 한번 구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지금 감독님 선임되신 지 얼마나 되셨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8월 1일에 임용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지금 11월이니까 3개월이 됐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이제부터 연가가 생길 수 있겠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3월부터 생길 수가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분 연가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연가에 대해서 복무에 관한 사항은 근무상황부를 받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렇게 해설을 나가는 날은 그러면 저희가 출장처리를 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겸직이 허해져 있기 때문에 출근으로 인정을 해주고 손해를 보더라도 그렇게 보내드리는 건가요?
  그럼 유급휴가가 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유급휴가로 봐서 처리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겸직이 있으신 분들은 연가도 상관없고 휴가일수와 상관없이 감독의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더라도 급여는 받고 출근은 안 하고 이렇게 되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기간이 짧기 때문에 출장개념으로 봐서 우리가 처리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 부천시 감독의 일과 상관이 없는데 출장처리로 인정해 주신다고요?
  감독의 입장에선 굉장히 다른 일반 근무자들보다는 특혜를 받는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특혜라기보다도 그런 면도 있겠지만 전국대회 해설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분야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김은주 위원 일반적인 상식에 비춰봤을 때 직장인분들이 당해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되지 않았는데 급여도 받고 출장으로 인정이 되고 연가처리도 안 된다, 대단한 특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일하는 분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인정하기도 조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분야는 수영 분야고 수영 감독이고 같은 분야기 때문에 저희가 겸직을 허가를 했던 거거든요. 제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만 그것이 문제가 된다 그러면, 더 문제가 된다 그러면 우리가 겸직허가는 다른 방도로 생각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미 일어난 점에 있어서도 저희는 책임을 통감해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지훈련, 작년 행감 때도 전지훈련 문제는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전지훈련에 관련해서도 좀 의문이 드는 점이 있더라고요. 8월 17일부터 8월 25일 제주도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한 선수는 집안 사정으로 전지훈련 기간 중에 조퇴를 했어요. 조퇴를 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불참을 했고요. 그런데 그 선수도 전지훈련 대상에 있더라고요. 어떻게 전지훈련 중에 집안사정으로 조퇴가 되죠? 제주도에 전지훈련을 갔던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별도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게 겹친다라는 것은 이 사람은 제주도에 있지 않았다라는 거겠죠. 집이 제주도일 수는 있겠네요. 아까 제주도인 학생이 하나 있다고 하셨으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한 분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이 친구 같은 경우에는 전지훈련 기간에 과반 넘게 참가하지 않았지만 전지훈련 참가 선수로 해당이 돼 있더라고요. 이 부분도 석연치 않은 점인데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확인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한 달간 필리핀 연수를 다녀온 선수가 있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필리핀 연수 중에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선수가 자진해서 신청을 한 걸까요, 아니면 감독이 이 선수에게 필요하다고 해서 필리핀으로 보낸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해외연수라는 것은 본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본인 스스로 신청했고 그래서 감독이 허가했고 저희한테 올라왔기 때문에 저희가 승인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와 관련된 시행규칙에 보면 31조에서 해외훈련 등의 허가는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1호, 2호로 규정하고 있는데 1호가 단원의 자질 향상을 위한 해외 전지훈련이 필요할 때 갈 수 있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단원의 자질 향상이 필요하다, 안 하다는 누가 판단을 해야 되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감독이 1차 판단했고 그 다음에 저희가 판단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독님께서 이 친구의 자질 향상을 판단해 주셔야죠. 그런데 지금 이 선수가 필리핀으로 간 것까지만 알고 필리핀에서 어떤 내용의 연수를 받고 있는지는 확인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그 사항이 나중에 허위로 했다든가 그러면 다른 방도를 취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게 허위고 아니고가 아니라 이미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를 허가하기 전에 이미 어떤 내용의 연수가 이루어질 것인지 확인을 해야 감독님께서 선수의 자질 향상에 대해서 판단하실 수 있지 않나요?
  이 판단조차 하지 않고 한 달 동안 필리핀 가는 거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는 점 자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는 그것이 개인역량이라고 생각해서 해줬는데 그것이 만약에 부적정하게 다른 데 사용했다면 그건 별도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 허위여부에 대해서도 사실확인하셔서 조치하셔야 되겠지만 감독이 그 내용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보냈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독이 전혀 확인하지 않고 보냈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과장님께서도 알고 계신 사실인 거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뒤늦게 알았지만 해외연수를 간 것이 개인 역량강화를 위해서 갔다고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개인 역량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 연수내용을 알아야 판단이 가능하지 않나요?
  필리핀으로 갔으니까 역량이 강화된다라고 하기는 많이 어려울 것 같은데요,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하여튼 자세히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또 한 선수가 독일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기간이 해외여행 주말을 빼고도 다른 연차까지 쓴 걸 보니까 이 선수가 총 20일을 썼더라고요. 연가일수에 대해서 넘어섰습니다. 선수의 연가에 대해서 관리 누가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일차적으로 감독이고 그 다음에 저희가 해야 되는 걸로 판단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감독님도 저희 체육진흥과 안에서도 그런 거에 대해서 적절하게 책임을 하지 않으셨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에 대해서 정밀하게 판단하지 못한 저희도 잘못이 있고 감독은 온 지 불과 3개월도 안 된 입장에서 그 조례를 알았다기에는 너무 어렵고 그런데 감독보다도 저희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대해서는 계약기간이 내년 연말이기 때문에 잔여기간은 내년도 연가에서 삭제하는 걸로 하고 또 넘쳤을 경우에는 그 기간만큼 봉급을 삭감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봉급 삭감도 중요한 것 같고 사용연차 일수를 넘어서 사용한 거잖아요. 이게 실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이 친구가 독일에 여행 다녀온 게. 왜 그런지 혹시 아시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저희가 그 사항은 확인된 사항인데 그 동생이 독일로 축구연수를 가는데
김은주 위원 아니, 아니요. 그런 사실관계 말고 저희 법적인 관계에서요. 규정적인.
  왜냐하면 저희 시행규칙 제33조에 1개월 범위 내에 해외여행을 우리 단원들이 갈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 시행령 누가 제정하시고 개정하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집행부에서 했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한 선수가 1개월 범위 내에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라는 규정이 이 안에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를 찾아보니까 성남도 수원도 고양도 용인도 아무도 두고 있지 않거든요.
  저희 직장운동 단원분들한테 왜 이렇게 많은 특혜를 주고 있는 걸까요?
  재정의 열악 때문에 지금 포상금 지급도 어려워지고 시립예술단에서는 임금의 불평등이 몇 년째 고쳐지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직장운동경기부는 참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분명 이건 수영종목 안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전체 종목에 동일하게 적용받는 그러한 규칙이고 그 규칙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던 그런 사항들인데 그것이 부적정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저희가 그 조례를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행규칙을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살펴보니까 성남시가 굉장히 잘 정비돼 있더라고요. 이거 참고해 주셔서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 부탁드리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김은주 위원 잠시만요. 이러한 일련들의 상황들을 살펴봤을 때는 감독의 근무태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있다고 인정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직접 대답하시기 어려울 것 같으니 굳이 동의를 구하진 않겠습니다마는 자질 있는 감독을, 또 성실한 감독을 선임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었을까, 그 선발 과정에서 공정성을 의심해 볼 수밖에 없는데요. 선발하는 과정에 어떤 정황이나 이런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이런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단지 인사위원회의 심사과정에 대해서만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내용을 살펴보니까 면접점수로만 선발이 되더라고요, 서류 관계없이요. 맞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습니다. 1차에는 서류심사를 하고 다음 2차에는 면접으로 최종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서류에 있던 점수들과 면접에 있던 점수가 합해져서 최종결과가 아니라 1차는 서류로 걸러내고 2차는 면접점수로만 선발되는 게 맞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 인사위원회 구성원분들 어떻게 되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가 내부가 네 분이 돼 있고 외부가 두 분이 돼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요.
  지금 선발위원회 두 분 외부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외부라고 한다고 하면 저희 부천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선임감독분이나 부천시체육회 운영과장님은 외부 분이세요, 내부 분이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판단할 때는 외부로 봤습니다.
김은주 위원 외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시행규칙에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지금 말씀하신 그대로 돼 있어요. 부천시체육회 운영과장 및 부천시청직장운동경기부의 선임감독도 이 위원회 구성원 중에 돼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김은주 위원 규정에 맞게 하셨는데 이분들께서 지금 면접을 진행하셨어요. 단장님이 여기 위원장님 맞으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 감사석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문화기획단장입니다.
김은주 위원 우선은 질문 계속 과장님한테 이어가고 관련돼서 여쭤보겠습니다.
  평정요소를 살펴보면 면접 평정요소를 가, 나, 다, 라, 마 다섯 개로 잡으셨어요. 그런데 가에서 살펴보면 선수단원 정신자세를 두고 있는데 그 평정요소 자체가 선수 것과 그 다음에 감독 것 구분이 안 돼 있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감독이라 하면 우리가 칭할 때에 감독 플러스 선수를 선수단원으로 다 보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래서 그거에 포함하고 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전문지식이나 의사표현, 성실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정요소로 두셨어요. 그렇다면 우선은 전문지식에 관련돼서는 수영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아셔야 되는 분들이 있을 텐데 저희 현재 규칙으로 보나 이번 구성안으로 보나 수영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판단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셨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수영에 대한 전문지식 판단에서는 심사위원들 개개인의 능력을 판단하진 않았지만 제가 볼 때는 대체적으로 조금씩은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체육회 안에 있으시다고 수영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지금 과장님께서는 그 위원회를 꾸리신 담당하신 분이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그 면접의 요소 안에서 전문지식을 판단하셔야 되는데 전문지식을 판단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검토 없이 지금 하셨다는 것처럼 답변이 들리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전문지식이라고 말씀하시면 어디까지가 전문지식인지는, 수영의 전문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수영의 전문가는 사실상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영의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행정을 30년 이상 하신 분들이라면 그 정도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수영감독에 대해서의 전문지식이 행정에 대한 30년의 노하우로 나올 수 있단 말씀이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정도는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수영감독에 대해서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일반 상식적으로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지는 의문이고 저조차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영운동이라는 건 어쨌든 수영 면에서의, 운동 자체 내에서의 그리고 감독의 자질에 있어서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말씀 제가 답변드리면 수영의 자질이라면 수영의 어떤 기술적인 면 이런 것들은 모를 수 있지만 우리가 직장운동부의 감독으로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들을 질문해 받아서 그것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운영과 관리 면에서만 물어볼 거면 저희가 수영이란 종목에 한해서가 아니라 경영을 잘하는 사람들을 뽑아야겠죠, 관리에 능한 사람이라든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도 볼 수 있겠지만 1차적으로 서류에 의해서 그러한 자격을 줬기 때문에 그 자격 가진 분들만 오신 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그거 외에 어떻게 잘 운영해서 갈 수 있나 이것을 저희가 봤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판단기준이 그렇게 다르시다고 하니까 제가 그거에 대한 가치판단까지 강요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행규칙이 지금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 원인이 된.
  부천시 같은 경우에는 체육업무 담당국장님, 체육업무 담당과장, 인사업무 담당과장, 예산업무 담당과장, 부천시체육회 운영과장, 부천시 시장, 부천시청직장운동경기부의 선임감독으로 하고 있는데 다른 시에 비하면 전문성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이 규칙 안에 들어가 있지 않다라는 게 느껴지고 성남시 같은 경우에는 체육업무 담당국장, 체육업무 담당과장, 시의원 1명, 성남시체육회 이사 1명, 체육전문가 2명, 체육회 사무국장, 교육전문가 1명, 학교체육 대표 1명 해서 총 아홉 분 두고 계시거든요.
  지금 규칙상에서 이렇게 상당하게 상이한데 우리가 행정의 원리로 사용하고 있는 시행규칙 자체가 이렇게 미비하게 되어 있으니까 지금의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서 많이 고려해 주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좋은 지적사항입니다. 그 사항은 저희도 공감하고 그러한 것들을 개정해서 앞으로는 좀 더 좋은 구성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평점 주신 거에 대해서 엑셀로 다 계산을 해 보고 합계를 내보면서 좀 의아한 점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전문지식과 응용능력과 관련돼서 회의록 지금 보니까 총 4페이지 정도 되더라고요. 네 번에 대해서 회의를 진행했는데 이 4페이지 정도의 내용에 있어서 어떻게 전문지식을 판단했을까, 아무래도 서류전형에 있는 그런 자격증들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그 면접의 내용까지 포함해서 점수를 산출했었어야 더 능력과 자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던 자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맞습니다.
  우리가 꼭 그것을 질문을 통해서 알 수도 있고 하지만 저희가 기존에 제공했던 자료가 있었기 때문에 그 자료도 보고 같이 질문도 하고 두 가지를 겸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그랬던 사항은 그분들의 고유의 권한이기 때문에 제가 그것은 어떻게 답변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까도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감독이 어떻게 운영 관리할 것인가가 굉장히 면접에서 전문지식 판단으로 가능했다라고 해 주셨잖아요. 지금 전문지식 응용능력에서 최고점을 받으신 분이 현재 감독님이랑 또 한 분이 계셨는데 그 감독님의 경력을 보니까 국가대표선수를 지도한 게 12년 경력이 계신 분이 계셨어요. 그분이랑 현재 감독님이랑 전문지식에 대한 평점이 동일해요.
  단장님한테 여쭤볼게요.
  단장님, 단장님의 자녀분이 프로선수예요. 그래서 한 감독님한테 맡겨야 되는데 그 감독님이 한 분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코치만을 했던 분이고 한 분은 국가대표선수들을 12년 동안 경험하셨던 분이에요. 국가대표선수들 지도를 12년 동안 했던 경력분이세요. 이 두 분이 있을 때, 물론 대화에서의 그런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분한테 점수가 더 많이 갈 수 있을까요? 그 전문적인 면에 있어서.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글쎄요, 어떤 직에 오래 있고 적게 있고가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서류와 면접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자격증 면에서도 수영지도사자격증 1급에 떨어지셨지만 12년 경력을 갖고 계셨던 분이고 현재 감독님은 2급의 자격증을 가지고 계세요. 경력과 자격증 면에서 객관적으로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그 면접에 몇 가지, 서너 가지 질문으로 동일한 점수를 받았다라는 게 보편타당한 상식으로 공정성이 과연 있었을까, 아니면 객관성이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저는 하거든요.
  그리고 성실성을 평가하는 항목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의 내용에서도 겸직을 해야 하는 상황을 확인하셨고요. 그런데도 또 이게 다른 분들이랑 비교했을 때 평점의 합계가 1등을 했어요. 겸직을 할 수밖에 없고 겸직을 하게 되면 아까 같은 조건을 내어줄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성실성에서 1등이 나올까요? 저는 굳이, 네, 대답해 주세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인사위원회는 어느 단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아까도 과장님께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일단 서류를 통해서 검증을 하고 그 다음에 면접을 통해서 인성이나 정신자세나 포부나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듣게 되죠. 그렇게 해서 다수의 위원들이 점수를 매긴 것을 종합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일면을 두고 잘했다, 잘못했다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규칙이 좀 미비하고 인사위원 구성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하는 것 등등은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서 선진적으로 개정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 점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 건지 저희 업무보고 전에는 구체적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저희가 어쨌든 시민의 세금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시민들께서 이걸 일반 보편타당한 상식으로 인정하기가 어려우시다면 그거에 대해서는 반성하는 저희 모습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2016년도 업무보고 때 포함해서 시행규칙을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 그것도 보고드려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현재 감독님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에 대해서도 그 부분 말씀해 주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전체 감독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식으로 지도할 것인가도 같이 포함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2016년 본예산을 살펴보니까 직장운동 그쪽으로 예산이 인건비로 2억 6000만 원이 잡혀있더라고요, 감독분들께. 이런 예산이 우리 시민들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게 과장님, 단장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마치셨나요?
김은주 위원 네.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천FC 김종구 단장님이 출석을 하셨는데 오늘은 증인출석 요구가 안 되었기 때문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왔기 때문에 먼저 김종구 단장을 대상으로 방춘하 위원님이 질의를 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겠습니다.
  김종구 단장님 감사석에 앉아주세요.
방춘하 위원 위원장님, 그게 아니라 김은주 위원님이 하신 거에 하나만 추가로.
○위원장 서헌성 어쨌든 추가질의를 하십시오. 김종구 단장님을 대상으로 하는 질의까지 포함해서 마저 다 하십시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일단 단장님 잠깐만.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은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위원 지금 김은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제가 추가질의를 좀 하려고 그래요. 제가 쭉 들었는데 결국은 직장운동부 감독에 대한 근무태만이나 이런 거는 다 인정을 하셨어요. 그래서 조치하고 보고한다고 그랬는데 단장님, 그거는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될 것 같아요, 이제는요.
  제가 두 번째 행감을 하거든요. 보면 거의 똑같아요. 시정, 조치, 보고 계속 이런 식이에요. 그래서 이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보고가 아니라 정말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정말 근무태만을 하고 그렇게 했으면 감독에 대해서 어떻게 징계까지, 징계도 구체적으로 무슨 파면을 할 건가, 해임을 할 건가, 아니면 사퇴를 압박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나와줘야지만 움직이지 이 경과만 보고해서는 절대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주문을 하는 것은 단장님, 그 관리감독 근무태만 이런 것 사실 다 책임을 져야 되잖아요. 그렇죠? 이제는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구체적인 대안이 나와서 정말 징계 내용도 구체적으로 나와서 보고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물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기 때문에 절차적으로 관련 규정을 검토해서 선수나 감독에 대한 조치까지 같이 처리하고 같이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방춘하 위원 김종구 단장님 참 애를 너무 많이 쓰셔서 사실 저희 시가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죠? 점수도 좋고 순위도 많이 올라가고 아까 존경하는 윤병국 위원님 말씀대로 업이 됐어요. 일단은 고생하셨고요, 애쓰셨고요.
  최하위에서 그래도 많이 올라간 거에 대해서는 그만큼 노력을 해주셨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정말 그 노력에 감사드리고 조금 더 하면 더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힘은 드시겠지만. 정말 여러 면에서 굉장히 힘드신 줄은 알아요. 열악한 환경에서 해주신 거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성적이 조금 더, 순위가 조금만 더 올라가면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저희 FC로 인해서 유소년축구육성기금이 나오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2억 나옵니다.
방춘하 위원 2억 나온 것 지금 어디에 다 사용하고 있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코칭스태프 인건비도 거의 부족한 상황이고 나머지들은 구단에서 지금 지원을 하는 상황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 것 같습니다. 감독, 코치 많이 부족하죠, 2억 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어떻게 이게 개선이 전혀 안 됐습니다, 1년 동안. 작년 행감 때 그렇게 얘길 했는데도 개선된 게 지금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인건비도 부족해서 학부형들한테 이것 명목, 저것 명목해서 갹출을 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한 잡음이 굉장히 많은데 혹시 들으셨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저희 중등부는 사실 올해 2억으로 준 반면에 자구책으로 중등부는 30만 원을 걷고 있고 그 다음에 고등부는 35만 원을 걷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공식적 우리 회비로 구단에서 아예 걷어서 식대나 숙식비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제가 자료를 받았는데 구단 거는 굉장히 지금 정리가 잘됐습니다. 다른 거는 쓴 거 없고 숙식비, 식대만 많이 나가더라고요. 다른 거는 가끔 공과금 정도, 인터넷 정도 해서 투명하게 굉장히 잘됐는데 나머지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보니까 학부형들, 총무가 둘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통장내역을 한번 자료를 제출하랬더니 자료제출이 지금 안 되고 있어요. 그 이유가 뭔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저희가 위원님의 자료 제출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어요, 부모님들한테. 간식비로 10만 원, 20만 원 이렇게 걷나 보더라고요. 애들 저녁에 세끼 먹은 이후에 간식비에 대해서 관리하는 통장인데 그런데 총무분 개인통장이기 때문에 제출을 반대하셔서 저희가 인위적으로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제출받기가 어려워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방춘하 위원 단장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 통장이 개인 통장, 개인 이름으로만 되어 있지, 그렇죠? 이름만 개인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렇죠.
방춘하 위원 그게 사실 공금이거든요. 갹출해서.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본인은 학부모들
방춘하 위원 그렇죠. 제가 개인 학부모 통장 볼 일은 전혀 없어요. 제가 남 개인 통장을 볼 일이, 물론 보여주지도 않고 제가 요구도 안 했겠죠. 그런 거 의원이 요구했겠어요? 하지만 공금이기 때문에 그거를 요청한 건데 개인 통장이기 때문에 줄 수가 없다, 제출을 못한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게 2학년 같으면 1년 동안 우리가 여기 있으니까 사실 요구하면 반강제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 3학년 분이 총무를 하시다 보니까 지금은 떠난 상황이거든요. 학교를 나간 상황이니까 밝히기를 꺼려하시는 것 같은데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15세 학부모하고 18세 학부모 계좌가 둘이에요. 2개 다 안 왔어요. 그런데 12세는 지금 참 잘되고 있어요. 12세를 보면 굉장히 모범적으로 하더라고요. 12세를 보면 그냥 갹출은 안 하고 학부모들이 돌아가면서 간식 사고 이렇게 하니까 특별한 문제가 전혀 없고 잘되어 가고 있더라고요, 여기는 투명하게. 반면에 15세, 18세는 총무가 계속 걷어서, 사실 정확히 보면 물론 책임은 감독한테 있어요. 1차적인 책임은요. 그렇지만 관리책임은 단장님한테 있는 거잖아요. 관리할 수 있는. 그렇죠? 단장님도 관리를 안 한 거잖아요, 이거를. 그리고 수수방관한 거잖아요. 그리고 제가 1년 동안 이거를 얘기했는데 하나도 개선이 안 됐어요.
  그리고 보면 돈을 갹출하는 것도 우리 애들이 먹는 거니까 물론 간식비 모자라면 갹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정산이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일률적으로 간식비로 20만 원씩 걷는 거예요, 무조건. 정산이 되면 남을 수도 있고 모자랄 수도 있고 해야 되는데 무조건 갹출을 하는 거예요, 강제로.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무슨 때 되면 고사비도 10만 원씩 하고 그 다음에 스승의 날도 10만 원씩 강제 갹출이에요. 안 하면 카톡으로 다 날리고 망신을 주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학생을 볼모로 한다는 거예요.
  어느 학부형이, 저도 학부형이었지만 그거 잘못해서 감독한테 찍히면 우리 애가 어떻게 되겠어요. 왜 학생을 볼모로 해서 그렇게 하는지, 그거를 감독을 왜 안 하셨는지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한 거예요.
  1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리를.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간식비 관리를 우리가 처음에는 하지 말라 그랬어요, 아예 걷지 마라. 그랬는데도 자식들 먹인다 그래서 음성적이나 아니면 자발적으로 진행을 한 건데 그 부분 아예 진짜 할 거면, 그 일이 9월인가 일어났을 거예요, 간식비 문제에 대해서. 왜냐하면 고3 부모님들이 원하는 학교를 못 가다 보니까 옛날에 이런 것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그런 게 나온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집행부가 바뀐 이후로는 간식비에 대해서 월별로 아예 공지를 해라, 그리고 우리 구단에도 공지를 해줘라, 쓰는 내역에 대해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내용은 먼저 3학년 나가신 분들의 총무분이, 맞습니다. 그것 월별 공지도 안 했고 사실 20만 원 받은 적도 있고 그렇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원정경기 갈 때는 무슨 물 이런 걸 또 쓴다고 추가적으로 걷고,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한 게 없더라고요,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올해 9월 이후부터는 아예 공지를 구단에도 해줘라, 구단에서 간식비 걷는 건 자발적이니까 그거야 마다는 못하지만 쓴 내역에 대해서는 구단 담당자한테 카톡을 날리든지 내역서를 줘라 그래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방춘하 위원 이게 불거지면서, 나중에 그 조치는 현명하신 것 같아요. 지금 그러면 15세가 몇 명이 있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금 28명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처음에 28명이었나요? 지금도 28명인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보충도 하고 나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추가로 또 나가기도 하고.
방춘하 위원 18세는 처음에 몇 명이었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18세도 28명.  
방춘하 위원 지금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금은 나가고 나서 신입생 뽑고 해서 30명이 넘어갔습니다. 38명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럼 지금 계속 로테이션으로 간식비 걷고 있는 거잖아요? 9월부터는 투명하게 해주셨는데.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그걸 구단에서 책임지고 그 내역을 받기로 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이거는 정말 단장님이 관리책임을 지셔야 될 것 같아요. 이 불만에 대한 학부형들 목소리가 1년 동안 얼마나 많았겠어요. 말은 못하고 가슴앓이하면서 자식 하나 잘 되자고 감독 하나 바라보고 있는데 그걸 갖다가 애들을 볼모로 삼아서, 이거는 있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가 정말 급여를 못 주면, 인건비를 못 준다 그러면 이해가 가요. 인건비는 인건비대로 100% 다 주는 거잖아요, 사실. 좀 적어서 그런 거죠. 그 나머지 과외로 이런 거는 저희가 부천에서 뿌리를 뽑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정말 투명하게 마음 놓고 학생들이, 이런 거 학부형들이 신경 안 쓰게 해야지, 저희가 숙식비까지 사실 또 FC에 다 해결해 주고 하는데, 그리고 또 간식도 빵하고 우유 같은 거 제가 다 봤어요. 그거 가지고 애들이 무슨 운동을 하겠어요, 그거 가지고. 그러니까 간식한다고 해서 빵 하나 주고 그것도 매일 주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지금 문제가 너무 많은 거 제가 일일이 여기 속기를 하기 때문에 다는 안 하겠어요. 여기 증거자료가 많이 있어요.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왔어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위원님이 그걸 주시면 저희가 그거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너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번에 강력하게 조치를 해야 되고 그리고 문제가, 기가 막힌 게 뭐가 있냐면 혹시 삭발얘기 들으셨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삭발이요?
방춘하 위원 네. 삭발얘기 들으셨나요? 학생들 삭발시키라는 거. 삭발.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건 못 들었습니다.
방춘하 위원 감독님, 단장님은 관리 감독을 어떻게 하십니까?
  지금 전 학생 다 삭발시켜서 난리가 났는데 그거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거는 얼마나 소통이 안 되고 얼마나 각자, 그런 얘기는 있어요. 불만이 있으면 구단에는 일절 얘기하지 말아라, 감독한테만 얘기해라 그래서 암암리에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 정도예요, 지금. 이게 곪아터졌어요.
  예산사과기대회가 있었어요. 거기서 저희가 패했어요. 그래서 3주 동안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예선탈락.
방춘하 위원 네, 예선. 패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감독이라면. 패했으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추슬러서
방춘하 위원 그렇죠, 상식적으로. 그러니까 그게 상식이에요. 그렇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방춘하 위원 다시 애들 기분 업시켜서, 맞습니다. 추슬러서 용기 줘서 다음에 잘하자 하고 동기부여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3주간 그냥 휴가를 보냈어요, 애들. 그리고 그 3주간에 본인은 어디 갔어요? 해외여행 갔어요. 그렇죠?
○(주)부천FC1995단장 명목상은 뭐 연수 간다고.
방춘하 위원 연수 간 거 내역 받아보셨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아직 제출을 안 하고 있어서
방춘하 위원 그 연수한 거 내역 제출해 주세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방춘하 위원 3주 동안 어디 가서 무슨 훈련을 하고 어떻게 벤치마킹했는지.
  내역이 지금 구단에도 없다고 그랬어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 제출을 감독한테 하라 그랬는데 제출을 안 하고 있어서 그거에 대한 우리가 제재조치를 좀 하려고 합니다.
방춘하 위원 단장님, 언제 갔다 왔는데 아직도 제출 안 했다고 이제 와서 제재조치한다는 게, 왜 행감이 나서야지만, 이렇게 의원이 해야지만 제재조치가 됩니까?
  이런 거는 미리 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저희 의원들도 연수가면 연수보고서 바로 씁니다, 다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 예산사과기에 예선탈락을 좀 빨리해서, 원래 우리가 시즌이 끝나면 2주 정도 휴가를 주는데 개인적으로 유럽을 가든 어디를 가든 그거에 대해 우리가 터치할 수 있는 그런 관계는 아니거든요, 사실은. 감독이 자비로 갔기 때문에.
  우리가 지원을 해서 갔으면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연수보고서나 이런 걸 철저하게 받아내는데 사실 예산사과기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1주일 정도 더해서 간다는 보고는 들었는데 휴가를 어떻게 보낸 거에 대해 우리가 용역관계기 때문에
방춘하 위원 그래도 관리는 하셨어야죠. 그렇죠? 나 몰라라 해서 책임을 회피하면서까지, 패했다고 해서 3주 훌쩍 떠나고 애들 휴가 주고 이거는 아닌 거 같아요. 3주면 거의 20일인데 20일 동안 애들이 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다음에 실력이 나올까요? 바로 나왔어요. 9월에 바로 대회 나갔는데 또 패했어요. 그거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3주 동안 쉬었는데. 그 다음에 대회 나가면 당연히 지는 거죠. 그 책임을, 그런데 왜 선수들한테 책임을 지워요, 패한 거를요? 그 책임으로 선수들한테 전원 다 삭발하라 그랬어요, 삭발을. 아니 그 책임을 왜 선수들한테 지웁니까? 본인이, 감독이 삭발을 해야죠, 이거는 당연히요.
  아니 본인이 잘못해놓고 선수들 잘못했다고 삭발을 하라면 이게 말이 됩니까? 자질이 있는 감독입니까?  
  난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본인이 먼저 삭발을 해야지만 학생들 자기네가 책임을 통감하고 할 텐데 본인은 안 하고 학생들한테 전원 삭발하라는 게 말이 됩니까? 감독의 자질이 있습니까? 이게 도대체.
  그전에 3주 놀고 나서 훈련하면 당연히 지는 거죠, 그거는. 패하는 건 당연한 거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부대적으로 사실 감독들은 1년 동안 평가를 한 다음에 재계약 여부가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개별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15세나 12세나 18세나. 감독 계약기간이 1년 남았지만 그 내용에 대해, 아까 지적하신 부분도 있고 외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잘한 부분도 있고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평가를 해서 내년에는 그거에 합당한 처신을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다 좋아요. 다 좋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감독이라는 그 자질, 정신자세가, 정말 그렇게 했으면 자기반성부터 해야 되는 거잖아요. 자기반성부터 하고 자기가 먼저 삭발을 하면 학생들이 울면서 삭발을 할 거 아니에요. 우리 때문에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렇게 해야지 아니 뭘 잘 했다고 선수들만 전원 삭발하라 그럽니까? 반발이 안 갑니까?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그걸 여태까지 단장님이 몰랐다는 거잖아요. 이제야 안 거잖아요. 그러니까 단장님도 책임을 지셔야 돼요. 관리 감독을 어떻게 하셨길래, 물론 1차 책임은 다 감독에게 있어요. 2차 책임은 관리를 못하신 단장님도 책임을 지셔야죠.
  이런 거에 대해서 저는 정말 강력하게, 저희가 보면 그런 것 같아요. 제가 1년 전에 이런 게 없었으면, 처음이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작년에 행감 하고 나서, 그러니까 개선이 안 됐다는 거예요. 오히려 소통도 안 된 거잖아요. 인건비만 주면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전반적으로 제가 하고 있는데 이 삭발식에 대해서는 사실 몰랐습니다. 왜냐면 이거 숨긴 것도 있겠지만
방춘하 위원 인건비만 주면 그만이다 이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감독님, 정말 학부모들이 불법찬조금까지 다 걷고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개인적인 거기 때문에 나는 모른다 이거는 이제는 아닌 것 같아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철저하게 저희가 다시 한 번 상황을 파악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그래서 정확히 이거를 다 빼세요. 저한테 제출을 안 하셔도 됩니다, 그거는. 감독님이 분명히 자료를 다 요청하고 통장 명세서 다 빼서, 정말 그렇지 않으면, 배임행위가 있는지 없는지까지 다 따져서 이건 그야말로 수사까지 의뢰를 해야 됩니다, 단장님이. 이러지 않으면 변할 수가 없어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또 감독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분명히 하십시오. 여기서 말씀하십시오, 어떻게 하실 건가. 분명히 하셔야 됩니다. 조치한다 조치한다 그냥 말씀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아까 그 내용들에 대해서 우리가 조사해서 발견이 되거나 이러면 우리가 아까 얘기한, 감독들은 계약기간이 있거든요. 계약기간을 무시해서 할 수는 없는데 그거에서 어떤 과실이 나오면 그거에 합당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평가를 우리가 1년마다 하거든요.
방춘하 위원 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해주시고 불법찬조금도 정말 해서 횡령이나 배임행위 이거 수사 다 의뢰하시고 이번에 철저히 뿌리 뽑아서, 이제는 FC가 정상으로 되고 있는데 유소년이 이게 뭡니까? 아예 없애든지 아니면 학생들을 제 생각은, 대안이 이거예요, 단장님. 그러면 이 학생들을 각 학교 축구부에 영입을 시키세요. 해서 그 예산을 학교에 배분해서 주고 이 학생들이 우리 부천시 유소년 마크를 가지고 뛸 수 있게 이런 대안도 있는 것 같아요, 굳이 감독에다 맡기지 말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저희들이 중학교를 사실은 학교를 지정해서 하고 싶은데 학교에서 안 하려고 그래요.
방춘하 위원 그것도 단장님의 몫인 거 같아요. 능력을 발휘해서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래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이런 잡음이 없잖아요.
  사실 그래요. 사람 하나, 감독 바꾼다는 것 굉장히 힘들어요. 저도 압니다. 얼마나 사람 교체하는 게, 그렇지만 중학교도 많습니다, 지금 인근 체육부선수들. 그러면 그쪽으로 능력을 발휘해서 분산해서 오히려 지원금을 그쪽으로 주세요, 깔끔하게. 아예 투명하게 지원금으로 해서.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구단 구성요건 중에 하나가 12세, 15세, 18세로 구성해야 되거든요. 팀을 구성하고 학교를 지정해서 우리가 학교에 지원하고 거기서 운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 생각에는 그게 더 투명하고 불만이 없고 애들이 더 경쟁심리도 갖고 그래서 뛸 때 우리 유소년 부천시 마크를 하고서 뛸 수 있게 차별화되게 이런 식도 한번 방법을 고민해 보시고요. 단장님께서 능력 있으신 분이니까 그런 능력도 발휘하시고 이 감독 불법찬조금에 대해서는 분명한 조치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님의 요구로 김종구 단장께서 참고인으로 출석하셨는데 위원님들 김종구 단장은 이석시켜도 되겠죠?
정재현 위원 제가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러면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면 김종구 단장님을 상대로 정재현 위원님이 추가질의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몇 가지, 불법찬조금이라는 말의 불법은 어느 법에 위법이고 찬조금이란 말은 맞는가요? 안 맞는 거 같거든요. 제 생각엔 찬조라 함은 어느 집단이나 혹은 교육기관에 내거나 이럴 때 써야 되는 말 같고요.
  그리고 감독은 개인사업자인가요, 노동자인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개인사업자입니다.
정재현 위원 개인사업자죠? 그러면 계약에 의해서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정재현 위원님 잠깐만 발언을 중지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불법찬조금이라는 말씀은 저희 김종구 단장님이 아니라 방춘하 위원께서 하셨죠. 방춘하 위원께서 하신 것을 왜 김종구 단장님한테 확인하시는지 사실관계 확인을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김은주 위원님 잠깐만요.
김은주 위원 사실관계 확인이 아니라 이거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의견충돌이 될 수 있는 것들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토론이나 다른 과정을 붙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발언을 중지해 주십시오.
