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3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기획단(문화예술과), 부천시립예술단, (사)부천문화원, (재)부천문화재단

일 시 2015년 11월 26일 (목)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04분 감사개시)

○위원장 서헌성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어제까지 재정경제국, 부천시시설관리공단, 부천산업진흥재단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오늘은 문화기획단 소관 문화예술과, 부천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과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문화기획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순서는 문화예술과, 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문화재단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감사 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간부공무원 소개, 문화기획단장 총괄 보고와 질의 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강평은 국별, 출연기관별로 감사를 마무리한 후에 하겠으며 문화기획단은 11월 30일 감사종료 후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그럼 문화기획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피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공무원 및 관계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5년 11월 26일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상동도서관장 류철현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위원장 서헌성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다음은 문화기획단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단장님과 과장님들께 한 가지 당부드립니다.
  업무추진 실적보고는 위원님들께서 기이 제출된 자료에 따라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니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기획단장님 간부공무원 소개와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안녕하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입니다.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하여 헌신·봉사하시는 서헌성 위원장님과 임성환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 동안 문화기획단에서 추진한 업무에 대해 미진한 부분에 대해 충고해 주시고 지적해 주시면 내년도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기획단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태훈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민승용 문화산업과장입니다.
  박인환 체육진흥과장입니다.
  류철현 상동도서관장입니다.
  박우철 원미도서관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보고드린 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담당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3쪽입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기획단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추진성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기획단장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질의 순서는 임성환 간사님부터이나 자리에 안 계신 관계로 이준영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죠?
  이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문화기획단장님 우리 문화도시 부천을 넘어서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드는 데, 또 정착시키기 위해서 애쓰고 계신 점 높이 평가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연간 예산이라는 굴레, 테두리 속에서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이 예산을 우리 의회에서도 각 위원님들이 세심하게 조망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본 위원 역시 나름대로 예산집행 내용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짚어볼 때 아직도 개선을 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문화기획단 산하 각 과들은 거의 세수를 거둬들이는 부서는 없고 다 쓰고 있는 부서기 때문에 그런 점은 본 위원도 참작을 합니다마는 이것은 좀 과도하고 또 현 시점에 부합되지 않아 개선했으면 좋겠다 하는 걸 사항별로 지적을 하겠습니다마는 우선 우리 단장님께는 먼저 우리 시민회관 있죠, 앞으로 이 시민회관을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시민회관이 88년도에 건립돼서 벌써 27년 정도 되고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리모델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문예회관을 진행하고 2단계로 시민회관을 리모델링해서 다양한 예술활동 수요에 활용토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시민회관을 리모델링해서 예술회관으로 쓰겠다 이런 말씀입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건 아니고 문예회관은 별도로
이준영 위원 별도로 건립을 추진하고 이 시민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서 현 상태 정도로 사용을 하겠다, 이런 계획이다 이런 말씀인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시민회관이 시민운동장하고 같이 연해 있기 때문에 저희들 생각은 시민회관 리모델링과 또 운동장까지도 손을 대서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확보해서 원도심지역 주변의 교통난도 해소하고 그렇게 여러 가지 각도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지금 답변하신 내용이 시장님께도 보고가 되고 시장님도 그렇게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고 그 다음에 시민운동장은 지하에 주차장을 놓고 해서 주변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소시켜 주면서 운동장은 그대로 사용하겠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운동장으로 활용하진 않고 거기 운동장은 아시는 바와 같이 주변의 여러 가지 소음문제 민원으로 계속 오랜 기간 동안 제기돼 왔던 사항이기 때문에 그쪽 상부 공간은 또 다른 문화예술활동의 공간으로 만든다든지 또는 공원화한다든지 여러 가지 대안을 갖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어쨌든 운동장으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것 우리 시의 공식입장으로 봐도 됩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 부분 질의를 한 이유는 지금 문화예술회관 부지를 별도로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문예회관이 마련되면 사용을 하게 될 부천필이라든지 시립합창단, 그 외에도 활용을 하겠습니다마는 문예회관 쪽으로 이전을 해 온다라고 볼 때 거기 시민회관 공간이라는 것은 비어 있는 공간이다 이렇게 얘기도 할 수 있어요. 물론 생활문화도 들어가서 활동하겠습니다마는 그런 계획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지금 큰 골격은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일차적으로 문예회관은 부천필의 전용 홀 이런 정도로 하고 그 외에 다양한 여러 가지 공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복합공연장으로써의 기능을 시민회관이 갖도록 하려는 거죠.  
이준영 위원 복합기능을 가질 수 있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이 부분은 중동특별1구역하고도 맞물려 있어서 연계성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명확하게 정립을 해서 시민들에게 혼란이 없도록, 저희 의회 의원님들도 혼란이 있어요. 그렇다면 시민들한테도 혼란이 당연히 있겠죠. 그래서 혼란이 없도록 명확하게 정립해서 우리 시의 입장을 명쾌하게 시민들한테 제시를 해야 돼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문예회관 부지라는 것을 지금 개별매각을 했잖아요. 그렇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이준영 위원 우리 시가 나름대로 그림을 그렸던 것은 그 특별구역 내에 문예회관 부지가 들어가고 또 아파트도 들어가고 호텔도 들어가고 이런 계획이었습니다마는 어떻든 의회에서 부결이 됨에 따라서 문예회관 부지를 개별매각했잖습니까. 그렇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이준영 위원 그에 따라서 문예회관 부지를 그 지역이 아닌 또 다른 지역에서 찾고 있는 중이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선정된 지역은 있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선정되었다기보다 주로 검토하고 있는 지역은 시청 잔디광장 옆에 있는 테니스장 주차장 이쪽입니다. 그쪽에 우선 콘서트홀을 넣는 걸로, 문예회관을 넣는 걸로 그렇게 검토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확정된 건 아닙니다.
이준영 위원 잔디광장 주변으로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테니스장, 농구장 주차장 지역입니다.
이준영 위원 일단 확정은 아니지만 그렇게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중동특별1구역은 이제 필요 없는 것 아닙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특별1구역은 개발매각이 이루어져서 당초 계획구상 범위에서 벗어나 있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벗어났죠. 이것은 우리 단장님 소관은 아닙니다마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단장님 정도면 우리 부천시를 이끌어 가시는 분이기 때문에 묻는 겁니다마는 그러면 특별1구역은 필요가 없는 것이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문예회관 짓는 것과는 관련해서는, 네.
이준영 위원 어쨌든 우리 시가 계획한 거에 빗나갔기 때문에 1구역이 필요 없는 것 아니냐 이거죠. 문화기획단장님 입장에서 보실 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간부회의든 회의 때, 시장님께도 특별1구역을 빨리 공개적으로 해지해서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신속하게 충족시켜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것을 간부회의 때 건의하셔서 빨리 그런 것이 정리가 건별로, 사안별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하십시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 본 위원이 재정경제국 또 문화기획단 이렇게 해서 우리 소관 위원회 실·국에 다 주문을 했던 사항입니다만 법인카드는 적정량을 소지해라 이렇게 얘기했고 또 두 번째로는 초과근무수당이 엄청났습니다. 그래서 2분의 1 이상으로 가능하면 줄여라, 금액이 큰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그런 정도로 일을 하면 공무원들이 무슨 개인시간이라는 건 전혀 없는 거예요. 이렇게 두 가지를 요청했는데 어떻게 카드는 적정수량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한 부서에 카드가 많은 것 말씀하시는 거죠?
이준영 위원 네. 적정수량을 유지하라고 했는데 국장님 차원에서 관리를 하신 것이 있느냐는 거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것은 저희 국뿐만 아니라 시 전체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하여튼 카드가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은 부서별로 조치를 하도록 했고 또 초과근무수당의 문제는 개별 업무시간이 있기 때문에 기간별로 한도를 둬서, 예를 들면 몇 시간밖에 인정을 안 한다 이렇게 해서 자율적으로 통제하고 있고 또 가정의 날 운영 등등 해서 될 수 있으면 야근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 전체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단장님께는 특별히 세세하게 질의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 부분은 각 과장님들한테 해도 되니까.
  그런데 토털 차원에서 본 위원이 우리 재정문화위원회 소관 각 과의 카드 사용내역서 카피본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살펴봤을 때 지금 관리가 작년보다는 조금은 나아졌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 별로 나아진 흔적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관리를 해야 되겠다.
  한 가지만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예를 들면 시립합창단이다, 또는 부천필이다 이런 데 급여내역서에도 본봉이 있고 명절휴가비, 정액급식비, 가족수당, 직급보조비, 예능연구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정근가산금, 정근수당, 정근추가가산금, 활동보상비, 겸임수당 해서 여러 항목들로 다 지급이 되고 있어요. 이 중에 정액급식비라 해서 급식비가 다 지급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법인카드로 또 식대를 별도로 쓰고 있어요. 그렇다는 얘기는 중복이 되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나오는 정액급식비는 그대로 두고 있고 이걸 쓰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죠?
  이런 것을, 본 위원이 먹는 걸 가지고 얘기하니까 어떻게 들으면 치사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것은 우리 시의 어떠한 규정과 규칙 이런 것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본 위원도 점심 때 되면 4,500원짜리 콩나물국밥 한 그릇 먹고 다닙니다, 제 돈 내고.
  지금 세계경제가 굉장히 타이트하고 그에 따라서 우리 국가경제도 굉장히 타이트합니다. 따라서 우리 부천경제도 타이트합니다. 우리 부천예산 그리 녹록지 않고.
  그래서 우리가 아낄 수 있는 부분 최대한 예산을 절감하는 노력을 우리 실·국장님들이 앞장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차원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그러면 계속해서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문예회관 건립부지 검토관련해서 TF팀 만든 거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일단 콘서트홀 부지는 시청 부지 내에 하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그렇게 냈네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다른 검토하거나 검토자료를 낸 것이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하고 시민회관은 다목적홀로 차후에 하겠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2차로 하자,
윤병국 위원 그렇게 지금 안을 냈는데 일단은 문예회관에 대해서 충분하게 의견수렴이 안 된 채로 다른 계획에 붙어서 계속 의논되고 문예회관에 대해서 우리가 정확하게 어떤 용도로 어떤 필요로 한다, 문예회관을 지어야 된다, 말아야 된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 간 게 아니라 중동개발을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이런 주제 또는 위치가 어디가 돼야 된다 위치 논쟁이 먼저 앞섰고 이랬던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새로 시청 부지를 검토한다고 그랬는데 시청 부지는 원래 복합개발을 했을 때 여기에는 500석짜리 다목적홀을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부지가 됩니까? 지금 콘서트홀 건립할 부지가 가능합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저희들이 시청 내에 있는 부지를 검토하게 된 배경은 당초에도 복합개발을 검토했을 때 재정사항을 고려해서 지어 받기로 했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했던 것처럼 시청 내 부지를 활용하게 된 배경도 부지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한 거고 또 여러 가지 시민회관의 건립에 대한 조건 중에서 교통편의, 지리적 접근성 이런 것들을 검토해서 그쪽으로 정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아직은 결정된 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 부지까지 같이 해서 TF팀과 같이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여기에 대해서는 TF팀 정도 가지고 대응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고 정식으로 조례에 준한 위원회를 하나 만들든지 그렇게 해서 장기적으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검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예산문제도 그렇고 당장 착수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용도라든지 위치라든지 이런 부분들 긴 호흡을 가지고, 예산 확보까지 긴 호흡으로 준비를 하는 게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시다시피 시청 앞에 양쪽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지금은 건물이 없이 그렇게 있습니다마는 갑자기 저쪽에 어린이집이 들어와서 건물이 하나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이쪽은 문예회관을 구상하면서 또 어린이집 앞에 문화산업과에서 계획하는 시설들이 또 있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어쨌든 좌우 밸런스에 맞게 건물을 설계해 놓은 건데 공지가 없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마는 좌우 밸런스도 안 맞아지고 이렇게 굉장히 즉흥적으로 건물들을 지어간다 이런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긴 호흡으로 제대로 의견수렴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의견이 있으니까 참고해서 봐주시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 사업단 전체가 문화기획단인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문화기획단.
윤병국 위원 전체가 복사골문화센터로 옮긴 건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문화기획단 중에서 문화예술과와 산업과가.
윤병국 위원 체육진흥과는 저쪽 운동장으로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체육진흥과는 종합운동장 공간으로 이전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떻습니까? 지금 거기에 대한 평가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행정의 고객과 접촉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원활하고 업무 협의가 잘 되는 걸로 파악이 됐고 공무원들이 주로 외부에 나가있으니까 시청으로 여러 가지 회의나 행사를 위해서 와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약간 애로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저는 굉장히 걱정을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문화기획단이라든지 또 체육진흥과의 고객이 거기에 있는 체육회라든지 이런 사람들만 고객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 기획단 사업들이 새로운 것들을 계속 구상을 해내고 이런 것들, 지금 고객이라고 표현하신 그분들이 사업을 실행들은 하지만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고 구상하고 기획을 하는 이런 일들이 우리 공무원들이 해야 될 중심업무가 될 텐데 그렇게 현장행정을 하는 고객들만 만나다 보면 고객들이 때로는 시어머니 역할을 해야 되는 그런 것들로 역할이 굳어질 수가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것들을 못 볼 그런 우려가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지금 같은 기획단 내에서도 한 과는 뚝 떨어져 있어서 여러 가지로 불편들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들을 잘 조화시켜서 일을 해야 될 거다, 현장에서는 실제로 단장님이 재단 대표이사 겸직하고 있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만일에 재단 대표이사 오면 사무실 또 옮기셔야 될 거 아닙니까, 지금 사무실 나란히 있다면서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밑에 4층 재단 대표이사실을 임시로 쓰고 있는데요, 직무대행이기 때문에. 그런데 대표이사가 선출이 되면, 저는 3층 문화예술과 옆으로 공간을 미리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예총이 이사 간 빈 공간을.
윤병국 위원 현장에서 집행하시는 분들이 사실은 공무원들을 그렇게 대해서 그런지 어쩌는지 모르지만 상전처럼 그렇게 굉장히 까다로운 시어머니처럼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사업을 민간에 위탁을 주고 그렇게 집행하는 거는 그분들의 창의라든지 이런 것들을 백분 활용하려고 그렇게 하는 건데 그런 현장에 나가서 오히려 민간의 창의를 막는 그런 일들이 안 생기게 각별히 조심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기를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네.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단장님, 제가 지난 행감 때나 시정질문 때 강조한 산업 있죠. 무엇인지 기억하시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관광
우지영 위원 네.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문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과별로 그렇게 진행이 되지 통합적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TF 이런 식으로 협업을 통해서 관광산업육성에 대해서 정책 마련을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부천 관광 조례라든지 이런 걸 정해서 그 속에서 큰 틀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금년에 메르스 사태 등등 해서 사실 관광업계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저렇게 시달리다 보니까 말씀하신 대로 전 과에 관련된 집중적인 논의를 갖지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바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희 부천은 큰 유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바다와 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적 발상의 어떤 관광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일단 과 공무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창출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정말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 그것도 제가 그냥 드리는 주장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전문가 용역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전문가 중심으로 용역을 하게 되면 한계가 있으니 주민들이 참여하고 창발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어떤 아이디어 발굴 회의 및 용역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 이후에 여러 가지 현실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선정해서 선정된 아이템으로 과가 다 모여서 아이템을 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광산업 이런 것에 대해서 그런 아이디어나 용역 이런 것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제가 여기 문화기획단으로 와서 그렇게 한 것은 없고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최근에 영상산업단지 개발과 관련해서 그쪽에 부천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만화를 가지고 웹툰창조센터를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관광유인 효과도 가지고 있고 부천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산업화도 노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것들은 계속 진행을 하고 또 부천만이 가지고 있는 한계 때문에 관광이 연계가 되지 않고 권역이 좁은 부분은 저희들이 인근도시 협력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라든지 광명시라든지, 광명동굴 같은 것도 있고 하지만 그런 것들을 연계해서 관광객이 좀 더 폭넓은 시각으로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거리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하여튼 그런 모든 것을 엮어서 체계적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곧바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광명에 동굴도 있지만 저는 우리가 관광자원이 더 많다고 봐요, 광명보다. 그 동굴도 인공동굴이잖아요. 별것도 아닌데 관광객들이 엄청 가서 와인도 소비하고 그러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거든요. 그런 아이디어들이 필요하다고 저는 보는 거고 영상문화단지 말씀하셨는데 탑다운 형식으로 정책을 마련하지 마시고 먼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은 다음에 어떤 식으로 우리 부천의 관광산업을 도모할지 고민을 하시고 그 일환으로 영상문화단지가 거점이 될 수 있게 그렇게 진행되는 게 저는 절차상, 내용상 맞다고 보거든요.
  저도 영상문화단지가 관광산업의 랜드마크나 거점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은 예상이 돼요. 그런데 그것 따로 문화예술과나 산업과에서 진행하는 아이템 따로 이렇게 따로따로 하는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통합적으로 한번 연구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올해 시장님 의지도 그런 쪽에 있다고 봤거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좋은 말씀이십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문화산업과에 관광팀이 있기는 한데 관광팀장과 직원 1명입니다. 이 조직을 가지고 부천의 관광산업을 창조적으로 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차제에 내년도 행정복지센터 관련해서 조직개편도 있고 해서 그때 조직도 보강을 하고, 물론 조직이 많이 늘어난다고 해서 그런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 부서가, 관련되는 각 부서들이 같이 연합해서 그런 문제를 좀 해서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TF를 만드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TF를 만드신다는 얘기시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우지영 위원 그렇게 해서 음악, 만화, 영화, 전통 유적지들도 있잖아요, 저희가. 그런 거와 축제들이 다 융합해서 어떤 하나의 상품이 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두 번째 종무팀 관련된 건데 지금 종무팀 일이 뭐 뭐가 있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종교단체에 대한 의견수렴이라든지 또 종교인들하고의, 물론 간담회 같은 것을 통해서 하는 거고 또 종교음악회도 금년에 처음으로 해봤습니다만 상당히 반응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종교음악회도 좀 하고 결국은 종교가 부천시의 어떤 한 영역에서 나름대로 시정에 대한 홍보도 하고 또 그쪽 시민 의견도 받아들여서 해결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지영 위원 종교단체, 종교의 중요성은 저도 인식을 하는데 저희가 행정복지센터, 대동제로 전환이 되고 그리고 세외수입 부분이나 예산 그 다음에 일자리경제 부분 등 인력이 보충돼야 될 곳이 많습니다. 종무팀 역할도 많이 하시겠지만 제가 볼 때 추진실적 내용을 보면 참여소통과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거든요.
  작년에도 제가 이 부분을 지적했었는데 단장님이 이 부분 심각하게 고려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부서 이기주의가 아니라 부천시 전체를 고민하셔서 주요 부서로 인력을 배치하는 게 급선무라고 보는데 이런 부분 다시 한 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단장님, 그쪽으로 같이 사무실이 이전됐는데 어떻게 업무를 하시는데 편리성이 많은 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까 윤병국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만 현장협업, 현장에 답이 있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쪽에 중점을 두고 생각했을 때는 굉장히 테이블이 쉽게 마련되고, 사실 저희 문화재단에 내려가서, 우리 시하고 관련되는 양쪽 본부장으로 경영본부장, 문화예술본부장이 있고 문화예술과장, 문화산업과장 예를 들면, 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 모여서 하는 회의를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 하고 있고 그 자리에서 예를 들면 시청 가서 얘기해야지 보고서를 가지고 갈 수도 있고 이런 건데 그런 부분은 많이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도 우리가 그쪽 민간 출자기관에 있는 사람들을 감독하거나 지휘하러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쪽에는 윤병국 위원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제일 조심해야 될 부분이고 우리가 그렇게 안 느껴도 그쪽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하여튼 협업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말씀드렸다시피 시청과 왕래할 일이 많기 때문에, 특히 문화예술과 같은 경우는 거의 시청 주변에서 행사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편의하게 갈까, 예를 들면 중앙부처가 협업사무실을 만들어서 같이 가는 것처럼 시청에 그런 공간을 둬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여러 가지 보완대책을 강구해보겠는데 일단 추진을 해보고 보완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럼 특별히 행정적으로 불편한 사항은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현재로서는 괜찮습니다.
방춘하 위원 동선이 조금 멀어서 그게 조금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게 좀, 공무원들 스스로가 예를 들면 1시간 내에 해야 될 일을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을 플러스해야 되니까 그 부분들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저희 문화원이요, 지금 보니깐 오늘 날짜로 준공이더라고요. 오늘 준공을 하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오늘 준공합니다.
방춘하 위원 그럼 거의 마무리가 됐네요? 거의 100% 됐네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거의 100% 다 됐고 입주기관별로 이사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12월 21일 전체 오픈식 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21일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지역주민들이 그쪽이 원도심이기 때문에 굉장히 좋아하고 일전에 시민설명회를 한 번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구도심 그분들 저도 들어보니까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더라고요, 굉장히 소외됐었는데. 저는 그래요. 행사 때마다 참석하는 분들 사실 뻔하잖아요. 단체, 장들, 자생단체 이런 것은 이번에 하지 말고 제가 바라는 건 정말 순수 주민들 있죠. 행사 때 만나는 사람이 아닌 정말 일반 순수 주민들의 참여를 많이 독려했으면 좋겠어요. 그것 홍보하는 걸 시간이 있으니까 고민하셔서 정말 행사 가면 그분이 오시고, 그 사람이 그 사람 이게 아니고 정말 일반사람, 그때가 방학 때인지는 모르겠어요. 방학이 시작될 무렵인데 학생들, 특히 시험 끝난 고3,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고3들이 관심 좀 갖게, 학교생활만 하면 사회에 관심이 없잖아요. 그래서 졸업을 앞둔 이런 학생들, 특히 고3생들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초청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면 너무 식상하지 않나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맨날 보던 얼굴들 이게 아니라 이번에는 구도심 지역에 획기적으로 그런 걸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아주 좋은 말씀 주셨는데 지난번 주민설명회 4층 강당에서 했는데 그 4층 강당이 영화 전용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음향도 굉장히 좋고 화면도 좋거든요. 그때 설명회를 하면서 잠깐 영화를 틀었었는데 주민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거예요.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개막식에는 멋있는 영화를 한번 뒤에 오신 분들한테 선물을 드리는 걸로 영화를 트는 것을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요. 정말 이번에는 대상자들을 그렇게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대로 한번 차별화된 행사였으면 좋겠어요, 이번엔 획기적으로.
  그리고 보니까 12월에 행사가 많네요. 저희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버스킹대회도 있고 송내역 환승주차장 거기도 콘서트가 있는 것 같은데 12월이면 제일 추울 땐데, 오늘도 사실 춥잖아요, 벌써 움츠리는데. 그게 추운데 야외가 가능할까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저희들도 사실 그거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온다든지 기온이 급강하하게 되는 걸 걱정하고 있는데 북부역 마루광장은 그래도 괜찮은데 송내역은 아직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공사 진행과정을 보면서 그렇게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저희 이런 콘서트, 이런 행사 12월에 많은 것 같아요. 좀 더 신경을 단장님께서 많이 써서, 아무튼 이제는 시민들이 식상하지 않게 차별화된 이런 것을 갈망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신경을 써서 중점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안녕하세요? 김은주입니다.
  우선은 저희 2015년 부천시의 키워드 중 하나는 재정열악, 재정악화였던 것 같습니다. 시민들께서도 이런 부천의 재정환경에 대해서 많이 인지하고 계신 분위기고 그런 상황 속에서 저희 3대 국제축제를 얘기하면 굉장히 반응들이 부정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사업비를 돌이켜 보니까 BiFan은 40억, Bicof는 5억 5000, BIAF는 9억 5000만 원 정도 해서 총 56억의 비용이 지출되었는데 문화산업과에서 2015년 본예산 기준으로 해도 98억 5000만 원 중에 저희 3대 축제가 차지하는 비용이 60%에 가까운 실정입니다. 이런 축제들이 문화산업과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비용이 투자됐을 때 아직 산업성의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라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단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일반적으로 행정의 효과, BC분석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은 참 어려운 건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편익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 참 좋으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벌써 영화제 같은 경우 내년 20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러면 일정기간이라도 잘라서 어느 정도 진전이 됐는지는 파악할 수 있거든요. 그런 노력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은 잘 검토해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연구해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지금 산업적인 결과가 많이 나오지 않은 것도 아쉽지만 시민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도 굉장히 아쉬운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재정이 많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 동축제가 있고 우리 3대 국제축제가 있을 때 시민분들께서 만약에 동축제 예산을 줄인다고 하면 굉장히 반발을 하실 거예요. 그만큼 축제에 대한 애정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 3대 국제축제 같은 경우 2016년 본예산에도 보면 조금씩 늘어나 있고, 특히 BiFan 관련된 예산은 인프라를 좀 더 구축하기 위해서 예산이 2배 정도 이상은 뛰어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우리 시민들한테 과연 설득이 될 수 있을까, 오히려 우리가 참여하지 않고 우리가 관심 갖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런 축제는 많이 줄였으면 좋겠다, 극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앴으면 좋겠다라고까지 하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문화기획단에서 적절한 대안이 나와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예를 들면 부천영화제가 가지는 어떤 역사성, 20년을 지켜온. 그래서 부천 하면 영화제를 떠올리는 이런 것들에 대한 시민적 편익이라고 할까요. 이런 거를 포기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과연 이대로 좋은가의 문제도 또 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검토를 할 건데 영화제 부분은 금년까지가 전임 집행위원장이 지휘를 했고 내년부터는 집행위원장이 바뀌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제도 영화제 내의 부분과 부대행사 등등 해서 관련시설들을 갖추고자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20회를 계기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건데 그렇게 좀 봐주셔야 될 것 같고 BIAF 같은 경우도 학생 중심의 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었는데 금년부터 일반으로 전환한 이후에 굉장히 그쪽 계통의 반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내년엔 2억 정도 예산을 증액편성을 했는데 하여튼 여태까지 근 20년 지켜온 문화콘텐츠 부천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인 이것을 좀 잘 발전시켜서 착근할 수 있는 데에 더 노력을 두고 있고 말씀하신 대로 그런 비용효과분석 측면에서의 검토도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실제로 홍보실적을 보게 되면 문화산업과에서 이 3대 국제축제를 어떻게 시민들이 생각하셨는지에 대해서 설문을 올해도 한 번도 돌리지 않았더라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개별적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은주 위원 제가 전체적으로 이런 소통이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드렸을 때 저희 문화산업과에서 제출된 내용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좀 더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물어보고 개선해나가는 방법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산업과에서 3대 국제축제에 대해 아직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에 문화예술과에서는 3대 꽃축제를 새롭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작년에는 생활문화예술페스티벌도 또 새로 생겼어요.
  저희가 계속 재정 열악한 그런 환경들을 강조하면서도 축제가 통폐합되거나 축소되는 그런 모습은 전혀 없이 자꾸 생겨나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3대 꽃축제를 비롯해서 축제 통합에 관한 문제죠. 그런 건데 3대 꽃축제는 오히려 예산을 줄이려고 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1주일 단계로 진달래, 벚꽃 이런 식으로 개막식을 하는 게 아니라 통합개막식을 하고 그 기간을 늘려서 전체를 활용하게 하는, 우리 시민들이나 외지에서 오신 분들도. 그렇게 해나가려고 하는 거고 그 다음에 계절별 축제는 있는 축제를 축제하는 기간을 옮겨서 어느 한쪽에 집중시켜서 시너지를 내는 방법 이런 쪽으로 연구하고 있는 것이지 새로운 축제를 많이 만드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좀 전에 말씀하신 마루역광장의 공연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새로 만드는 것에 속하지만 여타의 대부분은 축제의 시기를 맞춰서 같이해서 시너지를 내는 그런 식으로 통합하는 그런 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작년에도 생활문화예술페스티벌이 생길 때 제가 시민어울림마당이랑 성격이 굉장히 비슷할 거 같아서 통합에 대해서 여쭤봤었는데 결국 통합되지 않고 각자 됐었거든요. 이번에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검토가 있었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저희들도 고민을 해봤는데 워낙 주체나 행사 성격이 달라서 합치는 데 이견이 많이 보여서 결국엔 못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단장님 방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간을 같이한다든지 이런 통합대응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예산에 대해서 심의하기 전에 이것에 대해서 한번 다시 정리해서 저희 재정문화위원회에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저희 2015년 키워드 두 번째는 랜드마크였던 것 같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김은주 위원 랜드마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화도시 부천인 만큼 부천의 랜드마크는 저희 문화기획단이 주도하셨으면 좋겠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도시계획과에서 이런 계획들이 자꾸 나오다 보니까 대형건물이나 대형쇼핑몰 위주의 랜드마크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 없다의 문제는 여기서 논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부천시 같은 경우 현재 재정의 환경이나 지금의 조건들을 봤을 때는 부천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살려서 문화적 랜드마크를 만들어보겠다라는 그런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데 말씀주신 대로 주관부서의 문제 이런 것도 있겠지만 하여튼 그런 것들 계속 저희들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걸 창출할 것인지.