  이 발언의 내용에 대한 것은 의사진행발언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의사진행에 관한 발언을 하셔야 되고  
김은주 위원 이렇게 진행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아닙니다. 일단은 정재현 위원의 발언에 대해서 수정할 일이 있으면 나중에 추가질의 때 김은주 위원께서 발언권을 얻어서 그때 발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사진행발언은 의사진행과 관련된 발언만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 계속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그리고 학부모 간에 돈을 걷어서 충돌이 생기면 횡령이나 배임으로 서로 고소‧고발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정재현 위원 구단이 개입해서 개인통장을 까라고 하는 건 사실「개인정보 보호법」위반 아닌가요?
  통장 명의가 누구 명의냐에 따라서 그 명의는 다른 문제인 거잖아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우리가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구단에서.
정재현 위원 그리고 또 하나요. 부천FC 감독이 보통 휴가를 3주 정도 혹은 2주 정도 진행하면, 지금 성인도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2주 정도.
정재현 위원 2주나 3주를 진행하고 있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정재현 위원 그리고 보통 시즌이 끝나면 바로 휴가를 주는 게 일반적이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렇죠.
정재현 위원 그러면 경기에 대한 책임 혹은 성적에 대한 책임은 재계약 과정을 통해서 정리가 되는 거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렇죠.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김종구 단장께 추가로 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김종구 단장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감사중지)

(14시06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체육진흥과장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지금 대한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가 통합을, 국회에서 체육진흥법이 통과된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는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현재 저희는 통합절차에 따라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을 완료하고 12월 7일에 정식적으로 발대식을 가질 계획으로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면 12월 7일까지는 마무리가 되는 거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현재까지 대의원 총회까지 마쳤기 때문에 정식 절차는 다 거쳤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런데 체육계 일부에서는 통합과정이나 앞으로 또 통합해서 업무를 보게 될 때 잡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통합하면서 저희 9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통합을 못한 건 사실입니다. 통합추진위원회에서 그 단체에 대해서 회장단에 대한 모집하는 과정을 거쳐서 정했기 때문에 불만이 있는 한두 개 단체는 있으리라고 봅니다만 저희는 전체를 아우르는 가운데서 잡음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우리 시 체육시설물 관리주체가 지금 시설공단하고 또 체육회하고 민간위탁 이렇게 관리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거를 이렇게 분산해서 운영하는 것이 적합한지 아니면 체육회로 일원화하는 게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시와 공단과 그 다음에 체육회라는 그러한 민간위탁 해서 네 군데로 양분돼 있는 건 사실입니다. 효율을 위해서는 한 군데서 맡아 하는 것도 적정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그렇게 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사항을 좀 더 주시하면서 효율적인 방안이 있는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각 공원 내에 보면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아파트 지역은 그래도 종류나 질에서 어느 정도 양호하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원도심 지역이나 단독주택 지역에 가보면 공간이 협소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상당히 부실해요, 운동기구들이. 그런데 이거를 공원관리과에서 하는 게 있는데 기구들의 상태라든가 종류라든가 이거를 선별하고 설치할 때 제가 봤을 때는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 선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도 사실상 그 지역에 필요하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할 때 임의적으로 한 사항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신규 설치할 때는 그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꼭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공원의 어떤 시설이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주민들하고 대화를 하더라고요. 하는데 그 약속이 안 지켜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앞으로는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꼭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저는 체육도 문화예술과 마찬가지로 복지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지금 보면 무슨 생활체육도 활성화돼서 이미 많은 시민들께서 활동하고 계시기는 한데 이거 말고 다른 어떤 복지 차원에 대해 찾아본 게 있으신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 생활체육은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고 그래서 저희가 시니어체육이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시니어체육을 만들었던 것은 우리가 고령시대로 가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체육을 할 수 있는, 운동할 수 있는 그런 단체, 어떤 시설 이런 걸 제공해서 경로당에 계시는 거보다도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바람직한 방향이긴 한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생활체육의 또 다른 형태로 가지 않을까, 다시 말씀드리면 예산 부분이라든가 당연히 지원요청이 들어오겠죠?
  지금 시니어 같은 경우 얼마 정도 생각하십니까? 전체 예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시니어 올해 편성한 것 전체적으로 볼 때 체육회와 생활체육에 있는 것을 가지고 그 안의 범주에서 편성했습니다.
임성환 위원 금액으로 얼마냐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금액으로 2∼3억 정도 되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집행과정에 대한 지도 감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은 어르신들이 집행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저희가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가장 철저하게 집행하는 것은 또 어르신들입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관련해서 통합해서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도 각 종목별로 보조금은 계속 지원이 되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당연히 지원받는 입장에서는 부족하다고 할 텐데 지원하고 있는 지금 수준이 어떻다고 보세요, 과장님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생활체육도 그렇지만 종목별로 그렇게 많은 예산을 지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보통 대회 치를 때 300∼400 정도 해줬기 때문에 그 범주 안에서 시니어체육도 지원할 거고 많이 주면 그분들이 더 좋아하시겠지만 그렇게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적정수준을 찾아서 100%는 아니지만, 만족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지원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보조금 집행과정에서 여러 가지 불만이라든가 잡음이 좀 들려요. 그래서 형평성이라든가 이런 걸 감안하셔서, 앞으로도 그러면 그 정도 수준에서, 보조금 지원은 그 정도 수준으로 가겠다는 말씀으로 제가 알아들으면 되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체육시설물에 대한 관리 운영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이게 이렇게 분산돼서 있으면, 제가 이런 거 관련해서 시설공단에도 문의해보고 체육회에도 해봤는데 정확한 답변조차 없어요. 그러니까 체육시설물에 관해서는 운영주체가 분명하고 일원화해서 어디 시설이 어떻다라고 했을 때 빨리빨리 수리도 되고 관리도 좀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체육진흥과장님 우리 부천시 체육,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 부천시 체육을 이렇게 총괄해서 이끌어 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사실 개인적으로는 체육진흥과장님을 매우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마는 업무적으로는 업무가 원체 생활체육이다 무슨 체육이다 해서 광범위하다 보니까 곳곳에서 잡음을 일으키고 이래서 정말 체육진흥과장님이 불철주야 수고가 대단히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 면은 상당히 안타까우면서도 본 위원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제하에서 어떻든 행정사무감사니까 우리가 잘못된 거는 지적하고 또 지적을 바탕으로 해서 개선도 하는 것이 일이니까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 주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앞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지금 체육이 일원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과정에서 잡음이 본 위원한테도 많이 들려와요. 특히 통합을 하면서 회장 선출 이런 과정에서 잡음이 아주 많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가맹단체가 총 몇 개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생활체육하고 체육회하고 전에 있었던 것은 84개였습니다.
이준영 위원 84개가 일단 통합이 다 됐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래서 60개 단체로 지금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60개 단체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중에 시니어가 5개 떠나서 실제로 갖고 있는 건 55개 단체입니다.
이준영 위원 시니어가 갖고 있는 건 또 별도로 있고.
  일단 생활체육하고 통합이 다 됐다 이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마무리됐습니다.
이준영 위원 마무리됐다 이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회장도 다 뽑혔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회장은 당연직으로 해서 시장님이 회장을 하시는 걸로 돼 있습니다. 체육회 회장으로.
이준영 위원 체육회 회장은 그렇지만 그 산하단체 회장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산하단체는 연합회라고 명칭이 돼 있는데 연합회장님은 각 단체에서 선임이 돼서 지금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각 단체에서, 생활체육에서 회장하시던 분, 기존 단체에서 회장하시던 분들이 하나로 일원화되니까 회장이 한 명밖에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런 과정에서 투표도 하고 서로 굉장히 알력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그런 부분에서 본 위원한테 들려오는 얘기가 좀 있습니다. 그거야 서로 하려다 보면 그런 다소의 마찰도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과정에서 문제가 나온 단체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주로 하려고 하는 곳이, 커다란 단체가 있는 것이 축구가 그 대표적인 것이고요.  
이준영 위원 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축구. 나머지는 그렇게 커다랗게 잡음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요. 본 위원한테 들려오는 얘기로 등산이라는 단체도 그런 뭐가 있는 것 같아요, 등산. 축구, 등산 등등 해서 그렇습니다마는 어떻든 좋습니다.  
  계획하시는 대로, 본 위원은 진작부터 이걸 일원화해야 된다는 거에 대해서 작년도에도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다소의 잡음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해하는데 가능한 한 그런 잡음으로 인해서 그 단체들의 역량이 파손된다든지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부분을 우리 관에서는 잘 조정을 해 줄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렇게 잘 하고 계시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부천시체육회 산하 생활체육 포함해서 각 단체들 보조금 내역을 2013, 2014, 2015년도 거를 본 위원이 별도로 요구해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 보면 낚시라는 경기종목이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있습니다, 종목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게 체육 종목으로 들어갑니까, 낚시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낚시도 들어와 있습니다. 낚시도
이준영 위원 여기에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이게 체육으로 분류돼서 들어오는 게 맞느냐 이런 얘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상부단체도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상부단체도 있어요? 어디에요?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경기도도 있고 국생체도 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에도 낚시라는 종목이 같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보건대 이게 상부단체도 있다 해서 우리도 꼭 해야 되고, 필요성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낚시, 등산, 바둑 이런 거는 취미활동 무슨 레저활동 이런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거까지 다 생활체육에 넣어서, 낚시도 보니까 대회비 200만 원하고 등산도 500만 원, 등산 이런 거는 우리 87만 부천시민 거의 다가 등산인이라고 보면 되죠. 조금 체력이 좋은 사람은 높은 산도 가고 체력이 안 좋은 사람은 뒷동산도 가고 하는 게 등산인데 이렇게 해서 우리 시민들 세금이 나가는 게 맞나요, 어떤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등산은 저희가 통합했을 때 등산, 산악, 클라이밍 이렇게 해서 하나로 만들어 놨거든요, 현재는요. 그전에는 3개 단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로 몰아놨고 또 등산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는 종목이긴 하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국민생활체육회부터 다 가지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등산도 있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국민생활체육으로 분류가 돼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런 거 말이죠, 본 위원이 어디 상부단체에 있다고 하면 이런 것 체육 이런 거에다 넣어놓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돼버리니까 어떤 기준점이 흐려져서 이게 체육인지 무슨 취미생활로 하는 건지 이게 참,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이 사항을 좀 말씀드리면 전국대회라든가 이런 대회에 등산도 있고 바둑도 있고 다 있기 때문에 저희도 같은 종목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하여튼 있는 거 그렇다 치고 또 여기 지급되는 보조금들을 보면 게이트볼이다 또는 배구다, 복싱이다, 또는 족구다 해서 대체적으로 체육인들 숫자가 많은 곳에는 금액이 높고 그렇지 않은 곳에는 조금 낮게 나오는데 이런 기준점이 명확하게 상부지침에 의해서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 독단적으로 이런 기준을 만들어서 이렇게 집행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가 자체기준을 만들어서 전년도 대회 참가라든가 대회규모라든가 이런 것들을 참고해서 예를 들어서 그것이 90% 이상 참가했다 그러면 110%를 주고 이렇게 기준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놓고는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 금액의 선정을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하나요, 체육회에서 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체육회에서 합니다.
이준영 위원 체육회에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산을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생각건대 체육회에서는 그런 밑바탕 자료를 조사하고 이 결정은 체육진흥과에서 내려야지 이런 권한을 그런 데에 주니까, 체육회는 민간인들 아닙니까.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준영 위원 민간인들이 그런 권한을 갖고 있으니까 그냥 체육회 사무처장이다 뭐다 하면 큰 벼슬자리로 알고, 시장이 지명하는 사람들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이 대회 지원기준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번 종합적으로 다시 한 번 들여다보고 만들어서
이준영 위원 이거 기준점을 다시 세우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기준점을 다시 만들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작년도에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시장이 체육회 임원들을 지명하다 보니까 그 체육회 임원이 우리 시의 진흥과 직원들이라든지 주무과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뭐 그냥 어디 심부름꾼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주무과장님이 거기를 탁 틀어잡고 잘못된 거는 치고 정리시키고 이렇게 해야지 이런 예산을 그런 데서 책정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모순이에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예산을 턴키로 받아서 봤을 때 그 많은 예산을 종목별로 나눠줄 때는 어떤 기준점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정해 놓은 거고 그 다음에 임원들 선정하는 것은 체육회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체육회장이 그걸 이 사람 시켜라, 저 사람 시켜라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그런 거 모르겠습니까. 거기 임원들 구성하는 거야 자기네들 자율적으로 치고받고 싸우든 어쩌든 자기네들 자율적으로 하는 거죠. 그렇지만 우리 시민의 예산이 가는 거에 한해서는 그분들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 체육진흥과에서 총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총괄하세요, 내년도부터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또 예를 들어서 유도협회에 얼마가 지원이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유도협회 선수들한테까지 그 영향이 미쳐야 되는데 선수들은 얼마가 지원이 됐는지조차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걸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것도 파악이 되고 있나요? 체육진흥과에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생활체육에서 종목별 대회 할 때 종목에 있는 모든 회원들한테 다 파급될 수 있는 것은 아닐, 참여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 그 다음에 엘리트 선수로서 대회에 나간다고 그러면 그거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해서 한 얘기가 아니라 들은 얘기입니다. 어떤 선수는 시에서 보조금이 나오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한 대회에 나갈 때 500만 원이다, 400만 원이다, 에어로빅해서 400만 원 나가고, 선수들이 이번에 나갈 때 한 20명이 나갔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 400만 원이 지원이 되면, 물론 에어로빅협회면 협회, 단체로 되면 400만 원이 그때 다 그 선수들한테 쓰인 건 아니겠죠. 그쪽 일반 관리적 측면에서 소요되는 비용도 좀 있을 것이고. 하지만 어쨌든 그 대회 명목으로 나갔다면 그 선수들한테도 어느 정도 영향은 미쳐야 되는데 전혀 미치는 걸 못 느낀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한번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저희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잘 미치고 있는 단체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단체도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 반드시 한번 제대로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작년도에도 이거 말씀드린 거 같습니다마는 금년도에도 또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그래서 꼭 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작년도에 본 위원이 체육시설들, 특히 동네, 거리, 가로공원 이런 데에 비치돼 있는 체육시설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점검을 하십사 이렇게 권고를 해드렸는데 어떻게 해보셨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하고 있는데 100%, 또 지나간 자리 그 다음에 와서 점검하고 그렇게까지 100% 안 되었지만 하여튼 최대한 노력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아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는 안전이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또 우리 시가 설치한 거에 의해서 사고가 발생이 되면 그에 따른 별도의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운동에 의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계속 함양시켜야 되겠지만 또 그로 인한 사고가 발생이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기 때문에 체육장비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해야 될 것입니다 해서 작년도에도 우리 과장님께서 하겠다고 그러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계획을 세워서 1년에 두 번이면 두 번 시설관리공단에 해가지고 내용을 보고하게 한다든지 이런 것을 내놓으셔야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거는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은 수시로, 또 분기별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데 매일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 그러한 것도 있기 때문에 그걸 잘 못해서 그렇지 분기별로는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하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하고 있는 내용을 본 위원한테,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드리면, 이거는 중요한 지적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거는 자료로 한 번씩 팀장님들한테 보내주시더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본 위원 지역구에 한해서만큼은 공원이나 체육시설을 많이 둘러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교적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영배 팀장님이신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준영 위원 이 팀장님이 상당히 현장 중심으로 잘 챙기시더라고요. 본 위원은 이렇게 현장 중심으로 챙기는 공무원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현장 중심으로 잘 챙기시더라고요.
  또 시설관리공단에 동네체육시설팀인가요? 거기에 김 무슨 팀장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김진종.
이준영 위원 그 팀장도 무슨 얘기만 하면 현장에 나와서 딱 확인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일을 현장 중심으로 잘하시는 분들이구나 이런 감을 느꼈습니다. 이 시간을 빌려서 밑에 그분들께 일을 잘하고 계신다는 칭찬의 말씀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작년도에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이 부천시 예산상황이 녹록지 않고 그러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긴축재정을 펼쳐주십사 이렇게 요구했었는데 2015년도에도 예산이 좀 늘었어요, 사실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2014년도에 256억이었던 게 2015년도에는 269억으로 늘었어요. 그런데 는 이유는 분명히 있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지금 우리 부천시가 전반적으로 체육뿐만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사실 어떠한 시설이 당장 없어서 시민들이 어마어마한 불편을 겪고 이런 거는 없습니다, 이제.
  예를 들어서 체육에 국한해서 얘기를 하면 동네체육시설이나 공원의 체육시설을 보더라도 이제는 새로운 것이 나와서 하나 추가를 한다든지 기존에 설치된 것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한다든지 이런 정도지 대규모로 무엇을 많이 설치해야 되고 이런 거는 아니에요, 이제는. 이런 것이 체육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들도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틀에 박힌 예산을 편성해서는 안 되고 긴축을 하고 또 새로이 해야 될 것은 하시고 해서 이런 점을 반드시 감안해서 2016년도 예산을 면밀하게 살펴볼 것입니다마는 예산편성을 그런 것 고려해서 해달라고 주문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야구장 운영에 관련해서 상당히 말이 있더라고요. 이거 야구장 어떻게 한번 써보려면 쓰지를 못한다 이거예요. 쓰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거 같다 이거예요. 물론 우리 시에 야구연습장이 많지 않다 보니까, 하나밖에 없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하나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다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마는 어쨌든 그런 민원이 안 나오도록 내용을, 아까 어떤 위원님도 말씀하셨잖아요. 지적사항이 많이 나오면 뭔가 시민들이 얘기를 많이 하고 계시는구나 이렇게 알아들어야 돼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죠.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서 반드시 이런 내용 보완을 할 수 있도록 하나밖에 없지만 공정하게 하고 있다 이런 것을 시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데에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시설이 더 늘어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해주시고 또 한 가지는 직장체육부가 예산을 상당히 많이 쓰고 있죠? 이거 연간 40억 정도 쓰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38억.
이준영 위원 많이 쓰고 있는데 필요한 스포츠 항목에 한해서만 계속 발전을 시키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정리를 하라고 제가 개별적으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좀 살펴보시고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저희가 자체적으로도 검토를 하고 있고 간이용역이라고 해서 200∼300만 원 들여서 할 수 있는, 대학전문가들한테. 그것 의뢰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바탕으로 해서 연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계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야 되지만 이 시점 정도에 정리할 것들은 정리도 하고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예산도 고려하고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부천시 체육발전을 위해서 최일선에서 애쓰고 계시는 체육진흥과장님께 지적했습니다마는 수고하고 계신다는 격려의 인사말씀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그래도 가장 큰 공간을 가지고 있는 곳이 대체로 어디일까요? 지역에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가장 큰 곳은 어린이공원이라든가 이런 소규모 공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진연 위원 공원이 있을 거고 행사를 지역에서, 종교단체에서 체육대회를 한다거나 아니면 뭐라 그러죠, 종교행사를 한다거나 그랬을 때 보통 학교 운동장을 많이 사용하고 특히 어린이집 이런 데서 대관을 하는 사람들은 체육관, 어린이집이 지금 공간이 있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보통 공간으로 학교 관련된 공간을 많이 찾는데 2014년도 행감 때 그 공간 활용에 대한 얘기가 있었어요, 감사 때. 그런데 시정이 되거나 아니면 교육청하고 이야기를 좀 해보셨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교육청에 한 세 번 정도 담당과장, 국장 그 다음에 교육장까지 만나는 봤습니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에 관한 사항도 한번 청취도 해보고 건의도 드려봤고 또 인천 동부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인천시 학교체육시설 개방에 관한 공청회도 다녀왔는데 똑같은 입장이, 학교에서의 입장은 여러 가지 시설관리문제 이런 거, 그 다음에 학생들의 안전문제 때문에 꺼리는 곳이 많더라고요. 그런 것도 있고 또 그리고 체육시설 개방을 위해서 문체부로부터 조사해서 지원해주겠다 그래도 그런 것들도 꺼리고 있고 해서 저희도 난감합니다.
  모든 체육관이라든가 운동장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지을 때는 하겠다고 그러고 다 되고 나서는 안 하고 그래서 어떻게 이것을 끌어나가야 될까 저희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도 그 상황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어쨌든 학교 운동장을 사용하겠다고 하는 종교단체나 아니면 어린이집 이런 기관에서 1년에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물론 내가 현재 있는 기관은 한두 곳이지만 여러 기관들이 대관을 해달라고 하는 데도 여러 곳이 될 수 있겠죠. 그런데 학교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물론 학교에서는 지금 보안, 안전, 이런 수업에 방해를 받을까봐 그러는데 거의 주말에 이루어지고 있고 그리고 교장선생님들이 바뀔 때마다 이 고초는 어느 학교고 다 겪는 거예요. 결국에는 민원들이 다 의원들한테 쏠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 지역의 의원한테.
  그래서 작년 2014년도 행감 때 나온 것은 예산에 관련돼서 선별적으로 예산집행을 해야겠다는 대안을 또 세우셨어요. 그런데 교장선생님들의 능력인지는 몰라도 그렇지 않은 곳이 예산은 더 많이 확보하고 전혀 반영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 그런 안타까움도 있어요, 지역에. 그 학교 가보면 정말 시설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지원을 해야 할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지원이 안 되고 그리고 그 학교는 개방도 잘해주고 그러니까 그 학교로 몰릴 수밖에 없고 다른 멀리 있는 지역에서도 대관 소식을 알고 그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고. 그런 거 보면 작년에 얘기하셨던, 행감 때 대안 제시하셨던 것에 맞지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작년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이 되지 않는 건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일 안타까운 게 어린이집 기관들, 유치원 기관들이 1년에 단 한 번 있는 부모들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마저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깝고 저라도 운동장이 있으면 대관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기적으로 쓰는 분들도 중요하지만 저는 1년에 한두 번 사용하는 그분들에게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만한 공간을 갖고 있는 건 학교밖에 없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그거마저도 대관이 힘들어서 대관을 안 해준다는 것은 저는 시 차원에서 엄격하게 따져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저희도 평생교육과하고 같이 협의해서 교육경비심의 때 인센티브나 페널티까지 고민하고 있고요.
이진연 위원 그런데 작년에 왜 안 하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 제가 했어야 했는데
이진연 위원 작년에 하신다고 했으면 올해 그게 반영이 됐어야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죠. 그런 것들 못돼서 죄송하고 그 다음에 우리도 학교시설 개방하려고 교육청하고 교육지원청하고 MOU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를 지도하는 건 또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교육청과 학교가 유기적 관계가 맞물려서 교육청은 하라 그래도 학교장은 개방 안 하고 그래서 저도 개별적으로도 찾아다니면서 요구를 하고 있거든요. 하여튼 지속적으로 설득해서 개방의 폭을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쨌든 모든 집행이 예산 가지고, 어떻게 보면 치사한 일이긴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어떤 권리조차도 학교 자체에서 막아버리는 건 그건 아니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저는 2016년도에는 철저하게 이걸 반영해서 정말 우선순위를 점수에, 전적으로 여기에 의지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점수체계에서 분명히 반영이 돼서 그렇지 않은 곳과 또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대관을 해주는 점수제를 좀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또 한 가지는 앞서 다른 위원님들도 많이 얘기하셨는데 우리 프로축구가 생기고 나면 축구도 연맹과 협회가 있기 때문에 그게 이원화돼서, 정부 쪽에서 단일화시키겠다라는 이야기가 몇 년 전부터 나오고 있지만 지금 단일화를 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프로축구 창단을 하고 나면 유소년들 지원을 하게 돼 있어요, 토토자금으로. 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토토자금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3년까지만 지원이 가능해요. 그러면 우리 부천은 16년까지 지원을 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3, 14, 15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작년까지 지원을 했으면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올해까지.
이진연 위원 네, 올해까지. 그러면 점점 악화될 수밖에 없거든요.
  사실 우리 부천시 로고를 가슴에 달고 등판에 달고 뛰고 있는 유소년들 2016년도는 자체로 움직여야 할 원년이거든요. 이것도 대책이 있는 건지 아니면 학부모들한테 전적으로 의존을 해야 되는 건지 대안은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감독이라든가 코치라든가 그쪽에는 저희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 맞고 그 다음에 그 외에 합숙하면서 일어나는 숙식이라든가 그런 것은 자부담으로 가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게 처음 연맹에서 토토자금이 내려왔을 때 명확하게 공지를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왜냐하면 3년간, 이게 예전에는 그냥 지원이 가능했어요. 그런데 국회에서 이거를 제동을 거는 바람에 지금 3년까지만 지원을 하게 돼 있는데 그거를 부모들이 모르고 우리 아이들을 드래프트 신청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보통 개인 학교에서는 일반적으로 150∼200이 들어요, 간식비 빼고 한 달에. 산하기관에서는 사실 그 정도 들지 않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지원을 받던 학부모들이 내년부터는 그들의 문제이긴 하지만 그 아이들이 어차피 부천FC 로고를 가슴에 달고 출전을 하고 있는 입장인데 이런 거 공지도 하지 않고 이런 거조차 모르고 있는 부모들이 있다면 그거는 부천시에서 어떤 간담회를 통해서든 설득을 시켜야 되고 그렇지 않은 부모들한테도 운동을 계속 시킬 수 있으면 시켜야 되는데 저희가 계약조건이 있단 말이에요. 들어오기 전에 드래프트 받고 나면 계약조건 하에 계약서를 쓰게 돼 있거든요, 학생들도. 그러면 거기에 위배될 수 있단 말이죠. 이게 지금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거에 대한 대안도 부천시가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한 대안도 갖고 계시는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거기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안 해봤고 지금 그러한 심각성은 제가 즉흥적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문체부에서 연맹이나 그런 쪽으로 협회를 통솔할 수 있기 때문에 문체부를 한번 제가 방문해서 그러한 불합리성 이런 것들을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학부모들에게 공지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간담회를 통해서 하는 것도 FC에 권장할 수 있도록 하고 또 계약에 대한 것도 대안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래주셔야 되는 거고 2013년 국정감사 때 문체부 건으로 해서 왜 축구에만 이렇게 많은 자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느냐 문제제기가 돼서 그 이후에 결정이 돼서 그거는 아마 국가정책으로 그렇게 결정된 사항이에요. 어쨌든 방문하시고 설득시키고 하는 것은 부천시와 과장님 몫이긴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에요. 그거는 정책적으로 그렇게 해놨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저는 어렵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부천시도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책을 마련하고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간단한 건데 지금 생활체육하고 체육회가 통합을 했어요. 이건 부천시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전체적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앞서 위원님들도 얘기하셨지만 마찰이 되게 심각한 종목들이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심각해서 하물며 일어나지 않아야 할 물품공세 얘기도 나오고 이런 아주 좋지 않은 얘기까지 다 들려오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러기 이전에 기준이 있었으면 이런 거에 대해서 방침이 섰을 텐데 체육회도 그렇고 관도 그렇고 이렇게 되는 거에 대한 기준과 어떤 매뉴얼이 없었기 때문에 아주 불협화음이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제 거의 정리가 돼서 발대식을 남겨놓고는 있지만 저는 이런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우리 시가 강구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 피터지게 싸우고 서로가 다 지친 상태에서 종목 회장을 맡든 위원장을 맡든 결과가 결정됐으니라고 하는 거보다 그런 싸움 이전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매뉴얼이 있었다면 그렇게 좋지 않은 모습들은 서로가 안 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그것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약 6개월이라는 기간을 줘서 자율적으로 통합을 하십시오 그래서 17개 중에서 8개가 자율로 통합했고 나머지 가장 말썽이, 어렵다고 했던 9개가 남아서 그렇게 했는데 하여튼 그러한 것들은 어차피 저희도 예견했던 사항이고 잘 다스려서 잡음 없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직장운동부의 구성목표가 뭘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직장운동부 구성목표는 저희가 법에 의해서 지방자치단체가 하나 내지 그 이상은 설립하도록 돼 있고 또 직장운동부를 통해서 부천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그러한 목적이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일종의 브랜딩을 하자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KBS 해설위원은 브랜딩의 요건일까요, 아닐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KBS 해설위원이라고 하면 부천에서 가장 큰 브랜드효과라고 판단됩니다.
정재현 위원 또 하나 묻겠습니다.
  예체능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는 게 부천시의 브랜딩에 도움이 될까요, 지도하는 게 브랜딩에 도움이 될까요? 가치로 따지면.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가치로 따지면 출연해서 하는 것도 돕고 둘 다 같다고 보지만 전자가 상위라고 봅니다.
정재현 위원 또 하나 더 묻겠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 나갔을 때, 2014년은 오 감독체제였을 거고 2015년은 방 감독 체제인데 전국체전 메달숫자를 혹시 아십니까? 수영메달숫자를.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
  올해 은메달이 하나 있었고, 전국체전에서. 수영이 동메달 두 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도에는 은메달 하나, 동메달 하나 있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메달 숫자는 늘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더 묻겠습니다.
  부천시에 유일한 세계대회 메달리스트가 한 명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정재현 위원 누구죠? 양지원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세계적인 것은, 양지원은 아시안게임에서 했던 거고 현재 있는 방승훈 감독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죠.
정재현 위원 방승훈 감독은 28번 정도의 한국 신기록을 갱신한 선수이기도 하고 현역 운동선수로는 양지원 선수가 수영에선 유일한데 방승훈 코치가 그 당시 코치 아니었나요? 국가대표 코치가 아니라 실제로 가르쳤던 우리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배출한 선수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부천시의 브랜딩 측면에서나 혹은 스타성 측면에서나 KBS 해설위원이면 그 정도 전문성은 갖췄다고 보거든요. 적절한 임용이었다고 보는 측면이 강합니다.
  김은주 위원이 지적했던 각종의 근태 관련한 문제는 좀 세밀한 점검과 지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거는 저희가 다시 수립해서 좀 더 직장운동부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근태 관련 철저히 하고 세부기준도 만들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아까 이준영 위원이 지적한 것 중에 직장운동부의 효율성, 브랜딩 이런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살펴서 개선계획을 내놔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 당부말씀 하나 드리면 다른 위원님이 지적한 것은 집행부를 상대로 감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주장만 집행부를 상대로 감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부드립니다.
  위원장도 몇 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우선 앞에 동료위원님들이 다 말씀을 하셔서 좀 중복되는 측면이 있습니다만 제가 몇 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야구장, 축구장, 우리 부천시 관내에 있는 시설들, 체육시설들 대관문제가 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마찬가지라 생각을 합니다. 결국 이것은 얼마나 투명하게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많은 위원님이 동일하게 지적을 하셨지만 어떤 경기가 더 중요하고 어떤 경기가 덜 중요하고 이런 것보다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투명하게 관리를 하면 그런 잡음이 대부분 일소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런 행사를 하는데 이게 더 의미가 있는데 그걸 먼저 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하면 또 다른 분들은 다른 이유를 대서 그게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건조하게 순서대로, 기준대로 그리고 바로바로 즉시 공개를 하는 방식으로 대관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다만 아까 의장기 이야기가 나오고 우리 시에서도 아마 공공의 시설물을 이용하는 행사가 분명히 있을 텐데 이러한 행사들은 대개 1년 전에 계획이 세워집니다. 그래서 이것은 충분히 그 계획서를 받고 시설 협조를 받아서 사전에 이러한 것에 대해서 미리 할당을 하고 공지를 해서 민간에서 요청할 때하고 공공이 이용할 때 이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스템을 반드시 투명하고 그리고 공개적으로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두 번째는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질의가 있었는데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학교체육, 예술교육 이 문제인데 체육, 음악, 미술은 실기과목입니까, 암기과목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실기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실기과목이죠? 빤한 이야기를 제가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저는 실기과목인지 알면서도 제 기억에는 이걸 암기과목으로 공부했던 거 같아요. 수영장에 한 번도 안 가보고 평영이니 배영이니 이런 것들을 책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희 때는 풍금은 있었습니다마는 피아노 한 번 만져보지도 못하고 피아노를 암기과목으로 배웠습니다. 그럴 때는 교과서 뒤편에 있는 피아노 그림 가지고 연습을 했는데 소리는 물론 안 났죠. 그런 실기과목을 암기과목으로 배웠던, 아마 저희들 후배들까지도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우리가 지원을 해주고 이렇게 해 주는 데 대해서는 굉장히 기쁘게 받아들이고 굉장히 고무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행히 교육부에서 학교체육·예술교육 강화 지원계획이라는 것을 마련해서 보도자료도 내고 발표를 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 시에 어떻게 지원하겠다 이런 실질적인 지침이나 이런 것들이 하달된 적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한테는 지침이 하달되지 않았고 교육부에서 도교육청, 도교육청에서는 교육청으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가 받아보진 못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제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우리 시와 몇몇 시가 자발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하다 보니까 교육부에서도 타당성을 느껴서 그것을 전체 학생들한테 확대를 한다 이렇게 저는 전해 들었습니다만 아마 없지 않아 그런 효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굉장히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방행정의 장점, 예컨대 최근 성남시에서 청년수당을 주겠다고 했을 때 그러한 것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면 정부가 정책으로 반영하지 않겠습니까?
  지방행정이 중앙행정을 견인하는 것이야말로 지방분권시대에, 지방자치시대에 가장 좋은 행정의 모범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학교스포츠 정말 All or Nothing, 전부를 하지 못하면 하나도 하지 말아야 된다라는 것은 지금 있을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것을 해나감으로써 역사의 진보, 역사의 진전을 이루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면, 그런 정도의 힘이 있으면 조금씩 조금씩 확대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시민을 위해서 시민의 공복으로서 복무하는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국은 재정문제입니다. 어떻게 절충해 나가느냐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중앙정부에다가 그 재정문제를 끊임없이 요구를 하고 계속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다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중앙정부의 보도자료를 보니까 여건이 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까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으로 이걸 확대를 하고 수영 실기교육을, 수영에 국한해서 말씀을 드리면 수영교육비를 지원하고 수영장을 건립하고 시·도 공공수영장과 연계하겠다고 합니다.
  수영장 건립 같은 경우 예산은 교육부가 50%, 교육청이 50%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이것만 반영이 되면 우리 시 예산이 절감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우리 시가 여건이 마련되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보여주셔야 되고 그러한 우리 시민들의 의지와 노력 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교육부에 알려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와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교육부관련 연구원하고 통화했을 때 거기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천시에 수영교실이 있는 거는 알고 있고 그거에 따라서 하는 것도 영향이 있었다, 축구교실도 그런 반영이다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그러면 예산을 얼마큼 줄 것이냐 그랬더니 그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래서 저희가 문체부 가는 길에, 교육부도 그쪽에 있기 때문에 같이 가서 협의해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는지 한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반드시 중앙정부와 협의를 잘 하셔서 재정문제, 예산문제를 우리 시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결해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리고 아까 동료위원님 말씀 중에 삭발요구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는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권의 문제지요. 정말 확인을 해보시고 이런 게 있었으면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위원회나 아까 수사의뢰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게 범죄에 이른다고 하면 당연히 수사당국의 판단을 받아봐야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자세히 알아보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체육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를 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2분 감사중지)

(15시16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여러 위원님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빈 BiFan집행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출석이 어려워 김준종 BiFan사무국장께서 대리출석한다는 사전 협조공문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문화산업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후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창 콘텐츠행정팀장입니다.
  김동익 영상문화팀장입니다.
  최영현 만화팀장입니다.
  오동택 관광팀장입니다.
  저희 문화산업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드립니다.
  경기콘진과 BiFan사무국, BIAF사무국은 각각 별개로 질의 답변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문화산업과에 국한해서 질의하시고 나중에 다른 기관들 할 때 문화산업과장님 배석하고 있으니까 그때 연관되는 질의를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과장님, 3대 축제 관련돼서 질의하겠습니다. Bicof랑 BIAF는 문화산업과에서 담당하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만화까지 저희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올해 일본 오카야마 모모타로축제에 참석을 했었는데 그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를 하더라고요. 참여하는 아이템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참여 중심의 축제 도입에 대해서 질의를 할게요. 단장님 좀,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 감사석에 앉아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단장님 나오라고 한 이유는 우리 복사골예술제나 각종 축제,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축제 관련돼서 3대 축제랑 접목시키는 그런 부분들을 제가 좀 말씀을 드리려고 모셨습니다.
  모모타로축제를 보니까 한 음악에 맞춰서 주민들이 다양한 율동들을 해서 퍼레이드를 하더라고요.
  혹시 단장님 보셨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모모타로축제요?
우지영 위원 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못 봤습니다.
우지영 위원 아직도 안 가보셨어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우지영 위원 축제 담당하시는 단장님이, 중국은 많이 가시는 거 같던데.
  간단합니다. 축제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아주 경쾌한 음악을 하나 줘요. 그래서 한 달 정도 그 음악에 맞춰서 각 주민들의 특성과 어떤 계층별로 나눠서 춤을 아주 다양하게 추면서 퍼레이드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카야마 몇 %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하더라고요.
  시민어울림한마당 보면 벤치마킹을 한 게 있어요, 실제로. 그런데 시행은 된 거 같진 않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BiFan, Bicof, BIAF 축제를 할 때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이런 아이템을 도입하는 게 어떤가 싶거든요. 우리 축제 현수막 보고 주민들이 알긴 하지만 직접적인 참여는 없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참여하니까 온 동네가 다 축제분위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우리 BiFan도 20년 되고 다른 축제들도 이제 17회, 18회가 됐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내년의 화두는 그런 거 같아요.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 되게 진부한 얘기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얘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내년 축제 기획할 때 이 아이템을 꼭 넣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실제로 퍼레이드 하는 걸 보시고 의견을 들어서 준비를 복사골예술제뿐만 아니라 3대 축제 하기 전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생활문화동호회나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하는 마을단위 동호회들 있잖아요. 그거를 모모타로 이 아이디어로 엮어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모모타로축제에 대한 얘기는 저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들었고 저희들이 어울림한마당 금년에 10회 진행했는데 그쪽에 어울림 노래가 있습니다. 그거를 가지고 1차 진행하는 건데
우지영 위원 그 형식이에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거를 전시적으로 확산하는 것, 다른 축제에도 다 어우러질 수 있도록 그런 건데 하여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 부분을 저는 청년문화동아리나 청년문화 주체들한테 맡겼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주체가 돼서 이런 부분들을 기획하고 운영한다면 저는 부천시 전역에 축제분위기가 흐르지 않을까 싶거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적극 검토하시고 그 계획에 대해서 저한테 제출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3대 축제와 그 다음에 3개 축제죠? 생활문화페스티벌하고 시민어울림한마당, 그 다음에 복사골예술제, 그 다음에 꽃축제 이렇게 4개. 그래서 7개 축제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의 거리퍼레이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해서 갖고 오시고 이런 부분을 보러 관광을 가거든요, 오카야마 모모타로축제. 이런 분위기를 즐기려고 관광객들이 가는 거예요.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로 인해서 관광객도 많이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은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소사어울마당 과장님이 담당하시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되게 우려를 많이 했었잖아요. 만화 중심적으로 만화방이나 만화마켓 이런 정도로 되지 않을까 우려를 했었고 주민들 수요조사를 통해서 소사어울마당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 제 의견을 반영해서 잘 구현을 한 것 같아서, 제가 실제로 몇 번 가봤거든요. 그런데 초기발상도 만화 중심 공간이 아니라 주민참여가 높은 어울마당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당시에 위원님께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적극 많이 검토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마을공동체 운동을 많이 하잖아요. 마을만들기 운동도 하고 송내동에 마을지도 만들기도 하고 주민들 토크콘서트도 활발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고 또 지역의 특수성을, 특성을 좀 살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주민 중심적인 주민참여공간으로 거듭나도록 계속 관리를 바라고요, 이어서 도당어울마당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내년 9월 정도에 공사가 끝나는 걸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소사어울마당 그대로 따라하는 게 아니라 도당동마을도 특성이 있을 거고 그 도당동 주민들의 니즈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관 주도적으로 시설하고 운영하지 마시고 이 부분도 처음부터 주민들이 참여하는 운영계획을 세우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게 지금 주민들 의견도 수렴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까지 당부말씀을 좀 드린 거고 시티투어 관련돼서 말씀을 드릴게요.
  시티투어 판타지아부천인가요? 그 코스이름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판타지아입니다. 지금 4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판타지아죠? 판코스, 타코스 이렇게 있는 거죠?
  제가 코스를 보니까 별 특성이 없는 것 같아요. 코스 이름부터가 판코스, 타코스, 지코스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 거보다 그 코스의 특성을 살려서 이름을 다시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한번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수정하세요. 검토만 하지 마시고.
  그런데 지금 이 코스를 보면 특성이 하나도 없어요. 로보파크 갔다가 한옥마을 가는데 관광객들이, 제가 상식적으로 봤을 때 로보파크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한옥마을을 좋아할 거 같진 않거든요. 그런데 이 코스 자체가 되게 작위적으로 짜진 것 같아요. 동선대로 짜여진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코스를 운영할 때 나름대로 그 당시에 검토를 해서 차량운행 코스 접근성 이런 부분을 판단해서 연계되는 코스로 운행해서, 어떻게 보면 특별한 구간만을 가는 것이 아니고 주변 여건을 연계를 하다 보니까 4개 코스로 판단을 했던 부분입니다.
우지영 위원 이 코스 전면 재수정을 했으면 좋겠어요. 코스 보면 별로, 관광객 대상별로 다 특성이 있잖아요. 좋아하는 메리트가 다 다르잖아요. 그 관광객 대상별로 맞춰서 코스를 짜야 되는데 지금 보면 그냥 동선대로 편하게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거 위주로 하신 거 같거든요. 이렇게 해서는 관광객을 유치할 수가 없어요, 국내관광객을.
  그래서 지하철로 오는 관광객 그걸 무슨 족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하철로 와서 예를 들어서 만화박물관 보고 또 재래시장 보고 이런 식으로 하는 코스 하나를 짜든가 그 다음에 첨단 아이템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로봇이나 아인스월드의 빛 이런 여러 가지들. 그렇게 특성들을 모아서 코스를 재정비해야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이 코스로는 제가 관광객이라도 별로 메리트가 없고 실제로 지금 몇 명이나 되죠? 1년 동안 관광한 관광객 수가. 얼마 없는 걸로 봤는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금년도 운영 보면 820여 명 정도 운영이 됐는데 실제 매주 토요일에 1회씩 운영을 하고 그러다가 금년도에는 여러 가지 메르스 여건도 있고 그래서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적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간 1,000여 명 정도 탑승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데 거기 또 문화관광해설사가 있죠? 우리가 예산이 나가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1년에 얼마나 나가죠? 이 코스 해설사비용이.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7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국비하고 시비로 되고 있습니다. 하루 4시간 기준해서 1일 4만 원꼴 이렇게 돼서 금액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우지영 위원 자원봉사하실 분들도 있을 테니까 한번, 해설사 부분에서 많은 비용을 차지하지 않지만 지금 관광객수익 대비는, 관광객 수에 비해서 해설사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판타지아 코스에 대해서 저는 재정비를, 전면 재정비를 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물박물관 같은 건 빼세요. 관광거리도 아니잖아요. 제가 여기 다 가봤거든요. 그런데 물박물관 이런 것들 별로 관광거리가 아니에요.
  제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특성화된 관광코스로 다시 짜시고 코스 이름도 다시 붙이시고 재정비해서 계획을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여기 헬스투어도 하나 있잖아요, 의료관광. 그거는 그 코스로 하고, 그 다음에 생태관련돼서는 생태코스, 그 다음에 유적지 관련돼서 유적지코스, 그 다음에 첨단산업 관련된 첨단관광 이런 식으로 특성별로 다시 코스를 재정비하시기 바랍니다. 이걸로 해서 지금 국비 신청한 게 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문화부에서 공모하는 내년도 시티투어 공모사업이 있어서 저희들이 준비해서 요청했습니다. 경기도에 요청돼 있는 상태입니다.
우지영 위원 가능성이 있겠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금 경기도에서 시·군
우지영 위원 지금 5개 지역이 신청했나요? 1억씩 배분받는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현재 문화부 계획은, 도에서 추천해서 3개 시를 문화부에 올릴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부에서 선정이 되면 1억 정도의 지원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런 비용을 우리가 받게 되면 시티투어 내실을 기할 수가 있겠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사실 저희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올리고자 해서 나름대로 관광전문가 쪽에 컨설팅을 받아서 준비는 했습니다마는, 도에도 요청을 드리고 있고요. 그 다음에 문화부에 올라갈 수 있도록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기회 되시면 위원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하여튼 국비 따는 데 최선을 다 하시고 저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만화가 있는 게스트하우스 제가 시정질문을 한 적이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데 답변을 봤더니 제가 말한 취지랑 전혀 다르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게스트하우스를 하는 목적은 부족한 숙소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어요. 하지만 만화가 있는 게스트하우스라는 것은 기존 지역주민들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만화가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인해서 이거조차도 관광상품화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서 제안을 한 거거든요. 가톨릭대학의 캠퍼스 기숙사를 활용해서 한다든지 이런 차원에서 얘기를 한 게 아니에요. 이해하셨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게스트하우스가 만화벽화나 만화캐릭터 이런 것들로 꾸며진다면 지역주민들이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수익사업도 될뿐더러 그런 것들이 입소문이 나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유치전략으로써 작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계획은 추진이 어려운 상황 이렇게 써있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릴 때 우리 지역의 축제기간이라든지 이럴 때 와서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개념으로 이렇게 했는데 한옥마을 부분은 좀 어려움이 있었고 가톨릭대학교가 숙소가 있어서 그 부분을 학교랑 협조하니까 가능할 것 같아서 그렇게 판단했는데 지역에 좀 더 고민을 해서 저희들이 적극 다시 한 번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한옥마을, 오동택 팀장님 잠깐만요.
○위원장 서헌성 오동택 팀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팀장님, 한옥마을 판타지아 시티투어 할 때 한옥마을에 대한 관광객들의 호응은 어떻습니까?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일단은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도시 한복판에 한옥이 소재해 있어서요.
우지영 위원 그래서 관광객들이 좋아했다고요?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네. 비교적 호의적이고 게스트하우스에 만화를 도입하는 부분은 지금 부천의 게스트하우스가 가정민박 형태의 외국인 숙박업소로 세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가정집 아파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만화를 도입하는 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아파트 말고 구 도시에는 단독주택도 많고 그렇잖아요.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지금 등록돼 있는 데는 신도시 아파트지역 세 가정이 외국인숙박업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만화 디자인해주고 이런 것들 시에서 지원을 해주면, 이런 것들을 홍보하면 또 민박업으로 신청하고 그러는 거잖아요.
  지금「관광진흥법」근거에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이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네.
우지영 위원 도시지역에서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하여 외국인관광객에게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이게「관광진흥법」이 통과되면서 법적 근거가 생긴 거죠?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이 법적근거에 따라서 우리 조례에도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나요? 이번에 진흥 조례 올린 거에도.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조례에는 포괄적으로 담아서 개별적으로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조례에 근거해서 우리 부천시민들, 이 민박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기도 하겠네요?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네. 조례에 담으면 가능합니다.
우지영 위원 이런 부분들은 최소의 비용을 들여서, 최소의 비용이라면 우린 만화영상진흥원이 있잖아요. 이렇게 민박업을 신청하는 지역주민들이 자기네 하우스를 꾸미겠다, 만화로 꾸미겠다 그러면 지원할 수 있는 거잖아요.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번에 그런 거에 대해서 예산을 편성하거나 그런 게 있나요? 조례가 통과가 안 돼서 가능하지 않았나요?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일단은 수요조사도 아직 안 돼 있고 말씀드린 대로 부천에는
우지영 위원 이 부분 제가 1년 전에 얘기한 거 같은데 계획을 좀 세워보시지 그러셨어요.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도시민박업이 활성화가 안 돼 있어서 아직 그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우지영 위원 「관광진흥법」이 언제 통과됐죠?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진흥법은 정확히, 올 8월 21일에 개정된 부분은 있었는데 도시민박업이「관광진흥법」에 통과된 정확한 시점은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진흥법에 근거해서 조례에도 담고 내년 예산에 이런 부분 대규모 비용은 아니더라도 민박업에 대해서 홍보도 하시고 지원도 가능한 내용들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관광팀장 오동택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오동택 팀장님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한옥마을 호응이 괜찮다는데, 상동영상단지 한옥마을을 없앤다고 하던데 존치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는.
  여기도 한류문화체험관광 이렇게 써 있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한옥마을 저도 가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틀에서 상동영상단지 개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더 되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될 것이지, 지금 있는 여건 속에서 그 부분이 꼭 존치돼야 된다고 보는 거보다도 큰 틀에서 봐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도 의견을 내시라고요. 이렇게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의 호응도 좋았고 오늘 문화원은 안 오셨지만 어제 문화원 사무국장님도 얘기하시더라고요, 이용과 호응도가 좋다고. 그러면 이런 부분들은 재생의 개념으로 존치를 해야지 계속 무조건 식으로 없애고 이런 거는 안 좋은 거 같거든요. 그래서 그거 한번 과장님이 상동영상단지 개발하는 과에, 균형발전과인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그렇게 부대의견도 내세요. 지금 다 의견을 수렴하는 기간이라고 하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검토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글로벌웹툰창조센터 건립하는 내용이요. 제가 예산 때도 다시 한 번 얘기할 텐데 이건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 겁니다. 1억 2000만 원 창조센터 건립 관련돼서 용역비 편성하실 거잖아요? 하셨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요구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중국 옌타이랑 웨이하이 등등 같이 웹툰 관련돼서 MOU 맺고 활발히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글로벌웹툰창조센터 한‧중 합작으로 건립하면 어떻습니까? 그런 건 고민해보셨습니까?
  어찌됐건 저희가 소프트웨어를 중국에 제공하는 부분들이 있는 거잖아요. 저희 기업하고 작가들도 진출하지만 우리의 기술도 전파를 하는 거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하드웨어적으로 도움을 받고 그런 게 정확한 협상의 결실이 아닌가요?
  그냥 협상해서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10개 기업 그냥 보내는 게 아니라. 그러면 기술만 보내는 거지 우리가 실제적으로 도움 되는 게 뭐가 있나요? 부천에.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협상만 맺고 그런 부분이 아니고 어차피 저희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할 때는 분명히 이득이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인력창출
우지영 위원 내용이 한‧중 합작 웹툰아카데미 설립을 산둥성에 하는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산둥성에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우지영 위원 그거는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한‧중 협력해서 하는 것.
  그런데 지금 글로벌웹툰창조센터도 한‧중으로 같이 할 수도 있다는 거죠, 제 말은. 그런 부분 고민해 보신 적 있으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지금 글로벌창조센터 건립하는 부분에 대해서 만화박물관 옆에 2개 동 정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경기도하고도 협의를 하고 있고 또 내부적으로, 자체적으로 고민하는 부분도 있는데 한‧중 합작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드적인 부분을 고민을 안 했습니다.
  위원님 의견 검토할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거 문광부에서 기재부 통과해서 타당성용역 올려서 받아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용역은 1억 2000인데 창조센터 건립비는 얼마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금 1개 동을 저희들이 500억 정도 규모로 보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500억에 건립하는 거잖아요, 센터를.
  제가 볼 때는 아무리 타당성용역 가더라도 기재부에서 500억 승인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랬을 때 한‧중 글로벌웹툰창조센터 이런 식으로 방향을 바꾸면 제가 볼 때 더 용이할 것 같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래서 우선 경기도에도 저희들이 지사님께 건의를 드려서 1개 부분을 도가 함께 가는, 웹툰창조센터가 우리 부천만의 공간이 아니라 경기도 차원에서 공간으로 함께하는 그런 부분을 건의드리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기본 및 용역비 1억 2000을 우리 시비로 요청을 했고 도에도 지금 요청을 드리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1개 동의 추진을 지금 말씀하신 한‧중 합작 부분까지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거 결론적으로 중국사업 진짜 잘 하고 계신다고 저는 보거든요, 웹툰사업.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쪽에 도움만 줄 수가 있어요. 제가 계속 내용 면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우리도 수익이나 이익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좀 신중하게 검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 부분 논의해보셔서 계획 갖고 오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과장님 고생 많이 하시네요.
  영화제가 또 있으니까 그때 자세한 거 실무자한테 물어보고 지금은 큰 틀에서만 제가 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시민영화제 했죠? 10월 말에 이틀에 걸쳐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3일에 걸쳐서.
방춘하 위원 그게 아마 2회째인 거 같아요, 시민영화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2회째 운영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거를 확대하는 방향이 어떤가요? 원도심도 해서, 저희가 소향관도 있고 오정아트홀도 있고 해서, 아니면 야외상영 같은 것도 시기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은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상영관 부분들도 확보돼 있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규모적인 상영관을 우리 시청 1층 아트센터에 건립하는 걸로, 한 70∼80석 규모로.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사전에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내년도부터는 상시영화도 상영할 수 있고 이런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고자 내년 본예산에도 일부 요구드린 사항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시민영화제든 상시영화제든 지역의 시민들에게 계속적으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은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여기 지역뿐만 아니라 원도심에 활성화 좀 했으면 좋겠어요. 계속 원도심은 문화혜택이 없다고 자꾸 그렇게 얘기하니까.
  원도심 활성화를 확대하면 그래도 영화제 홍보도 되고 좋지 않나요? 꼭 이쪽에서만 하는 것보다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원도심 지역에도, 오정구나 소사 이쪽에도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골목길영화제까지도 해서 지역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도 검토를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아까 우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조금 연관이 된 건데 저도 같이 느끼는 부분이 저희가 관광산업이 굉장히 저조하잖아요. 저희가 매년 축제 때마다 연계를 해서, 제일 중요한 게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즐길거리가 있어야 될 거 같아요. 먹거리하고 즐길거리.
  과장님 모모타로축제 혹시 다녀오셨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죄송합니다.
방춘하 위원 저는 아까 그 얘길 듣고 담당하시는 분들이 일단은 다녀오셔야지만, 저는 의회 오기 전에, 굉장히 오래됐는데 지금 아마 굉장히 발전했을 거예요, 모모타로축제가.
  저도 거기서 느낀 게 바로 그거였어요. 우리 부천은 왜 저렇게 시민이 함께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굉장히 아쉬웠는데 거기는 상가도 문을 다 닫아요. 아예 상가가 문을 닫더라고요. 그래서 거리로 무조건 다 나와요. 나오면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거예요, 음악과 함께. 그냥 나오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뭐 특별한 게 없더라고요. 그때는 상가들 다 자기네들이 문을 닫고 일찍 나오면 길에 먹을거리가 굉장히 풍부해요. 그 다음에 볼거리도 있고 즐길거리도 있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어요.
  그전에는 그래도 단체들이 한정이 됐지만 지금은 생활예술인들이 워낙 많잖아요. 그분들만 다 해도 충분하다고, 이제는. 인프라가 굉장히 많아졌어요, 옛날하고는 달라져서. 지금 그리고 예술동호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구석구석.
  그래서 과장님 2016년도에는 한번 거기를 갔다 오셨으면 좋겠어요. 단장님, 그런 거는 담당, 사실 의원들도 좋고 다 하지만 담당과장, 담당분들이 정말 다녀와야 할 곳이에요.
  저도 느낀 게 단장님, 다른 부서도 물론 좋겠지만 항상 담당 위주로 해서 벤치마킹하면서 해외도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만 대화가 되거든요. 저도 그게 참 인상 깊었는데 다녀오시면 느끼실 게 굉장히 많을 거예요.
  일단 거기는 즐길거리가 많으니까 관광인프라가 저절로 되는 거예요. 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군중심리라는 게 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이 모이면 나도 같이 참여하고 싶은 거. 그런데 어디 갔는데 사람이 없다 그러면 저도 안 가게 되잖아요, 군중심리가.
  그 도시 전체가 그냥 축제더라고요. 완전히 축제 분위기여서 그런 게 저도 참 인상 깊어서, 그래서 그런 관광 활성화를 좀, 지금 관광 활성화를 보니까 추진실적도 이렇게 조금 했는데 이거보다는, 이거는 다 지금 정해져 있는 거 아닌가요? 추진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이거 가지고는 활성화되기는 힘들어요. 그런 걸 벤치마킹해서 활성화대책을 제대로 한번 세웠으면 좋겠어요.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
  자꾸 형식적인 이런 실적이 아닌 실제로 보시고 우리가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이 정말 무엇인가를 한번 실제로 가서 보고 느끼고서 대책을 세우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꼭 단장님, 내년에는 꼭 한번 과장님, 직원들은 가는 방향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조금 아쉬운 거 항상 얘기지만 영화의 거리가 지금 어떻게 돼 있어요?
  영화의 거리가 아직도 그냥 상호만 있는 거예요?
  영화의 거리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아시는 바와 같이 당시에 영화의 거리라고 해서 했는데 사실 그쪽 지역에 예전에 투나가 있어서 영화관도 있었지만 지금 그쪽에 전혀 없지 않습니까. 영화관 있는 데가 영화의 거리로 꼭 지정돼야 된다는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그 당시 그쪽의 지역상권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영화의 거리라는 명칭에서 그런 조형물도 남아있고, 지금 원미구에서 그 지역에 대해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저희도 원미구 사업추진 부서에 의견을 충분히 주었고 거기도 영화의 거리라는 부분에 의해서 활성화되고 또 다른 곳에 저희들이 추가로 영화의 거리, 예를 들어서 현대백화점 뒤쪽에 상영관들이 다 있으니까 이쪽을 또 추가로 지정해서 갈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상동 법원 앞에 있는 영화의 거리는 원미구에서 공사하는 그 부서에 그런 부분들도 잘 살려서 공사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의견도 제시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 생각에는 과감하게 영화의 거리를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특별히 거기 영화의 거리가 있을 일이 없어요. 그리고 지금 중심이 다 이쪽 7호선 쪽으로 왔잖아요. 현대백화점, 시청 주위 7호선. 그전에는 7호선이 개통이 안 됐으니까 1호선으로 다 와야 되니까 그쪽 송내역에서 거의 많이 했는데 이제는 7호선을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래서 굳이 거기에 영화의 거리를 둘게 아니라 다른 특색으로 거기는 정했으면 좋겠어요. 굳이 거기를 영화의 거리로 한다는 거는, 상인들하고 해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난번에 그 부분으로 해서 저희 관계부서가 지역의 상인회 이분들하고 함께 의견을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는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 존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쪽에 계시는 상인회에서는요. 상당히 존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영화의 거리를 폐지시킬 이유는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춘하 위원 제 생각은 꼭 거기를 영화의 거리로 존치를 시키려면, 폐지하지 않고 하려면 사실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예산 많이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제가 안타까운 게, 물론 전부터 영화의 거리로 다 인식이 돼서 없애는 건 그런데 서울에 가면 피아노거리가 있어요. 그런데 피아노거리가 바닥에 건반이 그냥 그려져 있는 게 피아노거리예요. 제가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전에도 한번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바닥 보도블록을 피아노 건반으로 도색만 했을 뿐인데 그게 피아노거리가 된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인기가 좋았어요. 저도 갔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똑같아요, 저희 영화의 거리랑. 거기 그냥 건반만 도색을 해 가지고 그냥 도레미파 하면서 구두 신고 막 다니는 거예요, 물론 음은 안 나오지만. 재밌게 처음부터 끝까지. 그게 피아노거리더라고요.
  그러면 저희 영화의 거리도 다른 거 예산 세울 거 없이 보도블록 바닥 정비할 때, 물론 초상권 같은 것도 있겠지만 그거를 알아보셔서, 1회부터 19회잖아요, 내년에 20회예요, BiFan. 그렇죠? 그 포스터를 안에다 다 하면 1대, 2대, 3대 해서 19대까지 BiFan Lady, 그 다음에 20회, 21회 그러면 잊히지도 않고 참 좋지 않나요? 이게 바로 영화의 거리가 되는 거지 특별히 영화의 거리를 만들 필요는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굳이 그거를 존치를 시킨다면.
  그래서 그런 아이디어 좀 해서 이번에는 그걸 생각을 해보세요. 어차피 거기를 정비하면 바닥을 무의미하게 두느니. 너무 괜찮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홍보대사들의 사진을 저희들이 부천의 몇 회 홍보대사라고 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쉽지 않고, 다만 아까 드린 말씀은 영화의 거리가 굳이 이쪽으로 와야 되고 그게 있어야 될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을 해서 함께 논의를 했었는데 상인회 쪽에서 상당히 그 부분 존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봐서, 아시다시피 그쪽이 도로가 상당히 안 좋잖아요. 전반적인 여건들이. 그래서 일제정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저희들이 그런 부분 어떤 모형이 필요하고 그렇게 의견들을 다 내드렸거든요.
방춘하 위원 그게 초상권 때문에 정 안 되면 인기 있는 영화포스터로 해도 상관없잖아요. 포스터전시회도 바닥에 해도 되고. 아이디어는 많아요. 무궁해요. 사실 꼭 그게 아니라도.
  그 다음에 역대 영화제에서 제일 흥행했던 포스터 같은 거. 그러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잖아요. 내가 이 영화제 때 이걸 봤구나. 나는 왜 이걸 못 봤지. 다시 한 번 리바이벌해서 볼 수 있게끔. 20주년에는 새로운 걸 리바이벌해서 볼 수 있게 시민들이 얘기도 하고 그러면 영화에 대해서 지나가면서 대화가 되잖아요. 일단 대화가 있는 거리가 되는 거잖아요. 이것도 괜찮고요. 자꾸 아이디어를 생각하면 없지는 않아요. 큰돈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게 그런 거더라고요. 그런 거를 과장님 한번 생각을 해서 차별화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 존치를 한다면 그런 식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어떻게 20주년 잘 준비하고 있나요? 지금 기대가 많을 텐데요, 다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금 열심히 준비하는데 아시다시피 집행위원장님께서 금년 말로 임기가 끝나십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행위원장님께서 내년 1월 1일로 취임을 하시죠. 인선과정들은 다 거쳤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행위원장님 오시면 그때 본격적으로 20회에 대해서 논의해서 함께 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올해 19회 평가는 어땠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나름대로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했을 때 70% 이상 인지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늘 지역시민들이 소외됐다 이런 의견들도 다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끝나고 나면 계속 발전시키고 해결해야 될 과제로 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서 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또 일각에서는 그렇게 안 보는 부분들도 있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늘 모든 행사 끝나고 나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 빨리 해소시키는 게 저희들 역할이 아닌가 해서 20회를 잘 준비해서 고민이 적어지는 그런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혹시 과장님 개막식에 참석하셨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당연히 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개막식에서 제가 느낀 거 하나 말씀드릴까요?
  개막식이라고 해서 스태프부터 관계자까지 해서 다 개막식을 봤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제가 뛰어나가고 싶었어요. 정말이요. 제가 손수 나가서 하고 싶었는데 뭐를 말씀드리냐면 저는 너무 답답한 게 개막식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데 마이크가 문제가 됐었어요.
  혹시 그거 못 느끼셨나요? 마이크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단상에 있던 마이크요?
방춘하 위원 네. 그게 처음부터 끝까지였잖아요. 그런데 마이크를 조정하는데 이게 안 돼서, 외국사람들이 키가 크잖아요. 그런데 그 마이크를 누구 키에 맞췄는지 사실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자배우들도 힐을 신기 때문에 굉장히 키가 커요. 거의 배우들이 키가 크니까. 그런데 마이크가 이분들이 다 고개를 숙여야지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거 어떡하나, 어떡하나 했는데 그 누구도 마이크를 제대로 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누구 보고 마이크 좀 조정을 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 누구도 끝날 때까지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저도 그 상황에서는 누구를 어떻게 부를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우리 관계자, 스태프부터 다 있는데도 저만 그걸 느꼈나요?
  개막식 같이 보면서 옆 의원님한테 그랬어요. 어떡하면 좋으냐고 저 마이크를. 사람들이 허리를 구부리면서까지 외국인들이 계속 말을 하는데 저거를 보고 느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마이크 테스트 안 하나요? 리허설을 다 하잖아요. 하면 마이크를 조정을 다 하잖아요. 그런데 끝날 때까지 그 마이크가 그대로 있었어요. 조정이 안 됐었나 봐요, 도저히 그게.
  제가 그게 아쉽고 안타까우면서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 한국사람도 힐을 신었기 때문에 각도가 도저히 안 맞아요. 허리를 숙여야 될 정도였어요, 조금이 아니라. 그런 거에 대한 관심 같은 거 아무것도 아니지만 국제행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랬어요. 중간에 그걸 조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게 많이 아쉬웠어요.
  아무튼 이번 20회는 그것 자그마한 거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거는 이따가.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그거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작은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챙기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실은 제가 핸드폰에 찍어놨어요, 그 상황을요. 일일이 다 찍어놨어요. 혹시나 해서. 행감 때 이것 좀 얘기를 해야 되겠다 그랬는데 보여드릴 거는 없고 다 찍어 놨습니다. 각도가 없었어요, 위로 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게 너무 아쉬워서 그냥 제가 핸드폰으로 많이 찍어놨거든요.
  20주년이니까, 그런 것도 옥에 티가 될 수가 있으니까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잘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09분 감사중지)  

(16시27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과장님 저희 문화산업과에서 3대 축제 소관하고 계시잖아요. 3대 축제를 부천시가 개최하는 취지나 목적이 어떤 것에 있을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3대 축제를 개최하는 목적이라 하면 어쨌든 시민들에게 문화적인 자긍심 고취와 부천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정주의식 이런 부분들이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는 부분의 한 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말씀 주셨던 것처럼 시민들의 문화의 향유를 위해서 3대 축제를 한다면 그건 문화예술과에서 아마 소관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브랜딩이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하고 있다고 한다면 홍보실에서 이걸 소관하겠죠. 문화산업과에서 이 3대 축제를 소관한다는 거는 어쨌든 문화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라는 게 가장 첫 번째 취지와 목적이기 때문에 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재정 악화나 열악을 계속적으로 부천시에서 외치고 있는데 이 3대 축제 예산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예산이 계속 증가된다는 게 설득력이 있으려면 이런 축제를 통해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우리 부천시 재정에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긍정적인 효과는 문화산업과 축제가 연결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영화제와 관련된 문화산업이 저희 부천에 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영화산업에 연계된 직접적인 산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은주 위원 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꼭 영화를 여기서 제작하고 그런 부분들은 없습니다만 영화를 함께 교육을 하고 이런 교육을 통해서 하는 부분들도 있고 또 지역에 영화 관련 대학교도 있고 고등학교도 있고 영화제 기간이라든가 미디어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함께 가는 부분들도 있고요.
김은주 위원 그게 산업과와 연관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과장님. 어떤 영화나 영상에 대한 교육이 있기 때문에 이게 문화산업과에 연관이 있다라고는 좀 설득력이 없는 것 같은데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만 저희 3대 축제가 20회를 기점으로 해서 산업과 연계해서 지역경제와 어떤 연계성을 갖고 가야 되느냐 이런 부분들 상당히 고민하는 부분 중에 한 부분입니다.
김은주 위원 20년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그 업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다는 건 문화산업과 소관에 있는 큰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결과가 없다라는 걸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향후 이것에 대해서 고민해 보겠다는 말씀은 아마 영화제가 개최될 때마다 해주셨던 말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처럼 향후 검토하고 찾아보겠다는 것보다 실제로 저희 부천에서 이미 문화산업에 관련된 실태조사라도 있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있었나요? 영화제와 관련해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영화제와 관련돼서 그동안의 운영성과라든가 또 이런 부분들이
김은주 위원 영화제의 성과가 아니라 저희 부천시 관내에 존재하는 문화산업에 대한 실태조사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은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담당팀장님도 모르실까요? 담당팀장님이 없으실까요? 이런 실태조사가, 만약에 실태조사가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뒤에 계신 팀장님들 중에 한 분이라도 아실 것 같은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시에서 직접 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부천시를 포함해서 관련된 실태조사를 한 적은 있다라고 그러는데요.
김은주 위원 그러면 그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를 한번 검토해 본 적이 있으실까요?
  이런 검토 부분을 떠나서 저희는 문화산업과 연관돼서 3대 축제를 문화산업과 소관으로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천 관내의 문화산업이 어떻게 존재하는지에 대한 조사도 없이 늘 다른 방안을 제안해 보겠다, 고민해 보겠다라고 했던 것은 과연 실천이 이제까지 있었느냐라는 아쉬움이 남거든요.
  올해는 그래도 20년을 맞이해서 무작정 영화제를 크게 하기 위해서 인프라를 구축하기보다는 부천 관내와 문화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는 그 근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답변주실 수 있도록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검토를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업무보고 때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실태조사계획이라든가 아니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실천방안을.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업무보고 때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실제로도 직접적인 관계자가 아닌 분들께서도 그런 얘기를 하세요, 부천시에서 투자한 만큼 경제적인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비효율성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낭비성으로 많이 인식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의 각 과마다 어떻게 시민들과 소통을 하셨는지 설문조사나 토론회나 간담회 개최내역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사를 부탁드린 적이 있어요, 자료요청에.
  수집된 안에는 문화산업과에서 진행된 내역이 없었거든요. 혹시 이게 누락이 된 건지 아니면 실제적으로 3대 축제와 관련해서 설문조사나 토론회, 간담회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렇게 된 건지.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매년 3대 축제를 개최하면서 그 개최기간에 오시는 방문객들을 통해서도 조사를 하고 끝난 이후에도 저희들이 ARS를 통해서 시가 직접 하고 담당 추진하는 사무국에서 결과에 대해서 의견을 조사를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조사를 의견수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얼마 전에 BiFan과 관련돼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공청회, 토론회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렇게 실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자료가 들어오지 않아서 제가 파악이 좀 어려웠고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중요도 있게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하고 계셨다면 그런 자료요청이 들어갔을 때 주셨을 것 같아요, 이런 내역이 있었다고. 그런데 그 자료들이 유의미하게 활용하기 위함이 아니라 영화제나 축제가 되면 의례적이고 형식적으로 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런 자료요청이 들어갔을 때도 지나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설문에 대한 조사가 있었으면 그와 관련된 자료를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요청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토론회, 영화제 관련돼서 지난번의 토론회 개최는 그냥 임의적인 토론회이기보다도 저희들이 그동안 이런 시민들을 상대로 한 예가 없었습니다, 거의. 그래서 이번에 실질적으로 20회를 기점으로 해서 영화제를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전문가들을 모시고 실제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저희들이 자료를 이해를 못하고 못 챙겨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그런 자료에 대해서는 별도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또 제가 특성화 거리 관련해서도 자료 요청을 드렸었어요. 그런데 영화의 거리에 대해서는 없더라고요. 영화의 거리에 대해서 운영이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현재 제출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던 건지, 영화의 거리 지정을 한 이후로 지금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 건지 궁금했었거든요. 영화의 거리에 대해서 잡혀있는 사업이나 예산이 있었나요? 2015년에.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영화의 거리에 특별히 잡혀있는 계획은 없었고 다만, 우리가 영화제 기간 중에 송내 북부역 그쪽으로 해서 찾아가는, 저희들이 현장에서 영화제 기간에도 일부 공연 같은 것 좀 하고 이런 적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거에 대해서 예산을 별도로 잡아서 영화의 거리 해서 사업을 잡았던 내역은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시청 옆에도 BiFan 조형물 위치하고 있잖아요. 그거는 영화의 거리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냥 조형물만 상징적으로 있는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의회 옆쪽에 있는 길을 저희들이 영화의 거리로 지정해서 갖다 놓은 건 아니고 다만 이쪽 지역에, 영화제 기간 중에 주로 시청 주변, 현대백화점 뒤쪽으로 많은 영화 관람객들이 오고 행사가 주로 이루어져서 조형물을 설치했지 영화의 거리로 해서 한 것은 아닙니다.