김은주 위원 존경하는 우지영 위원님 말씀해 주셨던 부분과 이어지는 부분이기도 한데 다른 지자체를 살펴보면 인천 같은 경우에는 신포국제시장이 굉장히 유명합니다. 공중파에도 많이 나왔고 또 신포시장과 연결돼서 월미도 그리고 차이나타운이 인근에 위치하면서 관광코스로 꼽히게 되고 지역활성화에 굉장히 이바지를 많이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현재 부천시 안에 큰 재래시장들이 많아요. 그리고 재래시장들이 대형 유통몰의 그런 이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이분들한테는 어쩌면 관광이 또 새로운 고객들에 대한 창출이 될 수도 있고 또 부천에 있어서는 재래시장 자체가 전통문화에 대한 상징도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합쳐서 관광성 또 랜드마크성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원도심 균형개발 면에 있어서도 오정구와 관련해서는 특성화거리가 없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부천시 전체에서 특성화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료를 받아보니까 소사구와 원미구는 있지만 오정구에는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저희 시청 앞에 위치하고 있는 차 없는 거리처럼 고강동 제일시장과 원종 제일시장 사이에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주시고 그 다음에 선사유적지라는 역사성 있는 유물이 있으니까 이것과 연계를 한다면 충분히 랜드마크성이나 관광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점에서도 고민해 주시고 실제로 여기 상인연합회 회장님한테도 여쭤봤더니 차 없는 거리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기대하고 계시는 사업이라고 하시는데 실시가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 단장님이 한번 고민해 주시고 문화기획단에서 나오는 랜드마크가 올해는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잘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기획단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기획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하여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감사중지)

(11시12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팀장과 산하기관 관계자 소개 후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는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문화예술과장 이태훈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시명 문화팀장입니다.
  이장섭 종무팀장입니다.
  김홍식 예술진흥팀장입니다.
  최승헌 문화시설팀장입니다.
  이동훈 생활문화지원센터장입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원 및 시립예술단입니다.
  박형재 부천문화원장입니다.
  최의열 부천문화원사무국장입니다.
  박갑선 시립예술단사무국팀장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15년 주요업무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립니다.
  부천문화원은 우리 수감기관이 아닌데다가 박형재 원장님은 명예직이신 관계로 지금인사와 업무추진 실적보고 시간에만 앉아 계시고 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최의열 사무국장님께서 계시니까 업무와 관련된 것은 최의열 사무국장님에게 질의해도 충분할 것 같아서 이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재 원장님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과장을 상대로 질의 답변을 하는데 시립예술단과 부천문화원을 포함해서 질의 답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발언시간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총량 내에서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예술과 소관 관련하여 시립예술단과 부천문화원을 포함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준영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우리 문화예술과장님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되는데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문화예술과 관련해서는 본 위원이 작년도에도 지적을 좀 많이 했습니다. 문화예술과는 사실 예산을 많은 곳에 집행을 하는 부서다 보니까 일도 많이 하시지만 지적내용도 많이 있어요. 그런 지적을 받으면서 또 개선을 하면서 하는 게 일이니까 이해하시고, 작년도에 비해서 본 위원이 2015년도 현재까지 비교검토를 해 봤을 때 우리 문화예술과가 다소 이렇게 노력한 흔적은 있지만 어떤 수치적으로는 향상되고 좋아진 것이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런 전제 하에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부천필 있죠? 필 총 인원이 몇 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금 부천필은 90명입니다.
이준영 위원 90?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90명은 더 되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합창단 52명이고 그 다음 사무국이 8명입니다. 현원을 말씀드린 겁니다.
이준영 위원 현원도 부천필은 93명으로 나오는데요. 하여튼 한두 명 기억이 제대로 안 날 수도 있겠죠. 그렇다 치고.
  본 위원이 또 지적을 하고자 하는 이 부분 작년도에도 했습니다. 93명 부천필 단원 중에 우리 부천 출신은 6명이에요, 6명. 6.4%를 차지하고 있어요. 물론 그렇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사람을 잘라내고 부천사람으로 당장에 교체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가능한 한 그래도 부천에 세금을 내고 살고 있는 우리 부천시민 중에서 단원을 뽑아 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작년에도 지적을 드렸습니다마는 금년도에도 단 한 명도 교체된 내용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내용으로.
  그런데 이거에 관해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역을 우선한다고 그건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통클래식으로 부천필의 수준이 있기 때문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 게 원칙이지 지역안배 차원에서 몇 명 부천 사람을 넣어라 그건 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그거 몰라서 그렇게 묻습니까? 그거는 본 위원도 우리 주무과장님보다 더 잘 알고 있지. 그러나 그걸 전제하면서 그렇게 했을 때 일을 잘 하는 것이지 그렇게 얘기해버리면 이것 얘기할 필요도 없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런데 전형도 1차 전형, 2차 전형 하는데 2차 전형은 외부 유명한 교수님들이 오셔서 실력을 보고 테스트해서 시험을 하기 때문에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 개인적 생각만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시민으로부터 부천시 필을 알아주기 때문에, 이화여대 음악과를 나오고 외국에 가서 공부도 좀 하고 온 우리 부천시민 중에 젊은 음악도가 부천필을 여러 번 지원을 했는데 떨어졌다는 거예요. 물론 실력이 없어서 떨어졌으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렇지만 같은 실력이라면, 같은 실력이라는 그 기준점을 찍어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마는 같은 실력이라면 우리 부천시민을 써야 된다 하는 응시한 그런 사람들의 얘기도 들은 바가 있고 또 우리 시민들로부터 얘기를 들은 바가 있어요. 그래서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해보고 그럴 거 같으니까 질의를 하고 이런 게 아니라.
  과장님 답변하신 내용대로라면 그걸 위원이 몰라서 묻나요?
  뭔 얘긴지 알겠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사실 그런 기준점을 딱 찍어내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음악이라는 게 본 위원이 알기로도 다른 학과는 전부 다 박사가 있지만 음악은 박사가 없죠? 그렇죠?
  박사가 없죠, 음악학 박사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는 박사 소리는 못 들었고 저희 필 같은 경우 악장, 수석 이런 등급이 나눠지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 음악학 박사 없습니다. 그것은 듣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가장 낫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쉬운 일은 아닙니다마는 93명 단원 중에 6명이 부천 출신이고 나머지는 서울, 인천, 경기 이래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고려대상에 들어가야 된다 이런 얘깁니다. 알겠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마찬가지예요. 부천시립합창단도 52명 중에 13명이 부천 출신이에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그래서 반드시 이런 것이 고려돼야 됩니다. 그런 것이 고려됐을 때 우리의회 본 위원한테도 보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뭔 말씀인지 아시겠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 자료 36쪽 맨 위에 부천필 악기구입에 5500만 원 조달청 계약의뢰한 내용이 있는데 어떤 악기를 샀는지 리스트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건 악기 하나입니다. 더블베이스라고 해서 지금 계약이 됐고 12월 21일까지 납품예정입니다.
이준영 위원 더블베이스 1개를 사신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이거 1개에 5500만 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물론 계약가격은 그거보다 좀 다운됐습니다만 예산을 그렇게.
이준영 위원 2000만 원 이상 되면 이것도 조달청에 의뢰를 하나요, 우리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그럼 조달청에서 사서 우리 시에 넘겨줍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회계과에 의뢰를 하면 회계과에서 조달구입을 그렇게 합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한 상황 내용을, 악기가 한 가지라 하더라도 본 위원한테 좀 그런 절차와 과정을 한번 숙지해보려고 하니까 내용을 좀 보내주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구입과정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준영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작년도에도 지적을 드린 건 중에 하나고 아까 단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문화예술과 것만 보는 게 아니고 제가 우리 소관 위원회 각 과 카드 사용내역서를 카피본으로 받아서 다 보고 있습니다마는 작년도에 유일하게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에 우리 문화예술과가 카드 사용내역서를 전부 다 여기에 첨부를 시켰어요. 그래서 그거 갖고 제가 지적도 했습니다마는 상당히 투명하게 잘한 일이다라고 칭찬에 칭찬을 드리고 했는데 금년도에는 아예 안 붙였어요.
  그래서 이런 자료를 가능한 한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보시기 편안하게, 투명하게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잘한 일이에요. 문화예술과만 할 일이 아니라 다른 과까지 전부 다 하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문화예술과도 다 빠져버리고 다른 과는 아예 안 했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별도 자료로 제출이 됐습니다.
이준영 위원 자료에 넣었어요? 별도 이 자료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 뒤에 있습니다, 별도로.
이준영 위원 그렇게 넣은 문화예술과는 아주 잘한 일이에요. 다시 한 번 칭찬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2014년 12월 24일경인데 삼탄아트마인 해서 강원도 정선에서 쓴 내용이 많은데 삼탄아트마인이라는 게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정선에 있는 문화재생시설이라고 합니다.
이준영 위원 문화재생시설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문화재생시설에 카드로 이렇게 결제를 해야 되는 그런 게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일종의 견학을 가거나 벤치마킹을 갔을 때 그런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선 레일바이크를 탄다든가 그런 걸 했을 때, 견학 아니면 벤치마킹 가서 그 시설을 이용한다거나 할 때 카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생활문화예술 역량 키움 아카데미 갔을 때 사용한 겁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게 집중적으로 12월 23일, 23일, 23일, 24, 24, 24, 24, 24, 24 해서 전부 다 강원도 정선인데 삼탄아트마인에 카드를 결제하신 거예요. 그런데 여기 금액이 17만 원, 69만 원, 56만 원, 23만 원, 92만 원 이런데 이게 본 위원이 잘됐다, 못됐다 이걸 논하는 게 아니고 이 내용이 뭔가 해서.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어떤 지역에 워크숍을 가게 되면, 올해도 동해로 실시했습니다만 거기서 숙박부터 아침, 점심 식사라든가 그런 게 쭉 결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준영 위원 워크숍을 가셔서 쓰신 금액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런 사항입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카드 관련해서 얘기를 너무 많이 하면 과장님 좀 식상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법인카드라는 거는 우리 부천시의 문화예술을 증진‧향상시킴에 있어서 때로는 시민들도 만나고 때로는 예술의 전문가들도 만나고 할 때 이렇게 접대비나 이런 항목으로 쓰는 것이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쓴 거 같으면 본 위원이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과장님이 오신 지가 얼마 안 돼서 내용파악이 깊숙이는 안 됐으리라 봅니다마는 여기 보면 2015년 1월 30일에 팰리스약국에서 약을 사 먹은 것도 있고, 돈은 얼마 안 돼요, 한 4만 원. 이런 게 개인적 용도로 하면 금액은 얼마 안 됩니다마는 근본 마인드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거는 개인적으로 사용을 안 했을 겁니다. 부서에서 상비약을 비치한다든가 이런 경우에 하고요.  
이준영 위원 사무실에 비치를 하려고 했다?
  그러면 우리 의무실도 있고 다 있는데 그렇게 하면 되나.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리고 워크숍을 갈 때는 상비약을 준비해 갑니다. 2박 3일 갈 경우에. 합창단에서 아마 그런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거 말고도 큰 게 많은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이걸 따지려고 그런 게 아니라 법인카드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목적에 써주셔야 된다 이걸 강조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맞습니다. 사적인 용도는 절대 제한이 된다고 저도,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런 거 보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약국 무슨 피자집 이런 거 다 있어요. 다 갖고 있어요.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용도는 가능한 한 지양하고 그런 접대용도, 올바른 용도에 사용하시라 이런 얘기예요. 아시겠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대체적으로 식당에서 쓰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문화예술과는.
  어제 제가 우리 기업지원과는 칭찬해드렸는데 그런 데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소관 위원회에서 쓰고 있는 것을 전부 다 내가 갖고 있어요, 이렇게. 얼마를 썼는지 월별로도 다 나오고 비교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또 세부적인 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반드시 내년도에는 원칙대로, 규정대로 이렇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또 한 가지 아까 단장님한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부천필이라든지 합창단이라든지 우리 본청도 마찬가지예요. 급여 수령내용에 보면 본봉 얼마, 명절휴가비 얼마, 정액급식비 얼마, 가족수당, 직급수당, 예술수당 다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정액급식비가 분명히 나가요. 예를 들면 부천필 어느 직급까지는 156만 원이 나가. 그러면 이걸 한 달 20일 근무로 쳤을 때 1일 7만 8000원이에요. 그러면 점심과 저녁 2회로 나눴을 때 3만 9000원이 나가요. 급식비가 이렇게 나가는데 또 카드로 결제해서 급식비가 나가고 중복되는 거 이런 거 없도록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점심은 급식비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준영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정액급식비는 월정으로 나오는데 공적인 부서 카드 가지고 점심을 직원들이 먹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야간에 초과근무를 했을 때만, 시간외근무를 할 때만 결제하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지금 이 시간에 그걸 내가 과장님에게 따지고 미주알고주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총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관리를 과장님부터 제대로 기준을 세워야 밑에 팀장님들이나 직원들도 올바른 집행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꼭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부분적으로 잘못되고 있는 게 있어요. 분명히 파악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제가 지도 감독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반드시 그런 부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각 단체들 있죠. 오케스트라다 무슨 사진협회 이런 데에 지급되고 있는 금액들 작년도에 본 위원이 지적하면서 상당히 예산상황이 어려우니까 긴축재정을 좀 하라고 했는데 되레 문화예술과는 늘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시민어울림한마당 같은 경우 1억에 하던 행사를 예산 20%를 삭감해서 8000만 원으로 올해 그렇게 치른 사례도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어떠한 건에 대해서는 줄어든 건도 있습니다마는 많이 는 건도 있고 한데 어쨌든 전반적으로 예산을 절약하는 데 노력을, 이 자료를 봤을 때 노력을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하도 많기 때문에 한 건, 한 건 여기서 주고받고 얘기를 다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지금 여기 문화재단 안에 미디어센터가 들어가 있잖아요, 위탁을 받기 때문에.
  미디어센터는 어쨌든 산업과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진연 위원 뒤에 단장님도 같이 들어주시고, 이거는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건데 미디어센터는 교육센터예요. 그래서 저는 산업과보다 예술과에 들어와 있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거는 어쨌든 축제성도 아니고 교육프로그램을 하는 센터기 때문에 산업과에 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산업과랑 예술과랑 이야기를 하셔서 정말 이 센터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는 이후에 좀 논의를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기본적으로 주신 자료를 보면서도 자료요구를 똑같은 걸 또 했습니다. 그렇죠? 제가 며칠 전에 했고 어제 똑같은 부분 또 자료요구를 했어요. 첫 번째는 업무분장에 대해서 자료요구를 했는데 업무분장 자료요구가 두 가지 다 예전에 제가 요구한 거랑 오늘 아침에 도착한 거랑 별반 다를 게 없고 업무분장 자료를 요구할 때 양식이 이렇지 않다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 팀원, 팀장, 사무국 그분들이 어떤 업무를 어떻게 일괄적으로 하고 있는지가 한눈에 들어와야 되는데 그냥 워드 쳐서 온 거예요, 이거는.
  제가 이해할 수 없어서 그래도 다시 한 번 자료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료가 수정되지 않고 그냥 나열하듯이 업무분장표가 이렇게 왔고 그리고 제가 또 이 자료를 왜 이렇게 번거롭게 두세 번씩 이야기를 하느냐, 하나하나 좀 보겠습니다. 자료를 제가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에 제가 재차 같은 자료를 요구했어요.
  지금 보면 복사골 작은음악회라는 게 있어요. 우리 행사 중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복사골 작은음악회랑 찾아가는 음악회 차이점을 좀 얘기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거는 예산하고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그거 설명 좀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찾아가는 작은무대 열린공연 같은 경우는 예총에 사업비를 지원해서 하는 사업이고 그 다음에 찾아가는 음악회하고 거리로 나온 예술은 도비 보조사업이라고 해서 각 위탁사업자를 선정해서 부천오페라단이라든가 소새울색소폰 이런 데에서 하는 거고 그 다음 생활예술동호회는 우리 생활문화지원센터 있는데 거기에서 부천생활문화협동조합이라든가 이런 데를 통해서 하는 사업이고 상상거리 활성화 같은 경우는 부천대에 의뢰해서 하는 사업이고 이렇게 예산 성격에 따라 사업명이 다릅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내용은 같은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조금 유사한 면은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유사하지 않고 같아요, 내용을 보시면. 2014년도에는 복사골 작은음악회라고 했고 그 다음에 2015년은,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106쪽에 2014년도 복사골 작은음악회가 있어요. 107쪽에 2015년 복사골 작은음악회가 있어요. 그리고 11쪽으로 가보면 관객을 찾아가는 음악회가 있어요.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진연 위원 지금 2015년도 같은 시간에, 복사골 작은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장소가 같아요. 이거 분류를 좀 해 주세요.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왜 이렇게 분류가 됐는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2014년도에는 복사골 작은음악회로 했고 그 명칭을 더 친근감 있게 하기 위해서 15년도에는 같은 성격인데 명칭을 찾아가는 음악회로 바꾼 겁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107쪽에는 복사골 작은음악회라고 있어요. 소사복지회관, 한울빛도서관 다 있고 지금 111쪽에 보면 관객을 찾아가는 음악회 해서 소사복지회관, 한울빛도서관 쭉 있어요, 또. 똑같은 내용이에요. 그러면 같은 장소에서 두 번을 한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니 이건 한 장소에서 실시한 것 같습니다. 소사복지관에서.
이진연 위원 제가 다시 돌아가서 복사골 작은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의 차이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조금 그런 게 위에 예술감독, 출연자 보상금 지급내역에 따라서 이걸 또 뽑고 이쪽은 찾아가는 음악회 이렇게 나뉘다 보니까 자료에 중복이 된 건 있습니다.
  출연자 보상금 지급내역을 뽑다 보니까 이렇게 돼 있고 여기 같은 경우는 찾아가는
이진연 위원 그러면 연주명이 달라져야 되나요? 누가 지휘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음악을 하는데 음악회 연주명이 달라지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명칭은 하나로 가는 게 맞습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자료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제가 판단을 해야 될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하나의 명칭으로 자료를 뽑았어야 되는데,
이진연 위원 아까 과장님이 복사골 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예산편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명칭을 다르게 했다고 처음에 얘기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예산편성이 아니고 자료에 출연자 보상금 지급내역을 할 때, 출자로 볼 때
이진연 위원 제가 그래서 보상금 예산안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해놨거든요. 그거 보면 명확하게 나오겠죠. 한 장소에서 두 번을 공연하지 않았다는 것과 지금 명칭에 따라서 예산편성이 다르게 돼 있다라는 게 분명히 나올 거거든요, 예산서가 도착을 하면. 그것 언제 도착하죠?
  그리고 또 볼게요. 아까 복사골 작은음악회는 11회 연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관객을 찾아가는 음악회는 7회 했어요. 왜 또 3회가 다르죠? 똑같은 음악회인데 어느 자료에는 11회를 했고 어느 자료에는 7회밖에 하지 않았어요. 이유가 뭐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것까지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자료는 누가 준비를 하는 거죠?
  자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이후에 조목조목 얘기를 하겠는데, 보세요. 처음에 자료 온 것은 악기 구입비에 대한 단가가 표시가 돼 있지 않아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온 것은 원가표시가 돼 있어요. 도대체 저는 자료가 이렇게 오는 자체를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재차 자료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자료를 똑같이 요구를 하는데, 그래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자료가 부실하니 다시 해갖고 오라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도착한 자료와 며칠 전에 도착한 자료, 그 다음에 기존에 주셨던 자료 이게 다 맞지가 않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금 말씀하시는 건 악기 구입비에 대한 악기 구입 연도하고 단가가 명시 안 되었다는 거예요?
이진연 위원 그렇죠. 단가하고 연도가 없고 제가 분명히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보충자료예요? 추가자료예요?
이진연 위원 네. 자료가 이렇게 오는 거는 자료를 누가 작성하는, 제가 똑같은 자료를 계속 요구할 땐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 요구하는 건데 똑같은 자료가 이렇게 오는데도 숙지하지 못하고 이렇게 저한테 주시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좀 설명 좀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는 단가가 있는 걸로 자료드린 걸 봤었거든요, 그런데
이진연 위원 처음에 온 자료가 1.650으로 돼 있어요. 그러면 이거는 1,650원짜리인가요, 165만 원짜리인가요, 1650만 원짜리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165만 원짜리인데 그 단위 명칭이 잘못된 거 같습니다. 취득금액에, 위에 표시를 해 주는데 표시가 안 돼 있습니다. 단위 천 원인지 만 원인지 해놨어야 되는데 그걸 안 한 거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아서요. 저는 이거 165만 원으로 계산을 안 합니다. 1,650원이라고 생각을 하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이것 단위 표시를 안 해서
이진연 위원 자료가 항상 이렇게 온다고요, 필에서 오는 자료들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죄송합니다.
이진연 위원 명확하지가 않아요. 2014년도의 자료를 보면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106쪽하고 109쪽이 횟수가 또 달라요. 여기에는 10회고 거기에는 9회고.
  이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자료들이. 왜 똑같은 자료를, 지금 페이지 수만 다르게 하는데 공연 횟수도 다르고 명칭도 다르고. 그러면 어떻게 예산을 뽑아내는지 저는 그것조차 모르겠어요.
  예산은 같나요? 예산서가 오면 확인해야 되겠죠? 그거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진연 위원 찾으셨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하나 누락된 거 같습니다. 11월 18일 자가 109쪽에는 빠진 거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2015년도 7월 11일에 오정대공원에서 야외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저도 봤습니다.
이진연 위원 분명히 야외연주를 할 수 없다라는 사무국의, 제가 직접 들었어요. “야외에서는 연주를 할 수 없다. 이유는 야외보면대가 없습니다. 야외보면대 사주실 건가요”라는 질의를 제가 되레 받았어요. 그리고 “야외에서 할 때는 악기가 얼마만큼 움직여야 되는지도 알고 계시나요?”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물론 알고 있어요. 악기는 습도 40℃가 넘어가면 소리를 내기가 힘들다는 거. 현도 마찬가지고 가죽으로 되어 있는 팀파니도 소리 자체가 나기가 힘들다는 거 알고 있어요.
  사무국 직원이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서 야외에서는 공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정대공원에서 7월 11일에 야외공연을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 이유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때 사무국직원이 어떠한 판단에서 위원님한테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지만 야외공연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정대공원 같은 경우도 앞에 무대까지 확장해서 공연을 나갔는데 실제 필도 꼭 실내에서만이 아니라 주민들한테 찾아가는 공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 단원이 움직일 경우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소규모
이진연 위원 그렇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한 단원의 이유는 뭘까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필이든 합창단이든 움직이는데 얼마만한 예산이 드는지는 사실 잘 몰라요. 하지만 부천시가 야외공연이 필요할 때 또 실내공연이 필요할 때 1년 연중계획서에 없더라도 적절하면 부천시민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맞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적절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했을 때는 거기에 대해 공연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 주셔야죠.
  야외에서 연주하는 보면대와 실내에서 연주하는 보면대가 얼마만큼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는 보면대는 다르지 않다라고 보고 그 직원이 위원님께 설명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합당한 설명을 했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이진연 위원 재차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악기대장과 그 다음에 우리 물품대장을 요구했어요. 왔어요. 저는 이걸 요구한 것이 아니라 원본을 요구했어요.
  우리 부천필이 88년도에 생겼습니다. 올해로 27년이에요. 그런데 악기대장과 물품대장이 없답니다, 부천시에는. 이거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도 확인을 해봤는데 88년도에 창단을 했고 90년도부터 악기는 사준 거 같습니다. 당연히 물품대장이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컴퓨터로 정리만 해서 가지고 있지 실제 대장이 있는 건 확인을 못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우리 부천시나 부천시 산하나 어떤 기관도 온라인으로 다 정리가 되어 있어요. 하지만 차량관리나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본대장이 있습니다, 서류로.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있어야 됩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제가 한번 악기가격을 읊어볼까요?
  하프 2500만 원이에요. 팀파니 2798만 4000원이에요. 더블베이스 아까 사신다 그랬는데 2400만 원짜리 갖고 있어요. 간단간단하게 하나씩 이런 고가 악기부터, 물론 바이올린 하나에 1억짜리 쓰는 우리 단원들도 제가 알고는 있지만 시민들이 봤을 때 몇 천만 원하는 악기 저급악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프로들이 쓰는 악기로 따졌으면 저급하다고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그런데 그 악기에 대한 대장이 없다라는 거, 그 다음에 분명히 그 사무국직원은 보면대가 없다라고 저한테 분명히 얘기했는데 그래서 보면대를 봤어요. 보면대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왜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는지. 보면대 372개가 현재 있습니다. 그러면 야외 나갔을 때 보면대는 다르다는 거죠. 이거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직원이 설명을 잘못 드린 것 같아요.
이진연 위원 그거는 저는 답변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지금 보면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장이 없기 때문에 보면대가 없는 거라고 생각을 했겠죠, 사무국직원이.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매번 연주회가 있을 때 보면대를 설치하고 빼고 하기 때문에.
이진연 위원 그런데 어떻게 372개나 있는 보면대를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대장을 반드시 온라인으로 하는 거 이외에 별도로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최근에 하나 구입을 했기 때문에.
이진연 위원 악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봤어요. 악기관리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이게 콘트라베이스 크긴가요? 더블베이스 크긴가요? 첼로보다는 큰 거 같고. 이렇게 관리하고 있어요. 물론 이 안에 비싼 악기는, 바이올린도 더블베이스도 케이스가 있는 거는 다 온도계가 있어요. 자체 온도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는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밑에 엎어져 있는 악기들도 있어요.
  저는 법인화가 안 돼서, 자기네 악기가 아니라서, 그냥 주는 월급 받고 있기 때문에, 70억, 80억 예산을 쏟고 있는 부천시립예술단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그래요, 90년 말에서 2000년 초까지 말러를 연주하는 시립예술단은 없었어요, 우리 대한민국에. 최고였어요. 그것만 2015년까지 얘기하고 그걸로 인해서 우리는 이렇다라고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예술단이.
  지금 말러연주 다 합니다. 물론 전장을 다 그렇게 제대로 연주하는 건 제가 다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얘기합니다.
  노인정에 가서 말러 연주한다고 해서 그걸 잘 한다고 박수쳐줄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사무국 직원들의 정신자세부터 고쳐야 될 거 같습니다. 철저히 지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악기들이 연습장에 있는데, 물론 항온항습기는 있지만 정리를 좀 해서 별도로 악기를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업무분장하고 다시 해 갖고 오세요. 업무분장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과장님한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제가 드린 건 개인별로 쭉 한 장씩 나열해서 드렸는데
이진연 위원 업무분장표가 있어요. 일률적으로 볼 수 있게, 한눈에 볼 수 있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렇게 한다고 해서 보지 않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이건 업무분장표라고 얘기할 수가 없어요. 그냥 자기가 하는 일 워드 쳐서 보고 싶은 것만 봐라, 자료가 지금 그렇게 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표로 만들어서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업무추진비 지출내역을 봤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예술단 말씀입니까?
이진연 위원 네. C마트에서 모든 걸 구매를 하고 AK마트에서 구매를 해요. AK마트는 부천에 있는 마트인가요?