김은주 위원 영화제 때가 되면 시청 잔디광장 중심으로 축제의 느낌이 한정되고 길거리로, 시민들 사이로 축제가 여전히 흡수되지는 않고 있어요. 영화의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영화관이나 영화제 중심과는 거리가 떨어져서 영화의 거리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고요.
  아까 방춘하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그게 굳이 그렇게 유지 존속이 될 의미가 있는지, 그 효과가 있는지는 정말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특성화 거리와 관련해서 다른 방향의 질의를 한 번 더 드리겠는데요. 축제 말고 관광 진흥 조례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관광 진흥 조례 지금 제정 준비하고 계시죠? 의회 심의만 남겨두고 계신 거 맞으신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상정 요청드렸습니다.
김은주 위원 조례가 제정되고 난 다음에 2016년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예정하고 계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조례상에는 관광협의회 이런 부분들을 지역의 관광관련 업체와 함께 협의회를 구성해서 여러 가지 요구하는 사업들,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추진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협의회를 구성하고 민간 관광업체와 함께 가고자 하는 부분들을 해서 조례에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고 협의회 구성부터 시작으로 가고 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하는데 조례상에 그런 세부적인 사업들을 일일이 다 열거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 조례가 제정되면 거기에 따라서 세부계획을 저희들이 협의회, 지역의 관광단체와, 이런 업체와 의견들을, 그간에도 나름대로 2회 정도 관광업체와 간담회를 하고 의견들을 수렴했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도 많이 나와 있고 조례가 제정된 이후에 그런 부분들을 구체화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김은주 위원 진흥 조례가 생기고 여러 가지 산업들을 시민분들한테도 의견수렴하셔서 진행은 하시겠지만 새로운 인프라를 조성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저희 부천시 고유의 것들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제 단장님께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긴 하지만 예를 들면 원종고강제일시장 가운데에 있는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을 해서 푸드트럭 박람회를 청년들이 중심으로 해 볼 수도 있는 거고 플리마켓이나 아니면 원도심에서는 문화공연 같은 것을 할 장소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차 없는 거리 지정을 통해서 원도심지역에도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고 원종고강제일시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선사유적공원이 있습니다. 거기는 고강본동과 고강1동 주민들이 굉장히 애정을 갖고 가꾸어 나가고 있는 유적지인데 그런 유적지에 실제로 1년에 2차례 유적지 산행을 통해서 지역주민 자체에서 코스도 개발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고강본동 쪽에는 상가건물 임대료가 부천 내에서 비교적 낮은 상태예요. 그래서 서울에서 유입이 가능한 청년들이 와서 지금 막 가게를 열고 있는 시작의 움직임이 있는 상태거든요.
  지금 말씀드린 유적지나 청년들이 상점을 열고 있는 곳, 원종고강제일시장이 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15분 내 공간에 있거든요.
  저는 관광 진흥 조례가 생기면 이런 곳을 특성화 거리든 문화의 거리든 아니면 관광특구든 시범사업으로 하나쯤은 설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지금 오정구 지역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주민분들이 상심이 굉장히 큰 지역이기도 합니다. 코스트코 입점문제도 있고 상인분들 걱정도 많으시고 또 실제로 차 없는 거리 지정에 있어서 주민분들이나 상인분들은 오래 전부터 굉장히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지역의 균형발전적인 모습을 우리 문화산업과에서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적극 검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소사어울마당 지금 시민들께서 사용 중이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어떻습니까, 평가가?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지역의 의견들을 수렴해 보면 상당히 고마워하고 이용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도당어울마당은 내년에 착공인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미 착공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착공해서 내년 9월에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면 도당어울마당 이후에 또 계획 잡혀있는 게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현재 저희들이 계획은 몇 군데 또 가지고 있습니다만 예산관계 이런 부분들이 수반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다른 곳도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소사어울마당 가봤더니 시민참여율이나 이용률이 좋아요. 그래서 중동, 상동 쪽은 계획이 없으신지.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사실 어울마당을 1개 동 1개 어울마당 원칙으로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간 확보의 문제, 거기에 따른 예산문제 이러한 부분들이 있어서 우선적으로 계획된 부분, 소사는 이미 됐고 도당, 그 다음에 심곡권에도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외에 저희들에게 장소가 주어진다면 적극 검토토록 할 예정인데 중·상동지역에서는 그런 공간들을 아직 저희들이 찾지를 못해서요.
임성환 위원 나대지 상태에 있는 거는 소사도 아니고 도당도 아니죠? 그러니까 나대지 상태에서 신축을 한 게 아니죠? 소사 같은 경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기존 동청사를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는 것이고요.
임성환 위원 중동이나 상동 쪽에 보면 아파트지역, 신도시 쪽 말고 중동역 인근이라든가 상동 구도심 이쪽에 구옥들이 많아요. 이거를 리모델링해서 한번, 신도시 쪽이 어떻게 보면 역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어요. 복사골문화센터가 있다라는 게 있는데 어울마당하고는 성격 자체가 다르니까 그거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작년에 제가 소사어울마당 리모델링 들어간다고 했을 때 건축단위 예산 잡아서, 준공까지를 보지 말고 병행해서 부대시설이라든가 부대장비를 같이 맞추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사어울마당 같은 경우에는 2개월 정도까지 피아노 1대 없더라고요. 그리고 음향설비도 하나도 안 되어 있었고. 도당어울마당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같이 병행해서 예산 수립을, 아직 안 잡으셨으면 추경에라도 잡으셔서 준공 때 같이 맞춰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를 드릴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조금 있다가 하는 거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임성환 위원 그런데 이 이야기는 아무래도 과장님께서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판타스틱영화제 보면 정치인들께서 개막식이나 폐막식에 참여를 많이 하셔요. 지역 내 국회의원님, 시·도의원님들. 지역에서 큰 행사니까 참여하시는 건 당연한 거라고 보는데 레드카펫 있잖아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 레드카펫은 영화 관계자들이 영화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한 입장하는 과정에서 퍼포먼스라고 보는데 우리 시 정치인들 레드카펫을 밟게 하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아니면 이게 콘셉트입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꼭 뭐
임성환 위원 아니 그거 제가 답변 듣자는 게 아니고 이러이러한 이유에서 이렇게 합니다라는 건 없죠? 그냥 관례이고 하니까 하는 거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영화제에, 영화인들 레드카펫이 대부분 큰 영화제 보면 그렇지만 그래도 저희 부천영화제는 지역에 함께 하는 이런 분들에 의해서 하는 부분도 좋지 않을까 해서 해 온 걸로 알고 있고 현재도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정치인들이 레드카펫 밟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는 면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전주나 부산에서는 그렇게 안 하잖아요.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 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물론, 제가 지적했다고 해서 이게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아름답게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앞서 김은주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인데 시의원들 입장에서 3대 축제를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여기에 대해서 뭔가 파생되는 게 있어야 된다, 카테고리들이 만들어져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거나 보탬이 되는 거를 만들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거든요.
  아까 제가 듣기에도 부천판타스틱영화제라는 브랜드는 어느 정도 인지가 됐잖아요.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고. 그러면 그 브랜드를 활용해서 후반작업, 예를 들면 영상 CG라든가 효과라든가 사운드라든가 이런 업체를 연계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전부터 있었어요. 그거를 보면 경기콘진에서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여기 자료 주신 것에 보면 1000만 불 정도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마켓을 찾았다 이런 게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부천필도 그렇고 영화제도 그렇고 시장개척을 해 보는 노력이라도 해 보자는 거예요. 이거를 한번 해서 안 되면 말고가 아니라 1년에 1% 성장을 하더라도 10년 후에는 조금 나은 환경을 만들겠다라는 의지를 갖고 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반대 안 하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임성환 위원 그런데 현재 인사시스템에서는 사실 불가능해요. 지금 영화제사무국에서 시민정책토론회 때 이런 책자를 만들었더라고요. 여기 보면 발전방안이라고 해서 영상위원회를 설립해야 되고 또 인프라를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저는 결사반대예요.
  지금 하던 것도 제대로 못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우리 시 형편에서 1년에 40억이면 할 일이 무척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그냥 간다라고 봐요. 이거 민간사업이었으면 진즉에 집어치웠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
임성환 위원 말 그대로 문화산업 아닙니까. 문화산업과의 역할은 문화를 인더스트리하고 연결해서 우리 시의 발전방향에 보탬이 되자라는 취지인 것 같으니까요. 물론, 지금 과장님 잘 하고 계시는 거 압니다. 그런데 조금 더 많은 분하고 소통해서 가급적이면 예산은 적게 쓰고 수입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노력들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문화산업과장님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사실 우리 문화산업과는 우리 시가 지향하고 있는 문화특별시의 핵심 요체를 전부 다 관장하고 계시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만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시에 주어진 예산범주 내에서 장려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일단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위원이 우리 부천시의 재정여건이 2015년도에도 그렇게 좋지 않을 것이다, 지방세입이 어느 정도 될 것이다라는 것까지 얘기해 가면서 가능한 한 긴축재정을 펼칠 것을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문화산업과도 증액을 하셨어요. 그렇죠?
  2014년도 예산이 얼마였습니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157억이었고 금년도 예산이 170억입니다. 이 중에 우리가 3대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대표적인 게 부천판타스틱영화제가 있고 그 다음에 만화 이게 있는데 우리 영화제가 한 40억을 쓰고 만화 이쪽이 150억 좀 넘게, 이거 국비하고 매칭이 되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이 많은 돈을 쓰는데 앞서 우리 존경하는 임성환 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렇게 쓰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다.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고 있는 사항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얘기했던 부분입니다. 이런 것들 20년이 넘어가는 사업들이고 우리 시의 대표적인 문화사업이기 때문에 이제는 산업하고 접목이 되어 줘야 되겠다 이런 것을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접목이 되고 있는 게 있나요? 만화든 영화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특히 3대 축제 중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만화 쪽에서는 해외진출을 통해서 나름대로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영화제라든가 BIAF 쪽에서는 뚜렷하게 성과로 산업 쪽으로 내는 부분들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도 그런 정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만화 같은 것,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그랬어요. 대한민국의 유명한 만화인들을 우리 부천에 끌어 모으는 데까지는 성공을 했다 이거예요. 장소가 제공되면서 활발히 돼 가고 어느 궤도에 올라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만화인들이 해외진출도 해야 되겠지만 만화인들의 아이디어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어떤 캐릭터가 나온다든지 그런 것들이 산업화가 된다든지 공장이 설립이 된다든지 이렇게 해서 우리 부천에 고용을 창출하고 이렇게 접목을 시켜 가야 이게 진정한 문화산업이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끌어 모아가지고 우리 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까지는 되는데 그 이후가 안 되고 있다 이런 얘기예요. 이해하십니까? 공감하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그런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 이것을 작년도에 주문했으면 금년도에는 미세하게나마 무엇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것이 나와 줘야 하는데 전혀 기초적인 준비단계나 이런 것도 없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래서 특히 만화부분에 대해서는 부천시가 우리나라의 만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이런 과정들로 가기 위해서 해외진출을 추진한 부분이고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앞으로 더 진행하기 위한, 가는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작년도에 만화영상진흥원에 하도 이런 내용들이 잘 안 되길래 3년간 성과를 낼 수 있는 계획서를 제출해주시오 해서 본 위원이 받은 바가 있어요. 그렇게까지 시도를 해 보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그런데 이런 것 의회도 의회지만 우리 집행부가 앞장서서 그런 것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얘기한 내용에 대해서 앞으로 중점을 두시고 세세한 잔일 정도는 각 팀장들이 하면 되는 거예요, 주무관님들하고. 과장님 정도는 그런 아이디어, 만화영상진흥원장, 또는 영화제 관계자들하고의 접촉을 통해서 아이디어도 요구하고 이렇게 해서 발전가능성의 토대를 내놔야 예산을 올리고 하더라도 “아, 그렇습니까, 이 부분 이렇게 하고 저 부분 저렇게 해서 이렇게 합시다” 이렇게 되는데 매년 돈만 쓰고 있으면 뭐하자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질의하고 있는 본 위원도 답답합니다만 하여튼 본 위원의 질의 취지를 충분히 아셨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 충분히 알았고 저희들이 이런 부분들로 가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미진한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저희들이 분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또 이어서 작년도에 본 위원이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왜 더운 여름에만 하느냐, 이거를 겨울에 한번 해 보고 해서 장단점이 뭔지도 살펴보고, 이걸로 돈 버는 일도 아니고 말이지 맨날 40억 원씩 쓰는 일인데 그까짓 거 여름에 쓰면 어떻고 겨울에 쓰면 어떠냐 이거야. 이런 변화를 가져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떻고 우리 국내적인 반응은 어떻고 국외적인 반응은 어떤지 제가 시장이라면 한번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을 왜 못 해 보고 매년 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면서, 여름이라 해서 땀 흘린다고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이제껏 해 봤으니까 그런 변화도 줘서 어떠한 유료관객 동원도 변화 추이가 있는지 이런 것을 한번 해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작년도에도 본 위원이 검토요청을 했는데 검토해 보신 것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작년에도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사항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도 답변을 드렸었는데 이게 국제영화제이다 보니까 시기를 조정하는 부분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각 국제적인 영화제가 2월에는 무슨 영화제, 3월에는 무슨 영화제 계속 겹쳐있어서 그런 부분들 고려를 전혀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국내영화제 시기들도 있고 그래서 저희 부천영화제는 7월로 영화를 국제적으로 20회를 해 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다른 나라의 국제영화제하고 또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준영 위원 작년도에 하신 답변하고 똑같은 답변인데 본 위원은 그런 답변은 정말 지극히 옹색하고 예산 40억 원이나 쓰는 사업을 가지고 외국에 조금 유명한 영화감독이다 뭐다 전부 다 우리가 비행기표 끊어서 보내서 오게 하는데 그런 옹색한 답변 이런 거 시대가 지금 어떻게 가고 있는데 옛날 틀에 박힌 이걸로, 시민들도 매우 식상해합니다, 영화제 하면. 그런데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마니아들이야 그렇지 않겠죠. 그렇지만 대다수 시민들은 정말 개선했으면 하는 열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변화, 저런 변화도 줘 보고 말이지 자꾸 이렇게 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보고 그렇게 해서 어떠한 성과를 거둬보고 수익을 창출해보려고 하는 노력 이런 것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하신 말씀 충분히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기를 확 바꾸는 부분보다도 내년도에는 우리 부천 3대 축제에 대해서 시기를 조정하되 통합운영을 통해서 이러한 부분들 변화를 시도하고자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주무과장님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검토를 해서 겨울이면 겨울 언제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하고 시장님한테 건의도 한번 해 볼 수 있는 걸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조금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서 보고드려서 검토 한번 해 봐요. 검토해 볼 가치가 있을 겁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그래서 부천시 전반적인 축제 부분들을 통합 내지는 조정 이런 걸 통해서 내년도에는 계절별 이런 부분들을 검토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꼭 검토해서 그렇게 한번 실행에 옮겨보세요. 그래서 시민들이 이렇게 고착화돼 있는 부천영화제 이제 좀 식상하다 이런 마인드들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한번 해 보시라 이런 거예요, 기왕 하는 거니까. 그 부분 거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몇몇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생활문화는 우리 사회의 건전화를 꾀하기 위해서 생활체육처럼 정착이 돼 가는 것은 바람직하다. 옛날에 전문가들로부터 듣고 감상하고 했던 데에서 이제는 나도, 시민도 내가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내가 직접 노래도 부르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회로 계속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그런 문화 근거지가, 활동 근거지가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것을 각 동별로 하나씩 마련하려고 한다 이렇게 했는데 이런 것도 말씀으로만 내놓으시면 안 되고 구체적 계획을 내놓으셔야 돼요.
  과장님, 본 위원하고 같이 역곡3동 지역에 가서 한번 조사했죠? 이런 거 하나 만들려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그것 우리 공유재산인데 안 팔고 했으면 참 좋은, 우리가 굳이 돈 들여서 살 일도 없고 아주 적은 돈만 들이면 그 지역민들에게 좋은 장소를 제공해 줄 수 있었는데 이걸 다 팔았어요.
  그래서 내가 균형발전사업단에 왜 팔았느냐고 하니까 이것을 다 시에다가 회람을 돌린다 이거야, 팔기 위해서는. 혹시 이거 어디 쓰실 부서가 있느냐, 관계되는 부서가 있느냐 이렇게 회람을 돌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런 얘기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매각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러면 할 얘기 없는 거야.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렸는가 하니 1개 동에 하나씩, 우리 예산상. 한꺼번에 다 했으면 좋지만 이것도 연차적 사업으로 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잖아요. 그러면 예산계획도 세우시고 동별로 그런 것도 세우시고 동도 체비지가 있는지 확인을 거쳐서 이런 일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7월 대동제가 시행이 되면 남는 공간들을 활용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공간들을 확충할 계획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적극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본 위원이 작년도에 소관 위원회 각 부서에 법인카드 관련해서 얘기를 많이 드렸고 지적을 많이 했었고 금년에도 별도로 법인카드 내역서를 받았습니다만 우리 문화산업과는 다른 부서에 비하면 굉장히 양호한 편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별도로 지적을 안 드리겠습니다만 어쨌든 이 법인카드라는 것은 우리 문화산업과의 일을 하면서 어떠한 부서라든지 어떠한 전문가를 만나서 고견을 듣고 업무를 추진할 때 업무추진비로 사용하는 것이죠. 개인이 사용하면 절대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일부 그런 흔적도 있습니다만 그건 내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뭡니까, 만화영상진흥원하고 판타스틱영화제는 별도로 감사를 받는 거죠?
○위원장 서헌성 네.
이준영 위원 그것은 별도로 그때 가서 얘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2014년에 비해서 2015년 만화영상진흥원에 도비예산이 부쩍 늘었어요. 4억 4000만 원에서 37억 4000만 원으로 늘었어요.
  그래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마침 오늘 오전 지나서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중에 우리 만화축제가 선정됐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선정됐습니다.
이진연 위원 되게 반가운 소식이기도 하고 국비, 도비, 국비예산은 많이 확보하고 있는데 도비예산까지 올해 이렇게 많은 액수를 받아왔고 그리고 또 오늘 날짜로 만화축제가 경기도 10대 축제,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고 프랑스나 크로아티아와 한국이 어쨌든 만화도시로, 만화국가로 위상을 떨치고 있지만 우리 자국에서, 어쨌든 경기도에서도 인정받는 그런 축제여서 저는 오늘이 참 뜻 깊고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고맙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자료 75쪽 보면 미디어센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점프업이 있는데 이 사업을 하면서 2015년에는 인원이 2,520명으로 늘었어요. 이후에 어떤 결과가 있는지가 나와 있지 않아서, 이 결과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됐는지는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이진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서헌성 미디어센터 한범승 팀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안녕하세요. 부천미디어센터 팀장을 맡고 있는 한범승입니다.
  지금 이진연 위원님께서 점프업 관련해서 어떠한 결과가 있었냐고 여쭤보셨는데 일단 지금 수료생들이, 저희가 고용노동부에 제출했었던 목표치들이 있습니다. 원래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생의 75%인 30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었고 그리고 이 30명 중에 20명인 66%가 취업을 할 수 있게 목표치를 제안했었는데 올해 결과는 현재 수료한 인원은 36명, 그리고 취업과 창업을 포함한 인원은 21명, 그래서 전년 대비 훈련 수료율은 120%로 목표 초과 달성된 상태고 취업률 역시 105% 초과 달성된 상태로 결과보고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올해는 사업할 때 가보지 못했는데 어쨌든 부천 관내에서도 그렇고 경기도 관내에서 상당히 인기 사업인 거예요. 이유는 취업과 그 다음에 여기를 통해서 대학 진학률과 이런 게 되게 높은 거예요, 지금 부천미디어센터에서.
  저는 어쨌든 부천에서 하고 있는 일 중에 취업률과 진학률이 높은 것에는 시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 된다고 보는 거죠.
  2,520명이 이렇게 수료할 수 있는 것은 사실 부천 관내뿐만 아니라 흔치 않은데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속 얘기해도 사실은 맞지 않아서 못 가는, 적성에 맞지 않아서 들어가도 나오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전문업이 될 수 있거든요.
  전반적으로 이런 청년들이 이런 곳의 교육을 통해서 내가 일자리를 찾아가고 사후관리를 부천시에서 하고 있다라면 아마도 저는 미디어나 만화나 영화도 마찬가지로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관에서도 관심을 갖고 미디어센터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은 적극적으로 지향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혹시 또 예산의 문제로 안 하겠다, 못 하겠다 이런 얘기, 저는 어쨌든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그런 일로 인해서 부천의 청년들이 자기 직업을, 전문직업을 찾아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팀장님은 들어가셔도 되고요.
○위원장 서헌성 한범승 팀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제 잠시 얘기하다가 오늘 일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미디어센터 센터장을 정식 공모하실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센터장 임기가 금년 말로 끝나기 때문에 규정상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제 미디어센터하고도 얘기가 있었고 오늘도 얘기 있었습니다만 공개모집을 지금 준비 중에 있어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행감이 끝나고 돌아가면 세부적으로 내부 검토를 해서 그 규정에 따라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센터장이 비상근이에요. 비상근인데도 불구하고 연봉이 얼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사실 연봉이랄 것까지는 없고요.
이진연 위원 600입니다. 한 달에 50만 원씩.
  누가 공모하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공모는 재단에서.
이진연 위원 공모를 하면 누가 응하죠?
  한 달에 50만 원 주는데 누가 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런 부분까지도 저희들이
이진연 위원 대안을 갖고 계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래서 종합적으로 다시 행감 끝나고 돌아가면 저희들이 함께 모여서 심사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행감 끝나고 나면 예산 바로 심의하는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래서 내년 예산도 현 수준으로 일단은 잡고 있는데요.
이진연 위원 그런데 지금 영화나 만화 이런 데는 아무나 올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 전문업인데 “한 달에 50만 원 월급 드리겠습니다, 오세요.” 하면 저부터, 누가 가겠어요?
  저는 이런 거에 대한 행정미스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걱정이 태산이에요. 공모를 누가 할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걱정하시는 만큼 저희도 더 걱정을 해서 다음 주에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적극 검토를 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정말 안타깝기는 해요.
  그리고 저희가 만화도시 부천을 상징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나요? 빼꼼이는 일단 중국에 팔았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몇 가지 있는데 ‘꾸미’라든가 ‘꿈비’ 그 정도  
이진연 위원 저는 캐릭터가 생기려면 어느 날 짠 하고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지 아이들이, 어른들이, 시민들이 “아, 그 스토리, 부천의 그 스토리 때문에 캐릭터가 생기는 구나”라고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사실 빼꼼이 탄생도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았어요, 그 과정이.
  그래서 저는 빼꼼이가 잘 팔려나가기는 했지만 거기에 대한 대안도 우리 시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해요. 물론 만화진흥원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앞서나가야지 우리 산하기관이나 피감기관들이 쫓아오는 일들이 벌어지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속 진흥원과 함께 내부적으로도 직원들 참여하라고 해서 그 부분을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 어느 정도 이렇게 해서 안을 내놓으려고 많은 고민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어느 정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진연 위원 만화도시 부천에 작가들이 한 60% 있는데 정말 스토리가 있지 않은 캐릭터는 조금 고민해봐야 되고 사실은 창피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꼭 좀 부천을 상징할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가 탄생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그거와 관련해서 저희가 문화상품까지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화제가 내년이면 20주년이에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올해 19회를 맞으면서 메르스 때문에 안타깝게 지나간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부산영화제가 올해로 20회고 작년이 19회였어요. 우리보다 1년 빠른데 작년에 다이빙벨로 인해서 예산이 16억에서 8억으로 삭감이 되고 많은 고전을 겪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든든한 팬들과 마니아와 그런 분들로 인해서 아직까지 저는 손상가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천도 2005년에 아주 가슴 아픈, 지자체의 횡포로 인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일로 부산이 마무리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지자체가 영화제를 하고 있는 기간에는 언제든지, 지자체의 횡포도 있을 수 있고 또 누구의 횡포도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저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되 우리 시 집행부는 어쨌든 흐름의 중심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올해 영화제를 이렇게 겪으면서, 내년이 20주년인데 19회를 이렇게 보낸다는 건 이건 진짜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행사 이것저것 찾아보기는 했지만 20주년을 앞두고 왜 19회 때 이런 현상들이 벌어질까, 그리고 특별한 행사나 특별한 액션 자체가 없었던 것은 그냥 메르스로 돌리기에는 저는 적절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0회 잘 준비하시고 이후에 BiFan 감사 때 다시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지금 어울마당이 참 많네요. 소사어울마당도 있고 도당어울마당도 있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명칭을 그렇게
윤병국 위원 지금 송내동에 새로 건립하는 것도 송내어울마당이죠?
  부천시청에도 어울마당 하나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울마당 이름 이렇게 많아도 괜찮을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이런 복합적인 문화공간의 명칭을 전체적인 의견들을 수렴해서 어울마당 명칭으로 가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네이밍을 정한 사항입니다.
윤병국 위원 어떤 건물이나 공간들 그 이름을 들으면 이게 뭐 하는 데인지 이름에서 나와 줘야 될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이 딱 듭니다.
  어울마당이란 명칭이 행사 명칭으로도 많이 쓰였고 지금은 공간 명칭으로도 많이 쓰이기는 하는데 도대체 들을 때마다 이게 무슨 공간인지, 특히 우리 부천시에서 여러 가지 용도로 이 명칭이 쓰이면서 굉장히 혼란스럽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명칭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 명칭이 앞에 도당, 송내, 소사 이렇게 명칭했지만 그 지역의 명칭에 맞게, 내부에 가면 프로그램들이 특화되고 그 지역에 맞는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앞으로 더 고민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송내하고 전혀 다른 거잖아요. 송내 쪽은 지금 도서관이라든지 문화원 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는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거기도 복합공간이라서 송내어울마당이라는 명칭을 쓴 것이고요.
윤병국 위원 오히려 혼란이 될 것 같아요. 송내 쪽은 공모를 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기는 하는데 같은 문화기획단 내에 있는 업무들이니까 업무연찬을 하실 필요가 있겠는데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명칭의 부분을 여러 가지 공모로 내부에도 하고 했더니 어울마당 명칭이 가장 복합적인 부분에 높게 나왔고 그래서 그런 이름을 짓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도당, 소사 이것도 공모를 한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복합문화공간을 앞으로 어떤 명칭으로 가면 좋겠느냐 했을 때
윤병국 위원 복합문화공간은 다 어울마당이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런 명칭으로 정해서 가는 부분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럼 회계과에 이야기해서 부천시청에 있는 어울마당 그거 이름 바꾸라 그러세요. 그것도 복합문화공간으로 잘못 알 것 아니에요.
  단장님 잠깐만 좀 모실까요?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 감사석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어울마당 이야기는 단장님이 그렇게 조정 좀 해 보시고, 영화제 관련해서 내년에 여러 가지 공간을 시청 안에도 만들고 밖에도 만들고 그렇게 하신다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공간을 이렇게 시청 안에 다 모으는 것들이 맞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영화제 내년 20주년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의회 앞에 있는 주차장에는 필로티 형태로 해서 영화제 현장지휘소 같은 개념으로 조성을 하고 계속 말씀 주신 것 중에 영화의 일상화와 관련해서 시청 여유 공간에다가 영화박물관이랄까요, 영화자료관 이런 것들, 또 소규모 상영관 이런 것을 갖추는 것을 지금 검토하는 사항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공간이 많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죠. 우리 영화제의 기회 토대를 갖추고 이러기는 하는데 너무 생각을 쉽게만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제가 제안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롯데백화점 옆에 롯데시네마 거기도 우리 상영관으로 계속 하고 있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금년에 했죠.
윤병국 위원 영화의 거리 이야기도 아까 많이 했습니다만 지금 시청에서 롯데시네마까지 가는 길에 상가활성화 해서 원미구가 굉장히 중점을 두고 있고 보도블록 싹 다 엎었습니다. 이 쉬운 거리에 영화하고 접목을 해서 롯데시네마부터 현대 CGV까지 쭉 영화스트리트로 만들 생각을 왜 못할까 이런 생각 많이 들어요.
  지금 원미구하고 완전히 따로 놀고 있잖아요. 원미구는 무슨 콘셉트로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아스콘포장하고 보도블록 싹 다 걷어가지고 공사를 한 달 가까이 하고 있거든요.
  이런 게 서로 좀 융합이 돼서 잘 의논을 하고 이러면 상가활성화를 해도 영화에 맞춰서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아까도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신 게 있는데 영화의 거리가 실질적으로 영화의 거리답게 운영이 되든지 아니면 폐지를 하든지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송내동에 있는 영화의 거리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측면에서 상인들이 계속 존치를 요구하고 있는데 그것도 좀 잘 정비해서 원조 영화의 거리도 될 수 있는 거고 이쪽 말씀하신 부분은 그렇게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쪽 거리가 뜬금없이 부천FC 거리 이렇게 돼 있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냥 부천에 있는 거 아무거나 이름 하나씩 갖다 붙이면 그게 살아나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관련 인프라라든지 이런 게 갖춰지고 그래야 이런 것들이 될 텐데 그런 것들 좀 고민했으면 싶고, 내년에 만화축제도 같은 기간에 한다 그랬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이어서.
윤병국 위원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린 게 있는데 우리 축제가 한여름에, 자칫하면 장마철 만나고 이럴 수 있잖아요. 그래서 물축제 이런 거하고 융합을 시켜봐도 좋겠다. 실제로 우리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 중심으로 물축제를 진행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장마콘셉트라든지 이런 게 맞아서 참 재미있겠다. 그리고 국제영화제 행사에 잘 맞겠다 이렇게 제안을 하고, 또 아까 이준영 위원님도 왜 하필이면 여름철에 하냐 이런 제안들도 있고 그런데 이런 것들 그냥 다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이 돼 버린다라는 거죠. 받아서 검토가 되거나 이런 과정들이 없이 그냥 행정감사장에서 일회성으로 지나가버리고 누가 그걸 받아서 검토하는 데도 없고, 이런 것들 행정감사 조치결과 이런 데에도 잘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어쨌든 위원들이 다른 지역의 행사들도 보고 외국의 아까 모모타로축제 이야기했습니다만 그런 데 보고 비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 좀 관심 있게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식사 한번 하기 위해서 간담회 이런 거 만들지 마시고, 물론 만나면 식사도 하고 그런 자리에서 더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좀 더 그런 제안들이 잘 수렴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저희들 이야기하는 게 다 맞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거기에 대해서 어떤 연유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고 다시 물어주고 간담회 하고 이렇게 하면 저희들도 좀 더 찾아가지고 막 제안을 하려고 애를 쓰지 않겠습니까?
  물축제 이렇게 검색을 해 보니까 장흥 쪽에서 아주 대대적으로 물축제를 재미나게 하고 있더라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띤잔물축제라고 있고요.
윤병국 위원 지금 부천에서는 띤잔물축제라는 것을 굉장히 오래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합운동장 이쪽에서 마치 쫓겨난 사람들처럼 그쪽에서 이렇게 공간을 만들어서 하는데 차 없는 거리 막아놓고 물 맞고 싶은 사람만 들어오는 거잖아요.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것들 여름철 축제성격에 맞게 하면 훨씬 축제가 빛나고 재밌겠다 이런 생각이 있거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저희들이 내년에는 축제들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특화시켜서 해보려고, 말씀주신 그 부분은 영화제 때 집중이 되는 건데요. 그때 할 수 있는 방법들 등등 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것들이 의견이 잘 수렴되고 소통이 됐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단장님 나오셨으니까, 어제 제가 못 여쭤봤는데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언제 채용하게 되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마 내년 초쯤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사실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이 만화영상진흥원처럼 만화가가, 시장이 당연직 이사장이 아닌, 그래서 문화예술 쪽의 전문가, 예를 들면 문광부 쪽에 있는 위원회 위원을 한다든지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런 사람들을 초청을 해서 이사장으로 앉히고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거든요. 그런 카테고리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 건데 아마 내년 초쯤에는.
윤병국 위원 그럼 이사장이 상근을 하게 되나요? 지금 그런 구상이면.
  이사장이 대표이사가 돼서 상근을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이사장 상근 체제는 안 될 거고, 이사장이 외부 이사장이 돼서 지금 만화영상진흥원처럼 비상근이죠. 비상근으로 왔다 갔다 하시는 거고.
윤병국 위원 비상근을 하고 대표이사는 새로 뽑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러니까 그 구도하고 맞는 사람을 좀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여유를 두고 있는 겁니다.
윤병국 위원 좀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대표이사를 뽑을 때 이젠 퇴직공무원은 그만 갔으면 좋겠다, 이런 것들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여청재단 이런 거 만들면서 민간이 제일 우려하는 게 그런 것들입니다. 퇴직공무원들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내정해 놓고 와 가지고 마치 하부기관처럼 운용을 하는 그런 형태에 대해서는 민간의 창의를 다 막아버리는 형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엄중하게 생각을 해 주시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정재현 위원 우리가 영화제 직원 13명을 상근으로 한 지가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맞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정규직화시켰습니다.
정재현 위원 상근으로 정규직화된 게 2년차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1년 반 정도 된 거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비정규직을 없애고 정규직화하는 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정규직으로 바뀌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느냐 이건 좀 고민해볼만 합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정규직으로 바꿔서 부천시에 어떤 빛나는 일을 정기적으로 했는지 이야기를 좀 해 보실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사실 직원들의 안정성이나 이런 개인적인 부분들은 저기 했지만 사실 정규직화돼서 큰 성과를 낸다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아주 미흡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이렇게 한번 물어봅시다. 정규직화돼서 좋은 영화가 왔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어차피 영화 수입에 관한 부분들은
정재현 위원 아니 질적 향상이 있었다 이런 걸 이야기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아니면 관객 수가 월등히 늘었나요?
  답변하기 힘드실 것 같은데 관객 수는 줄었고요, 메르스 사태도 있었고 그렇긴 합니다만. 그리고 좌석점유율이 늘었거나 지역사람들이 “와 이번엔 진짜 지역과 함께하는 영화제였다”라거나 상시적으로 사람이 있으면 지역과 어떻게 밀착할 건지 이런 걸 고민하는 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예를 들면 지역CSR팀이나 지역이 어떻게 아이들과 영화 이야기를 할 건가, 아니면 지역 관내 대학생들한테 얼마나 많은 영화를 전파할 것인가, 또 영화제에 얼마나 지역주민의 참여를 늘릴 것인가 이런 구체적 목표치를 가지고,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에도 아마 과장님이 과장님이셨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같은 이야기를 똑같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성과로 성과낸 결과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지적사항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정규직화된 지 1년 반 정도 지났고 그래서 내년도 20회 때 조금 더 적극적으로 그 역할들이 돼야 되지 않을까 저희들이 생각하고 사무국에도 그런 역할들을 지금 주문하고 있는 걸로
정재현 위원 구체적 수치로, 예를 들면 우리 BSC 하거나 목표관리제 하듯이 구체적 목표치를 가지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면 인지도를 몇 % 올린다든가 수십억을 쓰면 최소 그 조사하는 데 1000만 원 안 듭니다. 인지도를 몇 % 올리고 관객 중에 지역주민의 참여도를 몇 %까지 높여놓겠다든가 아니면 그런 구체적 성과표를 내밀고 이제 그걸 받아낼 만한 상황 아닌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맞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에 대해서 어떤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그런 기준치를 만들어서 저희들이 내년도에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일단 그렇고 또 하나, 혹시 만화 관련, 만화영상진흥원 이야기니까 같이 이야기 좀 해봅시다.