  거기에 꽤 많이 68만 원, 거의 48만 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주로 쓰게 되는 것이 시민회관 주변에 있는 걸 쓸 수 있고 또 예술의전당 주변에서도 행사 있을 때 쓴 거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60얼마 휴게 시에 커피를 사는데 AK마트를 이용하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희가 거기 모닝콘서트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민회관 옆에서 참가자들한테 간식을 하는데
이진연 위원 옆에 K마트가 있어요? K마트 부천시에 없습니다. 부천시에 K마트가 없어요, 중요한 건. 제가 슈퍼마켓 조합에 들어가서 다 찾았어요. 부천시에 없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제가 정확히는 보질 못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제가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이거는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101쪽을 보시면 2014년도에 미지출액 3억 2447만 8000원이 있어요. 그리고 2015년에는 5억 3995만 3000원이 있어요. 그 사유가 뭐죠? 인건비에 있고 운영비에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2015년도 같은 경우 10월 말 기준으로 해서 뽑았기 때문에 아마 그럴 겁니다, 차이가.
이진연 위원 그러면 2014년도는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이거는 12월 기준으로 뽑았기 때문에 아마 예산 미지출액
이진연 위원 14년도가 미지출액이 있을까요? 올해 15년도인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이거는 잔액으로 해서 12월 현재 남은 돈을 나중에 반납
이진연 위원 그러니까 3억 2400만 원 미지출된 게 지금 인건비가 이렇게 있고 그 다음에 운영비가 6000만 원 넘게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인건비가 왜 그러냐면 저희가 결원을 많이 유지하기 때문에,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2회 추경에 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결원이 있다 보니까.
이진연 위원 운영비는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인건비 같은 경우는 결원을 많이 유지하다 보니까 잔액이 많이 발생된 겁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2016년에도 이 정도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남은 거에 대해서 이만큼 삭감하면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닙니다. 감안해서 예산을 그렇게 요구를 한 겁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알기로는 사무국장 인건비 아닌가요? 삭감됐었나요? 2015년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사무국장 인건비는 계속 삭감된 걸로 있고 요구도 안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래요?
  그러면 예산서 보고 이만큼씩은 삭감을 해도 저는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예산심의 때 세부내역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감사중지)

(13시32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부천시 경제활동 인구의 몇 % 정도가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부천에서 직장생활을 안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거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40∼50%는 될 겁니다. 대충 사회지표 조사하면 40% 내지 50%까지 나옵니다.
  그러면 시민의 절반 이상이 저녁때만 부천에 있습니다. 저녁때도 특별하게는 부천에 없는 경우도 많고요.
  문화예술과에서 전체적으로 기획, 집행하는 프로그램의 전반이 한 50%가 그런 부천 시민을 배려하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대부분 상상거리 공연 같은 것도 주로 오후 시간대에 하고 일반 행사는 오후에 많이 하고 또 주말에 많이 합니다.
정재현 위원 주말은 다른 프로그램 때문에라도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을 거고, 평일 저녁에 대한 프로그램을 예를 들면 문화원 이번에 개원하는 것도 사실은 그 지역도 마찬가지로 그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그다지 없습니다. 송내역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가장 많지, 아니면 중동역으로 출퇴근하거나.
  문화프로그램을 짤 때 직장인 전용 프로그램을 많이 짜시고 그렇게 해서 그거 또한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예를 들면 극장시설이 자랑할 정도로 들어왔으면 일주일 정도는 영화편수를 달리하며 쭉 갈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문화산업과의 BiFan에 얘기해서 저작권 문제나 풀려있는 것들도 있고 하면 그렇게 상영할 수도 있을 거고.
  처음에 개원했다는 잔치를 좀 세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차피 그건 필름 대여비용 외에 약간의 홍보비용밖에 안 들거든요. 그렇게 공격적으로 편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21일에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문화산업과와 협의해서 좀 더 연장해서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렇게 저녁시간으로만 쭉 배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직생활 20년 넘게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정재현 위원 그러면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악기구입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악기를 구매하는 방식 중에 제가 문제를 내면 어느 방식이 가장 싼 지 한번 맞춰보십시오.
  1번 조달구매, 2번 가격비교 구매, 조달청을 따지지 않는. 3번 인터넷 구매.
  어떤 게 가장 쌀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물론 가격이야 인터넷 구매인데,
정재현 위원 가격만을 가지고.
  그 다음 얘기도 할게요. AS나 이런 문제는 그 다음 얘기니까요.
  인터넷이 가장 싸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정재현 위원 그럼 가장 비싼 건 뭘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제가 알기로는 조달구매가
정재현 위원 조달구매가 무조건 다 비쌉니다. 보통 시중가의 20%, 30%는 비쌉니다. 같은 모델명이라도 그렇습니다.
  그럼 조달구매를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조달구매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것도 한번 문제를 내볼까요?
  1번 결제하기 편해서, 2번 감사를 안정적으로 피하기 위해서, 3번 세금을 낭비하기 위해서?
  뭘까요? 도대체.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세금낭비라고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앞에 전자 둘 다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정재현 위원 감사를 피하고, 그런데 안타깝게도 조달구매가 수의계약 같은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것도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정재현 위원 사실상 수의계약에 해당하는 조달구매가 굉장히 많아요. 왜냐하면 품목을 지정하거나 이러면, 대리점이 하나이거나 이러면 뻔히 조달구매가 나올 때가 많아요. 악기 대부분 그렇게 샀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런데 이번 필 악기 이거 같은 경우는 특수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외국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까 가격이 일반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정재현 위원 그거뿐만 아니고 일반적인 물건들도 다 그렇습니다.
  참고로 문화원에서 집기를 조달구매로 못 샀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실 필요는 없고 조달구매로 안 사셨죠?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조달로 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일부는 안 사신 것 같던데.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네. 일부만,
정재현 위원 일부 안 산 이유가 뭔지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가격 대비
정재현 위원 가격 대비 품질이 안 좋아서 그런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들었습니다.
정재현 위원 우리 조달구매가 현재 갖고 있는 한계가 존재하는 거거든요. 비싸고 감사를 피하고 행정적 수요 외엔 아무것도 좋은 게 없는데도 계속 조달구매를 해요.
  예산이 부족하면 문화예술과 혹은 전체 구매방식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한 시점 아닌가요? 이제는.
  그런데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복합기나 프린터 있잖아요, 프린터 상품. 이걸 어떻게 구매하느냐면 우리 대리점 업자가 왔다 갔다 하는 데에다가 우리 삼성 거 한 100개 필요해요. 조달구매할 거예요. 이러면 그 삼성 구매처에 이 대리점 사장이 전화를 합니다. 전화해서 그거 부천시가 100개 필요하대. 그러면 형식적으로는 조달구매를 하는데 내용적으로는 그 삼성전자 중개한 아저씨가 19%의 수수료를 먹어요. 이게 조달구매예요, 수의계약이에요?
  형식은 조달구매인데 내용은 수의계약 아닌가요? 아니에요?
  형식성 외피만 조달구매의 형식을 띠고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물품구매를 다 그렇게 해요. 그리고 중간에 업자가 꼭 하나 있어. 이 업자는 제조사로부터 수수료를 먹어. 이 제조사 수수료 때문에 전체 액수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이런 현실을 감안하면 제가 보기엔 이제 조달구매를 안 하는 게 맞아요. 그러면 수수료 없이 다이렉트 구매하는 게 맞죠.
  예전처럼 그 구매과정에서 수도 없는 다른 이야기들이나 이런 것들 피해나가는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 인터넷 가격도 뻔히 알고. 검색하면 다 나오잖아요.
  제가 최근에 조사한 자료 중에 A4용지 한 상자에 1만 4000원, 1만 5000원 하거든요, 인터넷에. 1만 3500원까지 합디다. 그런데 여기 2만 4000원에 사요. 비싼 데는 2만 4000원, 싼 데는 2만 1000원 이렇게 사요.
  그런 것처럼 실제로 조달구매가 갖는 한계가 분명히 보이고 있어요. 그러면 악기건 뭐건 물품구매 전반의 과정에서 조달구매를 사인하지 말아야 돼요,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 수수료 안 주고 직접 구매하는 게 훨씬 더 싸단 말이에요.
  조달구매했다고 우리가 조달청으로 받던 수수료도 없어요, 거꾸로. 그러면 같은 물건을 조달해서 왜 사냐고, 물건도 안 좋은데.
  그렇지 않은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 문제는 시에 전문계약팀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다 거기로 의뢰하는데 전반적인 검토가 위원님 말씀대로 하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정재현 위원 계약팀에서 검토할 일이 아니라 당장 문화예술과부터 구매할 때 그런 방식을 피하라는 소리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악기 2000몇 백만 원 제작하는 악기야 좀 다를 수 있지만 딱 떨어지는 물건들은 뻔히 있다고요. 대부분의 물건들을 조달구매해서 사고 있는데 조달구매로 이제 결제하지 마시라고요. 아니면 그 물건하고 가격비교해서 가져오라고 그러세요.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인터넷으로 가격비교하고 조달이 얼마나 비싼지를. 그래야 맞는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일단 저희가 물건 큰 거 구입하고 그럴 때는 회계과에 계약을 의뢰해서 거기서 구입해 주기 때문에
정재현 위원 그렇다고 우리가 직접구매방식을 선택해도, 이거 직접 구매해주세요 해도 되거든요. 아까 감사를 피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에요, 사실은.
  우리가 여기서 사면 이만큼이고 여기서 사면 이만큼인데 너 뭘로 살 거냐라고 회계과에 공문을 보내면 회계과에서 뭐라고 하겠어요?
  그렇게 공문을 보내면 아마 회계과에서 그렇게 얘기해 줄 거예요. 그럼 이걸로 사겠습니다. 이렇게 해 줄 거예요. 너희 요구가 이러니.
  이 물건 휴대폰 S5를 조달청에 했더니 100만 원, 현금 구매나 혹은 카드 바로 결제했더니 95만 원, 인터넷에 90만 원. 회계과 너희 뭘로 사줄 거냐라고 물으면 회계과에서는 인터넷에서 확 사버릴 걸요.
  그냥 우리는 이것만 사주세요 하고 의뢰하니까 그렇죠. 그러면 너희들이 조달 후에 하든 알아서 해 이럴 거란 말이에요, 뻔히. 안 봐도 뻔히 예상되는 바를, 그건 회계과 업무고 할 일은 아닌 거 같아 보여요.
  그건 악기 구매나 이런 과정에서 악기를 결정, 제가 초기에 말씀드렸잖아요. 조달구매가 사실상 수의계약이라고. 내용적으로는 수의계약이에요.
  어느 악기, 어느 제조사에 뭘 사주세요라고 얘기할 거거든요. 그 제조사를 쫓아가면 대리점 하나가 껴서 그 대리점에서 제조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요. 그러면 이게 수의계약이지 조달구매예요? 공개경쟁입찰이에요? 아니잖습니까, 내용적으론.
  다 압니다, 공무원 누구나 알아요. 갓 들어온 9급 빼놓고 최소한 7급만 되면 다 알아요. 그런데 왜 그걸 방치하면서 우리 세금을 낭비하고 있냔 말이에요. 악기구매 얘기가 나와서 드리는 말씀이었어요.
  아트밸리 강사지원 담당하시는 팀장님 좀 자리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입니다.
정재현 위원 뭐 좀 물어봅시다.
  우리 시립예술단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합창단, 오케스트라. 그렇죠?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정재현 위원 이 두 부류 중에 아트밸리 강사를 하고 싶은 사람과 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좀 나눠보세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아니 지금 말씀해 보시라고요, 어느 분이 하기 싫어하는지.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저희가 지금 문화팀 그 담당자하고만 살짝 얘기 나눈 상태지 어느
정재현 위원 그러면 질문을 바꿉시다. 지난해 아트밸리 강사로 활동한 분야는 어떤 분야예요?
  그러니까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트밸리 강사로 활동했나요? 지난해.
  합창단은 하고 필은 안 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안 했어요. 출발은 했었습니다.
  오케스트라담당 팀장님이 아실 텐데 같이 좀,
○위원장 서헌성 오시명 팀장님 답변하시겠습니까?
  답변대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문화팀장 오시명입니다.
정재현 위원 아트밸리 강사 오케스트라 지난해부터 안 했죠? 지지난해는 했고.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왜 안 했어요? 그것도 퀴즈로 내드려요?
  1번 시간이 없어서, 2번 과외가 그냥 좋아서, 3번 시를 무시해서.
  뭘까요? 도대체 왜 안 하는 거래요?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아무래도 합창이 좀 더 대중화가 돼 있다 보니까,
정재현 위원 페이가 적어서 아니고요?
  솔직하게는 페이가 적어서 아닐까요?
  그 양반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아니면 어디 가서 과외나 할 수 있을까요?
  부천필의 명예를 가지고 하시는 것들 아니에요, 그것들 다.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필 담당팀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오시명 팀장님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정재현 위원 저는 오케스트라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 사회적 책임.
  돈 버는 기업도 책임을 집니다. 사회적으로 뭘 하려고 덤빕니다. 심지어 이마트, 제가 생각해도 아주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대기업조차도 낮에 김장하러 여기 시청 앞에 옵디다. 그 수준도 아닌 것 같아 되게 화가 나기도 하고요, 그 부분은.
  어찌됐건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강사모집 어떻게 하나요? 아트밸리 강사 문화예술 부분.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강사모집은 문화기관 단체라든지 동이라든지 아니면 학교, 교육청 쪽에다가, 또 교육지원과에 평생학습센터 그쪽이랑 같이 해서 강사풀은 현재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금 그러면 있는 강사풀만 가지고 하는 건가요? 신규로 다시 풀을 모으나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지속적으로 해서 생활문화협의회라든지 각종 문화예술단체
정재현 위원 내년 강사 모집공문 나갔나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공문으로 7월에
정재현 위원 그러고는 안 나갔죠? 새로 내년 건 안 나갔죠? 아직.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아직.
정재현 위원 지난해는 언제 나갔는지 아세요? 잘 모르시죠?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정재현 위원 제가 압니다. 이때쯤 나갔습니다.
  지금 생활문화지원센터로 아트밸리사업이 넘어가 있죠? 그전에는 문화예술과에서 했었죠?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정재현 위원 다른 지자체는 어떻게 강사를 모집하는지 아십니까?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그 내용까지는 파악 못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아트밸리사업 맡으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지난 7월 1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정재현 위원 발령은 그런데 그때부터 아트밸리사업이 센터의 업무였나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아니 그 전부터.
정재현 위원 센터의 업무였나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정재현 위원 그런데 그 정도로 모르세요?
  아니 강사모집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아트밸리 담당자가 있어요?
  뭐 업무연찬을 이렇게 해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파악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하잖아요.
  아트밸리 핵심이 강사의 질을 얼마나 높이느냐, 강사를 얼마나 공정하게 뽑느냐 이런 거 아닌가요? 그러고 나서 이게 얼마나 서비스가 잘 되냐. 이런 3개 축 중에 하나가 강사일 텐데.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맞습니다.
정재현 위원 아트밸리가 시작된 지 4년째 되나요? 4년 됐나요, 3년 됐나요? 5년 됐나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아트밸리 그 정도 됐습니다.
정재현 위원 강사 전체 현황을 소속별로 뽑아서 좀 주시고요, 3년 치를요. 그리고 소속을 명확히 해서 주세요. 이름 보면 이제 다 알거든요.
  그리고 다른 지자체들 안산은 공모하고 있고 공개모집을 해요, 아트밸리 강사를.
  2년째 같은 얘기를 행정사무감사가 아니라 제가 사적으로 쫓아가서도 말씀을 드렸던 거 같습니다. 기억하는 분들 여기 계실 거 같은데 “아트밸리 제발 사전에 공모해서 인력풀을 좀 넓히세요.” 이렇게 이야기했던 게 세 과장 전인 것 같아요. 전전 과장한테도 얘기했던 거 같고 전 과장한테도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안 하는 이유는 일이 하기 싫어서인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그것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공고 내서 모집해뒀다가 그 풀 중에 뽑아서 쓰고 이러면 되잖아요. 그게 뭐 어려운 일이에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렇게 반영 꼭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공모해서 기관, 단체 모두 모집하고 공문 보내서 하시겠다는 취지인 거죠?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생활문화지원센터장 이동훈 네. 그렇게 하는 게 또 맞는 것 같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과장님께 묻겠습니다.
  오케스트라 아트밸리에서 빠져나간 거 어떻게 하실 겁니까?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수당을 줄 수도 있고 의무로 하게 만들 수도 있고요. 수당을 높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수당은 예산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트밸리 예산은 기본적으로 잘 안 될 겁니다.
  스스로 낸 보도자료 제가 읽어드릴까요? 아트밸리 관련해서 뭐라고 보도자료를 냈는지.
  “문화도시의 사람들이, 그 문화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그 문화를 아이들한테 전파한다” 뭐 이런 얘기 나옵니다. 그 보도자료 제가 썼기 때문에 잘 압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적극 사회공헌활동 개념으로 해서 참여하도록 그렇게 제가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무료라도 해야 할 판에, 어찌 보면 무료라도.
  예술단 사람들은요, 합창단하고 오케스트라는 무료라도 해야 할 판이에요, 어찌 보면.
  물론 임금도 적고 우리가 주는 페이 적습니다. 많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인한 부수적 수입들을 계산해 보면 적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이건 그렇게 정리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일단 문화예술과부터 구매방식 관련해서는, 제가 내년에 문화예술과 명의로 구매된 물건 전체 인터넷 비교표를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얼마나 비싸게 주고 샀는지.
  빤하게 비싸게 주고 산 게 보이는데도 계속해서 그런 방식으로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애초 기안자부터 가격비교해서 넘겨주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고민 좀 해서 세금을 아끼는 방식으로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님은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갈 텐데 잘하고 계시지만 피감기관의 증인들께 질의하실 때 조금 더 존중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계속해서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과장님 송내어울마당, 정식 그 건물 명칭이 송내어울마당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공고를 통해서 모집해서 정식 명칭이 송내어울마당입니다. 오늘 준공이 됩니다.
윤병국 위원 오늘 준공이 되고.
  그 어울마당이라는 명칭이 그 건물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명칭모집 공고과정을 통해서 공개로 모집해서 정했기 때문에 그 명칭이 잘 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요? 어법에도 잘 안 맞는 이상한 단어가 청소년사업으로 어울마당 이런 사업들이 나와서 계속 이런 명칭들이 보편화된 거 같은데 어쨌든 여기를 부천문화원 건물이다 이렇게 부르지는 않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6개 기관이 들어와서 같이 사용을 하기 때문에 어울림으로 봐야 됩니다.
윤병국 위원 이 건물 명칭이 여러 군데 지칭하는 데마다 다 달리 나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명칭이 일단 어울마당이라고 정해졌으면 그렇게 계속 통일을 시켜서 사람들이 같은 건물을 놓고 달리 부르지 않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홍보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 건물 통합관리는 어느 부서에서 합니까? 누가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금 부천문화원도 하지만 시설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문제는 시설공단에서 합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공공조형물 관리를 문화예술과에서 하게 됐나 보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저희가 조례 제정 요구를 해놓은 상태고 아직 의회 통과는 안 된 상태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죠. 제가 부천중앙공원에 조형물들이 하도 정신없이 있어서 공원과에다 이야기를 해야 되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조형물이라고 조례안에 지금 규정된 것들은 전부 문화예술과에서 관리를 한다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기존 부서에서 관리하되 새로 공공이나 공원에 생기는 건 심사위원회를, 총괄위원회를 문화예술과에서 총괄하는 겁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서 말인데 지금 조례안에 보면 부칙에 경과조치로 해서 이 조례 시행 전에 건립된 것은 위원회 심의를 받은 것으로 본다라고 해놨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지금 그렇게 해놨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기존에 있던 조형물들, 중앙공원에 한번 가보십시오. 기왕에 이 관련업무를 맡게 됐는데 가보면 라이온스, 돌사자가 거기 왜 있습니까? 로터리 탑이 거기 왜 있습니까?
  기존에 설치된 조형물이라도 전부 재심의 한번 하세요. 시간을 길게 잡아서라도, 나누어서 하더라도 조형물 전수조사해서 할 의향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금 29개 정도 전수조사해서 자료 뒤에 있습니다, 있는데
윤병국 위원 뒤에 자료 있는데 라이온스탑, 로터리탑 없어요, 그 자료에.
  그 다음에 납세자의 탑 이런 것도 없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죠. 대부분 시에서 설치한 조형물이 거기에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요. 그래서 전체를 이제는 다 관리할 책임을 맡게 된 거잖아요?
  기존의 조형물 현황 보면 그런 것들 다 빠져 있어요. 전수조사가 안 됐다는 이야기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공원과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한번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네. 공원 안에 있는 거지만 어쨌든 문화예술과가 다 관리를 하게 돼 있잖아요.
  거기 보시면, 지금 여기 현황에 유일한 박사 동상은 여기 포함이 돼 있는데 한항길 선생 동상이라든지 거기에는 표기도 안 돼 있어요. 또 조사도 안 돼 있어요.
  조례안에 보면 비용부담은 건립주체가 부담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건립주체에 비용부담을 맡기니까 그런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향후에 설치하게 되는 건 관련부서에서 하게 됩니다. 도로, 공원 이런 건 관련부서에서 하는데 난립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전심의를 하는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 심의부서가 우리 문화예술과가 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데 건립주체라 그러면, 예를 들어서 유일한 박사 동상이라 그러면 유일한 박사 동상을 세우고 싶은 사람이 시에다가 신청을 하는 거예요. “나 건립비용 얼마 들여서 이렇게 하겠다.” 그렇게 하니까 중구난방이죠.
  유일한 박사 동상 얼마나 크게 근사하게 잘돼 있는지 보십시오. 그런데 한항길 선생 한번 가보세요. 거기는 또 묘역처럼 꾸며놨어요. 하얀, 재질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사람 신체비율보다 더 적게, 예술적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우리 시비들 같은 경우 시에서 예산 들여서 만들었을 거 아니에요. 보기 좋아요. 다 규격도 비슷하고 조형물도 예술적 가치 있어 보이고 그런데, 이 조례 아직 통과가 안 됐습니다마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다음 주에 다룹니다.
윤병국 위원 네. 기존에 설치된 조형물이라도 전부 한번 전수조사를 제대로 하셔서 기왕에 업무 맡은 거 싹 정비를 하고 넘어가야죠. 그거 다시 위원회 심의를 차근차근 받더라도 일관되게 통일을 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보기에는 설립주체에 비용부담을 맡기는 건 맞지 않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희들 표준하고 타 시에서 조례 제정한 거 보고 그런 걸 감안해서
윤병국 위원 거기서 넘어서서 생각도 좀 할 수 있어야죠.
  유일한 박사 동상을 거기에 세운 건 부천을 빛낸 인물 뭐 그런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거는 지금 어느 부서 소관입니까?
  지금 우리 시청 로비에 가면 부천을 빛낸 인물하고 또 다른 이름으로 몇 분 사진이 걸려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부천에 공헌한 사람들하고 여러 분, 여섯 분인가 쭉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거는 문화예술과 소관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어디 소관도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행정지원과에서.
윤병국 위원 행정지원과에서. 그 부분도 같이 관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게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 우리가 지금 조례라든지 이런 게 없어요. 어떻게 선정을 하는지 이런 기준이 없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일전에 어떤 시의원님이 문화재하고 그 다음에 부천을 빛낸 인물들 시정질문 한번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향토문화 유적되는 거 일제조사 다 하고 있고 또 인물 관련해서는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거기서 관리를 하기로 그때 시정질문 답변도 그렇게 한 적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유일한 박사 동상이 좌상인데 거기 있는 거는 그분이 부천을 빛낸 인물로 선정이 됐기 때문에 추진 주체가 거기 하겠다고 그래서 세워준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걸 선정하는 과정부터 동상을 세우고 이러는 과정까지 전부 일관되게 관리를 해야 맞다고 보는데 일이 너무 많아집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일보다는 조례가 제정되면 그거에 따라서 그렇게 시행을 해야 될 겁니다.
윤병국 위원 그 부분은 어차피 지금 조례 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거니까 같이 한번 검토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 여기 시청 로비에 전시관 하나 있는데 그거 용도를 바꿀 계획이 있는 거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아트센터를 지금 한 70∼80석 규모의 전용영화관으로 내년에 바꿀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부천역 앞에 있는 지하도상가에 있는 문예전시관 지금 중지돼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문예전시관은 지금 마루광장 때문에 중지돼 있는데 내년 3월이면 열게 됩니다, 마루광장 공사 끝나면. 그래서 아직 모집은 안 했는데 내년 1월에 모집을 해서 3월부터 열 계획입니다.
윤병국 위원 부천시청 옆 전시실 과장님, 이용하기 어떻든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조금 들어간 면이 있습니다. 한 400㎡인데 미협에서도 그 얘기를 해서 그 통로 정도 터주기로 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야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윤병국 위원 의회로비 전시실에서 사고 난 거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지금 부천의 전시관 형편들이 다 이 모양인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의회에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 예산심의 때 다루겠지만 세콤하는 거 용역을
윤병국 위원 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전시관들 시설형편이라든지 개수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주 열악하기 짝이 없는데 그나마 사람들 동선이 잘 보이는 시청 로비에 있던 전시실을 그렇게 용도전환을 해도 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래서 중앙공원에다 이 정도, 시청에 있는 규모 200㎡ 정도로 해서 숲속의 갤러리라해서 거기에 새로 건립해 줄 계획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거를 언제 한다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대체공간으로 해서 내년 초에 할 계획입니다.
윤병국 위원 예산 들어가 있어요? 내년 예산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요구는 해놨습니다.
윤병국 위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5억 9500 해놨습니다.
윤병국 위원 5억 9500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그거는 10억 미만이라서 공유재산계획에도 안 들어가고 중기재정계획에도 안 들어가고 다 안 들어가서 아직 진행이 안 돼 있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문예회관 건립 부지 검토회의에도 그런 이야기 없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거는 별개기 때문에 검토회의에는 그 사항이 안 들어가 있습니다. 극히 조그맣게 짓는 겁니다.
윤병국 위원 어디다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이쪽에 보면 관리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저쪽 순천향병원
윤병국 위원 숲속도서관 있는 쪽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 앞쪽으로.
윤병국 위원 그 앞쪽에다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그 계획 한번 줘보시고요. 어쨌든 전시할 수 있는 공간들이 계속 형편이 없는 그런 상황인데, 기존에 있는 전시관들도 다 중지돼 있고 그런 상황에서 시청 로비에 있는 전시실을 저렇게 바꾸는 게 적절한지 저는 굉장히 의문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시에 있는 아트센터 대체공간은 중앙공원에 마련하고 그나마 다행인 건 송내어울마당 지하 1층에 아리솔갤러리라 해서 327㎡ 정도 큰 전시관 하나 마련됐습니다. 그 안에 또 특별전시관도 할 수 있게 공간이 돼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상동 영상문화단지 안에 한옥마을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그것 조성하는 데 비용 어느 정도 들었는지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글쎄요, 그건 한 10년 넘었기 때문에 조성비용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거 균형발전과에서 관리하고 있고 위탁을
윤병국 위원 우리 문화원에서 운영을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문화원에서, 네.
윤병국 위원 거기 숙박체험 참가자 보니까 2015년도에 2,300명이에요, 지금 벌써. 계산해보니까 주당 50명이 넘어요. 주말에만 이용했다 보면 한 주에 25명씩 이용을 한 건데, 그리고 전통문화체험 같은 경우는 작년 한 해에 4,300명인데 올해 9월 말 현재로 잡혔겠죠. 6,500명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10월 말 기준이기 때문에 아직
윤병국 위원 10월 말요. 벌써 작년 이용자를 훨씬 능가하고 있는 그런 정도인데 영상문화단지 개발계획을 의논하시면서 한옥마을 철거하는 거에 대해서 존치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 우리 과에서 한번 내본 적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직 못했으면 한 번도 못하고 끝난 겁니다.
  이미 한옥마을을 철거한다는 이야기가 벌써 수개월 전부터 나와 있었고 다 정리가 된 이야기입니다, 이미.
  그쪽은 과장님께 말씀드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만화영상진흥원하고 가까이 있기도 하고 전체 영상단지, 지금 우리 시가 매각하려고 하는 부지하고도 또 상대적으로 제일 가 쪽이고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예술과에 의견조회라든지 이런 것들 전혀 없이 그냥 균형발전과에서 알아서 다 정리를 해버린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에서 추진했는데 거기까지 의견을 제가 받지는 못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서커스장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기획단에서도 그거는 면적이 하도 크고 도저히 활용할 방안이 없다 그런 이야기들을 몇 번 하셔서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한옥마을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쪽에 뭐가 개발되더라도 잘 이용할 가치가 있을 거 같은데 우리 과에선 전혀 고민도 안 했다라는 이야기잖아요.