  지금 만화 쪽에서, 일단 우리 시가 학교에 교육경비로 하드웨어, 그러니까 건물 증축비 이런 걸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증축비 디자인 요소에나 이런 요소에 미리 만화적 요소를 넣거나 이런 걸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당장 교육경비가 올해부터 집행이 되잖아요. 예산을 통과하고 나면 집행될 텐데 시에서 아예 공문에 디자인에 만화적 요소를 넣을 것, 혹은 5대 산업에 디자인 요소를 넣을 것 이렇게 지시할 수는 없는 건가요?
  아예 공고 때부터 설계계획을 넣으면 그건 충분히 반영할 수 있거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가능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거 만화영상진흥원에서 관련 매뉴얼 만들고 있는 거 혹시 아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 매뉴얼에 선언적으로라도 넣어서, 이번 교육경비 하드웨어 지원분부터 반드시 넣을 수 있도록, 예를 들면 만화영상진흥원 화장실이 계속해서 펼쳐나갈 수 있도록 그걸 아예 설계당시부터 넣게, 그래서 캐릭터가 확산되거나 이런 게 좋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저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설공사과하고 협력하거나 건축과하고 협력하거나 큰 공사현장의 가림막도 캐릭터 가림막이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그거 디자인 폼만 주면 하거든요. 우리가 아예 저작권료를 지불하고라도 디자인을 챙겨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항상 하라면 어떻게 하냐면 엠블럼 딱 갖다놓고 맙니다. 부천시 5대 축제. 이거 공무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가면 대강당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게 그 학교의 전통처럼 되는, 우리 시청 건물을 배경으로 아름다워서 사진 찍는 일이 벌어지는. 지금은 시청 건물이 다 완성되어 있고 그렇긴 합니다만 새로 짓는 건물들에 대해선 그런 문화적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그런 행정이 선진행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게 구체적으로 과가 좀 복합돼 있고 하는 일에, 공무원이 가장 약한 일이 새로운 일이고 가장 하기 싫은 일도 새로운 일이고 그런 거 저도 압니다만 최소한 이 팀만은 그런 걸 강제해내고 체크하고 그리고 그걸 완성시켜서 홍보하고. 이런 것 생뚱맞게 아파트에 캐릭터를 넣으려고 하면 다 지은 아파트니까 예산이 추가로 드는 거잖아요. 그러면 새로 진입하는 것들은, 예를 들면 문화국에서 지었던 문화원에도 그런 게 안 들어갔을 거란 거예요. 사실 설계당시부터 용역으로 제한하지 않아서 그런 거거든요.
  우리가 지나다가 그 건물은 역사성 아니면 지금의 미술적 가치 때문에 새로 보게 하거나 배경으로 찍게 하거나 이런 것이 벌어지는 상황, 중국 관광객 괜히 왔다가 쇼핑도 좋지만 “저기 가서 사진 한 컷 찍고 가야 부천 왔다 간 거야” 이런 명소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맨날 거리에 시계탑 만들지 말고.
  오사카 천변에 가면 전광판 같은 거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꼭 사진 찍고 오잖아요. 그런 거리를 우리가 하나 고민해 볼만도 하지 않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좋으신 말씀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런 거리를 만들 수 있는 행정적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 그런 건물을 만들 수 있는 행정적 토대를 만들 수 있는 것.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송곳’에 나오는 비정규직의 모습이 혹은 졸업생의 모습이 거기에 캐릭터로 다 들어갈 수 있고, 이미 학교앨범을 만화앨범으로 하는 건 지금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잖아요. 그 앨범에 들어간 캐릭터 전반이 체육관 전반에 박힐 수도 있는 거고 계속해서 채워갈 수도 있는 거고. 이렇게 디자인적인 요소로 우리가 강제해야만 겨우 할 수 있는 거란 말입니다. 그런 것들이 우중충한 학교 건물에도, 동사무소에도, 주민센터 리모델링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민센터 리모델링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런 요소를 집어넣게 하거나 어차피 대동제 시행하면 주민센터들 싹 리모델링하잖아요. 그리고 건물 벽 디자인하고 이럴 거 아니에요, 외벽 디자인도 고치고. 그러면 우리 문화적 요소가 들어갈 수 있게 미리 챙겨서 강제해 들어가면, 설계당시부터 들어가면 설계할 때 고민하거든요.
  한전부지 매입할 거 아니에요. 거기 동 복지센터로 쓰건 도로관련 부서가 가든 간에 그러면 그런 문화적 요소가 생기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사진 찍고 가고 이럴 수 있는 거잖아요.
  공무원이 창의가 안 되면 기획하는 당사자, 설계하는 당사자들이 고민할 수 있게 해서 그걸 설계로 받으면 되잖아요. 그리고 그거 관련 이벤트도 하고 작가 사인회도 하고.
  주민센터에서 송곳의 작가가 나와서 사인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지금 나오는 어지간한 괜찮은 영화나 이런 것들 다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도 계속 늘어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도 다 채용할 수 있잖아요. 우리랑 연관 지어진 만화가들이 되게 많거든요. 우리가 어찌됐든 음양으로 지원했던 만화가들이 많아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이쪽에 나올 수 있도록, 강풀이 지금 사는 지역이 송파인가 뭡니다. 거기서 고양이 이런 것도 하고 그러는데 되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전에 둘리 관련해서 도봉구하고 논쟁 한번 벌어진 적 있죠? 주민등록 때문에. 기억하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기억합니다.
정재현 위원 만화관리를 잘못해서 그런 거죠. 우리가 만화정보센터 만들고 이러면서 쭉 관리를 잘해왔다면 그런 일 없을 겁니다. 그런 것처럼 평상시 관리를 진하게 해야 그런 것들이 요소로도 살고 그리고 그렇게 공격적으로 해 줘야, 다른 지자체가 도대체가 따라올 수 없는 지경으로 갈 수 있게 정리를 해 놔야, 딴 곳에서 “우리는 이 정도는 못해” 해야 만화도시 흉내라도 못 낼 거 아니에요.
  서울의 애니메이션센터나 이런 곳도 어찌 보면 예산도 크고 광역 지자체기 때문에 쏟아 부을 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곳과 경쟁하려면 우리는 되게 틈새에 세밀하게 전략적으로 꽉 찬 느낌으로 정책을 펼쳐야 되거든요. 그런 숙제를 안고 있는 겁니다.
  최영현 팀장님 되게 오래 계신데 오래 계시면 그만큼의 발전전략들을 내 와야 오래 계신 성과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겨우 제안하는 것 정도로 하는 게 아니라 “아, 이런 것도 있었어?” 하는 게 생겨나 주는 그런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화적인 상상력처럼, 영화적인 상상력처럼 “이런 일이 있었어? 이렇게도 행정이 펼쳐져?” 이런 감동이 오는 만화행정, 그럴 때가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지원한 액수만 봐도 꽤 될 거고 들인 예산도 꽤 될 거니까 좀 적극적으로 고민해 보고 어디에 틈새만 보이면 꽂아 넣는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동네 공원 하나만 봐도 공원에 온갖 게 다 들어가 있어요. 어르신 노인정 있죠, 놀이터 있죠, 나무 있죠, 다 복잡해요, 사실은. 그러면 전체 일괄 통째로 털어서 여기는 만화공원이야 이럴 것도 없는 거예요, 우리가 어느 공원을 둘러봐도.
  거기는 보도블록도 만화, 그냥 전체가 만화, 여기는 그냥 만화책이야 이런 느낌 나는 공원을 설계해야 되는 거라고요, 제가 보기엔. 협조를 해서, 지금은.
  이런 판이 안 벌어지면 이제 다른 지자체가, 서울이나 광역도시에서 덤비면 더 이상 답 없는 거거든요.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서 수없이 투자했던 것들이 구체적 정책으로 거리에서 펼쳐져야 되는 거라고요. 안 그렇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동의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렇다면 아까 말씀드렸던 각종의 것들, 예를 들면 우리가 건물을 짓거나 아니면 대동제 돼서 동 복지센터 이름 지을 때, 다 그렇게 요소요소마다 끼워 넣어야지 겨우 “아, 저기는 못 따라가” 이렇게 되는 게 아닐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교육경비 지원까지 포함을 해서 우리 시에서 하는 각종 사업들에 만화적 요소가 접목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 적극 노력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기억하실 겁니다. 라바버스 생겨서, 만화버스 생겨서 그거 타려고 아이들이 노력했던 것.
  서울에 버스 한두 대 가지고 그렇게 시작했던 것 기억하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정재현 위원 우리 전체 공원에 미끄럼틀 하나 만든다 치면 라바 입에서 나오거나 이런 게 나와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캐릭터 설계되거나 이렇게 해야 만화도시인 거예요.
  구체적으로 사업에 혹은 시민의 삶에 끼어들어 있어야 되는 거라고요.
  그러면 아이들은 그거 타러 다닐 거라니까요. 그거 때문에 공원을 갈 거라고요, 놀러가는 게 아니라 그거 타러. 그런 게 나오는 시점이 이제 되지 않았나요?
  기대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산업과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문화기획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45분 감사중지)

(18시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나오셔서 경기콘텐츠진흥원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추진실적 보고 전에 경기콘텐츠진흥원장님과 경영본부장님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콘텐츠진흥원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봉근 원장입니다.
  조선행 경영본부장입니다.
  이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석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님과 경영본부장님께서 앉아서 답변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마치신 문화산업과장께서 배석하고 계시니 질의하실 때 답변하실 분을 지정해 주시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질의는 우지영 위원님께서 먼저 하실 차례지만 자리에 안 계신 관계로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질의 드리기 전에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판교로 이사갈 수도 있다라는 소문이 있는데 진위여부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아직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임성환 위원 감사합니다.
  자료 34쪽에 보면, 감사자료입니다.
  34쪽 5번에 보면 영상산업 활성화라고 해서 그 밑에 로케이션지원 활성화라고 있어요. 여기 내용이 드라마라든가 영화 이런 로케이션을 지원해주는 겁니까? 업체나 제작사 쪽에.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이런 실외나 아니면 공공기관 이런 장소에서 촬영을 원하시는 업체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거를 저희가 행정이라든가 이런 걸 지원해드려서 원활하게 영화를 촬영하고 드라마를 촬영해서 도 내에 있는, 그 주변에 있는 시설을 많이 영화를 통해서 알리고 또한 주변에 있는 음식점이라든가 이런 부분 상권을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하는 사업입니다.
임성환 위원 쉽게 말씀드리면 야외촬영 장소, 장소 헌팅을 도와주는 거네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런데 우리 부천에서 실적이 좀 있었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상세한 건 자료를 좀 봐야 되겠는데 1년에 100개 정도의 장소를 저희가 발굴을 해서 경기도 전역을 갖다가 지금 해 드리고 있거든요. 한번 리스트를 찾아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아닙니다. 별도 보고 주실 것은 없고 부천이 그림이 잘 잡히는 데가 많습니다, 찾아보시면 공원도 많고. 적극적으로 우리 부천을 장소 헌팅 때 도와주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굿게임쇼코리아라고 있어요, 2번 항에 보시면 글로벌시장 진출확대 이거는 어떤 행사장소를 빌려서 여기서 게임관련 업체들을 저거 하는 겁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굿게임쇼코리아는 매년 5월 말에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에서 저희가 다양한 좋은 게임업체들을 인바이트해서 일반 관람객들한테도 보여드리고 또한 기업들 간 매칭을 해 드리는, 영업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런 것들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임성환 위원 현재는 고양시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넓은 장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킨텍스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부천체육관도 넓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네, 알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고 저희가 문화도시라고 하는데 사실 콘텐츠가 별로 다양하지도 않고 아직 빈약한 형편입니다. 그런 면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부천에 상주하고 계시는 게 저희 시의원님 비롯해서 집행부 쪽에서도 대단히 고무적이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소문이 안 들렸으면 좋겠어요, 이사 간다는 둥 이런 소문이.
  저희도 형편 나아지면 콘진에 대한 예산 지원을 조금 늘려볼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감사합니다.
임성환 위원 문화콘텐츠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발전해야 되는 장르니까 같이 협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런 계획이 조금 있으시면 말씀해 주셔도 좋고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내년도에는 저희가 차세대, 미래를 내다보는 영상이라든가 예를 들면 가상현실이라든가 음악 이런 분야도 저희가 새롭게 신규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부천은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이런 부분은 별도로 기관을 가지고 계셔서 다른 시·군보다는 그런 면에서 많이 앞서고 있는 편이고 그런 부분을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 저희가 많은 기업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웹툰 쪽은 이미 시장에서 기반을 잡았다고 보는데 이제 애니메이션 쪽에 진출해야 될 시기가 됐다라고 보고 이미 그쪽 분야 콘텐츠 개발을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만화영상진흥원하고 같이 협업하는 계획이 있으십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저희가 매년 일정금액을 그쪽에다가 지원을 해 드리고 있고 금년에도 지원을 해 드렸고 만화 쪽으로는 워낙 부천에서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관련된 기업들이라든가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기술기업들 이런 부분에 대한 지원을 저희가 많이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들을 서울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많이 유치하고 있고 또한 입주공간을 저희가 제공하고 있고 많은 영상을 편집하거나 제작할 때 필요로 하는 장비를 저희가 구비해서 이런 부분 지원해 드리고 있고 또한 자금, 신용이 좀 떨어지는 그런 기업에는 특례보증이라고 해서 신용등급을 올려서 대출을 받으실 때 이자율을 낮춰드리는 이런 사업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클러스터 구축도 꾸준히 진행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업체들을 모으다 보면 공간에 대한 제약이 있을 것 같은데 그쪽에 대한 애로사항은 계획이 좀 있으신지 해서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부천에 저희가 2개 동을 운영하고 있고 이미 과장님께서 보고하신 바와 같이 많은, 잠깐만요, 제가 숫자를 보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계시고 금년도에도 새로운 기업들을 저희가 많이, 5차례에 걸쳐서 입주공모를 시행해서 지금 많은 기업을 모집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리적으로, 아무래도 서울에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 지역적 한계가, 7호선이 개통이 돼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그런 부분 저희가 풀어야 될 숙제로 보고 있고 대신 이제 주변보다 낮은 임대료라든가 사용료로 진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15년도에도 신규로 저희 허브에 클러스터 입주한 회사가 29개 회사에 이릅니다.
임성환 위원 아무래도 클러스터 구축을 하다 보면 공간에 대한 제약이 있을 텐데 현재 2개 동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그럼 공간의 여력은 있다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쪽에 온 지 벌써 8년째 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신생기업들한테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졸업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년 정도 지나시면 어느 정도 기반이 되셨기 때문에 다른 데로 이전하시고 또 빈 공간은 다른 기업들을 공모해서 저희가 입주를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많은 기업들이,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29개 사가 다시 새로 들어오셨고 현재도 5차 입주기업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빈공간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그걸 또 새로운 기업을 유치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부천시가 지리적으로 상당히 유리한 조건에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고양시가 영상산업 쪽에 인프라를 꾸준히 갖추고 있고 여의도하고 우리가 가깝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상당히 유리한 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러스터를 만든다든가 콘텐츠를 개발해서 산업화로 유도한다든가 이게 아직 미숙한 면이 많거든요. 그런 부분을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많이 보충을 해 주고 있다고 보고 우리 시를 문화도시라고는 하지만 미흡한 점이 많다는 면에서 조금 죄송한 마음도 있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예산도 많이 갖고 오시고 우리 시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네. 그 부분 저희 경영본부장님이 답변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경영본부장 조선행입니다.
  위원님께서 끝에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도 노력을 계속 하고 있고 앞으로도 분발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말씀하신 공간 여력부분에 대해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흥원이 2001년에 출범해서 춘의테크노파크 202동은 2007년도에 입주를 했고 2008년도에 201동을 추가로 저희가 입주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장님께서 설명드린 졸업제를 도입하고 그러면서 일부 희망하는 업체들을 육성하는 쪽으로, 양성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저희 건물 자체가 아파트형공장이고 입주할 수 있는 그런 문화콘텐츠 부분은 또 제약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나 영화 그런 문화콘텐츠 부분으로 제약을 하다 보니까 일부 공간이 현재 상당히 공실이 돼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은 저희가 모집을 해도 모집이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왜냐하면 2차 산업과 같이 결부돼서 운영하다 보니까 기피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서 201동 부분도 공실이 좀 있고 202동 부분도 공실이 좀 있어서 저희가 부천시하고도 협의를 지금 하고 있기도 하고 부천시에서 가칭 웹툰센터 그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공실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리비를 지금 부담하고 있고 그래서 재정 쪽으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고 또 모집을 해도 어려운 상황이고 또 저희 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26개 공공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매년 경영평가를 받고 있는데 경영평가에서 공실 부분 내지는 경영의 손실 부분이 저희가 감점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그런 내적인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금액으로 따지면 얼마나 됩니까? 관리비 부담.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금액은······.
임성환 위원 아닙니다. 지금 답변 안 해 주셔도 되고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그런 부분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부천시하고 호흡을 맞춰야 되는 협업 부분이 있어서 201동 부분은 저희 구상적으로는 부천시하고 협의를 한 상황으로는 2차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쪽으로 그 공간을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도 좀 하고 그리고 201동에 있는 일부 업체들은 202동으로 이전해서 집적화를 시키는 방향도 긍정적인 측면이라는 부분을 부천시 내지는 위원님들께서 이해를 해 주시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콘텐츠 확대는 현재 어려운 거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저희는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서 드렸지만 내용적으로 확대를 하고 있는데 막상 모집을 하려고 보니까 서울의 테헤란로 그 다음에 가산디지털단지 또 안양에도 스마트밸리가 됐었고, 허브가 됐었고 또 게임 같은 경우 판교 쪽으로 상당히 집중돼 있는 그런 시장의 조류를 따라 가고 있고 상암이나 고양 쪽은 영상, 방송은 또 그쪽으로, 업체들이 물 흐르는 대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저희도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소 측면에서 조금 수요자들이 모집이 안 되기 때문에 어렵다는 점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봤을 때는 클러스터 구축이 성공을 하려면 어느 정도 투자기간이 필요하거든요. 다양한 콘텐츠들이 들어와서 클러스터가 효과적으로 운영이 되려면.
  지금 말씀하신 것 문화산업과장님 잘 들으셨을 거라 보고 이 문제는 한번 구체적으로, 중요한 말씀을 하셨거든요. 이게 어느 정도 단계에서 흐지부지되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는 우리가 이 클러스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끝나야 된다고 보고요.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부연설명을 드리면 부천시에서 영상단지 쪽으로 큰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고 경기도에 보고를 해서 상당한 재정지원을 요청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활성화되면 저희도 부천시하고 같이 호흡을 맞추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참고를 좀  
임성환 위원 잘 참고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님하고 단장님하고 잘 협의하셔서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본부장님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우리 기업체들 관련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많이 안 합니다. 왜, 기업들은 수익이 나지 않으면 바로 도태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만 곁들여서 우리 시에서 지원 보조되고 있는 금액이 13억 원 정도 되죠?
  그리고 나머지가 전부 다 경기도에서. 국비지원은 없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저희가 경기도에서 받는 자금 이외에 국비 매칭펀드가 있고 또 민간부문에서 들어오는 자금까지 합해서 300억 원 이상을 저희가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부천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있다라고 알고 있는 시민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만, 어느 정도는 알고 계신다 하더라도 또 콘텐츠진흥원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것이냐, 많은 시민들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화산업과하고 연계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콘텐츠진흥원에서 하는 일들이 이러이러한 것이라는 것도, 본연의 업무를 하시면서 그런 것도 병행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어떤 젊은 친구가 이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들어가고 싶다 해서 다리를 놔준 적이 있습니다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진흥원에서 이런 좋은 일들을 하고 고용창출을 하고 수출진흥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서 더욱더 시민과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이 뒤에 앉아계시니까 그런 것들 연계하셔서, 업무협조하셔서 우리 시에 홍보실도 있고 하니까 홍보해 줄 것은 홍보해 주고 해서 시민들과 함께 가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조선행 알겠습니다.
  이번에 2016년 도예산 심의를 받으면서도 문화관광위원장이신 이필구 의원님께서도 그 부분 지적을 하신 부분이기도 한데 앞으로 저희 경기콘진이 부천시에서 하는 역할이라든지 부천시에서 저희 콘진 쪽으로 오고자 하는 다양한 욕구를 저희가 이행할 수 있도록, 수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고 그 다음에 콘텐츠기업 입주지원이 52개 사 해서 431명인데 한 업체에 10명 미만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사람 숫자를 많이 필요로 하는 업종들이 아니다 보니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시 정부나 우리 의회의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고용을 많이 창출해 주는 것 이런 것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만 그런 부분에도 중점을 두셔서 해 주시면 더욱더 좋을 것 같고, 여기 해외시장 진출해서 이렇게 계약 추진액을 보더라도 일렉트릭서커스 애니메이션업체인데 상당한 금액을 계약을 체결한 것 같아요. 일렉트릭서커스 업체는 말 그대로 서커스가 전자로 나오는 이런 걸 얘기합니까? 뭡니까, 이 업체가 생산하는 품목이?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 애니메이션을 외국에 수출해서 440만 불을 체결했다 이런 얘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하여튼 이렇게 수출도 더욱 많이 되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또 우수기업 부천에 유치한 내용을 보면 4개 업체 2014년, 2015년에 이전해오고 했습니다만 이 중에 또 내용을 보면 피아노 및 기타교습을 하는 앱 개발업체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것 구체적으로 간략히 설명하자면 내용이 어떤 겁니까? 기존에 악보로 하던 것을 앱으로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스마트폰 앱에서 피아노나 이런 것을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한 업체입니다.
이준영 위원 하여튼 이런 첨단산업들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해서 부천과 접목이 되고 그렇게 해서 고용을 창출하고 또 그렇게 해서 수출을 증대한다면 이것은 부천의 발전은 분명할 것이고 국가의 발전도 분명할 것이란 생각이 됩니다.
  수고가 많으신데 저는 구체적으로는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이런 정도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곽봉근 명심토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곽봉근 원장님 그리고 조선행 경영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님께서는 계속 자리에 대기하여 주시고 원장님과 본부장님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석식을 위하여 19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8시28분 감사중지)

(19시34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BiFan사무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BiFan 김영빈 집행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출석이 어려워 김준종 BiFan사무국장께서 대리출석한다는 사전협조공문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김준종 BiFan사무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문화산업과장 나오셔서 2015년도 BiFan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고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BiFan사무국 직원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보고에 앞서 영화제사무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종 사무국장입니다.
  유건식 부국장입니다.
  이어서 영화제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종 사무국장께서도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드리겠습니다.
  질의 답변을 하시되 감사석에 문화산업과장과 김준종 사무국장이 앉아서 답변을 하실 겁니다.
  질의하실 때 지정해서 말씀해 주시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BiFan 질의는 방춘하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죄송하지만 단장님은 아까 양해를 구해서 안 오시는 건가요?
○위원장 서헌성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단장님께 질의하실 게 있으면 단장님 오시라고 할까요?
방춘하 위원 시간이 걸리시겠죠?
○위원장 서헌성 네. 시간이 좀 걸리시겠죠.
방춘하 위원 청사 안에 계신가요, 아니면 밖에 계신 건가요?
○위원장 서헌성 꼭 필요하시면 지금 오시라고, 괜찮으신가요?
방춘하 위원 네.
○위원장 서헌성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글쎄요, 이 질의를, 집행위원장 대신해서 사무국장님이 참석하셨는데 맥이 빠지네요, 한마디로.
  집행위원장이 여기 참석 못한 이유가 뭡니까, 과장님?
  지금 재임기간 아닌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임기가 금년 말까지, 재임기간 중에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안 오신 이유가 개인사정인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사전에 참석이, 개인일정 등 어려움이 있어서 사전에 요청이 왔습니다.
방춘하 위원 집행위원장이 몇 년 근무하셨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올해 6년째 근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6년 동안 저희 부천영화제를 정말 사랑했고 애정이 있으시다면, 극히 부모님 아니면 해외, 아니면 정말 납득할 만한 이유로 불참석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 민의의 전당 시의회를 얼마나 경시했으면 자기가 6년 동안 몸담고 있었던 영화제를, 마지막에 참석을 안 하고 출석을 안 하고 핑계를 대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지금 누구 보러 행감을 하라는 거예요?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요.
  그런 기본도 안 된 사람, 그런 마음가짐이 안 된 사람을 6년 동안 저희 영화제를 끌고나가게 그런 책임을 지게 했습니까?
  저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과장님.
  아니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해요. 사람이 떠날 때 아름다워야죠, 떠난 자리가.
  25일에, 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님도 올해 말일로 끝이에요. 끝까지 임해 주셨어요. 다 악수하고 인사하고 예산까지 다 참석하신다고 그러셨어요. 유종의 미를 거뒀어요. 그분은 2년밖에 안 되셨어요.
  이게 있을 수 있는 겁니까, 과장님?
  저는 도저히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 가고 부천시민, 부천시를 얼마나 무시하고 경시를 했으면, 의회를 무시했으면 이런 행동을 합니까?
  그만 둔 게 아니고 재임이에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방춘하 위원 아니 이렇게 하면 인수인계가 다 될 것 같아요?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겠냐고요, 내년 20회인데. 그리고 급여 달라고 하겠어요, 이런 사람한테?
  저는 무슨 배신감을 느껴요. 부천시민들의 애정, 재정도 힘든데 예산 달라고 그렇게 애걸복걸하고 다니셨으면서 어떻게 떠날 때는 나 몰라라 하고 세상에 쳐다도 안 보고.
  얼마나 부천시민을 무시하고 의원을 무시하고 경시를 했으면 그런 행동을 했겠어요? 그런 분과 6년 동안 같이했어요.
  글쎄요, 저희가 사람을 잘못 보고 뽑았나요?
  저 배신감 느낍니다, 정말로. 너무 배신감을 느끼네요.
  그러고서 여기 직원들 몇 명, 팀장들, 팀원들 행감 받으러 왔어요. 여기서 행감이 되겠어요?
  이거는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요. 재임기간이 12월 말일까지예요. 올해까지요.
  저는 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과장님이 설득을 시켰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불출석한다고 해서 “네, 그러세요” 그랬나요? 어떻게 했나요?
  설득을 시켰어야죠, 과장님이요.
  또 어떻게 만날지 알아요.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그래야죠.
  그분 20회 때 안 옵니까? 오시잖아요. 설득을 시켰어야죠.
  아무튼 굉장히 배신감을 느끼고 그리고 사무국의 근태는 누가 관리합니까? 근태현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사무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사무국 누가 관리합니까?
  사무국장은 누가 관리합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시에서 지도 관리할 수 있는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시에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셨나요? 여기 근태상황이 다 있습니다.
  이거 한번 보셨나요?
  도대체 집행위원장이 이러니까 밑에 사무국장부터 직원들이 다 이 모양이에요.
  이거 근태 좀 한번 보세요. 전 도대체 이해가 안 가요.
  이거 어떻게 뽑아왔나 한번 자세히 보세요.
  아니 사무국장이 이런 근태를 가지고 어떻게 팀원을 갖다가,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있을 수가 없고, 그리고 여기 부국장님도 계세요. 파견되셨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파견됐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분은 또 누가 관리합니까? 관리감독을 누가 합니까?
  이분 역시 마찬가지예요. 똑같아요.
  한번 근태현황 좀 보세요. 이게 말이 됩니까? 본청에 있으면 이렇게 안 했을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굉장히 죄송스럽고 저희가 행감 끝나고 전반적인 관리에 대해서 전면 확인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한번 보세요. 이거 도대체가, 아니 이러니, 제각각이니, 위에서 그러니 안 봐도 뻔해요. 집행위원장 그렇죠, 사무국장 그렇죠, 부국장 그렇죠. 나머지 팀원들 얘기해서 뭐하겠습니까?
  그리고 정규직으로 전환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럼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정규직으로 했으면.
  다들 비상근입니까? 그냥 멋대로예요. 심심하면 빠지고.
  이거는 인사가 잘못됐는지 모르지만 8월에는 어떻게 10일 근무합니까? 이게 도대체. 8월에는 10일 근무했어요. 그리고 한 달 월급 다 타갔어요, 급여를요.
  아니 이런 법도 있어요? 도대체 감독을 어떻게 하신 거예요?
  과장님, 정말 말이 안 나오고 이런 영화제에 저희가 예산을 주면서까지 이렇게 해야 되나 다시 한 번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항상 그랬죠. 재정형편 어렵다고.
  여기가 무슨 놀이터입니까?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지 멋대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카드도 안 찍고.
  아니 어떻게 이렇게,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과장님 확실하게 철저하게 이거를 다시 조사를 다 하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반적인 조사를 해서 그에 상응하는 어떤 조치를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분명히 조치하십시오. 보고하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과장님 49쪽 보면 저희 홍보비 나간 게 있어요. 홍보비에서 지역 언론이 있는데 건수가 14년에는 510건이고 15년에는 264건으로 반토막이 났어요. 예산은 똑같이 나갔어요, 몇 십만 원 차이 안 나요. 이유가 뭘까요?
  홍보비 예산은 그대로 다 나갔어요, 작년이나 올해나. 건수가 반토막이 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예산은 똑같이 나갔는데. 이유가 뭘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사무국장이 답변토록
방춘하 위원 홍보팀장님 나오세요.
○위원장 서헌성 임희진 홍보팀장님 나와 계시죠?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저희가 영화제 앞두고 행정광고에 불만을 품은 몇 개 언론사들의 보이콧운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이 됩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봤는데 행정광고 똑같이 다 나왔습니다. 골고루 다 나갔습니다. 행정광고에 불만이 있을 일이 없을 거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아니요, 그전에 실제로 있었고 언론사 대표님들이 오셔서 저희에게 요구를 했었고, 그런데 저희는 그런 일이 있다 하더라도 기존대로 행정광고비는 그건 차후에 집행한 일입니다.
방춘하 위원 지금 행정광고비를 제가 봤는데 13, 14, 15년도 똑같이 나갔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네. 똑같이 나갔고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 언론사들이 그렇게 보이콧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저희가 그거는 영화제 이틀 전에 있었던 일들이고 그전부터 행정광고에 대해서 불만을 품은 언론분들께서 계속 사무국에 불만을 표해 주셨고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방춘하 위원 언론사들이 보이콧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과연 행정광고 때문에 그랬을까요?
  언론사들이 행정광고비 가지고 보이콧할 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전체가 다 하신 건 아니고 정확하게 11개 매체였고 그 매체 분들께서는 정확하게 광고비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나머지 언론사들한테 협조를 구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광고비는 다 나갔는데 협조를 구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이게 반토막이 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참 드릴 말씀이 없고요.
방춘하 위원 제가 보기에는 언론사들이 행정광고비 때문에 보이콧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면에 뭐가 있겠죠.
  그러면 보이콧했어도 나머지 언론사들 설득을 시켜서 했어야죠. 그런 노력을 해 보셨습니까?
  제가 볼 때 광고비는 다 똑같이 나갔어요. 반토막이 날 때는 설득을 시켰어야죠. 일일이 다 찾아다녔어야죠. 노력을 했어야죠. 노력을 했는데도 이분들이 홍보를 안 해줬을까요?
  저는 부천지역 언론인들이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본인이 발로 뛰어다녔어야죠, 홍보비가 다 이렇게 나갔는데. 그러면 다 해줬을 겁니다.
○위원장 서헌성 팀장님 자리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과장님, 저희 물품, 광고, 공사 72쪽부터 쭉 보면 계약이 있어요. 물론 경쟁입찰은 어쩔 수가 없어요. 하지만 수의계약 건수에 과연 부천업체가 몇 개나 있을까요? 부천업체가 저조한 이유가 뭘까요?
  경쟁입찰이면 제가 이해를 합니다. 수의계약입니다. 27건에서 올해는 3개 업체뿐이 없어요, 부천지역이요.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이거 담당팀장님 불러야 되나요, 위원장님?
○위원장 서헌성 담당팀장이 누구신가요? 누가 답변하실 수 있나요?
  사무국장님 답변하실 수 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서헌성 네, 그러십시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사무국장 김준종입니다.
  방춘하 위원님이 질의하신 2015년도 계약관련 사항에서 수의계약이 지역에 많이 되어 있지 않고 적은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련된 예산 이야기를 할 때 보통 저희들이 공개입찰을 원칙으로 합니다, 금액에 따라서. 그래서 사실 많이 받고 있는데 저희들이 공개입찰을 만약에 진행을 할 때 입찰하시는 업체수가 많지 않은 게 좀 있고 그러다 보면 이 절차에 따라서 향후 수의계약을 많이 하게 되는데 수의계약 관련된 부분 안에서 어떤 지역을 고려하는 게 아니라 들어온 업체에 관련된 부분을 우선 고려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결과는 부천지역 관련한 업체들이 빠져있는 걸로 많이 돼 있는데 지역은 고려하지 않고 일단 마지막에 한 업체가 하다 보니까 현재 결과는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부천업체는 하나도 안 들어왔나 보죠? 전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들어온 업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부천지역 업체를 저희들이 빠뜨리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계약을 한 사항에서.
방춘하 위원 작년에 부천업체가 4건이고 올해는 3건뿐이 안 돼요, 수의계약이요.
  관심이 없었죠? 부천지역에.
  부천시민들 세금으로 다 하는데 관심이 없었죠?
  다 서울입니다.
  저희 부천업체들이 그렇게 실력이 없나요? 많이 달리나요?
  국제행사에 저희 부천 업체들이 실력이 다가가지 못 하나요? 이유가 뭔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부천 관내업체들의 실력이 달렸다기보다는 저희들이 관련된 업체, 많이 발주되는 부분들이 인쇄라든지 아니면 특정한 영상제작이라든지 많이 하는 업체가 서울 쪽에 많이 있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입찰할 때 그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사실 그분들 중에서 고르다 보니까 한 사항인 것 같고 지금 그런 지적을 잘 받들어서 내년에 계약할 때는 지역적인 고려까지 더 고민해서 수의계약 관련된 사항 부천지역이 배제되는 부분에 대해선 좀 더 고민해서 해나가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당연히 그렇게 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적하기 전에 당연히 그렇게 했어야죠.
  부천영화제 지금 누구 세금으로 하는 거예요?
  부천시민들 그렇게 배제해도 되는 겁니까?
  올해만이 특별히 아니고 지금 2년 것만 있어요. 그전 것도 아마 그렇게 나올 겁니다. 3, 4건뿐이 안 될 겁니다.
  아무튼 부천지역의 업체 좀 고려해 주시고 그리고 한도 끝도 없습니다, 지적이 지금.
  체크카드 업무추진비, 과장님 출장 가면 출장비 다 지급되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은 출장 가게 되면 100% 다는 아니더라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주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교통비는 기본적으로 출장비에 다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규정에 따라서 주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냥 과장님이 답변해주세요. 속이 터져서 못 하겠습니다, 사무국하고는.
  지금 보면 2월에 해외 이용한 법인카드가 380, 400이 됩니다. 3월에 612만 원입니다.
  해외이용 카드 한번 체크를 해 보셨나요? 5월에 200만 원, 190만 원입니다. 지금 대충 봐도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6월에 200.
  3월에는 뭐 때문에 이렇게 많이 됐나요?
  3월에 영화제가 뭐가 있습니까? 칸영화제가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해외에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에서 영화수급이라든가 또 해외영화가 아마 그때 있었을 겁니다. 칸영화제가 있고 또 프로그래머들이 영화수급 이런 것 때문에 출장을 나가게 된 겁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봤거든요. 이게 한 달 내내 쓴 게 아니에요. 며칠 쓴 거예요, 해외.
  이런 것도 좀 관리 감독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하기야 집행위원장이 관심이 없는데 누가 이거 관심을 갖겠어요. 집행위원장이 나 몰라라 내던지고 가는 판에 누가 이런 걸 일일이 체크를 하겠어요.