  문화원국장님,
○위원장 서헌성 최의열 국장님 답변대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입니다.
윤병국 위원 영상문화단지 한옥마을에 대해서 사람들 이용 호응이라든지 이런 것들 어느 정도입니까?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저희가 부천시 국제축제 기간에 많은 체험행사를 같이 하고 있고 그때는 수만 명 정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옥숙박체험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연 300회 이상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원 같은 경우도 매년 숫자가 20% 정도씩 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거기 한옥마을이 없어지는 거에 대해서 이용자들이 잘 알고 있나요?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시사에 좀 밝으신 분들은 우리한테 질문은 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반응들이 좀 어떻습니까?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아쉬워하는 부분은 좀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것 수십 억 들여서 우리가 조성을 해놓은 거고 실제로 만화영상진흥원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국제행사하고 할 수 있는 한국을 잘 알릴 수 있는 그런 좋은 매개물인데 이것까지도 존치시설에서 빼버리고, 그러는 동안에 우리 문화예술과가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았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제, 모르겠습니다. 엊그제 시민토론회에서 매각계획을 다 백지화했으면 좋겠다 하는 시민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백지화되기를 기다려서 잘 활용하는 그런 기대밖에 할 수 없겠는데 일단 잘 알겠습니다.
  우리가 문화도시로 선정된다 이런 보도자료 낸 적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문화 특화도시라 해서 1년에 1억씩 5년 동안 5억을 지원받는 그 선정이 됐습니다.
윤병국 위원 문화특별시 부천이 문화도시로 선정된다 이런 제목의 보도자료가 나갔던 거거든요. 그런 건데 어쨌든 지금 우리나라의「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문화도시가 몇 군데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제가 알기로는 정식 문화도시로 지정이 되는 과정에 있는 건 부여, 공주라든가 경주 이런 데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전주, 경주까지요.
  지금 조치사항에 이렇게 그런 거에 대해서 의견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시가 문화특별시를 지향한다면 그 부분도 잘 준비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우리 도시계획 2030을 할 때 시민들한테 우리 도시의 미래상을 물어보면 문화도시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보다도 우리 도시가 지향해야 될 미래상으로 환경도시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리고 가톨릭대 정부생산성연구소인가요, 거기서 한 사회지표조사를 보면 부천을 어떤 도시라고 생각하느냐라고 하는 데 대해서 시민들이 아직도 문화도시라고 답하는 비율이 3위 정도에 가있고 수도권 위성도시다 시민들 스스로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 시가 문화특별시 부천이라고 이야기를 한 지가 10년 정도 됐을 텐데 시민들이 명실상부하게 그거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그럴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노력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혹시 시흥시가 내년도 문화수도로 지정됐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한번 들은 적이 있는데 문화 개념은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떤 거라고 들으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게 문화도시로 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경주나 이런 개념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바로 인근 도시에서 그런 게 지정됐다 그러면 눈이 번쩍 뜨여서 그게 무슨 내용인가 하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희들 생활문화 중심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윤병국 위원 그런 것 아니에요. 시흥시에서 문화수도로 됐다는 거는 그런 거 아니에요.
  저도 그래서 우리 부천이 문화수도인데, 문화특별시인데 바로 옆 동네에서 문화수도로 지정됐다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서 뭔 일인지 조사를 해봤는데 과장님이나 단장님 이런 기사 보이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야죠.
  이게 민간법인에서 이렇게 제정을 해서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내년에 시흥이 문화수도라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 이런 것들이 진행이 될 겁니다. 바로 옆 동네에서 하면 배도 아프고 그러지 않습니까?
  문화도시 부천 잘 가꾸었는데 과장님 전심전력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저는 필하모닉 관련돼서 질의하겠는데요. 연주 관람객 수입하고 입장객 수 자료 보실래요.
  지금 유료관객 수가 몇 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유료관객 수가
우지영 위원 현재까지요. 8,384명이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무료는요? 3,627명이거든요. 그러면 입장객 수 절반이 무료관객 수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무료가 좀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조금 있는 게 아니라 반이라니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물론 조례에는 10% 범위 내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하는데 실제 공연을 준비하다 보면 유료관객의 예매가 적을 때는 초청형식으로 해서 무료관객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무료입장객 내역을 좀 말씀해보세요. 어떤 분들이 무료로 들어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무료는
우지영 위원 아니 초청장을 무료로 배포할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무료입장객 배포한 현황이 있을 거 아닙니까.
  담당팀장님 좀,
○위원장 서헌성 오시명 팀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문화팀장 오시명입니다.
우지영 위원 팀장님이 답변해보시죠.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사실 조례에는 10% 범위 내에서 발행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고 또 특별한 경우가 있으면 추가로 발행할 수 있다라고 돼 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소외계층이라든지 각종 기념일에 무료초대권을 배부하고 있고, 특히 올해 같은 경우 부천시민 참여를
우지영 위원 소외계층 몇 명, 그 다음에 시 관계자 몇 명, 그 다음 시의회 등등 그렇게 얘기를 해달라고요, 구체적으로.
  무료초대권을 배포했으면 현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냥 무작위로 막 찍어서 배포합니까?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그런 건 아니고 자료는 있습니다. 그 자료는 별도로 저희가
우지영 위원 지금 말씀, 갖고 있으시면.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그 수치는
우지영 위원 다시 말하건대 입장객 수가 8,384명 중에 무료입장객 수가 3,627명이나 돼요. 그런데 무료로 배포하는 현황이 지금 잘 파악이 안 되는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파악이 안 되는 건 아니고 전체의 몇 % 배포한다는 건 있는데 누구한테 몇 매가 나가고 누구한테 몇 매가 나가고 그거는 자료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던 게 무료가 너무 많다는, 제가 문화팀장으로 와서 공감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좀 줄여볼까 하고 노력도 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뭐가 있어요?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시민들이 많이 와서 관람을 해주시면 좋은데, 물론 홍보 방법에도 문제가 있을 거 같고요. 그런 쪽으로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자료는 지금 바로 갖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시 관계되신 분들이 무료로 달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문화예술과문화팀장 오시명 직원들도 많이 예매를 하고 들어가서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저희 문화팀 관계자들은 현장에 가서 스크린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냥 가긴 하지만 직원들은 전체 또 예매를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팀장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팀장님은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들으셨죠? 무료입장객 수가 많죠? 지금.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스태프들하고 기자분들 같은 경우는 취재를 해야 되고 업무를 보조하기 때문에 가는 건 맞는데 지금 공연장 안 좌석에 앉는 분들은 저는 전체 다 유료화시켜야 한다고 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전체 다요?
우지영 위원 네. 지금 부시장님이 많이 관람을 하시는 것 같은데 부시장님, 단장님 이하 분들, 그 다음에 관계자분들 지금 무료로 가십니까, 아니면 유료로 가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는 무료로 갑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분들 다 전체 유료화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는 한 이 무료티켓이, 계속 공짜티켓이 남발될 수밖에 없어요. 저희가 먼저 모범이 돼서 그런 모습들을 보여줘야지 무료티켓 청탁 이런 것들이 근절될 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0% 범위 내에서는, 무료를 줄여야 된다는 것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피치 못하게 그런 조례에도 있고 또 꼭 필요한
우지영 위원 조례 얘기하지 마시고요. 지금 필하모닉 예산 너무 방대하다고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유료관객 수를 높여야 되는 게 목표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자꾸 조례 10% 안에 그게 본질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무료관객 수를 줄여야 되는 게 저희 목표잖아요.
  내역을 보겠습니다. 말러시리즈 같은 거는 유명한 공연이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저처럼 클래식에 문외한 사람도 말러시리즈는 유명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유료관객 수가 597명이고 무료가 249명이나 돼요. 두 번째 예술의 전당에서 말러시리즈 또 정기연주회 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한 번 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유료입장객 수가 971명이고 무료가 600명이나 됩니다, 무려. 이거 어떻게 배포하신 거예요?
  어떻게 600명이나, 예술의 전당 말러시리즈 초청권 얼마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3만 원입니다, 예술의 전당.
우지영 위원 이걸 600명이나 다 무료로 배포했어요?
  시민회관이야 지금 시설도 노후하고 또 시민들 찾아오는 동선도 힘들어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 어떻게 600명이나 무료티켓을 발부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앞으로 최소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최소화가 아니고 제가 일부러 부시장 이하 공무원들 얘기까지 했는데 저희 시의원들도 마찬가지고 저희가 나서서 이 부분은 다 유료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무료티켓이 근절될 수 있어요.
  저희가 특권이 있는 양 무료로 받고 그 다음에 또 무료티켓을 청탁받고 그렇게 하면 이 무료티켓 근절이 안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시민의 날 때 저희 경축음악회 하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시민의 날만큼은 시민들한테 어떤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무료로 공연해서 그런 식으로 하는 건 좋을 것 같아요, 1년에 한 번씩.
  시민의 예산으로 공연하는 거 아닙니까. 그날만큼은 부천시민의 날이기 때문에 정말 특별한 케이스처럼 무료공연 이렇게 해서 홍보효과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는 게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 공연, 특히 정기연주회 같은 경우 저는 취재하는 기자, 그 다음에 업무스태프 외에는 모든 사람이 다, 시 관계자들은 특히 유료티켓 사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국제축제 할 때는 일부
우지영 위원 이거는 강하게 밀어붙이셔야 돼요. 그렇게 하시겠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국제축제 같은 경우도 무료공연이 있었는데 시민의 날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사항을
우지영 위원 다른 어떤 무료티켓이 없어지는 대신 이런 시민 서비스 차원에서 할 수 있다는 거죠. 이것도 무료로 남발하라 그런 뜻이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왜 그러냐면 누구는 돈 내고 누구는 공짜로 이용하면 유료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집니다. 그러면 관심도도 저하되고 또 그만큼 공연의 질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런데 일부는 초청을 해서 와서 들어봐서 거기에 빠져들게 되면
우지영 위원 그걸 정확히 관리를 하시라고요. 어쩔 수 없이 어떤 초청의 개념으로, VIP개념으로, 홍보의 개념으로, 마케팅의 개념으로 무료로 오실 수 있는 분들 제외하고는 우리가 솔선수범해서 필하모닉 공연의 질을 높인다는 목표 하에 내년부터는 또 강조하건대 유료로 다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실 같은 경우는 실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실제 행사가 제대로 잘 되는지 이런 건 가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담당직원들까지 유료화는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잖아요. 그 스태프들 제외하고는, 그건 앞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특별한 사유나 어떤 공연의 실무선 외에는, 그리고 또 마케팅 차원에서 무료초청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 외에는 근절하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최소해서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계획을 감사 끝나고 갖고 오세요. 어떤 식으로 이거를 축소할 건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료티켓이 어떻게 배포됐는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관련된 단원들 얘긴데 제가 단원들 출신학교를 봤어요. 당연히 우수인재를 뽑다 보니까 이렇게 됐을 텐데 지금 서울대학교 출신들이 많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많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서울대라서 뽑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수인재를 뽑다 보니까, 이것 실기평가도 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그래서 단원의 우수성 때문에 평가했을 거라고 보지만 한쪽으로 대학교가 편중이 되면 단원들끼리 조화 부분이나 그런 위화감 부분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안배나 학벌 이런 것들은, 어찌됐건 실기가 더 중요한 거잖아요, 학벌보다. 그래서 블라인드 처리를 하시든지 그런 제도를 도입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한쪽 대학으로 치우친 면도 있는데  
우지영 위원 그거에 대해서 문제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난달 같은 경우 단원을 6명 모집했는데 73명이 응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나중에 3명을 뽑다 보니까 공교롭게도 그런 대학으로 됐는데 어떻게 그 대학 출신이
우지영 위원 아, 공교롭게도 그렇게 됐어요?
  원래는 블라인드로 하나요? 서류전형 할 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서류로 안 하고 실기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1차는 여기 단원 내에서 하고 그 다음에 2차는 전문 유명교수를 모셔서 전형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그렇게, 여기는 결원이 있다 그래서 채우는 개념이 아니라 일정 실력이 된 사람들만 채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렇겠지만 좀 특정 학교로 편중이 된 결과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위원장님, 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이 안 계시면 총괄 담당자 누구를 불러야 될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재단은 이따 별도로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없으신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그럼 단장님 모실게요.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께서는 감사석에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석으로 앉아주십시오.
우지영 위원 단장님, 우리 생활문화예술센터 관련된 조례 만들어질 때 과장님 안 계셔서 단장님 모셨습니다.
  생활문화 관련돼서 제가 질의를 할 건데 단장님은 지금 문화재단 업무까지 내용을 좀 알고 계시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네. 두 달 정도 됐습니다.
우지영 위원 생활문화 관련돼서 문화재단에서 어떤 걸 하고 있죠? 주요하게 중점사업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실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생활문화 관련해서요?
우지영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문화정책의 일환으로써 생활예술에 대한 정책, 그 다음에 각종 정책과 관련한 사업집행 이런 것들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사업으로 정확하게는 시민아트밸리도 하고 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페스티벌도 문화재단에서 같이 관여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시하고 같이 협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생활문화센터에서 생활문화 관련된 일 뭐 뭐 하는지 세 가지만 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생활문화지원센터에서는 저변확대를 위해서 각 장르별로, 지금 14개 장르에 2만 4000여 명 있는데 그런 인원 늘리는 거, 그 다음에 시설을 늘려주는 겁니다. 마음대로 어디든지 와서 자기가 즐기고 또 공연 이런 걸 연습할 수 있도록 그런 걸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작년에 생활문화센터 조례 입안할 때 우려했던 게 지금 결과로 나오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저번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생활문화 관련돼서 전체 용역은 문화재단에서 합니다. 그 다음에 어떤 사업도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어요. 생활문화센터는 시설 등 하드웨어적인 일을 하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주로 하드웨어 쪽 많이 합니다. 국비 확보해서 시설 리모델링하고
우지영 위원 쉽게 얘기하면 제가 업무 분담을 명확하게 하고 옥상옥 구조가 되면 안 된다 이렇게 지적한 바가 있는데 지금 문화재단에서는 정책사업을 하고 있고, 정책과 사업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문화센터에서는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이 두 조직이 생활문화사업을 이원화해서 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이 부분은 관련 종사자들과 시민들한테 불편을 초래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저는 효과도 반감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런데 생활문화팀하고 재단에 있는 팀하고 수시로, 생활문화지원센터하고 회의도 하고 교감하면서 같이
우지영 위원 뭐 그렇겠죠. 그건 알고 있는데 지금 아트밸리사업하고 페스티벌 같은 경우 더 업무연찬을 할 겁니다. 그런 것도 좋지만 저는 이런 부분들 이원화돼서 이렇게 사업을 나눠서 하는 거는 그렇게 성과가 크지 않다고 봐요.
  지금 센터에도 인력이 있고 문화재단에도 인력이 있는데 아무리 회의를 하고 같이 협업을 한다고 해도 한 조직에서 하는 거만큼 되지는 않아요, 과장님. 이게 시설 따로 정책 따로 사업 따로 하는 형태인 거예요, 지금.
  저는 단장님한테 생활문화센터와 문화재단 통합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답변드려도 될까요?
우지영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바른 지적이십니다. 저희가 지금 문제로 삼고 있는 게 그건데 협업 차원에서 현장에 나가서 근무를 해보니까 그전에도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시에 예술진흥팀이 있고 또 생활문화센터가 있고 또 생활문화를 전담하는 문화재단에 조직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삼층구조인데 그러다 보니까 시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문화재단에서 그런 정책적 뒷받침을 하고 이걸 진행하다 보니까 문화재단에서는 예를 들면 시의 정책을 설거지하는 그런 식으로, 그래서 예를 들면 문화재단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뭔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정체성 같은 거를 느낄 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잘 업무를 나누든지 통합해서 정말 각 조직 모두가 다 정확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우지영 위원 그 부분은 제가 저번에도 지적을 했고 그런데 결과가 이렇게 났으니 제가 볼 때는 통합을 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도 나눈다는 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연구 이렇게 세 개로 나눴더라고요. 그런데 그 부분은 담당 과장님이 고민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저희 2015년 시정 기조가 생활문화 육성이었잖아요. 그렇게 제대로 안 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특히 수요자들이 너무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
  단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은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문화도시 선정「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서 신청하라는 거는 제가 몇 차례 요구했었고 지정이 됐네요, 결과적으로. 고생하셨고요. 문화도시를 선정하라고 한 이유는 저는 윤병국 위원하고는 약간 다른 측면인데「지역문화진흥법」을 보면 문화재단 육성하는 내용이 있어요. 그 육성한다는 건 예산도 편성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법적 근거를 만든 거잖아요. 그래서 문화재단에서도 어떤「지역문화진흥법」관련된 예산들 이번에 문화도시 선정이 됐으니까 좀 더 수월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요.
  제가 통합과 융합을 이번 행감 때 많이 지적을 했는데 시민어울림한마당 있잖아요. 시민어울림한마당하고 생활문화페스티벌 차이점이 뭔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시민어울림한마당은 부천예총 산하에서 각 지부별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서 퍼레이드도 하고 콘테스트를 하는 거고 생활문화페스티벌은 각 장르별로 말 그대로 동호인들이 자기가 배운 걸 한번 무대에 올라가서 자랑할 수 있는 기회 그런 장을 마련해 주는 게 페스티벌입니다.
우지영 위원 둘 다 똑같네요. 경연 및 장기자랑인 거잖아요, 어찌됐건. 페스티벌도 장기자랑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죠. 페스티벌도 처음 올라가서 자기 실력을 뽐내는 그런 자리입니다. 참여하는 거죠.
우지영 위원 어울림한마당 참가하는 분도 있고 또 동시에 페스티벌 참가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내용이 제가 볼 때는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예총에서 진행을 하냐, 생활문화조직에서 진행하냐 그 차이인 것 같거든요.
  저는 이 예산을 무조건 깎아야 된다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이 축제를 통합해서, 시민어울림한마당하고 페스티벌을 통합해서 조금 더 성과를 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민들도 더 화합이 되고 또 서로의 능력을 뽐내기도 하고 그리고 능력을 더 공유하고 나누기도 하고요. 좀 그렇게 가져가는 게 좋지 않습니까?
  생활문화페스티벌 9월에 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10월.
우지영 위원 10월에 늦게 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시민어울림한마당은 10월 3일에 했잖아요? 날짜도 별 차이 안 나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시민어울림추진위원회랑 생활문화페스티벌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복사골예술제야 예술 전문인들이 공연하고 그런 특수성이 있는 거고, 그런데 이 부분은 내용이 비슷비슷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일부 중복은 있지만
우지영 위원 주체가 다른 거예요, 그냥.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주관하는 데가 좀 다릅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시민어울림한마당 작년하고 올해 사업계획이 똑같아요. 하나도 변함이 없어요. 14, 15년 똑같이 봤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시민어울림한마당은 한 차례에 걸쳐서 회의를 했어요.
우지영 위원 저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봐요, 시민어울림한마당도. 2개의 의미 있는 사업을 합쳐서 좀 더 시너지를 내라고요. 그게 나을 거 같습니다. 시민통합 측면에서도, 예술인통합 측면에서도 저는 그게 바람직하다고 보는데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런데 예총에서 주관하는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하는 사람하고 실지 생활문화페스티벌에서 올라오는 사람하고의 격은 조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지영 위원 조금씩은 다르겠죠. 그런데 같이 섞어가면서 하면 아주 재미난 축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민들이 아주 많이 참여하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마지막으로 문화누리카드 내용 아시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문화누리카드 목적이 뭐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소외계층에 문화시설 이런 걸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카드를 하는 겁니다, 수급자나 차상위한테.
우지영 위원 세대별로 이번에 5만 원으로 변경됐네요? 10만 원에서.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5만 원입니다.
우지영 위원 이유가 뭐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건 정부에서 5만 원씩 하게 돼 있고 경기도에서 전체 수급자 수 해서 6.88% 이 정도를 배려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시 같은 경우는 10억 3000 정도가 배정돼 있는 상태입니다.
우지영 위원 2014년 집행실적을 보면 거의 목표 대비 실적이 100%인데 현재 시점이라서 그런가요? 2015년도엔 87%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건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복지부에서 내려주고 경기도에서 전체 실적평가가 있는데 9월 말로 시‧군 평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좀 써라 그래서 각 동 담당자한테 교육을 시키고 했는데 잘 쓰지도 않고, 12월 말은 거의 다 씁니다. 소유개념으로 5만 원은 내가 가지고 있다 이런 건 있는데 쉽게 쓸 수 있는 건 많습니다. 스포츠부터 숙박까지 다 되는데 안 쓰고 있다가 결국 12월에 거의 다 씁니다. 그래서 실적에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거의 다 씁니다, 연말 되면.
우지영 위원 12월에는 문화행사도 별로 없는데 이건 소외계층들한테 혜택을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37분 감사중지)

(14시48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준비되셨나요?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문화예술과로 오신 지가 꽤 되셨죠? 얼마나 되셨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7월 1일 자로 왔습니다. 교육 갔다 오고 정식으로 일은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아직 업무파악이 덜 되셨겠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열심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먼저 문화예술과가 휴일에 근무를 제일 많이 하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행사 때문에.
방춘하 위원 문화활동 행사가 거의 휴일에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보면 휴일에 제일 고생하시는 부서인 거 같아요. 일단은 그래도 휴일에 다 노는데 나오셔서 행사준비 다 하시고, 그전부터 해서. 아무튼 고생 많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고맙습니다.
방춘하 위원 거기에 대해서 함께 하시는 직원분들도 많이 격려 좀 해 주시고요. 정말 많이 고생을 하시더라고요, 휴일에. 남들은 산으로 강으로 놀러 가는데도 열심히 그 행사 준비하시느라, 항상 제가 그거를 감명 깊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 저도 비슷한 맥락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느낀 게 거의 비슷한데 아까 우지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물론 유료보다는 무료가 적기는 해요, 사실. 그런데 여기 좀 이상한 게 있어요. 재미난 게 있어요. 뭐냐 하면 시립합창단을 보면 유료가 220명인데 무료가 738명이에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무료가 서너 배, 3.5배 이렇게도 나오나요?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그날은 행사가 6개 합창단이 무대에 오르는 그런 무대였습니다. 저도 갔었는데 무료가 진짜 가족들을 감안해서 그랬는지 유달리 좀 많았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죠. 10% 내에서 무료티켓 발행을 하는 것 같은데 아니 이거는 10%가 아니고 220명에 738명이 무료예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것도 예술의전당에서 합창공연을 했더라고요, 시민회관이 아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방춘하 위원 그 합창단이 꼭 예술의전당에서 했어야 됐나요?
  다 다르지 않나요? 용도가.
  콘서트홀, 오케스트라 이런 게 다 다른데 합창단이 거기 예술의전당에서 꼭 할 필요가 있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부천필은 자주 가는데 지휘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단원들 사기진작이나 아니면 부천합창단을 알리기 위해서는 큰 무대로 가야 된다 그런 걸 많이 저희들에게 건의를 합니다.
  그런데 이 행사 같은 경우 제가 엊그제 지휘자하고 통화를 했었는데 실제 이런 형식으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런 얘기도 했었습니다. 무료가 이렇게 많고
방춘하 위원 아니 이거는 과장님,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합창단 단원들 사기를 위해서, 필도 가는데. 그거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더 망신을 당하는 거죠, 합창단이. 이거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2,000석 규모에 1,000명 이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 보면 그 지휘자가 자기 생색내려고 하는 거죠. 그렇죠?
  이건 자기 생색내고 과시하려고 그러는 거고 보이기 위한 거지 이게 정말 합창단원을 위해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까지 빌려가면서, 이것 저는 납득이 안 가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런 형태의 예술의전당 공연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바람직하지 않은 게 아니고 과장님, 이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그 말이 아니잖아요.
  이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738명이 무료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걸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대답 좀 한번.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 말씀드렸지만 유달리 많았던 게 합창단원 가족한테 초청 식으로 하지 않았나, 그래서 아마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시립합창단만 간 게 아니고 어머니합창단이라든가 남성합창단 한 6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서 공연을 한 그런 행사입니다, 이 행사가.
방춘하 위원 제가 자료를 보니까요, 말씀 잘 하셨네요. 여기 보니까 이분들이 무료로 공연해 준 거 아니에요. 예산이 600만 원이나 들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거는 참가비를 줬습니다.
방춘하 위원 네. 참가비도 주면서까지, 가족들에게 다 무료로 하면서까지.
  아니, 부천시가 그렇게 부자인가요?
  부천시가 이렇게 재정이 넉넉한가요?
  부천시 단체에서 이 정도 무료로 해 주면서 대신에 가족들을 무료 이거는 제가 이해를 하겠어요. 아니 지급을 다 해 주면서, 무료로 가족까지 다 해 주면서 저희가 무슨 봉사할 일 있습니까? 이거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전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공연에 대해서는 내년에 만약 똑같은 연주계획이 있다면 달리 검토를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이고 참, 그러면 유료관객, 무료 다 따져서 부천시민의 관람비율은 몇 %나 되는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전체 합치면 46% 정도, 작년에 46% 정도인데 올해는 56%, 10% 정도 부천시민 예매율이 늘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도 저희 부천시립합창단이면 부천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 서울 예술의전당 그런 데는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외지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그래서인 것 같습니다. 부천에서 할 때는 부천시민이 많이 들어오는데.
방춘하 위원 그러면 외지에서 오는 그분들을 200명 정도로 다 잡아야 될 것 같네요. 외부에서 오신 그분들이 유료고 무료는 거의 다 부천 시민.
  그것도 그렇고 과장님, 혹시 그러면 시립합창단 예산이 얼만지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올해 전체가 70억 8000 정도 됩니다, 예산이.
방춘하 위원 아니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 합창단만. 유료관객 220명 온 그 콘서트 예산 얼마 들었어요? 그 220명을 위한.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날 행사비용 전체 3000 들었습니다.
방춘하 위원 3000 들었죠. 그러면 수입이 얼마나 될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희한테 내려온 건 340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3000이 들었는데 수입으로 300만 원 나왔어요. 3000 들였는데 300이 나왔어요, 수입이요. 이거 그냥 자선봉사를 해야죠. 자선연주회 하는 게 더 낫죠. 3000만 원 들여서 300만 원 수입이 된다는 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외람된 말씀인데 필공연이 꼭 수익을 내기 위해서 공연하는 게 아닌데  
방춘하 위원 아니, 지금 필공연이 아니고 시립합창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합창단도 글쎄 마찬가지입니다. 부천필을 운영하는 게 어떤 수익을 내기 위한 구조는 아닌데요, 여기서는 진짜
방춘하 위원 수익은 아니더라도, 예산 3000만 원 들여서 300이 수입으로 들어오면 뭐 느끼는 거 없으세요?
  부천시 지금 재정이 너무 좋아요, 이거 보니까.
  문화도시라 그런지 아주 이런 쪽에는 후한 인심을 주네요. 예산을 너무 많이 퍼붓네요, 그야말로 퍼붓네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거?
  고작 입장수입 300 얻으려고, 그것도 무료관객이 3.5배고.
  아니 어떻게 무료가 더 오버가 됩니까.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심각하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 말씀드렸듯이, 계속 말씀드리는데 합창단 이런 예술의전당 행사는 재고해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거에 대한 대책이 있으십니까?
  이거 자료 하면서 분명히 느끼셨을 거예요. 대안을 어떻게 해야 되나, 대안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똑같이 행사를 다시 예술의전당에서 한다면 그거는 승인을 안 해 줄 겁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2016년도에 나왔어요. 내년 거에 벌써 예술의전당 나와 있어요. 보셨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나와 있어도 어쨌든 거기에 계약금도 내고 이래야 일단 성사가 됩니다. 날짜는 잡았는지 몰라도.
방춘하 위원 제가 보니까 2016년도에, 그 발상이 저는 이해가 안 가요. 이렇게 3000만 원 예산을 낭비하면서까지 내년에 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어떻게 이거를 내년 2016년 계획에 올리셨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너무 안 가네요. 개인이 해도 300만 원 이건 좀 너무한 것 아닙니까?