  사무국장님, 근태가 엉망입니다.
  부국장님, 근태가 엉망입니다.
  이러면서 이것 누가 관리 감독을 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사무국장님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영화제 기간 내 시청 안에 역대 홍보대사들 사진 걸어놓잖아요. 그 역대 배우분 중에 걸개를 제외시켜달라고 하셨던 분이 계셨다는데 맞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중에서 장진영 씨 같은 경우에는 고인이 되셨고 그 다음에 몇 분은 저희들이 접촉했을 때 기간이 지나다 보니까 매니지먼트 이동으로 인해서 초상권에 대한 권리관계 이런 것 때문에 연속 사용하기를 거절하신 매니지먼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계 때문에 몇 분의 배우들이 저희 사진전 거는 부분에 대해서 허락을 안 해 주셨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는 이게 저희 BiFan 영화관계자들 내에서의 위상에 대한 지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분들께서 저희 BiFan의 역사에서 함께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런 매니지먼트에서도 충분한 가치를 인정한다면 굳이 사진에 대한 초상권을 주장하면서 제외를 시켜달라고 요구하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가장 큰 부분들이 저희 영화제가 그런 권리가 있다면, 그게 자랑이 된다면 사실 김은주 위원님 지적처럼 맞을 텐데 매니지먼트 입장에서 보면 배우와 계약관계가 되게 짧습니다. 2년, 3년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배우들이 예를 들어 김수현 씨라든지 전지현 씨라든지 사실 그런 분들은 현재 너무 핫한 부분들이 있어서 초상권 사용 부분에서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래서 저희 영화제 관련 사항이나 이런 부분도 있겠지만 기타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사진 한 장 노출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문제 삼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있었다는 점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영화배우들의 역대 사진을 시청 내에만 늘 전시하잖아요. 전통처럼 자리 잡는 좋은 면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저는 영화제가 매번 저희 시청 안에서 만의 축제로 한계를 갖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같은 비용을 들이더라도 현수막의 위치를 외부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에게는 시각적인 광고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시청 내에서 돌아보면 그 대형사진들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늘 오는 사람만 오는 시청에서 우리만의 리그가 아니라 시민들의 축제로 돌려줄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을 고려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역대 홍보대사들의 사진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행사에 있어서도 시청중심으로 하시는 것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관의 용이성이나 여태까지 관례상 그러신 것 같은데 이걸 좀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민영화제 2회 하셨잖아요. 그거에 대한 성과를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올해 1억 3000만 원 예산 상정하셨다가 그거에 대해서 반도 사용하지 못했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간략하게 그 성과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저희 시민영화제는 10월 말에 3일 동안 시청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으로는 저희들 이번 영화제 동안에 좀 성과가 있었던 영화 중심, 그리고 일반 관객이 좋아할 수 있는 영화, 그리고 부천시민들이 만든 영화, 사실 그 세 섹션을 가지고 진행을
김은주 위원 시민분들 참여도는 어떠셨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시민분들의 참여도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특히 제가 죄송스럽지만 부대행사 쪽에서는 사실 관심이 좀 있었는데 실제 본 프로그램인 영화관람 분야에선 상당히 저조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미 영화 상영에 있어서는 문화예술과에서 찾아가는 영화제로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수요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BiFan에서 하는 행사인 만큼 BiFan다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앞서 행정사무감사에서 과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3대 축제는 문화예술과 소속도 아니고 홍보실 소속도 아닌 문화산업과 소속이에요. 그러니까 산업적인 면에서 다가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억 3000만 원이란 예산 적은 거 아니고 이렇게 시민영화제를 실시할 수밖에 없었을 때 그 예산에 대한 목적이 있어서 다른 게 돌려질 수 없고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방향으로 그 예산을 꼭 사용하셔야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그래서 시민미디어센터랑 겹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회가 진행되었던 걸로 아는데 조금 그 내용을 달리하는 게 지금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께도 한 번은 말씀드렸었는데 부천에서는 영상제작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취·창업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점프업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이것도 지금 미디어센터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하고 있는 취·창업프로그램은 국비를 받아서 몇 년째 진행되고 있는데 그 내용이 기초단계에 머무른다고 해요. 고용률은 굉장히 좋지만 그 내용이 심화단계로 가지 못해서 그런 한계점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 BiFan이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하는 것을 1단계 교육이라고 한다면 거기 안에서의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다시 선발해서 2단계의 심화프로그램을 만들어주고 실제 영화계에 관련된 분들과 연결해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돌려준다면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고 또 저희가 40억이나 예산이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우리 청년들에 대해서 돌아가는 예산이 없다라는 게 굉장히 아쉬웠어요.
  그래서 산업과 또 취·창업이 관련이 있고 또 청년들의 지금 문제와 관련해서 그 예산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BiFan의 홍보지침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한번 드렸습니다. 제가 이 자료요청을 드렸던 거는 올해 유난히 저희 BiFan행사를 정말로 비판하는 기사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언론사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했기에 이렇게 SNS 상에서 좋지 않은 글들이 올라왔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아까 팀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보이콧 상황도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거에 대한 사실관계를 지금 제가 여기서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다시 한 번 홍보팀장 참석시켜서 발언시켜도 되겠습니까?
김은주 위원 괜찮으시겠어요?
○위원장 서헌성 홍보팀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BiFan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입니다.
김은주 위원 보이콧을 하셨던 이유가 행정광고비 때문이라고 하는데 행정광고비가 낮아서 그것에 대한 불만으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맞습니다. 사실 제가 2014년 1월에 입사를 했는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2년 동안 계속 지역언론 행정광고비에 불만을 품은 매체분들께서 굉장히 많은 컴플레인이 있어서 부침이 심했던 건 사실이고 그 부분은 사실 작년에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지만 쉽게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잘 아시겠지만 기존에 광고비를 받아온 매체에서는 그거를 저희가 어떤 기준안을 세워서 다시 재조정한다 하더라도 분명히 많이 받는 매체는 괜찮겠지만 적게 받는 매체들은 또 다른 불만을 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조정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지만 그래도 최대한 정리하려고 노력을 했고 그래서 작년에는 그렇게 넘어갔는데 올해는 적게 받는 매체분들께서 연합을 하셔서 초반부터 그렇게 많이 좀 사무국에 하셨고요.
김은주 위원 11개 업체라고 아까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 11개 업체가 공식적으로 의견을 표명했는지, 아니면 어떻게 이 11개 업체가 집계가 되셨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공식적은 아니었고 그때 영화제 거의 직전이어서 저는 외부 미팅나가 있는 상황이었고 일부 기자님들께서 집행위원장님 실에 찾아오셔서 구두상으로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A4에다가 각각 대표님들의 성함을 쓰시고 행정광고비에 대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보이콧을 진행하겠다라고 각각 사인을 하셨고 저희 사무국에서는 그 절차에 맞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더 구체적으로 여쭤보면 더 곤란해지실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여쭤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보이콧 사태도 있고 어려운 점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감정적인 골도 깊어지셨을 것 같고요.
  그런데 기자분들께 제가 얘기를 들었을 때 장시간을 취재하시잖아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배려가 많이 없으셨대요. 원래 좀 큰 행사를 가게 되면 기자분들이 좋은 기사를 써주게 하는 바람으로 작은 물품 같은 거나 간식 같은 거라든가 어떠한 배려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BiFan에서는 그런 배려가 많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장시간이라고 하면 어떤, 개막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은주 위원 개막식을 위해서 외부에서 계속 기다리면서 있었는데 물 한 병 얻어먹을 수 없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천막이라든가 우산이라든가 이런 배려가 없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첫째, 그것에 대해서 해명하겠습니다.
  물은 분명히 비치했고 저희가 미리 협찬 받은 생수를 냉장고에 차게 해 두어서 분명히 비치를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평소와 같이 비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맞습니다. 저희가 작년에도 그렇게 진행했고 무더운 여름이기 때문에 그건 굉장히 기본적인 상황이고요. 잘 아시겠지만 저희도 굉장히 기자님들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고 그리고 저희가 또 기자 간담회도 많이 진행을 했었고 당연히 개막식날 물을 준비했는데 그 기사를 보고 저희도 그건 사실과 맞지 않기 때문에 그거에 정정을 낼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대응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가만히 있었던 부분이고 분명히 비치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또 어떤 기자분은 취재를 위해서 주차하셨다가 불법주정차 딱지까지 받으셔가지고 BiFan이 끝나고 나서 한동안 뒤에 그 얘기를 해 주셨어요. 그런 주차나 이런 문제에 있어서도 배려가 없었던 건 있었던 것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주차부분은 제가 답변드리기가 좀 어렵고요, 담당이 아니라서요.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팀장님 자리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김은주 위원 국장님, 저희 언론사분들이랑 얼른 관계회복이 빨리 되셔야지 저희 영화제 자칫, 외부의 시선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3대 축제를 하는 이유 중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브랜딩을 위한 것도 진짜 중요한 취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BiFan에 관련된 기사들을 살펴봤을 때 우중산책이라는 사업 안에서 장애인 대상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MOU까지 체결하신 걸로 알아요. 어떻게 진행이 되셨는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올해 BiFan 프로그램 중 특정적으로 출연했던 게 우중산책인데 특히 우중산책은 주말프로그램이라 굉장히 참여자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건 평일 프로그램 관련된 부분들에 참여자가 적어서 평일 프로그램 참여자를 각 테마 캠핑으로 해서 학생들, 장애우들 그런 취약학생으로 추진했고 장애우 관련된 사항들은 일단 관외에서는 서울에 있는 따뜻한 동행과 MOU를 맺어서 하루 추진했었고 그리고 그 다음날 저희 관내 장애우 관련 단체하고도 해서 혜림원 쪽 관련된 부분 추진했었는데 그때 메르스 사태 관련된 사항들이 생겨서 마지막 순간에 따뜻한 동행 쪽에서 거의 참석을 포기하셨다가 이미 날짜를 잡아놓고, 그 다음에 따뜻한 동행 쪽에선 참가비를 냈습니다. 생각보다 사실 참여한 숫자는 약간 적었지만 행사는 진행했고요.
김은주 위원 이거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시는 건 아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가능하면 테마프로그램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학생들 프로그램으로, 하루는 장애우 프로그램, 아니면 싱글들을 위한 싱글맘 프로그램 이런 식으로 해서 올해는 놓쳤지만 내년에는 가족부와 함께 하려는 행사 이런 부분도 가지고 좀 더 깊이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좋은 취지의 행사를 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저희 개막식이나 이런 대형행사에 있어서도 이런 취약계층분들 많이 초대해서 우중산책이라는 것에서 한정적으로 하는 것보다 조금 넓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간사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영화제사무국 방금 홍보팀장님은 2014년도에 입사하셨다고 하셨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임성환 위원 사무국장님은 언제 입사하셨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저는 2013년 7월 4일 자 입사입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면 업무파악은 다 되셨다고 봐도 되겠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임성환 위원 지금 우리 사무국에서 5년 이상 재직하신 분이 몇 분이나 되시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운영실장을 맡고 계신 전경희 실장이 제일 오래됐고요.
임성환 위원 제일 오래되신 분이 몇 년이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전경희 실장 입사는 1999년입니다.
임성환 위원 17년째 돼 가네.
  일단 6개월도 아니고 6년을 재직하신, 영화제를 이끌어 오셨다는 김영빈 집행위원장님 오늘 제가 봤을 때는 별다른 설득력 없는 그런 걸 가지고 참석을 안 하셨는데 상당히 유감스럽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변명되지 않게 제가 추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이틀 전에 이 문제 가지고 과장님하고 상의를 드리고 위원회에 아무래도 먼저 사전에 이 건에 대해서 보고드려야 되겠다고 해서 사실 제가 공문을 보내놨고 추가 발언 드리자면 현재 위원장님이 재직하고 계신 인하대 예체능과 쪽에서 인원조정의 문제와 학과 폐쇄와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여러 가지 사용 때문에 굉장히 심각한 소요사태가 있는 사항입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만 하셔도 돼요.
  며칠 전에 BiFan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 한 번 한 적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임성환 위원 이거 작성을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15년도 19회 영화제 자체평가를 봤어요. 사실 별 기대는 안 했지만 이렇게 하는 건 아니다 싶은데 무슨 말씀이냐면, 여기 뭐라고 쓰여 있냐면 개·폐막식 관련해서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한 화려한 개·폐막식 및 레드카펫, 또 이민호, 정우, 문채원, 김고은, 오달수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 참석, 영화제 콘셉트에 부합한 개성 넘치는 식전공연, 다채롭고 흥미로운 참여이벤트 기획,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매일 새로운 볼거리 제공. 이걸 자체평가라고 이렇게 써놨더라고요. 이거 보셨습니까? 컨펌하셨어요?
  이것 가지고 그냥 토론회 하자고 하셨어요? 사무국장님이.
  제가 왜 아까 언제 오셨냐고 물어봤냐면 업무파악이 아직 덜 되셔서 이랬나보다 하고 물어본 거예요.
  이게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초등학생들 모아놓고 뭐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명색이 40억짜리 예산을 쓰는 토론회 자료입니까, 이게?
  다음부터는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설득력 있는 자료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수치로 하세요.
  이렇게 하면 이거 부천영화제 수준만 욕보이는 거예요.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사무국장님께서도 이거 꼭 읽어보시고 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좀 더 계량화된 자료로, 지금 지적하신대로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사실 지금 영화제 관련해서 굉장히 답답하게 보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분발하셔야 될 상황이에요.
  지금 사무국장께서 계시기 때문에, 사무국장께서 사실은 책임자도 아니면서 이런 얘기를 들으셔야 하는 건 집행위원장의 무책임한 결석 때문에 하신다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시민정책토론회 때 저도 잠깐 참석을 했다가 나왔는데 이 자료에 보면 앞으로 사무국을 이원화해서 영화의 산업적인 측면의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서 로케이션 아카이브하고 연계해서 영화산업 쪽에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화제사무국을 이원화시켜서 필름마켓, 영화아카데미, 세트장 유치, 버추얼스튜디오 유치산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해서 산업화 여력을 만들어보려 한다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이거는 지금 계획단계에 계신 거예요, 아니면 집행부하고 어느 정도 얘기가 된 겁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2, 3년 전부터 20주년을 맞이해서 3개년, 2개년 계획 세워 나가면서 장기적 목표 중에서 해야 될 산업적 목표 테마 중에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그런 지급된 목표가 영화제 범위 안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그 조직개편이라든지 그 안에서 방향성을 찾아보려고 했었는데 그런 산업적 지표들은 지금 다른 영상 도시들 부산, 전주, 제천을 검토해 보니 영화제뿐만이 아니라 그 많은 역할들을 영상인들이 해내고 있다는 부분들이 있어서 현재 측면에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했던 이런 산업적 테마에 관련된 사항들은 영화제에, 현재 봤을 때 영상 쪽으로 별도로 만들어서 이런 부분들을 전문화해서 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라고 마지막에 제가 수정 제안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 아이템은 저도 괜찮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시점이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예를 들어서 우리 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서 발굴된 영화가 우리나라 영화시장에서 알려지고 잘 잡아왔다, 영화 잘 가져왔다라는 얘기를 듣고 하는 과정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면 저도 바람직하다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굉장히 답답하게 보고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여기서 사업을 또 확장하겠다라는 거밖에 안 들려요. 이거를 만약에 추진하신다 그러면 예산은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영화제에 관련된 사업추진 사항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인 산업 전망 부분을 영화제 쪽에서 내야 되기 때문에 제출했던 사항이고 이런 영화제 쪽 사업보다는 이번에 제안한 게 영상이라는 새로운 기구 쪽에서 정리해 나가는 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라고 제안드렸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제 생각에는 원래의 일부터 잘하신 다음에 이렇게 하시라 이런 충고를 드리고 싶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시 형편에 영화제를 돈이 남아서 질질 끌고 가는 게 아니잖아요. 이거를 지금 없애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갈 건지 집행위원장님은 물론이고 사무국장님이 정말 분발하셔야 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더 분발해 나가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아니 그냥 분발로 끝날 게 아니고 시간을 조금 드릴 테니까 저하고 따로 만나서 얘기를 해 보시자고요.
  부대사업이 됐든 뭐가 됐든 아웃풋을 만들어내세요.
  13년도에 오셨으니까 이제 업무숙지는 완전히 되신 것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임성환 위원 지금 우리 영화제 같은 데가 어디 있습니까?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고, 물론 부산영화제만큼 예산 투입은 안 되고 있지만.
  오늘 앞서서 다른 위원들한테 많이 혼나셨기 때문에 제가 말을 가급적이면 줄이고 이 자리에 오신 팀장님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님들께서는 정말 분발해 주십시오.
  내년 20주년 정말 중요한 때인데 이렇게 가서는 정말 존폐를 고민할 수밖에 없어요.
  제가 시정질문에서 말씀드렸던 게 차라리 안식년을 도입해서 1년 쉬더라도 새롭게 다시 가지 않으면, 이렇게 관례적으로 가고 또 자화자찬하는 이런 분위기에서 이게 말이 됩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여러분들 이걸 좀 아셔야 되겠습니다. 의회 의원님들 질의에 답변은 본청 과장급 이상이에요. 그 이하 세세하게 알 필요성이 있다 했을 때 팀장이나 이런 분들은 보조석에서 답변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산하기관이면 기관장이 반드시 나와서 답변을 하게 돼 있는데 앞서 위원님들 지적하셨습니다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지적하는 거는 이거 과장님 매우 잘못하고 있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답변의 대상자가 아니에요, 사무국장은. 관리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질의했을 때 그런 거 답변 정도는 보조석에서 할 수 있지만.
  두 분이 앉아 계시니까, 일단 본청 과장님이 앉아계시니까 과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영화제의 근본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는, 우리 또 얘기하기로 하고 사무국 감사기간이니까 우선 감사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얘기하려고 합니다.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이거 전부 다 영화제에서 제출한 자료죠? 맞죠?
  이것도 맞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12쪽에 보면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임원 포함 지출 집행내역 및 카드회사 월별 청구서 사본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 별도 제출해서 별도제출이 이거죠? 그렇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집행기관 맞죠, 사무국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이준영 위원 여기 보면 집행위원장이 2014년도에 약 200만 원을 쓰시고 2015년도에 950만 원 정도를 썼어요. 토털 1150만 원 정도 썼는데 이거 카드로 전부 다 결제를 하신 거죠? 카드죠?
  법인 카드니까, 이거 답변을 그렇게,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지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거 보고 나왔어요, 안 보고 나왔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출된 자료 보고 나왔습니다.
이준영 위원 보고 나왔으면 빨리빨리 답변을 해야지.
  그래서 이것 계산을 해 보면 1년 치만 제출한 거예요. 그런데 보면 1150만 원 정도예요. 그 다음에 사무국장이 2014년도에 74만 원 정도, 그 다음에 2015년도에 460만 원 정도 해서 약 530만 원을 썼어요, 카드로. 그래서 사무국장이 1680만 원 정도를 썼어요.
  우리 시의 법인카드를 가지고 계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이준영 위원 몇 개 가지고 있어요?
  법인카드 몇 개 소지하고 계시냐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10개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10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이준영 위원 10개가 적정수량이에요, 과장님?
  본 위원이 작년도에도 적정수량을 비치하라 했는데, 영화제에서 10개 정도 가지고 있어야 될 이유가 있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보면 어떤 단위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정산하는 과정에 단위카드로써 정산하기 때문에 집행위원장과 사무국장 그 다음에 사업 추진하는데 필요한 카드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과장, 아무리 이유를 대더라도 10개 이거 많은 거 아니에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해서 수량이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내용 그냥 그때그때 지나면 그만이다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들 이거 공부 많이 해서 옵니다, 시간 많이 쓰고.
  이거 자료 가지고 가서 집에서도 다 공부하고 옵니다.
  어떻든 적정수량이 맞냐, 안 맞냐는 별도로 논하기로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집행위원장이 1150만 원이에요, 사무국장이 530만 원, 도합 이 법인카드로 쓴 내역이 이 자료에서는 1680만 원을 기록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출하신 여기에는 법인카드, 신용카드 대금명세서 매월 카드사에서 오는 거예요, 이거 복사본. 여기에는 아까 12월에 720, 2월에 320 이것만 해도 1000이죠?
  3월에 450, 4월에 300. 벌써 4월까지만 해도 여기 금액을 초과하고 있어, 초과를.
  다시 얘기하면 제출한 자료가 이 자료 다르고, 이 자료 다르다는 얘기고.
  이해가세요?
  이거에 대해서 뭐 설명할 자료 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지금 집행위원장님이 하신 건 별도의 법인카드를 사용해서 그 내역이 집중돼 있고 저는 별도의 카드를 쓰지만 사무국 전체 집행비 안에서 쓰고 있기 때문에 그 카드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보조금 집행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법인카드를 주로 쓰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그게 청구서에는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거 거기서 제출한 자료예요. 여기 제출한 자료에 뭐라 했냐면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임원 포함. 거기에 임원이 누구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임원에는 집행위원장하고 사무국장 정도입니다.
이준영 위원 2명 임원이야. 임원 포함 지출 집행 내역서 및 카드회사 월별 청구서 사본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 별도제출. 별도 제출한 거 이거 맞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거하고 이게 지금 금액이 틀리다니까 뭔 말씀하시는 거예요.
  얼마 이렇게 조금 틀린 게 아니라 이 자체를 신뢰할 수 없는 자료다 이거야.
  이거는 절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지. 이거는 카드 청구명세서, 대금 청구명세서를 복사한 거기 때문에 이거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거야. 이거는 자료를 만든 거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가 있어.
  이해 가요, 안 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출한 담당실장을 보조발언대에 세워서 구체적 내역을 알려드리도록 답변이 가능하다면
이준영 위원 만약 이것이 맞으면 이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이거는 틀릴 리가 없지, 이거는 카드사에서 제출한 거 복사본인데, 복사를 해서 여기다 붙여놓은 건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가 제대로 설명 못해서 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아, 이거 정말 짜증나가지고, 좋습니다.
  내용은 짜증나더라도 일은 즐겁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동문서답을 하니까 짜증이 난다 이거예요, 본 위원이.
  두 번째, 아까 모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매달 해외에 가서 쓰는 비용이, 이거 법인카드를 해외에서 쓰게끔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어요? 과장님.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법인카드 해외에서
이준영 위원 과장님 가지고 계신 카드 해외 가서, 공무적으로는 해외에서도 쓸 수 있겠죠, 그런 규정이 있는지는 찾아봐야 되겠지만.
  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레스토랑도 있고 여러 가지, 이렇게 카드를 남발해서 시민들 세금을 매월, 이거 누구 돈인데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잘못돼 있어서 이거 되겠냐 이거야.
  다른 건 볼 여지도 없어, 제가 이걸 보니까.
  오늘 이 감사가 끝나면 이 두 자료를 가지고 가서 우리 사무국장님도 연구를 해 보시고 과장께서도 연구를 해 보세요.
  과장님은 본청 주무과장님으로서 관리 감독을 제대로 안 한, 내용 이거 말도 할 수가 없어 하루에도 그냥, 내가 기록을 좀 체크해놨는데 어디 외국 가서는 무슨 차이나타운으로 해서 뭐 말도 못해요. 식당도 하루에 두 번, 세 번, 어디 호프집.
  아니 이거 시민들 세금을 가지고 말이지, 작년도에 본 위원이 이 법인카드에 대해서 적정수량을 갖게 딱 하고, 이런 것을 이렇게 하고 있으니 다른 건 오죽하겠느냐 이거야.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지금 그걸 제대로 못 찾아내서 이럴 뿐이지.
  이런 영화제를 어떻게 신뢰를 하겠느냐 이거야. 이거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본 위원이 우리 본청에, 위원회 산하 부서에 모두 적정수량, 이것을 작년도부터 금년도까지 뭐 한 개라도 제대로 잡아보고자 하는 본 위원의 뜻이 담겨져 있는 거예요. 이거 돈 몇 만 원 쓰는 거 이런 걸 다그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전 부서를 다 제가 조사를 해 봤는데 여기 영화제사무국하고 또 다른 산하기관 한 군데가 제일로 엉터리야.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업무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거 말이죠, 1년 치밖에 안 되는데 1년 동안, 여기 나와 있는 해외에서 쓴 거 있어요. 여기 자료에 보니까 해외 가신 분들 리스트가 있더라고요. 2014년, 2015년.
  그런데 이거는 2015년도 것밖에 안 되니까 2015년도 것만이라도 누가 무슨 이유로,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전부 다 쓰고 개인적으로 쓴 건 뭐고 전부 다 낱낱이 자료를 만들어서 우리 위원회 전 위원님에게 배포해 주시고 또 국내 식당에서 쓴 거, 정상적인 접대 외에 나간 것들 전부 다 체크하고 변상조치가 될 수 있도록 과장께서는 조치를 취하시고 또 하나는 우리 시에서 발행한 이 법인카드가 우리 산하단체에 나가도 되는 것인지 법적근거, 근거를 내놓으시고 만약에 있다면 그 다음 관리조치는 우리 의회에서도 나름대로 강구를 해 볼 테니까 그런 원칙에 입각해서 모두 다 그렇게 해 오세요, 이거는. 그렇게 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거는 반드시 잘못됐고 시민들의 세금을 이렇게 써서는 절대 안 돼요.
  정말 이제까지 이렇게 해 왔다는 것에 대해서 저도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반성을 합니다. 매우 잘못된 일이에요. 이 부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까 제가 주무과장님한테 질의를 했었는데 우리 사무국장님한테 여기 전문가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영화제를 지금껏 해오고 있는데 계속적으로 7월에 해 오고 있잖아요. 이거를 계절별로 한번, 꼭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바꾸자는 게 아니라 겨울이면 겨울, 가을이면 가을, 봄이면 봄으로 계절을 옮겨서 한다면 어떠한 무리가 따를 수 있나요?
  할 수 있겠나요? 어떤가요? 사무국장으로서 답변 한번 해보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이런 질의가 있어서 저희들도 이 질의 갖고 여러 가지 검토를 했었습니다. 저희 국내외 관련된 상황을 보면 국내만 해도 국제영화 타이틀 단 게 90여 개가 있고 해외적으로 유명한 우리가 A, B, C급으로 따졌을 때, B급 따졌을 때 해도 90개 관련 영화제가 있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화제로 한다 그러면 세계 10대 영화제로 한정한다 하더라도 거의 한 달에 하나 꼴로 이런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관련된 부분에서 가장 큰 날짜 변동 요소는 일단 국내 영화제에서 가장 큰 것은 부산영화제 10월, 그 다음 전주영화제가 갖고 있는 5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갈 수 있는 상황이 봄, 가을 빠지고 겨울이나 여름 시기에 관련된 부분에서 우천 시기는 피해가자는 사항들이 될 텐데 그럼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사항이 12월에서 2월 사이가 가장 1안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남은 시기들은 아무래도 겹치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변화를 주자면 줄 수도 있다 이런 얘기입니까? 간단히 얘기해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그 사항을 검토했는데 옮겨가기가 쉽지 않다는 걸, 제가 정확한 상황을 말씀드리려고
이준영 위원 아니, 내년도 겨울에 해보자 이런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사를 하고 준비해서 해야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지금 그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려고 시기별로 상황을 제가 설명해드렸고요.
이준영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의 질의는 지금 그 틀에 박혀 7월에 하는 이 영화제를 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만약에 한다면 해 볼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사무국장님으로서 답변 한번 해보시라는 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 개인적으로 지금 입장에서 옮겨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 영화제 수입이 금년도에 얼마였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현재 영화제 수입은
이준영 위원 입장수입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입장수입 1억 5800만 원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1억 6000만 원 정도 되죠.
  그러면 영화 상영관 임대료는 얼마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영화관 임대료는 현재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1억 4000,
이준영 위원 여기 자료에 의한 것만 얘기해 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현재 기억으로 1억 6000∼70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입장수입이나 영화관 임대료나 거의 똔똔이야. 나머지는 전부 다 시민들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영화제 이제 20년이 넘어가는 마당에 있기 때문에 계속할 것이라면 수익을 창출해야 되고, 본 위원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로부터 우리 부천의 영화제를 계속 해야 되느냐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물론 일부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화 뭐 하느냐 묻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제는 많은 시민들이 그런 근본적인 문제에 도달해 있다 이렇게 얘기가 돼야 돼요. 그래서 그런 걸 여쭤보는데 사무국장이라면 어떠한 수익을 창출하고 지출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걸 만들어낼 수 있고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사무국장님도 임원으로 들어가시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이준영 위원 질의드릴 거는 더 많이 있습니다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20시41분 감사중지)

(20시51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영진위 글로벌 국제영화제 지원자격 제가 한번 얘기했는데 별도 법인으로 등록한 조직위원회는 자격조건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국비지원이 적더라도 국비지원을 하게 돼 있죠? 알아서 대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현재는 7개 영화제가 받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영진위에도 되어 있기 때문에 지원받는 것은, 사실상 지원해야 된다는 걸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2014년도에도 국비예산이 확정되지 않았고 2013년도에도 뒤늦게 확정됐고. 저는 이 점에서는 우리 부천시 영화제에서 적극적으로, 영진위에 그렇게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 횡포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좀 당당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현재 7개 영화제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오늘 시간이 겹쳤습니다.
이진연 위원 오늘인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오늘 낮에 영진위에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런 보고회 하고 영화제 기간 동안에 영화제 평가위원들이 나와서 하는 현장보고회 그 2개를 합쳐서 영화제 영진위원들이 영화제에 대한 평가를 하고 그 다음에 영화제에 관련된 여러 가지 재정적인 요건이라든지 영진위에 관련된 기본 방침 위에서 전체 액수가 결정되는데 그 관련된 부분 안에서 최종 결정되는 게 보통 1월 넘어서 2월까지 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저희들이 보통 예산을 짤 때 갑자기, 부산영화제 같은 경우 작년도에 있었지만 5억, 5억 5000, 6억 이 정도 유지되는 사항이 있어서 그거에 근거해서 예산을 짜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진연 위원 어쨌든 1, 2월, 3월까지는 확정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간이 지났는데도 국비예산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경우를 제가 몇 해 봤습니다.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영화제는 국비지원을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우리 영화제에서도 당당하게 좀 예산에 관여를 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렸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쨌든 사무국도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에게 말씀도 드리고 그런 경우를 보기는 했는데 어쨌든 사무국에서 적극적으로 이 일에 대해서는 좀 나서 주셨으면 하는 생각으로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사무국장님도 영화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부산영화제 같은 경우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서 창작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주도 마찬가지로 독립영화라는 것을 통해서 영화감독을 발굴하고 그 다음에 해외영화들을 상영할 수 있는, 그러면 부천은 어떤 상징을 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부산영화제의 가장 큰 모토는 아시아 신인 영화작가 발굴이라는 모토를 갖고 있고 전주영화제는 한국독립영화의 메카가 되겠다 지금 그런 모토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장르영화 특성에 맞춰서 아시아 장르영화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지원의 메카가 되겠다고 표명을 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 NAFF를 통해서,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20여 편 뽑고 그런 부분 안에서 일단 프로젝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것처럼 프로젝트 지원 관련된 편수와 액수가 좀 미미하긴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프로젝트를 지원하지만 점차 저희들이 재원이 확보되고 좀 더 확보할 수 있다면 프로젝트로, 그래서 좀 더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면 지원할 방향을 강구해 나가겠고 이 지역 관련된 영상창작 활동을 위해서 그런 부분 현재 구상 중에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도 NAFF 가서 보면 다른 영화제와는 좀 다르게 침체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NAFF를 통해서 시나리오를 후원하든 제작을 후원하든 어떤 매개체가 되고 연결을 시켜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영화제가 전주나 부산이나 제천 등 여러 영화제가 있는데 그중에서 장르영화제이기 때문에 저는 산업화를 만들기에는 정말 좋은 여건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부천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 지금 정규직이 8명 있으세요. 맞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이진연 위원 전후로 해서 3개월은 정규직 직원들이 이런저런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그러면 그 3개월 이후에 그 직원들은 뭘 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저희들이 2년 전에 시의 전격적인 결정에 의해서 정규직화라는 아주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규직과 관련된 성과에 대해 여러 가지 질의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올 초에 저희들 급여체제 개편이나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큰 홍역을 겪으면서 조직을 또 안정화시켰고 그 다음에 저희들 정규직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영화제에 보면 이직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년 가까이 되지만 저희들 영화제에 오랫동안 했던 분이 많지 않을 정도로 여러 가지 상황이 있는데 이후에 사실 저희들 근속년수가 굉장히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규직 결과는 차근차근, 저희들의 큰 목표가 일단 조직이 안정화되고 그 안정화에 따른 각 직책들이 좀 더 전문화가 되고 또 그렇게 되면 지금 말씀하신 영화제 때는 영화제에 더 집중해 나가고 다른 시기에는 상시사업도 더 잘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진행해 갈 거라고
이진연 위원 저는 다르게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정규직화되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정말 판타스틱영화제 우리 부천에서 하고 있는 것 아시아를 대표하기도 하지만 세계적으로도 장르영화로 손색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대대적으로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고 안정적인 사업들을 할 수 있게 지자체장이 이렇게 한 것은 상당히 선도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어느 영화제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지 않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모였다 흩어지고 모였다 흩어지고 이런 상황 속에서 영화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 인원들이 3개월은 축제에 집중하고 이후에는 어떻게 산업화시킬 건지 고민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산이나 전주나 다른 영화제는 산업으로 나갈 수 있는 조건이나 이런 게 부천만큼 자유롭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는 장르영화이기 때문에, 왜 이 영화제를 겨울에 못하느냐, 공포영화, 서스펜스영화, 액션영화, 호로영화는 여름에 봐요, 전 세계적으로. 그렇다면 “부천영화제에 가면 그런 장르영화도 보고 내가 호러에서 느꼈던, 호로영화를 통해서 봤던, 킹덤에서 봤던 또 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더라.” 저는 이게 산업화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마포구 망원동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대요. 왜 모일까? 거기 육중완이 살고 있어요. 알고 계시나요? 육중완이 선전을 해요. 무슨 선전을 하느냐면 먹거리 선전을 하는 거예요. 지나가면서 떡볶이 선전, 산업화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동네에서.
  저는 직원들이 이런 일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시간이 축적되고 전문화가 되기 위해서 기다려주고, 그런데 시민들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저는 그런 발상의 전환을 해야 될 시기다 그렇게 보거든요. 많은 시간을 시민들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왜 부천을 떠날까, 장르영화니까, 부천영화제는.
  시민들 장르영화 좋아하는 분도 있고 좋아하지 않는 분도 계세요. 맞지가 않아서 그래요. 그렇다고 장르영화가 정체성을 잃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보고요. 그래서 또 이어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개막식 때 많은 배우들이 오세요, 우리 부천은.
  어쩌면 제가 보기에는 부산보다 많이 오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폐막식에는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화제 개막식에만 오세요. 우리 영화제 열리고 있는 기간에는 레이디도 볼 수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그런 맹점이 부천에는 있어요.