  보니까 2016년 7월에 있네요, 7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이거는 다시 한 번 제가 보겠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거를 어떻게 하나 두고 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예술로 돈을 벌 수는 없어요. 맞습니다. 예술을 해서 무슨 수익을 창출하고 돈을 벌고 이거는 아니에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필 같은 경우는 그래도 부천의 대표입니다. 인지도가 굉장히 높고 필은 정말 부천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예술단인데 시립합창단 같은 경우는 사실 인지도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다가 어제 아마 이준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을 거예요. 아까 하셨나요? 아까 하셨네요. 물론 단원들이 꼭 부천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어요. 우리나라 전체에서 실력 있는 사람을 뽑는 거니까, 예술이니까. 그렇죠? 지역연고 이건 없지만 그래도 저도 한번 보니까 아쉬운 점이 우리 부천 문화도시로 하면서 그리고 예고도 사실 부천에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방춘하 위원 예고까지 있는 마당에 저희 부천시민들이 이렇게 합창단원도, 합창단원 몇 % 돼요? 부천시민이요. 단원 중에서 부천시민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52명인데 13명 정도 됩니다. 아까 지역 사람이 적다고도 말씀하셨는데.
방춘하 위원 네. 아까 말씀하셨죠. 물론 문화예술에 지역연고를 따지는 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우리가 예고도 있는 부천이 문화도시인데 그래도 부천 사람들이 많이 와서 단원으로 참석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것도 한번 고민을 해보셨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 이준영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위원님도 말씀하셨으니까 그 분야는 필이나 합창단 하는데 감안해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네. 앞으로 저희가 문화도시를 지향하려면 이런 거 조그마한 거 하나부터 신중히 검토를 하고 그 다음에 무조건 단원들 응시해서 받는 서류 이것보다는 체계적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문화도시를, 새싹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저희 부천도 계속해서 키우고 관심 좀 갖게 하고, 예고 같은 데도 얼마나 좋습니까? 부천 바로 이 앞에 있는데 조금만 발품 팔고 그런 거를 기획도 한번 해보시죠. 그냥 앞에 예고가 있구나, 이게 예고 건물이구나 이게 아니고 학생들한테 파고들면 안 되나요? 문화도시니까요. 그런 것도 한번 고민도 많이 하시고 광범위하게 한번 많이 참여해서 단원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역 학생들을
방춘하 위원 그럼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미리 홍보 좀 많이 하세요. 그리고 예술에 인센티브가 좀 그렇겠지만 부천에 인센티브 같은 거를 부여하는 식으로 해서 미리 홍보를 하면 얘네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도 염두에 둘 거 아니에요. 자기 목적이 생길 거 아니에요. 그렇죠?
  3000만 원 예산이 그냥 날아갔어요, 그렇죠? 그냥 날아갔어요. 겨우 220명을 위해서 3000만 원을 썼는데 차라리 이거를 그냥 꿈나무들한테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얘네들을 키우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라리. 그렇게 해서 키우는 게 낫지 그냥 잠깐 연습해서 220명을 위한 예술의전당까지 가서 이거는 정말 예산낭비예요. 1, 200도 아니고 1, 2000도 아니고 3000만 원을.
  이거는 꼭 내년 행감 때 어떻게 계획하고 추진할지 저한테 주시고 그리고 부천시민들이 정말 이런 거 참여를 많이 하려면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물론 다양한 방법에서, 올해도 홍보비 한 5000 들여서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문자메시지 그 다음에 보러 오는 사람들이 옵니다. 그래서 그런 주 관객은 별도로 관리하고 이런 식으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학교의 학생들을 직접 초청을 해서 들어보게 하고 그런 일을
방춘하 위원 그런 것도 좋고 학교마다 경쟁의식을 높이는 그런 것들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학교에 합창단이 있으면 경쟁의식을 높여서 저희가 주최를 해서 대회를 한다든가 해서 관심을 가져야지 합창단이 있는 걸 알지 모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트밸리 같은 경우는 자체 경연대회도 있고 우리 전국 학생합창대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부천시 고등학교에서 수준이 되는 데는 소명여고 하나고 기타 학교에서 아트밸리 해서 합창이 4개 학교 정도 있는데 실제 이런 대회를 초청해도 참석을 잘 안 하더라고요.
  전국 경쟁도 해야 되는데 올해 같은 경우 한 팀도 부천에서는 참석을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방춘하 위원 동기유발을 해야죠. 그래서 동기유발을 하라는 거죠. 그래서 고민하고 동기유발을 하라는 거지 참석을 안 합니다, 홍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 홍보비 그렇게 들어갈 일이 뭐가 있어요? 요새 젊은 애들, 학생들 SNS 굉장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건 당연히 다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거 한번 동영상 같은 거, 저희 세무과는 기동순찰하는 거 동영상으로 SNS 다 하거든요. 이거 돈도 안 들이는 거잖아요, 전혀. 홍보비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 들어갈 일도 없어요.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이렇게 해서, 얘네들 무슨 동기유발이 있어야 되잖아요. 욕구가 있어야 되고 내가 희망이 있고 아, 여기에 가면 부천대가, 합창단 어디 가면 뭔가 있다, 내 장래가. 이런 꿈을 심어줘야 되잖아요. 부천에 예고가 있는데 왜 그런 걸 못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다들 여러 방향으로 해서 홍보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구체적으로,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해서 내년 행감 때는 발표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문화원 국장님.
○위원장 서헌성 최의열 국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문화원 사무국장 최의열입니다.
방춘하 위원 국장님, 무형문화재 보존‧전승을 하는데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번에는 한번 다 봤어요. 장말도당굿이요. 그것 한 이틀 전부터 준비를 굉장히 하시더라고요, 어르신들이. 그래서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 있어봤는데 문제점이 굉장히 많은데 혹시 국장님 뭐 느끼신 거 있나요?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가장 큰 문제는 장소의 협소함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약간의 민원성들도 좀 있고 그리고 주차관리들이 좀 안 돼서 도당제 축제로써의 개념을 살리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국장님, 그냥 차 대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가 아니고 간단하더라고요, 제가 가보니까. 너무 간단했어요. 그냥 행사차량, 저희 아는 차를 그 주위에 그 전날 주차를 해놓으면 됩니다. 거기는 우선주차구역이 아니에요, 보니까. 그래서 다른 차가 대도 견인할 일이 없습니다, 골목이라. 제가 유심히 봤어요. 그럼 행사 때 저희가 빼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는 동선이 굉장히 짧았어요. 그렇죠? 그 골목의 동선이. 그리고 밑에 사거리가 있어요. 그래서 막아도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그거 모범운전자회에다 부탁하면 하루 와서 그거 해주세요. 거기로 지나다니지 않아도 돼요. 그 좁은 골목에 왜 차가 통행해서 행사를 하는데 비켜야 되고 위험하고, 굿을 하는데도.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게 1, 2년 된 것도 아닌데 그거를 왜 여태까지 못 느껴서 그거를 저렇게 여태까지 방치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 관심이 없는 거 아니에요? 예산만 그냥 던져주고 하시든지 마시든지 그냥 이렇게 하시는 거 아니에요?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아니오. 재작년까지 중앙공원에서 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고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이 문제가 발생해서 작년부터 그 도당집에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니, 야외음악당이 문제가 발생하면 잔디광장에서 하면 되잖아요. 얼마나 좋아요, 잔디요. 그 넓은데. 양쪽에 부스 딱 차려놓고 음식 해 주고, 잔디 위에서.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내년에는 그렇게 고려해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 잔디광장을 왜 사용을 안 합니까.
  그리고 주차도 그날 너무 답답한 게 모범운전자 두 분만 정말 있었어도 그렇게 혼잡은 안 했을 거예요. 굉장히 혼잡하고 뭐를 하는지도 몰라요, 옆에서. 진짜 우리말로 굿을 하는지 뭐를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요. 그렇게 떠들어도 아무 관심이 없어요.
  이게 지금 몇 년이 된 거예요? 도당굿이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데.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지금 저희가 한 게 십 몇 년 정도 됩니다. 그 전에 98호로 중요무형문화재 인정을 받은
방춘하 위원 10년이면, 요새는 강산이 2년에 한 번씩 바뀐다는데 다섯 번이 바뀌었어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발전한 게, 변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그런 관심들이 없고 그리고 국장님도 그런 거를 관심을 가지셔서, 물론 국장님 다른 행사가 많아요. 그렇죠? 이것만 1년에 한 번 하지만 문화원 보면 굉장히 행사가 많아요. 이것도 휴일에도 많고요. 이런 것 국장님이 예산만 그냥 던져주고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제가 보니까 하시는 분들이 다 일반 주민들이세요.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네. 장시분들입니다.
방춘하 위원 네. 그분들 행사 맨날 똑같잖아요. 뭘 압니까? 솔직히 일반사람들이 행사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물론 담당팀장님도 다 나오시고 애는 많이 쓰셨어요. 담당도 나오시고 팀장님도 나오시고 일찍 나오셔서 애는 많이 쓰셨어요. 그렇지만 담당하시는 분들은 수입‧지출 내부적인 이런 거지 행사에 대해서는 별로 관여를 안 하시는 부분이잖아요. 행사는 문화원이 주관이 되니까 그런 거는 잘 하시잖아요. 국장님이 행사는 워낙 잘 하시니까.
  그래서 그런 거를 국장님이 나서서 하면 굉장히 매끄럽게 잘될 텐데 이거는 무슨 동네 친목계예요. 제가 보니까 친목단체에서, 동네 친목계에서 잔치하는 거예요. 관심도 없고 뭐 하는지도 모르고 깃대를 세워놨는데 저게 뭔지도 모르고 지나가도 아, 친목계에서 밥 먹나보다 이 정도예요, 보니까. 다들요. 그 예산 세우고 너무 아깝지 않나요? 1년에 한 번 하는 행사.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네. 하여튼 문화예술과하고 협의를 해서 시청 잔디광장으로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네. 비어 있는 잔디광장에 하면서 이런 거 홍보하기 좋잖아요. 부천에 남아있는 거, 보존하는 거, 무형문화재 이런 거는 얼마나 좋아요, 이런 거는. 지금 다 사라져 가는데. 이런 것도 시청에서 큰 틀에서 한번 해주면 그래도 사람들이 관심을 갖잖아요.
  이게 뭐 하는 건가, 아, 부천에 도당굿이라는 게 있었구나,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주민들 떡도 좀 나눠주고 막걸리도 한 잔씩 주면서 축제분위기로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거를.
  친목계가 아닌 축제분위기 이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사실 할 게 없어요. 떡하고 막걸리만 있으면 되겠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러면 온 주민이 그냥 축제분위기에 있을 수 있어요. 너무 아쉽더라고요. 이 예산을 가지고 그 조그만 골목에서 조금조금 해 가지고 그냥 완전히 친목계식으로 10년이나 됐는데.
  뭔가를 하면, 예산을 세우면 좀 다음 해, 다음 해, 1회, 2회, 3회 할 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예산도 저희가 주고 신나서 잘 하라고 격려도 해주고 이러는데 이렇게 하면 예산 깎지 안 깎겠어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고 발전이 없는데. 이거 무슨 예산 줘서 뭐해요. 내년에 또 그런 식으로 할 거를. 뻔해요, 보니까.
  그런데 적은 예산으로 정말 주민이 할 수 있는 게 바로 이거더라고요. 떡하고 막걸리만 있으면 돼요. 흥은 다 돼 있잖아요, 거기요. 다 되어 있으니까 같이 어울려서 춤출 수 있고 이거 비용 안 들여도 돼요. 그냥 흥만 있으면 주민들이 나서서 같이 흥을 겪게 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국장님이 이번에는 신경 좀 많이 쓰셔서, 제가 내년 행감 때 분명히 보겠습니다. 어떻게 발전을 했는지 그때 분명히 다시 한 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네.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잘 진행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국장님은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무튼 과장님, 지금 업무파악도 하시는 중이고 문화예술과가 광범위하고 그런데 아무튼 열심히 해주시는 그 모습이, 그리고 직원들이 항상 행사 때마다 다 와 있는 게 참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다 나가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굉장히 보기 좋고 아무튼 휴일에 쉬지 않고 더우나 추우나 정말 가족과 함께 있고 들로 산으로 놀러가야 되는데 그래도 반납을 해주시고 부천시를 위해서 애쓰시는 직원분들 너무 감사하고 많이 격려해 주시고 과장님도 많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과장님, 저희 봄하고 가을되면 야외행사가 많아지면서 잔디광장 활용도가 굉장히 높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김은주 위원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회계과 자료를 보니까 다른 과에서도 잔디광장을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민원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아는데 어떠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잔디광장에서 공연 때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10월 시민의 날 행사부터는 무대를 저쪽 남쪽으로 옮겼습니다. 옮겨가지고 큰 행사를 전야제 행사부터 해봤는데 민원이 완전히 감소됐습니다. 시민의 날 행사 때 딱 한 건 정도 산후조리원에서 왔을 정도로 소음민원은 없어졌다고 봅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소음민원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이렇게 규모라든가 예산이 좀 큰 행사일수록 잔디광장에 몰려서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올해도 보면 문화예술과에서 시민어울림한마당, 복사골예술제, 라이온청소년페스티벌, 비보이대회, 7080콘서트까지 다 잔디광장에서 하셨어요. 이렇게 되면 원도심에서는 주요한 행사에 대해서 참여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요.
  시민어울림한마당이나 7080콘서트 같은 경우에는 관객석에 앉아계셨던 분들 보면 충분히 원도심에 있는 소향관이나 오정아트홀 아니면 어떤 대공원 등을 활용해서도 행사가 진행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방안에 대해서는 한번 검토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래서 올해 10월 9, 10, 11일에 생활문화페스티벌은 각 지역별로, 구별로 안배를 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시민어울림한마당 같은 경우 축제퍼레이드 이런 것도 개선해서 다른 장소로 해야 될까 이것도 지금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 무릉도원에서 합창도 한 번 나가서 했고 한여름밤의 콘서트라고 오정대공원에도 필이 나가서 했는데
김은주 위원 찾아가는 공연 때문에, 가는 그 목적 자체가 찾아가는 공연이다라고 하는 거가 아니고서는 주요한 행사들이 여기 잔디광장에 몰려서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아쉬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앞으로 행사 검토에 있어서는 원도심 균형에 있어서 고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에 업무보고 때 가능성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어떤 사업들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내년 업무보고에,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64쪽이랑 74쪽 같이 참고할 텐데 우선 64쪽 여쭤보겠습니다.
  주신 자료가 동아리단체 지원실적이에요. 2014년이랑 15년 비교해보면 2015년에 많이 감소했는데 이유가 어떻게 될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이게 동아리 지원에 2014년은, 올해는 한 건밖에, 한 건도 FC관련해서 했는데「지방재정법」이 개정돼서 경상적보조금을 주려면 매 건건이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사를 한 다음에 줘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동아리 가지고 하기는 어렵고 그래서 이번에 과목 변경을 해서 송내역 환승센터 기념공연을 하는데 그때 최대한 참여 못한 청소년동아리를 참여시키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예산 자체를 시에서 직접 할 수 있게 행사실비보상금 이런 성격으로 해서 이런 동아리 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이 300만 원 지출은 어디서 된 거예요?
  송내 북부광장 행사로 돌린 거는 맨 처음에 계상됐던 4000만 원 그 자체가 갔거든요. 그런데 2015년에 지금 FC행사 때문에 보조로 나간 돈이 300만 원인데 그러면 이건 예산편성목이 어떻게 되는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이거는 부천FC 홈경기로 해서 밴드연합회에서 다른 비용으로, 그러니까 동아리로 해서 예산편성돼서 나간 건 아닙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해 주신 거랑은 관계가 없었던 예산이라는 말씀이신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래서 4000 예산 자체를 추경에 바꿨습니다. 비목 바꿔서 사업변경을 해놨기 때문에.
  저희가 차량을 이용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차량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예를 들어서 전야제 행사로 OBS콘서트 같은 경우 그때 남은 돈이 있어서 그 연계로 시민의 날 기념행사 3일 쭉 연장되는 선상에 있었기 때문에 그때 집행이 됐던 사항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74쪽 보면 이게 다 단체동아리, 개인 등에 대한 예산 지원해주신 자료들인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예산편성목을 저희가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행감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저희가 예산심의 들어갈 때 이 행감 때 진행됐던 사업의 내용을 보고 예산심의에 참고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니까 저희가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과장님.
  그래서 예산심의 전까지 이렇게 단체동아리에 지출됐던 게 어떤 예산편성목에 나갔는지 중심으로 자료 한번 다시 제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러니까 올해 예산 집행한 것 예산편성목에 따른 어떤 사업을 했는지 그 내용 말씀입니까?
김은주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거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지방재정법」이 바뀌었기 때문에 동아리 단체들에게 지원하려고 했던 것들 심의를 거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예산이 전혀 나갈 수가 없었다고 하셨어요. 그럼 이 예산을 맨 처음 심의에 올리기 전에 이「지방재정법」이 개정이 된다는 게 입법예고가 됐을 텐데 이것에 대해 미처 파악하지 못하시고 계상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된 걸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예산이 편성된 다음에 개정된 걸로, 올해 2월 16일에 공포 시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예산편성이
김은주 위원 그러면 그 전에는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매년 동아리 예산을 편성했던 겁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가 4000만 원의 예산이 잡혀있었고 이 4000만 원의 지원을 되게 기다리셨던 동아리분들이 계셨을 거 같아요. 그분들은 이 4000만 원 예산을 지원받지 못했다면 다른 곳에서라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분들이 지원을 받는 게 아니고 공연할 기회를 4000만 원 가지고 12월 22일부터 송내역에서 공모사업을 해서 됐는데 그 기간 중에 공연을 그분들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다 해드릴 계획입니다.
김은주 위원 12월 24일부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22일부터.
김은주 위원 진행되는 그 행사 안에 이 시민 동아리분들이 참가할 수 있다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할 수 있도록, 그때는 프로건 아마추어건 며칠 동안 하기 때문에 일단은 그쪽으로
김은주 위원 주로 버스킹대회랑 비보이대회로 알고 있었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비보이가 중점이 되는 힙합 이런 정도로 다양한 장르가 다 합니다, 송내역은. 저쪽 부천역은 버스킹대회가 주가 되고요.
김은주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이렇게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문화행사로 돌림으로 해서 지원은 아니지만 참가비 정도로 이렇게 나갈 수 있도록 하신다는 말씀 맞으신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마루광장이랑 북부광장에 문화행사 하는 점에 있어서 아까도 말씀 나오긴 했지만 날씨도 그렇고 여러 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있어요. 그런데 관련된 자료를 팀장님께 받아보니까 이미 포스터 작성도 다 들어가고 섭외도 거의 마쳐가는 사정인 만큼 행사가 너무 진행이 돼서 이제 돌이킬 수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안전문제나 이런 것도 중요할 것 같고 또 원래 시민들에게 지원이 될 수 있었던 게 지금 많이 돌아서 다시 나가는 부분도 있는 거 같은데 그래서 행사가 잘 됐으면 하는데 이런 것과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니까 한성대 입구에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라고 야외무대도 활용하고 그 다음에 다문화축제처럼 만들어 가는데 1박 2일 동안 하더라고요. 저희처럼 며칠에 걸쳐서 하는 행사긴 한데 팀장님 이미 아시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이런 행사 참고해 주셔서 이 행사가 낭비성이다, 전시성이었다 이런 이야기 안 듣고 좋은 행사로 될 수 있게 과장님 많이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가장 문제가 방한인데 최대한 출연진들을 위해서 부스도 마련해서 그 안에서 추위를 피할 수 있게 하고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댄스공연도 굉장히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렇게 날씨가 오늘처럼 눈 오고 비오고 이렇게 되면 안전문제도 저는 솔직히 많이 우려가 돼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잘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시립예술단 관련돼서 여쭤보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운영 조례에 의해서 합창단이랑 필이 같이 운영되고 있는 게 맞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급여 부분에 있어서 같이 동시에 적용이 시작이 됐는데 중간에 우리 필만 급수가 올라가고 합창단은 그대로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필과 합창단 동일하게 자료 제출을 부탁드렸고 그래서 자료를 받았는데 그 급여의 내용에 있어서 합창단은 급이랑 호봉에 대해서 저한테 주지 않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거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못했는데 지금 실제로 합창단에는 9급이 있고 필에는 없는 상황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금 부천필은 8급 기준이고 그 다음에 합창단은 9급 기준입니다. 다만 호봉 올라가는 건 똑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왜 같이 시작됐고 조례의 적용을 동일하게 받았는데 필은 8급이고 합창단은 9급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실제 제가 알아보니까 타 시·군 이런 데서는 합창을 기능직 수준으로 하고 아까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공연이라든가 인지도라든지 이런 게 호응도는 필보다 합창이 좀 낮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까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른 지자체 사례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저한테 제출 부탁드리고요.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취지는 시립예술단 안에 오케스트라도 있고 합창단이 있는데 급여부터 이렇게 차이가 난다라는 건 시민예술단 분들이 갖고 계시는 자부심에 굉장한 상처를 드리는 일인 것 같다라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외부에서 보이는 인지도라든가 공연의 내용 때문에라고 하시는데 아까 나온 내용 중에 필 단원분들은 91분 중에 6분이 부천 분들이고 합창단 분들은 51분 중에 13분이 저희 부천 분들이시더라고요. 뭐랄까요, 그 합창단에 대한 애정이 지역거주로만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좀 더 열심히 해주시고 활동을 많이 한다는 느낌을 저는 받았어요. 시립예술단 안에서 애정을 갖고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자부심에 상처를 받고 차별당하면서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같이 예술단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데 그 인지도라는 게 어떻게 객관적으로 나올 수 있는 자료는 아닌 거잖아요. 부천시 안에서 일해주시는 공무원 분들 중에 저희가 회계과는 너무 유명한 과라서 더 많이 받으시고 도시농업과는 유명하지 않아서 월급이 낮고 이런 건 아닌 것처럼 저는 이 급여에 대해서 차별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관련돼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물로 시행규칙에 표로 해서 다 나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필 같은 경우는 평균 근무가 한 11.3년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합창단 같은 경우 평균 18년 이렇게 되거든요. 제가 쭉 세어보니까 20년 이상 한 사람이 26명이나 되더라고요, 52명 중에. 그렇듯 이렇게 합창단, 직업에 대한 애착은 있고 이직도 안 하고, 반대로 보면 시민으로서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이 직업에 대한 메리트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면으로 이직률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연봉으로 볼 때 쭉 호봉이 올라가기 때문에 지금 상태가 적정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거에 대해서 합창단으로 활동하시는 그 구성원들에게 설득이 될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구성원들도 물론, 조합원들 와서 대화를 하기도 했는데 그분들은 필하고 같이 동등한 직급으로 해달라 이런 요구는 저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는 급여라는 부분은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 주시는 것처럼 정성적으로 얘기하시는 게 아니라 정말 수치적으로 정량적으로 객관적인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인지도나 이런 부분 이렇게 메리트가 있으니까 있을 것이다라는 그런 가정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로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고 지자체의 다른 것도 비교해서 다시 한 번 자료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자료 드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더해서 악기수당 관련해서인데 우선 악기수당이 첫 번째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높다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다른 지자체랑 비교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악기수당에 관해서는 제가 비교는 안 해봤습니다. 수당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성남시랑 수원시 같은 경우만 비교해 봐도 수원시가 아마 5만 원 정도고 부천이 20만 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시 같은 경우에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합창단에게는 이 악기수당에 대응하는 능력개발비라는 게 5만 원이 지급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급수에도 차이가 있는데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그렇게 형평성에 맞는 수당제도와는 지금 또 다르게 운영된다는 점에서 안타까운데 이것도 객관성 있고 형평성 있는 수당지급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전체적인 예산은 솔직히 수원이나 서울시립 이런 데보다는 우리가 상당히 적습니다.
  지금 우리 사무국장도 없지만 전체 재정적으로 늘리기는 상당히 설득력이 떨어지고요, 예산 상승하는 게. 어려운 게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가 재정이 열악하다고 해서 객관성과 형평성을 떨어뜨리면서 지급되는 수당에 차이를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일하시는 분들의 인건비는 우선 첫째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문화기획단의 문제는 아니지만 지방채 상환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축제경비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실질적으로 직접 급여를 받으시는 분들한테 재정악화라는 이야기를 하면 많이 분노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태관리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근무일지를 제가 받았는데 다른 분들 다 계신데 지휘자분만 안 계시더라고요, 합창단 같은 경우에. 지휘자 분은 그러면 근태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일반 직원들은 지문인식으로 다 하고 있고 지휘자 같은 경우는 물론 와서 단원들 연습할 때도 시키고 있지만 전체 계약직으로, 다른 단원들은 호봉직이지만 이 사람은 계약직이라서 1년에 10회 이상 연간 연주만 하면 됩니다, 전체 연봉 계약 9000에서.
김은주 위원 출퇴근을 언제까지 하는 규정은 없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준영 위원님이나 방춘하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이긴 한데 필 단원의 부천시 거주가 적은 부분에 있어서 아까 과장님 말씀 듣고 저는 조금 놀랐던 게 그런 질적이라든가 자부심 때문에라도 그런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뽑는 게 아니라 실력 위주로만 뽑아야 된다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더 역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부천필의 명성이 그렇게 세계적이고 국내에서 최고라고 한다면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필의 단원이 되고 싶어서라도 부천시로 이사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만화영상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작가의 숲이라는 걸 운영하면서 유명한 작가분들이나 만화에 있어서 훌륭한 재원들을 부천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들어오신 만화가분들이나 훌륭하신 인재들께서 부천의 자원이 되고 재원이 되어 주시는 거잖아요.
  우리 문화도시 부천 오케스트라에서 훌륭한 역할을 하시고 그렇게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또 부천에 유입된다는 거 자체가 훌륭한 재원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다른 공공기관을 보면 지역가산점이라는 제도를 두고 있는 곳도 있거든요. 그런 게 무의미한 게 아니고 또 객관성이나 실력을 해치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히려 훌륭한 인재를 우리 부천에 끌어들일 수 있는 훌륭한 도구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면에서 긍정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셔서 우리 단원 안에 부천 거주자들이 조금 늘어나고 그리고 저희가 사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 부천 시민의 세금으로 활용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세금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환원해 준다라는 의미에 있어서도 부천 안에서 육성되는 인재를 훌륭한 이런 단원 안에 포함시켜주고 육성해 나가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감사를 받으면서 세 분 위원님이 지역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셨는데 저도 지휘자하고 그 다음에 사무국하고 다 그쪽에 전문가들이시니까 위원님들 대안을 제시한 걸로 해서 토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아트밸리 관련해서 오케스트라 아트밸리는 있었다가도 지도해 주실 분들의 참여 저조로 없어졌다고 하시는 취지였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아트밸리에 지도자로 나가고 싶어도 지금 출결상황과 연관이 되면서 출장처리가 안 되고 개인연가를 활용해서 갈 수밖에 없어서 아트밸리 지도자가 되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거에 대한 조율이 가능한 부분이 아닌 건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학교 아트밸리 지도하는 사업인데, 근무시간 10시부터 3시 이때에 하는 건데 그 시간을 그 이후로 늦추든지 해서 최대한 많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어차피 시립합창단에 필 홍보도 되는 거기 때문에, 아트밸리 강사로 나가면.
김은주 위원 합창단.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합창단.
김은주 위원 문화도시 부천답게 또 인재를 육성해야 된다고 아까 존경하는 방춘하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주셨어요.
  제가 통영을 한번 내려갔었던 적이 있었고 통영의 국제음악당에서 공연을 한번 봤는데 그날 서울앙상블이랑 협업하는 한 학생이 있었는데 경기예고학생이었어요. 그런데 그 학생은 중학교 때까지 통영을 나왔고 타악기 연주 학생이었는데 서울앙상블이 통영음악당에서 음악을 연주하면서 그 친구와 협업을 하면서 이끌었더라고요.
  그런데 다음 날 우연히 버스타고 올라올 때 그 친구랑 같이 부천을 올라오게 됐습니다. 여러 가지 물어보다 현재 우리 부천필이랑 협업하는 경우가 있느냐 했더니 기회가 매우 적다. 그러면 어제처럼 그렇게 협업하는 것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느냐 물어봤더니 자신들이 진학을 할 때 어디에서 지도를 받았다거나 어디와 협업한 것들이 있으면 굉장히 훌륭한 스펙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필이 부천시에서 많은 예산을 받고 또 인지도도 높고 그렇게 하고 있다면 시민에게 환원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런 교육 부분, 양성 부분에 있어서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는 경기예고라든가 지금 음악활동하고 있는 친구들하고 많이 상의돼서 검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합창 아니면 필 연습할 때라도 경기예고하고 협의를 해서 학생들이 직접 그 연습장을 참관한다든가 이런 방안을, 협력체계를 경기예고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그 친구들이 필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도 굉장히 좋은 스펙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가능한지 이것도 업무보고 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한번 검토를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과장님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7월 1일 자입니다.
임성환 위원 몇 달 안 되셨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고맙습니다.
임성환 위원 우리 시 예술단 지휘자님들의 계약기간이 공히 3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3년이면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임성환 위원 1회에 한해서?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계속 연장이 가능합니다.
임성환 위원 그럼 타 시·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2년이에요, 다른 시·도에서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2년 하면서 계속 연임이 가능합니까?
임성환 위원 계속 연임은 모르겠고 제가 질의드리는 내용은 우리 시가 3년 계약하는 게 무슨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인지 여쭙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실제 와서 단원들 화합하고 가르치고 이런 융화과정 또 끌어올리는 데 그 정도 기간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임성환 위원 지금 3년 했다고 그래서 융화가 잘되고 그러는 거는 별개의 건인 거 같아요.
  우리 합창단 사정 잘 아시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런 면이라면 또 조례 개정까지도 필요한 사항입니다.  
임성환 위원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3년 동안 한다고 하면 그 평가기준도 조금 더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 되는데 제가 알기로 평점에 대한 근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휘자님에 대한 평점 근거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단원들은 상시평정 이렇게
임성환 위원 단원들에 대해서는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임성환 위원 그런데 지휘자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조례 개정을 하든지 해서, 우리 시민들께서 왜 이 지휘자분을 연임을 했느냐라고 했을 때 이분에 대한 평점 기준이 이렇기 때문에 연임을 하게 했습니다라고 답변할 수 있어야 돼요. 그냥 마음에 들어서 했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철저히 관객 증가추이 이런 것도 많이 감안을 해야 될 겁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 기준을, 관객을 포함해서 그 기준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지 않나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까 김은주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출근, 근태에 대한 기준도 없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정기공연 와서 지휘하는  
임성환 위원 지금은 모르겠는데 전에는 아마 몇 개월 동안 출근을 안 하셨던 적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거는 계약서 내용을 좀 우리가 보완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제가 알기로 1년 몇 회 공연 외에는 계약서상에 며칠을 연습해야 된다라든가 며칠 정도를 출근해야 된다라든가 이런 게 없어요. 그 기준을 만들든가 또 예를 들면 객원지휘자 같은 경우에도 객원지휘자를 지휘자가 마음먹으면 불러다가 3주고 4주고 맡겨놓고 본인은 따로 자기 볼일 보고 이런 것도 우리가 조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가급적이면 객원지휘자를 특별한 장르에 특출한 연주가 아니라면 객원지휘자를 꼭 부를 필요도 없다 저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그 다음에 아까도 언급이 됐습니다마는 악기수당 얘기가 잠깐 나왔었잖아요. 경기도 내에서 지금 성남시나 인천시는 없어요, 악기수당 자체가. 수원시가 5만 원입니다. 그런데 우리 시가 20만 원을 책정한 것에 대해서는 물론 급여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보충해주는 의도도 있을 거라고 보는데 이거는 우리가 설명하기가 조금 애매한 거예요. 왜 우리 시만, 사실상 우리 시가 부천필이라는 예술단체를 이끌만한 재정 형편이 안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20년 동안을 가져왔기 때문에 이거를 해체하든가 할 수가 없어서 가는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예산 면에서도 고충을, 지금 20만 원을 단순 계산해 보면 80명 잡고 2억 가까이 나와요.
  지금 우리 시 지역경제가 침체돼서 시민들도 생활고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성의도 우리도 좀 발굴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올해 보니까 합창단에 팀장으로 한 20년 일하셨던 분이 사표를 냈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한 분.
임성환 위원 네. 팀원도 두 명이 사표를 내시고. 면담해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니 사표 냈다는 건 들었고 사전에 면담은 안 했습니다.
임성환 위원 바쁘신 건 아는데 그래도 20년을 일한 단체에서 특별한 사유 없이 그냥 사표 내고 나갔다는 거는 무슨 곡절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고 들리는 소문도 지금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단원들하고 지휘자의 불화가 지금 심각한 상태다, 작년 같은 경우 평점을 합창단원 17명을 경고나 경고 이상 징계를 줬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난해요?
임성환 위원 네. 이런 사례가 없습니다, 20년 동안. 거기에 대한 내용도 좀 파악해보시고 지휘자님하고도 얘기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물론 내부적으로 자체적으로 해결되는 게 바람직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 단계를 넘어섰다고 봐요.
  그리고 아까하고도 중복되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부천필이 8급 대우를 받고 있고 합창단은 9급 대우를 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맞다, 타 시를 보면 합창단은 9급으로 대우해주고 연주하시는 분들은 8급으로 대우해주는 게 비교해봤을 때 맞다라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까 자료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그 자료는 비교표를 해서 드리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아니요. 이거 안 주셔도 돼요. 이거를 개선해나갈 필요는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직급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임성환 위원 네. 그리고 아까 앞서 우지영 위원께서 어울림한마당하고 생활예술페스티벌을 합친다면 시너지 효과도 생기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지 않겠냐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두 행사의 내용이 현저하게 다르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어울림한마당 같은 경우는 우리 시 문화예술 각 장르에서 대표적으로 활동하시는 단체나 개인들이 주축이 돼서 하는 행사이고 그리고 생활예술 같은 경우에는 아마추어 동아리들이나 초보 연주자들이 1년 정도 공부하고 연습한 기량을 뽐내는 자리라고 보기 때문에 이거를 합친다는 거는 두 행사의 성격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닐 확률이 높다고 봐요. 그러니까 예산절감을 위해서 우리가 대학가요제하고 전국노래자랑을 합쳐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임성환 위원 그래서 그거는 조금 심사숙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많은 위원님께서 얘기해 주셨지만 유료관람객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조금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래서 무료티켓을 남발하는 사례는 없어야겠다, 저부터도 이제 안 달라고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예술의전당 행사 우리 방춘하 위원님께서 인풋 대비 아웃풋이 없다 그렇게 말씀하셨고 지적을 하셨는데 이거는 문예회관이 지어지면 서초동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중앙무대에 한번 서보겠다는 취지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중앙무대에 한번 선다는 그런
임성환 위원 그런데 홍보라든가 이런 것 신경 써야 될 것 같아요. 이것 관례적으로 예술의전당 한번 서겠다고 3000만 원씩 쓴다는 것은 조금 설득력이 떨어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 합창 분야는 다시 제가 검토를 할 사항입니다.
임성환 위원 문화예술과가 사실 일은 굉장히 많은데 고생하는 거에 비해서 어떤 권한이나 이런 게 많이 없는 것도 알고 있고 고생하시는 거 알고 있는데 가급적이면 우리 지금 과장님 계실 때 인기부서로 많은 공무원들이 오고 싶어 하는 인기부서로 좀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고맙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간략히 두어 가지만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 지난 임시회 때 시정질문으로 지적을 한 사항입니다.
  우리 부천시 시립예술단은 부천필하고 합창단밖에 없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시정질문 때도 제시를 했습니다마는 성남시 같은 경우는 성남시향 우리 부천으로 치면 필, 그 다음에 합창단, 그 다음에 청소년합창단이 있어요. 그 다음에 국악예술단이 있고. 이렇게 네 가지가 어우러져서 시립예술단이라고 그래요. 우리가 성남시를 모방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마는 이 내용으로 볼 때 상당히 부합하다. 그래서 그 시정질문 답변에도 본 의원의 질문에 상당히 일리가 있다 이래서 검토해서 시행하겠다 이런 답변을 했었는데 지금 어느 정도 추진이 되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저희도 조례상에는 청소년합창단도 둘 수는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셨지만 필에도 올해 70억 8000 돈이 들어가는데 별도로 또 합창단을 창단한다든가 이런 건 좀 어렵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둘 수 있는 근거는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과장님께서는 디테일하게 업무파악이 덜 되신 것 같은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말씀드렸지만 조례상에 둘 수 있는 근거는 있습니다. 현실이 안 되는 거죠.
이준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당시 본 의원이 시정질문할 때도 우리는 이 2개 단체에 73억 원을 써요. 성남시립예술단은 이 4개 단체를 가지고 80억 원이 조금 넘어요. 그리고 예산비중 차지하는 것도 차이가 많이 날뿐더러 성남은 청소년합창단이 있어서 거기서 잘 다듬어지고 실력이 배양되면 시립합창단으로도 올 수가 있고 아까 본 위원이 지적한 우리 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예술의 다양성도 확보할 수 있고 그렇지 않아요? 어때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러면 성남의 사례를 한번 좀 벤치마킹을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추진하고 그 정도 예산으로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
이준영 위원 기왕 많은 예산을 쓰면 예술의 다양성도 확보하고, 국악이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잖아요.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어떤 공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한번 성남시를 파악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검토의 가치가 충분히 있는 거예요. 그때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진척됐느냐고 하니까 다른 말씀하시면 좀 그렇죠. 반드시 검토해서 예술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이준영 위원 다음 두 번째, 현재 우리 부천시의 각 공원들마다 이런저런 무대들 설치를 많이 해놨습니다. 그거 본 위원은 상당히 잘 해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무대를 사용할 때마다 사용하는 부서, 또 단체에서 음향장비 또 조명시설 이런 것을 그때그때 해서 쓰다 보니까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공원관리과하고 협의를 거쳐서 어느 정도 조명 같은 것, 또 사용률이 높은 무대 같은 데는 이런 음향장비도 기본 시스템 정도는 아예 갖춰놓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본 위원뿐만이 아니라 지역 시민들이 많이 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혹시 생각 좀 해보신 거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기본조명이 돼 있는 곳은 여러 곳 있는데 음향까지 다 하는 데는 유지해놨을 때 유지관리 측면이 좀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한번 전문가 이런 사람들하고 그게 가능한 건지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이 부분 꼭 본 위원이 그렇게 해라 이런 거는 아니고 이거는 협의해서, 또 그 무대의 크기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공원관리과하고 협의를 해서, 이런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시민들 간에도.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우리 필이 독일공연을 했었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난해에 갔다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지난해인가요? 금년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작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온 뒤로는 없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요? 어쨌든 작년이든 금년이든 간에 이렇게 해외공연을 하는 거 참 쉽지 않을 텐데 한 거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마는 여기서 우리 악단이나 또 우리 부천시에 얻어지는 효과가 뭐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실제 부천필이 국내에서 정상급이다 이렇게 하지만 해외 그런 본고장에 가서 공연을 할 기회는 상당히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데에서 부천도 알리지만 그분들에 대한 자긍심 이런 것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 가와사키 음악축제에서도 초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천필을.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런 스터디 차원에서 나가서 공연을 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자체실력을 향상시키고 또 그렇게 해서 세계만방에다가 우리 부천필을 알리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이 독일공연에 얼마 쓴지 알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한 4억 원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까지는 아니고 하여튼 많은 금액을 썼어요. 2억 몇 천, 3억 가까운 돈을 썼어요. 하여튼 잡비까지 하면 4억 넘게 들어갔겠죠. 많은 돈을 써서 하는 건 좋습니다마는 이렇게 해외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서 와서 공연 좀 해달라 이런 게 있다면 좋은 일이겠죠. 그러나 우리 시의 예산상황으로 비춰볼 때 그렇게 예산을 많이 쓰면서 하기는 좀 버겁고 부담스럽다 이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초청형식으로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죠. 그런 부분도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주무부서인 문화예술과에서 관리를 잘해 주셔야 됩니다. 거기 시립예술단이라 해서 독립돼서 활동하고 있으니까 그쪽은 그쪽 알아서 하십시오 이렇게 해서는 될 일이 아니에요. 이게 다 예산이 여기서 지원이 돼서 나가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관리를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예술과를 마무리하기 전에 제가 간단히 몇 가지만 요구도 하고,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저 자료요청 하나만 더 드릴게요. 아트밸리 담당하셨던 팀장님 업무 인수인계서 있으시잖아요? 업무 인수하실 때 그것 좀 자료 같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금 아트밸리 담당하는 팀장이요?
김은주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위원장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네. 말씀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부천필에 계속 9급하고 8급의 차이가 있었는데 실제 부천필 같은 경우 2005년도에 호암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서 1억 시상까지 했습니다. 그때 격려 차원에서 한 직급 올려져서 지금까지 온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네. 알겠습니다.
  제가 하나 그것과 관련해서 그러면 먼저 말씀을 드리면 오케스트라단원과 합창단원의 기능에 차이가 있는 것은 다들 아십니다. 다만 이러한 것이 분명한 기준 그리고 그 기준에 합당함 이러한 것들이 소명이 될 때만 그 단원들이나 또 우리 의회나 시민들이 수긍을 하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직도 오케스트라단원과 합창단원들 사이에 왜 급수가 서로 다른지, 그러한 급수가 다른 것으로 서로에 대한 불신이 있는지 이러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철저히 알아보시고 조사해보시고 소통해보시고 그리고 합당한 기준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조금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것은 우리 예술단 내 여러 가지 갈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한테도 여러 번 찾아오신 분이 계시고 그랬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예술단의 특성과 직장으로의 특성 이것이 혼재돼 있는 곳이 우리 시립예술단입니다. 우리 시민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바라는 것은 예술단으로서의 고품격 질 높은 예술 수준 이러한 것들을 기대하면서도 또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한테는 노동자로서의, 그리고 근로자로서의 지위와 여러 가지 권한을 손상당하지 않도록 하는 그런 기대가 동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합리적으로 절충하고 소통토록 하는 것이 그 또한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공직자들이 해드려야 될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뭐니 뭐니 해도 제일 기준은 우리가 관련된 조례가 있고 내부규정이 있습니다. 그 규정이 미흡하다면 규정을 정비해야 되고 그 규정이 있는데도 지켜지지 않으면 그것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한 규정이나 법은 최소한의 합의인 것입니다. 그 합의를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우리 공직에서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우리가 선심 쓰듯이 뭔가를 더 주고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기준에 따라서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심사숙고하셔서 아까 위원님들 말씀 중에 혹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감사도 하고 그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위원님들의 말씀들을 종합하셔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감사를 하도록 하고 또 기준이 미흡하다 그러면 그 기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리 부천시민이 우리 부천필오케스트라, 부천예술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부인하거나 부정하거나 반대하는 분들은 한 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절충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우리 예술단의 수준을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 시민들이 많이 활동했으면 하는 것이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내용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른 지역 사례 그리고 글로벌 스탠더드가 어떤 건지, 또 우리 시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건지 이러한 것에 대해서 충분히 심사숙고하시고 그런 방법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한번 모색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예술단이 정말 수준이 유지되는 한도 내에서 그런 것들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의 말씀을,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종합한 결과가 되었는데 어쨌든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늘 고민하던 것이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부천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을 포함한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문화예술과장은 잠시 대기하시고 부천문화원과 시립예술단 직원을 비롯한 모든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감사중지)

(16시16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문화재단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에 앞서 여러 위원님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석인 관계로 부천문화재단 임원 인사규정 제5조에 따라 이진선 문화기획단장께서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선서 및 업무보고를 하겠습니다.
  오늘 부천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부천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으로 부천시가 지향하는 문화특별시로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 진행은 수감기관 대표 증인 선서, 임직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따라 본 감사에 출석한 문화재단 기관 대표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5년 11월 26일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위원장 서헌성 다음은 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부터 임직원 소개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추진실적 보고는 위원님들께서 기이 숙지하고 계시니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안녕하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입니다.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하여 헌신 봉사하시는 서헌성 위원장님과 임성환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실적 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소속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금영수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손경년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김기석 행정지원팀장입니다.
  김성훈 기획전략팀장입니다.
  김중길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이윤이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안태호 생활문화사업팀장입니다.
  심재연 문화교육·홍보팀장입니다.
  김영란 공연사업팀장입니다.
  임혜진 공연장운영팀장입니다.
  박종민 부천시박물관 학예실장입니다.
  한범승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간략하게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효율적인 답변을 위해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재단 경영지원본부장 문화예술본부장께서 배석하고 있습니다.
  감사석에는 문화재단 경영지원본부장과 문화예술본부장께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위해 감사석에서 답변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시 지정해서 말씀해 주시면 답변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문화예술본부장님, 경영지원본부장님 감사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재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질의순서는 이진연 위원님부터 시작됩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제가 어느 분한테 질의를 해야 될지, 파트가 내 파트다 생각하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오전에도 잠깐 언급을 했는데 지금 문화재단 안에 위탁으로 미디어센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미디어센터가 산업과에 있는 게 맞을까요, 예술과에 있는 게 맞을까요?
  특별히 맞는다라기보다 어느 부서에 있어야지 적절할까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되게 불편함이 많더라고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진연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입니다.
  지금 센터 업무를 보면 생활문화기반의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활문화기반은「지역문화진흥법」2조4항에 보면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미디어사업을 지역의 생활문화와 연동해서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희 같은 경우 사업을 하다 보니까 문화산업과, 산업 중심으로 가고 있는 팀보다는 문화예술과가 좀 더 적절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런 혼선들이 없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다른 데도 보면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고 있고 영화상영을 하고 있고 이래서 산업보다는 예술 쪽에 많이 들어가 있는데 우리 부천은 이게, 전에도 제가 사석에서도 말씀드렸고 다른 분께도 말씀드렸는데 이게 정리가 좀 안 되더라고요. 내년에는 이거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 센터가 어디에 들어가서 어떻게 적절하게 센터활동을 할 수 있는 건지 그거에 대해서 고민을 더 하셔서 내년이면 너무 빠를 수도 있겠지만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게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답변 하시려고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그렇진 않고 말씀하신 것을 잘 고려해서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문화재단에서 국비예산 따오는 것 중에 가장 가슴 절이게 감사한 게 있어요. ‘놀라운 오케스트라’입니다. 두 가지가 있는데 ‘놀라운 오케스트라’랑 ‘꿈다락’을 제가 가장 가슴속에 담아서 집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놀라운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베네수엘라에서 엘 시스테마를 통해서 널리 알려진 수업 방식, 정책입니다.
  제가 의원하기 전에 부천에서 이 영화를 상영한 적이 있고 그래서 저는 이거를 국비예산을 통해서 우리 재단에서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쨌든 올해로 5년간 국비예산을 확보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비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까? 그렇게 된다라면 문광부 정책도 제가 아주 높이 사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악기를 배우는 학생들이 지금 초등학생이에요. 많은 학생들을 배출하고 매월 3월이면 오디션을 통해서 이 아이들이 선발돼서 훈련을 하고 훈련하는 과정의 첫 번째가 뭐냐면 잘 아시겠지만 악기를 만드는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엘 시스테마와 똑같이 하고 있어요. 악기를 만드는 과정, 이 악기가 왜 소중한지부터 배워가는, 그래서 악기를 다루는 방법, 이 악기는 왜 필요한지까지도, 그리고 내가 무대에 서서 공연하는 것까지 다 배우는 곳이 이곳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 곳에, 어느 대한민국에서도 이렇게 가르치는 곳은 없다고 봐요. 되게 훌륭하고 애착이 가고 관심도 많이 가는 프로그램인데 이 아이들이 졸업을 하고 나면 갈 곳이 없습니다. 물론 부천에는 아트밸리사업이라는 것을 통해서 학교에, 교육청을 통해서 수업은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장한 아이들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라는 현실이 부천에서는 지금 벌어지고 있어요. 그 아이들이, 5년 전에 시작했던 아이들이 지금 뭐하고 있죠? 하고 싶어서 악기만 만지고 있어요. 그 아이들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꿈의 오케스트라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처음 엘 시스테마를 한국형으로 도입해서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부천이 함께 시작을 했고 그때 모형 만든 것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부천문화재단이 기여를 했다고 자부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이 기관을 지난 아이들을 어떻게 흡수해 낼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과제로 되어 있고 저희 같은 경우 지금 5년차 하고 있는 학생들 중에 일부는 참여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저희가 포괄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현재 101명 정도가 교육을 같이 하고 있는데 올해 저희가 예술영재원 지역 거점 공모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 사업을 저희가 신청해서 다만 짧은 기간이라도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내년 6월까지 진행이 될 것인데 사실 그것도 단기계획인 것 같고 그래서 저희도 장기계획을, 지속적으로 국비지원을 받고 있지만 지자체에 대해서 흡수할 수 있는 방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예산이 수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급하게 저희가 예산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위원장님, 그럼 단장님을 잠시.
○위원장 서헌성 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께서는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단장님 제가 어제도 로봇도시, 로봇교육도시라고 했는데 이 학생들이 중학교까지는 어쨌든 학교에서, 학교에서 지원은 아니고 개인이 로봇을, 우리나라 최고의 상을 받아오는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랑 연결이 되지 못해서 이 아이들이 포기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우수한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이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는데 연계가 되지 않는 거예요. 이건 분명히 정책으로 만들어놔야 되고 정책을 수반하는 예산이 필요한 건데 이거에 대해서 부천시는 고민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사후관리 측면에서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서 잘 검토해보고 시 예산지원이 필요하면 정책화해서 지원하도록 그렇게 검토해보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희 아트밸리사업을 하고 있어요.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학교로 찾아가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그것도 마찬가지고 지금 여기도 그렇고 정말 우수한 아이들이 자기 재능을 발견하는데 그 이후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을 같이 강구해서 예산수반을 하고 정책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 아이들이 그래야지만 우리 시립합창단을 꿈꿀 수 있거든요.
  FC도 마찬가지로 유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거잖아요, FC 프로축구선수로 자라날 수 있는 꿈을. 그런데 이런 꿈도 꾸기도 전에 예산의 문제로 인해서 싹이 잘려나가는 그런 부천시는 저는 문화도시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이후에 철저하게 고민하시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5년 동안 국비예산은 받아왔지만, 선도적인 역할을 부천에서 하고는 있지만 이 예산은 지속적으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예산이라고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단장님이 책임지시고 예산과 정책을 같이 수반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이진선 예산과의, 정책을 입안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도 협의해서 그 문제를 잘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직무대행께서는 자리에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인데 제가 이것을 또 관심을 갖는 건 내가 피아노를 못 쳐도, 내가 색소폰을 불지 못해도, 바이올린 연주를 못해도 악기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내 부모가 함께할 수 있다면, 내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할 수 있다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요. 그래서 되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그리고 악기가 비싸지 않더라도 지원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런데 이걸 연습을 어디서 하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지금 저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가족오케스트라 합창의 분야와 미디어 분야가 있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박물관에서도 그 사업을 시행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연습하고 있는 것은 복사골아트센터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 공간은 현재 저희 수요상황에서는 진행을 하고 있지만 공간의 재구성 상태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소란스럽게 운영이 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현재는 저희 재단의 공간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연습할 때 관심 있어서 한번 가봤어요. 학생들한테 물어봤거든요. 어디 사세요? 어디 사세요? 다 그 근처 살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그래서 저는 이런 프로그램이 지금 국비 지원이긴 하지만 왜 우리 오정구, 소사구는 이런 걸 꿈꿀 수 있고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손잡고 갈 수 없을까.
  그래서 저는 이거를 좀 확대할 필요가 있다. 분명히, 제가 화장실에서 물어보긴 했지만 만난 학생들이 우연치 않게 그 주변에 사는 학생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그 주변에 있는 학생들이더라고요. 그랬을 때 문화에 대한 소외조차도 부천 안에서는 느끼고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거에 대한 해법이 필요하다, 부천시는.
  어디는 문화혜택을 받고 어느 곳은 문화 소외를 받고 있는 지역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국비예산이기 때문에 어떻게 현재 나눌 수도, 쪼갤 수도 없겠지만 계획안에 이런 것들은 시행을 하고 아니면 정말 문화의 소외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재단 안에서 이런 것들은 예산편성을 해서 그 공간들을 나눠도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셨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지금 복사골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들 저희가 참여자들의 위치라든지 살고 있는 장소들을 검토해봤습니다. 주로 원미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하는데 그런 점에서 거점들을 확산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연구과정을 통해서, 여러 자문을 통하거나 아니면 설문조사를 통해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관련해서는 지금 생활문화의 확산이라든지 혹은 중앙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여가시설 확산, 유휴공간을 통한 확산 이런 부분들을 잘 연구하면서 부천에서도 거점별로, 혹은 거리에 의해서 문화적 소외나 격차를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찾고 있는 중인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올해 연구가 하나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그 연구가
이진연 위원 찾고만 계시는 거 아닌가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그래도 찾아야지 그 다음 단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는 장소는 섭외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의지만 있다면. 그런데 모든 게 지금 복사골문화센터 자체가 원미구에 있으니까, 소재지가 있기 때문에 쉽게 그 장소를 사용한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정말 조금만 더 고민하면 분명히 오정구, 소사구도 함께할 수 있는 거리들이 있는데 오정구, 소사구는 공연 하나 던져주면 소외계층은 배제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이런 느낌도 저는 사실 받거든요.
  그래서 뭔가를 꾸려나가는 건 다 센터 위주로 가고 있고 오정구에는 아트홀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공연만, 정기적인 공연도 아니고 공연을 통해서 문화에 대한 소외를 희석시키는 그런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공연뿐만 아니라 이런 함께할 수 있는 것들도 함께, 소외되지 않게 좀 재단에서 정책을 만들어내고 장소가 없다, 어떤 다른 여타의 이유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말씀주신 것 잘 고려해서 조사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네. 빨리해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보다 보니까 지금 센터장으로 비상근직으로 있는 분이 계세요. 아무리 봐도 오늘은 안 오셨어요. 보통 땐 오셨던 것 같은데.
  비상근을 상근으로 어떻게 바꿀 수는 없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현재 저희가 센터장 위촉 관련 상황을 보면 2009년 10월에
이진연 위원 10월 19일에.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비상근 센터장을 위촉을 했었고 2012년에 2년 단위로 재계약을 했었습니다.
  지금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운영 규정 8조에 따르면 센터장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센터장 임기가 종료돼서 12월 중에 공개채용을 계획 중에 있는데 현재 저희 운영 규정에는 센터장은 센터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면서 이 사업을 전임과 비전임 2개로 구분해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전임도 가능하며 비전임도 가능하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전임으로 센터장을 공개채용을 하게 된다고 하면 그에 상응하는 인건비가 고려돼야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는 3년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본부장님은 2년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3년이라고 해서 올해 공고가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날짜는 지나지 않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그게 2012년∼2014년 재계약이 됐었고 2015년 1월 8일∼2015년 12월 31일까지 재계약이 됐는데 그거는 위탁기관 관련해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의해서 위탁기관 공채를 해야 된다는 근거에 의해서 1년 연임으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센터장을 다시 공채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진연 위원 비상근이라 출석부는 없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아직 공고는 안 하신 거네요? 공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지금 공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지금 미디어센터 1년 사업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1억이에요.
  BiFan 한 번 하는데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얼마 전에 1억 3000만 원 썼어요.
  그러면 미디어센터에서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영화상영, 그리고 영화에 관련된, 사진에 관련된 기기 포함해서 이래저래 해서 지금 센터 1년 예산이 1억 정도 되는데 이거와 영화제 행사비 1억 3000만 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부장님한테 물어보는 게 적절하지 않은가요?
  일단 본부장님 답변해 주시고 제가 과장님께 물어보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예산은 사실, 예산이 좀 더 확보가 되면 훨씬 더 많은 사업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진부하지만 그런 답변을 드리고 싶고 복사골영화제와 저희를 수평적으로 비교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축제이기 때문에 축제에 드는 예산 항목들이 있기 때문에요.
  저희 미디어센터 같은 경우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예산의 규모에 따라서 시민들의 참여도도 상응해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예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재단에서 지금 위탁을 받고 있는 거잖아요, 미디어센터에. 책임을 지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단에서. 그런데 왜 그간 책임을 안 지셨어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책임 꼭 지세요.