  그래서 예산서를 보면 배우들 초청하는데 총 들어가는 예산이 3000만 원 정도 돼요. 저는 이거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장르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어쩌면 청소년이고, 시민들이고 배우를 보기 위해서 개막식에 오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3000만 원, 5000만 원 아깝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시민들의 영화와 다르게 개막식 볼거리를 제공할 때 그만큼의 시민들의 배려도 함께 동반되고 수반되면 예산이 왜 아깝겠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우리가 만들어내지 못했던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렇다면 사실 한 시간 머무르고 한 시간 반 머무르고 레이디마저도 그렇게 간다면, 이 돈은 정말 금쪽같은 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잠깐 비슷한 취지에서 제가 답변 아닌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영화제 추세가 개막식에는 많이 오지만 폐막식에는 많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영화제에서 폐막식은 수상식을 겸하기 때문에 전주영화제에서는 폐막식을 없애고 실내행사 해서 시상식으로 전격적으로 바뀌었고 저희들 사실 검토를 했지만 아직까지 여전히 폐막식 때 여러 가지 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학생들 수상도 있고 수상과 관련된 어떤 축제하자는 취지, 그리고 개막식 때 시민들 좌석이 부족하기 때문에 배려하고 싶은 것들, 저희들 특히 관내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장애우들도 있고 저희들이 초청하지 못한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의 배려 차원에 대해서 공간 확보 때문에 현재 유지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저희 영화제 가장 큰 맹점 중 하나가 부산이나 전주는 체류형영화제입니다. 그래서 보통 2박 3일, 3박 정도의 체류형영화제이기 때문에 많이들 내려가셔서 영화인들도 하루 이틀 더 숙박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 영화제는 출근형영화제라고 해서 오셨다가 너무 가깝다 보니까 숙박 장소를 심지어 마련해드려도, 예약해드려도 고민하다가 돌아가시고 어떤 분은 숙박 수준 때문에 사실 그냥 자다 가신 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영화제 목표 중 하나도 좀 더 체류형영화제로 해서 많이 좀 머물렀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 고민하고 있고 홍보대사 건은 저희들이 어려움만 호소하는 게 아니라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명도가 떨어지는 분들 모셔서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다 보면, 영화의 격도 고려해야 되다 보니까 많이 알려지신 분으로 고려하다 보면 또 그분들은 여러 가지 일정적인 문제가 걸려서 그런 부분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 고려해서 내년에는 격에 어울리는 분으로 유지하되 좀 더 시민들과 같이 여기에 체류할 수 있는 대사를 뽑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 그리고 관객상이 우리 부천에 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단편에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관객상이 있는데 그 관객상은 회계처리상 시비로 나가고 있어요. 이 일정은 제가 알고 있어요. 후원을 한 거에서, 후원을 일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관객상은 기업이 주는 상이라서, 그러면 후원금을 받고 어쨌든 이 돈이 다시 그 일부가 시비 형태로 해서 관객상으로 나가는 거예요.
  저는 이거는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어쨌든 관객상은 기업 이름으로 나가기 때문에 아예 후원금을 그 정도 받고 나머지는 그냥 관객상 안에 기업 이름을 넣어서 나가야지 후원금은 후원금대로 받고 이 금액 안에서 시비를 통해서, 들어온 돈이니까 시를 통해서 시에서 지출하는 형태로 되어 있더라고요, 회계처리가. 저는 이거는 고민해봐야 될 것 같아요. 마치 시에서 기업한테 의뢰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누가 봐도 이 회계처리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규정을 다시 살펴보고 또 후원기업의 취지에 맞게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명칭이라든지 지불방법에 대해서도 더 고민해서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거는 좀 확인해 보시고 어쨌든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민영상사업을 하고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이진연 위원 지금 시민영상사업비 해서 1억 5976만 8000원으로 나와 있어요. 그중에서 청소년아카데미, 시민영화아카데미, 그 다음에 영화제. 사실 제가 앞서 정체성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교육, 그리고 독립영화나 만들어진 작품은 이원화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정규직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일거리를 찾아주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거는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앞서 얘기했듯이 정규직 직원들은 정말 전문직 직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고도화, 산업화를 만들어낼지 고민하시고 정책을 만들어 내야지, 그렇다고 해서 이게 일 수준이 낮다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청춘영화제도 누구든지 다 기계만 만질 줄 알면 영화선택을 해서 상영할 수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들이에요. 그런데 정규직들이 현재 있다라고 하면 저는 인력의 낭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도 고민해 주시고, 그 다음에 한 가지는 또 제가 1회부터 19회까지 국비, 도비, 시비 후원회 협찬, 입장수입, 기타수입을 다 뽑아봤습니다. 뽑아봤는데 가장 후원협찬이 많았을 때가 11억 9248만 2000원인 경우가 있었고 올해 같은 경우는 3억 7000이었어요. 이렇게 2014년하고 15년은 아주 많이 떨어졌어요. 다른 해보다도 50% 이상 떨어졌어요. 이유가 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2년 전부터 관계 조례 개정이 돼서 그전에 저희들 시 금고를 맡고 있는 은행에서 들어오는 게 2억 5000, 3000 해서 2억 8000 정도가 원래 저희들 자부담 형태로 들어왔었습니다. 후원금 형태로 들어왔었는데 이게 현재는 시로 들어왔다가 저희한테 시비형태로 오는, 그래서 전체 내용 중에, 아시겠지만 시비가 지금 증액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자부담 형태는 줄어들고 시비 지원금은 오른 상황이 되다 보니까 단순한 후원지표에서는 많이 빠진 것처럼 되어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했을 때, 12억이었을 때는 오래전 일입니다만 관련 기업 중에 대우라든지 크게 후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시기에는 후원금이 굉장히 있었고 지금 관내 기업체 중에서는 시 금고를 제외한 하이테크가 1억 정도 내는 가장 큰 업체이다 보니까 현재 저희 영화제를 후원해 주는 메인스폰서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부분들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지금 표를 갖고 있는데 눈으로 계산해도 많이 떨어져요. 지금 시비와 협찬을 더해도 떨어지거든요. 사실 우리는 후원회사무국이 있습니다. 있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으면,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사실 힘들거든요. 그리고 개인이 후원하는 것도 불과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 후원들도 많이 늘어나고는 있어요. 그만큼의 관심도 있겠지만 애정도 있기 때문에 개인후원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또 기업도 잘 관리를 해야지 후원금도 제대로 걷히는 거지, 후원금 내역도 제가 1회부터 다 가지고 있어요. 쭉 보면 하는 곳은 계속 하다가 어느 순간에 딱 정지돼서, 작은 후원 같은 경우 큰 타격은 없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큰 후원, 아까 얘기하셨던 건설이나 이런 쪽에 계시는 분들이 후원하다가 안 해 버리면 영화제가 힘들어집니다. 힘들어지는 건 사무국이 힘들어지는 거예요. 보는 입장에서 저희는 마음만 힘들어질 뿐이지 일하시는 분들은 사무국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처를 하셔야 돼요. 후원금이 이렇게 많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이유도 고민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이번에 이벤트 BiFan 날아오르다가 다른 회보다 저조했다, 프로그램이 다른 회보다 별로였다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들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메르스 때문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국제 행사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예산은 별 차이가 없었는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현재 예산 편성이 단독 편성되어 있는 사항은 아니고 그 다음주에 BiFan은 주간까지 액수를 합쳐서 보통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변동은 없는 사항이고 올해 메르스사태라고 단순히 핑계대기보다는 저희들 기획력 부족, 시민들과 좀 더 합칠 수 있는 그런 마음, 그 다음에 특히 그날은 홍보대사와 관련된 사항들이 많이 좌우하게 되는데 홍보대사가 와서 머무르는 기간의 문제라든지 활동하는 문제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획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기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홍보대사들이 왜 그렇게, 2014년에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아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이진연 위원 왜 부천에 오시면 그러죠?
  그런 분들 제가 부산에 갔더니 너무너무 잘 지내요. 부천하고는 악연인가요? 왜 그러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말씀드렸다시피 이전에 이현우, 후지이 미나 이렇게 했을 때는 그분들이 굉장히 영화제 홍보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상당히 많은 기간 동안 지역에 체류하면서 지역 분들하고 많이 만들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아주 작은 행사까지 참여해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 냈었는데 사실 저희들이 홍보대사 섭외하는 과정 속에서 비용으로 섭외하는 게 아니라 인연으로 섭외하다 보니까 그분들이 사실 보면 주로 서울에서 활동하시는 분인데 가깝지만 부천에 내려온다는 교통적인 부담이라든지 그런 걸 갖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분들이 영화제를 통해 자기 자신을 홍보한다기보다는 좀,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 좀 더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선정과정 속에서 굉장히 활동 열심히 하는 친구를 만나면 좋은 성과를 내는 해가 되고 또 약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불편해하는 분들 만나면 사실 외적인 홍보는 되어 있는데 실제적인 내적 부분에서는, 시민들과 만나는 지점에서는 지금처럼 많이 불만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개선을 꼭 해야 되고 그리고 그냥 배우들한테 끌려가는 모습들, 중심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영화제가.
  사실 배우들 안 오면 어때요. 그런데 그 배우들한테 묶여가지고 영화제 전체가 흐려지는 것은 저는 결코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영화제는 영화가 우선이 되어야지 영화배우들이 우선이 되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가 프랑스 정책토론을, 자료를 한번 봤었어요. 저희는 내년이 20주년인데, 얼마 전에 19회 때 20주년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사실 안타깝다고 생각을 했고 20주년이 아니라 내년, 그러니까 40년을 내다보고 100년에는 우리 부천영화제가 어떻게 변할 것이고 내 후손들에게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이 영화제가 우리 역사 속에서 무엇을 얘기해야 되는지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사실 저는 전문가가 아니에요. 우리 부천영화제가 19년이 됐다라는 역사 속에서 내가 뭔가를 좀 건져보려고 시 집행부에 문의를 했더니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게 없어요. 저보다도 가지고 있는 게 없더라고요.
  저는 분명히 토론회 때도 말씀드렸듯이 접속을 생각하고 킹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직도 떨린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설렘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저는 그게 내 역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BiFan은 아무런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고요.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니까 마니아들은 떠날 수밖에 없어요. 100년을 얘기할 수 있는 BiFan이 됐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그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이 있어야 돼요.
  토론회를 했는지, 공청회를 했는지, 용역보고를 했는지조차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건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사무국도, 우리 과장님도 새겨들으셔야 합니다.
  어느 영화제가 20년이나 됐는데, 정말 창피한 소리는 부천에 오랫동안 머물러 계셨던 기자들이 갖고 계세요.
  기자들이 이거를 달라고 했을 때 우리가 정말 자신 있게 내줘야 되는데 그게 안타까운 부천 BiFan의 현실이에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저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BiFan 연도별 수입 지출 및 자립도 현황 자료 보면 앞서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하셨는데 자료 있으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우지영 위원 후원수입이 작년에 비해서 줄어들었죠? 2000만 원 정도. 맞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작년 후원현황을 보면 24개 업체였어요. 그런데 올해는 17개 업체네요? 개인후원 빼고요.
  그 업체 수도 줄어들고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하이엔텍이 가장 높은 금액을 후원하시는데 이 후원하는 기업들이 아주 고정돼 있어요. 계속 매년 이렇게 중복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거의 중복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하물며 올해는 그 중복되는 기업들조차 몇 개 빠져서 수입이 줄어들었습니다.
  후원금이 줄어드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고, 특히 100만 원 미만 후원건수가 작년에 비해서 10%밖에 안 되네요?
  작년에는 3,858건이었는데 올해는 493건밖에 안 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작년 같은 경우 개인회원 관련된 부분들 중점해서 소액회원 중심으로 했었습니다. 1,000원짜리 회원 관련된 부분들을 받아서 BiFan카드 해서 사람을 모으자 쪽이었던 부분이었고 올해는 실질적으로 1,000원 관련된 소액회원보다는 아무리 적더라도 최소한 영화제 관련된 부분에서 혜택주기 위해서 1만 원에서 2만 원 그 정도에서 고민하고 그 다음에 중점방안을 저희들이 사실상 올해는 1만 원 정도 될 수 있는 그 정도 회원이 진성회원이 되지 않겠냐 그래서 개인후원의 방향에 내실화를 기하자 쪽으로 해서 숫자 위주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성회원을 만들자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걸로 해서 나오는 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지영 위원 어떤 방향의 내실화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찌됐건 결과적인 금액은 더 줄어들었네요. 100만 원 미만 후원금액이 1300만 원 정도 줄어들었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개인회원 관련된 후원 회원 수는 2014년도에 3,800건에 1800만 원이었고 올해 관련된 사항들은 개인회원이 445명으로 줄어들었는데 액수는 3253만 원 늘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개인회원인지는 몰라도 100만 원 미만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건데요.
  금액적으로도 줄어들었고 참여하는 숫자도 많이 줄어든 거네요. 이분들 진성회원이라는 의미가 뭐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2014년도에 관련된 개인회원 대부분의 숫자가 사실 단체모집들이 많습니다. 어디 단체 가서 이름 빌려 달라 해서 1,000원이니까 한 사람이 1만 원 내면 10명이고 이런 식으로 이름을 많이 빌려서 숫자는 굉장히 많은 사항이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도 그만큼 관심도는 있겠네요. 몇 천 원 내더라도 자기 단체명이 들어가고 그러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개인회원인데 사실 개인회원이기보다는 숫자를 많이 늘리는 데 초점이 많이 맞춰졌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올해는 개인회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진정으로 영화제에 대해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그리고 저희들이 개인회원한테 단지 카드를 준 게 아니라 지불되는 만큼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가자 그래서 최소한의 어떤 부분들 안에 액수로
우지영 위원 일단 알았고요. 하여튼 후원금 모금할 때 전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대기업이 없고 하이엔텍이 그나마 가장 큰 금액을 후원한다고 했는데 저희 부천시에 대기업이 있어요. 어떤 대기업이 있을까요?
  지금 롯데나 홈플러스나 신세계, 이마트나 현대백화점들이 대기업이에요.
  지금 현대백화점 중동점 같은 경우에는 우리 지역에서 매출실적을 올리는 게 2300억이고 롯데도 2100억 원이에요. 이마트 부천점은 1000억 원이에요. 뉴코아 부천점도 862억 원이고.
  왜 이 매출실적을 말씀드리냐면 저는 이러한 대형마트나 백화점 쇼핑센터에 적극적으로 후원활동을 하셔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후원대상화가 되지 않았나 봐요? 고려대상으로 안 한 이유가 뭐죠?
  과장님, 이 부분은 비단 BiFan에만 국한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이런 대형마트나 백화점, 쇼핑센터들이 지역에서 사회공헌도가 되게 낮은 반면에 매출실적은 엄청 높아요.
  어찌됐건 소비자를 상대로 하고 있는 업체들이 대기업들이잖아요. 막연하게 돈 주세요, 후원해 주세요 그러면 안 될 거예요. 다 윈윈전략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축제에서는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많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많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말씀드린 데 대상으로 공격적으로 후원마케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 지적사항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사무국에도 마케팅팀이 있습니다. 마케팅팀이 있는데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이 되어야지 기존에 있는 후원 회원관리 이런 부분에 마케팅이 맞춰지는 부분들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을 해서 앞으로 이런 부분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이런 데까지 포함을 해서 조금 더 개선시키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팀의 역할이 가야 된다라고 보고 저희들이 또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BiFan 내용을 보면 이번에 포스터 담당 누가 하셨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제 기억에는 포스터 담당하는 작가
우지영 위원 담당팀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홍보팀장.
우지영 위원 제가 볼 때는 요 근래 포스터 중에 가장 우수했던 것 같아요. 저 혼자 생각일 수도 있고, 저는 상당히 포스터가 퀄리티가 높았다고 보거든요. 아주 좋았고 개막식 때 여자 무용수가 무용하다가 포스터화하는 장면이 있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폐막식 식전공연이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아주 좋았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들 내년에 또 하면 식상할 수도 있지만 저는 기획력이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폐막식 폐막작 어떤 경유로, 어떤 사유로 선정하게 된 거예요? 퇴마 무녀굴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저희들이 꼭 그렇진 않지만 개막작을 외화로 하는 경우에는 폐막작을 한국영화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그런 고려 때문에 한 5, 6월부터 섭외하게 됐는데 그 와중에 여름 개봉을 염두에 둔 한국영화를 섭외하는데
우지영 위원 국장님 평은 어떠세요? 전문가로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개인적인 평을 말씀하는 건가요?
우지영 위원 지금 개인 의견 얘기하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그 부분에서 공포라든지 완성도 부분에서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퇴마 무녀굴이 누적 관객수가 12만 명밖에 안 됐어요. 제가 직접 봤거든요. 김성균을 좋아해서.
  저는 그 영화가 우리 폐막식을 망쳤다고 보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조금 질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홍보실적 얘기가 좀 나왔는데 잡지 부분이 많이 홍보가 안 된 것 같아요. 영화 마니아들은 잡지를 많이 읽잖아요. 잡지도 매체특성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잡지 노출실적이 아주 저조한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개선했으면 좋겠고 영화평론가들하고의 어떤 상호 소통기회가 있나요? 정책간담회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영화평론가들하고 정책간담회는 아니고 영화제에서 사적인 자리나 아니면 국제영화제 있는 기간 동안에 찾아오시는 분들과 만나거나 그런 경우로 만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마시고, 왜냐하면 요즘에 인터넷을 통해서나 잡지에서건 영화평론가들 평론이 아주 중요해요. 따로 정책간담회 자리를 만들고 영화제 이후에 평론가들 피드백할 수 있는 평가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볼 때 부천시민들의 평가도 중요하고 시 내에서도 중요하지만 어찌됐건 전문가들 평가를 좋게 받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런 자리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쭉 봐도.
  그래서 앞으로 영화평론가 관리를 하세요. 네트워크를 좀 구축하시고 그래서 그 평론가들의 입을 통해서 홍보하는 방법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위원장님, 내년에 BiFan 20주년을 맞이하는데 제가 BiFan에 실무하시는 분들 의견을 간략하게 듣고 싶습니다.
  제가 관련 집행위원장, 국장님 의견들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뛰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 1분씩 의견을 들었으면 좋겠거든요. 20주년 BiFan을 앞두고 BiFan 개선점이나 지금까지 있었던 애로사항이나 그런 부분들을 편하게 말씀을, 경직되게 하지 마시고 시간을 빌려서 좀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에 나와 주신 팀장님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요청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러면 편하게 말씀하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다 억지로 나와서 말씀하실 수는 없지 않을까요?
우지영 위원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시간 전에.
○위원장 서헌성 다 하시기로 하셨습니까? 그러면 나와서 한 분씩 말씀을 하세요.
우지영 위원 운영지원실장부터 있나요, 지금?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맞습니다. 실장 두 분하고 팀장 세 사람이 배석해 있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안녕하십니까. 운영지원실장 전경희입니다.
  저는 매년 18회 동안 있었는데 지금 예산 운영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까 어느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멀티플렉스관 상영료가 계속 올라가요. 지금은 입장수입하고 거의 비례하는 부분까지 왔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아까 CGV도 대기업 중에 하나인데 그런 것 어떻게 조율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 부분이 대관료가 너무 많이 올라가는 것 같고요.
  애로사항은 예산 운영하면서 그런 부분이 있고 아까 이진연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부산 가면 영상위원회라든지 미디어센터도 있고 전주 가면 독립영화관도 있고 영상위원회도 있고 미디어센터도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 부천영화제는 영화제만 있지 사실 영상이 집적화가 안 돼서 그런 부분 집적화 좀 하면 시너지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임성환 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이거는 속기로 남기지 말고 잠깐 얘기하면 안 될까요?
이진연 위원 아니 지금 행감 때 이게 뭐하는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이렇게 발언권을 얻지 않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제가 이미 허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시고요. 이거는 우지영 위원님이 행정사무감사하면서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진연 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네, 말씀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나중에 취합해서 저희가 답변을 하거나 그럴 수도 있는 거네요?
○위원장 서헌성 그건 아니고, 이것은 집행부의 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기 때문에 그렇게 역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기능상도 그렇고 역할도 그렇고 원 취지도 그렇습니다. 다만 집행부
우지영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서헌성 제가 답변을 드릴게요.
우지영 위원 제가 이거를, 달리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제가 사무국장님한테 앞으로 20주년을 맞이해서 개선방향이 뭐냐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어요. 사무국장님이 다 얘기할 수도 있고 실무팀장님들의 얘기를 듣는 건데.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의사진행발언은 저에게 한 것이니까 직접 답변하면 곤란하고요.
  취지는 그런 겁니다. 위원님이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알아들으시고 그것에 대해서 역으로 답변을 해야 된다거나 좀 불편해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진연 위원 저는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위원장 서헌성 알겠습니다. 그냥 답변으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이상입니다.
우지영 위원 나오신 팀장님들을 불편하게 만드시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안녕하십니까. 프로그램실장 강명희입니다.
  회계시스템 아시죠, 회계업무를 하려면 시스템을 쓰듯이 국제영화제들도 그렇게 운영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희가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없는 상황이고 부산영화제나 다른 국제영화제들은 시스템을 만들어서 판매도 하고 계속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저희도 2년 전부터 조금씩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해서 저희가 처음 만든 시스템은 출품시스템이에요.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 굉장히 많은 영화들이 들어오는데 저희가 우편으로 받게 되면 금액이나 시간이 소요가 되게 되니까 출품시스템을 개발을 하고 있고 저희 게스트들도 계속 엑셀로 3,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작업을 했었는데 그것도 시스템을 지금 마련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20주년에는 그런 거를 세팅해서 좀 더 체계적이고 그런 분석이 가능할 수 있게, 그리고 어떤 스태프가 와도 업무를 바로 익힐 수 있도록 세팅을 하는 게 목표고 그리고 20주년에 다 되진 않겠지만 서서히 준비를 해서 부산영화제 못지않은 저희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게 제 생각이고요.
  그리고 이 과정을 저희 프로그램실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관련되는 온라인 팀이나 아니면 프로그래머들이 같이 작업을 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아마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열심히 해서 구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마케팅팀장 김상아 마케팅팀장 김상아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천 관내 대기업들에 저희가 협찬제안을 하지 않은 건 아니고 저희가 거론된 업체에 실무자 선에서 계속 접촉을 했고 그 기업에 맞게 세팅을 해서 제안을 했었으나 실무자 선에서는 한계라는 게 있다고 느꼈고 그래서 올해는 좀 더 적극적으로 윗선의 도움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고 저도 최대한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주년에 걸맞은 BiFan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가 협찬사랑 컬래버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 단순 현금이나 물품지원보다는 이렇게 컬래버레이션하는 게 더 화제성이 있을 것 같아서 이거에 대해서 좀 더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서 저희가 디지털 테크를 이용한 마케팅을 또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다양한 디지털 테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 와중에 BiFan이랑 이게 맥이 통한다고 생각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협찬 제안을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지영 위원 감사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홍보팀장 임희진 홍보팀장 임희진입니다.
  홍보팀 입장에서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은 역시 충성도 높은 관객들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와 관객 저변을 어떻게 넓혀갈 것인가를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떤 상품이든지 충성도 높은, 로열티 높은 관객들이, 고객들이 그 물건을 사주듯이 저희 영화제 또한 하나의 상품으로 봤을 때 그런 충성도 높은 관객분들이 영화제를 지켜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홍보하는 것에 노력하고 있고 또 관객 저변을 확대한다는 건 사실 많은 표현들을 쓰고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온라인 홍보라든가 특히 젊은 분들, 또 요즘에는 4, 50대 분들도 굉장히 스마트폰 기기를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온라인 홍보에 더 박차를 가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력을 할 것이고 저희가 자료로 제출했지만 안타깝게도 홍보비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 홍보팀에서 자체적으로 동영상도 제작을 하고 그렇게 해서 많이 노력을 해 왔는데 또 많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내년에 더 노력할 것이고 이 자리를 빌려서 한 가지만 허락이 된다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언론홍보에 관해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 거라고 반성하고 저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또 저희가 지역 그 부분, 그 부분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중앙언론 쪽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까 위원님께서 잡지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작년부터 15건이 늘었다는 건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화 전문잡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특히 요즘 잡지들은 스타라든가 연예인, 엔터테인먼트에 굉장히 많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저희가 수많은 잡지들을 하나하나 다 컨텍을 하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월간 아웃도어라는 독특한 잡지에도 저희 우중영화산책을 기획으로, 그거 하나를 진행하기 위해서도 굉장히 많이 노력을 했었고 그래서 15건이 증가했다라는 건 큰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또 올해, 아까 영화평론가 말씀하셨는데 매체에 가장 많이 인터뷰하시는 평론가가 매일경제에 이런 기사를 내주셨습니다. 부천영화제는 역시 판타스틱한 영화제라고, 올해도 그렇게 잘 치러졌다고 좋은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언론홍보에 대해서도 더 노력을 하겠지만 그 부분들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행사운영팀장 이종호 안녕하십니까. 행사운영팀장 이종호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단기스태프부터 시작해서 올해 팀장이 처음 되었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단기스태프 때부터 해서 애로사항이었던 그런 부분이 있었다라고 하면 가장 제가 많이 생각하는 부분은 단기스태프 같은 경우에는 인수인계가 전년도 자료와 매뉴얼 같은 부분이 있었는데 행사 같은 경우에는 매뉴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디테일하게 말씀드리면 개막식 같은 경우에 동선 하나만 바뀌어도 많은 애로사항이 생기는 부분인데 지금 저도 준비하고 있고 계획 잡고 있는 것은 인수인계가 직접적으로 되지 않더라도 히스토리가 있는 업무매뉴얼을 만들어서 세부적인 업무매뉴얼로 행사진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생각했고 예를 들자면 작년 같은 경우에는 어떤 평론가가 왜 18회나 되는 영화제에서 이렇게 진행했냐라는 말을 하지만 단기스태프는 처음이기도 하고 또 많이 노출되는 게 자원활동가들인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던 점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 저 개인적으로는 행사를 부천에 가야지만 할 수 있는, 부천영화제에서만 할 수 있는 행사 그런 부분을 기획하고 싶다라는 소망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가까운 송도 같은 경우에는 맥주페스티벌, 그 다음에 신촌에는 물총축제 같은 그런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제 끝나고 지금 사무국에서는 뭘 하고 있냐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저희가 해가 바뀌고 영화제 시작되면 단기스태프가 들어오고 교육과 행사준비를 해야 되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이 시간에 또 다른 여러 가지 행사들을 관람하고 전시라든가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보고 새로운 미디어라든가 그런 장르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노력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에 행사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원하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저희도 관객을 위한 행사, 그 다음에 안정적이고 내구성 강화된 그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지영 위원 감사합니다.
  제가 1분씩만 부탁을 드렸는데 되게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셨나 봐요.
  지금 우리 팀장님들이 스스로 말씀하신 거 내년에 지켜주실 거죠?
  그렇게 노력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국장님 들으셨나요, 이런 얘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들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듣고 계시나요? 그런데 여태까지 못한 이유가 뭐죠?
  이게 역으로 드러난다는 생각 못하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럼 여태까지 노력 안 하신 거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노력해왔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스태프들이 저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현재 그 사항을 가지고 준비 중에 있는 사항들입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그동안에는 뭐 하신 거죠? 놀랍네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몇 가지만, 시간이 많이 가서 짧게 몇 가지만 확인 좀 하겠습니다.
  지난 영화제 때 BiFan 올나잇이라는 행사를 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진행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게 영화인들이 남아서, 출퇴근형 영화제지만 그래도 숙박형, 체류형 영화제에 버금가게 시민들과 만나게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려는 행사였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맞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저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랬는데 실제로 영화인들이 많이 남아서 체류하시진 않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개막식 끝나고 바로 앞에 오픈 리셉션에는 100여 명 있었고 옮겨가서 BiFan 올나잇에는 5, 60분 정도 있어서 목표한 것보다는 좀 아쉬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어쨌든 그게 조금 더 시간이 가면 정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좋았던 이유는 부천은 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부천사람들이 영화인들을 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고 그런 영화제를 통해서 시민들이 영화인들과 가까이에서 이웃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 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의미에서 우리 부천에 이런 국제영화제가 있으므로 해서 갖는 장점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일종의 시민참여형 영화제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 저도 있다가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만 시민정책토론회에 가서 발표를 보았는데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이 가톨릭대 교수님이 “시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은 GV이다”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 영화제가 20년을 맞는 데 있어서 가장 지켜야 될 소중한 것 그것이 무엇이냐 결국은 우리가 장르영화제로 출범해서 그 장르영화제라는 것을 포기하면 안 되는데 그 가톨릭대 교수님은 GV에서 모티브를 찾았더라고요. 결국 시민참여 아닌가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44쪽을 봤더니 세계 최고의 판타스틱영화제를 비전으로 꼽고 있는데 거기에 세계화, 산업화 그리고 가운데에 지역화가 있어요.
  결국은 시민들이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 우리 20주년을 맞는 영화제에 있어서 우리가 장르영화제로서의 정체성도 포기할 수 없고 결국 대중영화제로서의 많은 대중들의 관심도 놓칠 수 없는 과제고 그렇긴 하지만 결국은 우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제영화제이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다시 한 번 갖게 되는 그런 기회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그런 맥락에서 앞에 서론이 길었죠. 아까 홍보팀장님 말씀하셨는데 중앙언론의 노출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 부천시민들이 중앙언론을 더 많이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지역의 사정을 속속들이 전하는 것은 지역언론입니다. 그러면 중앙언론 못지않게 지역언론이 소중하다라는 것도 감안하셔야 될 듯합니다.
  영화제로서의 전문성 그것은 영화관련, 영화전문기자들이 많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시민참여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천영화제로의 정체성도 반드시 지켜가면서 이 점을 천착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한다면 결국은 우리 지역기자들에 대한 서비스도 우리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라고 봐야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놓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가치 그것은 지역에 천착해서 우리 영화제 소식을 우리 동네 주민들한테 우리 가까이 있는 시민들한테 알리는 그런 지역언론에 대한 관심 이것들을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되는 중요한 관점으로, 지점으로 삼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까 많은 분들의 생각들이 있었지만 아까 임성환 간사님께서 그런 지적을 하셨습니다. “정치인들 이제 레드카펫 오르지 않도록 하자.” 그런 제안을 문화산업과장님한테 하셨는데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영화인들의 축제고 그래서 영화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영화인들이 도드라지게 영화제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좋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정치인들이 아닌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우리 부천을 대표하는 여러 가지 시민들, 시민들의 모습이 반영될 수 있는 그런 기획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이번에 대종상이 저렇게 보기 안 좋은 모습을 노출하면서 영화인들이 외면하는 영화제는 있을 수 없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부천시민들이 외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있을 수 없겠다 이런 생각도 또 같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마리 토끼를 같이 잡을 수 있는 방안, 정치인들이 주인공이 아니고 시민들이 주인공일 수 있는 방안 이런 것들을 좀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20주년 영화제 이미 준비를 잘하고 계시겠지만 좀 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원래 우리 영화제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볼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답변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BiFan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자리에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김준종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1시52분 감사중지)

(22시01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BIAF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나오셔서 BIAF집행위원장 소개 후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보고에 앞서 BIAF사무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채환 집행위원장입니다.
  김기영 사무국장입니다.
  이어서 BIAF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BIAF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장님이 답변하실 거죠?
  앞에 감사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BIAF사무국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순서는 김은주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해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집행위원장님 이번에 첫 회로, 첫 번째로 행사 진행하셨는데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김은주 위원 4쪽을 여쭤보겠습니다.
  사업별 예산증가 추이인데 아래 쪽 보시면 자료 번역비가 이번에 집행률이 0인데 어떤 사유 때문에 집행률이 0인지.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시 자료작성 시점이 10월 말일이었는데 그때는 개최되고서 정산 중에 있었기 때문에 집행이 안 됐는데 실질적으로 650만 원의 부분이 집행이 됐습니다, 이후에.
김은주 위원 그러면 집행률이 거의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93% 정도 됐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10월 31일 기준으로 집행이, 아직 미집행.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옥외홍보물 같은 경우에는 홍보비용인데 거의 다 쓰진 못하셨어요. 지금도 73%인가요, 아니면 아직 집행이 안 돼서 이 정도인가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옥외홍보물도 다 집행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100% 달성하셨어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옥외홍보물에 대해서 집행률이 다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여쭤본 취지는 BIAF에 참여해 보신 분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행사를 다녀오시면 만족을 하세요. 그런데 알지 못해서 인지도가 낮아서 못 가신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홍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면을 고민하셔야 되겠다, 대외적인 홍보에 대해서.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드리고 문화산업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3대 축제 관련자분들 워크숍 다 같이 가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합동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워크숍 내에서 서로 축제 안에서의 내용들 많이 공유하지 않으시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함께 팀워크를 이뤄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공유를 하고 갔다 와서 결과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추진사항과 이후에도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과장님께서도 추진내역도 보고해주셨고 지금 나열돼 있는 주요사업들을 보면 영화제나 부대행사를 통해서 축제의 특성도 살렸고 학생애니메이션대전이나 포럼 등을 통해서 학계에 참여도 유도를 했고 애니페어 같은 것들을 해서 그 다음에 문화산업계의 참여도 유도를 했습니다.
  많지 않은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이 세 가지 사업이 다 포함돼서 균형 있게 이루어간다는 점이 보이더라고요. 이런 것들이 국제축제워크숍 안에서 많이 공유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고 있는지가 궁금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3대 축제가 매년 초에 합동워크숍을 하는데 특히 BIAF에 대해서는 BIAF가 금년도에 상당히 예전보다도 더 열심히 했습니다.
  이런 부분의 좋은 성과들은 내년도 저희들이 합동워크숍 때 이런 부분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집행위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이번에 보시면 관내 대학들이랑도 많이 협력해서 학생들이 참여한 것 같은데 집행위원장님께서 현재 가톨릭대학교에 계신 영향도 있으신 것 같고 이게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교수님께서 가톨릭대학교에 계시니까 그쪽에서 참여도가 많을 텐데 나머지 다른 대학에서는 오히려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데 이런 점에 대해선 좀 많이 노력을 해 주셨나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그래서 이번에 집행위원으로 부천대 김양수 교수님하고 유한대 강현종 교수님이 포함되셔서 같이 이번에 움직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고교대전 같은 경우 부천대에서 일부러 치르고 같이 협업을 해서 진행한 부분이 아주 뜻 깊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임성환 위원 전 패스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이준영 위원 올해가 애니메이션페스티벌 17회였습니까? 그러면 17년을 의미하는 것이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적지 않은 세월인 것 같습니다만 제출된 자료에 의해서만 보면 예산도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만 8억, 9억 원대 예산을 가지고 집행을 하고 계시는데 우리 부천시 3대 축제 중에 이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인가 초에, 봄인가에 가톨릭대학교에 가서 그 내용을 본 위원은 처음 접해봤습니다. 상당히 내용이 미래지향적 발전가능성이 높은 그런 것으로 판단을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금년이 17회인데 거의 이런 수준에서 계속 머물러 있습니다. 이 축제가 좀 더 확대되고 그렇게 해서 국내외적으로 더 알려보실 계획이나 이런 것은 없습니까?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계획 있습니다.
  올해 어쨌든 제일 걱정됐던 부분이 일반영화제로 전환이 되는 부분에서 소프트랜딩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제일 문제였었는데 생각보다 일반영화제로 전환된 게 지금까지 쌓아왔던 것들이 기폭제가 돼서 물이 터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민들 참여하는 부분도 그렇고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유료관객수가 올해 2배로 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를 기점으로 일반영화제로 전환되면서 일반시민들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차후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아마 저희 페스티벌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이 되지 않을까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방금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미래지향적이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도 이런 내용이 접목이 돼서 우리 시에서 홍보를 해줄 것은 홍보를 최대한 하고 그런 아이디어나 이런 걸 서로 주고받고 해서 이렇게 해야지, 이게 예산의 추이나 이런 것으로만 보더라도 거의 3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밖에 보여지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앞으로, 우선 우리 부천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에게 각인이 돼야 될 것이고 또 그러면서 국내적으로 저변을 조금 더 확대시키면서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이런 것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강구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견이지만 그런 생각을 드려봅니다. 공감하십니까?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과장님께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끝난 BiFan 1년 축제 예산이 얼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40억 규모입니다.
이진연 위원 애니메이션페스티벌축제는 얼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금년도 9억입니다.
이진연 위원 8억, 8억 5000, 9억.