  지금 영화제에 계시는 분이 안 계셔서 하는 얘기인데 남는 인력 때문에 영화제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1억 3000만 원이란 돈을 쓰고 부천시민들이 이용하는 센터는 자체예산이 1억도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탁을 받은 기관으로서 책임을 지시고 이런 것까지도 고민하시고 예산 확보도 하시고 그리고 애정도 가지셔야 된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해 주시고 산업과장님 잠깐 발언대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이진연 위원 과장님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 집행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미디어센터 예산이 1억이 안 된다는 부분은 교육사업, 사업예산을 말씀하신 것 같고 전체적인 미디어센터의 예산규모가 한 4억 정도 되는데 사업예산이 그중에서 1억이 안 되는 8000 정도로 알고 있고 시민영화제 아까 1억 3000만 원 정도 사용했다 그랬는데 그 부분도 다시 한 번 제가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시민영화제 금년도에 2회째 개최했습니다. 저희들 집행을 5300만 원 정도 했는데
이진연 위원 그거는 인문학 강좌랑 포함해서 영화제 포함된 예산이 1억 3000만 원이고 분리해서 영화제만 상영하는 데는 맞습니다, 5억 정도 들었고, 그 다음에 영화 인문학 강좌랑 포함해서 그렇게 했었어요.
  사실 영화제 감사가 아니라서 말씀을 안 드리는데 영화제에서 할 일, 센터에서 할 일, 그 다음에 PISAF에서 할 일이 따로 있는 거죠. 그거를 분리하면 제가 내일 다시 말씀드릴게요, 감사에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영화관련, 문화관련 사업에서 미디어센터나 영화제사무국이 함께 협업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가야 되는 부분들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내년도에는 위원님 지적하시는 바와 같이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2014년에 행감 끝나자마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계들이 노후화가 많이 돼서, 기억을 하실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기억합니다.
이진연 위원 감사 끝나자마자 국비예산이, 그거는 시와 국비 매칭사업이긴 하지만 시기를 놓쳐서, 저는 분명히 그 예산을 알고 있어서 감사 때 말씀을 드렸는데 그 예산을 놓쳤어요, 기계 구입하는 예산을.
  저는 예산이 없어서 우리 시가 거기에 정말 예산편성을 못한 것도 가슴 아픈데 국비예산 확보해서 받아올 수 있는 것까지 시기를 놓쳐서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은 어디서 미스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센터에서 미스가 났는지, 집행부에서 미스가 났는지 모르지만 그런 것까지도 하나하나 챙겨야 되는데 챙기지 못한 건 많이 아쉽거든요, 저는. 그 예산이 내년에 또 있을지, 하반기에 있는다 그러는데 하반기에도 예산책정을, 국비예산을 정부에서 하겠다고 했는데 없었단 말이에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난번에도 지적해 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게 국비가 3 대 7로 해서 30%를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센터 장비가 구입된 지 한 6년이 돼서 사실 장비가 노후화돼 있어서 저희들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신청을 하면, 지금 문체부하고도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1순위로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장비교체가 3 대 7 비율에 의해서 가기 때문에 그 이외에 저희 시가 매칭해야 될 부분들도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과장님 그 매칭사업 국비예산이 서지 않으면 부천시 예산이 다 들어가야 되는데 그건 절대 안 해 주시겠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아닙니다. 일정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저희 시에서도 요청을 드려서 장비를 교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혹시 6 대 4 비율이 7 대 3으로 바뀌어서 안 해 주신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진 않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그 국비예산이 책정이 안 되면 결국에는 1억 원이라는 돈이 우리 예산으로 편성이 돼야 되는데. 그래서 시급하게 제가 중앙에도 이야기를 했고 부탁을 드린 건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래서 좀 더 노력을 하고 있고 더 앞으로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저희들이 국비예산도 적극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노력만 하시겠다는 건 아니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쨌든 저는 장비를 통해서 우리 부천시민들이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것조차도 이거는 소외받는 거예요.
  부천시가 예산이 어렵다고 해서 정부의 어떤 공모사업이나 그런 예산들을 확보하려고 다들 고민하고 찾고 계속 확보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거기에 집행부가 정말 적극적으로 나서서 확보할 수 있는 노력도 함께 보여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민 과장님께서는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미처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을 하시기 위해 문화산업과 민승용 과장님께서도 배석해 계십니다. 필요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윤병국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경영본부장님, 재단 분리 준비가 다 되었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윤병국 위원 시설관리는 어떻게 하게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시설관리는 사실 당초에 시설관리공단으로 내년 1월 1일 자로 넣기로 했는데 인력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조정이 안 돼서 일단 2017년 1월에 이관하는 걸로 하고 1년 더 연장을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럼 우리 문화재단에서 1년 더 관리를 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더 관리를 하도록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수영장은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죠?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내년 9월에 끝납니다.
윤병국 위원 9월 이후에는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그래서 그 부분을 학교 학생들 수영장으로 이용하겠다는 그런, 시에서도 그런 공문으로 내려온 건 없고 주변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거까지는 아직 검토를 안 해 봤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할 방침입니다.
윤병국 위원 방침을 좀 정해야 되겠네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윤병국 위원 학생전용수영장이라는 건 무슨 이야기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학생 전용은 아니고 초·중학생에 대한 수영교실을 확대하겠다는 그런
윤병국 위원 그거야 다른 민간수영장이든 공공수영장이든 다 쓰고 있는 거니까요. 일부잖아요.
  그래서 수영장 계획을 하실 때 이제는 민간위탁 끝내고 시설공단에서 관리를 하든 재단에서 관리를 하든 직영할 수 있게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겠다 해서 그걸 검토를 하실 때 꼭 같이, 전에 한번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참고해서 그렇게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윤병국 위원 문화본부장님, 삼정동소각장 재생문화시설 관련해서 관리주체 선정공모를 이미 하셨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시에서 선정공고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건 시에서 답을 하는 게 좋겠네요. 단장님이 답을 하는 게 좋을까요?
  문화예술과장님.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님 답변대로 나와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문화예술과장 이태훈입니다.
윤병국 위원 행정절차가 앞뒤가 바뀌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의회에 위탁동의안이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공모가 진행이 된 거네요? 그리고 마감해서 제안서 접수까지 다 됐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접수됐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거 어떻게 하실 겁니까, 위탁동의 못 받으면?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전에 같은 경우는 건물을 다 짓고 나서 위탁동의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실시설계도 공모해서, 업체 신청은 아직 안 들어왔는데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시키고자 이렇게 하는 겁니다, 위탁운영자가. 왜냐하면 다 해놓고 보니까 설계된 거하고 실제 운영에 차이가 있어서 일정기간 또 갭이 생기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시에서 동시에 들어가자 이렇게 해서 동의안 요구가 된 겁니다.
윤병국 위원 의회에 동의안 최초로 올린 게 언제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지난 10월에 올렸습니다.
윤병국 위원 10월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11월 지난 회기 때입니다.
윤병국 위원 이거 공고는 언제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모집공고는 거의 동시에 그때쯤 나왔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도 안 맞잖아요. 의회 일정에 차질이 있어서 늦어졌다 하더라도 그것도 안 맞잖아요.
  행정 이렇게 해도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11월에 만약에 그렇게, 지난 회기 때 208회에서 처리가 됐으면 저희가 심사를 하면 맞아 떨어지겠다 생각을 했었던 겁니다.
윤병국 위원 행정에 가정은 없는 거죠. 어떻게 될 거라고 가정을 하고 일을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시에서 직영하기에는 어려운 시설입니다. 그래서 위탁을 줘야 되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설계단계부터 실제 운영자가 참여해서, 물론 실시설계하는 사람 공모도 하는데 설계하는 사람이 또 주축이 됩니다. 다만 운영자도 언급을 할 수 있게 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런 취지로 동의안을 요구한 겁니다.
윤병국 위원 심사위원이 지금 공개됐습니까? 공모한 사람들한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아직 공개는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공개 안 됐어요?
  저한테 심사위원 명단 이렇게 주셔도 괜찮습니까?
  심사위원들은 이미 다 알겠군요. 자기가 심사위원이라는 걸.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공개해도 괜찮은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어차피 3개 업체가 다 들어와 있는데 공개된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윤병국 위원 공개되면 여러 가지 청탁이나 로비 그런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대부분 공무원하고 재단하고 위원님 이렇게 되어 있는데 평가에 대해서 하기 때문에 공정한 심사가 될 걸로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보통은 당일까지 공개를 안 하고 이러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12월 14일에 심사를 할 건데 벌써 이렇게 심사위원 명단 7명이 나와 있어요.
  다시 선정하는 게 옳지 않겠습니까?
  숙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지난번에 단장님께 우리 위원회 회의자리에서인가 아니면 용역보고에서인가 이야기를, 위원회 회의에서 말씀을 한번 드린 것 같은데, 물론 사용자 요구 불일치비용을 절감하고 이런 취지로 위탁은 실제로 2017년부터 이루어질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1년이나 앞당겨서 설계과정에서부터 수탁자를 참여시키겠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거기에 대해서 다른 견해도 있을 수 있다라는 겁니다. 물론 우리 시가 판단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판단을 했겠지만 사용자 요구라는 게, 수탁기간이 몇 년으로 되어 있습니까? 3년이든 그렇게 정할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그 사용자라는 게 영구히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사용자라고 벌써 특정을 해 버리면 3년 사용하고 말 사람들일 수도 있는데 그러면 이거는 어느 사용자건, 3년 뒤든 6년 뒤든 어느 사용자가 오더라도 쉽게 용도를 전환할 수 있거나, 이건 오히려 유니버셜하게 이렇게 설계를 해가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런데 설계돼서 준공이 됐을 때 실제 공모사업을 해서 위탁자가, 운영자가 들어갔을 때 원하는 시설이 다를 경우에는 일부 수정도 해야 될 상황도 오고 또 바로 운영에 못 들어가고 그런 문제 때문에.
윤병국 위원 우리 작동에 노인병원 같은 경우 예를 한번 들어보면 거기도 이런 식으로 했어요. 1년 전에 수탁자를 공모해서 수탁자가 설계과정에 참여를 하고, 장비구입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수탁자가 다 참여를 했어요. 그랬더니 장비를 과도하게,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장비까지 미리 확보를 하느라고 다 구입해놓고. 그 다음에 그 업체 그 사용자가 영구히 하는 게 아니라 지금 5년 만에 수탁자를 바꿀 입장에 있어요. 우리 시가. 그랬더니 자기들은 영구히 사용할 줄 알았는데 왜 내보내냐 하고 시하고 소송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사전에 연간 운영비 8억 8000만 원 정도 계산하고 있는데 그런 범위 내에서 협약이 되기 때문에 위탁운영비가 갑자기 늘어나고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윤병국 위원 위탁운영비가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설이라는 게 한번 잘못해 버리면, 어떤 공간을 바꾸려고 하면 또 돈이 들고 실제로 또 불가능한 경우도 있고 사실 우리 시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겠다는 건데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는 안 될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그거는 판단인데 우리 시가 그렇게 판단을 한 것까진 좋습니다. 그런 거까지 다 고려를 했을 텐데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지금 행정절차가 전혀 안 맞다라는 겁니다.
  지금 세 군데가 접수됐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윤병국 위원 이미 접수가 됐고 위탁동의를 받는다는 전제로 12월 14일에 심사를 하게 될 거고 이 접수된 업체 중에 한 군데는 지난번에 용역할 때 참가했던 업체도 있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용역할 때 한 업체가 있는 걸로
윤병국 위원 지난번에 이 문제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시설을 어떻게 운영할 건지 비용을 받아서 계획을, 참여한 업체가 다시 사용자로 수탁자가 되겠다 하고 참여하는 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그건 심사위원들이 심사과정에서
윤병국 위원 심사과정에 배점표가 딱 있는데 그런 게 배점에 포함되고 그러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제가 과정을 설명드렸으면 합니다.
윤병국 위원 네. 말씀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삼정동소각장 사업의 전체적인 설계를 부천시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광부에서 매달 컨설팅단 회의를 통해서 그 가이드라인을 받아서 부천시가 집행할 수 있는 과정을 고려해서 그렇게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치판단이 될 수 있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것 중에 MA제도를 도입해서 그 MA의 가이드라인도 전체 진행하는데 중요하게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문광부의 지침에 따른 것입니다. 거기에서 지금 사업과 공간 리모델링을 동시에 진행하라는 것도 사실 가이드라인 중에 하나였었고 운영주체와 실시설계가 같이 됐을 때 오는 리스크도 다 고려돼서 가이드라인을 준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한쪽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한쪽 운영주체가 가지고자 하는 가치가 반영되는 것도 의미가 있다라는 그런 지침에 의해서 부천시는 한번쯤 그런 혁신적인 방식을 해 볼 수 있다라고 판단하여 지금 이 방식을 받아들인 형태입니다. 사실 일방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완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부분 잘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고려해서 판단하셨을 거고 제 판단이 꼭 맞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충분히 고려가 됐는가 하고 여쭤보는 겁니다. 지난번에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그 사이에 별로 대답을 들은 게 없어서요. 판단이 그렇다라면 이미 정해진 것 존중할 수밖에 없는 거고, 다만 아직까지 민간위탁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고려를 충분히 해 주시고 심사위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숙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은 자리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09분 감사중지)

(17시23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지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삼정동소각장 민간위탁 건 윤병국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지금 공모일자 변경됐죠?
  아시는 분이 과장님밖에 없으신가요?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아까 최승헌 팀장님한테 들었는데 공모일자 위탁동의안 다음으로 한다고.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심사일자.
우지영 위원 심사일자만 바뀐 거예요? 재공모한 게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네.
우지영 위원 하여튼 절차는 위반된 거네요. 저는 그 절차준수를 위해서 민간위탁 동의안 우리 심의한 다음에 공모 다시 하는 걸로 들어서 잘됐다고 했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공모해서 접수까지는 됐는데 심사는 미뤄놨습니다, 날짜를요.
우지영 위원 그래요? 여하튼 다시 한 번, 민간위탁 절차 있잖아요. 앞으로 준수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내용적인 것은 본부장님한테 물어봐도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이 사업의 콘텐츠 관련돼서는 문화재단이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 관련된 것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님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우지영 위원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기보다 과장님 답변에 이어서 질문을 하겠는데 본부장님의 아까 운영주체의 참여 그런 부분은 혁신적이고 저는 좋다고 봐요. 그런데 모든 계획에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제가 올해 초 민간위탁 조례를 재개정을 했어요. 그 이유는 민간위탁을 영생적으로 영원히 어떤 업체한테 몰아주기 식으로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연장계약도 1회에 한해서 했고 재계약 계속 남발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장계약하는 것도 1회로 변경한 게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한 업체가 10년, 20년, 30년 계속 하는 거를 방지하기 위함이었어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염려되는 게 운영주체가 시설 설계부분에도 참여를 하게 되면, 운영주체도 문화집단일 거 아니에요, 그런 조직들이. 그러면 창의성도 같이 발현을 하고 또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실시설계를 할 때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업체에 영원히 민간위탁이 가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염려가 돼서 그래요. 위탁이 계속 연장이 되는 게 안정성과 연속성 측면에서 좋은 면이 있지만 반대로 부작용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위탁업체의 선정과 그런 부분은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모든 사안에는 다 동전의 앞뒷면이 있듯이 양쪽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창의성이 중요할 수도 있고 안정성이 중요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들 고려를 하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말씀하신 것을
우지영 위원 이번에 또 문화시설 같은 경우 저는 창의성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싶어서 제가 본부장님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하지만 나중에 생길 수 있는 위험성들도 고려를 하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잘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면 문화재단 정책용역 문광부 보조금사업으로 많이 받았죠? 1억 2000만 원 정도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2015년 총 예산이 그 정도입니다.
우지영 위원 열심히 하고 있는 걸로 들었고 다만 이게 주민들이나 문화 쪽 종사자들의 어떤 참여를, 같이 하면서 정책용역을 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전문가 집단들만 하고 있는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저희 문화정책팀이 어떤 흐름을 가졌는지 말씀드릴 시간을 허용해 주신다면 말씀을 드리고 2015년에 하고 있는 것들을 섬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저희가 2011년도에는 전체적으로 연구조사비용이나 토론회비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2012년 같은 경우에는 조사비만 있었고 2013년에는 800만 원 정도 수준의 정책연구비만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2013년부터 저희가 문광부의 지역문화컨설팅사업에 공모를 해서 예산을 받아서 그게 1 대 1 매칭사업이어서 거기에 따라서 부천시로부터 매칭예산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게 2013년, 14년, 15년까지 이루고 있고 2015년에 그 과정에서 연구조사와 더불어서 정책이슈들을 발굴해내는 작업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 과정 동안 저희가 큰 콘퍼런스나 포럼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전문가들과 대외적으로 하는 활동들은 지속적으로 하지 못했지만 현장에 있는 현장실무자들이나 현장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미팅은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 2014년도에는 생활, 문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현실화방안 연구를 했었는데 이 결과를 통해서 교육, 복지, 문화라는 네트워크판을 만들어보기 위해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과 올해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을 한번 했었습니다.
  그 결과는 내년에 좀 더 확장을 했으면 좋겠다이고 이게 사업형태가 아닐지라도 문화재단이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는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 문화와 교육과 복지라는 것이 같이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생각보다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진 않았습니다. 다들 각자 영역에서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연계점에 대한 갈등 대비 실질적으로 만나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중간 매개인력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올해 많이 만났다고 볼 수 있고 내년은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시민들과 프로그램 형태나 저희가 참여형 프로그램들을 교육이라든지 다른 영역에서 이루고 있는데 그게 정책적 관점이 관통될 수 있게 설계를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전문가들끼리만 모여서 책상에서 의견을 내는 것에 머무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정책용역을 하다 보면 본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하는 게 많이 어렵습니다. 현실은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관련된, 그 다음에 주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받는 모습은 되게 긍정적인 거 같고 지금 두 용역 아직 안 끝났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아직 진행 중입니다.
우지영 위원 좀 더 심화시켜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보고서 제대로 못 봤는데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게 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 용역이 연구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이제는 홍보가 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제가 저번 시정질문에 그런 걸 주문했는데 이 용역의 결과를 시민들한테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만화로 만들어서 보고서를 제출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시정 홍보할 때도 그게 도움이 될 거 같거든요. 이원화시켜서 비용이 두 번 드는 게 아니라 과업지시서는 미리 나갔겠지만 과업지시서 할 때부터 요청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납품을 보고서 하나 그 다음에 만화로 이런 내용들을 쉽게 시민들이 접할 수 있게 그런 책자 하나 받으면 좋을 것 같거든요.
  지금 그렇게 요청을 했는데 용역결과서가 그렇게 안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문화재단인만큼 또 이게 예산이 크잖아요. 그런 부가적인 요청이 가능한지 좀 알아보시고 우리 만화작가들 많잖아요. 우리 작가들한테도 일감을 주고 이렇게 해서 결과보고서를 쉽게, 이해하기 쉽게 그렇게 만들면 어떨까 싶은데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예산구조는 재작업을 들어가기 어렵게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올해 것을 반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책을 만화로 전환을 하는 데 있어서 그것도 상당한 노하우와 전문적인 역할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잘 고민하고 설계를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부분들을 한번
우지영 위원 보고서 전체가 아니더라도 일부분이라도 할 수 있는 여지를 찾아보세요.
  문광부에 이거 납품하셔야 되잖아요, 예산 들였으니. 문광부에도 그렇게 납품을 하시는 게 훨씬 더 효과가 크고 다음 정책용역을 수주할 때도 도움이 확실히 될 거라고 저는 사고가 되거든요.
  제가 정책용역을 많이 해 봐서 현실적인 벽이 있는지는 알지만 그래도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여지를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참고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다음 어떤 용역을 기획을 하실 거 아니에요. 지역문화컨설팅 보조금사업이 이번에 끝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매년 공모방식으로 하는데 저희가 2013년에 최우수상을 받아서 그 인센티브로 2년 뒤에 받았습니다. 이게 지속적으로 내려주긴 하지만 경쟁은 계속 있고 저희가 2013년∼2015년까지 올 때 사실 연속성을 가지고 연구계획을 짰기 때문에 그 점 때문에 3년 연속 계속 받기는 했지만, 물론 내년에도 받도록 준비는 하겠지만
우지영 위원 용역 할 때 저 좀 참여하게 해 달라고 부탁을 작년에도 드렸는데 연락이 한 번도 없으시더라고요. 아이디어가 여러 가지가 많은데.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사전에 연구계획을 짤 때 꼭 고려를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문화기획단장님한테 오늘 오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문화관광 분야 용역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시 예산으로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그런 테마도 시민들한테 한번 물어보고요, 지역 문화자원 조사하면서. 어떤 관광 부분도 항목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좀 더 캐치를 해서 그게 종자가 돼서 다음 용역 신청할 때 문화관광 쪽으로 용역을 했으면 좋겠고, 왜 그러냐면 이런 것들이, 제가 문화재단 직원들한테도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게 있어요. 그 창의도시를 모델로 해서 이런 것들을 계속 차근차근 꼼꼼히 주문을 하는 거거든요. 문화재단도 창의도시 개념을 한번 공부를 좀 하시고 그 방향으로 용역사업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올해 연구사업에서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 과정과 내년에 준비할 때 말씀하신 것을 반영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마지막으로 본부장님 제가 삼정동소각장 할 때 잠깐 까먹고 질문을 안 했는데 문화재단이 위탁받을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것도 민간위탁이잖아요. 문화재단이 하기에는 현실이 좀 어렵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지금 문화재단이 주관기관 형태로 되어 있고 내년사업까지 문화재단이 주관을  
우지영 위원 그래서 민간위탁사업자로는 될 수가 없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아니요. 민간위탁사업자로 가능은 하지만 주관기관으로 하는 것은 일종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굴려보면서 운영의 방식들을 체크하는 과정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단이 다른 민간기관
우지영 위원 본부장님이 하시면 더 성과가 나올 것 같은데.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다른 민간기관보다 문화재단이 행정프로세스가 좀 더 엄격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소각장 같은 경우에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운영경비는 지자체로 사실 넘기고 있기 때문에 자생성을 가지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문화재단 운영과정이나 공공성이라는 부분들을 앞으로 내세웠을 경우 자생성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요.
우지영 위원 저도 그게 고민이 되더라고요. 아까 민간위탁이 오래 진행되는 거에 대해서 위험성도 있지만 창의성을 먼저 본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우리가 국비로, 시민의 예산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공공성 부분도 되게 중요합니다. 공공성과 창의성 여러 가지 고민들 속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거거든요. 그런 공공성 측면에서도 문화재단이 고민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지금 저희 문화재단에 선장이 안 계시죠? 참 고생들 많이 하시네요. 그래도 묵묵히 직원분들이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안도하고 이제는 다 안정이 됐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공석이라도 열심히 해 주시고 앞으로 더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셈법이 조금 달라서 그런지 제 셈법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요. 박물관 초과수당이 있어요. 지출내역을 보니까, 박물관 14년도하고 15년도 보면 일수하고 시간이 15년도에는 굉장히 적은데도 초과수당은 똑같거든요. 그게 이유가 뭔가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그 차이나는 부분은 박물관 같은 경우 토요일, 일요일이 정상근무하는 날이기 때문에요. 예를 들어서 행정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토요일, 일요일 근무하면 1일 수당을 줍니다. 그렇게 계산하면 아무래도 시간 계산하는 것보다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고 작년보다 올해가 제가 봤을 때는 보수도 오르고 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상승한 부분은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이게 전반적인 게 아니고 보시면 14년도에 거의 68일, 시간도 190인데 이게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요, 2015년도에는. 거의 40시간씩, 20시간씩 차이가 나거든요, 일수가. 그 다음에 시간으로는 거의 4, 50시간씩 다 나는데 금액이 비슷해요. 제 셈법으로는 이해가,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그거는 아니고 이거는 총괄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정확히 계산을 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본급에 209분에 1.15 곱해서 계산하는데 계산이 복잡하긴 복잡한데 어쨌든 간에 저희들이 작년하고 조금 차이나는 부분들이 뭐냐면 작년에 사실 팀장 이상들은 시간외수당을 안 줬습니다. 올해는 계상을 해 줬고. 그런 부분도 차이 있고
방춘하 위원 아니 열심히 일한 사람 시간외수당을 줘야지 왜 안 줍니까. 열심히 일한 사람은 당연히 지급을 해야죠.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저희들 예산이 한계가 있어 가지고 보통 평균적으로 월 20시간밖에 못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휴일에 정상근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휴일수당은 재단본부보다 많이 주고요. 그런 현상인데
방춘하 위원 그리고 저희 펄벅기념관 같은 경우 사실 거기 박물관 맞아요. 토요일, 일요일 근무를 하지만, 펄벅기념관 같은 경우도 토요일, 일요일 근무를 하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똑같이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하고 월요일 정기휴관하고요.
방춘하 위원 펄벅도 초과근무하는 게 좀 있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펄벅도 다 초과근무합니다.
방춘하 위원 아니 그 내용에서 펄벅이 특별한 프로그램 할 게 있나요? 초과근무를 하면서까지 할 내용이 많이 있나요? 제가 몇 번 가봤는데 똑같던데. 초과근무를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프로그램 보니까 국·도비사업이 요새 많이 늘어서, 작년보다 올해가 훨씬 더 초과할 수 있는 여건이 더 늘어난 것은 사실이고 그 다음에 초과 그런 게 박물관 쪽은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휴일에 근무하기 때문에, 휴일수당 때문에 많이 증가하고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시민들이 그래도 평일보다는 많이 찾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문을 열긴 열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거 내역 좀 제출해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그러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수당을 당연히 주고 이런 것은 챙겨봤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사각지대 사실 있지 않습니까. 문화재단 안에 있으면 괜찮은데 밖에 사각지대를 조금 더 신경을 쓰시고, 글쎄요 통합박물관이 지금 계획은 돼 있는데 저희 위원회 예산부터 해서 넘어야 할 산이 많아요.
  그래서 만약에 통합박물관이 예정대로 되면 그래도 조금 지출이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겠네요, 여러 방면에서 통합이 되면.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통합이 되면 아마 인력도 약간 조정이 되고 하기 때문에.
방춘하 위원 그래서 경비가 지출이 덜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물론 장단점은 다 있겠지만. 그런 사각지대는 조금 더 신경을 써가지고 검토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난방은 누가 하시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시설팀장이 참여를 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시설팀장께서는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위원 팀장님 난방 있잖아요. 겨울에, 여름에 에어컨 같은 거 그거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그 프로그램을 하면 난방을 자동으로 해 주나요, 아니면 신청을 해야 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대관 쪽 말씀이신가요? 일상 난방을 말씀하시는 건지
방춘하 위원 아니요. 그 안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하잖아요. 수강을 하거나 그러면 그 난방을 따로 신청을 해야지만 틀어지고 아니면 겨울에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아닙니다.
  건물 내부에는 저희들이 법정온도를 준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온도에 따라서 하절기에는 28℃ 이상이 돼야 틉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니까 신청을 안 해도 그거는 온도에 따라서 해 주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네.
방춘하 위원 여름에, 8월에 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들 프로그램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아마 문화재단 지하에서 2박 3일 동안 있었나 봐요. 학부형이 아무래도 자녀가 어리니까 갔었나 봐요. 갔는데 올 여름 굉장히 더웠죠? 찜통더위였어요. 에어컨을 안 틀어줘서 난리가 난 거예요, 찜통에. 그 학부형이 저한테 항의전화를 했어요. 항의를 왜 저한테 하는지 저도 이유를 사실 몰랐어요. 난리가 났어요. 지금 당장 가보라고, 당장 뛰어가 보라는 거예요, 저한테. 그때가 일요일이었어요. 2박 3일 하는데 마지막 날, 아마 전날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냉방이 전혀 안 된 거예요. 그 찜통에 아이들이 있으니 얼마나 더웠겠어요. 그래서 학부형이 갔는데 사무실 근무하는 데는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고 있었대요. 아이들만 이렇게 했다고. 그래서 제가 직접 알아봤어요. 비상연락망 해서 알아봤더니 하는 말이 청소년수련원에서 대관할 때 신청해야 된다고 해요. 냉방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안 틀어줬대요 그런 법이 어딨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저는 평일 말씀하신 줄 알았는데, 토·일요일은 별도의 협조공문이 와야
방춘하 위원 금, 토, 일.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금요일은, 평일 같은 경우에는 똑같이 틉니다.