  내용 면에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제가 3대 축제업무를 다 함께 맡고 있으면서 이 BIAF가 금년도 굉장히 예산적 규모 이런 부분에서도 어려웠지만 그래도 행사적인 면에서 상당히 알찼다 이런 부분들을 지역에서 많이 또 듣고 옆에 집행위원장님 계시지만 조직위원장님과 함께 사무국에 직원들도 상당히 적은데 전 스태프들이 함께 해서 나름대로 큰 노력을 해준 데 대해서 저는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내년도에 저희들이 3대 합동워크숍에도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공유해서 좋은 부분을 협업토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사실은, 제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슴속에 묻고 있는 것은 사실 이 축제거든요. 이유는 개인 일이라 다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정말 저는 이 섭외해 오는 프로그래머가 누군지는, 거기까지 깊이 있게 보지는 않았지만 프로그래머도 그렇고 사무국 조직이 탄탄한 것 같아요. 섭외 해오는, 초청해 오는 영화, 그리고 초청되어 오는 분들을 보면 세계적 수준이에요.
  대한민국에서도 하지 못하는 일을 부천에서 하고 있어요.
  17년이나 됐고, 16년째는 학생으로 갔지만 17회 때 탈바꿈을 한 것은 저는 대단히 좋은 현상이고 반갑다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미치는 예산도 함께 동반되고 행정만큼도 함께 이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특히 또 제일 좋아하는, 하고 있는 사업 중에 시네마가 저는 너무 좋아요.
  시청에서 어린이집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이 줄을 서서 영화를 보고 상영한 영화들을 보고 나가는 모습도 예쁘지만, 저도 가끔 가서 그 영화를 보고 오거든요.
  제가 제안도 예전에 했었고 그래서 시행도 하고 있지만 저는 이게 끊임없이 이어나가는, 그래서 부천의 어린이들은 이런 영화제를 통해서, 정말 이거는 특혜거든요. 다른 지역에서 할 수 없는 거거든요. 저는 이런 프로그램이나 이런 사업들은 꾸준히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말씀하신 365시네마 같은 경우에는 어린아이들이 와서 상당히 호응도 좋고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사무국과 함께 해서 계속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위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막작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인가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우지영 위원 저는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안시국제애니메이션 그랑프리 수상작.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대상받은 작품.
우지영 위원 저는 지금까지 본 개막작 중에 가장 좋았다고 봅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우지영 위원 앞으로도 그렇게 퀄리티 있는 개막작을 좀, 비용은 많이 나가겠지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번에 우리 축제하기 전에 홍보영상 제작하신 것 같은데, 애니메이션으로. 그 제작비가 여기 안 쓰여 있어서 그런데 비용이 얼마 정도 들었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300만 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너무 잘 만든 것 같더라고요, 그 홍보영상.
  제가 먼저 버스에서 접했어요. 그런데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서 항상 나오는 버스 애니메이션 그런 건 줄 알았어요. 라바시리즈 그 정도의 퀄리티더라고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위원님이 정확하게 보신 게 같이 있는 김경호 선생이 그거를 학생들하고 만들었는데 그분이 라바도 만든, 학교 내에서.
우지영 위원 아, 그러세요?
  저렴한 금액으로 그렇게 홍보영상을 만들었네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지영 위원 다음에도 그런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는데 그런 홍보영상을 많이 보급하고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BIAF365애니시네마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애니시네마 같은 경우에는 작은 공간에서도 상영이 가능할 거라고 보는데 지금 어울마당하고 소향관, 오정아트홀 그 정도인 것 같은데 저희가 소사어울마당도 있고 도당어울마당도 지금 건립예정이거든요. 마을단위의 공간들이 있어요. 그래서 기회 되면 저변을 확대했으면 좋겠거든요. 작은 공간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영화가 아닌 이상 애니메이션은 충분히 관람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도 예산을 좀 더 많이 배정하더라도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메르스 때문에, 이게 지금 추진 중인가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아닙니다, 계속 하고 있었고 메르스 때문에 약간 주춤한 부분이 있고 이게 굉장히 프로그램이 호응이 좋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청주에서 저희 프로그램을 가져다가, 청주문화원에서 체결해서 공급을 좀 해달라고 해서 저희가 약간의 사업비를 부탁을 드리고 저희가 받아서 한번 운영해보는 걸로, 전국 단위로 사업을 해보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부천 관내만이 아니라 우리가 애니메이션도시라는 것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도 그런 노력들은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아까 제가 첫 번째 질의자가 되면서 미처 여쭤보지 못한 게 있는데 우선 첫 번째는 이번에 잡세미나라는 프로그램을 하신 것으로 압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청년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위원으로서 그런 잡세미나가 저희 대축제 안에서 이루어졌다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의미를 갖고 있는데 조금 아쉬웠던 것은 처음에 목표했던 인원수에 달성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이게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잡세미나에 참가한 기간이 대학들이 졸업작품들을 한창 전시하고 있었던 기간이어서 그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해줬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 기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게 향후에 개선이 될 수 있을까요? 저희 축제기간은 계속 지금처럼 고정이 될 텐데.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이 부분 전국단위의, 저희가 어쨌든 학회를 운영을 같이 하면서 이 페스티벌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저도 청년들의 직장이라든지 그 다음에 창업 부분에 워낙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실하게 강화를 할 생각입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좋은 방안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두 번째로는 작년 행감 때 지적됐던 게 일부 근무자분들 중에서 근태관리가 안 되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전에 계셨던 위원장님께는 근태관리가 객관적으로 입증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지금은 출퇴근이 지문으로 관리가 되고 있고요.
김은주 위원 일부 직원들 안 되시는 분들이 계셨거든요. 그런 직원은 이제 하나도 없는 건가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근태관리 부분은 정말 확실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지금 구성원들 중에는 인턴분도 계시더라고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가톨릭대하고 전에는 경민대라고 하는 데에서, 계속 대학들에서 인턴을 받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그 인턴분들께서 유급 받으시면서 지금 취업경험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아닙니다. 인턴들은 무급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턴들은 장기·단기인턴인데 방학 때는 단기, 그리고 학기 중에는 장기인데 학교에서 보조가 나옵니다.
김은주 위원 학교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그리고 학점이 나오고요.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시고 또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BIAF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BIAF집행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5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2시24분 감사중지)

(22시28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만화가 미래문화산업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만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만화문화 중심지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감사순서는 수감기관 대표 증인 선서, 임직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따라 본 감사에 출석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5년 11월 27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경영본부장 김정미
만화진흥본부장 이용철
○위원장 서헌성 자리에 앉으세요.
  계속해서 진흥원장으로부터 본부장 및 팀장 소개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추진실적은 위원님들께서 기이 숙지하고 계시니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입니다.
  존경하는 서헌성 재정문화위원장님, 그리고 임성환 간사님, 이준영 위원님, 우지영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께서 평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성원에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본부장 및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경영본부 김정미 본부장입니다.
  만화진흥본부 이용철 본부장입니다.
  다음은 정책기획팀 김대진 팀장입니다.
  경영지원팀 김대기 팀장입니다.
  기반조성팀 서상구 팀장직무대행입니다.
  산업진흥팀 김선미 팀장입니다.
  글로벌사업팀 백수진 팀장입니다.
  박물관운영팀 백정재 팀장입니다.
  문화진흥팀 오덕영 팀장입니다.
  축제사무국 장상용 국장입니다.
  만화도시TF팀 손은양 팀장직무대행입니다.
  2015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간략하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5년 실적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만화영상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문화산업과장이 배석하고 있으니 필요시 말씀해 주시면 같이 답변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님부터 질의하시겠습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만화영상진흥원 원장님이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작년에도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 여러 가지 주문의 말씀도 드렸고 지적의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1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 제출해주신 자료에 의하면 다소 노력한 흔적 이런 것은 보입니다만 가시적인 성과나 이런 것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간략히 얘기하면 그것이 저 개인의 평가입니다, 1년 동안에.
  그런데 이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우선 불모지 부천에 만화도시 부천이라는 명함을 갖다 씌워놓으신 데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높이 평가를 드립니다. 또 아울러서 흩어져 있는 만화를 우리 부천으로 끌어들여서 한군데서 성황리에 축제도 하고 활발히 활동도 함에 있어서는 어느 궤도에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20여 년이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정도에 머물러 있어서는 되지 않는다 이것이 글로벌시대에 세계화로 진출하고 또 그렇게 해서 우리 만화를 통한 여러 가지 산업화 이런 것을 꾀해서 근본적으로는, 구체적으로는 수익을 창출해내야 되겠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 이렇게 작년에도 본 위원이 강조를 했습니다. 금년도에도 그 근본 강조 면에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한 주문의 말씀을 작년도에 드리면서 3개년 동안에 어떠한 성과를 내실 수 있는 계획서를 한번 제출해 주십사 하고 본 위원이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1년이 지났습니다만 그에 대한 성과는 어느 정도 진척이 돼 가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준영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저희가 산업화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 건 아주 타당하신 지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저희가 그동안에 클러스터를 형성했으면 이제는 글로벌시대에 맞춰서 한국의 만화와 만화 관련된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도에 창조오디션사업을 통해서 33억 원의 도비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이 예산은 3개년 동안에 걸쳐서 집행되는 예산입니다.
  저희는 크게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에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웹툰뱅크라는 형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만화콘텐츠를 수출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을 하였으며 내년도에는 35편의 지원되고 있는 작품들이 실제 프로모션을 통해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그러한 사업들을 진행하고자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3개년 목표이기 때문에 최종 성과는 2017년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나름대로 그렇게 성과를 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입안 추진하시고 해외 쪽에 네트워크를 형성시키려고 노력하신 점은 인정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계속 노력에 그치고 가시적 성과를,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제는 좀 초기단계라도 가시적 성과가 나와야 될 시기가 됐다 이거예요.
  우리 만화영상진흥원이 부천에 자리 잡은 지가 몇 년 됐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98년도부터 자리잡았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20년 가까이 돼 가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0년 가까이 우리 부천에서 만화를 접목을 시켰으면 이제는 산업화가 되고 또 글로벌화가 돼 줘야 된다 이런 겁니다. 아직 안 되어 있는 것을 어거지로 본 위원이 내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만 반드시, 우리 시에다가도 성과계약을 하시게 되어 있고 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고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그런 것도 본 위원이 참고를 하겠습니다만 이제는 상업마인드를 가지고 하셔야 됩니다. 축제, 행사마인드만 갖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본 위원은 기업을 경영해봤기 때문에 그런 점 많이는 모르지만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런 포커스를 아까 글로벌화, 산업화 이런 데에 맞춰서 방향을 그렇게 잡아줘야만 밑에서 그렇게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꼭 좀 해 주시고 이런 것 구체성을 띠고 그런 계획서를 제출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답변하시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작년도에 본 위원이 만화영상진흥원의 조직도를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조직도를 보니까 ICC사무국 해놓고 공석 사무국 운영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작년도에는 이 밑에 뭐가 달려있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작년도에는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셔서 축제운영위원회라든지 위원회 조직들이 조직도에 있었는데 그 부분은 다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ICC사무국에는 저희가 일반직 직원이 아닌 계약직 직원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여기에 공석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이준영 위원 조직이라는 것은 효율적이면서도 또 일사불란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거고, 우리 만화영상진흥원은 연간 예산이 150억 내지 160억 가까이 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거기에 이렇게 저렇게 출연금과 시비 합하면 5, 60억 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국비, 도비 합해서 이렇게 운영되는 만화영상진흥원인데 본 위원도 만화도시 부천이라는 소리가 자랑스럽게 들릴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노력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만 조금 더 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작년도에도 본청 각 과별로, 또 우리 시 산하 출연기관들에게도 법인카드하고 시간외근무, 너무 많은 시간을 시나 회사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가정에 문제가 야기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저런 예산과 견주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주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에 의하면 초과근무는 작년에 비해서 조금 준 것 같아요. 작년에 본 위원이 반 이상 획기적으로 줄여라 이렇게 요구를 했었는데 반은 아니고 조금은 준 것 같아요. 이것도 왜 그런가 하니 사람이 이 시대에 일만 하고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적절한 수준에서 보편타당이라는 것 있죠. 누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줄이고, 회사일도 열심히 해야 되겠지만 가정에도 충실해야 되니까 그렇게 내년도에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법인카드는 지금 몇 개를 소지하고 계시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법인카드는 총 26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26개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내역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준영 위원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될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는 다른 기관들과 달리 국비사업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사업은 사업별로 법인카드를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비사업의 법인카드와 그리고 팀과 원장, 이사장, 본부장이 보유한 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차량이 3대가 있습니다. 각각 차량에 따른 주유카드와 하이패스카드까지 포함하다 보니 총 26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것이 적정수량인지는 따져봐야 알 일이겠습니다만 수치적으로 볼 때는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시 산하 출연기관, 본청 포함해서. 많이 갖고 있는 건데 많이 갖고 있다 하더라도 투명하고 사용만 잘 하면 좋겠습니다만 수량이 많으면 일단 남발하게 되어 있어요, 인간의 심리는.
  여기 영상진흥원 조직도에 보면 현원 인원이 44명인데 26개나 가지고 있으면 두 사람에 1개꼴로 가지고 있다는 얘기인데 이거 문화산업과하고 협의를 잘 해서 줄일 것은 줄이고 적정수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해 보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다음은 2015년도에 카드 쓴 내역 자료를 의회에서 확인해보면 이것은 카드를 쓴 영수증 카피본하고 컴퓨터에 입력해서 리스트업해서 제출하셨는데 내년도부터는 이렇게 하지 마시고 카드사의 카드청구내역서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그걸 복사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다 붙이면 돼요. 다른 본청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제출한 것에 의해서 보더라도 2015년 10월이에요. 10월 2일에 보면 카드 2일에 쓴 건수가 8건이에요. 이 내용을 보면, 본 위원이 쫀쫀하게 금액 몇 만 원, 몇 십만 원 갖고 따지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이 법인카드는 반드시 그 용도에 맞게 써야 되니까 제가 이런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보면 현장형 창조인재 양성사업, 현장 중간평가에 따른 간담회비 해서 왕갈비탕이 맛있다 이런 데에서 7만 9000원, 또 만화콘텐츠를 활용한 아파트벽화 조성사업 자문회의 다과비 지급 해서 3만 원, 또 신입직원 입사, 인사발령에 따른 송·환영 간담회 해서 18만 9000원, 또 본원 이사 병원 입원에 따른 병문안 물품구입 발송비 서초화훼, 꽃을 보내드린 모양이죠? 이거 5만 원. 또 남북만화교류 방향 논의 간담회비 지급 해서 6만 5000원, 또 만화콘텐츠를 활용한 아파트벽화 조성사업 자문회의 개최에 따른 간담회비 지급 해서 화개장터에서 20만 5000원, 또 제5차 15회 만화포럼 개최에 따른 다과비 지급 바그다드에서 4만 2000원, 또 제5차 15회 만화포럼 개최에 따른 간담회비 지급 해서 죠샌드위치 인천 부평점에서 9만 4900원. 이런 내용으로 해서 하루에 8건이 한 카드로, 이거 시간 단위로 다니면서 이렇게 쓰기도 참 어려울 것 같은데. 카드 하나로 어떻게 이렇게 하고 다니시는지, 이거 누가 쓰는 겁니까? 이거 원장님이 쓰신 겁니까? 누가 쓰신 겁니까, 이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준영 위원 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일단 저희 진흥원이 법인카드 관리규칙에 의해서 카드를 관리하고 있고 지금 위원님께서 불러주신 목록들은 개별 사업별로 해서 동시에 진행된 거고 한 장의 카드로 진행된 것은 아닌 걸로 제가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말씀해 주신 것 중에 제가 사용한 건도 1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 다른 부서에서 다른 일로 집행이 된 거죠.
이준영 위원 26개의 카드 중에서 소지하고 있는 각자가 사용한 것을 날짜로 정리하니까 이렇게 8건이 모아졌다 이런 얘기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이것을 지금 이렇게 정리해 놓으니까 그 얘기도 성립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카드사에서 온 것을 복사하면 이렇게 정리할 필요도 없이 그 자체에서 그대로 나오니까 앞으로는 진흥원 시스템상 이렇게 세무감사를 받기 위해서 정리해야 된다면 이렇게 하시고, 이것은 내부적으로.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제출하는 것은 제가 얘기한 대로 그렇게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개선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하루에 쓰는 게 일이 많으면 많이 쓸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 내용을 제가 나름대로 많이 살펴봤어요. 살펴보니까 대체적으로 어디 식당에서 쓰는 것들이 엄청 많아요. 이게 도대체 접대성 법인카드인지 아니면 그냥 개인카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많아요.
  오늘 이 시간에 하나하나 짚어서 얘기하면, 감사기 때문에 해도 됩니다만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상당히, 거의 식당 쪽에서 쓰는 내용이 많고 그래요. 그래서 이것 좀 개선을 해야 되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사업추진을 위한 최소경비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법인카드라는 것은 본인이 알기로, 여기 보면 차 마신 것, 뭐 한 것 개인의 성격이 많이 있어요. 법인카드라는 것은 우리 부천의 만화산업을 더 향상시키고 증진시킴에 있어서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고 이렇게 했을 때 접대를 해야 되겠다 하면 정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거 얼마든지 하시라 이거예요, 주어진 법적 테두리 내에서. 그런데 이렇게 보면 어디 커피숍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이런 것 다른 부서에도 지적을 해드렸습니다만 지적을 해 드립니다.
  내년도부터는 반드시 커피숍이라든지 개인의 성격을 띠지 않는 걸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보조금 사용 규정 등 관련규정에 맞춰서 적절히 집행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조금 더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그 규정에 말이죠, 그러면 추석명절 선물구입 이런 것을 이 카드로 막 구입을 해도 되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조직의 업무추진비에서 집행을 한 거고 추석명절을 맞이해서 저희 비정규직 인력들이 있습니다. 저희 진흥원 비정규직 인력들에게 추석선물을 지급한 것이고 그것을 법인카드로 구매한 내역입니다.
이준영 위원 보니까 추석명절 선물구입비도 있고 또 여기 구정선물 구입비도 있고 그래요. 그 두 가지에 한해서 무엇을 몇 개를 구입했는지 그 내용을 본 위원한테 한번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보내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물론 여기에 카드 쓴 내역은 있어요.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이런 식당에, 본 위원도 이런 데 옆에 가서 4,500원짜리 콩나물국밥 한 그릇 먹고 와서 일 열심히 해요. 그런데 여기 보면 엄청난 금액들을 식당에 가서 쓰고 있어요.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뭘 생산해내서 수출을 많이 한다든지 또는 수익을 많이 발생시킨다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요. 예산은 예산대로, 엄청난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면서 무엇을 하길래 이렇게 많은, 어디 화개장터 이모집, 카페, 참숯불장작 바비큐집.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더 이상 말씀 안 드릴 테니까 반드시 개선을 하세요, 이거 한번 보시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여기 우리 시 감사관실에서 감사를 받았는데 2014년도에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가 않은데, 지적이. 2015년도에는 상당히 많은 건수 지적을 받았어요. 이거 왜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015년도 올해에는 감사관실 정기감사가 있었습니다. 작년도에는 부천시 정기감사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준영 위원 2014년도에는 없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014년도에는 감사원 감사만 3건 받았습니다.
이준영 위원 2015년도에 우리 시의 감사인데 감사 지적사항이 상당히 많아요. 이런 것들 제가 몇 가지는 좀 봤습니다만 직원들이 몰라서 못한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알고서도 이렇게 하는 것들은 반드시 개선이 돼야 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예를 들면 여기 관련 직원 훈계처분, 미회수금액 징수 이런 것도 있고 그래요. 이런 것도 원장님께서 보셔서 교육시킬 것들은 시키고, 이런 지적사항이 많다는 얘기는 그만큼 기강이 많이 해이해졌다는 것하고도 직결이 될 수 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좀 더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지금까지도 나름대로 만화영상진흥원을 잘 이끌어오셨는데 그런 이미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성과입니다. 이게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들도 말이죠, 우리 원장님 정도는 다 알고 계실 겁니다만 우리 시가 돈이 없어서 이제 팔 땅도 없어요. 이것저것 다 이리 쓰고 저리 쓰고 접대비로 쓰고 뭐로 쓰고 다 써버리고 나면 이거 뭐합니까, 도시가 뭐 모라토리엄 될 수도 없는 문제고.
  그런 흔적들이 보이지 않으면 예산으로 얘기해 줄 수밖에 없고 그렇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만화영상진흥원을 총 이끌어 가시는 원장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요. 물론 잘하시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국·도비를 요령 있게 잘 따오신다든지 이런 것 등등은 일부 잘하고 계신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가지고서는, 지금 우리 시의 예산규모나 재정상태, 규모 이런 걸로 볼 때 미흡하다. 그래서 성과를 좀 내 주셔야 되겠다 이런 것을 주문드리면서 본 위원이 드린 말씀 이해가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원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늦은 시간까지 성실히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 중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예산편성 현황 있잖아요. 거기서 외부수입 부분 질의 좀 할게요.
  작년에 비해서 4억 가량 감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지금 내역이 협찬과 지원금으로 나눠지네요.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큰 내역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2014년도에 여성가족부에서 앙굴렘 전시지원을 받았습니다. 2억 9000이 있었고 그 다음에 중소기업청의 1인창조기업 지원이 2014년도에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게 지원금이란 얘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것들이 종결사업되면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원금은 그렇다 쳐도 제가 후원금 얘기를 하고 싶은데, 현금협찬이요.
  2014년 같은 경우 3개 사 5500만 원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 4개 사 1500만 원이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이런 축제에 현금협찬 부분이 BiFan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BiFan후원금은 지금 3억이 넘게 들어오는 거 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BiFan 같은 경우에는 후원회조직도 있고 당연히 인력들이 보충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들어올 거라고 사료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 축제에 현금협찬이 너무나 지금 저조한 것 같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우지영 위원 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타당하신 지적이고 저희가 내년도에 축제협찬을 늘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 시 금고의 운영체계가 바뀌면서 협찬금이 준 부분과 현대자동차의 4년 동안 협찬이 종결되면서 감소된 금액이 있어서 큽니다. 이런 부분들을 만회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는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후원 부분은 특히 원장님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실무진에서 할 수 있는 데 한계가 있는 거고, 물론 원장님이 노력하셔서 현대백화점 후원도 하시고 그런 것들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부천 내에 대형마트나 백화점, 쇼핑센터들이 있잖아요, 대기업들이에요. 롯데건 현대건 뉴코아건 BiFan에도 제가 그렇게 주문을 했거든요. 같이 공동으로 해서 협찬후원금을 받아오는 걸로 계획을 한번 해보시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예전에 만화사랑 서포터즈 이런 거 있었는데 적은 금액 서포터즈는 운영을 안 합니까, 이제 더 이상?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현재 저희가 소액후원 형태는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보면 들어오는 금액보다 마케팅비용이 더 많이 나가는 게 있어서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이 되었고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새로운 협찬처를, 지금 만화산업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만화축제에 협찬처를 좀 발굴할 수 있도록 제가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원장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서포터즈 개념은 비용뿐만 아니라 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시민들의 외연을 확대하는 측면도 있어요. 예전 방식이 아니라 또 다른 방식이 있으면 이러한 서포터즈 FC처럼 운영하는 것도 저는 재고할 필요는 있다고 보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팬클럽형태든 해서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또 추가로 지금 2013년 대비 저희 사업비가, 예산이 30억 정도 늘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경기도에 글로벌 웹툰사업 33억을 저희가 3개년 사업으로 갖고 오면서 늘게 되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원장님 그 얘기는 제가 귀에 딱쟁이처럼 들어서, 아주 수고 많으셨고요.
  상근자들 정원이 49명에 현원이 44명 맞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여기에 계약직이라는 것은 운영비에서 나가는 계약직인가요, 사업계약직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지금 그 44명에는 일반계약직, 인건비에서 나가는 계약직이 포함되어 있고 사업비에서 나가는 사업계약직들은 다 빠져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몇 명이나 되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전체 사업계약직은 8명이고 한시적계약직은 4명, 인턴은 1명, 그리고 이외에 박물관이나 도서관에 근무하는 시간제근로자들이 37명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원장님이 취임하시면서 시비 출연금을 낮추려고 많이 노력하신 것 압니다, 보조금하고. 사업비는 늘어나고, 사업계약직이 있지만 인건비나 운영비 부분은 계속 저희가 줄여왔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한계가 있는 거예요. 너무 졸라매다 보면 사업에 차질이 있을 수 있고 성과가 안 날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도 제가 고민을 해 보시라고, 계획서를 가지고 오시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게 없어요. 직원들이 계속 밤새도록 일하고 주말에 근무하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업비 증가하는 부분만큼 운영비 부분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번에 우리가 문화진흥시설 운영비를 받아보려고 문화진흥시설 지정도 받아보고 온갖 노력은 해봤잖아요. 그런데 계속 이런 식으로 운영비를 정체해서 인건비를 줄인다 해도 사업을 담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돼요. 또 계약직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은 먼저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리겠습니다.
  타당하신 지적이고 저희가 출연금 예산에서 집행되는 인건비에 있어서 한계지점에 봉착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지영 위원 네, 그렇게 보여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내년도에는, 최근에 저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인증기관이 되면 중소기업청 등에 인건비 관련된 부분들 지원을 신청하면 혜택을 볼 수 있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고려를 해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저희가 3개년 정도의 인력운용계획을 다시 수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우리 만화영상진흥원 자료에는 친절하게 초과근무수당 지급현황, 초과근무시간이 많은 직원 본부별 이렇게 해서 다 자료로 제출해 주셨는데 2014년도에 초과근무를 많이 한 직원이 강00 직원인데 2015년도에도 그 직원이네요? 초과근무수당, 초과근무시간이 많은 직원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제가 초과근무수당이 많이 지급됐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것 한계를 줬을 거예요, 그때 너무 많이 수당 나가고 그런다고 해서. 이게 많이 지급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업무가 되게 많으니까 초과근무를 많이 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 2년 동안 내내 그 직원이, 인사조직관리 직원이네요? 경영지원팀에.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그 직원이 초과근무를 가장 오래했네요. 초과근무를 왜 오래했을까 보니까 인사발령사항들이 정말 많았어요, 2014년도, 15년도 보니까. 2014년도에는 36건, 물론 부서 이동이 많았지만요. 그리고 2015년도에는 42건 이런 식으로 인사 부분에 아주 업무가 많네요. 이게 보이지 않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 아닙니까? 섬세하고.
  이런 부분에서 인력보강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계속적으로 주말이건 밤이건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드려도 될까요?
우지영 위원 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아까 답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내년 상반기에 인력운용계획 수립을 위해서 현재 직무분석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기초해서 일이 집중화되어 있는 직원들의 업무의 분산, 또는 인력보강, 업무조정 등을 동시에 진행토록 해서 이러한 초과근로가 집중화되는 것들을 줄여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12월 말까지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우지영 위원 그렇게 미리 또 계획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요. 최영현 팀장님.
○위원장 서헌성 최 팀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만화팀장 최영현입니다.
우지영 위원 만화영상진흥원 사업을 보면 공공 및 홍보만화 제작지원 있는 것 아시죠?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네.
우지영 위원 사업비가 지금 1억 1900만 원인가요?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그 정도 될 겁니다.
우지영 위원 이 부분 외부지원금으로 들어온 거예요?
  이게 어떻게 체계가 되죠?
  16건인데 공공만화를 제작해 주면서 들어오는 지원금인가요?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외부지원금사업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원장님 아시면 대신 대답해주셔도 돼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우지영 위원 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가령 이런 겁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공공홍보 만화제작으로 6900만 원 지원금이 저희 쪽으로 들어와서 다시 그게 나가는 그러한 형태의 사업들입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왜 최영현 팀장님을 발언대에 모셨냐면 농림수산부가 어디어디라고요? 공공만화 제작한 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농림수산부 있고요.
우지영 위원 부천시 공공만화 제작건수는 얼마나 돼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건 저희 예산으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우지영 위원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건수가 몇 건이나 돼요? 부천시 것 하는 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올해 전체 공공만화는 12건이었었고
우지영 위원 부천시 것.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부천시 것은 따로 저희가 통계를 잡고 있진 않습니다.
우지영 위원 공공만화를 하면서 부천시 만화 제작건수를 안 잡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제작건수요.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부천시 만화도시사업과 관련된 부분인가요?
우지영 위원 제가 이런 거를 예산의 문제로 바라보는 게 아니고 부천시 정책이나 그런 것들을 만화로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질의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별로 어떻게 제작이 됐는지 그 현황을 알고 싶어서 제가 최영현 팀장님을 모신 거예요. 원장님은 모를 수도 있으니까.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현재 부천시가 공공만화사업을 하고 있는 부분은 만화도시화사업 한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우리가 홍보지원이라든가 디자인 지원 이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지영 위원 그건 도시디자인이고 제가 저번 시정질문에서, 부천시가 정책용역을 많이 해요, 원장님, 팀장님. 정책용역뿐만 아니라 각종 용역을 합니다.
  그러면 용역의 결과물을 시민들한테 쉽게 홍보하기 위해서, 또 만화작가들한테 일감을 주기 위해서 용역결과물을 작은 만화책자로 납품을 하면 어떨까 그런 제안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팀장님 답변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 부천시조차도 그런 공공만화추진을 하고 있지 않나 봐요?
  다른 데서 수주 받아오는 것도 좋은데요, 또 그게 예산확보가 되고 그러면 좋은데 우리 부천시부터 공공만화 솔선수범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그런 관점에서 저희가 작년 연말인가요, 올해 예산이군요. 올해 예산 저희가 만화팀에 만화가 인력을 한 명 요청했었잖아요. 왜 그러냐면 저희가 계속 이런 부분들 다시 만화작가와 계약행위를 하다 보니까 예산의 문제가 있고 시간의 딜레이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현재 올해 만화작가를 직접 만화팀에 배치를 해서 그때그때 요청할 때 바로 만화로 그런 부분들 그려서 주고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그랬는데 올해 예산을 확보를 못해서 그 부분이 못 갔고 내년부터는 다시 저희가 만화진흥원 쪽에서 작가 한 명을 저희 팀에 배치를 해서
우지영 위원 그건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고 만화영상진흥원이나 만화팀장의 역할은 부천시부터 이런 홍보물을 만화로 좀 제작을 하세요. 이렇게 과별로도 제안을 하고 적극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죠.
  그런데 지금 원장님도 마찬가지고 팀장님도 마찬가지고 어느 과가 그런 공공만화 홍보물을 제작했는지 전혀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총합관리를 하지 못한 건 저희가 잘 못하고 있는 일입니다.
우지영 위원 아니 총합관리까지 이렇게 걱정을 하는 게 아니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전체 총 건수를 말씀하시니까요.
  올해 같은 경우 저희가 내 고장 부천이라는 만화교과서, 지역을 알리는 내 친구 부천이죠. 그 만화를 1만 2000부 제작했습니다. 저희가 직접사업으로 했고요.
우지영 위원 네, 저도 봤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 다음에 원미경찰서에서 한 4대 공익웹툰 이런 저희가 직접 한 사업들과 시 홍보실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소개 안 시켜줘요? 작가 연결시켜주고 그러지 않나요? 진흥원에 질의하고 그럴 텐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시에서 하고 있는 그러한 것들을 연결시켜 주는데 그런 부분을 총합적으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저희 한계인 것 같다고 제가 답변드리는 겁니다.
  내년부터는 조금 더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원장님의 문제가 아니고요. 팀장님, 우리 TF 회의 많이 하고 정책기획회의, 홍보기획회의 하잖아요.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네.
우지영 위원 지금 과장님이 같이 들으셔야 될 것 같아요, 정책기획회의는 과장님이 들어가시니까요.
  만화로 홍보할 게 있고 영상으로 홍보할 게 있고 다 따로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기획 내용을 보면, “아, 이거 만화로 홍보하면 좋겠다.” 역으로 우리가 제안을 하고 적극적으로 “부천시 홍보물은 재미난 만화로 나오는 구나” 이렇게 주변 도시에도 홍보가 될 수 있게 하세요.
○문화산업과만화팀장 최영현 위원님 생각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내년부터 정말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까지 반영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다 얘기를 하고 다녔어요, 홍보실에도 그렇고.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앞으로는 많이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최 팀장님 자리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초과수당 안 나오지만 원장님은 나오시니까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단한 것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자료의 오류인 것 같은데 21쪽 보면 출장 가신 분들 중에 ‘김세미가’라는 분이 계시는데 저희 직원현황에는 안 계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퇴직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퇴직해서 현황에는 없고 이때까지만 계셨던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저희 만화축제랑 관련해서 후기들을 제가 몇 개 살펴봤어요, 인터넷상에서. 만화내용이나 이런 건 되게 흥미롭게 아이들이랑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주로 많이 해 주시는데 먹거리 관련 사진은 거의 없고 또 먹거리 사진이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먹을 것 없다, 개선돼야 되겠다라고 하는데 올해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것에 대해서 대안이 있으신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전년도부터 계속 지적됐던 부분이 먹거리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특별히 현대백화점에 입점해있는 업체들로 저희 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조금 늘렸습니다, 전년도에 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이용은 저조했고 내년도에는 저희 현재 계획상으로는 스타트업하는 푸드트럭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푸드트럭들을 저희 축제장에 배치하는 형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렇지 않아도 그 푸드트럭에 대해서 제안을 드리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게 약간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푸드트럭 하는 청년들이 또 굉장히 파이팅이 넘쳐서 축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지금 제가 소통 관련된 현황을 저희 산하기관이랑 부천시에 전체적으로 요구해서 받아봤는데 이 축제 관련해서도 그렇고 관련된 소관업무에서 가장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것에 대해서 향후 사업계획서에 넣을 예정이라고 하시는데 참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업을 하고 진행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굉장히 늦은 시간까지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를 준비하기까지도 수고가 많으셨지만 오늘 특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진흥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23시27분 감사중지)

(23시29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결과에 따른 강평을 실시하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2015년도 행정사무와 관련 그동안 행정사무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미흡한 부분이나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를 파악하여 개선하고자 함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 등은 시민들의 의사로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시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09년 9월에 개원하여 한국만화의 진흥과 저변 확산을 통해 한국만화의 예술적, 교육적, 산업적 가치를 증대하여 만화영상콘텐츠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기관입니다.
  금년에도 웹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113명의 일자리 창출과 12억 4000만 원의 콘텐츠 수출, 한국만화 해외진출을 지원 약 3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만화도시 브랜드화, 디지털만화 유통 활성화, 만화영상 관련 기업과 작가 유치, 만화콘텐츠를 활용한 도시공간 특화,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흥원장 이하 전 직원께서는 만화영상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만화·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지역문화 콘텐츠 상품개발, 스타작가 발굴·육성, 글로벌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세계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만화영상콘텐츠산업이 부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역할을 당부드리며 감사결과 지적사항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만화가 부천에 정착된 지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만화영상산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라며 법인카드는 적정 수량을 보유하고 법인카드 사용지침에 따라 투명하게 사용하기 바라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제출 시 월별 사용 내역서를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축제와 관련 기업후원금 모금에 있어 실무자는 한계가 있으므로 원장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따른 인건비, 운영비 등도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진흥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력운용계획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공공 및 홍보만화 제작지원 사업은 시정 홍보에 적극 도입하시기 바랍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시 먹거리가 부족합니다. 푸드트럭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문화기획단 체육진흥과, 문화산업과, 경기CA, BiFan, BIAF,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23시33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김은주  방춘하  서헌성  우지영  윤병국  이준영  이진연  임성환  정재현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방병근
  문화기획단장이진선
  문화산업과장민승용
  체육진흥과장박인환
○증인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곽봉근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김준종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서채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오재록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본부장김정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진흥본부장이용철
○참고인
  (주)부천FC1995단장김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