방춘하 위원 아니 2박 3일 동안 계속 그랬대요. 나중에는 틀어줬더라고요. 제가 얘기해서 했는데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여름에 날씨 더운 거는 당연한 거 아니에요. 냉방을 따로 신청해야지 냉방을 틀어준다는 것 문제가 있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팀장님.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저희들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 중앙냉난방식이다 보니까 어느 한 곳에 틀기 위해서도 큰 냉동기라는 걸 가동해야 됩니다. 그 냉동기가 건물 전체를 공급하는 건데 그 일부분을 공급하더라도 큰 냉동기를 틀어야 됩니다. 그래서 주말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우리가 어떠어떠한 행사가 있으니까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냉난방이 필요하다고 해야 저희들이 틉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거기 수강료에 다 포함되지 않나요? 수강료에 난방비 얼마, 수강료 이렇게 딱 있나요? 수강료 안에 난방비도 포함이 돼 있지 않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아트홀 같은 데는 냉난방료가 다 별도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 지하도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지하라는 게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지.
방춘하 위원 문화재단 지하.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체육관 말씀하시는 건가요?
  시민회관 말씀하시는 건지.
방춘하 위원 아니요, 복사골문화센터.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지하 2층 체육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체육관도 냉난방료 별도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신청을 안 해서 2박 3일 동안, 마지막 날은 일요일이었는데 틀어줘서 학부형들이 저한테 다시 전화를 했어요. 애들이 너무 시원해서 함성을 질렀대요, 너무 시원하다고.
  그런 거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저희들이
방춘하 위원 물론 법으로 신청하게 돼 있으면 했어야 되는데 그거를 몰랐겠죠. 그러면 그것도 홍보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거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거까지 일일이 다 그렇게 할 수 있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홈페이지에도 다 게시가 되어 있고 1층 고객지원센터에도 다 붙여져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니 대관할 때 체크 좀 해 주시면 안 되나요? 일일이 이분들이 다 신경을 못 쓰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저희들이 대관할 때 다 홍보를 합니다. 냉난방료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위원님, 그 부분은 저희들이 관리하는 데 미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 어렴풋이 일요일에 전화 받은 적이 있는데 사실 저희들이 대관할 때 상세히 설명을 해서 대관료가 얼마고 냉방비가 얼마고 이런 걸 계산해서 그런 식으로 해야 되는데 아마 접수받는 쪽에서 미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체크만 해 주시면 미리 하는데 저부터도 사실 내용을 숙지를 안 하고 체크를 할 때 안 해주면 힘들죠. 거기에 체크 좀 해 주세요라고 하면 상관이 없는데.
  이거는 신경을 좀 쓰셔야 될 거 같아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시설운영팀장 김중길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무튼 선장님도 안 계신데 고생 너무 많이 하시고 앞으로 끝까지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중길 시설운영팀장께서는 자리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계속해서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우선 제가 이번에 행감 준비하기 전에 부천시와 그 산하기관에서 20대, 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는 부서를 한번 조사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그래서 7개가 올라왔는데 그중에 4개가 저희 문화예술과, 문화재단에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더라고요. 청년에 대한 관심이 문화재단 쪽에서 살아있는 것 같아서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업이 4개가 있는데 삼정동소각장 문화재생사업 중에 미래문화캠프 쉬어가는 프로젝트랑 삼정동소각장 청년커뮤니케이터 BIC 이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은데요. 지금 예산이 1800만 원, 그 다음에 1600만 원 정도 들었던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계획이 언제부터 있었던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삼정동 청년 관련돼서 프로그램은 2014년도 처음 사업계획을 공고를 할 때 시민소통이라는 분야에서 청년들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큰 범위에서 설정을 했었고 실제로 사업이 진행된 것은 운영이라든지 저희가 아시다시피 소각장이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그런 상황이 있어서 사람들이 들어가서 쓸 수 있는 그 시점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정을 보면 저희가 청소 이후로 되어 있고 그 예산은 초기에 공모를 할 때 저희 범위 내에서 지금 청년 분야를 따로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대상에 청년 33명으로 우선은 쉬어가는 프로젝트를 잡았어요. 그 33명이 모두 채워져서 진행이 되었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저희 지금 사업에는 거의 그 모집인원들을 다 달성하고 있고 참여도도 90% 이상 높은 편이고, 처음 모집할 때 어려움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사한 사업들과 안 좋은 경험들이 있는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주저를 하다가 사업에 막상 참여해서 그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받고 난 다음에는 청년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성을 계속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고려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 두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청년들은 주거지가 부천이었나요? 활동지나 주거지가.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부천학생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부천 외 지역 학생들도 관심이 있고 문의가 있어서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대부분은 부천에 있는 청년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부천에 있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이렇게 사업을 진행하시고 난 다음에 참여했던 청년들은 일회성으로 흩어지는지 아니면 관심 갖고 조직이 조금이라도 운영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사업을 저희가 올해 시작을 한 상황이고 사실 올해 사업을 하는 것도 그 이전에 문화재단이 하고 있던 사업들에 연속성에서 만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봤었고 위원님도 잘 아시지만 미디어센터라든지 혹은 생활문화 쪽이라든지 예전에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된 팀들이라든지 이런 팀들과도 접합점을 찾고는 있습니다.
  올해 하고 있는 사업들이 내년과 연속성을 갖게 하는 것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중이고 검토를 계속 하고 있고 실제로 요구가 많아서 저희는 단순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을 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우선은 사람은 모으지만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 문화재단 안에서 그런 것들이 가능할까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지금 복사골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아까도 지적이 나왔지만 그 안에서는 최고의 상태라고 할까요, 수용이 그 공간에서 다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 소각장 같은 경우 건축 리모델링이 들어가기 전까지, 그 다음에 아주 춥지 않다면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고 차후 설계가 들어갔을 때 청년들이라든지 시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설계도 이미 처음 저희 제안요청서 할 때 시민커뮤니티랑 반드시 같이 해야 된다는 것도 들어가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이 질의를 드렸던 취지는 예산도 비교적 높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부천시에서 드문데 좋은 취지로 하시고 계신 거에 비해서 조금 사업이 급박하게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인원모집에 있어서 어려움도 있으셨고 그래서 그 범위를 부천으로 한정하다가 넓힐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우려했던 부분에 비해서 지금 본부장님께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계신 것 같아서 다행이고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잘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미디어센터팀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한범승 미디어센터팀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미디어센터팀장을 맡고 있는 한범승입니다.
김은주 위원 팀장님, 올해도 저희 점프업사업 진행하셨죠?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네,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두 차례 진행하셨죠?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에 취업이 11명 정도 된 것 같은데 예년에 비해서 어떤 상황인가요?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제출했던 시점은 10월 30일 기준으로 했었는데 그 교육이 끝나는 게 10월 31일이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난 이후에 이 친구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현황이 좀 달라졌습니다.
  어제 고용노동부에서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최종평가 심사가 있었거든요. 그때 저희가 제출했던 자료 최종 인원은 21명으로 변동돼 있는 상황입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에 수료가 36명이었는데 그중에 21명, 그러면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는 건가요?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원래 저희가 목표로 했던 것이 35명이 수료하고 20명을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었는데 초과달성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첫 번째 기수 끝나고 상영회 갔을 때 한 청년의 마지막 인사가 “제가 내일부터 백수인데요”라고 얘기를 해서 되게 마음이 아팠던 상황이었는데 그분은 21명에 포함이 되셨나요?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그 친구는 현재 취업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취업대신 이 친구는 영화에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현장을 저희가 소개를 시켜줬고 그곳에서 준비 중에 있다라는 얘기는 들었고 그리고 이 친구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군대를 입대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영장 나오기 전까지 본인은 영화현장에서 좀 더 경험해보고 싶다 해서 그런 현장들을 저희가 연결해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사후관리도 계속 이어지고 계신 것 같네요.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네. 두 가지 형태로 이어지는데 하나는 취업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연결해 주는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그거하고는 다르게 인간적으로 본인들의 어떤 꿈을 위해서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 영화라든지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분들한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고 후속모임 같은 것들이 이어지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취업률이 높아서 다행이긴 한데 이 점프업 영상제작교육을 한 번 이수한 것만으로는 현장 실습적인 능력이 많이 올라가진 않는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래서 부천에서 문화 쪽으로도 영상제작 쪽으로 시민미디어센터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교육들을 취합을 해서 심화학습단계로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검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신 분이나 과정이 있으셨나요?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일단 미디어교육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건 있습니다. 복지관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청소년관련 기관에서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전문적이라고는 할 수 없고 매우 기초적인 교육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또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부천에서 점프업과정 형태의 어떤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거는 저희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런데 이 친구들에 대해서 재교육이 필요하고 또 한 번의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미션들이 필요하다라는 건 저희도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올해 CJ헬로비전이라고 흔히 지역의 케이블방송국을 얘기하는데 부천에는 이 SO가 CJ헬로비전입니다. 올해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그 업무협약의 내용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인적자원들을 교류하고 교육과 시설들을 공유하면서 서로 진행을 한다. 그리고 시청자가 제작한 프로그램들을 방송을 통해서 방송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내용들이 있는데 그러한 결과물들이 위원님께서 참석하셨던, 상반기에 그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후속으로 CJ헬로비전으로부터 500만 원을 지원을 받아서 후속활동들을 하고 있고 그 결과물이 강남시장 마을축제에서 그 기록들을 했습니다. 강남시장 마을축제 영상들을 찍고 그리고 CF를 제작했고 그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메이킹 영상들을 해서 총 3편이 제작된 상태고 곧 CJ헬로비전을 통해서, 방송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팀장님.
  이게 지금 정부지원 공모사업이잖아요. 이게 내년에도, 향후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엄밀하게 얘기하면 올해 이 사업은 종료입니다. 왜냐하면 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다만 예외조항으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을 경우에는 플러스 2년이 연장됩니다.
  저희가 첫해 연도였던 13년도에는 B등급을 받았는데 이게 그 당시에는 A, B, C, D, E 다섯 등급으로 해서 우수등급이었고 14년도에는 A등급을 받았는데 14년부터는 등급평가가 S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S, A, B로 해서 똑같이 우수등급을 2번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도 A등급 이상, 우수등급 이상만 받으면 플러스 2년이 연장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어제 그게 최종적으로 심사가 있어서 결과는 아마 12월 중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은주 위원 꼭 저희 공모사업이 잘 유지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럼 2년 뒤에는 최대한으로 다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연장가능성은 없어지는 거겠네요?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네. 이 사업은 마무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도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자체 재원의 예산들이 많이 확보돼 있다면 청년들 관련된 사업들을 좀 더 장기적으로 끌어갈 수가 있는데 사실 국비 예산이라는 거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센터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뚜렷하게 돌파구를 찾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함께 협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김은주 위원 점프업이라는 사업 안의 프로그램 자체까지 정부에서 내려오는 건 아니고 지금 국비 지원상태에서 미디어센터 내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기 때문에 국비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향후에 새로운 자원이 생기면 운영의 지속가능성은 있다는 말씀이시죠?
○부천시민미디어센터팀장 한범승 네,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재능기부로만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산은 분명히 필요할 듯합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한범승 팀장님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문화산업과장님 답변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김은주 위원 아까 미디어센터팀장님한테 여쭤봤던 거에 연장선상으로 같이 여쭤보고 싶은데 저희 BiFan에서 시민들 영화 제작하는 교육도 있고 그 다음에 시민영화제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시민영화제가 맨 처음 시작할 때부터 시민미디어센터에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영화제와 중복된다는 문제점도 있었고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그 정체성을 잡지 못해서 1억 3000만 원 예산 중에 집행됐던 것은 54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아까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제작을 한 거에 있어서 BiFan에서 상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현재 청년문제들과 관련해서 이런 예산을 어차피 어느 곳에 사용을 해야 된다면 아까 팀장님 답변에서 나왔던 것처럼 심화재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일자리창출프로그램으로 저희 BiFan도 하나 만들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런 거에 대한 검토가 가능할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부천영화제에서 시민영화제를, 부천 복사골아카데미를 2회째 했습니다. 아까 예산관계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확인을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영화제에서도 상시 청소년들과 관련돼서 영화아카데미라는 것을 운영을 했습니다. 운영을 해서 금년도에도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해서 3주 정도의 교육을 통해서 단편영화 7편을 제작했습니다. 이번 부천영화제 기간 중에 상영도 됐고 그 다음에 그 7편에 대한 부분들은 심사를 통해서 상영을 했습니다. 또한 시민영화아카데미를 저희들이 7주 정도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도 3편의 단편영화들을 제작해서 이번 복사골시민영화제 기간에도 상영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미디어센터와 같은 어떤 중복성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함께 저희들이 협업을 통해서 정리해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이런 부분 저희들이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실제로 중소기업지원과에서는 지금 벤처와 창업 관련된 거를 저희 관내에서 산재해 있는 것들에 대한 자원을 통합하고 계신데, 그래서 이렇게 하나로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려고 하신다고 하는데 문화산업과에서도 여러 가지 산재해 있는 미디어교육들이라든가 일자리 부분에 있어서 모아서 시너지로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본부장님 두 분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렇지만 감사기간이니까 우리가 짚고 넘어갈 건 짚고 넘어가고 개선이 필요시 되는 것은 개선도 하고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우선 문화재단에 총원이 몇 명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지금 정규직 51명입니다.
이준영 위원 문화재단만?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재단 본부만요.
이준영 위원 여기 자료에 의하면 문화재단이 63명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정원이 63명이고 현원은 5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현원은 51명이고, 몇 명 결원이 있네요. 그 다음에 위탁사업기관까지 합해서는 정원이 133명이고 현원이 117명이다 이거죠?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이준영 위원 이것을 운영함에 있어서 어떻든 우리 시가 근본적으로는 운영을 해야 되는데 우리 시 공무원 손이 모자라니까 재단을 설립해서 또 위탁사업기관, 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는 것이죠?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이준영 위원 현재 117명과 우리 문화예술과가 25명 정도, 또 우리 문화산업과가 한 15명 해서 40명 정도. 이렇게 되면 총 157명이 공무원이나 다름없는 분들, 157명이 이렇게 우리 시 전반적인 문화를 다루고 업무를 보고 있다 이렇게 평가해도 되겠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위원님 그중에는 일부 여성청소년 분야가 좀 있습니다, 42명 정도가.
이준영 위원 별도로 여성청소년이.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그거 빼시면 110명 정도 되겠죠.
이준영 위원 여성청소년 쪽에서도 문화 쪽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청소년 복지로 볼 것이냐 이런 문제도 있으니까 그렇다 치고 하여튼 본 위원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인원이 문화 쪽에 종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만 그러면서 또 우리 시가 문화도시 부천을 넘어서서 문화특별시 부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함에 있어서 뭔가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 이런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조금 더 짜임새 있고 조금 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이런 문화가 아니라 구호성 이런 것이 좀 많다, 그렇게 보여지는 부분이 많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총체적인 면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두 분의 본부장님 한번 답변해 보세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위원님 지적 감사합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사업진행을 하기 위해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문화라는 것이 저희 문화재단에서 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
  예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앙정부였을 때는 주로 예술가 중심으로 지원을 했다 그러면 지금은 정책 방향이 특히 기초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시민과 커뮤니티에 다가가는 그런 문화로 프로그램을 짜기를 사실 사회에서도 요구를 하고 그런 흐름도 있습니다. 그 흐름에 부천문화재단이 발맞추어 나가고자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짜임새 있게 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사업에 대해서 재점검도 필요하고 거기에 따른 변화하는 정책방향도 재점검을 해야 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저희가 잘 반영해서 한번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왜 그런 총체적인 면에서 접근을 하고 그 부분을 강조하냐면 사실 우리 부천이 언젠가 영화도시 부천 이렇게 나가다가 지금은 또 만화도시 부천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시간이 흐르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문화라는 거는 그때그때 생겨나기도 하기 때문에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우리 시에 접목시켰으면 좋겠다 하고 무작정 접목시킨 거하고 계획을 해서 접목시킨 거하고는 그 결과에 있어서 차원이 달라요, 내용 면에서도 차원이 다르고. 그렇죠? 그렇겠죠?
  일반적인 얘기인데 답변하기 어렵나요?
  그런데 다분히 우리 시에서는 문화특별도시 부천 이렇게 지향하면서 온갖 사업들을 다 펼치고 그냥 접목을 시켜서 일을 펼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거예요. 그 어떤 것 하나도 제대로 꽃을 피우게 해서 시민들이 정말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문화, 또 외부에, 넓게 봐서는 국외에다가도 우리 부천의 문화는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줄 수 있는 이런 게 좀 나와 줘야 되는데 상당히 그런 면에 있어서는 미흡하지 않나 이렇게 보여요, 본 위원은.
  그래서 어떠한 정책의 입안이나 이런 거는 적어도 본부장님들 정도에서 아이디어가 나와 줘야 되고 그런 것들이 우리 시에도 전달이 돼 줘야 되고, 공무원들이 만능박사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문가잖아요. 그렇죠? 전문가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네.
이준영 위원 전문가라 이거야. 그러니까 전문가들 그런 아이디어가 나와서 공무원들한테도 전달이 되고 최종적으로는 시장께도 그런 게 전달이 돼서 진정한 문화가 돼야지 맨 문화특별도시 해서, 물론 그래요. 우리 의원들한테도 어디 외지에 가면 “부천은 문화도시라고 그러는데 유명한 게 뭐 있습니까?” 하면 갖다 들이댈 게, 설명할 게 마땅치 않기 때문에 얘기하는 게 그냥 “만화, 영화 이런 게 유명합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것들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 누구나가 우리 부천에는 이런 것들이 왜 유명하고 그 근원은 무엇이고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런데 관은 부르짖고 있고 시민들은 별로 알지도 못하고 있고 이런 실정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져요.
  본 위원의 얘기에 공감이 가세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위원님 말씀에 매우 공감하고요.
이준영 위원 그 부분은 그런 정도로 하고 그런 모든 일들은 우리 예산 범주 내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돈이 없으면 아무 일도 못해요,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 부천은 연간 예산이 1조 2000억 원이에요. 특별회계 빼고 나면 일반회계 9400억 원을 가지고 이 문화, 예술, 학교 모든 예산에 다 쓰고 있어요. 복지 이런 거. 복지가 40.1%야. 거의 반을 복지로 떼어내 버리면 나머지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많은 예산을 사용하다 보니까 다른 데 쓸 예산들이 별로 없어. 이런 것을 예산의 불건전성, 불건전편성이라고 그러는데 그런 거는 여기다 대고 할 얘기는 아닙니다만, 그런데 왜 이 말씀을 본 위원이 드리는가 하니 문화예술과, 문화재단에서 예산을 쓰는 내역서를 본 위원이 조금 짚어보면 상당히 개선해야 될 점들이 많이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것을 지금부터 간추려서 몇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에서 발행한 법인카드 가지고 계시나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가지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몇 개 가지고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저희들이 꽤 많습니다. 많은 이유를 물어보면 지금 국·도비사업이 많기 때문에 정산할 때 보면 1카드 1사업으로 그렇게 정산하도록 정부에서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카드가 많습니다. 많은 건 사실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 카드가 있어야만 국·도비가 온다는 얘기예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아닙니다. 정산을 하려고 하면 보통 통장을, 별개의 통장을 만드는 걸로 그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준영 위원 그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고, 본 위원이 작년도에도 문화재단도 마찬가지고 문화예술과도 마찬가지고 본청도 마찬가지고 법인카드를 적정량을 보유해라 이랬어요. 적정량을 2개다, 3개다 이런 게 아니라 그 과에서, 그 재단에서 필요로 하는 양이 정말 저스트하게 몇 개냐 해서 그 적정량을 하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본부장님도 정확히 몇 개인지를 모르시네.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많습니다, 하여튼.
이준영 위원 그런 거는 숙지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작년도에 본 위원이 주문한 거는 가능한 한 법인카드를 쓰시되 쓰고 난 법인카드 청구내역서가 있어요. 그거를 첨부하라 했는데 여기 자료에 첨부된 게 아니라 컴퓨터에서 나온 자료 이것을 첨부하셨네요. 다른 데는, 시립예술단이나 본청도 전부 다, 한 달에 하나씩 오는 카드 이용대금 명세서 있죠, 이걸 붙이는 겁니다. 내년도부터 이거를 붙이세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하시고 또 내용 면에 가서 이렇게 보면, 본 위원이 미리 전제를 합니다만 여러분 식사 좀 하고 이런 걸 본 위원이 따지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법인카드의 사용목적은 우리 문화재단을 발전시키고 정착시키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손님을 만났다든지 예술가들을 만났다든지 예술인들을 만났다든지 할 때 식사접대도 하고 하는 거죠? 본 위원 그런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이것이 개인한테 쓰여진다든지 이러면 이것은 금액이 아무리 적더라도 법과 규정을 위반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한 본 위원도, 본 위원은 카드도 없지만 본 위원도 가서 국밥 한 그릇씩 사먹고 그래요. 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상당히 같은 날, 이 내용을 본 위원한테 제출해보세요. 2015년 4월 20일 엄마손두부에서 40만 원이 지출됐고 또 2015년 4월 20일 똑같은 날이에요. 39만 2000원이 지출이 됐어요. 이거 어떤 분들을 어떻게 접대한 내용인지 본 위원한테 제출해 보시고,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거는 20일에 같은 카드를 가지고 엄마손두부에서 2번, 인성이라는 데서 2번, 복사골 카페인 모양이에요. 커피숍 이런 데서 또 1번, 같은 날 카페에서 또, 이거 카페니까 커피나 이런 거겠죠.
  본 위원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금액 몇 만 원씩 쓰고 이거를 얘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규정과 규칙, 법규를 위반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얘기한 이 내용을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이렇게 조사를 쭉 했습니다만 이렇게 한 거에 이게 아마 자료가 중복된 것 같은데 똑같은 자료가 또 있어요. 제출한 자료에 의해서 똑같은 내용이 2건이 있다 이거예요.
  여기 보면 4-9쪽이라고 나와 있고 뒤에도 붙어있는 게 4-9쪽이야. 똑같아요. 여기도 엄마손두부가 40만 원, 엄마손두부가 39만 2000원으로 똑같아요.
  그래서 이게 자료가 중복으로 들어갔는지, 만약에 이게 자료가 중복이 됐다면 그만큼 일을 허술하게 하고 계시다는 얘기하고 직결되죠?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이준영 위원 이런 거 일 잘 하셔야죠. 감사자료를 이렇게 제출하면 안 되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확인해서 이 내용도 본 위원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아까 제가 인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인원이 부족한 실정입니까, 아니면 정원만 채워지면 되는 일입니까? 어떻습니까, 본부장님.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지금 사실 사업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축소되고 이래서 저희 나름대로는 아주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서 현재 인원도 빠듯하긴 하지만 꾸려갈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런 부분이야 본부장님들이 융통적으로 잘 하시면 될 것 같고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니 본 위원이 작년도에도 지적해 드린 게 초과근무수당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본청에도 반 이상으로 초과근무를 줄이라 본 위원이 주문을 했어요.
  왜 그런가 하니 이 초과근무수당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근무를 이렇게 하면 가정이 아마, 아버지 얼굴도 못 볼 거야, 엄마 얼굴도 못 보고. 그렇게 생활을 하면 안 되죠.
  정말로 일이 그렇게 많으면 인원을 보강하고 이렇게 해서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하루에 한두 시간 한다면 이해가 가요. 밤 10시, 12시까지 허구한 날 하고 있으니 초과근무가 엄청나.
  그래서 본 위원이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산업진흥재단, 모든 집행부도 반 이상으로 줄이라고 주문했어요. 그런데 별로 줄어든 흔적이, 조금 줄어들긴 했어요.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위원님 지난번에 감사하실 때도 상당히 강하게 주문도 하시고 이래서, 사실 저희들은 노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노조하고 이 부분을 가지고 토론을 해 봤습니다. 순수하게 우리 노조원들이 협조를 해줘서 팀장급은, 우리가 총 20시간을 인정을 해 줍니다 시간외수당을요. 팀장은 초과를 2시간을 뺐고 그 다음에 그 밑에 차장급은 1시간 뺐고 그 다음에 본부장은 초과수당이 없습니다. 대신에 기본급에서, 위에 관리자는 안 까고 밑에 직원들만 감수하라고 그러면 반발이 있을 거고 이래서 저희들은 기본급을 3만 원씩 깠습니다. 깠는데 어쨌든 큰 틀에서 봤을 때는 이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가정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사실 초과수당을 진짜로 하나도 안 하고 출퇴근만 8시간 지킨다면, 사무실 일도 그런 부분 있지만 사실 초과수당은 생계형에 비슷한 수당이라고 안 볼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 공감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금액만 가지고 따지는 건 아니에요. 그러한 부분을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지적을 한번 더해 드리는 거니까 감안해서 본부장님들께서 융통적으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보더라도 이해가 가능한, 보편타당이라는 용어가 있잖아요. 누가 보더라도 이런 정도는 이해가 간다 이런 선 그렇게 하시고 마지막으로 우리 미디어센터 있죠? 미디어센터는 본 위원이 지난번에 전주미디어센터를 방문해서 활동하고 있는 내용들을 조금 스터디하고 온 적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 부천의 미디어센터는 서류로만 접해보고 그랬습니다만 감사 이후에, 감사가 끝난 이후 어느 기점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본 위원이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미디어센터 관련해서 본 위원에게 보고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한 가지만 더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아까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상당히 지적을 많이 하셨는데 작년에 저희들 업무추진비를, 대표이사나 우리 본부장 업무추진비가 조금씩 있는데 저희들이 반납을 2, 300만 원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안 쓴다고 이렇게 했는데 그게 금액이 많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이때 큰 행사가 있어서 했지 특별히 개인적으로는
이준영 위원 저도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자료를 소상히 내서 납득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도 그거 어떠한 의심을 갖고 그러는 게 아니라 법과 규정이 깨져버리면, 이거 금액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거보다 더 큰 정책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얘기한 것은 반드시 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 감사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진선 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금영수 경영지원본부장 그리고 손경년 문화예술본부장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재단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8시28분 감사중지)

(18시38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부천문화재단 감사결과에 따른 강평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이진선 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 감사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미흡한 부분이나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여 개선하고자 함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 등은 시민들의 의사로 이해하셔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시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문화재단은 부천시민의 생활문화 진흥 및 문화 복지의 증대를 구현하기 위하여 2001년도에 설립된 법인으로 재단본부를 비롯하여 8개 위탁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행복한 문화공동체, 문화도시 부천을 구현하고자 대표이사 이하 직원들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도 중앙정부,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 공모사업에 참여,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지원사업 등 24개 사업이 선정되어 약 14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였는데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을 대표하여 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접근성과 문화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문화특별시 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재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면서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신 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 지적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 내 시민미디어센터는 센터의 업무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배치하시기 바랍니다.
  꿈의오케스트라사업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재능을 키우기 위한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각종 문화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장소가 센터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사구, 오정구에서도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재단 위탁업무인 시민미디어센터 사업예산이 부족한데 사업규모를 고려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장비도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복사골문화센터 수영장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삼정동 폐기물소각장 재생문화시설 민간위탁은 행정절차 이행에 하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절차를 준수하고 심사위원 재선정을 검토하시고「부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개정의 취지와 민간위탁의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검토하여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 관련 정책용역 추진 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용역결과를 시민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모델로 문화관광 부분도 문화예술연구용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펄벅기념관 등 위탁기관 근무자에 대한 초과근무수당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시설대관 시 냉난방 등 이용절차를 사전에 알려주어 민원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시민미디어센터의 점프업 프로그램은 청년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화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는 것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특별시 부천의 명성에 걸맞은 특색 있는 정책을 개발하여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법인카드는 적정 수량을 보유하고 카드사용 내역을 첨부하기 바라며 법인카드 사용에 있어서 관련 지침을 준수하여 집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수고하신 위원님과 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기획단 소관 문화예술과, 부천문화재단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43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김은주  방춘하  서헌성  우지영  윤병국  이준영  이진연  임성환  정재현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방병근
  문화기획단장이진선
  문화예술과장이태훈
  문화산업과장민승용
  체육진흥과장박인환
  상동도서관장류철현
  원미도서관장박우철
○증인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이진선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금영수
  (재)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손경년
  (사)부천문화원장박형재